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M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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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Mass Rapid Transit (MRT)

중국어 : 大众快速交通 (地铁)

말레이어 : Sistem Pengangkutan Gerak Cepat

타밀어 : துரிதக் கடவு ரயில்

1. 개요
2. 노선
2.1. 운영중인 노선
2.2. 건설/계획중인 노선
3. 트리비아

1. 개요

싱가포르의 간선 도시철도로 싱가포르 LRT와 함께 가장 큰 대중교통 체계이다. 이를 운영하는 기업은 주식회사 SMRT와 SBS Transit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SBS와는 무관하다.

2. 노선

노선도 저기 저 노선의 선형이 이상하다?[1]

2.1. 운영중인 노선

노선명

최초 개통연도

길이(㎞)

역수

비고

싱가포르 MRT 남북선

1987년

45

26

싱가포르 MRT 동서선

1987년

57.2

35

싱가포르 MRT 동북선

2003년

20

16

싱가포르 MRT 서클선

2009년

35.7

30

싱가포르 MRT 다운타운선

2013년

20.9

18

싱가포르 LRT 부킷 판장선

1999년

7.8

14

싱가포르 LRT 셍캉선

2003년

10.7

14

싱가포르 LRT 풍골선

2005년

10.3

8

2.2. 건설/계획중인 노선

3. 트리비아

  • 2017년 7월 기준으로 열차가 고장나는 경우가 굉장히 잦다. 텔레그램에 고장 알림 채널이 생길 정도. 웬만하면 정부 비판을 안(못) 하는 싱가포르인들이 교통부 장관 사퇴하라고 항의하기 시작했다. 결국 SMRT 사장이 물러나고 임원들이 물갈이됐다. 딱히 달라진건 없다
  • 빨간색 노선은 영어로는 노스사우스(북남) 선인데 중국어로는 난베이(남북) 선이다. 동아시아권과 구미권의 방향배열이 달라서 그렇다. 동아시아권에서는 '동서남북' 혹은 '동남서북'(중국어권)으로 배열하지만 구미권에서는 '북남동서'이기 때문. 예전에 노스웨스트항공을 서북항공이라고 불렀던 것이나 South East Asia를 남동아시아가 아닌 동남아시아라고 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 싱가포르에서 MRT는 물론 버스에서도 음료수나 음식 섭취가 금지되어 있고, 인화성 물질의 소지 또한 금지되어 있다. 경찰국가답게 위반할 때의 벌금 역시 세다. 500~1000 싱가포르 달러(약 42만 원~84만 원) 정도가 부과된다. 재밌게도 두리안을 들고 타는 것도 금지되어 있다. 특유의 냄새 때문이라고. 다만 두리안을 들고 탑승한 것을 적발당했다고 하더라도 벌금이 부과되진 않는다.
  • 한국보다 일찍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전구간에서 스크린도어가 운영되고 있고, 지하철 티켓 역시 교통카드와 같은 디자인으로 한국보다 먼저 도입되었다. 또한 5개 주요노선의 디자인이 전부 똑같다. 역내 분위기와 지하철 차량까지 흡사하여 색깔로 구분하지 않으면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헷갈리기 십상이다.
  • 싱가포르 지하철의 기본요금은 1SD(한화 약 830원)이지만, 기본요금 구간이 매우 짧아 구간 요금이 부과되는 거리의 폭이 서울보다 좁다. 따라서 가까운 거리를 이용할 때에는 서울 지하철보다 저렴하지만, 창이공항-마리나베이 같이 대략 30분 정도 걸리는 구간을 이용하면 1.8SD 정도로 서울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의 요금을 부과하게 되며, 창이공항-우드랜즈, 쥬롱 이스트같이 1시간은 족히 가야하는 구간에서는 2SD를 훌쩍 넘어가 서울 지하철보다 요금이 비싸진다. 다만 싱가포르 지하철 역시 무료환승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높은 물가에 비하면 지하철 요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 서울 지하철을 자주 이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싱가포르 MRT는 싱가포르를 여행할 때 매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드형 티켓, 무료환승 제도, 스크린도어와 쾌적한 구내시설, 서울지하철과 비슷한 요금 등등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상대적인 이질감이 적고, 노선이 많지 않고 환승 연계가 잘 되어 있어 환승도 간단한 편이다. 특히 일본과 비교하면 그러한 장점은 더욱 도드라진다.
  • LRT 노선은 대부분 주거지역[2]을 지난다. 주로 간선 역할을 담당하는 주요 MRT역에서 MRT같은 궤도교통 시스템이 빈약한 주거지역을 위주로 지나기 때문에 관광객이라면 해당 지역에 에어비엔비로 아파트를 빌리지 않는 이상 탈 일이 거의 없다. 노선이 고가로 되어 있으므로, 노선 근처에 있는 아파트를 지날 때는 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창문이 저절로 불투명해진다.
  • 현지인들의 얘기에 의하면, 사고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과연?
  • 한국과 다르게 저녁 6~7쯤이 제일 사람이 붐비는 피크타임이다. 야근이 별로 없는 직장문화의 차이 때문인 것 같다.
  • 홍콩 MTR과 비교를 하는 경우가 많다. 원체 홍콩과 싱가포르는 경쟁심리가 다분한 사이기도 할 뿐만 아니라 단순히 도시철도간 비교를 해도 이름과 규모 등 상당히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다만 둘 다 이용해본 사람 중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MRT를 까는 경우가 많고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MTR을 까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MRT는 운영과 관련해 까이는 경우가 많고 MTR은 혼잡함 때문에 까이는 경우가 많다.


  1. [1] 실제로 저 이상한 선형덕분에 직선거리 300M밖에 안떨어진 역이 전철로 9정거장이 걸린다.
  2. [2] 셍캉, 풍골, 그리고 부킷 판장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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