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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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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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창 방면
구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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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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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급행}}}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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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창급행}}}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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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특급}}}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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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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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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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88 (신도림동)

2호선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117-21 (신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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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역
(3급/영등포역 관리/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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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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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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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1984년 5월 22일

1호선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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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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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지상 1층

2호선

지하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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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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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3복선 혼합형 승강장

2호선

복선 혼합형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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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거리표

경부선
신도림

新道林驛 / Sindorim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4. 역 주변 및 출구 정보
4.1. 1, 5, 6번 출구(경인로, 문래동 방면)
4.2. 2, 4번 출구(도림동, 구로동 방면)
4.3. 3번 출구(테크노마트)
5. 일평균 이용객
6. 승강장
7. 사건·사고
8. 기타
9. 관련 문서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사

2. 역 정보

1984년 5월 2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개통과 함께 서울 - 수원/인천 전철(1호선)과 2호선의 역으로 개업하였다. 원래는 영등포역에서 직접 1호선~2호선 환승을 하려 했고, 구자춘 당시 서울특별시장이 계획한 원안에 있었으나, 1970년대~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영등포역을 굴착할 기술이 부족하여 이 방안은 폐기되었다. 1977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보용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구로역에서 환승하는 것으로 노선이 안내되는 것으로 보아 구로역 환승안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최종적으로 1-2호선간 환승역을 신설하여 신도림역을 만드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1983년 6월 30일 역의 이름이 문래역으로 정해졌고 문래역은 원래 문래3가역이 될 예정이었으나, 같은 해 10월 17일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서울특별시고시 제326호 · 서울특별시고시 제541호)

역명은 해당 역이 위치한 신도림동에서 왔다. 원래는 영등포구 도림동이었으나 영등포구에서 구로구가 떨어져나올 때 도림동을 둘로 쪼갰다. 영등포구 도림동은 도림동을 유지했지만 구로구 도림동은 신도림동으로 이름이 바뀌어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안습하게도 영등포구 도림동에는 철도가 없다. 신안산선이 개통되어야 도림동에 철도가 들어갈 예정.

국내에서 가장 갈아타는 사람이 많은 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혼잡도가 높은 다른 역들[2]과 자웅을 겨루는 것을 넘어 압도적인 혼잡도를 보이는 대표적인 헬게이트이다. 그래서 붙여진 별칭이 헬도림(hell(지옥)+신도림)[3][4]이다.

처음에는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을 목적으로 만든 역이라서 경부선 출구는 따로 없고 2호선 출구만 있었다. 그러나 생각이 바뀌었는지 경부선의 자체 선상역사를 건설하였다. 이 선상역사의 개통일은 2015년 5월 23일이다. 근 31여년만에 한국철도공사쪽 신도림역이 등장하였다.[5] 헬게이트로 악명높은 신도림역의 혼잡 완화를 기대한다고 하는데, 그런게 목적이었다면 역사를 잘못 만들었다. 신도림역은 자체 승차 인원보다는 환승 인원이 더 많은데, 환승통로는 그대로 일 뿐 환승과 크게 관련없는 부분을 지은거라 혼잡 완화 효과는 앞으로도 상당히 미미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통근형 전철 역사 지상지하 환승역이기도 하다.

3. 환승 관련 정보

  자세한 내용은 신도림역/환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내용이 매우 길어져 하위 문서로 분리되었다. 도시철도역의 환승 관련 정보가 독립 문서로 분리됐다는 것만으로도 신도림역의 혼잡이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할 수 있다. 유일하게 지하철역들 중 혼잡도 관련으로 하위 문서가 분류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4. 역 주변 및 출구 정보

역 안내도.

신도림역은 환승을 위해 만든 역이고, 주변 지역은 별 볼일이 없는 공장지대였다. 하지만 이후 주변의 공장지대가 재개발되어 2007년테크노마트 신도림점이, 2011년디큐브시티가 각각 문을 열면서 나름대로 유동 인구를 확보한 역이 되었다.

출구는 6개가 있다. 출구 번호는 일반적으로 다른 역들이 따르는 출구 번호 매기기 공식과 정반대로 번호가 매겨져 있다. 그러니까 지금 1번과 2번을 붙인 출구는 서로 번호를 바꿔야 공식에 맞는다는 소리. 왜 이런 예외가 되어 버렸냐고 물어볼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1번 출구는 큰길인 경인로에 접해 있고, 2번 출구 자리는 지난날 공장 건물만 많은 뒷골목이었다. 접근이 더 쉽고 사람도 더 많은 쪽이라고 번호를 반대로 붙인 것. 출구 번호는 기점 방향의 출구를 1번으로 해 기준으로 설정한 후, 1번 출구로부터 시계방향대로 번호를 부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4.1. 1, 5, 6번 출구(경인로, 문래동 방면)

경인로 중앙차로 정류장과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등이 있다.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영등포, 여의도, 구로, 광명 등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2011년, 테크노마트 맞은 편에 대성산업이 디큐브시티라고 오피스, 백화점, 호텔, 아파트가 어우러진 대형 쇼핑몰을 완공했다. 원래 대성산업의 연탄공장이 있던 곳이었으나 석탄산업 사양화로 연탄공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은 건물이다. 옛 연탄공장으로 들어가는 인입선은 2013년 철거되었다. 이후 후술되는 공원 한 구석에 당시 석탄공장에서 사용된 기계들과 석탄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편 디큐브시티에 있는 백화점은 2015년부터 현대백화점으로 바뀌었다.

나가는 길에 공원이 있다. 이 공원은 디큐브시티 측에서 짓고 시에 기부채납한 것. 노점상들이 이곳에서 영업하자 2011년 11월 디큐브시티 측에서 강제로 철거를 시킨 적도 있다. 노점상들은 '두 시간 밖에 영업을 안 하는 생계형 노점인데 철거는 너무하지 않냐'라고 항변했지만, 디큐브시티 측이 지어서 시에 기부채납한 것이고 관리권도 갖고있다. 오히려 노점상들이 영업권 침해하고 있는 거다.

신도림역이 터져나가는 만큼 바깥에 있는 경인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신도림역 정류장도 터져나간다. 특히 심야에는 1호선 운행이 뜸하거나 종료되는 만큼 죄다 버스 환승수요로 몰려들어 정류장을 가득 메울 정도. 덩달아 디큐브시티 개장으로 인해 더더욱 인파가 몰리고 있다. 워낙 타고내리는 승객이 많다 보니 아예 버스들도 기본으로 신호대기 1번 하고 승객들을 더 태우고 간다.. 물론 앞차에서 승객들이 계속 타고내리느라 강제 신호대기 당하는 뒷차도 있다. 부천 버스 88 같은 버스들은 신나게 가축수송을 하고 간다. 그렇다고 부천쪽으로 빨리가는 것도 아니고, 조금 막혀서 느리다. 지하철처럼 꾸겨서 타야하는 압박도 견뎌야 한다.

이 정류장은 2014년 현재 경인로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유일하게 추월차로가 설치된 정류장이다. 하지만 신도림역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내리는 승객이 많기 때문에 정류장을 지나칠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 있으나 마나 한 추월차로인 셈이다. 물론 88번 등이 막고 있다면 추월을 할 수 있기는 하니 쓸모없지는 않다.

1호선 선상역사가 개통되면서 선상역사와 바로 연결되는 5, 6번 출구가 신설됐다. 1번 출구를 중심으로 5번은 디큐브시티 방향을, 6번은 도림교 방향으로 연결되있다.

4.2. 2, 4번 출구(도림동, 구로동 방면)

대림역, 대방동 등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으며, 택시 정류장도 있다. 출입구가 상당히 널찍하다.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있다. 전자상가를 낀 복합상가를 콘셉트로 하는 곳이지만 처음 지어졌을 때부터 2018년 현재까지 분양 사정이 좋지 않아서 내부에 공실이 많으며, 심지어 한 층이 다 비어있는 곳도 있다. 그래도 12층의 씨네Q와 7,8층의 예식장이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타기가 힘들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갔다면 절대로, 반드시, 기필코 엘리베이터를 믿지 말아라. 1층까지 1시간이 사실이 되는 순간이 온다. 특히 지하에 자리 잡은 이마트는 위치에 따라서는 에스컬레이터로 접근할 수 없어서 엘리베이터를 타야만 하는데, 까딱하면 10분~20분 기다린다. 이렇게 보면 테크노마트가 무슨 마경인 것 같지만 엘리베이터가 오기는 잘 온다. 넘쳐나는 인원을 다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올라 타기가 힘들 뿐. 그렇다고 해도 다 방법이 있다. 메인 엘리베이터 말고 바로 붙어있는 높은 건물인 서부금융센터 고속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6], 10층에서 다시 테크노마트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씨네Q나 식당가를 이용할 때에 지름길 역할을 할 수 있다.

역시 지하철에서 테크노마트 출입구로 들어오기 전 왼쪽에 이마트로 직접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운행중이며, 중앙 엘리베이터 14번부터 23번 엘리베이터가 이마트까지 운행중이다.

4번 출구는 1호선 역사와 바로 연결되는 출구인데 약간 잉여스럽다.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이용하는 승객이 매우 적다. 입구 앞 자전거 거치대에 주차된 자전거보다 더 적은 사람만 이용한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2,3번출구와 달리 중 유일하게 에스컬레이터가 있다는 점.

헌혈의 집도 있는데 매우 작다. 기능이 제한적이다.

4.3. 3번 출구(테크노마트)

2015년에 1호선 역사가 개통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1, 2번 2개의 출구만으로 운영해오다가, 2009년 테크노마트 측에서 테크노마트 지하로 연결되는 3번 출구를 만들었다. 그러나 만들어진 후 약 4년 동안 이 3번 출구를 쓸 수 없었다. 그 이유는 테크노마트가 저지른 짓 때문이었다. 대한민국도시철도 역의 출구는 유관기관의 합의 하에 뚫어야 하는데, 테크노마트가 서울특별시의 허가없이 그냥 굴착을 해버렸기 때문이었다. 3번 출구 계획 자체는 있었는데 협의가 안 끝난 상태에서 출구를 뚫어버렸으니, 결론적으로 '불법굴착'이 되어버렸다. 이것 때문에 서울특별시서울메트로(현 서울교통공사), 테크노마트 쪽에 분쟁이 생겨서 오랜시간 신도림역 3번 출구를 굴착해놓고도 이용할 수 없었다. 사실 이 3번 출구는 기존 2번 출구와 헌혈의 집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매우 가깝다. 도대체 왜 그곳에 출구를 만들었나 생각할 정도.

그런데 2013년 7월경에 합판으로 막혀있던 곳 바로 앞 바닥에 '신도림역 3번 출구'라는 안내 타일이 생기더니, 8월 경에 3번 출구를 막고있던 벽을 치워버렸다. 그리고 2013년 8월 30일, 신도림역 3번 출구가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곳곳에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1번 출구와 3번 출구를 이어주는 보행테크가 생겨 역을 통하지 않고도 1번 출구와 3번 출구를 오갈 수 있게 되었다. 2009년에 만들어놓고 4년 동안 분쟁을 끌다가 2013년이 되어서야 합의가 된 셈.

5. 일평균 이용객

신도림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며, 도시철도 간의 직접 환승객 수는 나타내지 않는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단독 개찰구 없음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단독 개찰구 없음

7,091명

7,587명

7,989명

7,825명

8,325명

서울 지하철 2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74,174명

75,600명

74,562명

72,267명

73,930명

77,101명

78,692명

82,044명

96,138명

103,930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07,767명

117,425명

125,671명

130,389명

135,357명

130,679명

126,079명

122,269명

119,414명

118,082명

  • 2014년 이전까지는 경부선 개찰구가 따로 없어 모든 이용객이 2호선 승하차로 집계된다.
  • 1호선의 2014년 이전 자료는 코레일에서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자체적으로 집계한 수치로 2호선 승하차량에 포함된다.
  • 1호선의 2015년 자료는 역사 개장일인 5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23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서울열린데이터광장(1호선), 서울교통공사 자료실(2호선)
  • 신도림역은 원래 환승 수요가 많은 지하철역이었으나, 최근에는 환승은 물론이고 승하차객수까지 많이 늘어났다. 이는 신도림역 주변 상권 발달과 주거지역 개발,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으로 인한 영향 때문으로 간주된다. 환승객을 제외한 2017년 신도림역의 1호선과 2호선 승하차객수는 12만명 이상으로 이는 수도권 전체 역들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7]. 환승객수를 포함할 시 전국 도시철도 이용률 1위이다.
  • 신도림역은 1984년부터 1, 2호선이 모두 운행되었으나 1호선 개찰구가 따로 없어 서울 지하철 2호선 관할로 들어갔지만, 2015년 상반기 1호선 선상역사가 완공되어 신도림역에 처음으로 코레일 역무시설이 들어섰다. 때문에 1호선 선상역사가 지어지기 전까지는 2호선 관할로 집계되었다.
  • 2005년과 2008년 승하차객 숫자가 갑자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각각 서울버스 무료환승제도와 경기버스 환승할인제도의 도입으로 인한 버스 승객 유입 효과이다. 2호선의 다른 환승 거점역[8]에서도 보이는 현상인데, 이제껏 버스만을 타고 출퇴근하던 사람들이 중간에 신도림역에서 환승을 하거나, 혹은 경인선을 이용하여 신도림역에서 환승하던 사람들이 경인선을 이용하지 않고 버스로 곧장 신도림역으로 오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이 시점에서 신도림역의 승하차객 수가 급증한만큼 신도림역의 전철 환승객과 경인선 연선의 역들은 수요가 급감하는 현상을 보였다.
  • 2010년대 초반에도 인천광역시, 부천시, 광명시, 안산시, 시흥시 등에서 온 환승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5년을 정점으로 2호선의 숫자가 다시 꺾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2015년 신도림역 1호선 선상역사의 완공으로 인한 분산 효과에 의한 것이다.
  • 한 때 신도림역은 환승객만 해도 무려 36만명이었으며, 코레일의 조사로는 코레일 노선에끼리의 환승 인원이 23만 명에 달한다. 이 수치는 서울교통공사의 수치를 제외한 수치라 서울교통공사의 수치까지 합치면 압도적으로 많은 인원들이 현재까지도 신도림역에서 환승하고 있다.
  • 물론 혼잡도가 비교적 줄어들었을 뿐 사람은 여전히 심각하게 많다. 1위를 차지한 금정역이랑도 만명 이하로 차이나는데 그 다음으로 혼잡한 청량리역이랑 환승객 차이는 무려 3만명 가까이 된다. 애초에 노선 구조 상 널널해지기가 매우 힘든 역이다.

6. 승강장

6.1. 수도권 전철 1호선

3면 4선의 쌍섬+상대식 승강장이다. 1~2번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2010년 말에 설치되어 운용중에 있다. 3-4번 승강장은 2018년 10월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되어 가동중이다.

영등포

1

2

3

4

구로

광명·안양

1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서울역·청량리·양주·소요산 방면

2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서동탄·천안·신창·인천 방면

급행

천안·신창 방면

3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

용산 방면

4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

동인천·광명 방면

노선 및 방면

출입문

비고

1호선 완행 (소요산 방면)

2호선
→ 지하역사(1~3번 출구)

5-1

→ 지상역사(4~6번 출구)

3-4

1호선 완행 (인천·신창 방면)

2호선
→ 지하역사(1~3번 출구)

2-3, 6-2

→ 지상역사(4~6번 출구)

4-4

1호선 급행 (용산 방면)

2호선
→ 지하역사(1~3번 출구)

7-2, 10-1

→ 지상역사(4~6번 출구)

8-4

1호선 급행 (동인천 방면)

2호선
→ 지하역사(1~3번 출구)

3-2, 6-1

→ 지상역사(4~6번 출구)

4-4

1호선 처음 개통 당시에는 없다가 2호선이 개통되면서 1호선 노선에도 생긴 역이며, 그런 이유로 전역인 구로역에서 고작 700m 앞에 있다. 구로역을 빠져나오자마자 사람 걸어가는 속도로 기어가다가 1분 후에 안내방송이 들릴 정도로 간격이 짧다. 이는 완행열차 선로의 굴곡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특히 경부선 계통의 상행 열차의 속도 제한이 가장 강력하게 걸려있다. 이 속도 제한이 해제될 때 즈음에 이미 열차는 신도림 지하차도를 지나고 있는 상태이며, 여기서 신도림역까지 200m가 채 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구로역에서 신도림역까지는 제대로 된 가속을 하지 못한다. 또한 신도림역의 상행 완행 승강장이 다른 승강장에 비해 구로역에 가깝게 지어진 탓도 있다. 반면 하행 열차는 이런 제한에서 비교적 여유로워 구로역 진입 속도가 빠른 편이며, 같은 상행선이라도 급행 열차는 큰 문제 없이 신도림역으로 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출퇴근 시간에는 신도림역 승하차 지연도 있고, 이곳이 경부선경인선 계통의 실질적 합류 지점이 되기 때문에 이런 선로 사정이 없었더라도 열차가 씽씽 달리긴 어려웠을 것이다.

2015년도까지도 1호선 신도림역은 맞이방과 출구가 따로 없이 2호선과 같이 썼다. 첫 개통 당시에는 지금의 1호선 급행 전철선에만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현재의 2번 승강장이 소요산 방면, 3번 승강장이 인천/신창 방면 승강장이었다. 그러나 역 개설 초창기부터 몰려드는 인파에 역이 터져나갔던 모양. 당시 기사를 보면 하루 15만명 수용 가능한 역 시설에 45만명이 몰렸다니 하는 기사가 있을 정도이고, 1990년대에는 개찰구 뿐만이 아니라 아예 철책을 넘어서 역을 빠져나가는 모습까지 보였다.[9]

이는 환승수요 예측 실패는 물론, 당시 신도림역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인데 이 때에는 승강장이 영등포역 쪽에 치우쳐져 2호선과 T자 구조를 이루고 있어, 1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에서 하차하는 통로나 2호선 환승통로나 모두 인천/신창 방면 끄트머리에 있었다. 그래서 모든 승객이 승강장 끝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승강장 길이를 늘리고 열차를 엇갈려서 정차시키는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 시도는 실패. 승강장 길이를 늘려도 빠져나가는 계단은 그대로이니 혼잡은 그대로였다. 거기다 얼마 안 가 6량 편성이었던 열차가 10량 편성으로 바뀌어 버려서 혼잡은 더욱 가중되었다. 그러다 1991년에 영등포-구로 간 3복선 공사를 하면서 기존의 상대식 승강장을 2면 4선식의 쌍섬식 승강장으로 개조했다. 이와 동시에 승강장 길이를 구로역 쪽으로 크게 늘려 2호선 환승통로를 추가로 하나 더 개설하여 혼잡 완화를 노리고자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넘쳐났다. 어느 정도였냐하면, 전성기의 신도림역 플랫폼은 여차하면 기다리던 사람 수십 명쯤 선로로 떨어져도 뭐라고 할 말이 없을 만큼 혼잡했다. 그리하여 서울 방면 1호선 완행 선로 옆으로 플랫폼 하나를 더 만들어서 이쪽으로 수요를 분산시켰다. 이게 지금의 1번 승강장이다. 이 1번 승강장은 다른 승강장에 비해 구로역 쪽으로 치우쳐져 있는데, 현재 디큐브시티 자리가 원래 대성산업의 연탄공장이 있던 곳으로, 철도로 수송한 석탄 등을 저장하기 위한 저장소가 있었고, 그 저장소로 연결된 선로를 피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선로는 2013년까지 남아 있었는데, 디큐브시티가 들어서고도 남아있었으나 임시육교를 설치하기 위해 철거되었다. 이쪽 승강장은 그래도 그나마 새로 만들어서인지 다른 승강장들에 비해서 폭도 넓고 계단이 하나뿐이긴 하지만 그 폭이 매우 크고 아름답다. 물론 2호선 맞이방으로 내려오면 병목현상 때문에 별 효과는 없다. 어쨌든 이쪽이 그나마 계단이나 승강장 폭에 여유가 있어서 1호선 신도림역 공사중에 다른 승강장 계단이 폐쇄되면 이 쪽으로 우회하도록 유도하고 있지만 승객들은 그냥 각자 제일 가까운 길을 찾아서 간다.

이런 노력 덕분에 신도림역은 완행과 급행은 물론이고 상하행의 정차 위치까지 전부 어긋나 있다. 신도림역 4개 승강장에 열차가 모두 들어왔을 때, 열차 네 대가 가지런히 정렬된 형태가 아니라 하나는 영등포쪽으로, 다른 하나는 구로쪽으로, 다른 하나는 그 중간, 이런 식의 형태가 된다. 1번 승강장을 제외한 신도림역 승강장을 보면 열차 길이에 비해서 승강장이 지나치게 긴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승강장이 당시 영등포역 쪽에 치우쳐져 있던 흔적이다. 나중에 구로역 쪽으로 승강장 길이를 늘리면서 영등포역 쪽 승강장 부분은 방치되었는데, 1호선 신도림역 역사 신축공사 당시에 승강장 일부를 폐쇄하면서 이 부분에 임시육교를 설치하고 다시 사용한 적이 있다. 구로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2호선 신도림역 맞이방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수도권 전철 1호선 신도림역 신역사를 건설하였다. 1호선 플랫폼 위를 가로질러 1호선 역사를 짓고, 지하로는 테크노마트 - 신도림역 - 디큐브시티 - 푸르지오를 잇는 지하통로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 선상역사가 상당히 묘한 위치에 있어 이용객이 많지 않은데다가, 엘리베이터와 계단 구조물이 플랫폼을 점유하면서 안 그래도 좁은 플랫폼을 더 좁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특히 급행 승강장은 지상역사로 올라가는 계단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상당히 혼잡하다. 용산급행 열차를 타고 신도림역에 도착하여 조금이라도 더 빨리 환승하고자 한다면 7번째 - 10번째칸 사이에 승차하는 것이 좋다.

당초에 알려진 신도림역 신역사 조감도

2013년 2월 14일 다시 나온 신도림역 신역사 조감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예산을 아끼기 위해 설계도면을 뒤엎은 것이다. 비슷한 사례로는 강매역이 있다.

새로 완공된 신도림역 역사

원래 '당초에 알려진 신도림역 신역사 조감도'의 유리궁전 포스에 비해 새로 나온 신도림역 신역사 조감도의 포스가 떨어지는 편이다.

선상역사 공사에 따라 2013년 2월 16일부터 한동안 급행 승강장 계단이 없어지면서 전술하였듯이 영등포 방향에 1호선 각각의 승강장을 연결하는 임시육교가 가설되었고 급행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은 소요산 방면 1번 승강장 및 인천/신창 방면 2번 승강장을 통해 우회하도록 하였고, 급행열차를 타고내리는 승객들이 다른 승강장으로 우회하면서 한동안 헬게이트가 제곱으로 열렸다가 재개통되었다.

공사가 더 진행되면서 11월 16일부로 인천/신창 방면 2번 승강장으로 가는 2개의 계단 중 영등포 방향 계단이 폐쇄되었다. 하지만 나머지 한 개의 계단 만으로는 버틸 수가 없어서 혼잡 시에는 그나마 계단이 크고 아름다운 소요산 방면 1번 승강장을 통해 전술한 임시육교로 우회토록 하고 있었다. 하지만 2호선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는 입장에서는 일단 지하1층 2호선 맞이방으로 나오는 길에도 에스컬레이터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상행전용 3대가 있는데 1호선 가는 길목에는 한 대 뿐, 그것도 2호선 문래 방향 끝부분에서 내려야 시야에 들어온다. 게다가 거기서 지상 1층 1호선 승강장까지 또 무지막지한 계단을 지나 1번 승강장까지 올라간 후 영등포 방향 승강장 끝까지 우회하여 또 다시 에스컬레이터 없는 육교를 올라갔다 내려와서 2번 승강장까지 가려면 정말 멀고 숨찬다. 그나마 2014년 8월경에 폐쇄되었던 계단이 다시 복구되며 이런 고생은 끝나게 되었다.

석계역처럼 신도림역에서도, 인천행 열차를 승차했을 경우 수원/병점/서동탄/천안/신창행 승객께서는 이번역에서 하차 후 후속 수원/병점/서동탄/천안/신창행 열차로 환승하라고, 수원/병점/서동탄/천안/신창행 열차를 승차했을 경우 부천/부평/주안/인천행 승객께서는 이번역에서 하차 후 후속 인천행 열차로 환승하라고 권유한다. 이유는 신도림역 까지는 인천행/신창행 모두 같은 승강장을 쓰지만, 마지막으로 환승이 가능한 구로역에서는 승강장이 다르기 때문에 계단을 타야해서 신도림역보다 불편하기 때문이다.

2017년 5월 1일부터 운행되는 경부선 ITX-청춘의 필수정차역이 되면서, 역 건립이래 33년만에 일반 여객열차가 정차하는 역이 되었다. ITX-청춘이 1호선 급행선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1호선과 승강장을 공유하였다. 정차 장소는 일반열차가 전혀 서지 않는 영등포역 쪽으로 뻗어있는 유휴 플랫폼에 정차하였다. 하지만 새로 신설한 승강장에 문제가 발생해 현재는 1호선 홈과 같은 위치에 정차하였다. 하지만 적은 수요로 2018년 3월 23일부로 운행을 중단했다.

6.2. 서울 지하철 2호선

개통 초기의 신도림역 승강장

한산한 시기의 신도림역 승강장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구 역명판. 왼쪽의 1호선 환승 안내판이 빨간색이다.

신정지선 승강장의 신도림역 구 역명판

3면 4선의 쌍상대식 승강장이다. 한동안 중간의 본선 승강장(1, 2번 승강장)에만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역 확장공사가 완료되어 신정지선 및 출고열차 승강장(3, 4번 승강장)에도 스크린도어를 설치했다. 신도림역1, 2번 승강장에서 약 1~2분 간격으로 위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는 위에 새마을호, 무궁화호, KTX 등이 신도림역을 빠르게 통과하는 소리이다. 지진 난거 아니니 마음 놓아도된다. 2호선 신도림역 1, 2번 승강장 스크린도어는 2006년에 설치되었다. 신도림역 스크린도어는 열차 출입문 열고 닫는 속도보다 더 빠르다.[10]

대림

3

2

1

4

도림천

문래

기지

1

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신림·사당·강남·삼성 방면

2

서울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홍대입구·시청·을지로입구·왕십리 방면

3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까치산 방면

당역 종착 (대림·도림천에서 온 열차)

4

서울 지하철 2호선

출고 열차 (대림 방면)

당역 종착 (문래에서 온 열차)

노선 및 방면

출입문

비고

2호선 내선순환 (문래 방향)

1호선
2호선 지선 (까치산 방면)
→ 1~6번 출구

2-2, 4-2, 6-4, 7-3, 9-2

4-2, 7-3에 에스컬레이터 가동
7-3은 내려오는 계단 없음

2호선 지선 (까치산 방면)

6-1

1호선으로 환승 불가

2호선 외선순환 (대림 방향)

1호선
2호선 지선 (까치산 방면)
→ 1~6번 출구

2-2, 4-2, 4-4, 7-3, 9-2

4-2, 7-3에 에스컬레이터 가동
4-2는 내려오는 계단 없음

2호선 지선 (까치산 방면)

5-3

1호선으로 환승 불가

신도림역 종착 열차
(도림천역 방향에서 온 열차)

1호선
2호선 본선
→ 1~6번 출구

3-1, 3-4, 6-4

2호선 본선

3-3

1호선으로 환승 불가

신도림역 종착 열차
(대림역 방향에서 온 열차)

1호선
2호선 내선순환 (문래 방향)
→ 1~6번 출구

2-2, 6-1, 6-4

2호선 내선순환 (문래 방향)

6-2

1호선으로 환승 불가

2호선 지선 (까치산 방향)

3-1 ~ 8-4 사이 모든 문

동일 홈 환승

신도림역 종착 열차
(문래역 방향에서 온 열차)

1호선
2호선 외선순환 (대림 방향)
2호선 지선 (까치산 방면)
→ 1~6번 출구

2-2, 4-2, 7-3, 9-3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 (대림 방향)

5-4

1호선으로 환승 불가

좌우 양 끝의 상대식 승강장은 신정기지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으로 개통 당시에는 사용하지 않다가 신도림역 - 까치산역신정지선이 개통되면서 신정지선을 3번 승강장에서 처리하고, 4번 승강장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신정차량기지에서 출고되는 신도림역 시발 열차를 일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본선 처리를 위한 승강장이 1번 승강장과 2번 승강장, 즉 가운데의 섬식 하나라서 수요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 2호선 승강장의 확장 공사를 하였다. 평일 출퇴근 시간에 열리는 4번 승강장을 넓혔고, 3번 승강장에 계단을 추가로 만들었다. 4번 승강장의 확장이 완료되어 2호선 외선에서 4번 승강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선로를 신설해 외선 신도림역 종착 열차를 신정기지 출고 열차와 함께 4번 승강장에서 처리하고 있다.[11] 출퇴근 시간 때에 이 출고열차를 타면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자리에 앉아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첫차 시간대를 제외한 주말 외선 방향 4번 승강장은 폐쇄되어 승차할 수 없다. 스마트폰 지하철 어플이나 신도림역 4번 승강장 출발 시간표에 보면 8~10시에 출발하는 열차가 1대씩 있는데 승강장 불이 꺼진 데다가 안내 표시기가 회송열차로 안내되어 이 역 출발시간표를 보고 믿으면 안 된다. 다음역인 대림역에서 타자. [12]

2호선 승강장에서 맞이방으로 올라가는 계단 4곳 중 2곳에는 각각 2인용 에스컬레이터가 2개씩 설치되어 있는데, 모두 올라가는 방향 전용이다. 이는 출근시간대에 인천, 천안 방면에서 온 승객들이 2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내려오면서 올라오는 사람들을 숫자로 누르면 내려는 가는데 올라오지는 못하면서 한정된 지하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압사와 같은 만일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꼭 바쁜 시간대에 역무원이나 사회복무요원이 다른 일 보는 사이에 그거 꺼버리고 뛰어 내려가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2012년 여름 공사를 통해 문래역 방향 쪽으로 나있는 2대의 에스컬레이터 중 노후된 3호기는 신형으로 교체되었고 4호기는 급한 일 있는 승객들이 걸어 갈 수 있도록 철거되었다.

2호선 맞이방에 환승객들이 몰려 혼잡하기 때문인지 승강장 밑으로도 2호선 각 승강장으로 환승할 수 있는 환승통로가 있다. 신정지선 등으로 환승할 때에는 이 통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반적인 때에는 다른 통로보다 사람이 적기는 하지만, 신정지선이나 내선 종착 열차가 3번 승강장에 도착하게 되면 이 통로 또한 갑자기 사람으로 넘쳐나게 된다. 3번 승강장에서 이 통로로 내려가는 계단의 폭이 매우 좁기 때문. 특히 회송 열차 도착시에는 3번 승강장에서 까치산행을 기다리는 사람, 1호선을 타거나 개찰구를 나가려고 계단으로 올라가려는 사람, 2호선 본선으로 환승하려고 내려가려는 사람, 본선에서 신정지선으로 환승하려는 사람에다 평소와 다른 곳에서 갑자기 내리다보니 어딘지 몰라서 헤매는 사람들까지 뒤엉켜 몇분씩 사람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헬게이트가 종종 열리곤 한다.

7. 사건·사고

1991년 3월 25일, 20살 남성이 전차선 주변에서 낚싯대로 장난을 치다 결국 전차선을 건드려 감전되었고, 그 파편이 튀어 6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2012년 2월 2일 아침에 일어난 1호선의 전동열차 고장 및 탈선사고 당시, 1호선에서 탈출해 우회하려고 나온 승객들과, 사고 소식을 모른 채 환승하려고 신도림역에 내린 승객들이 몰려 또다시 헬게이트가 열렸다.[13]

2015년 12월 22일 15시 30분경에 한 남성이 1호선 선로에 무단 침입하여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때문에 1시간 가량 열차 운행이 지연되었다.

2017년 4월28일 오전 7시 5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에서 신도림역 구간 및 신정지선 내외선 신호장치 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어 출근길 대란이 발생했다.

2017년 8월 17일 오전 5시 48분에 선로 전환기 고장으로 50분간 열차 운행이 지연되었다.

2018년 2월 1일 22시쯤 현대백화점과 신도림역을 잇는 지하 통로 천장의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용 배관이 동파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임시 조치만 해 놓은 상태이다.

2019년 6월 9일 1호선 청량리 방향에서 60대[14] 남성이 투신하였다. 이 여파로 인해 상선 열차 운행이 약 40분 지연되었으며,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8. 기타

"신도림역 안에서 스트립쇼를~♬"
- 자우림, <일탈>

  • 자우림이 이 노래를 부를 당시의 신도림역은 영등포역 방향으로 승강장을 늘렸다가 실패하고 추가 승강장을 짓고 있던 중이었다. 1997년에 나온 노래인데, 그러니까 자우림이 이 노래를 부를 때의 신도림역은 1~2호선 모두 섬식 승강장이던 리즈시절이자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통으로 강서 쪽 사람들이 신정지선을 타고 몰려들면서 하루 50만명 이상의 환승객이 승강장 하나에 몰려들던 시절이었다. 참고로 1호선, 2호선의 추가 승강장이 개통된 건 1999년(1호선), 2002년(2호선)이다.
  • 이후 자우림의 10집 앨범에 실린 Psycho Heaven에서도 '신도림역 안에서 Psycho Heaven'이라는 가사가 등장했다.
1990년 7월 5일 뉴스데스크 카메라출동에 따르면 과거 개찰구를 통하지 않고 담을 넘어 무임승차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고 한다.

  • 이 역을 소재로 이재무 시인이 쓴 '신도림역'이라는 가 있다.
  • 신도림역 환승통로의 기둥이 기울어져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일명 신도림 피사의 사탑.[18]
  • 서울역 급행은 정차하지 않으므로 영등포역에서 하차하여 맞은편 승강장의 급행 열차를 타도록 하자. 서울역→천안방향의 경우 영등포역을 통과하므로 금천구청역으로 가야 한다.
  • 1호선 완행 열차에서는 인천행↔신창행 환승을 안내해주기도 한다. 신도림역까지는 동일홈 환승이지만 구로역부터는 두 열차의 타는 곳이 달라지기 때문에 계단을 올라가서 환승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가산에서 7호선으로 환승해도 되지만, 1호선을 타고 가야한다면 잘못 탄 경우 신도림역 도착 전에 미리 갈아타는 것이 좋다. 그러나 ITX-청춘 정차 안내에 따른 압박으로 코레일 차량에서는 더 이상 안내를 해주지 않았.....다가 현재는 완행열차 한정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차량은 추가바람.

~ 방면으로 가실 분도 이번 역에서 열차를 갈아타시면 편리합니다. 다음 정차역인 구로역에서 갈아타시면 승강장을 건너야 타실 수 있습니다. 우리 열차는 (인천, 인천 행 / 천안 방면, 서동탄 행) 열차입니다.[19] - 서울교통공사 Ver

~ 방면으로 가실 분도 이번 역에서 열차를 갈아타시면 편리합니다. 다음 정차역인 구로역에서 갈아타시면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우리 열차는 (인천, 인천 행 / 병점, 병점 행 / 서동탄, 서동탄 행 / 천안, 천안 행 / 신창, 신창 행) 열차입니다. - 코레일 Ver

  • 2016.08.08 네이버 화요웹툰에 신도림 역을 중심으로 한 아포칼립스 물 웹툰인 신도림(웹툰) 연재가 시작됐다.[20]
용산∼대전 ITX-청춘이 노량진·신도림도 정차했었다. 2018년 3월에 용산~대전 ITX-청춘이 폐지되면서 더이상 정차하지 않는다. 지금은 승차권 조회에 인접역 포함해서 신도림역에서 출발 또는 도착하는 열차를 검색하면 영등포역으로 대신 안내된다.
  • 2017년 11월 3일 뮤지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이 출연한 싱글 앨범 '신도림'(Sindorim)의 티저를 공개했다. #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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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수도권 전철 1호선 측의 역사가 완공되어 주소가 달라졌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주소가 이미 변경되었으며, 2015년 6월 1일부터 고시된다. 가끔 언론에 구로구가 아닌 영등포구라고 잘못 표기하는 경우도 있고, 마찬가지로 신도림동도 간혹 영등포구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까울 뿐이지 엄연히 구로구다.
  2. [2] 서울역, 종로3가역, 부평역, 수원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왕십리역, 건대입구역, 잠실역, 강남역, 교대역, 사당역, 합정역, 홍대입구역, 대림역, 고속터미널역 등등
  3. [3] 가끔 "그래도 강남역보다 헬이겠어?"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강남역은 출퇴근 시간대에만 지옥이지만 여긴 24시간 지옥이다. 환승객보다 하차 승객들이 많은 강남역과 달리 신도림역은 매일 수십만명에 달하는 1호선-2호선 간 환승객들이 역 내부를 오가는 탓에 역 내부 혼잡도는 강남역보다 더 심각하다. 그래서 신도림역은 개통 이래로 부동의 수도권 1위 지옥철 타이틀을 내준 적이 없다.
  4. [4] 과거 구로공단이 있었고, 현재는 구로디지털단지,가산디지털단지의 탄생으로 유동인구가 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참고로 두 곳은 국대 최대 IT산업단지이다. 국내 최대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 역시 근처에 있다.
  5. [5] 「23일 신도림역 선상역사 개통…"혼잡 완화 기대"」, 2015-05-19, 헤럴드G밸리.
  6. [6] 지하철에서 테크노마트로 들어와서 안내데스크의 오른쪽에 있다.
  7. [7] 서울을 제외하면 이보다 승하차 인원이 많은 역은 부산의 서면역밖에 없다. 수원역 마저도 승하차 인원만 따지면 신도림역보다 적다.
  8. [8] 잠실역, 강남역, 사당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당산역
  9. [9] 「[카메라출동]지하철 개찰구 따로 없는 시민」, 1990-07-05, 문화방송
  10. [10] 피에쓰에쓰텍 초기 설치분으로, 신도림역과 비슷한 스크린도어는 같은 노선 사당역, 교대역과 1호선 신길역 등에 있다.
  11. [11] Daum 카페 'Rail+철도동호회'
  12. [12] 한 위키러가 회송열차인 줄 모르고 9시대 출발열차를 타려다 역무원한테 제지되어 승차거부 당했다(...)
  13. [13] 이글루스 블로그
  14. [14] 80대라는 보도도 있어 정확한 확인이 필요
  15. [15] Youtube
  16. [16] 네이버 블로그
  17. [17] 「이번 역은 희망역입니다 - 신도림역」, 2011-11-13, 다큐멘터리 3일, 한국방송공사
  18. [18] 신도림 피사의 사탑
  19. [19] 행선지가 다 수로 있는 코레일과는 달리 서울교통공사는 하행방면 행선지가 꼴랑 두개뿐이다. 병점역에서 천안, 신창방면으로는 아예 가지않으며 병점역에서도 회차상 여건인지 종착하지 않고 서동탄역까지 운행하는 듯하다.
  20. [20] 「신도림」,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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