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1. 정의
1.1. 개요
1.2. 식욕의 조절

1. 정의

먹고자 하는 욕구.

1.1. 개요

수면욕하고 배설욕과 더불어서,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는 기본 3대 욕구를 이루는 본능적인 욕구이다.

이것에 이상이 생기면, 몸에 이상현상이 발생한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비만한 사람이나 심하게 마른 사람이 아니라, 아예 기형적인 사람들을 떠올리면 된다. 예를 들면 포만중추[1]가 이상을 일으켜 만성적인 공복감에 시달린다거나. 폭식을 하기도 한다. <CSI LV>에서도 한번 나왔다. 섭식장애 문서 참고.

사실 식욕은 시각과 후각적인 부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식욕이 없다가 길거리에 널려있는 음식을 보면 한 번쯤 먹고 싶은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1.2. 식욕의 조절

식욕조절에 관여하는 가장 주된 호르몬으로는 섭식중추와 포만중추에 작용하는 Leptin과 Ghrelin이 있다. Leptin은 음식 섭취를 억제하는 효과를, Ghrelin은 음식 섭취를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며 Leptin은 장기간에 걸친 효과를 유발하는 반면 Ghrelin은 단기간에 효과를 유발한다. 따라서 Ghrelin의 혈중농도는 식전에 상승하다가 식사를 마친 이후로 감소하는 형태를 보이게 된다.

  • Leptin: 식욕 억제 호르몬
  • Ghrelin: 식욕 촉진 호르몬

상기의 호르몬 효과에 따르면 비만한 사람은 Ghrelin에 의한 음식 섭취 촉진작용이 항진된 사람으로 혈중 Ghrelin 농도가 상승, Leptin 농도는 감소해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임상에서 마주치는 만성비만환자들의 경우 오히려 식욕억제호르몬인 Leptin의 농도가 증가되어 있고 식욕촉진 호르몬인 Ghrelin의 농도는 감소되어 있다. 이는 대부분의 비만 환자들이 Leptin이 부족한 상태가 아니라 Leptin에 대해 저항성을 보이는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Leptin이 효과를 발휘해 식욕을 억제시키기 위해 고농도로 증가되어 있기는 하나 실제 그 효과는 정상적으로 발휘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비만이 되는 과정에서의 호르몬 작용은 이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 레진코믹스의 웹툰 식욕(웹툰)

문서 참고.


  1. [1] 배가 꽉 찼으니 이제 그만 먹어라 하고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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