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

스타크래프트 데모

에피소드 0 캠페인

에피소드 0 대화집

스타크래프트

에피소드 I: 테란
에피소드 II: 저그
에피소드 III: 프로토스

에피소드 I 대화집
에피소드 II 대화집
에피소드 III 대화집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에피소드 IV: 프로토스
에피소드 V: 테란
에피소드 VI: 저그

에피소드 IV 대화집
에피소드 V 대화집
에피소드 VI 대화집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테란
군단의 심장: 저그
공허의 유산: 프로토스

연구 과제, 무기고, 용병
케리건, 변이, 진화
태양 핵, 전쟁 의회

스타크래프트 II: DLC

노바 비밀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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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자유의 날개
Campaign: Wings of Liberty

마 사라

해방의 날(마 사라)ㆍ무법자들(마 사라)ㆍ0시를 향하여(마 사라)

거주민

대피(아그리아)ㆍ재앙(마인호프)ㆍ안식처 헤이븐(헤이븐)/헤이븐의 몰락(헤이븐)

비밀 작전

악마의 놀이터(레드스톤)ㆍ정글의 법칙(벨시르)ㆍ탈옥(뉴 폴섬)/유령이 나타났다(아베르누스)

반란

대열차 강도(타소니스)ㆍ비열한 항구(망자의 항구)ㆍ파괴병기(발할라)ㆍ언론의 힘(코랄)ㆍ장막을 뚫고(카스타나)

유물

어부지리(몬리스)ㆍ정문 돌파()ㆍ위기의 뫼비우스(티라도)ㆍ초신성(티폰)ㆍ공허의 나락(시그마 사분면)

예언

파멸의 속삭임(울란)ㆍ운명의 장난(자쿨)ㆍ미래의 메아리(아이어)ㆍ암흑 속에서(울나르)

최후

지옥의 문()ㆍ야수의 소굴로()/조각난 하늘()ㆍ최후의 전투()

자유의 날개 주역

레이너 특공대 사령관

함장

자치령 황태자

짐 레이너

맷 호너

발레리안 멩스크

수석 기술자

수석 과학자

용병 주선자

로리 스완

이곤 스텟먼

그레이븐 힐

아그리아 피난민 대표

악령 지도자

불한당

아리엘 핸슨

가브리엘 토시

타이커스 핀들레이

1. 개요
1.1. 상세 설명
1.1.1. 임무 순서
1.1.2. 유닛
1.1.3. 자금
1.1.4. 난이도
1.1.5. 임무 보고서
1.3. 공식 스토리
2. 마 사라 임무
2.1. 해방의 날 (Liberation Day)
2.2. 무법자들 (The Outlaws)
2.3. 0시를 향하여 (Zero Hour)
3. 거주민 임무
3.1. 대피 (The Evacuation)
3.2. 재앙 (Outbreak)
3.3. 안식처 헤이븐 / 헤이븐의 몰락
3.3.1. 안식처 헤이븐 (Safe Haven)
3.3.2. 헤이븐의 몰락 (Haven's Fall)
4. 비밀 작전 임무
4.1. 악마의 놀이터 (The Devil's Playground)
4.2. 정글의 법칙 (Welcome to the Jungle)
4.3. 탈옥 / 유령이 나타났다
4.3.1. 탈옥 (Breakout)
4.3.2. 유령이 나타났다 (Ghost of a Chance)
5. 반란 임무
5.1. 대열차 강도 (The Great Train Robbery)
5.2. 비열한 항구 (Cutthroat)
5.3. 파괴 병기 (Engine of Destruction)
5.4. 언론의 힘 (Media Blitz)
5.5. 장막을 뚫고 (Piercing the Shroud)
6. 유물 임무
6.1. 어부지리 (Smash and Grab)
6.2. 정문 돌파 (The Dig)
6.3. 위기의 뫼비우스 (The Moebius Factor)
6.4. 초신성 (Supernova)
6.5. 공허의 나락 (Maw of the Void)
7. 예언 임무
7.1. 파멸의 속삭임 (Whispers of Doom)
7.2. 운명의 장난 (A Sinister Turn)
7.3. 미래의 메아리 (Echoes of the Future)
7.4. 암흑 속에서 (In Utter Darkness)
8. 최후의 임무
8.1. 지옥의 문 (Gates of Hell)
8.2. 야수의 소굴로 / 조각난 하늘
8.2.1. 야수의 소굴로 (Belly of the Beast)
8.2.2. 조각난 하늘 (Shatter the Sky)
8.3. 최후의 전투 (All In)
8.3.1. 야수의 소굴로 루트 - 저그 공중군 방어
8.3.2. 조각난 하늘 루트 - 땅굴벌레 방어
8.3.3. 케리건 공략 및 결말

이 문서의 공략법 외에도 공략법은 다양하므로 참고자료 정도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캠페인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공략해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1. 개요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설명하는 문서.

1.1. 상세 설명

자유의 날개의 기본 스토리는 짐 레이너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스토리상 레이너가 다시 활동을 시작한 건 브루드워 마지막 임무인 차 알레프 전투에서 정확히 4년이 지난 2504년 10월 초이며, 마지막 임무인 차 행성 침공은 12월에 개시되었다.

모든 임무는 그 줄거리에 따라 크게 일곱 가지로 구분되는데, 마 사라 임무와 최후의 임무를 제외하면 서로 독립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분기에서 어떤 루트를 타는가에 따라, 어느 임무를 먼저 완료하느냐에 따라 다음 임무에서 쓸 수 있는 유닛 조합이 달라지며, 등장 인물의 대사가 바뀌기도 한다. 따라서 특정 업적을 노리거나 스토리의 미묘한 변화를 보고 싶으면 순서를 잘 선택해야 한다. 캐릭터간의 모든 대화를 지켜보고 싶다면 일단 첫 임무로 아리엘 핸슨이 합류하는 '대피' 임무를 선택하고, 그 다음으로 나오는 '악마의 놀이터' 임무를 완료하여 가브리엘 토시도 바로 영입해야 한다. 토시 루트를 선택하면 계속 히페리온에 잔류하는 토시와 달리, 핸슨 박사는 어느 루트를 택해도 헤이븐 임무가 끝나면 떠나므로, 핸슨 박사를 계속 지켜보고 싶다면 차 행성에 가기 직전까지 거주민 임무를 남겨둬야 한다. 물론 그 중간에는 임무 순서를 어떻게 짜든 상관없다. 최후의 임무를 하기 위한 최소 조건은 유물 임무 완료.

마 사라 임무까지는 조이레이 주점에서 고정적으로 진행되지만, 마 사라 임무가 끝나면 레이너와 타이커스히페리온에 오르면서 비로소 자유롭게 임무를 진행할 수 있다. 이후 차 행성을 공격할 때까지 레이너는 계속 히페리온에서 생활한다. 히페리온 내부에는 기본적으로 함교와 무기고가 있는데, 함교에서는 현재 수행 가능한 임무를 확인하고 다음 임무를 정할 수 있는 우주 지도와, 지난 임무를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임무 보고서가 있다. 무기고에서는 유닛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무기고 콘솔이 있다. 또한 히페리온에 온 뒤에 임무를 하나 완료하면 용병 고용을 할 수도 있고 길 잃은 바이킹 오락기가 있는 휴게실에 들어갈 수 있으며, 그 후 임무를 또 하나 완료하면 연구과제를 진행할 수 있는 연구실이 열린다. '정문돌파' 임무를 클리어하면 레이너 앞에 제라툴이 나타나 캐리건을 죽여서는 안된다며 자신의 기억이 담긴 이한 수정을 건네주고 사라진다. 레이너는 이한 수정에 담긴 제라툴의 기억을 보는데, 테란이 아닌 프로토스로 진행된다. 연구점수를 대량으로 획득 가능한 만큼 바로 클리어 하는 편이 좋다.

마 사라 임무와 최후의 임무를 제외하면 자유롭게 임무 진행이 가능하다는 특성상, 특정 임무가 너무 어렵다 싶으면 일단 제끼고 다른 임무를 하는 걸 추천한다. 캠페인의 특성상 진행할수록 사용할 수 있는 유닛도 많아지고 무기고 업그레이드/연구과제 등도 유용한 것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전보다 쉬워지기 때문이다.

상대하는 적들은 아크튜러스 멩스크테란 자치령, 케리건이 이끄는 저그 군단, 셀렌디스 휘하의 댈람 프로토스 일부(핸슨 루트 선택), 탈다림 프로토스까지 3종족 모두와 싸운다. 사실상 주적은 자치령과 저그로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자치령, 후반부는 저그가 주적의 역할을 분담한다. 탈다림은 유물을 두고 레이너를 방해하는 역할이다.

임무 클리어 후 메뉴에서 볼 수 있는 자날 캠페인 요약 문장 모음

1.1.1. 임무 순서

각각의 임무에도 해금 조건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재앙 임무의 경우 대피 임무를 클리어해야 플레이가 가능하며 악마의 놀이터 임무의 경우 임무 4개를 완료해야 플레이할 수 있다.

공식 루트는 마 사라 임무 이후 대열차 강도(타소니스) - 비열한 항구(망자의 항구) - 어부지리(몬리스) - 정문돌파(질) - 제라툴수정미션 4개(파멸의속삭임 - 운명의 장난 - 미래의 메아리 - 암흑 속에서) - 파괴 병기(발할라) - 언론의 힘(코랄) - 위기의 뫼비우스(티라도) - 초신성(티폰) - 공허의 나락(시그마 사분면) - 차행성 미션(지옥의 문 - 야수의 소굴로/조각난 하늘 - 최후의 전투) 순서다.

선택지가 존재하는 임무는 핸슨 루트(안식처 헤이븐), 토시 루트(탈옥), 타이커스 루트(야수의 소굴로)가 블리자드 공식 정식 루트. 공식 스토리대로 하려면 마사라 임무 후, 거주민 임무나 비밀작전 임무 중 3개 클리어 해야 대열차 강도 임무가 뜬다.

공식 루트 언급에서 거주민 임무와 비밀 작전 임무는 아예 언급이 없다. 분기 때문이라기 보단 아크튜러스 멩스크에 대한 저항 활동과 유물을 모아 케리건을 막는다는 2개의 스토리 중심축에서 좀 많이 비껴나가 있기 때문인 듯하다. 다만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한 부분은 있다.

거주민 임무의 경우 0시를 향하여 임무가 끝나고 히페리온 임무에서 가장 긴급한 상황이며, 이후 마인호프로 이주한 주민들 사이에 전염병이 퍼지고 있다는 것도 시간적으로는 긴급한 임무가 된다. 반면, 같이 등장하는 어부지리의 경우 탈다림이 유물을 잘 지키고 있는 상태인데 레이너 함대가 유물을 가지러 행성 궤도에 접근하는 시점에 저그가 등장하며 미션이 시작한다. 이를 보면 대피 - 재앙 - 이후 비밀 작전 임무 또는 어부지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서로 볼 수 있다. 왜냐면 레이너가 대피 임무를 놔두고 다른 미션을 하면 위기에 처한 핸슨 박사를 놔두고 딴짓을 한 모습이 되지만, 어부지리는 잠시 놔두어도 레이너가 오기 전까진 저그가 오지 않았고 탈다림은 유물을 잘 지키고있는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비밀 작전 임무의 경우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 탈다림을 만났을 때는 레이너도 프로토스와는 싸우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탈다림 집행관도 정중하게 퇴각을 요청한다. 하지만 이후 유물 임무에서 어부지리를 보면 타이커스가 탈다림에 대해 간단히 브리핑해주긴 하지만 레이너의 반응이 딱히 없고, 정문 돌파에서는 탈다림 집행관이 레이너 특공대를 도둑놈 테란이라고 말하며 레이너를 이름까지 부르며 콕 집어 언급한다.[1] 즉, 정글의 법칙이 최소 정문 돌파, 조금 더 나아가면 어부지리 앞에 있다는 뜻인데 공식 루트 시간상으로 대열차 강도 비열한 항구 바로 다음이 어부지리가 된다. 사실상 비밀 작전 임무가 최초로 등장하는 시점이 바로 타이밍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헤이븐의 운명을 고르는 선택은 재앙 임무를 클리어한 상태에서 최소 4개 임무를 클리어해야하는데, 공교롭게도 거주민 임무 2개와 비밀 작전 임무 2개를 완료하면 딱 들어맞는다. 유물 임무는 제라툴의 예언 임무를 포함해서 후반까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유물 임무를 그만두고 유물 임무를 하다가 거주민 임무를 끝내면 중도에 다른 일을 한다는 감이 있다. 그리고 헤이븐의 운명을 고르는 선택지도 스토리상으로 긴급한 임무에 속하기 때문에, 플레이어 선택으로는 차 행성 진입 직전까지 갖고갈 수 있지만 스토리 흐름을 고려하면 최우선 해결 문제가 된다는 뜻이 된다.

이후 토시의 선택이 있는 탈옥의 경우 위치를 잡기가 조금 애매하다. 그나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개라면 정식 루트 기준으로 대열차 강도에서 이어지는 비열한 항구를 끝내면 레이너가 멩스크에게 한 방 먹일 준비를 하기 때문에 탈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 파괴병기 - 언론의 힘 - 장막의 뚫고 임무는 긴밀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따로 떼어놓고 보기 어렵고 언론의 힘이 멩스크를 가장 크게 한 방 먹인 사건이기 때문에 탈옥 임무가 언론의 힘 이후에 오는 것은 약간 부자연스럽다. 물론 레이너가 비열한 항구에서 얻은 정보로 바로 파괴 병기 임무를 시작하면 이 고리를 끊기는 힘들겠지만 비열한 항구가 끝나고 파괴 병기를 시작하기 전에 잠깐 빈틈이 있다.[2] 이 빈틈에 탈옥 임무가 끼어드는 것이다. 이 말의 연장선으로, 비밀 임무인 장막을 뚫고 임무는 언론의 힘 클리어 직후로 이어진다는 말이 된다.

이를 모두 연결지어보면 0시를 향하여 임무로 끝나는 마 사라 임무 이후 진행은 다음과 같아진다. 그리고 이는 임무 보고서에서 보여주는 순서와 같다.

대피 - 재앙 - 악마의 놀이터 - 정글의 법칙 - 안식처 헤이븐 - 대열차 강도 - 비열한 항구 - 탈옥 - 어부지리 - 정문 돌파 - 제라툴의 유물 임무 4개 - 파괴 병기 - 언론의 힘 - 장막을 뚫고 - 위기의 뫼비우스 - 초신성 - 공허의 나락 - 차 행성 임무 3개.[3]

물론 이는 시간 순서에 따른 추측일 뿐이고 플레이어가 나타난 목록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해도 차 행성 진입 이전까지는 별 문제가 없다. 특히, 도니 버밀리언의 경우 언론의 힘을 빠르게 마치면 뉴스에서의 언급이 살짝 달라지며,[4] 많은 사람들이 정문 돌파 임무를 끝내고 유물 임무가 뜨자마자 연구점수를 얻기 위해 바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언론의 힘을 먼저 클리어하고 유물 임무를 시작하면 유물 임무를 하나씩 클리어한 후 히페리온 내 휴게실 티비의 방송 내용이 광고가 아니라 시민들의 시위 내용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아리엘 핸슨의 경우 헤이븐의 운명을 선택하면 히페리온에서 하차하기 때문에 차 행성 직전까지 이 임무를 미루면 각 임무에 따른 핸슨의 추가 대사를 들을 수 있다. 토시의 경우 토시 루트를 선택하면 히페리온 내에서 끝까지 함께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5] 토시 대사를 많이 듣고싶다면 악마의 놀이터 임무를 최우선으로 클리어해야한다.

1.1.2. 유닛

모든 캠페인의 유닛들은 자유의 날개 1.0 버전을 따르고 있으며, 유닛에 따라 베타 때의 스펙을 따르거나 아예 래더와는 딴판인 경우 또한 존재한다.[6] 따라서 발매 이후 이뤄진 밸런스 패치의 내용이 적용되지 않고 멀티플레이 게임에서와 능력치, 기술이 아예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가령 공성 모드를 한 공성 전차의 공격력은 모든 유닛에게 60이다. 불곰의 경우, 전투 자극제를 쓸 수 없는 대신 충격탄이 광역으로 걸린다. 캠페인에서는 히페리온 내 무기고에서 영구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하므로, 공방업을 제외하면 각 임무마다 기술실에서 별도로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없다.

거의 모든 미션에서 대활약하는 보편적인 조합은 해병 + 의무관 + 해당 임무별로 해금되는 유닛,[7] 밴시 + 바이킹 + 과학선스카이 테란 조합도 괜찮다. 다만 스카이 테란은 가스를 많이 먹는다는게 단점인데, 대부분의 임무에서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게 문제다. 물론 임무에 따라 더 적합한 조합[8]이 있기도 하고 취향을 타기도 하니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또한 아주 어려움 난이도도 날로 먹는 유닛이 있는데, 악령이다. 이게 가격도 비싸고 얻는 시기가 늦지만[9] 기본 공격력도 우수하고 중장갑 추가 대미지가 있으며, 특수능력도 좋은 데다 영구 은폐도 연구할 수 있다. 그러니까 공중 유닛을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하는 몇몇 유물 임무들을 제외하면 악령 부대로 다 때려잡는 게 가능하다.

주의할 점으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적 인공지능이 치료 행위를 하는 유닛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즉, 수리하는 건설로봇, 과학선이나 치료하는 의무관, 의료선이 먼저 점사당하므로 이들의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이점을 역으로 이용하면 쉽게 캠페인을 풀어나갈 수 있다. 컴퓨터는 조금 무리해서라도 치료 유닛을 우선 점사하기 때문에 치료 유닛끼리 붙여놓으면 좋은 고기 방패가 된다. 그동안 적의 해병 + 의무관 조합에서 의무관을 먼저 제거하면 정말 쉬워진다.

1.1.3. 자금

모든 업그레이드와 용병 고용을 하려면 토시-노바 분기점에서 악령 선택시 385만 5천, 유령 선택시 384만이 필요하다. 차 행성 돌입 이전의 모든 캠페인 진행 시 얻는 자금은 기본자금 198만,[10] 탈옥/유령이 나타났다 추가자금 5만,[11] 잉여 연구점수로 얻는 보상금이 프로토스 11만, 저그 11만, 헤이븐 3만[12] 총 228만으로 악령 선택시 157만 5천, 유령 선택시 156만이 모자라다.

물론 어느 정도 양자택일의 요소를 주기 위해서 일부러 자금을 부족하게 했을 수 있지만, 캠페인에서 풀업그레이드로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2016년 11월 3.8.0 대격변 패치 이전에는 자금 버그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13]

자금 버그는 캠페인을 클리어하고 히페리온에 돌아온 상태에서 저장(F10 - V)한 뒤 해당 파일을 불러오기 해서 다시 히페리온으로 오면 보상금이 더 들어와 있었다.# 이 상태에서 저장하고 다시 로드하는 것을 반복하면 자금이 계속 늘어났다. 예를 들어 보유 자금이 2만일 때 캠페인 클리어 보상이 3만인 경우 미션 클리어 후 히페리온으로 오면 자금이 5만이 되어 있는데 이때 저장 후 불러오기를 하면 자금이 3만이 늘어난 8만이 되어있었다. 0시를 향하여 미션을 클리어 직후 이 버그를 많이 써먹었고 미션 클리어 후 보상을 주지 않는 차 행성 미션은 소용 없기에 그 이전에 업그레이드와 용병 고용을 마무리하곤했다. 이 버그를 이용하면 충분한 자금을 획득한 후 모든 업그레이드를 하여 한번의 진행에 모든 업적을 따는 것이 가능했다. 해당 버그는 메시지 로그에 기록이 남으면 작동하지 않았다.

정리하자면 다음 순서를 반복하는 것으로 자금 버그가 가능했다.

  • 임무 클리어 후 ESC를 눌러 대화 스킵[14]
  • F10-V 다른 이름으로 저장 후 저장한 파일을 로드
  • 다시 방금전 저장한 파일명과 같은 파일명으로 저장[15]
  • 저장한 파일 불러오기[16]

이 버그를 활용하려면 컷씬은 뜨자마자 ESC를 누르고 캐릭터들과 대화를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저장해야 발동했다. 영상을 스킵하지 않은 경우, 세이브 파일 중에서 '~~ 임무 승리'인 세이브 파일을 불러온 다음 영상을 스킵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저장하고, 저장한 파일을 다시 로드하면 버그가 발동되어 있었다. 보상 자금이 많은 탈옥/유령이 나타났다 클리어 이후 몇 번 써주면 자금이 미친듯이 불어나는 버그였다.

버그 설명이 모두 과거형인 이유는 3.8.0 패치로 이 버그가 막혔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금버그를 활용했지만 사실 그 이전에 베타 포함 자유의 날개 극초기에는 치트엔진으로도 자금 에디트가 가능했다. 이를 이용해서 자금 걱정없이 업적 달성과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핵 단속이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막혔다.[17] 이 시절은 공식 치트를 사용해서 자금을 조달했어도 업적 달성이 가능했던 시절이었다. 이후 치트 사용 시에는 업적 달성이 불가능하도록 수정되었다. 치트 사용 시에는 세이브 파일을 로드했을 시 경고 문구가 뜨면서 로드가 된다. 치트를 한번 쓰면 치트를 사용한 해당 임무 뿐만 아니라 그 세이브파일 이후의 임무까지 모두 업적 달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트 사용 이전의 세이브파일을 불러오거나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비록 버그는 패치되었지만 버그 이전에 이미 만들어진 자금버그 세이브파일을 불러와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며, 업적도 제대로 얻을 수 있다. 어느 유저가 이 버그를 활용해 마 사라 임무가 끝난 직후 165만 5천이라는 금액을 입금시켜 놓은 세이브파일을 공유했다.# 자금은 원래 자금 10만에 155만 5천이 더해진 165만 5천이 찍혀 있으며, 업그레이드는 아직 단 하나도 구매되지 않은 상태이고 이전 3개 임무는 전부 보통 난이도로 완료되어 있다. 이 파일로 진행할 경우 업그레이드 하나, 혹은 용병 하나를 포기하면 나머지를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유령 루트를 타면 5천원, 악령 루트를 타면 2만원이 모자라다.[18] 비밀 루트가 반영된 자금이다.[19] 이 유저는 나중에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파일을 공유했다.# 해당 파일은 모든 업그레이드가 사용 가능하지만 자금버그가 아닌 치트엔진을 사용하였고 0시를 향하여 이후 어부지리 임무까지 클리어된 상태의 세이브파일이다. 이후 또 다른 유저가 처음에 공유된 세이브파일을 보완해 0시를 향하여까지만 끝난 시점에 2만이 더 들어간 총액 167만 5천이라는 자금이 입금된 세이브파일을 만들어 공유했다. #

1.1.4. 난이도

공허의 유산까지 출시된 시점 기준으로 전반적인 난이도 평가는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군단의 심장보다는 어렵고 공허의 유산보다는 쉽거나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발매 초기의 평가는 아주 어려움은 너무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2의 유닛에 대한 개념이나 병영+보급고 조합이 아닌 지옥 포탑이나 행성 요새로 입구를 틀어막고 우주방어를 하는 플레이에 대해서 전작 스타크래프트의 막연한 경험만을 가진 상태였기 때문에, 입구 한번 뚫리면 방어선이 무너지는 방어 미션 특징상[20] 체감 난이도는 더 높을 수밖에 없었다. 다만 이후 각종 공략과 꼼수가 알려지고,[21] 특히 마지막 미션의 경우 군체의식 모방기로 무리 군주를 뺏어서 공생충으로 칼날 여왕을 상대한다는 전략이 매우 효과적이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점점 낮아지게 되었다.

2019년 기준으로는 초기 시절에 비해 잦은 패치로 예전 스피드런 영상들처럼은 되지는 않는다. 꼼수를 막기 위해 상당량의 특수 병력이 곳곳에 추가되거나 공세 타이밍이 빨라지거나 하는 등 최소 몇 분 단위로 차이날 수 밖에 없는 식. 전반적인 난이도도 전에 비해 조정된 편으로, 특히 아주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적의 초반 공세부터 더 빠르고 강력해졌기 때문에 초반 자금으로 전투 유닛을 뽑거나 방어 준비를 하지 않으면 초반부터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대부분의 공격형 미션은 적이 들어오는 길목에 업그레이드한 벙커 하나정도만 건설해줘도 크게 도움이 된다.

쉬움 난이도에서는 전 미션 공통으로 적의 체력이 절반으로 적용된다. 후속작부터는 적의 공격력이 절반으로 감소되어 적용되는 것으로 변경.

1.1.5. 임무 보고서

이미 완료한 미션을 다시 해 볼 수 있는 '임무 보고서' 는 마 사라 임무를 마치고 히페리온에 승함하면 해금돼서 함교에서 열어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유의 날개 최후의 미션까지 모두 완료하면 다른 것은 안 나오고 임무 보고서만 뜨는데, 여기서 여러 불편한 점이 발생한다.

다른 기능이 모두 잠기는 주제에 임무 보고서에서 무기고 업그레이드나 용병, 연구 과제 등을 변경하거나 그 미션 이후에 깬 임무에서 획득한 유닛과 그 직후 해금된 용병을 써 볼 수가 없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싱글 캠페인 클리어를 하는 데 애로사항이 따른다. 특히 최후의 전투 미션을 땅굴벌레 파괴로 깼는데 공중유닛 삭제로 깨고 싶다면 분기점에서 세이브해놓고 그 부분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또한, 모아놓은 자금으로 모든 용병과 업그레이드 구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과거 버그를 이용해서 자금을 조작한 세이브를 로드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새로운 업그레이드와 용병을 써보고싶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용병이나 업그레이드를 자유자재로 써보고싶다면 용병과 업그레이드를 하나도 구매하지 말고 매 미션 클리어마다 세이브파일을 저장한 다음 자신이 원하는 미션을 따로 로드하는 방법을 써야한다.

그 이유는 군단의 심장부터 등장한 Master Archive(일급 보고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캠페인 중의 히페리온에서 볼 수 있는 Mission Archive(임무 보고서)를 그대로 던져주는 것이기 때문.[22] 후속작인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은 일급 보고서를 도입함으로서 이 문제가 해결됐지만 자유의 날개는 이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한 임무에서 어떤 유닛, 연구, 용병, 업그레이드를 활용해서 클리어 하는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다. 군심이나 공유에서는 후술한대로 자유도가 줄어서 경우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

물론 엄밀히 말해서 일급 보고서는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기능이므로 자유의 날개에서 일급 보고서가 없다고 해서 뭐라 할 수 없긴 하지만 다른 두 종족의 캠페인과 달리 하필 '분기점 선택' 이 있는 자유의 날개에서 이 기능이 없다는 것이 치명적이다. 군심이나 공유는 분기점 기능이 없어 일직선 진행이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여러 분기점이 있는 자유의 날개에서 다른 분기점을 타면 어떻게 되는지를 체험해보는 방법이 캠페인을 다시 깨는 방법뿐이라서 문제.

사실 어찌보면 그 분기점 기능 때문에 일급 보고서가 지원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분기점과 상관이 없는 같은 레벨에서 연구과제 선택이나 무기고 업그레이드, 용병은 군심(유닛 진화, 변이 선택)이나 공유(유닛 분파 선택과 아둔의 창 능력 선택)처럼 미션 들어갈때 연구과제 레벨이나 자금의 한도 아래에서 선택하듯이 하면 어렵지 않다. 분기점 요소인, 유닛 선택(악령/유령 택1)이나 마지막 임무에서 쳐들어오는 적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은 선택하지 않은 분기점을 나중에 보고서에서 플레이하면 해금되는 식으로 하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연구 과제의 상한도는 복잡해진다. 분기점에 따라서 저그가 더 높을지 프로토스가 더 높을지가 갈리기 때문이다.

연구 점수를 엄청나게 주는 예언 임무보다 나중에 플레이할 수가 없는 유물 임무의 초반 2개 미션으로 예를 들어 보자. 먼저 플레이 가능한 다른 미션들은 모두 깼다고 가정하고, 그 중 헤이븐에서 주는 점수를 빼고 계산하면, 어부지리는 프로토스 10, 저그 17이고 정문 돌파는 프로토스 14, 저그 17이다. 두 임무 모두 핸슨 루트를 타야 20점이 되어서 저그 4단계가 해금된다. 어부지리는 셀렌디스 루트를 타더라도 13점으로 프로토스 3단계가 해금 안 되기 때문에 선택 기능이 필요 없을 수도 있으나, 정문 돌파는 저그 4단계를 포기하고 셀렌디스 루트를 타야 17점이 되어서 프로토스 3단계가 해금되기에 선택 기능이 반드시 달려야 한다.[23] 이 선택은 단순히 두 개 중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선택에 따라 점수가 낮아지거나 높아지는 것이다. 다른 미션들도 보너스 목표들을 충실히 클리어하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러모로 골치 아프다. 군심의 캐리건 레벨이나 공유의 태양석 개수는 일직선 진행이다 보니 보너스 목표를 수행한 척도를 기준으로 그냥 그 미션 당시에 허용 가능한 최대 수치를 주는 식이지만, 자날에서도 연구 점수에 따른 레벨은 그런 식으로 설정할 수 있으나 레벨을 결정하는 수치가 분기점에 따라 달라지는 게 문제다.

이런 요소들이 후속작들에서 분기점 요소를 배제하고 무조건 모든 미션을 클리어해야 최종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이유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업적이나 치트 사용을 신경쓰지 않겠다면 세이브 파일을 일급 보고서처럼 만드는 방법이 있다. 캠페인을 새로 시작하고 해방의 날 첫 화면에서 LeaveYourSleep(모든미션 플레이) 치트를 사용하고 왼쪽 아래 '다시설정' 버튼을 누른 다음[24] 마지막 미션 직전까지 미션들을 클리어 시킨 후 마지막 미션 시작하기 전에 WhySoSerious(자금), HoradricCube(연구) 치트를 치고 무기고 업그레이드와 용병, 연구실 연구를 모두 완료시킨 다음 마지막 미션에 들어간다. 마지막 미션의 인게임 화면에서 WhatIsBestInLife(즉시승리) 치트를 치면 엔딩 크레딧이 뜨고 세이브폴더의[25] Unsaved-Campaign 폴더에 "최후의 전투 승리" 세이브파일이 남는데, 이 세이브파일을 복사해서 상위폴더 Saves 아래 있는 Campaign 폴더에 붙여넣기하고 이 세이브 파일을 로드해서 임무 보고서로 미션들을 플레이 하면 연구실, 무기고 업그레이드와 용병, 유닛해금이 모두 이루어진채 모든 미션을 플레이 해볼 수 있다. 물론 치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업적 달성은 되지 않지만 해보고싶은 조합으로 재미로 해볼 수는 있다. 초반 미션들은 자금난이 심해서 업그레이드로 난이도가 낮아진 것이 크게 체감되지만, 후반미션으로 갈수록 노치트 플레이로도 제한된 자금으로 필수적인 유닛 업그레이드나 용병 고용은 모두 구매를 하기 때문에 풀 업그레이드로도 난이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한다.

1.2. 이스터 에그

  관련 문서: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이스터 에그

1.3. 공식 스토리

종족 전쟁이 끝난지 4년, 짐 레이너와 맷 호너, 거칠지만 창의적인 로리 스완이 속한 그의 특공대는 자유의 투사가 되었다. 그들은 히페리온을 타고 여러 세계를 돌며 아크튜러스 멩스크 황제에 맞서 혁명의 불을 지폈다. 멩스크는 선전과 공포를 이용해 코프룰루 구역 내 자치령 지배권을 서서히 되찾아 갔다.

사라 케리건의 감염을 막지 못하고, 멩스크가 권력을 잡는 걸 도왔다는 자책감과 은하의 독재자를 무너뜨릴 가능성이 없다는 절망감으로 가득한 짐은 어느 날 주점에서 옛 친구를 만난다. 도피 중인 범죄자 타이커스 핀들레이였다. 그는 외계 유물에 눈독을 들이는 뫼비우스 재단의 고객에게 유물을 찾아 팔 것을 제안한다. 멩스크가 유물의 운송을 법으로 금지했기에 짐은 제안을 받아들인다.

타이커스와 레이너는 마 사라에서 유물을 발견한다. 그리고 때맞춰 종족 전쟁 이후로 모습을 감췄던 저그가 공격을 개시해 왔다. 자치령, 특공대, 그리고 돌아온 칼날 여왕 사이에 유물 찾기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케리건의 등장으로 레이너의 마음은 흔들리고, 짐과 사라의 관계를 유심히 살피던 타이커스는 짐의 이런 모습에 흥미를 느낀다.

-마 사라 임무

타소니스에 있는 자치령 화물 열차의 경비가 허술하다는 호너의 첩보에 따라, 특공대는 코브라 호버 차량을 사용해 열차를 기습하고 화물을 빼돌린다. 훔친 화물에서 옛 연합 부관이 발견되었고, 이 부관의 암호화된 데이터 안에는 타소니스 최후의 순간에 녹취된 교신 내용이 있었다. 그중엔 멩스크가 저그를 이용해 테란을 공격했다는 증거도 있었다. 이제 특공대에겐 독재자의 선동을 뒤엎을 진짜 무기가 생긴 것이다.

-대열차 강도(타소니스) - 비열한 항구(망자의 항구)

레이너는 몬리스와 질 행성에서 유물 한 쌍을 회수한다. 그 유물들은 칼라이나 암흑 기사단과는 관계 없는, 난폭하고 극단적인 탈다림 프로토스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레이너는 유물 회수 작전에 점점 더 관심이 생겼지만, 탈다림이 유물을 숭배하는 모습, 그리고 저그가 테란 영역에 다시 나타났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느낀다.

-어부지리(몬리스) - 정문돌파(질)

이 사건들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고 함선에서 머리를 쥐어짜던 짐에게 깜짝 손님이 찾아온다. 암흑 기사 정무관 제라툴이었다. 둘의 상봉은 화기애애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제라툴은 멸망의 경고와 함께 자신의 최근의 기억이 담긴 이한 수정을 짐에게 전달했다.

레이너는 수정을 통해 제라툴의 기억을 체험했다. 첫 기억에서 제라툴은 먼 옛날 프로토스와 저그를 창조한 고대의 외계 존재 젤나가와 관련된 예언을 찾아 울란 행성에 도착한다. 그곳에선 칼날 여왕이 먼저 기다리고 있었고, 둘은 전투를 벌였다. 제라툴은 예언이 구체적으로 적힌 서판 조각을 들고 탈출했고, 예언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자쿨 행성으로 향한다. 역사를 기록하고 보관하고 해석하는 계승자를 만나기 위함이다.

자쿨에서 제라툴은 끔찍한 혼종과 마주친다. 듀란의 연구실에서 봤던 괴물이 성체가 된 듯한 모습이었다. 암흑 기사단 병력은 거의 무적에 가까운 혼종을 피해 계승자들에게 도착했고, 계승자들은 예언을 해석하고 "거대한 탐욕자"를 언급한다. 이에 제라툴은 거대한 탐욕자가 초월체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추측하고 아이어로 떠나, 그곳에 있는 초월체의 유해에서 답을 구한다.

아이어에서 초월체와의 교감을 시도한 제라툴은 초월체와 긴밀히 연결된 어떤 존재의 정신을 접한다. 자신을 희생해 초월체를 처치했던 옛 친구 태사다르였다. 태사다르는 끔찍한 진실을 전한다. 초월체가 칼날 여왕을 만들어 저그를 해방시키려 했다는 것. 초월체는 타락한 자가 저그를 이용해 프로토스와 테란을 궤멸시키는 미래를 봤고, 자신의 종족이 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게 칼날 여왕을 만든 것이었다. 충격을 받은 레이너는 케리건이 잔혹하긴 해도 저그가 이 구역에 있는 모든 생명을 파괴하는 걸 막을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는다.

-제라툴 수정 미션 4개(파멸의 속삭임 - 운명의 장난 - 미래의 메아리 - 암흑 속에서)

한편 레이너 특공대는 공개적으로 멩스크의 치부를 드러낼 계획을 세운다. 거대한 공성 기계 병기 오딘이 코랄에 위치한 황제의 광장을 행진할 예정이었는데, 그걸 가로채는 것이었다.

-파괴 병기(발할라)

이 거대한 병기가 난동을 부리는 동안, 특공대는 멩스크가 부패했다는 증거를 자치령 전 세계에 방송하는 데 성공한다.

-언론의 힘(코랄)

자치령은 분노와 충격에 휩싸였고, 몇몇 세계는 자치령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했다. 멩스크의 권위는 눈에 띄게 큰 타격을 입었다.

레이너가 다시 유물 회수에 관심을 돌릴 즈음, 티라도 행성에 있는 뫼비우스 재단으로부터 자신들이 저그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연락을 받는다. 고객을 놓치기 싫었던 레이너는 티라도로 가 에밀 나루드 박사를 구출하고 재단의 데이터를 회수한다. 칼날 여왕이 공격을 직접 지휘하는 모습을 본 나루드는 그 유물의 근원이 고대 젤나가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위기의 뫼비우스(티라도)

뫼비우스 과학자들을 행성 밖으로 대피시키고 얼마 안 돼, 레이너는 재단의 수장이자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아들인 발레리안 멩스크에게서 연락을 받는다. 발레리안은 젤나가 유물을 하나로 합쳐서 활성화하면 칼날 여왕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짐은 결국 발레리안과 손을 잡는다. 저그를 저지하고 사라의 변신에 대한 죄책감을 누그러뜨리고 싶어 했던 그가, 이제 기회를 잡은 것이다.

레이너 특공대는 죽어 가는 행성 티폰과 탈다림 광전사들이 탑승한 미지의 세계함에서 마지막 유물 조각들을 회수한 뒤, 발레리안의 계획을 시행한다. 바로 호러스 워필드 장군을 앞세워 차 행성을 공격하고 칼날 여왕을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계획이다. 발레리안에게 이 작전은 케리건을 원래대로 되돌릴 뿐 아니라, 자신이 아버지의 당당한 후계자임을 입증할 기회였다.

-초신성(티폰) - 공허의 나락(시그마 사분면)

차 행성의 전투는 참혹했다. 비록 함대의 피해가 막대했으나, 행성 표면에 기지를 세운 레이너는 케리건의 근처에 재조립한 유물을 설치했다. 군락의 총공격이 테란 위로 쏟아지는 찰나, 유물의 엄청난 에너지가 저그를 흩어 놓고 케리건의 저그 특성을 녹여 버린다. 레이너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칼날 여왕을 향해 서둘러 발길을 옮기고...

-차 행성 미션(지옥의 문 - 야수의 소굴로/조각난 하늘 - 최후의 전투)

...타이커스는 자신을 애초에 감옥에서 풀어준 멩스크의 명령에 따라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칼날 여왕에게 총을 겨눈다. 충격을 받은 레이너는 순간의 결정을 내리고 한 발 앞서 친구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케리건은 인간의 모습을 되찾았고, 저그 군단은 분열하는 가운데, 레이너는 기억을 잃고 지친 사라를 데리고 차 행성을 떠난다. 과연 2차 대전쟁은 막을 내린 것인가?

2. 마 사라 임무

처음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은 짐 레이너, 건설로봇, 해병, 의무관 뿐이다. 나머지 모든 유닛들은 마 사라 마지막 임무인 '0시를 향하여'를 클리어 하고 히페리온에 탑승한 이후에 임무를 진행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

프롤로그(캠페인 시작 전)

지난 4년 동안, 자유의 투사 짐 레이너는 테란 자치령의 변두리를 돌며 독재적인 황제 아크튜러스 멩스크를 쓰러뜨리기 위한 항쟁을 이어갔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존재가 다시 깨어났고 레이너는 자신의 복수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싸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섰다.

2.1. 해방의 날 (Liberation Day)

위치

마 사라 백워터 기지

주 목표

병참 본부 파괴

보조 목표

멩스크 선전 영상물 파괴 (총 6개)

획득 유닛

해병

유닛 제공자

기본 유닛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해방의 날 (Liberation Day)

ALL

해방의 날 임무 목표 모두 달성

레이너가 돌아왔다 (Raynor’s Back)

보통

해방의 날 임무에서 레이너로 적 유닛 5명 처치

멩스크를 타도하라 (Down with Mengsk)

어려움

해방의 날 임무에서 적 모두 처치(어려움 난이도)

길을 따라가면서 주어진 병력으로 적을 처치하고 길 끝에 있는 병참 본부를 파괴하는 아주 단순한 임무이다.

  • 아주 어려움: 각종 스피드런 영상에서는 아주 어려움 단계에서도 미친듯한 컨트롤로 해병을 최대한 살려서 마지막엔 바이킹을 무시하고 병참본부만 일점사하는 위용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스2가 처음이라면 괜히 오버하다가 레이너가 사망해서 리겜을 하게된다. 그래도 첫 미션이라 적당히 일점사 및 체력 낮은 해병을 뒤로 빼주는 정도만 해주면 아주 어려움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레이너와 몇몇 해병들을 이끌고 시작한다. 적을 처치하면서 가다 보면 첫 번째 선전물이 나오는데, 레이너가 즉시 없애 버리라는 말을 한다.[28] 첫 번째 선전물을 부수고 왼쪽으로 가다 보면 큰 광장이 나오고, 레이너 일행은 어디론가 날아가는 자치령 소속 바이킹몇 기와 광장을 에워싸고 있는 부대 단위의 해병들을 보게 된다.[29] 다행히 바이킹은 바로 위쪽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싸울 일이 없고, 레이너가 곧장 '특급 배달 작전'을 실시하여 투하기로 자치령 해병들 사이로 추가 병력을 보내니 본대가 열심히 지원사격을 해주면 된다. 위쪽으로 가면 발굴 현장에 동원되어 끌려가는 시민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우리 형이 거기 갔다가 연락이 안 돼!"라면서 달아나나, 이를 발견한 자치령 해병이 "도망자다!"라고 외치며 쏴 죽인다.

주변 해병과 함께 자치령 수송차를 부수고 나면 시민들이 화염병을 던지며 도와주는데 화력이 좋아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이들을 몸빵으로 쓰는 것이 좋다. 다만 백워터 기지에 도달하면 해병들과 싸우는데, 아주 어려움의 경우 시민들에게 치명적인 화염방사병이 떡하니 1기 있으므로 너무 많이 잃진 않도록 주의하자. 병참 본부 근처에 다가가면아까 전에 잠깐 보인 바이킹들이 와서 돌격모드로 전환하려고 하니 전환되기 전에 빠르게 점사해주자.[30]

예전에 마 사라에 살던 사람들이 돌아왔는지, 아직 레이너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이 레이너를 보고 환호한다.

보조 임무로 멩스크 홀로그램 선전물 6개를 모두 파괴하는 임무가 있다. 또한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자치령이 선전물 주위에 병력을 추가 배치해둔다. 업적을 달성할때 이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선전물 주변은 살펴보자. 선전물을 놔두면 아래와 같은 대사가 출력된다. 대사를 마치기 이전에 파괴하면 말이 끊긴다.

요약

2분 2초 스피드런

아주 어려움 모드에서 유튜브 최고 스피드런 기록은 2분 19초.

클리어 메시지

이제 자치령은 마 사라의 통제권을 상당 부분 상실했다. 한편, 레이너의 옛 친구 타이커스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레이너의 저항 활동에 숨통을 틔워 줄 계약을 제안한다.

2.2. 무법자들 (The Outlaws)

위치

마 사라 자치령 외계 유물 발굴 현장

주 임무

자치령 부대 괴멸

보조 목표

근처의 저항 부대 구출

획득 유닛

의무관, 건설로봇

유닛 제공자

타이커스 핀들레이

획득 건물

사령부, 정제소, 보급고, 병영(+ 기술실)

획득 보상

자금 45000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무법자들 (The Outlaws)

ALL

무법자들 임무 목표 모두 달성

아껴야 잘 싸우죠[31] (Cash Reward)

보통

무법자들 임무에서 모든 자원 상자 회수

죽거나 혹은 서두르거나 (Be Quick or Be Dead)

어려움

10분 이내에 무법자들 임무를 완료

  • 스토리: 레이너는 자신의 옛 친구이자 종신형을 선고받은 타이커스 핀들레이와 재회한다. 타이커스는 뫼비우스 재단의 의뢰를 받고 고대 유물을 탈취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 레이너도 이에 힘을 빌려주기로 한다. 그 첫 번째 의뢰로 레이너 특공대는 외계인 유적을 발굴 중인 마 사라 자치령 기지로의 공격을 감행한다.

이 임무부터 본격적인 기지 운영과 유닛 생산을 할 수 있어 제대로 된 병력을 능동적으로 꾸릴 수 있게 된다. 물론 아직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은 건설로봇, 해병, 의무관뿐인데다 멀티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임무 진행이 단순하다.

기지 북서부에는 광물 300의 자원 상자가 널려 있는데, 지상 유닛을 가까이 보내면 해당 광물을 얻을 수 있다. 단 어려움부터는 전쟁광이 지키고 있고 아주 어려움에선 의무관도 붙어 있으니 병력을 어느 정도 보내야 한다. 시작부터 병력을 다 잃을 각오로 부딪히면 초반의 자치령 해병 러쉬를 막을 수가 없으므로 기지 바로 위에 있는 광물과 베스핀 가스만 먹고 내려와서 의무관 2기와 해병을 추가 생산한 다음에 공략해야 한다. 팁으로 초반에 주는 해병으로 1기는 대기하고, 1기로 적을 1대 톡 치고 도망하면 우루루 따라오게 되는데 이때 대기타던 녀석으로 자원을 다 먹고 돌아오면 된다.

남서쪽 방향에는 소수의 저항 세력이 자치령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이들을 구해주면 추가 병력과 병영, 보급고를 얻을 수 있다. 자치령 기지는 북쪽에 있는데, 벙커 다수와 더불어 화염차들도 소수 나오니 병력을 충분히 모아서 가야 한다. 이번 임무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의무관을 해병과 적절히 조합해서 벙커만 깨면 그 다음은 쉬운 편. 많은 수의 자원 상자를 이용해 병영을 여럿 지어 놓고 계속 해병을 생산해 주어야 한다.

여차하면 건설로봇을 모조리 끌어모아 치즈 러시를 하는 것도 좋다. 어차피 시간 관계상 한방 러시를 해야 하니까. 자동 수리가 기본적으로 켜져 있기에 어택땅 찍으면 서로 수리하면서 전진하는데 덕분에 생각만큼 잘 죽지는 않고, 어그로도 어느정도 끌어준다. 게다가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선 적의 공격이 거세서 터지기도 잘 터지긴 하겠지만, 수리 중인 건설로봇이 우선적인 공격 대상으로 지정되는지라 어그로를 끌기엔 괜찮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적들 사이에 해병 용병인 전쟁광이 섞인 데다가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고, 적진 북동쪽에는 공성 전차 한 기까지 있는데, 캠페인에서의 공성 전차의 공성 모드 공격력은 경장갑 중장갑 가릴 것 없이 60이기에 자칫하면 이 공성 전차 한 기에 모든 병력이 증발할 수도 있다. 일부 병력이나 건설로봇 등을 닥돌시켜 전차에 붙이면 알아서 공성 모드를 풀어주니까 이때를 노리도록 하자.

팁을 하나 주자면 초반에 해병을 더 생산하라는 레이너의 말은 상큼하게 무시해주고 병영을 띄워서 7시 우군 기지로 보내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우군과 합류했을 때 2병영 체제로 유닛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우군이 활성화되면서 적군 어그로를 우군이 먹게 된다. 이 우군은 아군으로 합류하기 전까지는 죽어도 무한 리스폰되므로 적의 공격을 아주 잘 막아 준다! 다만 아주 어려움에서는 5분 즈음에 우군기지가 밀려 버리므로 방어에 충분히 신경써야한다. 레이너는 빨리 이들을 구해야한다고 말하지만 타이커스 말대로 얘네가 어그로를 끄는 편이 적군 병력 감소에 도움이 된다. 병영을 내리고 우군을 아군으로 만든 뒤 본진에 있던 해병과 우군 해병을 통해 길목에 있는 자치령 해병 3기를 처리하고 생산을 우군 기지쪽에서 하면 게임이 훨씬 쉬워진다.

  • 아주 어려움: 그냥 찬찬히 가스 캐면서 의무관과 해병을 모은 다음, 위쪽의 자원을 먹고 우군쪽으로 찬찬히 전진한다. 광물이 좀 남는다 싶으면 병영을 추가해 주면서 가면 크게 어렵지 않다. 다만, 공성전차를 무시하면 병력이 녹아버리니 주의.
왼쪽으로 붙어서 병영 및 적 본진부터 부수고 찬찬히 잡으면 된다. 스피드런 영상들에선 사령부에 일꾼 1기를 태우고 기지를 띄워서 공성전차 쪽으로 날리는 한편, 나머지는 치즈러시에 동원해서 벙커를 뚫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사령부에서 일꾼을 드랍해 공성전차를 때리면 알아서 공성모드를 해제해 준다. 그냥 무난하게 해병과 의무관을 모아서 우군기지까지 수복하고, 병영을 추가해서 물량으로 밀어붙이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아주 어려움까지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업적은 별개지만.

민간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이런 대사가 출력된다.

  • "레이너 특공대다!"
  • "레이너는 역시 대단해!"
  • "자치령은 지옥에나 떨어져라!"
  • "놈들을 잡아요!"
  • "놈들의 기지를 날려버리세요!"
  • "나쁜 놈들은 저쪽에 있습니다!"

초보자에겐 어려움 업적이 의외로 어려운데 스피드런 동영상을 따라해 보는게 꽤 도움이 된다.

1분 42초 스피드런

아주 어려움(Brutal) 모드에서 유튜브 최고 스피드런 기록은 5분 23초.

혹은 그냥 적당히 병력 좀 모았다가 모든 일꾼을 섞어서 치즈러쉬를 하면서, 피가 많이 빠진 병력을 뒤로 빼면서 잡아나가면 쉽고 빠르게 깬다. 어차피 벙커와 내부병력들 한번 다 잡아내고나면 그다음부터는 병영이나 군수공장에서 가끔씩 생산되는 해병과 화염차만 잡아내면 되기에, 추가 병력 지원은 필요없고, 그렇기에 일꾼은 그저 좋은 총알받이로써 소멸하는게 시간 대비 효율이 좋다.

클리어 메시지

자치령으로부터 유물을 탈취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레이너는 유물과 병력을 데리고 행성을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2.3. 0시를 향하여 (Zero Hour)

위치

마 사라

주 목표

구조될 때까지 버티기

보너스 목표

반란군 구출 (총 3번)

획득 건물

벙커(+ 반응로)(보통 난이도 이상에선 + 공학 연구소 + 미사일 포탑)[32]

획득 보상

자금 55000 저그 연구 3[3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0시를 향하여 (Zero Hour)

ALL

0시를 향하여 임무 목표 모두 달성

방어선 사수 (Hold the Line[34])

보통

구조물을 잃거나 회수하지 않고 0시를 향하여 임무 완료

최선의 방어는… (The Best Defense…)

어려움

0시를 향하여 임무에서 저그 부화장 4개 파괴

  • 스토리: 유물을 탈취하는 데 성공한 레이너 일행은 자치령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 마 사라 탈출을 시도하나 그와 동시에 마 사라로 엄청난 수의 저그가 들이닥친다. 레이너는 지난 4년간 잠잠했던 저그가 난데없이 침공을 재개한 것에 의문을 품지만, 우선은 '운송 수단'이 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

Zero Hour는 "작전 또는 행동 개시 시간"이란 의미. 다만 한국에서는 임무명 자체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0시를 향하여(Toward Zero)'를 따서 번역되었다. 여러모로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의 테란 세 번째 미션인 '필사의 동맹'과 비슷한 느낌이다. 짐 레이너 일행이 저그의 위협에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티는 것. 특히 튜토리얼 미션을 제외한다면 첫번째 시리즈에서 3번째 미션임이 와닿는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켐페인 첫 테저전 미션.

히페리온이 도착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인 20분 동안 저그의 맹공을 막아내야 하는 임무. 시간이 무조건 20분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스피드런 같은 것은 없다.

5시 방향에서 시작하며 이미 여러 건물이 지어져 있다. 이번 임무부터 반응로,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를 지을 수 있고 공학 연구소에서 업그레이드를 1단계까지 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해 보자.

목표만 깰 거면 쉽다. 저그의 기본 진입 경로로 다리 두 개가 있는데 여기에 벙커와 미사일 포탑을 여럿 짓고 건설로봇만 붙이면 된다. 벙커 앞에 보급고를 건설하는 전략도 잘 먹힌다. 벙커마다 건설로봇을 2~3마리 붙여 놓으면 적당하다. 다만 임무 중후반에는 저그들이 낙하 주머니로 기지 측후방에도 쳐들어오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여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보조 임무로 기지 바깥 지역에 고립된 세 무리의 반란군들을 구출하는 게 있다. 유닛을 보내면 이들은 곧바로 아군으로 합류하며 바로 옆에 광물 및 가스 덩어리가 있기에 자원도 챙길 수 있다. 하지만 가는 길에 저그가 있는지라 구출하려면 일정 수 이상 병력을 보내야 한다. 또한 이들을 오래 방치하면 저그의 습격을 받아 몰살당하므로 보조 임무를 깨겠다면 재빨리 움직여야 한다.

'방어선 사수' 업적은 얻기 쉬운데 각 길목에 벙커와 포탑 1~2개를 더 건설하고, 수리할 건설로봇 2~3대씩 붙여 주기만 하면 OK. 미사일 포탑을 너무 빽빽하게 지으면 건설로봇이 수리를 못한다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 하지만 아주 어려움 단계에선 뜬금포로 건물을 잃는 경우가 꽤 있는데 처음 뮤탈이 날아왔을 때 숫자와 업글 상태가 생각보다 만만찮은지라 미사일 포탑이 깨지는 일도 자주 생기고 후반에는 후방에 침투하는 저글링과 뮤탈에게 보급고나 포탑이 예상치 못하게 한두개씩 터지는 경우가 꽤 있다. 특히 이 난이도에서는 맹독충이 나온다. 맹독충의 구조물 공격력은 높으니 벙커에 닿기 전에 반드시 일점사해야 한다. 20분 동안 건물 '단 하나만' 잃어도 실패니까 중간중간 저장을 해 주고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자. 만약 '방어선 사수' 업적을 이미 얻었거나 포기해도 상관없다면, 언덕 쪽 벙커 두 개를 회수해서 방어선에 보태는 것이 좋다.

문제는 '최선의 방어는…' 업적이다. 만약 이 업적만 노리고 깬다면 크게 어려울 것 없다. 그냥 시작하자마자 앞마당 벙커 회수하고 언덕에서 우주방어 해주면서 적 부화장을 치면 그만이다. 하지만 '방어선 사수'와 같이 한꺼번에 얻으려 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캠페인 극초반이라 아직 자극제도 방패도 없이 단순 해병 + 의무관만으로 적을 격파해야 하고 업적을 깨는 동안 적보다 업그레이드에서 압도할 수도 없다. 게다가 내가 원정 나간 동안 적이 기지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안 그래도 해병 한 기 한 기 빠듯한 초반에 적 부화장은 날리러 원정가는 동시에 기지의 건물을 단 한 개도 잃지 않도록 신경쓰는게 보통 일이 아니다. 게다가 "병력 모아서 한번에 가야지."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병력을 모으면 이미 몇 분이 지나 있을 것이고 그 동안 적군의 방어가 강화되고 웨이브가 밀려오는지라 불가능하다. 최대한 극초반에 부화장 파괴 업적을 달성하고 기지로 돌아와 방어를 해야 업적 두 개를 동시에 딸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자원에 일꾼 붙이고 병영 한 개에 기술실을 달아 최대한 의무관을 빨리 확보하자. 동시에 F2키를 눌러 전 병력을 소집해 1시 방향으로 진격한다.[35] 언덕에 올라가 자원 상자를 먹고 첫 번째 구출 지점에 해병 한 기만 남겨놓고[36] 길을 따라 12시쪽으로 가서 또 자원 상자를 먹는다. 9시 구출 지점에도 자원 상자가 있으므로 먹는다. 물론 가는 길에서 저그 잠복 병력이 계속 튀어나오는데 마이크로 컨트롤은 필수이며, 이걸 하는 동안 본진에서 병영 돌리고 공1업 찍고 건설로봇 생산하고 보급고 짓는 걸 계속해야 한다.

이걸 다 했다면 약 2줄 좀 넘게 해병이 모이고 공1업 타이밍이 될 것이다. 이제 이걸로 11시에 쳐들어간다. 가시 촉수가 전방에 보이는데, 그 앞에 있는 병력을 살짝 쳐서 유인하여 각개격파 한다. 그리고 이젠 가시촉수를 또 한 대 쳐서 가시 촉수 뒤에 있는 병력들을 딸려오게 만들어 짤라먹는다. 그러고 나서 비로소 가시촉수를 정리하고 부화장을 친다. 문제는 이쯤 되면 적의 웨이브가 기지 오른쪽 길로 오는데, 11시 원정 병력을 일부 빼면서 본진에서 생산되는 해병을 벙커에 넣고 건설로봇을 대동하여 어떻게든 벙커가 터지지 않게 수리하며 막는다. 그리고 11시의 부화장에서는 계속 저그 병력이 생산되고 해병이 생각보다 물몸이라 쉽게 죽어나가니 컨트롤로 극복해야 한다. 11시에는 적 부화장이 2개 있는데 부화장 하나를 파괴하면 공생충이 튀어나오는데 이거랑 정면으로 싸우면 망한다. 무조건 뒤로 빼서 공생충이 자동으로 터질 때까지 기다리고, 그 뒤에 다시 들어가서 부화장을 친다. 여기에 신경쓸 것 또 한 가지는, 적의 일벌레를 다 죽이면 안 된다. 후술되어 있지만 적 저그는 건물이 파괴되면 다시 복구를 하는데 부화장도 마찬가지다. 부화장 2개가 파괴되면 다시 부화장을 짓는데 짓고 있는 부화장도 업적카운트에 들어가므로 반드시 일벌레는 살려 놓자. 안 그러면 7시나 1시 부화장을 쳐야 하는데 당연히 거기에도 가시 촉수가 있고 경비하는 유닛도 있어서 절대 못 뚫는다.

어려움 난이도라면 일벌레를 모두 죽이고도 가능하다. 언덕 지역에 있어 방어선을 뚫기 매우 어렵지만 그래도 1시보다는 11시와의 거리가 짧아 업적 달성이 쉬운 7시를 먼저 치면 된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7시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가시 촉수를 무빙샷으로 다 파괴하고 언덕 위에 해병과 의무관으로 자리를 한번 잡은 후 그곳에 병력을 모아 진격하고, 그곳에 있는 2개, 11시에 있는 2개를 파괴한 후 집으로 돌아오면 가능하다. 언덕 위를 파괴하러 올라갈 때 적 러쉬 병력도 거기서 나온다던가, 저글링 발업이 완성되어 방어하는 병력 떼가 점막 위에서 돌진 광전사보다 빠른 속도로 해병에 달라붙게 되면 거기서 끝이다. 켐페인 무기고에서 해병의 방패 및 전투 자극제 업그레이드도, 의무관의 치료 효율 업글도 안 되어 있는 해병-의무관이 몰살당하기 때문. 주기적인 저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불러오기를 여러번 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을 발업이 되지 않게 가능한 한 빨리 잡아야 한다.

일단 부화장 업적을 어찌저찌 달성했다면 이제 방어선 사수 업적은 쉽다. 입구마다 벙커 2~3개씩 깔고 포탑도배에 해병 쭉쭉 찍어내면 적 저그는 알아서 케첩이 되어줄 것이다.

여기까진 두 개의 업적을 동시획득하려는 공략이고, 이제부턴 이 업적의 일반적인 공략이다.

왼쪽 입구로 한 번 큰 무리가 몰려오는 것을 막은 뒤 그쪽 방면 벙커에 최소한의 병력만 남기고 원정을 나가면 된다. 다음 웨이브가 오기 전까지 생산되는 병력으로 방어선을 보강하고, 20기 이상의 해병 + 의무관 조합이면 적당히 11시 방향의 적 기지를 돌파할 수 있다. 한 번 파괴된 부화장을 AI가 다시 지을 텐데 짓고 있는 부화장을 파괴하는 것도 카운트에 들어가므로 일부러 일벌레를 남겨두는 것이 좋다. 같은 색깔이니 한 AI겠지 싶겠지만 각 기지별로 운영을 따로 하는 것인지 한 기지의 일벌레를 모두 쓸어버리면 그 기지엔 더 이상 건물 건설이 되지 않으니 유의하자. 11시에서 둘을 파괴하고, 7시 언덕 바로 위의 하나를 파괴한 뒤 11시로 돌아가서 건설중인 부화장을 하나 파괴하는 것을 권장한다. 난이도는 11시가 가장 쉽고 그 다음이 7시, 1시 순이다. 손이 느리거나 유닛 컨트롤과 병력 생산을 함께하는데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방어선 사수' 업적과 '최선의 방어는…' 업적은 따로 하는게 나을 것이다. 그리고 원정을 나가는 시간이 10분을 넘어가면 해병과 의무관을 합쳐 50기 이상이 되어야 안정적으로 부화장들을 밀어버릴 수 있으니 참고.

아주 어려움과 다른 난이도의 체감 차이가 가장 심하게 나는 미션 중 하나로 아주 어려움에선 맹독충까지 나오기에 방어선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면 바로 밀려 버린다. 반면 다른 난이도는 상당히 여유롭다. 쉬움에서는 맵 전체를 싹 청소해버릴 정도로 쉬운 미션이지만 아주 어려움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기지가 싹쓸이되어 마지막 1분 정도를 건물을 띄워 구석으로 도망쳐서 버텨야 클리어가 가능한 정도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주 어려움에서 한 번에 모든 업적을 얻기란 매우 힘들다. 반란군 구출 정도는 어렵지 않지만 건물을 하나도 잃지 않는 업적과 부화장 파괴까지 아주 어려움에서 노리는 건 진짜 힘들기 때문에 포기하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

아주 어려움에서 업적 같은 거 신경 안 쓰고 임무 완료만 목표로 한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아래쪽 벙커를 철거하고 고지대에 방어라인을 구축하는 게 더 편하다. 반란군 구출은 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되도록이면 하는 것이 병력을 모으는 데 훨씬 좋다. 대부분 적의 공격이 소강 상태인 타이밍에 구출 신호가 오고 가는 길에 적도 생각만큼 많지 않으니 소수의 벙커 병력만 남기고 나가서 구출 후 재빨리 돌아오면 어렵지 않다. 3번째 구출까지 완료했다면 벙커나 보급고, 병영 등으로 언덕 위를 틀어막고 건설로봇, 해병, 미사일 포탑을 뒤에 배치하여 버티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된다. 남은 시간에 해병과 의무관을 꾸준히 생산해 준다면 딱히 입구가 뚫릴 일도 없는 편. 만약 시간이 1분 남짓 남았고,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싶다면 기지를 전부 띄워 7시 언덕 방향으로 날려 시간을 끄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병영을 추가해서 벙커를 입구 및 좌측하단 지역과 우측 지역까지 골고루 만들어주고 기지 안에도 해병과 의무관을 적당히 패트롤 시키면 무난하게 막을 수 있다. 어차피 자원은 남아도는지라 병력을 최대한 만들어 놓고 벙커 주위에 일꾼만 잘 배치해도 입구는 매우 튼튼하게 지킬 수 있다.

이스터 에그로 12시 부근에 타우렌 해병이 숨어 있는데, 발견하는 즉시 뒤에 있는 화장실을 타고 화장실을 계속 클릭해 주면 '3, 2, 1, 비밀 발견!'을 외치곤 날아가 버린다. 여기서 만난 타우렌 해병은 후의 미션에도 재등장한다. 캠페인을 완벽하게 깨고 싶다면 반드시 찾아서 발사시키자.

아주 어려움에서 모든 건물을 지키면서 저그 기지 모두 파괴하는 영상.

이 임무를 마치면 히페리온이 도착하고 레이너 일행은 히페리온에 탑승한다. 그리고 처음 사용자용(체험판)은 여기서 끝이 난다. 처음 사용자용은 이 다음 선택지 중 하나를 마치면 정품을 사라는 문구가 나온다. 하지만 2017년 무료화 선언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 전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기지에 있는 유물 트럭은 건물이 아니기에 움직일 수 있다. 중립 유닛이라 직접 명령을 내릴 순 없으나 트럭이 있는 자리에 보급고를 지으면 알아서 비킨다. 여유가 있다면 보급고를 추가로 건설할 때 한번 해보자.

클리어하면 휴게실 우측 상단에 저그 뼈를 기념물로 얻는다. 다만 휴게실을 히페리온에 올라온 당장은 들어갈 수 없으니 임무 하나를 더 완수한 후에야 확인할 수 있다. 조이레이 주점의 사장이 몇 년 전에 저그 사냥 대회에 출전해서 얻은 것들을 레이너에게 선물로 준 것인데, 추신으로 'TV 수리비는 자네 앞으로 달아놓겠네.'라는 메시지가 달려 있다.

클리어 메시지

마 사라 탈출에 성공한 레이너는 저그가 테란 영역에 전면 공격을 감행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이제 레이너는 자금을 모아 다가올 전투에 필요한 병력을 키워야 한다.

3. 거주민 임무

거주민 임무는 다른 임무와는 달리 차 행성으로 가는 최후의 임무 직전까지 미룰 수 있다. 이 때문에 밴시전투순양함 같은 유닛을 최대한 굴려보고 싶다면, 또는 아리엘 핸슨을 오랫동안 보고 싶으면 이 임무는[37] 최대한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이쪽 루트로 얻는 유닛인 화염방사병, 화염차는 캠페인 특성상 써먹을 일이 거의 없고, 쓰더라도 다른 유닛이 더 좋아서 안 쓰기 마련이다. 그래서 거주민 임무를 무시하고 바로 차 행성으로 가는 사람도 많다. 다만 마지막 미션에서 얻는 바이킹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들도 있다.

히페리온에 탑승하자마자 사실상 거주민 임무를 2번 연속으로 클리어할 경우에만 연구실에서 열리는 대화가 있다. 조건이 유물이 1개만 있을 때 + 연구실이 열렸을 때 연구실에서 유물을 클릭하여 대화를 시작하면 스탯먼과 대화를 한다. 이 방법으로 안보면 두번째 유물과 불곰을 얻는 어부지리(몬리스) 임무를 제끼고 쭉쭉 진행, 바이킹을 얻는 헤이븐 임무를 클리어하여 아리엘을 연구실에서 죽이던지 내쫒던지 한 후에나 볼 수 있다. 다음이 해당 대사:

레이너: 저것 때문에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할 텐데.

스텟먼: 정말 끝내주는 물건입니다, 사령관님. 간단히 분석해 봤는데요, 저게 발산하는 에너지 신호가 이제까지 기록된 그 어떤 외계 유물보다 10배나 더 강합니다.

레이너: 아, 그래 , 뭐... 일단은 건드리지 말라고, 스텟먼. 어쩌면 블랙홀로 변해 함선을 삼켜버릴지도 모르니까...

스텟먼: 아아, 이런. 그런 가능성은 생각해 보지 못했네요...

3.1. 대피 (The Evacuation)

위치

아그리아

주 목표

핸슨의 거주 지역 도착

거주민을 거주민 우주선까지 호위(총 50명)

거주민을 20명 이상 잃지 않기(어려움 난이도)

보너스 목표

번데기 DNA 채취(총 3개)

획득 유닛

화염방사병

유닛 제공자

로리 스완

획득 보상

자금 100000 저그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대피 (The Evacuation)

ALL

대피 임무 목표 모두 달성

정성껏 모십니다 (Handled with Care)

보통

수송 차량을 한 대도 잃지 않고 대피 임무 완료

희생은 없다 (Sacrifice Nothing)

어려움

구조물을 잃거나 회수하지 않고 대피 임무 완료(어려움 난이도)

  • 스토리: 히페리온은 근처의 아그리아 행성에서 저그에게 습격을 받았다는 아리엘 핸슨 박사의 구조 요청을 받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

우주공항으로 향하는 피난민 수송 차량을 호위하는 임무. 이 임무부터 테란 지상 부대의 탱커인 화염방사병을 쓸 수 있다.

이 임무는 "0시를 향하여" 임무처럼 진행 시간이 거의 고정되어 있다. 플레이어의 역량이 받쳐주더라도 결국 모든 거주민 수송 차량이 도달할 때까지 시간이 흐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먼저 골라서 깨는 것이 낫다. 히페리온 타면 처음 나오는 두가지 임무 중 하나고, 나중에 각종 무기고 업그레이드, 연구 점수와 용병을 화려하게 갖춰서 이 캠페인을 하든, 초반에 아무런 업그레이드도 하지 않은 상황이든 어차피 플레이 방식이나 난이도는 거의 똑같기 때문.

화염방사병과 의무관이 각각 두 명씩, 총 4명으로 시작한다. 기지로 가서 제어 권한을 핸슨 박사에게 받아야 하는데 가다가 저글링들이 튀어나온다. 저글링은 약하지만 아주 어려움에서는 의무관부터 노리니 신경써서 상대하자. 가끔 신경을 제대로 못 쓰면 의무관이 죽어버리기도 한다. 기지로 가는 길에는 자원 상자가 있으므로 먹고 가자. 시작 지점의 오른쪽 위의 숲으로 이동하면 돌판 두 개가 입구인 샛길에 추가 자원이 있고 나머지는 '이걸 먹고 가세요'라고 말하는 듯 대놓고 놓여 있다. 길이 숲으로 빽빽하게 가로막혀 지나치기 쉬우므로 잘 살펴야 한다. 기지로 가는 동안 시민 여자 하나가 저글링한테 잡혀 죽는 연출이 나오는데 이 여자는 뭔 짓을 해도 구할 수 없다. 트레이너 같은 프로그램을 써서 살리는 게 불가능하진 않으나, 같이 거주지로 가서 탈출하는 것도 아니고 맵 구석까지 달려가서 임무가 끝날 때까지 멍하니 서 있기만 하기 때문에 피난민 구출 수에도 안 들어가고 아무런 이득이 없으니, 안타깝지만 포기하는 게 좋다.

기지로 도착하면 핸슨 박사에게 기지 권한을 넘겨 받게 되고 본격적으로 병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시작 건설로봇 수가 6기도 안 되어서 자원 관리가 빠듯한데, 피난 차량의 경로에 자원 상자가 있으므로 초반 자원 수급은 이걸로 보충하자.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피난민들이 난민운송 차량에 탑승하면 우주정거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하고, 여기에 병력을 붙여서 호위를 해야 한다. 이 차량은 제어할 수 없지만 수리가 가능하므로 건설로봇 몇 대를 호위 부대에 끼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 기관총도 탑재되어 있어 저그들이 오면 웬만큼 스스로 수비하며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다. 적 주요 유닛은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바퀴지만 어려움 이상에선 맹독충도 좀 섞이기 시작하니까 주의하자. 차량의 경로를 따라 전진하다 보면 버려진 벙커 두 곳이 발견되고 플레이어 건물로 편입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후술.

피난 차량이 파괴당하더라도 안의 주민들은 죽지 않고 뛰어서 우주공항으로 도망친다. 따라서 주민들을 최대한 많이 보호하면 그 숫자만큼 보호 임무에 성공한다. 그러나 피난민들의 이동속도는 차량보다 당연히 느릴 뿐더러 생명력도 약하기 때문에 일단 차량이 박살나면 나머지도 죽기 쉬워진다. 또 피난 차량이 파괴되는 것 그 자체로 피난민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처리된다. 피난민들이 대피하는 연출을 살펴보면 피난민들이 우주선으로 들어가고 나서 마지막으로 차량도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마 이것 때문인 듯하다. 정황상 운전수가 사망한 것일 수도 있고.

보조 임무는 저그 연구 점수를 올려주는 번데기 DNA를 수집하는 것이다. 민간인 도착지점인 우주공항 옆에 하나, 첫 번째 벙커가 있는 언덕 아래에 하나, 주 도로 오른쪽으로 뚫린 곳에서 쭉 아래로 내려가면 하나가 있다. 물론 중간 중간 저그들이 잠복해 있으므로 전투가 가능한 수준의 병력을 보내야한다. 추천하는 방식은 피난민의 이동 사이사이의 쉬는 시간에 주력 병력이 후딱 갔다가 돌아오는 것.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번데기 근처에 맹독충 2~3마리가 잠복 중이므로 주의하자. 그냥 어택땅을 할 경우 순식간에 병력의 절반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중장갑인 화염방사병 1기를 앞으로 무빙해서 없애거나 맹독충이 터지면 잠시 멈춰서 치료하고 가는 편이 좋다.

병력 구성은 해병 + 의무관 위주에 소수의 화염병사병을 붙여주는 것이 좋다. 화염방사병의 몸빵은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빛을 발하며, 중장갑이라서 맹독충과 싸울 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 특히 여러 임무에서 공짜로 주어지는 화염방사병은 초반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자신의 게임 스타일에 화염방사병이 영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안 뽑아도 되며 불곰으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사실 자날 캠페인의 과반수가 해무관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하기도 하고.

가장 쉬운 방식은 거대한 병력 한 무더기를 만들어서 피난민 행렬과 같이 다니는 것인데, 업적을 노린다면 벙커를 잃거나 회수해선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 벙커 쪽에 방어선을 지어야 한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벙커 옆에 벙커 하나둘 더 지어주고, 방어 병력과 건설로봇 두세 기를 배치하는 게 무난하다. 아주 어려움 이하도 맹독충 일점사만 잘 해주면 벙커 지키기는 쉽다. 피난민 행렬이(=행렬과 함께 움직이고 있는 플레이어 주 병력이) 두 번째 벙커에 도착하기 전에 저그 병력이 벙커 공격을 할 때 벙커를 잃는 경우가 가장 많으니, 자극제 먹고 뛰어가든 그쪽에만 벙커와 병력을 더 배치하든 조금만 신경써 주자. 물론 업적을 이미 땄거나 업적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면 칼같이 회수해서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 아주 어려움: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도 각 입구 지역에 벙커 3채와 일꾼 3마리, 의무관 1기 정도면 뚫리지 않기 때문에 자원과 연구과제를 획득한 후엔 아예 입구를 막아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군 기지 쪽은 언덕을 끼고 있어서 벙커 2기로도 충분하다. 우측 중앙에 있는 길의 경우는 뮤탈도 같이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터렛도 같이 지어주면 금상첨화. 하지만, 역시나 그냥 벙커는 회수하고 덩어리 병력을 만들어서 호위하는 게 가장 쉽다. 호위 후 좌/우측 통로를 쓸면서 자원 및 연구과제를 획득하고 다시 호위 타이밍에 따라다니면 끝. 3방향 입구를 벙커로 막았다고 하더라도, 후반에는 땅굴벌레나 낙하 주머니로 인해 호송차량이 공격받기도 하는지라 이러나 저러나 소수라도 호위병력을 붙여야 한다. 어부지리를 먼저 클리어했다면 벙커에 불곰이 들어가면서 3기 지어 놓은 벙커는 뚫릴 일이 더더욱 없어진다.(불곰 충격탄 업그레이드 기준) 불곰 없이도 소수 화염방사병과 다수 해병 + 의무관이면 아주 어려움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물론 다른 캠페인 먼저 완료하고 이걸 하면 난이도는 아주 어려움이 아주 쉬움으로 돌변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굳이 전투순양함 같은 우주괴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크루시오 공성 전차, 코브라, 골리앗 정도만 있어도 꽤나 쉬워진다. 특히나 코브라는 이동속도와 맷집이 괜찮은 편인 데다가 무빙샷이 가능해서 마치 이 캠페인을 위해서 만들어진 유닛같다. 다만 한 가지 함정이 있는데, 이 맵은 초반용을 상정하고 만들었는지 가스가 1개뿐이다. 즉 많이는 못 뽑는다. 당연하지만 업적 달성도 발로 해도 깨는데, 벙커가 있는 언덕에 해병을 넣어 두고 공성 전차 두 대와 사이오닉 분열기, 건설로봇 한두 대 정도 배치해 두면 저그는 죽어도 해당 방어선을 뚫지 못한다.

우주공항 근처를 제외한 두 벙커 지대의 양쪽 숲 속에도 추가로 자원상자들이 있지만, 너무 깊숙히 들어가면 11시와 2시에 있는 저그 기지가 나오게 되며 지상병력들과 가시촉수가 드글드글하므로 피난민들을 경호하기만 하는게 지루하고 재미없다면 해병과 화염방사병, 의무관을 여럿 뽑아서 재미삼아 쓸어버려도 좋다. 그러나 난이도가 높을 때는 울트라리스크까지 튀어나오는 마굴이니 웬만해선 그냥 접근하지 말자. 이 기지들을 부순다고 특별한 업적을 주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적의 공세는 낙하 주머니와 땅굴벌레 위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맵을 쓸어버린다고 저그가 안 달려드는 것도 아니며 목표도 바로 달성되지 않는다.

거주민들을 강제 공격해서 죽이면, 핸슨 박사가 "이 악마!!!" 라고 절규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본진 오른쪽의 거주민 집을 공격할 때도 대사가 있으니 심심한 사람은 들어보자. "사령관님께서 그렇게까지 안해주셔도 여기는 파괴될대로 파괴됐다구요!" 등을 들을 수 있는데, 거주민 집을 전부 부수면 임무 실패니 적정선에서 자제하자. 또 너무 질질 끌면 뮤탈리스크가 거주민 집을 부수려고 하기 때문에 적당히 놀자.

쉬움 난이도는 병력 하나 붙이지 않고도 첫 번째 차량은 도착하니 그냥 병력이나 모으자. 사실 피난민이 20명 이상 죽으면 게임 오버되는 어려움 이상 난이도가 아니고 보통 이하 난이도인 경우 피난민들이 가는 족족 수십 수백이 학살당하더라도 클리어에 상관은 없다. 그래서 유저가 병력을 붙여주지않고 저그에게 바치는 도시락 피난차량을 떠나보냈는데 피난민들이 저그한테 몰살 당할 때마다 아리엘이 "맙소사, 너무 끔찍해 차마 볼 수가 없어",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내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어요", "저그는 정말 끔찍해요" 라고 한탄한다. 마지막에는 "어떻게든 해봐요.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고요" 라고 다그치기도 하지만 이 이후부턴 피난민들이 저그 밥이 되어도 아무말 없다. 피난민들이 죽지 않거나 20명 이내로 죽고 대피를 완료했다면 핸슨 박사가 마지막에 "거주지는 잃었지만 사람들은 살아남았어요."라고 하면서 하면서 임무가 끝나지만, 20명 넘게 죽었다면 "너무나 많은 생명을 잃었어요. 그래도 이 정도라면 어디선가 다시 시작해 볼 수 있을 거에요", "행성 전체를 잃었군요. 사람들은 학살당했고,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라는 식으로 안쓰럽게 이야기한다.

그런데 플레이 타임을 5분가량 줄일 수 있는 꼼수가 있다. 처음에 나오는 거주민들을 학살하고 거주지역을 파괴한 뒤 병력으로 둘러싸서 거주민이 나오지 못하게 한 뒤 킵해놓은(…) 거주민들을 한꺼번에 데려가는 것. 또한 시작하자마자 공성 전차를 왕창 뽑아서 전부 다 길목에 공성 모드로 배치하는 것으로 거주민 수송 차량을 막는 방법도 있다. 다른 유닛을 홀드시켜서 길을 막으면 조금씩 버벅대다가 기어코 뚫고 지나간다.이게 제정신 가진 사람이 할 짓인지는 잠시 넘어가자

어려움 난이도 업적을 클리어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위쪽 벙커 바로 옆에 행성요새를 지어버리는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다른 미션을 어느정도 클리어해서 업그레이드를 충분히 해놔야 한다. 행성요새가 약간 더 앞으로 나가게 지으면 벙커 대신에 모든 공격을 얻어맞게 된다. 수리할 SCV는 행성요새에서 바로 뽑아서 충당하자. 벙커 업그레이드를 모두 해서 전쟁광 4기, 망치 경호대 1기를 넣어두고, 뮤탈의 빠른 처치를 위해 터렛을 지어줘도 좋다. 아래쪽 벙커는 사용할 생각을 하지 말고 전 부대를 모아서 언덕 아래로 내려가서 오는 저그를 쓸어버리면 된다. 물론 4, 5번째 수송차량이 갈때는 기지부터 첫번째 벙커까지의 구간에 나오는 저그 낙하 주머니와 땅굴벌레를 해결할 병력을 놔둬야만 한다. 궤도사령부 업그레이드가 됐다면 훨씬 넉넉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족으로, 거주민 우주선은 난이도 불문하고 부수는 순간 임무 실패가 뜬다. 괜히 엄한 생각 하지 말고 얌전히 거주민들을 보호하자.

클리어 메시지

살아남은 거주민들은 마인호프로 대피했고 아리엘 박사는 레이너 특공대에 합류했다. 거주민들은 아직 정착할 지역을 찾지 못했다.

3.2. 재앙 (Outbreak)

위치

마인호프

주 목표

감염된 구조물 전부 파괴 (총 140개)

보너스 목표

감염충 제거(총 2마리)

획득 유닛

화염차

유닛 제공자

로리 스완

획득 건물

군수공장[38], 무기고[39], 감지탑

획득 보상

자금 110000 저그 연구 2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재앙 (Outbreak)

ALL

재앙 임무 목표 모두 달성

28분 후 (28 Minutes Later)

보통

5번째 밤이 오기 전에 임무 완료(보통 난이도)

어둠의 군단 (Army of Darkness)

어려움

밤 시간에 적의 구조물 15개 파괴

  • 스토리: 핸슨 박사의 요청으로 마인호프 피난민을 구조하러 온 레이너는 이미 거주지 전체가 감염된 것을 보고, 감염된 거주지를 전부 파괴하기로 결심한다.

낮에는 감염된 거주지들을 싹 쓸어버리고, 밤에는 기지를 지키면서 감염자들의 공격을 막아내야 하는 임무. 이 임무에서부터 화염차와 감지탑을 사용할 수 있다. 일단 미션이 시작되면 타이커스가 그 박사 아가씨에게 반하기라도 한건가? 왜 이런 먼지투성이 농사꾼들을 위해 싸우자는 건가?라고 놀려댄다.

이 임무의 특이한 점으로는, 워크래프트 3처럼 낮과 밤 개념이 존재한다. 화면 오른쪽 윗부분에 낮/밤이 될 때까지 남은 시간이 표시되며, 30초가 남았다면 부관이 따로 음성으로 알려준다. 감염자들은 낮이 되면 자외선을 견디지 못하고 타 죽기 때문에[40] 밤에만 활동하므로, 필연적으로 밤에는 감염자들의 습격을 방어하고, 낮이 되면 역으로 공격에 나서는 전략을 취하게 된다. 허나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적인 밤낮과는 달리, 마인호프는 낮과 밤이 엄청나게 짧다는 설정이 있어서 이 임무에서는 몇 분마다 밤낮이 바뀐다. 즉, 낮이 되면 신속한 태세 전환으로 공격에 나서야 하고, 밤이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면 미련 없이 후퇴하여 다음 방어를 준비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공수를 바꿔가면서 맵에 있는 감염된 구조물들을 전부 파괴하면 임무는 끝난다.

보조 임무로 감염충 2마리를 처치하면 저그 연구 점수를 얻을 수 있는데, 낮엔 잠복해 있으므로 밤이 되기 직전에 근처에서 미리 대기했다가 나오자마자 해치우고 신속히 기지로 복귀하는 전법이 유효하다. 이 둘의 위치는 미니맵에 표시되니 궤도 사령부로 탐지하거나, 근처에 미사일 포탑을 건설하거나, 과학선이나 밤까마귀를 부대에 대동하면 낮에도 죽일 수 있다. 가끔 낮에 화염차로 건물을 때리다 방사 피해로 감염충이 죽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점을 이용하여 아군 유닛을 강제사격해서 죽일 수도 있지만 화염차의 수평 스플래시가 은근히 작아서 어렵다. 유령이나 악령을 먼저 뚫었다면 감염된 구조물들과 함께 핵으로 쓸어버리거나, 군체의식 모방기로 감염충을 가져온 후 감염충을 직접 처치하는 것으로도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밤에 몰려드는 유닛의 수는 며칠째 밤인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그 다음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남아있는 감염된 건물 수이다. 감염자들은 감염된 구조물 주위에서 생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물을 많이 철거할수록 야간에 몰려오는 적의 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난이도에 따라서 주기도 빨라지고 밤에 몰려오는 적들의 수도 훨씬 많아진다.

처음에는 낮부터 시작한다. 기본적인 방어 지역은 기지 북쪽과 동쪽의 두 곳이 있으며, 병영 두 곳과 소수의 해병, 화염방사병, 의무관들이 주어진다. 낮부터 시작하니 이 시간 동안 기본적인 방어선을 구축하자. 물론 기지 밖으로 나가서 건물을 파괴하는 것도 가능하나 주어진 시간이 일반적인 낮 시간보다 더 짧은지라 무리하지는 말자. 쉬움 난이도에서는 처음 시작할 때 남은 낮 시간이 4분이나 되기에 주어진 병력만으로도 건물 열 개 정도는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1분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원정은 포기하고 방어 준비나 신경 쓰는 게 좋다.

밤이 되면 감염자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기본적으로 감시탑이 하나 주어지기 때문에 적들의 위치와 물량을 확인할 수 있다. 기지로 들어올 때 "제발…날 죽여줘!"라고 외치는 감염자의 연출이 압권. 아무튼 방어는 기본적으로 벙커를 지어 해병, 화염방사병, 불곰, 사신 등을 투입하고 화염차가 뒤에서 지원하는 형식으로 하자. 패트롤을 통해 계속 움직이게 함으로써 공격 범위를 넓히는 것도 팁. 만약 공성 전차나 지옥 포탑을 얻어놨다면 이 둘을 활용하는 것도 매우 좋다. 공성 전차를 쓸 수 있다면 공성 파괴단과 함께 2~4기만 뽑아줘도 아주 어려움에서도 근처에 오지도 못하고 썰려나갈 정도로 방어에 걱정이 없어진다. 공성 전차를 언덕과 입구 뒤에 배치해놓고 남은 병력은 모조리 감염지를 처리하러 나가면 된다. 일단 첫 번째 밤에는 그냥 감염된 테란들만 나오기에 방어가 어렵진 않다. 하지만 둘째 밤부터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감염된 해병(=멀티플레이의 감염된 테란), 셋째 밤부터는 높은 체력와 공격력을 가진 변형체가 추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이 이후로는 밤이 될 때마다 적이 업그레이드를 하는지라 가능한 한 빨리 임무를 끝내는 것이 좋다.

기지 남서쪽에는 바리케이드가 있는데, 두 번째 밤 후반부면 이쪽도 뚫리니까 미리 대비해둬야 한다.[41] 돌아가기 귀찮다고 방비도 안 하고 여길 미리 부쉈다간 지옥을 맛볼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남서쪽에는 변형체들이 더 많이 밀고 들어오니까 더 철저히 대비를 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적의 수가 엄청나게 불어나서 라쿤 시의 몰락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는 근처에 언덕이 있으니 사신 부대를 배치하고 위치 사수 명령을 내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숫자가 모이면 변형체고 뭐고 순삭이다. 다만 위쪽으로 새어나갈 수도 있으니 그 것만 살짝 관리해주자. 본인의 손이 느린 편일 경우, 이 미션에서 토르를 쓸 수 있다면 한두 대 정도 뽑아서 방어선에 배치한 다음 토르로 직접 변형체를 공격하는 것도 괜찮다. 변형체가 토르에게 어그로가 쏠려 우왕좌왕하는 동안 다른 방어 병력이 비교적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다.

낮이 되면 잽싸게 모든 병력을 이끌고 기지 밖으로 원정을 떠나자. 감염자들이 활동하지 않으니 기지 방어에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건물들을 일방적으로 박살낼 수 있다. 건물이 파괴될 때 공생충들이 튀어나오긴 하는데 어차피 의무관의 회복량이 더 높은데다가 공생충 자체 스펙이 원체 약하므로 무시해도 상관 없다. 다만 깊숙한 곳에는 소수의 가시 촉수가 있기 때문에 게임이 진행될수록 기본적인 전투가 가능한 병력은 보내야 한다.

화염차와 감지탑이 추가되는 임무다. 경장갑 유닛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임무 특성상, 화염차, 화염방사병, 지옥 포탑 등 불을 무기로 사용하는 유닛/구조물들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불을 뒤로 뿜어내는 사신도 매우 쓸만하다 특히 지옥 포탑의 경우 건설로봇 한두기만 배치해도 수백 킬을 찍으며(…) 그야말로 무쌍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인용 버전일 경우 불에 휩싸여 괴로워하며 죽는 수많은 감염자들의 모습들이 정말 볼 만하다.

파괴해야 할 대부분의 구조물이 특이하게도 경장갑인데다가, 적의 숫자와 밀집도가 어마어마하고, 맵 자체도 비교적 커서 기동성이 중요해지므로 일단은 해당 미션에서 해금되는 화염차가 크게 활약한다. 그냥 화염차만 주구장창 생산해서 다 쓸어버려도 되고, 아니면 다양한 유닛을 입맛대로 활용해도 좋다. 화염방사병과 의무관 조합은 어둠의 군단 업적을 달성할 때 매우 유용하며 사신 역시 높은 기동성과 대 경장갑 능력에다가 강력한 특유의 건물 테러 능력을 잘 활용하면 빠르게 건물만 파괴하고 빠질 수 있다. 본진에서 방어는 벙커에 들어간 해병과 불곰, 화염방사병에게 맡기고, 속도가 빠른 사신과 화염차에게 감염충 사냥 + 모든 구조물 파괴를 담당하는것이 가장 무난한 조합이다. 건물들은 동서남북 모든 사방에 곳곳히 깔려 있으므로 이리저리 돌며 한쪽은 화염차에게 한쪽은 사신에게 맡기자.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가지고 있는 병력으로 기지 위쪽에 있는 기지를 없애는 게 좋다. 12시 방향에 있는 감염지 정도는 처리할 수 있다. 감염된 건물이 줄어드는 만큼 밤에 몰려드는 유닛이 적어지니 약간이나마 쉬워진다. 다만 12시 감염지를 다 처리해버리면 첫날 밤부터 대뜸 감염된 해병이 나오므로 주의.

1시와 5시 쪽의 감염지를 처리하면 확장 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위치 특성상 어려움 난이도만 돼도 당연히 밤마다 멀티를 노리고 적이 몰려들기에 방비가 약간이라도 허술했다간 그대로 털리게 된다. 더욱이 본진 자원만으로도 충분히 깰 수 있는 임무인데다가 결정적으로 캠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가스가 없으므로 무리해서 확장할 필요는 없다.

정 하겠다면 1시쪽에서 자원 채취를 해보자. 낮동안은 자원을 채취하고 밤이 되면 사령부를 구석에 몰아넣고 건설로봇은 본진으로 귀환시켜 방어선 유지에 도움을 줘도 괜찮고, 혹은 미네랄 옆 좁은 공간에 박혀있으면 감염체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중앙쪽으로 가기에 낮 시간대가 되면 다시 사령부를 내리고 자원 채취를 하면 된다. 다만 사령부를 제대로 이동시켜놓지 않으면 감염된 해병이 와서 총질을 해댄다.

5시쪽은 사령부를 숨기기 더 편하지만 본진과의 거리가 멀어 건설로봇의 귀환 타이밍을 재기도 불편하고 자원 채취 효율이떨어지므로 가지 말자. 애초에 본진 자원만으로도 방어가 가능한 챕터이기에 집착할 필요는 전혀 없다.

'28분 후'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병력을 분산시켜 거주지를 파괴하는 게 중요하다. 거주지들이 지도상에 넓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병력을 나누어서 부숴야 빨리 깰 수 있다. 낮이 되자마자 벙커 안에 있던 병력까지 모두 끌어내서 공격하면 좋다.

'어둠의 군단' 업적은, 낮에 건물 체력을 적당히 깎아 놓은 뒤, 밤이 되자마자 해당 건물들을 박살내고 빠지는 전략을 쓰면 업적 달성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 방법을 쓸 때는 되도록 감염된 구조물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을 노리자. 단, 어려움 난이도만 되어도 타이커스의 말마따나 벌집을 건드린 결과가 어떤 건지를 톡톡히 알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감염된 테란이나 해병은 그렇다쳐도 변형체들이 쏟아져 나오면 극심한 멘붕을 겪게 된다.

아니면 유령, 악령, 망령, 밴시같은 은폐 유닛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임무에서 탐지기는 포자 촉수와 감염된 미사일 터렛밖에 없고, 그 수도 상당히 제한적이라서 은폐를 키면 밤에도 대부분의 감염된 건물을 문제 없이 철거할 수 있다. 다만 긴 시간 동안 활동해야 하기에 많은 에너지 소모가 필요하므로 이 방법을 쓰려면 은폐 및 에너지 관련 업그레이드가 선행되어야 한다.

  • 아주 어려움: 시간이 좀 걸려도 진리의 해무관으로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 3방향 입구에 벙커를 미리 준비해 놓고, 낮 시간에 건물을 순회하면서 밀고 밤 시간에 맞춰 기지에 귀환하는 식. 화염차만 주구장창 뽑아도 아주 어려움에서 모든 업적을 한번에 달성할 수 있다. 단, 병력 분산은 필수. 낮에는 벙커 안의 병력까지 다 끌어모아 공격하는 게 좋다. 아니면 U-238탄을 업그레이드한 사신만 주구장창 뽑아서 질주시키고 낮이 될 무렵 남은 방어병력을 총동원하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두 가지 업적을 손쉽게 다 딸 수 있다. 사신의 개념을 상실한 경장갑 + 건물 공격 앞에 박살난다. 의무관이랑 발을 맞추기 힘들긴 하지만 일방적으로 학살할 수 있으니 큰 의미가 없다. 사실 방어선 뚫리지 않도록 신경만 적당히 써 준다면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다.

만약 이 임무를 전투순양함을 얻을 때까지 끌고 왔다면 전투순양함으로 임무를 클리어해보자. 기동성이 떨어지고 병력이 빠르게 모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야마토 포로 건물을 박살내는 맛이 끝내준다. 잭슨 1기만으로도 클리어 가능. 다만 밤시간에는 건물이 아닌 감염된 테란을 먼저 공격한다는 점만 주의해 주면 문제 없다. 거주민 임무들이 전체적으로 후반까지 안 하면서 끌고 갈 수 있기에 온갖 해괴한(…) 방법으로 클리어 가능하다. 다만 군체의식 모방기를 대량으로 지어서 들어오는 감염된 테란이나 변형체를 싹 다 아군으로 돌려 그걸로 건물을 부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라. 군체의식 모방기로 빼앗은 저그라도 낮이 되는 순간 적과 함께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린다.

12분 5초 스피드런 영상.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결론은 최종병기 사신. 방어병력을 세워둘 것도 없이 땡사신으로도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모든 업적 따 내기는 식은 죽 먹기다. 지형을 넘나들면서도 빠른 기동력 + 경장갑, 건물에 특화된 빠르고 강한 공격력 덕에 다른 유닛은 뽑을 것도 없이 밤에는 벙커에 사신만 채워 버티다가 낮이 되면 모든 사신을 끌어내서 학살하고 돌아다니면 된다. 그리고 밤이 되면 다시 귀환해서 벙커안에 집어넣으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다.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귀환도 빠르고 다시 벙커에 집어넣는 것도 순식간에 이루어지는지라…

다른 클리어방법은 메카닉 메카닉유닛이 나오는 미션[42]을 클리어하고 프로토스 연구와 저그연구 그리고 메카닉류의 용병을 고용해두고, 연구는 특히 과학선+기술반응로 그리고 셀방식반응로를 연구하고 업그레이드가 풀업이고 컨트롤을 잘해주면 말그대로 무적의 메카닉이된다. 베스핀 간헐천은 2개밖에 주어지지 않지만 광물은 꽤 많으니 시체매와 화염차를 많이 뽑아주면 좋다.

혹은 브루드워 메카닉의 향수를 다시 느끼고 싶으면 비열한 항구+정문돌파를 클리어 한후 연구는 위와 같이 해두면 된다.

이 임무는 어딜 봐도 작정하고 만든 좀비물 패러디 임무다. 애초에 감염된 사람들이 밤에만 활동하고, 임무를 진행하다 보면 알겠지만 이 임무 자체가 영화에서 따온 듯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남서쪽의 바리케이드로 막혀있는 입구의 바리케이드가 부서지며 감염된 사람들이 들어오면 아예 타이커스가 "있잖아, 이 상황을 언제 영화에서 본 거 같은데……."라는 대사도 하고, 업적명이 28분 후인 걸 보면 확인사살. 꽤 인기가 많은 임무인지 유즈맵으로 멀티 플레이용 맵도 존재한다. 게다가 이 임무를 모티브로 한 협동전 임무죽음의 밤이 만들어졌다.

블랙스톤 기록 35에서 특공대가 마인호프의 거주지를 섬멸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자치령에도 알려진 듯 하다.

하다보면 변형체가 나오는데 끝나고 난 뒤 호너와 레이너의 대화에서 이 변형체와 관련된 대화를 한다.

우주방어해놓고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할수도 있지만 8시간 정도 지나고나면 무조건 패배 처리되니 주의. 대강 86일차 낮 정도면 그렇다.

클리어 메시지

마인호프를 휩쓴 감염의 광풍이 걷히고 살아남은 거주민들은 녹색 행성 헤이븐으로 이주했다. 이들도 저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43]

3.3. 안식처 헤이븐 / 헤이븐의 몰락

  • 스토리: 갑자기 연락이 끊긴 헤이븐으로 이동하자 프로토스 함대가 모든 통신 회선을 차단하면서 주무기를 발동시키려고 한다. 레이너는 프로토스 함대와 접촉하고, 프로토스 집행관 셀렌디스아이어를 위해 용감히 싸웠던 레이너에게 경의를 표한 뒤 헤이븐에서 저그 반응이 감지되었으니 그곳을 남김없이 불태워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그 말을 들은 아리엘 핸슨 박사는 거주민을 몽땅 죽이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자신이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플레이어가 핸슨 박사 편을 들면 '안식처 헤이븐' 임무가, 셀렌디스의 편을 들면 '헤이븐의 몰락' 임무가 시작된다. 각각의 연구점수가 나뉘지만 어느 쪽을 얻든 딱히 차이나는건 아니고, 어차피 어느 쪽을 택하든 바이킹은 추가되니 각자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핸슨박사를 돕는 걸 택하는 것이 공식루트.

또한, 어느 쪽을 고르든지 헤이븐 임무를 끝으로 아리엘 핸슨 박사는 무조건 히페리온에서 사라진다. 만약 박사의 대사를 좀 더 듣고 싶거나[44] 바이킹의 필요성을 크게 못 느낀다면 해당 임무를 차 행성 진입 전까지 미루어 두는 게 낫다. 다만 이 경우, 공대공 유닛을 확보하기 위해 '파괴 병기' 임무는 먼저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Haven'이라는 단어 자체가 '안식처'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분기점이라고 개발진이 공식 인증하였다.

3.3.1. 안식처 헤이븐 (Safe Haven)

위치

헤이븐

주 목표

프로토스 연결체 파괴(총 3개)

정화 모선 파괴

보너스 목표

첫 번째 테러 편대 처치

두 번째 테러 편대 처치

세 번째 테러 편대 처치

획득 유닛

바이킹

유닛 제공자

로리 스완

획득 보상

자금 125000 저그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안식처 헤이븐 (Safe Haven)

ALL

안식처 헤이븐 임무 모두 달성

마지노선 (You Shall Not Pass)

보통

안식처 헤이븐 임무에서 거주민 전초기지 3곳 보호

헤이븐은 우리 땅 (My Precious!)

어려움

안식처 헤이븐 임무에서 거주민 전초기지 2곳 보호

  • 스토리: 레이너는 핸슨 박사의 요청대로 헤이븐의 거주민들을 전부 대피시키기로 결심하고, 셀렌디스가 이끄는 프로토스 부대와 맞선다.

프로토스의 정화 모선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처음에는 무적이기 때문에 모선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3개의 연결체를 모두 파괴해야 정화 모선을 공격할 수 있다. 연결체들을 빨리 파괴하지 않고 가만히 놔둔다면 무적상태의 정화모선이 본진까지 오게 되고 본진에 있는 마지막 거주지가 정화되어 패배당하니 서둘러서 진행해야 한다.

일단 시작하면 얼마 지난 후에 첫 번째 거주지가 정화 모선의 파워로 증발해 버린다. 그 이후부터는 정화 모선이 에너지를 모으는 동안 프로토스 소규모 우주모함 몇대의 테러 부대가 다음 거주지에 먼저 도착하는데, 이 테러 부대를 막으면 일정량의 자원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이 테러 부대를 막는데 실패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업적이나 자원을 생각하면 되도록 빨리 가서 막는 편이 좋다. 이동 중인 우주모함은 공격을 받아도 반격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자마자 바이킹 점사를 눌러 놓으면 좋다. 더불어 프로토스 테러 부대가 모두 나타나기 전에 정화 모선을 미리 파괴해도 모든 테러 편대를 격추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 임무는 난이도에 관계없이 수정탑이 없고 차원 분광기만 존재하기 때문에, 바이킹으로 분광기를 격추, 광자포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지상 병력은 아주 어려움에서도 벙커 세 개 꽉 채우면 기지 방어는 끝난다. 바이킹 데뷔 임무인 만큼 바이킹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지형도 좁고, 복잡한데다 언덕이 많으며 해병 + 의무관으로는 정화모선을 파괴하기 어렵고, 공허 포격기와 우주모함이 많기 때문이다.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1차 테러편대는 바이킹 6대, 2차 테러편대 이후는 바이킹 10여대 이상만 되면 격추가 가능하다. 다른 병력 없이 반응로 달고 바이킹만 늘리면 충분히 여유롭다.

본진에서 가까운 첫 번째 연결체는 처음 주어진 바이킹 세 대만으로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 불사조의 어그로를 끌어 온 후 잡아주고, 차원 분광기를 잡아준 뒤, 언덕 위에서 돌격 모드로 전환해 연결체를 타격하면 된다. 그 아래쪽의 두 번째 연결체에는 추적자와 거신도 대기하고 있는데, 추적자의 사거리를 조금씩 넘나들면서 거신을 잡고 역시 분광기를 잡아준 뒤, 돌격 모드에서 연결체를 파괴할 수 있다. 파수기, 추적자, 그리고 불멸자에게 공격받을 수 있는데, 돌격 모드에서 뒤로 살짝 빠져주면 시야가 닿지 않아 되돌아간다. 가끔 파수기가 환상을 소환하여 언덕 시야가 확보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가장 아래쪽, 가장 멀리 있는 마지막 연결체는 평지에 있어서 이런 작전이 불가능하며, 우주모함 두 대, 집정관, 공허 포격기, 고위 기사 등 수는 적지만 출중한 수비 병력을 갖추고 있고, 높은 난이도에서는 여기에 파수기가 환상까지 쓰므로 만만치 않다.

약 20여마리의 바이킹과 본진을 지키던 3벙커 정도의 병력, 용병들만 있어도 단순 어택땅으로도 밀어붙이기 어렵지 않다. 폭풍만 잘 피해준다면. 지상군이 전멸하더라도 바이킹을 한마리라도 더 살리는 편이 이득이니 기억하자.

왼쪽으로 돌아가면 광물과 숲 사이에 매우 좁지만 바이킹 한 줄 정도가 착륙할 공간이 있으므로 이쪽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 이 경우 우주모함 두 대의 어그로를 끌어 각개격파하고 들어가는 편이 피해가 적으며, 이외에도 공중 병력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므로 서너 대 정도는 띄워두는 것이 좋다. 만약 밴시 사용이 가능하다면 두 기정도만 뽑아서 상술한 왼쪽 광물쪽으로 돌아간 후 은폐하고 일점사하면 광자포 시야에 걸리지 않아 쉽게 파괴 가능하다. 궤도 폭격으로 유령이나 악령을 떨어뜨려도 좋다. 바이킹 수만 믿고 무작정 접근하다간 폭풍샤워 + 집정관 스플레시로 전멸각이 나온다.

바이킹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한 임무이므로, 바이킹을 최대한 잃지 않고 충분한 숫자를 모으는 것이 이 미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사신을 활용하는 공략도 좋다. 먼저 바이킹으로 공중유닛들을 모두 다 격추해주며, 대기시킨 사신 20기 정도를 모아 의료선 한 대로 치료해 주면서 폭탄으로 연결체를 두드리면 연결체는 순식간에 철거된다. 빠르게 연결체를 깨버리고 다음 기지로 가서 또 연결체를 깨는 게 포인트.

무기고에서 업그레이드를 해둔 악령을 보유하고 있다면 바이킹 추가 생산 없이 악령만으로도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임무에서는 프로토스의 관측선이 등장하지 않고 기지당 2~4개쯤 지어져 있는 광자포만이 유일한 탐지 수단이다. 처음 주어지는 바이킹 3기로 기지 바로 옆의 프로토스 연결체만 처리해 준 후 남는 자원은 악령을 뽑고 핵을 준비해 준다. 기지 입구의 광자포만 핵으로 날려 주면 연결체는 모여진 악령으로 금방 파괴할 수 있고, 사이오닉 채찍의 사거리가 모선의 공격 범위보다 길기 때문에 컨트롤을 해 주면 쉽게 정화 모선도 파괴할 수 있다. 채찍을 난사해야 하므로 최소 20기 이상의 악령은 모아 주자. 플레이 시간은 다소 늘어나지만 색다른 공략을 해보고 싶다면 한번쯤 해볼만하다.

모선이 아직 기지에 도달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모선의 이동경로 뒤쪽에서 추격하면 사거리가 모선보다 긴 바이킹으로 손쉽게 유린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지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철저히 사정거리 밖에서 공격을 하게 만든다면 병력 소환이든 소용돌이든 아무 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손쉽게 부술 수 있다. 마법을 쓰게 만들면 골치 아파지기 때문에 유의하자.

모선은 소용돌이를 사용한 후 공중병력과 지상병력을 대규모로 소환하는데, 우선 바이킹을 4대정도 모선에 가깝게 배치하면 모선은 그 4대에만 소용돌이를 쓴다. 이때 나머지 바이킹들은 소환중인 우주모함을 비롯한 공중병력만 잡아주고 지상병력은 놔둔채 뒤로 빠진다.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면 적 지상군은 아군의 본진으로 빠져주고 결국 남는건 달랑 모선 하나 뿐이다. 이후로는 마법을 쓰지 않기 때문에 후드려 패주면 얌전히 터져준다.

모선의 체력은 난이도별로 4000/6000/7000/8000. 우주모함공허 포격기까지 소환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까다로운 편. 정 상대하기 어렵다면 연결체를 파괴한 뒤 행성 분열기를 사용하기 전까지 근처에서 대기하자. 모선이 전초기지를 박살내기 위해 행성 분열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60초 동안은 공격을 받아도 병력 소환이나 소용돌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15~20대 정도의 바이킹이라면 그 사이에 충분히 모선을 파괴할 수 있을 것이다. 업적에서 말하는 거주민 전초기지 수는 본진에 있는 거주민 기지까지 합한 것이다. 즉, 너무 급할 것은 없다.

아주 어려움에서 업적을 하려면 상당히 속이 탈 것이다. 정화 모선이 다가오는 시간이 진짜 장난아니게 빨라져서 너무 촉박해 죽겠는데 기지를 세 곳은 지켜야 하고 한시라도 빨리 프로토스들을 뚫고 연결체 3개를 신속하게 부숴야하니 난이도가 최후의 전투 다음으로 어려운 파괴 병기나 초신성 만큼 벅차고 껄끄럽다. 재때재때 빨리 못하면 치트를 쳐도 패배한다. 다행히 모선이 뿜빠빠빠빠빠빠를 해도 기지 하나의 체력이 130정도 남으며 불타 부숴질때까지 지킨 것으로 친다. 2개 정도는 어렵지 않으니(3번째 테러 편대를 바이킹으로 막고 바로 3번째 연결체를 치러 가면 된다) 보통으로 한번 더 하는게 마음편할수도.

  • 아주 어려움 : 아주 어려움이라도 업적을 제외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 바이킹을 찬찬히 모으면서 업글도 눌러주면서 가능. 다만, 우군 기지를 공격하는 타이밍을 미리 재고 있다가 적당하게 바이킹을 출발시켜야 하며 반대로 너무 일찍 공격하면 오히려 적이 반격하기 때문에 동맹군 해병 등을 선타치면 역습으로 제거하는 등의 사소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어떤 경우는 이동 중에 반격하지 않는데, 어떤 경우는 반격해서 바이킹 새로 뽑는 비용이 기지에서 주는 보상보다 더 들어갈 수도 있다. 오히려 문제는 거신이 기지에 오는 경우다. 미리 공성전차를 얻었다면 크게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거신 타이밍에 바이킹 소수가 본부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 본부가 털리는 것과 바이킹이 연결체 공격 중에, 그리고 동맹군 기지 방어 중에 허망하게 다수를 잃는 것만 조심한다면 아주 어려움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소수의 바이킹을 거신 대비용으로 기지에 놔둔다고 생각해도 나쁘지 않을 듯.

컨트롤에 자신이 있고 미세 여과 장치나 자동 정제소 연구를 했다면 땡망령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바이킹보다 기동성이 빠르고 약하긴 해도 지상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수 이상의 망령이 모였다면 차원분광기만 저격하고 연결체만 파괴, 다음 연결체 지점으로 가는 식의 운영을 하면 된다. 제일 아래쪽 연결체 지점엔 고위기사까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차원분광기를 저격할 땐 회피기동에도 신경을 써줘야한다. 연결체를 전부 파괴하고 정화모선은 미리 한방정도 쳐주면 소용돌이를 사용하고 바로 지원군을 소환해버린다. 소용돌이에서 풀려난 망령부대는 소환된 지원군을 방어할겸 수리하러 기지로 귀환시키고 수리와 방어를 하면 된다. 방어랑 수리까지 마쳤다면 모선을 집중공격하여 쉽게 끝낼 수 있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거주지 2곳 보호와 테러편대 셋까지 막는게 가능하니 망령을 애용하는 유저라면 이쪽도 고려해볼만 하다.

밴시를 얻었다면 소수 밴시를 섞으면 더더욱 쉽게 적 기지를 공략할 수 있다.

만약 전투순양함을 보유하고 있다면 잭슨의 복수단으로 모선과 맞짱 떠보자.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공허의 나락 캠페인에서 야마토 포로 모선을 파괴하는 것에 재미를 느꼈던 사람은 이번에는 잭슨의 복수단으로 모선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다만 임무 수행 시간이 전반적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전투순양함 편대를 운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임무에 성공하면 셀렌디스가 당신의 판단이 옳았기를 바란다며 부대를 물리고, 핸슨 박사는 히페리온에서 내려 헤이븐에 정착하게 된다. 비교적 무난한 마무리다보니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루트. 게다가 헤이븐의 몰락에 비해 클리어 시간이 길어야 15분 안팎이다. 땡 바이킹이든 바이킹 + 지상 병력을 운영하든 시간이 좀 걸리는 헤이븐의 몰락에 비해 8시간 업적을 위해서라도 이 미션을 고르는 사람이 많다. 대신 그만큼 헤이븐의 몰락보다 압박감이 더하다고 평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블리즈컨 2010에서 제작진이 이 루트가 공식이라고 인증했다.

5분 12초 스피드런 영상. 처음 주어지는 바이킹 3기로 1시방향 불사조를 정리한 후 언덕에서 연결체를 타격해 파괴하고 궤도 폭격으로 7시에 악령을 투하해서 바로 은폐한 뒤 연결체를 타겟팅하고 그동안 바이킹을 4시 방향으로 몰아서 공중시야를 제거한 뒤 다시 언덕에서 연결체를 타격. 그 뒤 첫번째 거주지를 파괴하기 시작한(…) 모선을 바이킹으로 신나게 두들기면서 병력이 소환되는 타이밍을 잡아 악령으로 핵을 한번 던져준 뒤 바이킹을 계속 모아 공격하면 미션 완료.

3분 54초 스피드런. 주어진 바이킹 3기만으로 4시 연결체를 제거하고, 1시의 연결체는 궤도 폭격 사신으로, 우주공항엔 기술실을 붙여 밴시 + 사신[45]으로 7시방향 연결체를 테러하는 동안 본진에서 일꾼들과 병력들을 끌고 첫번째 거주지역에 벙커 + 다수의 미사일포탑을 건설, 모선이 행성 분열기를 발사하기도 전에 파괴당했다.(…) 7시 방향 연결체가 터지자마자 밴시의 은폐가 풀려 메이데이를 외치는 것이 백미.

이스터 에그로 기지 바로 옆에 있는 거주민 지역에 잇는 자동차를 클릭하면 `오리온 터보 쿠페`라고 뜬다. 차종 + 쿠페를 의식한듯. 그리고 이런 차량은 언론의 힘 미션에서 왕창 나온다. 이런 차량들 중에 화염차의 모델이 된 모히칸 사륜차가 나온다. 이 사륜차는 색깔이 다르고 덩치가 더 크며 결정적으로 화염차에는 있는 화염방사기가 없다.

클리어 시 휴게실 우측 상단에 행성 개척자라는 깃발을 받는다. 특별한 효과는 없지만 아리엘 핸슨과 옛 아그리아, 현 헤이븐 행성 거주민들의 감사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1차 테러편대가 거주민을 공격할 때 거주민이 국어책 읽기를 시전하는 모습도 깨알같은 재미를 준다.

클리어 메시지

레이너는 프로토스의 테러 편대를 몰아내고, 행성에 퍼진 저그 감염도 치료했다. 핸슨 박사와 거주민들은 이제 헤이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3.3.2. 헤이븐의 몰락 (Haven's Fall)

위치

헤이븐

주 목표

저그 감염지 모두 파괴(시작시 4곳, 감염 못 막으면 늘어남)

보너스 목표

없음

획득 유닛

바이킹

유닛 제공자

로리 스완

획득 보상

자금 125000 프로토스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헤이븐의 몰락 (Haven’s Fall)

ALL

헤이븐의 몰락 임무 목표 모두 달성

외래 환자 (Outpatient)

보통

거주지 3곳을 지켜내고 헤이븐의 몰락 임무 완료

방문 치료 (House Call)

어려움

거주지 5곳을 지켜내고 헤이븐의 몰락 임무 완료

  • 스토리: 셀렌디스의 의견을 받아들인 레이너는 구할 수 있는 거주민은 대피시키고, 남은 감염지는 전부 파괴하기로 결심한다. 레이너의 선택을 존중하여 함대를 불러들인 셀렌디스는 오늘의 괴로운 결정이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할 것이라면서 레이너를 위로한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맨 처음에 지원해주는 바이킹 셋을 바로 옆 감염 지역으로 보내 무리 군주를 처리하고 난 뒤에 땅으로 내려와 나머지 건물들을 처리하면 된다. 건물을 파괴하면 공생충들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건물을 파괴한 후 전투기 모드로 잠시 피하고 공생충이 죽으면 다시 내려앉는걸 반복한다. 그와 동시에 우주공항에 반응로를 달아 바이킹을 뽑아주자.

시작하면 레이너가 '감염자가 하나라도 늘어나는 건 질색이니 모두 전투복을 단단히 챙겨입으라.'라고 당부한다. 옆에서 타이커스가 '입는다고 안 걸리나?'하며 딴지를 걸지만 레이너는 '어차피 넌 벗지도 못하잖아.'로 타이커스를 데꿀멍시킨다. 영문 원판은 한국어판과 조금 달라서, 타이커스가 '쟤네는 마린도 감염시킨다고.' 라 하자 레이너가 '그래도 내 명령은 유효해.[46]' 라고 답한다.

안식처 헤이븐보다는 걸리는 시간은 길지만 대신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편. 기본적으로는 바이킹으로 공중 유닛을 전부 요격한 뒤 한꺼번에 지상에 내려서 싸우는 방식이면 충분하다. 단, 6시 방향의 저그 기지는 방어병력이 적절히 조합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는 전투기 모드 하고 일부는 두두두두두두!해 주는 편이 좋다. 정 바이킹만 보내는 게 불안하다면 지상병력을 보내 함께 싸우도록 하자. 마인호프 재앙 미션에서 처럼 저그 감염지역에서 감염자들이 우르르 몰려나오니 화염차같은 것들로 다 구워버리고 기지들을 전부 태워버리자.

초신성 임무를 이 임무보다 먼저 수행했을 경우 밴시 + 바이킹을 1:1로 섞은 조합으로 밀고가면 매우 쉽다. 바이킹의 돌격모드조차 필요없다. 여기에 과학선과 전투순양함까지 붙으면 유닛 하나도 안 잃고 끝낼 수 있다.

저그가 거주지를 감염시킬 때는 바이로파지라는 것을 먼저 짓고 그것이 건물들을 감염시키며 무리 군주와 뮤탈리스크, 저글링 혹은 바퀴를 배치해두는데 양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어려움 이상의 업적인 거주지 5개 지켜내기는 말로만 들으면 5개 넘게 있을거 같지만 맵의 거주지 총 개수는 5개가 전부. 그러니까 한 곳도 내주지 말고 전부 지키라는 뜻이다. 이걸 쉽게 얻는 법은 바이킹을 부대단위로 뽑아 마을 위치를 확인한 후 수시로 정찰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거주지를 감염시킬 때 감시 군주와 대군주를 미리 보내두는데 혹시 지나가다가 감시 군주나 대군주가 이동하는걸 봤을 때는 곧바로 죽여버리지 말고 그게 어디로 가는지 알아내서 빨리 그 쪽으로 바이킹을 보내두어 뮤탈리스크와 무리 군주를 처리해두면 한결 편해진다. 그리고 5개의 거주지를 5번 막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돌아가면서 거주지를 감염시키니 전부 막았다고 안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순찰을 시키자. 그리고 한 번 거주지 감염을 저지하고 나서는 그 이후의 시간이 약간 있으므로 그 때를 이용해서 주변의 저그 기지를 공격해도 된다. 그리고 저그 기지는 12시부터 공격하는 걸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그 쪽에 광물과 가스 멀티가 있기 때문이다. 공중 유닛이 거의 없으므로 그냥 지상 중심으로 가도 된다. 또한 6시 기지에는 맹독충이 있으므로 경장갑 유닛을 중심으로 운용한다면 주의하자.

병력을 돌려가며 공방을 겸하는게 귀찮다면 거점마다 군체의식 모방기를 4~5개 지어두고 해당 지점에 저그가 나타날 때마다 뺏어주는 방법도 있다. 어차피 거주지 지키는게 실패하려면 바이로파지가 완성이 되어야하기에 이렇게 뺏은 저그 병력으로 바이로파지 지으려고 내린 일벌레나 짓고있는 바이로파지를 부숴주면 오케이. 거기다 이렇게 모은 저그 병력을 역으로 공격에 써먹을 수도 있다.

빨리 깨기 위한 한가지 팁은 점막 공급을 끊어버리고 다른 곳을 치러가는 것이다. 감염된 테란 구조물을 제외하고 점막 공급이 끊긴 저그 건물들은 체력이 줄어들어 저절로 파괴된다.

좀 마이너하지만 사신 + 바이킹 + 소수 해병 + 소수 의무관으로 게임을 클리어할 수도 있다. 재앙과 같이 이 미션에서 나오는 유닛들이 대부분 경장갑이기 때문. U-238 탄환 업그레이드가 된 사신을 벙커에 집어넣고 적을 막은 뒤 해병 12-15기 + 의무관 10기 + 바이킹 12기 + 사신 15-20기 정도면 전부 감염됐어도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 사신을 좋아한다면 해보자.

만약 이 미션에서 은폐 밴시나 악령의 핵을 사용할 수 있다면 멀리서 바이킹으로 감시 군주를 처리한 후 바이로파지를 편하게 격파할 수 있다. 전투순양함을 쓸 수 있다면 느리긴 하지만 감염원을 초기에 감지했을 때 충분히 저지할 수 있으며 제대로 편대를 구성하면 기지는 방어 병력 정도만 배치해두고 전투순양함 + 과학선만 보내서 순회 공연을 돌아도 모든 저그 기지를 초토화할 수 있다.

망령이 제대로 활약할 수 있는 미션이다. 지상, 공중 모두 커버가 가능하니 땡망령으로 병력 구성을 하면 끝. 이 미션에서 거주지로 오는 감시군주는 1~2기 뿐이므로 은폐 망령이 감시 군주만 일점사해주면 거주지 감염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단 지상 공격이 약하다보니 저그 기지를 미는건 좀 힘들 수도 있지만 지상의 히드라에게 즉시 반격할 수 있다는 것은 바이킹보다는 나은 점이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망령으로 충분히 밀어낼 수 있다. 6시를 제외한 저그 기지는 감시군주를 뽑지 않으니 포자 촉주만 어떻게든 부수면 은폐 망령으로 쓸어 버릴 수 있다. 6시 기지도 일점사할 대상이 감시 군주 몇 기 추가된 것 뿐이므로 망령의 수가 많으면 무리없이 밀어낸다.

골리앗 관련 업그레이드를 해준 경우에, 골리앗과 과학선 조합으로도 순회 공연이 가능하다. 물론, 바이킹 뽑는 게 훨씬 빠르고 쉽다.

남서쪽과 남동쪽 구석에 가스덩이들이 숨겨져 있으니, 자원이 부족하면 바이킹 1대를 보내 회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 가스로 과학선을 뽑아 지원해 주면 바이킹들이 무쌍난무를 펼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주로 매머드(…)로 추정되는 화석 옆에 존재하는데, 베스핀 가스의 원천이 석유처럼 죽은 생물의 유해인지는 불명. 그 외에도 중앙의 거주민 기지에서 남동쪽으로 가면 크레인 옆에 가스가 두 덩이 더 있으므로 그것까지 챙기도록 하자. 근데 바이킹은 광물을 더 많이 먹는다.(…)

기지를 공격해 오는 적은 안식처 헤이븐보다 많은 편이긴 하지만, 역시나 큰 문제 없다. 벙커와 추가 병력 약간으로도 충분히 막을 만한 수준. 뮤탈리스크도 가끔 들어오니 미사일 포탑도 준비해 두도록 하자. 어차피 적이 최종적으로 노리는 건 사령부 건물이니 혹시라도 본진이 위험해진다면, 그대로 사령부를 띄워서 구석으로 대피시키면 된다. 공격 목표를 잃은 적 지상 유닛들이 우두커니 서 있는 동안 남은 저그 감염지를 쓸어 주기만 해도 임무 성공. 군체의식 모방기사이오닉 분열기까지 연구했을 경우에는 구석구석 두어 채만 지어놓아도 훨씬 편해진다. 옆에 있는 감염지역을 안 부수고 변형체를 모아서 역러시 가는 재미도 있다. 특히 쳐들어오는 뮤탈리스크를 죄다 뺏어서 초반에 주는 바이킹 3기와 편대를 만들어주고 감염지 처리용, 기지 방어용으로 쓰면 좋다. 뮤탈이 지상공격도 가능하니 바이로파지를 부수기 좋다.

  • 아주 어려움 : 과학선이 없더라도 바이킹 8기 이상과 해병+의무관으로 순회공연 다니면서 클리어 할 수 있다. 업적은 포기해야겠지만. 바이킹은 뮤탈과 특히 무리군주를 일점사하고 나머지는 해무관으로 조금씩 갉아서 무너뜨리는 방법. 맹독충을 대비해서 소수 화염방사병을 섞는 것도 좋다. 바이킹 수리용으로 소수 일꾼까지 대동하면 수리하는 시간을 더 아낄 수 있다. 아니면 땡 바이킹을 뽑아서 조심스럽게 순회공연을 다녀도 가능하지만 상대 병력 구성 및 기지 구성 등을 모르면 기껏 모은 바이킹이 허망하게 전멸하는 경우가 나오므로 조심. 맵을 미리 알고 컨트롤이 되면 떙바이킹도 무난한데 그런 유저가 굳이 공략을 찾아 읽을 필요는 없으니...

이 임무를 클리어하면 아리엘 핸슨 박사가 무리해서 저그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려다가 역으로 감염되어 흉측한 저그로 변한다. 결국 레이너는 자신의 손으로 감염된 핸슨 박사를 죽이는데, 아무래도 뒷맛이 찝찝한 마무리다.[47]

예언 임무가 등장하기 전, 즉 정문 돌파 임무를 완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본 헤이븐의 몰락 임무를 클리어하면, 제라툴로부터 이한 수정을 건네 받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클리어 후 나오는 동영상에서 히페리온 연구실 화면 왼쪽에 있는 이한 수정이 놓여진 테이블이 줌인될 때 아무 것도 놓여 있지 않게 된다. 소소하지만 디테일한 부분. 또한 예언 임무가 등장한 후 몰락 임무를 클리어하면, 영상에서 감염된 핸슨이 이한 수정을 건드린 흔적이 있다.

클리어 시 휴게실 우측 상단에 프로토스의 친구라는 증표를 받는다.

10분 56초 스피드런 영상: 악령의 은폐 + 핵폭탄 전술을 주력으로 플레이했다.

클리어 메시지

감염된 거주민들은 헤이븐에서 모두 제거되었다. 제거된 사람들 중에는 감염된 핸슨 박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4. 비밀 작전 임무

자금 확보를 위해 가브리엘 토시와 손잡고 치르는 임무다. 토시가 어느 정도 비중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이 임무들을 먼저 깨놓으면 토시를 오래 볼 수 있다. 두번째 미션인 정글의 법칙이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해불관 이상의 테크트리가 필요하진 않기 때문에 먼저 깨기 어렵진 않다.

4.1. 악마의 놀이터 (The Devil's Playground)

위치

레드스톤 III

주 목표

광물 수집(쉬움 7000, 보통부터 8000)

보너스 목표

토시의 광부 찾기

브루탈리스크 처치

획득 유닛

사신

유닛 제공자

가브리엘 토시

획득 보상

자금 110000 저그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악마의 놀이터 (The Devil’s Playground)

ALL

악마의 놀이터 임무 목표 모두 달성

바닷가재 요리 (Red Lobster)

보통

악마의 놀이터 임무에서 용암으로 브루탈리스크 처치

사신의 삶 (Reaper Man[48])

어려움

악마의 놀이터 임무에서 토시의 일꾼[49] 모두 찾기

위업:저그 관광지 (The Scenic Route)

보통

악마의 놀이터 임무에서 저그 구조물 모두 파괴

"지진 활동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의하십시오."

"경고, 용암 쇄도가 곧 시작됩니다. 즉시 저지대에서 철수하십시오."

  • 스토리: 자금 문제로 고심하던 레이너에게 해적이라고 자칭하는 가브리엘 토시가 접촉해 온다. 그는 같이 사업을 하자고 제안하며, 제법 돈이 되는 특수한 광물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레드스톤이라고 불리는 이 행성은 자체적으로 불안정해 용암이 올라오며, 저그병력이 자리를 잡은 상태였다.

단순히 광물만 채취해도 클리어가 가능한 임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저그 세 번째 임무인 켈 모리안 연합과 비슷한 느낌이다. 저그의 공격을 버티면서 광물을 일정치 이상 수집하면 된다. 모든 광물이 풍부한 광물 지대이지만 광물 매장량은 상당히 적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사령부를 옮기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이 임무에서는 몇 분 간격으로 저지대(즉 언덕 아래부분 지역들)에 용암이 차오르는 용암 쇄도가 일어나 저지대에 있던 건물과 유닛들이 모두 파괴되고 녹아버린다.[50] 용암 쇄도가 시작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면 부관이 알려주며,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오른쪽 윗부분에 용암 쇄도까지 남은 시간이 표시되지만, 아주 어려움부터는 용암 타이머 없이 용암 쇄도 직전에만 경보가 울린다. 부관이 경고를 해주니 대피하면 큰 피해는 입지 않겠지만, 한창 전투하다 광물이 고갈되어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때 시간이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있다. 만약 용암에 의해 자원을 캐던 건설로봇이 죽게 되면 레이너가 지원군을 불러야겠다며 특수전 수송선으로 건설로봇 몇 기를 내려주긴 하지만, 처음부터 건설로봇을 잃는건 큰 타격이니 되도록 잃지 않도록 주의하자. 더욱이 모든 광물들은 용암이 차오르는 저지대에만 있다. 여담으로, 처음에 고지대에 있는 사령부를 저지대에 내려놓고 쓰다가 사령부를 용암에 터트려먹으면 호너가 사령부 하나를 무료로 지원해준다. 사령부 건설에는 비용이 많이 들어 한 대밖에 지원하기 힘들다는 추가대사도 있다. 노리고(?) 듣지 않으면 의외로 듣기 힘든 대사이다.

보통 난이도부터 필요 광물이 8000[51]이 된다. 한 가지 팁이라면 각 사령부마다 붙은 건설로봇들을 각각 부대지정해놓는 것. 용암 쇄도 때 건설로봇 관리가 쉬워진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용암 쇄도는 화면 흔들림 3회 직후에 일어난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효율적으로 피난할 수 있다. 바로 옆에 언덕이 있다면 2회 흔들림 직후, 좀 멀면 1회 이후 이동하면 된다. 사령부 띄우는 걸 잊지 말자.

도중에 맷 호너가 병력을 키우는데 자원을 쓰면 클리어 속도가 늦어진다고 조언해주지만 저그병력이 놀고 있지만은 않기 때문에 병력을 어느정도 만들긴 해야한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만들 필요는 없고 해불화 용병 + 의무관서너마리 + 돌아다니며 줍는 사신 포함해서 인구수 50대면 아주 어려움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 높은 난이도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정적으로 채취하고 싶다면 6시 기지를 파괴하고 중앙의 좁은 길목을 방어하게 한 후 광물 지역을 먹어주면 그 다음엔 용암 쇄도 타이밍만 조심해주면 쉬워진다.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6시를 제외한 적군은 필연적으로 이곳을 거칠 수 밖에 없다.

  • 아주 어려움 : 클리어 동영상을 보고 맵을 익히면, 사실 아주 어려움에서도 추가 병력 생산도 거의 필요없이 빠르게 클리어 가능하지만, 처음이라면 본진 위/아래에 각각 벙커를 1개 설치하고 의무관과 용병을 뽑아 사신들과 순회공연 다니면서 천천히 적을 밀면서 클리어가 가능하다. 시간은 당연히 제법 걸리는 편이지만, 맵 전체에 광물이 널려 있기 때문에 적을 다 잡고도 광물이 모자라면 그냥 캐면(...) 클리어가 된다. 간혹 병력을 많이 잃었는데 200채운다고 자원을 쓰면 모든 저그를 다 밀어버리고 광물을 다 캤는데 조금 모자라서 강제 재시작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병력 소모가 거의 없다면 그런 거 없이 200 채워도 충분히 남는다.

이 임무부터 사신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래저래 사신의 장점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일단 언덕이 많은데다 그 위엔 획득하는 자원들이 아주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 더욱이 대부분의 적은 사신에게 약한 경장갑이며, 각종 건물들은 강력한 테러 능력을 가진 사신의 좋은 먹이가 된다. '사신의 삶' 업적을 획득하기 위해서라도 사신을 최대한 활용하는 편이 좋다. 쉬움과 보통에선 그냥 땡 사신만으로도 클리어가 되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뮤탈리스크도 나오니 해병과 의무관도 함께 조합해서 움직여야 한다. 정 귀찮다면 사신을 어느 정도 모은 뒤 시계 반대방향으로 쭉 돌면 주운 자원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아주 어려움의 경우 12시 반 지역에 있는 저그 기지는 뮤탈리스크는 물론, 한 기 뿐이지만 무리 군주까지 있기 때문에 저 기지를 밀때는 반드시 해병 + 의무관이 같이 가야 한다.

사신을 처음 얻으면 본진 밑의 언덕에 올려보내 자원 습득 후 바로 11시 언덕으로 보내자. 몇몇 저글링들과 히드라를 잡으면 토시의 사령부와 건설로봇이 합류하고, 11시 언덕의 오른쪽으로 가면 새로운 사신들도 가담한다. 원활한 미션 클리어를 위해서는 구석구석 정찰하면서 광물과 가스 덩어리, 사신들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다.

지도 7시 방향에는 브루탈리스크라는 영웅급 저그 개체가 하나 있는데, 이 녀석이 등장할 때 이곤 스텟먼이 브루탈리스크를 죽여달라고 한다. 이 녀석을 해치울 경우 보조 임무를 완료함과 동시에 3점의 저그 연구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브루탈리스크는 높은 체력과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동속도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사신 여덟 기 정도로 무빙샷을 해주면 쉽게 상대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잡는 것이 좋다.[52] 아니면 업적에도 있듯이 브루탈리스크를 용암에 빠뜨려 죽일 수도 있는데, 사신으로 브루탈리스크를 저지대로 유인한 후 용암이 쇄도하기 직전에 사신은 언덕으로 도망가면 용암에 통구이가 되는 브루탈리스크를 볼 수 있다. 단, 브루탈리스크의 외견에 쫄아서 너무 잽싸게 도망치면 목표를 놓친 브루탈리스크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니 조심조심 유인하는 게 좋다. 아니면 언덕에 미리 보급고를 지어둔 뒤 브루탈리스크를 유인했을 때 보급고로 막는 방법도 괜찮다. 공짜 유닛인 지게로봇이나 그냥 아무거나 하나 던져서 용암에서 자폭하는 방법도 있다.

저그 기지를 모조리 파괴하면 위업인 '저그 관광지'를 딸 수 있다. 어차피 맵에 존재하는 모든 사신을 찾는 '사신의 삶' 업적을 깨려면 맵 구석구석을 돌아다녀야 하니 이 업적과 위업을 함께 노리는 것도 좋다. 사실 저그 기지를 방치하면 저그가 지속적으로 병력을 보내서 자원 채취를 방해하고 기지를 공격하므로 아예 저그 기지를 모두 쓸어버리면 확실히 편하다. 부화장이나 번식지를 파괴하면 광물 가스 총합 300의 자원을 주기도 하고 고맙게도 중간중간에 사신들이 몇기씩 더 충원되어서 더욱 수월하다. 별로 쓸 일은 없지만 1시에 가스 분출구도 하나 있다. 자원을 열심히 캐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호너의 경고를 무시하고 병력을 대량 생산한 다음 저그 기지를 쓸어버리고 고지대와 부화장의 광물을 가져가는 것도 나름 방법이다.

이스터 에그로 맵 우측 하단 근방에 디아블로가 혼자 춤을 추고 있다. 단, 맵의 중립동물과 마찬가지로 선택은 안 된다. 임무가 악마의 놀이터이니 노린 거다.

맵의 모든 광물을 캐도 8000을 충족시키지 못할 때 나오는 특수 대사같은건 없다. 괜히 시간 날리지 말고 얌전히 8000 채우자.

이 미션을 통해 얻는 사신은 이후 다른 미션에서 아주 유용하다. 재앙 미션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고, 그 외의 미션들에서도 치고 빠지기 전법으로 적절하게 써먹을 수 있다. 특히 특정 목표물을 빠르게 부숴야 하는 임무에서 구조물 추가 피해가 그 진가를 발휘한다. 게다가 초반에 해금되는 임무에 보상도 좋은 편이니 이 임무는 되도록 빨리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조금 아쉬운 점은 업그레이드가 월등히 뛰어나지 않아 다소 취향을 탄다는 것. 임무를 마치게 되면 토시가 히폐리온에 승선하여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재앙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사지의 사투가 있는 것처럼, 이 맵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불타는 물결이란 맵도 있다. 협동전에서는 버밀리언의 특종이라는 임무로 재구성되었다. 협동전에서는 광물이 아닌 제논 수정이라는 물질을 모아야 하며, 시간 제한이 있다.

아주 어려움(Brutal) 모드에서 유튜브 최고 스피드런 기록은 2분 55초.

임무 완료 직전에 해병들이 저글링을 상대로 싸우다가 수송선에 타고 튀며, 저글링들이 타버리는 장면이 있다. 근데 가끔씩 해병 한명이 함선에 탑승하지 못하고 그만 용암에 빠져 죽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이동하는 수송선을 따라가는데 주위에 있던 저글링도 버그탓에 안죽어서 따라가는 경우도 있다. 이 임무를 마치고 나면 호너가 레이너에게 레드스톤에서 캔 광물덕에 자금 상황이 나아졌다고 한다.

클리어 메시지

레드스톤의 채광 계약은 상당한 수익을 안겨 주었다. 토시는 돈이 될 만한 또 다른 작업을 레이너에게 제안한다.

4.2. 정글의 법칙 (Welcome to the Jungle)[53]

위치

벨시르

주 목표

테라진 가스 채취(총 7개)

프로토스가 제단을 7개 이상 봉인하지 못하도록 저지

보너스 목표

프로토스 고대 유물 찾기

획득 유닛

골리앗

유닛 제공자

로리 스완

획득 보상

자금 120000 프로토스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정글의 법칙 (Welcome to the Jungle)

ALL

정글의 법칙 임무 목표 모두 달성

건설로봇대전 (Appetite for Destruction)

보통

정글의 법칙 임무에서 프로토스가 건설로봇을 파괴하지 못하게 막기

훼방이 제일 쉬웠어요[54] (It’s So Easy)

어려움

정글의 법칙 임무에서 프로토스가 탈다림 제단을 하나도 봉인하지 못하게 막기

위업:미친 거 아냐? (You'ze So Crazy)

보통

정글의 법칙 임무 중 프로토스 기지를 모두 파괴

  • 스토리: 가브리엘 토시의 두 번째 의뢰는 프로토스의 행성에서 테라진이라는 용도 불명의 특수한 가스를 손에 넣는 것이었다. 탈다림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테라진 제단을 봉인하려 한다.[55]

테라진을 채취하려면 시간이 걸리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프로토스는 공중 유닛 위주로 테러 부대를 보낸다. 또 남은 테라진 제단을 봉인하려고 부대를 보낸다. 테라진을 채취하는 건설로봇은 물론, 기지에서 광물 캐는 건설로봇까지 단 한 기도 잃지 않기(보통)와 제단 봉인 모두 저지(어려움)는 업적에도 들어가니 조심할 것.

테라진을 안 캐고 임무를 깨는 방법이 있는데 프로토스 건물을 모조리 파괴하는 것. 건물을 모조리 파괴하면 탈다림이 아군의 화력을 못 견디고 후퇴했다는 보고와 함께 임무가 종료된다.

가장 무난한 테라진 가스 채취 포인트는 좌측 4곳과 우중간 2곳. 좌측 상단과 중앙은 탈다림 방어진을 돌파해서 가야 하고 탈다림 기지와 가까워서 조금 어렵지만 우측 상단이나 중앙 아랫쪽이 멀티를 지었을 때 가스를 채취하기 무난한 장소이다. 임무를 시작하자마자 기지 왼쪽의 테라진에 바로 건설로봇을 보내면 아무 저항 없이 테라진을 하나 채취할 수 있다.

이 임무는 아주 어려움에서도 해병 + 의무관 + 불곰 조합으로 깰 수 있기 때문에 빨리 깨서 다른 임무를 해금하는 것이 좋다. 이 임무를 클리어하고 임무 2개를 더 클리어하면 많은 자금과 유령/악령이 들어오는 뉴 폴섬 임무가 해금되기 때문에 유용하다.

아주 어려움과 다른 난이도의 체감 차이가 가장 심하게 나는 임무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다른 캠페인과 견줘봐도 등장 시점 치고 어렵다. 엄청나게 짧은 주기로 테라진 가스를 봉인하고 업그레이드, 물량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다. 잠깐 방심하면 어느새 테라진 가스가 죄다 봉인돼 버린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업적까지 노린다면 가스 채취를 약간 미루면서 길목을 막고 있는 탈다림 기지들을 정리하고 제단 봉인 시도를 제때 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봉인까지 남은 시간이 빠듯하다 싶으면 자극제 먹은 해병이나 폭탄을 연구한 사신으로 일단 봉인 중인 탐사정부터 처리해버리고 나머지 병력을 제거하는 쪽이 좋다.

제단 봉인 전부 막는다고 한다면 사신 몇 명만 있으면 충분하다. 어차피 목표도 탐사정 하나뿐이고… 물론 사신은 모두 죽겠지만. 마인호프 임무를 먼저 깼다면 화염차로 탐사정만 일점사하고 튀어도 된다.

난이도를 엄청 낮게 설정해놨고 남들과 매우 다르게 캠페인을 했다면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위에서 말한 해병 + 의무관+ 불곰 조합 말고도 사신으로 가까운 거리의 테라진 가스 봉인을 막고, 벤시로 먼 거리의 테라진 가스 봉인을 막으면서 해병과 의무관을 모아서 테라진 가스 자리의 길목을 점거하면서 건설로봇을 호위하는 방법도 있다. 코브라를 쓸 수 있다면 대거신용으로 아주 좋다. 특히 코브라는 중장갑공격 특화인 데다가 무빙샷을 할 수 있으니 거신의 천적.

적의 호위 병력은 공중 유닛의 비중이 높은데 공허 포격기를 1순위로 처리해 주자.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선 거신과 공허 포격기, 고위 기사가 본진으로 들이닥치니 어느 정도 방어선을 갖추어야 한다.

이번 임무부터 골리앗을 쓸 수 있지만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전혀 할 수 없어서 효율이 매우 낮다. 인구도 한번에 3이나 먹는 마당에 해병 셋보다 비싸고 화력이랑 체력도 낮고[56] 거기에 인공지능에 뭔 짓을 해놨는지 불곰과 달리 해병 앞에 서서 프로토스의 공격을 다 맞아준다. 게다가 골리앗은 기계라 의무관도 소용없고 체력을 회복하는 데에 건설로봇과 자원까지 들어간다.[57] 어부지리 임무를 깨지 않았다면 거신을 상대로 어쩔 수 없이 뽑아야 하겠지만 하드코어를 즐기는 게 아니라면 뽑지 말자. 골리앗을 다른 유닛과 섞는다면 해병을 무빙샷으로 전진시켜서 골리앗을 맞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

바이킹을 쓸 수 있다면 진행이 한결 편해진다. 바이킹은 긴 사거리로 공허 포격기, 정찰기, 거신을 쉽게 제압한다. 여기에 중장갑 추가 데미지를 주는 코브라까지 섞으면 적을 쉽게 제압할 수 있다. 코브라가 튼튼해서 고위기사의 폭풍을 바이킹 대신 맞아주며 들어갈 수 있다. 이 미션에서는 불멸자가 거의 등장하지 않아서 거신/추적자 등을 처리하기 매우 적합하다.

만약 바이킹도, 공성전차도, 밴시도 없어서 아주어려움의 거신때문에 클리어가 어렵다면, 불무관 + 골리앗 + 미사일터렛 조합을 사용해보자. 캠페인의 불곰은 충격 유탄의 슬로우가 광역이라 소수만으로 불멸자를 제외한 지상군을 효과적으로 저지 가능하고, 골리앗은 업그레이드가 안되어서 사거리가 딸리긴 하지만 어쨋든 공중 지상 모두 준수한 화력에 무엇보다 크기와 체력이 좀 돼서 불곰과 마찬가지로 거신의 작대기에 잘 녹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공허포격기와 우주모함이 섞인 한방을 막기 어려우니 적의 진공로와 본진 방어지점에 미사일터렛을 도배해서 심시티 + 대공병력과 거신 처리 + 탱킹을 하면 쉽게 테라진을 캘 수 있고 본진 수비도 쉽게 할 수 있다. 오른쪽 테라진을 먼저 캐고 소수의 사신으로 봉인만 막은 뒤, 왼쪽 위의 3개가 뭉쳐있는 위쪽 입구를 미사일터렛으로 도배 후 한번에 먹어버리는 전략이 유효하다.

위업을 달성하려고 프로토스 본진 공격을 준비한다면 컨트롤에 신경써야 한다. 본진이 의외로 넓고 거신, 고위 기사 등 바이오닉 카운터들이 많기 때문. 생산건물 위주로 먼저 파괴하자. 생산건물 숫자가 토나오는데다 유닛 충원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58] 특히 우주관문로봇공학 시설 주위 수정탑은 1순위로 파괴할 것. 제단 봉인을 위한 탐사정은 일정 시간마다 다른 모든 상황을 무시하고 보내지므로 신경쓰지 않는 사이에 삐져나갈 수 있다. 정 귀찮다면 보통 난이도로 낮춰 놓고 인구수 200 채워서 한 방 러시를 들어가자. 바이오닉만 가도 보통 난이도라면 쓸려나간다. 특히 보통 난이도에서는 폭풍이 안 날아온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본진 레이드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막장 플레이로 쉬움 난이도와 보통 난이도에서 극초반에 주어지는 골리앗 3기와 해병 2기만으로 테라진 4개를 동시에 채취하는 짓도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테라진 가스를 한번에 2개 이상 채취할 경우 토시가 대담하다고 칭찬해주며 탈다림 집행관은 화를 내면서 병력을 더 보낸다. 막장만은 또 아닌 게, 스피드런 영상들에서는 이 방법과 함께 본진을 띄워서 중앙 우측으로 날리고 거기서 남은 3개를 더 케서 그대로 클리어해 버린다.

적군의 숫자와 테크는 경과 시간과 '얼마나 테라진 가스를 채취했느냐'로 결정된다. 후자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이것을 이용해서 난이도를 대폭 낮추는 꼼수가 있다. 바로 테라진 가스를 채취한 건설로봇이 사령부로 가스를 반납하지 않고 가스를 든 채로 안전한 곳에서 빈둥대게 만드는 것. 반납하지 전까지는 테라진 가스 채취수가 0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적이 운용하는 병력 숫자가 확 줄어든다. 거신이나 고위 기사를 대동해 엄청나게 밀려들어야 할 군세를 쉬운 방법으로 보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방해만 제때 하면 편안하게 할 거 다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시스템적인 허점을 눈치챌 수 있는 부분인데 게임의 '한 고비'를 나타내는 자동저장이 테라진 가스를 사령부에 넣은 뒤에 실시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쓰면 마지막에 7개 한꺼번에 반납할 때 자동 저장이 연속으로 마구 된 뒤 클리어된다.

  • 아주 어려움 : 위의 팁처럼 테라진 가스를 캐기만 하고 반납을 미루는 꼼수를 쓰면 쉬워지며, 아니면 최대한 빠르게 중앙의 멀티를 밀고 확장을 해서 해병 + 의무관 + 불곰을 꾸준히 생산하면서 미는 방법도 있다. 테라진은 아예 캐지 않고 프로토스 전멸로 클리어 하는 방법. 다만 해병은 거신과 스톰에 너무 약하기 때문에 앗 하는 사이에 병력이 전멸하거나 치명타를 받는 걸 조심해야 한다. 탱크를 미리 얻었다면 훨씬 쉽게 전멸시킬 수 있고, 연구점수를 통해 과학선이 있는 경우라면 골리앗 위주에 남는 광물은 해병을 보충하는 식으로 해서 클리어도 가능하다. 오히려 해병에 비해 잘 안 죽기 때문에 더 쉬운 편.

적 본진에 쳐들어갈 때 컨트롤을 안 해주면 미친듯한 속도로 충원되는 거신과 고위 기사, 공중 유닛 때문에 해무관 200을 모아 가도 털리는 경우가 있다. 마치 캠페인 저그 군락지를 건드렸을 때처럼 병력이 쏟아진다. 가뜩이나 입구도 좁기 때문에 시야 확보를 위한 띄운 건물 하나 또는 공중 유닛을 몇 데려가는게 신상에 이롭고, 적 광역 유닛을 처리하고 나면 수정탑을 빨리 부숴서 생산 건물 동력을 끊는게 중요하다.

프로토스 유물은 본진 앞에 한 개, 2시쪽에 한 개, 10시에 한 개 있다. 2시쪽에는 차원 분광기가 차원관문 유닛을 소환하므로 파괴하자.

이 맵에는 멀록 해병이 숨어있다. 여유가 있다면 한 번 찾아보도록 하자. 8시에 위치.

이 임무는 미션 선택의 폭이 넓은 자유의 날개 특성 때문인지 의도치 않은 스토리 오류가 생긴다. 이 임무는 '유물' 에피소드가 아니기 때문에 본격적으러 탈다림과 전투를 펼치는 다른 미션의 클리어 순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순서로 레이너 특공대와 탈다림 집행관 니온과 이어진 악연은 이 때부터라 할 수 있으나 정문 돌파(공성전차 미션), 초신성(밴시 미션), 공허의 나락(전투순양함 미션) 등의 탈다림과 연관된 '유물' 미션은 정글의 법칙 미션을 건너뛰고 진행할 수 있다. 다른 부분은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지만 전투순양함을 주는 공허의 나락 미션에서 결국 니온이 전사함으로써 탈다림과의 악연을 종식시키면서 마무리가 된다. 만약 이 때까지도 정글의 법칙을 깨지 않은 채 그 후에 해당 임무를 시작했다면 탈다림 집행관이 버젓이 살아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다. 캠페인 순서 선택은 후속작과 비교하여 상당히 제한이 없는 자유의 날개 특성이기도 하고 미션 자체가 유물 임무에 분류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것.

협동전 임무 중에는 이 미션을 모티브로 한 안갯속 표류기가 등장한다.

아주 어려움에서 탈다림 기지를 모두 파괴

4분 42초 스피드런 영상

클리어 메시지

레이너는 테라진 가스를 손에 넣었으나, 동시에 탈다림으로 알려진 프로토스 광신도 집단의 노여움도 함께 샀다. 한편, 히페리온에서 호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 토시가 암살자라는 메시지를 받는다.

4.3. 탈옥 / 유령이 나타났다

임무를 선택하면 자치령의 유령 요원 노바 테라에게서 극비 신호가 도착한다. 그녀는 가브리엘 토시와 악령에 대해 경고하며 그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플레이어는 여기서 토시와 노바 중 한 명의 편을 들어야 한다. 토시를 선택하면 악령을, 노바를 선택하면 유령을 생산할 수 있다. 그 외의 획득 자금은 동일하다.

기본적으로 토시/노바를 중심으로 플레이하는 RPG형 임무이며, 각각 최전선에서 아군과 함께 싸우며 돌격하는 악령(토시)과 은밀히 침투하여 특수능력으로 적을 하나씩 무력화하는 유령(노바)의 특징을 잘 살려서 플레이하도록 되어 있다. 임무의 형태도 그에 맞춰 토시 임무는 AOS에 가깝고 노바 임무는 소부대 잠입 액션에 가깝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악령과 유령 중 선호하는 유닛에 따라 선택할 일이지만, 임무만 놓고 보면 전자는 토시 한 명만을 컨트롤하면 되는 편리함이 있고, 후자는 다양한 유닛을 상황에 맞게 써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두 임무 모두 가만히 있는다고 패배할 일은 없으므로, 딱히 타임어택이나 업적을 노리지 않는다면 느긋하게 차근차근 진행해도 된다. 컨트롤할 유닛도 적으므로 (튜토리얼성이 짙은 마 사라 임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가장 마음 편하고 쉬운 임무들이라 봐도 좋다.

둘 다 연구 점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보조 목표를 완료하면 추가 자금을 준다. 보조 목표는 각각 토시는 수감자 구출(각각 25000×2=50000), 노바는 악령 처치(각각 5000×10=50000)이고, 어차피 임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사실상 필수인 목표들이다.

4.3.1. 탈옥 (Breakout)

위치

뉴 폴섬 자치령 교도소

주 목표

토시의 생존

주 감옥 시설 파괴

보조 목표

수감자 구출 (추가 자금)

획득 유닛

악령

유닛 제공자

가브리엘 토시

획득 건물

특수 작전실

획득 보상

자금 125000+50000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탈옥 (Breakout)

ALL

탈옥 임무 목표 모두 달성

차가운 토시 남자 (Cool Hand Tosh[59])

보통

토시의 체력이 100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임무 완수

수용소 습격 사건 (Jailhouse Rock)

어려움

25분 안에 탈옥 임무 완수

  • 스토리: 토시가 뉴 폴섬 습격을 제안하고, 먼저 히페리온에서 내려간 사이 자치령 유령 요원인 노바가 연락해 온다. 노바는 악령들은 전부 미치광이 살인자라며 토시와 그를 따르는 악령들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자치령 요원을 신뢰할 이유가 없는 레이너는 같은 목적을 가진 토시를 믿기로 하고 뉴 폴섬에 갇힌 악령들 역시 풀어 주기로 한다.

아군과 적군의 병력들이 교전을 벌이는 동안 토시를 이용해 라인을 밀고 최종적으로 적의 본진을 파괴하는 AOS형 임무이다. 이쪽 루트에선 오직 토시만 컨트롤하면 되는 만큼 난이도와 별개로 진행 자체는 편하고 상존하는 레이너의 의무관(토시를 최우선적으로 치료하도록 AI가 맞춰져 있다.) 덕분에 체력 관리도 쉽다. 토시는 영구 은폐, 일정 범위에 35의 대미지와 기절을 가하는 정신 폭발, 300의 피해를 흡수하는 사이오닉 보호막, 아군의 남은 체력 절반을 흡수해 그 두 배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흡수를 사용한다. 단 처음부터 모두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고 진행에 따라 순서대로 하나씩 해금된다. 최대한 빨리 흡수를 해금해야 진행이 편해진다.

그동안 우하단 레이너의 기지와 좌상단 노바의 자치령 기지에서 각각 병력집단이 생산되어 마치 AOS의 크리처들처럼 일정 주기마다 자동으로 상대방 기지로 어택땅한다.[60] 병력집단은 해병+의무관 조합을 시작으로 진행에 따라 불곰이 추가되거나 병력이 늘어나며, 높은 난이도에서는 자치령 측 병력집단에 화염차나 공성전차까지 추가된다. 대신 이쪽도 선택(사실상 필수)에 따라 코브라와 공성전차를 합류시킬 수 있다. 참고로 밸런스를 위해 레이너군은 기존의 업그레이드나 연구가 전혀 적용되지 않은 상태로 나온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토시가 거의 놀다시피 설렁설렁 진격해도 레이너의 병력들이 알아서 라인을 조금씩 밀지만, 높은 난이도에서는 사실상 토시 없이는 레이너군이 본진에서 한 발짝도 못 나오게 되는 수준으로 병력의 격차가 벌어진다. 다행히 레이너의 본진이 밀려 패배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일직선으로 진행할 경우 높은 난이도에서는 엄청나게 고생할 수 있지만, 모든 방어선에 샛길이 존재한다. 아예 맵 타일에 친절하게 화살표가 그려져 있으니 잘 이용할 것. 중간중간 적들의 전진 기지를 파괴하면 그 곳에 레이너 특공대가 전진기지를 차리고 병력을 생산하니, 빠른 진행을 위해선 건물 철거가 중요하다. 토시로 처리해야 할 유닛의 우선순위는 건설로봇-밤까마귀-공성전차-밴시-의무관-나머지이고, 건물은 당연히 미사일 포탑을 우선순위로 철거해야 하며, 그 다음이 벙커와 생산건물 순이다. 그리고, 미사일 포탑을 철거할 때 수리하러 붙는 건설로봇이 있다면 당연히 건설로봇 먼저 잡고 포탑을 깨야 한다. 다행히 수리만 하고 재건설은 하지 않는다.

참고로 미사일 포탑은 시야에 아슬아슬하게 걸리지 않는 범위에서 풀 에너지로 정신 폭발을 딱 다섯 번 사용하면 175의 대미지를 입어 불타다 부숴지니 이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미사일 포탑을 부술 수 있다. 물론 건설로봇을 먼저 잡지 않은 상태에서는 말짱 헛일. 주의할 점은, 건설로봇만 잡고 건물은 남겨둔 채 후퇴했다가 다시 오면 건설로봇이 다시 생겨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건설로봇을 잡은 뒤 후퇴하지 않고 바로 미사일 포탑을 철거할 수 있도록 에너지 안배와 타이밍 선정을 잘 해야 한다.

첫 번째 포탑이 있던 위치 좌측 모서리로 접근하면 두 번째 기지가 건설되는 건너편 방어선이 일부 보인다. 정신 충격 연속 3방이면 우측 공성 전차를 처리할 수 있으니 흡수 능력을 배운 후 돌아와서 처리해도 좋다. 북쪽으로 올라가면 미사일 포탑과 전차가 배치돼 있다. 여기선 미사일 포탑에 걸리지 않고 공성전차를 처치할 방법이 없으므로, 사이오닉 보호막을 활성화시키고 전차부터 공격하면 된다. 달라붙으면 전차모드로 전환하려고 시간을 낭비한다. 길을 따라가면 군수공장이 지어져 있는 적의 첫번째 전진 기지가 나오는데, 왼쪽의 언덕을 올라가면 공성전차와 벙커를 처리하여 방어선을 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다. 나머지는 아군이 화력을 받아주는 동안 사이오닉 보호막과 정신 폭발을 이용해서 적의 탐지기만 무력화시키자. 적이 너무 많이 몰린다 싶으면 뒤로 빠져 의무관의 지원을 받자. 근처에 배치된 화염차 등은 적당히 유인해서 잡아 주면 OK. 포탑과 군수공장까지 깨끗하게 처리하면 레이너가 해당 위치에 전진기지를 차린다.

서쪽으로 조금 진행하면 유령이 나타나며 EMP를 날리는데,[61] 조준이 아닌 트리거에 의한 것이므로[62] 위치를 알면 피할 수 있다. 이때부터 흡수 능력이 생기면서 토시가 흡수에 대헤 설명을 하는데 가관이다.

토시 : 에너지가 부족할땐 전 '흡수'를 사용합니다. 아군의 체력을 아주 조금만 빌리는 겁니다.[63]

체력이 많을 수록 더욱 많은 에너지를 얻지요.별로 아프지 않습니다.[64]

불곰에게 두어 번 정도 사용하면 금세 마나가 차니 정신폭발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이쪽 방어선은 굉장히 튼실한데, 오른쪽 아래에 우회로가 있다. 적의 뒤로 돌아가서 공성 전차를 다 제거해주고, 벙커에 정신 폭발을 넣어주면 쉽게 뚫린다. 밑으로 내려가는 중에 적 기지에서 꽤 먼 곳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다. 언덕을 올라가서 밤까마귀만 잡아주면 방어선의 절반을 날려버릴 수 있다. 나머지 절반은 아까처럼 정면 돌파해야 한다.

흔히 있는 일은 아니지만, 두 전진기지를 파괴할 때 기지에 적 유닛(특히 공성전차나 화염차)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건물만 다 밀어 버리면, 전진기지를 차리러 낙하기를 타고 내려오던 레이너의 건설로봇들이 해당 유닛들에게 몰살당해 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그런다고 패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경우 해당 전진기지는 쫑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후술할 코브라나 공성전차의 안정적인 증원을 위해서는 레이너의 전진기지가 필수다. 물론 빠른 진행을 위해서는 건물부터 파괴해야 하지만, 적어도 마지막 건물을 파괴하기 전에는 위험 유닛들을 다 처리해 놓도록 하자.

첫 번째 전진기지 조금 뒤와 두 번째 전진기지 조금 뒤에는 샛길에 수용소가 하나씩 있는데, 이들을 지키는 병력을 제거하면 추가 자금을 획득함과 동시에 각각 코브라와 공성전차가 지원된다. 코브라와 공성전차는 일정한 주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코브라는 감옥 입구 근처로 레이너의 병력집단이 지나가는 타이밍에, 공성전차는 코브라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 나온다. 병력집단이 완전히 일정한 주기로 지나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코브라와 공성전차 또한 불규칙적으로 나온다. 때문에 만약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서 레이너의 전진기지를 밀리도록 방치해 버려서 병력집단이 전진하지 못하면 나오지 않는다. 레이너의 전진기지가 중요한 이유가 이것. 또한 공성전차는 코브라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나온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시피 코브라를 안 풀어주고 공성전차만 풀어주면 공성전차도 안 나온다. 어지간히 변태 플레이가 아닌 이상 볼 일 없지만.

전진기지의 활성화 트리거 적용순서 때문인지 첫 번째 전진기지에 있는 건물이 몰살되지 않은 상태로 두 번째 전진기지를 충족시키면 두 번째 전진기지는 활성이 안되지만, 그 상태로 첫 번째 전진기지가 활성화되면 연달아 두 번째 전진기지도 활성화 된다.

최종 방어선 돌입 전엔 난이도에 따라 핵이 4~5발(보통 이하는 5발, 어려움 이상은 4발) 지원된다.[65] 보통 이하에서는 핵 지원 받자마자 입구에 한 방 쏴도 되지만 어려움 이상에서는 적 유닛에게는 쓰지 말고 건물 밀집 지역에 쏴 주자. 토르 2개와 미사일 포탑이 있는 곳에 하나, 마지막 언덕 전투순양함과 미사일 포탑이 있는 곳에 하나, 나머지 두 발은 모두 마지막 언덕에 있는 생산건물들에 쏴 주자. 방어선 안쪽 좌우에 있는 언덕 위로 올라가면 적 생산건물에 안전하게 핵을 날릴 수 있다.

단 아주 어려움에서 다수의 밤까마귀와 밴시가 있는 마지막 방어선은 잘못하다가는 그대로 훅 가는 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어려움 이하는 밤까마귀를 생산하지 않으므로 포탑만 피해서 핵 날리면 되지만 아주 어려움은 밤까마귀의 탐지 범위를 잘 피해가면서 노려야 한다. 게다가 이전의 전진기지들과는 달리 마지막 방어선은 생산기지이기 때문에 밤까마귀를 격추해도 곧 다시 생산해 버린다. 타이밍 맞춰 언덕 위로 돌아가서 우주공항에 달린 기술 반응로만 파괴하면 자치령은 바이킹만 뽑게 되어 밤까마귀로부터 해방된다.

밤까마귀는 토시가 '단독'으로 움직여 적군에게 평타를 날리면 와서 감지해내고 자기편의 사격을 유도하거나 추적 미사일을 날려준다. 특히 포탑 철거작업을 할 때 귀찮게 군다. 저 '단독'이란 부분이 중요한데, 즉 자신의 아군병력과 함께 중요 유닛들을 끔살하며 밤까마귀가 오면 잽싸게 바로 벗어나야 한다. 이때 밤까마귀에게 벗어나는 아케이드를 신경써야 한다. 안 그랬다간 근처에 있는 자치령 병력에게 얻어터지거나 망할 추적 미사일을 날려서 귀찮게 만들기 때문.

보통 난이도부터 유령들이 저격난타를 가하는데 만약 적 탐지기에 잡히면 토시가 저격 1순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레이너군에 저격으로 에너지를 다 쓸 때까지 기다리자.

사실 아주 어려움이라도 재미삼아 노핵, 노구출로도 클리어가 가능한 만큼 그리 어렵지 않은 임무지만, '수용소 습격 사건' 업적은 은근히 시간이 빡빡하다. 결국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부분은 흡수를 해금하기 전까지이므로, 흡수를 최대한 빨리 해금하는 것이 타임어택의 핵심이다. 정신 폭발을 써 보라고 모아 놓은 첫 해병 무리는 무시하고, 웬만하면 첫 번째 미사일 포탑도 기술을 쓰지 말고 몸빵으로만 제거한 뒤, 두 번째 포탑에서는 사이오닉 보호막만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를 모조리 첫 번째 적 기지의 아래쪽 미사일 포탑 철거에 쓰는 것이 좋다. (물론 건설로봇은 미리 잡아 놔야 한다. 시야를 벗어나면 건설로봇이 리젠되니 시야가 밝혀지는 왼쪽 언덕 위에서 하는 것이 좋다. 언덕 가장자리에서 미사일 포탑이 정신 폭발 사거리에 살짝 닿는다.) 그러면 위쪽 미사일 포탑의 시야 좌하단으로 통과 가능한 좁은 틈이 생기는데, 여길 지나 적 유령과 조우하면 흡수가 해금된다. 일단 흡수만 해금되면 기술을 사실상 무한히 남발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플레이하든 자유다. 몇 번 리트라이하여 적의 패턴에 익숙해지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체력 100 이상을 유지하면서도 간당간당하게 25분 이내로 클리어할 수 있다.

임무 완수 이후부터는 악령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성능은 악령 쪽이 더 좋지만, 노바가 매력적이라는 이유로 이쪽 루트를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 보상 자금도 유령 쪽과 동일하다.

일반적인 쉬움 난이도의 미션과 달리 해당 미션에서는 적들의 HP 50%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지속적인 물량공세를 펼치는 레이너 특공대를 의식한 듯 하다. 그 대신 영웅인 토시의 공격력이 2배인 70으로 뛴다. 특이하게도, 아주 어려움에서 AI가 적의 의무관/건설로봇부터 공격하는 것은 레이너의 병력들에도 적용된다.

참고로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두 번째 전진기지까지 레이너가 점령하고 코브라와 공성전차 모두 풀어주면 이후로는 토시가 가만히만 있어도 레이너의 병력들이 밀게 된다. 물론 매우 오래 걸리니 심심할 때나 해볼 일. 반면 아주 어려움에서는 거꾸로 자치령 병력이 레이너의 전진기지를 밀어버린다.[66]

블리즈컨 2010에서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아리엘 핸슨(안식처 헤이븐)과 함께 이쪽 선택이 공식이라고 밝혔다. 결국 토시도 핸슨도 살아있는 셈.

4분 4초 스피드런 영상 [67]

언젠가부터 보너스 목표 달성 장소인 두 번째 수용소에 토시가 들어갈 수 없는 버그가 발생했다. 분명 수용소 문은 훤히 열려있는데도 마치 투명 장막이라도 있는 것마냥 들어가지지를 않았다. 레이너에게서 받은 핵을 쏘는 방법으로 어떻게든 클리어는 가능했지만 공성 전차가 지원을 오지 않아서 꽤나 불편했다. 4.11.4 패치로 해결되었다.

클리어 메시지

뉴 폴섬은 파괴되었고 정치범들은 풀려났다. 토시가 레이너의 저항 활동에 합류하면서 자치령을 공격할 악령의 훈련도 시작되었다.

4.3.2. 유령이 나타났다 (Ghost of a Chance)

위치

아베르누스 정거장

주 목표

노바의 생존

토시의 주요 시설 파괴

보조 목표

악령 처치 (추가 자금)

획득 유닛

유령

유닛 제공자

노바 테라

획득 건물

유령 사관학교

획득 보상

자금 125000+50000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유령이 나타났다 (Ghost of a Chance)

ALL

유령이 나타났다 임무 목표 모두 달성

너는 이미 지배되어 있다. (Dominate Tricks)

보통

세뇌된 유닛으로 적 15기 처치

살풀이 (Total Protonic Reversal)

어려움

모든 적 유닛 처치

  • 스토리: 토시가 그 동안 악령이란 사실을 쭉 숨긴 것은 뭔가 흑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 레이너는 결국 노바와 손을 잡고, 악령 훈련 시설을 파괴하기로 한다.

소수의 레이너 특공대 병력[68]과 노바를 이용한 잠입 액션형 임무이다. 노바는 토시와 마찬가지로 영구 은폐 상태이며, 토시보다 자체 공격 능력은 떨어지지만 적 유닛 하나를 영구적으로 제어하는 '지배'와 적 생체 유닛 하나에게 125의 데미지를 주는 저격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저격은 에너지 소비가 없다. 특히 이 중에서도 '지배'는 전투순양함이나 울트라리스크까지 빼앗을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스킬. 한번에 하나라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69]

토시 임무와는 달리 체력을 회복할 방법이 제한되므로 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대신 적 기지나 병력 규모는 훨씬 적다.

맵은 총 3개로 나뉘며, 레이너 특공대 병력으로 포탑이나 밤까마귀를 처리하고 '지배'로 빼앗은 유닛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이 미션의 포인트. 중간중간 핵 저장소가 있는데 이 시설에 노바를 가져다 놓으면 해킹을 통해 핵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노바가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여러 유닛을 활용해 배틀크루저를 탈취하던 브루드워 테란 2번째 미션이 떠오르는 임무이다.

두 번째 맵에서 북서쪽에 있는 악령은 사신들을 보내거나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로 처리하거나 자동포탑을 설치해서 처리해주자. 괜히 자신의 밤까마귀를 쓰지 않아도 적이 알아서 지원해주는(…) 것들을 지배해서 소모품으로 쓰면 쉽다.

노바가 '지배'한 유닛으로 15 킬 이상을 달성하는 업적과 모든 적을 처리하는 업적이 있는데 둘 다 달성하기 쉬운 편. 단, 후자의 경우에는 숨어 있는 유닛도 있으니 맵을 잘 살펴봐야 한다. 보통 두번째 맵에서 언덕 위의 적이나, 세번째 맵에서 10시 방향에 있는 해병 + 전차를 놓치기 쉽다. 미사일 포탑 같은 구조물은 이에 해당되지 않으니 무리해서 노리지 않아도 된다.

반칙이지만 쉬운 방법으로는 마지막 건물을 깨기 직전에 세이브한 뒤, TookTheRedPill 치트키를 쳐서 맵을 확인하고 다시 로드하면 된다.

중간중간 악령들이 있는데 사이오닉 채찍을 조심하자. 이들을 처치하면 토시 임무와 마찬가지로 추가 자금을 받는다.

마지막 맵에서 7시 구석에 있는 풀업 울트라리스크 1기와 6시 쪽에 토르 1기가 서있어 대놓고 지배해달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울트라리스크를 토르 쪽으로 보내면 서로 싸우게 되니 일단 뒤로 빼서 맵에서 12시 방향의 병력을 쓸어버리는 용도로 쓰도록 하자. 아주 어려움의 경우, 그냥 어택땅만 보내면 울트라가 쉽게 죽으니 노바도 지원해주는게 좋다. 만약 울트라리스크가 죽는다면 다시 돌아와 토르를 지배해서 써먹으면 된다.

임무를 끝내면 노바가 유령 훈련 방법을 히페리온에 전송해 유령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토시는 부두 인형으로 저주를 걸다가[70] 노바에게 죽게 된다.

  • 아주 어려움 : 적의 생산 시설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뿐, 아주 어려움도 클리어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 죽으면 로드해서 다시 깨면 그만. 타 미션의 경우 잘못 꼬이면 처음부터 해야 하는데, 이 미션은 그럴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유령 임무에서 토르가 나와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지만 토르에 마우스를 대면 '자치령에서 도난한 기술'이라고 뜬다.

쉬움 난이도 2분 28초 스피드런 영상 : 지배한 밤까마귀의 체력이 70이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 6분 24초 스피드런 영상

클리어 메시지

아베르누스의 훈련 시설을 파괴하고, 토시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노바가 작별 선물로 유령 훈련법이 담긴 설계도를 전송했다.

5. 반란 임무

짐 레이너의 자금 확보 + 멩스크 엿먹이기 임무.

자치령의 열차를 털어버리는 대열차 강도, 용병 올란을 상대로 채취 시합을 벌여 미라 한을 고용하는 비열한 항구, 오딘을 강탈하고 뒤통수 치며 다 부수고 시작하는 언론의 힘 등 재미있는 임무들로 구성되어 있다.

5.1. 대열차 강도 (The Great Train Robbery)

위치

타소니스

주 목표

자치령 열차 파괴

열차 3대(아주 어려움 2대) 이상 놓치지 않기

보조 목표

코브라 찾기

파멸충 시체 찾기 (저그 연구)

획득 유닛

코브라

유닛 제공자

버려진 코브라 습득

획득 보상

자금 110000 저그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대열차 강도 (The Great Train Robbery)

ALL

대열차 강도 임무 목표 모두 달성

곰과 마주쳤을 땐 (Bully the Bullies)

보통

대열차 강도 임무에서 불곰 기동 타격대 처치

철벽 수비 (Silver Streak[71])

어려움

열차를 한 대도 통과시키지 않고 대열차 강도 임무 완료

  • 스토리: 자치령이 타소니스에서 최소 수준의 경비 부대를 대동하고 고철 회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는 정보를 손에 넣은 레이너 특공대는 부대 운용 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고철을 운반 중인 열차를 습격하기로 한다.

제목 그대로 열차를 터는 게 주 임무.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만 출연하는 코브라가 해금된다. 코브라는 폐기된 모델이라서 쓸만하지는 않지만, 이 임무에서는 데뷔전인 만큼 예외적으로 코브라가 대활약한다. 움직이는 열차를 공격해야 하는데 코브라의 무빙샷이 크게 활약한다.

노란 점이 코브라의 위치이다. 3곳은 위치가 표시되고 나머지는 숨겨져 있다. 아래쪽 2곳에는 경비병력이 있으니 조심할 것, 주변에 있는 자원 상자도 잘 챙겨가자. 자세히 살펴보면 짙은 갈색으로 된 곳이 3군데 있는데, 파멸충 시체가 있는 자리다.

5번째 열차를 파괴하면 얼마 안 있어 망치 경호대의 공격력과 맷집을 가진 불곰 타격대가[72] 선로를 순회한다. 어그로를 끌지 않는 이상 기지에는 처들어 오지 않으니 그나마 낫지만 이 놈들 때문에 열차 파괴가 좀 힘들어진다. 무빙샷이 전혀 무의미하고 불곰의 충격탄에 걸리면 속도가 줄어들어서 도망치지도 못한 채 중장갑인 코브라가 순식간에 박살난다. 하지만 캠페인 깡패인 공성전차의 포격에는 얄짤없이 작살나므로 코브라보다는 공성전차를 애용하도록 하자.(…) 대신 코브라도 중장갑 추가피해를 입히는 만큼 수에서 압도할 수 있다면 잡아먹을 수 있다. 물론 지형을 활용해 개활지에서 넓게 싸먹어야지 데스볼로 부딪히면(…) 충격탄 때문에 뒤에 있는 코브라가 공격에 합류하지 못해서 큰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다른 방법은 아군 본진이 있는 언덕 맨 왼쪽[73]에 코브라들을 최대한 모아다가 거기다 세워놓기만 하면 코브라가 알아서 죽인다. 평지가 아닌 언덕이기 때문에 언덕 아래에 있는 유닛이 언덕 위를 볼 수 없어서 가능한 것이다. 현 시점(2019년)에서는 공성 전차 말고는 일부만 잡을 수 있다. 언덕 코브라 해도 반 이상 남는다.

첫 열차는 소수의 코브라만으로도 가볍게 잡을 수 있지만 다음 열차부터는 불곰과 해병, 화염차 등의 호위병력이 더해지고, 6, 7번째 열차는 호위 병력이 줄어드는 대신 부스터를 달아 엄청난 속도로 이동한다.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밤까마귀와 밴시가 추가되어 해무관이라도 좀 섞어야 하고, 아주 어려움에서는 적 호위병력이 크게 늘어나며 호위 병력의 반이 용병으로 강화되어서 열차를 파괴하기가 더욱 더 어려워진다. 특히 그놈의 추적 미사일은 각별히 주의하자. 해병 + 의무관을 주력으로 굴린다면 더더욱. 열차 체력은 보통 이하에서는 2,000이지만 어려움에서는 3,000이며, 아주 어려움에서는 3,500이나 되니 조심. 미리 이동 루트 앞쪽에서 대기하다가 열차가 지나갈 때 재빨리 호위병력을 해치운 뒤 열차에 집중 공격을 퍼붓도록 하자.

공성 전차가 훨씬 사기적이지만 아직 획득하지 못했다면 그냥 코브라를 쓰도록 하자. 말했듯이 움직이는 열차를 잡기에는 가장 적합하니까. 사실 코브라만 왕창 모아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코브라는 벤시와 불곰 기동 타격대만 조심하면 되고, 나머지는 아예 상대가 안된다. 전술한 해병 + 의무관은 벤시와 밤까마귀를 상대할 때 사용하면 되고, 나머지는 코브라가 다 알아서 해결해 준다. 불곰 기동 타격대는 전술한 바와 같이 코브라를 언덕에 놓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다. 거기에 코브라는 무빙샷이 가능하기 때문에 호위병력 중 화염방사병은 물론이고 골리앗이나 탱크마저도 씹어먹을 수 있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소수 해병으로[74] 밴시만 잡아준다면 땡코브라로 다 때려부수고 다닌다.

꼼수가 하나 있는데, 과학선을 얻고 미션을 깨는 경우 방사능 오염으로 불곰 기동타격대 따위는 순간삭제 해버릴 수 있다. 이 놈들은 대공 방어가 전혀 안 되어 있기 때문. 의무관이 좀 문제이긴 한데, 어차피 방사능 오염에 들어가는 에너지는 25밖에 안 되므로 두 번 세 번 마구 걸어주자. 곧 녹아서 비명을 질러댄다.

공성 전차가 있고 소용돌이 포탄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어 있다면 열차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진다. 공성 전차가 15대 이상 모이기 시작하면 공중유닛을 동원하지 않는 이상 지상으로는 해결할 방법이 거의 안 나오기 때문. 불곰 타격대가 나와도 그냥 씹어먹는 걸 볼 수 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정리가 끝난다. 가끔 나오는 밴시와 밤까마귀는 바이킹 용병을 동원하면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 없다면 미사일 포탑이나 골리앗, 지게로봇[75]을 동원하자. 다만 바이킹의 경우 비행 중에는 기차 공격이 안 되므로 지상모드로 바꿔줘야 한다. 물론 큰 의미는 없다만…

이 임무는 난이도가 높을수록 다음 열차가 오는 시간이 점점 더 짧아지며, 아주 어려움에서는 2대만 놓쳐도 패배다. 시간을 더 단축시키고 싶다면 열차가 나오는 부분을 쓸어버리고 미리 대기 타자.

열차가 나오는 3가지 루트 중 남쪽은 한 번만 나오고 나머지는 서쪽과 북서쪽 루트가 번갈아 나오기 때문에 남쪽 루트를 한번 잡은 이후 이곳은 신경 끄고, 나머지 두 루트만 신경 쓰면 된다. 그것도 한 번씩 번갈아 가며 나오기 때문에 다음 열차가 나오는 곳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열차를 한 대라도 놓치게 되면 이게 꼬여서 남쪽에서 한 대가 더 나오니 절대 열차를 놓치지는 말자.

  • 아주 어려움: 초반에 확장을 빨리 가주고, 코브라 및 해병+의무관을 모은다. 해무관은 기본적으로 본진 쪽에서 대기 타다가 기지 방어를 하거나, 선로가 나오면 그쪽으로 이동해서 불곰이나 밴시, 밤까마귀 등의 호위병력을 상대하고, 코브라는 열차를 따라 다니면서 딜을 넣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된다. 확장을 하면 자원이 그렇게 빠듯하지 않으므로, 보병과 차량 업글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 불곰 특공대는 해무관을 앞에 두고 코브라를 뒤에 둔 상태로 샌드위치하면 주력인 코브라의 피해없이 잡을 수 있다. 이후 자원이 되는대로 꾸준히 병력을 뽑아주면 큰 무리없이 클리어 가능.

임무의 주 목표인 열차는 무조건 정해진 시간마다 나오기 때문에 스피드런은 의미가 없다. 하지만 미묘하게 클리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마지막 열차를 스폰킬하는 것.https://youtu.be/o6LD4YCbix0 추가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기차의 스폰 시간이 빨라져 스피드런을 위해서는 아주 어려움으로 해야한다.

클리어 메시지

자치령 열차 안에서 구 연합의 부관 하나가 발견되었다. 이제 레이너는 부관의 보안 체계를 뚫고 그 안에 든 기밀을 입수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5.2. 비열한 항구 (Cutthroat)

위치

망자의 항구

주 목표

올란보다 먼저 용병 계약 체결 (광물 6000)

올란의 용병 요새 파괴

보조 목표

금지된 프로토스 고대 물품 찾기 (프로토스 연구)

획득 유닛

시체매

유닛 제공자

미라 한[76]

획득 보상

자금 120000 프로토스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비열한 항구 (Cutthroat)

ALL

비열한 항구 임무 목표 모두 달성

대박 (Minesweeper)

보통

비열한 항구 임무에서 시체매의 거미 지뢰로 총 25기의 적 유닛 처치

허리띠 졸라매고 (Solitaire)

어려움

비열한 항구 임무에서 건설로봇을 추가로 훈련하지 않고 미라 한과 계약 맺기

  • 스토리: '대열차 강도' 임무에서 탈취한 연합 부관에 걸린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레이너는 암호 전문가인 올란 대령에게 부관을 맡긴다. 하지만 레이너는 미라 한을 통해 올란 대령이 부관을 자치령에 팔아 넘기려 한다는 정보를 듣고, 부관을 되찾기 위해 올란 대령이 있는 망자의 항구로 이동한다.

이 임무부터 시체매를 쓸 수 있다. 1단계는 미라 한을 고용할 계약금 모으기. 올란 대령보다 광물 6000을 먼저 모아야 한다. 올란이 더 빨리 광물을 모으면 올란이 미라 한을 고용하니 실패. 올란의 자원 채취 속도가 제법 빠르기 때문에 사령부를 박살내서 자원 채취 속도를 줄여야 한다. 자원 수급은 건설로봇보다는 자원으로 취급되는 고철을 모으는 게 좋다. 기본적인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양도 적지만 고철은 양이 꽤 많은데다 일정 시간마다 고철을 생산하는 고철 처리장도 있기 때문. 또 가끔 날아다니는 항구 고물선을 파괴하면 고철이 떨어진다. 적은 대부분 해병과 의무관 정도지만 가끔씩 망령이나 골리앗을 동반한 바이오닉 부대가 기지를 공격해 오니 미리 대비하자. 무기고에서 궤도 사령부를 연구했다면 지게로봇 소환으로 훨씬 간단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시작한 후 얼마 안되어 미라한이 선물로 시체매 4개를 주니 바로 북쪽으로 향해 거의 무방비한 멀티를 끊어 주자. 해봐야 해병정도에 아주 어려움이라도 의무관이 추가된 정도이므로 시체메만으로도 충분히 뚫을 수 있다. 시체매를 잃기 싫다면 거미 지뢰 깔아놓고 유인해서 제거하거나 피해를 입으면 뒤로 빼서 수리를 받아주는식으로 해주면 된다. 최소의 자원으로 빠르게 병력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해병+의무관이 효과적이며, 괜히 많이 뽑지 말고 전쟁광에 소수의 해병과 의무관만 섞어주는걸로 하자. 미라 한과 계약하는 데 광물이 들어가고 유닛과 건물을 짓는 데도 광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미션은 최대한 유닛과 건물을 아껴야 한다.

올란보다 빠르게 광물 6000을 모으려면 소규모 분대로 빠르게 올란의 사령부를 파괴해야 한다. 처음에 주어지는 해병들은 기지 남쪽 입구에 벙커를 지어 집어넣고,[77] 의무관을 하나 뽑은 뒤 병영에서는 사신을 찍고, 처음 주어지는 시체매와 뽑은 사신으로 북쪽의 사령부를 파괴한다. 북쪽의 사령부를 정리하고 적 불곰을 피해 근처의 먹을 만한 고철들을 먹은 뒤, 5분이 되면 전쟁광 용병을 호출하고 사신, 의무관, 시체매와 전쟁광 용병을 끌고 남쪽으로 가서 남쪽의 사령부들을 정리한다. 전쟁광 용병과 시체매가 병력들을 상대하는 동안 사신이 건설로봇을 제거하고 사령부를 두들기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두 번째 사령부를 파괴하고 근처 프로토스 유물을 회수할 때쯤 혹은 3번째 사령부를 파괴할 때쯤이면 광물 6000이 모인다.

사령부를 3개 모두 파괴하면 올란의 광물 채취 속도가 매우 느려지므로 쉽게 광물 6000을 모을 수 있다.[78]

다른 유닛은 전혀 생산하지 않고 오로지 영구 은폐 악령/유령 하나만 생산해서 맵 곳곳의 자원을 긁어모으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을 쓰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쉽고 빠르게 광물 6000을 모을 수 있다.

만약 기술 반응로를 갖고 있다면 코브라를 최대한 빨리 뽑아서 깨도 된다. 먼저 군수공장2개를 최대한 빨리 지은 뒤 최대한 빨리 기술반응로를 부착하고 코브라 6대를 뽑으면 된다. 코브라는 무빙샷이 되고 속도도 해병보다 훨씬 빠른 데다가 장갑도 좋아서 6기면 울란의 멀티 3곳을 파괴하기 아주 쉽다.

중간중간 본진에 올란의 병력이 공격하러 오므로 방어에도 신경 쓰자. 어느 난이도건 벙커와 거미 지뢰 조합이면 광물을 다 모을 때까지 버틸 수 있다. 다만 어려움부턴 이따금 병력이 밤까마귀와 함께 와서 지뢰를 다 터뜨리니 너무 지뢰만 믿지 말자. 아주 어려움 기준 처음 주는 시체매로 본진 아래쪽에 전부 설치하면 러쉬 한 번은 그냥 막을 수 있다. 두 번째 러쉬는 5분 30초인데 이 때는 뚫리니 대응해줘야 한다.

2단계는 적 제거. 미라 한을 고용하는데 성공하면 이제부터는 부관을 회수하기 위해 미라 한과 함께 올란 대령의 본거지인 용병 요새를 박살내러 가야 한다. 미라 한의 부대는 7시에 위치해 있는 자주색 군단이며 광물을 올란보다 먼져 6000 모아서 미라한이 우리 편이 되면 그 건물들과 유닛들도 모두 우리 것이 되며 거기서 병력들을 더 생산하며 지휘할 수 있다. 대부분이 용병이며 숫자도 제법 된다. 중장갑 카운터 유닛을 미리 준비해 두고 용병 집결소에서 호출 가능한 모든 용병을 불러들이자. 적 본진에서 대기 중인 전투순양함을 상대할 대공 병력도 확보해둔다. 정문 돌파 임무를 먼저 클리어했다면 공성전차를 뽑아주면 좋다.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미라 한의 용병대 병력들에 공성 전차 한 두기 정도만 확보하고 원래 병력과 합해서 들어가도 행성 요새를 파괴할 수 있다. 단, 적 공성 전차는 모두 제거해야 한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바이오닉만 써서 올란의 행성 요새를 공략하기 힘들다. 잭슨의 복수단에 공성 사기단까지 있어서…

올란의 행성 요새는 맵 11시 쪽에 있는 2단 언덕 위에 있다. 플레이어가 높이 1짜리 언덕 입구에 진입하면 그 자리에 핵을 날린다. 친절하게 경고까지 해주며 위치 표시까지 해주니 일단 입구까지 진입하는 척하다가 올란이 '내가 조그만 선물을 하나 준비했지.'라고 하면 살짝 잠시 뒤로 빠지면 된다. 핵은 트리거로 떨구는게 아니라 유령이 떨구는 것이기에 스캔을 뿌리면 핵을 조준 중인 유령이 고스란히 나타나니 빠지기 귀찮다면 곧장 잡아주도록 하자. 병력을 빼면 올란이 발사한 핵은 입구에 벙커들과 수비병력들을 팀킬해줘서 자폭할 것이다.

'허리띠 졸라매고(건설로봇을 더 생산하지 않고 미라 한과 계약하기)' 업적은 어차피 본진의 자원자체가 얼마 안 되다 보니 아주 어려움이라도 굳이 건설로봇을 더 생산하지 않아도 된다. 지게로봇은 건설로봇이 아니므로 마구 뿌려줘도 된다.계약에 성공하면 업적은 즉시 달성되기 때문에 계약한 뒤에는 쓸만큼 건설로봇을 뽑아도 된다.

올란의 행성요새는 체력이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질 때 공격이 중단되며 (임무 완료)[79] 시네마모드로 돌아가는데 이 때 사령부 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올란은 미라에게 잡혀서 아주 지독하게 고문을 당한 듯 하다.영어판에서는 레이너가 Freeze Him[80]이라고 하는데 미라 한은 이걸 얼려버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인 듯 하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임무의 목표인 '미라 한의 고용'을 무시하고 클리어할 수 있다. 6000 광물까지 도달하지 않고 올란의 본기지를 털면 자동으로 목표 클리어로 취급해 그대로 임무가 종료된다. 이때는 미라 한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취급하는 탓인지 미라 한과 특별한 대화 없이 레이너가 "빨리 이걸 갖고 여기를 빠져나가야지"라는 말과 함께 부관을 가지고 자리를 뜰 뿐이다. 다만 이렇게 클리어하려면 지상 유닛으로는 힘들고 공중유닛으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올란의 본기지까지 가는 길목이 지상으론 좀 까다롭기 때문이다. 공성전차도 배치되어 있고 전투순양함까지 구비하고 있어서 쉽지 않다. 이렇게 깨려면 공중유닛으로 12시 방향을 우회해서 올란의 사령부를 바로 타격하는 방법밖에 없다. 굳이 지상 유닛으로 이렇게 깨려면 헤라클레스 수송선을 이용하면 되긴 된다. 하지만 공성 전차를 이용하면 지상으로 깨는 것이 더 쉽다. 자원을 공성전차를 5대를 모으는데 쓰면서 그동안 시체매와 해병과 소수 공성전차로 보너스 목표인 프로토스 고대 유물 3개를 찾아 준 후(본진 왼쪽→6시지역→12시 반 지역) 공성전차 5대를 12시 지역 바로 밑에 붙여서 공성 모드를 한 후 병영이나 스캔으로 시야확보를 해서 사령부를 때리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매우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대열차 강도 미션과 더불어 공성전차가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미션이다. 공성전차가 없다면 핵 3방 박아도 된다

이 임무가 끝나면 해킹이 끝난 연합 부관을 가져가서 실험실에서 돌려보는데, 오리지널 스타1 테란 미션 8 에서 듀크가 타소니스에서 정신파 발신기를 설치했을 때 짐과 캐리건, 아크튜러스, 듀크에 대화내용이 녹음된 통신을 기록하고 있었다! 대사도 그 때랑 완전히 100% 같은데, 마지막에 멩스크가 코프룰루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겠다라는 독백이 추가되었다. 이 대사는 원래 오리지널의 10번째 캠페인 브리핑 중에 나왔던 대사. 덤으로 이미 고인이 된 듀크의 목소리를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부분. 맷 호너는 이 증거를 이용해서 멩스크에게 한방 먹일 계획을 세운다.

아주 어려움에서 미라한 무시하고 클리어

1분 45초 스피드런 영상

정말 쓸데없지만 계약을 맺기 전에 미라 한의 기지를 모두 파괴할 경우 패배한다. 정말 일부러 하지 않는 이상 겪을 일은 없지만. 또 계약을 맺기 전에는 미라한의 기지를 아무도 안 건드린다. 하지만 미라 한과 계약을 맺는 데에 성공하면 올란군은 레이너의 원래 본진은 내버려 두고 미라 한의 용병대부터 공격한다.

여담으로 올란 사령부 앞까지 가보면 올란의 색상과는 다른 빨간색 유령 요원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아무래도 자치령에서 거래를 위해 파견한 요원인 듯.

이스터 에그스타트렉 시리즈에 등장했던 엔터프라이즈호를 발견할 수 있다.

클리어 메시지

레이너가 회수한 부관에는 멩스크 황제가 수십억의 무고한 민간인의 목숨을 앗아간 책임자라는 증거가 담겨 있다. 호너는 대중에게 이 정보를 폭로할 방법을 세우는데…

5.3. 파괴 병기 (Engine of Destruction)

위치

발할라 기지

주 목표

타이커스(오딘)의 생존

자치령 기지 파괴

보조 목표

로키를 찾아내어 파괴

포식귀 조직 표본 찾기 (저그 연구)

획득 유닛

망령

유닛 제공자

로리 스완

획득 건물

우주공항[81]

획득 보상

자금 120000 저그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파괴 병기 (Engine of Destruction)

ALL

파괴 병기 임무 목표 모두 달성

오딘 친구 로키 (Kicking Asgard)

보통

파괴 병기 임무에서 로키 파괴

라그나로크가 간다! (Ragnarok & Roll)

어려움

파괴 병기 임무에서 오딘의 체력이 30%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유지

  • 스토리: 연합 부관의 기록을 통해 타소니스의 학살이 멩스크의 명령에 의해 자행됐다는 증거를 손에 넣은 레이너 특공대는 오딘을 탈취해 멩스크의 만행을 자치령에 알리고자 한다.

처음 시작하면 컴퓨터가 조작하는 타이커스와 소수의 해병, 의무관 부대로 시작한다. 오딘을 탈취하기까지는 지옥 포탑만 조심하면 되며, 보조 목표인 포식귀 표본이 하나 있으므로 잊지 말고 챙기도록 하자.

오딘을 탈취하고 나면 본격적인 임무가 시작된다. 문제는 오딘의 통신장치의 수신기능이 꺼져 있는데다 타이커스가 그걸 몰라서[82] 마음 내키는 대로 혼자서 망나니처럼 지멋대로 굴며 막 움직인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타이커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조종할 수 없게 되어있으니 이번 미션은 타이커스의 움직임에 따라 플레이어가 억지로 진행속도를 맞춰주며 모든 기지들을 전부 부술 때까지 오딘을 경호해야한다. 시작하자마자 최대한 빨리 오딘을 따라가 엄호할 병력을 신속히 모아서 보내는게 가장 중요하다. 타이커스 마음대로라고 해도 자치령 기지를 순차적으로 공격하도록 트리거가 짜여 있어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플레이어가 준비되든 말든 들어가야할 상황이 아닌데도 그냥 제멋대로 공격을 개시한다는 점이 상당히 열뻗친다. 과학선을 동원한다고 해도 다수의 과학선이 오딘을 동시에 수리할 수 없어 수리 효율이 매우 안 좋아 결국 상시 건설로봇 다수를 오딘 관리에 투입해야 한다. 타이커스도 조금은 생각이 있는지 우리에게 따라올 병력들을 보내줄 시간을 약간이나마 주기 위해서 기지를 부수면 중간중간 맥주를 따서 마신다든지 껌을 씹거나 잠시 낮잠을 잔다거나, 심지어는 오딘에 화장실까지 마련되어 있다면서 잠시 볼일 보고 온다는 등의 이유로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곤 하니 그 사이에 빨리빨리 손상된 오딘을 수리하고 증원 병력을 만들어 두자.

쉬움 난이도에서는 오딘 혼자만으로도 거의 때려부수고 다니는데다 좀더 실력을 발휘하면 오딘이 마지막 기지에 도착하기 전에 자치령 기지를 전부 쓸어버리고 바로 끝낼 수도 있다. 난이도는 쉬움은 정말 쉽고 어려움까지도 어느정도 해볼만 하지만 아주 어려움 에선 엄청난 난이도로 악명이 높다. 일단 오딘을 탈취하러 갈 때부터 지옥포탑까지 있기때문에 경장갑인 보병들이 큰 피해를 입는다. 까딱하면 타이커스가 죽을 정도다! 등장하는 적의 순서는 타이커스가 쉬는 타이밍 기준으로, 전투순양함 2척 - (해병+의료선) - (전투순양함+지상병력) - (공성전차+전투순양함) - (밴시+골리앗+바이킹) -(밴시+바이킹+골리앗+전투순양함) 조합으로 나온다. 시작부터 3/3업에 공성전차를 비롯한 지상 병력들이 아군의 지상 장갑 유형을 완전히 무시하는 수준의 화력을 가진데다가, 저 위에 나온 조합으로 본진을 털러 오니 양쪽으로 미칠 지경. 그나마 전투순양함은 본진으로 안 오긴 한다. 타이커스가 멋대로 진격할 때마다 건설로봇과 호위병력을 동원해야하는데 난이도가 높으니 어그로가 수리하는 건설로봇에게 끌린다. 이러니 수리를 하면서도 눈치를 보다가 건설로봇들이 후퇴해야한다. 지상 호위병력도 오딘을 호위하기는커녕 오딘을 방패삼아 멀리서 때려야 하는 형편.

아주 어려움을 쉽게 깨는 방법은 바이킹 2줄+밴시 1줄. 과학선이 있으면 더 좋다. 오딘은 가뜩이나 공중유닛에게 공격도 시원치 않은주제에 공중유닛을 최우선으로 공격하므로 바이킹으로 전순과 밤까마귀를 빠르게 정리해주고, 건설로봇과 오딘에게 위협적인 공성전차는 밴시로 정리해준다. 바이킹과 밴시를 2:1 정도로 모아가면서 11시 방향을 정리하고 나오는 멀티자리에 멀티를 뛴다. 이 무렵 12시에서 나오는 사신과 코브라가 각각 본진으로 러쉬를 오므로 주의해서 막고, 멀티에서 나온 자원을 합쳐 바이킹 2줄+밴시 1줄+소수 불곰까지 완성하면 다음은 일사천리. 본진에 밴시+골리앗 러쉬가 2번 더 있으니 터렛을 좀 깔아둬야 한다.

오딘의 체력이 30%(750) 이하로 내려가면 '오딘이 곧 정지됩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경보음이 울리게 된다. 오딘이 강력하긴 하나 무적은 아니기 때문에 오딘의 체력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라그나로크가 간다' 업적을 딸 거라면 더더욱. 해당 업적 조건은 오딘의 체력이 30%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하는 것인데 이는 경고 메시지 출력 조건과 같다. 따라서 오딘이 정지된다는 메시지가 뜨는 순간 업적은 물 건너간다.

오딘의 지대지 공격이 막강하기는 하나 공성전차, 코브라 같은 중장갑 킬러들에겐 생각보다 체력이 빨리 깎여나간다. 지상유닛을 오딘에 일임하더라도 공성 전차는 보이는 대로 빠르게 잡아줄 필요가 있다. 다행히 적의 탐지기는 몹시 빈약하므로 탐지기만 신경 써서 제거해주면 그때부터 망령과 밴시, 악령 / 유령으로 기지를 털어먹을 수 있다. 망령이 투입되는 캠페인이지만, 사실 망령이 가스를 꽤나 많이 먹기 때문에 밴시 + 바이킹 + 과학선 조합이 훨씬 효율이 좋다. 골리앗 용병인 스파르타 중대 4기를 같이 추가로 동원시키는 것도 좋다.

전투순양함과 기술 반응로를 사용할 수 있다면 전투순양함 + 과학선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2번째 기지를 습격할 때면 잭슨의 복수단을 포함해 전투순양함 3대가 모이는데 건설로봇들과 조합해서 오딘을 엄호하자. 전투순양함 숫자가 잘 쌓이면 오딘이 부술 몫까지 전부 쓸어버릴 수 있다.

이것저것 조합하기 귀찮으면 그냥 땡망령에 과학선 몇대만 붙이자. 어차피 망령 쓰라고 만든 미션이라 망령으로도 깨진다. 종이비행기라곤 하지만 숫자가 쌓이고 업그레이드만 충실히 해주면 공중유닛을 잘 잡을 수 있고, 지상유닛은 오딘이 잘 때려잡기에 아주 어려움에서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

두 번째 기지를 파괴하면 그 자리에 가스가 있으니 곧장 멀티를 세우고,[83] 오딘이 각 기지 청소를 끝낸 후에 본진과 멀티로 들어오는 적의 파상공세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 네 번째 기지를 파괴하기 전까지 동쪽 입구에서부터 본진에 계속해서 공격이 들어오므로 방어라인은 미리 갖춰놓자. 총 5개의 기지가 있는데 세 번째 기지를 부수고 맵 3시 방향에 접근하면 숨겨진 전투순양함인 로키가 나온다. 업적을 노린다면 세 번째 기지를 부순 직후 여유가 있을 때 지금까지 모은 공중병력을 전부 몰고 가서 최대한 빨리 해치우도록 하자. 마지막 기지에선 전투순양함이 등장하는데, 어려움 난이도부턴 야마토 포까지 쏴 제낀다.

보너스 목표는 2가지로, 포식귀 표본을 모으는 것과 3시 방향에 있는 로키를 파괴하는 것. 포식귀 표본은 전부 타이커스의 이동 경로에 있어 모으기 쉽다. 로키는 특이하게 보너스 목표 중에서 보상이 없기 때문에 업적을 노리는 게 아니라면 무시해도 된다.

악령을 써먹기 가장 좋은 임무이기도 하다. 의외로 자치령의 밤까마귀나 미사일 포탑은 기지마다 한두개 수준이고[84] 사이오닉 채찍은 공성 전차를 한방에 처리할 수 있다. 전투순양함은 물론 로키조차도 채찍 몇방에 그대로 삭제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초음파 충격으로 공성전차, 코브라 등에게 스턴을 걸어줄 수도 있다. 굳이 초음파 충격을 안써도 영구 은폐만 있으면 에너지 걱정할 필요없이 적 본진을 탈탈 털 수 있다. 오딘이 출발하기 전에 적 기지 입구에 전술핵으로 양념을 해주는 것도 좋다. 특히 미사일 포탑이나 밤까마귀 근처를 청소해두면 탐지에 걸릴 걱정도 없어진다. 작정하고 핵을 여러발 준비하면 오딘이 출발하기 전에 전부 털어버릴 수도 있다.

초기에는 오딘이 첫 기지를 파괴하고 잠시 쉬는 동안 경로를 건물로 막아버리고 느긋하게 호위병력 생산을 할 수 있었으나, 이후 패치로 아군 건물은 무시하고 통과해 버리도록 수정되었다. 건물값만 날리는 꼴. 대신 쓸 수 있는 방법으로 초반에 적 병력만 제압하고 적 건물은 안건드리면 꽤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을 더 벌 수 있다.

13분 10초 스피드런 영상

마지막 기지를 파괴할 때 병력들이 미리 오딘의 핵 미사일 범위 내에 들어가면 핵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직접 전부 깨부숴야한다. 다만 핵 발사를 시작하면 아군이 핵 범위안에 들어가도 핵을 취소하지는 않는다. 이를 이용해서 마지막 기지에서 마무리겸 아군 병력이 핵과 함께 폭사할 수 있다.

타이커스 주변에 규모가 약간 있는 지상군을 갖다 붙이면 타이커스가 그걸 보고 레이너의 부하들이 이 아래에서 뛰고 있다며 개미 새끼들 같다고 좋아한다.

굳이 망령을 쓰지 않아도 해무관이나 바이킹+밴시로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다보니 이 경우 보통 레이너가 마지막 기지에 앞서 전투순향함이 있으니 망령을 더 뽑으라는 대사를 듣는데, 만약 그 이전에 망령을 많이 뽑아놓았다면 레이너가 지금 숫자의 망령이면 충분하지만 혹시 모르니 더 뽑자고 말을 바꾼다.

클리어 메시지

타이커스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에도 불구하고, 오딘을 자치령 연구소에서 무사히 빼내는데 성공했다. 이제 레이너는 오딘을 코랄로 가져가 UNN 방송국을 점거해야 한다.

5.4. 언론의 힘 (Media Blitz)[85]

위치

테란 자치령 수도성 코랄 VI

주 목표

자치령에 기습 공격 감행

3개의 전송탑에서 데이터 전송

숨겨진 목표

과학 시설에서 비밀 문서 획득

획득 유닛

토르

유닛 제공자

로리 스완

획득 보상

자금 120000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언론의 힘 (Media Blitz)

ALL

언론의 힘 임무 목표 모두 달성

골라 쏘는 재미 (Seek & Destroy)

보통

언론의 힘 임무에서 기습 공격을 하는 동안 적 병영, 군수공장, 우주공항 파괴

전격 방송 작전 (Blitzkrieg)

어려움

20분 안에 언론의 힘 임무 완료

  • 스토리: 레이너 특공대는 탈취한 오딘을 사용해 UNN 방송 전송탑 세 곳을 장악한 뒤 멩스크의 만행을 폭로한다.

골라 쏘는 재미가 있어 꽤 재밌는 임무. 최초엔 오딘 단독으로 5분간 자치령을 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는 자치령이 오딘이 탈취당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오딘이 선제공격하기 전까진 공격받지 않는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저그 캠페인의 다섯 번째 임무인 '본색'과 유사하다. 오딘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자치령의 기지를 2곳까지 파괴할 수 있다. 그러려면 침공 방향이나 파괴 목표를 잘 정해 두어야 한다. 1순위로 저격할 구조물은 군수공장, 우주공항 등의 생산 구조물이며 나머지는 걸리적거릴 때만 파괴하고 웬만하면 무시하는 게 좋다.

주의 할 사항이 있는데 이 임무를 아주 어려움으로 플레이하면 상당히 골때리는 요소가 있으니 적 자치령 방위군에서 일부 무기고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전차의 경우 소용돌이 포탄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어 100딜을(공성 파괴단은 150딜) 인스턴트로 꽂아넣고 밴시의 경우 충격파 포대가 업그레이드 되어있어 지상 유닛들이 스플딜에 줄줄이 녹아내린다. 이는 초반 오딘으로 자치령의 기지를 기습할 때 특히나 아프게 들어가느니 만큼 군수공장 기지를 공격할 땐 공성모드 박고있는 전차는 가능한 한 붙어서 제거하고 우주공항 기지를 공격할땐 가능한 한 궤도 사령부에 가까이 붙은 후 멀찍이서 우주공항에 연발포격을 날려 밴시의 어그로를 끌지 않도록 해주자.

11시 기지는 우주공항 기지다. 바이킹이야 그냥 밥이지만 공대지 화력이 좋은 밴시는 지대공 화력이 약한 오딘이 쩔쩔매기 딱 좋은 대상이므로 처음부터 여길 공략하기엔 시간이 빠듯하고 위험도 크다. 아주 어려움으로 본 임무를 플레이하면 이 밴시들이 충격파 포대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어 범위피해까지 주기 때문에 더더욱 골치가 아프다. 그렇다고 여길 그냥 놔두면 나중에 바이킹과 밴시, 난이도가 올라가면 전투순양함까지 나와서 임무 내내 귀찮게 하므로 손 볼 필요가 있다. 우주공항에서 나오는 강력한 공중 유닛을 상대로는 오딘도 답 없다.

4시 기지는 병영 기지다. 따라서 나오는 유닛들도 사신, 유령, 시체매같은 대 경장갑 특화 유닛 밖에 없어 기습 시간에 직접 건드리지 않아도 오딘에 건설로봇만 붙여주면 무쌍을 찍으며 털 수 있다. 단 이곳에서 방송탑 점거시 망령과 전투순양함같은 공중 유닛이 나오니 주의하자. 이전 임무를 해 봐서 알겠지만 오딘의 대공능력은 좋은 편이 아니다.

1시 기지는 군수공장 기지이며 코브라와 공성 전차, 골리앗 등이 대기하고 있다. 알다시피 코브라와 공성전차의 대 중장갑 능력은 강력한 데다가 골리앗으로 대공까지 커버하기 때문에 최소한 군수공장은 기습 시간에 완전히 때려부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특히 안그래도 아프게 패는 전차인데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선 이 전차에 소용돌이 포탄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어 엄청나게 아프니만큼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놈들은 작살을 내놓을 필요가 있다. 아주 어려움이라면 기지 안쪽에 공성 파괴단과 스파르탄 중대가 대기중인데 연발포격으로 날려버리자. 범위만 잘 맞춘다면 군수공장과 함께 날려버릴 수 있다.

따라서 1시 군수공장 기지 → 11시 우주공항 기지 순으로 공략하는 게 가장 좋다. 일단 1시를 작살내고 남은 시간 동안 오딘이 파괴되지 않는 범위에서 11시에 최대한 피해를 입히는 걸 목표로 하자. 건물이든 유닛이든 얄짤없이 녹여버리는 오딘의 스킬은 군수공장이나 우주공항이 뭉쳐 있는 곳에 날려 주자.

어디를 공격하건 간에 목표 지점 일대만 정확히 부수고 이동하는 게 포인트, 다 상대하려 하면 체력이 꽤 빨리 내려가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업적을 노린다면, 1시 기지에 군수공장과 병영이 있으니 일단 정리하고 11시로 이동해서 우주공항을 파괴하면 된다. 1시 습격시 탱크 → 코브라 → 골리앗 우선순위로 파괴하는 것이 좋고, 유닛을 정리하면 근방 군수공장과 병영을 빨간색이 될 때까지 평타로 톡톡 쳐주자. 그러면 더 안 때려도 알아서 불타 없어지니 시간을 조금이나마 단축할 수 있다. 11시로 이동할 때쯤이면 체력이 절반 이하일 텐데, 밴시를 상대하다보면 오딘이 터질 수 있으니 밴시는 되도록 무시하고 사령부 옆으로 오딘을 움직인 후, 건설로봇과 함께 정리하면 재생산의 염려가 없어진다. 그리고 '폭격'의 피해범위를 잘 설정하면, 뭉쳐있는 바이킹 넷과 우주공항 둘 다 부술 수 있고, 밴시 어그로 범위 바깥인 곳이 있다. 요령껏 폭격해 오딘도 살리고 우주공항도 박살내면 일석이조.

기습 도중에 오딘이 파괴돼도 게임오버가 되는 건 아니지만 오딘을 끝까지 살려 두면 이후 진행이 훨씬 편해지고, 무엇보다 임무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전격 방송 작전' 업적을 노린다면 기습 중에 오딘을 반드시 살려둘 필요가 있다. 참고로 오딘이 파괴될 시 타이커스가 탈출하는 영상이 나오는데 이를 보지 않고 빠르게 스킵하면 그 자리에 망가진 오딘이 무적상태로 남아있는다. 덤으로 여전히 중립 겸 아군 판정이라 적에게 어그로를 끌어주진 못하지만 대신 오딘의 광역 시야를 여전히 제공해주니 만약 오딘이 파괴될 것 같으면 최대한 시야를 확보하고 싶은 곳에 보내 죽이자(?).

'전격 방송 작전'을 노린다면 오딘으로 1시 군수공장 기지와 11시 우주공항 기지에서 군수공장과 우주공항은 기습시간 이내에 전부 파괴해야만 한다. 하나라도 남으면 사실상 '전격 방송 작전'은 물건너간다. 그렇게 오딘으로 일찌감치 군수공장 기지와 우주공항 기지를 다 부숴놓고 병영 기지만 남겨두면 자치령 병력은 바보가 되고 오딘 하나만으로 다 몰살시켜버릴 수 있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려움 난이도에선 충분히 가능하다.

5분 간의 기습이 끝나면 7시 방향의 아군 본진을 조작하게 되며, 이 임무부터는 토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오딘이 생존해 있다면 자동으로 이곳으로 이동되니 기습 중에 오딘을 미리 7시 방향으로 빼놓을 필요는 없다. 건설로봇으로 오딘을 수리하고 병력을 모아서 11시를 밀고 1시는 이미 밀려있고 4시는 오딘으로 밀면 된다. 이번 미션은 토르의 데뷔전인 만큼 토르를 뽑아서 마음껏 써봐도 좋다. 스완이 전 미션에서 탈취한 오딘의 설계도를 이용해 그걸 본떠서 새로 만든 유닛이 토르인데, 재미있게도 북유럽 신화에서 토르는 오딘의 아들이다.

느긋한 장기전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뽑는 유닛은 모두 방어에 돌리고 건설로봇으로 수리해가머 오딘으로 무쌍을 찍을 수 있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라면 꽤 힘들어지지만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오딘무쌍으로 적 기지 완전파괴가 가능하니 참고.

만약 사이오닉 채찍과 닉스급 은폐 모듈을 업그레이드한 악령이 있다면 이전 기습 중에 초토화시킨 곳으로 너댓 마리를 보내서 은폐시켜 놓고 데이터를 신속히 송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간간히 밤까마귀가 오긴 하지만 보이는 족족 잡아 버리면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 이 방법을 쓸 경우 그 만큼 주력 병력이 이동하는 시간이 줄기 때문에 클리어 시간을 좀 더 단축시킬 수 있다. 단, 입구의 미사일 포탑은 처리를 해 놔야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기습 중에 몇발 나누어 주자.

자동 정제소/지게로봇/기술 반응로 같이 고급 유닛을 대량 생산하는 연구 과제 및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갖췄을 경우 골리앗 + 과학선 체제로 가면 손쉽게 전격 방송 작전을 달성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이 된다면 오딘과 골리앗을 따로 움직여서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다.

방송탑 점거를 막으려는 기동타격대는 생산된 유닛들이 돌격해 오는 것이 아니라 맵 외곽에 있는 의료선 및 공중 부대가 특정 지점을 거쳐서 투하된 후 방송탑으로 진격해 오는 방식이기 때문에 투하되기도 전에 요격해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도 4시와 5시 사이의 과학 시설을 부수면 떨어뜨리는 비밀 문서를 집으면 비밀 임무 '장막을 뚫고'가 해금된다. 미니맵의 모서리 쪽에 있으니 잘 찾아보자. 중간에 잊기 쉬우니 이왕이면 초반에 주는 해병이나 오딘, 또는 토르로 격파하자. 차 행성으로 돌입하기 전이라면 임무 보고서에서 깨도 해당 조건을 완수한 것으로 취급하니 실수로 잊었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사족으로 오딘을 민간인에게 갖다붙이면 밟아 죽인다. 하지만 레이너 특공대의 평판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면 민간인은 죽이지 말자. 또한 일부 구조물은 오딘이 그냥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부서진다. 사족 중 사족으로서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 망령 전투기의 동상이 지형장식물로 설치되어 있다.

방송국을 장악하는 건 건설로봇부터 오딘까지 모든 아군 지상유닛으로 가능하지만 유일하게 지게로봇으론 불가능하다.

방송국을 장악했을 때 출동하는 기동타격대의 이름은 각각 알파, 브라보, 찰리이다.

알파(사신+화염차+골리앗+공성 전차+코브라+밤까마귀) - 화력이 높은 지상군 중심이지만 오딘의 화력 앞에선 난이도 불문 그냥 쓸려나간다. 정 걱정된다면 화력 보조용 공성 전차나 토르를 더 붙여주는 것도 좋다.

브라보(사신+화염차+바이킹+밤까마귀) - 바이킹 비율이 꽤 높기는 하나 공중유닛이 없다면 돌격모드로 공격해 오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전반적인 공격 화력이 약한지라 이 쪽은 컨이 받쳐준다면 난이도 불문하고 오딘 하나만으로도 다 막을 수 있다.

찰리(공성 전차+코브라+바이킹+망령+밤까마귀+전투순양함) - 공중 유닛 비율이 높기 때문에 대공이 취약한 오딘 혼자 맡겨뒀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대공 화력을 보조해 줄 바이킹과 토르를 대동해야 무난히 막을 수 있다.

이 임무를 깨고 나면 이후에 보게 되는 UNN뉴스가 다소 중립적으로 바뀐다. 이 임무 후에도 뉴스 중간에 도니 버밀리언이 케이트 록웰의 말을 끊는 건 똑같은데, 뉴스 클로징 멘트에서 도니 버밀리언이 멩스크를 비판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언제나 자치령의 나팔수 역할을 하던 UNN 앵커 도니 버밀리언마저 자신의 형이 그때 타소니스에서 희생되었다면서 멘붕하며 방송 중 자리를 이탈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바뀌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거주민 임무 - 대피: 호러스 워필드 장군이 복귀했다는 뉴스를 보도하는데 언론의 힘 전이라면 워필드를 뛰워주면서 은근슬쩍 레이너 특공대와 저그가 연관되었을 것이란 뉘앙스의 내용을 흘리고, 언론의 힘 후에는 워필드 장군은 타소니스 사태와 관련이 없다는 언급을 한다.[86]
  • 예언 임무 - 파멸의 속삭임: 발레리안 황태자의 인터뷰가 주 내용인데 이전이라면 록웰이 평범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지를 질문하지만 이후라면 초장부터 아버지인 아크튜러스의 범죄 행각에 대한 입장을 묻고 버밀리언이 황급히 발레리안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지로 주제를 돌린다. 그리고 발레리안이 록웰에게 관심이 있다고 대답하면 이전에는 록웰은 부끄러워하면서도 기분좋아하지만 이후라면 예상 밖의 대답에 당황스러워하면서 말을 더듬는다.
  • 예언 임무 - 미래의 메아리: 언론의 힘 이전에 깨면 평범한 광고가 나오지만 이 임무 이후에 깨면 멩스크 사태 관련해 변방 행성에서 폭동이 일어났다는 특보가 나온다.
  • 거주민 임무 - 안식처 헤이븐: 역시 도니 버밀리언의 대사가 달라진다.[87]
  • 거주민 임무 - 헤이븐의 몰락: 케이트 록웰이 자치령 함대가 피난민 수송선을 공격한다는 내용을 보도하자 클리어 전에는 도니 버밀리언은 "자치령 함대가 그럴 리 없죠." 라고 하지만 클리어 후에는 "그런 일이 없길 빕니다."라고 말한다.

4분 16초 스피드런 영상

아주 어려움 5분 55초, 인공지능의 허점을 이용해서 추적미사일을 빼고 사이오닉 채찍으로 밤까마귀를 정리하거나 핵을 조준하자마자 유닛을 빼는 걸 이용해서 방송탑 하나당 핵 두발로 밤까마귀가 오지 못하게 막는게 포인트.

밤까마귀를 핵으로 터트리는게 아니라 도망치게 하는 것이므로, 미묘한 시간 계산이 중요하다.(마지막 우주공항은 밤까마귀를 만드므로 나오자 마자 터트려야 할수도 있다) 자신이 없다면 아예 악령을 한두마리 더하고 핵도 몇발 더 만들어서 여러발 쏴버리면 쉽다.

클리어 메시지

멩스크 황제의 범죄 행각이 코프룰루 전역으로 방송되었다. 시민과 언론은 분노했으며 이는 레이너가 펄치는 저항 활동에 대한 지지로 이어진다.

5.5. 장막을 뚫고 (Piercing the Shroud)

위치

카스타나 궤도 정거장

주 목표

레이너의 생존

자치령 실험실 조사 & 핵융합 반응로 파괴

시설로부터 탈출

보조 목표

브루탈리스크 처치 (저그 연구)

프로토스 고대 물품 찾기 (프로토스 연구)

획득 보상

자금 125000 프로토스 연구 4 저그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장막을 뚫고 (Piercing the Shroud)

ALL

장막을 뚫고 임무 목표 모두 달성

덩치만 컸지 (Not So Brutalisk)[88]

보통

장막을 뚫고 임무에서 브루탈리스크에게 유닛을 잃지 않고 브루탈리스크 처치

완전무장 (Lock and Load)

어려움

장막을 뚫고 임무에서 13가지 무기 모두 찾기

위업:괴물 사냥 (Monster Mash)

보통

장막을 뚫고 임무에서 A.R.E.S.로 브루탈리스크 처치

  • 스토리: 레이너 특공대는 '언론의 힘' 미션 도중에 발견한 기밀 서류를 통해 자치령이 카스타나 궤도 정거장에 베릴륨 저장시설로 위장한 비밀 실험실을 세우고 알 수 없는 실험을 자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즉각 조사에 나선다.

"언론의 힘" 임무에서 맵 4시 방향의 과학 시설을 부수면 해금되는 히든 미션. 짐 레이너와 해병 5명, 의무관 2명으로 시작하는 RPG형 미션으로 난이도에 따라 레이너의 HP가 달라진다. 쉬움, 보통 난이도는 500. 어려움은 350, 매우 어려움은 250. 병력을 잃지 않는다면 비교적 쉬운 미션이니 생존에 전념하자. 가로막힌 문은 레이너의 폭탄을 이용해 뚫고 지나가고, 중간에 위치한 보안 컴퓨터를 조작하면 내부 병력 상황을 파악하고, 보안 시스템을 조작해 적들에게 미리 타격을 줄 수도 있다.

아주 어려움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레이너를 몸빵으로 내새우고, 마이크로 컨트롤을 통해 유닛 손실이 없게 하며, 적 유닛이 많으면 짤라먹기를 적극 활용해 각개 격파하면 쉽다. 단, 주의할 점으로 해병의 사거리보다 레이너의 사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일일히 신경 써주지 않으면 애꿎은 해병만 고기방패가 되어 죽어나가는 수가 있다. 잘 관리해주자.

진행하는 도중 일정 범위에 100의 피해를 주는 수류탄과 단일 대상에게 300의 피해를 주는 플라즈마 캐논, 범위내 적군 유닛의 이동속도를 50% 수준으로 줄이는 시간 균열 장치,[89] 모든 체력과 에너지를 회복하는 회복 키트를 얻을 수 있다. 아이템은 총 13개로 업적도 있으니 진행하면서 꼼꼼하게 살피도록 하자.

레이너: 우리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나 보군. 부관, 저 포탑을 작동시켜서 놈들을 좀 놀래 주자고!

부관: 시스템 접근 완료. 재설정 암호 해독 중. 시스템 제어 시작.

레이너: 자, 반은 우리 거군. 안에 있는 놈들의 머릿수를 좀 줄여 주겠지.

첫 번째 구간에선 화염방사병이 왼쪽에, 해병이 오른쪽에 있고 한쪽 포탑을 작동시킬 수 있다. 사거리가 짧은 화염방사병의 딜로스를 유발할 수 있어 오른쪽 포탑을 고르는 편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레이너: 흠… 들어가기 전에 뭔갈 조작해서 저쪽 전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두 번째 조작에선 저글링 75마리, 광전사 19명[스포일러] 울트라리스크 5마리 중 하나(보통 난이도 기준 광전사 17, 저글링 65, 울트라리스크 4)를 골라 자치령 병사 쪽에 풀어 줄 수 있다. 낮은 난이도에선 울트라리스크는 수를 많이 줄이지 못한 채 전멸하고, 저글링과 광전사는 적을 다 썰고도 수가 다소 남는 편. 정리하기 힘들면 수류탄을 마구마구 날려주자. 아님 서로 치고받고 싸울 때 은근슬쩍 끼어들어가서 양쪽의 개체수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하지만 울트라리스크를 풀었을 때 울트라리스크가 남아서 배은망덕하게 역관광을 시전할 수 있으니 주의. 특히 아주 어려움의 경우 울트라가 1/1업이 되어 있는데 포탑은 업그레이드가 안 되어서인지 울트라가 최소 2마리, 가끔 3마리가 남아서 플라즈마를 어이없게 낭비하게 될 수도 있다.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저글링이 가장 적게 남는다. 물론 약간의 케바케는 존재.

레이너. 아, 그래, 공성 전차에… 바이킹에… 잠깐만, 저건… 일종의 전쟁로봇인가? 이쪽에서 무기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나 본데. 좋아, 해볼까…

세 번째 조작에선 A.R.E.S.라는 프로토타입 전투병기에 장비를 달아주고 조종할 수 있는데 대장갑 미사일이 가장 무난한 편. 레이너 위주로 굴려서 각개격파한다면 굳이 A.R.E.S를 꺼낼 필요도 없다. 위업을 노린다면 일단 내버려두고 공성 전차나 토르는 플라즈마 포나 수류탄을 적절히 활용하자.

레이너: 내가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알겠지, 맷? 지원군이 좀 필요해. 옆 방에 뭔가 덩치 큰 게 있는데 우리 편은 아닌 것 같아서 말이야.

호너: 알겠습니다, 대장님.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수송선이 한 대밖에 없습니다. 뭘 보내드릴까요?

중간 지점에 도착하면 맷 호너로부터 의료선 한 대 분량의 부대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 구성은 다음과 같다.

  • 해병 8명
  • 화염방사병 4명
  • 불곰 3명
  • 해병 3명 + 의무관 3명

해병 3기+의무관 3기가 가장 무난하며, 특히 의무관이 하나라도 죽었다면 이걸 고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아무도 안 죽었는데 해병 3기 + 의무관 3기를 선택했다면 의무관이 거의 1:1 케어를 하는 셈이므로 꽤나 쉽게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다. 생존에 자신있다면 해병 8기로 딜량을 늘리자. 불곰은 취향 따라서, 화염방사병은 비추천. 단, 철인 장갑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면 화염방사병을 몸빵으로 내세울 수는 있다.

레이너: 브루탈리스크라… 자치령이 이런 것도 연구하고 있었군. 끔찍하게 생겨갖구선…

호너: 거대한 저그 괴물과 맞서기엔 썩 좋은 때는 아닙니다만, 스텟먼이 연구를 완료하려면 브루탈리스크 표본이 더 필요합니다. 대장님께서 결정하십시오.

다음 방에 들어서면 연구실 바닥에 브루탈리스크가 갇혀 있다. 풀어주지 않아도 되지만 업적과 저그 연구 점수를 얻을 생각이라면 풀어줘야 한다. 브루탈리스크가 강력하긴 하나 무빙 컨트롤만 해도 수월히 잡을 수 있는 편. 당연하겠지만 플라즈마 포를 적극적으로 써야 한다. 정 까다롭게 느껴진다면 이전에 A.R.E.S.를 사용하지 않았다가 이때 쓰면 된다. A.R.E.S에 대장갑 미사일을 장착할 경우 아주 어려움에서도 브루탈리스크를 혼자 잡아버린다. 더불어 A.R.E.S로 브루탈리스크를 마무리하면 위업인 괴물 사냥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덩치만 컸지' 업적과 같이 처리하자.

기지 발전기를 부수면 억제장 출력이 내려간 탓에 혼종 약탈자가 우리를 부수고 뛰쳐 나온다. 이 혼종은 무적상태이고 레이너 일행을 계속 뒤쫓아오니 왔던 길을 되돌아 도망치면서 쫓아오는 혼종과 술래잡기를 해야 한다.[91] 도중에 덤벼드는 광전사와 저글링은 지들끼리 싸우는데다 무시하고 지나칠 수 있어서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중간중간 장애물들이 있어 이걸 깨느라 시간을 소비하면 혼종에게 따라잡히니 수류탄 등을 아낌없이 던지고 혼종이 접근하면 시간 균열 장치를 사용하자. 여기 등장하는 혼종은 공격력이 20 정도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앞에서 말한대로 무적인 데다가 이동속도도 꽤 빨라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 화면이 어두워 길을 못 찾고 헤매다 털릴 수 있다. 화면도 어두운데 탈출 경로 안내 조차도 없는 불친절한 맵이기 때문에 사전에 길을 외워두는 편이 좋다.

물론 여기에도 허점은 있어서 의무관 2명을 혼종 앞에 놔두면 혼종이 의무관들 중 하나를 때리는데, 다른 의무관이 이를 치료하면 치료를 실시한 의무관을 대신 때린다. 그리고 또 다른 의무관이 치료하면 또 그쪽을 때리는 식으로 무한루프를 볼 수 있다. 물론 치료에는 마나가 소모되기에, 마나만 충분하다면 꽤 오랫동안 버틸 수 있다.[92] 아니면 해병 한 명을 역주행(…)시켜 미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혼종은 좋다고 그 해병을 쫓아가니 그 동안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너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아이템이나 적을 전부 무시하고 계속 도망만 쳐도 된다.[93] 또한 도망치다가 일정 지점을 지나면 혼종이 갑자기 사라지는데 일정 포인트를 지나기 전까지는 혼종이 다시 나오지 않으니 이때 되돌아가 아이템을 챙겨도 된다. 혼종이 사라지는 구간 가기 직전에 저그, 프로토스 실험체들이 꽤 흩어져 있는 부분에서 시간을 좀 잡아먹는 편이라면, 그 직전에 광전사와 저그 떼가 신나게 싸워대는 부분을 이용하면 된다.

혼종이 갑자기 사라지는 지점에서 조금 더 전진하면 울트라리스크의 축소 버전인 피갈리스크의 알이 많이 나오는데, 다가가면 알이 부화하며 피갈리스크가 튀어나오니 원거리에서 전부 파괴하자. 그런데 피갈리스크 알은 체력도 방어력도 낮지만 체력 회복이 무지 빨라서 불곰처럼 공격 재장전 시간이 긴 경우의 유닛은 절대로 못 부수므로 그냥 해병한테 맡기는게 좋다. 북서쪽에는 진짜 울트라리스크가 잠복해있다가 갑툭튀하니 미리 대비하자. 플라즈마 포로 녹여버리거나 잽싸게 튀자. 무시하고 도망갈 경우 뒤이어 나타난 혼종이 플레이어를 쫓아오던 울트라리스크를 끔살시킨다. 좀 더 진행하다 보면 혼종이 다시 나타나는데, 어차피 탈출구가 바로 앞에 있으니 계속 달리기만 해도 무난하게 끝낼 수 있다.

마지막에는 자치령 장교가 수송기에 올라타 철수하려고 하는데 이들을 다 죽이고 수송기를 빼앗아 타면 클리어. 이 때 혼종이 레이너가 탄 헤라클레스 수송선을 한 두 번 정도 공격하지만 헤라클레스 수송선은 무사히 이륙해서 탈출에 성공한다.

임무 도중 지원군이 도착하는 부분에서 밖으로 나가 보면 북쪽에 멀록 해병이 혼자 총을 쏴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또한 브루탈리스크 방에는 타우렌 해병이 들어간 시험관이 있다. 운명의 장난 임무를 클리어했다면 제라툴이 본 혼종이 있었다고 하고 클리어하지 않았다면 운명의 장난을 클리어할 때 실험실에서 본 혼종이 잔뜩 있었다고 두려워한다.

5분 42초 스피드런

클리어 메시지

카스타나의 자치령 비밀 실험실에서는 프로토스와 저그를 상대로 무시무시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 와중에 강력한 프로토스-저그 혼종이 실험실을 탈출하면서 레이너와 그의 부대를 거의 죽음의 문턱까지 몰아넣었다.

6. 유물 임무

가급적이면 이 임무부터 완수하는 쪽을 추천한다. 엄청나게 유용한 크루시오 공성 전차에 테란 유닛의 최종보스인 전투순양함을 이 임무에서 얻을 수 있는데 이것들만 손에 넣으면 나머지 임무들이 매우 쉬워진다. 게다가 정면 돌파를 완수하면 제라툴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이건 완전히 연구 점수를 뭉텅이로 먹는 거라 무조건 이 임무부터 하는 게 좋다.

6.1. 어부지리 (Smash and Grab)

위치

몬리스

주 목표

유물에 접근

보조 목표

프로토스 고대 물품 찾기 (프로토스 연구)

획득 유닛

불곰

유닛 제공자

로리 스완

획득 보상

자금 110000 프로토스 연구 4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어부지리 (Smash and Grab)

ALL

어부지리 임무 목표 모두 달성

테란과 거상 (Rock Solid)

보통

프로토스 바위 수호자에게 유닛을 잃지 않고 어부지리 임무 완료

치고 빠지기 (Hit & Run)

어려움

15분 안에 어부지리 임무 완료

  • 스토리: 뫼비우스 재단으로부터 몬리스 행성에 다른 유물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해 보니 유물을 가진 프로토스는 저그들과 대치하는 중. 레이너 특공대는 두 세력이 전투를 벌이는 사이에 몰래 유물을 가로채기로 한다.

스타 2에서 처음으로 프로토스와 싸우는 미션. 저그도 젤나가 유물을 손에 넣으려 하는데, 이들보다 먼저 유물을 얻어야 한다. 저그 기지는 10시에, 프로토스 본진은 2시에 있으며, 우리 본진 윗쪽 다리 길목에서 서로 밀고 밀리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그냥 지들끼리 싸우게 놔두고 우리는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지름길만 따라가면 바로 가까운 3시쪽에 유물이 있으니 그곳을 지키고 있는 소수의 프로토스들만 상대하고 그냥 차지하면 된다. 쉬움과 보통 난이도에서는 프로토스가 자신들의 본진을 뚫고 유물을 뺏으려는 저그들을 계속해서 막아주지만 아주 어려움에서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저그가 그냥 일방적으로 프로토스들을 죄다 밀어버리고 유물을 차지하니 서둘러야 한다.

이 임무부터 불곰이 추가된다. 주적인 프로토스는 추적자, 광전사, 파수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미션에선 불곰이 크게 활약할 수 있다. 그야 물론 불곰은 다른 미션에서도 주력으로 사용되는 유닛이긴 하지만 말이다. 다만 건전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불곰의 설정상 멀티 플레이와 달리 전투 자극제를 쓸 수 없다는 것은 후반을 내다보면 다소 아쉬운 대목.

이따금 본진을 노리고 들어오는 저그의 공격을 벙커 등으로 막아내면서 유물로 가는 길을 막는 프로토스 기지를 불곰으로 밀어내야 한다. 1차 방어선은 아주 어려움에서도 의무관과 불곰 조합만으로도 충분하고, 사이오닉 폭풍을 쓰는 고위기사도 체력 좋은 불곰으로 치고 빠지기를 하면서 쉽게 잡아낼 수 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공허 포격기까지 나오니 집지키던 해병도 불러와야 한다. 유물이 보관된 곳까지 가면 광전사 거신이 움직이며 전투가 벌어진다. 공격 방식은 거신과 동일한데 공격력은 14로 더 적은 편이지만 공속이 거신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이 거신들을 전부 파괴하면 임무가 끝난다. 쉽게 죽는 해병은 뒤로 빼놓고 불곰과 의무관만으로 상대하는 게 베스트. 컨트롤에 자신있다면 소수의 불곰으로 무빙샷만 해도 된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유물만 차지하는게 끝내는게 좀 시시하면 재미삼아 해병, 의무관, 화병방사병, 불곰 죄다 모아서 저그랑 프로토스 기지들을 다 쓸어버린다음 얻어도 된다.

부가 목표로 프로토스 유물을 4개 모을 수 있다. 시작 지점 가까이에 있는 유물과 프로토스 기지가 있는 언덕을 올라가기 직전 왼쪽 아래에 있는 유물, 거신과 만나기 전에 오른쪽으로 빠지는 골목에 있는 유물, 그리고 가장 까다로운 유물이 처음 시작 지점에서 왼쪽에 어렴풋이 보이는 유물인데, 저그와 프로토스가 모두 막고 있는 자리라서 정면으로 들어가면 병력을 꽤 잃을 수도 있다. 불곰으로 가시촉수가 있는 곳의 점막 두개만 점사해서 깨버리고 한참 뒤에 가보면 가시촉수가 죽어 있으니 소수의 프로토스 병력만 상대하면 된다. 그렇지 않아도 시작하자마자 건설로봇을 사령부에 태워 내려 보내서 먹는 꼼수가 있다. 궤도 사령부가 있다면 지게로봇을 하나 떨궈 손쉽게 먹을 수 있다. 아니면 병력을 모아 공격 나갈 때 일꾼들을 보내도 된다.

프로토스 병력을 굳이 뚫지 않고도 병영을 거신쪽으로 날려서 거기서 불곰과 의무관을 생산해서 거신만 잡는 것도 가능하다. 스피드런 영상 등에선 아예 첫 병영을 날려서 쥐어짜낸 의무관 1기와 소수 불곰만으로 클리어해 버릴 정도. 오히려 시간을 끌면 저그의 병력이 좀더 강력한 구성으로 공격해 오기 때문에 저 방법이 나을지도?

아주 어려움에서 저그 기지 파괴

2분 16초 스피드런

아주 어려움(Brutal) 모드에서 유튜브 최고 스피드런 기록은 4분 46초.

2018년 현재 패치를 통해 위 꼼수는 막혔다. 병영을 거신쪽으로 날리면 무조건 추적자 2기가 와서 불곰이 생산되기 전에 병영을 파괴해버린다.

클리어 메시지

뫼비우스 재단이 의뢰한 외계 유물을 하나 더 확보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조금만 늦었으면 케리건에게 유물을 내 줄 뻔했다. 남은 유물은 누가 먼저 찾을 것인가. 경쟁은 시작됐다.

6.2. 정문 돌파 (The Dig)

위치

주 목표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찾기

젤나가 사원 문 파괴

레이저 천공기 지키기

보조 목표

프로토스 고대 물품 찾기 (프로토스 연구)

획득 유닛

크루시오 공성 전차

유닛 제공자

로리 스완

획득 보상

자금 120000 프로토스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정문 돌파 (The Dig)

ALL

정문 돌파 임무 목표 모두 달성

레이저 요법 (Drill Hard)

보통

정문 돌파 임무에서 레이저 천공기로 적 유닛 20기 처치

싹쓸이 (Yippee-ki-yay…[94])

어려움

정문 돌파 임무에서 프로토스 구조물 50개 파괴

  • 스토리: 뫼비우스 재단 탐사단이 젤나가 사원을 조사하러 갔다가 연락이 두절되고 만다. 사원에 도착한 레이너 특공대는 이것이 탈다림의 소행임을 알게 되고, 탐사단이 사용했던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를 이용해 탈다림 사원의 관문을 뚫고 유물을 가로채기로 한다.

레이저 천공기를 조작할 수 있어서 잠깐 동안이나마 제왕이 된 기분을 갖게 해 주는 임무로, 이 임무부터 테란 우주방어의 상징이자 화력의 핵심인 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추가된다.

앞으로 자주 쓰일 공성 전차와 연구 점수 가득하게 주는 예언 임무가 둘 다 이 임무에서 해금된다. 즉, 해당 임무는 이후 캠페인 난이도를 크게 하락시켜주는 기점. 따라서 이 임무가 임무 선택지에서 뜨게 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바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 특수전 수송선이 불곰 1기, 해병 4기, 의무관 2기를 구석탱이에 떨어트려 주고 시작한다. 전진하다가 갑자기 추적자 1기와 광전사 2기가 와서 공격하지만 칼라… 아니 젤나가에게 보내버리자.

광자포가 앞길을 막고 있는데 로리 스완크루시오 공성 전차 2기를 보내 준다. 수정탑과 광자포를 부숴 주면 간단히 전투 종료[95]. 다음에는 언덕 구간이 나오는데 언덕에서 공성 모드로 포격해 주자. 이후 뫼비우스 재단이 남긴 기지가 나오며 기지 통제권이 플레이어 쪽으로 이관된다.

이번 임무는 언덕의 이점을 활용하여 기지를 방어하는 것이 포인트. 공성 전차를 생산해 방어를 탄탄히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공허 포격기 등의 공중 유닛도 들어오는 만큼 대공 방어도 해두어야 한다. 난이도가 어려워질수록 적의 공중부대가 강력해지기 때문에 바이킹이 있다면 아예 바이킹으로 쓸어버리자.

후반에 전차가 대량으로 쌓이게 되면 지상군은 말 그대로 순삭이다. 다만 초반에는 약간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입구 부분에는 추가로 간단한 방어진을 형성해두자. 옆에 있는 멀티를 먹고도 자원이 다 떨어지면 할 일 없어진 건설로봇들을 모두 방어선에 수리병으로 투입하자.

불멸자집정관이 나오기 시작하면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의 통제권을 넘겨받는데, 이 천공기는 DPS 1000에 육박하는 괴물이다. 맷 호너는 집정관을 경계하지만 여기서는 잉정관 시절의 잉정관이다. 무기고 사업 벙커에 충격탄 업글한 불곰 섞어주면 솜사탕마냥 산화한다. 불멸자거신이 진짜 위험 유닛이다. 불멸자는 강화 보호막 때문에 공성 전차 밭을 뚫고 들어와 무지막지한 공격력으로 후려패고, 거신은 뚜벅뚜벅 걸어와 밀집된 공성전차한테 스플래시를 그어대기 때문.[96] 아주 어려움에선 적들의 업그레이드는 공방 풀업인데, 이 임무를 일찍 시작했다면 우리는 아직까지 1씩 밖에 업그레이드를 못하니 공성전차들을 아무리 여러대 배치해서 포격을 퍼부어도 불멸자들은 그냥 절대 끄떡도 하지 않고 탱크나 벙커들만 다 녹아버리니 정말 미칠것 같다. 게다가 고위기사가 거신이랑 타이밍 좋게 같이 들어올 경우 언덕 위 시야를 거신이 확보해 버려서 사이오닉 폭풍까지 떨어지고 거기에 공허포격기 우주모함까지 합세하면 진짜 막을 길이 없다. 따라서 레이저 천공기의 목표는 불멸자 → 거신 → 공허 포격기/우주모함 → 고위 기사/집정관 순이며 이들을 신속하게 조준해서 빨리빨리 잡아줘야 한다[97] 설령 고위 기사를 못 잡더라도 전차가 강화보호막을 무시할 정도로 쌓이지 않는 이상 불멸자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 고위 기사야 오다가 공성 전차 스플래시에 죽어나가니까. 물론 운이 없으면 어떻게든 사이오닉 폭풍을 떨어뜨린다.

어쨌거나 천공기 위력이 워낙 뛰어난지라 이걸로 거신, 불멸자, 공허 포격기 등을 잘 요격하면 방어가 매우 수월해지며, 사거리도 화면 끝에서 끝인 터라[98] 건물이나 공중 유닛 등으로 시야만 확보해주면 쉽게 적 기지도 요절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를 천공기로 처치하고 그 다음 목표를 공격할때까지 조준시간이 있으므로 주의. 방어만 하면서 천공기가 정문을 뚫을 때까지 기다리는게 좀 재미없다면 그냥 최대한 탱크들과 골리앗들 대부대로 모아서 적 기지를 전부 쓸어 버리면 탈다림이 아군 화력을 또 버티지 못하고 퇴각했다는 보고와 함께 임무가 완료된다. 하지만 적 기지들을 전부 파괴하기 전까지 거의 대부분 천공기가 정문을 뚫어버리고, 어려움 이상에선 그냥 아주 잘하지 않는 이상 수비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클리어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방법은 두 가지다. 방어를 굳건히 하고 가능한 한 레이저는 그냥 정문을 뚫는데 집중하는 것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탈다림을 토벌[99]하면서 레이저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조준시간이 꽤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업적 때문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수비능력이 된다면 메인 타겟과 유물을 얻을 때만 쓰는 것이 시간 단축에 좋다. 멀티는 적절한 타이밍에 먹고 미사일 포탑 4개 정도 지어준 후 공성전차 밭을 만들면 방어는 아주 어려움에서도 문제 없다. 바이오닉은 용병만 뽑아도 무관.

'레이저 요법' 업적은 적 유닛 20기 처치하라고 하지만 아군을 섞어서 20기를 처치해도 따진다는 말이 있다. 트리거가 천공기가 20킬을 올리면 따지는 모양.

'싹쓸이' 업적은 병영 띄워서 시야를 확보하고 적 건물을 지져버리면 된다. 기지 얻기 전 광자포 3개를 남겨두면 공짜로 거저 먹고, 정찰기나 추적자 혹은 집정관을 조심하면서 적 기지를 지져주자. 본진 방어가 수월해질 쯤 대공병력이랑 공성전차 데리고 조여주면 업적 달성. 또한,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는 유닛 뿐만 아니라 건물을 공격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으니 적절히 이용해주면 업적을 빠르게 완수할 수 있다. 혹시 궤도사령부 업글이 끝났으면 궤도사령부를 8개쯤 지으면 나중엔 스캔 에너지가 바닥나질 않기 때문에 스캔 뿌리고 체력이 낮은 건물을 스캔 한번당 하나씩 지져주면 끝. 아예 이걸로 엘리를 시켜버릴 수도 있는데, 혹시 하고 싶다면 다른 건물보단 탐사정과 연결체를 최우선으로 부숴버리자.

아주 어려움의 경우, 업적을 포기하면 초반만 잘 버티면 생각보다 쉬운 편이다. 자원을 쥐어짜서 양 입구쪽에 벙커를 2개 이상 짓고 탱크를 꾸준히 증원한다. 언덕 외곽 및 천공기 주변에는 자원이 나는대로 터렛을 배치시킨다. 이후 거신과 불멸자 위주로 천공기로 지져주면 끝. 탱크가 쌓이기 시작하면 불멸자도 그냥 무시하면 되지만 거신은 뜬금포로 일꾼을 다 잡아버리기는 하니 일꾼을 신경써서 추가해주자. 다행히 터렛을 수리하는 일꾼을 위주로 공격하기 때문에 탱크가 상하는 일은 잘 없어서 일꾼만 추가해 주면 된다. 바이킹이나 골리앗을 얻었다면 천공기 주변에 몇 기 배치해도 좋으나 없어도 터렛만 신경써서 배치해주면 공중 공격에 당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추가로 이 임무에서 다소 치사한 방법이 있는데, 바로 영구 은폐를 업글한 유령이나 악령을 잔뜩 뽑아 입구를 막는 것.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적은 관측선을 보내지 않기 때문에 거신을 제외한 모든 적 병력은 아예 올라오질 못한다.

이한 수정 관련 임무는 이전까지 했던 업그레이드가 전혀 반영이 안 되는 프로토스 임무인 만큼 뒤로 미룬다고 이득 볼 것이 없으니 되도록 빨리 깨는 것이 낫다. 이 임무를 완수하면 자날 캠페인 최고의 유닛인 공성 전차가 들어오는 만큼 빨리하면 빨리할수록 그 뒤의 진행이 더 쉽다. 그러므로 얼른 깨서 자금 확보와 연구 점수, 그리고 공성 전차를 최대한 빨리 얻는 편이 좋다.

이 임무에서도 프로토스 연구를 위해 3개의 프로토스 고대물품을 얻을 수 있는데 젤나가 성소 3개가 9시에 하나, 5시 쪽에 두개가 있다. 이 건물은 유닛들로는 부수지 못하니 레이저 천공기를 이용해서 3곳을 파괴한 후 물품들을 획득하자.

이 임무를 달성하면 제라툴이 레이너에게 이한 수정을 주는 이벤트가 일어나며 예언 임무가 해금된다.

레이저 천공기로 아군을 때리면 레이너가 "그건 아군이잖나. 조심해서 다뤄!"라며 플레이어를 질책한다.#

반대로 유닛으로 천공기를 때리면 타이커스가 비싼거라고 갈군다

정글의 법칙 미션과 마찬가지로 적 기지를 전멸시키면 탈다림이 아군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후퇴했다는 보고가 오며 미션이 끝난다. 악령을 얻어 두었다면 악령과 공성 전차를 중심으로 병영 띄우고 천천히 조이면서 불멸자와 거신 등을 정신 폭발로 제깍제깍 기절시켜주면 된다. 여담으로, 이 임무를 완료했다면 정글의 법칙 임무 위업이 매우 쉬워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괜히 이름이 공성 전차인 게 아니다

아주 어려움 17분 8초 스피드런 영상

클리어 메시지

레이너는 질 행성의 유물을 무사히 손에 넣었으나 동시에 과격한 탈다림 프로토스의 노여움을 샀다. 조만간 뫼비우스 재단이 남은 유물들의 위치를 파악하여 연락해 올 것이다.

6.3. 위기의 뫼비우스 (The Moebius Factor)

위치

티라도 VIII

주 목표

데이터 저장소 파괴

케리건이 정보를 입수하지 못하도록 막기

보조 목표

브루탈리스크 처치 (저그 연구)

획득 유닛

의료선

유닛 제공자

에밀 나루드

획득 보상

자금 120000 저그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위기의 뫼비우스 (The Moebius Factor)

ALL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 목표 모두 달성

여기 사람 살려! (Alive Inside!)

보통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에서 뫼비우스 생존자 모두 찾기

헛걸음질 (Hard Core)

어려움

버려진 구조물 6곳을 케리건이 파괴하기 전에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 완료

  • 스토리: 칼날 여왕이 뫼비우스 재단의 본부가 있는 티라도 8 행성을 습격했다. 피난할 준비는 이미 마쳤지만, 뫼비우스의 리더인 에밀 나루드 박사는 칼날 여왕이 다른 유물의 위치를 알아낼 수 없도록 데이터 저장소를 모두 파괴하기 전에는 떠날 수 없다고 한다.

이 임무부터 의료선을 쓸 수 있다. 의료선으로 병력을 나르면서 고립된 용병들을 구출하고, 뫼비우스 건물들을 부숴야 한다. 만약 저그 연구 점수로 헤라클레스 수송선을 골랐다면 임무가 쉬워지며 프로토스 연구 점수로 궤도 폭격을 골랐다면 더더욱 쉬워진다. 그리고 은근히 중요한 사실로 이 캠페인은 자날 기반이라 의료선에 애프터버너가 없다.

첫 번째 데이터 보관소는 제일 먼저 주어지는 의료선을 데리고 첫번째 생존자들을 구출한 뒤 생존자들로 파괴한다. 아주 어려움은 먼저 주어지는 해병들도 같이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뮤탈리스크에 히드라까지 오기 때문. 이때 뮤탈리스크를 먼저 끊어주면 공중 시야가 없어진 히드라들이 우왕좌왕하다가 죽는다. 2번째 데이터 보관소는 최대한 저그 건물을 피한 뒤 저장고가 있는 언덕의 구석 뒤에서 병력으로 때리다 보면 깨진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이 사각지대는 타락귀 2마리를 빼면 어떤 저그 병력도 간섭하지 않으므로 의료선으로 전부 드랍을 했거나 바이킹이 돌격모드로 변신만 되면 아무런 방해없이 파괴 가능하다. 아니면 사신 몇 기를 뽑은 후 사각지대까지 보내 언덕을 오르내리며 파괴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3번째 데이터 보관소는 헤라클레스 수송선 2~3대에 모아둔 병력을 넣고 올인러시하면 된다. 헤라클래스 수송선이 없다면 의료선을 잘 관리하며 드랍하면 된다.

방어병력을 일부 남겨서 기지 바로 앞의 언덕 밑에 주둔시키자.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여기에 땅굴벌레가 하나 튀어오르는데 병력 수송하느라 정신없을 때 귀찮게 하니 미리 처리하자. 이후로도 간간히 공격이 들어오니 헤라클레스에 병력 많이 탄다고 우르르 태우고 떠났다가 방어병력을 남기지 않으면 귀찮아진다. 방어진을 약간 구축하자. 만약 군체의식 모방기를 설치할 수 있으면 방어가 쉬워지며, 땅굴벌레를 제거할 필요도 없어진다. 무리 군주를 훔치면 한두마리로도 저장소를 부술 수가 있고, 한 번 공격 온 저그 병력들이 다음 공격에 온 저그 병력들을 막아준다.

'헛걸음질' 업적은 빨리 움직여야 한다. 이 행성에는 건물이 12채 있고 3채는 데이터 저장소, 나머지 9채는 일반 건물이다. 케리건이 이 9채에서 6채를 수색하기 전에 임무를 끝내야 업적을 딸 수 있다. 문제는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케리건이 건물을 수색하는 시간이 미묘하게 짧아진다는 것. 따라서 병력을 수송하고 나르는 작전도 빨라야 하는데, 기지에서 계속 보급고를 지어서 인구가 막히지 않게 해주자. 2번째까지는 신속한 히트 앤 런, 그리고 마지막 저장소는 신속한 대규모 원정을 보내주도록 하자.

업적을 딸 생각이 아니어도 난이도가 높아지면 케리건이 데이터 저장소를 찾는 시간이 엄청나게 빨라져서 임무가 장난아니게 어려워지니 최대한 신속하게 해야한다. 케리건은 이 미션에서 공격 불가능인 무적 상태로 길을 막을 만한 방법이 없으니 쓸데없는 꼼수는 포기하는 편이 낫다. 또한 주 병력이 케리건과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케리건은 아군 병력을 보자마자 공격을 하는 것은 물론 칼날 벌레떼도 시원하게 날려주신다. 웬만하면 우회하여 지나가도록 하자.

지도 중간 즈음에 브루탈리스크가 있는데 이 놈을 처리하면 저그 연구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 녀석을 아무런 피해 없이 잡으려면 섬 너머에서 공성 전차로 포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니면 악령으로 사이오닉 채찍을 써도 되고, 포자 촉수를 핵으로 걷어낸 다음 은폐한 악령으로 잡아도 된다.

헤라클레스 수송선을 사용할 수 있다면 마지막 데이터 저장소는 브루탈리스크가 있는 위치에서 뒤쪽, 포자 촉수로 도배되어 있는 위치에 투하시키면 쉽다. 데이터 저장소는 저그 유닛이 아니므로 점사해서 부수고 있어도 저그 유닛이 증원군을 보내지 않기 때문.

임무 완수시 레이너는 꿈에서 과거에 뉴 게티즈버그에서 사라 케리건이 홀로 싸우다가 결국 저그에게 붙잡히는 광경을 보게된다. 레이너는 이 악몽에 괴로워하고, 맷 호너가 그런 레이너를 걱정한다.

동영상 맨 마지막의 구도는 일부러 브루드워 오프닝 영상의 맨 마지막과 비슷한 구도로 만들었을 것이다. 브루드 워 오프닝의 그 병사와 케리건의 상황이 완전히 같다. 총탄도 떨어졌고, 전투순양함이 버리고 가고, 저그는 사방에서 몰려오고…버리고 가는 것도 전투순양함이며 결정적으로 멩스크가 등장하는 첫 장면에서 그 곡이 흐른다.

게임상에서는 단순히 용병으로 나왔지만, 이 인원들은 정황상 뫼비우스 특전대로 보이는데, 만약 이들이 후에 레이너 특공대에 합류했다면 그들 입장에선 신의 한 수가 되었을 것이다.

2분 42초 스피드런 영상[100]

클리어 메시지

티라도에서 레이너는 남은 유물의 위치 정보가 케리건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가까스로 막았다. 이제 케리건보다 한발 앞서 남은 두 개의 유물을 찾아야 한다.

6.4. 초신성 (Supernova)

위치

티폰 XI

주 목표

착륙 지점 확보

유물 보관소 파괴

보조 목표

프로토스 고대 물품 찾기 (프로토스 연구)

획득 유닛

밴시

유닛 제공자

로리 스완

획득 보상

자금 120000 프로토스 연구 4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초신성 (Supernova)

ALL

초신성 임무 목표 모두 달성

태양을 피하는 법 (Cool Running)

보통

화염파에 유닛을 잃지 않고 초신성 임무 완료

충격과 공포 (Shock ‘n’ Awe)

어려움

초신성 임무에서 은폐한 밴시로 적 유닛 또는 구조물 75개 처치

  • 스토리: 뫼비우스 재단을 통해 또 다른 유물이 티폰 행성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레이너 특공대. 하지만 때마침 티폰 근처에 있는 태양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려는 중이었다. 그로 인해 일어난 화염파가 티폰을 불태우고, 설상가상으로 탈다림까지 유물을 지키기 위해 버티고 있는 상태. 하지만 레이너 특공대는 이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유물을 회수하기로 결정한다.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서 은폐 상태의 밴시로 프로토스 건물이나 유닛을 75기 이상 격파하는 충격과 공포 업적이 있다.

이 임무는 아주 어려움의 경우 파괴 병기와 함께 최후의 전투 다음으로 어려운 미션이다. 화염파가 덮치게 되면 모든 것이 죄다 잿가루가 돼버리니 계속해서 화염파를 피해다니면서 자원이 있는 곳을 항상 찾아다니고, 심지어는 기지까지 통째로 옮겨야 한다. 기지를 계속 옮겨다녀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보급고는 이동을 못하지만, 다행히 보급품은 200 채워진 상태에서 시작한다. 제한된 시간 내에서 신속하게 병력을 늘려야 하고, 진격을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거의 강제적으로 진행되는 임무이다. 매 기지마다 캘 자원도 많지 않으므로 건설로봇 생산은 최소화하고 지게로봇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이 임무부터 밴시를 사용할 수 있다. 적 공중유닛 때문에 밴시를 사용하기 껄끄럽다면, 궁합이 잘 맞는 바이킹을 섞어주자. 이 맛이 반쯤 간 탈다림들은 화염파가 벌떼가 몰려오듯 슬금슬금 확장되어 가는데도 끝까지 자리를 고수한다! 덕분에 화염파가 탈다림 기지에 죽음의 손길을 뻗치면 건물들은 플라스틱이 융해하듯 녹아내려 버린다. 그런데도 탈다림 집행관은 다음과 같은 헛소리를 지껄여댄다.

맷 호너: 대장님, 탈다림이 화염파가 오건 말건 자리를 지키는데요!

탈다림 집행관: 불도, 전쟁의 공포도 우리를 이 신성한 장소에서 내쫓지 못한다. 유물은 더럽혀지지 않으리라!

불타는 탈다림 기지에 있던 병력은 최후의 발악으로 러쉬를 해오니 저쪽 진영이 불탄다 싶으면 미리 밴시를 가져다 놓았다가 끊어주는게 좋다.

프로토스 연구 점수를 획득할 생각이라면 제때 먹거나 화염파에 들어간 후라면 스캔 뿌리고 지게로봇 던지면 된다. 또는 화염파가 약간의 시야를 제공하니 이를 이용하여 지게로봇을 투하해도 된다.

난이도에 따라 화염파의 속도 차이가 있으니 유의할 것. 헤라클레스 수송선이 있다면 공성 전차만 태우고 바이킹으로 공중 유닛만 제거해주면서 신전 뒤쪽에 전차들을 내려준 다음 공성 모드를 해주면 된다. 압도적인 체력의 헤라클레스 수송선이기에 가능한 꼼수.

밴시는 전혀 뽑지 않고 멀티플레이 하듯이 해병 + 의무관 + 불곰 + 공성 전차로 완벽하게 밀어버릴 수도 있다. 느리고 생산성 떨어지는 밴시보다 그편이 더 쉽다. 탈다림은 기지 방어는 공중 유닛(정찰기 + 불사조 + 우주모함)과 거신으로, 공격은 관문 유닛(광전사 + 추적자 + 파수기)과 불멸자로 하는 편인데 불멸자와 거신만 어떻게든 처리해 주면 전차느님과 해병의 힘 앞에 폭풍처럼 밀려나는 탈다림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보관소 앞 기지에 배치된 고위 기사사이오닉 폭풍은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 의무관이 붙었다해도 해병으로는 사이오닉 폭풍을 도저히 버틸 수가 없으니 말이다. 업적까지 신경쓴다면 111로 해무관 + 전차 + 밴시 조합을 운용하면 된다. 밴시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다 보면 업적은 알아서 따지는 편.

아주 어려움이 상당히 까다롭긴 하지만 꼼수를 쓰면 정말 쉬워진다. 밴시를 꾸준히 찍어서 러시 병력을 은폐 밴시로 막고, 무기고를 짓고 공업을 찍는다. 바이킹 용병 헬의 천사도 쿨 도는 대로 뽑아서 화염파가 닥치면 기지 다 띄워서 6시로 간 후 바이킹으로 광자포를 활성화시키는 차원 분광기를 요격해주면서 전진하다가 4시 쪽 공터에 도착하면 화염파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화염파가 유물 보관소 가까이 다다르면 관측선이 터지는데 이때 밴시로 은폐 후 점사해서 막타를 치는 꼼수. 32분 정도까지 버티면 거의 모든것이 사라지는데, 이때 오른쪽 끝에 붙여둔 건물 하나를 먼저 밀어넣고 공 1업 밴시 6기 정도만 남아있어도 클리어 가능하다.

또한 330mm 연발포 없는 토르도 히든카드가 될 수 있는데, 자동 정제소를 찍어 두었다면 이 임무에서 가스는 썩어 넘친다. 이때 탈다림의 1번째 전초기지까지는 8~10기의 밴시를 생산하여 밀어버리고, 그 전초기지를 접수한 후 토르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이때 우주공항에서는 의료선 1기를 생산해야 한다. 바이오닉 같은 건 나 몰라라 하면 약 5~6기의 토르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후 공세를 막으면서 북쪽 멀티를 먹고 바로 위의 탈다림 기지를 밴시 짤짤이와 언덕 아래 토르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짓뭉갠다. 이후 미리 생산해 둔 의료선으로 토르와 건설로봇을 수송하여 바로 언덕 위를 장악하면 유물 보관소가 코앞이다. 의외로 북쪽으로 들어가면 병력이 상당히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고테크 유닛들이 있기에 조심하다. 그리고 이때 250mm 타격포로 광자포, 불멸자, 집정관을 잡아주면서 전진하면 쉽다. 적진에 우주모함이 한 대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스파르타 한 분대 정도는 고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쨌든 이렇게 북쪽에서 밀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 기준 불멸 프로토콜 없이 컨트롤을 왕창 해야 하지만 어쨌든 깬다. 불멸 프로토콜이 있다면 이 임무의 썩어넘치는 가스의 저력을 보여주자. 마지막 4번째 고대물품의 경우 스캔+지게로봇 콤보로 잡거나 바이킹 혹은 망령+지게로봇 혹은 의료선으로 맵 최남단을 빙 돌아가면 얻을 수 있다.

화염파를 기다릴 필요도 없는 방법이 있다. 첫 기지 위치에서 밴시 1기와 광물이 허락하는대로 헬의 천사나 바이킹을 뽑고, 무기고에서 공중 공격 1업을 하면서 병영 하나를 띄워서 병영과 병력을 12시 방향(탈다림 기지 바로 오른쪽)으로 보낸다. 기지 방어는 은폐 밴시로 하고 세 번째 공격을 막은 뒤부터 본진을 포기한다. 그 다음, 모인 바이킹으로 차원 분광기와 소수 공중 병력을 제거한 뒤, 마지막 광자포만 제거하고 유물 보관소에 프리딜을 넣으면 된다. 자세한 공략은 영상을 참고. 바이킹이 없을 경우, 조금 효율이 떨어지지만 망령 전투기로 대신하는 방법도 있다. 시간이 좀 더 걸리기는 하지만 화염파가 왼쪽 정제소를 덮칠때까지 병력을 꾸준히 생산한다면 밴시 5대와 망령전투기 8~10대, 공 2업까지 가능하다. 기지 방어는 입구에 군수공장을 옮기고 벙커를 지으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충분하다. 이후는 위의 공략과 똑같이 하면 되며 망령 전투기는 공대지도 가능하므로 더 간단하다.

공식설정 순서로 이 미션은 차행성으로 가기전의 마지막 임무인 공허의 나락 바로 직전의 미션이다. 어느 순서대로 어딜 먼저 클리어하는가는 플레이어 자유지만, 이전의 유물 임무, 거주민 임무, 반란 임무, 비밀 임무들을 전부 다 클리어한 뒤 이한 수정을 통한 예언 임무까지 다 마치고 이 미션을 하게되면 모든 프로토스 저그 연구들을 전부 획득한 상태에서 할 수 있으니 훨씬 수월해지므로 이 방법을 추천한다. 자동 정제소와 기술반응로를 연구했다면 더더욱 쉬워질 것이다. 이후 뫼비우스 재단의 진짜 주인과 만나게 된다. 바로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아들이자 테란 자치령의 황태자발레리안 멩스크.

2분 11초 스피드런 영상 다만 이런 플레이는 어려움 난이도부터 유물 보관소 앞에 관측선이 한 기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화염파는 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불난 건물을 자동수리 해주는 업그레이드를 찍었다면 커맨드센터를 맵 끝으로 보내고 화염파가 닿자마자 이미 화염파가 지나온 길로 열심히 대피하면 화염파에 유물이 터지게 만들 수 있다. 물론 패배처리되니 의미없는 짓이다. 하지말자.

이 미션은 유닛손실없이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플레이어가 유닛손실없이 미션을 클리어해도 시나리오 영상에서 마린4기가 죽도록 되어 있으며 이것이 유닛로스로 기록된다.

클리어 메시지

뫼비우스 재단을 설립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발레리안 멩스크 황태자였다. 발레리안은 지금까지 모은 유물로 케리건을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믿는다.

이 미션 이후 레이너는 케리건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완전히 맛이 간 건지 발레리안 멩스크와의 동맹에 반발하는 이들을 협박하고 윽박지른다. 레이너가 가장 신뢰하는 호너와 생사를 같이한 전우 타이커스에게까지 이러는 걸 보는 플레이어의 정신도 안드로메다로.

레이너: 그래서… 뭐가 문제죠, 스완?

스완: 뭐가 문제냐고? 자네가 지금 손잡은 사람이 누군지 알아? 멩스크야! 여기 있는 대원들 모두 친구, 가족을 멩스크에게 잃은 사람들이라고! 이제 우린 멩스크의 계략에 걸린 거야. 모르겠어?

레이너: 그런 얘기는 꺼내지도 마세요! 전 무조건 할 겁니다.

호너: 대장님, 이 동맹은 뭔가 잘못됐습니다. 누가 봐도 함정입니다!

레이너: 맷, 나도 다 생각이 있네. 날 믿고 따라오게.

호너: 멩스크와의 싸움에 이제야 조금씩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칼날 여왕을 쫓다간 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갑니다!

레이너: 이건 멩스크보다 더 중요한 일이야. 차 행성에서 잘만 하면 수십억 명을 구할 수도 있다고. 수십억 명! 멩스크는 나중에 처리해도 늦지 않아.

호너: 전 동의할 수 없습니다.

레이너: 자넨 내 명령을 따르겠다고 했어! 이제 와서 마음이 바뀌었다면, 당장 내 함선에서 꺼져!

호너: 대장님…

타이커스: 정말 이래도 되겠나? 멩스크가 자넬 노리고 있다고. 분명히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자넬 칠 거야.

레이너: 멩스크는 내가 알아서 해, 타이커스.

타이커스: 그래도 조심하라고, 친구. 걱정돼서 하는 말이야.

레이너: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잖아! 끼기 싫으면 어서 네 몫이나 챙겨서 떠나버려!

레이너: 발레리안 말로는 이걸 다 모으면… 케리건이 옛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하던데, 가능한 일이오?

핸슨: 그동안의 자료를 보면, 가능할 수도 있어요. 이 유물은 프로토스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같아요. 저그에게도 똑같은 효과가 있다면…

레이너: 가능한 거요, 아닌 거요? 확실한 대답이 필요하오![101]

핸슨: 불가능하다고 하면 믿을 건가요? 이 유물이 진짜 어디에 쓰이는지는 그걸 만든 자들밖에 몰라요. 그리고 그자들은… 사라진 지 오래라고요.

핸슨: 짐, 우리가 자치령과 손을 잡았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레이너: 케리건을 잡을 기회요. 그리고 어쩌면… 어쩌면 잘못된 걸 바로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난 악마와도 거래할 준비가 돼 있소.

핸슨: 바로 그것 때문에 걱정이 돼요. 당신이 누구인지 잊지 마세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믿고 있어요… 저도 그렇고요.

참고로 위에 것은 유물을 클릭했을 때 대화, 아래 것은 핸슨을 직접 클릭했을 때 대화다.

그나마 스텟먼과만 제대로 된 대화를 하며, 오히려 스텟먼의 선견지명을 엿볼 수 있다. 참고로 이것은 핸슨이 없을 때 유물을 클릭해야 나온다. 어떤 임무건 스텟먼을 직접 클릭해서 나오는 대화는 없으며 전 임무 공통적으로 나오는 혼잣말 시리즈만 있다.

레이너: 이 유물이 케리건을 풀어줄 열쇠라는 거군… 정말 기막힌 우연이군. 타이커스가 난데없이 찾아와서는… 돈벌이라며 이 유물을 모으게 했으니.

스텟먼: 통계적으로 말입니다, 대장님, 그게 우연일 확률은 희박하죠. 어쨌든, 이 유물에 현재 우리 과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힘이 있는 건 확실합니다. 칼날 여왕을 막을 만한 게 만약 있다면, 바로 이게 아닐까요?

레이너: 이번 고대 외계인 유물 건은… 내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 난 그저 …이 유물로 그녀를 되찾기만을 바랄 뿐이야.

6.5. 공허의 나락 (Maw of the Void)

위치

젤나가 세계함

주 목표

젤나가 보관소 파괴

보조 목표

암흑 기사 구출 (프로토스 연구)

획득 유닛

전투순양함

유닛 제공자

발레리안 멩스크[102]

획득 보상

자금 125000 프로토스 연구 4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공허의 나락 (Maw of the Void)

ALL

공허의 나락 임무 목표 모두 달성

힘이여 솟아라 (I Have the Power)

보통

공허의 나락 임무에서 분열장 생성기 모두 파괴

우주의 왕자 (Master of the Universe)

어려움

분열장 안에서 유닛을 잃지 않고 공허의 나락 임무 완료

  • 스토리: 마지막 유물이 폐허가 된 젤나가 우주선에 있음을 알게 된 레이너 특공대. 탈다림은 이곳의 강력한 분열장 생성기와 함께 레이너 특공대와의 최후의 결전을 대비하고 있었다.

분열장 생성기가 존재하여 영역 내에 아군 유닛에게 데미지를 준다는 특징은 워크래프트 3의 언데드 미션 중, 아크메이지가 쳐놓은 마법 장막을 뚫고 가야 하는 미션 '달라란 포위 공격(The Siege of Dalaran)'과 유사하다.

차 행성으로 가기 전 최종 미션이다. 임무에서 발레리안 멩스크가 최신형인 미노타우로스급 전투순양함 설계도를 제공해 준다. 젤나가 함선내에 프로토스의 진영은 여러 개의 분열장 생성기들로 보호되고 있는데 이것들은 실드가 없는 모든 유닛과 테란 건물[103]에 HP를 서서히 깎아내려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 심지어 무적 치트를 써도 분열장 안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사용하던 해병-의무관 조합은 여기서 사용할 수 없고, 최종적으로 얻게 되는 체력이 가장 튼튼한 테란유닛 전투순양함이 이 임무에 최적이다. 시간제한 같은건 없으니 충분히 생산한 이후 탈다림의 분열장 생성기를 하나씩 파괴하는 게 기본 전략이다. 발레리안의 말대로 '천천히', '확실하게' 유물을 얻어내는 것이 좋다.

3시 쪽의 섬에서 시작한다. 초기 전투순양함 3기를 이끌고 본진 왼쪽 위 건너편에 있는 탈다림 연결체를 빨리 부숴야 최종자원이 늘어난다. 본진 아래에는 소수의 탈다림 병력이 있는데 젤나가의 곁으로 보내주고 자원을 먹어주자. 광물/가스 모두 600분량이므로 큰 도움이 된다. 과학선 한두기 찍고 다음부터 전순을 쭉 찍어도 무관하다. 차원 분광기가 본진드랍을 자주 시도하므로 전투순양함을 3기정도 대기시켜 놓거나 벙커나 미사일포탑으로 방어진을 형성해놓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당연히 공격이 거세진다. 자원이 떨어지면 부숴 둔 멀티를 먹자. 3가스나 존재하므로 전투순양함 생산에 필요한 자원수급이 풍족해진다. 위의 언덕에 있는 광물더미는 덤.

탈다림에게 붙잡힌 암흑 기사를 풀어 주면 이들은 레이너를 돕겠다고 나선다. 분열장은 보호막을 사용하는 프로토스에겐 통하지 않는 만큼 분열장 생성기 파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단, 보호막이 떨어지면 암흑 기사도 데미지를 입으니 보호막이 날아가면 빼주자. 첫 암흑기사 감옥 가까이 있는 분열장 생성기는 암흑 기사로 공격 가능하다. 아래쪽에서 딱 한 명이 붙어서 때릴 수 있는 자리가 있으니 잘 사용할 것.

분열장 생성기를 일정 숫자 이상 파괴하면 탈다림 집행관이 모선을 끌고 나오는데 체력이 상당히 높은데다 은근히 약아서 일정 피해를 입으면 유물 보관소 위로 비겁하게 도망가버리고,[104] 소용돌이를 쓰는데다 프로토스 병력까지 소환한다. 모선이 소용돌이를 사용하면, 그냥 다 거기로 들어가버려서 잠시동안 공격을 피하자. 어차피 인공지능이니 거기다 집정관을 쑤셔넣는 플레이까진 안 한다. 야마토 포는 모선의 사거리 밖에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수만 많다면 순삭할 수 있다.

만약 연구 과제에서 바나듐 장갑과 재생성 생물 강철, 과학선을 선택했다면 이 미션이 정말 쉬워진다. 방3업까지 하면 전투순양함의 체력이 630이 넘어가고 과학선 수리에 자동 회복까지 하기 때문. 탱크나 골리앗같은 대프로토스 메카닉 유닛들을 같이 섞어줘도 괜찮지만 재생성 생물 강철 연구를 안 했으면 분열장 안에서는 못 배길것이다.

반대로 바나듐 장갑과 재생성 생물 강철, 과학선을 선택하지 않고 초고용량 축전기, 셀 방식 반응로, 밤까마귀를 선택했다면 최후의 전투 다음으로 어려운 미션이 될 것이다. 전투순양함도 녹아내리는데 그걸 고치려다가는 자원이 금방 바닥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안 고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상당히 어렵다. 이럴 때는 12마리 정도씩만 분열장안에 들어가 하나씩 깨고 수리하고 마지막 분열장이 3개 남았을 때, 전투순양함으로 분열장 외곽 쪽에 있는 광자포모선을 야마토 포로 처리해주고 암흑 기사로 위쪽으로 돌아가서 위쪽 분열장을 깨준 후 맨 왼쪽 부근 광자포를 다시 전순으로 위쪽으로 돌아가서 부숴서 암흑 기사에게 길을 터주고 암흑 기사로 왼쪽과 밑쪽의 분열장을 깬 후 전순 전체를 돌격해서 모두 야마토 포를 쓰면 깰 수 있다. 물론 깰 수는 있으나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재생성 생물 장갑이든 과학선이든 이 미션을 깰 때는 있는게 좋다. 자원이 넉넉하게 남아있다면 전투순양함 다음으로 튼튼한 토르까지 몇대 합세해서 곁들여 줘도 나쁘지 않다.

쉬움 난이도에서는 아주 느긋하게 그냥 마음 푹 놓고 초보라도 여유부리며 할 수 있을 정도로 누워서 떡먹기지만, 아주 어려움 에서는 분열장 생성기가 3개나 더 늘어나는 데다가 건물자체의 내구도도 더 높고 분열장 안에서의 아군 유닛들도 훨씬더 체력이 빠르게 떨어진다. 재생성 생물장갑을 연구했어도 안 한것보다는 낫지만 별 도움이 안된다. 이전까지는 소규모 전투순양함 숫자에도 그냥 다 팍팍 터져버렸던 적 유닛들도 난이도가 높아지면 맷집들이 급격하게 튼튼해지며 파워도 더 강해지기 때문에 정말로 만만치가 않다. 또한 생산건물에서 유닛을 계속 뽑아서 플레이어쪽으로 내보내는데, 지상유닛은 별볼일 없으나 우주모함, 공허포격기 등의 공중유닛이 골치아프다. 따라서 분열장이든 생산 건물이든 빠르게 날려버려야 클리어 할수 있다. 이 때문에 아주 어려움에서 맨 왼쪽에 있는 마지막 생성기는 정말 부수기 골때린다.

"0시를 향하여" 임무에서 이스터 에그를 발견한 플레이어들은 맵의 아래쪽을 유심히 살펴 보자. 미션 완수 후에 히페리온으로 돌아왔다면 함교 등등 밖을 볼 수 있는 공간에서 가만히 있어 보자. 어디선가 본 듯한 화장실이 날아다닌다.

3분 7초 스피드런 영상. 유물 보관소의 뒤편에 탐지기가 없다는것을 이용해 궤도 폭격을 이용해 악령을 떨군후 핵으로 터뜨려 버린다. 물론 소수의 공중 병력이 있으며 떨어지자마자 컷씬 후 모선이 등장하므로 바로 클로킹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역시 궤도 폭격을 이용, 악령의 사이오닉 채찍 한 대와 사신의 구조물 대상 폭탄을 사용한 1분 57초 스피드런 영상. 아주 어려움은 아니다. 바로 위의 초신성 임무와 다르게 보관소의 체력도 크지 않은 데다 보관소 뒤쪽에는 관측기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

궤도폭격을 찍고 25병영을 올린 다음에 유물 보관소에 랠리찍고 전부 불곰을 찍어서 일점사시키는 방법도 있다! 마침 자원도 여기저기 떨어져있어 자원 걱정은 안해도 된다.

미션의 무대인 시그마 사분면은 이후 공허의 유산 프롤로그인 '망각의 속삭임'에서 재등장한다.

클리어 메시지

젤나가 세계함에서 마지막 유물을 회수하는 일은 결코 쉬운 임무가 아니었다. 이제 남은 것은 차 행성으로 진격하여 케리건을 직접 공격하는 것. 공격이 시작되면, 퇴로는 없을 것이다.

7. 예언 임무

연구실로 이동해 제라툴에게서 받은 이한 수정을 들여다보면 예언 임무가 시작된다. 히페리온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지휘하며 완수해야 하는 다른 모든 미션과 캠패인들과 달리 예언 임무는 레이너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제라툴이 준 이한 수정을 통해 그가 겪었던 과거의 사건들과 회상들을 보면서 그걸 유저가 직접 한 번 따라가 보며 재연해 보는 것이다. 그리하여 제라툴의 시점에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프로토스를 지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전까지의 각종 연구를 활용할 수 없으며, 군자금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저그와 프로토스 연구 점수는 꽤 많이 얻을 수 있으니 캠페인을 편하게 진행하고 싶으면 예언 임무부터 먼저 끝내도록 하자. 예언 임무가 끝나면 프로토스 / 저그 기술이 4단계 정도까지는 가뿐히 올라간다. 또한 예언 임무도 전체 임무 개수에 들어가므로 예언 임무를 우선적으로 클리어하면 궤도 사령부 같은 건물 업그레이드가 빨리 활성화된다. 예언 임무 해금 조건은 정문 돌파 임무 완수이고 정문 돌파는 어부지리 임무와 그 외의 미션 8개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프로토스 / 저그 연구 점수가 비약적으로 향상(모든 목표 달성시 프로토스 연구 11, 저그 연구 13)[105]되므로 최대한 빨리 클리어하는 게 좋다.

아래 서술하였지만 예언 임무를 클리어하기 전이랑 후랑 비밀 임무 클리어 시 나오는 대사가 다르다. 예언 임무를 클리어하지 않은 상태로서의 대사를 보고 싶으면 첫 번째만 클리어해서 자동 정제소 정도만 연구한 다음에 반란 임무를 모두 클리어해도 그렇게 무리는 아니다.

공허의 유산 이후에는 자날 버전 광전사와 추적자의 대사만 공유 버전으로 변경되었다. 총 4개의 캠페인이 있는데, 마지막 예언 임무는 과거의 회상도 현재에 진행하는 것도 아닌 바로 미래의 내용이다.

7.1. 파멸의 속삭임 (Whispers of Doom)

위치

울란

주 목표

제라툴의 생존

젤나가 성소로 제라툴 인도 (프로토스 연구)

보조 목표

저그 부화장 파괴 (저그 연구)

획득 보상

프로토스 연구 3 저그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파멸의 속삭임 (Whispers of Doom)

ALL

파멸의 속삭임 임무 목표 모두 달성

추적의 기술 (Stalker Delight)

보통

추적자 3기 이상을 보유한 상태로 파멸의 속삭임 임무 완료

털 끝 하나 안다치고 (Merely a Flesh Wound)

어려움

제라툴이 체력 피해를 입지 않고 파멸의 속삭임 임무 완료

  • 스토리: 제라툴은 젤나가의 고대 유적을 조사하던 중 케리건과 마주치고 결투를 벌인다. 무슨 생각에서인지 케리건은 제라툴을 그냥 보내 주고, 제라툴은 케리건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 유물 조사를 마치고 재빨리 탈출하기로 한다.

제라툴은 영구 은폐 상태이며, 점멸과 공허의 감옥이라는 특수 능력을 쓸 수 있다. 점멸은 추적자의 그것과 같으며,[106] 공허의 감옥은 적 유닛이나 건물을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면서 탐지 능력까지 마비시킨다. 감시 군주나 포자 촉수 등의 탐지기, 울트라리스크나 무리 군주 등의 강력한 유닛을 공허의 감옥으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붙잡느냐가 이 미션의 포인트. 기본적으로 RPG 형식으로 진행되며, 난이도에 따라 구성 유닛과 수에 차이가 생긴다.

도중에 케리건이 세운 부화장이 총 3개 나오는데, 제라툴은 행성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들을 파괴하고 싶어 한다. 이 부화장을 하나 파괴할 때마다 저그 연구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다만 3번째 부화장은 마지막 예언이 있는 곳에서 숨겨진 길에 있는데, 잘 살펴보지 않으면 이를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놓칠 수 있다.

첫 번째 부화장은 감시 군주만 효과적으로 무력화시켜도 어렵지 않게 파괴할 수 있다. 다만 추적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파괴하려면 공허의 감옥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두 번째 부화장은 맹독충을 처리한 후 맹독충들이 처음 있던 절벽에서 갈 수 있는데 이때는 추적자의 원거리 공격과 점멸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피해 없이 파괴할 수 있다.[107] 마지막 부화장은 마지막 예언 앞에 있는 저그들을 제거한 이후 아래쪽 언덕을 통해 갈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부화장이 지나치기 쉬운 편이니 연구 점수를 모두 획득하려면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거기다 마지막 부화장에서는 바퀴까지 변태하고 있는지라 안전하게 파괴하고 싶다면 제라툴을 사각 지대에 세워서 시야를 확보하고 추적자로 뒷치기를 해주자. 포자 촉수가 둘 씩이나 박혀 있어, 정면으로 들어가면 피해 없이 부수기 어렵다.

그리고 젤나가 성소로 제라툴과 추적자들을 이동시키면 제라툴과 추적자들의 체력, 보호막이 동시에 채워진다. 그리고 추적자가 충원될 때는 희생된 추적자 수 +1만큼 증원된다. 즉, 모두 살렸다면 1기씩만 증원된다.

도중에 달팽이 모양 길에선 맹독충이 나올 때 추적자로 맹독충이 돌아오는 동안 다 잡아서 추적자가 털리지 않게 해야 한다. 만약 너무 가까이 다가왔으면 점멸을 이용해 반대쪽으로 도망치자. 맹독충은 맞아 죽을 때도 주변의 적에게 폭발 피해를 주므로 제라툴로는 상대하지 말고 멀찌감치 물려둬야 한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점막 종양이 늘어나는데 제라툴로 이 종양을 제거해주면 점막이 사라져 느려진 맹독충들이 추적자의 점멸 쿨타임을 따라잡지 못하게 되므로 더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정 힘들다면 추적자를 모두 이동시키지 말고 한기씩 점멸컨트롤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렇게 해주면 최소한 추적자의 충돌크기 때문에 점멸사거리가 안 닿아서 제자리 점멸을 하게 되는 참사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카라스와 만나기 전 가시 촉수가 뿌리를 박고 제라툴을 공격하려고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피해를 입지 않는다.

마지막 예언까지 손에 넣기 위해 접근하면 카라스가 광전사 부대들을 이끌고 저그와 항전하며, 예언을 획득한 후에 케리건이 대규모 저그 부대를 이끌고 공습하는데, 카라스가 버텨주는 동안 도망치자.[108] 어차피 케리건은 무적 상태고[109] 같이 싸워 봤자 개죽음 밖에 안 되며, 저글링과 수많은 저그 병력들이 개떼처럼 쫓아오니 언덕과 바위를 점멸로 잘 넘어다니는 게 포인트. 추적자가 어느 정도 남아 있다면 가시 촉수 등의 공격도 이들이 일부 맞아주므로 부담이 덜하다. 2분 내로 공허의 구도자에 제라툴을 인도하면 유닛들이 하나씩 탑승하며 곧 울란을 떠나게 된다. 다만 추적의 기술 업적을 노린다면 공허의 구도자에 추적자부터 들어가야한다. 제라툴이 들어가면 입구인 비콘이 사라지기에, 제라툴이 먼저 탑승하면 남은 추적자들은 들어가지 못한다.

이 미션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프로토스 첫미션과 비슷하다. 제라툴로 적을 뚫으면서 동료들을 구하고 마지막에 나오는 광전사들로 이루어진 대규모 전투와 땅굴벌레도 유사하다.

5분 58초 스피드런 영상

클리어 메시지

고대 예언의 조각들을 발견했다. 이제 제라툴은 이 조각들을 자쿨의 계승자에게 가져가 그 안에 숨은 의미를 찾아야 한다.

7.2. 운명의 장난 (A Sinister Turn)

위치

자쿨

주 목표

버려진 기지에 동력 공급

계승자 구출 (저그 연구)

보조 목표

버려진 구조물에 동력 공급 (프로토스 연구)

획득 보상

프로토스 연구 3 저그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운명의 장난 (A Sinister Turn)

ALL

운명의 장난 임무 목표 모두 달성

복수무정 (Out for Justice)

보통

운명의 장난 임무에서 적 프로토스 모두 처치

죽음의 표적 (Maar-ked for Death)

어려움

25분 안에 운명의 장난 임무 완료

  • 스토리: 간신히 얻어낸 예언을 해독하기 위해 자쿨 행성으로 3인의 계승자들을 찾아간 제라툴. 하지만 그 곳에서 그를 맞이한 건 혼종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자쿨 수호자들이었다.

프로토스 생산가능 건물: 연결체, 수정탑, 융화소, 관문,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의회

보조 목표 수행 시: (로봇공학시설, 암흑 성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생산가능 유닛: 탐사정, 광전사, 추적자

보조 목표 수행 시: (고위기사, 암흑기사, 불멸자, 집정관)

맵에는 로봇공학 시설암흑 성소, 기사단 기록보관소가 버려져 있는데 수정탑으로 동력을 공급하면[110] 각각 불멸자, 암흑 기사, 고위 기사가 등장하며, 기지에서도 해당 유닛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진행이 수월해질 뿐더러 연구 점수 획득을 위해서도 반드시 여기에 동력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일단 동력만 확보하면 그 이후로는 그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되므로 굳이 방어 병력을 주둔시킬 필요는 없다. 어차피 공격받을 일도 거의 없고.

일정 시간마다 네임드 혼종 파괴자마르가 기지로 쳐들어오는데 처음에는 광자포 2개로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허약하지만 몇번 더 물리칠수록 더욱 강해지며 성가시면서도 강력한 스킬까지 추가된다. 강화 보호막의 보호를 받는 불멸자를 앞세우면 비교적 적은 피해로 쉽게 끝낼 수 있으며, 고위 기사의 환류는 데미지 주기도 좋고 에너지를 날려 스킬 틀어막기에 좋다. 본진을 공격하러 올땐 왼쪽 루트 오른쪽 루트를 반복하므로 불멸자를 앞세워서 잡으면 어렵지 않다. 오히려 자쿨 수호자 기지 공격이 마르를 마중나간 사이 길이 엇갈려 뒤치기를 당하는 것이 더 까다롭다.

미션 중반에 가스가 남아돌아 고민이라면 고위 기사를 여럿 뽑아서 집정관을 쓰는 것도 좋다. 생체 추뎀이기 때문에 마르에게 유일하게 추뎀을 줄 수 있다. 또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수호자 기지를 칠 때 날아오는 사폭을 탱킹하기에도 좋다.

여기서 마르를 간단하게 무력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일반적인 맵보다 한층 낮은 지대가 있는데, 거기로 추적자가 점멸을 해서 유인하고 마르가 쫓아와서 아래 사진처럼 들어온다면 그냥 끝이다. 마르 혼자서는 시야로 위쪽을 볼 수 없기에 점멸로 돌아오지도 못하고 죽은 것도 아니니 부활도 못한다. 그냥 한 층 낮은 지대 밑에 처박혀서 게임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못한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추적자로 마르의 어그로를 적절히 끌어주면서 점멸을 통해 아래 사진에서도 보이는 저 사이 공간으로 들어가면 마르도 점멸을 써서 저 사이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럼 끝이다. 마르는 저 장식물(?)을 정상적으로 빠져나올 수 없다. 한 번 낑기면 캠페인 진행이 아주 수월하니 마르가 귀찮다면 시도해 보자. 마지막의 계승자 감옥을 하나 부수면 순간이동으로 나타나니, 3개를 전부 체력을 깎은 뒤 순식간에 깨버리면 마르도 죽는다. [111]

아주 어려움에서는 광물이 남으면 불멸자, 가스가 남으면 집정관으로 혼종을 막고 후방의 추적자로 딜을 퍼부으면서 조금씩 전진하다가 마지막엔 적 프로토스 공세를 무시한 채 돌격하면 어렵지 않게 수정을 파괴할 수 있다. 다만 아주 어려움에서는 우주모함, 공허 포격기까지 등장하므로 이를 상대할 추적자를 많이 뽑아 주는 편이 좋다. 파수기가 환상을 생성하기도 하는데 자칫 방치했다간 환상부대에 화력이 집중될 수 있으니 주의.

감옥쪽에 디텍터가 매우 부실하기에, 기지 우측에 존재하는 암흑성소에 동력을 공급하여 나오는 암흑기사 두명을 밀어넣으면 아래 영상과 같이 매우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마르가 디텍터를 가지고 있으므로 기지를 공격하러 올 때 피해줘야 하며 감옥을 하나 깨면 자동으로 감옥 쪽에 귀환하므로 각각 실피로 남겨뒀다가 한꺼번에 깨면 된다.

다른 공략법으로, 광전사와 추적자만으로 깰 수도 있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가능하다. 기지 방어는 광자포를 잔뜩 지어서 방어한다. 관문 3개 이상을 짓고 광전사와 추적자를 1:2비율로 뽑고, 꽤나 많이 모였다 싶으면 혼종이 오는 타이밍에 맞춰 한방러시를 가자. 단 공격 전 저장은 필수이다. 혼종의 보호막/체력이 1400정도가 됐을 때가 적절한 타이밍이다.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적진 입구에 불멸자와 공허포격기가 있다. 적진으로 들어가면 광전사를 미끼로 주고 추적자를 점멸로 안쪽 감옥까지 이동시키고 일점사를 하면 끝. 아주 어려움에선 혼종의 리젠 시간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면 실패할 수도 있다.

다른 조합으로 본진 체제 갖추기 전까지는 광전사와 추적자를 모은 뒤 느긋하게 [112] 2시 멀티를 먹고 불멸자 + 추적자 조합으로 밀어버리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아예 공격받지 않는 멀티 건설이 핵심인데, 이를 위해 최대한 수정탑을 벽 쪽으로 숨겨서 짓는 것이 포인트. 병력을 중간 포인트에 놓지 않고 본진에만 계속 냅두면 알아서 본진에만 공격을 온다. 가끔 탐사정이 이동하다가 어그로를 받으면 적의 시야에 걸려서 멀티나 동력 제공받은 건물이 터지는 수가 있으므로 처음에는 본진에만 짱박혀 있다가 2시 ~ 3시 오른쪽 적들을 다 밀어버리고 바로 본진으로 모두 귀환하고 몰래 멀티를 활성화하면 된다. 그 뒤에 계속 막다가 200 모으면 끝. 여유가 있는 타이밍에 7시도 밀고 멀티를 추가로 먹어도 된다. 처음에 로봇공학 시설과 암흑 성소도 같은 원리로 몰래 수정탑을 지으면 절대 공격받지 않는다.

4분 42초 스피드런 영상

공허의 유산 발매 이후 마르가 대사를 말할 때, 자막에서 혼종 프로토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유닛을 클릭해보면 여전히 마르라고 나온다.

클리어 메시지

계승자들은 프로토스-저그 혼종의 엄청난 힘에 갇혀 있었다. 감옥을 벗어난 계승자들은 아이어의 초월체가 지니고 있던 예언의 비밀을 밝혔다.

7.3. 미래의 메아리 (Echoes of the Future)

위치

프로토스 고향 행성 아이어

주 목표

연결체에 도달

제라툴의 생존

제라툴을 초월체 촉수로 인도 (저그 연구)

보조 목표

방첨탑 동력 공급 (프로토스 연구)

획득 보상

프로토스 연구 2 저그 연구 4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미래의 메아리 (Echoes of the Future)

ALL

미래의 메아리 임무 목표 모두 달성

일당백 (Army of One)

보통

제라툴이 저그 50마리를 처치하고 미래의 메아리 임무 완료

저그를 잡으려면 저그 굴로 (Overmind Dead Body[113])

어려움

20분 안에 미래의 메아리 임무 완료

  • 스토리: 예언의 해석을 들은 제라툴은 초월체의 기억을 읽기 위해 아이어로 돌아간다. 제라툴은 그 곳에 버려진 기지를 재정비한 뒤, 초월체의 촉수에 직접 접촉하기로 한다.

프로토스 추가된 생산가능 건물: 로봇공학 지원소

보조 목표 수행 시: (차원관문)

추가된 생산가능 유닛: 관측선, 거신

버려진 기지를 발견하면 인근의 호수에 봉인됐던 거신이 풀려나면서 거신을 생산할 수 있게 되는데, 처음부터 사업이 되어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유닛이니 적극 활용하자. 그리고 이 임무부터 차원 관문을 활용할 수 있다.[114]

본진 오른쪽 위 언덕에 버려진 차원 관문과 방첨탑이 있는데 시작하자마자 관측선 + 거신으로 진격하자. 잠복한 저그 유닛들을 관측선으로 시야 확보하면서 공격하면 된다. 방첨탑과 차원 관문 근처에 수정탑을 소환해 활성화시키면 추적자 3기와 고위 기사 1기가 증원되며, 프로토스 연구 점수까지 획득할 수 있다.[115]또 하나의 방첨탑은 11시쪽에 위치한 언덕 위에 동력이 끊긴 로봇공학 시설과 함께 있으니 잊지 말도록 하자. 방첨탑에 한 번 동력을 공급한 이후에는 다시 끊겨도 무관하다.

초반에 제라툴로 미네랄, 가스를 모으고 처음에 주는 거신과 관측선으로 오른쪽 위 언덕 멀티 확보하고 차원관문과 광자포로 방어해놓은 뒤 처음에 주는 거신과 소수의 광전사와 다수의 추적자만 계속 뽑아 밀고 나가면 무난하게 연구와 마스터 업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무리군주와 맹독충을 주의하도록 하자. 추적자로 일점사하거나 광전사로 받아내는게 관건

저그를 때려잡기가 귀찮다면 제라툴 단독으로 잠입 플레이를 해 보자. 아주 어려움에서도 10분이면 충분하다. 물론 위치를 정말 잘 잡아야 한다. 안 그러면 탐지기에 걸려서 녹아내린다.(…) 일단 초월체 촉수에 접촉하기만 하면 풀피가 되고 스킬 쿨도 초기화되니 공허의 감옥과 점멸을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건.

북쪽의 섬(12시)에는 점막과 포자 촉수가 보이는 곳이 있고 2번째 섬(3시)에도 있다. 관측선이나 거신을 이용해 시야를 밝힌 다음 추적자의 점멸을 사용해 넘어갈 수 있는데, 최소 20대 이상의 추적자를 보내야 승산이 있다. 거기다 싹 쓸더라도 땅굴벌레가 줄어들지도 않고 미션 진행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가지 말자. 기지들을 짓고 병력들을 모아서 느긋하게 할거면 정해진 시간마다 양쪽방향에서 땅굴벌레로 저그 병력들을 싣고와서 공격해오니 수비에 신경써야 한다.

3분 20초 스피드런. 말 그대로 제라툴 RPG를 찍고 있다.[116]

점멸 버그를 사용하지 않은 4분 13초 스피드런.

남쪽 5시 방향에는 감염된 테란 및 건물들이 있다. 정황상 초월체를 공격할 당시 참전했던 레이너 특공대 대원 중 전사자들이 저그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클리어 메시지

제라툴은 초월체가 어떤 외부 존재의 노예였으며, 명령에 따라 프로토스를 공격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초월체는 최후의 저항으로 칼날 여왕을 창조하여, 저그의 해방을 꾀했다.

7.4. 암흑 속에서 (In Utter Darkness)

이 임무의 무대는 스타크래프트 2 공식 가이드북에서 울나르로 소개되어 있으며, 위에 말한대로 지금 완수해야하는 미션도 과거의 회상도 아닌 예언을 통해 케리건이 죽었을 때[117] 어떻게 되는지를 미래로 가서 미리 직접 겪어보는 것이다. 프로토스의 전설에서 신비한 행성 울나르는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들이 흘러나온 창조의 구심점이자 신들의 마지막 안식처라고 한다. 이후 이곳은 공허의 유산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위치

울나르

주 목표

마지막 프로토스가 쓰러질 때까지 방어

일정 수 이상의 저그 처치 (저그 연구)

보조 목표

프로토스 기록보관소 보호 (프로토스 연구)

획득 보상

프로토스 연구 3 저그 연구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암흑 속에서 (In Utter Darkness)

ALL

암흑 속에서 임무 목표 모두 달성

절반의 영광 (Semi-Glorious)

보통

암흑 속에서 임무에서 저그 유닛 250마리 추가 처치

하얗게 불태웠어 (Blaze of Glory)

보통

암흑 속에서 임무에서 저그 유닛 750마리 추가 처치

  • 스토리: 초월체를 통해 목격한 것은 칼날 여왕 사라 케리건이 죽은 이후에 펼쳐질 최악의 미래였다. 그 미래에선 어두운 목소리의 혼종과 노예가 된 저그 군단, 그에 대항하는 프로토스들이 최후의 일전을 벌이고 있었다.

프로토스 추가된 생산가능 건물: 우주 관문, 함대 신호소

추가된 생산가능 유닛: 불사조,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 모선

다른 미션과 달리 패배하면 미션이 완료되며,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특징이다. 테란은 이미 멸종한 상태로, 제라툴은 이제 남은 건 우리 뿐이라며 어차피 죽을 거 한 놈이라도 더 길동무로 데려가고 죽자고 하며 마지막까지 항전한다. 이 임무는 절대 승리할 수가 없으며 임무목표를 마치고 죽여도 죽여도 그냥 영원히 끝까지 쏟아져 나오는 아몬의 군단과 혼종들에게 패배하는게 목표다. 그래서인지 임무 목적을 다 완수해도 '승리'라고 뜨지 않고 '영광스러운 최후'라고 뜬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손떼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고 목표 킬수를 채우지 못한 채 전멸당하면 실패한다.[118]

등장 시점에 비해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다. 직전 미션인 미래의 메아리와 천지가 개벽한 수준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매우 어려움으로 이전까지 쉽게 클리어하던 유저들도 여기서는 꽤나 고생하게 된다. 최종장인 차 행성 미션들 바로 다음 정도.

해당 미션에서 프로토스의 모든 건물 + 거의 모든 유닛을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모선까지도. 아르타니스가 탄 아이어의 방패가 파괴되면 뽑을 수 있는데 그게 파괴될 정도면 전선이 붕괴되었단 소리이므로 모선 뽑아낼 시간 같은 건 없다. 단, 정작 버티기 미션에서 제일 중요한 파수기가 없다. 애초에 이게 있으면 플레이어를 전멸시키기 너무 어려워서인 듯하다.(…) 차원 분광기도 없지만 디펜스이니 상관 없다. 그리고 연결체에 시간 증폭이 없다.

목표 킬수는 쉬움/보통 1500킬, 어려움 2000킬, 아주 어려움은 2500킬이다. 초반에는 제라툴의 지휘하에 프로토스 군대만 아군 본진을 지키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원군이 와 주며 이 지원군은 각각 프로토스의 영웅들이 통솔하고 있다.

제라툴: 프로토스 형제여, 들어라. 마지막 황혼이 졌다. 온 은하계가 불타오르고 있다! 테란은 이미 멸종했다. 암흑에 맞설 이라곤 이제 우리뿐이다. 그러나 정녕 우리가 오늘 마지막을 맞이해야 한다면… 하나 되어 그리하리라! 엔 타로 태사다르!

Protoss brethren, heed me! The last twilight has fallen. The galaxy burns around us! The terrans have been consumed. We are all that stands against the shadow. But if we are to meet our end this day, then we will do so as one! EN TARO TASSADAR!

이 과정에서 한 고위 기사가 같은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현재 벌어진 상황을 기록하며 기록보관소를 지켜 달라고 부탁한다.

고위 기사: 고귀한 자여, 보관소가 준비되었습니다. 훗날의 누군가를 위해 지식을 보존하는 동안 저희를 지켜 주십시오. 같은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Great one, the vault is prepared. Guard us while we preserve our knowledge for those that may follow. They must not make the mistakes we did.

25분 동안 보호하면 연구점수 획득. 이후 프로토스의 각 지휘관들이 지원군을 이끌고 순서대로 도착한다. 지원군이 도착했을 때 제라툴이 죽은 상태라면 아래 대사에서 첫 대사만 하고 더이상 대화가 이어지지는 않는다. 특히 첫번째 우룬과의 대사의 경우에는 저그의 침공 없이 시작하자마자 거의 바로 등장하기 때문에 정말 일부러 제라툴을 죽이지 않는 이상 언제나 제라툴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우룬: 남은 프로토스 함대를 모두 이끌고 왔습니다!

I have rallied the last of our great fleet!

제라툴: 절묘하게 와줬군. 우룬 제독! 저들이 공중으로 공격해오면 자네의 지원이 필요할 걸세.

Your timing is impeccable, Admiral Urun! When the enemy takes to the air, we will need your support.

모한다르: 공허 포격기, 출동 준비 완료! 분광 억제기를 해제하고 모든 공격을 혼종에 집중하라!

Our Void Rays are ready to do their part! Disengage prism inhibitors and concentrate all batteries on the hybrid!

제라툴: 반갑네. 고귀한 모한다르여! 아이어를 위하여!

Well met, great Mohandar! For Aiur!

셀렌디스: 고귀한 기사단이여, 진실의 시간이 다가왔다! 적들에게 아이어 용사들의 분노를 보여줘라!

This is the hour of truth, noble templar! Let the enemy know the wrath of Aiur's champions!

제라툴: 집행관 셀렌디스! 온 힘을 다하시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소!

Executor Selendis! Unleash the full power of your forces! There may be no tomorrow!

셀렌디스: 엔 타로 태사다르, 제라툴이여!

En taro Tassadar, Zeratul!

아르타니스: 나는 신관 아르타니스, 아이어의 방패 지휘관이다! 사이오닉 망이 사거리 안에 들어왔다! 대규모 소환 실시!

형제들이여, 들어라! 시간이 얼마 없다. 지금 그대 곁에 선 이들이 바로 우리 종족, 우리 문명 최후의 생존자다. 서로 믿어라. 하나 되어 공격하라! 최후의 항전은 기억 속에 밝게 빛나고 우리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엔 타로 태사다르![119]

This is Hierarch Artanis, commanding the Shield of Aiur! Our matrix fields are within range! Engaging mass recall!

My brethren, hear me, for there is little time left. All that remains of our race, our civilization, are those that stand beside you now. Trust in each other. Strike as one will. Let our last stand burn a memory so bright we will be remembered forever. En taro Tassadar!

영웅들이 지원군으로 끌고 오는 초록색 프로토스 유닛들은 보급품을 차지하지 않으므로 살려두면 큰 도움이 된다. 불멸자나 우주모함, 공허 포격기 등은 살려두면 아주 유용하다.

우룬 제독을 제외하면 죄다 한창 적이 몰려드는 상황에서 등장한다. 프로토스가 전멸하는 미래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영웅이 죽어도 미션 실패로 처리되지 않는다. 각각의 영웅은 죽으며 유언만 남길 뿐 게임은 계속 진행된다. 이들의 유언은 각각 다음과 같다.

제라툴: "조금만 빨리 손을 썼어도…"

If we had acted sooner…

우룬: "적이… 너무 많습니다…"

There is just… too many of them…

모한다르: "전… 공허로 돌아갑니다."

I return… to the void.

셀렌디스: "위대한 태사다르여, 절 용서하십시오… 저의 힘이… 모자랐습니다."

Forgive me great Tassadar… I wasn't… strong enough.

아르타니스: "케리건이라니… 우리가 어찌 알았겠는가…"

Kerrigan… how could we have known…

초반에 들어오는 건 저글링이나 뮤탈리스크 정도의 비교적 약한 유닛들이지만, 최종적으로는 혼종 파괴자, 혼종 약탈자같은 강력한 혼종 유닛과 울트라리스크, 타락귀, 무리 군주같은 저그의 상위 유닛들까지 쳐들어온다. 게다가 사양이 낮은 컴에선 렉이 쩔 정도의 물량까지 쏟아진다.[120]

저그 물량을 상대하기에 관문 병력은 초반 암흑기사와 집정관을 제외하면 효율이 좋지 않다. 대신 불멸자로 혼종을, 거신으로 잡병력을 정리하도록 하며 집정관 또한 좋은 상대가 되는 편이다. 하지만 백미는 우주관문 유닛으로 불사조, 공허 포격기 등으로 공중병력과 지상화력 지원을 해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불사조로 혼종을 골라서 띄워줄 수 있고[121] 모인 공허 포격기는 혼종을 그야말로 녹여버릴 수가 있다. 우주모함 또한 요격기로 딜을 분산시켜줄 수 있기에 있으면 도움이 되는 편. 10기 정도는 꼭 보유하도록 하자. 특히 아군 거신의 생존률을 많이 올려준다.

가스를 쓰기에 광물이 많이 남는 편인데 본진 기록보관소나 언덕 위에 광자포를 도배하면 좋다. 업그레이드는 게임 시작되자마자 제련소와 인공제어소를 풀가동해서 풀업을 해야 게임이 수월해진다. 할당량에 가까워졌을 때, 아르타니스의 소용돌이를 십분 활용하자. 패치 이전의 소용돌이라서 스플래시 유닛과의 조합이 발군이며 일시적으로 저그 전력을 줄여줘서 각개격파시키기 좋다. 위급시에 대공 가능한 놈들 몰아넣고 도망치는 용도로도 어찌저찌 쓸 수 있기도 하고.

그 외에 암흑 기사를 사용한 전략도 있다. 마르와 다르게 혼종에 탐지기가 붙어있지 않기에 암흑기사를 볼 수 있는 방법은 감시군주뿐이다. 상당수의 암흑기사를 세 방향 입구에 배치시키고 지상군은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동시에 우주 관문에서 다수의 불사조를 뽑아 뮤탈리스크와 감시군주를 끊어주면 된다. 이 방법은 적이 대기하는 곳에 미리 가서 감시군주를 끊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 11시, 2시, 5시 세 방향에 관측선을 미리 띄워놓고 관측선이 공격당할 때마다 불사조를 출격시키면 된다. 건물이 다 터져도 게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암흑 기사로는 계속 킬을 낼 수 있는 점도 이점. 타락귀 다수가 불사조를 전멸시키기 전까지는 싸울 수 있다.

11시 지역을 보면 꿀네랄 멀티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귀찮다는 것만 제외하면 그리 손해 보지는 않는다. 시작하자마자 연결체를 건설하고 바로 본진의 탐사정을 붙여 활성화를 시켜주자. 12시에서 출발한 첫 병력은 본진 병력으로 막아주고 그 이후에는 광자포와 관문 심시티, 거신이나 암흑기사 등으로 수비할 수 있다. 여기서 캔 광물을 바탕으로 광자포를 충분히 도배해주자. 본진 수비가 힘들어질 때쯤 땅굴벌레가 뚫고 들어와서 저글링을 쏟아낸다.[122] 하지만 그렇게 멀티를 포기하더라도, 이미 충분히 캔 뒤라서 상관없을 것이다. 사실 이 멀티의 중요성은 가스때문이기도 한데 본진포함 5가스로 로공과 우관 유닛들을 쏟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연구 점수를 주는 기록보관소 보호 시간이 끝나거나, 정 힘들다면 포기하고 언덕 쪽으로 피난하는 것이 좋다. 본진 밖에 건설되어 있는 수정탑이 파괴되므로 수정탑을 추가로 지어야 하긴 하지만… 특정 타이밍에 본진 언덕 입구 부근에 땅굴벌레 떼가 나타나 무리 유충을 폭풍같이 쏟아내 기지를 박살내려 든다. 이 무리유충은 킬 수에 카운트되지 않으니 이걸로 킬을 올리려는 생각은 말자. 땅굴벌레는 언덕과 입구 부근에만 나타나므로 광자포를 미리 지어두거나 유닛을 배치해 두어야 한다. 광자포를 떡칠했다면 나오자마자 들어가는 진기명기를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이상 지나면 기지 곳곳에 점막 종양도 투하된다.

2500킬 이후로는 그냥 대놓고 인구수 제한 씹어먹으면서 타락귀와 무리 군주가 무더기로 몰려온다. 지상에는 맹독충도 추가되므로 필연적으로 피해를 보기 시작할 수밖에 없다. 타락귀가 많아지므로 공중유닛이 터져나가고 거신이 줄어들며, 거신이 줄면 방어선이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다.[123] 이 쯤이면 자원이 고갈되어서 더이상 유닛을 생산할 수 없다... 3000킬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혼종이 떼거지로 몰려오기 시작하며, 3500킬 이후로는 저그 지상군은 그냥 버리고 혼종만 줄창 뽑아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트리거상으로 500킬마다 주기적으로 더 많은 혼종을 보내도록 되어 있다. 혼종 약탈자가 늘어나는 수가 혼종 파괴자보다 많다는 쓸데없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500킬 이상이냐 미만이냐에 따라 어두운 목소리의 클리어 대사가 조금 달라진다.[124]

"너희의 빛은 꺼졌다. 이제 끝났다." - 기준점 미만 격파시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면 참 기분 좋지." - 기준점 이상 격파시

유튜브 최고 기록은 12219킬. 풍부한 광물지대에 튀어나온 땅굴벌레를 죽이지 않고 거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저글링으로 킬수를 쏠쏠하게 올리는 것.[125] 여기에 더해 끊임없는 심시티와 광자포 공사, 대공용으로 뭉친 뮤탈과 타락귀를 미친듯이 학살해대는 집정관, 신들린 듯한 중력자 광선 사용, 그리고 동시다발적인 관리가 필수. 보러 가기

임무 보고서의 클리어 시간의 경우 빨리 종료된 경우의 시간을 표시하기 때문에 임무 보고서의 시간을 단축시키고 싶다면 클리어 가능한 킬수만 달성하고 빨리 전멸하는 게 좋다.26분 25초 스피드런.[126]

프로토스를 멸망시킨 혼종들은 이제 이용가치가 없어진 저그도 흡수해버린다. 그리고 우주는 암흑 속으로…

가운데에 원반같은 구조물에서 잘 보면 댈람의 문양이 보인다.

업적은 이례적으로 3번째 업적도 보통 난이도로 깰 수 있다. 전부 주 목표의 연장선이니 공략법은 다르지 않다.

아주 어려움모드에서 2800킬 이상 누구나 엄청 쉽게 하는 방법이 있다. 대신 아르타니스는 그때까지 무조건 살아있어야 하고 인공제어소에서 33업과 우주관문 위주로 가야한다.[127]

히드라와 혼종파괴자들이 치킨 먹으면서 구경.

같은 방법으로 사실상 무한킬 하는 영상 (블리자드가 항복한게 압권.)[128]

가장 무난한 공략은 다음과 같다.

http://www.inven.co.kr/board/sc2/2332/106

초반부터 안정적인 생산과 운영을 하게 되며 크게 손을 타지 않고 아주 어려움으로 무난하게 3000킬 정도 하며 마무리할 수 있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을 완료한 뒤 이 미션을 돌이켜 보면, 프로토스에 정화자, 탈다림 등이 없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게임 외적으로는 이 당시 칼라이 및 네라짐 외의 프로토스 세력의 설정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굳이 설정 놀음을 하자면 이 시점에서 프로토스는 아몬에게 밀릴 대로 밀려서 파멸 직전의 상태이다. 정화자는 손을 쓰기도 전에 봉인된 채 사이브로스가 파괴되면서 이미 소멸되었고, 탈다림은 끝내 아몬의 꼭두각시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토사구팽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클리어 메시지

제라툴은 케리건이 죽었을 때 이 우주에 닥칠 암울한 운명을 목격한다. 모든 것이 파괴되고 남는 것은 프로토스-저그 혼종과 혼종의 창조자 뿐이다.

일단 캠페인 설정상 테란은 멸종되었고[129], 저그는 케리건 죽음으로 인해 혼종에게 노예화 당했다.

8. 최후의 임무

  • 스토리: 발레리안 멩스크는 레이너에게 유물의 힘으로 케리건을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며 '칼날 여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한다. 레이너는 결국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함께 저그 본거지인 차 행성으로 향한다.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최종장으로 이때까지 진행한 다른 모든 미션보다 더욱 어려워진 난이도를 보여준다. 패치 이전에는 다른 임무를 진행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미션을 진행해놨다면 차 행성으로 곧바로 이동 할 수 있었다. 즉, 유닛들이 해금되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최종 미션을 진행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 패치가 되어 모든 미션을 마무리 해야 차 행성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임무의 경우 추가 연구나 추가 자금 없이 여지껏 모아둔 연구점수와 자금만으로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

8.1. 지옥의 문 (Gates of Hell)

위치

저그 군단 본거지 차 행성

주 목표

대규모 군대 소집

땅굴벌레 파괴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지옥의 문 (Gates of Hell)

ALL

지옥의 문 임무 목표 모두 달성

그놈의 주둥이 (The Big Bang Cannon)

보통

지옥의 문 임무에서 포자 주둥이 모두 파괴

어제의 적, 오늘의 동지 (Dominion Roundup)

어려움

지옥의 문 임무에서 자치령의 낙하기 10대 구출

  • 스토리: 마침내 레이너 특공대와 워필드 장군이 이끄는 자치령 군대가 차 행성 공략을 시작한다. 하지만 정면 공격은 안 먹힌다는 레이너의 말을 무시했던 자치령 군대는 차 행성으로 강하하는 도중 병력 대부분이 뿔뿔이 흩어져 각개격파당할 위기에 처한다. 이에 레이너는 특공대를 이끌고 반격할 태세를 갖춘다.

맷 호너는 히페리온을 지키기 위해 남아있고 가브리엘 토시는 안 보이며[130] 차 행성으로 출동하는 인원은 짐 레이너, 로리 스완, 타이커스 핀들레이, 이곤 스텟먼이다.

화면 중앙에 레이너 특공대의 교두보가 마련되어 있고 기초 방어 준비가 되어 있다. 적의 공격이 그다지 거세지 않으니까 양쪽에 벙커 하나씩 추가로 건설한 뒤 건설로봇을 붙여주면 쉽게 방어할 수 있다. 이 임무는 처음부터 보급이 200이기 때문에 추가 보급고를 건설하지 않아도 된다.

군체의식 모방기를 연구했다면 사용해 보자. 수비병력이 필요 없다. 특히 낙하기가 동시에 두 군데 떨어질 때 한 쪽은 테란 병력, 다른 쪽은 저그 병력을 보내어 고립된 자치령 병력을 구출할 수 있다. 무리 군주와 울트라리스크를 먹어서 역으로 저그에게 써먹자. 아주 어려움에서도 큰 손실없이 저치령 병력을 모두 합류시킬 수 있으므로 최대한 살려보자. 또 감시군주를 뺏어와 변신수를 떨궈 저그에게 보내보면 저그가 공격하지 않는다. 이를 이용해 궤도사령부의 마나 소모 없이 병력을 구출할 수 있고 자원상자도 먹을 수 있다.

다만 군체의식 모방기가 없으면 본진에 오는 무리 군주를 막기 위해 바이킹을 뽑는 게 좋다.

자치령 낙하기의 병력은 다음과 같다.

낙하기

1

2

3

4

5

6

7[131]

8

9[132]

10[133]

총합

해병

5

2

4

4

8

8

31

불곰

3

3

화염차

3

2

5

시체매

3

3

공성전차

2

2

골리앗

3

3

토르

2

2

바이킹

4

4

밴시

3

3

의료선

1

1

밤까마귀

1

1

전투순양함

2

2

군수공장

1

1

우주공항

1

1

건설로봇, 의무관, 화염방사병, 유령/악령, 코브라, 약탈자, 망령 전투기, 헤라클레스 수송선, 과학선은 낙하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병력들을 제대로 살리는 방법이 있다. 사전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낙하기 추락 간격은 은근히 빡센 편인데 하나 구출하면 바로 하나가 떨어질 정도로 그 간극이 짧은 편이다. 일례로 7번 낙하기와 8번 낙하기가 동시에 낙하할 때 바이킹을 비행 모드로 전환시키면 그 동안 반대쪽 낙하기의 밴시 구출은 물건너갈 정도로 주어진 시간이 짧다. 닥치고 헤라클레스 수송선을 미리 만들어서 싣고 튀어야만 한다.

낙하기의 추락지점은 위와 같다.

  • 시작하자마자 광물은 지게로봇으로 캐고 광물로는 죄다 건설로봇을 뽑고 불곰 3, 건설로봇 4을 10시 방향에 있는 ③지점으로 보내서 그 입구에 벙커 3개를 짓고 불곰을 벙커에 넣는다. 이 때 그 곳 아래에 있는 자원을 먹고 그걸로 벙커를 지어야 한다. 본진은 왼쪽 벙커를 회수하고 1칸 밑에 다시 벙커를 지은 뒤 그 벙커를 기준으로 대각선 방향으로 2시 방향과 7시 방향에 하나씩 지어놓는다. 해병은 오른쪽 벙커에 4명을 넣는다. 공성전차는 벙커 사이에 끼워넣고 공성모드로 전환한다.
  • 이때쯤 ①에서 첫 낙하기가 떨어진다. 불곰으로 길목에 있는 저글링 하나만 꼬시면 그쪽의 병력들이 본진으로 쳐들어오는데 벙커로 유인해서 무찌르면 된다. 이후 불곰으로 가서 낙하기를 구출하면 된다. 구출한 해병은 4명 단위로 벙커에 넣는다. 이 때 오른쪽 벙커의 대각선 아래 7시 방향에 벙커를 하나 더 만든다. 동시에 본진 건설로봇이 10기가 되도록 숫자를 맞춰 뽑는다.
  • 두 번째 낙하기는 ②에 떨어지는데 첫 낙하기 구출 방법과 동일하다. 저글링이 모두 공격할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마찬가지로 구출 후에는 해병과 불곰을 각각 벙커 하나 당 해병4:불곰1의 비율로 넣는다.
  • 전술한 불곰만 들어있는 벙커는 세 번째 낙하기를 구출하기 위해 만드는 거다. 지어놨으면 세 번째 낙하기는 자동구출. 이 무렵 그곳에 미사일 포탑을 3개(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5개 정도) 정도 지어놓는다. 여기에는 마지막 낙하기가 또 떨어지는 자리이기 때문에 철수하면 안 된다. 이 중 시체매 1기를 7시 방향의 ⑤에 배치한다.
  • 본진 맨 밑에 미사일 포탑 하나를 짓는다. 아주 어려움일 경우는 2개를 지어야 안심할 수 있다.
  • 네 번째 낙하기는 ④에 떨어지는데 여기로 가는 길목에는 뮤탈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불곰으로 유인하면 불곰이 느려서 죽는다. 시체매로 유인해야 한다. 여기서 얻은 공성전차 중 한 대를 5시 근처에 존재하는 여덟 번째 낙하기 추락지점 입구에서 공성모드를 하고 거기 있는 가시지옥을 죽여버린 뒤 본진에 합류한다. 다시 말하지만 해병과 불곰은 무조건 벙커 안에 쑤셔넣어야 한다.
  • 다섯 번째 낙하기가 떨어지면 시체매를 의료선에 태우고 시체매와 밤까마귀를 미리 지어놓은 미사일 포탑 방향으로 도주시킨다. 우주공항도 이륙 후 미사일 포탑쪽으로 도망친다. 그렇게 해서 타락귀를 유인한 후 미사일 포탑으로 타락귀를 죽여버린 이후에 바로 우주공항을 사령부 바로 위에 착륙시킨 뒤 재빠르게 기술반응로를 짓고 정제소 바로 위에 융합로를 빠르게 건설한다. 물론 똥손이라서 너무 느리다면 시작하자마자 우주공항과 융합로를 지어줘도 된다. 전부 건설되면 최대한 빨리 헤라클레스 수송선을 2척 만든다.
  • ⑥에서 오른쪽 벽쪽에 거미 지뢰를 아래로 길쭉하게, 대량으로 살포한다. 저그 병력은 ⑥ 바로 앞과 이 끝부분에 나타나는데 ⑥ 바로 앞은 얼마 없어서 거기 있는 골리앗과 해병만으로도 충분히 제압이 가능하지만 벽쪽은 대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 병력이 ⑥의 낙하기와 싸우면 낙하기는 전멸하고 만다. 따라서 거미지뢰를 통해 이 녀석들을 본진으로 공격하게 만들어야 한다. 본진에는 공성 전차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공성 전차님을 사령관으로 만들어 드리자.
  • 여섯 번째 낙하기가 떨어지면 저그들은 거미 지뢰에 잡혀 모조리 죽는다. 이후 시체매로 빠르게 구출해온다. 여섯번째 낙하기를 구출하자마자 헤라클레스 수송선 2척에 각각 시체매 하나씩 탑승시키고 하나는 ⑦에, 다른 하나는 ⑧에 각각 배치한다. 역시 자신이 똥손이라 생각하면 헤라클레스 수송선 1대 당 과학선 2대를 추가시킨다.
  • 일곱 번째 낙하기와 여덟번째 낙하기는 동시에 추락하는데 먼저 구출할 곳부터 시체매를 내린 뒤 시체매를 내리자마자 모두 탑승시킨다. 단, 밴시는 탑승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은폐모드로 전환시켜서 따로 도망시켜야 한다. 탑승이 완료되면 본진으로 도망친다. 헤라클레스 수송선의 맷집이 좋아서 여덟 번째 낙하기는 무난하게 도망치겠지만 일곱번째 낙하기를 도망치는 것은 좀 까다롭다.일곱번째 낙하기의 경우 아무렇게나 도망쳐도 화염차는 살아남겠으나 헤라클레스 수송선이 죽는다. 참고로, 낙하기는 추락하자마자 바로 저그의 공격을 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한쪽을 구출한 뒤 다른쪽을 구출할 시간이 충분하다. 되도록이면 ⑧의 바이킹부터 구출해야 한다. ⑦의 밴시는 바로 덮치지 않으므로 ⑧을 구출하고 나서 구출해도 된다.
  • 이후 헤라클레스 수송선을 비운 뒤 시체매 하나만 태운 채 ⑨에 가 있는다.
  • 아홉번째 낙하기가 추락하면 추락하자마자 바로 토르와 해병 등 낙하기 탑승유닛들을 시체매로 구출한 뒤 헤라클레스 수송선에 탑승시키고 본진으로 도주시킨다. 열번째 낙하기는 불곰 벙커와 미사일 포탑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자동 구출이므로 여기까지만 해도 구출이 완료된다. 열 번째 낙하기에는 전투순양함과 해병인데 해병은 구출하자마자 바로 벙커 안에 넣는다. 전투순양함은 워낙 강력하다 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구출하다 보면 해병 및 불곰과 벙커의 아귀가 딱딱 맞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굳이 꼭 생산해야 할 유닛이라고는 건설로봇과 헤라클레스 수송선, 그리고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과학선이 좀 추가되는 정도이다. 다 구출해서 모두 살려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병력이 된다. 구출 능력만 되면 전투원은 아예 생산하지 않아도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다.

인구수 100을 채우면 호러스 워필드 장군이 탄 기함 헬리오스가 차 행성 표면으로 추락한다. 워필드 장군의 병력은 즉각 벙커를 짓고 적진 한가운데에서 저항하며 구조요청을 하는데 케리건은 금세 뚫릴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절대로 안 뚫리니 느긋하게 가도 된다. 설령 뚫려서 그 벙커들이 다 파괴되고 유닛들이 죽어도 패배하지 않으니 죽든 말든 내버려두자. 표기된 인구수가 100이 안 되더라도 저그 병력까지 합한 인구수가 100을 넘기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아군의 저그 병력이 없고 구출한 낙하기가 아무도 안죽었을 경우 여섯 번째 낙하기가 구출되는 시점에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병력을 충분히 생산한 뒤, 워필드 장군 앞에 있는 땅굴벌레들만 박살내면 된다. 땅굴벌레 근처 언덕엔 포자 촉수가 가득하니 공중유닛 위주의 생산은 되도록 안 하는게 좋다. 적이 공중 지상을 가리지 않고 오고 무리군주도 좀 있으니 해병 의무관 공성 전차에 골리앗을 조금 섞어주면 좋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쉬운 방법은 궤도 폭격으로 워필드 쪽에 유령이나 악령 보내고 땅굴에 핵 바로 쏴주는 것. 얼마 안 되는 포자 촉수와 감시 군주가 있으나 전자는 범위 밖에서 핵으로 처리하면 그만이고 후자는 사이오닉 채찍 한방이라 아주 어려움에서도 쉽게 깰 수 있다.

낙하기는 10대가 끝이라서 '어제의 적, 오늘의 동지' 업적을 위해서라면 낙하기를 전부 구해야 한다.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닌데 궤도폭격으로 병영 유닛을 떨구거나 지게로봇을 떨궈도 구한 걸로 인정이 되기 때문이다. 다만, 공중 유닛은 아무리 가까이 가도 구출 판정이 뜨지 않는다. 또 구한 병력을 전부 살리고 싶으면 무조건 헤라클레스 수송선을 뽑아야 한다. 헤라클레스 수송선에 탑승시키는 게 아무도 죽이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워필드 장군의 기함이 추락하여 주변에 벙커가 건설되면 저그 유닛들이 끊임없이 공격을 가해 오는데, 이 때문에 "동맹 기지가 공격받고 있습니다"소리가 계속 들려와 거슬릴 수 있다. 병력을 보내 이 벙커들을 부숴버리면(...) 더 이상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 추락한 헬리오스는 무적이므로 따로 보호하지 않아도 된다.

여담이지만 긴박한 분위기와 달리 체감 난이도는 굉장히 낮은 편이다. 난이도 아주 어려움에서도 여유롭게 용병들 고용하면서 인구수 150 가량 채운 뒤[134] 워필드 장군 방향으로 어택땅 찍어놓으면 공중 병력이 전멸당하더라도 지상 병력만으로 땅굴벌레가 관광당한다. 또는 바이오닉 뽑는게 귀찮고 하나하나 죽어나거는(?) 모습이 보기가 싫다면 토르+과학선 조합으로 가도 괜찮다. 토르의 체력과 DPS가 높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보통 난이도까지는 써먹을 수 있으나 어려움 난이도부터는...[135]

미션 시작 전 브리핑 동영상에서 고립되어 지원을 요청하는 해병들의 국어책 읽기가 일품이다.[136] 그래도 군심부터는 반성(?) 많이 했는지 해병들의 목소리와 음의 높낮이가 전부 제각각으로 실감나게 되어있다. 사실 이건 자유의 날개 한정으로 모든 해병들의 연기를 방성준 성우가 전부 떠맡은 탓이 크다.

아주 어려움 모드에서 저그 기지를 모두 파괴 + 모든 업적 달성

3분 53초 스피드런

클리어 메시지

레이너는 생존자들을 모아 안전한 착륙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한다. 칼날 여왕과의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워필드 장군이 저그 병력에 상당한 타격을 줄 작전을 제안하는데…

8.2. 야수의 소굴로 / 조각난 하늘

  • 스토리: 차 행성에 교두보를 마련한 연합군은 케리건의 본거지를 공격하기 전에 저그의 방어선을 약화시키기 위해 두 가지 방안을 마련한다. 첫 번째는 타이커스의 제안에 따라 소규모 특공대를 거미줄처럼 퍼진 땅굴망에 투입해 땅굴망을 용암으로 가득차게 해서 마비시키는 작전, 두 번째는 워필드 장군의 제안에 따라 저그의 둥지탑과 공중 유닛이 대거 밀집해있는 감염된 우주 정거장을 파괴해 저그 공군력을 몰살시키는 작전이다.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하자는 대로 야수의 소굴로를 선택하면 짐 레이너(해병), 타이커스 핀들레이(해병), 로리 스완(불곰), 이곤 스텟먼(의무관) 이 4명의 영웅 유닛으로 RTT(분대 전투)를 플레이하게 되고 호러스 워필드 장군이 하자는 대로 조각난 하늘을 선택하면 정거장에서 RTS를 플레이하게 된다.

이 분기에 대한 공식 루트에 대해서는 정확한 언급이 없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137][138]

8.2.1. 야수의 소굴로 (Belly of the Beast)

위치

차 행성 지하

주 목표

각 틈마다 지진파 폭탄 설치

대피 지점으로 피신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야수의 소굴로 (Belly of the Beast)

ALL

야수의 소굴로 임무 목표 모두 달성

살아도 같이 산다 (Unbreakable)

보통

영웅 유닛 어느 하나도 무력화되지 않고 야수의 소굴로 임무 완료

한 발에 50마리! (One Shot, Fifty Kills!)

어려움

야수의 소굴로 임무에서 천공 탄환 한 발로 적 유닛 50기 처치

  • 스토리: 숙련된 소수의 동료들과 땅굴망에 잠입하기로 결정한 레이너. 단층선 세 곳을 폭파시켜 땅굴망 안에 용암을 흘려보내기로 한다.

레이너는 일직선상에 300의 피해를 입히는 천공탄환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타이커스는 초월적인 공속으로 스플래시 대미지를 입히며 별도로 대미지 200의 광역 피해를 입히는 수류탄을, 로리 스완은 체력 750짜리 몸빵용 화염포탑 '불꽃 베티'를 설치할 수 있으며, 스탯먼은 엄청난 회복 속도와 자가 회복능력을 갖고 있다.

마지막 맵과 구출을 제외하면 시간제한이 없으므로, 스킬 쿨타임을 기다리면서 진행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4개의 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맵 3개는 단층 지대에 폭탄을 설치하는 것이고 마지막 4번째 맵은 차오르는 용암을 피해 지상으로 빠져나오는 것이다. 아군 유닛들을 컨트롤해 엄청나게 많은 저그 유닛들을 상대해 가면서 맵의 특정 지점까지 도달, 폭탄을 설치하고 폭탄이 작동할 때까지 폭탄을 저그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면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처음 세 맵에서 고립된 자치령 병력을 구출해 아군으로 삼을 수 있다.

맵 전체에 그야말로 저그 병력이 쫙 깔려 있어서 특수 스킬을 제때 활용하지 않으면 금방 포위당한다. 그래도 이 임무에서는 독특한 점이, 다른 RTT 미션들처럼 레이너와 타이커스, 스완과 이곤 스텟먼 같은 영웅 유닛들이 하나라도 죽었다고 게임오버가 되지 않는다. 체력이 다 떨어지면 죽지않고 쓰러진 상태가 되어 전투 불능 상태에만 빠지게되고, 일정 시간 동안 아군 유닛이 옆에 있어주면 체력이 회복된 상태로 다시 싸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물론 4 캐릭터들과 보유한 아군유닛들이 모두 죽으면 당연히 패배. 한 번도 죽지 않고 깨는 업적도 있는 데다가 교전 중 영웅 유닛 하나가 쓰러지면 화력이 확 떨어지니 주의하자. 가시촉수나 체력이 높은 유닛들은 레이너의 천공탄환으로 제거하고 개떼로 몰려들는 적들한테는 타이커스의 수류탄이나 스완의 베티를 사용하자. 재장전 시간이 있으므로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구출할 수 있는 자치령 병력은 진행하다보면 맵상에 나타나는데, 너무 오래 방치하면 저그에게 공격당해 전멸하니 빨리 구출해내도록 하자. 특히 3번째로 구출할 수 있는 병력은 오메가리스크에게 공격당하고 있어 아차하면 전멸당한다. 오메가리스크는 병력들을 공격하기 위해 입구를 막고 있는 바위를 공격하느라 정신없으므로 불꽃 베티를 깔아주고 점사하면 된다.

3번째 맵에서는 거대 여왕이 등장해 보스전을 치르게 된다. 여왕은 알을 계속 까대면서 저그 유닛들을 계속 내보내다가 유닛들로 데미지를 입히면 아군 유닛들을 공격한다. 그러다 체력이 일정 수치 이하로 내려가면 버로우해서 사라졌다가 다른 지역에 나타나서 위의 패턴을 반복한다. 그런데 이 여왕의 공격력이 매우 강해서 일반 유닛은 순삭당하고 영웅 유닛도 쉽게 버티지 못한다. 게다가 여왕은 체력 1천 이하부터 모든 아군을 기절시키는 기술도 쓰므로 주의를 기울일 것. 1, 2차 등장까지는 최대한 영웅으로 탱킹하다가 여왕의 체력이 떨어져 기술을 쓰는 3, 4차부터는 스완을 이용해 여왕이 등장하기 전 미리 불꽃 베티를 설치해 기절당한 사이 아군 유닛들이 당하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그래도 이 다음에서는 병력이 엄청나게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총 1부대(12마리)정도만 남았다면 그냥 진행하면 된다.

여왕을 처리했다고 끝이 아니며 용암이 밀려드는 땅굴망에서 탈출하는 데까지 성공해야 임무를 마칠 수 있다. 병력을 이끌고 4번째 맵의 특정 지점까지 도착해야 탈출이 완료된다. 용암이 밀려드는 속도가 꽤 빨라서 어물어물하다가는 병력이 용암에 쓸려버리므로 길목을 가로막는 저그 병력들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면서 탈출지점까지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서부턴 절대 영웅이 하나라도 용암에 빠져 무력화되지 않도록 컨트롤해 주자. 4캐릭터중 단 한명이라도 용암에 빠져 무력화되면 임무 실패. 자치령 병력은 죽어도 상관없지만 저그 유닛을 빨리 제거하려면 최대한 많이 살려두는 편이 좋다.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이 임무에서 레이너 일행(자치령 생존자까지 합해서 약 20명 내외의 병력)이 학살한 저그의 수는 1,000마리가 넘는다.

16분 55초 스피드런

아주 어려움 모드에서 모든 병력 생존 + 모든 업적 달성

살아도 같이 산다 업적의 경우, 영웅 유닛들을 최대한 컨트롤 하면서 살리면 되니 공략이랄 것도 없지만, 한 발에 50마리! 업적은 조금 난해한 편. 가장 좋은 지역은 2번째 맵에서 좌측 하단 감염된 테란이 무지막지 하게 기어오는 곳인데, 좁은 입구 앞쪽 보석같이 생긴 지형 밑쪽에 불꽃 베티나 의무관 + 스텟먼을 배치 시킨뒤 레이너가 살짝 앞으로 가서 적들을 유인하고, 일자로 기어오는 감염된 테란을 상대로 스킬을 날려주자. 불꽃베티의 경우 은근히 화력이 세서 적들을 녹여버리기 때문에 의무관 + 스텟먼 쪽이 조금 더 업적을 달성하기 쉬운 편이다. 만약을 위해 그 지점 전에 저장해서 바로 도전할 수 있게 하자.

클리어 메시지

저그 땅굴망은 절묘한 위치에 설치한 핵탄두의 폭발과 함께 사라졌다. 땅굴벌레의 위협이 사라진 상황에서, 이제 칼날 여왕과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8.2.2. 조각난 하늘 (Shatter the Sky)

위치

차 행성 저궤도에 위치한 릭스빌 채광시설

주 목표

냉각 시설 파괴

보조 목표

저그 거대괴수 처치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조각난 하늘 (Shatter the Sky)

ALL

조각난 하늘 임무 목표 모두 달성

폭발물 처리반 (Demolition Man)

보통

정거장 폭발에 유닛을 잃지 않고 조각난 하늘 임무 완료

과속 플레이! (Speed Too!)

어려움

25분 안에 조각난 하늘 임무 완료

  • 스토리: 저그 비행체 둥지의 대다수는 차 행성의 정지 궤도 정거장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에 레이너는 이 정거장을 유지시키는 4개의 냉각 시설을 파괴하기로 했다. 성공한다면 과열된 반응로가 저그 비행체들을 휩쓸 것이다.

총 4개의 냉각 시설을 파괴하면 되는데 이걸 파괴한 뒤 일정 시간이 흐르면 해당 지역에 있던 모든 건물과 유닛이 소멸한다. 취향껏 주력 유닛 조합 하나를 선택한 뒤 멀티 돌리면서 추가 병력만 계속 생산해줘도 클리어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적 본진에서 다음과 같은 조합으로 일정한 순서에 따라 공격을 오니 방어를 미리미리 해두자.

  • 무리군주 3마리, 히드라리스크 3마리: 무리군주가 가장 성가신데 이건 헬의 천사(용병 바이킹)를 고용하면 해결된다.
  • 울트라리스크 2마리, 히드라리스크 2마리, 감염충 1마리, 저글링 및 맹독충 떼거리: 애초에 입구를 공성 파괴단(용병 공성 전차)을 고용해서 벙커와 곁들여주면 신경 안써도 알아서 방어해준다. 이 캠페인 자체가 육군이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보여주는 캠페인이다. 신경쓸 가치조차 없다. 울트라리스크는 그저 거대한 고깃덩어리일 뿐이다. 정 불안하다면 방어선 하나 당 과학선 3대 정도만 더 붙여주면 된다.
  • 타락귀 3마리, 히드라리스크 4마리: 이것 때문에 미사일 포탑을 충실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 물론 벙커와 헬의 천사가 있으면 문제없다.

맵을 보면 12시 방향과 3시 방향에 멀티가 각각 하나씩 있고 중앙에서 7시 방향쪽에도 멀티가 하나 있다. 12시와 3시의 멀티는 처음부터 먹을 수 있는데 사령부 2개를 만들어서 번갈아가며 먹는 방법이 있다. 적이 어느 방향으로 쳐들어오는지 잘 봐뒀다가 쿨타임 시간을 잘 계산해서 광물과 가스를 캐먹으면 된다. 두 멀티 다 완전히 먹는 데에 성공하면 클리어하기에 썩어 넘쳐날 정도로 많은 자원이 생긴다. 가스만 10,000(2,500씩 4개)에 달한다.

가장 무난한 건 전투순양함 다수와 과학선 조합 등의 공중병력 위주. 지상병력에게 치명적인 울트라리스크, 무리군주를 못쓰게 만들어버리자. 밴시 + 바이킹 + 과학선 역시 무난한 조합이다. 바이킹은 거대괴수 잡을 만큼만 찍고 나머지는 모두 밴시에 투자하면 된다. 특히 4시방향 기지에 있는 갈귀와 쏟아지는 뮤탈리스크만 주의하면 클리어가 쉽다. 전투순양함과 과학선이 어느정도 모이면 저그 기지 바깥쪽의 포자 촉수만 터뜨리고 들어가서 냉각시설에 야마토포를 날리고 빠져나와주면 된다. 갈귀의 공격을 제외하면 전투순양함의 맷집이 좋아서 쉽게 죽지 않고 거기에 과학선의 수리까지 추가되면 갈귀를 제외하면 전투순양함을 손실할 일은 잘 없다. 전투순양함이 싫다면 벤시나 핵으로 냉각시설만 테러해줘도 되고 여유롭게 냉각시설이 있는 방향으로 천천히 전진하는것도 방법. 어쨌든 목표는 냉각시설이지 저그 학살이 아니니까.

냉각시설을 파괴하면 경고가 뜨면서 1분 뒤에 폭발하고 유닛이든 건물이든 전부 파괴되므로 일단 그 주변에 아군들을 대피시켜야 한다. 파괴된 구역에는 자원이 떨어져있으니 적절히 주워먹자. 냉각시설 근처에는 뮤탈리스크 배출구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뮤탈리스크가 배출되고 냉각시설 파괴로 인한 폭발이 아니면 파괴할 수 없으니 건드리지 말자. 농담 아니고, 뮤탈리스크가 일정 간격으로 무한정 나온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냉각 시설 근처에는 감시 군주가 1기 밖에 없으므로 유인해서 처음 주는 전투순양함의 야마토 포로 날려버린 다음, 은폐 밴시나 악령으로 우회해서 냉각 시설만 때리면 처음 것은 간단하게 정리된다. 근처 멀티기지도 핵으로 쉽게 정리가능하다.

정거장 2개를 파괴하면 거대괴수가 나온다. 바로 다음 미션에서 나오는 여왕님에 비하면 생각보단 덜 까다롭다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강력해지므로 주의할 필요는 있다. 바이킹 다수와 야마토포 일점사도 나쁘진 않지만 매우 위협적인 공중 공격력에 비해 지상 공격력은 조금 부실한 면이 있으니 해병 개때와 의무관 조합도 좋다. 상대하기 귀찮다면 거대괴수를 나오자마자 싸우지 않고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는데, 바로 정거장 폭발 시 모든 유닛과 건물이 파괴된다는 것과 냉각 시설을 파괴하면 40초 정도 후에 정거장이 폭발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선 가장 가까이 있는 냉각 시설을 파괴한 다음, 병력을 둘로 나누어서 한쪽은 7시를 제외한 다른 냉각 시설을 파괴하고 바로 다음에 다른 쪽 병력으로 7시의 냉각 시설을 파괴하면 우선 첫번째 정거장이 먼저 폭발하고 바로 다음 거대괴수가 나오는데 바로 뒤에 터지는 7시의 냉각 시설 때문에 컷씬에서 멈춰진 거대괴수가 기지와 함께 순삭되는걸 볼 수 있다. 이때 시간차가 길어지면 거대괴수가 7시 기지를 벗어나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다 귀찮으면 그냥 땡밴시로 냉각시설만 테러하자. 최대한 모서리로 돌아다니면서 냉각기만 치고 빠지는 전략을 사용하면 마지막 냉각기가 남을 정도에는 그냥 정면 돌파해도 다수 살아남을 만큼 밴시가 모이기 때문에 아주 쉽다.

본진 입구 두 갈래 길에서 적들이 여러 유닛들로 공격해오는데 군체의식 모방기가 있다면 입구들에 최대한 많이 배치해서 공격해오는 뮤탈 타락귀 무리군주 울트라리스크 같은 것들을 닥치는대로 죄다 뺏어버리자. 그렇게 해서 최대한 여러마리의 저그 유닛들을 우리껄로 만들었다면 어려움 이하에서는 아군 병력들 하나도 뽑을것 없이 그냥 저그로만 다 공격해줘도 된다.

냉각 시설에서 저그가 자원을 캐고 있는데 이것을 빼앗아 써도 짭짤하다. 광물은 별거 없지만 가스는 최소 1000이상 매장되어 있기 때문에 자원이 딸린다 싶으면 이걸 다 캐내고 냉각 시설을 파괴하는 게 좋다.

위의 방법들보다 훨씬 쉬운 방법이 하나 있는데 연구에서 궤도 폭격을 선택하고 사신의 G-4 집속탄을 업그레이드한 뒤 사신을 냉각시설로 떨구고 폭탄을 던지면서 본진 방어만 해 준다면 아주 어려움도 매우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1분 52초 스피드런

위 스피드런은 난이도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버그이거나 아주 어려움은 아니다. 사신 스킬에 건물이 그리 빨리 날아가지 않으므로...

다만 그래도 사신만으로 20분 안에 클리어 가능한 것은 사실. 병영만 6개쯤 만들어놓고 사신만 날린 뒤, 가장 먼 곳부터 부수고서 마지막 가까운곳은 남은 자원으로 용병을 뽑아 밀고 들어가면 된다.

클리어 메시지

저그 공중 유닛들이 둥지를 틀고 있던 궤도 정거장이 파괴되었다. 칼날 여왕을 상대할 때 공중 공격의 걱정은 없을 것이다. 이제 마지막 전투를 시작할 시간이다.

8.3. 최후의 전투 (All In)

위치

차 행성

주 목표

유물 방어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최후의 전투 (All In)

ALL

최후의 전투 임무 목표 모두 달성

비장의 카드 (Burn and Turn)

보통

최후의 전투 임무에서 유물로 저그 유닛 150마리를 처치

기회는 단 한 번 (Aces High)

어려움

최후의 전투 임무에서 유물을 단 한 번만 사용

  • 스토리: 모든 준비가 끝나고 이젠 케리건에게 유물을 사용할 일만 남았다. 유물이 충전될 동안 케리건이 이끄는 저그 군단의 공격을 전력으로 막아야만 한다.

충전이 끝날 때까지 유물을 지켜야 한다. 쉽게 말하면 우주방어형 임무. 시간이 지날수록 저그가 몰려드는 주기가 매우 짧아지고 그 수도 한층 늘어나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 케리건까지 합세하여 공격해오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일정 시간마다 유물의 충격파를 이용해 주변 저그를 일거에 쓸어 버릴 수 있으니 위험해지면 사용해주자. 유물의 충격파 공격력은 약 1000. 케리건에겐 그보다 훨씬 적은 피해를 입힌다. 아주 어려움 기준 300.

야수의 소굴로 임무를 하고 왔다면 유물 근처에는 전투순양함 3척과 포탑 2채가 있으며, 조각난 하늘을 하고 왔다면 전투순양함 2척과 밴시 3기, 벙커 2채가 유물 근처를 지키고 있다.

야수의 소굴로를 통해 이 임무에 도달했으면 군체의식 모방기를, 조각난 하늘을 통해 이 임무에 도달했으면 사이오닉 분열기를 선택하는 게 좋다. 케리건은 총 5번 등장하며, 3번째 등장부터 칼날 벌레떼를 쓴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공격적인 스타일에 마이크로 컨트롤이 된다면 땅굴 제거(공중 상대)를 선택하는 게 낫고, 방어적인 스타일에 물량을 끊임없이 생산할 자신이 있다면 공중 제거(땅굴 상대)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초반부터 제공되는 일꾼이 많고 광물량 역시 풍부하지만 가스는 그리 넉넉한 상황이 아니다.[139] 때문에 전차와 밴시 같은 핵심 가스 유닛들을 한 번 대규모로 잃으면 복구가 쉽지 않으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하지만 광물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기본적으로 주는 일꾼과 자원량이 많고, 이 기본 자원과 협동건설을 바탕으로 궤도사령부를 마구 지어두면 후반부 쯤 가면 건설로봇 전부가 수리하러 전선에 나가 있어도 지게로봇만으로 광물을 다 캘 수 있다. 남아도는 광물로는 꾸준하게 방어선을 보강하고, 여왕님 상대용 해병들을 찍어두면서 유물을 적절히 활용하면 아주어려움에서도 생각보다 쉽게 깰 수 있다.

어떤 루트를 선택했든 방어선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땅굴이든 공중이든 적이 몰려드는 주기는 매우 짧아지며 한 번 방어선이 무너지면 당장엔 막았다고 해도 그 이후에 들이닥칠 후폭풍을 감당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조금 하드코어하게 즐겨보고 싶다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유물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하는 것에 도전해 보자. 혹시나 헷갈리는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업적 획득을 위해선 유물 사용이 최대 한 번까지 허용된다. 다시 말해 유물을 한 번은 써도 업적이 따진다. 그리고 시작 컷신에서 한번 유물을 사용해서 저그를 쓸어버리는 장면이 나오지만 이건 실제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는다.

다양한 전략이 있지만 어떤 루트로 가든 공통적으로는 입구를 막는 것이 최우선시된다. 입구가 뚫리면 저그 병력들이 끝없이 본진과 유물 쪽으로 쇄도하는데, 본진이 꽤 넓기 때문에 산개한 저그병력들을 막기가 힘들어진다. 입구막기는 크게 행성 요새로 막는 방법과 지옥 포탑으로 막는 방법으로 나누어진다.

행성 요새는 자체 장갑이 두텁고 자체 공격능력도 나름 보유했기 때문에 뛰어난 탱킹을 자랑하며, 건설로봇 생산도 가능하기 때문에 수리에 필요한 건설로봇을 자체조달할 수 있다. 그리고 행성 요새의 수리비용을 제외하면 방어에 추가비용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쌓인 자원으로 병력을 보충하기가 쉽다. 많은 공략들은 정석적으로 행성 요새로 입구를 막는다는 것을 전제하고 주력 유닛을 뽑는 방법을 제시한다. 단점이라면 만약에라도 행성 요새가 터지면 바로 방어선이 무너지기 시작하며, 어떻게든 행성 요새를 다시 빠르게 건설하지 않으면 다음 공세를 견디기가 크게 어려워진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행성 요새로 입구를 막을 경우 이를 지키는 것이 핵심 운영이 된다.

지옥 포탑은 행성 요새만큼의 탱킹은 못해 입구 자체를 틀어막을 목적으로 건설하는 건물은 아니지만, 다수 건설하면 근접하는 모든 저그들을 녹여버리면서 방어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지옥 포탑과 탱크의 조합이 발군인데, 근접 유닛은 지옥 포탑이 녹여버리고 원거리 유닛은 탱크한테 녹아버리므로 매우 효과적으로 저그 공세를 방어할 수 있다. 지옥 포탑 하나 터진다고 방어선이 뚫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 이후에 복구가 쉬운 편이다. 단점이라면 탱크의 스플래시 대미지와 저그의 공세로 인해 방어선이 조금씩이지만 무너지기 때문에 지옥 포탑을 수시로 수리하고 새로 건설해야하며, 계속 자원이 소모되기 때문에 행성 요새 방법에 비해 자원이 그다지 여유가 많지 않다. 본진 안쪽에 궤도 사령부를 더 건설해서 지게 로봇을 갈아넣으면 게임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 본진의 모든 광물을 다 캐고도 남는 광물이 1000 미만이 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지옥 포탑을 추가 건설하지 말고 남아있는 건설로봇을 모두 입구로 보내서 수리에 전력해야 미션 완료 시점까지 방어가 가능할 것이다.

마지막 시나리오인 만큼 저그 병력이 그 어느때보다 엄청나게 몰려오므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적들의 모든 공중병력, 지상군들의 공격은 그어느때 보다도 무지막지하니 최대한 멀티태스킹을 하려 노력하자. 이 임무는 수많은 전략이 존재하고, 여러 번 도전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으면 그만이다.

여담으로, 시작 전 유물을 클릭해서 대화를 들어보면 타이커스가 유물을 까딱 잘못하면 전 우주의 시공간 연속성이 깨질 수도 있다는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데, 이 유물의 진짜 쓰임새를 생각해보면 소 뒷걸음질치다 쥐잡은 격으로 때려맞췄다. 물론 레이너는 이게 공상과학소설이냐며 일갈했다.레이너도 때려맞췄다

8.3.1. 야수의 소굴로 루트 - 저그 공중군 방어

땅굴벌레는 나타나지 않지만 뮤탈리스크와 무리군주가 사방에서 습격해오는 루트다. 그리고 중반 이후부터는 이따금 대군주가 폭탄드랍을 시도하고,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본진 자원채취 구역 뒷편으로도 뮤탈리스크와 무리 군주가 출현하니 방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군주를 빼앗으면 안에 있는 유닛의 소유권도 넘어오지만 대부분 저글링이다.(…)

일단 가장 쉬운 방법은 군체의식 모방기로 모은 저그 공중 유닛을 이용해 우주방어를 하는 것이다.[140] 이 루트로 갈 경우 지상병력은 최소한으로 뽑고 저그 비행체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선 다수, 군체의식 모방기가 제대로 돌아가기 전에 공중을 방어할 바이킹과 미사일 포탑, 입구 막기용 행성요새 및 벙커와 군체의식 모방기 설치, 그리고 공중 유닛을 보자마자 낚아채는 약간의 컨트롤만 있으면 된다. 커버해야 할 범위가 넓지만, 일단 초반 농사만 잘하면 후반에는 오히려 훨씬 더 쉬워진다.

구체적으로는 아예 군체의식 모방기를 각 지역에 도배하고, 군체의식 모방기를 모두 부대지정한 뒤 저그 공중 병력을 보이는 대로 전부 뺏어버리자. 완전히 유닛을 대주는 수준이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저그 유닛은 인구 수로 안 친다! 뮤탈리스크와 무리군주라는 고효율 유닛들을 수십 마리씩 가져와 배치하면 유닛 생산은 안 해도 될 지경. 그저 플레이어가 해야할 건 저그님들이 돌아가시지 않게 의료선을 다수 뽑는 일뿐이다.(…) 옮기기 귀찮은 지상군이나 역시나 종이비행기 수준인 망령이나 밴시를 뽑느니 뮤탈리스크 한 마리가 더 효율이 좋다. 나중에 모방기를 20개씩 깔아서 테란 유닛은 지역방어에만 투자하고 뮤탈만 50~60마리 우리 편으로 만들어서 기동 타격대 형식으로 방어가 부실한 부분을 순찰하는 동시에 뺏은 무리 군주들을 방어 지역에 흩뿌려 막다 보면 게임이 끝난다. 초반에도 군체 의식 모방기를 잘 이용하면 모방기의 축복을 받고 레이너 특공대로 승천한 뮤탈리스크들이 구원받지 못한 형제들을 찣어발기는걸 구경만 해도 된다. 다만 모방기의 숫자가 적으면 정작 뺏어야할 때 인근 모방기의 마나가 없어서 못 뺏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 지원 공중 병력들이 주로 나타나는 경로에 집중적으로 도배하는 게 좋다.

케리건도 매우 쉽다. 무리 군주 한 줄 정도만 보내 줘도 공생체와 허우적거리다 아무 것도 못하고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뮤탈리스크로 광역기만 피해 주면서 사냥해도 재빨리 해치울 수 있다.

거대괴수도 산개해서 공격하면 손쉽게 잡는다. 단 여왕한테 개겼다가는 사이오닉 맞고 다같이 비명횡사할 수 있으니 뮤탈은 피해가자.(…) 유물 충전 70~80% 이후에 10등급 저그 비행체가 출현했다는 경보와 함께 거대괴수가 등장한다. 거대괴수는 체력에 공격력도 흉악한데다 수시로 뮤탈리스크까지 사출하며 진균 번식도 사용한다. 뮤탈리스크나 바이킹으로 점사하면 쉽게 잡힌다. 초기에 주어진 전투순양함 3대가 살아있다면 거대괴수를 상대할 때 야마토 포가 상당한 도움이 되니 참고.

이전까지는 가만히 내버려 두면 무리군주나 뮤탈리스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것 외에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인공지능 패치로 인해 본진으로 공격해온다. 그냥 빨리 잡자.

군체의식 모방기 없이 그나마 깰 확률이 높은 정석 플레이는 다음과 같다. 시작부터 공학 연구소와 무기고를 지어 풀업까지 꾸준히 찍어준다. 이 중에서도 필수적인건 해병 풀업과 바이킹 풀업이니 돈이 없다면 공성 전차 업그레이드는 조금 미루자. 미사일 포탑과 군체의식 모방기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고 양쪽 길에 3벙커를 짓고 벙커앞에 지옥 포탑을 도배한다. 게임 중반 이후에는 기지 안쪽으로 오는 대군주의 저글링 드랍 등을 막기위해 기지 내에도 곳곳에 지옥 포탑을 건설한다. 그리고 케리건은 해병, 의무관 조합으로 막아주고 중반 이후 나오는 거대괴수는 그동안 뺏어온 뮤탈리스크, 타락귀와 모아 온 바이킹으로 막아준다. 바이킹 용병과 전투순양함 용병도 뽑아주면 좋다.

운영은 계속 군체의식 모방기로 뮤탈리스크, 무리군주, 타락귀 등을 다 뺏으면서 테란 병력은 해병, 의무관, 바이킹만 잔뜩 모아주고 공성 전차는 각 방어선 당 2~3기 정도만 유지해 준다. 아예 전차를 배치하지 않으면 안 좋은데 그 이유는 케리건이 왔을때 공성 전차가 때려주면 전차에게 내파를 쓰지 케리건을 잡으려고 근접한 해병들에게 칼날 벌레떼를 쓰지 않기 때문이다. 전차 한 대를 내주고 다수의 해병을 살리는 길이니 전차는 소수나마 추가해두자. 패치된 건지 이젠 내파와 벌레떼를 한꺼번에 쓴다. 정신 바짝 차리고 무빙하자. 까딱하면 해병들이 수십마리씩 갈려나간다. 적의 파상공세는 풀업 해병과 의무관, 그리고 뺏어 온 무리군주로 수비하면 된다. 뺏어 온 저그 공중 유닛들은 의료선을 조금 뽑아둬서 고쳐주면 좋다. 의료선의 고급 치료 인공지능을 업그레이드했다면 뺏어온 저그 공중 유닛을 동시에 2마리씩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최후의 전투 이전에 미리 찍어주자. 정석 플레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클리어 영상 이 영상을 보면 99% 다 되어가도록 기지에 흠집조차 없다. 아니면 그냥 지상 유닛 하나도 뽑지 않고 벙커도 아예 하나도 지을필요없이 그냥 공중 유닛들(바이킹, 벤시, 전투순양함)만 뽑고, 군체의식 모방기로 빼앗은 뮤탈이나 무리군주들로만 수비해주면 완전 다 땡이고 그냥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없다.

그리고 이 루트에서 사이오닉 분열기는 메리트가 거의 없다. 공중 유닛에게도 효과가 적용되니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제일 중요한 무리 군주에겐 범위가 안 닿는지라 맵 전체를 사이오닉 분열기로 덮지 않는한 의미가 없다.(…) 클리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가장 어려운 편.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되는 유닛이 많고 손이 많이 간다. 4~6기의 시즈탱크가 항상 구비되어 있어야 하며, 바이킹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늘려가서 저그의 모선이 접근하기 전까지는 26기 이상은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나머지는 모두 마린, 메딕, 불곰, 화염병 등의 보병으로 200을 꽉 채운다. 그럼에도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터렛, 행성요새, 사이오닉 분열기를 곳곳에 지어 방어를 보완해야 한다.

바이킹들은 비싸고 보충이 어려운데, 캐리건이 다가오면 뭉쳐다니는 특성상 쉽게 전멸하기 때문에 캐리건이 다가오면 도망가고 반드시 보병으로만 상대하자. 유물도 적절히 사용하여야 한다. 기지 뒷쪽에서 다가오는 무리군주와 뮤탈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서 3기 정도의 바이킹을 배치해 둔다.

용병이 있다면 용병들을 적극 활용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바이킹용병인 헬천사, 시즈탱크용병인 공성단이 효과가 좋다. 잭슨의 복수단도 꼭 뽑도록 하자.

그냥 행성요새로 입구 막고 자잘하게 오는 저글링 위주 지상군 처리용으로 공파단 등 소수 전차 + 남는 광물 소모 지상군 처리 보조 및 케리건 처리용 해병에 포탑 좀 두르고 유령만 뽑아도 깨진다. 감시군주만 먼저 저격하면 저그가 할 게 없다.

군체의식 모방기와 행성 요새 없이 화력만으로 아주 어려움 클리어 영상

아주 어려움 모드에서 유물을 쓰지않고 저그 군락을 모두 파괴

8.3.2. 조각난 하늘 루트 - 땅굴벌레 방어

이 루트의 핵심은 밴시를 이용한 땅굴벌레의 빠른 처리와 사이오닉 분열기의 적절한 배치로 이것만 잘해도 상당한 여유가 생긴다. 땅굴벌레를 방치했다가 물밀듯이 쏟아지는 저그 지상 병력에 방어선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시간과 정신 건강이 소중하다면, 이런 광경을 목격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자.

기지 내부에서도 땅굴벌레가 솟아나는데, 나타나는 위치는 거의 정해져 있으므로, 미리 그 근처에 예비 병력을 배치해 놓으면 된다. 특히 공성 파괴단을 사령부 근처나 유물이 있는 언덕에 적당히 배치하면 기지에서 솟아나오는 땅굴벌레들은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이 루트로 온 경우 군체의식 모방기는 큰 의미가 없게 된다. 울트라리스크 등을 잘 뺏어 주면 도움이 되긴 하지만 지상군이 하도 물밀듯 밀려드는지라 뺏은 유닛을 오래 유지하기도 어려우니 사이오닉 분열기 쪽이 훨씬 낫다. 다만 군체의식 모방기라고 해서 클리어가 불가능할 것까진 없으므로, 사이오닉 분열기와 군체의식 모방기 중 무엇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나눠서 서술한다.

  • 사이오닉 분열기를 선택한 경우

일단은 이 방법이 정석.

일단 이루트의 경우 뮤탈 타락퀴 무리군주같은 공대공 공대지 공격은 전혀 없으므로 지상군들만 상대할 밴시가 0순위로 가장 중요하고 지상군은 아예 하나도 뽑을 필요없이 땡밴시 만으로도 큰 빛을 발하여 클리어할수있으며 되도록이면 최대한 많이 뽑아야한다.[141] 다만 은폐를 한다고 해도 주기적으로 감시 군주가 쫓아오며, 땅굴벌레 근처에 포자 촉수가 자리잡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상황에서 히드라들한테 잘못 걸릴 경우 밴시들이 터져나가니 땅굴벌레를 없애는 즉시 밴시를 빼는 게 좋다. 밴시를 많이 잃으면 땅굴벌레 처리가 그만큼 늦어지기 때문에 아군의 지상병력은 더욱 고전하게 되고, 덤으로 밴시를 다시 뽑는데 추가 자원을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지상군에 투자할 자원이 줄어드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밴시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후반에 다수의 밴시가 모이면, 밴시를 2개 조로 나눠서 사방으로 솟아오르는 땅굴벌레를 바로바로 잡아 주자. 그리고 저그의 대공이 무서워도 밤까마귀 2~3개면 충분한 밴시 호위가 된다. 저그의 대공공격은 전부 다 국지방어기로 요격이 가능하기 때문. 하나만 깔아주면 밴시가 땅굴벌레 처리할 동안은 걱정 안 해도 된다. 자원이 충분하다면 전투순양함 역시 여러대 추가로 동원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공중 공격이 하나도 안 온다 해도 대군주들은 여전히 막 와서 점막을 뿌려댈수 있으니 미사일터렛 같은 최소한의 대공은 준비해야 한다. 더욱이 이 루트에서는 사이오닉 분열기가 진가를 발휘한다. 적절한 위치에 여럿 건설해두면 적의 화력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

방어는 정석대로 행성요새와 벙커, 공성전차, 소수의 사이오닉 분열기를 활용하는 게 좋다. 사이오닉 분열기를 적이 들어오는 길목 쪽에 배치하면 방어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미사일 포탑은 사이오닉 분열기 옆에 1~2개씩 배치해서 저그가 대군주나 감시군주로 시야를 확보한 뒤 사이오닉 분열기를 공격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이 루트로 왔다면 지옥 포탑도 꽤나 진가를 발휘한다. 행성 요새에 비해 체력은 모자라지만 여러 채를 짓기 때문에 저그의 화력이 분산되며, 저글링 같은 잡몹은 빨리 제거해 준다. 더욱이 사이오닉 분열기의 여파로 느릿느릿 기지 입구까지 겨우 온 저그들을 지옥포탑 여러 채가 맞이하여 어그로를 끄는 동안 공성 전차가 자비없는 포격으로 작살내주신다.

땅굴벌레 처리를 위해 핵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 포자촉수와 감시군주만 잘 피해서 유령/악령으로 땅굴벌레를 터뜨리자.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는 저그 유닛들이 핵에 반응하기 때문에 진격을 늦출 수 있는 효과도 있고 땅굴벌레를 쓸면서 덤으로 저그 유닛들도 쓸어버릴 수 있다. 다만 핵은 1회용이기 때문에 밴시보다 가성비가 떨어지며, 그러므로 이왕 핵을 쓸 계획이라면 땅굴벌레가 나올 때마다 쏘는 것보다는 여러 마리가 모여 있을 때 한 방에 날려 버리는 게 좋다.

이 루트에서도 여전히 대군주 드랍은 존재하니 미리 대비해 두어야 한다. 대신 떨어지는 병력은 야수의 소굴로 루트보다 훨씬 약하다. 문제는 기지에 점막을 뿌려서 건물을 못 짓게 만들고 저그 유닛들의 이동속도를 높여버린다는 것. 점막이 부담되면 대군주 드랍이 올 때 바이킹 용병을 뽑아서 대군주들을 요격해주자. 유물 충전이 80~90%를 넘어서면 땅굴벌레 주기가 매우 짧아지니 밴시로 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감시 군주가 유물에 접근하면 주의해야 한다. 오염을 유물에 사용하면 에너지 재충전이 되지 않을 뿐더러 전체 충전량도 오르지 않아 결과적으로 게임이 지연되게 된다.

독특한 전략이 한 가지 있다. 바로 공성전차를 유물 언덕 바로 밑 중앙에 전부 결집시키는 것. 일단 처음에 주어진 용병 집결소와 진지를 파괴하고 언덕 바로 밑에 전차를 옮겨놓고 공성모드를 박아 놓으면 된다. 이러면 유물로 올라가는 언덕 쪽에도 포격이 가능해서 유물에만 어그로가 끌리지 않게 된다.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겠나 싶겠지만 전차 주변에 사이오닉 분열기를 잘 깔아놓고 전차 20기 이상을 배치하면 땅굴벌레 10기 분량의 물량도 거뜬히 막아내는 위엄을 보인다. 즉 밴시로 땅굴벌레를 처리하지 않아도 방어가 가능하다. 이 미션에서는 자원이 넘쳐나므로 의무관을 뽑을 필요 없이 땡해병만 뽑아서 전차 앞에서 어그로만 잘 끌어 주면 된다. 대충 해병 50기 정도 뽑고 전부 공성전차로 돌리면 된다. 해병으로 케리건 요격하는건 덤. 다만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지향하지 않는 이상은 땅굴벌레를 제거해 주는 게 좋다.[142] 공성 전차의 사기적인 화력은 사실 땅굴벌레 몇십 마리가 저그 유닛을 뱉어내도 부담이 없는데, 문제는 주기적으로 놀러오는 케리건을 요격해야 될 해병들이 땅굴벌레에서 튀어나오는 저그 병력들 때문에 순식간에 갉아먹히고 방어선이 작살나는 수가 있다.

전차가 뻥뻥 쏴대면서 저그 병력이 녹아내리는 걸 보고 있으면 전차의 화력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다. 만약 한쪽이 뚫릴 것 같아서 불안하다 싶으면 유물을 써서 벌레들을 싹 날려버리고 땅굴벌레 수도 줄여서 시간을 벌자. 어차피 업적 따는 것이 아닌 이상 자주 써주는 게 좋다. 다만 땅굴벌레는 유물을 써도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3마리 이상은 남아 있기 때문에 주의할 것.

그리고 무엇보다 사이오닉 분열기의 디버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저글링이 달라붙어서 서로 자폭하는 꼴을 보기 싫으면 분열기를 적극 설치하자.

아주 어려움 모드에서 유물을 쓰지않고 저그 군락을 모두 파괴

아주 어려움 모드에서 무기고/연구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용병 없이 해병 만으로 클리어

  • 군체의식 모방기를 선택한 경우

아주 어려움을 기준으로 군체의식 모방기를 선택한 경우도 클리어가 불가능하지 않고 플레이 방법도 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시작과 동시에 광물 채취 후 군수공장을 하나 짓고, 기술 반응로를 달아준다. 무기고를 하나 추가해서 공중/지상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양 입구에 행성요새를 2개씩 지어준다. 이때 파워 빌딩으로 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행성요새 뒤에 공성전차를 다수 배치하고, 본진 궤도사령부 기준으로 유물 언덕에 군체의식 모방기를 몇 개 지어준다. 9시 방향에는 벙커 아래쪽에 짓는다.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해주면서 본진에 적절하게 포탑을 둘러주고, 행성요새 뒤에는 건설로봇을 배치해서 지속적으로 수리해 준다. 땅굴벌레를 제거하기 위해서 밴시는 뽑아주고, 행여 수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본진에 과학선 하나를 뽑아주도록 하자. 지상군은 공성전차로, 땅굴벌레는 밴시로 제거해주고 빡빡하다 싶은 상황에는 아낌없이 유물을 사용해주자. 유물 사용 타이밍은 땅굴벌레가 생성되었을 때나 케리건이 쳐들어왔을 때 사용해 주는 게 가장 좋다. 또한 뮤탈 타락귀 무리군주 같은 공중공격은 전혀 오지않아도 위에 썼듯이 대군주들은 여전히 막 날아와 점액을 뿌려대는데 그거 대비하자고 번거롭게 바이킹까지 뽑을필요는 없고 모방기를 최대한 주변 곳곳에 많이 배치하여 대군주들을 뺏어버리자.

유물 언덕 부근과 9시쪽 하단에 설치된 군체의식 모방기로는 케리건이 쳐들어올 때마다 데려오는 추적 도살자와 울트라리스크를 중점적으로 뺏어야 한다. 다른 유닛들은 행성 요새가 몸빵할동안 공성 전차가 녹여버리기에 훔쳐도 큰 의미가 없다.

다만 위에 서술했듯이 땅굴벌레 봉쇄루트에서 군체의식모방기가 있을때 칼날여왕이 오면 모방기로 여러마리의 무리군주를 뺏으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여왕을 처치할수 있는데 이 루트에선 공중유닛들이 하나도 오지않아 무리군주같은 것들을 뺏지 못하므로 그녀를 상대할때 좀 더 힘겹고 까다로울수 있으니 이때는 행성 요새를 몸빵으로 해서 밴시로 두들기면 된다. 전술한 것과 같이 유물 언덕에 군체의식 모방기를 다수 배치해서 추적 도살자를 뺏어주는 게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케리건이 왔을 때 행성 요새가 파괴되어선 안 된다는 것이다. 행성요새가 파괴될 경우 자원이 문제가 아니라 라인이 뚫리면서 재건설 중에 쳐들어오는 저그 병력에 본진이 박살나는 경우가 잦기에 이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케리건은 밴시를 상대로 그늘날개 용병에 대해서만 내파를 사용하지 밴시에는 내파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주 드물게 칼날 벌레떼를 사용하긴 하나 이 경우 밴시의 빠른 기동력으로 회피해주면 된다.

행성요새와 공성전차로 본진을 잘 방어하고 밴시를 통해 땅굴벌레만 잘 처치해주면 된다. 군체의식 모방기라고 해서 아주 어려움으로 땅굴벌레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이 불가능한 게 아니다.

8.3.3. 케리건 공략 및 결말

칼날 여왕은 종족전쟁 시절보다 강한 엄청난 힘을 자랑하며, 전작에서 상대 진영에 리버 두마리만 있어도 터질까봐 집에 쳐박아둬야 하던 허약한 케리건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먼저 기본 공격부터 슬금슬금 다가와 느릿느릿 근접 발톱질을 해대던 종족 전쟁 시절과 확 다르게 원거리에서 빠른 연사력을 가진 사이오닉 에너지 포를 날려 해병을 원샷원킬로 보내버린다. 여왕님 식 사이오닉 스톰인 칼날 벌레떼는 건물에도 대미지를 주며, 내파는 기계류 유닛을 무적 치트키조차 무시하고 대상 유닛을 무조건 파괴한다. 또한 공허의 유산 이전 불멸자의 보호막처럼 최대 5의 대미지만 입으며, 한 번씩 마실 나오실 때마다 플레이어가 구축한 방어진을 종잇장처럼 구겨주신다. 무적 치트키를 사용해도 상당히 오래 버티며, 심지어는 모든 저그 유닛을 한방에 쓸어버리는 유물의 충격파에도 고작 300 정도의 대미지만 받을 뿐이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토르와 악령을 섞어 토르로 스턴을 걸고, 악령의 사이오닉 채찍을 난무하면 된다. 유령으로 저격 난사하는 것도 방법. 저격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악령보다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모든 특수 공격조차 쥐꼬리만한 피해밖에 못 주니 악령이든 유령이든 토르든 전투순양함이든 다 소용없다.어려움 이상 난이도부터는 특수 스킬에도 내성이 생기고 체력과 마나도 대폭 증가하므로 그냥 화력으로 맞상대하자. 칼날 여왕은 모든 일반 공격의 데미지를 5밖에 안 받기 때문에 타수가 많은 것이 중요하다. 이 조건을 쉽게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해병. 애당초 칼날 여왕은 그다지 공속이 빠르지 않고 무엇보다 스플래시형 공격이 아니라 다수의 바이오닉에는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인다. 대신 칼날 벌레떼를 시전하는 3번째부턴 해병만 보냈다간 순식간에 죄다 쓸려나가니 주의해야 한다. 이때 의외로 도움이 되는 유닛이 시체매인데, 가격이 부담이 되지 않으니 시체매 열마리 정도를 먼저 보내면 기계유닛이랍시고 내파 한방에 칼날 벌레떼도 써주기 때문에 그 동안 해병으로 자극제 빨고 열심히 때릴 수 있다. 그리고 주변에서 달려드는 저그 병력 또한 골칫거리로 특히 울트라리스크와 칼날 여왕이 대동하고 나오는 추적 도살자는 해병을 순식간에 갉아먹기 때문에 다른 유닛들을 조합하거나 귀찮으면 그냥 군체의식 모방기로 먹자.

만일 과학선이 아닌 밤까마귀를 연구했다면 국지 방어기를 활용할 수 있다. 국지 방어기를 깔아두면, 국지 방어기가 칼날 여왕의 원거리 공격을 요격한다. 칼날 벌레떼 시전은 막을 수 없으니 주의. 그리고 국지 방어기에다가 내파 스킬을 쓰는 경우가 있으므로 넉넉하게 깔아두자.

야수의 소굴로 클리어 후 공중군 미션 진행 시, 군체의식 모방기를 연구했다면 편한 방법이 있다. 바로 적으로 나오는 뮤탈리스크와 무리 군주를 역이용하는 것. 떼거지로 몰려오는 무리 군주를 군체의식 모방기로 하나씩 낚아서 적당한 위치에 잘 배치해 두면 칼날 여왕은 방어선까지 오지도 못하고, 공생충과 놀다 지쳐서 집으로 돌아간다. 단 무리 군주를 군체의식 모방기로 먹어야 하므로 손이 좀 바빠지긴 한다. 타락귀를 낚아도 이 타락귀들을 무리 군주로 변태시킬 수 있다. 추가 인구수를 요구하지는 않지만 당연히 공짜는 아니다. 자원이 모자라다면 무리해서 변태시키지는 말자. 그리고 가능하다면 칼날 여왕을 상대할 때는 길목에 있는 가시 촉수 같은 유닛을 미리 공격하여 오는 길목에 공생충을 미리 깔아두고 공생충에게 어그로가 먼저 끌리게 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고 무리 군주로 칼날 여왕을 공격하면 공생충이 없는 상태라 칼날 여왕의 어그로가 무리 군주에게 먼저 가게 되어 무리 군주 부대가 스킬을 뒤집어 쓸 가능성이 커진다.[143]

조각난 하늘 클리어 후 땅굴벌레 상대 시 군체의식 모방기도, 사이오닉 분열기도 필요없이 벙커와 풀업 유령, 핵미사일 몇개만 있으면 보통 난이도 정도는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유령 10기 정도만 보내서 저격을 난사하고 다른유닛들로 다굴하면 알아서 돌아가신다. 벙커에 유령만 박아놓아도 사거리가 사거리인데다가 저격도 쏠 수 있기 때문에 앵간해선 뚫리지 않는다. 본진에 땅굴벌레가 기어들어와도 유령 20기 정도면 해결. 다만 어려움 이상에서는 적의 물량도 물량인데다가 여왕님이 특수스킬 내성을 들고오시니 유령만 굴리기엔 불가능하다. 전차와 벤시, 전순을 넉넉히 뽑아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 특이한 플레이를 원하면 해보자.

95%쯤에 시간을 너무 끌었다며 나타나는 칼날 여왕은 막지 않아도 된다. 칼날 여왕의 목표는 유물이 아니라 유저의 본진이기 때문에 유물 주변에 떨어지는 드랍만 잘 커트하면 유물이 다 충전된다.[144]

가끔 고맙게도 칼날 여왕이 본진으로 안 오고 저그 기지에서 멈춰서 성대기도 한다. 유물 충전을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다만 마지막에 칼날 여왕을 집으로 보내면 대사를 들을 수 있으므로 여유가 있다면 적당히 화력 집중해서 돌려보내는 것도 좋다. [145]

지옥 포탑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입구를 행성 요새가 아닌 지옥 포탑으로 막았다면 탱크를 약간 뒤로 물리고[146] 수리할 건설로봇만 보내면 된다. 이러면 케리건이 건설로봇이 수리하는 지옥 포탑의 화염 샤워를 얻어맞고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수리하는 건설 로봇을 먼저 공격하는데, 건설로봇 몇 기만 희생하면 케리건은 지옥 포탑에 불길에 만족하고 돌아간다. 다만 건설로봇이 너무 많으면 건설로봇에 칼날 벌레떼를 써버리기 떄문에 2~3마리만 붙여두는 것이 좋다. 나머지는 지옥 포탑 조금 터져나가도 바로 복구할 수 있다.

결말은 충전된 유물을 사용해 캐리건은 인간으로 되돌아오고, 레이너는 케리건을 부축하는데 타이커스가 멩스크와 교신 후 케리건에 총을 겨누며 자신의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결국 레이너는 케리건을 선택, 타이커스의 총알을 어깨로 받아내고 권총으로 반격하여 타이커스는 그 자리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리고 레이너가 캐리건을 안고 가는 것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은 막을 내린다.

에필로그

저그의 공격은 멈췄고 칼날 여왕은 예전 인간의 모습인 사라 케리건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승리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목숨을 잃었고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여전히 왕좌에서 꿈쩍 않고 있다.

케리건의 운명 그리고 군단의 심장에서 저그가 맞이할 운명을 스타크래프트 ll 3부작의 다음 편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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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탈다림 집행관이 테란의 세력 구도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는 것, 그리고 어부지리에서는 저그에 정신이 팔려 테란의 정체 파악을 못했지만 정글의 법칙에서는 한 번 주고받은 대화로 자신의 상대가 레이너임을 간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대화에서 서로 통성명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2] 호너가 해킹한 구 연합의 부관에게 얻은 멩스크의 타소니스 발언을 대중에게 폭로할 방법을 구상하는 시점이다.
  3. [3] 어부지리가 탈옥보다 먼저일 개연성도 존재한다. 탈옥 임무에서 토시를 지원하는 레이너 특공대 병력에 불곰이 포함되어있기 때문. 또한 비열한 항구 미션을 깨고 나서 등장하는 컷신에 불곰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어부지리 미션이 훨씬 더 앞일 가능성도 높다
  4. [4] 언론의 힘을 빠르게 클리어하면 도니 버밀리언이 며칠 병가를 낸 후 앵커로 돌아왔다는 설정이 붙으며, 방송 대사가 깨알같이 달라지는 부분이 많다. 도니 버밀리언 항목 참고.
  5. [5] 물론 노바 루트를 선택하겠다면 차 행성 돌입 직전까지 미루어야한다.
  6. [6] 거신이 전자에 해당하며 EMP가 없는 유령과 전투 자극제가 없는 불곰 등이 후자에 해당한다.
  7. [7] 성능이 구린 유닛이라도 해당 임무에서는 양산할 경우 최소한 밥값은 한다.
  8. [8] 가령 파괴 병기를 제외한 반란 임무에서는 골리앗 + 공성 전차 + 코브라를 주력으로 한 지상 메카닉 조합이 유리하다. 애초에 대테란전이 많은 반란 임무는 경장갑, 중장갑 가리지 않고 60이란 데미지를 넣는 공성 전차의 존재 때문에 해무관을 쓰기 어렵다.
  9. [9] 임무 진행에 따라서 정문 돌파 이전에 탈옥 임무를 수행하고 악령을 초중반부터 쓸 수도 있다. 관련 업그레이드 때문에 자금이 쪼들리는 문제가 있지만…
  10. [10] 히페리온에 처음 탑승했을 때 주어지는 기본자금 10만이 포함되어있다. 사실은 이 자금도 마 사라 임무 보상인 자금 4만 5천과 5만 5천이 무법자들과 0시를 향하여에서 각각 나누어서 입금된 것이다. 다만 마 사라의 조이레이 주점 시점에서는 아직 사람들이 관심을 안 가져서 확인을 안 해 모르고 넘어갈 뿐이다.
  11. [11] 추가목표 클리어 시 보상
  12. [12] 선택에 따라 저그 또는 프로토스 연구점수를 획득한다.
  13. [13] 물론 공식 자금치트인 WhySoSerious를 입력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이긴 하지만, 치트를 한 번 사용하면 이후에는 치트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해당 세이브파일뿐만 아니라 이후로 저장되는 모든 세이브파일이 캠페인을 새로 시작하지 않는 이상 업적 달성이 불가능하고 세이브 로드 때마다 치트를 사용했다는 경고 문구가 뜨기 때문에 논외로 하는 것이다.
  14. [14] 또는 자동저장 파일 중에서 "(임무명) 승리" 파일을 로드하는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15. [15] 즉, 방금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파일에 덮어쓰기가 된다.
  16. [16] 방금 전에 새로 덮어쓰기한 파일을 로드하는 것이다.
  17. [17] 이후 치트엔진을 비롯한 게임핵이나 트레이너 사용은 싱글과 멀티를 막론하고 모두 영구정지 대상이다.
  18. [18] 165만 5천이 입금되어있는데 악령 선택시 157만 5천, 유령 선택시 156만의 모자라는 자금을 모두 채울 수 없는 이유는 165만 5천에서 마 사라 임무 완료 시 기본자금 10만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자금버그로 보충된 자금은 155만 5천으로, 157만 5천이 필요한 악령 루트는 2만, 156만이 필요한 유령 루트는 5천원이 부족하게 되는 것이다.
  19. [19] 무엇을 포기할지는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보통 재앙 임무 이후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 화염차 업그레이드를 포기하는 것이 그나마 낫다.
  20. [20] 공허의 나락과 최후의 전투가 특히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고, 2019년 기준으로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21. [21] 대표적인 꼼수라면 의료선이나 헤라클레스를 다수 생산하고 맵 외곽을 돌아서 주 목표만 빠르게 파괴하는 방법이 있다. 이 꼼수를 막기 위해 몇몇 위치에 카운터 병력이 배치되고 적 초반 공세를 빠르게하는 패치가 있었지만 결국 군단의 심장 이후부터는 폭탄드랍 빌드를 아예 못하게 막아놓았다.
  22. [22] 원문이 이렇게 엄연히 다르지만 한국판에서는 군단의 심장에서도 처음에 임무 보고서를 기록 보관소로 번역하는 등의 혼선이 있었기 때문에 혼동이 생기는 것. 아마도 하단 인터페이스에 Archive라고만 되어 있어서 그리 번역했던 것 같다. 그런데 공허의 유산에서 Archive가 임무 보고서로 번역되면서 군심의 기록보관소도 임무 보고서로 번역이 변경되었다. 후에 노바 비밀 작전 임무 팩 2가 출시되자 일급 보고서가 임무 보고서로 명칭 통일되었지만, 군심과 공유 본편의 그것이 캠페인 진행 중의 임무 보고서와 비교해 기능이 업그레이드된다는 점은 변화가 없다.
  23. [23] 위기의 뫼비우스부터는 정문 돌파에서의 연구 점수에 예언 임무에서 주는 연구 점수까지 더해져서 양쪽 모두 25점을 넘기게 된다. 다른 계열의 미션들도 예언 임무의 존재 때문에 초장부터 양쪽 연구 점수가 25점을 넘기고 추가 자금이 들어온다고 설정이 가능하다.
  24. [24] 버튼을 안누르면 첫 임무인 '해방의 날'은 적용되지 않는다.
  25. [25] 내 문서-StarcraftII-Accounts-(계정폴더)-Saves
  26. [26] 아크튜러스가 기자 회견에서 "레이너는 곧 정의의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라고 했는데 여기에 울컥했다.
  27. [27] 나중에 히페리온에 들어가면 휴게실에 있는 TV에 총 쏘지 말라고 써붙여 놨다. 조이레이 주점은 전작 오리지널 인트로 영상에 나온 인물 중 한명인데 거기서 프로토스의 폭격에 휘말려 죽은 줄 알았지만 조이레이는 살아남아 마 사라에서 주점을 열었다.
  28. [28] 이때 레이너의 말이 압권이다, "멩스크 얼굴을 보고 있자니 고문이 따로 없군, 부숴버려!" 그나저나 첫 미션을 진행해보면 알지만 마 사라는 변방 행성인데다 주민들을 착출만 할뿐 어떠한 경제적 지원도 없는데 정작 선전물에는 이렇게 공을 들인 게 아이러니하다. 차라리 이런 걸 만들 돈으로 주민을 편의를 지원해주는 게 나으련만…
  29. [29] 여기서 오른쪽에 간판이 있는데 간판에는 "맹스크는 사기꾼"이라고 적혀있다. 또 주변에는 멩스크 ㅅ이라고 적혀있는데 아마 이건...
  30. [30] 어려움 이하에서는 2기가, 아주 어려움에서는 3기가 등장한다.
  31. [31] 대우 티코의 광고카피에서 유래한 90년대 유행어 "아껴야 잘 살죠"의 패러디
  32. [32] 때문에 보통 이상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이 미션에서부터 공1업 방1업이 가능하지만 쉬움 난이도로 플레이할 땐 못 한다.
  33. [33] 저그 연구에 대한 말이 전혀 없지만 있다. 스텟먼의 연구 일지 등을 보건데 보너스 목표 수행과 상관없이 주어져 있는 기본 점수인 듯.
  34. [34] 제너럴 미군의 건물인 전략 센터에서 사용 가능한 전략 중 하나이다.
  35. [35] 이 미션에는 고립된 병력을 구하는 보조 임무가 3개 있는데, 가장 첫 번째로 구해주는 게 1시 병력이다. 1시 방향의 우측 언덕에서 병력이 나오는데 시작부터 나와있는 게 아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차례차례 등장한다.
  36. [36] 나중에 자동으로 구해지도록 하기 위해
  37. [37] '대피' 임무 제외. '대피'를 클리어해야 핸슨이 히페리온에 합류한다.
  38. [38] 임무 진행 도중 화염차와 함께 떨어지면서 활성화된다. 단 대열차 강도나 정글의 법칙 등에서는 임무 시작부터 자동으로 획득한다.
  39. [39] 역시 임무 진행 도중 군수공장이 떨어지면서 활성화된다. 대열차 강도나 정글의 법칙 등에서는 처음부터 활성화되어 있다.
  40. [40] 이는 군체의식 모방기로 획득한 아군 감염자들에게도 얄짤없이 적용된다.
  41. [41] 다만 미리 준비해 둔 공성전차 등의 병력으로 바리케이트가 부서지기 전에 저그 병력을 처리해버린다면, 난이도를 불문하고 이후로는 남서쪽으로 오지 않고 계속해서 기존의 두 입구로 우회해서 돌아오니 웬만하면 부수기 전에 처리해버리자. 확실하지는 않으나 아마도 제작진 측에서 남서쪽 바리케이드가 부서지는 걸 플레이어들이 미리 알고 막아버릴 수를 생각을 못해 일어난 해프닝 같다.
  42. [42] 대열차강도(코브라) 비열한 항구(시체매) 언론의 힘(토르) 정문돌파(공성전차) 정글의법칙(골리앗)
  43. [43] 호너가 핸슨에게 피난민들이 감염될거라곤 생각하지 않냐는 말에 핸슨은 강하게 부정하지만 결국 헤이븐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
  44. [44] 헨슨 박사는 과학적 지식이 풍부하여 이 캠페인에서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녀와 대화해야만 알 수 있는 정보가 많기 때문.
  45. [45] 사신이 떨어질 때마다 G-4집속탄을 터트렸다.
  46. [46] 사실 한국어판에서도 '어차피 넌 벗지도 못하잖아' 대사 이전에 '명령은 명령이야' 라고 하긴 한다.
  47. [47] 해피엔딩을 원하는 게이머들이 간혹 프로토스와 핸슨 둘 다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한쪽을 선택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핸슨을 선택하면 셀렌디스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전장에서 보자며 통신을 끊고 함대를 출격시키고, 이에 로리 스완은 싸움 거는 데 도가 텄다고 핀잔을 주며 핸슨 박사도 임무가 끝나고 "프로토스도 화가 단단히 났을 텐데"라며 걱정한다. 다만 임무를 클리어하면 레이너의 능력을 칭찬하며 쿨하게 떠나고, 공허의 유산에서 특별히 셀렌디스와 레이너와의 사이를 보면 어찌어찌 잘 해결된 걸로 보이므로, 게임의 난이도나 연구 등을 떠나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핸슨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48. [48] 1991년 테리 프래쳇의 소설.
  49. [49] 일단 '진짜' 일꾼인 건설로봇과 사령부도 있긴 하지만, 나머지는 모두 사신을 말하는 것이다.
  50. [50] 만약 무적 치트가 설정이 되어있는 경우 용암이 쇄도해도 건물과 유닛이 파괴되지 않는다.
  51. [51] 쉬움 난이도에서는 7000
  52. [52] 브루탈리스크 자체는 사신 한 마리로 무빙 쳐도 죽일 수 있다. 시간이 무시무시하게 오래 걸릴 뿐... 하지만 브루탈리스크가 있는 언덕에는 히드라 한 마리와 3마리 정도의 저글링이 숨어있어 이놈들을 때려잡으려면 3기는 필요하며, 꼴랑 3기로 어려움 이상에서 브루탈리스크를 용암 없이 잡으려다가는 암에 걸릴지도 모르니 자신을 소중히 하고 싶다면 적어도 11시에 있는 사신 3기를 합류시켜 6기는 만들자. 편하게 잡으려면 맵 정중앙을 기준으로 6시에 있는 기지에서 사신을 또 합류시켜, 더 편하게 하고 싶다면 3시에 있는 사신들까지 합류시켜 12기의 사신으로 후드려패면 좀 빨리 죽는다. 물론 후반에 와서 공3업을 박으면 몰라도 1업밖에 안되는 극초반이면 맵에 있는 사신 15기를 다 모아도 무빙샷 치다보면 언덕 아래로 쫒겨나기 십상이다.
  53. [53] 락 밴드 Guns N' Roses의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한글판은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과 같지만 원조는 이쪽이다. 또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오프닝으로 이 노래가 나온다. 이 임무의 북미판 업적명과 위업명은 전부 건즈 앤 로지스의 노래 제목과 앨범 제목에서 따왔다. 정글의 법칙(Welcome to the Jungle), 훼방이 제일 쉬웠어요(It's so easy), 미친거 아냐?(You'ze So Crazy), 건설로봇대전(Appetite for Destruction) 또한 이 임무를 기반으로 만든 협동전 미션 안갯속 표류기에서도 스탯먼의 임무 시작 대사에서 Welcome to the Jungle의 도입부 가사를 패러디한다. 원곡에는 "정글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즐거움과 게임이 가득한 곳입니다."라는 내용이 있고, 안갯속 표류기에는 "정글에 잘 오셨습니다, 사령관님! 재미와 자극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라고 비슷하게 대사를 친다.
  54. [54] 문서가 없는 관계로 부연 설명을 하자면, 장승수의 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를 패러디한 것이다.
  55. [55] 이 때 탈다림 집행관의 태도로 보면, 여기서 처음 만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문 돌파 임무에서 탈다림 집행관이 레이너 특공대에게 반감을 크게 가진 것으로 볼 때, 정문 돌파 전에 이 미션을 먼저 했으리라 추측된다. 다만 해석의 차이도 있을 수 있는데, "또 테란 도둑놈들인가"라는 표현이 레이너를 다시 만나서 한 표현인지, 아니면 이전에 이 행성에 왔었던 뫼비우스 연구진들을 물리쳤더니 또 다른 테란인 레이너 특공대가 와서 한 표현인지에 대한 해석 모두 가능하기 때문이다.
  56. [56] 물론 해병 셋은 45(+10)X3이고 골리앗은 125X1이지만 골리앗은 중장갑인 탓에 중장갑에 강한 추적자나 공허 포격기한테 너무나도 쉽게 박살나지만 해병은 경장갑인데다가 체력 회복도 쉬워서 쉽게 잡히지 않는다.
  57. [57] 과학선을 쓸 수 있다면 회복할 수는 있으나 자원이 만만찮게 들어간다.
  58. [58] 맵 치트를 이용해 상대 기지를 살펴보면 애초에 유닛들이 일반적으로 불가능한 속도로 생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59. [59] 1967년 감옥 영화 "Cool Hand Luke"의 패러디
  60. [60] 이 병력집단은 AI가 아닌 트리거로 작동하므로 전략전술 따위는 없고 숫자만 맞춰지면 그대로 돌격하여 전멸하는 것을 반복한다. 물론 토시가 주인공인 임무이므로 불가피한 게임적 허용이겠지만, 자치령이야 그렇다 쳐도 인명을 중시하는 레이너의 성향을 생각하면 상당히 위화감이 드는 연출이긴 하다. 물론 협동전을 하다 왔다면 익숙하다 못해 왜 더 안 붓냐고 불평할 수 있다
  61. [61] 딱 한발만 쏘며 맞으면 은신이 잠시 풀리고 에너지가 0으로 되버린다.
  62. [62] 즉, 토시가 접근되었을때 정해진 위치에만 쏜다.
  63. [63] 체력이 깎인만큼 회복되면 말이 되겠지만 그런거 없다.
  64. [64] 대상을 아예 죽여 버리는 디파일러의 컨슘보다는 나으니...
  65. [65] 참고로 핵을 재미삼아 레이너의 기지에다 쏴버리면, 건물들이랑 유닛들은 몰살되지만 초고속으로 재건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기지에다 쏴도 아무런 반응을 보지 않는다.
  66. [66] 결정적인 이유는 AI상으로 아주 어려움에서는 벙커를 수리하는 건설로봇부터 공격하기 때문이다. 레이너는 전진기지에서 건설로봇을 재생산하지 않으므로 한 번 건설로봇이 파괴되면 끝이다.
  67. [67] 다른 스피드런 영상들과는 달리 난이도가 쉬움이다. 토시의 평타 한방에 해병이 죽으므로 평타 데미지가 70
  68. [68] 1번째 맵은 바이오닉 병력, 2번째 맵은 공성 전차와 밤까마귀, 3번째 맵은 바이킹과 밴시를 쓸 수 있다. 건설로봇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이 임무에서 '재생성 생물강철' 이 연구되어 있으면 매우 유용하다.
  69. [69] 심지어 영웅 유닛도 면역이란 제약이 없어서 최후의 전투에 등장하는 케리건한테도 먹힌다! 갤럭시 에디터를 돌려보면 알 수 있다.
  70. [70] '배신자'에게 저주를 걸었다고 하는데, 물론 토시 기준으로는 레이너가 배신자이겠지만 레이너는 멀쩡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저주가 걸린다. 이후 그의 행적을 생각하면 복선.
  71. [71] 1976년 대륙횡단열차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 영화 "Silver Streak(실버 스트릭)"의 패러디
  72. [72] 불곰 타격대로 등장하는 적군 불곰들은 일반 불곰과 다르게 생겼다. 초상화는 기본 방향이 반대이며 색도 빨갛게 나와 있고 외관의 경우 색상 쪽에서 검은색이여야 할 부분이 황토색이다.
  73. [73] 최초에 코브라가 발견된 6개의 자리 중 한 곳.
  74. [74] 급하다면 전쟁광을 뽑는다.
  75. [75] 밤까마귀가 한번씩 쓰는 추적 미사일의 타겟을 바꾸는 용도, 열차 주변은 시야가 보이기 때문에 즉시 투하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지막 열차가 나올 때는 건설로봇도 동원하는게 좋다.
  76. [76] 여담이지만 시체매는 로리 스완이 굉장히 싫어하는 차량이다.
  77. [77] 후술할 두 번째 사령부를 치러갈 때 이 벙커는 회수하고 기지 위쪽으로 벙커를 하나 지어 그 쪽에 넣는다. 이 쪽으로 공격이 오기 때문.
  78. [78] 그도 그럴 것이 '''올란의 본진에는 꼴랑 건설로봇 5대만 채취를 하고 있다.
  79. [79] 핵 공격 연발이나 공성 파괴단 등으로 한 번에 큰 데미지를 주면 행성 요새를 파괴할 수도 있다.
  80. [80] 가둬버려
  81. [81] 군수공장 획득과 마찬가지로 임무 도중 망령과 함께 활성화된다. 헤이븐 임무나 위기의 뫼비우스에서는 임무 시작부터 생산가능.*
  82. [82] 즉, 레이너 특공대 쪽에서 뭐라 말하든 타이커스는 듣지 못한다.
  83. [83] 해무관 조합이 아닌 이상 가스라도 먹자.
  84. [84]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첫 번째 기지에는 아예 없고, 두 번째 기지에 밤까마귀 한 대, 세 번째와 네 번째에 미사일 포탑이 각각 한 동씩 있는 수준. 마지막 기지에는 탐지기가 꽤 많은 편인데 이쯤이면 악령의 수로 찍어누를 수 있어 큰 상관은 없다.
  85. [85] 직역하면 "언론 공습" 정도가 된다.
  86. [86] 아무래도 워필드 장군이 그 당시 코랄의 후예의 일원이었다 보니 이런 말을 하는것 같다.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차 행성에서 케리건이 귀환하기 전까지 저그들을 뭉개고 다니던 장군이다! 이런 장군에 대한 평판이 나빠지는건 그리 좋은 일은 아닐터. 물론 진짜로 연관이 없긴 했지만.
  87. [87] 클리어 전: 스스로 반란군을 자처하고 있는 셈이군요? & 변경 행성의 반란군들에게 배은망덕보다 더 적절한 수식어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도니 버밀리언이었습니다.
    클리어 후: 멩스크 황제의 지도력을 신뢰하지 않는군요. & 멩스크 황제의 지도력을 두고 변경 지역에서 심각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88. [88] 아주 어려움 난이도를 Brutal이라고 하는데, 이를 이용한 말장난. 브루탈리스크 별거 아니네라는 뜻이다.
  89. [89] 레이너가 이걸 보고 외계 기술의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모선핵이 이걸 쓰는 걸로 봐서 사실인 듯
  90. [스포일러] 90.1 나루드가 손을 써서 탈다림에게 광전사를 제공받거나 혹은 탈다림을 시켜 댈람 프로토스의 광전사들을 납치하여 정신 개조를 가한 뒤 감금해 두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심각한 고증오류가 될 수도 있다. 저 시점에서 프로토스가 레이너와 싸울 이유가 없다. 댈람 프로토스라면 레이너를 반가워해야 정상이고, 탈다림이라 해도 나루드가 개입한 것이 아닐 경우 테란 자치령이 혼자서 탈다림과 접촉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노바 비밀 작전에서 인류의 수호자가 탈다림을 건드렸다가 제대로 망했고 이 시점에서 탈다림은 장성급인 니온이 살아있고 아이어에 탈다림 일부가 남는 사건 이전의 전성기 규모라 이쪽 역시 선택지가 낮다. 즉 나루드가 손을 써서 멩스크를 꾀어 넘기고 혼종 연구를 하게 만들면서 수하로 부리던(아마도 스카이거 기지에 있던) 탈다림의 광전사를 재료로 사용했을 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나루드는 군단의 심장 스카이거 임무에서 다수의 탈다림 프로토스들을 부하로 두고 있었고, 그들이 모시는 신 아몬은 탈다림에게 승천하여 혼종이 될 수 있다고 꼬셨으니 혼종이 되기 위함으로 꼬신다면 영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91. [91] 무적 치트 치고 플라즈마 포 갈기면 죽는다. 무적 치트를 치면 공격력이 10배 뛰기 때문인 듯. 게다가 이렇게 죽이면 부활하지도 않는다.
  92. [92] 만약 여기까지 오는데 의무관을 두명 이상 보유하지 않았다면 의무관이 포함된 추가병력을 지원받을 때 따로 차출해 제물(…)로 바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93. [93] 이는 제법 효율적인 전략이다. 혼종이 저그와 프로토스들도 적으로 인식하기에, 무시하고 지나치는 수만큼 혼종의 어그로를 끌어줄테니.
  94. [94] 다이 하드 시리즈에서 인간 병기에 근접하신 모 형사님이 자주 쓰는 그 대사 맞다.
  95. [95] 또한 수정탑이 1개이기에 수정탑부터 부숴 광자포를 무력화해서 공격해도 된다
  96. [96] 단 건물이 바로 앞에 있으면 스플래시가 건물에만 가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위협적이진 않고 거신은 불멸자보다 더 늦게 나온다. 또한 왼쪽 입구로 들어오는 공격의 경우, 거신의 언덕 시야 때문에 추적자나 불멸자가 언덕 입구까지 오기 전부터 때리기 시작한다.
  97. [97] 입구에 벙커를 잘 지어놓고 충격탄 불곰과 해병을 넣어뒀다면 후반엔 거신을 먼저 처리하는 게 낫다. 후반으로 갈수록 불멸자도 언덕을 올라오기 전에 처리하거나 미미한 피해만 입고 처리할 수 있지만, 거신이 살아있을 경우 추적자와 불멸자, 고위기사가 공성전차의 화력이 집중되기 힘든 곳부터 때리기 때문.
  98. [98] 정확히는 100이다. 일반 유닛들과 비교해보자면 해병 사거리의 20배, 거신 사거리의 11배, 공성모드 된 전차 사거리의 8배 정도.
  99. [99] 탈다림의 건물들을 모두 파괴하면 맷이 "탈다림이 우리 화력을 당해내지 못해 후퇴하고 있습니다."라며 임무가 완수된다.
  100. [100] 이 방법은 각 데이터 저장소에 포자촉수, 타락귀, 무리군주가 추가되는것으로 막혔다
  101. [101] 한글판의 억양과 대사 번역 때문에 이게 핸슨을 몰아 세우거나 화를 내는 대사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 영문판 대사나 억양을 보면 화를 낸다기보다 간절하게 물어보는 뉘앙스에 가깝다. 굳이 뉘앙스를 번역하자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내겐 확실한 대답이 필요해요. (그러니 제발 내게 확신을 달라)" 정도. 즉 다른 히페리온 대원들은 자신에게 대단히 적대적인 관계로 (심지어는 2인자인 호너 조차도) 중립적 의견을 내놓지 못하니 제 3자인 핸슨이나마 자신에게 중립적 의견(혹은 자신의 행동이 옳다는 확신)을 달라는 애원에 가까운 대사인 셈. 따라서 뒤에 있는 사근사근한 대사와 이 대사가 딱히 모순된다고 볼 순 없다.
  102. [102] 아버지를 배신해가면서 넘겨주는 유닛이다.
  103. [103] 플토 유닛은 실드가 깎이면 데미지를 받지만, 건물은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해당 미션에서 플레이어가 암흑기사를 운용할 수 있으므로 유닛만 패널티를 준 듯.
  104. [104] 원래 모선에게 주어진 능력이었으나 개발 단계에서 삭제된 '웜홀 이동' 능력이다.
  105. [105] 정문 돌파를 최대한 빨리 클리어하고 예언 임무를 다 클리어하면 벌써 저그 연구가 초과되어 자금이 더 생기는 걸 볼 수가 있다.
  106. [106] 다만 자욱한 연기가 나타는 연출이 있다.
  107. [107] 단, 울트라리스크가 잠복해 있으니 컨트롤에 주의하자.
  108. [108] 만약 카라스가 교전 도중 죽었다면 카라스와의 대화가 모두 사라지고 제라툴은 칼날여왕을 보자마자 도망쳐야겠다는 말을 하고는 도망친다.
  109. [109] 체력도 있고 공격이 가능하긴 하지만 트리거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어 치사가 불가능하다.
  110. [110] 단 어려움부터 로봇공학 시설과 암흑 성소는 광전사, 추적자 한두 기가 버티고 서 있으니 탐사정만 보내지 말고, 여차하면 유인해서 광자포로 박살낸 후에 수정탑을 지으러 가자. 기사단 기록보관소야 3시 기지를 거칠 수밖에 없고…
  111. [111] 단, 마르가 언덕 위의 시야를 확보하고 플레이어 유닛을 보면 다시 점멸로 빠져나올 수 있으니 주의한다. 다리 입구의 병력을 조심해서 처리하자.
  112. [112] 너무 빨리 가면 공중 유닛, 특히 공허 포격기 때문에 추적자가 다 녹아서 망하는 경우가 있다.
  113. [113] 항목에 언급된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 돼!"라는 말과 초월체시체를 가지고 한 말장난.
  114. [114] 단 버려진 차원 관문에 접근해야 전환 키가 활성화된다.
  115. [115] 이때 증원된 고위 기사의 이야길 들으면, 차원 관문의 작동이 멈춰서 줄곧 에너지장 안에 갇혀 있었다고 한다. 아마 아이어 함락 즈음에 멈췄을 것으로 추정되니 꽤 오랜 기간을 나오지 못했다는 소리.
  116. [116] 다만 1:23초에 저 거리를 한 번에 뛰는건 버그성 플레이인듯. 원래 점멸의 사정거리를 한참 넘는 수준이고, 현재는 되지 않는다.
  117. [117] 이 임무를 마친 후 맷 호너와의 대화에서 레이너가 "내가 본 미래에서 케리건은 죽어 있었어. 우리가 죽였지.(In this time-line she was dead. Killed by…us.)"라고 말하는 걸 보면, 레이너 특공대, 혹은 '우리'라는 단어를 바탕으로 추측을 뻗으면 다른 세력과 힘을 합쳐 케리건을 죽이게 된다고 볼 수 있다.
  118. [118] 해당 킬수를 달성해야 어둠의 목소리가 자신의 계획을 거스를 이가 칼날 여왕이었다고 허세를 부리며 미래 운명을 바꿀 힌트를 주기 때문이다. 그 이전에 전멸당하면 이 말을 들을 수 없기에 의미가 없게 된다.
  119. [119] 이 대사는 공허의 유산 본편 마지막 미션인 '구원' 미션 인트로에서 아르타니스의 연설로 다시 나온다.
  120. [120] 이 미친 물량의 원천은 에디터로 맵을 열어 보면 알 수 있다. 맵의 실제 크기는 플레이어가 볼 수 있는 크기의 약 2배에 가까우며, 이것이 모조리 저그 기지로 도배가 되어 있다. 게다가 유닛 지정을 살펴보면 모든 저그 유닛과 혼종의 인구수는 0이다! 링크에서 검은 점이 찍혀있는 부분이 유저가 맵으로 볼 수 있는 한계점이다.
  121. [121] 우룬과 불사조 부대를 따로 부대지정 해두면 더 신속하게 혼종을 띄울 수 있다.
  122. [122] 물론 광자포를 미리 지어놔서 막을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암흑기사 두세기를 뽑아서 갖다두기만 해도 킬수를 쏠쏠하게 올릴 수 있다. 저글링이 계속 썰려도 그곳으로는 감시군주를 보내지 않아 놔두기만 한다면 게임 끝날 때까지 계속 학살을 한다. 당연히 본진과 주력 병력이 모두 잡힌 상황에서는 어그로가 그쪽으로 끌려 암흑기사들도 죽게 된다.
  123. [123] 트리거상 웨이브는 두가지로 나누고 있는데, 하나는 일반 웨이브, 다른 하나는 GG 웨이브다. 목표 킬수를 달성할 시 GG 웨이브로 바뀌는데, 더이상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공세가 강화된다.
  124. [124] 쉬움 난이도에서도 2500킬 이상 달성한 결과 기준점 이상의 대사가 나왔다. 난이도 불문인 듯.
  125. [125] 단, 영상에 나왔듯이 땅굴벌레는 건물 근처에 소환되기 때문에, 땅굴벌레가 나올 타이밍쯤 풍부한 광물지대에 수정탑 하나를 지어줘야 한다.
  126. [126] 아주 어려움 난이도이며, 기준점에 아슬아슬하게 도달하는 2501킬을 한 이후에 멸망했다.
  127. [127] 우주모함은 요격기 가격 때문에 오래 못 버틴다.
  128. [128] 정확히는, 9시5분13초에 플레이어를 포함한 모든 팀이 패배하면서 게임에서 나가진다. 시스템상 한 맵에서 9시간 5분 13초를 넘길 수 없는 듯 하다. 조금 분석을 해보자면, 9시간 5분 13초라는 시간은 32,713초인데, 컴퓨터를 배워 본 사람들은 이 숫자 근처에 익숙한 숫자가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바로 2^15(=32,768)인데, 초(second) 수치가 저 숫자에 근접하면 시스템에서 오버플로우 경보를 내면서 게임을 강제로 종료시키는 모양. 자세한 내용은 오버플로우 문서를 참조해보자.
  129. [129] 아마도 코프룰루와 그 근방의 테란을 몰살시키고 태양계까지 멸망시킨 모양.
  130. [130] 물론 현실적인 이유는 노바 루트를 택했을 때와의 형평성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도 토시가 히페리온에 여전히 탑승해 있음을 알 수 있다.
  131. [131] 8번 낙하기와 동시에 강하하는데 위치가 정반대인지라 둘 다 구조하기가 꽤나 까다롭다.
  132. [132] 10번 낙하기와 동시에 강하한다.
  133. [133] 다만 3번 낙하기와 같은 위치에 떨어지기 때문에 3번 낙하기를 구출한 직후 그 자리에 벙커와 미사일 포탑을 만들어서 방어하면 거의 거저먹기 수준으로 쉽게 구출한다.
  134. [134] 바이오닉이든 메카닉이든 병력 구성은 상관 없다. 심지어 궤도폭격이 연구되어있다면 해병만 채우고 본진 방어 때려치워도 작전지마다 랠리 찍고 해병만 돈 되는대로 보내주면 어느 새 땅굴벌레가 다 죽어있다.
  135. [135] 토르는 비싸고 무기고 테크까지 가야 만들 수 있기에 나오는 시간이 늦어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시도조차 못한다. 협동 건설을 찍었다면 협동 건설로 나오는 시간을 줄일 수는 있으나 그만큼 자원이 부족해지기에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정석대로 바이오닉+낙하기 유닛 모아서 뚫어야 한다.
  136. [136] 영문판은 목소리가 다 다르고 침착한 해병과 X발 다 닥치고 나 좀 살려줘!! 같은 식으로 절규하는 해병들로 나눠져 있다.
  137. [137] 자날 때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군단의 심장에서 자가라의 대사가 달라진다.
  138. [138] 그런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땅굴망 타격이 공식이라는 점에 힘을 실어주는 레이너의 반복 대사가 존재한다.
  139. [139] 연구과제에서 미세 여과 장치와 자동 정제소를 갔다면 초반 가스부담이 많이 덜해진다.
  140. [140] 유튜브 영상도 거의 이 방법으로 올라와 있다.
  141. [141] 물론 다수의 밴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다. 라인별로 사이오닉 분열기 하나씩만 잘 설치해 두고 공성전차 10대씩만 배치해 두면 기본적인 러시 병력은 충분히 막아내고, 15기가 넘어가면 땅굴벌레가 5마리씩 병력을 퍼부어도 막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초고용량 축전기에 공3업 기준이지만. 이렇게 수비를 전차가 전담할 경우 밴시는 손이 좀 많이 가긴 하지만 기본으로 주어지는 3개만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고, 쿨 될 때마다 그늘날개 용병들을 합류시키면 편안하게 벌레들을 밀어댈 수 있다. 이럴 경우 칼날여왕은 땡해병으로 상대하자. 칼날 벌레떼 한방에 해병 20마리 넘게 날려 먹는 참사만 안 벌어지면 30~40마리로 충분히 잡는다. 추적도살자는 에너지회오리로 치우고..
  142. [142] 땅굴벌레를 제거하거나, 케리건 올 때마다 유물 에너지 회오리를 써주거나 하는 게 좋다. 둘 다 안하고 클리어하기는 꽤나 어려운 편.
  143. [143] 만약 무리군주 부대가 칼날 벌레떼에 혹여나 맞더라도 당황하지는 말자. 맷집이 단단하여 체력이 70% 이상 남은 상태면 한방 맞았다고 죽지는 않는다. 그 대신 다른 저그 유닛에게 추가타를 맞거나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여왕님의 시야에 걸리지 않는 범위에서 호위 공중병력을 급파해 주거나 무빙샷을 해 줄 것.
  144. [144] 조각난 하늘 루트에서는 땅굴벌레도 같이 막아야 한다.
  145. [145] 여담으로 케리건의 대사 중간에 인간 시절의 케리건의 모습이 등장하며 '포기하지 마' 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노바 얼굴에다 머리카락만 팔레트 스왑한 것이다. 자유의 날개가 은근히 복붙이 많다는 걸 잘 보여주는 예이다.
  146. [146] 근접하면 케리건의 마법에 탱크가 터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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