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캠페인/에피소드 3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위 문서: 스타크래프트/캠페인

  브리핑에 대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대화집/에피소드 3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스타크래프트 캠페인 시리즈

에피소드 2

에피소드 3

에피소드 4

1. 개요
2. 출격 (First Strike)
3. 불길 속으로 (Into the Flames)
4. 고지 (Higher Ground)
5. 태사다르 추적 (The Hunt for Tassadar)
6. 선택의 기로 (Choosing Sides)
7. 어둠 속으로 (Into the Darkness)
8. 고향 (Homeland)
9. 태사다르의 재판 (The Trial of Tassadar)
10. 어둠 사냥꾼 (Shadow Hunters)
11. 폭풍의 눈 (Eye of the Storm)

스타크래프트

1. 개요

몰락 (The Fall)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의 마지막 임무이자 프로토스 임무.

오리지날 프로토스 캠페인의 특징은 테란전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에피소드 전체가 저그의 아이어 침공에 대항하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저그전이고(1, 2, 3, 4, 5, 6, 9, 10), 동족전은 두 번(7, 8)뿐으로, 기껏해야 5번째 임무인 선택의 갈림길에서 듀크 휘하 자치령 부대 일부와 충돌하는 정도가 전부고, 그마저도 생략하고 진행해도 문제가 없다. 오히려 테란과 연합하여 진행하는 임무가 있다.[1] 특히 마지막 임무에서는 아예 테란과 프로토스 기지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앞서 진행한 테란과 저그 캠페인에 비해 자원 배치가 엉망이라는 점이 더욱 뼈아픈데, 테란의 커맨드 센터는 직접 띄워서 위치를 바꿔줄 수 있는 데다가[2] 스캔이라도 하나 더 달 수 있으며, 저그의 해처리는 기본 위치가 마음에 안들어도 어차피 병력을 원활히 생산하려면 추가로 지어야 하는 건물이라 자원에 바짝 붙여 추가로 지으면 된다. 반면에 넥서스는 커맨드 센터와 달리 이동할 수도 없고 스캔 같은 것도 못 쓰며, 그렇다고 해처리와 달리 병력을 생산할 수도 없으므로 기지 하나에 둘 이상인 건 그야말로 낭비인데,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낭비를 하라는 건가 싶은 상황을 자주 만나게 된다. 굳이 한다면 질드라를 펑펑 뽑기 위한 미네랄 채취를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2. 출격 (First Strike)

주인공은 태사다르의 뒤를 이은 신임 집행관으로 대의회(Conclave)에서 파견한 고문이자 심판관인 알다리스의 지시에 따라 아이어에 침공한 저그를 몰아내야 한다. 첫 임무는 저그에게 공격받아 고립한 안티오크 요새를 지켜내는 것.

처음에 4시에서 광전사 6기, 용기병 2기로 시작한다. 미니맵에 지원갈 기지가 보이니 가볍게 8시로 어택땅 찍어주면 알아서 길 찾아 간다. 저글링과 히드라 소수의 저항이 있지만 그 수가 얼마 되지 않으므로 그대로 밀고 가면 된다.

요새에 도착하면 안티오크를 지키던 법무관 피닉스가 맞이해주며 추가 목표로 피닉스의 생존이 덧붙는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병력으로는 저그 기지를 파괴하는데 무리가 가기 때문에 추가 병력을 생산해야 되는데 일꾼이 하나도 없다. 피닉스의 말에 따르면 최근에 있었던 저그의 공격으로 프로브를 모두 잃었고 재소환할 자원도 소진되어서 추가 프로브를 못 만들었고 광자포를 지어 수비를 하려 했으나 이 역시 프로브가 없어서 캐논을 못 불렀다고 설명한다.

기지를 둘러보면 텅텅 빈 미네랄 필드와 동력이 끊어진 게이트, 체력이 낮아서 불타는 파일런으로 인해 폐허가 되기 직전이다. 포톤 캐논을 지어 수비하면 좋다는 피닉스의 말은 가볍게 무시하고 탐사정 과 파일런 확보에 주력하면 추가 병력을 뽑을 여건이 마련된다.

저그의 기지는 11시 언덕 위에 있는데 그 규모가 별 볼일 없기 때문에 질럿 10기 정도만 추가해주면 그냥 턴다. 클리어 시간을 앞당기고 싶으면 피닉스를 열심히 굴려주되 전사하는 일이 없도록 적당히 빼주는 컨트롤은 필수. 드라군이 건물 때리느라 뮤탈이나 히드라를 안 잡는다든가, 발업 안된 질럿이 버벅이는 것만 막아주면 병력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교전 컨트롤을 잘하는 사람이면 처음 병력만으로도 별다른 증원 없이 깰 수도 있다.[3]

이 맵과 똑같은 구성의 튜토리얼 맵이 하나 있었다(loomings8을 참조하자). 색깔 보정이 없는것과 아래쪽에 입구가 하나 더 있는 것을, 그리고 처음부터 프로브가 있는 점을 빼면 거의 똑같은 구성이다.

이 캠페인의 제목은 나중에 에피소드 5의 첫 번째 미션의 제목으로도 쓰였다.

3. 불길 속으로 (Into the Flames)

  • 위치 : 아이어 발로그 무리 군락지
  • 목표 : 피닉스의 병력이 배치될 때까지 저그의 주의 끌기, 저그 정신체 처치, 피닉스의 생존.
  • 소환 가능 건물 : 실드 배터리.
  • 소환 가능 유닛 : 없음.[4]
  • 최초 지급 자원 : 170 0
  • 최초 지급 유닛: 프로브 3, 질럿 4, 드라군 2
  • 최초 지급 건물: 넥서스, 파일런 2
  • 맵 타일셋: 밀림
  • 맵 크기: 96×64

알다리스는 안티오크의 전투를 성공적으로 지휘한 플레이어의 능력에 감탄하고 태사다르 때문에 떨어진 기사단의 신뢰를 되찾았다고 한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태사다르가 통신 접촉을 해 오는데, 알다리스는 태사다르를 꾸짖으려고 하지만 태사다르는 그럴 시간이 없다면서 저그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온다. 바로 저그를 정신체라는 존재가 통제한다는 것. 즉, 정신체를 없애면 휘하 저그들은 주인을 잃고 무력해진다는 뜻이었다. 이 말을 듣자 피닉스가 시험할 가치있는 정보라며 작전에 동참하겠다라 한다. 알다리스도 한번 믿어 보기로 하며 가까이에 있는 정신체의 부대를 무력화시키고 정신체를 제거할 것을 플레이어에게 명한다.[5]

플레이어는 9시에서 시작하며, 피닉스 부대가 증원되기까지의 시간은 15분이다. 그리고 저그의 본진은 3시에 있고 목표물인 정신체[6]는 5시에 위치한다. 고지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방어가 쉬운 편이지만 입구가 여러개이므로 프로브 근처에 별도의 수비가 필요하다. 공격 자체는 간지럽기 때문에 병력만 뽑으면서 기다리면 준비 끝.

시간을 다 보내면 피닉스가 리버 3기를 동반한 소규모 분대를 끌고 온다. 리버로 적 기지의 북쪽을 쿡쿡 찔러줌과 동시에 본진에서도 모아놨던 병력으로 센터를 밀어준 뒤 적 기지에서 합류하면 사실상 끝난다. 바로 정신체로 진격해서 마무리. 적 기지가 성큰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피닉스가 끌고 온 리버가 빛을 발한다.

짬이 좀 쌓인 유저라면 피닉스가 나오기 전에 정신체를 밀어버리는 것도 어렵지 않다. 7시에 미네랄 멀티가 있으니 시작하자마자 질럿과 프로브를 끌고 가서 멀티를 편 뒤 사업 드라군을 모으다가 질럿만 줄줄히 찍어 보낸다. 드라군으로 성큰을 점사해서 바로바로 터뜨리는것이 포인트. 질럿 발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질럿과 드라군을 조합하는것이 더 좋다. 멀티 없이 본진 자원 최적화만으로도 가능하긴 하다.[7]

정신체를 제거하면 피닉스가 도착하기 전이라고 해도 승리한다.

실드 배터리가 풀리는 미션이지만 게이트를 지으면 나오는 실드 배터리 사용 팁 외에는 존재감이 없다.

4. 고지 (Higher Ground)

  • 위치 : 아이어 사이온 지역
  • 목표 : 저그 거주지 파괴.
  • 소환 가능 건물 : 스타게이트, 시타델 오브 아둔
  • 소환 가능 유닛 : 스카웃
  • 최초 지급 자원 : 300 100
  • 최초 지급 유닛: 프로브 4, 질럿 4, 드라군 3, 스카웃 3
  • 최초 지급 건물: 넥서스, 파일런 3
  • 맵 타일셋: 밀림
  • 맵 크기: 128×96

상상도 못한 최악의 상황이 나타나고 말았다. 분명 죽였던 정신체가 눈앞에서 멀쩡히 부활한 것이다. 알다리스는 태사다르에게 분노해 잠시 화를 내지만 일단 발 밑의 저그부터 없애자고 한다. 따라서 피닉스는 안티오크에 남아 지키고 플레이어와 알다리스는 사이온 지방의 저그를 정리하러 떠난다.

두가지 색상의 적을 상대한다. 그것도 에피소드 3의 캠페인답게 이제 겨우 3번째 임무인데. 플레이어는 5시에서 시작하며 적은 각각 1시의 흰색 저그와 9시의 빨강 저그다. 1시의 흰색 저그는 스커지와 뮤탈리스크를 위시한 공중 유닛 위주이며 빨강 저그는 하이브 테크에 지상 유닛 위주이며 저번 미션처럼 성큰이 매우 많다. 후반까지 가면 아드업 저글링이 나온다. 다행히 서로의 본진들이 멀어서 러쉬는 적지만 주변이 뻥 뚫린 운동장이기 때문에 방어를 소홀히하면 손해가 막심하니 주의. 가장 효율적인 방어 방법은 중앙으로 가는 좁은 길목에 주 병력을 배치하고 건물을 지어 틀어막는 것이다. 이러면 본진에는 뮤탈리스크를 방어할 캐논 몇 개만 지으면 끝이다.

이 미션부터 질럿 발업이 풀린다. 또한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쉽게 깨는 방법은 시작하자마자 공짜로 주는 스카웃 3기로 7시의 저글링들을 정리하고 추가 멀티를 확보해 물량전을 펼치는 것. 적의 규모가 이전보다 큰 편이지만 자원이 많기 때문에 질럿을 2부대는 부르고 지원사격을 위한 드라군을 8기 정도 붙여주면 시원하게 저그를 밀어버린다.

제작진이 추천하는 방법은 9시를 스카웃으로 무력화시킨 뒤 지상군으로 마무리하고 바로 1시로 달리는 것. 9시의 대공 병력은 소수 히드라에 스포어콜로니 한두개가 전부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전략이다. 아예 지상군 하나도 안뽑고 7시에 멀티를 먹은 다음 스카웃 1부대만 준비하면 빨강 저그는 그냥 털수있지만 하양 저그는 스포어 콜로니같은 대공이 많기 때문에 2부대는 넘게 뽑아야 한다. 비록 평소에는 쓸일이 없는 허접유닛이긴 하지만.....,

두 기지를 모두 날리면 피닉스가 적의 공격을 받는다며 지원 요청을 하고 알다리스가 조금만 버티라면서 지원을 보내겠다고 한 뒤 끝난다. 이 임무 뒤에 피닉스가 저그와 맞서려다, 사이오닉 검이 방전되어 당황해하는 모습으로 끝이 나는 유명한 시네마틱 동영상이 나온다.

3번째 임무임에도 적 기지에 각각 그레이터 스파이어가 있지만. 가디언은 나오지가 않는다. 즉, 장식용.

5. 태사다르 추적 (The Hunt for Tassadar)

  • 위치 : 차 행성 궤도 상공
  • 목표 : 태사다르 발견, 태사다르를 신호소로 인도(+ 태사다르 생존.[8])
  • 추가 목표 : 태사다르와 레이너를 신호소로 인도(+ 레이너 생존)
  • 소환 가능 건물 : 템플러 아카이브.
  • 소환 가능 유닛 : 하이 템플러, 아콘.
  • 최초 지급 자원: 0 0
  • 최초 지급 유닛: 질럿 4, 드라군 4, 하이 템플러
  • 최초 지급 건물: 없음
  • 맵 타일셋: 우주
  • 맵 크기: 128x128

이제 아이어에서 저그의 영향력이 많이 약해졌다고 판단한 대의회였다. 하지만 안티오크에서 저그에게 다시 공격받은 피닉스가 지원 병력을 요청하나 곧 피닉스의 전사 소식이 함께 들려온다. 이에 분노한 대의회는 태사다르에게 피닉스 전사의 책임을 전가하며 태사다르를 강제로라도 소환하도록 알다리스와 플레이어를 보낸다. 하지만 태사다르의 흔적을 따라간 곳에서 저그 무리도 함께 있었다.

시작하면 6시에서 질럿 4기와 드라군 4기, 하이 템플러 1기가 있다. 하이 템플러가 이번 임무의 키 포인트 유닛이니 사이오닉 스톰을 잘 써야 한다. 다만 케이다린 아뮬렛 업그레이드를 안 해서 최대 마력치가 200임은 유념한다. 12시의 태사다르에게 가는 길은 둘로, 맵 중앙을 가로지르는 경로와 7시 방향을 에둘러 가는 경로이다. 어디를 가든 한 곳으로 모이지만 기왕이면 빨리 갈 수 있는 7시 쪽으로 북상하자. 모든 길목마다 저글링이 자꾸만 땅에서 갑툭튀하므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스톰을 제때제때 정확히 쓸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12시의 프로토스 기지에 다가가면 태사다르가 "구조되리라는 희망은 버렸는데 어떻게 알고 왔냐"며 의아해하는데 알다리스는 "대의회의 명령을 받들어 널 강제로라도 압송하기 위해 왔다."라고 대꾸한다. 그러자 태사다르는 고향이 불타는 와중에 고작 날 잡으려고 병력을 끌고 왔냐며 놀라고 벌처를 탄 레이너는 자기도 그런 경험이 있다면서 태사다르를 송환하려는 알다리스에게 사람 무시하지 말라고 대꾸한다. 알다리스는 레이너를 보다 태사다르에게 네놈의 동료 사귀는 방식은 알 수가 없다면서 암흑 기사단과 힘을 모아 초월체를 저지하려는 그를 미쳤다고 딱 잘라 말하며 집행관에게 체포를 명령한다. 그러자 태사다르는 집행관에게 자신의 한일은 모두 아이어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자신이 찾는 다크템플러의 에너지만이 초월체를 물리칠수 있다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호소한다. 대화가 끝나자마자 저그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데, 하이 템플러가 저그들이 포위했다고 알려주며 이제 플레이어는 알다리스의 명령을 거역하고 태사다르와 편이되어 그의 기지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저그 울음소리의 의미는 여태껏 왔던 길에 다시 저그 병력들이 포진했음을 의미한다.

이제부터 태사다르와 레이너를 지키면서 6시의 비콘으로 이끌어야 하니 저그의 2시 본진은 신경 꺼도 괜찮다. 태사다르의 기지에서 하이 템플러 하나가 더 있으니 사이오닉 스톰을 쓰다 하이 템플러 둘의 마력이 다 떨어지면 합체시켜 아콘을 불러도 좋다.

적은 본진과 가까운 입구부터 공격한다. 방어는 기지 오른쪽의 입구에 튼튼히 하거나, 주어진 게이트웨이 오른쪽에 포톤 캐논 세 개 정도만 박으면 방어가 끝난다. 비콘으로 돌아갈 길목을 정리할 병력을 모으자. 돌아가는 길목에는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스커지, 울트라리스크 등이 있다.

병력을 구성하기 귀찮으면 땡아콘도 좋다. 돌아가는 길목은 처음 태사다르의 기지에 가던 곳과 같으니 기왕이면 마찰이 적은 7시로 움직이자. 가끔 퀸이 그 먼 거리를 날아와서 브루들링이나 인스네어를 쓰고 튀니 조심. 그나마 영웅 유닛들에게 걸진 않으니 잠시 한눈팔다 미션실패 창을 볼 일은 없다.[9] 사이오닉 스톰을 잘만 쓰면 기존 병력만으로도 충분히 깰 수 있다. 심심풀이로 원한다면 비콘으로 가기전에 아콘을 한부대 이상 뽑고 2시에 저그 본진을 털어도 좋지만 멀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자원을 최대한 아껴야 한다.

길목을 정리하고 비콘에 태사다르와 레이너를 옮기면 임무가 끝난다.

더 쉬운 방법이 있긴 하다. 그냥 공격 받든 말든 무시하고 걸어가서 태사다르와 레이너를 데리고 다시 맞으면서 걸어오는 것이다. 영웅들은 체력이 높아서 쉽게 안 죽는 것을 이용한 방법. 병력 손실 없이 클리어도 충분히 가능하다. 단, 퀸의 공생충 공격이 거슬리기에 여분의 병력이 있긴 해야겠지만.

6. 선택의 기로 (Choosing Sides)

  • 위치 : 차 행성
  • 목표 : 태사다르와 질럿 2둘을 시설 입구까지 인도
  • 소환 가능 건물 : 로보틱스 퍼실리티,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 소환 가능 유닛 : 리버, 셔틀.
  • 최초 지급 자원 : 150 0
  • 최초 지급 유닛: 프로브 4, 질럿 4, 드라군 3, 셔틀, 태사다르
  • 최초 지급 건물: 넥서스, 파일런 3, 게이트웨이
  • 맵 타일셋: 화산지
  • 맵 크기: 128x128

알다리스는 대의회의 명을 받들어 반역자 태사다르를 압송하려 들지만, 태사다르는 집행관에게 자신을 도와 다크 템플러들을 구하자고 한다. 이에 알다리스는 '한때 일족의 희망이던 네가 인간이나 타락한 존재들과 함께 지내면서 물들었구나' 하고 탄식을 하며 물러난다. 임무는 이전 캠페인인 눈에는 눈(Eye For An Eye)에서 케리건에게 박살이 나 궁지에 몰린 제라툴다크 템플러를 구출하러 나서는 내용이다.

섬 지형의 11시 부근에서 시작하며, 목표인 비콘은 5시에 있다. 이쯤이면 알겠지만 대놓고 셔틀과 공중병력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맵이다. 적들은 뮤탈리스크와 스커지, 히드라리스크 등등 대공 유닛들이고 기지에는 성큰 콜로니가 적으며 스포어 콜로니만 잔뜩 있다. 다만 실질적으로 공중 유닛들보다 오버로드를 쓴 상륙 공격을 오는 경우가 더 많다. 간혹 감염된 테란도 데리고 오므로 각별히 주의.

일단 아군기지의 자원 배치가 참 괴이한데 가스가 본진 위 외딴곳에 있어 아주 난감하다. 기지 조금 위쪽이라 프로브 7~8기를 붙여야 한다. 그나마 같은 섬 안에 확장 가능 지역이 하나 더 있는 게 위안. 적들의 드랍은 대부분 시작 지점 기준으로 남쪽에서 오니 방어는 그 쪽에 집중하자.

1시에는 엉뚱하게도 알파 전대 소속인 미사일 터렛서플라이 디포가 조금 있고스타크래프트 최초의 프테전, 5시의 비콘 근처에도 불타고 있는 테란 건물이 몇몇 있다. 1시에 접근하거나 비컨 둘레의 흰 테란 건물을 부수면 갑자기 에드먼드 듀크가 '왜 우리 자치령의 영공을 침범하냐?'고 통신하면서 레이스 9기와 배틀크루저 1기가 갑툭튀하여 본진을 향해 돌진한다. 이 때 태사다르는 너희들을 도왔던 것이 잘못되었을 지도 모른다면서 반대로 쏘아붙인다. 레이스는 태사다르의 스톰으로 쉽게 격추할 수 있고 배틀크루저는 드라군의 점사로 잡으면 된다. 섬 지형인데 굳이 비콘으로 가는 길도 아닌 1시를 건드릴 필요는 없지만 저그 한복판 테란 건물을 부숴도 생뚱맞게 이놈들이 갑툭튀해 본진으로 쳐들어와 여러모로 귀찮게 군다. 이 테란들은 케리건 신호 때문에 저그 주위를 배회하는 설정인 셈.

적은 세 종류로 전술한 흰 테란을 포함한 주황 저그, 보라 저그가 있다. 흰 테란은 생산기지가 없어 발전을 하지 않지만 건드렸다가는 소규모 함대가 나타나 훼방을 놓는다. 되도록 벌집은 안 건드리고 피해가는게 신상에 이롭다. 굳이 듀크의 이벤트를 볼 필요는 없다. 주황 저그는 맵 가운데의 소규모 기지가, 9시에 본진이 있다. 목표물 비콘이 있는 섬의 보라 저그는 가디언과 퀸까지 가지고 있다. 맵 가운데 주황의 기지는 '여기를 빼앗아서 멀티 만드세요~'라고 말하는 듯 해처리조차 없다. 물론 스포어 콜로니와 스커지 떼가 있어서 쉽지는 않다.

어쨌든 저그의 대공 방어가 많으니 총알받이용 셔틀이나 스카웃을 억척스럽게 만들어야 한다. 어쨌든 섬이고 태사다르는 간트리서에 타고 있지 않으므로 셔틀 운용이 강제되며, 적들은 대공 방어선이 꽤 삼엄하므로 셔틀만으로 상륙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기에 스카웃 또한 강제된다. 또한 병력과 태사다르가 탄 셔틀을 지키기 위해서 할루시네이션으로 셔틀의 숫자를 뻥튀기시킬 필요도 있다. 자원배치도 X랄맞은데 비싼 스카웃을 생산하는건 조금 짜증나긴 한다. 섬맵이어서 또 어쩔수없이 그 비싼 스카웃 뽑는게 영 귀찮긴 하지만 그정도의 자원은 충분히 된다. 스카웃으로 섬 적진에 스포어 1대 파괴하여 가장 안전해 보이는 곳에 리버 6마리정도 드랍해서 기지들을 다 부수고 스카웃에게 대공을 맡기면 무난하다. 루트는 ㄱ자 루트가 무난하다. 주황 저그의 본진으로 보이는 섬이 7시에 있지만 목표는 보라색 저그쪽 비콘이므로 신경쓸 필요가 별로 없다.

일단 본진에 입성했을 때, 소수 유닛이라면 적의 공격을 무시하고 그저 비콘으로 우라돌격할 텐데 이 때 퀸의 인스네어를 조심하자. 1부대 이상의 질럿이 내렸다면 감염된 테란의 기습만 조심하면서 이동하면 임무가 끝난다. 태사다르는 감테 한방에 골로 간다. 참고로 비콘 주변에 소수 가디언들이 포진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여기서 나오는 감테는 약과인 이유를 다음 탄에서 알 수 있다.

그 외의 방법으로 태사다르의 할루시네이션을 이용해서 1분 가까이 되는 짧은 시간에 깰 수 있는 꼼수가 있는데, 처음부터 태사다르를 이용해 셔틀에 할루시네이션을 2번 사용하여 셔틀을 5개로 만든 뒤 진짜 셔틀에 태사다르와 질럿을 태우고 환상 셔틀을 앞세워 일직선으로 강행 돌파하는타임어택꿈의 군주도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한 37초 컷 영상

7. 어둠 속으로 (Into the Darkness)

  • 위치 : 차 행성 감염된 사령부
  • 목표 : 제라툴 구출, 태사다르 생존.
  • 소환 가능 건물 : 없음.
  • 소환 가능 유닛 : 없음.
  • 최초 지급 자원: 0 0
  • 최초 지급 유닛: 질럿 2, 태사다르
  • 최초 지급 건물: 없음
  • 맵 타일셋: 기지
  • 맵 크기: 128x128

이 미션을 처음 플레이하는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갑작스러운 난이도의 급격상승을 체험시키는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중 가장 어려운 편에 드는 공포의 미션 중 하나. 이 임무의 체감 난이도 상승 요인의 90%는 영웅조차도 1방에 아둔의 곁으로 보내버리는 감염된 테란들 때문인데, 잠복하고 있는 감염된 테란들과 감염된 테란을 생성시키는 트리거들의 위치를 파악하여 얼마나 병력 피해없이 잘 나가냐가 이 임무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다. 만약 정신 건강을 챙기면서 캠페인을 클리어하고 싶다면 이 임무는 이하의 공략대로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만약에 대비해서 저장은 꼭 해 놓자.

매우 적절하고 전형적인 예시# 프로게이머 임홍규가 캠페인 공략을 한 것으로 해당 캠페인의 난이도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2분 20초 클리어 영상. 사실 이렇게 따라서만 해나가기도 쉽지는 않은데, 맵 제작자가 클로킹까지 개발된 고스트를 마지막에 숨겨둔 깨알같은 뜻을 엿볼 수 있다.

본 미션의 무대는 테란 자치령 알파 전대의 기지로 전 미션에서 보았듯 기지 주변부가 저그 군단에 장악당한 만큼 내부는 이미 저그에게 장악당해 있는 상황이다. 수많은 저그들이 우글거리는 것도 문제지만 특히 기지 곳곳에 숨어 있다가 플레이어의 유닛을 발견하면 끝까지 쫒아와서 자폭하는 감염된 테란이 매우 위협적이라, 본 임무의 난이도를 급상승시킨다. 이 미션의 공략을 간단히 말하면, 태사다르의 환상(할루시네이션) 마법을 얼마나 잘 쓰느냐가 공략의 주제다. 물론 마린 던지기를 잘 해도 가능하다. 되도록이면 하단 공략에 나온 경우 이외에는 스톰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공략대로만 하면 스톰 쓸 일이 잘 없다. 다만 게임 천천히 한다고 뭐라 할 사람 없으니 쉬어가면서 마나와 쉴드를 채우며 움직여도 된다.

달랑 질럿 2기로 플레이 한다면 난이도는 가히 불타올랐겠으나 매우 다행스럽게도 저그 공격에서 살아남은 알파 전대 대원들이[10] 기지 곳곳에 고립되어 있다 아군이 다가가면 아군으로 합류한다. 여담으로 알파 전대 입장에서는 프로토스도 저그 만큼이나 위협스럽기 짝이 없을텐데 아무 말도 없이 순순히 아군으로 합류하는 기이한 모습을 보인다(...) 덤으로 이 미션 이후 합류한 대원들의 행방은 언급되지 않지만 정황상 테사다르가 신뢰하는 테란은 레이너 밖에 없으니 생존자들을 레이너 특공대에 넘겨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맨 처음에 이전 임무에서 보낸 질럿 2기와 태사다르로 시작한다. 태사다르 혼자 살금살금 순찰하다 보면 좌우로 저글링이 버로우해 있는데, 태사다르로 돌진한 다음 언버로우시 물러나면 저글링이 우왕좌왕한다. 이 때 다시 돌진해 저글링들을 손쉽게 잡는다. 그렇게 총 8기를 잡으면 질럿을 할루시네이션으로 복사해서 그 1기로 언덕 주변을 순찰해 감염된 테란이 나오면 바로 들이받아 자폭하자.

이후 질럿 2기를 1층으로 내려서 히드라 2기를 없앤 다음 나머지 복제품과 함께 움직여 관문을 연다. 실드는 어차피 계속 회복되므로 최대한 체력 소모를 줄이고 싸우면 훨씬 쉽게 진행할 수 있다. 혹은 태사다르가 대신 싸워줘도 된다. 태사다르도 기본 공격력이 있어 전투용으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계속 남동쪽으로 진군해 다음 관문도 열자. 그 다음 복제품을 뺀 나머지는 잠시 뒤로 물리고 복제품은 저글링을 피해 아래쪽 코너로 돌진하면 역시 감염된 테란이 나오는데, 저글링 쪽으로 복제품을 움직여 자폭시킨다. 그러면 자폭 스플래시로 저글링들도 없앨 수 있다. 이후 병력을 동원해 이곳을 정리한다.

이제 태사다르를 첫번째 관문 쪽으로 통과시킨 다음 북동쪽의 마린을 확보하자. 이 임무에서 마린은 어그로를 심하게 끄니 함부로 안 움직이도록 한다. 태사다르는 조심스럽게 남서쪽으로 가 히드라가 버로우한 곳[11]을 스톰으로 지져주자. 이후 관문을 지나 북서쪽의 히드라들에게도 스톰을 선물하고,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있는 마린들과 합류한다.

저글링을 자폭시킨 곳으로 가면 북동쪽에 관문이 둘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가서 바로 북서쪽에 길이 있는데 절대 가지 말고[12] 다음 삼거리에서 북서쪽으로 올라간다. 이제 질럿 + 마린으로 히드라 둘을 없애며 2층으로 올라가 비콘을 찍으면 1시에서 질럿 둘과 드라군 하나가 지원군으로 나온다. 그러면 다시 관문이 둘 있는 데로 돌아온다.

태사다르로 드라군을 복제한다. 그렇게 복제한 드라군 2기와 진짜 마린을 3시로 직접 화면을 보면서 천천히 움직인다. 진짜 마린[13]이 'Did you hear that?'(저 소리 들었어?)라 말하면 부대를 멈추고 진짜 마린만 원위치로 뺀다. 그러면 감염된 테란이 남은 복제 드라군과 자폭한다. 나머지 히드라 3기는 질럿과 마린으로 없애자. 이걸 읽지 않은채 그냥 마린을 막 돌격시켰다간 그냥 전부 한꺼번에 폭살당해 전멸해버리므로 동행하는 병력들에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싶다면 꼭 참고하자.

3시에서 남서쪽으로 내려가면 교차로가 하나 나오는데 태사다르로 질럿을 복제해 하나는 북서쪽으로 보낸다. 계속 올라가다 보면 길이 꺾이는데 계속 전진하면 감염된 테란이 나오니 역시 붙어서 자폭하자. 나머지 1기는 남동쪽으로 보내서 마린을 구하는데 이 때 개때의 저글링들이 와글와글 우르르튀어나오므로 구출한 마린들을 재빠르게 더블 클릭하여 교차로로 후퇴시키고 쫓아오는 놈들에게 스톰을 보내자. 드래그할 때 복제한 질럿이 나오니 마린 몇은 잃을 우려도 있어서다. 당연히 복제는 미끼로 둔다. 그 뒤 2시와 마찬가지로 교차로 남동쪽인 4시는 두번 다시 갈 생각도 말아야 한다. 막다른 골목이라 병력만 낭비한다.

이제 질럿과 드라군을 교차로 북서쪽으로 보낸다. 마린은 감염된 테란 이벤트가 나니 절대로 보내지 말자. 질럿과 드라군으로 계속 들어가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북서쪽으로 올라가면 히드라 떼가 나온다. 이 때 드라군을 미끼삼아 화력을 유도한 다음 질럿으로 없애자. 이번 임무에서 드라군은 아주 비효율적이니 탱커를 시키는게 낫다. 이후 2층으로 올라와 비콘을 찍으면 8시의 잠긴 문이 열린다.

질럿이 교차로로 복귀하면 태사다르로 질럿을 복제해 복제한 질럿을 남서쪽으로 돌진시킨다. 이중 1기만 트랩들을 다 무시하고 최대한 컨트롤해서 감염된 테란 2마리를 함께 자폭시키자. 나머지 1기는 마지막 감염된 테란과 자폭한다. 이후 전 병력을 마지막 감염된 테란이 있던 장소로 옮긴다. 참고로 마린들이 충분이 많이 살아있으면 모두 홀드시켜 놓고 진짜 질럿으로 감염테란 한마리쪽으로 유인해서 오게 하면 와서 박치기 하기 전에 마린들이 저격해 줄 수 있다.

태사다르로 질럿을 또 복제해 2층으로 올려 8시로 가자. 감염된 테란과 나머지 저그 병력이 있는데, 최대한 감염된 테란이 적 병력을 스플래시로 팀킬하게 한다. 이후 잔여병력을 없애는데, 태사다르는 절대 2층으로 올려보내지 않는다. 8시 방향 문 옆에 있는 미사일 트랩이 태사다르에게만 반응한다. 어차피 태사다르를 더 안 옮겨도 되니 무리하지 말자.

잔여병력 제거 뒤 남서쪽의 문을 열면 마린 + 파이어뱃 + 고스트가 있는데, 고스트만 남기고 죄다 병력들이 모인 1층으로 내려보낸다. 이후 방어진형을 짜야 하는데, 파이어뱃을 계단 중간에 홀드시켜서 2층 시야를 확보하고 그 뒤로 모인 마린에게 꼭 홀드 명령을 내린다. 이걸 안하면 저글링이 몰려올 때 병력들이 닥돌하거나 우왕좌왕하다가 저글링한테 다 죽는다.

고스트를 클로킹한 다음에 6시에 보내면 저그의 울부짖음과 함께 대규모 저그 병력들이 아군 병력이 있는 곳으로 러시를 한다. 이 때 여유가 된다면 고스트로 감염된 테란을 없애도 좋다. AI 특성상 클로킹해서 보이지 않는 상대가 공격하면 자연 후퇴하고 감염된 테란은 병력들 맨 뒤에서 따라와서다. 한편 방어 진지에서는 저글링이 다가오다 터져나간 뒤 히드라랑 감염된 테란이 보이면 태사다르로 스톰을 갈겨도 좋다. 보통 모았던 마린들은 대부분 여기서 소진하게 된다. 다행히도 이 이벤트 이후에는 마린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고스트는 죽지 않도록 잘 관리하자. 여러마리의 마린들과 파이어벳을 제위치에 잘 대기시켜 놓고 숨어있는 태사다르가 재때 정확히 스톰을 뿌리면 거의 손실하나도 없이 다 녹여버릴수 있다.

저그 병력을 다 정리했다면 질럿들을 4시로 옮겨 5시의 문을 연다. 이 때 나오는 트랩은 질럿 4기로 무난히 잡는다. 비콘에 가면 제라툴과 그의 동료들이 나타나고 태사다르와 제라툴의 대화 뒤에 임무가 끝난다.

정말 쓸데없지만 태사다르가 마나를 모아두었다가 마지막 비콘 조금 뒤에 스톰을 계속 날려서 안 보이는 제라툴을 죽이면 비콘으로 가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14]

이벤트로 인한 감염된 테란 처리가 귀찮거나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면, 아예 마린을 구출 후 데리고 다니지 않는 방법도 있다. 마린 없이 프로토스 병력만 지나가면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고 사실 마린 없어도 깨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다만 마린이 없어도 나오는 감테는 있고 마린을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 우글거리는 저그 병력을 상대하는게 매우 어려워진다. 이 방법을 따른다면 수시로 마나를 채워서 스톰 1-2번 정도는 쓸 수 있게 해놔야한다.

처음 시작할 때 미션 브리핑이 굉장히 짧은데, 사실은 레이너와의 대화가 생략되어 있다. 맵 파일을 뜯어보면 원판 브리핑에서 볼 수 있는 태사다르의 대사 이후에 몇가지 대화가 체크 해제되어 있는데, 체크를 살려서 실행해보면 레이너와의 대화를 추가로 들을 수가 있다.

드라군의 인공지능을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미션이기도 하다. 8시로 가는 계단에서 다른 유닛들은 쉽게 계단을 올라가지만 드라군만 비비적대면서 이동하지 못한다. 사실 8시 계단 이후에는 딱히 드라군이 필요한 부분은 없기 때문에 그냥 버리고 가도 무방하지만, 정 쓰겠다면 약간 번거로워도 클릭만 조금 해주면 무난히 올려보내기 가능하다.

8. 고향 (Homeland)

  • 위치 : 아이어 코르샤칼
  • 목표 : 대의회의 심장부(넥서스)를 파괴,[15] 피닉스, 제라툴, 태사다르 생존.
  • 소환 가능 건물 : 옵저버토리.
  • 소환 가능 유닛 : 옵저버.
  • 최초 지급 자원 : 2500 2500
  • 최초 지급 유닛: 프로브 2, 질럿 8, 드라군 4, 스카웃, 옵저버, 다크 템플러 4, 피닉스, 태사다르, 제라툴
  • 최초 지급 건물: 넥서스, 파일런 10, 어시밀레이터, 게이트웨이, 포지, 사이버네틱스 코어, 스타게이트, 시타델 오브 아둔, 포톤 캐논 4
  • 맵 타일셋: 밀림
  • 맵 크기: 128x128

제라툴과 다크 템플러들을 이끌고 아이어로 돌아온 태사다르 일행. 그곳에서 드라군으로 재생한 피닉스와 재회한다. 그러나 피닉스는 알다리스가 대의회에 모든 것을 보고하여 대의회가 태사다르와 다크 템플러들을 체포하려 혈안이라고 알려준다.

시작부터 멈춤 트리거와 함께 알다리스가 투항을 가장한 설교 아닌 설교를 하고 바로 전투가 개시된다. 아군은 질럿 4기와 다크 템플러 4기, 그리고 태사다르와 제라툴이 있으며 드라군 9기와 스카웃 2기가 포위 공격을 시도한다. 질럿을 고기방패로 해서 기지로 빤스런하게끔 설계됐지만 1.04 이전 버전이 아닌 이상 스카웃의 공격은 간지럽기 때문에 다크 템플러를 앞세워 다 정리하고 빠져도 된다.

아군 기지는 11시에 있고 소규모 부대와 피닉스가 기다린다. 공간이 널널하고 자원도 풍부하며 금고에서 비상자금을 꺼내 왔다는 설정으로 시작 자원도 각각 2500씩 주어지는 등 캠페인답지 않은 환상적인 세팅을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프로브 와다다다 찍고 업그레이드 다 돌리면서 게이트웨이나 포톤 캐논도 더 늘릴 수 있다. 수비 현황은 영웅 셋에다 병력도 좀 있고 입구에 포톤 캐논이 4기나 박혀 있으므로 초반 수비는 신경꺼도 좋지만 그만큼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므로 교전 상황을 체크할 필요는 있다. 그 외에 가끔 스카웃이 12시쪽이나 9시 구석쪽에서 쑤시는데 드라군이나 피닉스를 보내면 끝.

여기까진 쉽지만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는 위험 요소 1순위가 있으니, 바로 리버. 캐논을 여럿 깔아도 사정거리빨로 죄다 터뜨리며, 공업도 되어있고 서너마리씩 꾸물꾸물 기어오기 때문에 어정쩡한 수비대는 물론 영웅까지 순식간에 폭사시키기 때문에 게임을 터뜨리는 주범이 되곤 한다. 컴퓨터는 공세마다 옵저버를 데리고 오므로 다크 템플러들로 암살하려는 것도 소용없으니 맞대결말고는 방법이 없다. 사업 드라군을 항상 배치하고 영웅은 뒤로 빠져있도록 하자. 손실을 줄이고 싶다면 가스도 많겠다, 하이 템플러를 배치해서 기어다니는 리버에게 스톰 찜질을 해도 좋고 스카웃을 뽑아 리버를 전담시키는 방법도 있다.[16] 비록 스카웃이 안 좋긴 하나 리버가 워낙 많이 기어오기 때문에 리버만 잘 상대해도 밥값은 할 수 있다.

12시에 자원지대가 있다. 자원량이 풍부하고 본진과 가깝지만 평지라서 방어하기 조금 부담스럽다. 다 괜찮은데 리버가 몇씩 와서 캐논과 넥서스를 부수니... 하지만 자원량이 워낙 많고 다른 추가멀티가 없으므로 언젠간 먹게 된다. 초반에는 리버가 잘 안오기 때문에 수비에 자신있다면 시작부터 12시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임무 목표가 대의회의 심장부를 타격하라고 애매하게 되어있는데, 간단히 말해 넥서스를 때려부수면 이긴다. 적은 두 세력으로 아라 부족(빨강)이 3시와 7시에 기지를 차렸고 오리가 부족(주황)이 5시에 위치해 있다. 빨강의 넥서스 2개를 부수거나 주황의 넥서스를 파괴하면 승리. 3시 쪽 넥서스가 가깝지만 다리마다 캐논이 도배되어있는 등 방비가 잘 되어있고 7시에서 빨강 플토가 병력을 죄다 빼내서 지원을 오기 때문에 점령하기 빡세다.[17] 반면 5시의 오리가 부족은 프로토스 함대를 담당하는 설정에 맞게 스카웃, 캐리어 등 공중 유닛이 대부분으로, 간지만 나지 드라군에 그냥 쓸리는 허당 세력이기 때문에 이쪽 길이 저항이 덜하다. 센터에 주황기지로 향하는 다리가 있으니 이쪽으로 빠르게 진입해서 4시 부근에 생산 설비가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빠르게 진입해서 6시-5시 순으로 돌격하면 의외로 쉽게 뚫린다. 사실 자원이 남아돌아서 3시를 쳐도 되고 맵 전체를 쓸어도 되니 5시랑 3시 중 마음대로 골라잡자. 어떻게든 빨강이나 주황 중 한 세력의 넥서스를 모두 깨면 태사다르가 이런 동족상잔은 도저히 못 보겠다면서 스스로 대의회에 항복하겠다는 이벤트가 나오며 임무가 종료된다.

다크 템플러는 당연히 영구 클로킹 상태이지만 브루드워와 달리 한번 죽으면 그걸로 끝이며, 주요 길목마다 포톤과 옵저버가 깔렸기에(특히 다리) 닥돌시켜 소모시키지 말고 정찰이나 유격 용도로 활용하자. 무엇보다 이 다크 템플러는 히어로 취급이라 인구를 1만 먹는다.

또한 이 임무에서 옵저버가 해금된다. 다크도 없으니 별 쓸데는 없어 보이지만, 적의 아비터를 보는 순간 왜 옵저버가 풀리는지 감이 온다. 물론 멍청한 인공지능이므로 아비터를 점사하면 알아서 풀리지만 이 과정에서 유닛 손실은 감수해야되고 옵저버를 뽑아 주요 길목이나 적 기지 입구에 일정 거리를 둬 배치하면 공세를 예측할 수 있으니 뽑으면 좋다.

꼼수가 있는데, 맵을 잘 살펴보면 주황 기지는 캐논과 유닛들을 깐 정면 입구 말고도 왼쪽에 돌아가는 샛길이 있다. 게다가 거기에는 캐논이 없고 넥서스까지 바로 이어지니 시작하자마자 다템과 제라툴을 그쪽으로 보내 넥서스를 깨면 빠르게 끝난다. 중간에 옵저버에게 들킬 게 우려된다면 태사다르로 피닉스나 제라툴을 여럿 복제해 고기방패를 시켜도 된다.

기타 사항으로 이 미션부터 브루드워 최종 미션까지 프로토스 건물 포트레이트에는 알다리스 대신 피닉스의 초상화가 나온다.적 건물도 피닉스가 나오는건 신경쓰지 말자 게임 시스템 자체를 건드린 결과물이기 때문에 맵 에디터로는 이 기능을 건들 수 없다. EUD라면 모를까 만약 정식 버전으로 캠페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션만 따로 추출한 커스텀 맵으로 플레이하면 알다리스의 초상화가 나온다.

그밖에도 이 미션은 오리지널 프로토스 미션의 주연 영웅들인 피닉스태사다르, 제라툴이 모두 현장에 있어 한데 조작할 수 있는 유일한 미션이다.

9. 태사다르의 재판 (The Trial of Tassadar)

  • 위치 : 아이어 코르샤칼
  • 목표 : 정지장 감옥 파괴, 피닉스와 레이너 생존.
  • 소환 가능 건물 : 플릿 비콘.
  • 소환 가능 유닛 : 캐리어.
  • 최초 지급 자원 : 70 0
  • 최초 지급 유닛: 프로브 4, 질럿 4, 드라군 3, 캐리어, 피닉스, 짐 레이너(히페리온)
  • 최초 지급 건물: 넥서스, 파일런 3, 포지, 포톤 캐논
  • 맵 타일셋: 밀림
  • 맵 크기: 128x128

전 임무에서 동족끼리 피를 보는 것이 가슴 아프다 하여 태사다르가 자수했고 다크 템플러들과 제라툴은 사라졌다. 이제 피닉스와 집행관만 남아 대의회와 맞서려는 찰나 레이너가 와서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

아군은 11시에서 시작하며 이 임무부터 캐리어를 만들 수 있다. 레이너는 히페리온 버전으로 나오는데 업그레이드가 없고 SCV도 없어 수리도 못해서 큰 도움은 안 되지만 에너지 찰 때마다 야마토 포라도 쓰자. 초반 자원이 지난 미션과 달리 찢어지게 가난하고(미네랄 70, 가스 0)[18], 초반 자원 배치부터 가스는 프로브 5기를 붙여야 정상으로 캘 만큼 넥서스와 멀고, 유일한 중립 멀티는 2시인데, 여긴 일단 모든 길목을 퓨리낙스 부대가 막아 지상으로 접근할 수 없다. 하지만 드라군 2기만 있으니 셔틀로 질럿 4기만 태워서 보내도 쉽게 털고 먹으며 방비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여기를 먹자.

설정상 기술자 부족인 퓨리낙스 부대가 나온다. 아무래도 아이어가 위기에 처하면 직접 나서서 싸울 수도 있다는 설정 때문인 듯하다. 9시와 12시에 있고 가장 활발하게 공격하는 퓨리낙스 부대가 기지 방비를 잘했으나, 막상 후방 방어는 허술하며 맵 가운데에 아무 병력도 없다. 유닛들을 가운데로 모았다가 퓨리낙스 부대의 뒤부터 치고 올라가며 정리해야 좋다.

그 밖에 아라 부대가 나오는데, 생산 시설들은 스테이시스 셀/감옥이 있는 맵 남동쪽 본진에 몰렸지만 정작 자원 수집 시설이 7시의 작은 언덕 위에 있다. 이 언덕은 병력 생산 시설과 지상 진입로가 없으니 최대한 빨리 쳐야 한다. 다만 포톤 캐논, 드라군, 캐리어, 하이 템플러들이 있고 시간을 끌면 아비터가 날아와서 스테이시스 필드를 쓰고 튀니까 주의. 7시 언덕 생산 시설만 마비시키면 아라 부대는 더 본진에서 병력을 못 뽑는다. 하지만 캐리어, 아비터, 스카웃, 드라군 등이 잔뜩 있으니 서두르지는 말고 여유롭게 병력을 긁어모아 동남쪽의 아라 부대의 기지를 공격한다. 길을 뚫어 기지 가운데의 스태이시스 셀/감옥만 부수면 임무가 끝난다.

미션 처음엔 질드라가 제일 무난하며 이후에 캐리어로 테크를 타도 되고 그냥 질드라로 끝까지 밀어도 된다. 질드라로 계속 밀면 물량을 뽑지 않는 캠페인 프로토스 특성상 무난하게 밀리는 장점이 있지만 길이 빙 돌아야 하는 단점이 있다. 캐리어를 탈거면 공격 루트를 잘 잡아야 되는데 컴퓨터는 일단 보라색은 둘째치고 빨간 토스가 스카웃과 캐리어를 미친듯이 뽑아대고 지상의 드라군 서포트도 있어서 캐리어로 밀려면 센터 지역의 바다를 끼고 싸워야 한다. 3시, 6시 등의 지상 지역에서 적 드라군 서포트를 받아가면서 싸우면 한부대를 끌고가도 그대로 전멸할 수 있다. 이 맵은 자원도 얼마 안주면서 건물도 포지 밖에 없어서 테크트리 기초도 빈약한 데, 극초반부터 아라 부족이 스카웃과 캐리어로 긁어대고 퓨리낙스 부족은 질럿, 드라군, 리버로 공격해와서 초반 살림살이가 어렵다. 없는 살림을 차려야 하는 초반에는 피닉스와 레이너를 수비에 적절히 잘 활용하면서 드라군+리버 병력을 모으고, 레이너는 에너지가 찰 때마다 상대 진영의 포톤 캐논을 야마토로 부수면 좋다. 스카웃 기습에 허무하게 레이너가 죽지 않도록 조심하자. 본진 미네랄 뒤편 성곽으로 스카웃 2~3기씩 자주 공격해오는 편이며 뒤에 가면 스카웃 8기에 캐리어 두세기까지 대동해서 공격온다.

셔틀을 동반한 2리버와, 1부대 정도의 드라군으로 1선 캐논라인만 뚫으면 상대 9시, 12시 멀티 장악은 매우 쉽다. 리버는 적의 리버와 질럿들을 우선순위로 저격하고, 그 다음 드라군과 건물들을 노리면서 천천히 셀을 부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위에도 써 있듯이 셀 근처에 다량의 아비터와 스카웃이 존재하기 때문에 중앙을 거친 정면돌파를 시도하거나 어정쩡한 병력으로 들이댔다가는 일부가 스테이시스에 맞아 무력화된 상태로 각개격파당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퍼뜨려서 공격에 임하거나, 하템을 5대 정도 뽑아 대량의 할루시네이션으로 시선을 분산시키자. 옵저버를 동반시키면 아비터에 물릴 필요가 없어서 편해진다.

감옥을 부수면 태사다르가 생성되고 그 뒤 사전에 숨었던 심판관 알다리스와 수하들이 갑자기 나타나지만 도망친 줄 알았던 다크 템플러들과 제라툴도 나타나서 태사다르를 지키면서 알다리스에 대항한다. 알다리스가 지지 않고 대들지만, "태사다르의 추종자들은 암흑 기사단이 존재하는 한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이오. 경비병들을 철수시키시오! 그리하면 다시 달이 뜨는 광경을 볼 수 있을테니..."라는 제라툴의 협박에 끝내 태사다르와 다크 템플러들은 무사히 기지 밖으로 나간다.

마지막에 나오는 다크 템플러 무리들은 제라툴이 데리고 오지만 적군으로 설정되어 있다. 존속 치트인 staying alive를 치면 제라툴이 자기 동료를 패죽이는 기가 막힌 상황이 연출된다(...). 사실 이 맵에는 파란색 스타트 로케이션이 없기 때문이고, 스타트 로케이션없이 트리거만 있으면 사람, 컴퓨터를 가리지 않고 모두 적으로 설정된다.

10. 어둠 사냥꾼 (Shadow Hunters)

  • 위치 : 아이어 안티가 고원
  • 목표 : 제라툴이 저그 정신체 처치, 제라툴과 피닉스 생존.
  • 소환 가능 건물 : 아비터 트리뷰널.
  • 소환 가능 유닛 : 아비터.
  • 최초 지급 자원 : 1000 1000
  • 최초 지급 유닛: 프로브 4, 질럿 6, 드라군 2, 아비터, 제라툴, 피닉스
  • 최초 지급 건물: 없음
  • 맵 타일셋: 밀림
  • 맵 크기: 128x128

이제 태사다르를 구출했고 다크 템플러들도 다시 합류했으니 초월체 제거를 위한 진입로를 확보하러 간다. 우선 초월체가 자리잡은 안티가 고원으로 갈 길목을 방어하는 두 정신체를 없애야 한다.

소규모 병력과 제라툴, 피닉스 그리고 아비터[19] 1기로 6시에서 시작한다. 맵 남쪽 지역에 자원 지대가 있으니 넥서스를 워프하면 되지만 미네랄과 가스가 따로따로인 개념에 밥 말아먹은 자원 배치다. 즉, 미네랄과 가스를 둘 다 캐려면 넥서스를 따로 지어야 한다는 것. 최소한의 가스는 있으니 그냥 미네랄 멀티가 있는 5시와 7시에 각각 넥서스를 워프하고 미네랄부터 수급하도록 하자. 저그의 초반 공격은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고 제라툴과 피닉스, 그리고 아비터가 있으므로 초반 수비는 이걸로 퉁치고 테크와 업글부터 해나가자. 이 맵 저그는 정면보단 뮤탈과 오버로드 드랍을 이용한 자원지대 테러를 선호하므로 적당히 분산시키면 끝. 프로브가 슬슬 모이면 베스핀 간헐천에도 넥서스를 하나씩 소환해도 되지만 시작할 때 광물을 1000씩 주므로 넥서스를 양쪽에 짓고 시작해도 된다.

적의 공격은 전방으로 오는 메인 병력 압박보다 일꾼지역에 보낸 소수 공중유닛이 더 성가실 만큼 약하다. 또한 디파일러가 잠복시켰다 플레이그 쓰고 튀는 짓을 잘 저지르기 때문에 6시 부근에는 병력을 밀집시키는걸 피해야 하며, 여유가 되면 포톤캐논이나 드래군 등을 그 지점에 배치해 올 때마다 대신 맞거나 처리하면 좋다. 또한 빨강 저그는 디파일러를 잘 뽑지 않으니 드라군으로 몇 있는 디파일러를 잘 저격하면 앞날이 편해진다. 그리고 자원지대가 죄다 언덕 아래에 있어서 공중 수비가 상당히 귀찮은데, 폭탄드랍이나 뮤탈 떼가 오지는 않으니 캐논을 몇 소환하면 신경꺼도 되지만 가끔 가디언이 멀티를 두들기니 스카웃이나 하이 템플러를 몇 씩 배치해도 좋다. 피닉스와 실드배터리를 잘 활용하면 기지를 털릴 수가 없다.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지상군을 모아 곧장 정신체를 치는 것으로, 아군기지 코앞의 성큰밭만 제거하면 협곡을 통해 바로 12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 러커가 없으면 질럿이 왕이므로 질럿을 주력으로 해서 드라군과 아콘을 딸려보내 정신체가 있는 구역만 집중 공격을 가한다. 12시를 날리면 곧장 11시로 가서 마무리. 시작부터 더블넥을 확보할 여건이 되므로 빠르게 게이트웨이를 늘리고 공업과 템플러 테크 정도만 타서 밀리 하듯이 빠르게 몰아치는 것이다. 타임어택에 유리하지만 자원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컨트롤이나 생산에 자신이 없다면 권장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캐리어로 맵을 천천히 청소하는 방법이다. 지상군 루트는 맵 특성상 드라군이 언덕 위의 유닛한테 어그로가 끌리고 가디언이 툭툭 쳐대는 등 병력 컨트롤이 평소보다 빡세기 때문에 그냥 속편하게 언덕까지 죄다 정리하는 것이다. 커세어는 없지만 스커지도 몇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캐리어를 굴릴 수 있다. 자원이 부족하다면 양 확장기지 언덕 위에 자원지대가 있으니 정리하고 멀티를 먹는다.

적은 총 셋이다. 티아매트(빨강) 부대는 맵 가운데 있고 정신체 없이 그냥 순수하게 길목만 지킨다. 그리고 12시의 발로그(하양) 부대와 11시의 그렌델(갈색) 부대가 있다. 발로그 브루드와 그렌델 브루드는 정신체가 있으며 이 둘을 부숴야 한다. 센터 진입로에는 오버로드도 안 오고 스포어콜로니도 없으므로 제라툴이나 아비터+드라군으로 성큰 여럿과 해처리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 울트라리스크가 많은 편이지만 디파일러를 동반해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 아무 업글도 없는 오리지날 울트라따윈 그냥 때려잡는다.

이 임무부터 아비터를 만들 수 있지만 별로 쓸 데는 없다. 협곡 위에 스포어콜로니가 빽빽하고 히드라도 여럿 잠복해 있기 때문에 아비터가 적의 공격에 많이 노출되며, 따라서 리콜하기가 정말 빡세다. 할루시네이션 리콜이 있지만 미션 특성상 정신체 파괴를 위해 제라툴을 리콜시켜야 하는데, 데려간 제라툴의 생존을 장담하지 못한다는게 문제. 리콜보단 스테이시스 필드로 히드라와 오버로드를 차단하는 정도이다. 목표물이 둘이라서 묻지마 테러하고 끝내지도 못하니 아비터를 억지로 쓸 필요없이 여유되면 업글 찍어주는 정도로 충분하다.

또한 암흑 기사단만이 정신체를 완전 소멸시킬 수 있다는 설정에 의해 두 정신체는 제라툴만이 없앨 수 있다. 그래서 제라툴이 가까이 붙지 않은 채 그냥 때려부수면 바로 체력을 꽉 채워 되살아나니 제라툴을 꼭 데려올 것.[20] 이 탓에 한글판이 지원되지 않는 시절에는 영어가 안 되는 유저들이 다 깼는데 정신체가 무한 소생하는 바람에 빡종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그밖에도 브루드워와 달리 정신체를 제거당한 저그 무리는 곧바로 무력화가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하여 제라툴로 정신체 제거에 성공해도 잔여 병력 때문에 제라툴이 사망할 수 있으니 정신체 주변에 안전을 확보하고 제라툴을 투입해야 한다.

11. 폭풍의 눈 (Eye of the Storm)

  • 위치 : 아이어 안티가 고원 초월체 군락지
  • 목표 : 초월체 처치, 태사다르, 레이너, 제라툴 생존.
  • 건설 가능 건물 : 프로토스&테란의 모든 건물.
  • 훈련 가능 유닛 : 프로토스&테란의 모든 유닛.
  • 최초 지급 자원 : 100 100
  • 최초 지급 유닛: 프로브 4, 다크 템플러 4, 제라툴, 태사다르(간트리서), SCV 4, 마린 12, 파이어뱃 2, 짐 레이너(히페리온)
  • 최초 지급 건물: 넥서스, 파일런 2, 포지, 포톤 캐논 2, 커맨드 센터, 서플라이 디포 3, 배럭,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벙커 2
  • 맵 타일셋: 밀림
  • 맵 크기: 192x192

드디어 초월체가 있는 안티가 고원까지 진격하는데 성공했다. 이제 태사다르, 피닉스, 제라툴의 프로토스 부대는 초월체의 발 밑까지 다가갔고 레이너 특공대[21]도 지원을 와 주었다. 또한 시작하자마자 여태껏 태사다르와 제라툴, 다크 템플러들을 이단자로 매도하던 알다리스가 나타나 이전 미션에서 다크 템플러가 정신체를 제거하는 모습을 본 뒤 태사다르의 생각이 옳았다는 대의회의 성명을 전달하고 사과한다. 그런데 알다리스가 너무 솔직하게 사과하자 레이너는 '그럼 우리한테 지원군이라도 보내주겠다는 건가?' 라고 희망을 품지만, 현장에서 생산/소환하는 것 외에 지원 같은 건 없다.[22] 또한 알다리스의 사과 대사는 멈춤 트리거가 적용되지 않았으니 이를 들으면서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는 상태이다. 바꿔 말하면 이전 미션들을 생각하며 이들의 대사를 멍하니 듣고만 있으면 그만큼 뒤쳐지기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테란, 저그 캠페인의 마지막 임무들처럼 프로토스의 마지막 임무도 특정 건물, 즉 초월체를 공격해 외피를 부수기만 하면 끝난다. 5시의 간트리서 버전의 태사다르, 제라툴과 같이 있는 프로토스 부대와 11시의 레이너와 테란 부대를 모두 조종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의 모든 임무 중 영웅이 가장 많이 나오는 미션이며, 두 종족을 함께 운영 할 수 있는 유일한 임무다.

초반 자원을 살펴보면 테란은 커맨드 센터 하나만으로 모자랄 정도로 미네랄이 많은데 가스가 적고 반대로 프로토스는 본진에 2가스가 있을 정도로 가스가 많지만 미네랄이 적다.

프로토스와 테란을 같이 조종하며 플레이를 할수 있으니 그만큼 미션을 깨는 방식은 정말로 무궁무진하며, 단순히 프로토스 지상군 다수만 모아 돌격해도 20분 정도로 게임을 끝낼 수 있다. 반면에 주요 길목과 언덕들을 방어하면서 시즈 탱크를 필두로 한 메카닉으로 밀 수도 있고, 최종 테크 유닛인 캐리어X배틀크루져의 최강 무적콤비로 이길수도 있다. 만약 두 종족의 유닛을 전부 써서 클리어하겠다면 두 진영이 양 끝에 있기 때문에 아비터를 뽑고 리콜을 연구하여 테란 병력을 프로토스 쪽으로 리콜하는 것으로 공격을 한 점에 집중할 수도 있다.

또한 프로토스와 테란 기지가 맵 양쪽으로 서로 떨어져 있는 관계상, 적의 공세도 양쪽으로 오기에 이를 막아내며 공세를 준비하기가 까다롭다. 서로 인접한 상태라면 한 덩어리로 묶어 방어할텐데 그게 아니니 양쪽을 번갈아 가며 여기 신경썻다 저기 신경썻다 해야 하므로 은근히 정신사납고 시간도 그만큼 두배로 걸린다.프로토스쪽에서 보고있을땐 테란진영을 공격하고 테란쪽을 보고있을땐 프로토스 쪽을 공격해온다 일단 프로토스의 기지는 다크 템플러와 간트리서도 있으니 걱정이 적지만 테란은 고원 평야에 히페리온 1대와 마린&파이어뱃 소수가 다라서 목동 저그에 취약하다. 일단은 테란 기지를 기점으로 동남쪽 즈음에 벙커와 서플, 아머리 등을 일렬로 건설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초반에 준 마린과 파이어뱃을 넣고 그 뒤에 탱크를 배치하면 좋다.

프로토스 기지 역시 진입로도 넓은 편이므로 파일런으로 입구를 좁힌 후 캐논을 건설하여 대비하자. 시작 후 수십 분이 지나면 적이 다수의 뮤탈리스크와 1부대 가량의 울트라리스크를 대동한 병력들이 들이닥치는데, 이건 프로토스 진영으로 갈 수도, 테란 진영으로 갈 수도 있으니 양쪽 모두 최대한 방어태세를 빨리 갖춰야 한다.

아니면 한쪽을 위해 한쪽이 희생하거나 임무분담 형식으로 운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상술했듯 테란 위치가 제일 취약하고, 그동안 프로토스로 해왔으니 이들에게 자원 채집 임무를 부여한다. 그리고 다 채집할 즈음 주변을 우회해 프로토스가 있는 곳으로 옮겨와 함께 움직이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가며 자원 수급을 계속할 수도 있다.

멀티 가능한 지역은 1시와 7시, 9시, 6시, 12시와 그 아래의 언덕, 3시이다. 7시에는 초대박 미네랄 지대가, 반대로 1시에는 무한리필 4가스가 있으며 양쪽에는 각각 히드라가 2마리씩 숨어있다. 9시, 12시와 아래의 언덕, 6시, 3시는 평범한 미네랄과 가스 멀티이다. 멀티까지 다 먹으면 자원이 미칠듯이 쌓이는 진풍경이 나온다. 멀티를 충분히 했다면 넉넉한 다원을 바탕으로 배틀크루저와 캐리어를 모아서 동시에 공격하는 꿈의 플레이도 할 수 있다. 배틀크루저와 캐리어를 각각 15기씩만 모으면 천하무적이 된다.

적진 기지들은 중앙으로만 다 몰려있고 건물 수도 그리 많지 않다. 일단 중앙에는 요르문간드 브루드와 (그 소속인) 초월체가 있고, 초월체의 친위 부대인 티아매트 브루드는 이 주변을 감싸는 형태로 지어놓았다. 게다가 초월체 주변엔 스커지가 많다.

또한 이 임무에서는 초월체가 공격받으면 맵상의 모든 저그 공격 유닛들이 초월체 쪽으로 몰려오기에 초월체를 맘 편히 공격하려면 외곽의 티아매트 기지들부터 정리하는 게 좋다. 이들을 모두 정리하면 이제 요르문간드 브루드의 기지만 남는데, 상술했듯 다수의 스커지가 있으므로 공중 유닛 위주의 병력을 구성했을 경우 조심하자.

아니면 뉴클리어 사일로 여럿을 짓고 핵 미사일로 쓸어도 좋다.[23] 이전 미션과 다르게 초월체는 굳이 다크 템플러가 아니라도 부술 수 있다.[24] 정신체처럼 자체 디텍터인 초월체는 실로 크고 아름다우며 체력도 높다. 핵 미사일을 이용한 5분 51초 클리어 영상.

"온리 캐리어" 전법도 있다. 테란 진영은 SCV 위주로 뽑아서 자원만 계속 캐고 프로토스 쪽 본진은 패스트 캐리어를 가는 것이다. 테란 본진 쪽을 공격하는 히드라+뮤탈들은 벙커 + 탱크 + 히페리온 + 소수 골리앗으로 막자. 먹는 자원을 족족 캐리어로 돌리면 1부대쯤 금방 나온다. 저그가 테란 본진 쪽으로 공격을 집중하고 시간이 흐르면 울트라까지 부대 단위로 오니... 그 때쯤이면 히페리온은 토스 쪽으로 피신시키고 캐리어 관광을 시작하자.

게다가 시작하자마자 테란의 띄울 수 있는 건물과 유닛들을 모두 7시의 미네랄지대로 보내 미네랄을 계속 캐면서 질럿 몇 부대를 뽑아 초월체 방면으로 우라돌격 시키는 방법도 있다. 얼핏 보면 초월체 주변의 저그 무리에게 두들겨 맞아 돈좌될 것 같지만, 위의 맵 파일에 보이다시피 6시에 위치한 큰 언덕을 내려가면 나오는 꽤 큰 공터 바로 위에 초월체가 있다. 이 사각지대에 질럿 웨이브를 보내면 인공지능이 이들을 몰살하기 전에 초월체가 박살나게 된다.

브루드워를 적용한 모든 테란 임무처럼 테란으로 하면 탱크를 주력으로 해도 좋다. 프로토스는 그냥 캐논 몇 세우고, 탱크 몇 나오면 바로 남쪽으로 터렛 몇 지으면서 멀티 뒤에 탱크 꾸준히 찍고 배틀크루저를 모아 나가면 초월체를 부수기가 쉽다. 다만 탱크로 조금씩 밀다보면 당연하게 울트라리스크가 나오는데 갑자기 울트라가 안 온다면 탱크들을 언덕으로 옮기자. 이는 십중팔구 울트라리스크를 모으고 있다는 소리이므로 1부대의 울트라에게 다 털릴 가능성이 있다.

이 임무를 처음 한다면 오히려 놀랄 것이다. 언덕 내려가서 좀 걸어가면 바로 초월체다. 이러니 테란 바로 밑에 있는 곳 빼곤 멀티 안 해도 좋다. 멀티할 수 있는 곳은 많지만 할 필요도 없거니와, 너무 쉽게 끝나니 허무할 지도 모른다. 멀티를 웬만큼 폈다면 뭘 해도 쉽게 이길 것이다. 넓은 맵이 무색하게 그 대부분이 자원 천지인데다, 가끔 오는 저그의 공세도 언덕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형세이다 보니 방어도 어렵지 않다.

여담으로, 맵 에디터로 확인하면 상단의 이미지와는 달리 테란 진영에는 허공 그 자체, 아무것도 없다. 실제로는 트리거를 통해 시작하자마자 히페리온을 포함한 테란 병력들이 11시에 생성되는 원리다.[25]

또한 초월체를 부수면 속살을 드러내는데,[26] 태사다르는 이 과정에서 생긴 피해를 언급하며 (이 이상 피해가 나기 전에) 간트리서로 초월체와 부딪치겠다면서 마지막 지령이자 유언을 남긴다. 그리고 감동의 마지막 동영상이 나온다.[27]


  1. [1] 어둠 속으로, 폭풍의 눈. 레이너만 나오는 임무도 넣으면 태사다르 사냥, 태사다르 재판도 포함된다.
  2. [2] 물론 미네랄과 가스 사이의 거리가 엄청 멀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SCV를 5~6기를 붙이거나 하나를 더 지어야 한다.
  3. [3] 성큰 3개가 있는 10시부터 공격하는 것보다 성큰 없는 12시부터 공략하면 쉽다.
  4. [4] 단, 피닉스의 지원군으로 리버가 처음 나온다.
  5. [5] 엔슬레이버즈 때 정신체를 이미 없앤 전과가 있었는데 그 때는 정신체가 다시 부활하지 않았고 저그가 아예 무력화 되었다. 다만 그 때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있어서 초월체가 아예 부활시킬 생각을 안 한 것이다.
  6. [6] 빛깔을 보아서 발로그 무리의 곤으로 추측하는 시선이 많다.
  7. [7] Fastest 기준 현실 시간으로는 대략 10분 안에 끝내야 한다.
  8. [8] 임무 끝까지 생존 관련 목표는 안 뜨지만 아군 영웅이 있으면 반드시 살리고 봐야 한다.
  9. [9] 과거 워크래프트 2에서는 마법사가 동물로 변하게 하는 변이(Polymorph)마법을 영웅들에게도 썼으나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영웅들에게는 마인드컨트롤이나 브루들링을 시전하지 않게끔 AI가 설정되어 있다. 데이터에딧으로 영웅을 영웅해제해도 쓰지 않으며, 브루들링에 살해당하는 일반유닛에게 영웅설정해도 당하는것으로 봐서 영웅과는 다른 그 영웅유닛 고유 설정인 듯하다.
  10. [10] 유닛 색깔은 파란색의 레이너 특공대인데 전 미션에 기지 주변에 있는 테란은 모두 알파 전대이므로 내부 인원도 이들일 가능성이 높다.
  11. [11] 어디든 적군 저그가 버로우한 곳은 자세히보면 주변 바닥 그래픽이 좀 다르다.
  12. [12] 저글링이 숨었는데, 막다른 길이라 굳이 가서 병력손실을 볼 필요가 없다.
  13. [13] 당연히 복제한 마린만 보내면 이벤트가 없다.
  14. [14] 제라툴과 네라짐 일당이 그 자리에 짠하고 안 나타나고 비콘 뒤에 클로킹 상태로 숨어있다가 비콘으로 가면 비전을 켠 듯이 모습을 드러내니, 비콘 뒤로 스톰을 날리면 피해를 입는다.
  15. [15]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대의회 진영의 중심부인 주황(오리가) 측 넥서스를 파괴해도 되지만, 정확히 말하면 빨강과 주황 세력 중 하나가 넥서스를 모두 잃으면 성립된다.
  16. [16] 단, 태사다르로 스톰을 쓸 경우 폭사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17. [17] 반대로 7시를 습격하면 3시에서 지원을 온다.
  18. [18] 옛날에 네이버 블로그에 공략을 포스팅하던 모 블로거는 전 미션에서 자원이 왕창 주어질 때 "알다리스 그 꼰대 놈은 뭔가를 시키면서 자원을 쥐꼬리만큼 주더니 포트레이트가 피닉스로 바뀌자마자 자원이 쏟아지네요"라고 피닉스를 예찬하다가, 이번 미션의 자원량을 보자마자 "알고보니 그 많은 자원을 대준 용자는 피닉스가 아니라 태사다르였네요 짱짱"(...)이라면서 태세전환했다.
  19. [19] 다만 대의회가 공식 지지를 하기 전이므로, 아이어가 불타는 와중에도 원리원칙을 고수하는 대의회에 환멸을 느끼고 태사다르를 지지하는 심판관들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 이 미션 이전의 동영상에서도 태사다르가 구속되자 아비터 한대가 프로토스 함대와 히페리온을 대동하고 아이어에 나타났다.
  20. [20] 정확히 말하자면, 정신체 근처에 제라툴이 있을 경우 재생성되지 않는 것이다. 제라툴로 꼭 막타를 넣을 필요는 없다. 그냥 붙어만 있고 다른 유닛으로 깨버려도 인정된다. 반대로, 정신체가 터진 직후 바로 셔틀에 제라툴을 태워버리면 무효화되어 정신체가 되살아난다.
  21. [21] 임무가 끝난 뒤 결과를 보면 레이너 특공대(Raiders)를 확인할 수 있다.
  22. [22] 게다가 초월체 역시 적들이 바로 앞까지 치달았음에도 아이어 전역의 저그들을 불러모으지 않는다. 이 경우 두 정신체의 사망으로 정신을 잃었거나 프로토스 대의회가 추가지원을 막아줬을수도 있다.
  23. [23] 스타크래프트1의 핵 대미지 계산방식 때문이다. 이 당시 핵은 체력이 750 이상인 개체에게는 퍼센트 데미지를 주게 되어있어서 초월체든 뭐든 핵 2방이면 빨피가 되거나 터진다.
  24. [24] 자세히 보면 초월체가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쪼그라들기만 한다. 태사다르의 대사에서도 초월체가 약해졌다고 말하는 걸로 봐서 초월체를 약화시키고 그 때 자신이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25. [25] 사실 맵 에디터나 유즈맵에 익숙하면 테란의 유닛들이 질서있게(?) 배치된 것만으로 트리거로 만들어진 것임을 눈치 챌 수 있다.
  26. [26] 에디터를 통해 확인해 보면 껍질이 파괴된 초월체를 무적 상태로 생성하려다가 취소된 흔적이 보인다.
  27. [27] 이 장면이 유명한 또 다른 까닭은 그 큰 캐리어를 그 혼자 조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일반 캐리어와 기함격인 간트리서는 다르겠지만 그 큰 캐리어 안이 거의 텅텅 빈 듯한 영상에 일부 사람들은 이런 원리였냐며 놀라거나 아니면 테사다르가 피닉스와 레이너랑 작전 회의를 할 정도로 큰 기함에 그 혼자 남고 자동 항행에 기댔을 거라 추측했다. 게다가 캐리어는 스1과 스2 모두 함내 승무원을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소설 암흑기사단 에서 우주모함 자로어와 공식 홈페이지 소설 맥락의 우주모함 코라문드 에서는 승무원을 언급한다. 또한 농담 대사이긴 하지만 스2 우주모함도 "요격기 내보내"라는 명령형 어조로 승무원의 존재를 암시하는 말을 하긴 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65.71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