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진화

캠페인: 군단의 심장
Campaign: Heart of the Swarm

우모자

실험실의 쥐(XT39323)ㆍ또 다른 시작(XT39323)ㆍ약속 지점(파에톤)

장악()ㆍ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ㆍ노병()

칼디르

소리 없는 아우성(칼디르)ㆍ전령선 격추(칼디르)ㆍ내부의 적(칼디르)

제루스

고대의 각성(제루스)ㆍ시련(제루스)ㆍ약육강식(제루스)

우주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망자의 항구)ㆍ확신(모로스)

스카이거

감염(스카이거 기지)ㆍ어둠의 손아귀(스카이거 기지)ㆍ공허의 환영(스카이거 기지)

최후

행성 침공(코랄)ㆍ하늘에서 죽음이(코랄)ㆍ심판(코랄)

1. 개요

제공된 표본의 DNA에 이런 가설을 세우기에 충분한 변이가 있다. 일부 저그 군단은...실험을 하고 있다. 딱히 더 나은 단어가 없다.

-탈렌 아이어스 박사. 블랙스톤 프로젝트 연구원.[1]

군단의 심장에서 캠페인의 핵심 요소 중 하나.

자유의 날개에서 레이너 특공대를 다루는 플레이어는 용병 집결소에서 용병을 고용하거나 무기고에서 유닛과 건물들의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연구 과제를 달성함으로써 여러 기능을 유닛이나 건물에 추가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유닛과 건물들을 강화시킬 수 있었다. 후속작인 공허의 유산에서는 아둔의 창 전쟁 의회로 발전되어 계승된다.

이에 대응하는 시스템이 진화와 변이, 그리고 케리건의 몇몇 스킬들이다. 이 항목에서는 그 중 진화를 설명한다.

2. 진화에 대한 설명

전작인 자유의 날개처럼 사라 케리건 및 군단을 다루는 플레이어는 특정 미션을 깰 때마다 추가적인 유닛을 그 미션 및 다른 미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유닛은 히페리온의 무기고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거대괴수진화 구덩이에 자리하게 된다. 이후 더 나중에 나오는 미션을 클리어하면 유닛의 진화를 시킬 수 있게 된다. 이후 케리건 및 아바투르의 감독 하에 진화 임무라는 형식으로 짧은 미션을 플레이한 뒤 플레이어는 유닛의 진화를 할 수 있다. 진화 임무의 난이도는 굉장히 낮으며 설령 진행 중에 유닛을 전부 잃더라도 곧바로 다시 지원해 주므로 클리어에 골머리를 앓을 일은 없다.[2]

진화는 자유의 날개에서 나온 용병과 연구 과제의 특징들을 모아놓은 시스템이다. 더 발전된 유닛을 쓸 수 있다는 점은 용병 시스템과 비슷하고, 두가지 발전 가능성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연구 과제와 비슷하다.

바로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진화할 유닛은 한번 선택하면 캠페인 도중엔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할 것. 아바투르의 말에 의하면 돌연변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도태된다고 한다. 진화 임무는 항상 그 유닛에게 맞춰진 최적의 조건이나 맵에서 하게 되는지라 진화 임무를 통해 한 유닛의 두 가지 진화체를 모두 플레이한 플레이어는 두 가지 진화 중 하나를 선택하는 창에서 항상 고민하게 될 수밖에 없다. 다행히 이러한 갈등을 하는 많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캠페인을 클리어한 뒤 개방되는 일급 보고서 플레이에서는 진화 변종까지 바꿔서 다시 플레이할 수 있게 해두었다. 하지만 캠페인을 클리어하는 도중엔 바꿀 수 없는 건 그대로라서 오늘도 많은 군단의 심장 유저들은 진화 변종을 선택하는 창에서 갈등하고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모든 유닛이 진화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주로 쓰이는 유닛 중 감염충변형체는 따로 진화가 없고,[3] 히드라리스크뮤탈리스크는 진화를 시키더라도 자체 성능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 또한 자유의 날개 때와는 달리 건물이나 생산 과정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진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케리건의 능력 중 일부가 생산 과정에 도움을 준다.

진화형은 초록색과 보라색으로 나누어진다. 초록색은 강화된 공격성과 빠른 진행과 단독 운영에 유용함에 초점을 두었다면, 보라색은 좀더 방어적인 측면에서의 전략적인 사용과 다른 유닛과의 시너지를 강조하였다. 어느 정도 숙달이 되면 성능을 넘어서 모든 유닛들의 진화형을 깔맞춤하는 엽기적인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굳이 초록색과 보라색에 특징적인 명칭을 붙이자면 초록색은 '병기화/공격성 진화/정수 흡수' 정도가 될 것이며 보라색은 '야생화/생존성 진화/환경 적응' 정도가 적당하다. 아몬의 의도로 병기화된 군단 저그와 젤나가가 본래 지향한 원시 저그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 저글링: 랩터는 필요에 따라 카라크 정수 융합 + '부작용'으로 공격성 증가. 군단충은 야생 변이 + 원종의 등 돌출부
  • 맹독충: 쌍독충은 필요에 따라 분열갑충 정수 융합. 사냥꾼은 극한 환경에서 자체적으로 생존 진화.
  • 바퀴: 송장벌레는 필요에 따라 스캔티피드 기생충 정수 융합. 고름은 토착 미생물과의 공생 관계에 가깝다.
  • 히드라리스크: 관통 촉수는 초월체의 피조물인 관통 군체 융합. 가시지옥은 원래부터 히드라리스크의 진화 루트.
  • 뮤탈리스크: 무리군주 변종은 타락귀가 멸종 위기가 된 탓에 무리군주의 정수를 융합시킴. 살모사는 원래부터 원시 저그.
  • 군단 숙주: 날벌레는 '공격 수단'인 식충을 진화. 땅무지는 숙주 자체를 진화.
  • 울트라리스크: 독성은 적을 죽임. 토라스크는 자신을 살림. 덤으로 토라스크는 초월체가 엮이긴 했지만 과거에 퇴화되었던 정수가 방사능이 제공되는 환경 속에서 새롭게 적응한 것이다.

참고로 진화 미션은 무조건 순서대로만 진행하게 된다. 즉, 저글링 진화 미션을 클리어하지 않은 상태에서 맹독충 진화 미션이 해금되었을 경우, 저글링 진화 미션을 클리어하지 않는 이상 맹독충 진화 미션은 플레이할 수 없다. 대부분 진화 미션이 해금되자마자 클리어하기에 크게 중요한 정보는 아니지만 상술했듯 한번 선택하면 캠페인을 클리어하는 도중에는 변경할 수 없는 만큼 이후 플레이를 하면서 해금되는 진화 미션으로 변동되는 유닛의 성능에 맞춰 앞서 해금된 유닛의 진화를 선택하는 방식의 좀 더 유동성 있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점. 역으로, 아예 진화 미션을 클리어하지 않고 변이까지 선택하지 않은 채 처음 주어지는 유닛 스펙으로 클리어하는 변태 플레이도 가능하다.

공허의 유산 프롤로그인 망각의 속삭임에 나오는 케리건의 저그 유닛들도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 있는 진화가 적용되어 있다. 저글링은 랩터 변종, 맹독충은 사냥꾼 변종, 히드라리스크관통 촉수 변종(실제로 관통 촉수로 변신시키지는 않는다), 바퀴고름 변종, 울트라리스크독성 변종이다. 군심에서 플레이어가 어떤 진화를 선택했는지 상관없이 위에 적힌 변종들이 나오는데, 뮤탈리스크와 군단 숙주의 경우 망각의 속삭임에서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그 후 공허의 유산 본편에서 망각의 전령에도 저그 유닛이 나오는데, 저글링은 랩터 변종, 히드라리스크는 가시지옥 변종(실제로 변신은 안 함) 바퀴는 고름변종, 뮤탈리스크는 무리 군주 변종, 울트라는 독성 변종이다.

에필로그 미션에서 3가지 미션 모두 진화가 적용되어 있는데, '공허 속으로'에서는 랩터변종, 사냥꾼 변종, 고름 변종, 관통촉수 변종, 무리 군주 변종, 땅무지 변종, 독성 변종이 나오며, '영겁의 정수'에서는 (케리건이 아니라 자가라가 운용하기는 하지만) 랩터 변종, 송장벌레 변종, 가시지옥 변종이 나온다. 마지막 '아몬의 최후'에서는 저글링은 군단충 변종, 맹독충은 쌍독충 변종, 히드라리스크는 관통촉수 변종, 바퀴는 송장벌레 변종, 뮤탈은 무리군주 변종, 군단 숙주는 날벌레 변종, 울트라는 토라스크 변종이다. 에필로그 미션의 경우 망각의 전령 미션 때 거의 전멸한 군단을 1년 후 복구시킨 것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4]

대부분 적용된 버전은 각각 랩터 변종, 사냥꾼 변종, 고름 변종, 관통촉수 변종, 무리군주 변종, 독성 변종 등이다.

항목이 존재하는 유닛에 대해서는 각 항목을 참고할 것.

여담으로 진화 구덩이에서 두 강화 개체를 비교하고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강화 유닛들이 모두 시네마틱 모델링으로 구현되어 있다. 자유의 날개에는 강화 유닛(용병)들이 시네마틱 모델링으로 구현되지 않았고, 공허의 유산에선 아이어 광전사백인대장[5]만 시네마틱 모델링으로 구현되었다는 것을 보면 놀라운 점.

2.1. 저글링

순서대로 일반 저글링, 발업 저글링, 군단충, 랩터, 원시 저글링

우모자 임무 완료 후 임무를 선택했다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 클리어 후, 칼디르 임무를 선택했다면 전령선 격추 클리어 후 진화 임무를 마치고 진화시킬 수 있다. 밑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겠지만 간단하게 요약하고 가자면 랩터는 질, 군단충은 양으로 승부하는 유닛이다. 컨셉 아트로만 존재하는 유닛으로 원시저그의 정수를 융합한 전갈 변종도 있는데, 이 유닛은 발톱으로 근접공격을 하는 일반 저글링과는 다르게 꼬리에 있는 맹독으로 상대의 체력을 서서히 떨어뜨리는 중독공격 능력을 갖고 있었다.

개발 초기 때는 군단충과 랩터의 스킨이 반대였으며, 랩터 선택 시 체력이 10 추가되었다.*

2.1.1. 랩터 변종

2.1.2. 군단충 변종

2.2. 맹독충

순서대로 일반 맹독충, 쌍독충과 새끼 맹독충, 사냥꾼.

차 임무 클리어 후 진화 임무를 수행해 쌍독충이나 사냥꾼 중 하나로 진화할 수 있다. 캠페인에서의 맹독충은 장갑에 상관 없이 40의 피해를 준다는 것을 명심하고 변종을 선택할 것. 개발 초기 때는 "쌍독충 변종"과 해치운 적을 자원으로 변환하는 "폭식충 변종(Gorgeling)"을 선택하는 것이었으며 사냥꾼의 스킨은 본래 폭식충의 스킨이었다.

컨셉 단계에서 취소된 "공포충 변종(Terrorling)"도 있었다. 자세한 설정은 불명.

2.2.1. 쌍독충 변종

2.2.2. 사냥꾼 변종

2.3. 바퀴

순서대로 일반 바퀴, 송장벌레와 애바퀴, 고름, 원시 바퀴

원시 저그 바퀴는 섬멸전 바퀴와 같은 스펙이지만 군단 바퀴는 체력이 120으로 너프되었다. 하지만 진화와 변이를 통해 섬멸전 이상 가는 유닛으로 만들 수 있다. 저글링과 마찬가지로 송장벌레는 양으로, 고름은 질로 승부하는 쪽이다. 개발 초기에는 "땅굴 바퀴 변종"과 "거머리 변종"이었으나 변경되었으며 땅굴 바퀴는 잠복이동시 도보이동보다 월등히 빠른 이동속도를 지녔고 거머리는 공격시 체력을 흡수하고 잠복시 체력회복속도가 훨씬 빨라지는 변종이었다.

2.3.1. 송장벌레 변종

2.3.2. 고름 변종

2.4. 히드라리스크

순서대로 일반 히드라리스크, 가시지옥 변종과 가시지옥, 관통 촉수 변종과 관통 촉수, 원시 히드라리스크

히드라리스크와 앞으로 나올 뮤탈리스크의 경우 진화를 통해 유닛 자체가 얻는 이득은 없고, 대신 상위 유닛으로 진화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당연하지만 이를 위해선 게임 중에서 히드라리스크 동굴이나 둥지탑을 상위 건물로 바꿔주어야만 히드라리스크나 뮤탈리스크가 변태할 수 있게 된다.

2.4.1. 관통 촉수 변종

2.4.2. 가시지옥 변종

2.5. 뮤탈리스크

순서대로 일반 뮤탈리스크, 무리 군주 변종과 무리 군주, 살모사 변종과 살모사, 원시 뮤탈리스크

진화를 통해 무리 군주 또는 살모사 중 하나로 진화할 수 있다. 진화 임무는 스카이거의 두번째 임무인 "어둠의 손아귀"를 깬 뒤 수행할 수 있다.

히드라리스크 진화를 통해 얻는 관통촉수는 섬멸전에서 볼 수 없는 유닛이지만, 뮤탈리스크 진화를 통해 변태할 수 있게 되는 두 유닛은 멀티플레이에서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섬멸전의 그 놈들과는 좀 차이가 있다.

2.5.1. 무리 군주 변종

무리 군주 변종. 거의 소실. 타락귀 변종 재구성 불가. 정수 사용 불가. 뮤탈리스크 이용 불가피.

변태 후엔 공생충 개체 생성. 장거리로 공생충 발사 가능. 공중에서 적의 지상군 압박. 강력한 무기.

  • 특징: 긴 사거리와 공생충을 이용한 공격.

실험 장소는 자치령 방어 기지 시그마 센타리. 여담으로 여기에서 동맹의 감염된 테란 건물의 세력명은 '로카르의 무리'인데, 이 로카르는 캠페인 내내 등장하지 않는다.

자유의 날개 시절 섬멸전에서부터 익히 써봐서 잘 알고 있을 무리 군주이다. 타락귀가 아니라 뮤탈리스크로부터 진화하는 이유는 타락귀가 거의 멸종 단계이기 때문.

레더의 무리 군주에 비하면 변태 모체가 뮤탈리스크이기 때문에 광물이 50(총 비용은 250/250) 덜들고 이동 속도도 큰 차이는 아니지만 더 빠르다.

캠페인에서의 활약은 좀 애매하다. 일단 등장 타이밍이 너무 늦고 가지고 있는 장점은 다른 유닛들로 쉽게 대체가 되며[6] 비싼가격, 느린 이동속도, 취약한 대공 등 자체 단점도 많이 부각된다.

그래도 공성병기 중에 컨트롤이 그나마 편하며 무리군주를 소수 뽑아서 부대에 섞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활약하는 편이다. 안정적으로 후방에서 딜을 넣고 계속해서 나오는 공생충도 어느정도 어그로 분산을 맡기 때문.

멩스크가 밤까마귀는 별로 사용하지 않지만 바이킹은 애용하고 부대단위로 쏟아져나오는 아주 어려움에서는 가스 조공이 될 확률이 높으니 주의. 케리건이 이끄는 부대라면 여왕, 히드라, 케리건 등으로 무리군주의 단점을 커버하고 단독으로 굴릴거면 뮤탈리스크, 거대괴수 등으로 대공을 맡아줄 필요가 있다.

진화 임무를 수행한 직후인 다음 임무인 공허의 환영에서 무리 군주가 쏟아내는 공생충들로 혼종 길막을 하면 아주 손쉽게 처리할 수 있긴하다. 그래봤자 회전이 더 빠른 고름 바퀴 + 히드라 + 울트라 조합으로 쉽게 커버할 수 있다. 또한 공허의 환영 맵은 그렇게까지 넓진 않지만 그렇다고 느린 무리군주가 치고 빠지기를 할 정도로 호락호락한 사이즈가 절대 아니다. 이러다보니 무리 군주로 흔한 토스의 최후 업적을 달성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늘에서 죽음이 미션에서도 뮤탈리스크를 옆으로 잠입시키는 식으로 공략한다면 그럭저럭 활약한다.

심판 미션에서 3시 방향 기지의 벙커와 사령부는 무리군주로 쉽게 뚫어버리고 데하카의 병력을 소환해 쉽게 밀어버릴 수 있다.

무리 군주로 진화 가능한 뮤탈리스크는 등 뒷부분에 무리군주의 등에 있는 공생충 알집같은 게 생겨나고, 날개에 듬성듬성 구멍이 뚫리며, 배 부분이 무리 군주의 꼬리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된다.

여담으로 떠다니는 무리군주를 잡지 않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뮤탈로 테란기지를 쓸어담아도 변종이 가능하다.

2.5.2. 살모사 변종

살모사. 제루스에서 입수한 정수로부터 진화. 동시 유전자 감소의 불필요한 변이 제거. 더 강해짐. 군단에 적합. 살모사 변종. 대상을 납치하고 마비 구름 살포. 아군에 유리하도록 전장 교란.

  • 특징: 마비 구름을 통해 적을 교란. 흡수를 이용한 에너지 회복. 납치.

캠페인의 살모사는 10(중장갑 +5)의 공중 공격, 흑구름 대신 적의 공격과 기술을을 봉쇄하는 마비 구름, 그리고 감염충의 흡수를 가지고 있다. 또한 체력은 베타 시절의 120이다.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진화는 살모사, 사실 살모사 자체도 잘 쓰이지는 않지만 마비 구름은 뮤탈로 특정 오브젝트를 깨고 빠지는데에 상당히 유용하다. 여유가 된다면 납치로 유리한 위치로 끌고와서 두들겨 팰 수도 있다. 반대로 시간에 많이 쫒기고 공격적으로 나서야 하는 군심 캠페인의 특성에 약한 느려터진 무리군주가 설 자리는 없다.

마지막 미션 등 적의 지상화력이 막강할 때 살모사 열마리정도를 주력부대에 붙혀 잠복한 바퀴나 울트라의 체력을 빨아주면서 마비구름을 난사하면 난이도가 급감한다. 혼종한테도 통한다.

주의할 점은 자체 공격 능력이 있어서 그런지 어그로를 좀 먹기 때문에 지상 유닛이 중점인 부대에 섞어 쓰면 대공능력에 점사를 당하는 경우가 좀 많다. 바이킹의 경우 아군 지상 유닛을 상대하다가 살모사가 근처에 보이면 살모사를 잡으려고 공중에 붕 뜨는 인공지능치고는 참으로 바람직한 플레이를 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건 어차피 무리군주도 마찬가지라 상관없다.

살모사로 변태할 수 있는 뮤탈리스크는 날개가 원시 뮤탈리스크처럼 두 쌍으로 바뀌고, 등쪽에 가시가 돋아난다. 그리고 꼬리쪽도 살모사의 꼬리와 상당히 닮게 된다.

2.6. 군단 숙주

순서대로 일반 군단 숙주, 날벌레, 땅무지

새로 추가된 유닛이라 그런지 꽤 지원을 많이 받았다.

2.6.1. 날벌레 변종

2.6.2. 땅무지 변종

2.7. 울트라리스크

순서대로 일반 울트라리스크, 독성 울트라리스크, 토라스크, 원시 울트라리스크[7]

참고로 사진의 토라스크는 에너지 미충전 상태로, 게임상에서 저 상태로 죽으면 부활이 안된다.

에너지 충전 상태.사진출처

최후의 임무 중 첫번째 미션을 깨면 비로소 진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딱 2개 미션에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특이하게, 울트라리스크 진화 임무들은 처음부터 진화를 목적으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울트라리스크와 관련된 임무를 하다가 자치령의 삽질로 울트라리스크가 강해진 것이다.

소소한 재미로 독성 변이 미션에서는 탈출한 울트라가 변이하면서 날뛰자 "군 생활 완전 꼬였네!"라며 도망가거나, 토라스크 변이 미션에서 민간인 차량[8]을 부수면 "내 차! 이제 겨우 할부 끝났는데!"라며 뛰쳐나오는 자치령 해병의 절규를 들을 수 있다. 그 후 차를 잃은 해병은 공허의 유산에서 다시 나온다.

2.7.1. 독성 변종

문서 참고.

2.7.2. 토라스크 변종

문서 참고.


  1. [1] 군단의 심장 소장판 아트북
  2. [2] 유일한 예외는 군단충 진화 임무시 엘리가 되면 임무 실패다.
  3. [3] 하지만 캠페인에 나오는 감염충은 감염된 테란 생산이 없어도 사기인 유닛이 되어 딱히 진화가 필요하지 않다. 변형체도 감염충정도로 사기는 아니지만 진화가 필요 없이도 강캐의 반열에 들어간다. 하지만 지도 편집기에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 데이터를 찾아보니, 이야기 모드 폴더 내에 감염충과 감염충A, 감염충B 항목이 들어있었다.
  4. [4] 게임의 요소로 따지면 동맹군인 경우 '아몬의 최후'의 진화가 적용되면 물량이 너무 쏟아져 프레임 저하가 일어날 소지가 커서 제외된 것으로 보이며, 군단 숙주가 안 나온 이유도 같은 이유로 추정된다.
  5. [5] 다만 이쪽은 아이어 광전사보다 출현빈도가 매우 낮고, 어깨장식과 복면이 없는 채로 나오기에 금방 지나칠 수 있다.
  6. [6] 다른 공성병기로 이미 군단숙주, 관통숙주 등이 있고 울트라리스크, 바퀴 등 다른 지상병력들도 빵빵하다. 살모사는 그에 비하면 대체제가 별로 없다
  7. [7] 협동전에선 티라노조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근데 티라노조르 시련 임무에서 나오지 않았나.
  8. [8] 차 이름은 모히칸 차량으로 길가에서 살짝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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