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채리엇

원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1]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의 모델링[2]

"본래의 스피드를 보여주마."

"나는 네 녀석의... 거시기를 제외하고 썰어버려주마!"

銀の戦車(シルバーチャリオッツ)/Silver Chariot(은의 전차)

타로 카드 No 7 - 전차

1. 개요
2. 능력
2.1. 실버 채리엇
2.1.1. 응용 기술
2.1.2. 비고

1. 개요

TVA아이캐치 [3]

OVA 설정화 골드 채리엇

파괴력

C

스피드

A

사정거리

C[4]

지속력

B

정밀동작성

B

성장성

C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장 피에르 폴나레프의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타로 카드의 7번째 카드인 '전차(채리엇)'.이름은 전차인데 생긴건 영락없는 기사이다.

2. 능력

2.1. 실버 채리엇

매우 가느다란 신체이며, 전반적인 모습은 투구와 갑옷, 레이피어로 무장한 기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갑옷은 타이즈를 입은듯이 전신을 빈틈없이 감싸는 형태에, 어깨 갑주는 가시가 여러 개 돋아나있는 디자인이다.

  • 근거리 파워형 인간형 스탠드 중에서도 스탠드체의 존재 자체가 능력이라 볼 수 있는 '전투 특화형' 스탠드로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레이피어를 이용해 검술로 싸우는 방식이다.[5]
  • 스피드
실버 채리엇의 최고의 장점이라 볼 수 있는 것은 엄청난 속도이다.[6]사람의 눈으로 인식할 수 있는 경지를 뛰어넘은 경이로운 움직임을 가지고 있으며, 자그마한 불덩이와 동전을 순식간에 일정한 패턴으로 꼬챙이로 찔러넣는 등 그 속도는 상상 이상. 이는 아래의 갑주 해제를 하였을 때 더욱 빨라져서 근거리 내에 날아오는 총알을 받아쳐낼 수도 있다.(물론 갑주를 벗어던졌을때) 스탠드의 속도도 뛰어난데다 유저의 검술능력도 뛰어나다보니 스피드 A급이 아닌 상대가 그냥 닥돌을 시전할 경우 실버 채리엇은 상대를 일방적으로 찔러 죽일 수 있다. 가령 에보니 데빌 전에선 마지막에 에보니 데빌이 돌격하자 칼질 몇방으로 한번에 에보니 데빌을 산산조각내버렸고, 크림 전에선 마지막에 정신줄을 놓아버린 바닐라 아이스가 달려들자 일방적으로 크림과 바닐라 아이스를 벌집으로 만들어버렸다.
  • 파괴력
스탯이 무실하게 벽이나 바위도 한 순각에 썰어버리며 단순한 검술로 상대를 묵사발 내는 위력이 상당하다. 실버 채리엇이 스피드 다음으로 꼽히는 장점이다. 다만 바닐라 아이스 전에서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사람 한 명을 제대로 옮기기에는 역부족한 힘으로 묘사된다.[7] 하지만 그 당시 폴나레프는 바닐라 아이스에게 부상을 입어 채리엇이 약해진 상태였음을 생각해야 한다. 맨 처음 등장했을 땐 폴나레프를 번쩍 드는 정도의 힘을 가졌었다.
  • 정밀동작성
실버 채리엇의 성능를 받쳐주기도 하는 특징이 상당한 정밀함으로, 매지션즈 레드의 불과 동전으로 전술한 꼬챙이를 만들거나 거대한 불꽃 시계로 가공하고 매지션즈 레드의 조각상을 잠깐의 공격 와중에 깎아낸다거나 하는 움직임 면에서 정밀성 또한 상당하며 이는 실버 채리엇의 스피드와도 잘 부합된다. 다만 이는 파괴력처럼 단순히 검술 한정인지 확실치 않다. 검 없이 얼마나 정밀하게 움직이는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B등급인 만큼 여전히 정밀도는 높을듯 하다.
기본적으로 무거운 갑옷으로 무장한 스탠드체이기에 무거운 갑옷이 속도를 하향시키긴 하지만 어느정도 방어력은 있는 편이며 고온에서도 녹지않고 견뎌내는 갑옷이다. 또한 이 갑주는 벗어던질 수 있는데 방어력이 내려가는 대신 속도가 향상되어 스탠드체의 잔상이 일곱 명으로 보일 정도로 고속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갑주를 벗으면 진다고 한다[8]
  • 검신 발사
스탠드체가 무기로 사용하는 레이피어는 검신만 따로 발사하여 적에게 맞추는 공격이 가능하다. 다만 이는 전투 중에 딱 한번만 사용할 수 있으며 검신이 다시 생기는데에는 일정한 시간이 걸리는 결점이 있다. 작중에 검신 날리기는 비장의 카드로 아군에게도 숨겨놓은 사실이다.

2.1.1. 응용 기술

스탠드체의 엄청난 속도와 정밀함으로 레이피어를 마구 찌르는 난타 기술이다. 작중에는 한 손으로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스탠드체의 양손 러시같은 타격량으로 묘사된다. 초반에는 기합성으로 "자자자자자자자자자잣─!"이 있다만 초반부에만 쓰고 이후에는 한 번도 쓰지 않았다. OVA, 죠죠 ASB, TVA에서는 '호라호라'라는 기합성을 외친다. 위 사진의 대사 역시 호라호라다.

2.1.2. 비고

  • 폴나레프는 태어났을 때나 아주 어릴 때부터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오며 사용자인 폴나레프가 10년 이상의 오랜 수련을 통해 채리엇의 힘을 단련하고 있었으며, 그 덕분에 얻은 뛰어난 검술은 불조차도 벨 수 있다. 실버 채리엇은 자율형이 아니기에, 실버 채리엇이 쓰는 검술 자체는 순수하게 폴나레프의 실력이다. 니지무라 케이쵸의 언급을 빌리자면 최상급 성능의 몬스터 머신을 최상급의 드라이버가 타서 그 성능을 100% 이상 내는 셈이다.
  • 갑주와 레이피어는 스탠드이지만 스탠드 본체와는 별개의 물건으로 취급된다. 즉, 갑주나 레이피어가 부서지거나 해체되도 폴나레프가 피해를 입지는 않는다.
  • 스피드를 올려 분신하는 능력은 첫 등장 이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다만 쓰지않는 이유는 갑주를 벗을때마다 거의 지기때문에(...) 그런 걸수도 있다. 실제로 엠퍼러때나 압둘때도 갑주를 벗어서 져버렸고, 방어력을 버리고 스피드를 얻는다는 말은 즉 공격을 제 때 꽂아넣지 못하면 역으로 당하기가 쉬워진다는 말이기에...
  • 실버 채리엇의 속도는 A급이지만 '스타 플래티나' 정도의 스피드는 못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갑주를 입고 있을 때만이다. 갑주를 벗어던질 시 실버 채리엇은 아까도 언급되었듯이 스탠드가 7체로 보일 정도로 빨라진다.[9]
  • 스타 플래티나와 여러모로 비슷한 스탠드다.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고 검술 한정으로 파괴력과 정밀도 또한 아주 높다. 또한 둘다 기본적으로 전투 스탠드라서 기본적으로 싸울때 정면 승부를 해야한다는 단점도 똑같다.

  • 검은 보시다시피 찌르기에 특화된 검인 레이피어지만 신기하게 베는것도 가능하다.[10] 애니에서는 기본적으로 찌르기만 할 수있는 꼬챙이 레이피어로 나오지만 가끔식 칼날이 달린 레이피어로 나오기도 한다. 채리엇의 능력으로 검 형태를 바꿀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그냥 폴나레프의 검술이 넘사벽이라 그냥 꼬챙이로도 밸수있는것인지 확실치 않다. 어쩌면 단순한 작화 붕괴일 가능성이 높다.
  • 죠죠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치고는 상당히 초라해졌다. 물론 스탠드간의 절대적인 우열은 없고, 실버 채리엇이 결코 약한 스탠드는 아니지만 3부 이후의 전투 특화형 내지는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들이 강하건 약하건 뭔가 하나씩은 특수능력을 지닌 것에 비해 실버 채리엇은 특수능력이 아무것도 없다. 칼날 발사와 갑주 해체는 스탠드의 특수능력보단 기믹에 가까운 것이고. 3부 최후반부 전까지 스타 플래티나도 특수능력이 없었지만 그쪽은 실버 채리엇 이상의 기본스펙에, DIO와의 싸움에서 특수 능력이 발현되었다. 불을 막는 것도 순수한 검술로 인한 것이니 비교적 초라한 스탠드의 능력을 뛰어난 본체가 최대로 활용해서 전적을 내는 대표적인 스탠드.

2.2. 실버 채리엇 레퀴엠

5부에서 실버 채리엇은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맞아 실버 채리엇 레퀴엠으로 성장을 하게 된다. 거기에 대해서는 항목 참고.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공격장비 스탠드로 등장하며, 능력치는 4/1. 특수능력은 일정확률로 2회공격 하는 것이고, 발동능력은 주위 8칸에 실버 채리엇을 소환하는 것이다.

특수능력인 2회 공격은 사실상 2배의 공격력으로 공격하는 것이기에 매우 유용하다. 거기에 첫타가 미스 떠도 2타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기에 더더욱 유용. 공격력이 낮다는 점이 흠이긴 해도 2회 공격이 꽤나 자주 나와서 커버가 되는 편이다.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

베이스 온리 장비가 아니라서 다른 강력한 공격 장비 스탠드에 합성하여 2회 공격 능력을 물려줄 수 있다. 특히 스타 플래티나와 조합은 연속 2회 오라오라가 나올수 있는지라 강한 적에게 포위되었을 때 뜨면 그야말로 쾌감.

발동능력으로 소환되는 채리엇은 동료취급이지만 1격에 반드시 사망한다. 적은 우선적으로 채리엇을 공격하기 때문에 미끼로 쓸 만하지만, 채리엇을 처리해서 적이 레벨업 하는 점에는 주의. 그리고 분신 채리엇도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발동 능력인 덩굴처럼 헤븐즈 도어로 도감에 등록되니 참고.

게임 상에서 가장 출중한 공명능력을 가지고 있다. 디아볼로의 대모험/공명 참조.[11]

본가 시리즈에서 본 스탠드와 유사한 것을 찾자면 톨네코의 대모험2의 매의 검이 있다. 능력은 항시 2회 공격. 다만 매의 검은 반입금지던전 90층의 열쇠방에서만 얻을 수 있고 그 열쇠방을 클리어하기 위한 아이템이 한정되어있기에, 해당 아이템이 없으면 무조건 얻을 수 없다. 그 대신 능력은 여기서의 아누비스 이도류 공명과 같기에 얻어두면 꽤나 쓸만하다.


  1. [1] 꼬맹이의 눈 속에 들어간 행드 맨을 베려고 할 때의 자세.
  2. [2] 첫 등장시 동전을 뀄을 때의 자세.
  3. [3] 33화에서부터는 아이캐치 컬러가 은색에서 금색으로 바뀌었다. 이쪽도 골드 채리엇
  4. [4] 바닐라 아이스전에서 일시적으로 B까지 상승했다. 갑주를 벗은 상태에서의 사정거리는 불명.
  5. [5] 별다른 특수능력 없이 순수 물공(...) + 스피드에 의지해 싸우는 타입인데도 전적이 꽤 되는 편. 단 실버 체리엇 특유의 배틀 스타일이 안 먹히는 특수능력을 지닌 상대 앞에서는 약간 불리할듯. 또한 본체와 시야를 공유하는 것 때문에 시야 확보가 안 되면 공방이 힘들어진다.
  6. [6] 이게 어느 정도냐면 그 빠르다는 스타 플래티나도 아누비스에 의해 세뇌당한 폴나레프의 실버 채리엇을 상대할땐 속도에서 별다른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7. [7] 이후 등장하는 피스톨즈처럼 검을 다루는 것에만 특화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처음 대 압둘전에서 폴나레프를 들어 공중에 띄운건 설명이 불가능하다.
  8. [8] 갑주를 벗는 상황이 3번 나왔는데, 각각 무함마드 압둘 전, 홀 호스 1차전, 쿠죠 죠타로(아누비스 폴나레프로 대전) 전이다. 그리고 셋 다 졌다(...) 첫 번째는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이 땅에서 나와서 본체 타격, 두 번째는 스탠드체인 탄환이 검을 피해 휘는 상황 발생, 세 번째는 죠타로의 살을 주고 뼈를 치는 작전에 걸려서 아누비스신 본체가 파괴되어서 패배했다.
  9. [9] 그 예시로 저스티스 전에서 엔야가 죠타로를 덮치려 할때 스타 플래티나는 언뜻 봤을 때는 스탠드가 앞뒤를 보는 것처럼 2체로 보이기도 했다. 아누비스 신에게 세뇌당했을 땐 아누비스 신에게 강화되어 스타 플라티나의 속도마저 잠깐 뛰어넘었었다. 그땐 스타 플라티나의 오라러쉬를 정면으로 이도류 러쉬로 맞받아치며 스타 플라티나의 배에 칼을 찔러넣었다. 하지만 찔러넣은 이후엔 스타 플라티나가 그대로 칼에 오라러쉬를 날려 아누비스 신의 검을 산산조각내버림으로써 스타 플라티나가 승리했다.
  10. [10] 사실 레이피어=오로지 찌르는 칼이라는 통간의 인식과 달리, 레이피어도 엄연히 베는게 가능한 검이다. 특히 스페인식 레이피어 검술에서는 참격도 어느 정도 활용하는 편.
  11. [11] 간단히 말하자면 아누비스신과 실버 채리엇 둘 다 장비하면 항상 2회공격하게 되고 더 풀과 장비 시 투명한 적을 감지하게 된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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