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주 스타인


{{{#white 등장 모빌슈트}}}

{{{#!folding [ 보기 · 닫기 ]

소속

모빌슈트 & 모빌아머


Londo Bell

유니콘 건담

풀아머 유니콘 건담

리젤

제간

리가지

제스타

델타 플러스

짐 III

제간
ECOAS Type

로토

풀아머 유니콘 건담
Plan B
#


Earth Federation Forces

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

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 노른

리젤

제간

제타 플러스

짐 III

구스타프 칼

바이알란 커스텀

아쿠아 짐

안크샤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

시난주 스타인


The Sleeves

시난주

네오 지옹

크샤트리아

드라이센

로젠 줄루

기라 줄루

바우

리바우

제 줄루

즈사

야크트 도가

슈트룸 갈루스


Zeon Remnants

샴블로

자쿠 I 스나이퍼 타입

자쿠 마리너

자쿠 캐논

데저트 겔구그

갈루스 K

카풀

즈곡크

조고크

이프리트 슈나이드

마라사이

돔 트로펜

#: 세계관 공식 바리에이션이 아닌 게임 트라이에이지 오리지널

}}} ||

MSN-06S Sinanju Stein

1. 개요
2. 제원
3. 순백의 원석, "시난주 스타인"
4. MSN-06S-2 시난주 스타인 2호기
5. 무장
5.1. 60mm 발칸포 (60mm Vulcan Gun)
5.2. 하이 빔 라이플 (High Beam Rifle)
5.3. 빔 사벨 (Beam Saber)
5.4. 실드 (Shield)
6. 활약
6.1. 외전 《기동전사 건담 UC 전후의 전장》
6.2. 외전 《기동전사 건담 UC 쿠사비》
6.3. 코미컬라이즈 《기동전사 건담 UC 반데시네 제로》
6.4. 극장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NT
7. 기타
8. 모형화
8.1. MG
8.1.1. Ver.Ka
8.1.2. 내러티브 Ver.
8.2. HGUC
8.2.1. 한정판
9. 게임에서의 등장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UC에 등장하는 프로토타입 모빌슈트.

시난주가 개조되기 전의 모습이다.

2. 제원

MSN-06S Sinanju Stein Profil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형식 번호

MSN-06S

기체 명칭

시난주 스타인

シナンジュ・スタイン[1]

新安洲·原石

Sinanju Stein

기체 형식

뉴타입 전용
시작형 모빌슈트

제작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소속

지구연방
소데츠키

탑승자

뉴타입

파일럿

풀 프론탈
졸탄 앗카넨
알베르토 비스트[2]

발주

UC. 0094.

MSN-06S Sinanju Stein General Characteristics

조종

흉부 일반 콕핏에 파일럿 위치

높이

22.6 m

무게

본체무게 23.1 t

완장무게 54.2 t

장갑

건다리움 합금

동력

초소형 미노프스키 핵융합 엔진

출력

3240 kw

추력

128600 kg

MSN-06S Sinanju Stein Armaments

센서

범위 23600 m

하이 빔 라이플

발칸 건 X2

두부 장비

빔 사벨 X2

양쪽 하박 내장

빔 캐논

실드 내장

소형 미사일 X4

실드 내장

실드

좌측 하박 장비

MSN-06S Sinanju Stein Mechanical Designer

카토키 하지메

MSN-06S Sinanju Stein Picture

모빌슈트 설정화

기동전사 건담 NT 설정화

}}} ||

3. 순백의 원석, "시난주 스타인"

기동전사 건담 UC 반데시네 에피소드 제로

후쿠이 하루토시의 소설 《기동전사 건담 UC 전후의 전쟁》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서 RX-93 뉴 건담 개발팀과 MSN-04 사자비 개발팀을 합쳐서 편성한 특별개발팀이 《UC 계획》의 사이코 프레임의 강도와 추종성을 측정하기 위한 실험기로 건조한 기체다. 따라서 그 설계 사상은 "유니콘 건담 0호기"라고도 부를 수 있는 기체이다. 본래는 소데츠키에 넘어가기 전 까지 다양한 한계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제작되어서 사람의 탑승을 전혀 상정하지 않는 기체였지만, 실은 사람의 힘을 넘은 능력을 가진 "어떤 자"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3]

개발 코드는 "스타 01"이며, 명칭인 "스타인(Stein)"은 독일어로 "원석"을 의미하는데, 이 이름은 "어디까지나 시난주의 '원석' 밖에 되지 못한다는 개발자들의 야유를 담고 있다.

블레이드형 안테나만 없다 뿐 건담 타입에 매우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게다가 사실 건담 타입으로써 개발되기 위해 블레이드 안테나의 설치가 예정되어 있었으며, 듀얼아이다. 블레이드 안테나 장착용 소켓도 이마 부분에 존재한다.

하지만 연방군 중앙 정보국의 카를로스 크레이그는 "저 기체가 네오지온의 손에 넘어가면 밸런스 시트가 무너져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고 말 것이다"라고 우려했으며, 이 기체가 소데츠키로 양도되지 못하게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프로토타입 실험기였기 때문에 조작계가 부족한 면이 있었고 때문에 풀 프론탈도 강탈 후에 "테스트기라 그런지 조작계가 딱딱하군. 갈고닦기 이전의 원석같은 물건이다."라고 평가했으며 그의 기량에 맞추게끔 조정하는 개량은 필수사항이 되었다.

연방군 정보부가 구현한 개조 직후의 시난주 (추정화)[4]

기동전사 건담 UC OVA에서는 시난주에 의한 넬 아가마 습격시 알베르토 비스트가 제공한 시난주의 기체 데이터 이미지가 등장하지만, 스타인과도 시난주와도 다른 디자인을 갖고 있었다. 이는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와 지구 연방군 정보부가 작성한 "개수된 후를 예측한 가정의 데이터"에 불과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5] OVA 시리즈를 TV 버전으로 재편집 한 TV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UC RE:0096》의 1st 엔딩 테마 "Next 2 U -eUC-"의 엔딩 영상에서도 이 데이터 이미지가 등장하고 있다. 사실 개조 후의 시난주와 조우한 부대는 많았지만, 그 부대들은 모두 시난주에게 격파당했기 떄문에 추정화만 남아 있는 것이다.[6]

시난주 스타인을 디자인한 카토키 하지메에 따르면, 시난주와 그 개수 전 기체는 하이 뉴 건담의 레이아웃을 의식하고 디자인했다고 한다.

4. MSN-06S-2 시난주 스타인 2호기

기동전사 건담 NT에서 등장하는 시난주 스타인으로, 형식번호 뒤에 "-2"가 붙은 2호기다. NT의 전개에 따라 시난주 스타인은 "풀 프론탈에게 넘겨준 것 외에도 복수의 기체가 만들어져 있었다"라는 설정으로 변경되었다. HGUC 시난주 스타인 내러티브 버전의 매뉴얼에는 강탈 사건 당시 2기가 강탈되었다고 적혀있다. 원래 시난주 스타인은 2기가 제작되어있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기동전사 건담 UC 영상화로 인해 폐기되었지만, 기동전사 건담 NT의 제작으로 다시 원래 설정으로 회귀한듯 하다. 파일럿은 지온 공화국졸탄 앗카넨.

GFT의 이벤트 영상 "기동전사 건담 UC 팬텀 월드"에서 나온 것과 비슷하게 소매 장식이 추가되어 있고, 눈은 기존 시난주 스타인의 설정대로 붉은색.[7]

참고로 1호기는 E.F.S.F. 사이코프레임 프로토타입 모빌슈트라고 적혀있지만 2호기는 네오 지온 사이코프레임 프로토타입 모빌슈트라고 적혀있다.

5. 무장

시난주 스타인은 단순히 유니콘 건담의 개발을 위한 하나의 과정에 불과했기 때문에 전용 무기같은 건 따로 개발되지 않았다. '하이 빔 라이플' 같은 무기들은 타 모빌슈트의 것이며, 이 때문에 소데츠키로 넘어간 후, 전용 무기들이 따로 개발되었다.

5.1. 60mm 발칸포 (60mm Vulcan Gun)

많은 연방제 모빌슈트에 장착되어 있는 표준형 무장. 모빌슈트를 상대할 때는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없기에 견제용으로만 사용된다. 그렇지만 비행선이나 적군의 센서를 파괴할 때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5.2. 하이 빔 라이플 (High Beam Rifle)

"인텐션 오토매틱 시스템"이 연동된 사격 관제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대형 화기. 뉴 건담 HWS에 장비된 하이퍼 메가 라이플과 상당히 유사한 형태이다.

하지만 시난주가 소데츠키에 넘어가 개조된 뒤에는 주무장으로 채용되지 않았다. 원래 강탈한 물건이라서 소모성이 심한 부품을 조달하기 어려워서 유지보수가 까다롭기 때문이 아니라, 대형 화기라서 중량 밸런스에도 악영향을 끼치는데다, 사이코뮤와 연동되는 사격관제 시스템(FCS)은 오히려 FCS의 도움이 없어도 월등한 사격술을 자랑하는 프론탈한테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었다. 한편으로는 총신을 줄여서 리바우에 장비시키려고 했으나 개발자의 의향에 의해 취소되었다고 한다.

기동전사 건담 NT에 등장한 2호기는 시난주에 사용된 빔 라이플에 이 라이플의 장갑인 '자켓 아머'를 씌운 빔 라이플을 사용한다. 외장을 씌운 관계로 시난주의 라이플 스코프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총신 하단에 여전히 그레네이드 런처나 바주카는 장착할 수 있다.

5.3. 빔 사벨 (Beam Saber)

대부분의 모빌슈트들이 표준으로 장비하는 근접전용 무기. 빔 코팅같은 특수한 처리가 안된 적기의 장갑을 간단하게 자를 수 있다. 시난주는 사자비처럼 빔 사벨을 팔뚝에 수납하고 있으며, 덕분에 근접전 상황에도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은 본기의 데이터를 이용해 만들어진 유니콘 건담에게도 이어졌다. 빔 사벨 그립을 180도 뒤집어서 사용하는 "빔 톤파" 기능 역시 시난주 스타인에게서 계승된 것이다.

5.4. 실드 (Shield)

시난주 스타인 전용으로 개발된 실드로, 기본적으로는 방어용이지만 아래쪽에 4개의 미사일이 탑재되어 있고 뉴 건담의 실드처럼 빔 캐논도 달려있어서 견제공격도 가능하다. 프라모델 오리지널로는 유니콘 전용 장비 "암드 아머 DE"까지 추가 장비할 수 있는데, 공식 설정이나 이 기능에 대한 언급은 아직까지 없다.

2호기는 하단부분이 시난주의 실드와 거의 동일한 형태로 변경되었고 미사일과 빔 캐논이 삭제된 대신 그레네이드 런처나 바주카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가 설치되었다.

6. 활약

6.1. 외전 《기동전사 건담 UC 전후의 전장》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붉은 혜성...샤아 아즈나블의 재래...그 별명도 나쁘지 않군요."

우주세기 0094년, 본기의 수송 임무를 맡고 있던 크랩 급 "운해"에 탑재되지만, 중간에 소데츠키의 습격을 받고 강탈되었다. 하지만 사실 이 습격은 지구연방군과 소데츠키, 그리고 애너하임에 의해 "짜여져 있던 시나리오(出来レース)"였으며, 처음부터 강탈당한 척하고 양도될 예정이었다. 그 상황에서 카를로스 크레이그가 프로토 스타크 제간을 타고 나타나 진상을 고발하여 상황은 혼란에 빠지고, 풀 프론탈은 그 수습을 위해 운해와 그 동급의 요함들을 격침시키면서 '진짜'로 강탈해버린다.

PS3 게임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도 이 시나리오가 재현되어 있는데, 마지막까지 이 과정을 지켜본 알베르토 비스트가 "붉은 혜성..."이라며 충격을 받자, 프론탈은 그 말도 나쁘지 않다며 알베르토의 이런 평가를 받아들인다.

6.2. 외전 《기동전사 건담 UC 쿠사비》

강탈 후 프론탈 탑승기로 개량되기 전에 실시된 최종 기동 점검과 개수 후의 전용 무장들[8]과의 적합 시험이 그려져 있다. 이 때 스타인의 테스트 파일럿을 맡았던 인물은 워크라하 바남 소위. 조종에 버릇이 없어서[9] 테스트 파일럿으로 적합했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이 다루기에 시난주 스타인은 너무나도 과민했기 때문에, 이 때 한정으로 조종계의 반응 수준을 크게 떨어뜨린 상태로 운용했다. 기본 동작 후, 빔 라이플, 로켓 바주카, 빔 액스, 실드의 적합 시험을 실시했다.

시험 책임자인 고티 하야미 중위는 스타인의 인텐션 오토매틱 시스템을 가리켜서 "우리 같은 보통 사람은 다룰 수 없는 대용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시험 중에 워크라하를 시기하던 미노코 중위에게 자극을 받은 워크라하의 감정이 고조되면서 시스템이 호응하여 기체가 마음대로 작동해 미노코가 탑승한 기라 줄루의 조종석을 빔 라이플로 관통시켜 버린다.

이 를 보고 있었던 프론탈에게 고티는 "이렇게 되도록 연출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지만, 프론탈은 고티의 말을 흘려 들으며 "(시난주의 강화 개수를)자네한테 맡기는 게 정답이었군."이라고 말한다.

이 사건은 시험 중의 사고로 처리되었지만, 워크라하는 동료를 죽인 죄로 수감되고 만다. 이후 외전 기동전사 건담 U.C.0096 라스트 선에서 프란다므르 대에 편성되면서 수감 생활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었다.

6.3. 코미컬라이즈 《기동전사 건담 UC 반데시네 제로》

위의 전후의 전장을 코믹스화 한 에피소드. 전후의 전장에 살을 덧붙였으며, 아직 연재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진도가 많이 나가지 않았다.

극중에선 알베르토 비스트가 잠시 테스트 파일럿을 맡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통 사람이 다루기 힘든 스타인을 어느 정도 다뤄내며 "왕년에는 나도 파일럿이었다구!"라고 떵떵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6.4. 극장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NT

가슴 장식과 소매 장식을 추가하고 색이 연회색으로 도색된 사양으로 등장. 파일럿은 새로운 등장인물인 "졸탄 앗카넨". 사실 지온 공화국 소속이지만 전작 UC에서 전멸한 소데츠키의 잔당으로 위장하고 있다. 소데츠키 특유의 장식을 한 것도 그 때문.

극중에서는 페넥스를 포획하기 위해 마련한 장비인 "사이코 모니터"가 지시한 사이드 6 학원도시 콜로니 메티스로 투입. 그러나 이는 미셸 루오가 페넥스를 끌어들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마련한 무대였고 그곳에서 내러티브 건담을 목격한 졸탄의 시난주 스타인은 콜로니 내에서 빔 공격을 시전한다.[10]

콜로니 내 민간인들의 피해를 우려한 요나의 내러티브는 시난주 스타인에게 대응할 수 없었고 결국 시난주 스타인은 내러티브를 압도하기에 이른다. 끝장을 내려는 순간, 미셸의 계획대로 페넥스가 난입. 실드 판넬로 시난주 스타인의 무기를 모두 쳐내 무력화시키고 본체 역시 땅에 떨궈버린다. 분노한 졸탄은 II 네오 지옹을 호출하지만, 네오 지옹의 컨트롤마저 폭주한 내러티브 건담에게 강탈당하며 결국 페넥스가 요나를 말릴 때까지 지켜보는 수 밖에 없었다.

헬륨 3 비축 기지 전투에서는 II 네오 지옹의 코어 유닛이 되어 제너럴 레빌의 함대를 전멸시킨다. 이후 내러티브 건담 C장비, 페넥스, 이아고의 제스타, 미셸의 베이스 자바를 상대로 전투. 끝끝내 이들 모두를 무력화시키지만, 요나가 페넥스에 탑승해 압도적인 힘으로 II 네오 지옹을 굴복시킨다. 마지막 발악으로 네오 지옹에서 빠져나와 페넥스를 공격하려는 시난주 스타인이었으나 페넥스의 카운터 공격으로 콕핏트가 부서져 침묵했다. 이후 졸탄의 사념이 만들어낸 헬륨 3의 폭발 임계점을 페넥스가 빛의 날개로 막는 과정에서 헐 유닛과 함께 빛의 날개로 가려져 사라진다.

여담으로 NT의 베이스가 된 작품 <기동전사 건담 UC 불사조 사냥>에선 원래는 내러티브 건담과 함께 등장하지 않던 기체였다.

7. 기타

디자인 공개 이후 시난주에 비해 뭔가 부자연스럽고 밋밋한 느낌이라는 평이 많다. 주로 헤드 부분이 이런 평을 야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11] 장식없이 둥근 헤드 때문에 붙은 별명이 "시난스님" 혹은 "시난중". 일부에선 건담 타입이란 이유로 머리에 뿔을 달아주기도 하는데 호응이 좋은 편.# # ##

그러나 시난주에 비해 깔끔하고 정리된 느낌이기 때문에 시난주보다 높게 치는 반응도 일부 존재한다.

사실 예전 시난주는 본래 모노아이 타입으로 제작되었다는 인터뷰를 볼 때 원래는 설정에 존재하지 않는 기체였다. 그러던 것이 유니콘이 높은 인기를 얻게 되면서 MSV로 세계관과 설정이 확충되면서 탄생하게 된 것.

8. 모형화

시난주의 원형이 되는 기체인 만큼 기존에 발매된 시난주의 금형을 재활용해 다양한 라인업으로 낼 수 있을거란 예측이 많았는데, 오랫동안 MG 등급으로만 상품화가 이뤄졌다. 그러다 5년이 지난 2018년 4월 20일 건담 신작 시리즈 발표 방송에서 HGUC의 참고 목업이 공개 되었다. 가을 발매이며, 가격은 2,600엔.

다만 기동전사 NT 버전의 베이스라, 곳곳에 소매 장식이 있으며, 이는 루리웹 프라모델 갤러리 등지에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스타인의 디자인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유니콘 건담(유니콘 모드) 같은 심플한 디자인에서 호감을 느꼈는데, 소매 장식은 너무 사족 같다는 평.

8.1. MG

8.1.1. Ver.Ka

등급

Master Grade

사이즈

1/100

발매

2013년 2월

가격

70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건담 홀릭 리뷰

2013년 2월에 MG로 발매 되었으며 가격은 7000엔.

  • 기본특징
Ver.Ka 타이틀이 붙은 키트답게 엄청난 데칼량을 자랑하며 당연히 습식데칼이다. MG 뉴건담 Ver.Ka의 전지가동손이 재활용된 첫번째 MG이며, 기동전사 건담 UC 소설책 8권의 부록으로 들어있던 MG 시난주 전용 로켓 바주카 런너가 추가되어있다. 그리고 MG 시난주 Ver.Ka의 런너가 재활용돼서 시난주의 허리 부품이 남는데, 단단한 PS재질로 바뀌었다. 덕분에 기존의 시난주 허리부품 대신 이 부품을 사용하면 부러지지 않아 좋다고 한다. 외장 장갑은 시난주의 것에서 극히 일부만 재활용되고 모두 신금형으로 제공된다. 프레임 부품은 많이 재활용되지만, 달라진 외장 장갑에 맞추어 새로 만들어진 부분도 많다.
  • MG 시난주에서 MG 시난주 스타인으로
MG시난주를 기초로 만들어진 모형인 만큼 시난주 특유의 크기와 박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신규 무장인 하이 빔라이플의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이라서 그 박력을 한층 더 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새롭게 조형된 쉴드도 MG답게 완벽하고 절묘한 색분할을 보여주고 있다. 허리와 스커트를 감싸는 동력선이 사라져서 허리 회전이 좀 더 편해졌다. 시난주에는 없던 부분으로 백팩 버니어 안쪽 색분할이 빨간색으로 이루어졌다. 나쁘게보면 시난주에 비해 디자인이 심심해졌다는 의견이 있지만, 좋게보면 정리되고 깔끔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엇갈린다. 그러나 대체로 좋게 보는 의견이 많다. 의외로 완성하고 나니 그 멋스러움에 감탄하게 된다고.
  • 전지가동손[12]
가장 큰 장점은 뉴건담 Ver.Ka의 전지가동손이 채용되면서 악력 문제로 신경 쓸 일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원본 시난주의 잘 부러지는 허리와 더불어 또 하나의 큰 약점이었던 부분이었기에 환영할 만하다. 또한 본래 이 손의 손목 볼관절 강도는 무거운 무장을 받치기에 적합하지 못하지만, 팔꿈치의 빔샤벨 수납 커버가 손목을 잘 받쳐 주므로 무장을 쥐었을 때 부족한 손목 관절 강도로 인하여 아래로 처지는 걱정도 없다.
  • 로켓 바주카
MG 시난주 스타인에는 MG 시난주 전용 로켓 바주카 런너 한장이 부속된다. 그리고 전지가동손의 무장 돌기에 맞춘 손잡이도 함께 들어있다. 본래 시난주의 무기였기 때문에 시난주 스타인과의 조합은 약간 어색하지만 크게 이질적이지도 않다. 허리 뒤에 조준경을 떼고 수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바주카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박력있는 포징이 가능하다.그렇지만 결국 그 이질감 때문에 원주인인 시난주 스타인보다는 MG 사자비와의 조합에 더 무게가 실리는 편이다. 이 바주카는 사자비의 신형 빔라이플 하단에 부착할 수 있다. 고정성은 시난주의 빔라이플보다 훨씬 튼튼하다. 이 외에도 MG 시난주 영상판을 통해서 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 다소 아쉽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아닌 쟁점들
    • 백팩 가동부가 원본 시난주에서 디자인이 바뀌면서 관절구조도 변했다. 이러한 구조가 각을 잡아주기에 조금 생소하고 볼관절로 된 부위들이 잘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한 번 각을 잡으면 일부러 건드리지 않는 한 저절로 흐트러지지도 않고, 작은 충격에 빠지거나 하지도 않으므로 고정성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새로운 관절구조가 적응이 되지 않는다면 처음 완성했을 때의 상태로 되돌리고 가만히 두는 것도 좋다.
    • 쉴드 고정부가 가동되지 않는 축이라 각도를 바꿀 수 없어서 백팩과 걸구치는 등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렇지만 핀판넬을 모두 왼쪽으로 달아놓은 상태의 뉴건담이나 쉴드가 무거운 사자비에 비하면 시난주 스타인은 쉴드를 부착한 채로 포징하는 것은 굉장히 수월한 편이다. 원본인 시난주도 팔 장갑을 감싸는 고정부가 조금 부실해서 쉴드를 단채로 포징하기가 어렵다. 백팩을 중앙 버니어부에서 최대한 뒤로 벌려놓고 포징해보고 그래도 걸구친다고 생각되면 아예 떼어놓고 보는 것이 상책이다.
또한 시난주나 사자비처럼 어깨 장갑 아래 사이드 버니어쪽에 쉴드를 따로 고정할 수 있는 고정부가 없음을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으나, 디자인상의 문제이므로 어쩔 수 없다.
  • 박스아트의 각선생 자세로 세워놓을 때 박스아트처럼 왼팔꿈치를 안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 즉 사자비처럼 레일을 통한 각도 변경이 불가능한 것에 불만스러워 하는 의견도 있지만, 비슷한 쉴드를 가진 뉴건담과 하이뉴 건담, 시난주 모두 이렇게 세워 놓을 때의 사정은 똑같다. 시난주 스타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 빔샤벨용 빔날은 절대 다수의 MG에서 재활용되는 SB-01 런너가 재활용되었다. 원본 시난주의 간지나는 빔날에 비해 많이 소박해졌지만 이 역시 디자인의 문제다.
  • 발 앞꿈치의 가동 범위가 원본에 비해 조금 넓어지고 강도가 약간 줄어서 앞으로 잘 쓰러지지 않을 지 걱정하는 의견도 있으나 발목 자체가 튼튼하므로 하이 빔라이플을 지면에서 선채로 앞으로 들어주어도 안쓰러진다.
  • 원본 시난주의 빔액스가 시난주 스타인에는 없기 때문에 무장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아쉽다고 보기도 하지만 설정상의 문제다.
  • 단점
백팩의 프로펠런트 탱크와 앞스커트, 종아리 뒤쪽의 버니어 커버가 가동중에 잘 빠진다. 또한 시난주의 금형 재활용으로 턱받이 부분의 색분할이 안돼서 흰색 씰이 붙게되는데 잘 벗겨지는 문제가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 결론
결론적으로 MG 시난주의 장점인 튼튼한 관절 강도와 박력은 이어받았지만, 좋지 못한 고정성을 가진 일부 부품들이 성가신 제품이다. 또한 애초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설계해야했을 반다이에 대한 불만도 나올 수 있다. 무엇보다 대부분 가동부위들이라 본드로 고정할 수 없는 점도 아쉽다. 그렇지만 멋진 외관이라는 장점과 떨어지는 고정성이라는 단점을 가진 건프라가 시난주 스타인만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소한 문제이기도 하다. 현 시점에서 시난주와 시난주 스타인의 내부 구조가 바뀔 가능성도 거의 없기 때문에 부정하고 싶어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결국 본 제품을 좋게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구매자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장점에 매력을 느낀 사람들은 좋은 쪽으로, 고정성 때문에 나쁜 인식을 얻은 사람들은 나쁘게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잘 떨어지는 부위들이 적어도 뉴 건담 ver.Ka의 핀판넬 수준으로 허약한 고정성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너무 나쁘게 볼 것도 없다.

8.1.2. 내러티브 Ver.

등급

Master Grade

사이즈

1/100

발매

2019년 1월 19일

가격

7,5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건담 홀릭 리뷰

2018 전 일본 모형 하비쇼에서 참고 출품으로 공개 되었고# 2019년 1월에 7500엔의 가격으로 정식판매가 결정되었다.

위의 MG 시난주 스타인 Ver. Ka를 거의 그대로 재활용하면서 HG와 마찬가지로 설정화에 따라 일부 바뀐 부분들에 맞춰 신금형 부품 + 바주카까지 장착된 라이플을 들 수 있도록 고정손이 추가된다. 반다이가 졸탄을 새로 조형하기가 귀찮았는지 조종석파츠의 파일럿은 메뉴얼상 공석이다[13]. 소매장식을 표현하기 위해 씰과 습식데칼이 동봉되어 있다. 바뀌는 부분도 일부분이기 때문에 구조적인 변화는 전혀 없는 바리에이션 킷 수준의 평을 받는 중. 하지만 기존 전지가동손의 손목 관절강도가 매우 허약했던 것에 대비해 조형된 신규 고정손의 유지력은 매우 뛰어나서 호평을 받았다.[14]

8.2. HGUC

  • 내러티브 Ver.

등급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사이즈

1/144

발매

2018년 10월

가격

2,6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건담 홀릭 리뷰

2018년 4월 20일 건담 신작 시리즈 발표 방송에서 참고 목업이 공개 되었고 2018년 10월 2600엔/31,200원(건담베이스 정가)에 발매된다.

시난주 스타인이 아직 HGUC로 발매된 적이 없기 때문에 HGUC 시난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MG가 그러했듯이 내부 프레임에서 일부 부품만 재활용되고 외장을 포함해 대부분의 부품이 신금형으로 나왔다. 오히려 MG보다 재활용되는 부품양은 훨씬 적다. 하지만 부품의 모양만 조금씩 변경되었으며 폴리캡은 똑같은 것을 쓰기 때문에 관절부의 조립 구성은 이전의 시난주와 거의 비슷하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가동범위는 HG 시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고간부는 여전히 볼관절이지만 고관절부가 축관절 형태로 벌어질 수 있게 구조가 바뀐 부품이 들어었기 때문에 다리 가동범위는 여타 축관절이 쓰이는 HG들만큼 넓어졌다. 어깨 관절도 변경돼서 HG 시난주보다 어깨를 더 높이 올릴 수 있다. 팔다리 접힘각도 완전접힘은 아니지만 거의 그에 가까울만큼 접힘각이 늘어났다. 소데츠키 문양 부품이 따로 분리된 런너가 들어있는 것과 프로팰런트 탱크가 하나의 길쭉한 부품이 아닌 짧은 통 2개를 연결하는 식으로 구현해놓은 것을 보았을 때 일반 버전의 시난주 스타인도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것은 기정사실. 덤으로 G2런너의 정크부품 G14는 스러스터에 사용되는 B28와 똑같은 모양인데 이 색은 1호기에 사용된 색이다.

외장 장갑이 스타인 1호기의 흰색이 아닌 연회색으로 사출되었으며 1호기에는 없던 가슴과 소매장갑의 소데츠키 문양이 추가되었고 라이플과 실드의 모양새 변경이나 프로펠런트 탱크가 시난주처럼 길어지는 등 내러티브 버전의 설정화가 잘 반영되었다. 덕분에 MG의 하이 빔라이플에는 호환되지 않던 바주카와 그레네이드를 총열 하단부에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HGUC 네오지옹에 동봉되었던 시난주 전용 바주카도 1정 들어있다. 색분할도 공을 많이 들여서 시난주는 분할되지 않은 헤드발칸도 부품 분할로 나왔다(당연히 머리는 신금형. 1호기의 부품은 안테나가 호환된다). 물론 어디까지나 HG이기 때문에 MG처럼 백팩 버니어 내부까지 분할되진 않았다. HG 시난주에는 무릎 장갑이 정강이 장갑과 일체형이었지만 스타인은 무릎부위 프레임에 무릎 장갑을 고정하도록 변경돼서 장갑이 분할가동된다(MG와 같은 연동기믹이 아닌 단순한 구조다). 또한 빔 사벨 손잡이도 팔등 커버를 떼어내고 팔 안쪽에 수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수납커버가 가동식이 아니기 때문에 빔 톤파 구현은 불가능하다. 빔샤벨 파츠를 따로 보관할 필요는 없어졌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

발매 후 지적되는 대표적인 단점은 내부 프레임과 무장 및 버니어 사출색이 갈색으로 나와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는 점이다. HG 시난주나 MG Ver.Ka처럼 회색으로 나왔거나 설정화처럼 어두운 톤의 갈회색이면 무난했겠지만, 밝은 갈색과 외장의 회색의 색조합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설명서 작례에는 이 부분이 여전히 회색으로 도색되어 있기 때문에 로젠 줄루가 군밤 줄루로 불렸던 것과 비슷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그런데 NT 개봉을 앞두고 발표된 극장한정판 클리어 버전의 프레임과 무기, 버니어는 시제품과 설명서 작례대로 회색이다. 방패도 한가지 방향으로만 장비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소소한 단점으로 꼽힌다. 시난주의 경우 방패 조인트가 두 곳이라서 두가지 방향으로 장비할 수 있다.

그리고 2014년 HGUC 제타플러스 유니콘 버전때 발생했던 금형 오류가 이번에도 터진듯 하다.

여담으로 레전드 건담의 드라군 시스템과 위화감이 전혀 없다. #

또한 극중에서 빔 엑스를 합체시켜 무기로 사용하는 장면이 등장함에도 반다이 건프라로는 재현된 것이 없다. 심지어 HGUC는 빔 엑스가 정크로 분류된다. 이는 애니 제작사=모형팀 간의 의견 조율이 안된 것이 아니라 시난주 스타인의 빔 액스의 경우 설정상으로도 전용 무장이 아니며, 극중에서는 II 네오 지옹의 무장 컨테이너에 잔존해있던 걸 꺼내서 사용한거지 시난주 스타인 소체 및 취급 무장 자체에 탑재되어 있지 않았다. 로켓 바주카와 같이 옵션 장비도 아닌게 프라모델상으로도 손에 쥐는 것 외에 별다른 수납 방법이 없으므로 정크 취급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그래도 시난주 라이플의 센서 파츠가 정크로 그대로 남기 때문에, 빔 엑스만 빼면 시난주의 무장이 완벽히 재현되어 있다.

8.2.1. 한정판

  • 내러티브 클리어 컬러
2018년 11월 30일 기동전사 건담 NT 개봉기념 극장 한정판. 일반판이 발매된지 한달도 안돼서 공개된 한정판이다. 외장이 반투명 클리어로 나온 것 외에도 논란이 되었던 프레임과 무장의 갈색 사출색이 진회색으로 바뀌어서 사출되었다. HG 로젠 줄루,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처럼 일반판에서는 사출색 논란이 있던 부분이 클리어 한정판에서는 제대로 고쳐져서 나온 사례에 해당된다. 그리고 위의 일반판의 금형 오류도 고쳐진듯 하다고 한다.
클럽G 한정판으로 2019년 2월 발매된다. 가격은 26000엔. 시난주의 붉은색 네오지옹보다 1000엔 비싸졌다. 2018년 11월 말 충격과 공포의 신제품이 발표될 것이라는 반다이의 예고가 나왔고, PG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만큼이나 바람빠진 풍선같은 소식이 나올거라 모든 팬들이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리고 반다이는 고맙게도 일말의 주저없이 팬들을 실망시켜 주었다. 본 제품의 정보가 공개된 후 '반다이가 그럼 그렇지' 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HGUC 네오지옹이 본래 속빈 강정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 기믹이란 기믹은 죄다 빠져있는 덩치크고 비싸기만 한 HG라 이 소식을 반기는 팬들은 별로 없었다.그래도 원본에서 바뀐 점들을 서술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시난주 스타인 2호기의 색상에 맞춰서 네오지옹의 색상도 흰색과 남색, 갈색 조합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원본 네오지옹에는 시난주 스타인 2호기의 어깨 규격이 맞지 않아서 탑승이 불가능하므로 네오지옹의 어깨 장갑 앞부분이 빠지고 내부 프레임을 항시 드러내도록 바뀌었다. 여기에 어깨쪽 4문의 확산 빔포 부품이 원형 테두리가 주황색인 새로운 형태의 부품이 추가되었고, 빨간색 라인 프레임도 추가되어서 약간 더 포인트를 주고 있다. 어깨 프레임을 덮는 장갑은 어깨 아래쪽에 위치한 것이 기본 형태가 되며 여기에도 빨간색 선이 있지만 이 부분은 씰로 처리된다. 네오지옹의 흉부 장갑도 바뀌었는데 원본보다 굉장히 작아지면서 소체의 하반신만 가려주게 되었다. 기존 네오지옹에서는 시난주 소체가 머리와 상체 부위 약간만 밖에 드러날 정도로 철저하게 장갑으로 감싸였지만, 이쪽은 상반신이 완전히 노출된다. 원본 시난주에서 양 팔만 간신히 앞으로 내뻗는 수준에서 스타인 소체의 상체 가동을 제한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또한 어깨 장갑 안쪽에 시난주용 빔라이플과 빔액스가 하나씩 수납되게 바뀌었다. 원본에서는 전부 빠져있던 빔병기용 연질 빔부품도 여기서는 동봉된다. 그리고 습식데칼이 새로 추가되면서 원본보다는 좀 더 정보량을 늘릴 수 있게 되었다. 시난주 스타인 소체용 습식데칼도 함께 인쇄된다. 시난주 스타인 소체는 일반판에서 사출색 변경없이 그대로 재활용된다.나름 웅장하면서도 거대한 장갑덩어리 위에서 시난주 스타인의 상체 가동성을 살려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게 하기 위해 일부분이 수정된 것을 알 수 있으나, 팬들이 네오지옹에 대해 진정으로 바랐던 것은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 새로운 네오지옹도 결국은 상체 장갑 일부만 바뀐 색놀이에다가 덩치 큰 병풍에 불과할 뿐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혹시나 싸이코 샤드가 기본 동봉으로 바뀌지 않았을지에 대해서 약간의 기대가 있었으나 반다이가 언제나 그러했듯이 또다시 별도판매가 예고되었다. 결국 네오지옹 본연의 기믹은 하나도 살려놓지 않고 시난주 스타인 소체의 팔 허우적거림에만 약간의 생색이 들어간 졸렬한 한정판으로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전고만 80cm에 달하는 초대형 킷이라 본래부터 시난주는 장식에 불과했을 뿐이므로 가동 범위 조금 더 확보했다고 해도 그 의미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 이런 식이면 차라리 시난주 스타인에 시난주 무기만 추가된 한정판이 새로 나오는 것이 더 좋아보일 지경이다. 또한 이렇게 바뀌느라 소체의 상반신을 전혀 가려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장갑병기로서 소체를 보호하는 의미보다는 단순한 뽀대 과시용에 불과할 뿐이라는 작중의 네오지옹이 가지는 의미를 원본 이상으로 강하게 드러내 주고있다. 어깨장갑에 수납되는 무기들도 결국은 시난주의 무기들이므로 그냥 식상함 그 자체다. 무엇보다 여전히 너무 비싸다. 앞의 단점들 전부 무시하고 오로지 뽀대와 바뀐 색상 하나만 보고 구매하기에는 가성비가 너무 나쁘다. 진짜 네오지옹의 열렬한 팬이 아니면 추천하기가 매우 어려운 한정판이 되겠다. 여담으로 역시 한정으로 나온 빌드 파이터즈 배틀로그 버전인 바이스 시난주와 절묘하게 색깔 맞춤이 된다.
  •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 버전
건담베이스 한정판으로 2019년 3월말에 발매된다. 가격은 4800엔. 거의 전신에 걸쳐 유광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이 입혀졌으며 관절부의 갈색도 회색으로 바뀌었다. 대한민국 건담베이스에는 4월초에 입고된다.
  • 유니콘 버전
클럽G 한정판으로 2019년 12월 발매되며 가격은 2600엔이다. 정발판인 내러티브 버전의 런너 구성으로 발매가 예정된 제품으로 MG Ver.Ka의 1호기의 디자인의 시난주 스타인이 발매된다. 1호기 디자인에 맞추어 가슴과 양 손목의 소매문양이 사라지고, 하이빔라이플과 쉴드도 신금형 부품으로 추가된다. 신금형 부품이 추가됐음에도 가격 상승은 없지만 MG처럼 정발판으로 나오지 않은 것이 아쉽다.

9. 게임에서의 등장

9.1. 기동전사 건담 UC(게임판)

PS3버전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 게임에 건담 델타 카이와 함께 DLC 기체로 첫 등장.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와 소데츠키 사이에 있었던 시난주 강탈(을 위장한 양도) 사건을 주제로 만든 미션 '전후의 전쟁'이 수록되었으며, 게임 초회 한정판에 이 사건을 소설로 쓴 '기동전사 건담 UC 외전 -전후의 전쟁-'이 수록되었다.[15] DLC컨텐츠답게 뛰어난 성능으로 곤란하면 스타인님을 타라라고 할 정도의 명성을 떨쳤다.

9.2.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9.3.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1. [1] 독일어 Stein은 타인이라 읽는것이 맞지만, 공식 카타카나 표기가 스타인이며 반다이 코리아 공식 표기도 시난주 스타인이다. 이에 따라 캡슐파이터 등장 시에도 시난주 스타인.
  2. [2] 반데시네 제로에서 테스트 파일럿.
  3. [3] 출처 : UC-MSV 공식 홈페이지.설정집 《기동전사 건담 UC 프리즈틱 모빌 2권》
  4. [4] 이미지 출처 : 시난주 아카이브
  5. [5] 출처 : 모빌 슈트 아카이브 시난주, 기동전사 건담 UC 프리즈틱 모빌 1권
  6. [6] 출처 : 시난주 아카이브
  7. [7] 팬텀월드에선 녹색이었다.
  8. [8] 시난주가 장비하고 있는 무장들.
  9. [9] 원문은 癖がない. 이 표현은 정석적인 조종, 즉 FM이라는 뜻이다.
  10. [10] 내러티브 건담을 공격한 이유는 순전히 졸탄의 독단이었다.
  11. [11] 화려한 몸체에 비해 헤드는 이전 시난주와 달리 뿔 하나 없고, 몸체는 연방기체의 직각 라인인 반면 헤드는 페이스만 제외하면 오히려 지온계의 곡선 라인이다.
  12. [12] 전지가동손만 따로 찍은 런너를 판매한다. 연방용과 지온용이 있는데 시난주 스타인의 경우 지온용으로 쓰면 된다. 대충 1,000~1,200엔(한화 8,000원~15,000원 정도, 환율에 따라 좀 달라진다.) 정도 한다. 그렇다고 그거 믿고 아무렇게나 다루면 안 된다. 본체 가격의 12%에 달하기 때문에 절대 저렴한 가격이 아니다. 런너에서 떼어낸 뒤 손가락 관절 잘못 풀어주면 손가락을 만질때마다 떨어지게 되므로 조심스럽게 풀어주자. 첫번째로 적용된 뉴건담에서도 이 손의 약한 내구력이 지적받은만큼 이 물건이 들어있는 MG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뤄주는 것이 최선이다. 손가락 관절 망가지면 부품카페나 반다이몰 A/S를 통해 손만 다시 비싸게 사거나 그마저도 없으면 그냥 포기해야 한다.
  13. [13] 대신 풀 프론탈로 조형된 조종석 파일럿 파츠가 정크로 취급되어있으므로 빈 자리를 메꿀 수 있다.
  14. [14] 건담홀릭의 제룡이 시난주 스타인에 하이빔라이플을 쥐어줄 때 악력이 약해서 잘 들고있지 못한다고 말을 했지만 실제로는 손바닥과 무장 손잡이의 돌기끼리 고정되므로 무장을 쥘 때 악력은 상관관계가 없으며, 하이빔라이플을 쥐어줄 때 팔등 커버가 라이플 손잡이를 받쳐주기 때문에 포즈 취할 때 아래로 처지거나 하는 문제는 없다. 그냥 손목만 약하다고 말하면 되는데, 아예 잘 못든다고 말을 한 것이 잘못된 발언이다. 의심스럽다면 달롱넷의 리뷰에서 해당킷의 액션포즈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15. [15] 건담 에이스 2014년 6월호 부록인 기동전사 건담 UC 메모리얼북 I에도 수록되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87.56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