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특수 건물 일람

1. 개요
2.2. 이온 캐논(이온 포)
2.3. 사이 디스럽터(사이오닉 분열기)
2.4. 파워 제너레이터(동력 생성기)
3.1. 오버마인드-셸(초월체-껍질)
3.2. 오버마인드(초월체)
3.3. 오버마인드-코쿤(초월체-고치)
3.4. 머츄어 크리살리스(다자란 번데기)
3.5. 세러브레이트(정신체)
3.6. 세러브레이트-다고스(정신체-다고스)
4.1. 스테이시스 셀/프리즌(정지장/감옥)
4.2. 케이다린 크리스탈 포메이션(케이다린 수정 형성부)
4.3. 프로토스 템플(프로토스 사원)
4.4. 젤나가 템플(젤나가 사원)
4.5. 워프게이트(차원 관문)

1. 개요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1] 보통의 방식으로는 만들 수 없으며 대부분 캠페인에만 등장하는 건축물들. 장식물(doodad)에 해당하지 않고 클릭도 되지만 대부분 어떤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미지의 위쪽은 원본에서의 모습이고 아래쪽은 리마스터에서의 모습이다.(PC일 경우 왼쪽이 원본이고, 오른쪽이 리마스터다.)

2. 테란

2.1. 노라드 Ⅱ

이름

노라드 Ⅱ(NORAD Ⅱ)

체력

700

에드먼드 듀크의 기함 노라드 II가 스커지 1마리의 공격이 겉이 아니라 내부까지 들어와서 받고 추락해버린 형태. 모든 특수 건물들 중 유일하게 처음부터 반파된 채로 만나볼 수 있다. 수리를 해도 다시 배틀크루저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후 미션 8 Big Push 에서 수리되어 복구된 걸로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유즈맵에서는 그냥 배경용으로 가끔. 트리거를 이용하면 수리를 해서 원래의 노라드 II로 복구하는 것[2]처럼 연출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유즈맵에서는 추락한 모습을 이용해 주로 파괴되어서 시작 지점에 장식물로 박혀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좌초된 배와 추락한 비행기와 함선으로도 이용하기도 한다.

오리지널 에피소드 1의 미션 6에서 출연한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툰 스킨으로 보면 반창고가 붙어 있다.

2.2. 이온 캐논(이온 포)

이름

이온 캐논(Ion Cannon)

체력

2000

테란 연합이 만든 행성 방어용 무기로 훗날 연합이 망한 후 테란 자치령의 것이 되었다. 오리지널 테란 마지막 미션에서 짐 레이너가 수하들을 이끌고 연합에서 이탈하려 할 때 듀크 장군이 이 물건을 가동시켰지만, 안전한 탈출을 위해 이걸 파괴하고 떠났다. 외관상으로도 거대한 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 게임상에서는 아무런 기능이 없다.

유즈맵에서는 이 설정과 생김새를 이용해 강력한 무기로 설정되기도 한다. 이온 포 문서 참고.

클릭시 무언가가 작동하는 듯한 소리가 난다.

2.3. 사이 디스럽터(사이오닉 분열기)

이름

사이 디스럽터(Psi Disrupter)

체력

2000

브루드워에서 추가된 건축물. 원래 연합이 만들었던, 저그들 사이의 정신 링크를 방해하는 일종의 분열기였다. 타소니스 어딘가에 방치되어 있다가 UED가 이를 찾아내어 점거. 처음엔 파괴할 의도였지만 알렉세이 스투코프의 유언대로 이걸 이용해 저그의 연계를 방해한다. 이후 저그의 통제권을 재탈환하려는 케리건과 그의 짐 레이너, 아크튜러스 멩스크, 피닉스 연합에 의해 파괴된다. 유즈맵에서는 '체력이 빨갛게 된 후 시간이 지나면 터지는 테란 기지 + 덩치'를 이용하여 길막기 용으로 가끔 쓴다.

또한 지켜야하는 기지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잘 보면 ('ㅅ') 모양의 붉은 낙서가 그려져 있다. 리마스터에서는 이 낙서가 지워졌다. 클릭 시 나는 소리는 이온 포와 같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나온다. 사이오닉 분열기 항목 참고.

2.4. 파워 제너레이터(동력 생성기)

이름

파워 제너레이터(Power Generator)

체력

800

브루드워에서 추가된 건축물로, 터렛들이나 사이오닉 분열기에 전기를 공급한다. 또한 플레이어 소속으로 만든 뒤 클릭해 보면 뉴클리어 사일로 소리가 나는 걸 보면 아마 핵발전으로 보인다.

첫 등장은 프로토스 '브락시스 전투' 미션에서 브락시스 고궤도를 방어하는 UED의 방공망을 뚫기 위해 아르타니스 일행이 파괴했으며[3] 그 뒤 저그 '불의 지배' 켐페인에서 브락시스의 사이오닉 분열기를 파괴하기 위해 케리건이 끌어들인 레이너와 그 수하들이 외곽에 있던 발전기를 습격, 하나를 파괴하자 그와 연결된 나머지 발전기들까지 연쇄적으로 폭발해 분열기가 정지되었다.

여담으로 브루드워 내내 이 발전기들을 쓰는 진영이 UED 외엔 없었으므로 UED 고유 건물인 듯 싶다. 하지만 연쇄폭발하기까지 하는 이런 걸 그 어떤 테란 세력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UED가 왜 쓰는지는 의문이다.

유즈맵에서는 발전기라는 설정을 살려 무언가를 유지하거나 생산, 공급하는 용도로 쓰여진다. 또한 건물의 생김새가 직사각형인 데다가 대각선으로 비스듬하게 있다 보니 왼쪽 아래에 빈 공간을 클릭해도 건물이 선택되기도 한다.

리마스터에선 구동부 주변에 전기가 발생하는 모습이 추가되었다. 또한 명칭도 발전기라 하면 없어보였는지 동력 생성기라고 애둘러 번역했다.

3. 저그

3.1. 오버마인드-셸(초월체-껍질)

이름

오버마인드-셸(Overmind-Shell)

체력

5000

특징

디텍터

아이어에 뿌리를 박은 초월체의 모습. 게임상에서는 프로토스의 마지막 미션에 등장하며 일단 연합군에 의해 한 번 파괴된다.

파괴되면 아래 항목의 초월체 모습이 나타났다가 곧 다시 파괴된다.[4] 이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1의 모든 건물을 통틀어 파괴 애니메이션의 시간이 가장 길다.

3.2. 오버마인드(초월체)

이름

오버마인드(Overmind)

체력

2500

특징

디텍터

연합군에 의해 한 번 파괴된 초월체의 모습. 이후 태사다르에 의해 완전히 소멸된다. 게임상에서는 위 건물을 한 번 작살내면 잠깐 이 모습으로 왔다가 완전히 작살난다. 훗날 브루드워에서 미성숙한 초월체라는 설정으로 프로토스 캠페인(칼리스 회수)에 한 번 나왔고, 테란 캠페인인 짐승 묶기(메딕으로 초월체 세뇌)에도 나왔으며, 저그의 캠페인(암흑 기사로 초월체를 족치는)에도 나왔다.

3.3. 오버마인드-코쿤(초월체-고치)

이름

오버마인드-코쿤(Overmind-Cocoon)

체력

2500

특징

디텍터

브루드워에서 추가된 건축물. 브루드워 프로토스 미션과 저그 미션에서 어린 초월체를 족치면 나오는 거대 고치. 프로토스 미션에서는 차 행성에서 초월체를 파괴하고 나면 다시 초월체로 자란다는 설정으로 처음 등장하며, 저그 미션에서는 공격력 1000의 제라툴에게 썰렸다.

3.4. 머츄어 크리살리스(다자란 번데기)

이름

머츄어 크리살리스(Mature Chrysalis)

체력

250

케리건이 들어있던 번데기가 거대화 된 모습. 특수 건물들 중 가장 부피가 작으며 체력 또한 적다. 유즈맵에 자주 쓰이는 편인데, 대부분의 유저가 고추라고 부른다.[5] 저그의 특수 건물 중 유일하게 디텍터 기능이 없다.

초상화는 어린 번데기와 함께 저그 고치를 쓰고 있다.

3.5. 세러브레이트(정신체)

이름

세러브레이트(Cerebrate)

체력

1500

특징

디텍터

[6]

일반 정신체. 포트레이트는 자스의 것을 하고 있다. 특수 건물들 중에서는 등장 빈도가 가장 높다. 오리지널 프로토스 미션 때 2번(미션 2, 미션 9), 브루드워 프로토스 미션 때 한 번(미션 3), 브루드워 테란 미션 때 한 번(마지막 미션), 막상 저그 미션 때는 등장하지 않았다.[7] 보통은 세러브레이트가 죽으면 세러브레이트가 지휘하는 저그 군단이 동작을 멈추는 식으로 진행되며, 일부 미션에서는 반드시 다크 템플러(혹은 제라툴)로만 막타를 쳐야 했다.[8] 여담으로 저그의 특수 건물 중에서는 다고스와 같이 공격받으면 피를 흘린다.

3.6. 세러브레이트-다고스(정신체-다고스)

이름

세러브레이트-다고스(Cerebrate-Daggoth)

체력

1500

특징

디텍터

정신체들 중 다고스의 모습을 한 세러브레이트. 겉모습은 일반 정신체와 다른 것이 없고 초상화는 자스의 것을 쓰는 일반 정신체와 다르게 다고스의 것을 쓴다.

4. 프로토스

4.1. 스테이시스 셀/프리즌(정지장/감옥)

이름

스테이시스 셀/프리즌(Stasis Cell/Prison)

체력

2000

보통 실험실 내지 감옥으로 사용되는 건물. 태사다르가 반역죄로 연행되고 나서 여기에 갇혔다. 그리고 케리건에게 세뇌당한 라자갈도 갇혔다. 유즈맵에서도 이런 특성을 반영해서 실험실적인 요소로 사용하지만, 막상 감옥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브루드워 저그 미션에서 제라툴이 라자갈을 보호하는 데에도 쓰였으며, 비밀 미션에서는 Protoss/Zerg Hybrid가 동면되어 있는 시설로도 등장했다. 포트레이트는 드라군.

4.2. 케이다린 크리스탈 포메이션(케이다린 수정 형성부)

이름

케이다린 크리스탈 포메이션(Khaydarin Crystal Formation)

특징

무적[9]

젤나가의 유물 중 하나인 케이다린 수정의 본체이자 원석. 엄밀히 말해서 건물은 아닌데 건물 항목에 들어있다. 미네랄 지대와 비슷해보이지만 수정 채취는 불가능하다. 오리지널 저그 미션에서 한 번 등장했고, 이때는 채취가 딱 한 번 가능했지만, 사실 저 앞에서 말한 노라드 II의 원상복구 연출과 비슷하게 트리거를 이용해서 '채취하는 것처럼' 만들어놨을 뿐이다. 이 트리거를 응용하면 마음대로 수정을 채취하게 만들 수 도 있다. 무적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절대 뚫을 수 없는, 그러면서도 벽 너머로 시야는 확보할 수 있는 칸막이, 또는 제작자 이름이 적힌 비석으로 쓰인다. 또한 특정 장소, 얼음 장식, 각성과 진화의 재료 등으로 쓰이기도 한다.

사족으로, 특수 에디터를 보면 케이다린의 철자만 조금 다른 Kyadarin Crystal Formation이 있다.

4.3. 프로토스 템플(프로토스 사원)

이름

프로토스 템플(Protoss Temple)

체력

1500

오리지널 저그 미션 마지막 Full Circle에 등장했으며, 젤나가아이어에서 처음으로 발을 디딘곳에 세운 사원이라고 한다.[스포일러] 그리고 초월체가 뿌리박은 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역할은 프로토스족이 패배할 것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로 집중 공격을 받고 부서졌다. 여담이지만 클릭 시 소리를 젤나가 템플과 공유했다.

그런데 맵 에디터나 맵들 중 이것이 침수 된 듯한(?) 모습의 구조물이 있다.

4.4. 젤나가 템플(젤나가 사원)

이름

젤나가 템플(Xel'naga Temple)

체력

5000

브루드워에서 추가 된 건축물. 젤나가 사원 항목 참고.

4.5. 워프게이트(차원 관문)

이름

워프게이트(Warp Gate)

체력

700

브루드워에서 추가된 건축물. 젤나가가 세운 순간이동 장치로, 브루드워에서 딱 세 번 등장한다. 한 번은 프로토스 첫 번째 임무에서 탈출용으로 등장, 두 번째는 두 번째 임무에서 그냥 설정상 배경용으로 쓰였다. 첫 번째 임무에 있던 워프게이트를 타고 두 번째 임무에 있던 워프게이트를 통해 샤쿠라스로 건너왔는데, 이때 저그도 같이 건너왔다는 듯. 그래서 이후 첫 번째 임무에 있던 워프게이트는 피닉스레이너에 의해 파괴됐다고 한다[11]. 마지막 세 번째는 아이어에서 멩스크와 레이너 일행이 탑승한 드랍쉽을 탈출시키는데 사용됐으며 직후 파괴.

스타크래프트 2에 나오는 관문의 다른 형태인 차원 관문은 이름과 모티브만 같을 뿐 다른 것이다. 애초에 이건 젤나가가 만든 것인데 스타2의 차원 관문은 프로토스의 것.

첫 번째와 두 번째로 등장한 아이어-사쿠라스를 잇는 워프게이트는 공허의 유산에서도 등장한다. 갑자기 작동하여 아몬의 수족이 된 아이어 저그들과 혼종들이 이 문을 통해 샤쿠라스로 몰려왔다는 사실이 언급된다. 전작에서 망가뜨린 물건이 갑자기 작동해서 좀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소설판의 설정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문제가 된 부분이다. 자유의 날개 직전을 다루는 소설 스타크래프트 암흑 기사단에서 자마라가 제이크 램지와 로즈마리 달, 퓨리낙스 부족이자 탈다림 출신의 어린 프로토스 바르타닐의 도움을 받아 고장난 차원관문을 고쳐 놓았기 때문이다.[12] 단 여기서는 갑자기 차원관문이 작동된 것에 놀란 샤쿠라스의 프로토스들이 샤쿠라스로 못 들어오도록 잠가 버리는 바람에 늦게 도망친 제이크 램지는 엉뚱한 곳으로 전송되어 버리고 말았지만, 어차피 수리 및 재기동 자체는 성공했으니 아몬이나 나루드가 단순히 잠긴 것을 다시 해킹해서 연결시키기에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했을 것이다. 이후 샤쿠라스가 젤나가 사원의 과부하로 파괴되면서 샤쿠라스 쪽의 차원 관문은 부서지고 아이어 쪽의 차원 관문만 남게 된다.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어둠의 문과 유사한데 차이가 있다면 어둠의 문은 에너지의 영향을 받는 반면, 차원 관문은 에너지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1. [1] 드래프트를 이용해서 버튼을 만들고 Ice나 IceCC로 테란의 경우에는 중간단계 모습을, 프로토스의 경우에도 적절히 하면 일단 짓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2. [2] 스타크래프트 트리거에는 체력을 조건으로 사용하는 트리거는 없다. 만약에 여기에 있는 설명처럼 수리를 해서 전투순양함 형태의 노라드 II가 되게 할려면 건설로봇으로 직접 수리를 해서 체력을 올리는 방식이 아닌 다른 조건 트리거(예를 들면 시간 경과 트리거)를 이용하여 체력을 순차적으로 올라가게 한 다음 100%가 될 순서에 체력 설정 트리거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제거 트리거와 생성 트리거를 넣는 방식을 이용해야 한다.
  3. [3] 이 때 파괴하면 일대의 모든 터렛들이 정지되는데, 사실 트리거로 중립인 보라색 플레이어 소속을 바꿔버린 것이다.
  4. [4] 다만 이미 파괴된 상태로 치기 때문에 해당 위치에 지상 유닛을 지나가게 한다던가 건물을 짓는 등의 행위는 가능하다. 이런 점으로 인해 SCM드래프트 같은 특수 에디터로 아래의 초월체와 겹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안개로 가려질 때는 아래의 초월체가 위쪽에 놓여진다. 아래의 초월체가 밑에 놓여질 때도 있다.
  5. [5] 카툰 스킨으로 보면 더더욱 그렇게 보인다.
  6. [6] 오른쪽에는 정신체 아라크 왼쪽에는 정신체 곤
  7. [7] 외전까지 포함하면 에드온팩인 스타크래프트: 인저렉션의 저그 마지막 미션에서 정신체를 제거하는 미션이 하나있다.
  8. [8] 트리거 특성상 건물 옆에 서 있기만해도 다른 유닛들로 파괴가 가능하다. 애시당초 스타크래프트 트리거에는 특정 유닛이 주어가 되는 킬 혹은 데스 트리거(이 트리거들도 어떠한 유닛을 죽이거나 죽는 조건으로 특정 유닛을 목적어로만 사용 되는 트리거이다.)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막타라는 개념은 트리거 상으로 스타크래프트에는 없다. 아니 만약에 있다고 가정해보자. 굳이 이것 하나 때문에 난이도가 급 상승하거나 하진 않겠지만 이것 하나로 인해 정신체의 체력을 엄청나게 신경 써줘야 한다. 그냥 모든 건물 다 처리하고 여유롭게 써는 유저라면 "굳이 신경 쓸 이유가 어디 있지?"라고 의아하겠지만 타임어택을 하는 유저라던가 물량 공세로 미는 유저라면 정신체만 일점사하는데 정신체의 체력을 일일히 체크해야 하는 수고에 막타를 치기 위해 제라툴 혹은 암흑 기사단 만을 남기고 다른 유닛들을 모두 일일히 빼줘야 하는 수고까지 생긴다. 그걸 부대 단위의 유닛들이 때리고 있었다고 생각해보면 된다.
  9. [9] 에디터로 뒤져 보면 체력이 100000으로 되어 있긴 한데 무슨 수를 써도 공격이 불가능하다. 물론 트리거를 사용하여 파괴할 수 있는데, 파괴시 테란 건물이 파괴될 때의 이펙트가 나오고 잔해도 테란 건물의 잔해가 남는다 에디터로 체력을 줄이면 프로토스 특수 건물 중에서 유일하게 불이 붙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 [스포일러] 10.1 후에 공허의 유산에서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아이어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젤나가는 다름아닌 아몬이었으며, 아몬은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능력을 눈여겨보고 프로토스를 강제로 진화시킨것이다. 그리고 아몬이 아이어를 떠나 초월체를 이용해 저그로 아이어를 침략하는데, 위의 설정과 대립시켜보면 사실상 이 모든 일이 아몬의 짜고 치던 연극에 불과했던 것이다.
  11. [11] 당시 피닉스와 레이너가 워프게이트를 완전히 파괴할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었고, 결정적으로 공허의 유산에서 다시 작동하는 것을 보면 정황상 이 때 게이트를 확실히 파괴하지는 못했고 순간이동 기능만 간신히 고장냈다고 보인다.
  12. [12] 사실 소설 설정을 몰랐어도 그냥 젤나가 차원관문이니까 아몬 혹은 나루드가 알아서 고쳤겠거니 하고 넘어간 사람들도 많다. 마침 아이어에서 황금 함대가 아몬에게 홀라당 넘어간 것도 봤으니까 '아몬이 자기가 지배한 칼라이 프로토스를 이용해서 고쳤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기도 하고. 애당초 젤나가 차원 관문인 만큼 젤나가인 아몬이 이걸 못 고친다는 것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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