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콤플렉스

콤플렉스(Complex)의 종류

대상

주체

명칭

가족

어머니

아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Oedipus Complex)

아버지

엘렉트라 콤플렉스
(Electra Complex)

아들

어머니

이오카스테 콤플렉스
(Jocasta Complex)

남자 형제

여자 형제 or
남자 형제

브라더 콤플렉스
(Brother Complex)

여자 형제

남자 형제 or
여자 형제

시스터 콤플렉스
(Sister Complex)

비가족

여자 아이

성인

로리타 콤플렉스
(Lolita Complex)

남자 아이

성인

쇼타로 콤플렉스
(Shotaro Complex)

캐릭터

인간

2차원 콤플렉스

기타 콤플렉스

증후군

신데렐라 콤플렉스

피터팬 콤플렉스

신체 콤플렉스

나폴레옹 콤플렉스

1. 정의
2. 해당하는 캐릭터
2.1. 동생→누나/언니
2.2. 오빠/언니→여동생
3. 해당하는 실존인물

1. 정의

Sister Complex.

누나여동생 등의 자매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것. 일본에서는 시스콘이라 줄여 쓰기도 한다. 가끔씩 딸바보 속성의 아버지와 똑같은 행동도 한다.이런 증상이 형제를 상대로 나타날 경우에 쓰는 말은 브라더 콤플렉스. 브라콘과 마찬가지로 현실에서는 매우 보기 드물다.

한 예로, 일본의 SF소설이자 애니메이션 은하영웅전설의 주인공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은 극단적인 시스콘이다. 열 살 때 황제에게 빼앗긴 누나를 되찾기 위해 그 길로 유년학교에 들어가 군인이 되어, 공을 세우고 권력을 잡아 골덴바움 왕조를 찬탈하고, 끝내 우주까지 손에 넣는다.

몇몇 에로게에선 시스템 컴포넌트라는 단어로도 빗댄다. 시스터 콤플렉스와 시스템 컴포넌트의 일본식 줄임말이 '시스콘'으로 같아서다. 서브컬처에서는 캐릭터의 특징이 많이 강조되어 아예 누이를 연애적, 성적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쓰기도 한다. 이럴 경우에는 작품이 근친물로 빠지기도 한다.

2. 해당하는 캐릭터

  • 상기했듯 정상적인 우애를 시스터 콤플렉스라고 이르지 않는다. 과도하고 광적인 감정을 보이는 등 증상에 해당되는 실존/가상 인물만 기입하 고 비대상인 경우 삭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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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동생→누나/언니

2.2. 오빠/언니→여동생

3. 해당하는 실존인물

  • 대부분의 샴쌍둥이 출신 유명인들 - 샴쌍둥이는 서로 몸을 공유한다는 점때문에 형제브라콘이, 자매는 시스콘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표적인 경우가 애비 핸젤브리타니 핸젤 자매[105]마샤와 다샤 자매[106], 비자니 자매[107], 창 벙커엥 벙커 형제[108] 등이 대표적이다.
  • 공승연, 정연 자매
  • 레드벨벳예리
  • 문무왕 - 삼국사기에 직접적으로 시스콘이라고 언급된 건 아니나, 뒷날 백제가 멸망한 뒤에 여동생 고타소[109]의 죽음에 분풀이를 한다면서 붙잡힌 의자왕에게 갖은 모욕을 주면서 노발대발했던 일을 보면 확실히 시스콘이 맞다.
  • 미르
  • 미야자와 겐지 - 일본의 국민적 동화 작가이자 농촌운동가인데, 사채업자인 아버지를 극도로 혐오하여 여동생과만 친하게 지내다가 아예 시스콘 수준으로 끔찍하게 챙기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여동생도 폐결핵으로 요절하자, 집안에 대해 정나미가 완전히 떨어져 버려서 집을 박차고 나와서 전국을 떠돌다가 동생과 똑같이 폐결핵을 앓다가 죽었다[110].
  • 박경 - 문제적 남자 90화에 그의 친누나[111]가 출연하면서 밝혀진 사실이다. 자기 누나 생일에 생일 축하용 랩까지 만들었다고.
  • 박승주
  • 박승희
  • 박준규 - 어린 시절에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친누나를 물심양면으로 챙겼다고 한다. 심지어는 미국 학교에서 적응하기를 힘들어해서 등교도 거부하고 울기 바빴던 누나를 달래느라고 학교를 자주 빼먹었다가 퇴학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 지금도 누나 일이라면 득달같이 달려들 정도라고 한다.
  • 박효준 - 박지연의 친오빠.
  • 방탄소년단RM - 학창시절 때는 여동생과 사이가 안 좋다 못해 사나웠던 전형적인 현실 남매였지만 지금은 사이가 좋다고 한다.
  • 버논 - 데뷔 초에 아끼는 사람이 누구냐 물었을 때 '나의 여동생' 이라고 답하기도 하고, 세븐틴 프로젝트라는 데뷔 프로그램에서 버논을 응원하러 온 여동생이 버논에게 다정하게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댓글에서도 둘의 케미스트리가 잘 맞는 편. 우애가 좋은 듯 하다.
  • 베네딕토 - 베네딕토 수도회의 창시자 맞다. 그리고 그의 쌍둥이 여동생인 스콜라스티카브라콘이었다(...). 일단 둘 다 독실한 신앙심 때문에 각각 수도회에 입회하여 수사(남성 수도자)와 수녀(여성 수도자)가 되어서는 여러 수도원수녀원을 옮겨다니면서 일평생을 수도생활에 헌신하였다. 두 남매는 평소에도 서로 모여서 함께 지내는 것을 좋아했는데, 문제는 수도자는 아무리 가족 간이라 할 지라도 남녀 간에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 안 된다는 규정이 있었기에 어쩌다가 남매 간의 재회가 이루어져도 얼마 있지도 못하고 헤어지는 일이 잦았다. 전승에 따르면, 스콜라스티카가 쌍둥이 오빠인 베네딕토신학적인 토론을 깊게 해볼 겸, 오빠랑 오래 있고 싶어서 베네딕토를 찾아갔으나, 정작 그는 수도자로서의 규율 때문에 여동생을 오래 보지도 못하고 집을 떠나려 했다. 그러자 스콜라스티카는 오빠가 수도원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하느님께 기도를 드렸고, 곧 이에 대해 화답이 돌아와서 폭우가 쏟아진 바람에 베네딕토는 꼼짝없이 발이 묶였다고 한다(...). 하늘도 감동시킨 중세의 극강의 시스콘과 브라콘 물론 덕분에 베네딕토는 모처럼 동생과 함께 오랫동안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뛸 듯이 기뻐했다고 한다. 어쨌든 두 남매의 수도 생활은 이후로도 수도자들에게 큰 귀감이 되어서, 베네딕토스콜라스티카 모두 가톨릭정교회성인으로 시성되었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그의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에게는 총 7남매를 낳았으나 다 죽고 아들 볼프강과 딸 난네를[112]만 살아남았기에 극심한 자식바보가 되었으며[113], 당연히 볼프강 본인도 자기 이외에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형제자매인 누나에게 지극정성일 수 밖에 없었다[114].
  • 빅스라비
  • 사도세자 - 아버지 영조의 도를 넘은 갈굼때문에 똑같이 고통받던 동복누나인 화협옹주나,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동복여동생 화완옹주에게 엄청 의지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조는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사도세자가 화완옹주를 만나러 가면 벌컥 화를 내면서 사저로 내쫓아 버렸다고 한다.
  • 사카이 사부로 - 제로센 조종사였던 그 군인 맞다. 실제로 사촌여동생과 연애결혼을 한 경우. 흠좀무...
  • 샤이니종현 - 그가 자살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 다름아닌 자신의 친누나였다.
  • 손보승 -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로, 유자식 상팔자에서 시스터 콤플렉스로서의 속성이 밝혀졌다. 밤늦게 귀가하는 누나를 걱정하여 누나가 집에 오는 시간에 맞춰서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호신용품을 사서 선물해준 다음에 자신을 대상으로 연습해보게 시키는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손보승에 대한 칭찬이 줄을 이었다. 사실 그의 친아버지양아버지가 모두 막장스런 인간인 걸 생각하면 당연해보이기도 하다.
  • 손호영
  • 숙종(조선) - 자신의 누이들이 일찍 죽은 탓에 하나 남은 여동생 명안공주를 무척이나 아꼈다고 하며, 야사에서는 공주가 땅을 갖고 싶다고하자, '저 솔개가 그리는 원 안의 땅을 모두 네 것이라 하여라'라고 했다는 일화도 있다. 그래서 공주가 불과 23세의 젊은 나이로 죽자, 다짜고짜 공주의 집으로 달려가 통곡하였다고 한다. 그러고도 모자라서 자기 매제인 오태주를 궁으로 불러서 함께 지내었고, 그도 49세의 나이로 죽자, 숙종이 직접 제문을 지었다.
  • 스티브 아오키 - 이복여동생인 데본 아오키와 무척 친한데, 구글에 steve aoki devon aoki라고 쳐보면 스티브가 데본 아오키의 볼에다 뽀뽀하는 모습까지 나온다. 이 정도면 여동생을 보통 아끼는 수준이 아닌 셈이다.
  • 신성우
  • 아돌프 히틀러 - 오타가 아니다! 사실 아무리 천하의 대악당이라도 자기 가족에게만은 상냥했던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시스콘인 히틀러말고도 극진한 효자였던 정치깡패 임화수나, 초극렬 아들바보였던 유영철, 엄청난 딸바보였던 조민기조재현의 사례가 유명하다.
  • 악동뮤지션이찬혁아니라고!(울컥) - 본인들은 정색하며 부정하지만(...) 곳곳에서 보여준 행적을 보면 빼도박도 못한다.어차피 현실에서 시스콘 중에 그걸 밝히는 사람이 더 없다는 거 보면 이게 보통인거다 나이 많은 남자가 자기 여동생에게 장난으로라도 사귀자고 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했던 적이 있고, 수현이 누구가 좋다, 잘생겼다 말할 때는 덤덤하게 반응하더니 남자친구랑 놀고 왔다고 거짓말을 하자 장장 3시간을 붙잡고 설교를 한 이후로 수현은 다시는 이런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남매치고는 상당히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알려진데다 공백기에 혼자 활동해야 할 여동생이 걱정되어 입대 시기를 미루며 여동생이 부를 노래들을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한다.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로마노프 - 본인이 혈우병으로 투병 중이라서 어머니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았는데, 때문에 본인도 누나들과 묶여서 'OTMAA'라는 약자로 불릴 만큼 누나들에게 많이 의존했다.
  • 엄태웅
  • 에곤 실레 - 여동생 게르트루드 실레와는 어릴 적부터 사이가 각별했다고 한다[115]. 근데, 이쪽은 여동생을 끔찍이 아끼는 수준에서 끝나는 다른 시스콘들과는 달리 시스콘 수준을 넘었다는 의혹이 매우 강하게 제기된다. 흠좀무.
  • 에드바르 뭉크 - 어린시절에 누나가 폐결핵으로 사망한 바람에 유일하게 남은 여동생을 끔찍이 아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사춘기가 뭉크의 여동생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하지만, 웃기게도 이런 시스콘 기질과는 별개로 에드바르 뭉크 본인은 극도의 여성혐오자였다(...)[116].
  • 우치다 유우마 - 누나는 같은 성우인 우치다 마아야. 보시다시피 이쪽도 브라콘에 해당.
  • 유노윤호 - 그의 매제가 유노윤호 본인의 친구였다. 그래서 친구가 여동생과 사귄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불문곡직 그 친구를 끌고와서 범죄수사하듯이 취조하기 바빴다고 한다(...).
  • 윤지성 - 예능프로에서 여동생과 통화했는데 여동생 입담이 만만치 않았다(!). 또 투닥거리다가도 훈훈한 남매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이다을[117]
  • 이동욱 - 어릴 적부터 여동생의 책가방을 대신 들어다주기도 하고, 등하굣길을 함께 따라다니기도 했다. 심지어는 배우 데뷔를 하고나서 드라마 촬영하는 중에 여동생 방을 꾸며주려고 조퇴하기도 했을 정도다.
  • 이시안(이대박)[118]
  • 이시카와 카이토
  • 이창하
  • 이특
  • 임시완 - 누나와 매우 친한 관계로 주변인으로부터 여친이라고 오해를 사기도 했다.[119]
  • 제시카[120]&크리스탈 자매[121]
  • 가수 천둥
  • 장현
  • 제양공[122]
  • 조승우
  • 조지 5세 - 여동생들과 매우 친했기 때문에, 그녀들이 오빠인 자기보다 먼저 차례로 병이나 노환으로 죽자, "이제 내 시대는 끝났다."며 통탄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참고로 조지 5세는 자신과 거의 쌍둥이 수준으로 닮은 사촌남동생 니콜라이 2세를 끔찍이 아끼던 브라더 콤플렉스이기도 했으며, 그래서 그가 러시아 내전 도중에 볼셰비키의 손에 처형당하자, 못내 애통해했다[123].
  • 최시원
  • 최진영
  • 카키하라 테츠야
  • 칼리굴라 - 시스콘은 맞는데, 가족한테도 사람 차별을 일삼는 기행을 해서 당대인들에게도 까인 바 있다. 일례로, 자신의 여동생 세 명 중에서 자기 말을 잘 듣는 동생은 시민들에게 여신으로 숭배하라고 시킬 정도로 아꼈지만, 나머지 두 동생들은 감히 오빠에게 개겼다는 이유로 감옥에 처넣어버렸다(...). 어찌보면 시스터 콤플렉스이면서도 동시에 현실 오빠적인 면모도 있던 사람이다. 현실의 오빠들이 여동생더러 하극상 벌였다고 감빵에 처넣기까지 하는지는 신경쓰지 말자
  • 테라다 타쿠야 - 실제로 학창시절 일본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시스콘이였다고 한다. 방송 중에 여동생의 남친을 뒷조사했다는 얘기까지 하는걸 보면, 이 별명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러고서는 여동생이 왜 남자친구 생겼다는 걸 자기한테 숨겼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한다.[124]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전형적인 시스콘. 이전에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는 절대 여동생 소개 시켜달라고 하면 안된다. 예쁘다는 칭찬조차도 엄청난 실례로 받아들인다.’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타쿠야 본인도 누군가 자기 여동생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는다는 투로 말했는데 이때 분위기가 상당히 싸하다(...).
  •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 아버지가 하도 교사가 되라고 강요하면서 음악가의 길을 걷지 못하게해서[125], 자신의 꿈을 지지해준 여동생과 형들과는 각별한 사이였다. 특히 그는 형들에게 많은 것을 의지하던 브라더 콤플렉스이기도 했는데, 때문에 자신의 꿈을 인정해달라고 형들에게 부탁을 하기도 했고[126], 병약한 남동생의 건강을 위해 강제로 운동을 시키기도 했으며, 열렬한 베토벤빠였던 그가 병으로 죽어가면서 형들에게 베토벤의 옆에 묻어달라고 유언을 남기자[127], 그의 형들이 하나뿐인 동생의 유언을 들어주었을 정도다. 슈베르트의 여동생도 아버지와 대판 싸우고 쫓겨난 오빠를 안타깝게 여겨서 아버지를 꾸준히 설득하고 다녔다.
  • 프로게이머 유준희
  • 프레드릭 윌리엄 허셜 - 10남매 중의 넷째로 태어났으나, 형제들이 6명이나 어린 나이에 절명한 지라, 여동생인 캐롤라인 허셜을 무척 아꼈다. 문제는 이 때문에 남매가 함께 천문학 연구에 매진했으나, 성차별이 무척 심했던 영국 사회에선 아무리 허셜이 여동생 캐롤라인의 업적을 알리려고 해도 그게 모두 자신의 공로인 것처럼 알려졌고, 캐롤라인은 그저 오빠한테 무임승차했을 뿐이라고 오해나 받았다(...)[128]. 덤으로 허셜 본인은 과학에 재능이 있던 아들 존 허셜[129]을 끔찍이 아끼는 극렬 아들바보이기도 했다.
  • 펠릭스 멘델스존 - 사남매 중 둘째였는데, 첫째이자 누나인 파니 멘델스존과 사이가 각별했다모차르트도 그렇고 쇼팽도 그렇고 어째 다들 누나랑 사이가 좋다주변인들의 기록에 따르면 둘은 음악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잦았고, 간혹 말다툼하는 모습이 사랑 싸움하는 것 같았다고. 파니가 뇌졸중으로 죽자 그 부고를 들은 멘델스존은 큰 충격을 받았고,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자신도 뇌졸중으로 죽었다.
  • 프랑수아 오귀스트 로댕 - 어릴 적에 그의 누나들, 그중에서도 로댕의 큰누나가 그의 미술인으로서의 꿈과 재능을 적극 지지해주어서 누나들과의 사이가 유난히 애틋했다고 한다[130]. 때문에 자신의 큰누나가 병으로 요절하자, 그 충격으로 인해 한동안 수도원에 들어가서 수도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다가 수도원장의 설득으로 환속하기도 했을 만큼 크게 방황을 했다[131].
  • 헨리 - 나 혼자 산다 출연 중에 한국을 방문한 여동생[132]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그의 시스콘으로서의 모습이 드러났다[133]. 참고로 헨리에게는 형도 있지만, 어릴 적에 하도 형에게 두들겨맞은 까닭에 형과는 사이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한다.
  • 홍국영 - 여동생 원빈 홍씨를 아껴서 자신이 충성하던 정조의 후궁으로 들여보냈다. 물론, 홍국영은 정조의 위세를 등에 업고 권세를 부린 탐관오리였으므로, 출세를 위해 여동생을 이용했다는 비판을 받을 여지는 있다. 하지만, 그 여동생이 1년 만에 병으로 죽자, 정조가 자기 동생을 죽였다고 생각하여 대노한 나머지[134], 그에게 대드는 하극상을 벌였다가 이것때문에 트집잡혀서 죽임을 당했다[135].
  • SG워너비김용준 - 여동생과 나이 차이가 대략 10살 정도 난다. 인간극장에서는 무릎에 앉히기도...

  1. [1] 역사적으로 시스콘일 만큼 중증(…)인지는 모르나 문무왕(당시엔 태자)이 백제 함락 뒤 부여융에게 누이의 죽음에서 분풀이를 하는 기록이 있으니 분명 사이가 좋았던 듯하다. 이를 설정에 반영한 듯 남동생이 태어나면 어떠냐는 덕만의 질문에 법민이 "고타소 누님만 있으면 다 필요없다" 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다(…). 실존인물에 집어넣어야 할지 말지는 각자 판단하기 바람. 덧붙이자면 누나 쪽도 브라콘 기질이 있다(…). 역사상으로 고타소와 문무왕은 동복 남매지만 극중에서는 화랑세기 필사본의 기록을 따라서 이복 남매다.
  2. [2] 사촌 자매인 키노모토 나데시코를 친자매처럼 매우 아꼈다. 동갑내기이지만 생일은 나데시코 쪽이 더 빠르다.
  3. [3] 상술한 대로 황제한테 누나 빼앗겼다고 국가전복에 제위찬탈에 우주정복까지 했다.
  4. [스포일러] 4.1 하지만 누나 쪽은 단순히 브라콤이 아닌 정도가 아니라 인생의 걸림돌 수준으로 봤다. 그리고 마키는 ... 그리고 이것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마키는 최종 보스가 되었다. 더 자세한 건 문서 참조.
  5. [5] 잘 알다시피 첫째 언니인 미나미 하루카 한정. 미나미 카나는 확실히 바보 취급을 하고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그런 것에서 조금 나은 모습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하루카 일직선.
  6. [6] 자기가 언니인 아비게일만 좋아하니까 언니도 그럴거라 착각하면서 트레버 스페이시를 질투하고 있으며, 언니 외에는 완전히 차갑게 군다.
  7. [7] 쌍둥이 누나인 미사키도 동생이랑 떨어지기 싫어하는 브라콘이지만, 하루카도 겉으로는 무심하면서도 속으로는 미사키를 좋아하는 시스콘. 시스콘/브라콘이 많은 사쿠라다 남매들 사이에서도 특히 서로에게 집착하는 쌍둥이로 거의 연인 수준이다(…) 서로 얼굴 붉히면서 부끄러워 한다던가(…)
  8. [8] 초반에 송우연에게 장난이 심한 것도 이 때문이다. 지금은 아예 제대로 시스콘 본능을 보인다.
  9. [9] 베르단디 한정. 울드에게는 전혀 해당없다.
  10. [10] 프로필에 좋아하는 것 항목에 언니가 있다.
  11. [11] 시스콤인 정도를 넘었다. 흠좀무.
  12. [12] 팬디스크에서 공인. 다만 이 쪽은 시스콘적인 뜻의 콤플렉스와 열등감 쪽의 콤플렉스가 같이 있다.
  13. [13] 누나인 마리솔이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을 만큼 병약한 탓에 에릭 델코 본인은 누나 일이라면 득달같이 달려들게 되었다. 게다가 누나가 존경하는 상관여자친구가 된 까닭에 더더욱 아낀다. 만일 누나 마리솔이 살아서 케인 반장과 이어졌다면 아버지같은 상사가 자기 매형이 됐을 것이다.
  14. [14] 평소에는 투닥거리지만 쌍둥이 누나인 페레스를 대신해 브레인 스톰의 실험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한판에서는 에쿠스 쪽이 오빠로 나온다.
  15. [15] 이 쪽은 누나 뿐 아니라 여동생에게도 시스콘 이다.
  16. [16] 본인의 누나도 뼛속까지 브라더 콤플렉스다.
  17. [17] 동시에 칸코레 굴지의 크레이지 사이코 레즈 기믹 소유자.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18. [스포일러2] 18.1 프로필에는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언니라고 적혀 있으나 챕터 3의 행적을 보면 히비키를 향한 하드 얀데레이다.
  19. [19] 요시다 카즈미의 3살 어린 동생. 두번째 외전 S에서 사카이 유지에 보인 태도는 영락없는 시스콘 그 자체이다.
  20. [20] 언니에 대한 동경이 상당하다. 가장 멋진 사람이 자기 언니라고 할 정도이니...
  21. [21] 또한 SOS 간호대작전에서는 자기 언니가 감기증세로 힘들어하자 지극정성으로 자신의 언니를 위해 헌신하는 등, 믿음직한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토모에의 말마따나 아코가 아플때에 늘 언니에게 붙어다녔다고...
  22. [22] 가문에서 겉돌던 상황에서 자신에게 처음으로 우호적으로 대해준 언니 ‘연화’에게 집착한다.
  23. [23] 평소에는 상냥하지만 자신에게는 성질 더럽게 구는 누나인 레이라의 심부름 때문에 플레이어를 찾아오면서 푸념을 늘어놓지만 그래도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각별하다. 누나를 짝사랑하는 요리사 류가 누나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음식 재료를 다 사버리겠다며 나서기도 하고, 결국 누나와 류가 사귀는 사이가 되자 하는 말이 걸작이다. "류 씨가 감히 우리 누나와 사귄다니, 쳇! 누나와 데이트를 하다 손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어떡하지? 참을 수 없어! 누나는 내가 지킨다! 앞으로 두 사람이 만날 때는 꼭 동행해야겠어." 츤데레
  24. [24] 작중 '정말 좋아하는 누나' 발언으로 확인사살.
  25. [25] 원작 게임인 FORTUNE LOVER에서는 시스콘이 아닌데 본작에서는 카타리나가 키스의 트라우마를 본의 아니게 해소시켜주면서 시스콘이 되었다.
  26. [26] 주인공 코우의 어머니 야에의 여동생. 현대 시점에선 중년 아줌마고 세이라 본인이 감정표현도 적고 말도 짧아서 그렇지 따져보면 의외로 중증인데, 언니가 죽자 클로닝해서 생전 기억을 넣어 살리려 했고, 스스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언니리 공인하며, 그녀가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걸 바라보기만 했다. 그녀가 코우를 알게 모르게 챙겨주고 거액의 보석금을 찔러서 가석방 시켜주거나 치나츠 루트에서 배신했음에도 회유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
  27. [27] 이쪽은 사이코+얀데레 느낌이긴 한데 그 사정이 좀 복잡하다. 일단 해당 항목 참고.
  28. [28] 당황할 때마다 튀어나오는 말이 언니...
  29. [29] 언니의 땀 마저도 사랑스럽다고 하는 심각한 시스콘이다.
  30. [30] 대상자가 이복 누나인 쿤 마리아 자하드.
  31. [31] 거의 모든 대사에 언니가 들어간다. 그런데 막상 언니인 치토세는 칸무스 중에서도 제독을 잘 챙겨주는 쪽에 속하니 비극(?)
  32. [32] 타츠마키의 무시무시한 집착때문에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거의 가지지 못했었는데 결국 자신이 언니의 마이너카피 정도라는 생각을 고쳐줄 사람도 없어서 시스터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었다.
  33. [33] 다만 언니 측은 히나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좀 복잡하다. 워낙 언니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자세한 건 항목 참고.
  34. [34] 작중에서는 컬러 수납장에 집착하지만 절대로 컬러 수납장을 여동생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나사빠져 외계인 등장 에피소드 참조) 라비가 추위에 떨자 자신의 재킷을 벗어 덮어주고 감기에 걸린 적도 있으며, 드라마 촬영하는 것을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고 생각해서 난동을 피우는 바람에 촬영이 파토난 에피소드도 있다.
  35. [35]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부각된다.
  36. [36] 이들에게는 막내 여동생인 지은이가 있는데 셋 다 아직 직접적으로는 나오진 않았지만 지은의 언급을 보면 셋 다 상당한 시스콘 인듯.
  37. [37] 바로 위 작품도 작품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시스콘이다. 하지만 시스콘인 정도를 넘어서서 문제지
  38. [38] 병자호란을 맞아 청나라군에게 납치된 자기 여동생과 매제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였다.
  39. [39] 이쪽은 이성적인 것으로 확정.
  40. [40] 여동생인 카호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심하며 카나데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시스콘(…).
  41. [41] 어디까지나 게임에서는 마리아, 본작에서는 카타리나를 만나기 이전까지의 이야기로 게임에서는 마리아, 본작에서는 카타리나와 친해지면서 시스콘에서 벗어난다.
  42. [42] 단, 초반에 지낼 때는 사이가 별반 안 좋았다. 아젠트의 눈물을 받았으면 원래 자신 것이나 다름없는 후계자 자리와 아키 때문에. 그러나 동생과 같이 지내면서 서서히 시스콤화했다. 륜의 스파이인 유영을 신경 쓰는 세느를 보고 세느를 보호하려고 유영에게 세느는 건드리지 말라 했으며 아키를 향한 각인도 세느의 죽음이 결정적인 원인이라 깨졌다.
  43. [43] 이쪽은 본인의 쥐 공포증때문에 동생 도라미에게 집착하는 면도 강하다. 물론, 그만큼 도라미를 끔찍이도 아끼지만.
  44. [44] 은근 현실적인 케이스. 만화 그리기에 집착하는 여동생 퉁순이를 말려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도라에몽은 물론 노진구한테까지 굽신댔다. 그러면서도 동생의 그림 실력을 폄하하면 노발대발하며, 반대로 동생의 만화가로서의 재능이 상당하다는 것이 밝혀지자 격하게 기뻐하기도 했다.
  45. [45] 자기 여동생에게 남자 둘이 작업을 걸자 살벌한 기운을 내뿜으며 위협하자 남자들이 도망갔다(...).
  46. [46]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에서 여동생 라티아스 대신 붙집혀 가고 희생하는 등 시스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라티아스와 라티오스의 많은 인기 덕분에 팬아트가 많은데, 흔히 서로 사랑하는 남매 혹은 커플로 묘사된다. 남매가 아닌 커플 팬아트가 많다는 것은 함정 주로 라티아스메가데레, 라티오스츤데레 혹은 메가데레로 나온다.
  47. [47] 거의 병적으로 여동생에 집착한다. 누가 스토커라고 불러도 할 말 없는 수준.
  48. [48] 여동생인 루카도 꽤나 중증 브라콘인데, 루디는 중증까지는 아니지만 약간의 시스콘 기질을 보여준다. 루카에 대해 설명을 할 때 항상 "귀여운"이란 수식어를 붙여서 말한다. "제 여동생이라서가 아니라 루카는 정말이지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는 귀여운 꼬마 아가씨예요.", "못 본 사이에 더욱 사랑스러워졌어요.", "귀여운 루카의 부탁이니 안 들어 줄 수도 없고...", "귀여운 루카의 부탁이니까 오빠로서 도와주어야겠죠?", "제 동생이지만, 너무 귀엽지 않아요?" 등... 루카를 시집보내려면 지금부터라도 챙겨야겠다고 말하거나, 열심히 디저트를 만드는 루카를 기특하다고 말하는 등 오빠라기보다는 아빠같은 느낌도 든다(...). 어째 에브리타운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NPC들은 시스콘이나 브라콘 속성을 기본 소양으로 탑재하고 있는 듯 하다.
  49. [49] 무뚝뚝해보이지만 여동생 비비를 진심으로 아낀다. 또리의 가족이야기를 듣고 우는 비비를 또리가 울렸다고 오해해 또리에게 추궁하나 비비의 해명을 듣고 추궁을 멈춘다 그리고 비비가 자카타에게 납치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를 내며 하크와 드란에게 어디있냐고 물어봤을 정도 무뚝뚝하지만 동생을 많이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50. [50] 피리스가 떠나는 여행을 바로 옆에서 함께 하며, 여행을 떠날 때부터 피리스를 24시간 감시하겠다라고 말한다.(...) 피리스가 새로운 옷을 입을 때마다 카와이를 수도 없이 외치며, 정작 코스플레이는 난나의 가게에서 샤논과 함께 자기가 당했지만 이후 시퀄 작품인 리디&스루의 아틀리에에서는 가게 이름을 아예 러블리 피리스로 지어버린다.(...)
  51. [51] 이 쪽은 이복여동생이다.
  52. [52] 그런데 사실은 브라콤이다.
  53. [53] 어릴 적에 헤어졌다가 재회한 여동생 수진을 위해 그녀에게 돈 갚으라며 협박하던 사채업자를 참교육하기도 하고, 그녀의 아이들, 즉 자신의 조카들에게 좋은 삼촌이 되려고 노력했다. 근데 오빠가 마동석이다
  54. [54] 자신의 에셋인 Q가 여동생을 꼭 닮았고 미래를 희생해서라도 현실을 지키려 한 것도 따지면 다 여동생 때문이다.
  55. [55] 형인 율켄 진네만 역시 죽은 여동생 예니치카를 잊지 못하지만 블라도는 그야말로 집착에 가까울 만큼 그녀를 사랑했고 그래서 나온 비극에 그녀가 죽은 뒤엔 한층 더 심해졌다. 딸 이름도 예니로 지었을 정도.
  56. [56] 아카샤의 언급에 따르면 여동생 자타유를 무척 아꼈다고 하며 유타가 자타유를 잡아먹어 버리자 여동생의 복수를 하기 위해 유타를 죽이기 위해 노리고 있다.
  57. [57] 3대 히로인(?)인 좌상댁 과부 서은서의 오빠로 여동생이 자살을 시도하자 백광현에게 시술하라고 협박해 살려내자 은혜를 갚겠다고 한다. 그 뒤 여동생이 다시 시가(媤家)로 돌아가면서 "그래도 그 집 사람이니 그 집에서 죽어야죠" 라고 하니 "뭐, 죽어?!" 라고 당황하며 그 뒤에도 여동생을 자주 찾아와 이야기하며 헤실헤실한다(...) 사극 시스콘...
  58. [58] 여동생인 디아나 엘 서크릿으로 공략하면 엔딩에서 둘이 야반도주한다. 사랑을 위해서 나라를 버렸다.
  59. [59] 여동생이 없어지면 폐인이 되어 활동이 불가능해진다. 여동생 쪽도 마찬가지.
  60. [60] 꿈이 걸린 싸움에서 라이벌인 유비와 친구로 지낼 정도로 친하다. 그런데 여동생 손상향이 유비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보자 앞, 뒤 가리지 않고 그냥 공격한다.
  61. [61] 이상형이 자신의 여동생 같은 사람으로 끝내 여동생 같은 카자와 결혼했다.
  62. [62] 덧붙여 대상인 여동생 스기사키 링고브라콘이다.
  63. [63] 로젠메이든 돌들이 다 자매지만 스이세이세키는 유독 소우세이세키에 관련해 시스콘적인 모습을 보인다.
  64. [64] 이 캐릭터가 이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는것 자체가 본 작품의 대형 스포일러중 하나다. 각별히 유의해서 보기를 추천.
  65. [65] 동생 신나리병약한 체질이라 나리의 몸 상태를 많이 신경 쓰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해하는 거 아니냐는 시각이 있었으나 드라마 CD의 코시로의 사랑은 행방불명 편에서 대장님의 어느쪽이든 넘겨주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영상은 여기 http://m.blog.naver.com/koeenji/130155851626
  66. [66] 여동생인 주인공 조지는 친동생이 아니다.
  67. [67] 이쪽은 밑에 후술할 어느 인물비슷한 쪽으로 굉장히 심각한 상황 자세한 건 항목 참조.(스포일러주의)
  68. [68] 단순한 시스콘을 넘어 동생의 스토커 수준. 여가시간에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동생의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자매 관련 만화를 읽는다.
  69. [69] 여동생을 위해 자신의 혼까지 기부할 정도다.
  70. [70] 아버지와는 아버지가 암살당하기 전까지 미묘한 사이였고, 어머니와는 사이가 무난했지만 14살 차이인 도로시 멩스크는 어디를 봐도 시스터 콤플렉스 소리가 나올 정도로 매우 아끼고 잘 대해줬다. 자기 아들에게도 냉혈하게 대한 멩스크가 유일하게 가장 다정했던 인물.
  71. [71] 심지어 방에 여동생 관련 물품들이 오타쿠 수준으로 가득하다(...). 심지어 그 피규어들은 본인이 직접 제작한 것(...).
  72. [72] 그리스 로마 신화 최고의 시스콘으로, 두 거인 형제인 오토스에피알테스 형제가 올림포스까지 쳐들어와서 여동생 아르테미스를 자신들의 신부로 맞으려 하자, 동생을 사슴으로 변장시킨 후에 이를 이용해서 형제들을 서로에게 창을 던지도록 유도해서 죽여버렸고, 오리온 관련 이야기의 한 버전에서는 아르테미스에게 빠져서 헬렐레하던 그를 동생으로 하여금 쏴죽여 버리게 한 적도 있다. 비록 이복남매라고는 하나, 트로이 전쟁 당시에 자기는 그리스 동맹군 편인데 아레스트로이 편을 든다는 이유로 인간 장수가 던진 창이 그의 몸에 맞게 한 아테나나, 이에 빡쳐서 아버지 제우스에게 이를 고자질했다가 찌질하다고 디스만 당한 후에 아예 아테나에게 일기토까지 걸었다가 또 쳐발린(...) 아레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나머지 신들은 시스콘이나 브라콘은 커녕, 외려 현실 남매의 모습만 보여준 것과는 대조적이다. 다만, 이런 전승들을 보면 시스콤이 맞는데, 은근히 여기저기 사랑을 준 여인들이 많다.
  73. [73] PK에서 추가된 설정인데, 여동생인 비안카가 불치병에 걸려 앓아 누운 후에 오직 바깥에 함부로 나갈 수 없는 동생 대신에 항해사가 되어서 모험담을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주인공들의 세력의 일원으로 합류한다. 라파엘 카스톨 시나리오에서는 이런 사정때문에 클라우디오 마나우스와 투닥거리다가도 이내 사과하기도 했다. 마리아 호아메이 리 시나리오에서는 여동생의 초상화가 들어있는 목걸이를 걸고 있음이 언급되며, 그가 항해사로 취직하기 전에 이미 동생이 사망했음이 밝혀짐과 동시에 그에 대한 충격으로 안젤로가 병으로 쓰러져서 마리아에 의해 호송되는 이벤트도 나온다.
  74. [74] 세인티아가 되어버린 이유중 하나는 동생을 지키기 위한 것이며 에리스와 융합한 이후에는 얀데레 수준의 시스콤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75. [75] 이쪽은 여동생 뿐 아니라 누나에게도 시스콘이다.
  76. [76] 15화에서 여동생인 호우카가 결혼하겠다며 남자를 데려오자 인정할수 없다며 장인어른으로 돌변했다.결국 그 결혼 자체는 페이크였지만.
  77. [77] 본인은 애써 부정하나 시청자는 물론 주위 인물이 보기에도 명백히 시스콘. 나중에가면 본인 입으로 시스콘이라 불리든 말든 상관 없다고 말하는 경지에 오른다(...)
  78. [78] 꽤 현실적인 편인 시스콘으로 자기 동생에게 로젤리아에 들어가게 해주기 위해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거나 아파할때 보살펴주는 자상한 일면이 있다. 4컷만화에서 히마리는 감기가 금방 안 낫는 거 보고 "나때는 잘 보살펴주던 사람이 있었으니까! 아코에게 고마워해야겠는걸?"이라면서 둘러대니까 란이 여동생 바라기같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옆에 누가 "이건 간병차가 아니라 체력차..."라고 하던 중 다른 애가 막았다
  79. [79] 처음 공개됐을 때에는 아오이에게 관심이 없다고 나왔으나, 부모님을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고 7화에서 아오이가 폭주하자 빨리 듀얼을 중단시키라고 부하 직원들을 닦달하는 것으로 시스콘 인증.
  80. [80] 그의 과거를 참고할 것.
  81. [81] 병 때문에 고생하는 루나를 보며 "난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거야" 라며 시커도 배신했었고, 카이도 요시미츠총으로 쏴버리는 짓까지 했다. 결국은 헛수고였지만
  82. [82] 자신의 희생을 알고도 동생 소티스를 지켜주고 있다.
  83. [83] 친동생은 아니지만 동생처럼 여기고 있는 단 것 좋아하는 토끼 아가씨가 37화에서 가짜 결혼식을 올리려 하자 사령관님, 토깽이와 함께 사이 좋게 폭주했으며 이 중에서도 가장 처절하게 현실을 부정했다. 근데 써놓고 보니 딸바보 항목에 기재해야 좋나 싶기도 하다
  84. [84] 이 경우엔 사촌동생이지만.
  85. [85] 무려 육촌 여동생 시노하라 나츠키를 엄청 아낀다.. 나츠키 입장에서는 외가 쪽 육촌이 된다.
  86. [86] 여동생 정화궁복이와 사랑하는 사이임을 알고도 훼방을 놓기도 하며, 염장과 혼인시키려고 하지만, 이는 이들 남매를 거둬준 자미부인이 정화의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그랬을 뿐이고, 본질적으로는 여동생의 행복을 바라는 착한 오빠다. 그래서 다시 신라 귀족인 김우징이 자기들을 거두자, 그제서야 김우징 지지자이던 궁복이와 협력하는 사이가 됐다. 위의 서두식이나, 김법민에 필적하는 사극계 시스콘이다.
  87. [87] 앤디 샘버그애덤 샌들러가 부자지간으로 출연한 영화
  88. [88] 이는 여동생 제이미도 마찬가지로 브라콤이다.
  89. [89] 초반에는 직접 죽이려고 하는 등 시스콤은 커녕 보통의 가족애조차 없는 행동을 보였지만 후반부 긴토키와의 전투에서 제 앞을 가로막는 카구라에게 움찔해 주먹을 망설여 패배했다. 이를 보고 긴토키는 카무이의 텅 빈 그릇 가장 밑바닥에 있는 이름이 너(카구라)라고 평한다. 후에 본인 입으로 "자신의 약한 부분을 끄집어 내고 도망친 여동생."이라는 말을 하면서 확인사살. 작가가 단행본 질문 코너에서 공인했다.
  90. [90] 이쪽은 굉장히 심각한 상황(…). 자세한 건 항목 참조.
  91. [91] 가면라이더 시리즈 역사상 최강의 시스콘이라는데 팬들의 반박이 없는 분이시다. 유일하게 비빌만한게 밑에 있는 카부토=텐도 소우지. 작중행적과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고
  92. [92] 여동생 나비에를 매우 아끼며 그녀의 남편 소비에슈와 사이가 나쁘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나비에가 황후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것을 지켜봐왔는데 소비에슈가 그런 여동생을 두고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니 싫어할만 하다. 여동생의 새 남편 하인리에 대한 코샤르의 평가도 재미있는 게, 하인리가 라스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안목이 거지 같은 왕'이라고 생각했다가 하인리가 나비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자 '안목이 좋은 왕'으로 수정한다. 이후로도 여러 가지로 죽이 잘 맞는다.
  93. [93] 11화에서 오하이를 "귀여운 여동생"이라고 소개했고, 여동생이 힘든 목장 일을 못 하게 한다. 여동생만 보면 표정이 헬렐레 풀어지는건 덤.
  94. [94] 어렸을 적 연구소에 괴인이 침입했을 때 자신만 남겨두고 전부 대피한 기억 때문에 여동생인 후부키 이외에는 거의 다 쓰레기 취급을 한다. 그나마 예외는 지상 최강이라는 . 후부키가 성장한 이후에도 "이제 너도 충분히 성장했으니까 친구는 필요없다"며 후부키의 주변 사람들을 전부 없애버리겠다고 말하는 등 무시무시한 시스콘. 그런데 정작 여동생은 언니쪽을 무서워하는 편이다.
  95. [95] 여동생이란 녀석도(피는 이어지지 않았으나) 심각한 브라콘(...)
  96. [96] 첫번째 세계에서 토모하루도 알 정도로 여동생인 히와코에 관한 시스콘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슈사쿠가 히와코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과 여동생이란 존재에 집착을 보이는 것도 히와코를 지키려고 하다가 히와코에 관한 기억을 잃었기 때문이니…….
  97. [97] 여동생 케이트에 관련한 일엔 가차없이 날카로워진다. 또한 형제나 아버지가 죽었을 땐 반응도 없던 놈이 케이트 사망 분기에선 오열하며 슬퍼한다.
  98. [98] 4권 기준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여동생.
  99. [99]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군들이 한니발의 여동생을 죽여 요리를 하고 그걸 한니발에게 먹인다. 어른이 된 한니발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그 군인들을 찾아러 다니고, 여동생을 생각하며 그들을 똑같이 요리해 먹는다.
  100. [100] 물론 은 아니지만 친동생처럼 생각하면서 예뻐한다. 1기 2화에서 손님한테 코코아쨩은 시스터콤플렉스네라는 말을 듣는 위업(?)을 달성할 정도.
  101. [101] 여동생 대신 마귀 마(魔)마법에 걸려서 악마가 됐다.
  102. [102] 여동생 피비를 격하게 아낀다. 다른 사람들은 위선자처럼 보이더라도 자기 여동생만큼은 순수하다고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103. [103] 자취방에 여동생의 사진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데다 여동생이 프린트된 다키마쿠라까지 있음. 항목 참조.
  104. [104] 사실 현실에서도 꽤 보일법한 유형인데 성격이 디스를 해서 그렇지, 나름대로 잘 대해주는 편이다. 워낙 부모가 맞벌이로 살다보기도 하고 부모측에서도 자립심 높은 아들로 여겨서 그런지 약간 관심이 좀 덜가게 되는 편인듯.
  105. [105] 미국 미네소타 주 출신의 방송인으로, 머리를 제외한 몸의 모든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106. [106] 소련 태생으로 끔찍한 생체실험의 피해자들이다. 참고로 그녀들이 학대받던 연구소를 나온 뒤에 소련 내외에서 이들 자매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져서 이런저런 도움을 받으며 살게 되었는데, 이때 두 자매는 하반신이 직각으로 붙어있었지만 현대 의학 기술로 충분히 분리가 가능해서 무료로 분리수술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기도 했으나 서로 떨어지기 싫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
  107. [107] 이란 출신으로 2003년에 분리수술을 받던 도중에 둘 다 사망했다. 이들 자매는 머리의 일부가 붙어있었다.
  108. [108] 태국 출신의 샴쌍둥이 곡예사로, 역사상 최초의 샴쌍둥이 출신 유명인이다. 그리고 이들 형제가 바로 샴쌍둥이라는 말의 어원이 된 사람이다.
  109. [109] 위에서 언급된 드라마 대왕의 꿈때문에 고타소가 누나라고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김법민이 더 오빠다. 참고로 그녀가 사망했을 때의 나이는 20살도 되지 않았다고 한다.
  110. [110] 집은 부잣집이었지만, 결국 그 돈이 전부 더러운 돈이었으므로, 강직한 성격의 미야자와는 이를 물려받기를 거부하였다. 때문에 본인이 폐결핵으로 쓰러진 뒤에는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치료도 못 받고 죽음을 맞았다.
  111. [111] 이름은 박새힘으로, 현재 목동에서 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112. [112] 참고로 이 여자도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서 두각을 나타낸 천재였다. 하지만 남동생인 볼프강유럽을 넘어서 전세계인들이 다 아는 대음악가가 된 것과는 달리, 난네를 본인은 일개 피아노 강사로 살다가 죽었는데, 이렇게 된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그녀가 살던 시대가 워낙 성차별이 극심했던 시대라서, 아무리 음악가로 이름을 날려도 동생에게 짤없이 묻혀지고 말았던 것이다. 게다가 난네를 본인도 인정했을 정도로 볼프강의 재능이 워낙 넘사벽이라서(...), 성차별이고 뭐고 음악의 신이 된 남동생한테 인간계 중의 최강이던 그녀가 감히 비벼볼 깜냥이 못 되었던 것도 있다.
  113. [113] 이와는 별개로 아들의 천재성을 돈으로 보고 혹사시켰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아들바보이면서 동시에 집게사장 저리가라 수준의 노랭이기도 한 막장 아빠였던 것이다.
  114. [114] 공교롭게도 이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본인의 자식들에게도 이어진 이야기가 되었다. 모차르트도 7남매를 낳았으나 다 어린 나이에 죽고 아들인 막스 토마스와 프란츠 크사퍼만 살아남았던 것이다. 일단 작은아들인 프란츠 크사퍼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음악가로 대성하긴 했지만, 두 형제 모두 독신인채로 죽어서 모차르트 가는 이들 대에서 단절되었다.
  115. [115] 여동생과 같이 사진을 인상하는 작업을 하거나, 단 둘이서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등.
  116. [116] 이는 살면서 네 번씩이나 여자에게 데인 것 때문이다. 특히 그가 마지막으로 사귄 여자는 극도의 얀데레여서 자기에게 집착해서 끝까지 따라오거나, 심지어는 뭉크에게 총까지 쏴서 그의 한쪽 손가락을 날려버리기도 했다(...). 그래서 뭉크가 극도로 빡친 나머지, 자기 동생을 제외한 모든 여자를 혐오하게 된 것이다.
  117. [117]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오는 이범수의 아들.
  118. [118]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오는 이동국의 아들.
  119. [119] 임시완의 친누나가 원체 미인이어서 더더욱 오해를 사기 좋았다.
  120. [120] 크리스탈을 과보호하는 게 눈에 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동생을 잘 챙겨주었다고 하며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 나온 제시카 지인들의 말로는 크리스탈은 항상 제시카 뒤에 숨어있었던 모습을 자주 보았다고 한다. 이제 제시카는 데레데레, 크리스탈은 츤츤 모드. 두 자매가 동시에 나오는 프로를 보면 프로가 방송되는 내내 꼭 붙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121. [121]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 만약 제시카가 갑자기 결혼해서 헤어지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그럼 안 될 것 같다면서 바로 눈물을 보였다.
  122. [122] 어지간한 자극적 창작물과 비교해도 결코 뒤쳐지지 않을 정도의 막장도를 자랑하는 시스콘이다. 사마천의 사기에 의하면, 이복 여동생과 근친상간을 했다. 게다가 그녀의 남편인 노나라 환공을 암살까지해가며 저지른 것이라 더더욱 질이 나쁘다.
  123. [123] 사촌남동생 니콜라이 2세를 구해주지 않아서 그를 포함한 조지 5세의 제수인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 황후와 그의 을 비참하게 죽게 했다는 여론도 많았다. 하지만 이는 어쩔 수가 없는게 당시는 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었고 러시아에 있는 이들을 구하려면 독일 영해를 지나야하므로 애로사항이 많았던 데다, 러시아가 연합국으로의 참전을 선언했다가 독일에게 개발리고 항복하면서 전쟁에서 빠지면서 반(反) 러시아와 반(反) 독일 여론이 증가한 탓에 의회조차 그들의 구출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촌동생이 볼셰비키들의 손에 죽음을 맞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124. [124] 더 웃긴건 여동생이 타쿠야에게 자신이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숨겼는데 그걸 알아냈다는 것.
  125. [125] 의외로 한동안은 슈베르트 본인은 이에 동의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군입대 문제때문이었다고. 당시 그의 모국인 오스트리아에서는 교사들은 군면제를 받았는데, 때문에 음악가가 되겠노라며 아버지와 대판 싸웠던 그가, 아버지로부터 이 얘기를 듣자마자 바로 태세전환을 한 것이다(...). 역시 군대는 위대하다
  126. [126] 실제로 슈베르트의 형들이 남동생의 부탁대로 아버지를 꾸준히 설득했고, 그 결과로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꿈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혀서 부자가 극적으로 화해했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는데, 이런 일이 있은 지 1년 만에 슈베르트가 병으로 요절했기 때문이다.
  127. [127] 베토벤슈베르트가 죽기 1년 전에 죽었다.
  128. [128] 하지만 정작 허셜 남매의 출생국인 독일에서는 캐롤라인 허셜에게 왕립 아카데미 회원 자격까지 줄 정도로 그녀의 재능을 높이 샀고, 때문에 캐롤라인은 죽을 때까지 독일에서 호의호식하며 천수를 누렸다.
  129. [129] 아버지 프레드릭 윌리엄 허셜과 고모 캐롤라인 허셜의 뒤를 잇는 훌륭한 천문학자이자, 사진 기술자가 되었다.
  130. [130] 참고로 로댕의 아버지는 본래 아들이 공무원이 되길 바래서 미술가가 되는 것을 크게 반대했으나, 나중에는 자신의 두 딸들이 남동생의 꿈을 적극 밀어주는 것을 보고는 생각이 바뀌어서 없는 살림에도 아들에게 미술 공부를 시킬 정도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었다.
  131. [131] 당시의 수도원장이 프랑스에서 저명한 가톨릭 신학자였는데, 큰누나의 죽음에 대한 참회의 목적으로 수도원에 입회한 오귀스트 로댕을 안타깝게 여겨서 항상 그에게 마음의 안식을 가지도록 많은 조언을 하였으며, 그에 대한 보답으로 로댕이 자신을 모델로 한 조각상을 만들어서 선물하자 조각가로서의 천부적인 재능을 눈여겨보고는 이런 곳에서 아깝게 재능을 썩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로댕에게 환속을 권유했다고 한다.
  132. [132] 참고로 미스 토론토 출신이다.
  133. [133] 여동생을 위해 100만원도 넘는 돈을 쓰고도 동생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이때가 겨울이어서 추울까봐 양말을 신기려고 투닥거리기도 했다.
  134. [134] 그렇게 생각할 만도 한게, 후궁으로 입궁할 당시의 원빈 홍씨의 나이는 겨우 13세인데 반해, 정조28살이었다(...). 로리콘? 홍국영 입장에서는 정조때문에 동생이 죽었다고 분노할 만도 했다.
  135. [135] 아무리 동생 일때문에 화났다고 해도, 정조한테 대드는 것부터가 무리수였던 게, 원래 조선이란 나라가 왕권이 유난히 강했던 나라라서, 세도정치 기간에도 세도가의 사람이 왕의 눈 밖에 난 바람에 충격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화병이 나서 죽은 일도 있었고, 숙종 시기에는 조정의 실세이자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권세가였던 송시열이 단순히 장희빈중전으로 책봉하는 것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사사되기도 할 정도였다. 거기다가 정조도 역대급으로 한 성질하는 왕이었는데, 아무리 당대 최고의 권세가라고 해도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성질 더러운 왕한테 대드는 것 자체가 자살행위나 다를 바 없었다. 아마도 여동생 원빈 홍씨의 죽음 이후에 꼭지가 돌은 나머지, 죽음을 각오하고서 "내 동생 죽게 했으니, 나도 죽여 봐라!"하고 발악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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