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포

七宝しっぽう

일본판

한국판

와타나베 쿠미코

이선호

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4. 인간관계

1. 개요

다들 숨이 멎어버렸어!!!!

마음의 상처!!!

만화 이누야샤에 등장하는 여우 요괴. 연령은 인간 나이로 환산해서 7세 정도. 이름의 유래는 꼬리의 일본어인 '싯포'는 아니고 칠보[1]. 근데 자기 몸집만큼이나 큰 꼬리가 너무 돋보여서 꼬리가 유래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으며, 아마 중의적 의미일 수도 있다. 잘 보면 손과 얼굴은 사람과 비슷한데 꼬리도 있고 발도 여우 뒷발 모양인 것이 신체구조가 어떤 모양인지 궁금한 녀석.[2][3]

일단 수컷이긴 하나 이누야샤의 진정한 모에 캐릭터.

체중은 4㎏ 정도로 어깨 위에 올려도 결리지 않을 정도. 품에 안아들기 딱 좋은 크기라고 한다. 꼬리를 잡아 들어올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아프지는 않지만 매우 기분이 나쁜 모양이다.[4]

우루세이 야츠라의 쟈리텐과 겉보기엔 비슷하지만 텐보다는 훨씬 개념 잡힌 캐릭터다. 또한 우루세이 야츠라에 등장한 아기 여우와도 닮았다. [5]

2차 창작물에서는 창천[6] 내지 키라라[7]와 커플링으로 엮인다. 가끔은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테일즈와 엮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선호소닉 X에서 테일즈를 맡았다!

분명 종족은 여우인데 너구리로 많이 오인받는다.

배멀미에 심각하게 약하다는 특징도 있는데 이누야샤가 강한 냄새에 취해버린 상태보다는 한 동급 아래라고 보면 된다.[8]

어린이답게 건방진 면이 많다 시도 때도 없이 이누야샤를 놀리고 도발하고 이누야샤에게 맞기전에 무조건 카고메를 불러 도움을 요청하고 키라라가 사라지자 자신 빼고 카고메 이누야샤 미로쿠 산고 잘못이라고 헛소리를 한다 오죽하면 카고메도 이누야샤를 말리지않고 적당히 하라고 할정도... 그리고 좋아하는 여자애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쳐서 차이적도 많다. 셋쇼마루가 시신키 때문에 냉정을 잃어버리고 이누야샤를 때리자 "누구한테 화풀이야"라는 말을 내뱉고 투아왕이 천하패도의 3검을 다 가졌다는 말에는 "욕심쟁이로군" 말을 내뱉기도 했다. 그 외에 토토사이,묘가 같은 자기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요괴들에게 말을 놓기도 한다. 그나마 그쪽은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

사실 건방지다기보다는 작중 기믹 자체가 츳코미 형 인물이다. 애니에서는 이 기믹이 강화되어 한국판 유투브 댓글들을 보면 팩폭 머신으로 칭송받는다. 특히 이누야샤의 양다리나 질투를 대놓고 신랄하게 까대는 것은 싯포 밖에 없는지라.

반면 상당한 겁쟁이기도 하다. 항상 용감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겁쟁이

작중 굉장히 말실수를 많이 하는데 심지어 카구라와의 싸움에서 이누야샤가 철쇄아가 무거워서 못쓰는것을 카구라 앞에서 발설하기도 했다. 다행히 카구라는 나라쿠 뒤통수 치려고 했던지라 나라쿠에게 알려줘봐야 좋을게 없어서 나라쿠에게 알려지진 않았다.

사혼 중에서 친근함과 엮인다.

2. 작중 행적

새끼 여우 요괴. 사혼의 구슬 조각을 가지고 있는 요괴 뇌수 형제에게 아버지가 살해당하자[9] 그 원수를 갚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여담으로 싯포의 아버지는 가죽이 벗겨져 그 가죽이 뇌수 형제 중 만텐의 복대가 되어 있었다.(…)[10] 나중에 이누야샤가 뇌수 형제를 쳐부수던 중 카고메와 싯포가 휘말려 위험해졌을 때 이 가죽이 둘의 목숨을 구해준다. 정황이나 연출상 싯포 아버지의 영혼이 둘을 구해준 듯.[11]

이누야샤와 함께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뒤에도 별로 할 일이 없는지, 딱히 나라쿠와 적대할 이유는 없지만 이누야샤 일행에 들어가서 따라다니고 있다.[12]

주로 히구라시 카고메 곁에 붙어 따라다닌다. 힘은 전투에서는 아예 도움을 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약하지만 둔갑술로 의외의 도움을 주는 때가 있다. 바람 피우려는 미로쿠가 주 고객

셋쇼마루에게 반한 여자 에피소드에선 뜻밖의 날카로운 추리를 해냈다.

뇌수 일족과의 악연은 이후에도 계속 전해져 만천과 비천의 동생인 창천과 맞붙에 되었는데 알고보니 자신과 같은 어린애였다.[13] 게다가 남자앤줄 알고 싸웠는데 사실은 여자였다는 사실에[14] 스스로 버로우를 타버려 기권패를 던지고는 결투 결과 이기는쪽이 크레파스를 갖게된다는 약속에 따라 크레파스를 넘겨주는데 이녀석 이후 아무래도 싯포에게 단단히 반한 모양이다. 마지막에 싯포 얼굴을 그린게 나왔는데 초미남 이었다. 어쨋든 이로 인해 뇌수 일족과의 악연은 완전히 청산한다.[15]

여우여관 에피소드에서는 이누야샤를 집중적으로 속여서[16] 여우요괴 등급 정8품 하를 받았다.[17] 2기 극장판에선 눈에 파스를 붙였다가 눈물을 줄줄 흘렸다.

칠인대 관련 얘기에서는 무코츠의 독에 당하고 렌코츠의 함정에 걸린 상황에서 여우불로 이누야샤를 제외한 일행들을[18] 불에 타 죽지 않게 했다. 물론 싯포도 자기 능력 밖의 일은 못하는지라 셋 다 독에 중독당해서 저승 문턱을 넘을뻔했다.

엔딩에서는 자기 나름대로 요술 수행을 하고 있으며, 여우여관에서 품계가 좀 더 올라갔다.[19]미로쿠산고의 아이들에게 장난감 취급을 당하고 있다.[20][21]

3. 능력

환술, 둔갑술에 자신만의 기술, 여우불을 쓸 줄 안다. 커다란 풍선 같은 모습으로 둔갑하면 둥둥 떠서 날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교통 수단으로도 쓸 수 있다. 풍선처럼 변해서 카고메를 태우고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가장 나은 케이스고,[22] 최대 공훈은 활 없을 때 활로 변신해서 파마의 화살 발사를 돕는 정도.[23]

간판기는 주로 여우불. 수련이 미숙하기 때문에 적에게 타격을 가하기는 힘들지만 불꽃을 중화하는 용도로 유용하게 쓰인다.[24] 그 외에 팽이를 크게 만드는 요술이나, 장난감을 크게 보이게 하는 요술을 쓰지만 약한 요괴를 잠깐 묶어놓는 정도의 효과 밖에 없다. 게다가 어린 나이이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약해서 그다지 강하지 않은 쟈켄에게도 밀렸다. 팽이를 크게 하여 내던졌지만 쟈켄은 인두장을 쓰지도 않고 그냥 막아냈다.

둔갑은 짐승보다도 인간 쪽을 선호한다. 본인의 이미지로는 아주 멋지게 둔갑하려고 하지만 결과물은 뭔가 어색하다. 그런데 둔갑만 놓고 치면 미로쿠 꼬봉인 너구리 요괴 하치가 더 잘한다. 한 번은 귀여운 소녀로 둔갑한적도 있었다.[25]

그외에도 자그마한 울보버섯이나 웃음도토리를 여기저기 뿌려 신호용으로 많이 사용했다. 중반까지 카고메가 납치당하면 싯포도 덤으로 납치당하고(...) 싯포가 뿌려놓은 표식을 확인하고 이누야샤 일행이 쫓아와 원흉을 족치는건 클리셰 수준.[26] 요랑족에게 잡혔을때는 코우가가 늑대들에게 "이건 너희들이나 먹어라" 라면서 던져줘 잡아먹힐뻔 했지만 카고메가 반대해 간신히 목숨은 건졌다.[27]

이래뵈도 다른 어린 여우요괴들이 싯포를 존경하는 것을 보면 같은 나이의 여우요괴들 중에서는 뛰어난 요술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이 요술은 이누야샤 일행을 코미디처럼 골탕먹일때 빼곤 그다지 효과를 못 봤다. 심지어 쟈켄에게도 전혀 안통했는데 쟈켄은 인두장 불공격을 쓰지도 않고 싯포가 쓰던 요술을 그냥 인두장으로 치며 튕겨내고 "어림도 없다! 고작 이따위로!"라고 코웃음치듯이 말했다.[28]

한편으로는 환술과 요술을 사용하는것 답게 상대방이 그런것을 사용했을때 잘 알아볼 뿐 아니라 그것들의 특징도 잘 안다.[29]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린데다가 공격용 스킬이 없다보니 활약이 저조하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기술은 바람의 상처를 따라한 마음의 상처(.....)

나름 130화 마지막에 왜 여자애에게 차였냐며 자신을 놀리는 이누야샤를 마음의 상처로 된통 혼내주기도 한다. 여담인데 애니에서 훌러덩 벗고 카고메와 목욕도 한다. 뭐 어려서인지 이상하게 여기지도 않았고[30] 카고메도 그리 신경도 안 썼다.오히려 이누야샤가 저 녀석도 남자라구! 라고 버럭거렸다가 뭐? 어린아이에게 왜 그래? 라는 카고메의 잔소리만 들었다.

변장에도 일가견이 있는것으로 추정 저구계 사건때 여자로 변장했는데 미녀만 보면 정신을 못차린다는 저구계가 한눈에 뿅갈정도

4. 인간관계

꼴에 순종 요괴라고 은근 반요이누야샤를 무시하다가 쥐어박히고,[31] 폭력적인 이누야샤가 싯포를 놀린다거나 해서 자주 투닥거리지만 상대가 될 턱이 없다[32]. 하지만 싯포에게는 카고메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보니 그냥 대놓고 깝칠때도 많다.(...)[33] 그래도 힘의 차이도 인정하는 편이고 나름 투탁거리는데에 익숙해진데다가[34] 이누야샤를 싫어하는건 아니라서 이누야샤가 다치면 걱정하는등 기본 인성은 있는 편[35] 사실 자신처럼 억울하게 아버지를 잃었던 칸타에게 "걱정마 이누야샤가 해결해줄거야" 라고 할 정도로 이누야샤의 힘과 능력을 신뢰하고 있다.처음엔 반요라는 이유로 이누야샤가 뇌수형제를 이길 수 없다고 했지만 이누야샤가 결론적으로 뇌수형제의 비천과만천을 잡았으니 그렇게 말해도 이상하진 않다.[36]

반면 카고메는 절대적으로 따른다. 인간을 약하다고 생각하는 그도 카고메는 잘 따르며 하는 말은 무조건 듣는다. 그 외에 미로쿠나 산고와는 별다른 접점은 없는 편 하지만 키라라와는 약간 접점이 있다

보기와는 달리 은근슬쩍 ㆍ여기저기에 연애 플래그를 세우고 다니는데 인간, 요괴 종족을 안 가린다(...) 물론 다시 나올만큼 비중있는 여성 캐릭터는 없었지만. 이 녀석이 연애에 대해 배울 대상중 하나는 이누야샤고 또 다른 하나는 미로쿠다. 둘 다 제대로 하는 거 같지 않은데[37] 정작 보고 배운 싯포는 생각보다 잘 하는 편이다. 이유가 뭘까...? 반면교사[38] 또한 여성관은 이누야샤와 미로쿠를 섞은 모습인데 여자와는 웬만하면 싸우기 꺼려하거는 이누야샤의 모습 여자에 잘 빠지는 미로쿠의 모습 둘 다 가지고 있다.[39]

애니판에서는 다른 꼬마요괴들에게 잘난 척한답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애 놀리다가 들통나서 마음의 상처를 배우지만, 그 대가로 그 여자애에게 차인다. 한마디로 등가교환인과응보.

아버지를 잃어서 그런지 어린 요괴가 아버지를 잃게 되는 상황이 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듯하다. 수달 요괴인 칸타의 아버지가 하쿠도시의 손에 죽었을때, 무려 셋쇼마루 앞 길을 막으며[40] 제발 칸타의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부들부들 떨면서도 머리를 숙였다.[41][42]

이누야샤 일행 중에서 유일하게 나라쿠와의 악연이 없는 녀석이다. 다만 고신키와 맞붙을 당시 일행 하나하나 속마음을 보고 그 다음 행동을 비웃듯이 말할 때 싯포는 "다음은 내 차롄가?" 라고 진땀을 흘렸으나 정작 고신키는 말없이 쓱보더니 무시해버렸다. 자존심이 금이 갔는지 싯포는 버럭거리며 "얌마! 왜 나는 무시하는데!?" 라고 큰 소리를 쳤다... 하지만 나라쿠와의 악연과는 별개로 나라쿠의 악행이 워낙 크고 아름답기 때문에 나라쿠에 대한 시선은 결코 곱지 않다. 게다가 나라쿠 자체와는 악연이 정말 없지만[43] 나라쿠가 부활시킨 칠인대의 무코츠와의 악연이 있으니 접점은 간접적으로는 있는 셈


  1. [1] 불교에서 7가지 보배를 일컫는 말. 무량수경에서는 ··유리·파리·마노·거거·산호를 이르며, 법화경에서는 ··마노·유리·거거·진주·매괴를 이른다. 참고로 꼬리의 일본어 표기는 しっぽ이고 이누야샤에서의 싯포의 표기는 しっぽう
  2. [2] 사실 1기에서 한번 나체가 나온적이 있었지만 그냥 발하고 꼬리만 여우인 형태였다. 이를 미루어 보면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여우인 모습일지도 모르며 아버지의 모습을 미뤄보건대 이 여우 요괴 종족도 인간형과 본체가 따로 있는 모양이다.
  3. [3] 참고로 단 한번이지만 싯포의 아버지의 수인 모습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칸타의 아버지의 모습과 매칭이 된걸 보면 칸타의 아버지 정도의 덩치에 여우의 몸을 하고 있는 형태로 추측 그러나 정작 아들인 싯포는 어째 여우의 꼬리와 발만 있다. 물론 전술했다시피 이건 인간 모습에 가깝고, 본모습은 단역으로 등장한 다른 꼬마 여우 요괴들과 같을듯.
  4. [4] 여우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동물에게 꼬리는 약점이라서, 다른 생명체가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바로 자지러진다.
  5. [5] 아기 여우는 미야케 시노부를 좋아하는 꼬마 요물(?)인데, 둔갑술을 할줄 알아서 모로보시 등의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문제는 변신한 모습도 여우와 똑같이 2등신이라는 거... 등장 횟수는 적었어도 귀여운 모습과 행동으로 독자의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다. (당장 링크를 클릭해서 미야케 시노부 페이지에 가 보자. 시노부가 여우를 안고 있다.)
  6. [6] 뇌수 일족의 생존자이자 이누야샤 일행에게 죽은 비천과 만천의 여동생 친동생인지는 의문
  7. [7] 반인화로 그려지기도 하고 암컷에 가깝게 그려진다.
  8. [8] 이누야샤는 제대로 말도 못하는데 싯포는 말이라도 제대로 한다.
  9. [9] 아버지도 조각을 갖고 있었는데 조각을 노린 형제에게 죽었다.
  10. [10] 때문에 만천은 이것을 가지고 싯포를 놀려댔다.
  11. [11] 여담으로 싯포는 은혜를 입으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쳤다고 한다. 아버지의 죽음에 뇌수 형제에게 꽤 괜찮은 아버지였던 모양이다. 싯포가 얘기한 아버지의 또다른 말로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마음씨도 곱다."
  12. [12] 처음에는 아무래도 키고메가 맘에 들어서 따라다닌 모양이다.
  13. [13] 이누야샤도 나중에 알고 뻥쪘을 정도, 반면 카고메는 귀여워 죽겠다며 안고 얼굴을 부비적거렸다. 사실 이전에 싯포가 처음 나왔을때도 이누야샤가 싯포를 들어올리자 귀엽다며 자기도 안아보게 해달라고 한적이 있다.
  14. [14] 자신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카고메의 말에 "난 아가씨라고!" 라고 하며 부정했다.
  15. [15] 이 화 자체가 싯포를 위한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 이누야샤 일행은 전부 함정에 걸려서 이누야샤와 카고메를 빼고는 창천 근처에 가지도 못했다.
  16. [16] 이유는 요술 시험을 통해 그동안 이누야샤한테 당했던 것을 되갚아줄려고.
  17. [17] 물론 1차때 이미 정8품 하를 받긴 했지만 거기에 점수를 더 쌓은 거였다. 차라리 미로쿠를 속였다면 좋았을텐데
  18. [18] 이누야샤는 렌코츠,긴코츠랑 교전중이었다.
  19. [19] 최고등급에 올라설려면 100년은 수련해야 한다고 한다. 현재 싯포의 등급은 정8품 상
  20. [20] 이누야샤가 미로쿠의 딸들에게 시달리며 가만히 집에 있다가 갑자기 싯포를 던져주고(...) 나가는데 카고메가 돌아온것을 냄새로 알아채서다.
  21. [21] 그러나 그 전까진 이누야샤에게 장난감 취급당했다.근데 이누야샤는 이 녀석을 장난감이 아니라 샌드백 취급하지 않았나?(심지어 축구공처럼 뻥 차이기도 했다.) 이누야샤에게 샌드백은 장난감일 뿐이다.
  22. [22] 본편에서 장난감 같은 말을 환술로 꺼내 여자아이를 대피시키기도 했고, 극장판에서는 장난감 같은 말로 변해서... 카에데를 태워주기도 했다. 은근히 탈것에 재능이 있는것 같다(...) 다만 하나 같이 너무 빨리 지친다. 카고메의 자전거는 말할 것도 없고, 이누야샤나 키라라나 하치나 염제 아웅 같은 탈것(?)들은 지치는 묘사가 없는데 비해 싯포의 탈것 관련 요술들은 이 단점이 상당히 크게 부각된다. 이는 싯포가 아직 어려 체력은 뒷받침되지 못해서인듯하다.
  23. [23] 뇌수 형제 에피소드와 극장판 2기에서 나왔다. 다만 처음 활로 변신했을 때는 크로와상 비슷하게 생겼었다.
  24. [24] 꼴에 불이라서 그런지 열기도 있는 모양이다. 부탄가스를 폭발시킨적이 있고 건어물을 구울때 쓰기도 했으니 불 용도로는 쓸 수 있는 모양이다.
  25. [25] 그 때 한국판 성우인 이선호의 소녀 연기를 볼 수 있는데, 은근히 귀엽다.
  26. [26] 하지만 코우가 편에서는 코우가의 부하들이 먹을것인줄 알고 따와서 망했다.
  27. [27] 정확히는 반협박 수준으로 자신의 능력(사혼의 조각을 볼수있는 능력)이 필요해 데려온게 아니냐며 싯포가 다치기라도 하면 절대 도와주지 않겠다고 했다.그에 코우가가 그건 안된다며 돌려주었다.
  28. [28] 사실 그럴만 한게 쟈켄이 작아서 그렇지 인두장을 쓰면 왠만한 인간들쯤은 백이고 천이고 날려버릴수 있고 왕년에 동족들을 다스리던 왕일만큼 경험이 많이 쌓였다. 그런 쟈켄에게 싯포는 고작 갓난아기 수준으로밖에 안보일것이다.
  29. [29] 가령 세마리 꼬마 원숭이 편에서 꼬마 원숭이들이 이누야샤에게 쓴 술법이 쓴 사람만 풀 수 있다는것을 카고메에게 알려주기도 했다.
  30. [30] 사실 본인 스스로가 남/녀 따로 해야한다는것 자체를 이해를 못한다.
  31. [31] 현실로 치자면 7살 유치원생이 15세 전교짱 형에게 혼혈이라고 까불다가 쥐어박혔다고 할 수 있으려나? 물론 아버지의 원수를 갚아준 후로는 다르게 보아서 3기 21화에서 "나는 이누야샤를 대등하게 보고 있는걸" 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물론 현실은 이누야샤가 우위인지라 같은 말을 했던 묘가와 함께 이누야샤의 "니들은 내 덕에 살고 있는거거든?" 이란 말을 들었지만
  32. [32] 허나 싯포가 한번 기생수(?)에게 당해 인격반전이 난 적이 있는데 이때는 이누야샤를 니요이다마(향구슬)로 한 방에 발라 버리는 활약을 했다. 코가 민감한 이누야샤는 눈에 뱅뱅이 마크를 띄우며 개꿀멍~.
  33. [33] 애니판 130화에서 싯포가 철쇄아를 드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무렇지 않게 들고 휘두른다. 역시 본심은 착한 모양 그보다 철쇄아를 들만큼 강하다면 이누야샤만큼 강하다는건가? 알다시피 철쇄아는 악한 자가 만지면 결계로 튕겨낸다. 다만 싯포는 철쇄아를 변화시키진 못했다. 그리고 무게에 꽤 많이 휘둘렸다.
  34. [34] 가짜 수신 사건에서 영주의 아들이 이누야샤에게 까불자 이누야샤가 머리를 마구 때렸는데 싯포 왈 "야, 너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 이누야샤는 계속 때릴 성격이라고"(...)
  35. [35] 3기 3화에서 특히 더 드러나는데 싯포는 이누야샤를 양다리나 걸친다며 비난했지만 싯포가 좋아하는 사츠키가 자신을 노리던 요괴가 퇴치된 장면을 보고 싯포에게 너가 그런거냐고 물었는데 싯포는 사실대로 이누야샤가 했다고 했지만 이누야샤는 "뭔 소리야? 내가 갔을때 놈은 거의 죽어있었어" 라고 싯포를 감싸준다. 어쩌면 똑같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입장으로서 그 마음을 해치고 싶지 않았을지도
  36. [36] 반면 이누야샤쪽은 은근히 형-동생 관계임을 드러내는데 가끔 싯포가 자신을 방해하면 "너 자꾸 형 방해할래?" 라는 식으로 얘기한다.
  37. [37] 이누야샤는 두명을 상대로 양다리+갈팡질팡 미로쿠는 아무나 작업거는 이상한 연애노선을 탔다. 다른건 몰라도 싯포도 이누야샤가 키쿄우와 카고메를 놓고 갈팡질팡하는데는 속이 꽉꽉 막혔을 정도니 이뭐병 싯포조차도 "난 저런거 따라배우지 말아야지!" 라고 했다. 참고로 싯포는 카고메를 지지했다.(이는 이누야샤 일행 공통이긴 하지만 그나마 미로쿠는 가장 중립적인 편이었다.)
  38. [38] 근데 싯포가 잘 따르는 카고메의 경우 연애가 상당히 건전하다. 그냥 only 이누야샤, 싯포가 잘 따르는게 카고메인만큼 카고메의 연애 방식을 습득했을지도? 게다가 이누야샤도 얼핏 보기엔 양다리지만 양다리 아닌 양다리라 좀 미묘하다.
  39. [39] 전자는 애니 한정 인물인 창천과의 싸움에서(잘 싸우고 있다가 여자란거 알고는 기권했다.) 후자는 그냥 싯포가 플래그 꽃을때마다 나온다. 하지만 여우 여관 스토리에서 여자로 둔갑한 너구리 요괴에게 약한 모습을 보면 비단 애니의 모습만은 아닌듯
  40. [40] 보통은 한방에 끔살확정
  41. [41] 셋쇼마루는 처음엔 무시했고 동료들도 셋쇼마루가 해줄리 없다고 여겼는데, 천생아가 울렸고 결국 칸타 아버지를 되살린다. 그 후 셋쇼마루와 이누야샤 일행은 되살아난 수달 요괴의 말을 듣고 나라쿠가 아버지의 무덤에 있는 사혼의 구슬 조각을 찾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싯포가 목숨을 걸고 셋쇼마루에게 부탁하지 않았으면 얻지 못했을 의외의 수확.
  42. [42] 싯포는 이누야샤 앞에서 사과한다고 무릎꿇는것조차 매우 싫어했다. 그런데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서 그 셋쇼마루 앞에서 머리까지 숙였다.
  43. [43] 진짜로 나라쿠는 싯포를 인질로 삼은적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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