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렉스턴

2020년형 G4 렉스턴

1. 개요
2. 역사
2.1. 1세대 (Y200 계열, 2001~2017)
2.1.1. 1기형 (Y200, 2001~2003)
2.1.2. 2기형 (Y230, 2003~2006) 뉴 렉스턴
2.1.3. 3기형 (Y250, 2006~2008) 렉스턴 II → (Y280, 2008~2012) 슈퍼 렉스턴
2.1.4. 4기형 (Y290, 2012~2017) 렉스턴 W
2.1.4.1. 2015년형 렉스턴 W
2.1.4.2. 2016년형 렉스턴 W
2.2. 2세대 (Y400, 2017~현재) G4 렉스턴
2.2.1. 2020년형 G4 렉스턴 (Y415)
2.2.2. 렉스턴 스포츠 (Q200, 2018~현재)
3. 문제점
3.1. 1세대
3.1.1. 바퀴빠짐 결함
3.1.2. 3기형 (Y280) 렉스턴 RX4 모델의 ESP(차체자세제어장치) 부재
3.1.3.1. 1기형 (Y200) 렉스턴 & 2기형 (Y230) 뉴 렉스턴
3.1.3.2. 3기형 (Y280) 렉스턴
3.1.5. 빅쉐이킹 현상
3.2. 2세대
3.2.1. G4렉스턴 5링크 냉간 출발 브레이크 소음 (뿡뿡이) 현상
4. 특장차
4.1. 한국군용
5. 여담
5.1. 1세대
5.2. 2세대
6. 경쟁 차량
7. 둘러보기

SSANGYONG (Great 4 Revolution) REXTON[1]

MAHINDRA ALTURAS G4[2]

1. 개요

GREAT 4 REVOLUTION

쌍용자동차에서 3년 간 약 1,600억원을 들여 만든[3] 바디 온 프레임 타입 준대형 SUV. 국내 SUV 시장의 고급화를 이끈 공신이자 현재 쌍용자동차의 플래그쉽 차종이다.

2001년에 출시되었으며, 출시 초기에는 테라칸과 함께 준대형 SUV 시장을 형성하였지만 추후 대형 SUV로서 주력 엔진이었던 XDi 2.7리터 디젤엔진이 단종되고, 2001년부터 2017년까지 계속 페이스리프트만 하고 판매를 하는 렉스턴은 차체의 크기 변화가 없다보니 이후 새로 출시되는 차량들의 사이즈가 점점 커지며 렉스턴은 중형 SUV 사이즈의 차가 되었다. 가격대도 중형 SUV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G4 렉스턴이 출시되며 차체의 크기는 다시 준대형 SUV 수준으로 커졌다.

2. 역사

1세대의 경우 페이스리프트를 3번 거쳤지만 차대는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4][5][6] 다만 엔진이나 미션은 수 차례 변화가 있었고, 또한 A필러나 B필러 강성이 수 차례 강화되었다.[7] 프레임에 비해 차체 강성이 부족한 프레임 바디 차량의 특성상 이게 오히려 정상적인 것일 수도 있다.

2.1. 1세대 (Y200 계열, 2001~2017)

2.1.1. 1기형 (Y200, 2001~2003)

대한민국 1%

1998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2001년에 나온 모델로, 당시 모 기업인 대우자동차에서 많은 공을 들였다. 원래는 무쏘의 후속 모델로 출시하려고 했지만, 무쏘의 인기[8]와 쌍용자동차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무쏘의 윗급으로 격상된 모델이다.[9]. 이미 무쏘에서 나온 혁신적인 디자인을 잇기 위해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조르제토 쥬지아로가 도안을 담당했었다.

파워트레인은 무쏘에서 검증받은 플런저 타입 662925 엔진과[10] DSI[11] 4단 자동변속기를[12] 장착했다. 사실상 무쏘 290의 엔진과 변속기에 그냥 새 차체만 올려놓은 차가 렉스턴이다.[13] 수동변속기는 통일중공업(현:S&T 중공업)제 5단 사양이다.

개발기간 중 대우그룹 부도로 출시가 백지화 될 뻔했으나, 겨우겨우 출시해 거리를 누비고 있다.

특이한 점은 그릴이 3분할로 되어있고 가운데에 크롬 도금 직선 5줄이 있는 것인데, 이는 대우시절 패밀리룩을 맞추려고 디자인했으나, 대우그룹이 부도가 나면서 굳이 따를 필요가 없어지게 되어 대우차 3분할과 살짝 다르게 수정했다.[14] 출시 당시 산업자원부 굿디자인 장관상을 받았다. 당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만큼 디자인이 멋있었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당시에는 체어맨급 옵션인 레인센서, ECM 룸미러, AV 시스템 등이 들어갔으며 자체 충돌테스트에서 별 5개를 받을 정도의 차체와 사이드 에어백이 있었고 흡차음재와 소음 튜닝을 통해 동급 차량과는 비교불가의 정숙성을 보였다.

렉스턴은 무쏘에 비해 앞쪽 프레임과 휠베이스가 늘었지만 무게는 35kg이 줄었다. 비결은 금형기술. 4조각으로 이루어지진 무쏘의 바닥과 다르게 렉스턴은 철판 2장으로 구성했고 사이드 패널 역시 2장으로 짜 넣어 용접점이 25%나 줄었기 때문이다. 차체는 가벼워졌지만 고장력 강판과 곳곳에 보강재를 덧대 강도는 15%가 늘었다. 쌍용자동차에서 실시한 270여 회에 걸친 충돌테스트 결과 북미 NHTSA 기준으로 정면, 측면 별 5개를 기록했다.

서스펜션의 경우 기존의 5링크 코일스프링 구조에서 코일스프링을 추가하고, 쇼크 업쇼버의 각도를 수직으로 변경하여 부드러운 승차감을 살렸다.

당시 출고가는 일반형이 2,553만원이고 고급형이 3,318만원의 가격으로, 평범한 직장인들이 타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차였다. 참고로 당시 체어맨 최하위인 CM400S가 3,499만원이었다. 여담으로 개그맨 황원식이 자기 전재산을 들여 뽑았으나 15일 타고 도난당했다고 한다. 3천3백만원을 주고 샀다니 풀옵션으로 뽑은 듯하다.

모델은 후륜구동 XJ290과 4WD RJ290, RX290, RE290으로 되어 있다. 또 체어맨의 직렬 6기통 3.2ℓ DOHC 엔진(162994)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인 RX320도 있다.

하지만 이 렉스턴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A필러 강성이 약해 전복 시 탑승자 사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차체 자체는 프레임 바디인 만큼 안정성이 괜찮지만, 전복 시 A필러의 강성이 약했기에 그대로 쥐포(...)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이 때문에 이후 나온 렉스턴들은 모두 이에 대한 보강을 하여 출시했다.

미디어믹스에서는 쌍용자동차가 지원해 준 영화 아유레디?에서 주인공 일행들의 탈출수단으로 나왔고, 강동원이 주연인 전우치에서는 공무원용 차량으로 나온다. 색상은 검정색. 또한 스릴러 영화 오피스에서 극 중 광역수사대 형사인 최종훈(박성웅 扮)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로 나온다. 그리고 이번에는 마동석 주연의 영화 성난황소에서 작중 중후반부터 등장하며 후반부에 카니발과 추격전을 벌인다.

2.1.2. 2기형 (Y230, 2003~2006) 뉴 렉스턴

전측면

후측면

대한민국 1%의 힘

하늘과 땅 차이

2003년 12월, 당시 테라칸쏘렌토가 치고 올라오며 인기가 시들해지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15]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 전자식 EGR을 장착한 662925(D29ST) 엔진과 함께 커먼레일 방식의 XDi 270[16] 추가되었다. 그리고 수동변속기는 통일중공업(현:S&T 중공업)제 5단 수동변속기를 현대 트랜시스제 5단 수동변속기로 변경하고, 자동변속기XDi 270엔진을 장착한 모델에 한해서 DSI[17] 4단 자동변속기를 체어맨에서부터 사용한 메르세데스-벤츠제 5단 자동변속기로 변경했다.[19] 안전사양으로는 기존의 EBD & ABS를 기본 바탕으로 하여 ESP(차체자세제어장치)를 장착하여 기존의 렉스턴에 비해 안정성이 많이 향상되었다.[20] 가솔린 모델에만 장착되던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인 TOD 시스템도, 디젤 모델의 엔진이 풀 전자제어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장착이 가능하게 되었다.[21] 거기에 대우그룹 산하 시절 잔재인 3분할 그릴을 새로운 디자인 그릴로 바꾸고 실내를 기존의 베이지톤에서 블랙톤으로 바꿨다. 과거 BMW 계기판을 닮은 디자인에서 슈퍼비전 계기판으로 바뀌었는데 무려 2016년까지 색상만 바꾼채 우려먹고 있었다. 단순히 거리계 (TRIP A, B)만 표시되고 주행 가능거리와 평균연비는 2012년에 렉스턴 W로 넘어가서도 표시되지 않는다.[22] 렉스턴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특히 XDi 270엔진을 장착한 모델에 한해서 ESP라는 차체 자세 제어장치 옵션을 넣어 프레임바디 SUV의 약점이였던 차체전복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었다.[23]

2005년 4월에는 XDi 엔진의 출력을 메르세데스-벤츠제 5단 자동변속기 장착 모델 한정으로 170마력에서 176마력으로 끌어낸 2006년형이 출시 되었다.

여담으로 상해기차(SAIC)가 쌍용자동차를 인수했을 때 상해기차의 합작을 시도하던 MG로버 그룹[24]에서는 쌍용 렉스턴을 MG 브랜드로 도입할 계획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해당 링크를 통해 프로토타입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1.3. 3기형 (Y250, 2006~2008) 렉스턴 II → (Y280, 2008~2012) 슈퍼 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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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

당신밖에 없습니다

2006년 3월에 선보인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 체어맨과 비슷한 유선형 헤드램프와 3줄 가로그릴로 변경하여 체어맨을 연상시켰으며, 컬러 코드도 바뀌었다. 보행자와 충돌시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는 이유로 캥거루 범퍼 탑재가 전면 금지되어 순정 범퍼가드를 제외하였고, 허브를 빌트 인 타입으로 바꿨다. 거기에 4륜구동 방식 또한, TOD 시스템 대신에, 전자식 AWD[25][26]로 변경되고 트립컴퓨터 장착, 후진 연동 아웃사이드 미러, 이지 액세스, SUV최초 지상파 DMB 그리고 최초로 USB 오디오 추가 등 시대에 맞게 변화했다. 하지만 초기부터 있던 수동변속기와 가솔린 엔진을 내수시장에서는 단종하여 일부 오너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단, 수출용은 디젤 수동은 물론 가솔린 수동이 당연히 존재했다.[27] 또한, 네비게이션 대신 오디오 선택 시 센터페시아에 반원 두 개가 합쳐진 원 모양의 인상적인 형태로 나오는데, 위쪽 반원은 오디오로, 아래쪽은 에어컨으로 이루어져 있다. 쌍용은 이 에어컨 모양을 1세대 단종 직전까지 또 써먹는다...

이 당시 렉스턴은 동급 최고 191마력 41토크 엔진에 벤츠 5단 미션, 차고 조절과 주행 타입 등을 조절하는 EAS(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 3열 에어컨, 마이바흐, 벤츠 부품의 TPMS(타이어 공기압 측정 시스템), EPB(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 국산차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고급 사양들을 적용해 가격이 수입차가 비쌌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수입 SUV 수준의 가격이었다.

이때부터 휠 고정용 볼트가 6홀에서 5홀로 줄었다. 이에 따라 스틸휠도 기존 무쏘와 공유하던 스틸휠에서 이스타나에 쓰던 스틸휠로 변경된다.

이후 자잘한 변경의 역사는 아래와 같다.

  • 2007년 렉스턴 II 유로 : 당시 갓 데뷔한 현대 베라크루즈를 견제하고 유로4 환경규제에도 대응하기 위해 DPF를 추가하였고[28], 외장은 투톤 컬러에서 모노톤으로 바꾸고 원가절감 차원에서 트렁크 가니쉬와 플립업 글래스 & 디럭스 스포일러가 삭제되어 뒷면이 깔끔하다 못해 허전해졌다(...). 실내 트림의 색상을 블랙에서 조금 밝아진 다크그레이로 변경하고 우드그레인 패턴을 변경하는등 실내에도 변화가 있었다. 이 시점부터 긴 번호판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2008년형 전측면

2008년형 후측면

  • 2008년 슈퍼 렉스턴 : 기존의 그릴을 새 디자인으로 바꾸고[29] LED 사이드 리피터가 적용되었다. 쌍용차 파업으로 인해 어수선했던 시기였다.

2010년형 전측면

2010년형 후측면

  • 2010년 1월 : 원가절감 차원에서 EAS(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가 삭제, 모노톤 바디 컬러를 투톤 컬러로 변경, 신규 디자인 그릴 적용, 원가절감 차원에서 삭제되었던 트렁크 가니쉬와 플립업글래스 & 디럭스 스포일러를 다시 적용, 신규 18인치 하이퍼 실버 휠 옵션 탑재, '브라운 에디션' 트림을 추가, 전방 장애물센서 옵션(동급최초)과 하이패스 ECM 룸미러, 크루즈 컨트롤이 추가 되고, 5인승 모델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힌 2010년형 모델을 내놓았다.
  • 2010년 8월 : 액티언카이런에 사용한 2.0ℓ XDi 디젤 엔진과 DSI[30] 6단 자동변속기를[31] 올려 가격을 2,000만원대 중반까지 낮춘 저가 사양 RX4를 추가하고, 동시에 선택의 폭을 넓히려고 출시한 5인승이 판매량이 많지않아 RX5와 함께 단종, RX6가 그 자리를 대체한다. 이때부터 급이 격하되기 시작된다. 하지만 2.0ℓ XDi 디젤 엔진 사양인 RX4의 경우 2.7ℓ XDi 디젤 엔진 사양(RX6, RX7, NOBLESSE, Out-Door Edition)과는 달리 액티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원가절감 차원에서 ESP(차체자세제어장치)를 장착하지 않고 EBD & ABS만 장착하다보니, 2.7ℓ XDi 디젤 엔진 사양(RX6, RX7, NOBLESSE, Out-Door Edition)에 비해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고, 내비게이션과 지상파 DMB기능이 빠진 4.3 LCD오디오가 탑재, 멀티스테이션이 삭제된다.[32]
  • 2011년 1월 : 핸즈프리와 TPMS(타이어 공기압 측정 시스템)가 삭제되어 원가절감된 모델인 2011년형 모델을 내놓았다.

  • 2011년 5월 : 견인용 트레일링 히치 장착 인증을 취득한 Out-Door Edition이 추가되었다.
  • 2012년 1월 : 2.7ℓ XDi 디젤 엔진 사양(RX6, RX7, NOBLESSE, Out-Door Edition)이 통째로 단종되었다. 유로5 환경기준을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33] 때문에 파워트레인 라인업이 유로5 2.0ℓ e-XDi LET 디젤 엔진 하나로 강제 격하 된 후 DSI[34] 6단 자동변속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5단 자동변속기로 변경 되어 2012년형이 출시 되었다.

2.1.4. 4기형 (Y290, 2012~2017) 렉스턴 W

Premium sagol Movement

2012년 4월에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3차 페이스리프트이다. 디자인은 과거 초기형의 이탈디자인의 디자인을 최신 입맛으로 다시 손보았다.[35] 면발광 LED 라인 라이트[36], 인피니티 5.1채널 오디오 등 고급사양이 대거 추가되었고 렉스턴 최초로 스마트키가 생겼다. 2012년부로 배기가스 기준 미달로 단종된 XDI270 5기통 2.7리터 디젤 엔진 대신 XDI200 4기통 2.0리터 엔진을 개량해 유로5 기준을 만족하는 2.0 직렬 4기통 eXDI-200 LET 엔진으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출력 면에서 2.7리터 엔진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변속기는 기존의 2.0 트림에서 사용되던 DSI[37]의 6단 자동에서 메르세데스-벤츠 5단 자동으로 교체되어 변속충격이 없어지고 잔고장이 줄었다. 하지만 기어체인지 레버 외관은 물론 변속기 토글식 레버도 별로였고[38], EPB(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삭제한 것도 모자라 시대가 뒤떨어지는 수동식 주차 브레이크에 트립컴퓨터가 아직도 아주 기본적인 기능인 트립A, B만 존재하며 내비게이션 위치는 아래로 향해 있어 후방 주차시 모니터를 보기 불편하여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까이고 있다.[39] 그래도 외관 디자인은 오버휀더의 우람한 디자인으로 꽤 호평받는다.(하지만 사골이다)

트림으로는 가장 기본형인 RX5, 고급형모델의 RX7, 그 속에서 ESP 기본 옵션+다이아몬드 커팅 휠+워머시트 등의 고급사양 포함의 럭셔리, 럭셔리 기본 사양에 인피니티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 브라운 컬러 인테리어가 포함된 브라운 스페셜, RX7트림에서 가장 비싼 모델이며 독립현가방식 5링크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이 장착되고 TPMS 등이 기본 장착된 프레스티지, 그리고 가장 상위트림으로 모든 고급사양이 집중된 노블레스로 구성되어있다(하지만 열선핸들등HID가 안들어갔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RX5가 2683만원, RX7 럭셔리가 2918만원, RX7 브라운이 3190만원, RX7 프레스티지가 3405만원, 최고급형인 노블레스가 3743만원이다. RX7까지는 후륜구동이 기본이고 4WD는 180만원을 내서 선택해야 한다.

2013년 8월에는 느닷없이 'RX7 Mania'라는 트림으로 단종되었던 수동변속기 트림이 출시되었다. 최근 경쟁 차량들이 수동변속기 트림을 아예 출시하지 않거나 최하위 트림으로 출시하는데 비해 중상급 옵션을 탑재하고 출시되었다. 코란도C 출시 때부터 이어진 수동변속기 판촉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하다. 자사의 다른 차량들에 쓰는 것과 같은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했다.[40]

2014년 9월에는 쌍용차 창사 60주년을 맞아 '60th 어드벤처 에디션' 트림을 출시했다. RX7 Luxury 트림을 기본으로 전자식 4WD 시스템과 수출형 전용이였던 윙 로고, 60주년 엠블럼을 적용했고 RX7 Mania 트림과 노블레스 트림에서만 볼수 있었던 메탈그레인 인테리어, 18인치 스피터링 휠이 적용되었다. 이 트림은 2014년까지만 판매했다.

2.1.4.1. 2015년형 렉스턴 W

2014년 12월 24일, 2015 렉스턴 W가 공개되었다. 기존모델과의 차이점은 체어맨과 같은 형상의 버티컬타입 프런트그릴과 새 디자인의 18인치 휠, W뱃지, 스티어링휠, HID적용, 계기판[41], 새 디자인의 센터콘솔, 통풍시트 추가 정도가 있다.

2.1.4.2. 2016년형 렉스턴 W

2015년 9월에는 2016년형으로 연식 변경을 하고, 새로 추가한 2.2리터 신형 LET 디젤엔진을 주력라인으로 밀고 있다.[42] 또한 5인승을 기본으로 하며 7인승은 옵션으로 변경되고, 스마트폰 미러링을 지원하는 컬러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LED 안개등이 추가되었다. 안전사양의 경우 ESP(차체자세제어장치)에 내장 된 속도가 고정된 고정식 HDC(내리막 저속 주행장치)에서 속도 조절이 가능한 가변식 HDC(내리막 저속 주행장치)로 변경하고, ESP(차체자세제어장치)에 HSA(오르막 밀림 방지시스템)를 추가하여 안정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판매량이 적은 6단 수동변속기[43] 모델의 경우 내수시장에서는 단종하여 2017년 5월에 단종 될 때 까지 전량 수출용만 생산하게 되었다. 2017년에 풀 체인지 신형 모델이 나온다는 쌍용차의 발표에 따라, 이번이 마지막 연식변경이다.

2015년 8월 테스트카가 발견된 바 있다. 최초 발견자라 주장하는 분의 블로그 당시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글이 있었는데, 테스트카인데 디자인을 까는 차알못들이 많았다.

쌍용의 렉스턴 풀 체인지 신형 모델 공개는 2017년으로 미뤄졌다. 그리고 2016년 4월 렉스턴의 후속으로 보이는 대형 SUV의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었다.

2017년 5월 1일, 후속 모델인 G4 렉스턴이 출시되어 한동안 재고 차량이 판매되다가 5월 31일에 내수시장인 대한민국에서는 최종적으로 단종되었다. 그러나 수출용으로는 여전히 생산 중이다.

2.2. 2세대 (Y400, 2017~현재) G4 렉스턴

쥐포 렉스턴

2017년 5월 1일, 드디어 16년 만에 후속급 모델이 등장하였다. 본래 2016년에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쌍용자동차에서 이 준대형 SUV를 렉스턴의 상위 모델로 내놓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렇게 된다면 렉스턴은 국내 최장수 SUV가 될 판. 하지만 해외에서만 계속 판매할 예정인지, 아직 국내에서의 판매를 지속하는 것의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쌍용자동차에서는 Y400으로 개발하는 차량은 렉스턴의 이름을 쓰지 않는다고 못 박았으나 최종적으로 렉스턴이란 이름으로 확정되었다(...).

이 Y400 덕분에 쌍용이 드디어 1980년대 코란도 훼미리 때부터 사용하던 이스즈 트루퍼/빅혼 프레임[44]을 대신할 완전히 새로운 신형 프레임을 개발했다고 한다. 덕분에 크기는 렉스턴에 비해 전장, 전폭, 축거 모두 늘어났다. 특히 전폭은 모하비보다도 넓다. 기존의 렉스턴이 준대형 SUV로 출시되었으나, 사골로 우려먹는 기간 동안 출시되는 차량들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사실상 중형 SUV와 비슷한 크기의 차체를 갖게 되었지만, 2세대는 자체 사이즈를 많이 키워서 다시 준대형 SUV라고 불릴 만한 크기로 돌아온 것이다. 엔진은 디젤 모델에 들어가는 187마력 2.2ℓ e-XDi 엔진하나만 나왔었다가[45] 2019년 하반기에 시행되는 새로운 환경규제와 2019년 상반기에 시행된 LPG 규제의 전면 폐지로 인해 2.0ℓ 터보 GDi 엔진이 들어간 가솔린 모델과 LPG 모델과 가솔린 & LPG 바이퓨얼 모델의 출시를 검토중이란 기사가 나왔다. # 그러나, 현실적으로 LPG 엔진을 출시한 적이 없는 쌍용이 개조업체와 입장 차로 없던 일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변속기는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고 한다. 6단 수동변속기[46] 모델은 내수시장인 대한민국에서는 출시하지 않고 수출용으로만 출시했다.

2016년 7월 말에 테스트 차량이 메르세데스-벤츠 연구소에서 발견되었다.

2017년 1월, 뜬금없이 G4 렉스턴이라는 이름이 등장해서 렉스턴 브랜드로 나올 것이 예측되던 가운데, 동년 3월에 Y400의 내외장이 공개되면서 G4 렉스턴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이 확정되었다. G4의 의미는 Generation의 G와 4세대의 4자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쌍용에서는 G4를 "Great 4 Revolution", "쌍용차가 이 모델로 선보일 위대한 4가지 혁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독자 로고도 같이 나왔는데, 티볼리 에어와 비슷한 모양이다.

2017년 3월 27일에 공개되었다. 일단은 긍정적 반응이 많지만 6기통 엔진이 없는 관계로 모하비와의 직접적 경쟁은 힘들고, 맥스크루즈와 불티나게 경쟁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가격도 맥스크루즈와 비슷하게 하여, 2017년 4월 25일에 정식 가격표가 공개되었다. 대략 아무 옵션도 넣지 않은 깡통인 Luxury 트림이 3,350에서 시작하고 모든 옵션을 다 넣은 풀 옵션 트림인 Heritage 트림은 약 4,600만원 정도 한다.

싼타페, 쏘렌토의 중간 트림과 모하비의 하위, 중간트림을 아우르는 가격으로 비교적 가격대는 잘 잡았다는 평이다. 또 깡통 모델부터 8인치 미러링 스마트 멀티미디어,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LED 안개등·LED 코너링 램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앰비언트 라이팅[47], 220V 인버터 등 아무 옵션도 넣지 않은 기본형에도 상당히 많은 옵션이 들어가 있다. 또한 동급 최초로 오토 클로징 기능 적용, 국내 SUV 최초 스마트키 윈도우 리모트 컨트롤, 국내 최초 3D 어라운드 뷰 탑재 및 지역에 따라서 자동으로 라디오 주파수가 변경된다. 카오디오 중 최초로 녹음기능을 지원한다.

3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4륜구동 방식이 파트타임 방식이라[48] 당연하게도 ATCC(구동선회제어장치; Advanced Traction Cornering Control)등은 장착되지 않는다. 쌍용의 엔지니어들은 기존의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P)로도 대응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지만, 문제는 ESP로만 제어하는 경우에는 TCS를 이용해서 이상공전중인 바퀴에 브레이크를 걸어주는데, 이는 공전속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낮춤과 동시에 접지가 살아있지만 디퍼렌셜때문에 구동력이 전혀 전달이 안되는 바퀴쪽으로 구동력을 보내는 효과를 내줌으로써 제어가 되긴 하지만, 문제는 차체자세제어장치 항목에서 볼수 있듯, ESP는 차량이 미끄러지고 나서야 제어행위를 시작하지, ATCC처럼 차량이 미끄러지기 전부터 제어에 들어가지 않는다. SUV와 같은 형태의 차량이 약 70km/h 이상의 속도로 곡선 구간에 진입할 땐, 원심력으로 인해 힘과 하중이 걸리는 바퀴 축과 반대에 있는 바퀴는 노면에서 살짝 들리거나, 접지가 유지된다 하더라도 바퀴가 헛돌게 된다. 이 상태 이후 차량이 정상 자세로 복귀할 때, 들렸거나 헛돌았던 바퀴의 반발력으로 차체가 크게 반동할 수 있다.[49] 구동선회제어장치는 바퀴 각각의 제동력뿐만 아니라 구동력까지도 조절하여 단순히 운동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접지와 바퀴의 구동을 확보하고 차량이 한계치에 다다를때 까지도 파악이 쉽고 안정적인 주행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불완전한 구동선회가 발생할 경우 차체 자세 제어장치(ESP)가 자동차의 진행 방향을 보조 할 순 있으나, 반동으로 인한 향후 진로 교정이나 그로 유발될 수 있는 사고 등을 방지하는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골때리는 트림 분류를 했다는게 나왔는데, 서스펜션을 트림 별로 나누는 희한한 옵션질을 해서 논란이 되고있다. 사실상 본격적인 시작은 멀티 링크가 들어가는 Majesty 트림부터라는 얘기도 있었다.[50]게다가 하위트림용 서스펜션이 하필이면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이라[51] 화물차용 서스를 달았다고 까이고 있다.[52][53] 리지드 액슬이 험로주행에 유리하다는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험로주행에 유리한 옵션이 많은것도 아닌 데다[54] 그걸 따져도 옵션이 아닌 트림구분으로 구성한데다 브레이크 차별까지 있다.[55] 아무튼, 일반 도로주행이 훨씬 많아진 현재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쌍용은 그냥 무조건 후륜 멀티링크를 달고 라인업 간소화로 생산비를 절약하여 소비자를 위하든지, 트림 구분 상관없이 후륜 서스방식을 선택할수 있도록 하던지(오프로더들을 위하여 일체차축 + LD + 4륜구동을 묶어 판매) 하여야 할 것이다.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차량과는 달리 MDPS가 아닌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을 사용하고 있다.[56] 아직 쌍용에선 EPS에 인색해서 그런지 코란도티볼리를 제외하고는 적용 차량이 없었는데 이 덕분에 코란도와 티볼리에도 존재하는 반자율주행 기능이 없다. 효율 문제도 있지만 주행보조장치가 보급화되는 시기에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을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 쌍용자동차에선 더 높은 완성도를 구현하기 위해 처음부터 탑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2020년 초에 출시 될 G4 렉스턴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반자율 주행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이 아닌 MDPS로 변경하여 주행시험 중이다.[57]

엠블럼은 체어맨W와 같은 엠블럼이 사용되고 후면에는 티볼리 에어의 전용 엠블럼과 같은 날개형 디자인에 'G4'가 새겨진 엠블럼을 사용한다.

연기자 최상훈에게 1호차가 인도됐다.

참고로 이전의 코란도C 이후 몇 개월 만인 5월에 KTX 정차역인 천안아산역에서 행사를 진행했었다.

출시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약간의 트림 조정이 생겼다. 가장 큰점은 바로 한참을 욕먹던 하위 트림용 리지드 서스펜션 구성에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옵션으로 추가시켜놨고 부족한 디자인 옵션이 추가되었다. 이제서야 제대로 된 구성으로 나왔다는 평이 대다수이다.[58] 이후 2018년 3월부터 트림 조정으로 프라임 트림이 삭제되고 최하등급인 럭셔리 트림에서도 멀티 링크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기존의 리지드 서스펜션은 럭셔리 트림에만 마이너스 옵션으로 존치한다.[59]

출시 초 판매량은 월 2000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대로 잘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8월 판매량에서는 1500여대로 폭락했다. 하지만 모하비 등 다른 SUV들도 판매량이 비슷하게 떨어졌기 때문에 신차효과가 사라졌다고는 보기 힘들다. 대충 쏘렌토, 싼타페와 모하비와 맥스크루즈의 중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중이다.[60]

이 차량이 준대형 SUV인지 중형 SUV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정말 많다. 차량 크기나 편의 사항은 명실상부한 준대형 SUV에 부합하지만 파워트레인이 중형 SUV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급은 기본적으로 차의 크기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지 배기량 등의 그 외의 요소를 기준으로 나누지 않는다. 캐딜락 CT6에 2.0L 터보 엔진이 올라갔다고 해서 중형이라 하지 않고 쏘나타에 3.3L 엔진을 올렸다고 해서 준대형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렉스턴만을 위한 고출력 엔진 개발에 자원을 투자하기 힘든 쌍용자동차의 사정 상 신규 엔진이 투입되기 전엔 없어지기 힘든 떡밥이다.

일각에서는 오히려 쌍용이 G4 렉스턴을 두고 대형임을 계속 언급한 것이 잘한 마케팅이라는 말도 있다. 실제로 중형 SUV는 한달에 수천대씩 팔리는 싼타페쏘렌토가 꽉 잡고 있다. 쌍용이 아무리 절치부심해서 G4 렉스턴을 내놓아도 이들을 잡을 가망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래서 쌍용에서는 적어도 크기만큼은 확실히 대형 SUV이고 하위트림에서도 충실한 옵션 구성을 자랑하는 G4 렉스턴을 계속 대형이라고 마케팅을 하면서 싼타페, 쏘렌토로는 조금 아쉬워서 대형 SUV와의 사이에서 저울질하는 소비자층에게 가격대는 중형 SUV에 가까운데 차체는 훨씬 큰 대형 SUV로써 어필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 차체 크기에 비해 부족한 배기량에서 오는 약간 부족한 고속 출력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는 모하비의 차선책 으로써 충분히 기능하고 있다. 하지만 팰리세이드,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이후로 판매량에 직격탄을 맞고 싼타페와 쏘렌토끼리 비교를 하고 있다. 즉, 팰리세이드,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이후로는 같은 가격으로 중형 SUV 대신 준대형 SUV인 렉스턴을 살 수 있다고 마케팅을 하고 있다.

실제로 쌍용에서 G4 렉스턴의 경쟁모델이라고 하는 모하비보다 조금이나마 계속 우세한 판매량을 유지중인 것으로 이를 알아볼 수 있다. 애초에 모하비는 사골이라 V6 디젤 엔진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G4 렉스턴에 비해서 별다른 메리트가 없었다. 하지만 2018년 12월 중순 쯤, 현대는 쌍용에게 작정하고 빅엿을 날리고,[* 하지만 팰리세이드는 3.0ℓ V6 디젤 엔진을 안 달고, 싼타페나 쏘렌토에도 쓰이는 2.2L 4기통 디젤 엔진을 대신 달았다. 그래도 엔진 출력과 토크는 팰리세이드가 더 높다. 배기량은 똑같은데 말이다. 그런데 팰리세이드의 기본 엔진은 고급 세단인 G80, G90에도 달리는 3.8ℓ V6 가솔린 엔진인데다가 차체도 싼타페의 플랫폼을 늘린 전륜구동 기반의 유니 바디(모노코크 바디) SUV라는 것이 함정.] 2019년 9월 초 쯤 기아는 현대보다 더 작정하고 쌍용에게 현대보다 더 큰 엿을 날린다.[61]

2017년 8월에 7인승 모델을 출시했으며 5인승 모델에 40만 원을 더 내면 된다고 한다.

2018년 8월 말 강화된 유로6에 대비해서 SCR 방식[62]을 적용한 연식변경 모델을 내놓았다. 무선 충전기가 추가되었으며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와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신규 적용되었다. 그리고 기어봉 디자인이 바뀌었다.

차후 고급형 4인승 모델 및 롱바디 9인승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9인승 모델은 지금보다 더 커진 초대형 SUV가 될 전망.[63][64]

쌍용에서는 기존의 F 세그먼트 세단 체어맨은 단종되지만, 체어맨 브랜드의 차량은 대형 SUV로 돌아온다고 했으므로 G4 렉스턴보다 더 윗급의 SUV를 체어맨 이름으로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일단 이렇게 될 경우 G4 렉스턴은 최종적으로 쌍용의 플래그쉽 SUV는 아니게 되는 셈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성 평가에서 충돌 안정성 영역 1등급을 받았다. 종합 등급과 상세 점수는 2017년 11월 현재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충돌안정성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았고, 40% 부분 정면 충돌 시 하반신 보호에 대한 안전성은 양호로 나타났다. 다만 40% 오프셋에서 A필러가 휘는 것으로 보아 여느 바디 온 프레임 차량들처럼 전복 시의 내구성은 약간 의심된다.

참고로 1,500개 한정으로 모형을 판매했다고 한다. 가격은 45,000원. 만든 곳은 기존 현대/기아 1:38 모형카를 만들어 유통하던 피노비앤디라고 한다. 스케일은 1:24이며 색상은 아틀란틱 블루, 화이트펄, 엘리멘탈 그레이로 총 3색이다. 현재는 티볼리아트웍스의 후신인 쌍용아트웍스에서 55,000원[65]에 판매하고 있다.

마힌드라 & 마힌드라에서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한 형제차인 마힌드라 앨투라스 G4 차량이 있다.

2.2.1. 2020년형 G4 렉스턴 (Y415)

2019년 9월 2일에 2020년형으로 연식변경을 했는데 2020년형 G4렉스턴은 입체감을 살린 메쉬(그물 모양) 타입의 '체인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고 쌍용차는 그릴의 가로폭을 넓혀 전면 디자인을 웅장하게 보이도록 구성했다. 범퍼에는 마블 그레이 컬러가 새롭게 적용됐다. 그리고 엔트리 모델(럭셔리)부터 사각지대 감지(BSD)와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경보(RCT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기본 적용됐다. 그러나 파워스티어링은 여전히 유압식이다.

2.2.2. 렉스턴 스포츠 (Q200, 2018~현재)

  자세한 내용은 쌍용 렉스턴 스포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문제점

3.1. 1세대

3.1.1. 바퀴빠짐 결함

2014년 5월 7일에 방송된 MBC 불만제로 UP에서 렉스턴 차량 주행 중 바퀴가 빠져버리는 문제가 소개되었다. 제보자는 약 7년간 렉스턴을 운행하며 바퀴 빠짐 사고가 세 차례나 있었다고 언급했다. 볼 조인트가 부러지는 것이 공통적인 이유였다. 이 제보자뿐만 아니라 30년 경력의 정비사 또한 같은 사고를 당했다. 정비가 업이다 보니 차는 수시로 점검한다는 그는 사고 2주 전에도 차량을 정비했고 당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볼 조인트가 부러지는 사고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며 그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는 볼 조인트와 로어암 분리형인 바퀴 구조의 문제 탓으로, 관련 부품을 갈고 갈아봤자 머지않아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될 구조적 결함에 해당된다.[66]

하지만 쌍용 측 정비소에서는 볼 조인트 관련 사고는 정비 소홀이 원인이라 딱 잘라 설명하며 이를 운전자 과실이라는 뻔뻔한 주장으로 일관했다. 불만제로 제작진에게 쌍용 측은 같은 구조의 수출형 차량 등을 제시하며 구조 문제가 아니라 변명하였지만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그들이 제시한 차량은 바퀴 빠짐 문제로 인해 이미 9년 전에 리콜 조치된 수출형 차들이라서 오히려 문제점을 부각시켰다. 그러니까 외국에는 문제가 제기되니까 9년 전에 이미 리콜조치 해줬고 한국에서는 은폐했다는 얘기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렇게 바퀴 빠지기 취약한 구조는 로디우스,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렉스턴W 12년식까지 거의 모든 쌍용 SUV/MPV 차종에 전부 해당되는 문제라는 것이다.[67] 렉스턴W는 13년식부터 구조를 슬그머니 바꿔서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전 차종까지는 문제를 알고서도 숨겼다는 이야기다.

결국 쌍용차에서 무상점검 핑계로 문제 차종들의 볼조인트를 기존것보다 더 큰 사이즈인 개선품으로 무상 교체해 줬다.

3.1.2. 3기형 (Y280) 렉스턴 RX4 모델의 ESP(차체자세제어장치) 부재

3기형 (Y280) 렉스턴 2.0 디젤 엔진 사양인 RX4 모델의 경우 2.7ℓ 디젤 엔진 사양(RX5, RX6, RX7, NOBLESSE, Out-Door Edition)과는 달리 액티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원가절감 차원에서 ESP(차체자세제어장치)를 장착하지 않고 EBD & ABS만 장착하다보니,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2.0 디젤 모델의 경우 ESP(차체자세제어장치)2012년 4월 렉스턴 W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쳐서야 장착되기 시작했다. 그냥 슈퍼 렉스턴 부터 장착해주지......

3.1.3. 변속기 문제

3.1.3.1. 1기형 (Y200) 렉스턴 & 2기형 (Y230) 뉴 렉스턴

1기형 (Y200) 렉스턴과 2기형 (Y230) 렉스턴 TI 모델의 경우 DSI[68]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사실 이 DSI[69]제 변속기는 본래 V8 3,200cc 트윈터보의 고성능 엔진의 마세라티 3200gt, 콰트로포르테 4세대 모델 같이 끽해야 25.5kg.m에 불과한 렉스턴의 최대토크에 2배에 해당하는 무려 50kg.m의 토크를 내뿜는 엔진과 짝지어져도 내구성에 별 문제가 없이 잘만 사용되던 M72기종을 약간 개선한 M74 제품[70]이었으나, 마세라티와 달리 쌍용자동차에서는 '오일 무교환 변속기'이라며 오일 배출구와 게이지를 없애 버린데다가, 마세라티의 것과는 비교도 할수 없이 허접한 구성의 오일쿨러를 장착해 놓았다. 문제는 DSI[71] 변속기도 40,000~50,000km마다 변속기 오일을 교환해 줘야 한다는 것이며, 원래 열이 많이나는 변속기인지라 기본 냉각구성이 메이커가 요구한만큼 충실치 구성치 못하면 변속기의 오일상태는 DSI[72]가 제시한 스펙보다도 더더욱 빨리 악화가 된다.

품질면에서 항상 지적받는 마세라티에서 조차도 문제가 없었던 물건이 대우/쌍용으로 오면서 문제가 되었다는건, 이건 어디까지나 대우/쌍용의 잘못이지 변속기의 품질탓으로 보기에는 매우 어렵다. 즉, 당시 존폐의 기로에 섰던 회사였던 만큼, 원가절감은 당연히 불가피한 사항이었겠으나, 대우와 쌍용은 원 제조사가 요구명시한 이 최소한의 기본조차도 전혀 지키지 않고, 눈가리고 아웅식의 어거지로 자사 제품군에 맞물려놓아 그저 차가 대충은 굴러만 가게끔 한 수준으로만 개발한 셈이다. 덕분에 DSI[73]제 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의 오너는 오일 교환시마다 변속기 커버를 통째로 뜯어내야 하는 불편한 과정을 겪어야만 했고, 데이터가 쌓이기 전까지는 원인모를 고장증상에 시달려야만 했다. 덕분에 DSI[74]제 변속기는 고장도 많고 내구성도 약해서 자동차 정비업계의 대표적인 효자 상품이라고 통하게 되었다.

게다가 기계식 엔진에 전자식 변속기를 장착했으므로, TCU가 인식할수 있는 별도의 가속페달 위치센서를 장착했어야 했는데, 가속페달 링키지까지 싸구려로 제작한데다[75] 쓰로틀 포지션 센서를 딱 고장난만한 위치에 장착해 놓아서, 쓰로틀포지션 리셋을 약 1년마다 주기적으로 하지 않게 되면, 센서 인식 데이터에서 차이가 나게 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크고 아름다운 변속 충격은 보너스로 늘어나게 된다. 때문에 비틀어 미션이라는 오명까지 얻었다.

이후에 이 DSI[76]제 변속기는 그대로 신형 2.0 커먼레일 엔진과 짝지어져 액티언 & 액티언 스포츠에 사용되게 되는데, 오일쿨러만 보강해주면 상당한 수준의 튜닝도 무리없이 받아주기로 유명하다. 유로 4사양부터 장착된 DSI[77]제 신형 6단과 비교해면 신형은 가벼운 맵핑만으로도 뻗어버리는데다 각종 내구성 문제까지 보고되는것에 반해 4단은 오히려 더 튼튼하면 튼튼했지, 하드한 맵핑은 물론이고 왠만한 터빈업에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평이 다수일 정도로 기본품질이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그렇게나 허접한 물건이 절때 아니다.

또한, DSI[78]제 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에서 TCU 고장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기어가 빠진다거나, 기어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 고장 원인'으로 TCU를 꼽기도 한다. 상당히 재미있는 것이 TCU에 리비전이 #1, #2.....#5, #6 까지 찾아볼 수 있는데, 리비전마다 특색이 다르다. 예를 들어 #6의 경우 타 리비젼보다 연비가 좋다고 한다. 여튼 렉스턴 TCU #6버전은 무쏘 TCU #6버전과 마찬가지로 폐차장에서의 핫 아이템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수동변속기의 경우 통일중공업(현:S&T 중공업)제 국산품 장착하게 되는데, 이것도 상당한 문제에 속한다.[80] 그러다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2003년 12월에 뉴 렉스턴이 출시되면서, 현대 트랜시스수동변속기로 대체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시작된 대우의 QT 변속기 전설은 크루즈알페온이 매우 충실하게 이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쌍용자동차 역시 자동변속기를 DSI[81]제를 계속 쓰다가 DSI[82]의 회사 사정이 어려워진 후 현재는 점차 아이신의 유닛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 수동변속기는 차종에 관계없이 현대 트랜시스의 유닛을 이용한다.

3.1.3.2. 3기형 (Y280) 렉스턴

2.0 XVT 엔진을 장착한 3기형 (Y280) 슈퍼 렉스턴 RX4 모델의 경우 2.7 XDI 엔진과 2.7 XVT 엔진을 장착한 RX5, RX6, RX7, 노블레스, Out-Door Edition 모델과는 달리 메르세데스-벤츠 5단 자동변속기가 아닌 그 악명높은 DSI[83]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다.

2.7 XDI 엔진과 2.7 XVT 엔진을 장착한 RX5, RX6, RX7, 노블레스, Out-Door Edition 모델의 경우 장착되는 자동변속기메르세데스-벤츠 5단 미션이라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2.0 XVT 엔진을 장착한 RX4 모델에 장착되는 DSI[84] 6단 미션에서는 많은 문제와 결함이 보고된다.

사실, 자동변속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라면 쌍용이 자체 무게만 2톤에 육박하는 이 차에 일반 세단용 변속기를 집어넣은 것. 때문에 기어가 2단에서 3단으로 변속될때 변속 충격이 상당한 수준이다. 특히 겨울 아침 냉간시에는 이 충격이 아주 심하다. 일부 차량은 P와 R 사이에 기어봉이 위치할 시 중립 상태가 되는 문제점도 있다. 리콜을 해주고 있으니 참고할 것.

이런 문제가 있다보니, 4기형(Y290)인 렉스턴 W 출시 이전인 2012년 1월에 출시된 2012년형 모델인 3기형(Y280) 슈퍼 렉스턴 유로5 2.0 e-XDi LET 엔진을 장착한 RX4 모델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제 5단 자동변속기로 교체했다.

3.1.4. 사골

여담으로 쌍용에서 Y400이라는 렉스턴과 그 상위급 SUV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이번에는 사골라인을 탈출해 새롭게 나오는건가 했지만 실상은 Y400이 렉스턴이 아닌 다른 차량이라는것이 밝혀지자 렉스턴에게는 마지막 남은 희망마저 사라진줄 알았지만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23일 자로 G4 렉스턴에 대한 상표 출원을 마쳤다. 그러나 희망은 사라지고 밑에 서술했듯이 G4렉스턴과 구형 렉스턴을 당분간 병행판매 하기로 했다!(...)노인 학대

사실, 2000년대 후반에 Y300 이라는 코드네임으로 풀체인지 후속 모델이 개발되고 있었는데, 베라크루즈모하비의 3000cc S엔진에 대항하기 위해 3200cc 직렬 6기통 디젤엔진[85]이 들어가는 등 상당한 스펙이었다. 엔진은 거의 다 개발된 상태였고, 프레임까지도 어느정도 개발이 진척된 상태로 2008년에는 파워트레인과 프레임(언더바디)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카가 만들어져서 시험 주행을 하기도 했다.[86] 하지만 2009년에 쌍용차 사태가 터지면서 Y300 프로젝트는 D200(카이런 후속), B100(코란도C 플랫폼을 이용한 전륜구동 준중형 세단)과 함께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취소되었으나 상당수 개발이 완료된 XDI320 엔진은 비공식 루트를 통해 모터스포츠로 흘러가 쓰이기도 했다.

G4 렉스턴 출시 소식이 들릴 때부터 기존 렉스턴 W의 병행판매냐 단종이냐 말이 많았으나.... 기존 렉스턴W의 경우 단종하지 않고 중형급으로 병행 생산 하기로 결정 하였으므로 수출용으로는 계속 생산 하고 내수시장인 대한민국에서는 판매량을 보고 단종 할 것이냐 말것이냐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 그러나 홈페이지에서 렉스턴W가 삭제되었다. 이 말은 1세대 렉스턴이 드디어 단종되었다는 소리다.[87]

3.1.5. 빅쉐이킹 현상

120마력 버전 엔진은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았으나 2003년도 부터 생산된 RJ290등급 이상의 차량(132마력)에서 자주 일어났다. 이 부분은 쌍용에서 플런저(일명: 부란자)를 국산화 하면서 그 수명도 줄어들은데서 발생했다. 10만km이상 주행한 차들에서 자주 발생하며 발생 시 차체가 엄청 떤다. 특히 1000RPM에서 1500RPM사이에서 극한의 떨림을 보인다. 자동변속기 모델은 토크컨버터로 인해 1500RPM이상을 유지 할 수 있었지만 수동차량은 1단에서 2단, 2단에서 3단, 3단에서 4단간 기어비 차이가 워낙 커서 빅쉐이킹 현상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에어컨까지 가동하면 거짓말안하고 롤러코스터 탄 기분.

이 부분은 쌍용에서 재생품 플런저로 교환해주었다. 근데 교환받은 플런저가 재생품이라 연료분사량을 늘려 성능이 더 좋아진건 안 비밀... 보통 디젤차들은 4,500RPM에서 RPM컷이 들어가나 재생 플린저중에서 간혹 5,000RPM까지 쓰는 플린저도 있었다. 덕분에 수동모델로 경쟁차종인 쏘렌토를 따고 다닌 것은 안 자랑이다...

3.2. 2세대

3.2.1. G4렉스턴 5링크 냉간 출발 브레이크 소음 (뿡뿡이) 현상

2017년 5월말 부터 일부 동호회 중심으로 5링크 냉간 출발 시 "뿌우웅" (...) 거리는 소음 현상이 보고되었다. 문제가 되는 트림은 5링크 리지드 액슬이 적용된 럭셔리, 프라임 등급이며, 멀티링크가 적용된 마제스티, 헤리티지는 해당사항이 없다.

쌍용자동차는 EPB가 적용된 캘리퍼의 간격에 의해 냉간 시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의 마찰 소음이 액슬 내부의 공간의 공진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혔으며, 2017년 7월 29일 현재 무상수리 방안 (2017년 7월 6일 발표 - 심 추가, 리턴 스프링 추가, 캘리퍼 교환) 에서도 소음이 발생하는 중이다. 일부 재 발생 차량에는 개선된 액슬이라며 액슬을 교환하였으나, 이는 개선된 액슬이 아니며, 생산 공차에 의해 개선 시방 적용이 어려운 액슬을 교환한 것이다. 물론 액슬을 교환한 차량도 다시 소리가 난다(결함 진행 중). 쌍용자동차 측에서는 2017년 8월 중순에 개선 대책이 나온다고 하지만 정확한 원인도, 개선 방법도 알려지지 않았다. 쌍용측에서는 현재 이 현상을 Moan Noise라고 명명했으며, 2017년 9월 4일부터 현재까지 출고된 리지드액슬 출고차량 (1,606대) 대상으로 수리 실시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2017년 7월1일부터 5링크 리지드 액슬만 운영하던 럭셔리, 프라임 트림에서도 멀티링크 옵션을 70만원에 선택 가능하게 되었다. 이 논란에 대해서 쌍용자동차에서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무상수리 방안 발표 전에 옵션 추가를 하면서 사실상 결함을 인정하고 단종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현재 무상수리에서도 소음은 계속 발생한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럭셔리, 프라임 5링크 리지드 액슬은 잠정 생산을 중단하는 중이다. 멀티링크 옵션 70만원을 추가해야지만 출고가 가능하다고 한다. 2017년 8월 7일부터 다시 생산한다고 한다. 이제 방귀는 안 뀌는 건가? 2017년 5월 말에 소음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 해 7월 1일 멀티링크 옵션 추가를 발표하기까지 그 해 6월 30일까지 1달 이상 결함을 인지하고 계속 판매를 한 것에 대해 판매량에만 급급하지 않았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결국 결함을 잡지 못하고 2019년형이 출시된 2018년 9월 1일 부터 5링크 리지드 액슬은 내수 판매가 전면 중단되었다. 그러나 수출용은 수출용으로만 판매되는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을 한정으로 5링크 리지드 액슬이 그대로 달린다.

4. 특장차

무쏘에서 보여줬던 무보링 100만km의 뛰어난 내구성으로 2005년부터 한국도로공사의 순찰차로도 납품하고 있다. 전국 고속도로에서(단,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민자구간은 제외) 뛰고 있다. G4 렉스턴 출시 후에도 변동 없이 납품 중이다.

2016년 5월부터 12월까지 페루 경찰용 특수 차량으로 총 2,108대가 선적되기로 하여 플릿 수요긴 하지만 해외 수출에 활기가 띄었다. 페루의 교통이나 치안 등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국내유일 3중 구조 프레임바디 구조를 채택한 렉스턴이 싼타페를 제치고 선정되었다. 언론에 따르면 이 수출로 쌍용자동차는 약 1천억원의 수익을 올린다 한다. 여러모로 유종의 미가 아닐 수 없다.

4.1. 한국군용

군에서도 코란도 스포츠처럼 납품되어 사용되고 있다. 지휘차량으로도 소량 납품되었지만 대다수는 공군쪽 통신차량으로 나갔다고 한다. 현재는 공군에서도 모하비를 기반으로 한 차량으로 대체도입할 예정이다.

공군전술항공통제단에서 테라칸 이후 도입하여 수 세대를 거쳐 렉스턴 W 까지 전술항공통신차량으로 사용하였으며, 렉스턴 W 단종 이후 G4 렉스턴 혹은 K151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예상외로 모하비가 도입되었다. 신차도 아닌데 뜬금없다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군납은 언제나 최저입찰가 기준인 만큼 모하비가 G4 렉스턴보다 더 저렴하게 입찰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2018년 11월에 선행차량인 렉스턴 W를 대체하여 G4 렉스턴이 자사의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공군전술항공통제단에서 신규 전술항공통신차량으로 다시 도입되어 12월에 각 사단별 전술항공통제반에 배치되었다.

5. 여담

5.1. 1세대

중국훙하이 브랜드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생산했는지 혹은 짝퉁차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2006년~2007년부터 '훙하이 오로라'로 판매된 적이 있으며, 러시아 시장에서는 '데어웨이즈 오로라'로 판매된 적이 있다.

내수용은 판매되지 않았지만, 수출용은 자사체어맨무쏘, 뉴코란도 처럼 가솔린 230 엔진을 탑재한 RX230이 출시되어 판매가 되었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할 것. #

5.2. 2세대

수출용으로만 판매되는 모델의 리어 서스펜션 방식을 설명하자면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의 경우 국내에서 논란이 많았던 5링크 리지드 액슬이 장착되고, 자동변속기 모델의 경우 디젤 모델에 장착되는 벤츠 7단 자동변속기와 가솔린 모델에 장착되는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에 상관없이 모두 멀티링크가 장착된다. 즉, 수동변속기 모델에는 5링크 리지드 액슬만 장착되고, 자동변속기 모델에만 멀티링크가 장착된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영문 글로벌 홈페이지에 있는 G4 렉스턴 카탈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

6. 경쟁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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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하프트랙R, M113A1R, M577A1R, LVTP-7R, KAAV7A1,
{KAAV-II}, K200(A1), K277, BMP-3X, K-21({PIP}),
K533 · 534, K-77, K-10, K-56, K-66, K255, KAFV 시리즈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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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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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42(A1), K281(A1), K532, {120mm 자주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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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1914~1945)

냉전기(1945~1991)

현대전(1991~)


  1. [1] 초창기엔 렉스톤이라고 하려다 딱딱한 느낌이 들어 렉스턴으로 바꿨다고 한다.
  2. [2] 2세대부터 인도시장에서는 모기업인 마힌드라 엠블럼을 달고 판매된다.
  3. [3] 쌍용을 잠시 인수했던 대우가 개발비의 상당수를 부담했다.
  4. [4]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리어 서스펜션 등 하체 구성이 몇 차례 바뀌면서 최초기형 렉스턴과 최후기형인 렉스턴 W와 프레임이 호환되지 않는다고 한다. 외관상 변화는 찾아볼 수 없지만차대 변경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다.
  5. [5] 뉴 렉스턴에서 렉스턴2로 넘어가면서 휠베이스가 소폭상승했는데 이는 프레임의 약간의 변화가 있다는 증거이다.
  6. [6] 1세대 렉스턴이 사골 소리를 듣는 큰 이유는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이러한 엔지니어링적 구성이 아닌 실내 인테리어 등이 초기 모델이나 후기 모델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1세대 렉스턴 최후기 모델인 렉스턴W 2017년형의 좌측 후미를 보면 플라스틱 개폐부가 그대로 있는데,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다. 이 위치는 렉스턴 초기 모델에서 CD 체인저와 유압식 잭이 들어가는 자리다. MP3과 USB 및 블루투스의 대두로 CD체인저가 사용되지 않은지가 꽤 되었고 템퍼러리 타이어 채택으로 유압식 잭이 아닌 저가형 기계식 잭이 다른 위치에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 내장재의 금형이 전혀 바뀌지 않은 관계로 이런 쓸데없는 구성이 이루어진 것이다. 참고로 이 개폐부 뚜껑 2017년식과 2001년식이 100% 호환된다. 이는 운전석 옆쪽 퓨즈박스의 개폐부도 마찬가지다. 물론 전술한 대로 엔지니어링적 구성은 그동안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2001년식과 2017년식의 주행 질감은 많이 차이난다.
  7. [7] 렉스턴을 타던 故 정은임 아나운서가 출근길에 전복사고로 중태에 빠지고 결국 타계하면서 그전부터 제기되던 렉스턴의 차대 강성문제가 대두되었다. 이에 쌍용에서는 뉴 렉스턴을 출시하면서 한차례, 렉스턴 2에서 또 한번 A필러에 보강재를 덧대어 강성을 보강하였다. 이 덕분에 아직도 쌍용차 하면 전복되면 쥐포(...) 되는 차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꽤 있다.
  8. [8] 무쏘가 제대로 뒷심을 발휘해서 1999년 2000년 2년 연속 국내 SUV 판매 1위를 달성하고 2000년, 2001년, 2002년 3년 연속 국내 4륜구동차 브랜드파워 1위를 달성해 버렸다. 그것도 모자라 렉스턴이 나오기 몇일 전에 한국도로공사 소속 무쏘가 88만 7천 km를 무보링으로 주행했다는 보도 자료까지 나와서 오히려 무쏘의 인기가 상승했었다.
  9. [9] 이후 무쏘의 자리는 2005년 출시된 카이런이 대신 채우게 되었다. 그러나 카이런은 쌍용자동차가 재정난 가운데 급조하다시피 한 모델이라 디자인이나 완성도에서 좋은 평을 받지 못했고, 개발하던 후속 모델마저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결국 2011년 렉스턴에 통합되는 형식으로 단종되었다.
  10. [10] 기계식 엔진이라 무쏘와 뉴코란도와 같은 엔진소리가 난다.
  11. [11] 과거 호주의 BTRA
  12. [12] 변속기 만드는 회사가 중국계 회사에 인수되어 이름이 DSI로 바뀌었다.
  13. [13] 차량개발의 특성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 말이 맞지 않음을 알 수 있다.
  14. [14] 만약 대우그룹 산하에서 그대로 나왔다면 고급차에 걸맞게, 발매 취소되었던 대우 쉬라츠와 유사한 전면부 그릴을 가지고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15. [15] 이때 모델 구성이 바뀌었는데, Rxxx0식의 구성으로 나가던게 RXx식으로 변경되었다. 기존 렉스턴과 동일한 기계식 엔진을 사용한 RX5 TI, 커먼레일 엔진을 적용한 RX5 EDI, 직렬 6기통 3.2ℓ DOHC 가솔린 모델인 RX6 IL로 나뉘었고 최상위 트림인 노블레스는 RX5 EDI와 RX6 IL 중에서 선택이 가능했다.
  16. [16] XDI270은 그 당시 생소한 플랫토크 엔진이였으며 이 엔진이 나온 후 현대 & 기아측에서 연구진들을 질책했다는 카더라 통신도 있다.
  17. [17] 과거 호주의 BTRA
  18. [18] 과거 호주의 BTRA
  19. [19] 단, 662925 엔진의 경우 정밀제어가 불가능한 관계로 메르세데스-벤츠제 5단 자동변속기가 아닌 DSI[18] 4단 자동변속기를 그대로 장착했다.
  20. [20] 단, 662925 엔진의 경우 ECU가 존재하긴 했지만, TCU와 EGR 밸브를 컨트롤하기 위한 수준에 불과했었는지라 엔진의 출력데이터를 ESP(차체자세제어장치)과 주고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EBD & ABS만 장착되었다.
  21. [21] 종래의 662925 엔진도 ECU가 존재하긴 하지만, TCU와 EGR 밸브를 컨트롤하기 위한 수준에 불과했었는지라 엔진의 출력데이터를 TOD 시스템과 주고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장착이 불가능 했다.
  22. [22] 이 기능은 2017년 후속차종인 G4 렉스턴에 추가되었다.
  23. [23] 단, 662925 엔진의 경우 ECU가 존재하긴 했지만, TCU와 EGR 밸브를 컨트롤하기 위한 수준에 불과했었는지라 엔진의 출력데이터를 ESP(차체자세제어장치)과 주고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EBD & ABS만 장착되었다.
  24. [24] 브리티시 레일랜드의 후신. 최종적으로는 NAC를 거쳐 상해기차에 인수되었다.
  25. [25] RX7 이상옵션, RX6 이하는 전자식 파트타임이다.
  26. [26] 단 이 AWD는 로우기어가 없기 때문에, 오프로드에서 기존 TOD 대비 성능이 매우 떨어진다. 렉스턴이 험로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도심형 SUV라면 AWD를 장착해도 별 상관이 없겠으나, 험로주파력을 자랑하는 프레임방식 SUV에는 어울리지 않는 방식이다. 실제로도 렉스턴 풀옵션을 샀는데, 오프로드를 전혀 갈수가 없다고 하소연 하는 글들도 상당수. 차라리 이 AWD를 험로를 갈 일이 전혀 없어보이는 로디우스나 코란도 투리스모에 적용시키는것이 좀더 차량에 적합하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많다.
  27. [27] 특히 북미 쪽은 디젤 모델을 살 사람이 10명 중 1명도 없는데다가 유럽에서는 60%가 수동을 선호한다.
  28. [28] 그 대신 191마력 모델은 186마력으로, 176마력 모델은 172마력으로 출력이 조금 낮아졌다.
  29. [29] 보닛에 있던 엠블럼을 그릴 한가운데로 옮겼다.
  30. [30] 과거 호주의 BTRA
  31. [31] 변속기 만드는 회사가 중국계 회사에 인수되어 이름이 DSI로 바뀌었다.
  32. [32] 겉보기에는 그대로인데 실제로 분해해 보면 핸즈프리, 3.5파이 단자가 납땜이 안되어 있다(...).
  33. [33] 사실 개량을 통해서 충분히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지만 쌍용의 자금난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운사이징 추세와 배기량에 비해 크게 높지 않은 출력도 한몫한다. 현대 R 엔진은 2000cc 배기량에서 184마력을 뽑아내고 2200cc는 200마력을 넘긴다.
  34. [34] 과거 호주의 BTRA
  35. [35] 덕분에 보닛은 구/뉴렉스턴과 완벽호환이 되며 그릴도 약간의 단차만 빼면 개조없이 장착이 가능하며 헤드라이트 역시 휀다를 약간 가공하면 장착 가능하다.
  36. [36] 추후 면발광에서 도트형식 LED로 변경되며 DRL로 사용된다.
  37. [37] 과거 호주의 BTRA
  38. [38] 경쟁 차량 대부분은 수동변속기처럼 가죽으로 덮인 부츠타입 변속기를 쓴다.
  39. [39] 2000년대 후반에만 해도 계기판에는 트립 A, B를 비롯, 주행가능거리, 평균연비 등 각종 기능이 들어갔다.
  40. [40] 수동변속기의 제품은 6단 현대 트랜시스 수동 미션(모델넘버 : T037S6)이다.
  41. [41] 2003년 뉴 렉스턴부터 적용되던 계기판에서 단순한 디자인 변경 수준으로 기능상 변화는 없다. 기능은 여전히 TRIP A, B만 표시되는 것이 전부다(...). 남은 연료로 주행 가능한 거리, 주행 시간, 연비 정보 등등... 그런 거 없다. 이 기능은 2017년 G4 렉스턴으로 풀체인지 되서야 LCD 화면이 탑재된 계기판이 장착되면서 적용되기 시작했다.
  42. [42] 쌍용은 체어맨과 티볼리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 이 엔진을 쓰고 있다! 변속기 또한 같은 걸 여러 차종이 공유한다.
  43. [43] 6단 현대 트랜시스 수동 미션(모델넘버 : T037S6)
  44. [44] 그쪽은 1981년에 출시되었으나 그것도 사실은 1년 앞선 1980년에 나온 이스즈 패스터 로데오라는 픽업 트럭의 프레임을 공유한 것이다. 즉 근 40년 만에 사골 프레임을 탈출했다.
  45. [45] 기존 2.2 LET 엔진의 개량형으로 NEW 2.2 LET라고 언급되었으며, 출력은 187PS, 42.8Kgf 이다. 때문에 저속에선 높은 토크가 힘을 잘 발휘하지만 100km/h 즈음에서는 다소 출력이 부족함을 느낀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이 때문에 체어맨 엔진 적용하라는 무리수인 이야기도 나올 정도다. 솔직히 플래그십에 2.2ℓ가 뭐야 현대기아의 R 2.2 엔진도 202마력은 된다. 토크도 45kgf.. 사실상 R 2.0 엔진과 출력이 엇비슷하다 보면 된다. 그리고 쌍용이 고집하는 토크밴드라인을 바꾼다면 현대, 기아랑 마력이 엇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다.
  46. [46] 현대 트랜시스 수동 미션 T037S6
  47. [47] 참고로 EQ900도 앰비언트 라이팅은 1억 원이 넘는 프레스티지 트림을 가야 장착된다. 이걸 렉스턴은 3천만 원 초반 대의 깡통부터 장착된다.
  48. [48] 이 가격대에서 수동조작 파트타임 4륜구동 방식을 적용한 수입차와 국산차 모두 합해봐야 지프 랭글러와 쌍용 렉스턴 밖에는 없다. 대개 이 가격대에서는 오프로드 지향의 자동차에 로우기어가 필요하다면 과거 뉴 렉스턴이나 현재의 모하비, 그랜드 체로키처럼 TOD방식의 트랜스퍼 케이스가 주로 장착되며, 온로드 지향의 자동차라면 AWD 시스템이 장착되게 된다.
  49. [49] 이 반동이 심할 경우 차체가 전복 될 수 있다. SUV의 전복 사고 상당수는 구동 선회가 적절하게 제어되지 않았을 때 오버스티어의 발생과 함께 일어난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언더스티어 상태에서는 장애물에 접촉하지 않는이상 전복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50. [50] 티볼리 때처럼 사륜 기능을 토션빔에 다는 것이 불가능해서 4륜을 선택하면 멀티링크로 바뀌는 형태가 아니라 그냥 트림 구분에 서스펜션이 끼어있다. 게다가 내부 문건에 따르면 이 서스펜션에 따라 브레이크 또한 변경된다.
  51. [51] 제원에는 5링크 다이나믹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거 원래 정식명칭이 "링크식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이다.
  52. [52] 렉스턴 W의 경우 RX5, RX7 럭셔리까지 일체차축형이다. RX7 프레스티지 부터 후륜 멀티링크 옵션이 기본이었다. 그러다가 2.2 엔진으로 연식변경이 들어가며 2.2 럭셔리 부터 멀티링크가 적용되었다.
  53. [53] 물론 진짜 화물차에서 많이 쓰는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통칭 판스프링)처럼 완전히 짐짝같은 승차감을 자랑하는 서스펜션은 아니다. 이미 무쏘, 코란도, 렉스턴 초기형~ 뉴렉스턴 까지는 이 후륜 서스만 있었다.
  54. [54] 차동 잠금 장치(LD)와 상시사륜구동(TOD)이 없다.
  55. [55] 5링크는 일반 솔리드 디스크 브레이크고 멀티링크는 V디스크인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다. #
  56. [56] 쌍용자동차를 제외한 국산차로는 마지막 유압식 파워스티어링으로 나온 차량인 기아 올 뉴 카니발이 있다.
  57. [57] 오히려 잘한 선택이다. 처음부터 기능들을 마구 때려넣고 결함으로 욕먹는 것 보단 처음에 이목은 덜 받더라도 차근차근 문제없도록 잘 만들어서 내놓는 것이 장기적으로도 좋을 것이다. 또한 티볼리와 코란도C의 핸들링이 현대자동차MDPS보다 질감이 더 떨어진다는 평이 대다수인데 고급 준대형 SUV를 표방한다는 차에 조잡한 핸들링을 보여주는 EPS를 넣었다간 무슨 욕을 들을지는 안 봐도 뻔하다.
  58. [58] 또한 이시기에 5링크 서스펜션에 심각한 떨림과 쏠림 문제가 있다는 결함사례가 발생해서 아무래도 향후 리지드 서스펜션 구성을 없애기 위한 변경이 아닌가 의혹이 있다.
  59. [59] 하지만, 결국 결함을 잡지 못하고 2019년형이 출시된 2018년 9월 1일부터 5링크 리지드 액슬은 내수 판매가 전면 중단되었다.
  60. [60] 애초에 모하비도 월 1000대 언저리가 팔리며 맥스크루즈는 월 500대 정도 팔린다. 준대형 SUV라는 포지션은 G4 렉스턴과 팰리세이드 덕분에 요 근래에 주목 받고 있는 것이지, 포지션 자체가 그렇게 많이 팔리는 포지션이 아니었다.
  61. [61] 모하비 더 마스터는 2008년부터 쓰이던 3.0L V6 디젤 엔진을 달긴 하지만, 실내외를 대폭 바꾸고 승차감을 개선 시켰다고 하며, 같은 바디 온 프레임(프레임 바디) SUV이긴 하지만, 렉스턴은 꿈도 못 꾸는(...) 온갖 최첨단 ADAS 시스템으로 무장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초에 파워 스티어링 방식부터가 렉스턴은 유압식(...)이고, 모하비 더 마스터는 랙 구동형 전동식(R-MDPS)인지라...
  62. [62] 쌍용차에 의하면 유로6C보다 강화된 유로6D 까지 기준을 만족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주유구가 사각형으로 바뀌었다. 현대기아차도 이렇다.
  63. [63] 에스컬레이드와 에스컬레이드 ESV의 관계로 보면 된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와는 다르다.
  64. [64] 또한 9인승 모델은 6인 이상 탑승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65. [65] 한정 판매 모형의 경우도 55,000원에 사야 하는 경우도 있기는 했다.
  66. [66] 렉스턴 2 이전 기종인 렉스턴/뉴 렉스턴은 일체형 구조라는 카더라가 있다.
  67. [67] 슈퍼 렉스턴에서 렉스턴W 12년식까지는 볼조인트가 약간 개선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68. [68] 과거 호주 BTRA
  69. [69] 과거 호주 BTRA
  70. [70] 내부 구성은 거의 동일하며, 4륜구동 트랜스퍼 케이스 연결을 좀더 용이하게 하기위한 개량정도만 가해졌다.
  71. [71] 과거 호주 BTRA
  72. [72] 과거 호주 BTRA
  73. [73] 과거 호주 BTRA
  74. [74] 과거 호주 BTRA
  75. [75] 인젝션 펌프에 연결되는 케이블 끝부분즘에 스프링과 플라스틱 스토퍼가 존재하는데, 이게 불과 5년만 지나도 다 삭아서 없어져 버린다. 때문에 다 삭아 없어지면 스프링에 유격이 생기게 되면서 가속페달을 좀더 깊게 밟아야지만 삭아없어지기 전과 동일한 연료량을 분사할수 있는데, 문제는 이러는 사이에 케이블의 정지위치가 처음과는 달라져버려 포지션 센서의 오차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76. [76] 과거 호주 BTRA
  77. [77] 과거 호주 BTRA
  78. [78] 과거 호주 BTRA
  79. [79] 과거 호주 BTRA
  80. [80] 렉스턴과 뉴 무쏘와 뉴 코란도는 수동변속기가 잘 깨지기로 유명하다. 차라리 수동변속기보다 DSI[79]제 변속기가 낫다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 실제로 뉴 코란도 오너였던 사람은 운전하다가 기어가 갑자기 똑 부러졌다고 한다... 흠좀무. 이런 문제가 발생하다보니, 2003년 12월에 뉴 렉스턴이 출시되면서, 현대 트랜시스수동변속기로 대체하여 변속기 문제를 해결하였다. 기존 보그워너사의 수동변속기는 이스타나에도 달렸는데, 무쏘같은 SUV보다 많은 키로수를 타는 경우가 많은 승합차에 달렸음에도 내구성이 매우 짱짱하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참고로 이스타나는 2003년 6월 단종 때까지 보그워너제 수동미션을 그대로 유지.
  81. [81] 과거 호주 BTRA
  82. [82] 과거 호주 BTRA
  83. [83] 과거 호주의 비트라(BTRA)
  84. [84] 과거 호주의 비트라(BTRA)
  85. [85] 형식명 667 (280마력, 55.9kg*m). 당시로써는 엄청난 스펙이었다. 참고로 당시 모하비가 260마력, 토크 56.0kg*m이었다.
  86. [86] 다만, 바디까지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고 개발중인 Y300의 프레임에 기존의 렉스턴 바디를 얹은 상태였다.
  87. [87] 단, 수출형으로는 소량으로 계속 생산한다고 하며 생산량을 점차 줄여나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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