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인공지능/로공토스(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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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협동전 임무적 공세 유형

테란

바이오닉

메카닉

바이킹
스카이

사신
스카이

저그

바드라

살변갈링링

뮤링링
무감타

프로토스

광전사+추적자
관문

광전사+파수기
로공

광전사+정찰기
우관

사도+추적자
관문

사도+파수기
로공

사도+불사조
우관

1. 상세

적 유닛

첫 공세

2차 공세

협동전 만인의 적 3. 지상 화력 종결자이자 협동전 최강의 지상 전면 돌격전차부대

바이킹 테란이 제공권, 살변갈링링이 인해전술이면 로공토스는 거함거포주의다.

아르타니스 + 피닉스

사도와 파수기로 시작해서 불멸자 + 파괴자 + 분열기를 내놓는 로공토스 2. 주요 유닛들이 모두 지상전에 있어선 손꼽히는 고화력 유닛들이기 때문에 단순한 지상군 힘싸움으로 상대한다면 프로토스 로봇공학의 정수가 뭔지 뼛속까지 체험할 수 있다. 위의 광전사 + 파수기 조합도 후반엔 로봇공학 시설 위주의 유닛 구성을 이루지만, 그쪽은 거신이고 이쪽은 분열기와 파괴자가 나온다는게 차이점. 아무래도 단발 공격력보다는 광역 공격으로 승부하고 공중 공격까지 받아서 잘 터지는 거신보다는 상대적으로 튼튼하고[1] 단발 공격력이 월등히 높은데 그렇다고 방사 피해를 안 주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사업을 해야 사거리가 9인데 사업을 하지 않아서(...)[2] 사거리가 6인 거신과 달리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9라 사거리까지 더 긴 파괴자 쪽이 당연히 상대하기도 훨씬 까다롭기 때문에 보통 로공토스라고 하면 이 조합을 가리킨다. 상기 한줄요약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극혐 조합을 논할 때마다 항상 언급되는 악명 높은 조합.

일단 단순 화력으로만 따져도 맹독충 버그로 인해 화력이 배로 뛰었던 시절의 살변갈링링만큼 강력하고 광역공격 한 방에 쓸려가기라도 하는 그쪽과 달리 이 쪽은 전체적으로 맷집이 좋아서 그런 것도 안 통한다. 불멸자만 하더라도 체력 보호막 합 400에 달하는데 파괴자도 전작에서 까딱 잘못하면 터져나가던 물몸이었던 것과는 달리 공허의 유산 캠페인 사양의 체력 보호막 합 350으로 튼튼하고 거신과 달리 대공 화력으로 격추시킬 수도 없다. 그나마 분열기가 체력 보호막 합 200 정도로 비교적 유리몸이긴 하지만 메카닉 테란에서 토르 다음으로 튼튼한 투견의 체력이 220이란 걸 생각하면 실제로는 그렇게 물렁하지도 않다. 게다가 대부분의 공격 깡뎀이 높은것만으로도 충분히 골치아픈데 이 깡뎀 대부분이 방사 피해라서 지상 조합으로 상대하려면 정말 살벌한 피해를 각오해야 한다. 토르/울트라리스크 등의 고테크 유닛으로 상대하자니 불멸자와 파괴자의 끔찍한 화력에 앞라인부터 갈려나가며, 히드라리스크/저글링/해병 같은 값싼 유닛의 물량으로 상대하려고 하면 파괴자와 분열기의 광역 공격에 다 터져나간다. 여기에 파수기가 역장에 수호 방패까지 켜는 거로도 모자라서 보호막까지 채워준다.

기본적으로 지상군으로 맞상대하기 힘드므로 상대가 이 테크인걸 눈치챘다면 공중 위주의 병력을 꾸릴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압도적인 화력과 로공토스를 뛰어넘는 사거리를 가진 지상 화력으로 쓸어버리던가[3].. 주 화력인 불멸자와 파괴자가 대공이 안되므로 수월하게 막을 수 있다. 다만 정찰기 말고는 대공능력이 전혀 없는 광전사 + 파수기 조합과 달리 이쪽은 기본병력인 사도의 대공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4] 스완이나 케리건같이 다소 못 미더운 유닛을 스카이 조합의 주력으로 써야 하는 사령관들의 경우, 지상군으로 고통받는걸 피하려고 기껏 비싼 돈 들여가며 스카이 조합을 갔는데도 까딱 실수하면 수호방패의 백업을 받는 사도 + 정찰기에게 역으로 털릴 위험성이 있는 정말 골치아픈 조합이다. 현재는 사도의 평타가 기존 20(경장갑 30)+6에서 14(경장갑 22)+6으로 너프폭탄을 맞았기 때문에 저 정도 까진 아닌 상황. 다만 아무리 사도가 너프당했어도 경장갑 유닛에겐 여전히 강하고 중장갑 유닛이라 해도 여전히 정찰기가 버티고 있어서 기본적인 수준의 대공 능력 자체는 유지하고 있으며, 주 병력인 로공유닛들의 화력이 약해진것도 아니기 때문에 3.13 이후를 기준으로 따져봐도 공중군을 쓰기 어려운 사령관이라면 여전히 까다로운 상대이다.

대신 주 화력원인 파괴자와 분열기 모두 공격 방식 때문에 현자타임이 큰 편이라 감화, 복수자같이 공격 속도를 강화시키는 돌연변이와는 비교적 궁합이 좋지 않다.복수자 10중첩 불멸자에게 두드려맞으면 그 소리가 싹 들어갈 것이다 그 현자타임이 찾아오기 전에 지상군이 살아있기나 할까

다만 지켜야 할 오브젝트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차라리 지상군으로 맞상대를 하는 것이 더 낫다. 공중으로 어그로가 안 쓸려서 오브젝트를 직통으로 때려대기 때문이다.

파괴자와 분열기가 순수 로봇이라는 점, 공격할 때 구슬 모양의 투사체를 쏜다는 점, 맞으면 존나 아프다는 점이 유사하기 때문인지 가끔 젠야타라 불리기도 한다.

변성이 걸린 돌연변이에서 만나면 피를 보는 조합으로 유명하다. 공세에서 미친듯이 쏟아져나오는 불멸자와 분열기가 7티어, 파괴자가 8티어 유닛이기 때문. 불멸자는 특유의 중장갑 추가 피해로 툭툭 치다보면 갑자기 8티어 위협 유닛으로 쑥 진화하고, 분열기는 정화 폭발 한 방 대박나면 강화 혼종 직행, 파괴자도 갑충탄 한 발의 무식한 깡뎀과 방사피해 덕에 일단 쏘면 거의 확정적으로 혼종 하이패스, 운나쁘게 여기에 유닛이 죽으면 강화 혼종 확정이다. 그렇다고 얘네들이 변성을 일으키기 전에 제거하자니, 체력도 제일 물몸인 분열기가 200이라 패널급 광역기를 붓는게 아닌 이상 힘들고, 분열기와 파괴자의 사거리는 기본 9~10대에서 놀기 때문에 사거리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쉽지 않다. 거의 사실상 공중 유닛을 강제하는 조합이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공중 유닛은 기본 인구수가 2~3이므로 처치당하면 티어 업의 폭이 굉장히 크며, 변성으로 나오는 유닛들이 대공능력이 출중한 유닛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 10티어 최종 강화 혼종에서 혼종 파멸자가 다수 당첨되면 빗발치는 플라스마 폭발에 안 그래도 잘 뭉치는 공중유닛이 광역 야마토 포를 수도 없이 얻어맞고 먼지조차 남지 못할 위험이 매우 크다. 일반 임무에서 한 발만 스쳐도 위협적인 플라스마 폭발이 예닐곱발씩 날아온다고 생각해보자.

영어 명칭은 Robo Reaver.

2. 대처 방법

아래 내용은 주로 쓰이는 보편적이고 효율적인 대처 방법을 서술한 내용으로서 참고할 만한 사항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션에서는 해당 미션의 성격에 따라 효율적인 대처 방법이 각각 다르고, 유저에 따라서 자신의 취향과 실력에 맞는 대처 방법을 구사하는 것 또한 협동전의 매력이라 할 수 있으므로, 꼭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2.1. 레이너

결코 쉽지 않다. 바이오닉으로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무리수인데, 그나마 상대가 가능한 메카닉, 스카이도 단점이 커서 실수를 용납하지 않기 떄문이다. 공세를 상대하는 것 자체는 역시 스카이 체제가 편하다. 하지만 유독 잘 뭉치는 스카이 테란으로 공격맵을 하기에는 범위 공격을 해 대는 고위기사와 집정관, 혼종 파멸자가 너무 무섭다. 공세에 혼종이 함께 들어오는 공허의 출격, 안갯속 표류기, 아몬의 낫 같은 임무는 점막 조이기 몇 방이나 플라즈마 폭발 한 방에 폭망할 가능성이 높고, 임무 자체가 혼종을 잡을 것을 요구하는 승천의 사슬 또한 마찬가지다. 적진에 3종족이 다 포함된 아몬의 낫은 파편이나 군데군데에 배치된 토르와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추적 미사일에 순식간에 증발하기 쉽상이다.

사실 실력이 된다면 궤도사령부와 병영을 10채 이상 늘리고, 끊임없이 생산해서 힘으로 꾸역꾸역 밀면 어떻게든 상대는 가능하다. 하지만 그게 어느정도 숙련된 유저라야 정면싸움을 걸만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병력 강화형 돌연변이면 답도 없고.

결국 스카이를 가더라도 바이오닉에게 위협적인 파괴자와 분열기는 중반 이후에 나온다는 것을 이용해서 패널과 바이오닉으로 초반을 버티다가 밴시 스카이나 전순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물론 파괴자와 분열기가 뜨더라도 진격을 늦추고, 유지력을 지탱해줄 의무관을 보호하기 위해 해병이나 시체매를 생산해 고기방패를 해 줄 필요도 있다. 고기방패용으로는 충돌크기가 크고 맷집이 더 좋으며 지뢰로 발악이 가능한 시체매가 낫다.

물론 동맹이 아르타니스라면 이야기가 확 달라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바이오닉을 운영해도 지형이 좁지만 않다면 바이오닉으로 파괴할 수 있다.

공세 스폰 지점을 장악할 수 있다면 지뢰이너도 좋다. 지뢰이너가 죽었다고는 하나 스폰이 되는 순간 지뢰가 발동해 다 터뜨리는 건 여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2.2. 케리건

뮤탈리스크 선에서 모두 정리된다. 사도가 상성상 뮤탈리스크 상대로 우위에 있지만 뮤탈리스크의 수가 일정 이상 쌓이면 쿠션 대미지만으로 싸그리 갈아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케리건이 혼자서 버텨주면 되며, 파괴자가 등장하기 이전에 적을 압도할만큼의 뮤탈리스크 보유가 완료된다. 다만 안갯속 표류기처럼 지켜야 할 지상 오브젝트가 있을 경우 뮤탈만 고집하면 적 공세가 포격을 받으면서 오브젝트로 돌진하여 파괴해버리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무리 군주를 소수 생산하여 공생충으로 공세의 발을 묶는 것이 추천된다.

일반적으로 지상군 체제는 상성상 불리하다. 분열기의 순간적인 광역 딜링도 무섭지만 특히 떼로 몰려오는 파괴자의 평타 화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여기에 잘못 노출될 경우 기본 생명력이 낮은 병력들은[5] 물론이고 케리건마저 순삭당할 수 있다. 막강한 내구를 자랑하는 토라스크마저 원거리에서 포화를 받으면 순식간에 고치로 돌아간 뒤 고치째로 아작날 수 있으니 주의.

그러나 실력이 있다면 지상군으로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구속의 파동이 있다면 공세를 갈아버리는 것은 일도 아니며, 없더라도 오메가벌레를 사용한 전술적 이득으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세의 바로 근처에 오메가벌레를 다수 뽑아올리며 파괴자의 공격을 유도하고, 갑충탄의 딜레이 사이에 토라스크를 내보내면 연속적인 잠복 돌진의 기절로 공세를 무력화시키며 처리할 수 있다. 케리건 컨트롤이 좋은 플레이어라면 적절한 거리에서 분열기의 구체를 유도하여 빼버린 뒤 오메가벌레를 통한 화력 분산과 지속적인 스킬 활용에서 오는 변이 갑피 수급을 통해 케리건만 가지고 이 공세를 농락하기도 한다.

2.3. 아르타니스

제일 안전한 방법은 당연히 스카이.

모든 업글이 완료된 불사조는 수만 많이 모이면 파괴자를 제외한 모든 지상 유닛들을 들어올려 없앨 수 있고 불사조는 음이온파 연구가 완료되면 정찰기보다 사거리가 3만큼 더 길어지니 무빙 어택으로 농락하면서 격추시킬 수 있다. 남은 파괴자는 폭풍함으로 없애면 간단하다. 아예 폭풍함만 뽑고 남는 광물로 광전사만 꾸준히 던져주면 폭풍함에 기스도 내지 않고 처리 가능하다.

사실 아르타니스의 불멸자와 파괴자는 아몬의 로공토스의 상위호환인데다가, 아르타니스 특유의 교전컨인 '병력 위에 동력장을 깔고 소용돌이 업그레이드 된 광전사 소환'이 있으니 지상군으로도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다. 만약 지상군으로 갔는데 피해가 막심하다면 아르타니스의 기본도 모른다는 소리니 반드시 익히도록 하자.

2.4. 스완

지상으로는 제일 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령관.

스완의 공성 전차는 소용돌이 포탄을 연구하면 공성 모드 공격력이 75(+3)(중장갑 상대 : 90(+5))나 되니 공성 전차를 15~20대 정도 모으고 공성 모드 사거리를 최대한 살린다면 파괴자 로공을 단숨에 소용돌이 속으로 보내버린다. 탱커용 화염기갑병과 정찰기 격추를 위한 골리앗도 적절히 조합해주면 끝.

물론 공성 모드 사거리를 최대한 살릴 수 있게 헤라클레스를 전술 차원 도약으로 먼저 보내 시야를 확보해 주자. 사실 헤라클레스 두대에 탱크 싣고 적당히 아케이드만 해줘도 지상군은 어렵지 않게 녹여버릴 수 있다. 남은 정찰기는 골리앗 한두줄만 있어도 간단히 처리 가능한 수준.

망령 위주로 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 하나 컨트롤를 하지 않으면 망령의 지상 화력이 영 좋지 않은지라 컨트롤에 자신 없으면 망령은 정찰기 처리만 하는게 좋다. 물론, 애초에 망령 위주로 운영할 생각이 아닌 이상, 망령 모으느라 전차를 늦게 모으는 뻘짓은 하지 않도록 하자.

2.5. 자가라

공대지 유닛이나 긴 사거리의 공성 유닛이 전무한 자가라는 링링으로 들이박는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파수기가 역장을 쳐버려서 달라붙지도 못하고 파괴자와 분열기에 쓸려나간다. 이 때문에 역장 파괴용 변형체를 한 줄은 반드시 유지하고 들이박아야 한다. 그래도 파괴자와 분열기의 방사 피해에 포도송이들이 펑펑 터지는 건 똑같고, 변형체도 불멸자의 무지막지한 중추뎀에 순식간에 해체당하겠지만 최소한 역장 때문에 접근도 못 하고 산화하는 사태는 막을 수 있다.

동맹이 아르타니스라면 지상 주 화력원인 맹독충은 수호 보호막을 받지 못하지만 전열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낼 저글링과 역장 파괴용 변형체는 최소 5초는 살아남아 비교적 편하게 들이박을 수 있다. 가장 편한 방법은 미리 말을 맞춰서 동맹에게 땡불사조를 주문하고, 자신은 자폭유닛을 맹독충 대신 갈귀 위주로 뽑는 것. 중력자 광선으로 띄워진 유닛은 공중 판정이므로 파괴자를 제외한 모든 공세 유닛에게 갈귀를 들이박아서 아주 편하게 녹여버릴 수 있다. 파괴자와 혼종은 띄울 수 없지만 어차피 백업해줄 사도와 불멸자, 분열기가 전부 증발했으니 수호 보호막을 받는 지상병력으로 철거하면 그만이다.

땡 변형체도 나름대로 괜찮다. 강력한 중장갑 추댐도 쏠쏠하고 역장은 무시하며 죽으면서 나오는 맹독충 딜링도 쓸만한 편. 거기다 몸빵도 나쁜 편은 아니라서 박지도 못하고 죽는 링링에 비해 좋다. 적어도 링링보다는 덜 소모적이다. 그래도 버겁겠지만 적어도 링링을 쓰는 것보단 할만한 편. 갈귀는 두세줄 정도만 유지하면 된다.

케리건과 동맹일 경우 케리건이 무리 군주로 지상을 초토화하고 자가라가 갈귀나 타락귀로 공중을 맡는 역할 분담을 할 수 있다.

로공토스의 공통점인 대공이 매우 취약하다는 점을 이용해, 정찰기 몇 개는 갈귀로 지워버린 뒤 남은 갈귀는 사도의 어그로를 끌고 배주머니 업그레이드 된 대군주로 맹독 드랍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컨트롤이 굉장히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대군주가 F2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정 맹독 드랍이 힘들면 갈귀와 감시 군주를 먼저 보내서 정찰기와 관측선을 모두 제거한 후 맹독충들을 모두 잠복 시켜서 적 지상군이 가까이 올때 터드리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4.4패치 이후로 저글링 회피율 마스터가 최고 45%로 상향 되었는데 이 회피확률이 광역기, 스킬 불문하고 적용되는지라 사도 로공 토스 조합에 자가라가 매우 약하다는 것도 옛날 이야기가 됐다. 저글링과 역장을 없애줄 소수의 변형체면 그냥 어택땅으로도 가뿐하게 쓸어버린다.

2.6. 보라준

블랙홀이랑 시간 정지 등 군중 제어 기술이 2개나 있기에 파괴자와 분열기가 갑충탄이나 정화 폭발을 쏴보기도 전에 블랙홀로 모아 놓은 후 암흑 기사 + 해적선 조합으로 썰어버리거나 암흑 집정관의 정신 제어로 로공 체제를 구축할 수도 있다. 대공이 약한 편이니 공허 포격기 위주의 조합도 쓸만하다. 커닥의 경우 해적선보다 암흑 기사의 비중을 평소보다 조금 높이는 편이 좋으며, 정찰기의 숫자가 그리 많지는 않으므로 굳이 해적선을 가기보단 테크를 공유하는 상향된 추적자로도 충분히 상대 해볼 만하다. 공허 포격기를 간다면 초중반 소수일 때 취약한 타이밍을 잘 넘겨야 한다.

컨트롤에 자신 있고 맵리딩을 어느정도 할 수 있으면 예언자의 정지장 수호물로 공세 스폰 지점에 설치해서 갇히는 순간 암흑 기사로 하나도 피해를 보지 않고 죄다 쓸어버리는 비열한(...) 플레이도 해볼 수 있다. 오히려 본인뿐만 아니라 프로토스 상대로 취약한 동맹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덤. [6]

2.7. 카락스

대부분의 임무에서 공세 발생 주기보다 태양의 창 재사용 대기시간이 빠르게 돌아오기 때문에, 태양의 창만 쓸데없이 낭비하지 않는 이상 카락스는 공세의 상성을 타지 않는다. 이후의 서술은 공세 주기가 짧은 상황에서 태양의 창 없이 공세를 상대하는 방법이다.

포탑 카락스라면 평소처럼 방어선을 형성하되, 내구가 높고 사거리도 준수한 병력을 상대하기에 케이다린 초석의 비율을 늘리고, 위상 폭발 연구 이후 궤도 폭격에 부여되는 기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일방적으로 공세를 유린하면 된다. 당연한 소리지만 포탑 운영이라면 태양 제련소의 연구들은 빠르게 완료했을 것이며 에너지 부담 없이 궤폭을 난사할 수 있다.

병력으로 상대한다면 가장 무난한 카드는 우주모함이다. 신기루로 대응하기엔 화력이 다소 부족하며 아르타니스와 달리 이중 중력자 광선 연구와 마스터 힘을 통한 스킬 쿨감이 없어서 무력화할 수 있는 적의 수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화력도 충분하고 수만 쌓이면 무상성인 우주모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함대 신호소가 완성될 때까지 자원을 쌓아둔 뒤 시간 증폭과 시간의 파도를 활용해 순식간에 4대를 생산하는 식으로 긴 생산 속도를 만회하고, 그 때까지 패널 스킬로 버티며 미리 공중 공업을 눌러놓는 것이 운영의 핵심이다.

재구축 파수병으로 적의 화력을 받아내면서 동력기가 교화로 적 유닛을 빼앗아오는 플레이도 유효하다. 이쪽은 우주모함 운영보다는 가스에 여유가 있어 최적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황혼 의회의 연구만 가속해주면 초중반에도 병력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으며, 교화로 빼앗은 적이 최전방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주는 방패가 되어주기에 실수만 하지 않으면 안정성이 상당히 높다. 다만 교화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20초라서 한 번 교화를 사용한 동력기는 한동안 교화를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동력기를 계속 생산하고 다수 보유해야 해당 전술을 지속할 수 있다.[7] 그리고 동력기의 유닛 크기가 작고 교화의 사거리가 애매해서(9) 실수로 화망에 노출되면 비싼 동력기가 펑펑 터져나가니 파수병의 관리는 항상 신경써야 한다.

어느 병력을 조합하든 최소 태양 효율 2단계와 위상 폭발 연구는 마치고 패널의 지원을 받으며 교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2.8. 아바투르

지상으로 걸어오는 공세는 독성 둥지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공세의 이동 경로에 다수의 독성 둥지를 매설해두면, 독성 둥지를 밟고 느려진 병력이 뭉쳐서 다음 독성 둥지를 밟게 되고, 그러는 와중에 재생성 된 독성 둥지가 후방의 적까지 박살낸다.

병력 구성은 어떻게 가든 자유다. 공중 유닛인 뮤탈리스크나 거대 둥지탑 병력들을 활용해 일방적으로 공격해도 되고, 바멸충과 여왕 조합이라도 독성 둥지에 걸레짝이 된 공세는 손쉽게 찍어누를 수 있다. 독성 둥지로 사전에 막지 못했더라도 살모사가 마비 구름을 뿌리고 분열기만[8] 납치로 쏙쏙 빼먹어주면 단 하나의 유닛 손실도 없이 정면으로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다.

2.9. 알라라크

우주관문 따위가 없어도 승천자 아래에 모든 공세는 평등하다. 중반부의 불멸자 공세까지는 알라라크와 과충전으로 커버할 수 있는데, 혹시나 알라라크가 순식간에 터질 것을 대비해 광신자 소수를 보험으로 생산하고, 쿨마다 파괴 파동을 사용하며 과충전이 걸린 수정탑이 불멸자의 공격에 노출되지만 않게 해주면 된다. 이러는 와중에도 승천자들이 합류하고 제물 스택이 쌓여가는데, 파괴자가 공세에 섞일 즈음엔 안정적으로 스택을 쌓은 승천자가 2줄 가량[9] 대기하고 있고 사이오닉 구체와 정신 폭발에 난도질 당하는 공세를 지켜보면 된다.

다만 승천자를 중심으로 하는 운영은 공세를 막기는 쉬워도 구조물을 파괴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공격형 임무에선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진 수정탑이나 전쟁분광기의 위상 모드를 통해 과충전을 사용하거나, 일정 수의 승천자 보유 이후에 수급되는 가스로 분노수호자를 생산하거나, 알라라크가 '날 강화하라'를 사용한 뒤 승천자가 수동으로 제물을 써가며 알라라크 Q와 E의 쿨을 리셋시키는 방식으로 오브젝트 딜링을 보완하게 된다.

로봇공학 조합으로 상대한다면, 교란기를 대동한 분노수호자의 사거리가 11에 달하기 때문에 사거리 우위를 살린 백무빙을 통해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분노수호자의 무빙 샷을 살릴 공간이 나오지 않는다면 파괴 파동을[10] 쿨마다 써가며 거리를 벌려주면 된다. 어짜피 로공 빌드를 선택한다면 가스가 부족하고 광물이 남아돌기 마련인데, 뭉쳐있는 광신자들을 일부러 적에게 던지지 않는 이상, 최전방에 나가있는 알라라크의 영혼 흡수용 광신자 공급은 부담되지 않는다.

두 조합 모두 사거리와 화력이 모두 우월하며 알라라크의 파괴 파동을 통한 거리 벌리기도 가능하기 때문에 제대로만 운용한다면 큰 위험은 없다. 공세 스폰 지역에 있다가 머리 위에 병력이 소환되거나, 다른 화면을 보고 있다가 무방비로 얻어맞는 실수만 하지 않으면 된다.

추천하진 않지만 예능의 차원에서 전쟁분광기만 뽑아 대응할 수도 있다. 원래 땡분광기는 화력이 크게 부족한 예능 빌드였는데, 패치를 통해 공중 유닛들이 더이상 공방3업이 제공되지 않고 제련소에서의 공방업 연구를 적용받도록 변경되었기에 생산 초기의 화력이 더 떨어졌다. 그래도 위상 모드일 때 과충전을 걸어줄 수 있기 때문에 마스터 힘으로 과충전을 많이 강화했다면 활용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물론 안갯속 표류기처럼 지상 오브젝트를 보호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하지 말자.

2.10. 노바

로공 토스를 쉽게 상대하기 위한 가장 정석적인 방법은 공중 유닛으로 잡는 것인데, 노바는 막강한 공대지 유닛을 둘이나 보유했기 때문에 상대하기 상당히 수월하다. 수호기 모드의 습격 해방선은 지상 유닛들을, 전투기 모드의 습격 해방선은 정찰기를 단숨에 해방시킨다.

여기에 비밀 밴시랑 밤까마귀 타입-Ⅱ도 추가하면 더 좋은데 특히 노바의 밤까마귀가 사용하는 포식자 미사일은 보호막에 추가 피해를 주니 두 세 방만에 모든 공세를 몰살시킬 수 있다.

다만 병력을 마음대로 뽑을 수 없는 지휘관이라는 점이 약간 걸리는 부분. 어쨌든 다른 지휘관과 마찬가지로 총알받이가 되어야 해줄 유닛이 필요한데 유닛을 하나 잃는 것도 눈물나는 게 노바이기 때문에 방어 드론, 어그로용 밤까마귀 포탑 등을 활용하여 병력 피해를 최소화시켜야 하고 손 역시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사실 이것도 어쩔 수 없이 병력을 부딪혀야 할 때의 이야기. 어지간하면 그리핀 공습으로 싹 날려버리면 해결된다.

2.11. 스투코프

보병으로만 돌격하면 스플래시 유닛인 파괴자와 분열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타이밍부터 피해가 상당히 커진다. 병영이나 벙커장성 플레이를 주로 하더라도 이 때만큼은 메카닉 유닛을 섞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공대지로 감염된 밴시, 정찰기 처리 담당으로 감염된 해방선을 쓰는 방법도 있으나, 막상 써보면 전차가 훨씬 효율적이다. 스투코프의 감밴시가 체력이 높고 잠복하면 체력이랑 에너지가 빠르게 회복되긴 하나, 사거리가 짧고 경장갑이기에 사도에게 받는 피해도 결코 적지 않으며, 적진을 밀 경우엔 결국 체력 100 많은 밴시에 불과하다. 그러나 전차는 18에 달하는 사거리로 시야만 감시군주 등으로 확보해주면 접근하기도 전에 전범위 100%의 스플래시로 녹여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폭발성 감염체가 터지면서 어그로도 상당 부분 끌어주며, 멀리서 안전하게 적진을 밀면서도 공세가 오면 굴파기로 즉각 지원이 가능하고, 소수일 경우의 효율은 비교할 가치가 없는 수준.

2.12. 피닉스

관문으로 시작했건, 로공으로 시작했건, 우관으로 시작했건 사도가 보이면 바로 우관을 죽 짓고 황금함대를 가자. 로공조합의 경우 정찰기/우모 비율을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기사단 조합과 달리 우모 비율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 우모가 아직 덜 모였을 땐 정찰기가 사도&파수기&정찰기를 상대하는 사이 불멸자와 파괴자가 정찰기를 무시하고 기어와서 건물을 때려부수는데, 법무관의 돌진, 용기병의 태양 포, 중재자의 정지장으로 적절히 저지해 주면 별 문제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참고로 분열기를 메인으로 한 맞로공조합을 가도 쉽게 깰 수 있다. 군단병 두세마리만 전열에 세워놓고 돌격하면 적 로공유닛들이 군단병을 때리는 사이 정화폭발에 다 박살난다.

2.13. 데하카

늘 그러하듯 땡뮤탈이면 된다.

데하카의 원시 뮤탈은 공중 공격 무기인 절단 쐐기에 비해 약한 거지 지상 공격 무기인 쐐기 벌레의 공격력이 18(+2)로 군단의 뮤탈보다 2배 높고 최대 체력도 200이다. 거기다 이동할 때 받는 피해 감소와 죽어도 부활할 수 있기에 케리건의 뮤탈이 두려워 하는 사도도 별것 아니다.

데하카 단독은 좀 위험한 감이 있지만 포효로 감속을 건 후 사이오닉 속성인 파수기를 섭취하여 발생하는 사이오닉 폭발이면 파괴자를 제외한 모든 유닛들을 몰살시킬 수 있고 남은 파괴자들도 큰 피해를 입었을테니 그을리는 숨결로 지지면 파괴자마저도 몰살시킬 수 있다.

2.14. 한과 호너

체력이 낮은 미라의 지상 유닛들로는 분열기와 파괴자의 대지 광역 피해를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지만 미라에겐 일시적으로 공중을 비행할 수 있는 사신있다. 교전이 시작되자 마자 바로 오버드라이브로 사신 부대들을 전부 뛰어 오르게하고 지속시간 내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분열기와 파괴자만큼은 확실하게 솎아내야한다. 정 시간내에 처리가 불가능하다싶으면 아예 내려오기 전에 미리 사신을 빼버리고 오버드라이브 쿨을 기다리도록 하자. 그렇다고 화염차와 화염기갑병을 완전히 배제하기엔 에어로졸 자극 방출기 버프와 타르 폭탄+연소 폭발 디버프가 아까우니 그거 걸만큼만 뽑아주자.

제일 편한 방법은 타격 전투기 플랫폼을 10개까지 건설하여 정밀 타격을 활성화 한 후 미리 지상에 타격을 주고 유닛 조합은 강습 비행정까지 장착한 5개의 갈레온, 아스테리아 망령군주 전투순양함에 보조로 테이아 밤까마귀도 추가해주자. 적 공세가 시작되면 정밀 타격 한방 날려서 시야 확보 후, 나머지 정밀 타격을 퍼부어주기만 하면 사신 오버드라이브 시간 내에 다 처리되는 수준의 병력만이 남게 된다.

2.15. 타이커스

영웅들만 사용하고 공중 유닛이 전혀 없는 사령관이기 때문에 상대하기 난처하다. 대부분의 공세를 수류탄과 넉스의 장판 연계만 잘 해줘도 녹여버릴 수 있지만, 컨이 미숙하다면 파괴자의 갑충탄 공격이랑 분열기의 정화 폭발은 업그레이드 잘 된 무법자들이라 해도 얼마 못 버틴 채 주점으로 돌아가버리기 때문에 정면싸움은 금물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탱커 역할을 해줄 덩치 무법자는 반드시 하나는 있는게 좋다는 것. 가장 추천하는 것은 무장갑에 부활 기술도 하나 갖고 있는 대포알이다. 다만 주의해야할 건 로공 토스가 워낙 화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대포알도 그리 오래 버티진 못한다는 것.

대포알의 기술인 육중한 충격으로 광역 기절을 걸고 그 동안 평타딜이건 스킬딜이건 빠르게 화력을 집중하는 방법으로 상대해야 한다. 육중한 충격으로 최대한 많은 적 유닛을 기절시킬 수 있다면 의외로 쉽게 전멸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될수록 상대하기 매우 쉬워지는 편이다. 아니면 시리우스의 투견 포탑으로 어그로를 끌어주는 것도 좋다.

대포알에 밀려 잘 언급되지 않지만 블레이즈도 나쁘지 않다. XCMC 전투복 덕분에 불멸자, 분열기, 파괴자의 강력한 한방 피해들을 전부 30으로 감소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큰 효용이 없는 궁극장비지만 유닛들의 한방 공격력이 모두 무식하게 높은 이 조합을 상대할 때만큼은 이 장비의 효과를 크게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사도로공이 강력한 지상군 힘싸움으로 상대하는 조합인 만큼 블레이즈의 기름 유출을 통한 딜로스도 상당히 치명적이다.

베가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불멸자와 파괴자 모두 베가로 정신지배할 시 불멸자는 중장갑한테 75 데미지를, 파괴자는 장갑 유형 상관 없이 150 데미지를 광역으로 끼얹을 수 있게 되므로 정신 지배 효율이 상당하다. 혼돈 업그레이드까지 해주면 병력을 잠깐 무력화시킬 수 있어 본대가 공세를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도 있다. 같이 오는 정찰기도 끌어내려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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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체력, 보호막, 방어력 수치 자체는 동일하지만 공중 공격을 받지 않아서 체감상의 맷집은 파괴자 쪽이 더 튼튼하다.
  2. [2] 아몬의 병력은 유닛 고유 업그레이드를 안 하고 나오는 유닛이 꽤 있다. 대표적인 예가 전투 자극제를 안 쓰는 테란의 바이오닉 유닛과 돌진을 안 쓰는 광전사.
  3. [3] 물론 그러기 위해 사거리 우위를 점해야 한다. 사거리 내에 들어오는 순간 다른 지상군처럼 쓸려나갈 수 있으므로.
  4. [4] 3.12까지의 협동전 사도는 캠페인 사도와 완전히 동일한 20(경장갑 30)+6의 강력한 깡공격력을 가지고 있었다. 3.13 이후로는 14(경장갑 22)+6으로 크게 너프되어서 중장갑이나 무장갑 유닛으로는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는 편.
  5. [5] 토라스크 제외
  6. [6] 레이너의 지상 조합, 자가라, 알라라크, 7레벨 이전의 데하카, 타이커스
  7. [7] 공격적 배치처럼 생산 한도를 넘어선 물량이 압박할 경우 이 조합을 사용하기 힘들어지는 결과로 귀결된다.
  8. [8]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스킬은 마비 구름으로 시전을 막을 수 없다. 따라서 이 공세에서 최우선 납치 대상은 마비 구름 속에서도 정화 폭발을 사용할 수 있는 분열기이다.
  9. [9] 승천자 보유 수는 플레이어 취향에 따라 변동
  10. [10] 파괴 파동의 넉백 거리를 2배로 늘려주는 염동력 연구는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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