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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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2. 공세 목록
2.1. 테란
2.2. 저그
2.3. 프로토스

1. 상세

초창기에 너무 쉽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빡친 제작팀이 2015년 11월 15일 핫픽스 이후로 난이도, 특히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가 점점 상향 조정되는 추세다. 어려움에서도 중반부터 혼종 파멸자나 로키 등의 강력한 영웅 유닛이 출현하며 정찰기나 사도 같은 유닛이 추가되고, 탐지기 없이 상대하기 힘든 은폐 유닛이 증가하는 등 유닛 구성이 복잡하고 상대하기 어려워졌으며, 첫 공세가 오는 시간이 게임 시작 후 3~4분에서 2분[1][2]에 오는 경우가 생기는 등, 대처가 좀 더 까다로워졌다. 그 밖에 적군의 마법 유닛 사용이 증가한다던지 프로토스의 경우 거신의 수가 늘고 보호막 충전소를 타워 옆에 배치한다던지, 갈수록 난이도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진정한 아몬의 분노를 느껴봐라 근데 자체 탐지기가 달린 노바와, 업그레이드 한정으로 비행하며 날아다니는 피닉스 사령관이 동맹으로 걸리면 탐지기를 안 뽑아도 된다. 아몬: 시무룩 대략 한과 호너 사령관 추가 시점 근처부터는 공세 방향으로 낚시질을 시전하기 시작했다. (오던 공세가 뒷걸음질 / 하나로 오던 공세가 본진 및 확장으로 분할 혹은 그 반대 등) 근데도 솔직히 아직도 너무 쉬워서 발로 해도 깬다

서술된 적 유닛의 공세는 모두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서술되었다. 따라서 어려움 이하 난이도를 공략중일 때 유닛 한두 종류가 빠질 수 있으며, 또한 맵에 따라 적 공세의 주요 유닛이 달라지기도 하니 참고.[3]

협동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공세를 서술하긴했지만, 이것만 보고 해당 게임에서의 조합을 가서는 안되고, 임무 목표와 공세의 비율 또한 생각해봐야한다. 맵에 따라 공세에 적절한 조합을 갈지, 임무 목표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조합을 갈지, 아니면 둘다 어느정도 충족하는 조합을 갈지 잘 선택하자.[4]

적의 종족은 게임 시작 시 무작위로 결정된다. 예를 들어 망각행 고속열차의 본 맵인 대열차 강도 임무에서는 적이 테란이었으나 협동전 임무에서는 적 종족이 무작위로 결정되어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으며, 추가로 혼종이 같이 나온다. 처음에 적 유닛과 교전이 펼쳐질 때 사령관이 적 종족에 따라 다른 대사를 한다.[5] 시작하자마자 Alt + T를 누르면 저그의 경우 점막이 있는 부분이 미니맵에 보라색으로 나타나므로 광부 대피를 빼면 저그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 점막이 없는 테란이나 프로토스는 직접 보고 알아내는 수밖에 없다.[6]

종족별로 다양한 테크가 있으며, 이것이 미션과 맞물려서 플레이어에게 갈등의 선택지를 놓기도 하고, 때로는 미션이고 테크고 한 방에 카운터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반갑게 맞이해줄 수도 있다. 각각의 테크는 첫 번째, 늦어봐야 두 번째 공세에서 티가 난다.

미션의 종류도 체감 난이도에 큰 영향을 끼치지만, 적 종족이 어느게 걸렸느냐에 따라 이 체감 난이도는 더욱 많이 차이가 난다. 아래의 내용은 보편적인 기준이므로 상세한 내용은 각 임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할 것.

  • 통상적으로, 본진으로 공격 오는 AI의 러시는 폭발 위협(살변갈링링) 제외, 저그 < 프로토스 < 테란의 순서로 어렵다. 물량에 비해 각 개체의 위력이 떨어지고 조합의 위협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저그는 체감적으로는 가장 쉬운 편이다. 프로토스는 저그보다 물량은 적지만 한 기 한 기가 저그와는 달리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저그보다는 어렵다. 테란은 교전에 들어갈 때 공성 전차와 해방선의 조이기부터 시작해서 여러 스킬의 유틸리티를 꽤 잘 살리고, 수시로 주요 생산 건물이 밀집된 구역이나 멀티에 핵을 쏘는 등 악질적인 테러를 시도하므로 세 종족 중에 가장 체감 스트레스가 심하다. 그리고 살변갈링링이면 반대로 저그가 제일 심하다. 물론 저그인만큼 유령이 몰래와서 핵을 쏜다던가 하는 것은 없지만 공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편.
  • 적 진영을 치고 들어가는 경우에는 프로토스 < 저그 < 테란의 순서로 어려워진다. 거신, 고위 기사같은 광역 공격수들만 잘 잡아주면 프로토스는 유닛의 개체 자체는 적고, 수정탑을 무력화하면 광자포 3, 4개는 손쉽게 무력화할 수 있어서 공략 난이도가 낮은 편. 저그의 경우는 가시지옥이 매복해 있어서 탐지기가 없으면 낭패 보기 쉽고, 감염충이 수시로 진균을 뿌리고 살모사는 마비 구름과 납치까지 써대면서 병력의 진군을 막고 훼방을 놓기 때문에 프로토스보다는 조금 더 어렵다. 테란은 방어의 종족 답게 공성 전차와 벙커는 물론 전투순양함과 해방선, 투견까지 합세한 데다가 건설로봇들이 몰려들어 수리까지 하기 때문에 돌파하기 가장 어려운 편.
  • 적 공세는 기지에서 생산되어 조합을 형성하는 것이 아닌 지정된 위치에 트리거로 생성해서 오는 것인데, 보면 테란은 궤도 낙하기, 저그는 낙하 주머니, 프로토스는 차원 소환이다. 적 공세의 위치는 표시되어 있고 사령관들이 경고를 한다.
  • 난이도가 플레이어의 사령관의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예는 레이너와 카락스, 자가라가 있다. 대부분 바이오닉 위주로 병력을 구성하는 레이너 입장에서는 고위 기사의 폭풍과 거신의 열광선 공격, 분열기의 정화폭발, 파괴자의 갑충탄 등의 강력한 광역 피해와 경장갑에게 큰 추가데미지를 주는 사도, 정찰기, 예언자가 너무 뼈아파서 프로토스가 다른 종족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7] 자가라는 레이너와 비슷하지만 공격 미션에서 저글링과 맹독충을 사용할 때 진균번식, 마비 구름, 가시지옥, 무리 군주가 내뿜는 공생충과 군단숙주의 식충에 의한 맹독충 낭비가 발생하므로 프로토스보단 저그를 상대하기가 번거롭다. 카락스도 동력기의 교화를 전혀 활용할 수 없고, 케이다린 초석의 효율을 깎아먹는 저그가 다른 두 종족보다 더 짜증난다.
  • 어려움 이상에서는 은폐 유닛[8]이 공세에 포함되는데, 대처법은 다음과 같다.
    • 레이너: 평소처럼 궤도 사령부를 많이 짓고 스캐너 탐색을 적재적소에 써주면 된다. 궤도 사령부에 제어 부대를 지정하는 것을 잊지 말것.
    • 케리건: 오메가벌레가 탐지기이므로 오메가벌레를 부른 뒤 바로 썰어주면 된다.
    • 아르타니스: 무언가 일렁이는 게 보이면 바로 동력장 깔고 관측선 소환해서 감시 모드를 해두면 끝.
    • 스완: 헤라클래스 수송선을 위시로 한 게릴라전을 펼친다면 까다롭겠지만 평소에는 과학선을 필수로 대동하게 되어있으니 데스볼을 과학선에 맞추는 습관을 들이자.
    • 자가라: 주력인 갈링링의 기동성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탐지기인 감시군주가 못따라가는 문제가 있다. 은폐 유닛 경고가 나오면 감시군주에 맞춰주자.
    • 보라준: 출시 당시에는 주력인 암흑 기사와 해적선이 은폐인데 탐지기인 예언자가 은폐를 하지 않아 은폐 유닛 대처 능력이 바닥을 기었으나 어느샌가 패치로 예언자 역시 은폐를 하도록 변경되어[9] 무난해졌다. 예언자가 워낙 빠르다 보니 제어 부대 지정하고 따로 컨트롤해주는 것은 필수. 암흑 집정관으로 상대의 탐지기를 빼앗는 플레이도 유용하다. 단, 부대 지정을 이용하면 탐지기가 그냥 맨 앞으로 돌격해서 먼저 죽을 수 있으니 부대 지정을 해서 따로 컨트롤을 해주거나 빼앗아 온 중장거리 공성 유닛에 이동 명령을 찍어놓자.
    • 카락스: 은폐 유닛 대처능력 원탑 주력인 광자포가 탐지기이니 그냥 평소대로 광자포만 도배하면 끝. 궤도 폭격, 태양의 창, 정화 광선 역시 은폐 여부를 무시하니 여차하면 패널 날려주면 된다. 그리고 사령관 특성상 관측선을 여기저기 펴바르니 더더욱 탐지가 쉽다.
    • 아바투르: 제어 부대를 애용하고, 브루탈리스크와 거대괴수에 감시군주를 무브찍어두자.
    • 알라라크: 탐지기인 교란기가 빠지는 일은 없다 보니 신경 꺼도 된다. 멀리 갈것도 없이 애초에 승천자의 구체는 은폐유무를 가리지 않는다
    • 노바: 노바에게 탐지기 속성을 부여해주는 연구는 필수로 해주고, 노바가 빠졌다 해도 힐러로서 필수로 데리고 다니게 되는 밤까마귀 타입-II 역시 탐지기이다.
    • 스투코프: 얼마전 까지는 우주공항을 찍어야 감시군주를 찍을 수 있지만 패치로 2티어인 군수공장을 올리자마자 감시군주로 만들 수 있다. 덕분에 테크를 올리면서 비교적 빠르게 찍을 수 있게 되었다.
    • 피닉스: 관측선은 맷집이 워낙 약해서 대동하기 꺼려지다 보니[10] 사이브로스 중재자에 탐지기를 달아주고 적재적소에 배치해주자. 처리 완료 후 다른 폼으로 교체해 주는 작업은 필수.
    • 데하카: 원시 벌레를 양산해 두었다가 적재 적소에 굴 파기로 배치해주면 된다. 5레벨 이후에는 데하카 레벨을 5 이상 키울 시 데하카를 탐지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4레벨 이전에는 패널 스킬인 거대 원시 벌레[11]로만 대처할 수 있다 보니 스투코프보다도 안좋은 셈. 그러니 4레벨 이전 데하카로는 어려움 이상을 돌리지 말자.
    • 한과 호너: 탐지기인 테이아 밤까마귀가 바로 전장 배치가 가능하므로 은폐 유닛 경고를 듣는 즉시 테이아 밤까마귀를 배치해주자. 테이아 밤까마귀가 호너 유닛이므로 15레벨이면 사신이 더욱 강해지는 것은 덤.
    • 타이커스: 해결사[12]에게 탐지기 속성을 부여해주는 연구를 반드시 해주자. 일반적으로는 니카라가 빠지는 일은 없겠지만, 모종의 이유로 방울뱀을 힐러로 삼는다면 베가나 넉스를 고용해 주자. 투견 포탑이 탐지기다
    • 제라툴: 젤나가 감시자는 맷집이 약해서 대동하기 힘들다 보니[13] 본진 깊숙히 테서랙트 포나 테서랙트 초석을 도배해 두었다가 적재적소에 투영하면 된다. 투영은 두번째 유물 확보 이후에 가능하므로 빠른 두번째 유물 확보는 필수.
    • 스텟먼: 슈퍼 개리가 탐지기이기 때문에 15레벨 이후로는 탐지기 걱정이 없다. 15레벨이 안 되었을 때는 감시군주를 대동해야 하는데, 따로 컨트롤하기가 어렵다면 개리에 무브를 찍어놓으면 슈퍼 개리 비슷하게 운용할 수 있다. 다만 개리가 빠진 틈에 유령이 핵을 쏘러 온다거나 했을 때는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포자 촉수라도 박아놓는 것이 좋다.
    • 아크튜러스:

4.9.2 이후, 기존의 공세 유닛들이 아몬의 공방업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자잘한 연구(전투 방패, 대사 촉진, 돌진 등)를 사용하도록 조정됨에 따라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올랐으며, 또한 이후 스타크래프트 1의 조합을 기초로 한 새로운 공세 유형이 각 종족별로 두 가지씩 새로 추가된다고 한다. 테란은 바이오닉, 메카닉, 저그와 프로토스는 각각 지상조합, 공중조합으로 추가될 것이며, 공세의 가짓수가 늘어남에 따라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공세인지 알 수 있는 수단 역시 추가한다고 한다. 공세들은 적 종족이 확인되면[14] 종족 UI 아이콘이 돌연변이처럼 우측 하단에 표시되며 주요 유닛과 조합특성과 정식 명칭이 표시된다.

2. 공세 목록

스타크래프트 2 협동전 임무적 공세 유형

테란

바이오닉

메카닉

바이킹
스카이

사신
스카이

저그

바드라

살변갈링링

뮤링링
무감타

프로토스

광전사+추적자
관문

광전사+파수기
로공

광전사+정찰기
우관

사도+추적자
관문

사도+파수기
로공

사도+불사조
우관

공세 영상 링크

2.1. 테란

각 유닛들의 유틸리티를 모두 살려내는 인공지능이 조종하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세 종족 중 제일 높다. 특히 그 유틸리티라는 것이 앗 하는 사이에 아군의 본대나 구조물들을 몰살시키거나 곤란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된다. 특히 플레이어들의 분노를 사는 마법 유닛들인 유령, 밴시, 밤까마귀, 과학선이 한 곳에 모여 있고, 마법 유닛은 아니지만 유저들의 혈압을 마구 올려주는 대표 유닛인 해방선까지 있어서 더욱 부각된다. 거기다 중후반만 가도 부대 단위로 몰려드는 데다가 그것들을 일일이 다 컨트롤하기 때문에 더 충격과 공포이다. 괜히 협동전 테란을 테뻔뻔이라 부르는 것이 아니다.

  • 바이오닉 공세에 포함되는 유령은 툭하면 EMP를 날려대서 프로토스 유닛들과 에너지를 보유한 유닛들을 버틸 수가 없게 만든다. 특히 쉴드빨로 버티는 알라라크의 광신도들은 EMP한번 정확히 맞으면 서너기가 한번에 산화하는 일도 흔하다. 바이오닉 공세가 아니라도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심심하다 싶으면 은폐 상태로 들어와서 핵을 날리러 기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15] 탐지기 대비를 안 하고 있다간 핵심 구역이 핵을 맞고 나가리되는 경우가 잦으며, 재수가 없으면 핵을 연속으로 쏴대어 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기 때문에 미리 대비를 해 둬야 한다.[16] 심지어 카락스의 타워밭 역시 멀리서 한 방에 몰살시키기 때문에 탐지 모드를 켠 관측선과 초석을 대비해두는 것이 최선의 방법 중 하나.[17]. 참고로 유령이 핵을 조준하는 트리거는 건물이 4개 이상 모여있을때이므로, 본진이나 멀티 입구에 포탑으로 방어를 할 경우 반드시 2개 이하의 건물로 방어해야 하며, 기지 외곽에는 가능하면 구조물을 몰아짓지 않는 것이 좋다. 탐지기 포탑을 보유한 사령관은 한개면 충분하고, 프로토스 사령관의 경우에도 수정탑+광자포면 대충 커버 가능. 참고로 핵 공격이 감지 됐을때 래더에서 적군이 시전할 때의 점으로 표시되는게 아니라 아군측이 시전할 때의 큼지막한 핵 투하 지점이 나온다. 결정적으로 망각행 고속열차 멀티에 가까운 자리에 있는 유저는 공간을 아끼겠다고 광물 뒷편에 보급고나 수정탑을 짓곤 하는데 버그인건지 시야확보 없이도 그곳에 핵을 쏘니 망각행 고속열차에서 테란이 걸렸다면 광물 근처 주변이나 외곽에 건설을 하면 안됀다
  • 밴시는 대공 유닛이 하나라도 있다면 귀신같이 은폐를 켜서 지상을 학살해댄다.[18] 탐지기 대비가 잘 안 되어있다면 어어 하는 사이에 밴시들이 지상을 박살내며 다닌다. 그나마 플레이어가 저그이고 주변에 탐지기가 없다면 잠복 시전 / 해제 반복으로 에너지를 순식간에 거덜낸 다음 터뜨릴 수 있지만, 다수가 몰려올 경우엔 유닛 대신 건물이 박살난다! 항상 탐지기를 붙이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고 멀리서 밴시를 조기 저격하는 것이 좋다.
  • 해방선 조이기는 래더의 악명높은 '훼방선' 의 악명이 그대로 내려온다. 수호기 모드로 아군 지상 유닛들을 한 기씩 삶에서 해방시키는데, 보통 해방선이 처음 등장하는 초중반 시점에는 딱히 카운터칠 만한 유닛이 거의 없다는 게 문제가 되어 더욱 미친다. 다행히 수호기 모드로는 건물을 못 때리기 때문에 해방선이 자주 들락날락거리는 구역에 대공 포탑들을 심어두면 한결 낫다. 버그인지는 몰라도 해방선은 지상유닛에게 있어서 공격우선 순위가 매우 낮은 유닛이다. 수호기 모드에 얻어맞고 있어도 공대공 전용 유닛으로 취급하는지 주변에 다른 유닛이 있다면 통 반격을 안 하기 때문에 일점사 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본다. 특히 공중 유닛이 없는 타이커스는 더더욱 해방선 점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물론 극초반부터 공대공 유닛을 다수 확보 가능한 한과 호너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니지만.
  • 밤까마귀는 애초에 공격적인 탐지기이기 때문에 그 강력함이 더욱 부각된다. 툭하면 자동 포탑을 던지며 튀는 건 기본인데 이게 일꾼밭에 떨어지면 그만한 지옥이 따로 없다. 또한 추적 미사일은 못 보고 있다간 아군 병력이 몰살당하는 참사가 벌어지는데, 대규모 교전 때는 보고 피하기도 까다롭고 밤까마귀 여러 대가 동시에 발사하면 애초에 지상 / 공중 불문하고 한 발 물러나는 것이 상책이다. 그나마 국지 방어기는 거의 쓰지 않으나,[19] 그 에너지로 미사일 쇼를 해댄다. 참고로 협동전에서의 추적 미사일은 래더 사양의 피해량 100에 더하여 보호막에 35의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프로토스 입장에서 특히 치명적이다. 마법 한번 쓰고 뒤로 도망가기 때문에 마나 다 떨어지기 전에 잡기도 쉽지 않다. 심지어 환류도 닿지 않는다.
  • 전투순양함은 특유의 떡장갑에 야마토 포로 중요유닛이나 방어건물을 저격해대어, 세 종족의 전함 중 가장 까다로운 대상이다. 야마토 포는 체력과 보호막의 합계가 200 이상인 대상에게 사용하기 때문에, 내구력이 높고 저렴한 탱킹 유닛을 선행시키면 주력 병력을 향한 야마토 포를 미리 뺄 수 있다. 영웅 전투순양함인 로키는 케리건, 노바 같은 사령관 영웅에게도 얄짤없이 야마토 포를 쏴대니 주의.
  • 2016년 2월에 새로 공세에 추가된[20] 과학선 역시 주변의 기계 유닛들을 치료해주고, 빈사상태인 적 유닛이나 주 목표에게 방어막을 씌워서 슈퍼 세이브를 시전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방사능 오염으로, 대규모로 선택했을 때에도 방사능 오염이 걸린 유닛은 상태창으로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일일이 눈으로 확인해서 빼내야 한다는 것. 생체 유닛들이 단체로 썩어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위협적이다. 플레이어가 저그라면 그중에서도 케리건의 뮤탈이라면 더더욱.

또한 우주방어가 종특인 테란 특성상 벙커와 공성 전차는 기본이고 행성요새까지 있는 경우가 있고, 그 외의 강력한 유닛들이 줄줄이 배치되어 있어서 공격 임무에서 방어선 돌파가 가장 난감한 종족이기도 하다. 방사 피해의 아군 오폭을 받지 않는다는 상향을 인공지능도 같이 받아버렸기 때문에 딱히 이러한 점이 부각되지 않는 저그와 프로토스 사령관은 그냥 한숨만 나올 뿐. 그래도 토르, 전투순양함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유닛의 체력이 약한 편이고 밀집도도 높아 방사 피해에 쉽게 휩쓸려나가는 편이지만 테란 유닛은 전반적으로 빈약한 맷집을 대가로 강력한 화력을 지녀서 밀집 화력도 높아 방사 피해가 부실하다면 오히려 적의 끔찍한 밀집 화력에 녹아내릴 수 있다.

2.2. 저그

초창기만 해도 저글링이 병력의 반절 이상을 차지해서, 협동전 초창기 당시에는 거의 동네북이나 다름없는 종족이었다. 하지만 협동전 상향평준화가 시작되면서 이쪽도 본격적으로 강해지기 시작했으며, 가장 물량이 바글바글한 탓에 특히 돌연변이원과의 조합이 가장 발군인 종족이다. 돌연변이를 진행중일 때 저그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방폭하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나오는 상황.

타 종족과 마찬가지로 마법 유닛들이 매우 위협적이다. 한창 움직여야 할 때에 날려대는 감염충의 진균 번식은 그야말로 사형선고이며, 살모사는 고급 유닛들이 보이는 족족 자기네 병력 쪽으로 납치해댄다. 당연히 납치의 주 대상은 고급 유닛들이기 때문에 고급 유닛을 주로 굴리는 상황에서 살모사를 만나면 주력 유닛들이 하나하나 납치당해서 순삭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마비 구름을 뿌려서 지상 유닛들을 먹통으로 만들거나, 공중 유닛들 사이에 기생 폭탄을 툭툭 던져대서 단체로 갈아마시는 모습 역시 자주 나오는 그림.

다른 유닛들도 만만치는 않다. 가시지옥은 탐지기를 준비 안 했다간 아군 병력을 단체로 꼬치요리로 만들어버리고, 궤멸충은 담즙으로 취약한 부분을 집중 저격하거나 타워들을 갉아먹으며, 자폭 부대인 맹독충과 갈귀는 그냥 박혀도 위협적인데 딱히 칠 대상이 없다면 귀중한 밥통이나 구조물, 일꾼 등을 몰살시켜 버리기도 하고, 특히 과거의 사원 같은 경우에는 길 잃은 갈귀가 주로 사원에 들이받는데 자폭 피해가 100을 넘어가기 때문에 자칫 한 부대라도 놔줬다간 사원 체력이 한 번에 1000 이상 깎이는 참사가 벌어진다.

카락스에게는 굉장히 버거운 종족이다. 전체적으로 유닛 가격이 비싸고 업그레이드 의존이 심하며 대공이 취약하고 결정적으로 전부 생체라 동력기의 교화를 쓸 수 없어서 카락스에게는 초반 저글링 러시도 최선의 대처법[21]을 모르면 꽤나 고생하면서 막아야 한다. 뮤탈, 타락귀, 무리 군주의 스카이 저그가 나타나면 상당히 짜증난다. 하지만 살모사가 가장 성질머리를 긁어먹는데, 주력 유닛이 거신, 우주모함 같은 고급 유닛들인 카락스는 살모사가 하나하나 쏙쏙 빼먹어대면 높은 확률로 게임이 터진다. 또한 포탑에 마비 구름을 깔면 답이 없다.

저그 사령관의 경우에는 탐지기인 감시군주를 신경쓰거나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 특히 포자 촉수가 생체 추뎀으로 감시군주를 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강력한 범위 데미지를 지닌 은폐유닛 가시지옥이 연약한 랩터, 군단충, 맹독충, 히드라리스크, 감염된 테란을 때리고 있으면 유닛들이 순식간에 녹아나기 때문이다.

반대로 8레벨 이상 알라라크에겐 훌륭한 먹잇감. 승천자 빌드는 거의 기술 위주 딜링이라 마비 구름만 살짝 조심하면 되고, 울트라를 뺀 유닛들은 체력이 그저 그런 편이라 사이오닉 구체 연타에 녹아버린다. 게다가 모두가 싫어하는 갈귀와 맹독충 따위는 승천자까지 갈 것도 없이 파동 한 방으로 정리된다.

몇몇 맵에서는 전장의 안개가 옅은 부분에 시작부터 점막이 보이니[22] 저그라는 사실을 빠르게 알아챌 수 있으며, 사령관에 케리건이 있을 경우 아몬의 저그가 깐 점막에도 악성점막 효과가 아군과 동맹에게 유리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적 점막 위에서 버프를 받으면서 싸울 수 있다. 또한 ALT + T를 눌렀을 때, 맵이 보라색이면 저그다. 이를 통해 대 저그전용 조합을 미리 준비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꽤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심각한 버그는 아니지만, 간혹 가다 진화가 적용된 유닛들이 보인다. 랩터 저글링이나, 무리 군주로 변태할 수 있는 뮤탈리스크가 목격되었고, 정신 지배한 히드라리스크가 광란을 사용하는 모습 또한 목격된 바 있다. 모습은 일반 히드라 그대로. 다행인 점이라면 눈에 띄게 다수가 나오지는 않는다는 점.

업적에 킬 수 관련 업적이 많기에, 상대 종족에 저그가 걸리면 일단 저글링을 비롯해서 물량은 타 종족보다 잔뜩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스킬들을 잘 조준해서 써주는 것이 업적 달성에 도움이 된다.

3.9패치로 인해 맹독충의 피해가 기존의 피해량(20/대 경장갑 35)보다 훨씬 증가해서(40/대 구조물 80) 엄청나게 강력해졌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아프던 맹독충 자폭이 더욱 아파져서, 원거리 저격이 더욱 중요해졌다. 기존의 잘 버티던 영웅들도 함부로 들이댔다간 한순간에 갈려나가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 때는 버그로 인해 저 툴팁의 수치보다도 강력한 데미지가 들어갔었다. 스투코프의 감염된 벙커가 맹독충 한 방에 피가 간당간당했을 정도니... 그나마 지금은 해결된 상태.

4.4패치로 대군주 이동속도가 이속업된 감시군주 속도와 동일해지면서 적군의 대군주도 속도가 같이 빨라졌다. 공세가 드랍의 형태로 오는 버밀리온의 특종이나 광부 대피에서 유의 해야한다.

2.3. 프로토스

테란에 비해 짜증은 덜 나지만 기본적으로 프로토스 유닛들이 단단하고 강하기에 마냥 쉽지는 않다. 그리고 공세가 오는 걸 보면 저그와 물량 차이가 별로 없다. 사령관이 둘 다 저레벨이라서 초반이 약하다면 광전사/사도 다수에 두번째 추가유닛이 몰려오는 두 번째나 세 번째 공세가 정말 막기 어려울 것이다. 아주 어려움 레벨에선 얻어맞고 있는 추적자를 점멸로 뒤로 빼는(!) 컨트롤까지 한다. 스타 2의 프로토스가 주 딜링을 담당하는 유닛들이 확연하게 눈에 띄기 때문에 그것들을 미리 저격하면 그나마 무난한 편이지만, 반대로 알고도 못 죽여서 게임이 터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니 알고 있다 한들 방심은 하지 말아야 한다.

역시나 이쪽도 마법 유닛들이 상당히 위협적이다. 특히 사이오닉 폭풍을 엄청나게 날려대는 고위 기사에 주의하자. 어떤 사령관이라도 짜증이야 나겠지만 주력이 바이오닉인 레이너[23]와 안 그래도 피통이 허술한 자폭부대를 거느린 자가라, 시한부 감테 위주인 스투코프에게는 충분히 상대하기 어려운 종족으로 느껴질 것이다. 아주 어려움에서 중후반 공세에 섞여있는 풀 마나 고위 기사들을 보면 속이 탄다. 더욱이 몇몇 맵 공세에서는 두 셋도 아니고 거의 한 줄을 보내니 아주 죽을 맛이다. 반대로 수호 보호막과 보호막 과충전으로 사이오닉 폭풍 피해를 상당히 완화할 수 있고 용기병같이 덩치 크고 체력 높은 유닛들이 주력이며 환류 한 방으로 풀마나 고위 기사를 지워버릴 수 있는 아르타니스 입장에서는 비교적 편하게 느껴진다. 보라준은 암흑 집정관으로 고급 유닛들을 가져와서 적을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두들겨 팰 수 있으니 고급 유닛이 나오는 타이밍을 숙지하자.

몇몇 공세는 파수기를 대동하는데 어려움 이상에서는 역장을 친다. 그런데 역장을 괴상하게 쳐서 가끔 이쪽의 방벽을 쳐주는 역장을 만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후반으로 가면 아예 아군이 접근을 못하게 역장을 난사해버리고는 사거리 긴 거신, 파괴자, 분열기 등으로 후려친다. AI 특성상 에너지를 아껴가며 효율적인 역장을 치는게 아니라 그냥 접근하면 하는대로 역장을 수도 없이 막 치기 때문에(...) 좀 엉성하거나 역적 역장이 되는 경우가 있어도 근접 유닛의 접근을 막는 효과 하나는 탁월하다. 자가라를 플레이하면서 만나보면 알 수 있는 부분. 링링이 달려들자마자 프로게이머마냥 주 병력 주위에 미친듯이 역장을 쳐서 완벽하게 링링을 막아내는 걸 보면 소름이 다 돋을 정도. 때문에 변형체를 좀 섞어주면 좋다.

주의해야 할 유닛으로 고위기사 외에도 불멸자가 있다. 이놈들이 몰려와 주력 중장갑 유닛들을 털어먹거나 구축하고 있는 방어선을 밀어버리는 깽판을 치기 때문이다. 특히 마땅한 공대지 유닛이 없고 대부분의 주력 유닛이 중장갑 지상 유닛인 스완에게 있어서는 아직 공성전차가 쌓이지 않았다면 혈압을 오르게 만드는 주범.[24] 과거의 사원에서 본진에 난입해 사원을 몇 기가 두들기면 체력이 쭉쭉 빠지니 천적 유닛으로 빨리 처리하거나 다가오기 전에 녹일 수 있어야 한다.

그 외에 어려움 이상에서는 몇몇 임무 및 공세에 암흑 기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이쪽도 상당히 성가시니 등장하는 임무나 공세에서 탐지기를 확보하는게 좋다.

공허의 출격에서는 후반부에 모선을 대동해 탐지기가 필요하긴 하지만 모선 자체가 은폐가 아니라 모선 주변의 유닛들을 은폐하는 방식이라 모선을 일점사해 격파하면 은폐가 풀려 사실상 화력 부족이 아닌 한 탐지기는 실질적으로는 필요가 없다. 다만 아주 어려움에선 모선을 여러 대 보내기도 하기 때문에 역시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패치가 지날수록 이쪽도 점차 강해지고 있는데, 암흑 기사가 슥 들어와서 아군을 소리없이 암살하고 다니기도 하고, 정화자 사도가 우르르 몰려나와 깡뎀으로 공중이고 중장갑이고 나발이고 박살내는가 하면, 난이도가 높아지면 분열기가 허구한 날 볼링공 굴리는것처럼 정화 폭발을 날려대서 지상군을 몰살시키기도 한다.

대공 화망이 가장 부실하다. 테란은 골리앗, 바이킹, 해방선 등등 자체만으로도 위협적인 유닛이 많고, 저그는 말이 필요없는 살모사 하나만으로도 압박이 크다. 갈귀는 덤. 반면 토스는 광역 대공이라고 해봐야 집정관,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말고는 전무하다. 물론 중장갑 입장에선 공허 포격기, 정찰기 등 위협적인 유닛은 있지만 테란의 강력한 대공 화망에 더해서 줄기차게 쏟아지는 추적 미사일, 살모사의 납치/기생 폭탄 등에 비하면야.. 토스 지상/로공이 나오면 공중 타라는 것도 이런 이유다. 그나마 기사단 토스의 폭풍찜질만 조심하면 되고, 로공은 대공이 허접하고, 사도 기사단도 불사조, 추적자, 사도라 별로 어렵지도 않다.

반대로 지상 화력은 로공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강하다. 일단 로공토스는 지상으로 싸울 생각을 버리는 게 좋을 정도고, 기사단 토스도 로공만큼은 아니어도 마찬가지다. 후반엔 불멸자/거신이나 분열기가 떼거지로 나온다. 불멸자 때문에 중장갑 지상은 펑펑 터져나가고, 그나마 경장갑인 유닛들은 대부분 체력이 낮아 거신/분열기에 녹아난다. 대공이 추적자, 파수기, 사도나 정찰기, 불사조 정도라는 게 위안일 정도. 기지 비웠을 때 쳐들어오면 불멸자 떼거지한테 기지가 펑펑 터져나가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기지 방어는 말했듯이 3 종족중 가장 약하다. 수정탑만 부숴도 주변 광자포가 무력화되고 위협적인 유닛도 많지 않다. 그래서 공격 임무 돌연변이 중 까다로운 돌연변이는 프로토스가 나올 때까지 리방하는 경우도 있다. 인구수가 기본적으로 많이 먹어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기도 해서 돌연변이 빨을 적게 받기도 한다. 물론 일부 소수 정예 특성 돌연변이가 걸리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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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어려움 이상 코랄의 균열만 그렇다.
  2. [2] 공허 균열 돌연변이와 함께하면 공세 도착 시간과 균열이 열리는 시간이 거의 일치한다!
  3. [3] 망각행 고속열차에서는 공세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유닛이 열차 호위병력으로 붙기도 하고, 안갯속 표류기에서는 그 많은 공세 가운데서 몇몇 역시 조합표에 없는 잡탕 공세가 들어오기도 한다. 광부 대피에서는 첫 공세는 상당히 늦는 편이지만 첫 대피선 호위 도중에 들어오는데다 처음부터 2차 공세에 포함되는 병력이 같이 공격해온다.
  4. [4] 가령 과거의 사원 맵은 오직 공세와 약간의 혼종들만 상대하면되므로 사령관별 공세 대처 방법을 그대로 따라도 별 문제가 없겠지만, 망각행 고속열차 맵은 공세와 더불어 임무 목표인 열차를 어떻게 때려잡을 것인지 생각해야한다. 광부 대피 맵의 경우는 공세의 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주구장창 대피선으로 몰려오는 감염된 테란들을 상대해야하며, 죽음의 밤 맵은 밤에는 감염된 테란들로부터 기지를 지키고 낮에는 적 방어선과 감염된 건물들을 빠르게 파괴해야하며 아몬의 공세의 비중은 매우 낮다.
  5. [5] 사령관마다 대사는 다르지만 보통 "우리의 적은 OO로군", "이번에는 OO를 상대해야 하는군"과 같은 대사를 해서 상대 종족을 언급하고, 프로토스의 경우 동족전이 펼쳐질 경우엔 "우리 동족과 싸워야 한다니!" 와 같은 대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광부 대피의 경우 언제나 나오는 적 감염된 테란이나 고치만 마주쳐도 '이번 적은 테란이다'라고 언급하는 버그가 있으며, 나온 지 몇 달이 지나도 고치지도 않는다.
  6. [6] 코랄의 균열 같은 경우에는 7시 방향 멀티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노란빛 중립 구조물이 광물 뒤편에 있으면 프로토스이고, 없으면 테란, 입구 앞에 바로 점막이 보인다면 저그다.
  7. [7] 엄밀히 따지면 저그는 감염충의 진균이, 테란은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과 과학선의 방사선 오염이 있어서 광역에 바이오닉이 쓸려나가는건 마찬가지다. 그러나 일단 맞아도 초기 대상들만 발이 묶이며 도트뎀을 받는 진균이나, 발빠르게 대상자를 대열 밖으로 꺼내서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추적 미사일하고는 달리 사이오닉 폭풍은 2, 3번 연속으로 사용하고, 데미지도 강한데 피하는 동안 몇틱은 맞을 수 밖에 없으니 유달리 폭풍이 짜증나는 것.
  8. [8] 테란 - 유령, 밴시, 망령; 저그 - 군단 숙주, 가시지옥; 프로토스 - 암흑 기사, 모선과 중재자 주변의 유닛
  9. [9] 해적선 은폐 연구 시 같이 적용.
  10. [10] 피닉스는 스카이가 아닌 이상 보전기와 분열기를 필수로 운용해야 하는 만큼 관측선을 컨트롤할 여유가 없다.
  11. [11] 심지어 현재 버그로 글레빅 굴 완성 직후 돌아가는 거대 원시 벌레 선 쿨타임이 표기 쿨타임의 2배이다.
  12. [12] 베가, 넉스, 니카라
  13. [13] 제라툴이 공허 전송기를 타고 다니는 만큼 제어 부대를 자주 사용하겠지만, 제라툴 본인과 공허 기사를 컨트롤해야 하다 보니 젤나가 감시자를 컨트롤할 여유는 없다.
  14. [14] 사령관이 적 종족 확인 대사를 할 때. 레이너의 경우 "적대적인 테란이로군.", "적 프로토스 발견!" 등의 대사를 하는 순간이다. 보통은 첫 공세가 쳐들어올 때 듣지만 미리 나가서 적 유닛에게(시야로 보는것 말고)한번 공격받으면 된다.
  15. [15] 특히 망각행 고속열차가 제일 심하며, 그 다음으로 죽음의 밤공허의 출격이 뒤를 잇고 있다.
  16. [16] 보통 본진으로 향하는 입구에 탐지기 하나와 유령을 잡아줄 방어 타워 하나 정도면 핵을 조준하다가 맞아죽기 때문에 핵으로부터 본진을 방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어떻게 비집고 들어와서 핵을 날리는 기묘한 상황이 가끔씩 발생하기도 하므로 핵 경보가 발생하면 한 번쯤은 훑어서 어디에 핵이 조준됐는지, 핵을 조준한 유령이 자동으로 처리되고 있는지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유령은 유령 사관학교에서 핵이 생산되어 있어야 쓸수 있기에 적 기지에 존재한 유령 사관학교들을 다 부수면 핵을 더이상 못 쏘지만 건설로봇이 다시 건설한다면 핵을 쓸수 있게되니 주의.
  17. [17] 물론 이것도 각 공세마다 관측선이 터지는 경우가 다반사라 관측선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18. [18] 단, 시야 내에 대공 유닛이 존재할 경우이다. 시야 밖에서 천공기 등의 유닛이 때리는 경우나, 탐지기가 없는 상태에서 영구은폐 해적선 등이 접근해서 때리는 경우는 그냥 맞다가 죽는다.
  19. [19] 뮤탈리스크 같은 유닛을 운용하면 국지 방어기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추적 미사일마냥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아 별 의미가 없다. 압도적인 힘으로의 국지 방어기가 가진 위력으로 미루어 볼 때, 만약 밤까마귀가 국지 방어기를 적극적으로 쓰면 매우 위력적이었을 것이다.
  20. [20] 기존에도 과학선은 있었지만, 적 기지 근처에서 얼쩡거리기만 할 뿐 공세에는 큰 위협이 되지 않았다.
  21. [21] 입구에 수정탑 지어두고 그 주위에 붙는 저글링에 궤도포격 날려주거나 시야에 들어오는 대로 태양의 창으로 긁어주면 끝난다. 그러니까 궤도 폭격은 앞마당 바위깨는 데 쓰지 말자.
  22. [22] 예를 들어 천상의 쟁탈전. 천상석 주변에 점막이 보이며, 코랄의 균열은 입구에 희미하게 점막이 보이고, 망각행 고속열차에서는 본진 오른쪽에 점막이 대놓고 보인다.
  23. [23] 이쪽은 화염방사병 및 메카닉들도 있어서 그나마 사정이 좀 낫다.
  24. [24] 카락스와 아르타니스도 주력 지상유닛들이 대부분 중장갑이긴 한데, 이들은 파수병이나 아이어 광전사를 던져주면서 이쪽도 똑같이 불멸자를 뽑아 맞불작전을 쓰거나 아니면 그냥 속 편하게 교화 또는 우주관문 유닛을 쓰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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