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매

보안관 시절[1] 레이너의 사진.

주변에서 달려오는 저글링을 탑승석에서 권총으로 헤드샷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스타크래프트 1 당시의 3D 그래픽.

게임 패키지 구입시 동봉된 매뉴얼에도 있다.

천국의 악마들의 한 장면.

짐 레이너, 행크 하낵, 릭 키드가 레이너의 시체매를 타고 경찰들과 추격전을 벌일 때의 모습이다.[2]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2.1. 대사
2.2. 성능
2.3. 상성
3.1. 대사
3.2. 성능
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5. 여담
5.1. 스타크래프트 1
5.2. 스타크래프트2

1. 개요

시체매(Vulture)

역할

호버사이클 (Hover Cycle)

무장

대인 파편 유탄(Fragmentation Grenade), 거미 지뢰(Spider Mines)

시체매 호버사이클은 보통 테란 거주지의 복잡한 지형을 정찰하기 위해 사용된다. 속도와 신뢰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시체매는 속도를 잃지 않고도 거친 지형을 자유자재로 누빌 수 있다. 비록 치열한 전투를 벌이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이들은 육박전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차체에 장착된 총유탄 발사기는 가벼운 장갑을 갖춘 목표물을 공격하는 데 적합하다.

거미 지뢰(Spider Mines)

거미 지뢰 살포기는 시체매의 표준 장비는 아니지만 특히 변방 거주지에서 점점 더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거미 지뢰는 천연 자원 지대나 핵심적인 전술 목표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 작은 지뢰는 스스로 땅 속으로 파고들어 적 유닛이 접근하기를 기다린다. 적을 포착한 거미 지뢰는 땅을 뚫고 튀어올라 적을 향해 돌진한다.

레이너 : 한번은 기동 경비대놈들이 따라붙는 바람에 죽을 뻔 했지.

타이커스 : 그래도, 자네가 한번 시체매를 몰고 달아나면 따라올 놈들이 없었지. 달라붙는 놈들이 많을 수록 더 재미있었잖아? 그러던 자네가 보안관이 되다니, 참 별일이야.

"엔진은 보통 조종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 원하는 방식으로 = 위험하게

자치령 해병 - 자치령 야전교범에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테란이 사용하는 호버 바이크로, 거주지 외곽 순찰용으로 제작되었다. 운전사의 계급은 하사.[3]

게임상에서 볼 수 있는 무장한 군용 시체매는 물론이고 민간 거주지용 모델[4]도 존재하는데, 기동성을 좀 과하게 강조한 나머지 SCV와는 달리 탑승자가 바깥에 훤히 드러나 있다. 헌데 SCV보다 HP도 더 많고, 탑승자가 노출되어 있는데도 기계 유닛[5] 취급이라 사이언스 베슬이레디에이트에 걸려도 아무 효과가 없으며 마찬가지로 생체 유닛을 일시적으로 기절시키는 다크 아칸의 마엘스트롬에도 안 걸린다.

설정과 인게임의 괴리가 정찰기와는 정반대인데 설정상으로는 분명 단순한 지상 정찰용 차량이지만, 인게임에서는 이 오토바이를 일꾼 기습이나 공성전차 호위, 전장 & 방어 구역에 지뢰 도배 등 아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 처음에는 블리자드에서 이 유닛을 개그용으로 만들었다는 루머도 있을 정도로 안 좋은 인식을 가진 유닛이였지만 여러 유저들의 손을 거치면서 시즈탱크에 이은 테란의 지상 결전병기가 되었다.

시체매는 과거 미군이 운용하던 윌리스 MB 같은 지프차량같은 역할인데, 이들 차량의 단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추운 곳에서는 기동이 안되고, 엔진은 잘 고장나고 걸핏하면 뒤집어지고 속도는 빠르지만 조종사가 고스란히 노출되어있다는 것까지 형태는 오토바이의 발전형이지만 모티브는 과거 미군의 지프차량에서 나온 단점과 정말로 유사하다.

이래저래 현실의 오토바이의 발전형 개념이라서 그런지 주로 해적이나 강도같은 범죄자들이나 그들을 추격하는 보안관들, 용병들 같이 뭔가 좀 거친 인생을 사는 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험성 또한 현실의 오토바이와 비슷해서, 레이너와 타이커스가 불한당 노릇을 할 때 이들의 숙적인 월크스 버틀러 보안관들과 벌처로 추격전을 벌이곤 했는데 타이커스를 쫓던 보안관 6명 중 마지막까지 무사한 사람은 월크스 한 명 뿐이었다. 나머지는 전부 타이커스의 드라이빙 테크닉에 말려들어서 자기 시체매에서 굴러 떨어져 리타이어. 그나마 마지막까지 월크스 옆에 붙어있던 사람은 다리 하나가 나가는 걸로 끝났지만 나머지는 얄짤없이 중환자실 신세가 됐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기술자들에게는 빈말로도 좋게 봐 주긴 힘든 차량인 것 같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짐 레이너로리 스완의 다음과 같은 시체매에 대한 견해 차이를 볼 수 있다. 레이너가 왕년에 애용했던 장비인만큼 그래도 꽤 호의적으로 평가하고 어떻게든 옹호하긴 하지만, 로리 스완이 제시하는 팩트부정하지 못하는 모습이 포인트.

로리 스완 : 그 얼빠진 용병들 말이야, 아직도 시체매를 몰고 다니더라고! 그 돌아다니는 시한폭탄을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타는지 몰라!

짐 레이너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스완? 시체매 덕분에 죽을 고비를 넘긴 게 몇번인데요.[6] 무기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한 훌륭한 기계를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섭섭하죠.

로리 스완 : 역사를 장식해? 허허, 그건 자네 생각이고, 유압 밸브가 얼어붙었다 하면 폭발하기 일쑤고, 연료 전지에서는 방사능 폐기물이 줄줄 새는 그런 기계를 무슨... 아하, 무기 역사의 한 장을 비극으로 장식했다는 말이지? 하하하...

짐 레이너 : 거 말씀 좀 곱게 하시면 어디 덧납니까?[7]

전작에서는 "속도와 신뢰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한(designed with speed and reliability in mind) 시체매는 거친 지형을 자유자재로 다닌다"라고 설명했는데, 이는 스완의 발언과 완전히 반대되므로 설정구멍을 의심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제조사에서 성능을 과장했다고 하면 그만이고, 출간된 자치령 야전교범에서 안 까이는 무기가 없는걸 보면 일부러 그렇게 서술했을것이다.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커맨드 센터


SCV

배럭


마린


파이어


고스트


메딕

팩토리


벌처


시즈
탱크


골리앗


스파이더
마인

스타포트


레이스


드랍십


사이언스
베슬


배틀크루저


발키리

기타 건물

서플라이
디포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

컴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캠페인 전용

유닛

시빌리언

건물

노라드 Ⅱ

이온 캐논

사이
디스럽터

파워
제너레이터

미구현 데이터

유닛

머크
건쉽

셔틀

카고

}}} ||

2.1. 대사

영문판(빌 로퍼)

더빙판(손종환[8])

생산

(Bike engine starts up) Alright! Bring it on!

"(바이크 엔진 소리) 좋아! 다 덤벼!"

선택

Whadda you want?!

"뭘 할까요?"

Yeah? 얘야?

"예?!"

I read ya... Sir...

"(비꼬는 투로) 말씀하시죠, 대장님."

Somethin' on yo' mind? 성큰 온 유얼 마인드? 쐈드라용 마인

"계획 있으십니까?"

명령

Yeah I'm goin!

"네 갑니다!"

I dig.

"알겠습니다."

No problem.

"문제 없습니다."

Oh... Is that it?[9]

"호우... 그 정도 쯤이야."

반복 선택

Somethin' you wanted?!

"뭐 필요한게 있습니까?!"

I don't have time to f*** around!

"이 지*하고 있을 시간 없다고!"

You keep pushin' me boy...

"계속 귀찮게 해봐 임마..."

...and I'll scrap YOU along with the aliens!

"...외계인놈들처럼 묵사발을 만들어 주겠어!"

시니컬하고 까칠한 영어 음성과 달리, 한국어 더빙은 비교적 예의바르고 익살스러움이 강해졌다.

2.2. 성능

생산 비용

단축키

V

생산 건물

팩토리

요구사항

-

생명력

80

방어력

0 (+1)

크기

중형

특성

지상, 기계

무기 이름

파편 유탄(Fragmentation Grenade)

공격 대상

지상

공격력

20 (+2)

피해 유형

진동형

공격 주기

30

사거리

5

이동 속도

3.126 → 4.688

시야

8

수송 칸

2

능력

스파이더 마인 매설

스타크래프트 초상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상화[10]

스타크래프트 최속의 유닛으로, 딱 염동진 닮은 성질 더러운 폭주족 느낌. 목소리가 굉장히 날카로운 데다가 욕도 하는데 대사 중 "I don't have time to **** around(지*할 시간 없어!!)"가 있다. 물론 중간 부분은 beep 처리.[11] 거기다 초상화를 가만히 보면 침까지 뱉는다. 양아치 그 자체.

특수 능력으로 스파이더 마인 매설을 할 수 있다. 머신 샵에서 개발하면 벌처 한 대가 3개까지 매설할 수 있으며 스파이더 마인의 충전은 불가능하다. 부속 건물에서의 이온 엔진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컨트롤 가능한 스타크래프트 유닛 중에서 가장 빠른 이동 속도를 자랑한다. 컨트롤 불가능한 유닛 중 벌처보다 빠른 것으로는 인터셉터, 스파이더 마인, 핵[12], 스캐럽 정도.[13] 사실 스피드업을 안해도 상당히 빠른 편으로 발업 질럿보다도 빠르다. 유닛 타입이 중형이라서 폭발형 공격에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 은근히 드라군이나 히드라를 상대로 쉽게 안 죽는 편. [14]

주 무기는 파편 유탄이며 진동형 공격을 한다. 따라서 대형에 25%, 중형에 50%, 소형에 100%의 피해를 주기에 실드는 크기와 상관없이 100%의 피해가 들어가는 프로토스 상대가 아니라면 사실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다. 하지만 피해가 다 들어가는 소형 유닛은 압도할 수 있고 중형(히드라,럴커)유닛하고도 꽤 잘싸우며, 숫자가 모이면 마린, 저글링, 히드라, 질럿은 학살하고 다닌다. 공격력이 20이나 되기 때문이다.

기본 전투 유닛(해병,광전사,저글링)을 제외한 전투 유닛들 중 유일하게 가스가 소모되지 않는다. 그래서 말 그대로 공장에서 찍어내듯 생산 할 수 있으며, 생산 속도가 질럿보다 훨씬 빨라서 병력 충원도 매우 빠르다. 그래서 타이밍 러쉬를 할 때는 탱크만 잘 살리면 벌처만 죽어라고 뽑아도 될 정도.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간혹 질럿과 드라군이 우라돌격하면서 간신히 앞에 있는 벌처 무리를 처리하고 탱크에 붙으려 하는데 곧바로 예약 생산한 새 벌처 떼거지가 우르르 몰려드는 경우를 자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동 속도가 워낙 빠른 덕분에 전진 팩토리 같은 걸 할 필요 없이 본진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전장에 충원이 가능해서 더더욱 그렇다.

오리지널이나 브루드워나 성능에 변화는 없고 단지 사용 빈도만 달라졌다. 지금처럼 재발견 되어 널리 사용되기 전에는 보통의 게이머들은 사용하기가 어려워서 공방에서는 보기 힘든 유닛이었다. 래더 상위 플레이어들이나 프로들이 기습적으로 본진에 난입해 일꾼 테러를 하는 식으로 사용했고, 마인은 적 생산 건물 앞에 매설하거나 방어 병력을 무시하고 들어온 다음 그 병력들이 본진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입구에 설치하는 식이었다.[15] 기습테러용도로는 지금도 많이 쓰이지만 당시에는 한타 병력들 하고 같이 우루루 몰려가거나 온 사방에 마인을 깔아놓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대신 일꾼과 질럿 같은 소형 유닛을 잡는 것과 프로토스의 실드를 깎아먹는 데에 탁월한 재주가 있으며, 스파이더 마인 매설까지 겹쳐서 프로토스의 철천지 원수 취급을 받는다. 벌처의 컨트롤을 잘 하는 테란은 그것만으로도 프로토스 상대로 견제 대상이다. 이 때문에 임성춘이 비공식적으로 반 벌처 클럽을 만들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후속작에서 짤리고 스파이더 마인을 안 쓰는 화염차가 대신 나오자 토스 유저들에게 환영받았다.

게릴라전을 이용한 치고 빠지기도 강력하며 메카닉 테란 체제에 있어서 정확하고 빠른 컨트롤로 시즈탱크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주 목적은 질럿, 혹은 하이 템플러사이오닉 스톰을 지지러 시즈모드한 탱크에 달려들기 전에 마인, 벌처의 물량과 질럿, 혹은 템플러 요격 등을 통해 막아 내면서 드라군은 시즈모드 포격으로 녹이는 것.

테테전에서는 빠른 생산속도와 싼 가격을 이용해 벌처만 양산해 마인으로 탱크나 골리앗을 다 잡아먹는 패턴이 있다. 타이밍상 벌처가 양산되어도 탱크나 골리앗은 소수 밖에 없기 때문. 다만 이 타이밍에 타격을 주지 못한다면 탱크 숫자가 모자라 중앙 힘싸움에서 속절없이 밀릴 수 밖에 없다. 맵에 따라서[16] 가스를 죄다 팩토리와 업그레이드에만 사용하고 에드온도 하나만 단 채로 벌쳐로만 중앙 힘싸움을 끌고 나가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위에 미리 언급된 내용이지만 소형 유닛 킬러에 일꾼 학살자라 벌처들이 수시로 방어가 허술한 곳으로 쳐들어가서 일꾼들을 학살하여 상대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는 용도로 써도 강력하다. 어떤 종족이든 몇 기의 벌처가 난입하면 일꾼들은 순식간에 끔살당한다. 특히 노업 벌처에도 2방이면 죽는 프로브가 매우 치명적. SCV는 HP가 60이니 3방이고, 드론은 HP가 40이지만 벌처가 2번 쏘는 사이에 HP가 1이 회복되어 3방에 죽는다.[17]

2010년 1월 10일[18] 이후 대 저그전에서 정명훈을 필두로 하는 레이트 메카닉이 등장하면서 바이오닉에서 탱크/골리앗으로의 체제 전환의 연결고리를 하는 역할로도 자주 쓰이고 있다. 가스를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메카닉 전환으로의 부담이 적고 스파이더 마인 매설로 추가 확장의 수비가 용이해 탱크를 모으는 시간을 벌기에 용이하다. 그것뿐만 아니라 저글링 등에게 강하고, 수가 좀 모이면 울트라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싸고 대량으로 뽑아 마인 좌르륵 매설해 두고 라인을 잡을 수 있다. 저그는 꼴아박고 꼴아박다 마인에 폭사한다.

테테전에도 자주 보이는 편. 원래는 잘 사용하지 않았으나 테테전에서 쓰이는 유닛들이 하나같이 가스를 무지막지하게 사용해서 남는 미네랄을 쓸 데가 없기 때문.[19] 게다가 일꾼테러도 잘한다. 다만 마인은 토스전보다는 효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편. 탱크나 골리앗은 반응 속도가 드라군보다 훨씬 빨라서 일정 숫자가 모인 상황에서 어택땅만 찍어놓으면 마인이 고개를 드는 순간 터트리기 때문에 중후반보다는 주로 많은 숫자의 탱크가 모이지 않은 초반에 빠르게 마인업된 벌처만 모아서 상대의 소수 시즈 탱크를 마인으로 제거하고 경기를 끝내는 빌드가 종종 사용된다.

이동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십분 활용해 전진 배치 중에도 멀티나 본진이 공격당하고 있을 때 재빨리 귀환해 시간을 끌 수도 있으며, 정찰용으로도 최적이다. 그야말로 테란의 완소 유닛. 영웅 버전으로 짐 레이너가 있는데 이 녀석은 마인 업은 기본에 공속도 빠르다. 체력도 무려 300이고 방어도 단단해서 죽이기가 꽤 힘들다. 물론 진동형의 한계란 어쩔 수 없이 시즈 탱크한테는 약하지만. 그리고 짐 레이너의 벌처 버전보다 마린 버전의 노업 기준 체력 200, 공18/방3이라는 능력치가 더 두드러진 편. 특이점으로 짐 레이너 벌처는 속업은 기본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지 않다.

2.3. 상성

사실 스파이더 마인 때문에 그렇지, 프로토스전을 제외한 벌처의 전투 능력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제일 구린 진동형 공격 방식이라 사실상 소형 유닛만 잘 상대한다. 다만 워낙 독보적인 기동력과 가격 대비 꽤 좋은 몸빵[20] 탓에 마인을 제외한 벌처 자체로만 놓고 봐도 의외로 전면전에서 밀리지만은 않는 기묘한 유닛.

  • 벌처 >> 마린
기본 사거리가 마린보다 길고 기동성도 더 빠른데다 공격력 20의 진동형 공격은 마린을 2방이면 골로 가게 만든다. 다만 마린이 사업하면 사거리가 같아지는데다 일정 수 이상 모이면 마린의 밀집화력에 의해 내구력이 낮은 벌처는 순식간에 벌집이 될 수 있으니 컨트롤을 잘 해야 한다. 컨트롤을 잘 못한다면 마인을 잘 매설하거나 탱크에게 맡기자.
  • 벌처 >>> 파이어뱃
진동형 근접공격에 벌처보다 느리고 소형이기까지 한 파이어뱃은 벌처가 컨트롤 조금만 해주면 공격 한번 제대로 못하고 터져나간다. 게다가 가스를 소모하기 때문에 자원 효율 면에서도 완벽한 열세.
  • 벌처 >>> 고스트
가격도 파이어뱃보다 더 비싸서 하나 잃는것도 치명적인데다 벌처는 싸고 많이 나오는 유닛이라 락다운도 무의미하다.
  • 벌처 <<< 시즈 탱크
답이 없다. 탱크는 대형이라 벌처의 진동형 공격이 잘 안 박히는데다가 탱크는 대개 시즈모드로 박아놓고 있을 테니 사거리와 화력에 의해 벌처만 학살당한다.[21] 마인 잘 매설해놓고 이동하다가 잘 걸리기를 빌자. 퉁퉁포 상태의 탱크는 꽤나 마인을 잘 밟는다.
  • 벌처 << 골리앗
마찬가지로 답이 없다. 골리앗도 대형이라 진동형 공격이 잘 안 박히는 데다 일반형에 준수한 연사력이라 벌처만 학살당한다. 거기에 공격 형식이 드라군처럼 착탄하는 형식이 아닌 인스턴트 형식인데다가 적을 인식하는 속도조차 매우 빠르기 때문에 마인까지 잘 제거한다. 골리앗이 6~7기만 모이면 마인이 웬만큼 빽빽하게 매설된 것이 아니면 디텍터 없이도 잘 제거할 정도인데, 마인 제거나 대 벌쳐 상대로는 드라군이나 히드라보다 훨씬 독보적이다.
  • 벌처 > 저글링
저글링보다 기동력이 더 좋은데다가 진동형 20의 공격력은 저글링을 단 2방에 골로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공격 방식이 투사체 형식이라 컨트롤로 치고 빠지기가 중요하며 조금이라도 실수할 시 저글링들에게 싸먹힐 수 있으니 주의. 벌쳐의 공격 특성상 저글링보다는 질럿같은 상대에게 유리하다.
  • 벌처 ≤ 히드라리스크
중형 유닛이고 똑같은 원거리 유닛이라, 연사력이 더 좋은 히드라리스크가 우세하다. 하지만 둘 다 체력은 높지 않고, 선공권은 속도가 빠른 벌처에게 있다. 그래서 둘이 소수교전으로 싸우면 https://www.youtube.com/watch?v=pf72GuErXL4 이렇게 비길 수 있다. [22] 히드라와 달리 벌처는 가스를 먹지 않고, 게다가 스파이더 마인을 밟으면 히드라가 한 방에 죽기 때문에, 사실상 둘 다 비슷한 상황. 다만 벌처는 인구수가 2고, 히드라는 1이라 힘싸움을 하면 벌처가 밀린다. 그러니 벌처는 히드라가 소수가 아니라면 탱크와 같이 다니자.
  • 벌처 < 러커
중형유닛이고, 광역 공격을 가진 러커는 벌처에게 위협적인 존재다. 허나 중형이라 벌처의 대미지가 제법 들어가는 편이며, 러커도 버로우하러 접근하다 스파이더 마인을 밟는 경우가 많다. 벌처 다수 vs 러커 소수면 벌처가 피해를 감수하고 힘으로 뚫어버릴 수 있고, 소수 vs 소수라도 벌처 특유의 속도로 덜 맞고 지나가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마린마냥 소수 러커로 버티고 있는 것은 스웜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물론 벌처도 버로우된 러커 다수가 있다면 정면 충돌은 절대 불가능이니, 러커는 탱크로 처리하는 게 낫다.
  • 벌처 << 울트라리스크
울트라는 체력도 높고 대형인지라 벌처의 진동형 공격이 잘 안먹힌다. 그러나 벌처에게는 마인이 있다. 울트라 1마리가 마인을 3방 다 맞을 경우 빈사 상태나 다름없게 되며 메카닉 조합을 상대할 시에는 마인+시즈탱크의 포격+탱킹하는 골리앗의 지원사격에 울트라만 순식간에 도살당할 수 있다.
  • 벌처 ≤ 디파일러
디파일러는 중형이라 벌처의 화력이 반감되는 데다가 체력을 깎는 플레이그와 원거리 공격을 막는 다크스웜은 상당히 치명적이다. 그러나 디파일러도 마인에 걸리는데다 벌처가 다크스웜 안까지 쳐들어와 마인을 매설해 다크스웜 안의 병력들이 마인대박이 터질 수도 있으니 디파일러 입장에서도 마냥 만만한 상대는 아닌 셈.
  • 벌처 >> 질럿
소수 vs 소수전에선 질럿이 벌처에 달라붙으면 이기고 못 붙으면 진다. 그런데 벌처 컨트롤을 조금만 하더라도 질럿이 벌처를 따라잡는 건 아예 불가능하다. 다수 질럿이 포위하거나 지형지물을 아주아주 잘 활용해야(+벌처가 제 죽을 자리에 기어들어와 줘야) 겨우 벌처를 따라잡을 수 있는 정도. 벌처가 일정 수 이상 모이게 되면 질럿이 달라 붙는것도 어려우며, 여기에 스파이더 마인이 섞이면 질럿은 빈사상태가 된다. 질럿이 체력은 많지만 이동속도 차이도 있고 저글링보다 상대적인 개체수는 적어 저글링보다 상대하기는 훨씬 수월한 편이다.
  • 벌처 ≤ 드라군
드라군은 대형이라 벌처의 공격이 잘 안박히고 화력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문제는 실드. 폭발형이건 진동형이건 일반형이건 100%다 들어가게 된다. 다수 벌처가 드라군의 쉴드만 벗겨버려도 드라군은 그만큼 체력이 깎인 셈이 되어버려 전장 수명이 단축된다. 히드라와 달리 마인에 2방까지 버티고 더 긴 사정거리와 더 높은 공격력으로 마인도 더 잘 제거하는 편이지만, 그 놈의 인공지능이 문제로 상성과 달리 꽤 고전하는 편.[23] 확실한 드라군 컨트롤이나 옵저버가 갖춰져 있지 않다면 여기저기 심은 마인 처리하기만 해도 골 때리며, 그렇다고 옵저버가 있다고 해서 골리앗처럼 확실하게 무력화시킬 수 있지도 않다. 테프전에 드라군이 탱크 다음으로 고전하는 상대. 그래도 토스 지상군 중 벌처를 가장 잘 상대하는 건 변함없다.[24] 의외로 같은 가격으로 싸우면 벌쳐도 그리 밀리진 않는다. 가스를 미네랄 한 개로 계산해도 드라군 세 마리가 벌쳐 일곱 마린데 싸움 붙일 경우 드라군 한 마리 빼고 다 죽는다. 다만 드라군의 생산 속도는 의외로 좋아서, 드라군이 쏟아져 나오면 힘들어질 뿐이다.
  • 벌처 >> 하이 템플러
속도가 빠른 벌처는 사이오닉 스톰을 손쉽게 피한다. 치고 빠지기로 하이 템플러를 쉽게 저격할 수 있어서 프로토스는 하이 템플러를 목숨처럼 사수해야 한다. 게다가 벌쳐는 미네랄만 75밖에 안 먹는 싼 유닛인 반면 하이 템플러는 가스만 150이나 먹는 비싼 유닛이다. 그렇다보니 토스 유저들이 셔틀에 하이 템플러를 태워 이동시키게 한 주요 원인.
  • 벌처 >> 아콘
접근전의 최강자답게 그냥 손 놓고 싸우면 우르르 터지지만 반대로 접근전만 허용하지 않는다면 실드가 에너지의 거의 전체인 아콘을 무력화시킨다. 게다가 아콘은 라이벌 울트라리스크만큼 독보적으로 빠르지도 않고 체력의 대부분이 실드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내구력이 높지도 않으며,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경우조차 별로 없기 때문에 매치업은 대체로 벌처가 유리하다. 어쩌다가 곁다리로 딸려온 질럿이 마인이라도 밟기라도 한다면 똑같이 피해를 입는 것은 덤.
  • 벌처 >> 다크 템플러
공격력이 무시무시해 2방이면 벌처가 죽는다. 하지만 발각되면 질럿보다 더 약한 체력 때문에 더 쉽게 잡을 수 있고, 무엇보다 빠른 다크 찌르기를 벌처의 마인이 견제해줄 수 있다. 다만 토스가 컨트롤을 잘하면 마인 2방에 다크가 안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25] 패스트 다크는 너무 마인만 믿고 있지 말자.
  • 벌처 >>> 다크 아콘
마인드 컨트롤을 제외한 어떤 마법도 소용없다. 거기에 다수가 우르르 돌아다니는 벌처를 몇 기 뺏어봐야 소용도 없고, 기계 유닛이기 때문에 당연히 마엘스트롬도 쓸모가 없다. 애초에 벌처를 상대할 용도의 유닛이 아니니 차라리 다크템플러로 겨루자.
  • 벌처 << 리버
벌처는 다수를 뭉쳐서 운용하는데 잘못하면 스캐럽 한방에 대량 폭사가 일어날 수 있다. 거기다 리버는 셔틀로 이동하며 대형이라서 벌처의 공격도 엄청 잘 버틴다. 굳이 상대하지 말고 탱크로 제압하자. 다만 리버도 태웠다 내리는 매커니즘 때문에, 옵저버가 없다면 마인 밟기도 쉽고 마인 처리하기도 힘들다. 그리고 벌처는 그 기동력 덕분에 인공지능 나쁜 스캐럽을 피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으며 셔틀 없이 기어다니는 리버를 기동력으로 농락하다가 마인으로 폭사시킬 수도 있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사령부/
행성 요새

<v|1>
건설로봇

궤도 사령부

<v|1>
지게로봇

반응로 지원

기술실 필요

병영

<v|1>
해병

<v|1>
사신

<v|1>
불곰

<v|1>
유령

군수공장

<v|1>
화염차

<v|1>
땅거미 지뢰

<v|1>
화염기갑병

<v|1>
사이클론

<v|1>
공성 전차

<v|1>
토르

우주공항

<v|1>
바이킹

<v|1>
의료선

<v|1>
해방선

<v|1>
밴시

<v|1>
밤까마귀

<v|1>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자동
포탑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미구현
데이터

의무관

화염방사병

악령

골리앗

코브라

시체매

망령

약탈자

헤라클레스
수송선

과학선

용병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전술 타격기

오딘

로키

A.R.E.S.

헬리오스

타우렌
해병

테라트론

경비로봇/
섬멸전차

대천사

고르곤
전투순양함

투견

자치령
친위대

거주민
우주선

민간인/광부/
과학자/죄수

해적
주력함

그리핀

HERC

전투매

부대원

크산토스

탐지
드론

음파
드론

정예
해병

불곰
특공대

특수 작전
유령

화염기갑
특전병/
화염차
특전병

타격
골리앗

중장갑
공성 전차

습격
해방선

비밀
밴시

밤까마귀
타입-Ⅱ

거미
지뢰

발키리

강습 비행정/
공격 드론

아스테리아
망령

데이모스
바이킹

테이아
밤까마귀

군주
전투순양함

타격
전투기

자기
지뢰

낙하기

발리우스

채취
로봇

건물

미구현
데이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불꽃 베티

초토화 포탑/
발포 빌리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격납고

드라켄
파동포

사이오닉
방출기

민간인
대피소

추출
장치

HERC
집결소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특수
작전실

사이오닉
파괴 장치

레일건
포탑

회전
화포

코랄 황궁
포탑

강습 갈레온

자치령
우주공항

타격 전투기
플랫폼

용병
우주공항

함포탑

발레리안의
우주 정거장

용병 우주
정거장

전술
작전부

가스
포탑

EMP
교란기

}}} ||

3.1. 대사

영문판

더빙판(손종환[26])

- 등장

좋아, 다 덤벼.

- 선택

예! / 말씀하시죠, 대장님. / 계획 있으십니까? / 뭘 할까요?

- 이동

자, 갑니다. / 뚫어 버리죠. / 문제없습니다. / 허, 그 정도쯤이야. / 나는 거친 사나이. / 저 길이 나를 부르는군.

- 공격

한 번 붙어 볼까. / 짧고 굵게 사는 거지. / 지옥에서 뛰쳐나온 박쥐처럼.[27]

- 은폐

정체를 숨깁니다.[28]

- 에너지 부족

쳇,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 반복 선택

뭐 필요한 거 있습니까. / 이 짓 하고 있을 시간 없다구요.

계속 귀찮게 해 봐, 임마. / 외계인 놈들처럼 묵사발을 만들어 주겠어.

우리 동네에 이런 말 있지. 눈에는 눈, 피에는 피. 에이… 이게 아니고! 눈에는 이, 이에는 눈. 에에이, 다 집어 치우고 그냥 우리 친구 먹읍시다! 헤헤.[29]

전 아기 때부터 노려보고 말대답하길 좋아했습니다.

우리 집이 얼마나 큰지 내가 얘기했던가요? 화장실에 갔다가 길을 잃은 적도 있어요.

호, 호, 저기요. 내 입 냄새가 그렇게 심합니까?

- 교전

좀 도와 주시죠. / 워후, 날아갈 것 같아.

- 사망

여기가 끝이군.

목소리가 전작의 벌처와는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진다던가, 전혀 폭주족답지 않다고 여기는 의견도 있다. 이건 위에 동영상을 들어 보면 알겠지만 영어 대사도 목소리에 전혀 힘이 없다. 원판 목소리가 알려지기 전까진 사람들이 애꿎은 우리나라 더빙만 욕했지만 원판도 저렇다는 것을 알게 되자 급 조용해졌다. 물론 무차별적으로 더빙을 까는 사람은 다른 유닛은 원문과 느낌이 다르면 까면서도 시체매는 원문과 무관하게 힘찬 느낌으로 더빙해야 했다고 까는 이중잣대를 보였다.[30]

3.2. 성능

비용

75 - 2 25

생산 단축키

V

생명력

75

방어력

1[31]

특성

경장갑/기계

시야

8

공격력

10(경장갑 25)[32][33]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1.69[34]

이동 속도

4.25

생산 건물

군수공장

수송 칸

1

특수 능력

거미 지뢰 매설, 거미 지뢰 생산[35]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화염차라는 유닛으로 대체되었지만 캠페인에서는 미라 한이 "빚을 갚겠다"며 넘겨 주고 그 뒤부터 쓸 수 있다. 번역명은 시체매. 그런데 우스운 건 시체매를 얻은 다음에 무기고에 가 보면 시체매는 없고 거미 지뢰만 있다. 업그레이드도 차체 본체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지뢰 업그레이드만 두 개다. 무장은 전작과 같은 파편 유탄.

기술실이 없어도 사용 가능한 유닛으로, 성능은 이전보다 살짝 약화되어서(속도 업그레이드가 없어졌다.) 이전보다는 유용성이 떨어지는 편. 그러나 기본 공격이 집정관과 동일한 범위의 범위 피해를 입히게 되어 저글링이나 해병, 광전사에는 더 강해졌고, 무기고 업그레이드로 거미 지뢰의 인식 범위 및 스플래쉬 범위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파괴자의 갑충탄처럼 광물 15를 소비하여 거미 지뢰를 재장전할 수 있도록 개선할 수도 있다. 덕분에 거미 지뢰를 다시 깔기 위해 시체매를 또 뽑을 필요가 없어졌으며 공성 전차, 벙커와 함께 우주방어에 대단히 유용[36]하게 쓰인다. 게다가 전작처럼 생산에 광물만 먹는다는 점도 보너스.

대체로 등장한 화염차 같은 경우는 화염방사병스플래시 화염 공격을 얻기는 했지만 전작에서 시체매가 보였던 토스전의 유능함에 비해 화염차의 능력이 아무래도 떨어졌기에 시체매를 돌려 달라는 테란 유저들의 불만이 빗발쳤다. 지뢰도 없고 무빙샷도 안 되니 써먹을 데는 저글링이랑 맹독충 잡기밖에 없더라는 이야기. 그나마도 서투르게 굴리면 하나도 못 잡고 죽는다. 덕분에 여태까지 시체매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던 프로토스 유저들에게 환영받았다.

인공지능 자체는 전작과 별다를 바 없이 안 좋다. 공격 타입도 인스턴트가 아닌 탓에 어택땅을 시키면 여러 대의 시체매가 맨 앞의 한 유닛에 공격을 몰빵하는데다 충돌 크기 탓에 빙글빙글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까지 전작과 똑같다. 그래도 스2의 인공지능이 전반적으로 전작보다는 좋은 편.

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탈것으로 2015년 10월 8일 모랄레스 중위 추가 패치와 함께 공개되었다. 레이너를 태우면 1편 때 시체매를 탄 레이너를 재현할 수 있다. 시체매를 타고 있을 때 조종석을 확대해서 보면 유령 요원 시절 케리건 사진과 카봇 애니메이션 스타크래프츠의 캐릭터가 이스터 에그로 존재.

2015년 12월 8일 북미서버에서 친구초대 보상으로 공개되었는데 초대받은 친구 중 4명이 10레벨을 찍어야 주는 어이없는 조건 때문에 욕을 푸짐하게 들어먹고 있다. 캐릭 하나당 10레벨을 찍기 위해선 친구 보너스와 PC방 보너스, 전투 자극제 보너스, 50퍼센트 이벤트 추가 경험치까지 다 챙겨가며 전용 파티를 짠 뒤 인공지능 노가다를 꼬박 3시간을 해야 찍히는 수준이고, 무엇보다 이미 초대할 친구는 다 초대한 지 오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저 조건을 충족시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모델 퀄리티는 매우 좋게 나왔기 때문에 히오스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꼼수로 부계정을 잔뜩 만들어 직접 노가다를 하는 중. 레이너나 타이커스 등 시체매를 탄 모습이 매우 잘 어울리는 영웅도 많고, 그거 아니라도 공개 이후 바라던 사람이 매우 많은 탈것을 이렇게 풀어버리니 원성 또한 엄청나게 큰 것.

시체매와 비슷하게 생긴 "악령의 유령질주자"라는 호버 바이크도 있다. 노바 비밀 작전에서 노바가 수호자 시설에서 탈출하며 탑승한 시체매와 유사한 외양이다.

5. 여담

5.1. 스타크래프트 1

  •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 도재욱 vs 손주흥 경기에서 이런 벌처 견제에 프로토스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일꾼의 씨가 말라 결국 프로토스가 패배하기도 했다.
  • 테사기론을 주장하는 유저들이 1순위로 까는 유닛으로 그토바이(그 종족 + 오토바이), 그쳐라는 별명이 있다.
  • 삼국지 13 PK의 조운은 전장에서 압도적인 기동성 덕분에 조벌처라는 별명이 있다.

5.2. 스타크래프트2

  • MPQ파일을 뜯어 보면 시체매 대사 파일 중에 cloak00(은신 가능한 유닛들이 은신하면서 말하는 대사)가 있는 걸로 봐선 원래 싱글 플레이에서 은신 기술이 추가되거나 고유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이었는 듯 싶다.
  • 일단 설정상으로는 위에 있는 로리 스완의 견해도 있고, 안전 차원에서 화염차로 교체한 것으로 추정된다.
  •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서는 탑승물로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다만 탑승자가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뮤탈리스크의 낚아채기 기술에 걸린다.
  • 유투브의 리플 중에는 스타1의 혈기 넘치는 시체매가 인생을 알아가면서 시크해졌다는 반응도 있다.[37]
  • 멀티에서 나오지도 않는데도 번역명 때문에 왕창 까인다. 광전사사신은 그래도 원 단어의 의미에서 그리 벗어나지도 않았고, 완전 딴판인 불곰도 그냥 넘어가는 반면, 시체매는 밤까마귀와 함께 잘만 까인다. 시체매라는 이름을 가진 생물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도 한몫한다. 벌처(Vulture)콘도르처럼 시체를 뜯어먹고 사는 스캐빈저 계열 수리목 조류를 가리키는 말인데, 한국에는 그런 토착 생물이 바로 독수리다.[38] 따라서 독수리로 번역하는게 맞겠지만, 한국에서 독수리라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검독수리(Golden eagle)에 가깝다. 그런데 독수리라는 단어와 달리, Vulture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은 야비하고 비열한 느낌이고, 실제 유닛 자체도 멋지고 강하다기 보단 날쌔고 얍삽한 느낌이다. 그래서 Vulture가 주는 어감을 살려서 시체매라고 이름을 지은 것으로 보인다.[39] 나름대로 신경을 쓴 번역인셈. 이름이 어색한건 둘째치고, 존재하지 않는 동물로 이름을 지은 것 자체는 까일 이유가 아니라는 견해도 있다.
  • 한편 이 시체매의 번역명 논란 덕에 광전사 번역 논란은 어느 새 조용해져 버렸다.
  • 죽을 때의 이펙트라는게 시체매는 산산조각나고 운전사는 튕겨나가서 땅바닥에 누워버린다.
  • 공허의 유산에 등장하는 뫼비우스 특전대는 시체매를 운용하지 않는다.
  • 협동전에서는 화염차를 대체하는 레이너의 군수공장 유닛으로 등장. 지게로봇에 힘입어 지상병력을 방어하는 미션에서 대활약을 한다. 아몬의 수비병력에도 포함되어있는데 다행히 지뢰는 사용하지 않는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이지만 시체매의 기본공격은 매우 좁은 범위의 스플래쉬를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스플래쉬 공격이 팀킬을 방지하는 협동전 임무에서도 이 시체매 만큼은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으나 전작과 마찬가지로 직접 전투하는 경우는 드물고 지뢰가 본체 취급 받고 있기에 밸런스에 별 영향은 없다. 칠면조를 공격했는데 위에 올라간 시체매도 같이 파괴된다. 안갯속 표류기에서 2번째 간헐천 쪽에 위치해있는데, 체력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면 지뢰를 매설하기도 해서 은근 성가시다. 4.9.2 패치에서 아몬의 공세 중, 클래식 메카닉 공세로 출현하게 되었다.
  • 그 외에는 뒷 부분에 배기 파이프가 더 붙은 모델링의 용병 시체매가 지도 편집기에 남아있다.


  1. [1] 스1 시절이라기에는 레이너에 머리카락이 있고, 저글링에 날개가 있다는 점에 맞지 않는다. 스2에 가까운 시절 히페리온에 탑승 전이라고 하면 크게 틀린 부분은 없다. 스2의 레이너, 저글링 컨셉이미지에 기반해서 별생각 없이 스1 시절이라고 그렸을 수도 있다.
  2. [2] 참고로 저 셋, 취한 상태에다가 최대 탑승 인원을 한참 넘긴 상태라서 결국 달리던 도중 뒤집어졌다고 한다. 정원 초과만취 상태로 4륜 승용차도 아닌 오토바이 운전을 했으니, 주행 도중 전복된건 어찌보면 예견된 결과. 이 사건으로 릭 키드행크 하낵은 레이너가 운전하는 시체매에는 학을 뗀다고.
  3. [3] Sergeant를 번역하면 병장이기 때문에 대체로 병장으로 번역되었지만 미군 병장은 일개 병이 아닌 부사관 역할과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 주는 계급이기 때문에 이에 맞춰 번역한 듯하다. 비슷한 예로 유령도 예전에는 Specialist=상병이니 파이어뱃과 같이 상병으로 표기했지만 인게임에선 대충 봐도 파이어뱃과는 완전 다른 입지라 그런지 현재는 병장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그 외에 상사, 원사로 표기되던 골리앗과 시즈탱크도 중사, 상사로 바뀌었다.
  4. [4] 시속 370km에 최대 해발 1km까지 공중부양이 가능하다고 한다.
  5. [5] 심지어 유닛 스탯 창에서 벌처가 피해를 입어 조종사만 빨갛게 된 상태에서도 SCV가 잘만 고친다.
  6. [6] 공식 소설이나 에피소드 1, 에피소드 3, 에피소드 4 등에서 묘사되는 모습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짐 레이너가 저걸 타고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겨왔던 것 자체는 사실이다. 단지 시체매가 좋은 물건이라서 그랬던 게 아니라, 탑승자가 뛰어났기 때문에 시체매를 타고도 죽을 고비를 넘겼을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는 게 문제...
  7. [7] 이 대화 역시 불곰 항목에 써진 대화 못지않게 인기를 끌어 여러 항목에서 패러디되었다. 변형체를 까는 아바투르나 정찰기를 까는 카락스 등. 특히 정찰기는 레이너와 마찬가지로 아르타니스가 한때 애용했던 물건이라는 점도 닮았다.
  8. [8] 2편의 굵고 침착한 목소리랑 달리 좀 더 경박한 연기가 특징.
  9. [9] 로스트 바이킹 2의 등장 인물인 스코치의 대사.
  10. [10] 초상화 배경에 있었던 등받이가 사라졌으며 시꺼맸던 배경이 조금 밝아졌다. 또한 구판은 조종사가 단순한 붉은색 둥근 선글라스를 썼지만, 리마스터는 스타2를 반영하여 특수한 기계 고글을 쓰고 있다.
  11. [11] 계급이 현역병에 해당하는 유닛은 다 욕지거리를 한다. 해병도 그렇고 화염방사병도 그렇다.
  12. [12] 특수한 에디터로 핵 미사일을 배치한후 Set Unit Order To: Junk Yard Dog트리거를 작동시키면 핵 미사일이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이동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13. [13] 다만 장애물에 부딪치면 일단 멈춘 후 다시 움직이는 특성 때문에 유즈맵 등에서 단지 빠른 속도만 보고 선택하면 지형지물 등에 막혀서 생각보다 속도가 안 나온다.
  14. [14] 노업기준으로 히드라에겐 10대를 맞아야 죽고 드라군을 상대론 6대를 맞아야 죽는다.
  15. [15] 신주영이 저술한 스타크래프트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도 벌처의 용도를 초반에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용도로만 소개했었다.
  16. [16] 주로 러쉬 거리가 멀지 않은 2인 스타팅 맵에서 자주 볼 수 있다.
  17. [17] 단 벌처 2대가 거의 동시에 맞추면 드론이 회복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2방에 죽기는 하지만 실전에서는 '2대 맞으면 좋고 3대 맞아도 상관없어' 정도. 벌처가 공업이 되면 얄짤없이 2방에 죽는다.
  18. [18] 레이트 메카닉이 방송 경기에서 최초로 등장한 날. 레메가 시작된 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19. [19] 마린은 메카닉이 위주가 되는 테테전 특성상 배럭이 몇개 없어서 생산하기도 힘들고 만들어 봤자 저 유닛들중 레이스를 제외한 모든 유닛들한테 발려서 걍 미네랄 낭비가 된다. 사실상 대 테란전 바이오닉이 봉인된 이유.
  20. [20] 체력 자체는 히드라와 같지만, 히드라와 달리 가스를 먹지 않는다. 중형이라 일반형 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에 뎀감을 받는 것도 중요한 요소.
  21. [21] 다만, 테테전에서 시즈 탱크만 믿고 벌쳐 생산을 소홀히 하다가 벌쳐 싸움에서 밀리고 시즈탱크도 마인에 터지면서 경기를 그대로 내주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주의.
  22. [22] 이건 운이 좋은 거다. 5판 중에 4판은 히드라가 이긴다.
  23. [23] 기존 버전에는 골리앗과 드라군의 마인 제거 시 인공지능에 따라 속도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인공지능은 둘 다 그 놈이 그 놈이다. 다만 골리앗은 즉발이지만 드라군은 투사체라 여기서 발생하는 차이가 크다. 드라군의 착탄 딜레이도 문제.
  24. [24] 정확히 말하자면 다른 토스 지상군이 벌처 앞에서 맥을 못 추는 탓이다. 후술하겠지만 근접공격을 하는 질럿과 아콘, 다크템플러는 물론이요, 하이템플러와 리버도 기동력으로 스톰과 스캐럽을 피할 수 있고, 다크아콘은 벌처 상대로 할 무언가가 없다.
  25. [25] 멀리서 터져서 스플래시 피해가 경감이 되는 경우가 은근히 있다.
  26. [26] 전투순양함과 성우가 같다. 리마스터판과는 달리 2에서는 굵고 침착한 목소리다. 이는 원판도 같다. 1에서는 가늘고 거칠며 성깔있는 목소리였으나 2로 넘어오면서 굵고 침착해졌는데 한국판 역시 이를 반영한 것.
  27. [27] footnote(Meat Loaf)의 앨범 Bat out of Hell. 사실 화염차에도 비슷한 대사가 있다.
  28. [28] 더미 데이터로 추정.
  29. [29] 원문은 "Y'know we got a saying where I come from: Fool me once, shame on me. Fool me… no, wait a minute. Shame on you… twice, for foolin' me on… Ah, screw it, let… let's just be friends."인데, 이건 조지 워커 부시가 했던 유명한 말실수를 패러디한 것이다. 항목 참조.
  30. [30] 이 이중잣대마냥 힘찬 느낌으로 더빙하면 오히려 미스캐스팅에 해당하는데 한성깔하게 생긴 외모인 1의 조종사와는 달리 2의 조종사는 딱히 성깔있게 생긴 외모는 아니기 때문. 일단 리마스터의 음성을 들어보면 2와 같은 성우임에도 힘찬 느낌으로 더빙이 된 것을 보면 100% 블리자드의 의도다.
  31. [31] 차량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32. [32]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2 → 최대 16(경장갑 31)
  33. [33] DPS는 5.9172/+1.1834, 경장갑 상대 14.7929/+1.1834. 다만 투사체 판정이므로 실제보다 더 낮을 수 있다.
  34. [34] 적으로 나올 때는 1.56, 아주 어려움은 1.17
  35. [35] 히페리온 무기고 업그레이드에서 '재장전 지뢰' 업그레이드 이후. 지뢰 1개당 광물 15를 소모하여 장전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에 60,000 크레딧 필요.
  36. [36] 특히 우주방어에만 전념해야 하는 마지막 미션에서 매우 유용하다. 칼날 여왕이 행차할 때마다 행차로에 미리 깔아두면 15원짜리 거미지뢰에 일격사 스킬을 사용한다. 그만큼 에너지 낭비도 되고 다른 기계유닛의 생존률이 증가한다.
  37. [37] 참고로 스타1에서 시체매의 성우는 스타1의 프로듀서(브루드워에서는 총괄 제작자)이기도 한 그 분이었다!! 그가 블리자드를 퇴사한 뒤 세운 플래그십 스튜디오헬게이트 런던의 말로가 어땠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스타2 시체매가 왜 다 죽어 가는 목소리인지 짐작할 수 있을지도?? 물론 스타2 더빙은 다른 사람이 했다.
  38. [38] 독수리와 콘도르를 구별할 때는 독수리를 '구대륙 독수리(Old World vulture)', 콘도르를 '신대륙 독수리(New World vulture)'라고 부르기도 한다. 실제로 독일어판 스타크래프트에선 독수리(Adler)란 명칭으로 번역되었다.
  39. [39] 비슷한 사례로 '흑수리'가 있다. 밤까마귀는 한때 '흑수리'라고 불린 적이 있었는데, "멋있긴 하지만 유닛 성능이나 특징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까였다. 그래서 한글화 컨테스트를 통해 결정된 이름이 밤까마귀다. 그런데 흑수리는 그런 동물이 없다는 이유로 까이진 않았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86.75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