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팍시

1.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낮을 가지고 오는 말
3. 신즈 오브 어 솔라 엠파이어모드 돈 오브 빅토리의 외계인

1.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낮을 가지고 오는 말

신팍시(Scinfaxi)라는 이름의 의미는 '빛나는 갈기'. 스킨팍시(Skinfaxi)라고도 한다. 자매로 밤을 가져오는 말인 림팍시[1]를 두고 있다.

2. 에이스 컴뱃 5원자력 잠수 항모SSBN/SSGN

  자세한 내용은 신팍시급 잠수 항공모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신즈 오브 어 솔라 엠파이어모드 돈 오브 빅토리의 외계인

나름대로 침략계 외계인인 것 같긴 한데, 하필이면 침공 대상을 지옥 같은 행성을 고른게 실수라면 실수. 누가 여기로 좌표걸어놨어?

1940년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치고박고 하던 인류를 침공해서 햄버거 패티(…)로 만들어 보내려는게 잘 되나 싶더니, 이 인류라는 놈들이 추축군이건 연합군이건 할 것 없이 무식하게 핵을 퍼부어대서(!) 결국 지구 남반구로 후퇴하였다. 여기서는 웬만한 강대국은 핵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신팍시가 남반구의 생물을 본성으로 보내는 동안, 인류는 이들의 기술력을 받아들여서 발전해 마침내 우주로 진출하는데 성공하였고, 어물쩡하던 새에 신팍시는 지구는 물론이고 우주의 점령지까지 개털리기 시작했다. 처절한 저항을 하던 그들이었지만 인류의 기술력에 그저 영토만 빼앗기게 된다.

더 무시무시한 건 이때까지도 인류는 추축군과 연합군, 소련군으로 나뉘어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면서 신팍시는 신팍시대로 가볍게 털어먹었다는 것이다.(!!!)

마침내 신팍시와 주변 외계종족들은 힘을 모아 인류를 막아내기 위한 전쟁을 시작하기에 이른다. 침략하러 들어갔다가 순식간에 전세 역전.

스크린, 스트로그, 콤바인, 빌라니에 이은 안습의 극을 달린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외계 종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이들을 부르는 신팍시라는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1번 문단인데, 왜 하필 낮을 가져오는 말의 이름을 붙였냐하면... 이들이 지구를 침공하다가 역으로 털리면서 같이 털렸던 기술력을 인간이 흡수한 덕에 인간에게 새로운 시대가 열렸기에 신팍시라고 부른 것이다. 그러니까 사실상 '물주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셈이다. 아이고 맙소사.

하도 스토리에서 개판 오분전인게 신경쓰였는지 스토리를 뜯어고쳐놨다.

일단 2차 대전 때 호주, 아시아 지역을 초토화시키나 연합국과 추축군, 소련의 격렬한 반격으로 일보 후퇴하긴 한다. 아시아에서 일본군과 중국군은 난징에서 싹쓸이 당했으며 서울을 탈출하던 리포터가 신팍시란 용어를 최초로 쓰는 것을 마지막으로... 나중에 지구가 어느정도 발전했을 때 또 쳐들어온다. 이번에는 아예 지구 멸망을 목표로 하는지, 싸그리 박살내버린다. 결국 인류는 지구를 포기하기로 결정하며 지구에 궤도폭격을 해버린다. 흠좀무. 이로써 인류는 지구로부터 벗어나고 신팍시에게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메세지를 남긴다. 하지만 인류는 세력별로 이미 많은 행성들을 보유하고 있으니...


  1. [1] Hrimfaxi. 이쪽 이름의 뜻은 '서리의 갈기'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20.67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