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캠페인/에피소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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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캠페인 시리즈

에피소드 4

에피소드 5

에피소드 6

1. 개요
2. 출격 (First Strike)
3. 다일라리안 조선소 (The Dylarian Shipyards)
4. 타소니스의 폐허 (Ruins of Tarsonis)
5. 코랄 습격 (Assault on Korhal)
6. 황제의 몰락 (Emperor's Fall)
6.1. 핵폭발 (Ground Zero)
6.2. 전쟁의 새 (Birds of War)
7. 황제의 도주 (Emperor's Flight)
8. 애국자의 피 (Patriot's Blood)
9. 야수 결박 (To Chain the Beast)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1. 개요

철권 통치 (The Iron Fist)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종족 전쟁) 테란 지구 집정 연합의 임무이다. 플레이어는 UED 원정 함대 함장으로, 원문에서는 "캡틴(The Captain)"이라고 부르니 정확한 계급은 모른다. 항목 참조.

일단 프로토스전이 단 1번 뿐이며(6), 저그전은 4번이고(3, 6, 7, 8) 테란전은 5번 있다.(1, 2, 4, 5, 7) 전 캠페인 중 유일하게 한 미션이 두 개로 갈라지는 분기 형식의 미션이 존재한다. 유독 재미있는 임무가 많으며, 난이도는 그럭저럭 할만하다.

브루드 워 캠페인 중에서 스토리와 종족 배분이 잘 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들에게 제법 인기가있는 캠페인이다. 브루드 워 프로토스 캠페인은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지나치게 어둡고 종족 배분에서 저그전이 지겹게 많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며, 브루드 워 저그 캠페인은 케리건의 어그로가 눈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평이 대다수고 전체적으로 시나리오가 상당히 암울하고 어두워서 스타크래프트 캠페인 중 가장 혹평이 많다. 그런 점에서 브루드 워 테란 캠페인은 스토리 면에서 멩스크의 악행에 대한 인과응보와 플레이어가 임무를 진행하며 하나씩 발전하는 재미가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스타크래프트1의 모든 에피소드 중 유일하게 분기점도 존재한다.

메인 스토리라인과는 떨어진 곁다리로 집안 싸움 수준이었고, 압도적인 외계인들 상대로 빌빌거리면서 간신히 혁명을 성공했더니 결국엔 새로운 독재자가 출현하는 배드 엔딩이었던 오리지널 테란 에피소드 1와는 달리, 확장팩에서는 그 밉상인 아크튜러스 멩스크참교육하고, 프로토스의 고향인 아이어에서 깽판을 치고 또 마지막에는 저그의 총본진인 차 행성의 신생 초월체를 제압하는 등 인류의 힘을 보여주는 전격전 스러운 스토리라인으로 플레이어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준다. 게임이 출시된 지 20년이 지난 시점에도 후속작에서는 등장조차 없었던 UED 세력이 여전히 설정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 에피소드가 그만큼 재미있고 인상깊기 때문일 것이다.[1]

미션 이름에 어퍼스트로피가 들어간 제목이 두 개나 있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Emperor’s Flight이나 Patriot’s Blood 등. 그런데 '둥근 따옴표 + s(’s)'가 한국어 버전에 코드가 깨져 간혹 '뭩'으로 출력되기도 한다.[2] 립버전이 아닌 정품 버전에서도 이렇게 나온다.

2. 출격 (First Strike)

  • 위치: 브락시스 보랄리스 자치령 기지
  • 목표: 적의 커맨드 센터를 파괴.
  • 추가 목표: 듀란의 생존.
에피소드 1을 기준으로

브루드워 캠페인의 첫 미션인데, 공교롭게도 오리지날 세번째 캠페인의 첫 미션과 제목이 같다.

7시 방향에서 시작하는데, 시작하자마자 마린이 이 곳엔 가스가 없다며 다른 곳을 찾아야겠다고 하는 말이 나오고, 그 말대로 본진에 가스가 없다. 어차피 이 임무에서는 공중 유닛을 못 만드니[4] 가스는 전부 탱크 뽑는데 사용하게 된다. 시작 지점에서 미네랄 병력을 모아 5시를 거쳐 3시 방향으로 올라가면 듀란과 가스 멀티가 있다.

5시 방향에는 적의 배럭 하나와 서플라이 하나, 소수의 마린이 있고 중앙이나 3시로 올라갈 수 있는데 중앙은 마인+탱크로 철벽 방어가 되어 있으므로 3시로 가자.[5] 올라가다 보면 듀란을 만나 그의 귀순 메시지[6]를 듣고 뒤쪽 샛길이 지도에 밝혀진다. 대화가 끝난 뒤 그의 기지를 얻으며 가스를 캘 수 있다. 그 밖에도 9시쪽에 미네랄 지대가 조금 있으니 필요하다면 얻자. 여기에 멀티를 차리면 적들이 가끔 드랍쉽을 동원해 공격하니 벙커랑 터렛 하나 정도 지어 놔도 좋다.

적 세력의 기지는 규모가 크고 방어가 잘 되어 있어서 정면 돌파는 시간은 걸리지만, 듀란과 조우할 때 말했던 기지 위로 난 샛길로 돌아가 뒤에서 기지를 공격하면 쉽게 끝난다. 이 임무의 목표는 적의 커멘드 센터 파괴지 적의 모든 기지를 없애라고는 안 했다.[7] 처음 준 탱크와 더 만든 탱크를 잘 살려 뒤로 돌아가 센터만 일점사하면 간단하다. 적 기지 정면에는 시즈가 잔뜩 있지만 뒤에는 없으니 먼저 뒤에 시즈를 박으면 알아서 몰려와 죽는다.

아직까지는 메딕을 못 만들고 골리앗의 사업도 못해[8] 대공이 부실하지만 고작 레이스 소수, 드랍쉽 몇대만 등장하기 때문에 그리 신경 쓸 요소는 아니다.

본진 북쪽에 탱크를 배치하고 언덕 위의 골리앗을 잡아 준 후 팩토리를 띄워서 언덕 사이 공간에 내려서 탱크를 생산하고 벽에 잔뜩 배치하고 다시 팩토리를 띄워서 시야 확보 후 적 기지 건물을 없애고 다시 적 기지에 팩토리를 내려서 탱크를 뽑아 클리어할 수도 있다.

듀란과 마주치지 않고 노 가스로 깨는 엽기적인 방법도 있다. 본진과 9시의 미네랄로 배럭을 몇 개 건설하고 띄워 지뢰가 도배된 입구 상공을 통과, 1시로 날려 그 쪽 언덕을 장악하고 마린을 몇 부대[9] 모아 북쪽 샛길을 통해 커맨드 센터까지 진격해서 털면 된다. 스팀팩도 없고 메딕도 없는 노업 생마린이 테테전에서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 실감할 수 있다. 그 방법으로 완수하면 그 때까지 만나지도 않은 듀란이 갑툭튀해서 스투코프에게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라며 전공을 가로채는 어이없는 연출이 나온다.

팩토리 유닛만 잘 굴려도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위로 돌아가는 샛길로 커맨더 센터를 파괴하는 방법이 김샌다면 정면돌파도 도전해보자. 이 미션의 최대 난관은 듀란을 만난 후인데 약 1분 정도 부제독과 배신자의 대화로 게임이 멈춰서 대화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오리지널에서는 Esc키 누르면 스킵인데 브루드워 와서는 막혔다.

2분 45초컷 영상

3. 다일라리안 조선소 (The Dylarian Shipyards)

  • 장소: 다일라리안 조선소
  • 목표: 배틀크루저를 탈취, 자치령 궤도 방어대를 제압.
  • 건설 가능 건물: 없음.
  • 훈련 가능 유닛: 없음.
  • 최초 지급 유닛
    • 1차: 마린8, 메딕4, 민간인[10]3
    • 2차: 고스트3, 메딕3, 민간인4
    • 3차: 마린2, 고스트4, 메딕2, 골리앗2, 민간인5
    • 4차: 마린2, 고스트4, 메딕2, 시즈탱크2, 민간인6
    • 5차: 살아남은 민간인의 숫자만큼 획득한 배틀크루저
  • 최초 지급 건물: 없음(커맨드 센터4(뉴클리어 사일로4)-3차에 지급.)
  • 최초 지급 자원: 없음
  • 맵 타일셋: 우주
  • 맵 크기: 192x128

일명 털린 곳을 또 털러 가는 임무.[11]

스타크래프트 캠페인 중 쉬운 편인 임무이기도 하며 드디어 우리의메딕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임무는 크게 4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를 뺀 각각의 구역에서 배틀크루저를 모두 탈취하지 못해도 다음 구역으로 넘어간다. 다만 그러면 배틀크루저를 적게 얻어서 후반에 듀크가 보낸 배틀크루저 함대와 싸울 때 질 수도 있다.

시작과 함께 스투코프의 지시와 함께 드랍쉽 3기에서 병력이 내려온다. 마린 8기[12]와 메딕 4기에 유즈맵에서 흔히 보는 시민 3기가 나오는데, 이 시민의 이름을 보면 파일럿이다. 이 파일럿을 맵 곳곳에 보이는 배틀크루저 옆에 있는 비컨으로 데려가면 배틀크루저를 얻으며 모인 배틀크루저는 임무 막판에 쓸 수 있다. 여하튼 이 배틀크루저 모으기가 이번 임무의 큰 골자이다.

임무 구성이나 메딕 활용, 유닛들의 관련 대사 등을 보면 딱 봐도 브루드워 들어와서 새로 추가된 유닛인 '메딕' 사용법 좀 가르치려고 만든 미션 같다는 느낌이 클 것이다.

혹시라도 임무 수행 도중 파일럿이 죽으면 어느 만큼 다시 지원한다. 그러면 플레이어를 질책하는 듀갈의 말이 있다. 다음은 조종사를 잃을 때 하는 듀갈의 대사.

1. 함장, 예비 조종사들 몇 명을 더 보내겠네. 우리 조종사들은 귀중한 자산일세. 그들을 잘 지켜주길 바라네.

2. 함장, 추가 조종사들이 자네 위치로 가는 길이네. 앞으로는 부주의하게 다루지 말게나.

3. 함장, 자네의 부주의한 전술이 우리의 소중한 시간과 자산을 낭비시키고 있네. 원할한 임무 수행을 돕기 위해 몇 명의 예비 조종사들이 가고 있으니, 이번엔 좋은 결과가 있길 빌지.

4. 함장, 조종사들을 못 지킨다면 다른 지휘관을 찾을 수밖에 없네. 귀관의 위치로 마지막 비행 승무원을 보내니 어서 임무를 마치게. 돌아오면 귀관의 전술에 대해 의논하도록 하지.

질책할 만하다. 애당초 배틀크루저를 운용할 정도의 귀중한 인재를 헛되이 희생하는 꼴을 보고 좋아할 지휘관은 아무도 없다.[13]

일단 플레이어의 지상 병력은 모두 공격력 및 방어력 3단계 업그레이드를 했으므로[14] 적의 규모에 비해 너무 적은 병력이라고 쫄지 말자. 마린 8기와 메딕 4기로 주변에 있는 모든 벙커를 부수고 확보한 비콘에 모든 파일럿을 넣으면 첫 번째 구역의 임무가 끝난다.

2번째 구역에서는 하나의 언덕에 고스트 3기, 맞은편 다른 언덕에 메딕 3기와 그 사이에 파일럿이 낙하된다. 메딕 1기를 살짝 앞으로 움직여 보면 바로 탱크의 공격을 맞음과 동시에 메딕이 옵티컬 플레어의 사용을 허가해 달라는 말을 한다. 메딕 3기를 뭉쳐 움직이며 알짱거리다 보면 탱크의 포격을 받는다. 그럼 그 때 살짝 시야가 보이는 순간 옵티컬 플레어를 탱크에 걸면 탱크는 아무 것도 못 하게 된다. 그다음 고스트로 파일럿이 들어가는 비콘마다 지키고 있는 다른 탱크들을 모두 락다운 시켜줘야 한다. 하지만 잘만 붙는다면 유령 없이도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으로 메딕의 처음 낙하 위치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순회를 돌며 총 3기의 탱크를 무력화시키면 아무런 방해 없이 배틀크루저 4기를 얻는다.

만약 지도 보이기 치트인 Black Sheep Wall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메딕쪽에서는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 치트 효과는 적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옵티컬 플레어를 사용해도 시야가 감소되지 않는다. 다른 구역에서 치트를 사용해서 플레이하더라도, 이 구역에서는 치트를 끄고 할 것.

2번째 구역을 깨고 나면 미니맵 하단의 커맨드 센터 4기에 고스트가 나와 핵 미사일의 제어권을 확보했다고 보고한다. 이번 구역의 키 유닛은 핵 미사일이다. 유닛 낙하 지점에서 조금만 위를 보면 사이언스 베슬 1기가 보인다. 그 뒤에는 몇 기의 시즈모드 탱크들이 공격태세를 갖추고 있고 골리앗 몇 마리가 대기하고 있다. 베슬의 시야 범위 안에 들어가면 탱크의 공격에 맞게 되니 베슬을 락다운이나 옵티컬 플레어로 무력화시킨 다음 핵을 투하해야 한다. 그 뒤 파일럿 2명으로 배틀크루저를 탈취한다. 그리고 언덕으로 올라가 가장 언덕에 가깝게 붙은 벙커에 2번째 핵을 투하, 이후 언덕에서 보이는 맞은편 언덕 위에 위치한 벙커에 3번째 핵[15]을 투하. 사거리가 닿으니 2번째, 3번째 핵은 모두 같은 자리에서 투하가 가능하다. 벙커 안에 있던 남은 유닛들을 정리한 다음 남은 배틀크루저를 모두 얻으면 3번째 구역의 임무도 끝난다.

무적 치트인 Power Overwhelming을 치고 플레이할 경우에는 핵을 쏴도 적들이 안 죽는다. 왜냐하면 뉴클리어 사일로의 제어권은 우리에게 넘어왔지만 핵 미사일 유닛은 자치령의 것이기 때문. 무적 치트의 특성상 플레이어가 대미지를 받지 않는 게 아니라 AI의 공격력이 무력화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떨어지는 핵의 공격력이 0이 되어버린다. 떨어지는 핵의 색깔도 플레이어의 색깔인 하얀색이 아닌 자치령 색깔인 빨간색이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빨간 핵을 다 쓰고 SHOW ME THE MONEY를 치고 핵을 재생산하면 정상적인 핵을 날릴 수 있다.

마지막 4번째는 언덕 위에 탱크 2기가 내리고 그 옆 평지에 고스트와 마린 메딕 등 조금의 병력이 내린다. 파일럿은 탱크 우측에 있어 모든 배틀크루저를 얻으려면 탱크가 있는 지점부터 위로 쭉 올라가서 시계 역순으로 모든 적을 없애야 한다. 다만 시작하자마자 고스트들이 락다운을 걸며 탱크를 공격하는데, 재빨리 언덕 밑에 있는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으로 락다운을 풀어서 고스트를 처리한다. 탱크 파일럿도 리스토레이션을 쓰라고 알려준다. 이번 구역에서는 아군 탱크 2대들을 잘 살리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각지에 적 탱크가 있어서 언덕에 있어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을 이용해 조금씩 탱크를 제거하며 전진해야 한다. 아군 탱크로 언덕 기준 전방의 벙커와 적 탱크까지 없애면, 잠시 탱크는 그곳에 두고 옆 언덕 아래에 있는 소수의 병력으로 올라가며 탱크 2기와 베슬을 제거하고 탱크가 있는 곳까지 전진한다. 그리고 얼쩡거리며 순찰을 도는 두 번째 베슬에 락다운을 걸어 처리하던지 옵티컬 플레어로 시야를 없애고 전방 언덕의 탱크들또한 클로킹으로 접근하여 몰래 락다운을 건뒤 우리탱크로 처리한다. 여기까지 하면 좌측 구역에 남은 탱크 2기와 벙커는 클로킹 고스트의 락다운 + 탱크 포격으로 모두 없앤다. 그 다음 배틀크루저 6기를 얻으면 이 구역의 임무도 끝나면서 듀크 장군의 통신이 연결된다.

UED 병력을 자치령 민병대 찌끄레기로 오해하는 듀크에게 듀갈과 스투코프는 UED의 위엄을 보여 주며, 이에 듀크는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 애송아. 네놈들이 어디에서 왔건 내 알 바 아니다. 전 함대, 공격하라!"면서 응수한다.[16] 타이머가 뜨면서 타이머가 0이 되면 듀크의 배틀크루저 함대와 맞붙게 되는데, 아군의 배틀크루저는 공격력 방어력이 1씩 업그레이드되어 있고, 에너지가 꽉 찬 상태이다. 시민이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면 총 18척의 배틀크루저를 얻을 수 있는데, 듀크의 배틀크루저 함대는 똑같이 공방 1업인데 12척밖에 되지 않고, 야마토포도 쓰지 않아서 어택땅만 해도 이긴다. 배틀크루저의 통제권이 오면 즉시 위로 가서 듀크의 배틀크루저가 나오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도 된다. 야마토 포 2대에 배틀이 터지므로 2척씩 부대지정해서 쏴주면 9척이 가볍게 날아간다. 만약 파일럿이 많이 죽어서 배틀이 12척 이하여도 야마토포 사용에 따라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미션 브리핑에서 듀란이 듀갈과 플레이어에게 여러분(Gentlemen)이라고 불렀다가 듀갈에게 한 소리 듣는다. 듀갈 입장에서 자신은 제독이고 플레이어도 듀란보다 계급이 높으니[17] 군 계급체계를 철저히 지키라는 뜻으로 한 말이겠지만, 듀란의 정체를 고려할 때 처음부터 깔보는 의미의 표현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4분 26초컷 영상

4. 타소니스의 폐허 (Ruins of Tarsonis)

  • 위치: 타소니스 사이오닉 분열기 일대
  • 목표: 듀란을 사이오닉 분열기로 이동, 듀란의 생존.
  • 추가목표: 배반자 저그 종족의 하이브를 파괴. 하이브를 파괴한 뒤 듀란을 사이오닉 분열기로 이동.
  • 추가 건설 가능 건물: 스타포트, 사이언스 퍼실리티.
  • 추가 훈련 가능 유닛: 레이스, 드랍쉽, 사이언스 베슬, 메딕.
  • 최초 지급 유닛: 듀란(고스트), SCV4, 마린12(벙커 안에 여덟이 있음), 메딕2
  • 최초 지급 건물: 커맨드 센터1, 엔지니어링 베이1, 배럭1, 서플라이 디포우3, 벙커2(모두 마린으로 꽉 찼음)
  • 최초 지급 자원: 500 100
  • 맵 타일셋: 악지
  • 맵 크기: 96x128

이 임무부터 골리앗의 대공 사업이 가능하다.

듀란을 사이오닉 분열기로 이동시키기가 임무의 목표이지만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임무의 목표가 좀 바뀐다.[18] 분열기 주변에 있는 4개의 저그 기지를 감지해서인데 듀란은 이 저그의 하이브를 부순다면 저그를 더 쉽게 제압하리라 말한다. 각각의 하이브를 부수면 적 저그들은 하나씩 무력화된다.

시작하면 클로킹 레이스 부대의 호위를 받으며 드랍쉽에 탄 듀란이 7시의 아군 기지에 내리는 멋진 오프닝이 있다. 이 때문인지 레이스 클로킹 업그레이드도 이미 되어 있다. 그런데 레이스는 잠시 왔다가 매정하게 떠나버린다.

저그의 기지는 맵의 좌측과 우측에 각각 2개씩 총 4개고, 모두 서로 다른 세력이며 주력으로 삼는 병력의 종류도 다르다. 11시의 빨간 저그는 울트라리스크, 그 옆 1시의 주황 저그는 가디언을, 4시 갈색 저그는 히드라리스크저글링 등 기초적인 유닛, 9시에 있는 보랏빛 저그는 섬인 언덕에 있는데, 주력이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다.

하지만 저그의 공격은 약하다. 초반에 고급 유닛을 안 쓰기에, 빨강과 주황의 견제는 거의 없으며 주로 보라색의 뮤탈리스크 한두 마리가 일꾼 테러를 하거나 갈색 저글링이 우측 하단의 벙커를 부수러 온다. 각 세력별 유닛 특성만 잘 알아서 쉽게 깰 수 있다. 기지 뒷편에 역언덕 형식으로 뒷마당이 있으니 이곳을 먹어도 좋다. 멀티 하나만 돌려도 임무를 완수할 자원은 차고 넘치니 자원 걱정은 없다. 갈색 저그는 마린 메딕으로도 무난하게 밀거나 언덕에서 시즈 탱크로 하이브 타격이 가능하고, 섬에 있는 보라색 저그는 정찰을 하다 보면 내륙 쪽으로 있는 기지 끄트머리에 스포어 콜로니는 물론 크립조차 안 깔려 있는, 딱 드랍하라고 만든 듯한 공간이 있다. 여기에 드랍을 떨궈 쭉 밀면 OK. 아니면 본진 왼쪽 길로 조금 가면 보라색 하이브가 언덕 가장자리에 접해 있으므로 시야만 밝혀주면 마찬가지로 탱크로 깰 수 있다. 단 하이브가 맞기 시작하면 뮤탈이나 병력을 태운 오버로드가 몰려오므로 호위병력은 필요하다.

빨간 저그는 지상군만, 주황 저그는 공중군만 쓴다. 심지어 방어용 건물도 빨간 저그는 성큰 콜로니만 있고 스포어 콜로니 는 하나도 없고 , 주황 저그는 반대로 스포어 콜로니 뿐이고 성큰이 하나도 없다. 이 점을 잘 써서 빨간 저그는 스타포트 지은 다음에 레이스 한마리만 뽑아서 하이브만 때리면 그냥 끝... 히드라가 몇마리 있긴 한데 히드라가 오지 않는 위치에서 하이브를 때릴 수 있다. 울트라리스트가 많기 때문에 지상군으로는 좀 어렵지만, 자원지대 오른쪽에 중규모 부대를 드랍할 수 있는 언덕이 있어 그쪽에다가 탱크와 마린메딕을 드랍해 하이브를 깰 수도 있다. 다만 입구가 있는 언덕이기 때문에 가끔 울트라를 포함한 지상군이 올라오기도한다. 주황 저그는 뮤탈과 가디언이 있으므로 골리앗을 좀 섞어주거나 마린메딕으로도 금방 민다. 하이브만 밀면 나머지 병력은 움직이지 않아 죽은 병력이니 4개의 하이브를 모두 깬 다음 듀란을 사이오닉 분열기로 보내자.

역시 꼼수가 있는데, 시작하자마자 마린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찍고 오른쪽 언덕에 올라가 벙커링을 시도한다. 언덕에서 벙커로 갈색 하이브를 후드려 패기 시작하면 수리만 제때 해주면서 하이브를 처리하자. 그와 동시에 안 쓰는 건물을 띄워 언덕 시야를 확보하고 8시의 보라색 저그 언덕 밑에 벙커를 설치하면 하이브 사거리가 닿아 보라색 하이브 철거가 가능하다. 언덕이다 보니 철거가 느린데, 여유가 있으면 탱크를 써도 된다. 기지 방어는 듀란에게 맡기고 레이스를 나오는 족족 빨강 하이브로 보내 부수고, 본진에선 골리앗을 왕창 뽑아 1시를 밀자. 1시를 미는 동시에 듀란을 12시로 보내면 초스피드 클리어 완료.

사이오닉 분열기에 온 듀란은 이곳에 폭탄을 두려 하지만 어느새 나타난 고스트들이 자신들은 스투코프의 명을 받고 왔다며 분열기를 해체하겠다고 한다. 듀란이 그들에게 인수인계하면서 임무가 끝난다.

사족으로, 주황색 저그 기지의 왼쪽 끝, 지형상 기지 출입구 오브젝트가 달려있는 부분의 스포어 콜로니 한개는 어째서인지 주황색 저그 소속이 아닌 갈색 저그 소속이다. 때문에 이곳을 공략하기에 앞서 갈색 저그의 하이브를 깨부숴두면 이 스포어 콜로니 또한 무력화된다.

5분 36초컷 영상

5. 코랄 습격 (Assault on Korhal)

  • 위치: 코랄 외곽
  • 목표: 적의 피직스 랩을 파괴 또는 적의 뉴클리어 사일로를 파괴(동시 수행 불가능).
  • 추가 건설 가능 건물: 코버트 옵스, 뉴클리어 사일로.
  • 추가 훈련 가능 유닛: 고스트.
  • 최초 지급 유닛: SCV4, 마린4, 시즈탱크1, 레이스2
  • 최초 지급 건물: 커맨드 센터1(컴셋 스테이션 부착), 엔지니어링 베이1, 배럭1, 아카데미1, 팩토리1(머신샵 없음), 서플라이 디팟3
  • 최초 지급 자원: 200 150
  • 맵 타일셋: 사막
  • 맵 크기: 128x128

신규 맵인 코랄에서의 첫 임무. 이번 임무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음 임무의 진행 방향이 조금 바뀌는 분기형 임무이다. 브리핑에서도 나오듯 듀란은 멩스크가 이전 코랄 행성이 테란 연합의 의한 수백 발의 핵 공격을 받은 경험이 있기에 그 역시 UED를 향해 핵 공격을 감행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스투코프는 방금 정찰대가 배틀크루저에 동력을 공급하는 피직스 랩을 찾았으니 이걸 부숴야 한다고 말한다. 목표는 멩스크의 본진 공격을 위한 포석으로 멩스크의 두 주요 병력인 핵과 배틀크루저를 봉쇄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건상 둘 가운데 하나만 골라야 하고 여기서 분기가 있다.

오리지날 테란 마지막 미션인 심판에 비하면 공격 주기도 짧고 시즈 탱크가 잘 배치 되어 있는 편이며, 적들의 특수기술들은 처음부터 업그레이드가 된 상태다.[19] 또한 시간이 지나면 모든 공방 3업을 하는 특징이 있다.

플레이어의 본진은 맵의 가운데에 있으며, 컴셋의 마나도 풀로 채워져 있다. 파란 테란의 뉴클리어 사일로는 맵의 우측 하단, 빨간 테란의 피직스 랩은 우측 상단에 있다. 뉴클리어 사일로는 기지 외곽에 있으나 피직스 랩은 맵 구석탱이에 있어서 뉴클리어 쪽이 난이도가 더 낮다.

이번 미션에서의 큰 문제는 본진 위치가 위아래 양쪽 적사이에 샌드위치 처럼 깔려있는데다 러쉬 경로가 동서남북으로 다 뚫려 있어서 수비 병력들 배치하기가 상당히 난감한 편이다. 생초보 입장에선 적들이 사방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수비신경쓰느라 머리 꽤 아플 것이다.

정석적인 테테전 스타일로 풀어나가는게 좋다. 다시말해, 곳곳에 벌쳐로 간간이 마인심으면서 정찰하고, 탱크들을 위주로 뽑으며 레이스 같은 대공을 대비하여 사업 골리앗을 보조역할로 뽑고, 컴퓨터보다 시야확보에 있어서 우선권을 잡기위해 테테전에서 잘 안 쓰이는 배럭과 엔지니어링 베이는 띄워서 스캔과 함께 시야확보를 틈틈이 하고, 아머리 공방업을 계속 돌리면서 탱크 잡기용으로 레이스를 뽑아주면 된다는 소리다. 11기 레이스와 시즈모드를 부대지정으로 레이스짤을 하는 건 덤.

적들에 러쉬가 어디서 오는 지는 몰라도 지상병력은 마인으로 러쉬가 오는 것을 확인하고 자리 잡고잇는 시즈모드들과 엔베+스캔 시야 확보로 선방을 갈길 수가 있으며, 레이스들은 터렛이나 골리앗 몇 기로도 충분히 막으니 수비도 걱정없다. 시야확보는 사이언스 배슬이 해도 상관없다. 적의 타켓이 될 것 같은 시즈모드에 디펜시브까지 걸어주면 적은 그야말로 ‘병력 꼴아박’을 제대로 보여준다. 컴퓨터는 시즈모드 라인전은 물론 벌쳐의 일꾼 견제나 탱크 수를 줄이기 위한 대량의 레이스 확보 같은 건 할 줄도 모르고 플레이어의 레이스 어그로에 끌려 시즈탱크 사정범위로 달려오는 짓도 한다.

공격을 할때는 시즈 모드로 라인 잡기 전에 레이스짤로 자리잡은 적의 시즈모드를 처리하고 그 레이스에 어그로가 끌린 적들은 대부분의 지상유닛에 상성으로 앞서는 공방업 시즈탱크들의 퉁퉁포에 털릴 수 밖에 없다. 클로킹 레이스가 가끔 탱크들을 때리지만 스캔과 보조하는 골리앗, 혹은 레이스짤만 있으면 역시 문제없다. 이 미션에서 컴퓨터가 배틀과 핵을 안 쓰니 탱크와 골리앗 비율을 변경시킬 필요도 없다.

자원은 본진 자원이 풍족하기도 하고 가스가 필요하다면 기지 뒤 언덕에 있는 멀티가 있고 더 이상의 멀티는 별 필요가 없다. 2가스만으로는 답답하다면 기지 뒤 언덕을 돌아가면 나오는 7시 방향 쪽의 적 기지가 있는데 약간의 탱크와 레이스, 벙커로 무장하고 있으니 탱크와 골리앗 혹은 레이스를 통해 철거하고 그 쪽의 가스를 먹으면 된다.

컴퓨터의 AI를 이용한 플레이로 적의 SCV가 7시의 부서진 커맨더 센터를 어떻게든 근처에 지을 것인데, 건설중인 SCV를 죽이면 더이상 건설을 진행하려고 SCV 후속도 보내지 않으면서 컴퓨터는 커멘더 센터가 지어지고 있는 걸로 취급되어 그야말로 바보가 된다. 이건 모든 컴퓨터 테란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11시의 빨간 테란은 파랑색과 다르게 언덕을 이용한 공격을 할수 없는 평지라 방어선을 조금씩 무너뜨리는 것이 좋다. 스캔을 뿌려가며 시즈모드들의 위치를 확인하여 벙커 터렛에 의해 레이스를 조금 소모하더라도 확실히 없애주자. 그런 다음 9시와 3시 멀티를 돌리면서 대량으로 확보된 탱크와 골리앗으로 11시를 밀어붙이고 그곳 멀티를 확보하여 팩토리를 마음껏 늘리자. 빨간색 테란을 공략할 때 레이스짤을 통한 탱크 제거말고 엔베의 시야 확보를 통한 시즈모드 조이기를 시도해도 좋다. 시즈모드의 라인전에선 선빵이 이기니까 말이다. 컴퓨터는 시즈탱크가 없어졋다고 탱크 위주로 증원하지 않는다. 탱크로 거리 맞추면서 골리앗이나 레이스로 서서히 진군하면 빨간색 테란도 돌파할 수 있다. 파란색 보다는 난이도가 약간 있지만 거기서 거기.

5시에 있는 뉴클리어 사일로 쪽은 1시 공략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미션의 목표인 사일로가 5시 지역으로 돌입하는 입구 바로 뒤 쪽에 배치되어 있으므로 굳이 기지 전체를 밀지 않아도 다른 유닛으로 탱크를 호위하며, 탱크의 포격으로 쓸어버릴 수 있다. 물론 11시 7시 3시 9시의 멀티가 잘 돌아가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33업의 200 메카닉+레이스 부대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며, 이 상황이 되면 뭔 짓을 해도 이길 수 있다.

뉴클리어 사일로나 피직스 랩 중 하나의 건물을 완전 초토화시키면[20] 임무가 끝난다. 정말 잉여롭긴 하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부속건물에 아군의 커맨드 센터나 사이언스 퍼실리티를 붙여버려도 승리한다.

에디터로 확인하면 5시에 뉴클리어 사일로가 없으며, 대신 3시 쪽에 사일로가 부착된 커맨드가 다수 있다. 트리거를 확인해보면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커맨드가 모두 없어지고, 사일로는 5시 위치로 옮기는 트리거가 있다. 그냥 사일로를 생으로 배치하면 중립 색깔로 배치되기 때문에 이렇게 조치를 취한듯 하다.

만약, 승리 치트키로 클리어시엔 무조건 피직스 랩을 파괴한 것으로 간주되어 핵폭발 분기로 이어지게 된다.

참고로 북쪽놈들이 빨간애들이고 남쪽 놈들이 파란 애들인게 꼭 뭐랑 비슷하다

4분 30초컷 영상

6. 황제의 몰락 (Emperor's Fall)

위 사진은 루트B - '전쟁의 새'이며, 루트A - '핵폭발'은 1시 방향에 스타포트 대신 핵 격납고를 부착한 커맨드 센터가 있고 맵 곳곳에 보이는 배틀크루저가 없다. 그 밖에 맵의 지형은 같다.

  • 위치: 코랄 아우구스트그라드
  • 목표: 멩스크의 커맨드 센터를 파괴.
  • 추가 건설 가능 건물: 피직스 랩.
  • 추가 훈련 가능 유닛: 배틀크루저.

분기점에 따라 갈리지만 기본적인 공통점을 설명한다.

이 미션부터 듀갈 제독과 부제독이 플레이어가 작전회의에 참석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등 플레이어를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라진다. 이번 임무에서 자치령 황제 멩스크의 코랄에 대한 최종공격에 대해 회의한다. 제독과 부제독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배틀/핵을 멩스크가 쓸 수 없더라도 그가 매우 뛰어난 지략가이기 때문에 절대로 방심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플레이어의 행운을 빌어주며 이 전투에서 UED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는다.

멩스크의 노란 커맨드 센터(황궁)를 파괴하는 목표는 두 분기가 다 같으며, 7시에 본진이 주어지고 1시를 주축으로 한 맵의 대각선 절반이 적의 테란 기지인 아우구스트그라드이다.

파란색 테란과 빨간색 테란(자치령 친위대)이 플레이어의 적이며, 그 중 빨간색 테란이 전 미션의 분기점에 따라 사용하는 무기, 즉 핵/배틀크루져를 사용한다. 반면에 파란색 테란은 어느 분기점이든 사용하는 유닛은 같고 배틀도 핵도 사용하지 않아 빨강보다는 만만한 편, 빨간색 테란을 치기 위해선 중앙의 다리를 지나야 하며 그 길로 빨간색테란을 지나 목표물인 멩스크의 커맨드 센터를 치는 길은 멀다. 그에 반해 5시의 다리를 통한 길은 비교적 가까운 편이므로 어느 한쪽의 기지를 돌파한다면 파란색 테란 기지를 치는 것을 권장한다.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본진의 미네랄과 가스만으론 병력 생산에 답답함을 느낄 것이기에 확장 기지를 가져 가야 하는데, 확장 기지는 바로 위쪽 9시와 11시, 그리고 5시에 존재한다. 11시와 5시는 적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으니 멀티를 지을거면 SCV를 호위할 병력을 준비하고 가야한다. 가장 가까운 위쪽 9시 멀티는 언덕을 끼고 있는데 언덕위로 적이 드랍쉽으로 병력을 내려 공격한다는 것을 참고. 멀티를 호위할 시즈모드의 언덕 너머 시야 확보를 위해서도 터렛을 짓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미션도 테테전인데, 앞선 미션과 마찬가지로 테테전을 한다고 생각하고 하는게 편하다. 적 병력의 경로를 생각해 벌쳐의 마인을 심고 테테전의 대부분 지상유닛의 상성인 시즈탱크를 위주로 생산하며 대공은 사업 골리앗을 뽑는다. 이번 미션에서 테란이 탱크를 좀 많이 뽑는데, 탱크를 잡기 좋은 레이스 1부대정도를 뽑아서 레이스짤하면서 공격하며 탱크수를 줄인다. 싸이언스 배슬이나 엔지니어링 베이, 스캔으로 시야확보하면서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을 이 미션 진행의 기본 틀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분기 공통으로 클로킹 고스트 락다운과 클로킹 레이스의 공격이 전미션보다 조금 더 빈번하게 나올 것인데, 락다운 때문에 전진이 더뎌진다면 메딕을 몇기 대동하여 레스토레이션용으로 뽑는 것도 한 방법이다.

초보자가 가장 쉽게 클리어하는 방법은 드랍쉽과 사이언스 베슬을 모아 5시에서 1시까지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건 드랍쉽을 날려보내는 것이다. 멩스크의 커맨드센터에 도착할 때까지 소수의 골리앗과 터렛만 돌파하면 되기 때문에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사용하면 단 한 기의 드랍쉽 손실도 없이 드랍이 가능하다.

멩스크의 커맨드 센터(황궁)를 파괴하게 되면, 노라드 III호를 이끌고 도망치는 멩스크를 듀갈이 함대를 이끌고 퇴로를 차단해 체포하는데, 직전에 레이너가 프로토스 병력을 동반한 히페리온을 끌고와 멩스크를 데리고 사라진다. 자신의 방어진을 뚫고 도망친 것을 본 듀갈이 당황하여 추적하라를 반복해서 명령하며 미션이 끝난다. 사족이지만, 이벤트에서 듀갈로 추정되는 설정인 우리 편 배틀크루저는 영웅 유닛이 아닌 일반 배틀크루저다. 참고로 히페리온의 공중 공격력은 250으로 설정되어 있다.

참고로 자치령 친위대(붉은색)는 공/방 2업씩만 업그레이드 한다. 자치령 지상 부대(파란색)는 공/방 1업만 하고 끝... 여유가 있다면 공/방 풀업을 하여 자근자근 밟아주도록 하자.

군단의 심장 캠페인 마지막 임무인 "심판" 임무의 지형와 매우 비슷하다. 같은 지역이라 그런 듯.

6.1. 핵폭발 (Ground Zero)[21]

지난 임무에서 피직스 랩을 부쉈다면 이 그라운드 제로 임무로 이어진다. 임무를 시작하면 서플라이가 25개가 지어져 있어 인구수도 200이 꽉 차있는 채로 편하게 시작한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도 잠시, 얼마 지나지 않아 고스트의 음성이 들리더니 기지 외곽 3방향에 세운 서플라이 디팟에 함께 핵을 조준하는데, 대처 방법이 없다. 서플에서 시민이 도망 나오다 서플과 산화하는 장면도 나온다. 시민에게는 트리거가 걸려 있어서 무조건 죽게 되어있기 때문에 살리려는 시도는 일찌감치 포기하자.[24]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본진에도 핵을 투하하려 하는데, 어이없게도 하필 이런 타이밍에 평소에 오지도 않던 배틀크루저를 대동한 대규모 지원군이 당도한다. 플레이어에게 컨트롤 권한을 양도할 때쯤이면 이미 핵이 떨어지고있기 때문에 피할 새도 없이 전멸당함은 물론 거기에 다 지어져있던 모든 건물들까지 싸그리 다 파괴된다.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은 사령부 마저도 곧 있으면 폭파되기 일보직전이다. 다행히 좀 있다가 드랍쉽 2기가 와서 SCV와 마린 8마리씩을 지원해 주니 얼른 사령부를 복구하자. 핵 맞기 전에 배럭, 팩토리, 커맨드 센터를 띄워 미네랄 위로 대피시키면 살릴 수 있다.

어차피 여기까지는 트리거에 불과하니, 터져버린 유닛에 아까워하지말고 컴퓨터도 양심은 있는지 초반에는 견제를 거의 안 오므로 9시를 먹고 발전하자.

  • 무척 어려워 보여도, 치트쓰지 않고도 전부 막는 방법이 있다. 초반에 고스트 13기가 각각 핵을 쏘며 윗쪽에서 5기, 중앙에서 2기, 아랫쪽에서 6기가 온다. 그리고 고스트들이 핵을 발사하고 핵이 떨어지기 전까지 마인업을 하고 2기의 벌쳐를 생산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윗쪽에서 오는 고스트 5기는 마인 2개의 스플래쉬 데미지(2+3)로 처리가 가능하며 중앙의 2기는 처음 주어지는 SCV 2기와 마린으로 길막기가 가능하다. (핵을 못쏘면 얼마 후 다시 돌아간다.) 아랫쪽의 6기는 4개의 마인으로 처리가 가능하다.(1+1+1+3)

실제로 본진 핵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낸 영상과거 건물을 띄워 고스트가 오는 길목을 틀어막아 핵을 던지지 못하게 하는 꼼수가 있었는데 이 방법은 간단했는지 패치가 되어 핵이 떨어지기 직전까지 버러우된 저글링이 곳곳에 박혀 건물을 짓거나 내리지 못하게 했다. 시작하자마자 승리 치트키를 치거나 치트를 쳐서 컴셋 스테이션으로 스캔해보면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엔지니어링 베이를 짓고 터렛을 짓는 꼼수도 막혔다.

이후로도 종종 핵 테러를 시도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 곳곳 입구마다[25]미사일 터렛을 꼭 배치하고 순찰하도록 하여 핵을 쏘러 오는 고스트를 감지하도록 하자. 기본적인 방어는 터렛으로 하고, 컴셋을 짓던가 베슬을 뽑던가 해서 핵 신고가 들어오면 속업 벌처 등이 출동해 초고속으로 처리하든가, 마인을 심든가, 시즈모드 된 탱크로 처리한다. 핵만 주의하면 쳐들어오는 공세는 매우 약한편이므로 안심해고 공세를 이어가도 좋다.

이전 미션과 마찬가지로 적 탱크가 언덕이나 기지에 부대 단위로 대기중이므로 4시나 9시를 먹어 투가스나 그 이상을 확보하고 얌전히 메카닉으로 가자. 고스트와 레이스가 굉장히 많아 스캔으로는 꽤나 거슬리기에 메카닉 병력에 베슬[26]과 메딕을 조합하여 락다운을 풀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다.

배틀크루저 전략도 있지만 골리앗, 레이스, 고스트가 지키고 있기에 단독으로는 어려운 편이다. 적어도 3가스는 돌아가야 무난하게 배틀 생산을 할 수 있으므로 9시와 11시, 필요하다면 4시의 가스도 꼭 캐도록 하자. 자원을 모아 배틀을 죽죽 뽑아낸 뒤 밀면 된다. 당연히 풀업은 기본. 락다운이 상당히 거슬리므로 말한대로 메딕을 뽑아 드랍쉽에 싣고 다니며 베슬과 같이 배틀을 보조하면 된다. 다만 배틀과 베슬이 가스 괴물이라 견제로 가스공급이 끊기면 상당히 고달파지니 주의할 것.

배틀이 어렵다면 두 방법을 절충해서 아예 탱크도 드랍쉽에 싣고 다니며 배틀 + 탱크 조합으로 가도 좋다. 이쪽은 단독 배틀보다 안정성이 좋은 편이다. 이렇게 해서 아예 전 맵을 청소할 수도 있다. 아니면 적군들이 쓰는 대로 우리도 핵을 3대 정도 개발하여 역대응 하는 것이 괜찮은 방법이다.

지상 병력이나 배틀로 돌파가 어렵다면 레이스에 올인해도 좋다. 어차피 멩스크의 커맨드 센터만 파괴하면 되는 임무이니 멀티 확보 후 클로킹 레이스를 최대한 생산하여 일점사로 노리는 전략이다. 사실 이 방법이 가장 편하며 이는 전쟁의 새들에서도 유효하다.

가장 편한 루트는 그냥 중앙 다리를 정면돌파하는 루트. 두 다리를 확보하고 있는 부대는 파란색 테란인데 철저하게 방어되고 있는 4시 다리와는 달리 중앙 다리는 잔뜩 깔려 있는 마인밭만 통과하면 비교적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특히 탱크가 갖춰져 있지 않고 적 본진과의 거리도 멀어서 고스트의 핵에 주의하면서 시즈탱크로 침착하게 밀어붙이면 중앙 미네랄 멀티도 손쉽게 점거할 수 있다. 중앙 다리 건너편의 미네랄 지대는 12시 방향이 거대한 인공언덕으로 둘러싸여 있어 적이 공격해오는 방향이 한정[27]돼 있다. 반면 아군은 넓은 언덕을 적극 활용하여 사방으로 적을 찌를 수 있다.

4시의 다리를 건너 수직으로 적을 공격하기로 결심했다면 상당한 준비를 하고 밀어붙여야 한다. 다리 건너는 탱크와 골리앗, 마인에 터렛, 벙커로 방어선이 구축돼 있으며 파란색 테란의 본진이 굉장히 가깝고 심지어 머신샵이 달려있는 팩토리가 있어서 한 번에 공략을 못하면 병력 충원이 끊임없이 된다. 일단 건물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적이 기존과 동일한 수의 병력을 충원하니 주의할 것. 더군다나 파란색 테란은 빨간색 테란과 달리 공군이나 특수병도 쓰지않은 채 우직하게 메카닉으로만 덤벼오므로 지상군만 가지고 다리를 건너려면 막심한 피해를 각오해야 한다. 물론, 쉬운 방법이 있는데 중앙쪽 다리를 건너고 나서 4시쪽으로 뒤치기를 가면 좁은 다리에서 죽어나갈 필요 없이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상대할 수 있어 공격에 유리하다.

지금까지 전투 보고를 유심히 살펴봤다면 여기서 처음으로 UED가 대규모 병력인 Strike Force를 동원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8]

또한 자치령은 황궁을 지키기 위하여 자치령 친위대 (빨강색 테란)이 필사적으로 저항하는걸 알수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 미묘한 버그가 있는데, 초반에 치트를 치고 적이 우리 본진에 핵공격을 가하기 전에 멩스크의 커맨드 센터를 파괴하면[29] 종료 이벤트에 뒤늦게 온 UED 지원군이 등장한다. 핵심 유닛들은 어차피 체력이 없기 때문에 별 재미는 못보지만 이들을 이용해서 12시에 나오는 아비터들을 모조리 격추할 수는 있다. 타이밍이 잘맞으면 본래 듀갈의 부대(연청색)로 나타날 포위함대[30]마저 갑자기 플레이어의 유닛(흰색)으로 변경되기도 한다.[31] 이렇게 되면 후에 선두의 레이스를 격추하면서 등장하는 히페리온이 얌전히 날아오는 민망한 장면을 볼 수 있다.

2분 53초 컷 영상

여담으로 에디터로 뜯어보면 4시쪽에서 핵에 부착된 커맨드센터가 15대가 있는 것 볼수있다. 이는 본진에 수십번 핵공격를 하기 위해 임시로 배치되어 있다는 것. 물론 핵공격 끝난 후 자동으로 사라지지만...

6.2. 전쟁의 새 (Birds of War)

  • 최초 지급 유닛: SCV4, 마린1
  • 1차 지원: 마린4, 고스트4, 골리앗8
  • 최초 지급 건물: 커맨드 센터1, 배럭1, 엔지니어링 베이1, 벙커1(빈 벙커), 미사일 터렛8, 서플라이 디포우4
  • 최초 지급 자원: 250 150
  • 맵 타일셋: 사막
  • 맵 크기: 192x128

지난 임무에서 뉴클리어 사일로를 깼다면 이 전장의 새들 임무로 이어진다.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미니맵에 핑이 뜨며 배틀크루저가 출몰하여, 기지에서 멀리 떨어진 3곳의 터렛을 부순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본진에도 배틀이 출몰하는데, 그쯤 부관이 지원 병력이 도착했다고 알림과 동시에 드랍쉽 셋이 골리앗 8기와 고스트 4기, 마린 4기를 내리고 간다. 골리앗은 대공 사업이 되어 있고 고스트도 락다운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는데, 당연히 고스트로 락다운 걸고 골리앗으로 격추시키란 소리. 그러나 고스트의 마나가 딱 200이라 클로킹을 사용하면 락다운을 한 번씩밖에 못 쓰게 된다. 배틀은 12시 방향에서 3대, 1시 방향에서 2대, 4시 방향에서 3대가 오는데, 보통은 1시 방향 배틀부터 시작해서 따로 놀러오니 무난하게 각개격파가 가능하다. 조심해야 할 건 골리앗과 고스트가 있으면 고스트가 우선 공격대상이 되므로 관리를 잘해 줘야 한다. 가끔 재수없이 8대가 한꺼번에 몰려와 손 꼬이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를 방지하고 싶다면 1시에서 오는 배틀을 마중나가서 락다운을 미리 걸어버리고 동시에 배럭을 띄워 4시 배틀을 맞이한다. 그리고 12시 배틀을 먼저 처리한 뒤 나머지 배틀도 마저 격추시키면 피해는 0.

전체적인 맵 구성은 그라운드 제로랑 똑같으며 바뀐 점은 핵을 주축으로한 빨강색 테란이 이제는 전투순양함 위주로 사용한다는 것, 하지만 핵을 사용하지는 않아도 고스트는 그대로 사용한다. 그 밖에 병력배치의 차이점은 11시에 배틀 3기가 추가로 주둔하고 있으므로 11시 멀티를 먹기 위해선 그라운드 제로 때보다 대공병력이 더 필요하다. 적 기지에도 다수의 시즈탱크는 물론 고스트, 레이스, 빨강색 테란 한정으로 배틀도 주둔하며, 공격하러 갈 때 자주 이 병력으로 방어하므로 탱크와 골리앗의 생산 비율을 잘 조절 해야 한다. 이 배틀 때문에 탱크에 써야 할 자원을 골리앗에 더 쓰게 만드는 요인이 그라운드 제로보다 난이도가 더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메카닉을 가려면 가스를 엄청 쓸 테니 배틀크루저 정리 후 원활한 팩토리 유닛 생산을 위해 가능한 9시 멀티를 빠르게 확보한다. 9시 멀티를 돌릴때 쯔음 배틀 및 지상병력들이 슬슬 얼굴을 비칠 텐데, 벙커/터렛에 야마토 쓰고 튀는 건 물론이요, 지상군이랑 단체로 쳐들어오기까지 하면 막기 곤란하니 언덕위에 엔베를 놓던가 터렛을 지어 놓아 시야확보를 해서 언덕위에서 배틀크루져가 공격하더라도 지장이 없게 한다. 야마토에 터렛을 계속 주면 아까우니 처음 준 고스트와 골리앗으로 무리 안 하는 선에서 격추.

아까 말했다시피 11시에는 다른 분기미션보다 좀더 많은 대공병력을 동원하여 병력을 청소해서 점거해야하며 멀티를 확보하면 언덕엔 시즈모드를 배치하고 빨강색 테란과의 공중상 거리가 매우 가까우니 레이스부대와 전투순양함들의 공격을 항상 경계해야한다.

5시의 멀티는 메카닉만으로 쓸어버리는 것이 가능한데, 두 분기 공통으로 다리를 사이에 두고 기지, 혹은 생산된 적의 시즈탱크들이 내려와서 다리위로 진을 치는 자연스러운 상황이 만들어진다. 최적의 공격 루트로서 3시의 파랑 테란기지 돌파를 추천하는 만큼 이 라인을 뚫기 위해서 레이스를 모을 필요가 있다. 당연 탱크끼리의 전투에서 시야확보는 필수. 여기를 포기하고 중앙 다리 루트로 가도 상관없다만 중앙 다리루트는 빨강 테란의 탱크와 배틀 조합 때문에 뚫기가 많이 힘들다. 레이스를 희생하더라도 레이스들로 탱크들을 처리하여 라인을 붕괴시키는 방법이 안전하다. 시간을 들여 진이 파괴되면 다리 위로 탱크들을 올려보내서 기지를 뚫을 병력이 충원대는 대로 골리앗과 레이스 부대의 호위를 받아 파랑색 테란이 기지를 파괴 하러 간다.

이 시기부터 쌓이는 자원으로 배틀크루저를 모아보는 것도 유용하다. 락다운을 걸어봐야 파란색의 소수 고스트밖에 없고 파란색 정도는 배틀로 손쉽게 정리가 된다. 물론 풀업은 필수고 적어도 3가스를 돌려야 생산이나 업그레이드에 차질이 없다. 다만 소수로 모으면 손쉽게 격추되니 다수를 모으고 가자. 오히려 빨간색이 고스트를 양산하지 않아 오히려 그라운드 제로보다 덜 번거롭다. 또한 배틀 싸움에서 손쉽게 제압해버리면 고스트보다 생산시간이 길어 충원이 덜 되는건 덤. 파랑 테란을 밀고 언덕을 올라가면 빨강 테란 본진이 있는데, 다 밀 필요 없이 대충 정리하고 오른쪽 샛길로 빠져서 커맨드를 포격하면 끝.

빨강색 테란의 적 병력은 배틀, 탱크와 레이스이므로 기본 베이스를 탱크위주로 하고 골리앗을 보조로 세우는 방법이 무난하나 골리앗이 좀 멍청한지라 길막은 기본에 말 안듣고 나대다 탱크에게 터지는 경우가 생겨 갑자기 대공방어에 큰 구멍이 생기는 어이없는 상황도 벌어지기 때문에 레이스부대도 대동, 혹은 배틀이 탱크 호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 편하게 깨고 싶다면 레이스에 올인해도 좋다. 어차피 멩스크의 커맨드 센터만 파괴하면 되는 임무이니 멀티 확보 후 레이스를 최대한 생산하여 일점사만 노리는 전략이다. 레이스가 많아야 하는 이유는 적의 대공화망이 만만치 않으므로 많은 수가 격추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클로킹 업그레이드는 필수로 최대한 은폐하여 피해를 조금이라도 반감시키며 침투해야 한다. 도착해서 멩스크의 커맨드 센터만 일점사해 부수면 간단히 끝난다.

두 임무의 평가는 유저 플레이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라운드 제로가 긴장감이 높고, 전장의 새들은 힘이 드는 편. 그라운드 제로는 1방이라도 맞으면 초토화지만 공격 주체는 허약한 고스트라 막기가 쉽고, 전장의 새들은 테란 최종 병기인 배틀크루저라는 대공병력 때문인데, 탱크에 써야 할 돈을 골리앗에게 써야하기 때문에 진도가 조금 더뎌져서 그렇다.

7. 황제의 도주 (Emperor's Flight)

  • 위치: 아이어 차원 관문 일대
  • 목표: 레이너의 커맨드 센터를 파괴.
  • 건설 가능 건물: 모든 건물.
  • 추가 훈련 가능 유닛: 발키리.
  • 최초 지급 유닛: SCV6, 마린6, 시즈탱크4, 드롭쉽2, 발키리7, 사이언스 베슬 2
  • 최초 지급 건물: 커맨드 센터1, 배럭1, 스타포트1, 팩토리1, 엔지니어링 베이1(모두 공중에 떠 있음.)
  • 최초 지급 자원: 미네랄 1000, 가스200
  • 맵 타일셋: 정글
  • 맵 크기: 128x128

지난 임무에서 다 잡은 멩스크를 눈 앞에서 놓친 듀갈은 멩스크를 쫓아 황폐화된 프로토스의 고향별 아이어에 도착한다. 브리핑에서 착륙 지점에 있는 저그 기지를 청소하기 위해 듀갈이 발키리 프리깃으로 지원을 약속하며, 게임이 시작되면 발키리 7기가 거의 2부대에 달하는 뮤탈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화려한 데뷔전을 펼친다.[32] 발키리가 뮤탈을 정리하는 동안 드랍십 두 대가 해처리 근처 언덕에 탱크를 내려 착륙 지점을 정리한다. 발키리 쇼가 끝날 때쯤 유닛 통제권이 넘어오는데, 뮤탈한테 두들겨맞는 우측 탱크부터 얼른 살려야 한다.[33] 그리고 커맨드 센터, 배럭, 팩토리 등 여러 생산 건물들과 베슬, SCV와 마린을 태운 드랍쉽이 날아오며 마무리. 유닛은 여럿인데 인구수는 커맨드센터가 제공하는 10이 전부이기 때문에 서플라이 디포를 바로바로 건설해야 한다. 느린 발전속도가 답답하다면 발키리를 죄다 갖다버리도록 하자.

주적은 레이너를 보호하는 프로토스지만 그 외에도 전작에서 초월체가 죽고 아이어에 남아 통제권을 잃은 야생 저그들이 등장한다. 착륙 지점을 확보하고 병력을 뽑다 보면 저그들이 차원 관문의 파장에 홀려 프로토스를 공격하는 광경이 포착되며 스투코프가 대비를 지시하는데, 지들끼리 싸우기 바빠 플레이어에 들어오는 공격은 거의 없으므로 초반에 제공하는 유닛들만으로도 수비할 수 있다.[34]

정석적인 방법은 워프 게이트가 있는 센터를 돌파, 빠르게 프로토스 기지로 난입하여 레이너의 커맨드 센터를 날려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워프 게이트는 저그와 프로토스가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주 전장이기 때문에 프로토스의 방비가 다소 빡센 편이며, 재수없으면 저그와 프로토스의 협공에 당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제공하는 풀업 베슬과 드랍쉽을 이용해 드랍 작전을 펼치는 전략이 잘 먹힌다. 마침 프로토스 기지 곳곳에 유닛을 내릴만한 언덕이 많으니 적당히 스캔 뿌려보고 적당한 위치에 병력을 내려 커맨드를 포격하면 쉽게 깰 수 있다. 9시 언덕에 대량의 광물지대가 있고 다른 확장기지도 많아서 자원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두 번째 전략을 이용해 병력을 하나도 뽑지 않고 5분내로 깨는 꼼수가 있다. 인공지능의 맹점을 이용한 것인데, 이번 미션의 인공지능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아군 건물을 착륙시키지 않는다면 모든 컴퓨터 세력의 AI가 작동하지 않는다.

2. 컴퓨터는 연합 세력이 공격 받더라도 지원 병력을 보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들을 아예 건드리지 않으면 컴퓨터가 움직이는 일이 없고, 커맨드 주변엔 프로토스 병력이 거의 없으므로 풀업 베슬과 시즈업 된 탱크만으로도 커맨드를 날릴 수 있는 것. 뮤탈을 다 처리하고 나서 SCV로 탱크만 대충 수리한 뒤 드랍쉽에 디펜시브를 걸고 남는 발키리를 앞세워서 레이너의 커맨드로 곧장 돌진한 뒤 커맨드만 두들긴다. 센터는 경비가 삼엄하므로 3시를 경유해서 커맨드 근처에 병력을 내린 뒤 시즈모드로 레이너의 커맨드 센터를 바로 공격하면 된다. 레이너 세력이 공격을 받더라도 프로토스가 지원하지 않으므로 프로토스를 직접 때리지만 않는다면 병력들이 몰려오지 않는다. 거기에 주변 프로토스 병력은 생각보다 허술한 데다가 사정거리도 안 닿아서 그냥 얻어터지기만 한다. 디펜시브만 탱크에 잘 걸어주면 못 깨는게 어려운 난이도이고 혹여나 시즈 탱크를 다 잃더라도 테란 건물의 특성 상 34% 이하의 수치로 내려가면 저절로 체력이 떨어지니 커맨드 센터의 체력만 충분히 떨어뜨려 놓으면 클리어.

아군 건물을 하나라도 착륙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점프로토스 병력을 최대한 공격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만 잘 준수한다면 클리어에 무리는 없을 것이다.

어느 방법을 사용하든 레이너의 커맨드 센터를 부수면 스투코프는 갑자기 증가한 저그의 신호에 이 수많은 저그들이 다 어디서 나왔는지 당황하다 듀란이 그 방면의 저그를 막도록 되어 있으므로 서둘러 방어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듀란은 자신의 탐지기에는 아무 것도 안 나온다며 무시한다. 저그들이 몰려온다면 레이너와 멩스크가 차원 관문을 통해 도망치는 것을 못 막으니 얼른 도우라고 스투코프가 말하자, 듀란은 스투코프의 통신망이 고장 난 듯하다며 쿨하게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통신을 끊는다. 하지만 어느 새 수많은 저그들이 몰려들고, 스투코프는 플레이어에게 15분 안에 엄청난 저그 병력이 몰려온다면서 어서 귀환하라고 명령하며 나는 따로 처리할 개인적인 문제가 있으니 듀갈 제독에게 알리라고 한다.

이후 1시 방향에서 저그의 뮤탈이 습격하는데, 이를 대비해 커맨드 센터 부수기 전에 주변에 미사일 터렛 왕창 지어놓고 발키리 대량 부대를 생산해놔서 지키거나 바이오닉 병력을 이용해 쓸어버릴 수는 있지만 주 목표는 어디 까지나 멩스크라 의미는 없다. 거기에 멩스크가 탑승한 드랍쉽은 무적 판정이라 격추시킬 수도 없다.

멩스크가 탑승한 드랍쉽이 관문에 도착하면 차원 이동 후 차원 관문이 파괴되면서 미션이 종료된다.

2분 6초컷 영상[35]

맵 파일을 추출하여 확인해보면 사이오닉 스톰의 마나 소모량이 '200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래서 컴퓨터의 하템은 스톰 대신 할루시네이션을 이용한다. 리버는커녕 로보틱스 서포트베이도 없으므로 마린메딕만 뽑아도 빠르게 밀 수 있다. 어째 캠페인 테프전은 하나같이 허당이다... 대신 아콘이 좀 많고 포톤 캐논이 여럿 깔려있지만 이미 게임 시작부터 시즈업 탱크와 풀업 베슬이 제공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8. 애국자의 피 (Patriot's Blood)

  • 위치: 브락시스 사이오닉 분열기 내부
  • 목표: 스투코프를 처리, 듀란의 생존.
  • 추가 목표: 제한 시간 안에 수동 차단기에 도달.
  • 건설 가능 건물: 없음.
  • 훈련 가능 유닛: 없음.
  • 최초 지급 유닛: 듀란(고스트), 마린8~9, 메딕2
  • 최초 지급 건물: 없음
  • 최초 지급 자원: 없음
  • 맵 타일셋: 기지
  • 맵 크기: 192x128

아이어에서 멩스크와 레이너를 놓친 듀갈은 뒤이어 스투코프가 대규모의 병력을 이끌고 브락시스로 후퇴했다는 말에 왜 아이어에서 전투를 포기하고 거길 간 것인지 의문을 가진다.함장(플레이어)에겐 분명히 개인적으로 처리할 급한 문제가 있다고 전하라고 남겼지만 듀란이 나서서 당신의 친구에게 충성심이 없다며 도발하고 듀갈은 이에 발끈해 스투코프와 자신은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36] 친구였다'며 일갈한다. 이 때 부관이 타이밍 좋게 사이오닉 분열기는 지금 자신들이 있는 위치 바로 밑 행성에 있으며 스투코프가 사이오닉 분열기를 재조립했다는 보고를 한다. 듀란은 '배신'을 운운하며 듀갈을 또 한번 부추기고, 듀갈은 자신이 내렸던 명령과 어긋나는 개인 행동을 가장 신뢰하던 자가 하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낙담하지만, 끝내 듀갈은 듀란에게 사이오닉 분열기에 들어가 읍참마속으로 스투코프를 적절히 처리하라는 애매한 명령을 내린다. 듀란은 기다렸다는 듯이 물론이라고 응하는데.

브루드워 캠페인 중 유일한 실내 임무. 오리지널과의 차이는 문이 한 번 열리면 특정 트리거가 발동되는 것을 제외하고 닫히지 않았으나 확장팩부터는 유닛들이 열린 문을 지나가면 문이 닫히는 꽤 스마트한 트리거가 추가되었다. 물론 닫힌 문으로 다시 돌아가도 문은 다시 열린다. 임무가 시작되면 봉쇄된 문에 마린들이 폭탄을 설치하여 소수의 수비군을 무찌르고 진로를 확보한 다음 듀란과 메딕이 입장한다.[37] 여기서 타이밍에 따라 마린 숫자가 갈리는데 대부분의 경우 최전방에 노출된 1명이 죽을 가능성이 크지만 운이 좋으면 모두 살아남아서 메딕, 듀란 포함 딱 한 부대 병력이 된다. 운이 나쁠 경우에는 수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2기가 죽을 때도 있다. 이 미션은 실내 미션이라 병력을 맘대로 증원하지 못한다. 임무는 전체적으로 크게 두 파트로 나뉘며 난이도는 길만 따라가면 되므로 오히려 오리지날 때의 실내 미션에 비해서도 어렵지 않다. 다만 메딕은 에너지 50으로 시작하니 스투코프를 찾으러 가는 길에 무분별하게 스팀팩을 사용하다가는 마나가 순식간에 바닥날 수가 있으므로 잘 관리해주자.

맨 처음 마주치는 비콘을 작동시키면 마린이 이 망할것을 어떻게 작동시키지? 하며 "컴퓨터, 스투코프의 위치를 알려줘!" 라고 말하지만 접근코드가 거부당했다며 바닥에서 포탑이 올라오고, 처리하면 마린이 "난 컴퓨터가 정말 싫어." 하며 투덜거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38] 병력을 이끌고 보이는 길로 그냥 계속 가면 해결책이 속속 나온다. 계속 가면 과학자가 몇 보이고, 마린이 스투코프는 어딨냐고 묻자 다른 과학자가 배신자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며 도망치는 동시에 마린이 달려오니 처리하면 된다. 길을 계속 가다 보면 옆에 방이 하나 있는데 이 안에도 컴퓨터(비콘)가 있다. 여기 들어가서 안에 있는 과학자들을 처리하고 컴퓨터를 확인하면 후술할 골리앗 수리소를 확인할 수 있다. 방을 지나면 갈림길이 있는데 진행 방향이 아닌 쪽으로 들어가면 끝에 있는 방에 파란색 파이어뱃 두 기와 과학자 두 명이 있다. 파이어뱃의 이벤트 대사를 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굳이 여기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다.

이후에도 마린 몇을 상대하고 지나가다 보면 문이 잠겨 있고, 옆에 있는 컴퓨터를 건드리면 과학자들이 몇 뛰어나와 누가 컴퓨터 가지고 장난치냐며 성질내다가 마린이 "엑세스 코드 불어."라고 하자 과학자들이 "모른다."며 함구한다. 이에 마린이 과학자 3명 중 2명을 쏴 죽이는데[39] 그제서야 모른다고 설치던 과학자가 입을 연다. 그런데 코드가 Farnham이다. 그러자 마린 왈, "고맙군(Thanks)." 그리고 과학자에게 답례로 총알을 선물한다. 그래놓고는 "어... 실수. 헤헤헤헤...(Uh... oops. Hehehehe...)"라고 웃는다(...)[40]

문을 지나 복도로 내려가면 파일럿이 없어서 작동하지 않는 골리앗이 있는데, 마린을 파일럿으로 탑승시켜 골리앗을 작동시킬 수 있다. 여기서 우물쭈물하다가는 적의 파일럿들이 우르르 몰려와 다 뺏어가니 그냥 파일럿들이 몰려오는 길목에 병력들을 두어 달려오는 파일럿들을 골리앗이 필요없는 안식을 취하게 해준 다음에 천천히 골리앗을 탈취해도 좋다. 아니면 대충 한 마리씩 부대지정을 해서 달리는 방법도 있다. 의외로 적 파일럿들이 늦게 나오기 때문에 쉽게 골리앗을 확보할 수 있다.[41]

골리앗을 얻어 전진하다 보면 SCV가 1대 있고, 마린이 그 옆에 있는 시민을 협박해 SCV를 타고 골리앗을 고치라고 한다. 다만 골리앗 탈취 전 마린을 많이 잃어 골리앗을 뺏다 보면 마린이 없는 때가 있는데, 시민은 어디까지나 마린이 협박해야 말을 듣고 골리앗만 가거나 골리앗 없이가면 SCV를 못 얻는다. 만약 이 과정에서 시민을 먼저 죽이면 SCV를 얻지 못하니 주의. SCV를 얻으면 골리앗 수리비용으로 미네랄과 가스를 150씩 준다. 그 다음은 별 거 없으니 전진.

스투코프가 있는 문 앞까지 오면 이제까지와 다르게 비컨에 마린이 아닌 듀란을 올려두어야만 이벤트가 발생한다. 듀란은 스투코프를 보자마자 '스투코프 부제독님, 당신의 지휘권을 박탈하라는 명령을 받고 왔습니다.'라며 호기있게 말하고, 스투코프는 '우리 둘다 네가 뭘 빼앗으려는지 알고 있다'고 응답한다. 이에 듀란은 '잘 자라 스투코프'라며 스투코프를 저격한 다음 사라져 버리고, 스투코프는 죽기 전 듀갈에게 진짜 적은 듀란이며 자신이 이곳에 온 것도 아이어의 저그를 못 막아 분열기를 작동시키러 온 것이라 한다. 거기에다 듀란이 심지어 감염되었을 듯하다는 말도 한다. 분열기를 작동시켜 자기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해달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서야 죽으며, 듀갈은 오랜 친구의 죽음 앞에 절규한다. 그 때 분열기의 자폭 기능 카운트다운이 작동됐다는 보고가 들려온다. 듀갈은 듀란의 짓이 분명하다며 당장 자폭을 막으라는 명령을 내리고 이 임무의 2막이 시작된다.

혹시나 여기까지 오는데 유닛들을 다 잃고 듀란 홀로 스투코프 방에 들어와도 듀란은 사라지지만 게임 진행에는 상관없게끔 세팅이 되어 있다. 안쪽의 파란 마린 1기를 지급해주고, 이후 첫 저그와 조우할 때까지 총 마린 9기 메딕 2기를 지급 받는다. 이제부터 파란 테란은 적이 아니라 구조 가능한 잠재적인 아군이 되므로 이전의 과정에서 처치하지 않아 남아 있는 파란 테란 유닛이 있다면 그들도 아군으로 합류시킬 수도 있다. 심지어 맵의 트랩들도 구조 가능한 상태로 바뀌어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으며 오히려 가까이 다가가면 아군으로 귀속된다.

그리고 분열기의 외벽에 구멍이 나서 저그가 몰려온다는 보고도 들어온다. 반응로를 제어하는 수동 차단기가 미니맵에 드러나고, 주어진 시간은 15분이다. 역시 길이 한 방향이므로 계속 가며 적을 없애고, 테란 유닛을 합류시키며 저그를 공략한다.

스투코프가 죽고 나서 처음 만나는 컴퓨터(비콘)는 수동 차단기의 위치를 가르쳐 준다. 이후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파이어뱃 2기와 마린 2기가 있다. 합류시키고 오른쪽으로 가면 컴퓨터가 나오는데, 1시 지역에 문 너머 저글링 떼거지가 있다고 알려 준다... 옆 방의 메딕 2기와 마린 2기도 합류시키고 전진하다 보면 울트라와 저글링이 저지대에 갇혀 있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마린이 한마리도 없다면 문이 열리는 이벤트가 생기지 않으므로 마린을 적어도 한마리 이상 살려두어야 한다. 마린이 울트라가 갇혔다고 비웃고 갇힌 울트라를 때려 잡으면 잠겨있던 문이 열리며 울트라 2마리가 들이닥친다. 노업이지만 울트라 자체가 세므로 튼튼한 골리앗으로 몸을 대고 때려잡으면 피해 없이 금방 잡힌다.

다음으로 저글링 떼를 상대하는데, 넓은 복도의 기관포가 몽땅 우리 편이므로 1명이 가서 문만 열고 내뺀 후 저글링이 트랩의 공격에 시원하게 녹는 걸 구경하자. 그러면 마린 하나가 "하하! 난 아침에 저글링 익는 냄새가 너무 좋더라고."라며 흡족해 한다. 문을 통과하면 여기가 고비인데, 히드라들과 감염된 테란이 달려온다. 감염된 테란은 나타날 때 음성이 들리는데, 한 번 터지면 피해가 어마어마하니 음성이 들리면 멈춰서 점사를 하던가 기관포로 유인하던가 유닛 하나를 희생해서 피해를 줄여야 좋다. 음성이 들린 직후 적당한 지점에 병력들을 집결시켜서 기다리고 있으면 달려오는 감염된 테란들을 터지기 전에 요격할 수도 있으니 참고할 것. 계속 가다보면 갑자기 마린 둘이 튀어나와 빨리 움직이자며 달려가는데, 잠시 뒤 마린 분대가 고지대를 끼고 아래의 수많은 저그들과 전투를 벌이니 얼른 메딕을 보내서 피해를 줄이자.[42] 히드라들을 처리하고 계단을 내려간 뒤 코너를 돌면 또 감염된 테란이 달려오니 주의. 이후 디파일러가 플레이그를 선사함과 동시에 저글링이 달려온다. 이쯤 되면 저글링만 떼거지로 나오는데 발업이 안 되어 있어서 스팀팩 빨고 갈기면 오다 녹으니 플레이그 맞은 유닛들은 남겨놓아도 상관없다.

병력을 계속 옮겨 차단기(비콘)에 도착하면, 듀갈은 이 장치를 24시간 풀가동하라고 명령하고 또한 여기에 수비대를 남겨 둘 테니 함장더러 철수하라고 하면서 미션이 끝난다. 이쯤 되면 이 미션 제목이 뭘 의미하는지 알 것이다. 이 다음 미션에서 케리건도 언급하니까...

전술했듯이 스투코프를 만나기 전의 테란 유닛도 스투코프가 죽는 이벤트가 진행된 후에는 우리 편으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스투코프를 찾아갈 때 마린 다수와 골리앗 1기, SCV를 만나는 구간은 골리앗은 듀란으로 락다운을 걸어두고 마린만 처리하고 지나치면 스투코프가 죽는 이벤트 이후에 아군으로 만들 수가 있으며, 특히 골리앗 6기를 확보하는 구간에서 골리앗을 하나도 먹지 않고 진행했다면 마린 외[43]에 다른 아군 유닛을 접근시키면 마린을 소모하지 않고 골리앗을 획득하는게 가능하며 심지어 협박해야 말을 듣는 SCV도 그냥 획득 가능하다. 저그와 처음으로 조우하고 난 이후에는 시작지점에 마린 4기와 두 번째 비콘 근처에 파이어뱃이 있는 곳에 고스트 2기, 마린 2기가 생성된다. 만약 1막에서 이곳을 그냥 지나갔다면 당연히 기존의 파이어뱃과 과학자들도 같이 있으며 접근하면 파이어뱃의 이벤트 대사도 적이었을 때와 똑같이 출력되며 아군이 된다. 하지만 동시에 왔던 길 군데군데에 주황색 저글링이 버로우 상태로 생성이 되며 이들을 아군으로 만들겠다고 마린 1기만 보냈다간 그대로 황천행 타버린다. 스투코프를 죽이기 전에 미리 보내두면 되지만,[44] 골리앗까지라면 모를까 이들 전부를 진행과 동시에 합류시키기에는 거리가 멀어서 그다지 추천하지 않으며, 합류할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이들을 합류시키고 싶다면 일단 상술한 대로 출발점에 미리 마린이나 메딕을 하나 보내놓고, 스투코프가 사망한 후 본대는 후발대를 기다리지 않고 상기한 공략대로 중간에 있는 아군들을 합류시키면서 계속 전진시키자. 그동안에 미리 보내놓은 유닛으로 출발점에 새로 생긴 유닛들을 확보하자마자 그들을 상술한 두 번째 비콘 근처 지점으로 어택땅을 찍어서 새로 생긴 파란색 병력을 확보한 후 전부 선택해서 혹시 죽이지 않고 지나간 파란색 병력이 중간에 있다면 그들도 합류시키면서 본대가 있는 쪽으로 어택땅시키면 된다. 기존의 파란색 테란들을 다 없애버렸더라도 중간에 새로 생긴 저그들을 손쉽게 대적하면서 전진할 수 있는 수준의 병력이고, 스투코프가 있었던 지점 이후로는 본대가 적들을 다 정리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본대의 이동 지점보다 좀 더 앞으로 어택땅만 시켜 놓고 본대만 신경쓰면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후발대가 본대를 따라잡고 있다.

사족으로 이 작전에 투입된 UED 마린은 컴맹이다. 어... '아무 키나 누르세요'라는데, 어떤 게 "아무 키"지? 라는 장면은 고전개그.

더욱 쓸데없지만 지도 치트키(Black sheep wall)를 치고 맵을 살펴보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로 갈 수 없는 곳에 메딕 2기가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맵 제작자의 실수로 추정. 이 메딕들은 저그와 처음 조우한 후 듀갈이 저그를 모조리 쓸어버리라고 명령한 직후 생성된다.

이 맵에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버그가 하나 있었는데 SCV를 아군으로 만들지 않고 오른쪽으로 붙어서 내려오면 시민을 협박해서 SCV를 조종하게 하는 이벤트가 생기지 않는다. 즉 시민이 사라지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그 상태로 스투코프를 죽인 이후 다시 마린으로 돌아가 이펙트를 발생시키면 원래는 아군의 오인사격방지를 위해 무적이 되던 시민이 SCV를 타지 않으며 사라지지 않아 아군이 된다. 물론 SCV도 아군이 되며 돈도 그대로 들어온다. 원래라면 시민이 겁먹고 무적이 된 이후 SCV 근처에 가게 되고 SCV가 아군이 되고 시민이 트리거로 사라지게 만들어 시민이 SCV를 탑승하여 조종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으나 SCV가 바로 아군이 됐으니 시민이 사라지는 부분이 생략되는 것. 이때 중요한 점은 마린이 시민 근처에 바로 붙어서 아군으로 만들면 체력이 남는다는 것이다. 하는 요령으로는 일단 SCV 근처로만 가서 SCV만 아군으로 만들고 마린이랑 시민과의 대화가 시작되면 시민을 아군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아군으로 만들면 게임 끝날 때까지 무적상태이다. 자세한 점은 동영상 참조 바람. 참고로 이는 리마스터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해당 영상 12분 45초 참조

주어진 15분 안에 완수하지 못하면 10초 전, 5초 전에 부관이 경고를 하고 그래도 비콘에 다다르지 못하면 사이오닉 분열기가 결국 자폭하며 맵에 있는 모든 유닛이 사망하면서 미션에 실패하게 된다.

이번 미션은 사미르 듀란의 정체와 다음 시리즈를 위한 최초의 떡밥이라는 데에 의미가 크다. 미션 브리핑(영어)에서 듀란의 '이질적인 목소리'가 살짝씩 새어나오기 시작하는데(듀갈은 눈치채지 못 하지만), 이는 해당 미션에서 스투코프를 만나고 하는 대사에서도 울림이 드러난다. 이는 다음 미션, 길게 봐서 그 다음 에피소드4년 후로 볼 수 있는 듀란의 정체에 대한 복선을 대놓고 알리는 거라고 볼 수 있다.

이번 미션에서 플레이어가 다루는 부대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코만도 포스(Commando Force)라는 특수부대다.[45]

5분 28초 컷 영상

9. 야수 결박 (To Chain the Beast)

  • 위치: 차 행성 병아리 초월체 군락지
  • 목표: 초월체 둘레에 메딕들을 이동, 초월체를 지키는 정신체를 제거.
  • 건설 가능 건물: 모든 건물.
  • 훈련 가능 유닛: 모든 유닛.
  • 최초 지급 유닛: SCV4, 마린13(벙커 안에 아홉이 있음), 메딕2
  • 최초 지급 건물: 커맨드 센터1, 배럭1, 엔지니어링 베이1, 미사일 터렛4, 벙커3(각 벙커당 마린 셋씩만 있음), 서플라이 디폿4
  • 최초 지급 자원: 1500 300
  • 맵 타일셋: 화산지
  • 맵 크기: 192x192

초월체를 먹으러 듀갈이 이끄는 UED 함대는 차 행성에 드디어 상륙한다. 사이오닉 분열기가 저그 세력을 약하게 만들어서 침투가 수월하게 진행됐다는 부관의 보고를 받으며 듀갈은 뒤늦게나마 자신의 친구인 스투코프가 옳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임무는 정신체 제거이지만 설정상으로는 다크 템플러의 능력을 사용해야만 완전히 제거할 수 있고 UED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UED가 정신체들을 무려 셋이나 실제로는 죽이는것까진 아니고 그들에게 일시적으로 충격을 주어서 잠잠하게 만드는 것으로 보는게 타당하다. 어차피 주 목표는 초월체 주변 신호소에 4명의 메딕을 투입해 초월체를 UED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정신체를 제거하면 3번째 미션 처럼 해당 저그들은 모조리 무력화되서 샌드백으로 전락한다. 정신체의 위치도 생각보다 부수기 쉬운 곳이다.

또한 시작하자마자 본진 오른쪽 미네랄 지역의 벙커가 무적 성큰의 공격을 받고 있다.[46] 마린의 보고에 따르면 이 성큰 콜로니들은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아 부술 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트리거로 무적 판정으로 만들어 놔서 근처 정신체 중 하나가 성큰에게 에너지를 계속 채워주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계속 얻어맞는 전방 벙커 두 개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마린들을 전부 후방으로 대피시키는 것 뿐이다. 오른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아군 본진 후방으로 통하는 길이 있으니 원한다면 다 본진으로 데려올 수도 있다.

그리고 10분 정도 지나면 토라스크(울트라리스크)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토라스크가 난입하는데, 토라스크의 공격력은 마린을 일격사시키는데다 갑각도 마린의 가우스 소총을 무시할 정도로 단단해서 바이오닉으로는 엄청나게 때려박아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단 처치하면 마린이 '웬 화물선만한 놈이 덮쳐서 총알을 엄청나게 쏟아부어야 했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이 토라스크들이 정신체가 있는 부근에서 계속 부활하기에 토라스크에 수시로 대비해야 하는데, UED 본진 북쪽은 거의 평야지대라 서플라이 같은 비공격 건물들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심시티를 잘 하지 않으면 첫 토라스크에 게임이 터질 수도 있다.[47]

미니맵을 보면 9시로 빨강 저그 본진, 3시로 갈색 저그 본진이 있으며 12시에 초월체가 있고 그 주변으로 주황 저그의 본진이 있다. 3번째 임무인 타소니스의 폐허 때 하이브를 부수면 저그들이 전의를 잃고 얌전해졌듯, 이 저그들도 정신체를 없애면 무력화가 된다. 빨강 정신체는 성큰 콜로니를 무적으로 만들고, 갈색 정신체는 2분 30초마다[48] 토라스크를 플레이어의 기지에 파견하며, 주황 정신체는 초월체의 호위부대로 꽤 규모가 크고 다른 정신체와 달리 두드러지는 특징은 없지만 종종 감염된 테란을 공격 병력에 섞거나 방어용으로 활용한다. 토라스크 대비용으로 방어선을 잘 구축해 두었다면 감염된 테란 역시 서플라이를 돌아가려다 죽는다.

병력 구성은 일단 시작 지점 자원이 빵빵한데다 멀티 지점도 무력화된 저그 기지를 포함, 상당히 많아서 어떻게 가도 좋다. 하지만 웬만하면 메카닉이나 탱크를 섞는게 좋은데, 초월체까지 가는 길에 러커와 성큰 콜로니들이 생각보다 꽤 많이 포진해 있어 바이오닉만 보낸다면 소모전으로 이어지기 쉽다. 게다가 탱크의 원거리 포격으로 하나하나 터트리면 저그들이 파괴된 지역을 잘 복구하지 않기에 이후 공세는 한결 편해진다.

요약하면 본 임무는 사실상 기지 주변을 에워싼 무적 성큰 무력화와 토라스크 대책이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 토라스크는 다음 방법으로 대응하자.

  • 일반건물 심시티
가장 최전방에 일반 건물들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뒤에서 공격하면 바리케이트를 우회하려 우왕좌왕하다 죽는다.[49]
  • 마인밭
여기에 고체력 지상유닛의 카운터인 마인을 잔뜩 매설해주자. 어차피 마인의 스플래시는 건물엔 피해가 없으니 심시티 라인 외곽에 깔아주면 방어 효율이 높아지나, 오버로드를 대동한 히드라나 뮤탈 등에게 터질 수 있으니 맹신하지는 말자.
시즈 탱크가 한 부대만 쌓이면 퉁퉁포로도 5초를 못 견디고 죽을 정도로 화력이 쎄기에 탱크는 꼭 필요하다.
  • 야마토 포
야마토 네 방이면 죽기에[50] 토라스크 전용 배틀들을 방어선에 배치시킬 수도 있다.

이따금 빨강 저그가 정기적으로 히드라나 뮤탈 저글링 몇마리로 찔러보기를 하지만 토라스크를 상대하기 위해 구축된 방어선 앞에서 그냥 갈려나간다. 기본적으로 공방 1업씩 돼 있어서 조금 빡세긴 하지만 토라스크에 비하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갈색 정신체가 파괴되면 토라스크 부활이 중단되고 본격적으로 주황 저그가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주황 저그는 러커, 가디언, 디바우러 등의 고급 유닛들을 많이 생산하며 감염된 테란까지 쓰니 기존의 심시티를 활용, 자폭 공격을 방어하며 제대로 준비해서 공격해야 한다.

주황 저그의 정신체를 없애는것도 의외로 간단하다. 주변에 스포어 콜로니가 빼곡하게 지어진 것도 아니라서 배틀 한부대 모아놓고 스포어를 적당히 부신다음 좀만 더 가면 바로 정신체인데 그곳에 야마토 7방 맞추거나 일점사하면 주황 저그를 제압할 수 있다.

한방 병력을 갖추거나 배틀을 모으는 것이 시간이 걸린다면 위의 두 가지를 수행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드랍쉽 플레이. 3드랍쉽에 9마린 3메딕 3탱크 정도로 방어선 허점을 잘 찌르면 이 간단한 병력으로 빨강, 갈색 모두 간단히 손볼 수 있다.

  • 빨강 → 갈색 → 주황 순으로 제거

일단 시작하면 바로 무적 성큰에게 공격받는 벙커에 있는 마린을 빼낸다. 그리고 6시 멀티를 바로 먹어도 되는데 일반적으로 공격이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빨강이 본진쪽을 주로 노려서 공격온다. 시간을 오래 끌면 6시 멀티에도 공격오는 수가 있으니 그냥 신속히 빨강부터 제압을 해서 주변 정리를 하도록 하자.

빨강을 제압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정신체를 부수기위해 올라갈 수 있는 언덕이 아주 가까운 근처에 있다. 본진까지 지상군으로 직접 걸어가는 길에는 무적 성큰이 도배되어 있어서 병력손실이 매우 큰 무리수지만, 드랍쉽을 사용하여 정신체에 접근한 다음 이를 처리하면 된다. 언덕까지는 스포어가 없다. 정신체 아래에 스포어가 하나 있으므로 상술한 3드랍쉽으로 먼저 언덕에 내려서 스포어 콜로니를 탱크로 날려버린 뒤, 스포어가 터진 자리에 착륙, 탱크는 정신체를 강제 공격하고 마린 메딕은 스팀팩 빨고 탱크를 호위하면 간단히 정리된다.

더 편하게 이기는 방법은 탱크 위주로 방어를 하면서 베틀 8기만 보내면 알아서 밀어버린다.

그 다음 갈색 저그는 빨강을 정리하는 동안 생산한 마린메딕 혹은 골리앗과 탱크병력으로 밀어붙이면 된다. 생각보다 많은 병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 시즈 탱크 한부대에 가디언을 정리할 대공 병력만 있으면 쉽게 뚫을 수 있다. 디텍터로 베슬을 대동할 때 주의할 점은 모든 언덕마다 스포어의 대공망이 촘촘하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베슬을 움직이다 격추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탱크 뽑을 가스도 모자라는 판에 베슬에 가스를 계속 소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아까 쓴 드랍쉽이 여기서도 빛을 발하는데, 스캔으로 6시 자원의 오른쪽을 탐색하다보면 언덕이 하나 있다! 바로 이 언덕 조금 좁은 빈 공간으로 드랍한다. 간간이 이 언덕길에는 히드라가 버로우해있고 성큰, 스포어 등 방어 건물이 있지만 언덕 아래 갈색 저그 본진에 비하면 방어는 매우 허술하다. 조금씩 방어 건물을 허물어 가며 본진에서는 탱크를 조금 더 충원해 드랍 지점으로 실어 나른다.

이 언덕길은 게다가, 아래로 갈 수 있는 입구 자체가 없기 때문에 탱크의 사거리와 드랍쉽의 시야를 이용해서 오버로드 몇 기로 드랍해오는 갈색 저그를 실컷 농락할 수 있으며, 가장 결정적으로는 이 언덕길 맨 끝자락에서 시즈를 박으면 갈색 저그의 정신체가 사거리에 닿아 신속하게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분명 노리고 만든 언덕길이니 충분히 이용해주자.

마지막으로 주황 저그는 앞의 두 쩌리들과는 달리 병력의 질이 상당히 좋아서 꽤나 힘들 수 있다. 전체적인 업그레이드가 잘 되어 있고 가디언, 디파일러, 디바우러 등의 고급 유닛들이 버티고 있으며 러커가 더럽게 많고, 시간이 지나면 감염된 테란까지 끌고 나온다. 괜히 어정쩡한 규모의 병력을 꼬라박지 말고 느긋하게 인구 200을 꽉 채우면 쉽게 뚫릴 것이다. 그나마 주황 정신체는 무적 성큰이나 토라스크 같은 아주 더럽게 성가시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받는 특수한 기능이 없어서 좀 낫다. 언덕을 올라가면서 피해가 꽤 나오는데, 시즈 탱크나 배틀크루저를 동원해서 화력을 퍼부으면 쉽게 뚫을 수 있다. 언덕 위쪽에 있는 정신체는 감염된 커맨드 센터 3개 가운데 있는데 파괴시 별도의 대사는 없다.

  • 갈색 → 빨강 → 주황 순으로 제거

반대로 병력 구성이 약한 빨강 대신 토라스크가 위협적인 갈색을 먼저 없애는 방법도 있다. 시작할 때의 배럭 위치가 가장 안 좋으니 배럭은 띄워서 저 아래 본진 남쪽의 서플지대에 붙여 일꾼과 마린을[51] 다수 생산하며 틈틈히 심시티를 완성한다. 엔지니어링 베이 두개, 터렛, 벙커, 서플, 팩토리로 본진 미네랄까지 활용하여 북쪽 심시티를 먼저 완성하고 모은 미네랄로 본진의 가스지대에 두번째 커맨드도 짓는다. 스타포트부터는 남쪽 심시티에 투자하자. 간간이 히드라 저글링 등이 오는데 히드라 사거리가 신경쓰이면 탱크 한 기 정도 벙커 옆에 시즈모드해도 좋다. 넘치는 본진 자원과 일꾼 수리 신공으로 충분히 방어 가능하다.

본진 북쪽 심시티가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될 때쯤 첫 드랍쉽이 나올 것이다. 마린메딕 특공대와 탱크 한대를 신속히 드랍쉽에 태우고 토라스크를 보내는 갈색 저그를 잠재우러 간다. 어느 공략을 참고하던 이 미션의 키 유닛은 단연 드랍쉽이고 선공 공수부대 플레이가 승리를 가져온다.

가만히 있는 빨강저그는 굳이 먼저 건들지 말고, 상술한 언덕길을 이용하여 토라스크 뜨기 전에 날려버리면 된다.

이렇게 갈색저그를 빨리 무력화시켰으면 본진에서 그동안 생산해 놓은 병력+드랍쉽과 합쳐서 3~4드랍쉽 정도로 빨강 저그 본진으로 가자. 이번에도 친절하게 언덕 입구가 상대로부터 먼 곳에 뚫린 채 빨강 저그 본진 미네랄 남쪽에 언덕이 있으니 언덕을 선점하자. 빨강 저그는 탱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언덕을 끼고 아래로 아래로 드랍하면서 북쪽으로 진격하면 손쉽게 정신체를 없앨 수 있다.

빨강 저그까지 밀면 주황이 각성을 한 건지 좀 많은 병력으로 러쉬를 온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이 미션 내에서 최고 효율의 자원줄을 갖고 있던 갈색과 빨강을 순식간에 밀어냈으므로 이미 마음껏 멀티를 먹고 풀업을 돌리며 물량을 채웠을 것이다. 갈색 저그의 자원은 총 두 곳으로 정신체 자리 바로 왼쪽 옆, 그리고 5시의 외딴 섬에 있으며, 빨강 저그의 자원은 정신체가 있던 자리, 정신체에서 왼쪽 위로 올라가면 나오는 미네랄 지대, 그리고 정신체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나오는 가스 멀티로 총 세 군데가 있다. 특히 갈색 저그의 5시 섬은 가스도 넘치도록 많은 데다가 터렛을 쭉 둘러 잔뜩 도배하면 거의 공격을 못 온다.

이후는 지상군 메카닉 물량으로 밀어도 좋고, 자원도 넘쳐 흐르니 배틀크루저를 가도 좋다. 주황 저그의 디바우러, 플레이그, 다크스웜+히드라+러커가 좀 압박이 된다면, 있는 자원 다 써가며 배틀 한부대를 얼른 모은 뒤에 베슬 2~3기와 함께 주황 저그 뒷편에 정신체를 부순 갈색 저그 오른편으로 돌아서 미니맵 1시 맨 끝의 언덕 쪽에서 대기한다. 야마토포와 베슬의 200 마나가 다 찼을때, 디펜시브를 건 배틀을 앞세워서 주황 저그의 정신체만 때려주면 주황 저그 또한 처리 완료.

  • 갈색 → 주황 → 빨강 순으로 제거

갈색 저그는 상딘부 서술대로 제거 후, 기껏해야 히드라,저글링,뮤탈로 빈약한 러쉬하는 빨강은 무시하고, 주황 정신체 뒤쪽으로 배틀크루저 8기에 혹시 모를 공중공격을 대비해 발키리를 대기시킨 뒤에 야마토건으로 정신체 주변의 스포어 콜로니 4개를 박살내고, 에너지 차는걸 기다린 후 한번에 야마토포 8방으로 정신체를 날려버리면 허무하게 주황도 리타이어 된다. 나머지 빨강은 시즈 2~3기에 마린, 메딕 부대로도 처리 가능하다.

  • 스피드 런(정신체 공략을 하지 않고 클리어하기)

트리거상 반드시 정신체 셋을 처치하지 않아도 초월체에게 메딕 4기만 보내면 전부 무력화되는 점을 이용해서 클리어하는 꼼수가 있다. 드랍쉽과 베슬을 모아서 11시까지 벽타기로 간뒤에 마그마 지형(바다 같이 지상 유닛이 지나갈 수 없는 지형)에서 오른쪽으로 턴하면 두개의 섬으로 나뉘어진 지형이 있다. 두개 섬에는 가로 방향으로 스포어가 잔뜩 있으니 이쪽을 지나지 말고 그사이를 통과하면 같은 마그마 지형이 나온다. 이곳을 통과해서 오른쪽으로 직진하면 초월체의 진영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통과하는 과정에서 스포어 콜로니가 몇개 있긴하지만 베슬의 디펜시브 매트릭스로 드랍쉽을 감싸면 무시할 정도로 별로 없다. 드랍쉽을 4갈래로 나눠서 초월체 근처의 비컨으로 돌진해서 메딕을 드랍시키면 미션 끝. 지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지 않는다면 아래 스피드 런 영상을 참고하면 어떤 방향으로 지나가면 스포어에 최대한 덜 맞고 초월체에 도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초월체 둘레의 비콘 넷에 함께 온 메딕 4기를 보내면 임무가 끝나고 이벤트가 발생한다.

UED 제독 듀갈과 칼날여왕 케리건은 이곳에서 처음으로 대면한다. 그리고 통수를 때리고 종적을 감추었던 듀란이 칼날여왕 곁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 시점에서 듀란 목소리가 드라마틱하게 달라지는게 묘사되는데, 트리거로 나오는 듀란 유닛은 저그 버전이 아니라 테란 버전이고 혼자 노란색에 적이 아닌 중립으로 나온다. 케리건의 보라색 저그는 적으로 표시되며, 듀갈은 에드먼드 듀크의 초상화가 나오는 배틀크루저로 나온다. 듀갈은 초월체 길들이기에 성공했고 사이오닉 분열기도 자신의 손에 있다며 케리건에게 자신감을 보이지만, 케리건은 비웃으며 듀갈의 애완 초월체와 사이오닉 분열기는 조만간 순삭될거라며 도발한다. 그러고 돌아가면서 듀갈을 돌아보면서 당신보다 2배나 유능했던 부제독 스투코프를 고맙게도 처리하여 자신이 해야 할 수고를 대신 덜어줬다며 듀갈을 또 다시 조롱하고 사라진다.

그렇게 서로 험악한 첫인사가 끝나고 따라온 듀갈의 발키리 편대와 케리건의 뮤탈/스커지 떼가 서로 맞붙으며 최종 미션 클리어. 정작 강력한 배틀크루저를 운용하는 듀갈은 뒤로 빼고, 케리건이 탄 오버로드도 그냥 뒤로 빠진다. 그냥 두면 승리 처리되며 게임이 종료되지만, 존속 치트 staying alive를 쳐두면 뮤탈/스커지 부대가 발키리 편대를 찍어 바른다. 혹시라도 무적 치트 power overwhelming을 사용한 상태라면 존속 치트를 써도 이 싸움이 끝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해제해야 한다! 이 대결에서 발키리가 지는걸 두고 앞으로 UED의 운명을 예견한 복선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데, 끝까지 보면 무적 판정이 있는 듀갈의 배틀크루저 앞에서 뮤탈이 속수무책으로 다 맞아죽는다. 어쨌든 정상적으로 브루드워 테란의 모든 임무가 끝나면 엔딩인 UED 승전 보고 동영상으로 넘어간다. 스투코프 우주장을 볼 수 있다.

이 임무에 투입된 4명의 정예 의무관 중 한 명, 다시 말해 플레이어가 초월체 주변의 비콘에 배치한 4명의 메딕 중 한 명이 로사 모랄레스라는 설정이 차후에 덧붙었다. 그래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때 이스터에그로라도 추가되길 바라는 팬도 많았지만, 리메이크가 아닌 리마스터라는 이유로 기존의 오류인 아르타니스 신경삭, 프로토스 안광도 안고쳐지는 마당이라 그대로 나왔다.

4분 22초컷 영상


  1. [1]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과장되고 공식 설정과 전혀 다른 창작 수준의 설정들을 바탕으로 UED가 마치 저그, 프로토스를 쌈싸먹는 최강의 세력이라고 주장하는 유저들과 그에 대한 반발심으로 UED하면 학을 때는 유저들도 생겨나는 등 유저들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세력이 되었다. 당장 위에 서술되어있는 아이어 깽판 운운도 샤쿠라스로 탈출하지 못한채 저그한테 둘러쌓여 공격 받고있는 프로토스 난민들 상대로 벌인 임무고, 차 행성 점령도 듀갈이 직접 언급했듯 과거 구 테란 연합이 만들었던 사이오닉 분열기빨이 좀 많이 커서 순수 UED 병력만으로 제압했다기엔 어폐가 있다.
  2. [2] CP1252에서 좌우 구분이 있는 따옴표 ’는 코드가 0x92이고, s는 코드가 0x73이다. 그리고 CP949에서 0x9273에 해당되는 글자가 '뭩'이기 때문에 CP1252의 ’s를 CP949로 읽으면 '뭩'이 나오는 것이다. 좌우 구분이 없는 따옴표 '는 0x27이고 CP949에서 0x2773에 해당하는 글자는 따로 없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대사 등에서 자주 나오는 ’d, ’n, ’v 같은 표현이 깨진다면 0x9264, 0x926E, 0x9276이므로 '뭗, 뭤, 뭭'으로 잘못 인코딩될 것이다. 이 글도 참고.
  3. [3] 어차피 스타포트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불가능
  4. [4] 설정상으로는 아틀라스 윙만 내리고 공중 주력인 크로너스 윙이 안 왔으므로 그렇다고 한다.
  5. [5] 여담으로 3시 기지 밑, 4시 방향 벽에 붙어있는 입구 없는 언덕에 고스트가 숨어있다.
  6. [6] 흔히 듀란이 여기서 멩스크를 배신하고 망명을 요청한 걸로 잘못 알지만, 실제 듀란은 테란 연합 몰락 뒤 멩스크를 타도하러 소규모 게릴라 집단을 지휘해 왔다. 하지만 듀란의 이후 행보를 보면 이것도 애초에 이미 계획한 행동 같다.
  7. [7] 브루드워 테란 5번째 임무와 6번째 임무 역시 커맨드 센터만 파괴하면 되며, 커맨드 센터만 노리고 클리어하는 방법이 있다.
  8. [8] 설정상으로 카론 추진기를 이 때부터 장착했다.
  9. [9] 한두 부대로는 어림도 없다. 최소 4부대 이상을 모아서 한 번에 뚫고 지나가자. 그리고 빨리 뚫지 못해 증원이 오면 바로 막히니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한다.
  10. [10] 이 임무에서는 원래 유닛 이름인 민간인이 아니라 조종사(Pilot)라는 유닛 이름을 달고 나온다.
  11. [11] 이전에는 레이너한테 털린 곳. 레이너가 멩스크와 결별하며 훔쳐간 히페리온이 이곳 조선소에 있었다. 단, 이것은 설정일 뿐이고 작중의 묘사나 임무는 없다.
  12. [12] 33업이 되어있어 거의 죽지 않는다.
  13. [13] 현실로 비유하자면 항공모함의 함장(보통 대령급)이 헛되이 죽어나가는 꼴인데 이걸 그냥 넘어가는 관대한 지휘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그 이전에 사회에서도 이런 식의 낭비는 용납하지를 않는다.
  14. [14] 정확하게는 바이오닉은 3/3업이고 메카닉은 2/3업.
  15. [15] 이쪽에는 마인도 있다. 시민이 밟지않게 조심하자.
  16. [16] 과거 한스타 버전으로 이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애송아가 아니라, '아그야'로 번역되었기도 했다.
  17. [17] 정확히 나오지는 않지만 최소 대령으로 추정된다. 플레이어의 직책인 UED 원정 함대 함장 문서 참고.
  18. [18] 원래 이 때 듀갈의 대사가 있는데 정작 본편에서는 이 트리거가 잘렸다.
  19. [19] 스팀팩, 시즈 모드, 클로킹, 락다운, 야마토포
  20. [20] 뉴클리어 사일로는 여섯, 피직스 랩은 넷이다.
  21. [21] 핵폭탄이 떨어지는 지점을 의미한다. 전에는 이 항목에도 폭심지(그라운드 제로) 라고 쓰여있었으나, 리마스터 공식 번역명이 핵폭발로 정해져서 바뀌었다.
  22. [22] 지원군이 당도했을때는 핵폭탄들이 막 떨어짐으로 전부다 전멸해 버리니 아무 소용도 없다. 또한 중립이라 핵 낙하 시점에서 얘네들을 미리 피신시킬 수도 없다! 어떤 -빡대가리- 지휘관인지는 몰라도 지원군을 투입한지 1초만에 증발할 수 밖에 없는 구역으로 보냈다는건... 그 자리에서 모가지가 날아가도 할말이 없을 상황이다. 다만 이걸 죽어도 살려야겠으면 핵폭탄이 떨어지기 직전에 무적 치트를 걸어둔 뒤 핵폭탄이 떨어지고 나서 치트를 해제하면 된다.
  23. [23] 하지만 핵공격에 의해 커맨드 센터 빼고 전부 다 파괴된다. 그 남은 커맨드 센터마저도 SCV들로 수리하지 않으며 폭파되니 그대로 게임오버. 다만 배럭과 팩토리는 띄워서 구석으로 피신시키면 살릴 수 있으므로 상단과 같이 서술
  24. [24] 시민이 나온 서플라이 디팟이 부서지면 드랍십에 태우든 무적을 치든 무조건 죽게 되어있다. 물론 시작하자마자 무적치트를 쓴다면 다수의 시민을 얻을 수는 있지만. 이것 역시 서플라이 디팟이 부서지면 죽는다. 어차피 살려놔도 쓸 데는 없다. 단, 게임종료 후 정보화면의 유닛로스에서 핵을 맞아 죽으면 로스로 카운트 되나 피하고 나서 트리거로 없어지는것은 로스로 카운트되지 않는다.
  25. [25] 베슬을 뽑으려면 한세월이므로 메카닉을 가더라도 엔베를 짓는다.
  26. [26] 탐지기 역할도 가능하지만 EMP로 레이스를 견제할 수 있다.
  27. [27] 적이 드랍쉽을 소극적으로 쓰는 것이 크게 작용한다.
  28. [28] 지금까지는 Strike Team이었다.
  29. [29] 손이 빠르다면 레이스만 이용해서 깰 수 있다.
  30. [30] 배틀크루저 1기와 레이스 5기
  31. [31] 이 이유는 연청색 테란이 플레이어에게 귀속되는 이벤트가 포위함대의 등장과 겹치면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32. [32] 7기의 발키리 중 십중팔구는 1기만 죽는데, 가끔 제일 앞서나가던 발키리가 체력 20 이하를 남기고 살아 7기 모두 사는 경우도 있고, 발키리가 2기나 죽는 운 나쁜 경우도 있다.
  33. [33] 운이 나쁘면 통제권이 넘어오기도 전에 탱크 한 대가 터진다.
  34. [34] 캠페인 최초로 적군끼리 싸우는 미션이다.
  35. [35] 말이 2분 6초이지, 유닛이 자신의 것으로 바뀌거나 이벤트가 발생하는 등의 시간을 빼면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36. [36] 당연하지만 듀갈의 눈에 듀란은 그저 젊은 테란 장교의 모습이니 애송이로 보일 뿐이다. 듀란의 정체를 알고 나면 이 대사가 참 역설적으로 곱씹힌다.
  37. [37] 아까 그 마린들이 사열하듯 문 앞에서 2열 종대로 쫙 서서 듀란과 메딕을 맞이하는 멋진 연출이 나온다.
  38. [38] 이 이벤트는 오직 마린으로만 볼 수 있으며, 듀란이나 메딕을 비콘에 올리면 "오직 UED 마린만이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나온다.
  39. [39] 시민 유닛의 무적 판정이 순차적으로 풀리게끔 트리거가 잡혀 있다.
  40. [40] 참고로 그 마지막 과학자를 죽여야 문이 열리므로 어쩔수 없이 은혜를 원수로 갚아야 한다.
  41. [41] 골리앗이 위치한 로케이션에 마린이 접근하면 골리앗이 구조 가능 상태로 바뀌고 이후 마린을 삭제 처리하는 트리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손이 빠른 편이라면 스팀팩을 사용해서 발이 빠른 마린으로 골리앗에게 다가가 색이 바뀐 후 바로 빼내면 마린을 잃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후 골리앗은 메딕이나 듀란으로 접근해서 확보하면 된다. 다만 마린 삭제 로케이션 크기가 워낙 커서 대체로 한두 번 정도 밖에 성공하기 어렵다.
  42. [42] 저그들에게 당한 마린 시체들이 지형에 몇 묘사되어 있는데, 마린이 지나가면서 죽은 동료를 추모하는 대사를 친다. 이름은 조니. 또한 여기에서 계단으로 내려가기 전에 왼쪽의 막힌 통로로 가면 숨은 마린을 발견할 수 있다.
  43. [43] 마린도 상관없지만 마린이 소모될 수 있다.
  44. [44] 스투코프를 죽이고 저그와 처음으로 조우하기 전에 보내면 시간이 부족하다.
  45. [45] 리마스터에서는 특공대로 번역되었다.
  46. [46] 예전에는 마린을 내리면 벙커를 때리지 않았지만 최근버전에서는 마린이 들어있지 않아도 잘만 공격한다.
  47. [47] 만약 가장 앞에 벙커를 설치하면 토라스크가 자신을 공격하기에 깨부수지만 서플라이로 앞을 가로막았다면 이를 돌아가려고 우왕좌왕 하다 죽는다.
  48. [48] 최초 소환은 게임 시작 후 10분.
  49. [49] 만약 공격용 건물 특히 벙커를 맨 앞에 하나라도 만들면 그걸 부수고 난입하기에 반드시 일반건물만 앞에 만들어야 한다.
  50. [50] 야마토 피해량 260x4=1040에서 방어력을 고려하더라도 800을 넘기 때문에 네 방에 죽는다.
  51. [51] 벙커 화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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