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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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통을 선사해 줄까?"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0번째 챔피언

바이

쓰레쉬

쓰레쉬, 지옥의 간수
Thresh, the Chain Warden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서포터


전사


<SPAN style="color:#27c7d3; font-size: 9.5pt">그림자 군도

880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3년 1월 23일

디자이너

서튼리티(CertainlyT)

성우

홍범기[1] / Rick Wasserman[2] / 나리타 켄

테마 음악

2.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지옥살이(Damnation)
4.2. Q - 사형 선고(Death Sentence) / 죽음의 질주(Death Leap)
4.3. W - 어둠의 통로(Dark Passage)
4.4. E - 사슬 채찍(Flay)
4.5. R - 영혼 감옥(The Box)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5.4. 어울리는 원거리 딜러
6. 역사
6.1. 2013 시즌
6.2. 2014 시즌
6.3. 2015 시즌
6.4. 2016 시즌
6.5. 2017 시즌
6.6. 2018 시즌
6.7.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서포터 외 포지션으로서의 평가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2. 심연의 공포 쓰레쉬(Deep Terror Thresh)
10.3. 챔피언십 쓰레쉬(Championship Thresh)
10.3.1. 크로마
10.4. 불의 축제 쓰레쉬(Blood Moon Thresh)
10.6. 암흑의 별 쓰레쉬(Dark Star Thresh)
10.7. 하이 눈 쓰레쉬(High Noon Thresh)
10.7.1. 크로마
10.8. 펄스 건 쓰레쉬(Pulsefire Thresh)
10.8.1. 펄스 건 쓰레쉬 프레스티지 에디션(Pulsefire Thresh Prestige Edition)
11. 기타

1. 배경

“인간의 정신이란 산산이 부숴버리기에 안성맞춤이지.”

그림자 군도의 악령 쓰레쉬는 남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을 즐기는 데다 교활하기까지 하다. 이 세상에 고통을 전파하겠다는 야심에 넘쳐 잔혹한 사냥을 멈추지 않는다. 과거에는 무수한 비전 비밀을 지키던 관리인이었으나 생명이나 죽음보다 더 막강한 힘에 굴복하여 지금 같은 악령이 되었다. 이제 쓰레쉬는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고문 방법으로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리고 서서히 정신을 파괴하는 데만 재미를 느끼고 있다. 쓰레쉬에게 붙잡히면 목숨이 끊어지더라도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쓰레쉬가 자신이 들고 다니는 끔찍한 랜턴에 영혼을 가두고 영원히 끝나지 않는 고통을 가하기 때문이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는 쓰레쉬/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헤카림

카서스

루시안

칼리스타

요릭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들이 다 그렇듯이 자신과 같은 언데드들을 관계도에 포함하고 있다. 루시안의 아내, 세나를 랜턴에 감금한 것 때문에 루시안과는 철천지 원수 관계다. 이후 루시안이 세나를 탈출시켰고, 쓰레쉬는 루시안과 세나가 자신을 여전히 추적할 것을 알고 둘을 내버려뒀다.

2.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체력

560(+93)

2141

체력 재생

7.0(+0.55)

16.5

자원

274(+44)

1022

자원 재생

6.0(+0.8)

19.6

공격력

56(+2.2)

93.4

공격 속도

0.625(+3.5%)

0.997

방어력

28(-)

28

마법 저항력

30(+0.5)

38.5

사거리

450(-)

450

이동 속도

335(-)

335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루팅 챔피언으로 레벨당 방어력 상승량 0이라는 성장 스펙을 지니게 되었다. 그러나 루팅 패시브 덕분에 이론상 물리 방어력 상승량이 무한에 가깝다. 체력은 서포터 중에선 중상위권이나 기본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영혼 하나하나를 놓칠 때마다 굉장히 아쉬워진다.

벨코즈, 케일, 아지르, 라칸과 함께 평타가 투사체가 아닌 원거리 챔피언. 덕분에 평타가 야스오의 바람 장벽에 막히지 않으나, 사거리가 450으로 짧고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잘못 움직이면 캔슬되기도 한다. 상대와의 거리에 따라서 평타 모션이 바뀌는데, 최대 사거리에서는 사슬을 늘려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고, 중거리에서는 사슬낫을 횡으로 휘두르며, 가까이 있으면 낫 손잡이를 잡고 벤다. 치명타 모션은 없고 일반 평타와 같다. 그래도 평타 모션은 좋은 편. 근접에서 때리든 원거리에서 때리든 여타 평타모션 안 좋기로 유명한 챔피언들[3]에 비하면 굉장히 편하다.

귀환할 때에는 낫, 랜턴과 함께 양팔을 벌리고 공중에 뜬다.[4] 사망 시 쓰레쉬가 쓰러지고 랜턴이 입을 벌려 쓰레쉬의 영혼을 삼켜버린다.[5] 부활하면 랜턴이 먼저 나타나고 쓰레쉬는 땅 속에서 스르륵 올라온다.[6] 기본 이동 속도를 어느 정도 높이면 좀 더 몸을 앞으로 숙여 걸어다니고 민병대와 같은 이동 속도 증가 버프를 받으면 한 손은 뒤로 뻗고 다른 한손으로는 랜턴을 잡고 날아다닌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지옥살이(Damnation)

쓰레쉬가 죽은 적의 영혼들에 가까이 다가가면 채집할 수 있습니다. 영혼을 채집하면 영구적으로 주문력과 방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챔피언과 대형 미니언은 항상 영혼을 떨굽니다. 소형 미니언은 가끔씩만 영혼을 떨굽니다.

에픽 몬스터가 죽으면 영혼이 두 개씩 생성됩니다.

쓰레쉬는 레벨 업 시 방어력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영혼 1개당 0.75 증가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루팅 개념을 도입한 기술이다.[7] 쓰레쉬 주변 1900 범위 내의 유닛이 죽을 때마다 초록색[8] 영혼을 떨구며, 쓰레쉬가 접근하면[9] 자동으로 흡수된다. 쓰레쉬가 죽어서 시체가 된 상태에도 시체 주변에서 미니언이 죽으면 영혼이 드랍되며 쓰레쉬의 시체와 가까운 영혼은 흡수된다. 영혼 하나를 얻을 때마다 방어력과 주문력이 0.75씩 올라간다.

영혼이 나올 확률은 챔피언,[10] 공성 미니언, 정글 각 캠프의 큰 몬스터는 100%. 작은 미니언[11]은 33% 이다. 영혼은 약 8초 가량 유지되다가 사라진다. 라이엇에서 밝힌 영혼을 모을 수 있는 한계는 999,999개이나 실질적으로 저 한계치를 다 모으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기에 그냥 무제한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13년 쓰레쉬가 출시된 해, 국내의 한 유저가 7시간에 걸쳐 영혼 1만 개 를 수집한 적이 있다. 사진1사진2 루난의 허리케인 투사체로 챔피언을 한방에, 드래곤도 한방에 죽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는 훈련 모드에서 비교적 금방 모을 수 있다.

작은 미니언이 영혼을 남길 확률은 기본 33%지만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작은 미니언이 남긴 영혼의 수가 기준치 미만이면 확률이 올라가고 이상이면 내려간다. 영혼을 얻겠다고 라인에 오래 머무를 필요 없이 공성 미니언이 나오지 않는 웨이브 때는 귀환을 타도 무방하다. 집에 갔다가 돌아오면 그동안 안 나온 만큼 잔뜩 나온다. 이 확률 조정은 영혼의 드랍 수에 따르는 거라 그 중에 몇개를 먹었는지와는 무관하므로 미처 먹지 못한 작은 미니언의 영혼은 생각보다 더 큰 손해가 된다.

영혼을 하나 얻을 때마다 쓰레쉬에게 기본적으로 걸려 있는 '지옥살이'라는 버프의 카운터가 1씩 올라간다. 이 버프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현재까지 얻은 영혼의 숫자와 추가 방어력과 주문력, 물리 방어 증가 효율을 확인할 수 있다. 영혼의 수치가 255가 넘으면 카운터가 0으로 리셋되고 '영혼 탐식가'라는 버프가 생기고 지옥살이의 카운터는 이쪽으로 넘어간다. 그후 지옥살이는 다시 0부터 시작한다. 영혼 탐식가의 효과는 지옥살이와 동일하다. 지옥살이의 카운터가 255에 도달하면 다시 이 과정이 반복된다. 때때로 이 버프가 사라질 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얻은 영혼들은 사라지지는 않는다. 즉 카운터를 넘겨받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더미 버프이다.

이 패시브에서 영혼을 먹어야만 방어력이 오르는 건 초반부 패널티에 가깝다. 개발자의 의도는 쓰레쉬가 부쉬를 점거한다 해도 영혼 때문에 어느 순간은 결국 나올 수밖에 없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스터 에그로 누누가 죽으면 영혼을 2개 떨군다. 누누가 타고 다니는 설인 월럼프의 영혼도 같이 떨어지는 모양. 만약 티버가 소환된 상태의 애니가 죽으면 티버에도 영혼이 떨어진다. 그러나 세주아니, , 클레드는 죽어도 1개 떨군다. 그리고 적 팀에 루시안이 있으면 영혼을 1개 가지고 시작하는 이스터 에그도 있었지만 9.20 패치에서 삭제되었다.[12]

이 패시브는 미니언에게는 영혼이 없다는 설정과 충돌한다. 그 외에 블리츠크랭크, 오리아나 같은 기계 챔피언과 하이머딩거의 포탑에서도 영혼이 나와서 기계에도 영혼이 깃드냐라는 농담도 있었다.

단일 챔피언 모드에서는 영혼이 아군 모든 쓰레쉬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적 챔피언, 공성 미니언을 잡으면 주변의 아군 쓰레쉬의 수만큼 나오게 되고, 미니언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기 때문에 한 쓰레쉬가 영혼을 마구잡이로 모아서 방어력이 엄청나게 높아지는 일도 있다.

체감 성장률은 보통 라인전단계에서 적당히만 플레이 했다면 높은 체력과 시너지를 이루어 적어도 마법사형 서폿, 원딜들보다도 확실히 단단하고, 라인을 터트렸다면 탱커형 서폿까지 노릴수 있는 충분히 높고 튼튼한 방어력이 되지만, 말려서 타워를 끼고먹기 시작한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눈에띄게 극단적인 개복치가 되버린다(...).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의 쓰레쉬는 방어력템을 딱히 안사도 되고, 심각하게 말렸다 싶으면 유틸리티 서폿템을 포기하고 방어력 템 위주로 사서 버티면서 정상궤도에 오를때까지 영혼모으기에 집중하는편이 낫다. 보통 누구보다 쉽게 좋은 방어력을 가질수 있는 포텐셜이있는건 장점이지만, 말릴경우 아군들과의 시너지보다 자기 성장여부에 따라 템트리를 선택하게 되는 점은 단점.

5.13 패치에서 언급되길, 이제 바위게를 잡아도 영혼이 나온다.

6.12 패치로 칼바람 나락에서는 영혼 하나를 먹으면 기존 영혼의 두배에 해당하는 능력치를 받도록 변경됐다. 즉, 영혼 하나에 방어력과 주문력이 1.5씩 상승한다.

세나 추가와 함께 렝가/카직스처럼 이스터에그 성질의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적 팀에 루시안/세나가 있을시 일정량의 영혼을 모으거나 35분이 지나면 퀘스트가 활성화되며, 루시안/세나를 처치시 공격력 +40, 공격 사거리 +50, 치명타 확률 +30%을 획득할 수 있다. 만약 적 팀에 루시안과 세나가 둘 다 있을 경우 각각에게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둘 다 처치하면 공격력+80 공격 사거리+100, 치명타 확률 +60%을 획득하게 된다.

4.2. Q - 사형 선고(Death Sentence) / 죽음의 질주(Death Leap)


사형 선고

쓰레쉬가 낫을 던져 첫 번째로 맞힌 유닛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절대 시야를 얻으며, 대상을 기절시켜 1.5초간 자신 쪽으로 당겨 옵니다.

이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쓰레쉬가 잡힌 적 쪽으로 끌려갑니다.

사형 선고로 적을 맞힐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 감소합니다.


죽음의 질주

희생자 쪽으로 자신의 몸을 끌어당깁니다.

70

1075

20 / 18 / 16 / 14 / 12

80 / 120 / 160 / 200 / 240 (+0.5 주문력)

캐스팅 시간: 0.5초

투사체 속도: 1900
피격 범위: 70

쓰레쉬의 상징적인 스킬로 블리츠크랭크의 로켓손과 노틸러스의 닻줄 견인을 적당히 섞어 놓은 듯한 스킬. 상대에게 맞추면 마법 피해를 입히며, 1.5초 동안 기절시키고 2번에 걸쳐 쓰레쉬의 현재 위치 쪽으로 끌어온다.[13] 강인함에 의해 기절 지속 시간이 줄긴 하지만 사슬은 정화나 수은 장식띠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사형 선고의 기절 지속 시간 1.5초 동안 쓰레쉬는 기본 공격을 제외한 다른 행동이 가능하다. 또, 날아가는 도중에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쿨타임이 상당히 길고 적중 시 쿨타임이 3초나 줄어들기 때문에, 일단 던지려면 꼭 맞춘다는 생각으로 사용해야 한다. 끌어올 때는 유닛 충돌은 무시하지만 지형이나 장식물을 통과하진 못하므로, 벽 너머의 적을 맞힌다 해도 데리고 오진 못한다. 아주 얇은 벽, 예를 들어 퍼플팀 드래곤 삼거리의 얇은 벽 등은 끌고 올수 있긴 하나, 이런 장소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단 트런들이 만드는 기둥과 애니비아의 벽 같은 경우 유닛 충돌로 인식되는지 그냥 끌고 올 수 있다.

노틸러스의 닻줄 견인과 비교되는 일이 많은데,

1.선딜이 존재하며

2.투사체가 느리다는 점 때문에 맞추기가 훨씬 어려우며, 당겨지는 거리도 많지 않기 떄문에 사형선고가 하위호환으로 보일 수 있지만

3. 투사체가 지형지물에 가로막히지 않는다.

4. 들어갈지 말지 정할 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있기에 맞추기만 하면 사형선고쪽이 상위호환에 가깝다.

나서스, 쉬바나같은 초근접에 강력한 챔피언을 마크해야 할때 노틸러스는 닻줄 견인의 특성 상 딱 붙어서 마크하며 그들의 딜을 다 받아내는 수밖에 없지만 쓰레쉬는 사형선고로 멀리서도 저지가 가능하다.

적을 맞히면 Q의 아이콘이 붉은색으로 반전되고 스킬 이름이 죽음의 질주로 바뀐다. 죽음의 질주를 시전하면 쓰레쉬가 Q에 맞은 대상의 등 뒤 쪽으로 날아간다. 이 효과가 진입 도중 방해공작에 대해서는 일관성이 없다. 장애물(벽)과 CC기를 무시하는 경우[14]도 있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15] 순간이동이 아닌 돌진 판정이며, 정화나 수은 장식띠를 쓰면 사슬낫이 사라지기 때문에 두 번 끌어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진입하지 못할 수 있으니 유의하도록 하자. 미카엘의 도가니와 모르가나의 칠흑의 방패의 효과에 의해 사슬낫이 사라지는 일은 없다. 기절 효과가 사라질 뿐 진입은 할 수 있다. 상대가 정화가 없다면 두 번 끌려온 뒤 날아가도 시간은 충분하니 걱정 말자. 날아간 뒤에 E, R과의 연계로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 있으며, 날아가기 전에 아군에게 랜턴을 던져 2명이 함께 갈 수도 있다. 추격뿐만이 아니라 안전한 위치의 적 미니언이나 몬스터에게 사용해서 도주를 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도 있다.

주의할 것은 적 챔피언에게 Q를 맞췄다고 무조건 날아가선 안된다. Q-E를 하겠다고 닥돌을 하다간 사형선고가 자살선고(...)가 되는 풍경을 보게된다.사실은 쓰레쉬도 리 신처럼 날아가면서 생각해야 한다. 물론 Q-E가 강력하긴 하지만 라인전에서 낫을 맞췄다고 닥돌을 해도 될 정도로 쓰레쉬가 튼튼한 것은 아니다. 자신이 들어가기 난감할 경우 차라리 사형선고를 적중시킨 후, 뚜벅뚜벅 걸어가서 사슬채찍을 통해 자신쪽으로 끌어오는 편이 낫다. 닥돌을 하고싶으면 차라리 레오나를 하자.

그랩콤보의 제일 안정적인 방법은 상대에게 근접하여 사슬 채찍을 사용하고, 사형 선고를 맞추는 것이 제일 좋다. 쓰레쉬의 사슬 채찍은 표시되는 범위보다 면적이 더 넓기 때문에 사형 선고를 먼저 맞추는 콤보 보다 비교적 안정적이고 적중률이 높다.

일단 적중만 시킨다면 1.5초의 스턴이 상당히 강력하므로, 상대를 끌어다 잡는다는 목적 뿐만이 아니라 적을 잠시동안 묶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한타 중에 원딜을 노리고 진입하는 적 챔프에게 맞춘다면 일격에 상대를 바보로 만들고 킬을 올릴 수 있으며 타워 다이브를 해오는 상대방을 역관광 하거나 동귀어진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괜히 잘못 당겼다가 데스 그랩이 될 수도 있는 블리츠크랭크와는 달리 맞히기만 하면 손해볼 일은 거의 없다. 끌어와도 바로 앞까지 끌고오지 않을 뿐더러 사슬 채찍으로 끌고 올 적을 더 데려올지 아니면 다시 밀던지 할수 있기 때문이다.

당겨오는 순간 필킬인 블리츠크랭크의 그랩 보다는 직관적이지 않아도 진입해오는 적의 암살자나 브루저를 묶어 둘 수 있기에 활용도는 오히려 무궁무진하다. 참고로 이미 스킬을 시전했을 경우 쓰레쉬가 그 사이에 죽더라도 스턴은 그대로 적용이 된다. 헌데 적을 낫으로 묶는 순간 정화를 쓰거나 수은을 쓴다면 그대로 낫이 풀려나간다. 물론 죽음의 질주도 쓸 수 없다. 블리츠크랭크의 로켓 손보다 아쉬운 점이라면 아쉬운 점. 또한 무조건 적을 끌어온다는 점 때문에 도주 시에 사용할 경우에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강력한 스킬에 대한 일종의 패널티인 셈 치자.

이 스킬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쓰레쉬의 게임 내 존재감이 크게 달라질 정도. 괜히 쓰레쉬의 상징이자 쓰레쉬 실력의 척도인게 아니다.

낫을 돌리다 던지는 식의 꽤 큰 선딜레이가 있어서, 선고를 의식하고 있는 상대에게는 맞히기가 까다롭다. 워낙 스킬의 효과가 좋은 만큼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이렇게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즉 전략적인 사용이 필요하다.

'Q를 사용한 뒤 곧바로 E를 사용하면 낫을 돌리는 모션이 캔슬되고 바로 낫을 던지는 버그가 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라이엇 측에서 '눈으로만 빠르게 보이는 거지 실제로 낫을 던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 와중에 E를 사용한 후에 빠르게 Q를 사용한 후 낫을 돌릴 때 점멸을 사용하면 Q 점멸이 가능해지는 버그가 발견되었다(참고). 물론 수정되어 할 수 없게 됐다.

노틸러스에게 사형 선고 스킬을 사용하면 "음... 낚였구만(Hook, Line and Sinker!)."이라는 대사를 하는 이스터 에그가 있는데, 이는 노틸러스 스토리 중에서 노틸러스가 육중한 잠수복을 걸치고 함선의 난간 위로 기어올라간 바로 그 순간, 찐득한 액체 속에 숨어 있던 뭔가가 그를 잡아챘다는 부분이 있다. 시커먼 줄기들이 칭칭 감았다고 하고, 무언가가 낚아챘다고 하는건 사슬로 묶은 것이라고 추측할 수가 있고, 쓰레쉬 스킨 중에서도 심연의 공포 쓰레쉬가 있어 연관성을 위해 노틸러스에게 사형 선고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대사가 나오는 듯 하다.

쓰레쉬의 사형 선고에 대한 북미의 포스트에서 챔피언 디자이너인 CertainlyT의 발언에 의해 세부적인 스펙이 공개되었다.

사형 선고 후 죽음의 질주 시전 중 에어본 판정 스킬을 맞으면 높이 날아가는 버그가 있다.

쿨타임 감소를 최대로 올려도 적중 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3초로 고정이다. 쿨타임 감소를 최대로 올린다면 연속해서 맞히기만 한다면 4.2초마다 쓸 수 있다. 최대한 잘 맞혀보도록 노력하자.

라인전에서는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처럼 적이 일직선 상에 있다고 바로 던질 경우 맞아주는 사람은 많이 없다. 약간 몰아놓고 던지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안 그래도 맞추는데 실력이 필요 논타겟 그랩 스킬이지만 실전에서는 바텀 듀오는 2:2로 싸우는데다 미니언의 웨이브도 있다. 상대가 게임을 정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원딜러와 서폿 조합이라면 어지간하면 사형선고 각을 안 내주며 사형선고를 맞춰보려고 무빙하는 쓰레쉬를 상대로 미니언 뒤에 숨어서 딜을 퍼부어 준다. 설령 사형선고를 적중시키더라도 피통이 걸레짝이 된 쓰레쉬는 사형선고를 적중시켜 봤자 역관광이 나올 뿐이다. 무조건 상대를 자기 앞으로 끌어들이는 탓에 알리스타 같이 제발 날 끌어달라는 듯한 무빙을 보여주는 서폿에게 맞추면 오히려 딜교에서 손해만 보는 블리츠크랭크와 달리 Q를 한 번 더 써서 날아가지만 않으면 손해는 안 보는게 위안.

사형선고를 잘 맞추기 위한 테크닉 중 하나로, 다른 방향을 보는 상태에서 사형선고를 날리는 방법이 있다. 이를테면 상대 원딜과 서포터가 서로 다른 방향에 있다고 했을 때, 서포터 방향을 보며 달려가는 중에 원딜 쪽으로 사형선고를 날리면 그냥 날리는 것 보다 훨씬 잘 맞는다. 기본적으로 자신을 노리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방심하기 쉽기 때문이다. 쓰레쉬 뿐만 아니라 블리츠크랭크 등의 그랩 계통 스킬을 사용할 때는 거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테크닉이지만, 쓰레쉬의 경우 현재 보고 있는 방향으로 낫을 돌린 뒤 스킬 사용을 지정한 쪽으로 낫이 날아가기에 훨씬 더 중요한 테크닉이다.

사슬낫을 적에게 적중한 채로 죽게 되어도 기절 지속 시간은 유지된다. 쓰레쉬의 시체에서 사슬낫만 적 챔피언에 딸려있는 것만 보면 영락 없는 최후의 발악.

참고로 적중 시 3초 쿨감은 우르프에서도 적용된다. 끝나지 않는 CC 콤보를 보여줄 수 있다(...).

4.3. W - 어둠의 통로(Dark Passage)

쓰레쉬가 특정 지점에 랜턴을 던집니다. 주위 아군이 랜턴을 클릭하면 집어들 수 있으며, 쓰레쉬가 랜턴과 함께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 줍니다.

또한, 랜턴은 쓰레쉬와 랜턴 근처로 오는 아군 하나에게 4초간 일정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씌워줍니다.

50 / 55 / 60 / 65 / 70

950

22 / 19.5 / 17 / 14.5 / 12

60 / 95 / 130 / 165 / 200 (+ 채집한 영혼 수)

캐스팅 시간: 0.5초

보호막 범위: 150
랜턴 유지 범위: 1500

사용하면 들고 다니던 랜턴을 지정한 위치에 던진다. 랜턴이 땅에 닿으면 불이 들어오며, 이 불빛 안에 들어온 아군에게는 보호막이 적용된다. 레벨을 올릴 때마다 랜턴이 보호막을 걸어 주는 범위가 넓어진다. 두 번째 능력에 묻혀 간과하기 쉽지만, 2인 방어막 주제에 어지간한 단일 타겟 방어막 수준의 방어막을 제공한다. 이론적으론 주문력 계수를 받고 최대 5인 방어막을 두 차례에 걸쳐 걸어줄 수 있는 럭스가 가장 높게 나오지만 투사체를 맞혀야 하는 럭스와는 달리 쓰레쉬의 방어막은 매우 걸기 쉽다. 한타 때 아군에게 실드를 걸어주면 어시 먹기도 쉽다.

하지만 잔나룰루, 카르마 같은 보호막을 거는 서포터들의 보호막 스킬과는 달리 랜턴을 던지는 모션이 길어 급할때 잘 나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쿨타임이 꽤 긴데도 시야 확보, 고립된 아군 구출, 갱 호응, 그리고 아래에 언급 되었듯 영혼 회수 등등 매우 자주 사용하게 되는 스킬이라 꼭 필요할 때 없는 경우가 많다.

스킬 설명에는 쓰여 있지 않지만 던져진 랜턴은 주변에 떨어진 영혼을 흡수한다. 영혼을 직접 가서 먹기가 위험할 경우에 랜턴을 던져서 먹는 것이 가능하다. 영혼 먹으려고 던졌는데 원딜이 가서 타는 경우도 있다

랜턴을 던졌을 경우 랜턴에서 쓰레쉬가 있는 방향으로 빛 한 줄기가 나오는데, 상대방은 이걸로 쓰레쉬의 위치를 대충 짐작할 수 있다. 던져진 랜턴은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의 이펙트처럼 모든 플레이어에게 보인다고 한다. 이를 이용하여 아무도 없는 뒤쪽으로 랜턴을 던져 마치 아군이 갱킹이나 로밍을 온 것처럼 적에게 심리전을 걸 수도 있다.

랜턴 아래에서 돌아가는 하얀 원은 지속 시간을 표기해주는데, 지속 시간은 약 6초 정도이다. 또한 랜턴을 중심으로 그려지는 커다란 범위(1500)를 벗어나면 랜턴이 자동으로 쓰레쉬의 곁으로 돌아온다. 이때 랜턴의 지속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면 쓰레쉬의 손 안에서도 여전히 불빛이 나며 주위 아군에게 방어막을 준다.

랜턴은 자체적으로 시야를 가지고 있는 오브젝트이기 때문에 부쉬나 정글의 시야 확보에 사용 가능하며, 아군이 이 랜턴에 텔레포트를 사용해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잭스의 도약 공격이나 리 신의 방호의 대상으로 쓸 수 있다. 큰 의미는 없지만 특수한 상황에선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기에 나쁘지는 않다.

덧붙여서 위에서 언급됐듯 랜턴 자체가 시야를 가지고 있는 오브젝트인데, 지형 판정을 받는 오브젝트임을 명심하자. 일부 쓰레쉬 유저들은 이 지형 판정을 이용해서 포탑과 소환사의 협곡 지형의 작은 사이에 들어가서 랜턴을 던진 다음, 지형 판정을 이용하여 타워 다이브를 아예 막아버리는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 자르반 4세의 대격변도 마찬가지. 만약 대격변에 갇혔다면 모서리로 이동한 다음 쓰레쉬 아래에 랜턴을 던져보자. 지형 판정으로 인하여 쓰레쉬가 빠져나온다.[16] 하지만 주로 대격변에 갇힌 원딜을 구하는데 쓰기 때문에 써볼일이 그닥...

아군이 이 랜턴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마우스 커서의 모양이 바뀌면서 랜턴과 쓰레쉬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지시자가 만들어지고[17], 범위 내에서 랜턴을 우클릭하면 그 경로를 따라 곧바로 쓰레쉬 곁으로 장애물을 무시하고 돌진한다.[18] 쉽게 말해 아군 모두 리 신의 방호 스킬을 쓸 수 있게 만든다. 방어적으로 활용할 경우 도주 중인 아군, 리 신이나 스카너, 블리츠크랭크에 의해서 적진으로 끌려들어간 아군, 실수 또는 고의로 적 앞으로 이동기를 지른 원딜을 아마 랜턴을 안 잡고 그냥 죽을 것 같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던져 구출해 오는 용도로 쓰기 좋다. 후반 한타에서 제일 먼저 공격 대상이 되는 원딜을 지키는데도 좋다. NLB 4강에서 프레이와 카인이 보여준 플레이가 대표적. 카직스와 레오나가 프레이의 케이틀린만 노리는 상황에서 회심의 랜턴 한 방으로 한타를 승리로 이끄는 모습을 볼수 있다. 공격적으로 활용할 경우 정글러들이 갱킹을 올 때 랜턴을 타고 신속하게 다가오는 게 가능하다. 블리츠크랭크는 그랩을 쏘고 랜턴을 타는 것으로 적을 확실히 사지로 데려올 수 있었다. W로 적 챔피언을 삼켜서 제압해 끌고 다닐 수 있는 탐 켄치는 적 챔피언을 삼키는 도중에는 랜턴을 탈 수 없으나, 스카너는 궁극기로 적을 붙잡은 상태에서 랜턴을 탈 수 있어서 대회에서 스카너가 나올때 자주 선보였다. , 람머스 같은 경우 도발을 걸고 랜턴을 클릭하면 먼 거리를 끌고 올 수 있으나 도발에 걸린 상대는 이동 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렇게까지 멀리 끌려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궁 킨 마스터 이라면? 적 정글러가 리 신이나 마오카이, 케인 같이 돌진기가 있는 챔프라면 타이밍 맞춰 랜턴을 써서 강제 타워 다이브를 하게 할 수도 있다. 정글러는 갱을 올 생각도 안 하는데 괜히 저 멀리 아군의 갱 루트에 던져 놓고 곧 갱이 올 것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피 흘리지 않고 상대를 물러나게 하는 방법도 있다. 쓰레쉬가 후방에 랜턴을 던져놓고서 Q로 돌진한 뒤 아군이 랜턴을 타고 들어와 방어막까지 두르고서 적의 원딜과 누커를 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때 최대 2550이나 떨어져 있는 아군을 데리고 적에게 다가갈 수 있는데 이 거리는 녹턴의 2레벨 궁에 필적하는 거리이다. 전술했듯 응용성이 무궁무진한 스킬. 사형선고와 연동해서 쓰면 돌진기가 없는 아군 챔피언에게 돌진기를 제공하고 생존기가 없는 아군에게 생존기를 제공하는 매우 훌륭한 스킬이다.

대신 아군이 클릭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랜턴을 던졌는데 왜 클릭을 못해팀원이 쓰레쉬에 대해 잘 모른다면 랜턴을 우 클릭해 쓰레쉬 쪽으로 이동하고 실드를 받는다는 점을 꼭 상기시키자. 문제는 랜턴 클릭 범위가 은근히 좁아 한타에서 제대로 활용할려면 적절한 곳에 설치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미니언들이나 챔피언들이 앞에 서 있으면 제대로 클릭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와우에서 사제가 빛샘 제발 클릭해 달라고 외치는 것과 비슷한 문제 적군 입장에서 쓰레쉬가 던진 랜턴을 몸으로 가로막아 도망치지 못하게 하라는 건 라이엇이 직접 권장한 팁이다. 마찬가지로 충돌 판정이 존재하거나, 클릭하는 것으로 상호작용을 하거나 정보를 보는 게 가능한 다른 오브젝트[19]를 랜턴 위에 겹쳐 설치해도 랜턴 클릭을 막을 수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와드가 자주 쓰이는데, 불투명한 제어 와드를 박아 주면 효과가 두 배.

단, 날아가는 동안은 무적이 아니다. 트리스타나나 잭스와 같은 트리거를 사용하는지, 랜턴을 클릭해서 이동하기 직전 적의 에어본에 걸리면 날아가다 중간에 멈춰 버린다. 그랩에 끌려갈 수도 있고 아리의 매혹 등에 멈추면 날아가는 도중 멈출 수도 있다. 그리고 공포, 침묵에 걸린 상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도발에 걸린 상태에서는 가능하다. 탈출 시 참고할 것. 속박이나 기절 류의 스킬은 이미 랜턴을 클릭했다면 이동 자체까지 막지는 못한다. 또한 랜턴을 타고 넘어가는 동안에 무적이 아니기 때문에 타워 다이브 했다가 랜턴 잡고 빠져 나오는 도중 타워 막타를 맞고 죽는 일 등이 생길 수도 있으니 HP에 약간 여유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초반 봇 라인의 2:2 구도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스킬 레벨이 올라갈수록 광역 보호막[20] 치고는 증가량이 크며, 영혼을 꼬박꼬박 챙기면 실드량이 상당해져 한타 때 도움이 많이 된다.

이렇듯 거의 모든 상황에서 아군을 살릴 수 있는 훌륭한 기술이지만 한계는 있는데, 마법공학 최후통첩이나 사건의 지평선에 갇힌 아군은 랜턴으로 꺼내서 살려 줄 수 없다. 특히 사건의 지평선의 경우 랜턴을 눌러 날아가다가 벽에 막히고 스턴에 걸려서 그대로 베이가에게 킬을 헌납하는 참사가 벌어진다. 아군이 저 두 기술에 갇혔다면 해당 기술을 시전한 적에게 Q나 E를 맞춰 행동을 저지해야 하며 빗나갔다면 아군에게 행운을 비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작은 팁으로, 랜턴의 보호막을 통해 수호자를 발동시킬 수 있어 수호자 범위를 2배까지 늘릴 수 있다. 또한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 막히기 때문에 적 팀에 야스오가 있다면 랜턴을 신중히 던지자.

여담으로 쓰레쉬의 W스킬도 은근 트롤링이 가능하다(...). 실제로 적들이랑 의사소통이 가능한 쓰레쉬라면 이 방법이 아주 잘 먹힌다. 적이 부쉬같은 안보이는 곳으로 숨고 쓰레쉬가 아군에게 랜턴을 타라고 유인한 다음 아군이 랜턴을 타고 난 다음에 쓰레쉬가 유유히 빠져나오면 아군은 혼자가 되며 이 틈을 타 매복한 적들은 혼자가 된 아군을 공격하면 끝... 그리고 또 하나로 질리언의 Q랑 브랜드의 패시브 트리스타나의 E가 묻어있는 아군을 랜턴으로 데리고 와 옆에 있는 아군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트롤링이랑 같이 죽자는 식으로 아군을 속여 랜턴으로 데리고 와 같이 죽는 트롤링 등 트롤링으로 유명한 애니비아트런들 못지않게 많다.

라이엇에서 발매할 예정인 설정집에 따르면 저 랜턴은 의외로 인간 시절의 쓰레쉬가 가지고 있었던 지팡이였다고 한다.인간 시절의 쓰레쉬와 타락 이후의 쓰레쉬의 비교 사진

물론 단점은 어디로 갈지 위치가 확정이라는 것. 바로 쓰레쉬다. 리 신의 방호 같은 경우는 수많은 아군 미니언, 챔피언, 와드 중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쓰레쉬의 랜턴은 갈곳이 딱 하나밖에 없다. 덕분에 그 지점에 맞춰 강력한 cc기나 논타겟 투사체를 맞추기 좋아질 수도 있다는걸 유의해야한다. 작게는 제라스의 기절부터 크게는 애쉬 궁이 박힐수도 있다. 심지어는 블츠가 먼저 E로 띄워서 랜턴을 소모하게 만들고, 끌려간적을 다시 그랩으로 끌어오는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한다.

4.4. E - 사슬 채찍(Flay)

기본 지속 효과: 쓰레쉬는 공격을 멈춘 동안 피해량이 올라가 매 공격 시 마법 피해를 줍니다.

이 값은 흡수한 영혼 수 + 공격력의 일정 비율(공격을 멈추고 있었던 시간에 비례)입니다.

사용 시: 쓰레쉬가 적들을 선택한 방향으로 밀어냅니다.

등 뒤에서부터 일직선 상에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에 맞은 적들은 낫을 휘두른 방향으로 밀려난 다음, 1.5초간 느려집니다.

적 방향으로 사용하면 적을 멀리 밀쳐내고, 아군 방향으로 시전하면 적을 아군 방향으로 당겨올 수 있습니다.

최대 피해: 흡수한 영혼 수 (+1.0 / 1.25 / 1.5 / 1.75 / 2.0 총 공격력)

최대 충전 시간: 11

60 / 65 / 70 / 75 / 80

400[21]

9

65 / 95 / 125 / 155 / 185 (+0.4 주문력)

20 / 25 / 30 / 35 / 40%

사용 시 쓰레쉬가 바닥을 쓸듯이 낫을 들고 수직으로 한 바퀴 돌려 해당 범위 내의 적을 시전한 방향으로 밀쳐내며, 쓰레쉬의 뒤에도 판정 범위가 존재한다. 낫은 휘둘리는 방향으로만 상대를 밀쳐내서 뒷부분에 맞는다면 오히려 쓰레쉬의 방향으로 끌려오게 된다. 낫이 어느 쪽으로 휘둘리는 것인지 모르면 지시자의 방향을 보면 된다. 사슬 채찍 사용시 |<<<<쓰레쉬<<<<| 형식으로 나타나며 표시되는 화살표의 방향으로만 상대를 밀쳐낸다. 스마트 설정을 했다면 커서의 위치로만 상대를 밀어낸다고 이해하면 된다. 그리고 스마트 설정에서 커서 위치를 잘 확인해야 하는데 잘못하면 애써 킬각 나올 수 있는 것을 방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강제 귀환 시킨 게 어디야...[22]

이 스킬을 배우면 기본 지속 효과로 쓰레쉬의 낫이 녹색으로 밝게 빛나며, 쓰레쉬에게 '채찍질'이라는 버프가 생긴다. 버프의 효과는 다음 평타에 쓰레쉬의 총 공격력에 비례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하는 것이다. 버프는 처음에는 녹색으로 시작해서 점점 붉어지다가 완전히 충전되면 완벽히 붉은색이 된다. 완전 충전에는 약 10초 정도 걸린다. 원거리 공격 판정을 받는 쓰레쉬가 타곤산을 터뜨리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이유. 대신 스킬 피해로 취급되기 때문에 타곤산의 미니언 처치 효과를 제대로 못받으니 E의 데미지까지 계산해서 타곤산을 터트려야 한다. 게다가 공격을 하지 않은 시간에 패시브의 피해량이 비례하기 때문에 바텀에서는 원딜과 함께 미니언 정리를 할때도 조심해야 한다.

쓰레쉬는 기본 공격력도 하위권에 성장 공격력도 최하위를 달리기에 18레벨 평타 공격력이 정확히 꼴찌(85.5)지만, E의 패시브 덕분에 오리아나룰루 처럼 기본 공격력을 낮춰서 밸런스를 맞춘 것이다. 실제로는 E를 찍는 순간 위에서 언급한 대로 충전 피해가 즉시 적용되고 영혼을 먹을 때마다 최소 공격력이 1씩 오르기 때문에 오히려 게임 내내 상위권의 평타 공격력을 유지한다. 영혼을 60개만 먹어도 평타 공격력 최상위인 피오라를 압도한다. 이 수치는 E의 충전 피해 계수를 제외한 것이고, 충전 피해는 재사용 대기 시간이 10초에 지속 공격력 계수가 0.2 정도[23]인 DOT 스킬로 가정할 수 있으므로 실제 평타 피해는 훨씬 높다. 비슷한 평타 패시브 견제 서포터인 룰루와 비교해 보면 비록 3타 전부 맞혔을 땐 룰루가 압도적이지만 쓰레쉬의 평타 공격력의 성장성은 레벨에만 의지하는 룰루보다 훨씬 좋으므로 후반부에도 빛을 바래지 않으며 초반부에도 그렇게 떨어지진 않는다. 쓰레쉬가 AD,치명타를 가는 이유, 칼바람나락에서 원딜 원콤낸다고 매우 자주 보이는데 어느쪽 편이든 억제기 밀릴쯤이다. 승패와 전혀 무관

사형 선고로 당겨온 상대는 사슬 채찍을 이용해 완전히 쓰레쉬의 앞까지 끌어올 수 있고, 반대로 사슬 채찍으로 적을 끌어온 바로 다음에 사형 선고를 날리면 넉백 경직이 풀리기 전에 필중시킬 수 있다. 궁극기인 영혼 감옥을 강제로 맞힐 수도 있다.

평짤 날릴때 주의할 점은 쓰레쉬는 투사체가 쓰레쉬 본체와 연결되어 있다 보니 타 원거리 챔피언과 달리 투사체를 날리던 도중 이동하면 평타가 취소가 될수도 있다는 것. 즉 낫을 휘두르다가 다시 거두게 된다. 끝까지 히트가 되는 것을 보고 빠지도록 하자.타이밍 잘 못 맞추면 적한테 맞고나서 피가 튀었는데도 데미지는 안들어가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사형 선고나 어둠의 통로의 화려한 성능에 가려져 있지만 사슬 채찍이야말로 쓰레쉬 실력을 판가름하는 척도라 할 수 있는 핵심스킬이다. 사슬채찍은 리그 오브 레전드 상의 거의 모든 이동기를 캔슬시킬 수 있는 스킬이다.[24] 방해 효과 면역 돌진기[25]와 맵에서 사라지는 판정을 지닌 돌진기[26]를 제외한 모든 돌진 스킬을 캔슬할 수 있다. 설렁설렁하는 것 같은 모션과는 다르게(...) 발동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므로 돌진하는 도중 끊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니시를 걸어오는 자르반 4세의 깃창이나 레오나의 천공의 검 등을 뒤로 밀쳐내어 상대의 주요 스킬 쿨타임을 허망하게 날려보낼 수 있다. 더불어 원딜러들의 주요 생존기인 코르키의 발키리나 케이틀린의 투망, 트리스타나의 로켓점프와 같은 스킬도 잘 주시하면서 사용한다면 이동 자체를 캔슬시켜버릴 수도 있다.하지만 판정중의 최고봉 비전이동은 안된다.

아군 딜러와 위치가 가깝다면 먼저 사슬채찍으로 카이팅을 도와주고 어둠의 통로로 퇴로를 확보시켜주자.

4.5. R - 영혼 감옥(The Box)

쓰레쉬가 자신을 둘러싼 영혼 감옥을 생성하여 적들을 장벽 속에 가둡니다. 장벽을 통과하는 적 챔피언은 마법 피해를 입고 2초간 속도가 99% 느려지는 대신, 통과한 벽은 허물어집니다.

벽 하나가 무너지면 나머지 벽에서는 피해를 입히지 않고, 절반의 둔화 지속 시간이 적용됩니다. 적 하나 당 한 번에 한 개의 벽만 영향을 줍니다.

100

450

140 / 120 / 100

250 / 400 / 550 (+1.0 주문력)

캐스팅 시간: 0.75초

자신 주변에 광역 함정을 설치하는 기술. 사용 시 짧은 지연 시간 후 4초간 유지되며 통과가 가능한 다섯 개의 벽이 쓰레쉬를 중심으로 한 정오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적 챔피언이 벽을 지날 경우 그 벽은 무너지고 해당 챔피언에게 마법 피해와 99% 둔화를 입힌다. 피해량과 둔화 효과가 매우 좋지만 몇 가지의 페널티가 걸려 있다. 하나의 벽을 지난 챔피언이 다른 벽을 지날 경우 피해를 입히지 않고 둔화 지속 시간도 절반이 되며, 이미 둔화 효과를 받는 상태라면 다른 벽을 지나도 둔화 지속 시간이 초기화되지 않는다.

비전 이동이나 점멸과 같은 순간 이동 기술은 장벽을 무너뜨리지 않고 탈출할 수 있지만,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와 블라디미르의 웅덩이의 경우 벽에 닿으면 효과가 적용된다. 99%라는 매우 높은 수치가 눈에 띄지만, 80% 정도의 둔화 효과와 큰 차이가 없다.[27] 캐스팅 시간이 무려 0.75초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사용하면 다 빠져나가므로 꼭 다른 스킬과 연계해서 사용해야 된다.

물론 영혼 감옥 자체가 한타를 지배할 수 있는 S급 광역 하드 CC 기술은 아니지만 쓰레쉬의 스킬셋은 모두 영혼 감옥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서 쓰레쉬의 응용력에 많이 좌우되는 기술이다. 벽이 생성되는 위치에 챔피언이 있을 때 시전하여 바로 대미지를 주는 방법도 있다. 상대가 내부에서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면 사슬 채찍(E)으로 밀쳐내서 벽에 닿게 하거나 상대가 바깥으로 도망갔을 경우 사형 선고(Q)와 사슬 채찍(E)으로 다시 끌어와 벽에 닿게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선 이니시에이팅 용도로 쓸 수 있지만, 피해량이 강력하지 않고 긴 시전 시간 탓에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반드시 Q로 진입해야만 하는 위험성이 존재한다. 지속된 하향을 통해 마법 피해도 약해진 스킬이므로 이니시 용도로 사용하기보다는 아군 딜러진을 물러오는 길목에 깔아두는 편이 도움이 될 것이다. 혹은 소규모 교전이 일어났는데 다른 방향에서 적이 지원을 오고 있을 때 경로에 설치하여 지원을 늦출 수도 있고,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아군들과 도주할 때 쫓아오는 적의 발을 묶는데에도 쓰는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므로 상황에 맞춰서 판단하여 적재적소에 써 주면 된다.

쓰레쉬가 공격적인 운영을 하기 좋은 챔피언이란 인식이 있지만 어둠의 통로와 더불어 영혼 감옥만 봐도 보호나 방어적인 측면으로도 쓰레쉬는 뒤쳐지는 부분이 없다. 상대를 잡기 위해서도 나쁘지 않지만 아군을 보호한다는 면에서는 나쁜 점이 없는 궁극기이다.

AP 계수가 1.0으로 높아서 영혼을 잘 모았다면 무시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사일러스가 쓰레쉬의 궁극기를 빼앗아 쓰면 계수를 잘 모르는 적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AP 쓰레쉬를 하지는 말자. 차라리 AD를 가는 게 낫다

6.17 패치로 쿨이 150/140/130초에서 140/120/100초로 감소했다.

5. 평가

쓰레쉬 챔피언 집중탐구

일전 출시된 서포터인 룰루의 선례를 경계하여, 라이엇에서 작정하고 서포터 전용으로 만든 챔피언.[28] 아예 서포터 이외의 포지션으로 활용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스킬셋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렇게 작정하고 만든 만큼 서포터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다고 평가된다. 덧붙여 리그 오브 레전드에 처음으로 루팅 개념을 제시하여, 서서히 탱커로써 거듭나는 성장형 유틸리티 서포터.

쓰레쉬는 일방적으로 견제가 쏟아지는 상황이 아닌 이상 무상성에 가깝다고 평가받는다. 스킬 자체에 밀어내거나 당겨오는 옵션이 붙어 있는 사슬 채찍(E), 1.5초 기절이라는 사형 선고(Q)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공방 양면에 능하기 때문. 여기에 아군을 자신 쪽으로 데려오는 어둠의 통로(W)로 생존기가 없는 딜러가 유연한 포지션을 잡게 해줄 수 있다. 갱 호응도 좋고 한타 기여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각 일반 스킬 모두 여러 상황에 적절하게 응용될 수 있는 덕분에 디자이너 서튼리티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롤판에서 등장한 챔피언.

하지만 성장형 탱킹 능력치는 시간이 지나야 발휘되고, 무엇보다 논타겟팅 스킬의 의존도가 극심해서 파일럿의 영향을 크게 받는 픽이다. 혹자는 서포터계의 리 신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 거기에 여러 너프를 받으면서 지금은 원거리 딜러 수준으로 부실한 내구도를 지니고 있어서, 초반 쓰레쉬를 상대하는 것은 그냥 원딜 두명이 바텀에 서 있는 것과 비슷한 수준. 하지만 그만큼 탱커 서포터 유저라면 반드시 숙련되어야 할 챔피언이며, 특별한 시기를 제외하면 꾸준히 서포터 픽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인기 챔피언이기도 하다. 출시 후 오랜 시간이 지난 챔피언임에도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도 리 신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

5.1. 장점

  • 강력한 초반 라인전
쓰레쉬의 초반 라인전은 상당히 강한 편에 속한다. 사형 선고와 사슬 채찍의 뛰어난 대상 구속력과 제압 능력을 바탕으로 교전을 개시하는 능력도 준수하고, 채찍질과 스킬들의 기본 데미지가 높아 단순 교전력도 좋다. 450의 사정 거리로 행하는 기본 공격 견제도 가능하며 위협적인 근접 챔피언들의 접근을 쳐낼 수단도 존재한다. 기본적인 라인전 수행 능력도 준수하지만 무엇보다 어둠의 통로로 아군의 개입을 이끌어내기 무척 쉬운 탓에 기습적으로 인원 우위를 점하여 라인전을 이끌어 나가는 운영이 위협적이다. 라인전에서는 쓰레쉬를 제압할 챔피언들이 있지만, 아군의 개입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는 운영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즉 라인전에서의 쓰레쉬는 거의 무상성에 가깝다.
  • 뛰어난 대상 구속력
쓰레쉬는 접근한 대상을 오래도록 한 지역에 구속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사슬 채찍과 영혼 감옥의 높은 둔화율로 이동 속도를 크게 저하시키는데다 사형 선고의 기절과 넉백으로 제압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데, 특히 돌진 판정의 이동기를 사슬 채찍의 넉백으로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동기의 의존도가 큰 챔피언들은 쓰레쉬의 구속력에서 벗어나기 매우 까다롭다. 아군의 화망에서 벗어나려는 대상을 잡아두거나, 위협적인 대상의 접근을 저지하는 등 진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있어서 쓰레쉬의 구속 능력은 큰 메리트가 있다.
  • 유격전에서의 특출난 변수 창출력
쓰레쉬는 소규모 유격전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사형 선고의 그랩핑은 다른 그랩 챔피언들의 변수 창출력을 공유하면서도, 1.5초의 안정적인 대상 제압 능력을 갖고 있으며, 죽음의 질주와 어둠의 통로로 어떤 상황에서도 아군의 원호를 이끌어내 대상을 집중 타격하는 것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어둠의 통로로 적군의 압박을 받는 아군을 구원하거나, 전장에서 멀리 떨어진 아군의 참여를 돕는 등, 아군의 위치를 유기적으로 조율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슬 채찍과 영혼 감옥의 둔화로 갑작스러운 상대방의 접근 시도를 차단하거나, 접근한 상대방의 탈출을 저지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특히 사슬 채찍의 넉백덕분에 돌진 판정의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들의 의도를 흩뜨리는데에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기습적인 전투 개시나 돌발적인 전투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아군의 위치를 조율하기 좋은 죽음의 통로의 존재로 쓰레쉬는 다른 그랩 챔피언들과 비교하더라도 안정적인 맵 장악력을 가지고 있다. 소수의 아군과 맵 장악을 할 때 그 면모가 두드러져 쓰레쉬는 유격전에서 특히나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5.2. 단점

  • 초반의 낮은 방어력
쓰레쉬는 지옥살이로 방어력을 무한히 획득 할 수 있는 대신, 성장 방어력이 없다. 영혼을 충분히 채집하고 아이템을 구비하지 않으면 쓰레쉬는 상대방의 화력을 받아낼 특별한 수단이 없는 데다 기본 방어 능력치가 저열한 탓에 집중적인 화력투사에 특히 무력하다. 이를 극복하고자 메인 룬으로 여진을 채택하는 것이 대세지만, 사슬 채찍이 닿지 않는 원거리에서 퍼붓는 공격은 대처하기 어렵다. 이는 대규모 교전에서 쓰레쉬의 역할이 크게 제한되는 요인이기도 하다.
  • 대규모 전투에서의 부족한 전투 지속력
이는 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와 같은 다른 그랩 챔피언들과 공유하는 단점으로, 강력한 단일 제압 효과를 지닌 그랩으로 상대방을 압박하여 선공을 취하기 쉽고 속공에는 능하나, 스킬들의 쿨타임이 길고 지속적인 영향력 발휘가 어려워 지공 및 역습에는 취약하다. 그랩 챔피언치고는 전장을 조율하는 유틸리티가 뛰어나긴 하나, 그 대가로 단일 제압 능력이 불안정하다. 대상을 구속하는 능력은 우수하지만 제압은 시전 시간이 무척 길고 파훼가 쉬운 사형 선고에 의존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팀에 전선을 돌파하려는 대상을 제압할 수단이 마땅치 않을때 쓰레쉬의 역할은 지나칠 정도로 막중해지며 이것은 역으로 쓰레쉬의 존재감이 떨어지는 효과를 낳는다.
  • 이상의 이유로 인한 고난이도
서포터가 가질 수 있는 이상적인 스킬들을 모두 가진 챔피언인 대신 모든 스킬이 운용 난이도가 높다. 스킬셋이 단순히 맞추고 끝나는게 아닌 자신이 가거나, 밀거나 들어오는걸 끊거나 당기거나 하는식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하는 스킬구조때문에 사용자의 높은 센스를 요구한다. 일단 태생이 그랩 챔피언답게 '그랩을 맞추지 못하면 상당히 취약해짐'이 적용되는데 쓰레쉬는 더 심각한 편. 초반에 물몸이기 때문에 사형 선고가 빠진 타이밍에 공격당하기라도 한다면 피가 상당히 많이 빠지며, 심지어 선딜도 길어 더욱 맞추기 어려운데다가[29] 맞춘 다음 죽음의 질주를 사용할지 안할지 판단력까지도 요구한다. 랜턴은 쿨타임이 아주 길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제 효과를 보지 못한다.[30] 사슬 채찍의 경우 굉장히 쓰기 난해한 스킬로 사거리가 짧고, 적을 밀처내긴 쉬운데 당겨오려면 적에게 등을 돌리는 테크닉 때문에 컨트롤하기 쉽지 않다.[31] 영혼 감옥은 CC형 궁극기로서는 다소 애매한 99% 둔화라는 특징 때문에 역시 사용 시 효율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 판단력을 요구한다. 즉, 쓰레쉬의 모든 액티브 스킬들은 전체적으로 임기응변을 부려야 하는 스킬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랩 적중률이 매우 낮거나 다른 스킬들이 상황에 맞게 사용되지 못할 시에 다가오는 리스크가 매우 큰 편. 이는 유통기한이 존재하는 쓰레쉬 특성상 이 단점은 더더욱 체감이 심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쓰레쉬에게 붙은 별명이 서포터의 리 신이며, 쓰레쉬가 처음 등장했던 시절의 사기성이 사라진 이후 프로 경기에서 쓰레쉬는 주목받는 때에도 매드라이프, 마타 등등 몇몇 숙련자들만이 제대로 다룰 수 있었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라인전에서 쓰레쉬는 스킬 적중률에 따라 성능이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쓰레쉬가 가장 강한 2렙 타이밍에 그랩을 통해 주도권을 가져간 후 유리할 때 Q로 적을 끌어서 일방적인 딜교를 강제하고, 반대로 불리할 때 E로 칼같이 적의 접근을 차단하며 싸움을 회피하는 쓰레쉬를 맞상대할 수 있는 서포터는 거의 없다.[32] 그러나 계속된 너프 이후 기본 스탯이 탱커 서포터들 중에서도 최하위권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스킬을 적중시키지 못한다면 상대가 누구더라도 힘싸움에서 패하고 실컷 얻어맞으며 주도권을 잃기 쉽다. 쓰레쉬가 숙련자용 챔피언으로 꼽히는 근본적인 이유.

  • 쓰레쉬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사형 선고를 막는 챔피언
      • 말자하: 패시브 공허 태세에 그랩이 막히며, 소환되는 공허충들도 그랩을 막아 준다.
      • 모르가나: 블랙 실드에 사슬은 없어지지 않지만 1.5초 스턴과 끌려오는 효과는 지워진다. 다만 모르가나와 원딜 둘 중 하나만 실드가 씌워지기 때문에 상당한 심리전이 필요하다.
      • 시비르: 주문 방어막. 물론 사슬 채찍 페이크로 스펠 실드를 빼고 그랩을 맞힐 수 있으나, 그랩 모션이 크기 때문에 사슬 채찍을 그냥 맞은 후 그랩 모션을 보고 실드를 쓰는 게 일반적이다. 모르가나와는 달리 그랩 자체를 씹기 때문에 들어갈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다.
      • 오공: 분신으로 막을 수 있다.
      • 자이라: 식물이 그랩을 막아 준다. 다만 자이라 자체는 물몸이기 때문에 일단 그랩이 성공했다면 1킬을 얻는 건 어렵지 않다.
      • 가렌: 용기가 그랩을 막고, 궁극기를 써도 벽을 한 방 맞고 q쓰면 그만이다.
  • 쓰레쉬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근접전이 강요되는 챔피언
      • 노틸러스: 둘 다 그랩 챔피언이지만 노틸러스가 닻줄 견인으로 들어오면 사슬 채찍으로 밀어내고 닻줄 견인이 빠진 노틸러스를 이쪽에서 사형 선고로 끌어당기거나 중거리 평타 견제를 계속하여 덤비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라인 푸쉬력은 노틸러스가 훨씬 우월하기 때문에 쓰레쉬가 완전히 유리한 것은 아니다.
      • 레오나: 사슬 채찍으로 레오나의 돌진을 차단하고, 이후 스킬이 빠진 레오나에게 견제를 퍼붓거나 Q로 일방적인 딜교를 걸 수 있다. 다만 한 번이라도 접근을 허용하게 되면 주도권을 뺏기게 되니 주의.
    • 소나: 소나는 Q로 웬만한 딜교를 다 해결하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은 쓰레쉬는 견제 상황에서는 맞는 게 끝이지만 일단 그랩을 제대로 끌면 사실 점멸 없이는 소나의 생존 가능성은 제로다. 궁극기 또한 소나의 이동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그러나 소나는 보통 장인들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쓰레쉬의 선딜레이가 큰 그랩은 가볍게 피하는게 보통인데다 아군 원딜이 베인처럼 소나 상대로 상성이 안좋으면 라인전에서는 갱 없이 이기기 어려워질수 있다.
    • 생존력이 나쁜 원거리 딜러
      • , 징크스, 코그모 등: 도주기가 없는 원거리 딜러들은 점멸이 없다면 쓰레쉬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 루시안처럼 사거리가 짧은 원딜도 초반 쓰레쉬의 평타 견제로 피를 걸레짝으로 만들 수도 있다.

5.4. 어울리는 원거리 딜러

  • 루시안 : 불구대천의 원수지만 인게임 궁합은 최고 수준. 라인전의 순간 폭딜이 매우 강력한 루시안과 CC기 포화를 넣을 수 있는 쓰레쉬의 궁합은 훌륭하다. 이동기와 생존기로 루시안의 생존력이 크게 늘어나는 효과도 무시할 수 없으며, 루시안과 쓰레쉬의 티어는 매우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다.
  • 칼리스타 : 둘 모두 그림자 군도 출신답게 궁합이 상당히 좋다. 칼리스타의 W패시브와 원거리 평타 챔프인 쓰레쉬의 궁합은 라인전을 강력하게 만들어 주며, 칼리스타의 허약한 방어력을 쓰레쉬가 지켜낼 수가 있고 굳이 쓰레쉬가 그랩으로 돌진하지도 않고 칼리스타의 궁극기로 들어가서 미친 한타 파괴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더해 칼리스타가 물리면 쓰레쉬가 랜턴으로, 쓰레쉬가 물리면 칼리스타의 궁으로 빼낼 수 있다. 둘 다 높은 숙련도를 필요로 하는 챔프로써, 합이 맞기만 한다면 매우 강력한 조합이다. 스킨도 깔맞춤으로 나오고
  • 자야 : 쓰레쉬도 cc기 하나만큼은 강력하기 때문에 강력한 CC기를 지닌 서포터랑 조합이 찰떡궁합인 자야랑도 상당히 좋다. 쓰레쉬가 끌어서 둔화시키면 자야가 깃털로 마무리를 지을 수가 있다.

사실상 쓰레쉬는 대부분의 원딜하고 조합이 좋다. 방어력이 최하위권인 원거리 딜러는 랜턴과 E로 보호해 줄 수 있고, 라인전이 강력한 원거리 딜러와 함께라면 강력한 CC기로 적을 묶어 1킬을 따내는 것도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6. 역사

6.1. 2013 시즌

CC기가 많으면 일단 OP 챔프 취급을 하는 롤판의 특성상 발매 초기부터 OP 서포터라고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본 결과, 룰루의 너프 전의 평짤이 떠오르는 괴랄한 대미지의 평타 짤짤이와, 적 원딜과 딜 교환을 하면 십중팔구 적 원딜이 더 손해 보는 튼튼한 맷집, 거기다가 아군을 당겨올 수 있는 랜턴과 적군을 당겨올 수 있는 낫을 통해 블리츠크랭크의 뺨을 왕복으로 후리는 변수 생성 능력까지 갖췄다. 문자 그대로 힐 말고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완전체 서포터였던 것.[33]

결국 대회 클라이언트에 쓰레쉬가 풀린 이후 열린 IEM 7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총 43경기 중 39경기에서 픽, 혹은 밴을 당하며 최다 픽 or 밴 챔프가 되었다. 픽이 된 경기에서의 승률은 73%에 육박.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에서 역시 5:5경기에서는 100% 픽 혹은 밴이 되었다. 2:2 경기에서는 Doublelift와 Xpecial이 바루스/쓰레쉬 조합으로 2레벨을 찍자마자 사슬 채찍과 사형 선고를 이용, 상대편의 시비르/룰루 조합을 2레벨에 모두 잡아 승리하기도 했다.

8월 1일, 3.10 패치를 통해 대대적 너프가 이루어졌는데, 뛰어난 유틸성에 더해 초반 라인전에서 과도하게 강하다는 평가를 받던 쓰레쉬의 초반 라인에서의 위력을 약화시키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기본 체력과 방어력을 너프해 소나 수준의 물몸이 되었고, 패시브로 얻는 능력치가 초반 기준 줄어들어 원딜과 맞상대해도 지지 않던 탱킹 및 딜 교환 능력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서포터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이후부터 LCK에서 쓰레쉬가 밴은 된다 할지라도 밴이 안 된 경우에도 픽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6.2. 2014 시즌

시즌4 프리시즌에 와서는 서리여왕 트리 돈템이 튀어나왔고, 어시스트 골드 수익 증가, 와드 제한 너프가 이루어지고 서폿이 남아도는 돈을 탱이나 AP에 퍼붓게 되면서 AP 서포터, 그 중에서도 애니 서포터가 2013 시즌에 이어서 1티어로 등극했다.[34] 여기에 레오나같은 경쟁자가 있었지만 쓰레쉬는 여전히 주류 서포터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 성공. 다만 과거만큼 공격적으로 초반 라인전을 수행하다가는 얄쨜없이 박살난다는 패널티를 안게 되었다.

야스오 패치에서는 추천 템이 고대 유물의 방패에서 고대주화로 바뀌게 되었다.

탱커 근접 서포터를 카운터치는 스킬셋을 가진 브라움이 나왔지만 쓰레쉬의 인기는 여전하며 라인전이든 한타든 브라움에게 밀리지 않는다는 평이 대다수. 워낙 스킬셋의 유틸성이 뛰어난 다재다능하여 공수 전환이 자유롭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는 요소이다. 단, 각종 너프 전에는 그냥 세서 적당히 스킬 쓰고 적당히 패도 봇라인을 압도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스킬샷 명중률과 더불어 상황 판단 능력이 좋아야 쓰레쉬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나 영혼의 지속시간이 대폭 감소한 패치 이후로는 솔랭 승률이 중하위권으로 내려갔는데, 이는 예전처럼 생각없이 패기를 부리다가는 초반에 역으로 망해 영혼수집도 못하고 원딜보다도 유리몸이 되어버리는 CC셔틀로 전락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6.3. 2015 시즌

인식만 OP인 챔피언이 되어가고 있다. 솔랭 및 대회 픽률은 여전히 최고를 찍고 있지만, 승률은 중하위권이고, 쓰레쉬가 이론상 잘 활용된다는 대회에서도 의외로 성적이 좋지않다. 하드 CC기를 2가지 보유하고 있어 로밍메타에 어울리고, 패시브 떄문에 이론상 무한히 단단해질수 있지만, 스킬이 적중하지 않으면 하드 CC기라는 조건이 성립하지 않고[35] 로밍에서 이득을 보지 못하면 패시브 수집수가 딜링과 탱킹능력에 부정적으로 상호작용해서 원딜보다도 빨리 녹아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초중반에 이득을 취하지 못하면 딜도 탱도 CC도 어정쩡한 랜턴 셔틀이 되고 만다.

하지만 시즌이 점점 진행됨에 따라, 현재는 높은 픽률에도 불구하고 50%정도의 승률을 보이는 중. 서폿계의 리신[36] 이러한 원인으로는 쓰레쉬가 아무리 망하더라도 Q가 후반에도 적중시킬 경우 반드시 킬이 나올 정도로 워낙 강력하고 E가 거의 대부분의 돌진 스킬을 끊을 수 있어 미드나 원딜 보호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Q와 E 모두 카타리나의 궁이나 워윅 말자하의 궁 같이 캐스팅 형 궁극기를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쓰레쉬의 아군 보호 능력은 후반부에도 최상위권에 들어가며 그런 주제에 자신이 주도적으로 이니시를 열 수 있는 몇 안 되는 서포터다.

설령 망해서 랜턴 셔틀로 전락한다 하더라도 게임이 터지지 않은 이상 후반부 서포터들의 탱킹력이란 궁 킨 알리스타가 아닌 이상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온갖 변수창출 능력이 빛을 발한다. 무엇보다 라인전에서 아군 원딜의 상성도 타지 않고 상대 조합의 상성도 타지 않는 무결점의 서포터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으로 일장일단의 서포터들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가능한 프로급 경기가 아닌 이상 라인전도 강하고 상성도 안 타며 아군 보호도 탁월하고 변수 창출 능력도 걸출한 쓰레쉬는 솔랭에서는 매우 강력한 서포터로 군림할 수 있다.

6.4. 2016 시즌

시즌 5이후 프리시즌 에서는, 원딜의 아이템 변화와, 최후의 속삭임과 그 상위 아이템의 관통력 적용방식의 변화로[37], 간접적인 너프를 받아 탱커로써의 능력이 약화된 모습을 보인다.

시즌 6에서는 전 시즌에서의 인식도 남아있고,쓰레쉬 자체로도 크게 변화된 것이 없기에 꾸준히 등장하지만,현재 OP서폿으로 군림하고 있는 알리스타,브라움,트런들,노틸러스 등의 서폿이 비해선 아쉬움이 많다. 그러나 포블이 도입되고 맞라인전과 정글의 개입 등이 중요해지면서 Kespa 컵에서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형 선고를 잘 맞추고 랜턴을 이용한 예상 밖의 갱이 가능하기에 게임을 터뜨려버릴 수 있다는 장점과 물몸이라 탱커형 서포터임에도 홀로 시야 장악을 하다 끊기기 쉽다는 점과 한타 구도에서는 활약이 애매하다는 단점 모두 드러나고 있다.

6.17 패치로 궁극기 쿨이 150/140/130초에서 140/120/100초로 감소했다.

6.5. 2017 시즌

시즌7에서는 견제형 서포터들이 판칠때 이따금 조커카드로 등장하는 정도. 라인전이 빡세다는 것과 반드시 이득을 봐야한다는 리스크가 겹쳐 막 꺼낼 정도는 아니라는 평을 듣는다. 라인전 메타가 끝나고 한타-원딜 지키기 메타로 변화하자 브라움, 탐켄치 등보다 원딜 보호 능력이 떨어져 기존보다 선호도가 더 떨어졌다.

7.9-10 패치 즈음부터 견제형 서포터들이 몰락하고 탱서폿의 선호도가 올라가자 특유의 유틸성과 변수창출 능력이 재조명되며 1티어 서포터로 복귀했다. 다만 모 아니면 도 성향이 여전한지라 평이 갈린다는 듯.[38] 대회와는 별개로 솔랭에서는 언제나 그랬듯 픽률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승률은 슬금슬금 오르더니 7.9 버전에 1위를 달성했으며, 픽률 또한 7.6 버전부터 줄곧 1위를 지키는 중이다. 견제형 서포터가 득세할 땐 순위가 내려갔다가, 탱커 서포터가 득세할 땐 최상위권을 항상 유지중이라는 평가다.

7.12패치 기준으로 서포터 승률이 54% 압도적 1위여서 너프 왜 안하냐는 말이 나올 정도. 픽률 또한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는데가가 10밴 시스템 이후 밴률이 무려 51%로 서포터임에도 불구하고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초월적인 승률은 사슬 채찍을 적에게 명중시키면 기절시키는 버그로 인함이 밝혀졌고, 버그 픽스 이후엔 향로 메타를 따라가지 못해 46~48%의 낮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픽률은 여전히 높은편.

6.6. 2018 시즌

7.22 패치를 거치며 기본 방어력이 16에서 28로, 기본 공격력은 47.7에서 56으로 상향 되었다.

시즌 8에 접어들어서는 간접 너프를 받았다. 8.2 버전에서 고대유물 방패 계열 아이템의 전리품이 원거리 챔피언이 터트릴 경우, 치유량이 반감되는 패치가 진행된 것이다. 원거리 딜러들이 고대유물 방패 계열 아이템을 시작 아이템으로 올려 라이엇의 의도와는 거리가 먼 플레이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졸지에 원거리 서폿 챔프 중 거의 유일하게 고대유물 방패 계열 아이템을 선택하는 쓰레쉬만 피해를 보게 되었다.

LCK에서는 사실상 마타 전용 픽 취급을 받고 있다.

8.15 버전에서 W 어둠의 통로의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고, E 사슬 채찍의 기본 지속 효과로 인한 기본 공격 추가 마법 피해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총 공격력 계수가 증가하였다.

8.19 패치에서 또다시 상향되었다. Q 사형 선고의 마나 소모량이 20 줄어들었고,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였다. 덕분에 게임 초반 사형 선고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픽률 1위 & OP.GG 기준 1티어를 달성해 대세 챔피언으로 떠올랐다.

6.7. 2019 시즌

쓰레쉬가 바텀 라인전에서 지나치게 강한 모습을 보인다면서 9.4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Q 사형 선고의 마나 소모량이 10 늘어났으며,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치명적인 너프가 아니였기에 이후 OP.GG 기준 2티어에 머무르고 있다가, 후속 너프 없이 다른 챔프들이 너프를 당하자 럭스, 노틸러스와 더불어 서포터 1티어를 유지했다. 다만 이후 블리츠의 떡상으로 자연스레 부동의 1티어에서 밀려나 2티어에 안착했다. 시즌 종료 전에는 파이크의 너프로 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레오나, 쓰레쉬 통칭 노블레스의 일원이 되었다.

9.22 패치에서 약간 상향되었다. E 사슬 채찍의 판정 너비가 늘어난 것.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의 시각 효과 범위와 실제 적용 범위가 일치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해당 업데이트는 9.22 추가 패치에서 돌연 취소되었다가 9.23 추가 패치에서 재적용되었다. 그리고 세나가 추가되면서 렝가카직스가 서로 상대팀일 경우 생성되는 이벤트와 비슷한 특수 이벤트가 생겼다.

7. 아이템, 룬

<^|2>

핵심 룬은 결의의 여진이나 수호자를 사용한다. 하위 룬으로는 CC기가 많기 때문에 생명의 샘을 가거나 초반 포탑 골드를 위한 철거, 초반 라인전에서 버티기 위해 뼈방패, 초반 부족한 스텟을 메꾸기 위해 과잉 성장을 들거나 점멸을 이용한 이니시를 위해 불굴의 의지를 선택한다.

보조 룬은 영감을 들며 초반 쿨감과 라인 유지력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적 통찰력비스킷 배달을 주로 사용한다. 가끔 완벽한 타이밍를 들기도 한다.



시작 아이템

  • 강철 어깨 보호대
무난한 시작 아이템. 몸이 약하지만 근접전을 자주 하는 쓰레쉬에게 적당한 탱킹을 보장해 준다.\
  • 영혼의 낫
상대 근접 서포터를 일방적인 평타 견제가 가능할 경우, 좀더 공격적인 선택지로 사용할 수 있다.

핵심 아이템

  • 시야 아이템
  • 기동력의 장화
로밍과 시야장악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할 아이템이다. 특히 사형선고의 각을 잡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쓰레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얼마 없는 편이다.
  • 구원
서포터의 본질에 충실한 좋은 아이템이지만 자신이 진입하거나 진입해온 상대를 받아치며 개싸움을 벌여야 하는 서포터에게는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인 아이템인데 쓰레쉬는 전형적인 개싸움 서포터이면서도 자체 내구력이 부실하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서포터의 본질에 충실한 아이템인만큼 올려서 나쁠 건 없으며 쓰레쉬의 포지션이 이니시에이터가 아니라 아군 보호라면 충분히 갈만한 아이템이다. 쓰레쉬에겐 없는 힐을 아군에게 줄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
  • 기사의 맹세
아군 챔피언을 동료로 지정해 근처에 있으면 방어력과 동료한테 가는 이속이 늘어나며, 동료가 피해를 가할 시 흡혈 능력과 동료 대신 자신이 피해를 입는 것까지 원딜러를 지키는데 완전히 특화된 아이템. 다만 원거리 챔피언 취급인 쓰레쉬는 모든 효과가 50%로 줄어들어 본래 효율은 볼 수 없다. 그래도 원딜 보호와 탱킹을 위해서 꽤나 우선순위가 높은 아이템.
  • 지크의 융합
평타 비중이 높은 아군 챔피언을 지정한 뒤, 본인이 궁극기를 사용하면 지정한 아군 챔피언의 평타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본인 주위에 둔화 효과를 주는 오오라가 생긴다. 아군을 지키는 것과 이니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에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까지 버릴 옵션이 없는 아이템이다.

방어 아이템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쓰레쉬에 부족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보충해주면서 광역 실드로 아군을 보호 할 수 있는 아이템. 랜턴을 실드용으로 쓰기 애매할 정도로 광역기가 있다면 갈만하다.
  • 미카엘의 도가니
상대방에게 하드 CC기가 많아서 정화나 수은을 가는 아군이 짤릴거 같다면 가는 아이템. 다만 특수한 경우에 사용되는 지라 다른 아이템에 비해 선호도는 떨어진다.
  • 얼어붙은 심장
적 딜러가 공속 기반이라면 갈만한 아이템. 높은 방어력과 쿨감에 마나를 올려주지만, 체력이 안 붙어 있다는게 흠.
  • 정당한 영광
쓰레쉬가 이니시를 해야한다면 가는 아이템. 체력과 마나, 쿨감, 방어력을 종합해서 올려주며, 기동신과 더불어 빠르게 적에게 접근하여 이니시가 가능하다.

7.1. 비추천 아이템

  • 여신의 눈물: 쓰레쉬는 마나 소모가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다. 정 마나 관리를 못 하겠으면 마나가 붙은 방어 아이템을 사자.
  • AP 아이템: 쓰레쉬는 궁극기를 제외하면 AP 계수가 레오나처럼 낮은 편이다. 게다가 근접에 가까운 서포터들은 주로 탱커로 자주 사용된다.

  • AD 아이템: E의 패시브 효과 덕에 상상을 초월하는 한방딜이 나오지만 그뿐이다. 쓰레쉬는 평타의 사거리가 타 원딜에 비해서는 짧고 모션도 좋지 않다. 블레쉬 봇파괴 조합이나 우르프 같은게 아니라 일반적인 서포터 자리에 섰다면 가지 말자. 굳이 가고 싶다면 흥했을때만 폭풍갈퀴만이라도 가자. 아예 AD로 쓰레쉬를 채우는 방법도 논의 되었지만 사실 그정도면 픽이 망한거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CC기가 많으면 일단 OP 챔프 취급을 하는 롤판의 특성상 발매 초기부터 OP 서포터라고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본 결과, 룰루의 너프 전의 평짤이 떠오르는 괴랄한 대미지의 평타 짤짤이와, 적 원딜과 딜 교환을 하면 십중팔구 적 원딜이 더 손해 보는 튼튼한 맷집, 거기다가 아군을 당겨올 수 있는 랜턴과 적군을 당겨올 수 있는 낫을 통해 블리츠크랭크의 뺨을 왕복으로 후리는 변수 생성 능력까지 갖췄다. 문자 그대로 힐 말고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완전체 서포터로 떠올랐다.

결국 대회 클라이언트에 쓰레쉬가 풀린 이후 열린 IEM 7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총 43경기 중 39경기에서 픽, 혹은 밴을 당하며 최다 픽 or 밴 챔프가 되었다. 픽이 된 경기에서의 승률은 73%에 육박.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에서 역시 5:5경기에서는 100% 픽 혹은 밴이 되었다. 2:2 경기에서는 Doublelift와 Xpecial이 바루스/쓰레쉬 조합으로 2레벨을 찍자마자 사슬 채찍과 사형 선고를 이용, 상대편의 시비르/룰루 조합을 2레벨에 모두 잡아 승리하기도 했다.

밸런스 조정 패치 이후 사형 선고의 패시브가 사슬 채찍으로 옮겨가면서 이전처럼 1레벨 구간에서 봇 라인을 휘어잡는 파괴력은 많이 줄어든 편.[39] 하지만 사슬 채찍을 선마하게 되어 중반까지의 전체적인 공격력은 오히려 올라갔다.

대체로 좋은 스킬 대미지와 E 충전 평타의 무식한 추가 대미지, 점화를 자주 선택하는 챔피언의 특성상 킬을 자주 먹어 돈이 많아지는 일이 많은데, 루비 시야석 이후 순수 공격력 아이템(BF 대검, 곡괭이, 피바라기 등)을 갈 경우 E 충전 평타의 대미지가 눈이 돌아갈 정도로 높아지게 된다. 하지만 그 정도로 쓰레쉬가 돈을 벌게 된 게임은 쓰레쉬가 영혼의 킬스틸을 했거나 이미 승세가 쓰레쉬 쪽으로 기울었다는 뜻이기 때문에 대개는 관광용으로 끝난다. 서로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딜을 더 넣겠다고 공격력만 붙은 아이템을 사지는 말자.

8.1. 서포터 외 포지션으로서의 평가

정글을 제외한 탑, 미드, 원거리 딜러[40] 로도 아주아주 가끔씩 쓰이는 편.서폿하기 싫은 5픽들이 블리+쓰레쉬 하자면서 강요하는 챔피언 잘 크면 지가 혼자 이니시하고 딜 넣고 다 해먹는 사기 캐릭이 되지만, 데미지 스킬이 E 패시브의 평타밖에 없어서 라인전은 힘든 편. 애쉬랑 비슷하다. 기본적으로 원거리 평타에 CC기가 강력하고 계속해서 오르는 방어력으로 어느 라인을 서든 크게 무리는 없는 편이다.

미드나 봇에선 아직 스킬이 갖춰지지 않은 연약한 몸의 상대를 평타와 Q의 하드 CC의 위협만으로 괴롭힐 수 있다. 스킬이 모두 강력한 CC 유틸기라 갱 호응이 좋아서 정글러와 합작해 적 라이너를 맛집으로 바꿔놓는 하드한 구멍 파기+스노우볼링에 적합한 편. AD 템을 끼는데 딜의 반 정도는 마뎀이라는 괴이한 구조도 상대 라이너가 쓰레쉬에 대응하기 어렵게 하는데 한몫 한다. 다만 미드에 설 경우 일정수준 이상 템이 갖춰지지 않은 초중반에는 라인 푸쉬력이 고자수준이라 로밍은 꿈도 못 꾼다는 것이 단점에 시간이 지날수록 누커들의 누킹을 견디기 힘들어진다.

정글러로서는 절망적이다. 우선 쓰레쉬는 일단 적에게 파고들기 좋은 스킬과 CC기를 보유하고 있고 아무무처럼 벽을 넘어가 적진 한가운데서 궁을 터뜨리는 플레이도 되긴 된다. 하지만 스킬 구성이나 기본 스탯 때문에 정글링이 최악 수준이다. 그러나 쓰레쉬가 주변에 있으면 영혼이 떠오르기 때문에 갱을 다닐 수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41] 적 쓰레쉬가 획득 가능한 영혼은 쓰레쉬가 시야에 보여야만 볼 수 있다. 단 한번 쓰레쉬를 보고 난 뒤에 영혼이 떠오르는 거까지 봤다면 쓰레쉬가 시야에서 벗어나도 남은 영혼은 계속 보인다.

프리시즌 이후 개편된 룬 중 지배 트리의 어둠의 수확 을 사용하는 예능용 AD 빌드가 가끔 보이고 있다. 핵심은 E와 어둠의 수확으로 얻는 평타 추가 딜 + 드락사르의 황혼검 등 기본 공격시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를 가진 아이템을 사용해 평타 한방의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 아이템은 보통 무한의 대검, 스태틱의 단검, 고속 연사포,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기본 베이스로 가는 편. 더 강한 평타를 추구한다면 마법사의 신발[42]을 가기도 한다. 이 트리를 탄 쓰레쉬는 평타 한 방으로 수확 스택 200 기준 약 1800평타 피해를 뽑아낼 수 있다! 심지어 이 수치는 치명타와 방어력/마법 방어력 관통 수치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의 평타 수치이며, 치명타 발생시 왠만한 몸 약한 딜러 챔피언들은 빈사 상태, 더 나아가 회색 화면을 강제로 만드는 끔찍한 첫타 화력을 보여준다. 허나 어디까지나 예능용 빌드이기 때문에 서포터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위에 서술된 블레쉬 조합 등 친구와 하는것을 추천한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그랩챔답게 우수한 챔피언. 다만 다른 그랩챔과 비교해서 그랩 성능과 능력치가 부실한게 흠. 특히 W의 활용도가 많이 제한된다.

대신 칼바람 나락 버프로 패시브의 영혼 적용이 2배가 되는데다, 여럿이 모여 전투를 하느니만큼 얻기가 굉장히 쉽다. 중후반 가면 엄청난 양의 영혼이 모여서 굉장히 단단해지고, 평타 한방한방이 엄청나게 아파진다. 지배의 어둠의 수확과도 궁합이 나쁘진 않으나 결의를 들고 착취나 여진드는게 훨 낫다. 버티는 스킬이 있는것도 아니고 뭣보다 능력치가 부실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정말 약하다. 그러나 영혼이 꽤 쌓이고 코어템이 나오면서 부족한 체력이 보충되면 기여도가 확 달라진다. 탱템만 둘러도 영혼을 많이 머금은 평타가 상당히 아프고 cc가 많기 때문에 깽판을 칠수있다. 사실상 칼바람에서는 왕귀챔이다. 탱템올리기 쉽게 적의 딜비중이 ad나 ap 한쪽으로 몰려있을 때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며 특히 올ad상대로는 패시브와 맞물려 극강의 캐리력을 발휘한다. 협곡과 마찬가지로 조합때문에 일방적으로 두드려맞는 구도가 되면 무력한건 여전하다.

9.2. URF 모드

저열한 기본 스탯때문에 초반이 좀 약하다. 하지만 영혼 하나 주울때마다 지옥살이 스택이 3씩 올라가기 때문에 몇분 안가 방어력이 방템 없이 100대를 찍을 수 있으며, Q는 맞추면 거의 무한 그랩이 가능하고[43], 빠르게 늘어나는 영혼 스택과 골드때문에 일반 모드에서는 예능 내지는 트롤 취급받는 E선마 ad쓰레쉬가 거의 패왕 수준으로 강림한다.

AP쓰레쉬도 있는데, 이쪽은 베이가처럼 QE 한방에 사람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혼 하나당 주문력과 방어력이 2.25씩 늘어나기 때문에 데캡 하나만 가도 꽤 높은 주문력을 보여주며, 별 생각 없이 궁 벽에 꼬라박았다가 죽는 상대를 보는 맛이 있다. 룬은 AD는 수확이나 칼날비, AP는 수확이나 감전을 들며, 보조 룬은 결의-사전 준비&과잉성장이 효율이 좋다. 사전 준비 하나면 방어력 아이템을 사지 않고도 탱 말파급 방어력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마법 저항력에 투자해서 생존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

10. 스킨

스킨복이 아주 잘 터진 챔피언이다. 스킨이 상당히 자주 나오면서도 어떤 테마든 잘 소화해내는 챔피언이다보니 퀄리티 좋은 스킨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2016년에 암흑의 별 스킨이 출시되었고, 18년도와 19년도를 거쳐가며 하이 눈 테마와 펄스 건 테마[44]가 출시되었으며, 2019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의 서포터 Crisp가 우승 기념 스킨으로 쓰레쉬를 눈여겨두고 있기에 20년도에는 피닉스 테마의 쓰레쉬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1. 기본 스킨

가격

4800BE / 88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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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킨들도 간지가 넘치지만 기본 일러스트 자체만으로도 한 카리스마 한다. 출시당시 유저들이 포스넘치는 기본 일러스트를 보고 탑솔(...)챔프로 많이들 예상했으나 서포터로 확정.

여담으로 쓰레쉬의 일러스트는 역동적이거나 특이한 자세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단조로운 포즈와 구도로 되어있다. 그런데 이게 은근 무게감이 있다. 이는 쓰레쉬의 다른 스킨들도 마찬가지.

10.2. 심연의 공포 쓰레쉬(Deep Terror Thresh)

잊혀진 심연 스킨 시리즈

아틀란티스 신드라

심연의 공포 쓰레쉬

깊은 바다 나미

가격

975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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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바다 깊은 곳에 정말로 왕국이 존재했다면, 분명 오래전에 파괴되었을 거야. 파괴되지 않았다면 해변을 어슬렁거리는 그 망령들이 다 어디서 왔으며, 그 빌어먹을 잠수종 안에 영혼을 가두는 그 괴물이 어떻게 존재하겠어?"

귀족적이고 화려한 기존의 복장과 달리 오래된 심해 잠수부 장비를 하고 있다. 랜턴도 잠수부 헬멧을 사용하고 있다. 일러스트에는 사슬과 목 부분이 파란 빛[45]을 내고 있지만 매우 희미해서 티가 나지 않는다. 화려하게 빛나는 일반 스킨과 달리 투박하고 낡은 모습을 하고 있어 호불호가 매우 심한 스킨이다. 묘하게 크툴루가 생각나는 모습이다 그리고 일러스트에는 손가락이 제대로 그려져있지만, 인 게임 내에서는 세 개밖에 없다.손잭스

매드라이프가 애용하는 스킨.

심연의 공포 쓰레쉬는 귀환 시 소라카처럼 하늘을 바라보는 기존과 달리 바닥에서 뭔가를 끌어내는데, 금화가 가득 든 상자가 튀어나오면 그 위에 오른발을 얹고 엄지를 자신에게 향하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꽤 낮은 확률로 다른 귀환 모션이 있는데 바닥에서 보물상자가 아닌 타이어가 튀어나오자 망연자실하게 축 쳐진다. 쓰무룩

10.3. 챔피언십 쓰레쉬(Championship Thresh)

챔피언십 스킨 시리즈

챔피언십 리븐

챔피언십 쓰레쉬

챔피언십 쉬바나

가격

975RP
(한정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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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개최된 2013 월드 챔피언십 기념 스킨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기념으로 발매되는 스킨. 파란 갑옷과 마스크를 장비했고 영혼과 랜턴등 여러 스킬 이펙트가 푸른 빛을 띈다.

귀환 모션은 시상대로 올라간 후 귀환.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기간동안 재판매가 결정되었다.근데 사람들은 리븐은 어딨냐며 항의를...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직관하면 챔피언십 리븐, 챔피언십 쉬바나 스킨과 함께 지급한다.

제작소에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2018 월드 챔피언십 토큰' 350개로 로딩창에서 나타나는 전용 테두리 및 아이콘을 제작할 수 있다.

10.3.1. 크로마

가격

월드 챔피언십 토큰 400개
(한정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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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8.19 패치 기간 때 추가된 황금 크로마이다.

10.4. 불의 축제 쓰레쉬(Blood Moon Thresh)

불의 축제(Blood Moon) 스킨 시리즈

불의 축제 칼리스타

불의 축제 엘리스
불의 축제 쓰레쉬

불의 축제 질리언

가격

975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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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축제가 열리는 밤에 소환된 악령 쓰레쉬는 악행을 향한 끝없는 충동에 시달립니다. 그의 욕망은 자신의 랜턴에 이끌려 온 복수에 굶주린 영혼들 때문에 더 타오르고 있습니다. 쓰레쉬가 지나간 자리에는 죽음만이 남아 마을 전체가 폐허로 바뀝니다.

불의 축제 테마를 공유하는 스킨. 얼굴엔 일본의 귀신인 한냐처럼 생긴 가면을 쓰고 있으며, 쓰레쉬의 다른스킨에는 없던 머리카락도 생긴다. 모든 스킬들은 평타를 포함해서 전부 붉은빛으로 바뀐다.

불의 축제가 아이오니아의 전용 테마처럼 인식되어져서 그림자 군도의 챔프에 적용되는 것에 반발도 있는 편이지만 스킨의 설정 자체가 무의미하며 사실 불의 축제 설정을 자세히 보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오히려 쓰레쉬가 쓰는 사슬낫 자체가 일본적인 느낌이라 잘 어울린다. 솔직히 문제라면 엘리스 쪽이지 근데 무기만 보면 쥐불놀이하는 거 같은데

불의 축제 엘리스와 함께 유저들의 출시 독촉을 받았던 스킨이기도 하다.

라이엇게임즈에서는 4.21 패치 중 등장할 것이라 밝혔고, 결국 2015년 1월 9일에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이 스킨과 불의 축제 엘리스의 출시로 불의 축제 EU스타일이 가능해졌다. (탑 쉔 정글 엘리스 미드 아칼리 원딜 칼리스타 서폿 쓰레쉬 식스맨 질리언)

10.5. 삼성 화이트 쓰레쉬(Samsung White Thresh)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SKT T1 와드)

삼성 화이트 신지드
삼성 화이트 렝가
삼성 화이트 탈론
삼성 화이트 트위치
삼성 화이트 쓰레쉬

SKT T1 레넥톤
SKT T1 엘리스
SKT T1 라이즈
SKT T1 아지르
SKT T1 칼리스타
SKT T1 알리스타

가격

975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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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월드 챔피언십에서 쓰레쉬를 플레이한 Mata의 우승 기념 스킨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삼성 화이트의 서포터 Mata에게 헌정된 스킨.

2015년 MSI 시점에 공개된 2014 시즌 롤드컵 우승스킨으로 랜턴이 우승컵 모양으로 되어있다. 쓰레쉬는 데뷔 때부터 압도적인 사형선고 적중-궁극기 이니시에이팅을 보여준 마타 조세형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고른 듯.[46] 상당히 현대적인 복장을 입었고, 랜턴과 사슬낫이 이어폰 케이블 모양으로 바뀐다.

삼성 화이트 시리즈 중에서 트위치와 함께 귀환모션이 바뀌는 데, 땅에서 우승컵을 끌어올린 다음 사슬로 우승컵을 끌어 안으면서 환호를 얻는다.그래서 더 비싸다 2015년 5월 19일에 출시됐다. 국내선수들이 이 스킨이 마음에 들었는지 롤챔스에 쓰레쉬가 픽되면 자주 나온다. 정작 마타 본인은 이 스킨보다 다른 스킨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2018롤드컵 해외해설진의 말에 의하면 마타본인이 이 스킨을 잘 쓰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실력이 이 스킨의 급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인줄 알았으나 한국 복귀 후에 했던 승리 인터뷰에서 저 스킨을 사용하면 이상하게 승률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다른 스킨들을 사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10.6. 암흑의 별 쓰레쉬(Dark Star Thresh)

암흑의 별 스킨 시리즈

암흑의 별 쓰레쉬
암흑의 별 바루스

암흑의 별 카직스
암흑의 별 오리아나

가격

1820RP(전설급)

동영상

#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암흑의 별을 숭배하는 우주의 악령 쓰레쉬. 그는 물질과 시간, 심지어 생각조차 남기지 않고 모든 것을 자신의 "신"에게 바치리라 맹세했습니다. 그의 맹세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에야 완성될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그는 마침내 자유를 얻고 블랙홀에 빠져들어 우주의 끝과 하나가 될 수 있겠죠.

로그인 화면

티저 영상

로그인 음악 비하인드 스토리 34초대에 암살단로고가 보인다

스킨 제작기

암흑의 별 바루스와 컨셉을 공유되는 레전더리 급 신스킨...인데 6월 17일에 출시 된지 몇 시간도 안되어서 이 스킨을 착용한 쓰레쉬와 함께 게임을 할때 쓰레쉬가 적 팀의 시야에 들어오는 경우 적 플레이어들의 게임화면이 잠깐 멈추는 버그로 인해 나오자마자 막힌것도 모자라서 상점에서도 구매를 할 수 없게 빼놓고(...) 6일후인 6월 22일에 버그를 고치고 다시 출시됐다. 롤판에서 더 월드를 시전하는 암흑의 별 쓰레쉬 전설급 스킨은 버그도 전설급.

전설 스킨답게 전체적인 대사, 도발, 농담, 춤, 웃음과 모든 스킬 이펙트가 바뀐다. 궁극기의 기둥은 5개의 손아귀로 바뀌며, 영혼을 40개 이상 모으면 들고 있는 랜턴의 그래픽이 바뀐다.[47]

아몬과 비슷한 포지션으로 추정되며, 정황상 솔이 구속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고서 틈을 잡아 부활한듯. 대사로 추정컨대, 바루스가 배신을 한 듯 하다.

추가로 웃을 때는 낫을 랜턴에 가져다 대는데, 이때 랜턴 속에는 전용 도발 대사가 작용하는 대상들의 초상화가 나타난다.[48]

귀환모션은 랜턴을 땅에 펼치면 블랙홀이 생성되는데, 그 안에 사슬을 넣고 빨려 들어간다.

추가로 이 스킨한정으로 쓰레쉬가 사망직전에 랜턴을 던지고 죽을경우 부활할때 랜턴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물론 w 를 다시 쓰면 다시 생기긴 한다.

10.7. 하이 눈 쓰레쉬(High Noon Thresh)

하이 눈 스킨 시리즈

하이 눈 진

하이 눈 루시안
하이 눈 쓰레쉬
하이 눈 우르곳

하이 눈 다리우스
하이 눈 애쉬
하이 눈 헤카림

가격

1350RP

동영상

#

광활한 서부를 떠도는 고대 악마 쓰레쉬는 모든 생명체의 마음 속에 끔찍한 존재로 각인되어 있으며, 그들은 그가 찾아와 영혼을 앗아갈 날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쓰레쉬가 가는 마을마다 파멸의 재앙이 일어나며, 그곳 주민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 남겨져 생을 마감합니다.

악마가 나타났다 - 2018 하이 눈 홍보 영상

2018 하이 눈 스킨 트레일러

8.17 패치 때 추가된 스킨.

일러스트의 각도 상 사람 해골처럼 보이지만 흔히 악마하면 생각되는 염소의 해골이다.[49]

사슬낫이 올가미로 변경되며, 사형 선고를 맞히면 해당 챔피언의 몸에 올가미가 걸리는 연출이 있다. 시각 효과는 모두 불타는 것처럼 변경되며, 궁극기 시전 시 서부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울타리가 솟아오른다.

여러모로 외형의 모티브는 고스트 라이더로 추정될 정도로 닮았다. 물론 공식적인 언급은 없으니 속단은 금물. 다만 포지션은 그와 정반대이다.[50]

Q스킬 적중 사운드가 매우 호평을 받고 있다.

10.7.1. 크로마

가격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공개되었다. 나머지 크로마는 전부 상점에서 개별 구매가 가능하지만 루비 크로마는 잃어버린 영혼 세트에만 포함되어 있다.

10.8. 펄스 건 쓰레쉬(Pulsefire Thresh)

펄스 건 스킨 시리즈

펄스 건 리븐
펄스 건 쉔
펄스 건 트위스티드 페이트

펄스 건 쓰레쉬

미정

가격

13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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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들의 수장인 쓰레쉬는 시간의 흐름에 직접 뛰어들기보단 뒤에 남아 시간을 통제합니다. 하지만 최근 일어난 여러 사건 때문에 펄스 건 랜턴을 들고 시간의 요새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9.23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펄스 건 테마 스킨 중에서 최초로 인간이 아닌 기계로 나오는 스킨이다. 스킨 배경상 펄스 건 요원의 수장이라는 설정으로 쓰레쉬로는 이례적으로 선역 이다. 이 스킨의 등장으로 펄스 건 시리즈가 온전한 EU 메타가 가능해졌다.[51]

스킬 이펙트 면에서는 호평이지만, 디자인 면에서는 머리에 달린 게 중국당면요리 같다는 등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10.8.1. 펄스 건 쓰레쉬 프레스티지 에디션(Pulsefire Thresh Prestige Edition)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mathcal{Prestige} \mathcal{Edition} \mathcal{Series}

True Damage 키아나 프레스티지 에디션

펄스 건 쓰레쉬 프레스티지 에디션

어둠의 인도자 리 신 프레스티지 에디션

가격

100 프레스티지 포인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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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이 만연하고 시간 경찰들에게 저항하는 변절 요원이 늘어나면서 요원들의 수장 쓰레쉬는 직접 나서기로 결심합니다. 시공간 침략자들이 점점 세력을 더해가는 지금, 쓰레쉬는 반드시 시간에 대한 통제권을 사수해야 합니다.

펄스 건 쓰레쉬의 프레스티지 에디션 버전이다. 2020년 2월 1일까지 100 프레스티지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까지 나온 프레스티지 에디션들 중, 유일하게 단독으로 등장한 프레스티지 에디션이다. 쓰레쉬 이전 프레스티지 에디션들은 전부 다른 챔피언의 스킨들과 함께 발매해왔다.

스킨 배경에 따르면 시공간 침략자 스킨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11. 기타

쓰레쉬가 공개되기 바로 직전, 공홈에 한 레오나 유저가 레오나의 겉모습이 서포터 같지 않다고 불평하는 글이 올라왔는데,[52] 이때 라이엇에서는 그렇다면 다음 챔피언도 마음에 들지 않을 거라 답한 바가 있다. 그게 바로 쓰레쉬. 생긴 것은 올라프다리우스의 바지마저 젖게 만들 무시무시한 라인전 패왕처럼 생겼지만 실상은 서포터이다. 작정하고 서포터로 만든 것이란 소리다 이후 일러스트, 모델링이 공개되었을 때 나온 평가는 "헤카림 왜 말에서 내림?" 근데 정작 헤카림은 말에서 못 내린다 이제까지 서포터라고 하면 원딜을 지켜 주는 느낌의 선역 캐릭터라는 고정 관념을 깨버린 최초의 악역 서포터이며,[53] 이후 악역 서포터 컨셉으로 탐 켄치, 파이크가 추가되었다.

궁극기의 영문명이 뜬금없이 'The Box'인데 공포 영화인 헬레이저에 등장하는 핀헤드를 소환하는 '상자(퍼즐)'에서 따 왔다는 추측이 있다. 더 월드가 아니다 고통을 주는 것을 좋아하고 쇠사슬을 쓴다든가, 가죽을 벗긴다든가 하는 스킬 설정도 핀헤드에서 따온 거라고 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고, AMA가 나와야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춤의 모티브는 쥐불놀이 마오리족 전통 춤인 포이 댄스. 영상의 춤이랑 노래가 뭔가 어울려 귀엽다.

고문에 미친 악령다운 무섭고 음산하면서도 멋진 비주얼과 목소리, 최초의 악역 서포터라는 유니크한 캐릭터성과 출시부터 쭉 입증된 좋은 성능 덕에 비인간 챔피언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로그인 화면은 이전 캐릭터 출시 때처럼 가사도 붙어 있는데,[54] 쓰레쉬의 컨셉답게 꽤 소름끼친다는 평. 소름끼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노래의 곡조는 'Ring a Ring o' Roses'의 앞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Ring Around the Rosie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중세 유럽에서 흑사병이 미쳐 날뛰던 때, 채찍질 고행단이라 불리던 감염자 행렬이 픽픽 쓰러지는 것을 보고 만들어진 동요다.[55] 애니의 대사인 "펄~펄~ 재가 내리네!"의 북미 버전인 "Ashes, Ashes, We all fall down!"역시 이 노래의 가사에서 따온 것. 절대 밤 늦게 혼자 듣지 말자 여담으로 디스아너드의 OST인 Drunken Whaler와 느낌이 비슷한데, 이것은 Drunken Sailer의 어레인지 버전이다.

Cling clang, go the chains

쩔그렁 쩔그렁, 사슬 소리

 

Someone's out to find you

누군가가 널 찾으러 나왔어.

 

Cling clang, oh the chains

쩔그렁 쩔그렁, 사슬 소리

 

The Warden's right behind you

간수가 바로 네 뒤에 있어

 

Quick now, the seeking chains,

서둘러, 추적하는 사슬이

 

Approach with their shrill scrape.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다가오고 있어

 

Don't stop, flee the chains

멈추지마, 사슬에게서 도망쳐

 

Your last chance to escape.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

 

Drag the chains, drag the chains,

사슬을 끌어, 사슬을 끌어

 

With all the strength you may

네 온 힘을 다해서

 

Drag the chains, drag the chains

사슬을 끌어, 사슬을 끌어

 

`ere they drag you away!

그들이 널 끌고 갈거야

 

Cling clang, go the chains

쩔그렁 쩔그렁, 사슬 소리

 

There`s no more time for fear!

공포에 떨고 있을 시간은 없어

 

Cling clang, go the chains

쩔그렁 쩔그렁, 사슬 소리

 

The last thing that you'll hear...

네가 마지막으로 듣는 소리...

쓰레쉬부터는 새로 출시되는 챔피언의 가격이 조정되어, 출시된 지 1주일 간은 7800IP로 판매하다가 한 주 뒤부터 6300IP로 인하된다. RP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훗날 영구 인하가 되기 전까지는 975로 고정.

많은 선수들이 오랫동안 사용한 챔피언이지만 특히 마타의 시그니쳐 픽으로 유명한데, 선수 본인도 쓰레쉬에 애정이 꽤 많은 듯 하다. 삼성 화이트 시절 관계자에게 쓰레쉬 스킨을 강하게 어필해서 스킨을 받아놓고 kt로 와서는 롤드컵을 우승하면 또 쓰레쉬 스킨을 요청할 것이라고.근데 본인은 삼화쓰레쉬를 안 쓴다 2019 롤드컵 8강 3세트에서 삼성화이트 쓰레쉬를 끼고 나왔다

캐릭터 이름은 WASD로 유명한 퀘이크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 사업가인 데니스 퐁의 아이디에서 따 왔다고 한다.

2018 시즌 홍보영상인 정상을 향하여에서 자신이 있는 정상으로 올라오려는 루시안을 기다리고 있다. 참고로 다른 챔피언들은 하나같이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쓰레쉬 혼자서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다.

9.20패치 직후 공개된 세나 - 그림자의 포옹에선 루시안과 치열한 혈투를 벌이다 루시안의 반격으로 랜턴이 공격받으면서 세나가 그 여파로 해방된다. 그 직후에 역습을 가하려하나 세나의 방해로 실패, 랜턴을 회수하고 일단 퇴각한다.

세나 출시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쓰레쉬의 랜턴에는 의외로 구울들만의 사회가 존재하는 듯 하다.


  1. [1] 카직스, 벨코즈와 동일 성우.
  2. [2] 스타크래프트아몬, 디아블로 3임페리우스, 워크래프트 시리즈살게라스 등을 맡은 성우이다.
  3. [3] 카서스, 애니비아 등
  4. [4] 기본 스킨
  5. [5] 당연하지만 패시브 영혼 수가 늘어나지는 않는다. 암흑의 별 쓰레쉬는 공중에 뜬 채 사라진다.
  6. [6] 암흑의 별 쓰레쉬는 순서가 반대이다.
  7. [7] 본래 하이머딩거 리메이크 계획의 일환으로 루팅 개념이 고려되었는데 실 게임에서는 쓰레쉬 쪽에서 먼저 나왔다.
  8. [8] 적의 시야나 불의 축제 쓰레쉬 스킨 적용 시 빨간색, 심연의 공포 쓰레쉬는 자신에게 연녹색, 색약 모드나 챔피언십 쓰레쉬 스킨을 적용하여 자신에게 파란색으로 보일 수도 있다.
  9. [9] 정확히는 쓰레쉬의 랜턴이 영혼을 흡수한다. 그래서 W스킬로 랜턴을 던지면 그 주위에 있는 영혼을 흡수할 수 있다.
  10. [10] 여타 대 챔피언 판정 스킬과 같다. 분신류까지 포함된다.
  11. [11] 각종 챔피언들의 체력을 가진 소환물을 포함한다. 애니의 티버는 큰 몬스터 취급.
  12. [12] 이 1개의 영혼이 루시안의 아내 세나의 영혼이라는 설이 있었는데 이것이 뜬금없이 삭제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적어도 세나가 탈출했으며, 다음 신규 챔피언으로 등장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마침 그 이전에 냉병기를 사용하는 흑인 여성의 일러스트가 유출되기도 했기에 이 설에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었다. 후에 챔피언으로 출시된 세나의 트레일러로 확정
  13. [13] 이즈리얼이 비전 이동을 쓴다 해도 한번은 끌려오게 된다.
  14. [14] 사형 선고를 맞춘 뒤 날아갈 때 나미의 물의 감옥을 맞으면 진입이 중지 되는지 실험한 영상이 있는데 나미의 물의 감옥에 붙은 기절 효과를 무시하고 그대로 진입이 가능했다.
  15. [15] 아지르의 황제의 진영 시전 시나 뽀삐의 굳건한 태세 등
  16. [16] 랜턴의 지형 판정 이외에도 대격변 벽 판정이 구려서(...) 가능한 일이다. 때문에 판정이 더 좋은 요릭의 망자의 진은 탈출하기 더 어렵다.
  17. [17] 이는 적 쓰레쉬의 랜턴에 마우스를 올려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물론 탈 수는 없다.
  18. [18] 그러나 CC기는 무시하지 못한다.
  19. [19] 자르반 4세의 깃발, 쓰레쉬의 랜턴, 와드
  20. [20] 쓰레쉬 자신과 랜턴에 처음 닿은 아군 챔피언 1명에게만 보호막을 준다.
  21. [21] 앞과 뒤 양쪽이기 때문에 기술이 효과를 미치는 범위는 800이다.
  22. [22] 실재로 당길 때 실수가 많이 난다고 해서 롤 섬머 레슨에 출연한 마타는 스마트 키를 사용 안 한다고 한다. 반면 매라는 어려운 걸 연습해서 쓸 수 있게 익히는 스타일이라며 스마트 키로 사용한다는 모양.
  23. [23] 충전 시간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8초 이상 10초 이내인데 8초라면 이보다 더 높다.
  24. [24] 사실 사슬 새찍만의 특성은 아니고, 상대의 위치를 강제로 이동시키는 넉백, 넉어사이드, 풀링 류의 스킬의 공통적 특성이다. 판정이 상대의 이동 판정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cc기로 인한 위치 강제 이동이 우선된다.
  25. [25] 말파이트의 멈출 수 없는 힘, 사이온의 멈출 수 없는 맹공, 자르반 4세의 대격변, 녹턴의 피해망상, 바이의 기동타격, 헤카림의 그림자의 맹습, 쉬바나의 용의 강림.
  26. [26] 마스터 이의 일격필살, 마오카이의 뒤틀린 전진, 피즈의 장난치기, 카밀의 마법공학 최후통첩, 에코의 시공간 붕괴 등
  27. [27] 99% 감소지만 이동 속도 계산 공식 상 최소한 110은 보장되므로 속도가 한 자릿수로 떨어지진 않는다. 그러나 말 그대로 이동 속도를 99% 감소시키기 때문에 람머스나 헤카림이 이동 속도 버프를 잔뜩 받고 돌진해도 이동 속도를 110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8. [28] 지나치게 높은 AP계수와 초중반 라인전 수행능력, 중반 이후부터는 원딜의 캐리력에 일조할 수 있는 가능성 등 미드 룰루가 연구된 적이 있었다. 현재는 미드라이너의 덕목과 같은 라인 클리어 능력이 크게 약화되면서 사실상 사장된 포지션.
  29. [29] 장점란에 서술했듯이 때에 따라선 장점도 되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챔프 특성상 단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심리전에 이용하지 않고 어설프게 사용하다가 못맞출시에 다가오는 리스크가 매우 크기 때문.
  30. [30] 하지만 대개 초반에 1레벨 정도 찍어놓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걸어가기 뭐한 영혼 회수, 랜턴 갱킹 등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많이 활용하지 않아 그다지 큰 패널티는 아니다.아군이 랜턴 타는 법을 모를 때도 있다.
  31. [31] 선마하기 때문에 대미지는 좋은편이라 싸우는 중에는 그냥 어떻게든 맞히고 보자 식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 또한 사거리 차이를 이용하기 위해 일부러 밀어내기도 한다.
  32. [32] 굳이 찾자면 지금은 사장된 말자하 서포터나, 외부 요인(특히 원딜 상성)의 영향을 크게 받는 탐 켄치 정도를 꼽을 수 있다.
  33. [33] 심지어 서포터 주제에 적 원거리 딜러와 1:1 맞다이를 해도 이기는 놈이었다. 당시에 쓰레쉬의 시작템은 추가 공격력과 체력을 제공하던 불굴의 영약+3포션이었다. 1~2레벨에 무조건 작살낼 수 있기 때문. 발매 초기 부터 1년 가까이 롤챔스나 롤드컵 경기에서 서포터 주제에 밴을 먹거나 1픽으로 가져오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었던 OP 서포터였다
  34. [34]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에서 서포터면서도 밴픽률 100프로를 달성했다.
  35. [35] 특히 상위 티어로 갈수록, 프로게이머 수준이 되면 아예 쓰레쉬가 사형선고를 활용할 각을 좀처럼 내주지 않는다.
  36. [36] 상세하게 표현하자면, 티어가 낮을 수록 승률이 낮고, 올라갈 수록 승률이 높다.
  37. [37] 최후의 속삭임과 그 상위아이템의 관통력 적용방식이 '방어력 관통' 에서 '추가 방어력 관통' 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성장 방어력이 전무하고, 게임 내에서 영혼을 수집하거나 방어 아이템을 구매하는 방식에 의존해 추가 방어력을 올리는 쓰레쉬는 탱킹 면에서 상대적으로 이전보다 불리한 입장이 되었다.
  38. [38] 픽 자체에 리스크가 크다는게 아니라, 이기고 있는 판과 달리 지는 판에서는 할게 없다는 뜻이다. 픽 자체는 리스크가 크지만, 지고 있는 판에서도 그랩 한번으로 일발역전이 가능한 블리츠크랭크와는 대조적.
  39. [39] 상황에 따라서 선 Q로 붙들고 원딜과 호흡을 맞춰 딜 교환을 하다가 선 2렙 후 달려드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으니 1렙 패왕에서 내려왔다고 실망하지는 말자.
  40. [40] 이때는 주로 블리츠크랭크와 함께 라인을 서는 블레쉬 조합으로 기용된다. 하드 CC기를 여러 개 보유해 당기면 필킬이라는 점도 장점이지만, 블레쉬 하면 뭐니뭐니해도 랜턴그랩이었다. 블리츠크랭크가 그랩을 발사하는 동시에 랜턴을 타면 그랩을 맞은 상대방을 쓰레쉬가 있는 곳까지 강제로 데려올 수 있으므로 무지막지한 변수 창조가 가능했었다. 현재는 막힌 연계기술. 이외에도 블리츠크랭크와 쓰레쉬 모두 딜템을 사면 딜이 잘 나온다. 다만 무척 짧은 사거리와 서포터에 특화된 스킬셋 때문에 성장하기가 상당히 어려우니 주의.
  41. [41] 오히려 이 점 때문에 상대 입장에선 긴장을 늦추지 않을 수 없어서 아군에겐 더욱 편한 감도 있다.
  42. [42] E의 평타 추가 피해는 마법 피해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43. [43] Q는 적중 시 쿨타임 3초가 줄어드는데 URF모드에서는 기본적으로 쿨타임감소 80%가 적용되기 때문에 사형선고의 기본 쿨타임이 4~2.4초 밖에 되지 않아서 맞추고 사슬채찍으로 한번 더 끌면 바로 쿨타임이 돈다.
  44. [44] +프레스티지 에디션
  45. [45] 사슬 채찍을 배웠을 때 생기는 패시브 이펙트가 녹색이 아니라 파란 빛을 낸다.
  46. [46] 사실 마타가 롤드컵 우승 직후 시상식에서 시상을 위해 나온 라이엇 관계자에게 대놓고 쓰레쉬 스킨을 내놓으라고 어필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또 대회내에서 잔나로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쪽은 이미 프나틱이 선점해가서..
  47. [47] 이전에는 100개를 모아야 랜턴 그래픽이 바뀌었다. 때문에 게임이 후반까지 흘러야만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48. [48] 루시안, 아우렐리온 솔, 타릭, 우주비행사 노틸러스, 우주비행사 티모가 랜덤으로 나온다.
  49. [49] 기본스킨에서도 루시안과 원수인데 여기서도 원수 취급이다
  50. [50] 고스트 라이더는 심판자의 면모가 강하다. 굳이 나누자면 적어도 선에 가까운 진영이지만, 하이 눈 쓰레쉬의 설명은 어딜 보건 명백한 악이다.
  51. [51] 쉔은 서포터로 사용될 수 있지만, 현재 메타로써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
  52. [52] 그런데 사실 레오나는 처음부터 서포터로 계획된 챔피언은 아니었다. 원래는 근접 탱커 포지션을 목표로 제작되었다.
  53. [53] 악인 성향이면서 서포터 포지션을 담당하는 챔피언은 벨코즈, 자이라, 브랜드도 있지만 이들은 원래 미드챔으로 사용되다가 너프, 메타 변화 등의 악영향으로 서폿으로 가게된 챔프지 애초부터 서포터를 목적으로 제작된 챔피언이 아니었다.
  54. [54] 단 이 가사는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 같다.
  55. [55] 다만 연구에 따르면 흑사병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노래 자체가 흑사병이 들기 훨씬 전에 지어졌다고. 아무튼 소름끼치는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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