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안갯속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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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갯속 표류기 (Mist Opportunities)

아크튜러스의 몰락 전부터 벨시르에 홀로 남겨진 이곤 스텟먼이 아몬의 병력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행성의 테라진을 수집하는 이곤의 채취 로봇을 보호하여 테라진이 옳지 않은 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막아야 합니다.

채취 로봇이 간헐천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동안 호위하십시오.

테라진을 채취하는 채취 로봇을 보호해야 합니다.

아나운서

이곤 스텟먼

격전 지역

벨시르

주 목표

  • 채취 로봇 호위 (5회)
  • 채취 로봇 2기[1] 이상 파괴 방지

보너스 목표

  • 벨시르 토착 생물 구출 (2회)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게임 모드 협동전 임무의 임무 중 하나. 유저들이 부르는 약칭은 일명 "표류기맵".

2016년 9월 1일 공식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예고되었다가, 3.6 패치에 추가되었다.#

다른 대부분의 임무들과 마찬가지로 본 임무 또한 기존 캠페인 지도를 기반으로 응용하면서 몇 가지 추가 요소들을 더한 형태인데, 본 임무는 여러 임무들 중에서도 자유의 날개 캠페인정글의 법칙을 기본 바탕으로 노바 비밀 작전에서 등장했던 테라진 추출 장치를 배치하는 등의 변화를 주었다. 진행 방식은 기존 캠페인 임무들 중 오딘이나 메가리스 등의 호위 임무류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2. 대사

/대사 문서 참조.

3. 상세 공략

맵 자체의 난이도는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유저에 따라선 저난이도의 돌연변이보다 어렵다고. 적의 공세가 상당히 빠르고 주기적인데 물량도 여느 공세와 크게 다를 게 없다. 게다가 채취 로봇이 안전하게 채취하기 위해 채취 지역의 적들도 미리 철거를 해야되며,[2] 채취하고 운반하는 동안 채취 구역 일대에서 사면팔방에서 쉴 틈 없이 공세가 들어오기 때문에 우르르 몰려다니는 행위는 좋지 않다.[3] 게다가 맵 자체도 상당히 넓어 기동력이 떨어지는 사령관들에겐 어려울 수 있다. 단 공세가 세군데에서 오는 일은 없으므로 정상적으로 두 사령관이 성장했을 시에는 한 곳씩 막아도 된다.

스텟먼의 채취로봇은 지상 유닛이며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체력 1000[4]이라는 낮은 내구성을 지니고 있으니 공성 전차, 해방선, 불멸자, 파괴자, 분열기 등 지상 화력이 막강한 유닛들을 특히 조심해야 하며, 기본유닛인 저글링, 광전사, 해병조차 많은 숫자가 일점사를 하면 무시무시한 DPS를 보여주니 조심해야 한다.. 본 임무는 적의 공세가 여러 방향에서 오는데 채취로봇의 기동성은 아예 기어다니는 수준이라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어렵다. 게다가 귀환할 때도 한번에 뭉쳐서 귀환하는 것이 아니라 도착해서 채취 끝나고 바로 귀환하는 터라 4번째, 5번째 채취로봇은 뒤쳐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수비도 반드시 필요하다.

상대가 스카이 테란일때는 꽤나 힘들어진다. 스카이 테란 자체가 까다로운 조합인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후반부 공세에서 수호기 모드 해방선이나 은폐 밴시들이 채취 중인 로봇의 뒤쪽 언덕에서 채취로봇을 엄청나게 갈궈댄다는 점이다. 채취로봇의 맷집이 부실해서 이들의 무시무시한 공대지 DPS를 단 몇초만 받아내도 금방 터져버린다는 점도 골치 아픈데 여기에 더해 지상병력으로 채취 장소의 뒤쪽 언덕을 공격하기가 꽤나 마땅찮다는 문제점, 공중유닛이라는 특성 상 일반적인 동선이 아닌 다른 동선으로 공격하기도 한다는 점[5] 까지 더해져 엄청난 짜증을 유발하게 된다. 때문에 섣불리 지대공 위주로 조합을 짜내다가는 망할 수 있다. 한편 가장 쉬운 조합은 단연 사도+불사조 스카이 토스라는 의견이 대세이다. 불사조가 채취로봇에게 있어 그야말로 병풍 그 자체인 유닛이기 때문에(...) 초중반이 정말 편하기 때문. 간혹 레이너 한정으로 살변갈링링이 더 쉽다는 의견도 볼 수 있다.[6] 의외로 가장 어려운 상대는 사도 로공 토스다. 스카이 테란도 마지막에 혼종과 같이 나오는 공세를 빼면 채취기를 노리는 공세에 전투순양함이 빠져 있는데, 사도 로공 토스는 최고 티어의 공세유닛인 파괴자와 분열기가 기어나와서 무서운 화력으로 채취로봇 뿐만 아니라 지키는 병력도 갈아버린다.

첫 공세가 내 쪽으로 들어올지, 아니면 동맹 쪽으로 들어갈지, 아니면 양갈래로 나뉘어서 들어갈지는 복불복이다. 하지만 1번째 공세는 무조건 1번째 간헐천 오른쪽으로 들어오므로 그 쪽으로 방어선을 구축하면 된다.

보너스 목표인 벨시르 원시 생물 구출은 총 두군데 있다. 7시와 11시 방향에 있는데 2번째, 4번째 채취를 시작할 때 여유 병력으로 밀어 붙여두는 것이 좋다. 문제점이 맵 자체가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맵인데다가 보너스 목표 제한 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눈 깜짝할 사이에 목표 시간이 만료된다. 1번째 추출 장치 내구도가 아주 어려움 기준 8000으로 한창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초반에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거기다 1번째 적진부터 밴시나 군단 숙주 등 위협적인 은폐 유닛이 지키고 있어 탐지기가 강제된다. 따라서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사령관의 능력을 총동원하여 미는것이 권장된다. 무엇보다 가장 까다로운 점은 1번째 보너스 목표의 시간과 2번째 채취 시간이 맞물리게 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이 맵에 숙련되지 않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시점에서 채취기 하나를 부숴먹게 된다. 심한 경우 한 사령관은 여기저기서 오는 공세 막느냐고 바빠 죽겠는데 다른 동맹 사령관은 보너스 목표 먹는데만 환장해서 게임을 날려먹는 트롤링도 있다. 일단 추출 장치를 공격하고 있는 동안은 보너스 목표 타이머가 멈추니 이 방법을 최대한 이용하도록 하자.[7]

참고로 보너스 목표가 나올 시간이 되지 않아도 병력을 그 근방으로 이동시키면 보너스 목표가 시작되며 타이머도 돌아간다. 여건이 된다면 원래 보너스가 뜰 타이밍보다 일찍 가서 부수고 나와도 된다. 다만 1번째 보너스 목표는 정규 타이밍도 빠르고 일부 사령관 외에는 원래보다 빠른 타이밍에 이걸 부수기 어렵기 때문에 숙련자가 아니면 미리 가지 말자. 2번째 보너스 목표는 4번째 간헐천 지역을 정리한 후 채취 로봇이 출발하기 전에 냅다 부수고 오는 게 가능하다.

상술했듯이 꽤나 어렵지만 공세 지역과 타이밍은 정해져 있으므로 맵 이해도가 높다면 체감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는 편. 1번째 채취는 공세 방향이 한 곳으로 고정되며 두 번째는 2군데, 3번째는 한쪽 방향에서 출발해 갈라지는 편이고 4번째와 5번째는 3군데다.[8] 그리고 4번째 채취의 9시 지역 공세와 마지막 채취의 3시 지역 공세는 적 기지가 없으므로[9] 이 지역에 포탑이나 거미 지뢰를 도배하면 공세가 나오자마자 전멸시킬 수 있으니 참고. 이 지역들 외에도 공세 경로가 정해져 있다는 점을 이용해 남는 광물로 경로에다 포탑을 도배하면 포탑만으로 막을 수 있거나 적어도 시간은 벌 수 있다.

주의할 점으로 몇몇 공세[10]를 상대할 때는 스카이 체제로 상대하더라도 지상 어그로를 끌어줄 몸빵유닛이 꼭 필요하다. 안 그러면 깡그리 무시하고 채취기를 순식간에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보너스 목표에 기계속성이 있어서 적이 테란일 경우 건설로봇이 기어와서 수리를 하는데 수리 속도가 광속이다. 단 6000까지만 채운다고.

망각행 고속열차승천의 사슬처럼 공세에 버그가 존재하는 부분이 있다.

  • 2번째 간헐천 공세 알람이 오는 공세 직전에 한 티어가 높게 오는 공세
  • 3번째 간헐천 후 공세와 4번째 간헐천 후 공세가 뒤바뀜

임무 시간이 고정된 것 같지만 사실 마지막에 한참 뒤에서 기어오는 채취선을 일부러 적에게 내주는 것으로 스피드런이 가능하다.

4. 사령관 별 공략

4.1. 레이너

초반 빠른 부스팅과 병력 생산으로 빠르게 바위를 깨고 첫 채취로봇들을 안정적으로 호위할 수 있다.

망각행 고속열차에서처럼 시체매가 특히 대활약할 수 있는 임무인데, 시체매로 빠르게 시야를 확보하고 테라진 채취 지점 및 진입로에 미리 거미 지뢰를 깔아두어 적의 공습을 지속적으로 막을 수가 있으며, 빠른 기동성과 거미 지뢰 생산으로 아주 빠르게 거미 지뢰밭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난이도에 무관하게 크게 써먹을 수 있는 전략이며, 협동전 20주차 돌연변이에서부터 "지뢰이너" 라는 이름으로 거의 치트키 취급을 받고 있다. 적이 스카이 조합이라면 효과가 덜하겠지만 어찌됬건 껄끄러운 혼종 지상군까지도 해치울 수 있다.

미션 클리어가 꽤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가스를 많이 모을 수 있어 바이오닉 -> 전투순양함이라는 예능 빌드가 가능하다. 전투순양함은 전술 차원 도약과 재연소 장치로 의외의 높은 기동성을 보이며, 3.7.0 패치로 의무관이 기계 속성 유닛을 치료할 수 있게 되면서 체력 관리도 한층 쉬워졌다.

보너스 목표는 히페리온+밴시 공습 조합으로 무난하게 깰 수 있다. 다만 2번째 보너스 목표 지점에는 병력들이 뭉쳐있으니 공격에 주의하자. 그리고 의무관이 기계 유닛도 치료 가능하게 된 버프를 먹고 난 이후 채취로봇도 고칠 수 있다!

지나치게 걸리는 시간 때문에 궤도 사령부를 잔뜩 올려 48커맨드 태양권으로 온 맵을 검은 부분 없게 2번씩 밝힐 수도 있다. 그 궤도 사령부로 동맹의 광물까지 동낼 수도 있지

4.2. 케리건

이 임무의 가장 큰 특징은 맵이 굉장히 넓다는 점이다. 점막과 오메가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이곳저곳에서 몰아쳐 오는 적의 공세를 방어하려면 기동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오메가벌레를 못 깔더라도 최소한 점막은 깔아주자. 오메가벌레를 설치하지 않는데 점막도 깔지 않는다면, 차라리 다른 사령관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 맵에서 케리건으로 오메가벌레와 점막을 모두 깔지 않는다는 것은 대놓고 1인분 이하를 하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대신 오메가벌레를 극한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맵 전체의 공세를 틀어막아버릴 수 있다.

케리건의 강력함을 활용해 테라진 간헐천이 열릴 때마다 근처의 적들을 미리미리 쓸어줘야 한다. 중간중간의 쉬는 시간동안 간헐천 주변의 적을 정리하지 않았다가는 공세를 정신없이 막아내다가 임무 실패 창을 보게 될 것이다.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테라진 간헐천 주변을 정리하지 않았을 경우, 채취선이 간헐천에 도착하기도 전에 터져버린다.

채취선을 2번 호위하고 나서부터는 촉수를 건설해놓는 것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맵 전체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몰려오는 적 공세를 잠시나마 붙잡아 둘 수 있고, 촉수 근처에서 전투를 벌이면 아군 병력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촉수가 2개만 있어도 적 병력의 발을 약 3~5초간 붙잡아 둘 수 있으며, 포자 촉수 4기를 대동하고 싸우면 케리건에게 제일 힘든 상대인 스카이 테란과 스카이 토스도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다.

적이 공세오는 길목에 오메가벌레를 몇개 깔아두면 적이 오다가 오메가벌레를 공격하기 때문에 시간을 벌 수 있다.

4.3. 아르타니스

채취기가 3개가 출발하는 4번째 공세부터 상대적으로 낮은 기동성의 체감이 꽤 되는 사령관. 적 공세가 오는 곳을 적당히 예측해 미리 자리를 잡고 플레이하는 방식이 좋다. 미네랄이 남는다면 마지막 채취 타이밍 때 3번째 채취가 진행되는 맨 오른쪽 가스 장소에 광자포를 도배해 공세 하나를 원천봉쇄할 수 있어 기동성을 커버할 수 있다. 마지막 채취기가 돌아오는 타이밍쯤 혼종을 동반한 적 공세 다수가 나오지만 태양 포격을 아껴놨다면 쉽게 커버할 수 있다.

보너스 목표는 태양 포격이 돌아오는 타이밍을 노린다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상대 공세에 맞추어 폭풍함을 갔다면 2번째 채취가 시작되는 타이밍에 첫 보너스 목표를 동시에 깰 수도 있다.

4.4. 스완

1번째 채취 타이밍이 끝나기 전에 빠른 확장이 중요하다. 아군과 함께 1번째 채취 로봇을 지켜주면서 바로 확장의 바위를 부수고 합동 건설로 멀티 활성화는 거의 필수.

카락스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스완도 마찬가지로 주전장 중 하나이다.(화염/충격탄 포탑 마스터) 스완의 포탑은 카락스와는 달리 100% 비용으로 회수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 전장에서는 회수 기능을 까먹는 것이 좋다. 포탑을 여기저기 건설해 놓으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적이 지나칠 때 시간을 끄는 용도가 되는데, 테라진 가스 운반 차량의 HP가 낮기 때문에 적이 이동 중 지연이 되느냐 바로 운반차량을 공격하느냐에 따라 미션의 성패가 갈린다.

스완의 특성 상 초반 병력이 허술하기 때문에,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카락스가 이 맵에서만큼은 궁합이 안 좋다.(서로 병력이 없다...) 다만 아레스를 이용해 1, 2번째 주변 적 병력을 걷어내주면 포탑만으로도 2번째 채취기까지는 충분히 수비가 된다. 3번째부터는 병력이 나오니 문제없다.

일단 마스터 추가 기능에서 포탑 체력으로 몰빵으로 설정해놓고 미션에 돌입하자. 초반에는 동료에게 테라진 가스 채취 근처의 적을 없애달라고 부탁하고, 동료가 적을 없애면 바로 앞줄에 탱킹할 불꽃 베티 2~3개 / 후방에 충격탄포탑 1~2개를 건설하면 된다.

후반부에는 공성 전차와 포탑을 이용해 적의 공격 경로를 틀어막는 것이 좋다. 또는 그냥 다른 맵과 마찬가지로 역시 골리앗+과학선 조합으로 가는 것이 안전하고, 앞에 몸빵할 토르 2~4대 정도 운영하면 편하다. 특히 마지막 간헐천에서 채취로봇이 돌아오는 타이밍에 여기저기서 적 병력이 마구잡이로 쏟아져 오는데, 위쪽에서 내려오는 주공세를 막느라 신경쓰기 힘든 5시 방향 간헐천 쪽에서 오는 적의 보조 공세를 4기 정도의 토르와 5~6기 정도의 공성 전차를 과학선과 함께 배치해 막아주자.

초반 병력이 쌓이지 않았을 때 집중 광선을 보너스 목표가 있는 각도로 쓰면 시야확보와 동시에 보너스 목표의 타이머가 돌아가버리기 때문에(...) 보너스 목표를 피하여 각도를 잘 살피고 쏘아야 한다.

대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덕분에 보너스 목표의 시야만 계속 밝혀져 있다면 레이저 천공기가 보너스 목표를 공격하여 타이머를 아예 멈출 수 있다. 아군이 보너스 지역을 정리했는데 주 목표와 시간이 겹친다면 시야확보만 한 후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로 지져주면 그만이다.

4.5. 자가라

이 맵에서도 자가라는 하던대로 갈링링을 미니맵에 보이는 붉은 점에 쉴새없이 때려박아주면 된다. 다만 이 붉은 점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온다는게 문제일 뿐...

갈링링으로 미리미리 채취장소를 정리하고 빠르게 병력을 보충해 호위병력이 비지 않도록 하는것이 핵심이다. 적의 공세가 여러 채취장으로 동시에 들어오는것도 자가라는 한쪽공세를 빠르게 정리하고 동시에 애벌레를 회전시키며 다음공세에 대응이 가능하긴 하나 중후반부 공세가 세방향 네방향에서 들이닥칠때에는 현자타임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 특히 스카이 조합의 경우 저글링처럼 즉시회전까진 안되는 갈귀가 갑자기 비어버리는 난감한 상황이 오는것에 주의하자. 상대가 지상조합이라면 사거리 제한이 없는 감염체 투하를 통해 시간을 버는 것도 가능하다 일일이 부대를 산개해 대처하는 것도 손이 많이가서 그렇지 각 공세당 물량이 아주 거대한 수준은 아니기에 적의 조합에 따라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보너스 목표의 경우 1번째 목표가 역시 자가라에게도 상당히 단단하게 느껴진다. 아직 부유한 타이밍이 아니긴 해도 맹독충 좀 소모한다고 자가라의 회전력이 다음 호위를 감당 못할 정도도 아니거니와 업그레이드 등으로 회전이 원활하지 않다면 감염체 투하로 바퀴를 부르거나 추적 도살자를 부르면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는다.

2번째 보너스 목표의 경우 그 타이밍이면 갱신되자마자 파괴하는 수준이니 그리 어렵지 않다.

4,5번 호위가 이루어지는 후반부의 문제는 산개한 채취기를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해오는 적을 자가라 역시 기동력으로 쫒아가기 힘들단 것인데 상대적으로 가까운 채취기 2기에 집중하며 빠르게 정리해주고 먼곳으로 병력을 회전해주도록 하자. 위험한 상황에 대비해 감염체 투하로 시간을 끌 수 있도록 허튼데 스킬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앞서 언급했듯, 스카이조합의 경우 상대적으로 회전이 조금 느린 갈귀비율의 유지에 실패하면 채취로봇을 순식간에 잃을 수 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추적 도살자를 소환해서 시간을 벌도록 하자.

4.6. 보라준

이번 미션의 키워드는 기동력이고, 보라준에겐 암흑 수정탑이 있다. 다른 사령관들에 비하자면 이번 임무 역시 대모님에겐 쉬운 임무다. 무엇보다 채취로봇을 공격하는 병력의 덩어리가 크다기보다는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방향에서 공격이 들어온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 임무이므로, 한쪽 공세를 네라짐의 화력으로 쓸어버리고 암흑 수정탑을 타고 날아가 나머지도 정리해버리면 간단히 해결이 가능하다. 채취 로봇 근처에 암흑 수정탑을 꽂아다 주면 적군은 호위 중인 아군 병력도 안 보이고, 채취 로봇도 안 보인다. 이 상황에서 적에게 보이는 것은 암흑 수정탑 하나뿐이므로 그걸 공격하려고 달려들 것이고, 아군 병력은 은폐장 안에서 그저 프리딜을 넣으며 적군을 처리해 버리면 된다.

정 위험한 경우라면 블랙홀도 있고 시간 정지도 있고 그림자 파수대도 언제든 채취기 옆에 보내주면 된다.

보너스 목표의 경우에도 암흑 기사의 깡딜이 워낙에 강하다보니 비교적 빠르고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은폐유닛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아군 탐지기를 지원받지 못할 경우 아군과 합의해 시간 정지를 활용해가면서 처리하는 것이 좋다.[11]

조합이 유리해도 땡공허 포격기는 가능하면 안하는게 좋다. 후반에 혼종 파멸자가 포함된 공세도 가끔 나오고 기지마다 밤까마귀와 살모사 등 위험한 유닛도 있고 빠른 템포로 움직일것을 요구하다보니 좀 벅차기 때문에 공허포격기를 뽑고 싶다면 암흑집정관 테크 등 다른 테크를 통해 중반부터 뽑는게 좋다. 7시에 있는 벨시르 원시생물 뒤로 돌아가 원시생물 앞에 잘 차려진 적군의 방어선을 거의 무시하고 프리딜을 넣을 수 있긴하다.

공세상관없이 기지마다 고급유닛이[12] 고정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암흑집정관의 정신지배도 활약하기 좋다. 이 미션은 적의 공세가 상당히 다방면에서 오기 때문에 예언자의 정지장 수호물도 나름 도움이 된다. 어차피 예언자는 대부분의 경우 그저 탐지기용이므로 에너지 쓸 일도 없으니[13], 남아도는 에너지로 적군이 공세를 올 것 같은 길목에 정지장 수호물을 몇 개 깔아두면 병력이 미처 도달하지 못해도 적어도 적의 진격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7. 카락스

천상의 쟁탈전과 마찬가지로 적의 기지를 전진 공격하면서 지금껏 온 위치에 포탑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특기인 카락스의 주 전장이다.

사방에서 공세가 몰려오는데다가 그 규모도 만만치 않은 본 임무에서는 병력 전면전으로 깨려고 시도할 경우 병력을 소모할 것을 강요하는데, 카락스는 패널 스킬들만으로 이 적들을 제거가 가능해서 소모전에 상당히 자유롭다.

임무 자체가 반은 공세이고 반은 방어전인데 카락스의 주 특기가 바로 뛰어난 포탑을 이용한 전진기지 건설이다. 게다가 타 임무에서 공세로 사용한 포탑들은 그냥 그 자리에 버려지는데, 본 임무는 상대가 한 번 공세를 내보낸 위치에 (그 근처에 채취 장소가 없더라도) 또 다시 공세를 보내는 경우가 많아 꾸준히 채취 지역에서 방어를 위해 포탑을 지어두었다면 마지막에 거의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의 공세를 해당 포탑들이 전부 방어해낼 수 있다. 때문에 본 미션에서 카락스는 극단적으로 아예 병력은 남는 가스를 투자할 동력기 정도만 뽑고 모두 다 타워에 올인해버리는 포탑 러시를 손쉽게 시도할 수 있다.[14]

이 때문에 아군과 서로 이야기를 맞춰 협동을 하는게 중요하며 아군 본대의 병력이 소모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주고 카락스 자신은 포탑으로 이곳저곳 전진 기지를 건설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 카락스가 포탑을 건설해야 할 위치를 잘 알고 적재적소에 아둔의 창을 쓰는 능력만 된다면 동맹 사령관은 일단 위치한 적 기지만 밀어주면 카락스가 모든 공세를 막아버리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구체적인 방법(예시)

1, 2번째는 혼자서도 막을 수 있다. 우선 멀티 연결체와 가스를 가져가고 1번째 공세는 첫 번째 채취 지역 오른쪽에 수정탑 하나 짓고 탐사정으로 왼쪽 시야를 밝혀둔다음 태양의 창으로 공세 병력과 채취기 병력을 한번에 제거한다. 그리고 채취 지역 왼쪽에 약간의 포탑(2, 3번째 채취 때 재활용 가능)으로 공세 병력을 수비하고 왼쪽 채취기의 적들도 유인해서 없앤다음 약간 내려가서 첫 번째 보조 목표 가는 길목(4번째 채취 때 재활용 가능)에 포탑을 짓고 바로 밑의 적들도 유인해서 없앤다. 방어 중에는 황혼 의회 + 1로공 및 생각해둔 쪽의 테크를 타면서 인프라를 올리고 로공에서 관측선을 뽑아가며 9시, 3시부터 시작해 맵 곳곳에 감시 모드로 박아두는 작업을 한다.

3번째 채취기 부터는 포탑만으로 밀기엔 시간이 촉박하지만, 이 때부터는 카락스가 시간을 번 사이 유닛을 구축한 동맹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번째 채취기는 왼쪽(4번째 채취 때 재활용 가능)과 오른쪽 길목(5번째 채취 때 재활용 가능) 2곳에 포탑을 설치해서 막아주고, 4번째 때 적 본진 아래 삼거리쪽에까지 포탑 라인을 만들고(10시는 동맹에게 맡기고) 관측선도 잘 박아두면 이후부턴 유닛을 뽑아도 되고 태양 효율을 3업까지 해서 맵핵마냥 전 맵에서 오는 공세를 궤도 폭격으로 신나게 처리하며 전방위 방어를 할 수도 있다.

4.8. 아바투르

마스터 레벨이 없거나 낮지 않다면 처음 시작하자마자 대군주를 1번째 간헐천과 2번째 간헐천 사이로 보내면서 독성둥지로 병력을 정리하고, 3번째 간헐천으로 내려가는 언덕쪽에 위치한 병력에 남은 독성 둥지를 몰아놓으면 첫번째 공세 이전에 브루탈리스크를 뽑는다. 게다가 1번째 공세도 남은 독성 둥지에 유인해 터트릴 수 있는데다 2번째 공세와 경로가 겹치므로 오랫동안 활용 가능하다. 여기서 2번째 브루탈리스크를 빠르게 뽑고 싶다면 첫 브루탈리스크를 그대로 언덕 아래로 내려간 다음 3번째 간헐천 병력과 투닥투닥하다가 독성 둥지를 모두 배치하고 나면 브루탈리스크는 굴 파기로 뒤로 빼서 군단 여왕이 보듬어 주자. 1번째 간헐천을 수비할 때 독성 둥지로 잘 막는다면 2번째, 3번째 브루탈리스크까지 뽑아낼 수 있다. 불안해서 영웅이나 병력을 움직일 것 같은 동맹에게 어떤 식으로 플레이 할거라 미리 말해줘서 독성 둥지의 효율이 떨어지지 않게 플레이 방향을 잘 유도하자.

다른 미션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이 미션에선 더더욱 거대괴수나 브루탈리스크, 다량의 생체 물질을 흡수한 유닛을 잃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고급 유닛들과 주력 병력을 한 번이라도 잃었다면 몰려드는 적의 공세를 버티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다. 병력을 다시 모으고, 거대 괴수와 브루탈리스크를 만들 때까지 아군 사령관이 2인분을 해주지 못한다면 순식간에 게임이 끝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적은 공세가 워낙 자주 오기 때문에 일단 버티고 나면 병력 수북에 그렇게 큰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더욱이 공세도 그렇고 맵도 그렇고 생체 물질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맵이다보니 공격 병력으로 인구수 200을 가득 채워도 생체 물질이 남을 정도로(...) 엄청 후하기 때문에 황금 군단의 뽕을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맵이다.

덧붙여 아바투르의 지상병력 중에서 대공이 가능한 것은 군단 여왕과 브루탈리스크, 제한적이긴 하지만 궤멸충 정도가 있는데 만약 적이 스카이 위주로 나온다면 그 엄청난 물량, 특히 해방선을 위주로 편성되는 테란의 공중 병력은 지상유닛만으로 상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적이 스카이 조합으로 구성될 기미가 보이면 지체없이 포식귀를 뽑을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뮤탈리스크도 공대지, 공대공이 된다는 범용성 면에선 괜찮지만 관련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지 않고, 뮤탈리스크가 소수라면 오히려 해방선이나 불사조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나간다.

그리고 독성 둥지를 이용한 시야 확보를 꾸준히 하자. 공세가 여기저기 랜덤으로 오는 관계로[15], 꾸준히 깔아준다면 좀 더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제대로 깔아둔다면 맵핵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이다.

다른 사령관에 비해 브루탈리스크의 탱킹을 이용해 빠른 맵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4~5번째 간헐천의 채취로봇을 지킬 때부터는 넘쳐나는 광물을 활용해 리스폰 지점에 독성 둥지 + 촉수를 배치해서 적이 소환되는 즉시 병력을 정리할 수 있다.

4.9. 알라라크

멀티에 바위에 있는 맵들이 그렇듯 초반은 구조물 과충전을 이용해서 빠르게 멀티를 먹어주면 된다. 이후 첫 공세에 따라 알라라크가 도착하기 전에 기지에 적이 올 수도 있는데, 탐사정 하나를 빙빙 돌리거나 동맹이 막아주기를 기대하자.

이후에는 알라라크로 적극적인 방어와 적진을 미리 쓸어두는게 중요하다. 채취 로봇을 향한 적의 공격이 감지되면 알라라크와 소수의 광신자를 보내서 적들을 미리미리 짤라주는게 중요하다. 초중반에는 알라라크 혼자서도 컨트롤만 된다면 광신자 없이도 공세를 막을 수 있을 정도다. 케리건하고 비슷해보이지만 차이점은 케리건은 전면힘싸움이 되는데 알라라크를 그렇게 플레이했다가 60초 후 부활이라는 메세지를 보게 된다. 그렇기에 조심조심 알라라크를 다루는 것은 당연히 필수이며 컨트롤만 신경쓰며 알라라크 혼자서 방어가 가능하다.

첫 채취로봇이야 손놓고 있어도 어떤 공세든 다 막아내겠지만, 2번째 채취로봇에서는 파괴 파동을 이용한 히트 앤 런 플레이를 잘해야한다. 혹시 불안하다면 두 채취로봇 사이에 수정탑 하나를 짓고 구조물 과충전을 쓰자. 2번째 채취 로봇의 채취가 끝나면 죽음의 함대를 슬슬 부를 수 있는데, 동맹과 상의해서 첫 보너스 목표를 밀든지 3번째 채취 지점을 밀든 하자.

이 플레이의 핵심은 알라라크와 소수의 광신자를 이용해서 히트 앤 런으로 적이 도착하기전에 미리 컷을 치면서 알라라크는 배째플레이로 테크트리와 확장을 가져가는 것이다. 관문테크의 유닛들만으로는 플레이하기에 곤란하고 약점이 많은만큼 빠른 테크를 타서 병력의 질을 올리고 확장을 가져가서 안정적인 수입을 가져오는 것이 목표이다. 나아가서 임무 성격상 소모전이 강요되는만큼 병력을 소모하지 않고 미리미리 적진을 알라라크 혼자서 어느 정도 처리해서 병력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다.

탐사정을 대동하고 다니며 확보한 거점 곳곳에 수정탑을 지어놓으면 구조물 과충전으로 방어도 가능하고, 동력원으로 관문 병력을 현지 조달할 수 있으며, 인구수 증가의 효과까지 있으므로 전쟁 분광기를 이용하는 것보다 이점이 많다.

유의할 점은 죽음의 함대를 제외하면 알라라크의 기동력은 나쁜 수준이라 병력만으로는 다방면 공세에 대처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동맹과 협력하면 알라라크가 두 군데 정도 담당할 수 있긴 하지만 바쁘게 뛰어다녀야 한다. 어차피 알라라크에겐 구조물 과충전이라는 걸출한 수단이 있으니 차원 관문 소환용도 겸해서 수정탑을 곳곳에 뿌려놓고 구조물 과충전으로 방어를 노리거나 적어도 병력이 도달할 시간을 끌자.

1가지 팁이 있다면 탐사정으로 광자포 전진기지를 세워놓으면 상당히 방어가 편하다. 구조물 과충전 + 광자포 시너지를 이용하면 알라라크의 이점을 120% 활용할 수 있다. 광자포 전진기지의 가장 좋은 위치는 12시 방향의 적 본진 바로 앞의 삼거리 쪽이 가장 좋다. 대공세를 올때면 이쪽으로 올 확률도 높아서 적 대공세에 대처할 수 있다.

보너스 임무의 경우, 1번째 목표는 구조물 과충전을 써서 파괴하거나 동맹한테 맡기고, 2번째 목표는 분노수호자를 주력으로 쓴다면 손쉽게 파괴할 수 있으나 승천자를 주력으로 쓸 경우엔 장치 철거에 한 세월이 걸리기 때문에 알라라크로 날 강화하라를 쓰거나 죽음의 함대를 부르는게 좋다.

4.10. 노바

노바에겐 그다지 어렵지 않은 임무, 적 조합에 맞춰서 유닛을 구성하면 공세를 코웃음치며 방어할 수 있다.

공세의 규모가 큰 것이 아니라 전면전이 부담없고, 패널 스킬들로 동맹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다. 그리고 밤까마귀 타입-II의 수리 로봇이 채취로봇을 수리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공세가 시작되는 부분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중장갑 공성 전차의 거미 지뢰만 깔아놓는다면 지상 공세는 손쉽게 해결된다. (12시 부근 적 본진 바로 앞 계단, 1시 부근 계단, 3시 레일 깊숙한 부분 등) 사거리 점증 업그레이드를 한 중장갑 공성 전차에 습격 해방선의 수호기 모드까지 합하면 지상으로는 뚫릴 일이 없다. 공중 조합은 테란이나 프로토스일 경우, 밤까마귀 타입-II의 포식자 미사일과 타격 골리앗의 잠금 미사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고, 저그라면 타격 골리앗 대신 특수 작전 유령의 저격을 활용하면 된다.

동맹이 제 몫을 못해줘서 로봇이 공세에 노출될 경우엔 그리핀 공습이나 전술 공중 수송으로 즉시 방어하도록 하자.

플레이 시간이 길어서 그리핀 공습을 공세마다 쓰게되는데 포탑이나 거미 지뢰나 방어 드론이나 인구수 비우려고 버리는 건설로봇 등으로 미리 공세시야를 확보해두면 좋다.

1번째 보너스 목표는 습격 해방선을 아래로 우회시켜, 방어 드론의 도움을 받아 소수의 공중 병력을 정리하고, 손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병력을 쪼개서 수비하기도 좋은 편. 대표적으로 노바+특수 작전 유령 부대와 나머지 병력들로 2부대를 만들어 공세를 한 방향씩 막을 수 있다. 나머지 병력 쪽은 밤까마귀 타입-II의 스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문제없이 수비가 가능하고, 특수 작전 유령 부대는 적 조합에 따라 버거울 수 있지만 그리핀 공습과 함께하면 조합 불문하고 막을 수 있다. 사실상 특수 작전 유령 부대는 본격적인 수비 부대라기보단 그리핀 공습 시야 제공용 + 그리핀 공습 떨구고 남은 찌꺼기 처리용이다. 이때 특수 작전 유령 부대는 그리핀 공습 빈도가 비교적 적은 곳에[16] 만약 상대가 (살변갈링링을 제외한)저그라면 노바(+공습) / 특수 작전 유령 부대 / 나머지 부대로 3부대로 쪼개는 것도 가능.

4.11. 스투코프

초반 2 로봇을 감염된 벙커 한두기와 패널 스킬들로 버텨내고 3번째 공세 때 감염된 벙커 5기 이상, 감염된 공성 전차 4기 이상이 있다면 뭐가 오든 다 잡아먹을 수 있다. 사실 초반에는 직접 참전하는 영웅이 없는 사령관도 3번째 공세면 병력이 충분히 모여 그 정도는 다들 한다. 감염된 벙커에 감염된 공성 전차를 붙여 포탄을 공급하고 거주민 수용소에서 감염된 민간인 사망 시 공생충이 나오는 업그레이드를 해준다면 감염된 공성 전차의 포탄인 폭발성 감염체가 죽을 때도 공생충이 나오면서 적의 어그로를 분산하며 감염된 벙커와 감염된 공성 전차를 안전히 지키며 딜을 다 박아넣을 수 있다.

4번째부터는 쌓이고 쌓인 감염된 공성 전차와 감염된 벙커로 중앙 라인을 필두로 방어선을 구성하며 이때 적 본진으로 통하는 큰 통로를 감염된 벙커와 감염된 공성 전차를 일자로 박아두면 이 게임이 끝날때까지 이 방어선은 뚫릴 일이 없다. 좌측과 우측 양측 모두에 방어선을 깔아도 좋으나 어차피 아군이 있으니 중앙과 우측만 맡고 아군에게 좌측을 맡기자. 후방에서 나오는 것은 아군이 막지 않을 경우에 패널 스킬을 던져두면 잘 막아준다.

마지막 위치에서는 또 적이 몰려올 중앙 방어선을 제외한 다른 3곳 맵 1시, 3번째 테라진 채취 장소 우측, 1시 적 본진으로 통하는 입구로 방어선들을 옮겨 재배치해주면 된다.

주의할 사항은 감염된 벙커와 감염된 공성 전차의 간격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안정적인 포탄 공급에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점이다. 따라서 방어선을 옮겨서 재구축하게 될 경우 감염된 벙커와 감염된 공성 전차의 위치 선정을 잘 해주는 것이 좋으며, 위치를 잘못 잡았는데 재조정할 여유 없이 공세가 왔다면 필히 포탄용 보병을 선택하여 뒤로 빼주자. 이것만 신경써주면 본격 스투코프의 움직이는 방어선을 찍으며 편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4.12. 피닉스

사이브로스 중재자 전투복이 해금되면 대규모 소환으로 기동전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혼종 웨이브를 정지장을 이용해 유린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마지막 혼종 공세의 경우 에너지만 넉넉하다면 등장 때부터 채취로봇이 귀환할 때까지 영원히 얼려둘 수도 있다.

스카이 테란을 상대로도 정찰기+우주모함 조합이 강력하기 때문에 할 만 하다. 지상병력은 칼달리스만 포진해놔도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

4.13. 데하카

곳곳에 데하카의 먹이가 되어줄 유닛들과 소규모의 기지가 산재해있고, 공세를 막고나면 정수가 바글바글하기에 상당히 유리한 임무.

여기저기를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는 맵 특성상 원시 뮤탈리스크가 좋다. 우두머리 쿨이 돌아올때마다 적 거점을 하나씩 파괴하면 매우 빠르게 적진 정리가 가능하며, 11시 보목을 정리하자마자 원시 뮤탈리스크의 유지력과 데하카, 우두머리들로 적 본진을 파괴하여 11시 쪽 채취로봇이 도착할 때는 이미 깨끗한 맵을 볼 수 있을 정도. 아니면 원시 숙주 위주 조합도 좋은데, 원시 숙주들을 잠복시켜놓으면 어지간한 공세는 무혈로 다 막을 수 있다. 혹은 죄다 땅무지 숙주로 바꿔서 공세 마크가 뜰 때마다 땅무지를 출격시켜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약간의 팁으로 3번째 간헐천을 방어하는 도중, 아니면 방어 후에 데하카와 병력을 이끌고 9시나 1시쪽 적진부터 치고 나가, 그대로 12시까지 쭉 밀어버리는 방법이 있다. 이는 적진에 상당수의 생체 유닛이 배치되어있어 데하카의 탱킹력이 사실상 무제한에 가깝다는 점, 병력의 유지력이 뛰어난 점 덕분에 가능한 것. 이러면 엄청난 양의 정수를 획득할 수 있어서 게임이 매우 편해진다.

소규모 공세에 사이오닉 속성을 지닌 유닛이 한두마리 껴서 오는 조합은 데하카 혼자서도 막기 쉽다. 특히 저그가 상대일 경우 살모사나 감염충이 꼭 껴서 오는데다 프로토스의 경우도 대부분의 조합에 파수기, 고위 기사, 예언자와 같은 유닛이 끼어오기 때문에 데하카 단독으로도 간단히 막아낼 수 있다. 또한 딱히 사이오닉 유닛이 없더라도, 스카이 위주 조합이 아닌 이상, 그을리는 숨결과 도약으로 어지간한 공세를 정리할 수 있다. 둘 모두 해당사항이 없는 스카이 테란만 유의해 주면 된다.

적 기지를 모조리 밀어버리고 나면 스폰 장소가 고정된 장소에 티라노조르 5마리 씩 각각 가져다놓아 스폰킬을 유도할 수 있다. 특히 프로토스의 경우는 나오자마자 없어져서 이게 스폰이 된건지 알아채지 못할 정도.

4.14. 한과 호너

강습 갈레온의 실시간 유닛 충원이 빛나는 맵이다. 적의 조합에 맞추어 병력을 사용하면서 적이 생성되는 지점 인근에 자기 지뢰를 잔뜩 매설해주자. 맵 특성상 기동력이 중요한데 미라의 용병 유닛들은 기동력이 빠른 편이고 땅거미 지뢰는 산발적인 공세를 막아내기엔 충분하다.

정밀 타격을 통해 적 벙커나 가시 촉수 등을 미리 부숴서 병력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이면 편하다.

4.15. 타이커스

공세가 마구마구 빗발치지만 채취로봇이 시야를 밝혀 의료선 탑승으로 바로 채취로봇으로 이동해 공세를 쉽게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타이커스 유닛들 하나하나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적군 기지를 죄다 밀어버리고 할게 없어서 공세나 기다리는 일도 일어나며, 노바가 동맹이라면 둘다 따로 놀아도 적 기지가 전부 개박살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 임무에서는 넉스가 대활약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한무더기로 나오는 공세에 타이커스의 분쇄 수류탄으로 적들을 예쁘게 모아두고 넉스의 파동으로 지지면 단 스킬 2개만으로 혼종을 제외한 유닛은 다 사라져 있을 정도. 넉스의 궁극장비 효과로 인해 스킬 쿨타임이 줄어들면 더욱 쾌적하다.

미션 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5영웅을 뽑고 업그레이드와 장비 구입을 모두 해도 돈이 남아돌 정도.

4.16. 제라툴

여러가지 플레이를 시도해볼 수 있다. 카락스처럼 주요거점에 포탑배치를 위주로 하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고, 병력을 끌고 다른 공격적인 사령관처럼 운용하되 케리건의 오메가벌레처럼 젤나가 공허 전송기를 이곳저곳에 배치하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젤나가 공허 전송기는 오메가벌레에 비하면 튼튼하지 않으니 적 스폰지역에 배치할거면 포탑을 일부 깔아두는게 좋다. 2번 패널은 거점방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공격지원도 가능한 테서랙트 초석이 유용하다.

양쪽 멀티의 거리가 멀어서 바위를 전설 군단으로 부술 때 동맹 것까지 부숴주는 것은 불가능하니 그냥 가까이에 있는 적 방어선에나 보내주자. 다만 왼쪽 멀티바위를 밀었을 경우 쓸데없이 첫 보너스 목표 지점으로 보내서 일찍 보너스 목표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공허의 구도자 탑승도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 제라툴을 내려준다음 공허의 구도자가 맵 끝까지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각도를 잘못 잡으면 2번째 보너스 목표를 활성화시켜버릴 수 있다. 초반 사용에 주의하자.

4.17. 스텟먼

스텟먼이 이 맵의 아나운서이다보니 스텟먼으로 이 맵을 플레이할 경우엔 통상 사령관들과는 다른 대사가 출력된다.

맵이 넓어서 위성을 까는 게 난해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임무 시간도 길어서 차근차근 펼쳐나가면 주요 경로는 다 이어줄 수 있다. 그러면 어디에 공세가 나타나든 빨리빨리 구성 키고 날아가면 그만이다. 저글링, 맹독충, 히드라, 울트라 등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마스터 레벨이 높다면 감염충 부대를 두 부대로 나눈 다음, 각 부대별로 공세 스폰 지역 두군데씩 총 네군데에 바퀴와 궤멸충을 지속적으로 보내는 것도 좋다.

4.18. 멩스크

멩스크에게 매우 편한 맵. 코랄의 균열이 안방이고 망각행 고속열차가 앞마당이면 여긴 3멀 정도 된다고 봐도 될 정도로 편한 맵이다.

공세의 등장 타이밍이 생각보다 늦고 오는 경로도 꽤 길어서 느긋하게 초반 배째기가 가능하며, 수비 역시 벙커 + 인부로 수리해가며 버티면 충분하다. 그렇게 성공적으로 최적화를 완료한다면 첫 로봇이 진출할때쯤 벙커나 전쟁의 개를 부를 정도로 느긋하게 준비가 끝난다. 벙커를 떨궈서 막건 개를 풀어서 수비 + 인근 정리까지 도맡건 그건 개인의 자유지만 전쟁의 개를 썼다면 부대원들을 보내 추가적인 방어라인을 건설해야하니 왠만하면 벙커를 떨구자. 물론 벙커 떨궈놓고 멍때리면 터지는건 매한가지이니 부대원이나 수리용 인부를 보내야한다.

각 보목 달성도 쉬운데, 첫번째 보목은 통치력 100의 전쟁의 개 + 부대원을 들이밀거나 6시 앞마당쪽에 대지파괴포를 짓고 보조 목표를 타격하기만 해도 된다. 보조 목표는 피격당하면 '타이머가 멈추므로' 4개 정도를 지어서 포격하게 해놓고 신경 꺼놓으면 채취로봇 지키다가 풀려나있다. 다만 적이 테란이면 건설로봇을 보내 수리하려드므로 파괴포를 6개로 늘려서 타격해놓자.[17] 어차피 지어놓은건 오염된 강타 용으로 남겨둔다고 생각하자. 물론 돈 쓰기 싫다면 위에서 말한대로 전쟁의 개 + 부대원으로 밀어버리는게 좋다.

두번째 보목은 4.11.3 패치로 핵이 너프를 먹으면서 이젠 핵 섬멸 한 방으로는 깨지지 않는다. 대신 핵을 보목 자체보다 그 앞의 방어 요새 쪽에 가깝게 떨궈서 요새를 정리한 후 들어가서 프리딜을 하거나, 혹은 핵을 보목에 갈긴 후 남은 체력은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을 후방으로 차원 도약시켜서 마무리하는 식으로 끝내도 된다.

방어 맵인지라 보급 벙커 + 터렛이면 충분하고 주 병력 역시 늘 하듯이 부대원 + 이지스 근위대나 부대원 + 자랑 등을 써주는게 좋다. 특히 스카이 공세면 미사일 부대원만으론 언덕 위에서 카이팅하는 놈들을 보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으니 자랑같이 튼튼한 공중 근위대를 뽑아 보조해주는게 좋다.

맵이 길고, 초반이 그리 급박하지 않다 보니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이 활약하기 매우 좋은 맵이기도 하다. 선 자랑을 타서 3기 이상을 모은 후, 주력 부대가 한쪽을 막고 자랑은 별도의 편대로 구성하여 다른 쪽을 막아주면 된다. 자랑의 아래에 어그로를 끌고 지상 유닛의 이탈을 막을 벙커를 배치하면 금상첨화. 자랑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자랑이 나오기 전 초반을 제외하고 부대원을 일절 뽑지 않은 채 자랑 3기와 패널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1.5인분 이상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전술미사일도 여러 단점들이 상쇄되기에 100동 정도의 사관학교를 지어 미사일을 퍼부을 수 있고 이렇게 하면 다방향 공세를 혼자서 막을 수도 있다.

가장 주의해야할 타이밍은 세번째인 3시와 중앙 지역 채취소로 갈때. 1번째 보목과 겹치게 나오므로 보목에 집착하다 터질 수 있는건 멩스크도 공통이니 타이밍이 빠듯하면 동맹에겐 대지파괴포로 타격해놔 타이머를 얼려놓는다고 미리 얘기하고 채취로봇을 지키자. 그러나 이것도 저레벨 멩스크에게나 해당되는 문제점이고, 초반 최적화를 빠르게 끝낼 수 있는 마스터 고레벨 멩스크라면 두 번째 채취 로봇을 지킬 때 통치력을 잘 조절하면 두 번째 로봇이 복귀할 때 통치력 100이 찬다. 이걸로 그대로 전쟁의 개+부대원으로 첫 번째 보목을 따버리면 끝. 숙련자라면 초반에 강제 징집을 2번까지만 쓰고 첫 로봇을 지킬 벙커는 직접 건설해서 사용하면서 통치력을 최대한 모아 75 정도로 뮤탈리스크까지 부르면 보목을 밀 수 있다.

5. 주간 돌연변이 목록

빡빡한 패배 조건 탓에 안갯속 표류기는 대부분 돌연변이원에서 악명이 매우 높다. 평이한 돌연변이원은 기껏해야 밀림의 대난투, 천천히 꾸준히, 불굴 정도밖에 없다.

6. 기타

  • 본 임무 지도가 추가되는 3.6 패치부터, 확장 지역 간헐천들도 파괴 가능한 바위로 덮이게 되었다. 이유는 보라준과 노바의 동맹 가스 부정 채취 방지를 위함이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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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가 출시되고 5년이 넘어서 잊혀져가던 이곤 스텟먼이 재등장했는데, 게임 외적으로 뿐만 아니라 실제 설정 상에서도 자유의 날개 완결 이후 벨시르에 탐험을 떠난 상태에서 잊혀져 있었던 듯. 그 이유라는 것이 그가 벨시르로 떠난 이후에 테란 내부에서는 자치령 황제저그 군단의 습격을 받고 여왕님께서 직접 끔살하거나, 어느 악마가 된 젤나가와 전쟁이 벌어져 황금 함대뫼비우스 특전대에게 공격을 받는 등의 사건이 벌어지는 등의 대사건을 겪은 바람에 벨시르에 있던 스텟먼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끊겨버렸다고 한다. 이 때문에 스텟먼은 벨시르에 표류되어버린 셈이 되어버렸고, 사회와 오랜 기간동안 고립되었을 뿐 아니라 대기 중의 테라진에 장시간 노출되었지만 정신줄을 간신히 붙잡고 있다는 말과는 달리 상당히 Nerd끼를 보이고 있다. 마침 스텟먼의 성우가 광기어린 연기에 매우 능숙한 김영선이기 때문에 대사 몇 줄만으로도 스텟먼의 광기를 실감할 수 있다.
  • 임무 진행 중 그가 내뱉는 대사들을 듣다보면 공홈에서 예고한 내용 대로 그가 미쳤다는 사실이 절로 납득이 되기 시작한다. 벨시르를 벨시르 님이라고 부른다든가[19], 남들에게 들리지 않는 벨시르 님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한다든지, 또는 채취로봇에게 이름(개리)을 붙여주며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는 모습 등에서 재대로 한 테라진 한듯이 맛이 가버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잊혀졌다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생겨버린 듯하다. "로봇들이 제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녀석들은 항상 잊지 않고 제게 돌아오죠. 누구과는 참 다르게 말입니다."라고 말하거나, 보너스 목표인 벨시르 토착생물을 구해달라고 할 때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면서 잊혀지는 것은 참 별로라고 한다. 로봇을 지키지 못해서 임무를 실패할 경우엔 망했습니다! 망했다고요! 제 졸업 논문처럼요! 라고 말하며 정신줄을 놓고 미쳐서 광적으로 웃거나 석&박사생의 비애 안 돼! 안 돼... 이제 제 연구는 영영 마무리짓지 못하게 됐습니다! 제가 이 행성에서 어떤 고생을 했는지 아십니까!? 아으! 라고 말하며 절규한다. 또, 게임이 끝날 때 벨시르를 망할 행성이라고 욕을 했다가 이내 벨시르 님께 죄송하다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 지경이다. 그래도 게임 끝날 때의 대사를 보면 이 행성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것도 아주 격하게. 그래서 병맛이 넘치는 모든 임무 중 하나다.
  • 레이너 특공대에게 잊혀진 채 버려졌다는 트라우마를 품고 미쳤다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레이너 전용 대사가 따로 없다는 점에 몇몇 유저들은 의문을 표하며, 설정에 맞게 레이너 전용 대사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의견이 있다. 마침 이 패치와 함께 승천의 사슬 임무의 지나라에게 알라라크 전용 대사가 추가되었기에 더더욱. 스완과 호너도 동료 사이니 스완과 한과 호너의 전용 대사도 나와주기를 바라는 팬들도 있다.
  • 아나운서인 스텟먼이 유일하게 적 세력이 아몬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오기만 하면 '아아아악!! 나쁜 놈들이 옵니다! 아 근데, 쟤들이 누구랬죠??' 이런 식으로 말한다.
  • 이곤 스텟먼은 해당 임무의 아나운서인데도 불구하고 사령관으로 참가했다. 스텟먼으로 해당 임무를 플레이하면 대사가 약간 달라진다.
  • 비록 아몬의 병력을 처치하는 임무인데도 불구하고 자치령이나 댈람의 인명 가치관(...)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이 임무가 자유를 위해 레이너와 함께 투쟁해온 특공대원들이나 특수 작전 목적의 자치령 최정예 특수부대, 혹은 명예로운 댈람의 기사단이나 젤나가에게서 지원받은 귀중한 존재들을 고작 일개 정신나간 테란의 연구를 거들어주기 위해 사지로 내모는[20] 임무기 때문. 그러나 적 병력은 엄연히 아몬의 부대고, 아몬이 벨시르의 테라진을 이용해 병력을 강화하려 한다면 이야기가 다르다.[21] 아몬의 병력이, 그리고 벨시르의 토착 병원 미생물이 대기 속의 테라진을 통해 강화되었다는 주간 돌연변이인 커져가는 위협, 파괴의 숨결, 질병 활동을 보면 납득이 될 것이다. 그리고 사령관들은 여기에 와도 설정상 이상할 건 없다. 레이너와 스완, 호너에게 스텟먼은 엄연히 레이너 특공대의 동료니까 그를 더 늦기 전에 구하겠다는 마음일 테고, 노바는 특수 작전팀이니 벨시르에 와도 이상할 건 없다. 알라라크는 테라진이 있어서 와보니 아몬의 부하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까 스텟먼을 진심으로 돕기보다 아몬 세력을 때려잡자며 벨시르에 머물 이유가 생긴다. 저그 사령관들이야 군심 이후 아몬을 추적하며 우주를 돌아다녔으니 그 과정에서 벨시르까지 왔다고 설명이 될 수 있다. 사실 테란 입장에서야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보던 의뢰 형식으로 들어오는 형태의 임무이므로 딱히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프로토스와 저그에게는 상당히 미묘한 임무인것은 사실
  • 현재 맵 크기가 작아져 플레이 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 언제 패치되었는지 추가 바람
  • 참고로 채취로봇의 생김새는 과학선에서 안테나를 제거하고, 지상의 레일과 연결된 받침대가 붙어있는 모양이다. 원본처럼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데, 갈귀 같은 대공 공격을 받지 않고 대지 공격만을 받는다. 때문에 지상 공세만 신경을 더 써준다면 스텟먼이 화내는 일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다. 초상화는 테란 부관의 초상화를 사용하고 있다.
  • 본진에서 10시 방향, 그러니까 첫 번째 원시 생물을 구하는 길에 웬 대군주가 버려져 있었다. 절벽에 가려져 있어서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잦다. 중립 유닛이라서 조종을 할 수 없다. 벨시르 행성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게임 내 나온 행성들 중 저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인데 왜 대군주가 여기 버려져있는지 알 수가 없다. 이후 패치로 삭제되었다.
  • 맵에 있는 벽들이 지상군뿐만 아니라 공중 유닛들의 이동을 가로막는다. 정확히는 래더 맵 중 하나인 뉴 게티즈버그의 섬 멀티를 둘러싸고 있는 방벽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벽들이 여기저기 존재한다. 때문에 먼 곳으로 공중 유닛들을 무빙이나 어택땅을 찍어놓으면 그 방벽에 가로막혀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특히 속도도 느리고 충돌 크기도 큰 아르타니스의 폭풍함이 공세를 요격하러 이동하다가 방벽에 막혀 똘똘 뭉치곤 하는데, 이를 제때 빼주지 못하면 채취로봇 하나 정도는 금방 터진다. 플레이어의 속도 확실히 터진다.
  • 유저들에게 가장 호평을 받는 임무 중 하나다. 아주 어려움 기준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 자주 들어오는 공세[22], 완벽한 캐릭터와의 일체를 한참 초월한, 그야말로 싸이코가 연상되는 성우의 아나운서 연기, 그리고 사방에 적이 포진해 있어 이를 때려잡는 쾌감과 12시 방향의 적당한 크기의 적 기지가 샌드백으로 있기 때문에 화력이 되면 기지를 때려부수며 다닐 수도 있다.
  • 이곤 스텟먼이 신규 사령관으로 출시된 이후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스텟먼 이외의 사령관으로 이 맵을 플레이하면 스텟먼이 대사를 칠때마다 안개속 표류기 맵의 스텟먼 포트레잇과 사령관 스텟먼의 포트레잇이 번갈아가며 출력되는 버그가 있다.

  1. [1] 아주 어려움 기준. 어려움 이하는 3기
  2. [2] 문제는 이 타이밍. 첫 공세가 230초~240초 구간에 아군 본진에 도착하는데, 이를 정리할 무렵에 바로 채취로봇이 출발한다. 그리고 첫 테라진 가스 채취지역에 도착하자마자 공세가 3번이나 몰려오는 것은 덤.
  3. [3] 특히 마지막에는 채취로봇의 속도는 느려터졌는데 적의 공세가 정말 수차례나 몰려오는만큼 본대를 한번 잃어버리면 복구할 틈이 전혀 주어지지 않는다!
  4. [4] 어려움 이하는 1250
  5. [5] 특히 4번째 채취 타이밍이 정말 골치 아파진다. 8시 지역에서 스폰되는 병력이 원래 동선이 아닌 벽을 넘는 코스를 이용해서(!) 곧바로 9시 채취 지역의 채취로봇을 공격하기 때문.
  6. [6] 살변갈링링의 지상병력은 어차피 나오자마자 거미 지뢰 밟고 전부 폭사할게 뻔하고, 남은 살모사와 갈귀는 채취로봇을 때릴 수 없어서(...) 거의 모든 공세가 잉여 그 자체로 전락하기 때문. 사도+불사조 스카이 토스의 경우 이쪽은 그래도 공허 포격기가 로봇을 때릴 수 있고, 불사조 또한 로봇에는 무해하지만 거대나 영웅이 아닌 유닛은 공격할 수 있다.
  7. [7] 사실 추출 장치의 높은 내구성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추출 장치를 공격하고 있는 유닛이 하나만 있어도 타이머가 멈추기 때문에 추출 장치 주변 병력을 먼저 처리한 뒤 일꾼이라도 하나 붙여두면 나중에 여유가 생길 때 추출 장치를 직접 파괴할 수 있다. 코랄의 균열 임무의 코랄 해적선이나 승천의 사슬 임무의 슬레인 원시 생물과 같이 플레이어의 유닛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보너스 목표가 아니기에 가능한 방법이다.
  8. [8] 5번째는 엄밀히 말하면 4군데지만 그중 2군데가 채취지역 북쪽 갈림길에서 오는 것이라 한 방향으로 치고 막을 수 있다.
  9. [9] 4번째 9시는 원래 기지가 있지만 보통 첫 번째 보너스를 하러 가는 과정에서 밀어버린다. 안 밀었어도 기지 자체가 빈약해서 금방 밀 수 있다.
  10. [10] 메카닉 테란, 로공 토스, 사도 관문, 뮤링링&무감타, 바드라, 스카이 테란
  11. [11] 당연히 아군에게는 시간 정지 타이밍에 채취지역에 주둔한 적들을 쓸어버리거나 공세로 몰려오는 적을 처리하는 것을 부탁하면 된다.
  12. [12] 전투순양함, 시즈탱크, 살모사, 무리군주, 거신 등
  13. [13] 괜히 펄서 광선을 켜고 공격에 가담했다간 짧은 사거리에다 물몸에 마법유닛이기 때문에 공격 우선순위가 높아져서 적에게 순식간에 격추당한다. 얌전히 탐지기 역할이나 해 주자. 물론 변태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땡 예언자를 시도해보자
  14. [14] 유일하게 포탑이 재활용되지 않는 곳이 4번째 채취지역 중 10시방향에 치우친 곳이지만, 이 정도는 패널 스킬로 커버 가능하다.
  15. [15] 트리거로 나오는 곳은 고정이지만 그 위치나 횟수는 무작위다.
  16. [16] 4번째 간헐천에서 9시 구역, 마지막 간헐천에서 3시 구역. 4번째의 9시 공세는 경우에 따라선 아예 안 나오다가 로봇이 회수될 때 한 번 정도 나오기도 한다.
  17. [17] 부대원은 3~4기 넣어야 한다.
  18. [18] 동맹에게 "네가 멀티 펴면 부수고 넘겨주겠다." 라고 말하고 진짜로 그렇게 해주면 망정이지, 멀티 펴는 걸 보고도 안 부숴서 기어이 동맹이 직접 부숴서 탈환해야 했고 그마저도 왜 부수냐며 적반하장식으로 대응하는 트롤들이 횡행했다.
  19. [19] 다만 영문 원판에는 그런 거 없고, 그냥 'Bel'Shir' 라고 부른다. 즉 인격체 취급은 하되 딱히 높이지는 않는다는 느낌.
  20. [20] 다만 왠만한 개체들은 소모품 취급인 저그 이나 군주님을 위해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냅다 죽는 탈다림들, 혹은 신체가 망가져도 인격을 백업할 수 있는 정화자들부서져도 어차피 다시 지으면 그만인 무인 포탑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니겠지만.
  21. [21] 보너스 임무인 원시생물 구출을 보면 테라진을 노리는게 확실하다.
  22. [22] 이 두 요소가 만나 방심하는 순간 게임이 터지는 수준인지라 경우에 따라선 정말로 "아주 어려워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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