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국의 대북정책특별대표

이름

스티븐 비건 (Stephen E. Biegun)

출생

1963년 12월 30일 (56세),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국적

미국

학력

미시간 대학교 (노어노문학 및 정치외교학 / 학사)

직업

정치인

정당

공화당

현직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

주요 경력

캔자스 주 연방 4선 하원의원
포드자동차 국제대정부 부문 부회장

1. 개요
2. 생애
3. 기타

1. 개요

미국의 정치인이자 관료. 현 미국 국무부 소속 대북정책특별대표 겸 부장관이다.

2. 생애

미국 북부 미시간 주 주도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1963년생이며 미시간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졸업 이후 의회 및 행정부에서 외교 부문을 일을 해왔다. 대표적인 전직 경력으로는 빌 프리스트 전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당시 국가안보회의(NSC)에서도 근무하였다. 이후 포드자동차의 부회장으로 일하다가 전임자 조셉 윤의 퇴임 이후 트럼프 정부의 새 대북정책특별대표로 임명되었다.

북한의 국무위원회 소속 대미특별대표 김혁철이 스티븐 비건의 새 카운터파트로 알려지게 되며 이목을 끌었다.

2019년 1월 19-21일 동안 북한 최선희 외무부 부상과 스웨덴에서 실무협상을 가졌다. 두 사람은 스웨덴 정부와 싱크탱크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주최한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형식을 빌어서 접촉했는데 카운터 파트인 두 사람이 만나기는 비건 대표가 선임된지 5개월여만이다. 이들은 스웨덴 정부의 배려가운데 스톡홀름 근교의 휴양시설인 하크홀름순트 콘퍼런스에서 숙식하면서 2박 3일동안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여기에 한국의 이도훈 6자회담 수석대표도 참석해 사실상 남북미 3자회동이 되었다.

2019년 여름 들어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자리에서 물러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미국 정가에 나돌고 있는 가운데, 존 볼턴의 후임자로 스티븐 비건이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 첨부한 기사에 따르면 허버트 맥매스터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존 볼턴과 스티븐 비건이 최후까지 경합을 벌였다고 하며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과 제임스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도 스티븐 비건을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임명하도록 트럼프 대통령에게 강력히 권했었다고 한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2019년 6월 30일 미국 기자들에게 "미·북 3차 정상회담을 위한 백채널(물밑 교섭)은 전혀(never) 없었다", "문(Moon)이 대체 왜 그걸 내뱉었는지(blurted it out) 모르겠다"며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의 언론 인터뷰 발언[1]에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2] #

3. 기타

  • 미시간대학교에서 노어노문학 및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는 점과, 러시아 거주 경험 및 러시아에 대한 배경적 지식이 해박하여 존 헌츠먼를 대체하는 차기 주러시아 미국대사 후보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본인이 직접 이를 루머라고 부정하며, 북핵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 2019년 8월 말 이번에는 미국 국무부 부장관직으로 간다는 얘기가 나왔다.인준이 통과되며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과 급이 다시 같아지게 되었다.그리고 현지 시간으로 12월 19일,미 상원에서 압도적 찬성을 받아 국무부 부장관으로 승진하게 되었다.

  1. [1] 6월 26일 "(미·북) 양국 간에 3차 정상회담에 관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노이 회담으로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상태의 물밑 대화"라고 발언한 바 있다.
  2. [2] 다만 명확한 출처 없이 달랑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이라고만 출처를 밝혔으므로 발언의 취지 및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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