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뮤지컬)

CHICAGO

제목

Chicago

초연

1975년 6월 3일 / 뉴욕 46th Street Theatre[1]

극본

Fred Ebb, Bob Fosse

작곡

John Kander

작사

Fred Ebb

연출

Fred Ebb, Bob Fosse[2]

1. 개요
2. 등장인물
2.1. 주역
2.2. 조연
3. 시놉시스
3.1. Act 1
3.2. Act 2
4. 한국 공연

1. 개요

“Welcome! Ladies and gentleman. You are about to see a story of murder, greed, corruption, violence, exploitation, adultery and treachery─All those things we all hold near and dear to our hearts. Thank you."

무대는 금주법이 시행되던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모런 댈러스 왓킨스(Maurine Dallas Watkins)가 각종 범죄 사례를 취재해 1926년 선보인 동명의 연극이 원작이며 부패한 사법 제도와 범죄자가 유명세를 떨치는 현실을 풍자하는 이야기다.

오리지널 초연은 1975년 6월 3일, 뉴욕 브로드웨이 46번가 극장(46th Street Theatre)에서 개막해 1977년까지 936회 공연했다. 밥 포시(Bob Fosse)가 연출을 맡았는데 포시 특유의 스타일이 강하게 묻어나는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공연 종료 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1979년[3] 첫 선을 보인 뒤 600회 공연했고, 1996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리바이벌 공연도 이듬해 웨스트엔드에서 개막했다.

리바이벌 공연은 브로드웨이 공연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공연한 리바이벌 뮤지컬이자 가장 오랫동안 공연한 미국 뮤지컬이라는 기록을 보유 중이다. 브로드웨이 공연 역사상 두 번째로 오랫동안 공연한 뮤지컬이기도 한데 2014년 11월 23일, 뮤지컬 <캣츠>를 뛰어넘어 7,486회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다음이다. 웨스트엔드 공연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공연한 미국 뮤지컬에 걸맞게 웨스트엔드에서도 15년 가까이 공연 중이며 지역 투어 및 인터내셔널 투어 공연도 진행 중이다. 2002년, 영화로 제작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뮤지컬 입문자는 위키드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화려한 무대 연출, 경쾌한 분위기를 연상하고 시카고를 관람하면 안 된다. 시카고는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은 거의 없으며, 넘버들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다 재즈라 보통 한국 사람들의 취향인 죽죽 뻗어나가는 시원한 성량의 곡도 없다. 대신 시카고는 끈적끈적한 재즈 곡들과 그만큼이나 끈적한 이야기,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과 조화된 댄스 및 퍼포먼스가 매력이다. 그만큼 무대를 살리는 건 오케스트라와 배우들의 역량이 전부. 바꿔 말하면 본인이 웅장하거나 스펙터클한 연출, 혹은 시원시원한 뮤지컬 곡들을 원한다면 시카고는 그렇게 와 닿지 않을 것이다. 이야기가 완전히 블랙 코미디의 절정이라 음울한 것도 있고.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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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역

  • 록시 하트 (Roxie Hart)[4]

본작의 주인공 중 한 명. 화려한 재즈싱어를 꿈꾸지만 현실은 코러스걸만 전전하는 신세였다. 그러다 자동차 정비공인 '에이모스 하트(Amos Hart)'와 결혼해 평범한 주부가 된다. 가구외판원 '프레드 케이슬리(Fred Casely)'가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주겠다며 접근하자 그와 바람이 난다. 그러나 프레드가 자신과 잠자리를 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록시는 격분하며 집에 있던 권총으로 프레드 케이슬리를 살해한다. 그 후 시카고 최고의 인기 변호사 '빌리 플린(Billy Flynn)'에게 사건을 의뢰하면서 언론플레이를 통해 온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동안 꿈꿔왔던 인기를 누리며 우여곡절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아 출소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스포트라이트는 더욱 자극적인 다른 사건으로 쏠리고 자신이 바라던 인기와 관심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낀다. 그리고 일전에 '벨마 켈리(Velma Kelly)'가 제안했던 2인극을 떠올리고 결국 의기투합해 화려한 2인조 공연으로 다시 스타가 된다.

  • 벨마 켈리 (Velma Kelly)[5]

본작의 또 다른 여주인공. 여동생[6]과 전국을 돌며[7] 보드빌 공연을 하하던 인기스타였지만, 여동생과 남편의 '17번 활짝 펼친 독수리(The Spread Eagle) 자세'를 보고 두 사람을 죽여 버리면서 쿡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다.[8] 록시보다 먼저 빌리 플린을 고용해 언론플레이를 하던 와중에 모든 관심이 록시에게 쏠리면서 점점 잊혀 간다. 우여곡절 끝에 록시처럼 바라던 것은 아무 것도 얻지 못 하고 씁쓸함만 얻은 채 무죄로 석방된다. 석방 후 일전에 록시에게 제안했던 2인극을 하게 되면서 다시 스타가 된다.

  • 빌리 플린 (Billy Flynn)

본작의 남주인공. 시카고 제일의 변호사주색잡기를 좋아하면서도 원하는 수임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의뢰를 거절하는 속물 중의 속물. 이 때문에 자신의 몸으로 수임료를 메꾸려던 록시 하트의 계획은 씨알도 안 먹힌다. 대신 에이모스를 통해 록시의 물건을 경매로 내놓으면서 수임료를 지불하도록 한다.[9] 속물이지만 이렇게 확실한 능력과 화려한 언변, 능숙한 언론플레이로 여성 재소자를 무죄방면 하는데 도가 튼 변호사. 이 바닥에서 석방 보증수표로 명성이 매우 자자한 인물이다. 다만 한 가지 문제점이라면 지나친 기분파이기 때문에 수임료 계약이 파기되면 고의로 의뢰인을 패소 시키기도 한다는 점이다. 록시와 벨마를 이간질하면서도 결국엔 둘 다 무죄방면 시킨다.

2.2. 조연

  • 에이머스 하트 (Amos Hart)

록시의 남편. 자동차 정비공이 직업으로 순박하고 착하나, 답답하고 매력없는 전형적인 폭탄. 왜 록시가 결혼했는지 의아할 정도. 다만, 록시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라 처음에 록시가 죽인 정부를 자기가 죽였다고도 하고, (록시가 바람을 피다가 그 사단이 난 것을 알고도) 빌리 플린의 어마어마한 변호사 수임료도 다는 못내주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내주고 작중 내내 록시의 무관심도 아랑곳하지 않고 록시를 진심으로 응원하나 결국 임신까지 언플하는 것을 본 록시에 지쳐서(혹은 록시에게 차여서) 이혼하게 된다.

  • 간수 "마마" 모턴 (Matron "Mama" Morton)[10]

시카고 쿡 카운티 교도소의 여간수. 통칭 마마(대모). 그렇다고 마냥 인자한 마마는 아니고 적당히 뇌물을 찔러주면 그만큼의 죄수들의 편의를 봐주며 교도소 안으로 온갖 물품을 유통해주는 부패한 간수. 부패했지만 의외로 유머넘치고 자기한테 잘해주는 죄수에 한하여 꽤 넉넉한 면도 보이는 편으로 여러 방면에 영향력이 있는지 벨마가 석방 후 공연할 클럽까지 알아봐 주려 했다. 물론 적당히 대가를 받고. 본작의 해설역으로 대부분의 장면에 등장한다.

  • 메리 선샤인 (Mary Sunshine)

유력 일간지의 기자. 호들갑스럽고 가벼운 성격으로 기사도 그 성격에 맞게 가볍고 저질로 쓰는 작중 빌리 플린의 언론플레이에 이용당하는 기레기를 대표하는 캐릭터. 캐릭터 자체는 여자지만 전통적으로 이 배역은 남성이 여장을 하고 공연한다.

3. 시놉시스

3.1. Act 1

1. Overture / All That Jazz

1920년대 중반 시카고, 보드빌 배우인 벨마 켈리(Velma Kelly)는 남편과 여동생이 놀아나는 것을 발견하고 둘을 살해한다. 그리고 그녀는 오늘 밤 공연의 관객들을[11] 맞이한다. 벨마는 결국 살인죄로 체포된다. 그 사이에 관객들은 코러스 걸 록시 하트(Roxie Hart)가 내연남이자 나이트클럽 죽돌이인 프레드 케이슬리(Fred Casely)를 살해하는 것을 목격한다.

2. Funny Honey

록시는 남편 에이모스(Amos)를 설득해 강도 피해자로 위장하고, 에이모스는 기꺼이 록시의 죄를 뒤집어쓴다. 록시는 에이모스의 아둔함에 찬사를 보낸다.

3. Cell Block Tango

그러나 경찰이 피해자의 이름은 프레드 케이슬리라고 하자 에이모스는 그제서야 사태 파악을 한다. 결국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고, 록시는 체포된다. 그녀는 벨마와 다른 여성살인범들이 있는 쿡 카운티 교도소(Cook County Jail)에 수감된다.

4. When You're Good to Mama

쿡 카운티 교도소의 부패한 간수인 '마마' 모튼('Mama' Morton)은 모든 죄수에게 상부상조 시스템의 완벽함을 말한다. 그녀는 벨마가 살인으로 주간지 1면에 실리도록 하고, 에이전트와 계약해 보드빌 공연에 화려하게 복귀하도록 돕는다.

5. All I Care About

벨마는 자신이 얻던 인기와 변호사 빌리 플린(Billy Flynn)까지 록시가 가로채자 탐탁지 않아 한다. 록시는 에이모스가 변호사 선임비를 마련해 빌리 플린을 고용하도록 설득한다. 빌리는 자신을 간절히 원하는 여성의뢰인들의 찬사 속에 자신의 찬가를 노래한다.

6. A Little Bit of Good

빌리는 록시의 소송을 맡고, 타블로이드 신문[12] 기자인 메리 선샤인(Mary Sunshine)이 록시의 이야기를 호의적으로 작성하게 한다.

7. We Both Reached for the Gun

록시의 기자회견은 빌리의 복화술 공연으로 변하고 기자들은 록시가 입모양으로 말하는 동안 새로운 이야기를 받아적는다.

8. Roxie

록시는 시카고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음을 호들갑스럽게 자랑하면서 향후 보드빌에서의 활동을 구상한다.

9. I Can't Do It Alone / I Can't Do It Alone (Reprise)

벨마는 악평으로 대중에게 잊혀지고 록시의 명성은 점점 자자해지자, 벨마는 동생과의 공연을 재현하며 록시에게 '애절한 구걸'을 시도한다. 그러나 록시는 제안을 거부하고, 그새 뉴스 헤드라인은 록시 대신 최신 치정살인 사건으로 장식된다.

10. My Own Best Friend

록시와 벨마는 각각 자신보다 믿을 사람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록시는 뛰어난 임기응변으로 감옥에서 임신한 척하여 다시 신문 1면을 장식한다.

3.2. Act 2

10. Entr'acte / I Know a Girl / Me and My Baby

벨마는 객석의 관객에게 다시 환영인사를 건넨다. "Hello, Suckers!(안녕, 애송이들!)"[13] 벨마는 관객들에게 록시의 거듭되는 행운에 대해 고발하지만, 그럼에도 록시는 뻔한 거짓말을 이어나간다.

11. Mr. Cellophane

계산을 잘 못하는 에이모스는 자랑스럽게 자신이 아기의 아버지임을 주장하지만, 그 누구도 에이모스를 신경쓰지 않는다.

12. When Velma Takes the Stand

벨마는 빌리에게 속임수로 가득한 자신의 재판 계획을 선보인다.

13. Razzle Dazzle

록시는 빌리와 격한 말싸움을 벌이고 그를 해고하지만, 동료 수감자인 허냑(Hunyak)[14]교수형에 처해지자 현실을 직시하고 빌리를 다시 고용한다. 재판 당일, 빌리는 록시에게 그럴듯하게 행동하면 아무 문제 없을 거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14. Class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벨마와 마마는 벨마의 재판 계획부터 큐빅 밴드까지 모두 록시가 가로채 써먹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15. Nowadays

약속대로 빌리는 록시의 무죄 선고를 얻어낸다. 하지만 배심원 평결이 공표되는 순간, 더욱 선정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기자들은 개떼처럼 그곳으로 몰려가고 록시의 유명세는 순식간에 사그라든다. 재판을 끝낸 빌리는 록시 곁에서 떠나고, 에이모스만 남아 록시를 반긴다. 그러나 록시는 처음부터 임신한 적조차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에이모스까지 떠나게 만든다. 인생의 쓴 맛을 본 록시는 인생의 기쁨을 찬미하며 자신을 추스린다.

16. Hot Honey Rag / Finale

록시는 벨마와 팀을 꾸려 함께 춤추고 연기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면 무대는 막을 내린다.

4. 한국 공연

한국 공연은 2000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초연됐다. 벨마 켈리 역에 인순이가 캐스팅 되는 당시만 해도 파격적인 캐스팅이 이루어졌고, 록시 하트 역에는 최정원전수경이 더블 캐스팅 되었다. 또 빌리 플린 역에는 허준호와 주성중이 캐스팅 되어 열연했다.

초연 당시 2주 밖에 안되는 짧은 공연 기간에도 불구하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전석 매진을 이끌어 낼 만큼 흥행했다. 초연 종료 후 얼마 되지 않아 며칠 간의 앵콜 공연을 했을 만큼 <시카고>에 대한 관객의 반응은 뜨거웠다.

2000년에 이루어진 <시카고> 한국 초연은 현재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시카고>의 모습과 많이 다르다. 한국 초연 당시 <시카고>는 리바이벌 버전 <시카고>의 스토리와 음악만 그대로 사용했을 뿐 소품이나 각종 연출은 한국 제작진에 의해 이루어졌다. 초연에 참여한 배우와 스태프의 말에 의하면 지금의 <시카고>와 달리 우리 만의 색채가 강한 작품이었다고 한다.

브로드웨이 원작과 같은 모습의 <시카고> 공연은 2007년부터 이루어졌다. 6~7년에 가까운 공백을 거쳐 오리지널 공연과 똑같은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초연 당시 록시 하트 역을 맡았던 최정원이 벨마 켈리 역으로 변신했고, 옥주현과 배해선이 록시 하트 역에 캐스팅 되었다. 2007년 공연도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졌지만 긴 공백이 무색하게 대히트 했고, 동년 10월 대구광역시에서 일주일 간 진행된 지방 공연도 성황리에 마쳤다.

이로부터 2008년, 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까지 10년 가까운 세월을 공연하면서 인지도 높은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정원아이비, 박칼린은 <시카고>의 수혜자이자 <시카고>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로 입지를 다졌다.

높은 인기만큼 내한공연도 종종 이루어졌다. 첫 내한공연은 동명의 영화 흥행을 바탕으로 2003년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당시 내한공연은 큰 재미를 보지 못 했다.

이후 12년 만에 2015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두 달 간 내한공연이 진행됐다. 이번에도 공연을 불과 한 달도 안 남긴 시점에 메르스가 터지면서 공연 흥행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허나 우려와 달리 두 번째 내한공연은 좋은 반응은 물론 흥행을 거두면서 제작사와 관객 모두 만족한 공연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인기에 힘입어 2017년, 세 번째 내한공연이 진행됐고 역시 대흥행하였다.

신시컴퍼니가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데 맘마 미아와 더불어 컴퍼니의 캐시카우가 되주고 있다. 신시컴퍼니가 창작 뮤지컬이나 연극에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뒷배경이 되어주는 좋은 의미에서의 캐시카우이다.

2018년 5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재연한다. 파격적인 캐스팅이 이루어졌는데 빌리 플린 역에 안재욱이 새로 캐스팅 됐고, 마마 모튼 역에는 2016 시즌 <맘마미아>에서 타냐 역을 맡았던 김영주가 캐스팅 됐다. 특히 벨마 켈리 역에 지금까지 <시카고> 음악감독으로 나섰던 박칼린이 캐스팅되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최정원남경주 역시 각각 벨마와 빌리 역에 출연하며 록시 하트 역에는 아이비김지우가 나선다.


  1. [1] 리바이벌 공연은 뉴욕 Richard Rodgers Theatre에서 1996년 11월 14일에 개막했다.
  2. [2] 리바이벌 공연 연출가는 Walter Bobbie.
  3. [3] 이 시기를 전후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함부르크, 뮌헨, , 시드니에서도 공연했다.
  4. [4] <시카고>의 주인공. 벨마 켈리도 주연이지만 극을 차지하는 비중은 주조연에 가깝다.
  5. [5] <시카고>는 록시 하트의 이야기다. 보통 <시카고>를 벨마 켈리의 이야기로 착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본작의 첫 곡 'All That Jazz'와 'Cell Block Tango'의 강렬한 인상과 유명세 때문에 생기는 착각이다. 제대로 관람하면 작품의 중심 인물이 록시 하트임을 바로 알 수 있다.
  6. [6] 베로니카 켈리(Veronica Kelly)
  7. [7] 영화에서는 '켈리 시스터즈(Kelly Sisters)'로 소개한다.
  8. [8] 이때 부르는 넘버가 오프닝을 장식하는 'All That Jazz'.
  9. [9] 언론플레이를 통해 록시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면서 그녀의 물건이 고가에 팔릴 수 있기 때문.
  10. [10] Matron의 뜻은 부인에 해당되지만 교도소의 여간수라는 뜻도 된다.
  11. [11] 즉,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하는 관객들.
  12. [12] 주로 유명인사의 사진은 큼직하게 싣고, 내용은 가십 위주로 짧게 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13. [13] 1906년부터 1933년까지 활동했던 미국의 배우 및 프로듀서이자 사업가인 Mary Louise Cecilia Guinan(일명 Texas Guinan)이 자신의 고객들에게 흔히 건넸던 인사말이다.
  14. [14] Cell block tango중 의미를 알 수 없는 외국어를 말하던 여죄수. 사실 그녀는 헝가리 출신 이민자인데, 남편의 목을 잘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의해 피의자로 몰렸는데, 경찰서에서 무죄를 주장했으나 헝가리어밖에 못하는 이유로 무죄가 받아들여지지 못한다. 이 감옥에서 유일하게 죄가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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