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비스신

아누비스의 검(원작)

아누비스의 검(TVA)

아누비스의 영체(원작)

아누비스의 영체(TVA)

TVA아이캐치[1]

"이겼다! 해냈다! 쓰러트렸다!"

"기억했다!"

アヌビス神 / Anubis / أنوبيس

1. 개요
2. 정체
3. 능력
3.1. 세뇌
3.2. 물체 통과
3.3. 기억
3.4. 단점
4. 행적
6. 게임에서
7. 기타

1. 개요

이집트 9영신아누비스.

파괴력

B

스피드

B

사정거리

E (검 속에서만 존재 가능)

지속력

A

정밀동작성

E

성장성

C[2]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 등장하는 스탠드.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의 성우는 나가사코 타카시.[3] TVA에서의 성우는 마츠모토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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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체

14세기 경 일본의 도검 제작자 캐러밴 세라이가 만든 명검에 그의 영혼이 깃들었다가 이것이 스탠드가 된 것이다. 화살로 구현된 것도 아니고, 근처에 스탠드 유저가 있던 것도 아닌 얼마 안 되는 희귀한 케이스. 500여년간 박물관에서 썩어 있던 자신을 꺼내준 DIO에게 충성을 다 하고 있어서[4], 그를 위해 쿠죠 죠타로 일행을 상대한다.

아누비스신의 검은 날이 거의 직각에 가깝게 휘어져있으며[5] 도신은 마치 차가운 물에 젖어 있는 것처럼 매우 아름답다고 묘사된다.

3. 능력

3.1. 세뇌

평소에는 검집에 들어가 있어서 아무리 당겨도 뽑히지 않는다. 다만 아누비스신이 원할 경우에는 매끄럽게 뽑히고 그 상대는 검에 매혹되게 되며, 아누비스신은 뽑은 상대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스탠드를 조종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스탠드인 그가 사람을 조종하는 것이 된다. 심지어는 동물도 조종 가능.

아누비스신에게 조종당하는 자는 검술의 달인이 된다. 다만 검을 다루는 검술 실력 자체는 아누비스신이 조종하는 대상의 실력을 따르기 때문에 숙주의 검술 실력이 형편없다면 아누비스신도 그만큼 형편없는 검술밖에 펼치지 못한다.[6] 때문에 초반에 조종하는 차카나 칸은 상대적으로 약했고, 검을 잘 다루는 폴나레프를 세뇌하고 나서는 엄청난 실력을 발휘했다. 폴나레프의 스탠드 실버 채리엇 또한 검을 다루는 스탠드이기 때문에 실버 채리엇이 이 검을 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위의 스탯과는 달리 속도와 파워가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진다. 심지어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조차 파워와 스피드에서 밀렸을 정도다. 첫 전투에서는 상대도 안되고 패배했지만, 이후 죠타로의 강함을 기억하고 폴나레프의 몸을 지배했을 때에는 파워와 스피드 모두 죠타로를 압도했다. 표시된 스탯은 한 단계 낮은데도 말이다.

더불어 조종하는 상대가 스탠드 유저일 경우 그의 스탠드 능력까지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조종당하는 대상이 당하더라도, 검만 무사하다면 다른 사람을 조종하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게다가 조종당하는 본체가 당해도 아누비스신 자체에는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는 듯 하다.

능력이랄 건 없지만 TVA에서 아누비스의 검은 거의 소리로 베어죽인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칼집에서 뽑히거나 휘두르거나 인간의 육체를 벨 때의 BGM이 강조되어 있다. 아누비스의 예리함을 표현하고 싶었던 모양.

3.2. 물체 통과

스탠드 자체의 능력은 원하는 것만 베는 것.[7] 앞에 장애물이 있어도 통과한 뒤 물건 뒤의 상대를 벨수 있다.

다만 스탠드는 투과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스타 플래티나의 주먹을 투과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다. 주먹이야 스탠드의 일부라서 그렇다고는 쳐도 스탠드의 일부는 아니고 확실한 도구인 실버 채리엇의 레이피어도 뚫지 못한걸 보면 안되는 듯.

근데 이건 정작 차카를 조종할때만 두드러졌고 이후에는 언급되지 않는다. 아, 막판에 오히려 이 기능 덕분에 스스로 엿을 먹었다만.(...)

3.3. 기억

한번 싸운 상대에게는 두번 다시 저얼~~~대로 지지 않는다아아아-!

아누비스신이 위험한 진정한 이유는 그 기억력에 있다. 아누비스신은 한 번 기억한 공격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으며, 똑같은 공격이 올 경우 가볍게 피해버린다. 그야말로 아누비스신에겐 같은 패턴이 통하지 않아. 기술 뿐만이 아니라 힘과 스피드까지 기억하며, 인간이라도 스탠드를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준다. 이렇게 되면 아누비스신 자체의 스탯과는 별개로 추가적인 힘을 얻게 되는데 일례로 아누비스신 자체의 힘과 속도는 B급 정도였지만 폴나레프와 한번 싸우고 난 후에는 비슷한 수준의 실버 채리엇을 분명하게 힘으로 압도했었고, 심지어 죠타로와 한번 싸우고 난 후에는 힘도 스피드도 한수 위인 A급 스탠드인 스타 플래티나를 자그마치 힘과 스피드로 압도했다.

설령 아누비스신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 쓰러뜨리더라도, 곧바로 다음 조종할 대상을 찾기 때문에 아누비스신 자체를 완전히 박살내 버리지 않는 이상은 쓰러뜨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싸웠던 적의 모든 것을 기억하여 더욱 강해지기 때문에, 이미 한 번 겨뤄 봤던 상대와 다시 겨루게 되면 그 상대는 지난번 싸움에서 사용하지 않은 수단이 존재하지 않는 한 100% 패배한다.

3.4. 단점

조종할 생물이 없는 경우, 스스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언제까지고 녹슬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검의 손잡이를 잡지 않으면 조종하는 능력을 쓸 수 없다.[8]

너무 작은 조각으로 분해되면 상대를 조종하는 능력을 상실하는 것으로 보인다. 막판에 스타 플래티나가 검의 남은 부분을 가루 수준으로 부수긴 했어도 완전히 소각시키거나 한 건 아닌데 그 부분은 완벽히 무력화되었다.

그리고 조종할 생물이 아무리 많다 한들, 본체인 칼이 완전히 박살나거나 녹아버리면 영구 리타이어.

전투수단이 물리공격밖에 없으므로 물리공격이 안통하는 적을 만나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점 또한 단점. 물리적 실체가 없는 저스티스에게는 완전히 무력하다. 다만 물리공격 방어력이 절대적인 옐로 템퍼런스가 상대일때는 물질통과능력덕분에 조금 미묘.

스탠드 자체의 단점이라 하긴 그렇지만, 더 월드의 시간정지 같이 아예 인지자체를 못하거나, 아누비스신의 지능으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난감한 패턴이거나, 시력을 잃는다면 그 능력을 파악하는건 당연히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스탠드 자체의 단점은 아니지만, 상대가 유연한 사고력과 굳건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어 아누비스신에게 기억당한 기술을 피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동원하면 아누비스신도 당할 수 있다. 실제로 그저그런(?) 폴나레프는 두번째 싸움에서 완전히 압도했지만 지혜와 깡다구를 가진 죠타로에게는 두번이나 패하고 말았다.

4. 행적

처음에는 콤 옴보 근처에 살고 있던 농부인 차카를 조종해 주위에 있던 사람들을 싸그리 베어버린다. 그리고 지역 상인의 배에 같이 탔기에 배의 경유지인 콤 옴보에 잠시 머무르고 있던 장 피에르 폴나레프와 콤 옴보의 유적지인 어느 신전의 폐허에서 싸움을 벌인다. 기둥이 많은 유적의 특성을 이용해 폴나레프의 공격을 막고, 기둥을 타고 폴나레프를 급습해 썰어버리려 하나 폴나레프의 비장의 수였던 칼침 날리기(라스트 샷)에 순식간에 패배한다. 칼은 폴나레프가 회수했다. 이 때 칼의 아름다움에 넘어가 칼을 뽑을 뻔 했으나 일행들이 나타나서 멈췄다. 이 때부터 이미 복선을 깔고 있었으니...

다음 날 에드푸에서 폴나레프가 들린 이발소의 아저씨 을 조종해 폴나레프의 턱을 밀어버리려고 한다. 일전의 싸움으로 폴나레프의 파워와 스피드, 라스트 샷까지 기억해서 완벽히 압도하지만 결국 폴나래프 대신 나선 스타 플래티나의 칼날 잡기에 검이 부러져서 패배한다. 그 다음에는 이집트 경찰과 아누비스신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던 장 피에르 폴나레프조종쿠죠 죠타로를 상대한다. 이번에는 스타 플래티나의 스탯은 물론 칼날 잡기도 기억하여 씹어먹고, 검술의 달인인 폴나레프의 실버 채리엇까지 이용해 압도적인 실버 채리엇 + 아누비스신의 이도류 실력을 선보인다. 압도적인 파워와 스피드, 스킬의 삼중주로 죠타로를 거의 리타이어 직전까지 몰아붙인 끝에, 마침내 배에 칼을 찔러 놓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겼다고 좋아하였지만... 오히려 죠타로는 아누비스신이 자신의 배를 찌르기를 노리고 있었던 것으로 죠타로의 몸 속에 깊숙히 박힘으로서 옴짝달싹 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상태에서 전력을 다한 오라오라 러시를 맞고 검이 조각조각 박살나며 다시 패배한다.

그대로 끝나는 듯 하였지만 직전 스타 플래티나의 칼날잡기에 부러진 칼조각을 줍게 된 꼬마를 세뇌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죠타로를 향해 칼조각을 투척해서 확실하게 골로 보내려고 하지만, 꼬마가 아누비스신에게 세뇌되면서 떨어트린 사탕을 먹으려고 달려가던 이기에게 발이 걸리는 바람에 투척 궤도가 어긋나서 그대로 나일강으로 날아간다. 그래도 원래대로라면 궤도 중간에 있던 벽에 부딪쳐서 강에 빠지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너무 당황한 나머지 투과 기능을 끄지 않는 병크를 저질러서 실패. 그나마 강 위에서 지나가던 배를 발견하고 거기에 박혀서 뱃사공을 조종하려고 했지만 엉뚱하게도 그 배에 있던 의 엉덩이에 칼날이 박혀버리고 아파서 발광하던 소의 마음을 빼앗을 틈도 없이 그대로 나일강에 빠지고 만다. 그것도 물에 빠지면서 소의 엉덩이에서 뽑혀 혼자 가라앉아버리고 말았다.

이후 강 밑바닥에 가라앉은 채 지나가는 물고기들을 부르지만 소용 없는 짓이었고[9] 결국 그렇게 강 밑바닥에서 "외로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라는 안쓰러운 절규와 함께 리타이어. 어떻게 보면 2부의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 것과 비슷한 결과로 끝났다.

5. 명대사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지지 않는다아아아아아~!!!"

"이겼다! 해냈다! 쓰러뜨렸다!"

"녹슬어버려어어-!"

"히이이이이~! 외로워~! 날 버리지마~!"

6. 게임에서

6.1. 미래를 위한 유산

본편에서 조종했던 사람들 중 차카, 칸(죠죠의 기묘한 모험), 장 피에르 폴나레프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다. 마지막으로 세뇌했던 이름 모를 꼬마는 슈퍼 스토리 모드에서만 나왔지만 대신 차카가 세트신에 당해져서 어려질 때의 모습으로 나왔다.

아누비스의 능력은 "기억했다!"라는 이름으로 구현되어서, 일단 저 기술로 어떤 공격을 막아내면 이후에 가해지는 그 공격은 버튼 하나로 반격할 수 있는 궁극의 반격기로 등장한다. 아누비스를 쥔 3명은 모두 이 기술을 갖고 있다. 또한 차카의 경우에는 게이지 2개를 소모하면서 배를 칼로 찔러서 명중시킨 직후에 상대의 모든 기술이 "기억했다!"상태가 되는 초필살기 "전부 기억했다!"를 가지고 있다. 단 차카가 공격당하면 "기억했다!" 상태가 깨진다.[10] 원작에서 아누비스 폴나레프가 죠타로의 배를 찔렀을 때를 재현한 것인 듯 한데 어째선지 차카의 기술이 되었다. 일단 폴나레프가 배를 찌르는 모습은 기본 잡기로 구현되었다. 우스꽝스런 아톨과 죠스타

6.2. 디아볼로의 대모험

6/0 트랙수 5의 스탠드로 등장한다. 엠프리스슈퍼 플라이처럼 기본 저주가 걸려 있는 스탠드이기 때문에 3부 코믹스나 엔리코 푸치의 디스크나 성인의 왼팔 등을 사용해 먼저 저주를 해제하고 사용하자.

장비시 던진 아이템이 벽이나 적 등에 맞아도 멈추지 않고 그대로 관통해 날아간다. 본가의 원투(遠投)의 팔찌를 계승한 스탠드로서, 일렬로 늘어선 적들에게 아이템을 던지면 해당 적들 전부에게 맞은 뒤 나일강(Nile)으로 날아간다는 텍스트와 함께 사라진다. 던져서 맞은 적에게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류의 아이템과 함께 사용하면 발군의 효과를 낼 수 있다.[11] 볼 브레이커를 능력란에 장비한 상태였다면 던진 물건이 대미지를 주는 경우 대미지가 15 증가한 상태로 관통된다. 웨더 리포트기앗쵸같이 사격계를 무시하는 놈들이나 아이템을 흡수하는 러버 소울이나 노토리어스 BIG에게도 먹힌다.

다만 살레는 원작을 반영하여 대미지를 주는 아이템 한정으로 자신 앞에 던진 물건을 고정시켜 막아낸다. 웨더 리포트의 경우 자기 앞에서 해당 아이템을 무효화시키며 그 뒤의 적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12]

발동 능력은 그 층에서 같은 적을 연속해 공격할 경우 더욱 높은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이다. 강적과의 1 VS 1에서 유효.

원작을 반영하여 실버 채리엇과 아누비스신을 함께 장비하면 공명 효과를 얻어 항상 2회 공격하게 된다! 대미지 면에서 도움을 주는 다른 공명효과들은 공력력 1~3 상승이 고작인데, 2회 공격은 공격력 2배 상승이나 마찬가지라서 매우 유용. 나머지 공명 효과들은 디아볼로의 대모험/공명을 참고하자.

여담으로 아누비스신을 장비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DIO의 뼈[13]를 나일강으로 날려 본 적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14] 분명 장점이 엄청나게 많지만 이거 하나가 두려워서 장비하기가 꺼려지는 사람도 있을 거다... 물론 위험한 물건을 던질 때 장비를 해제하면 되는 일. 저주가 걸려있다곤 하지만 풀어버리면 끝이니 사실 큰 문제는 아니다. 기아초의 디스크를 사용할 때 스파이스 걸 장비해제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부담감은 없을지도 모른다.[15] 단지 아주조금 깜빡하는 걸로 지옥을 볼 위험이 있을 뿐.(...)

7. 기타

태어난 지 500년이나 되었으며, 스스로 의지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최고 연장자 스탠드라고 할 수 있다. 기간만 따지면 죠죠 1부보다도 한참 전에 태어났다. 기둥 속 사내들을 제외하면 거의 최연장자. 거기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는 유일하게 인간의 영혼이 스탠드로 변한 경우.

더불어 최초로 등장한 자아를 지닌 스탠드이다. 3부의 스탠드들은 원격조종형까진 있어도 자아가 없이 본체에게 100% 조종되고 있는데 아누비스신은 확실한 자아가 존재했다.

아누비스와 싸운 죠타로가 스스로 "처음이다. 이렇게 지쳐 보는 건. 헥…죽갔다…아이고…''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작중에서 등장한 적 중에서도 손꼽을만큼 강한 스탠드. 실제로도 죠타로에게 제대로 된 상처를 입힌 최초의 적[16]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정도의 강적이었음에도 그 최후는 그야말로 비참하면서도 개그스럽다.[17]

검에 깃들어있다는 설정이긴 한데 검이 조각날 경우 두 조각 이상에 동시에 존재하는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냉정히 생각해보면 나일강에 빠진건 검의 일부에 불과한데 영영 못나올거라고 하는걸 보면 지상에 남은 나머지 조각으로 어떻게 옮기거나 하는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다가 죠타로가 배에 박힌 칼쪽은 아주 가루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칼 상태에서도 칼을 붙잡은 사람을 상대로는 능력을 쓸 수 있는 듯. 차카 일행 중 한명이 칼을 잡을 때 그 사람의 손을 (검이 검집에서 빠져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베어버렸다. 차카를 세뇌했을 땐 자기에게 앉은 파리를 칼이 뽑히지 않은 상태에서 5마리를 죽이기도 했다. 물론 이건 단순히 연출일 수도 있지만. 혹은 관통 능력으로 검집을 관통한 것이거나, 엄청난 초광속으로 움직여서 뽑히지 않은채로 베어버린 것처럼 보인 것일수도 있다. 그런데 TVA에서는 아무리봐도 파리의 정기가 쮹 빨려나가 죽는 묘사로 등장해 해당 장면은 생명을 잡아먹고 힘을 키운다는 요도의 컨셉을 묘사한 것으로 볼 수있다. 역시 기묘하다.

두 명 이상의 사람이 검을 동시에 잡으면 둘 다 가능한지, 한명만 가능한지 알 수 없으며 한명만 가능하다면 아누비스신이 대상을 고를 수 있는지 의문이다. 다만, 폴나레프가 칼을 집은 상태에서 죠타로를 찔렀는데 죠타로가 세뇌되진 않은걸 보면[18] 한명만 가능하며 조금이라도 먼저 잡아 세뇌시킨 쪽만 세뇌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주변 인물은 물론이고 주인공마저 제압할 정도의 압도적인 강함을 가졌고 힘겨루기 및 머리 싸움에서도 지지 않았지만, 사소한 실수로[19] 패배했고 그 끝은 웃음이 나올 정도로 굴욕적이기 짝이 없었다. 말하자면 용두사미. 이는 카즈와도 비슷하다. 카즈는 2부의 최종 보스인 탓인지 몰라도 어느 정도 '품위'를 유지했지만 아누비스신은 제대로 망가진다... 죠셉이나 죠타로나 운이 좋았다고밖엔 할 수 없다.

여담으로 죠셉 죠스타타 작품 성우 이벤트에 나와서 모 성우에 대한 문제를 풀다 틀린 문제의 정답을 사회자가 알려주는 과정에서 표정이 진지한 그를 보고 "마치 입력 완료(in put)라는 듯한 표정이군요."라고 하자 "아누비스신이 말하는 기억했다...!라는 거지."라고 드립을 쳤다(...)[20]


  1. [1] 28화에서 스탠드 술사의 이름이 챠카, 29화에선 칸으로 나온다.
  2. [2] 다만 공격을 한번 보는 것만으로 완전히 파악해내는 것을 보면, 스탠드 자체의 성장은 없어도 전투력의 성장은 상당히 빠르다고 볼 수 있다.
  3. [3] 1부 TVA에서 경찰서장 역을 맡는다.
  4. [4] 하지만 어디까지나 더 월드를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해 따르고 있었던 것 뿐이며, 캡콤의 게임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기어이 디오를 배신한다.
  5. [5] 칼집에 들어있을 때 등을 보면 분명 곧게 펴져있는데 일부 컷에선 완만한 곡선으로 거의 90도 가까이 휘어져있다. 사실 이게 컷마다 일정치 않고 다르다. 이건 작가의 작화가 들쭉날쭉해서 그렇거나 그냥 빠르게 휘두르는 이미지를 나타내려고 그런 듯.
  6. [6] 실력과는 별개로 숙주가 가진 검술의 묘사는 개별적으로 다르다. 차카는 일본도를 다루는 방식의 검술을 보였고, 칸은 휘두르기 위주의 강한 검격을 보였으며, 폴나레프는 서양검술. 특히 현대 펜싱과 비슷한 스타일을 보였다.
  7. [7] '스탠드가 원래 아무거나 다 무시하고 통과하지 않나?'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누비스신은 검이라는 실체가 있는 스탠드다. 아누비스신이 붙어 있는 칼이 물질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 받는 것이다. 만일 아누비스신을 사람이 갖고 있었다면 그 사람이 물질을 통과 할 수 있는 능력이 되었을 것이다.
  8. [8] 단, 칼날만 남은 상태에서는 칼날에 박힌 상대를 조종하려고 했던 것으로 봐서 스탠드의 성질이 변화했거나 그냥 칼 아래쪽을 손잡이라고 치는 걸지도 모른다. 게다가 생쥐들로 폴나레프에게 도망치려 시도한 것을 보아서 지능이 낮은 생물을 한번에 조종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 물고기 같이 지능이 일정 이하로 낮은 경우에는 조종 할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9. [9] 동물도 조종 가능하니 아무리 지능이 낮아도 게나 물고기가 건드리기만 하면 조종할 수 있긴 할테지만, 일단 칼을 옮길 정도의 힘을 가진 놈이 잡아야 하고 애초에 가까이 오질 않으니...
  10. [10] 참고로 이건 아케이드 버전 미래를 위한 유산 전용이다. PS 판에는 없다.
  11. [11] 예시를 들자면, 몬스터 하우스에 진입 후 밖으로 쭈욱 나와 적을 일렬로 세워둔 뒤, 마니쉬보이의 기억디스크를 던져서 전부 잠재우거나, 러버즈의 디스크를 던져서 모두에게 러버즈를 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단순하게 돈을 던져서 데미지를 주는 전략도 좋으며 초반에 특수 몬스터 하우스를 만났을 경우 돈을 에니그마의 종이를 통해 주워뒀다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일렬로 늘어선 적들을 향해 맨 인 더 미러를 던져서 긴 거리를 단번에 이동하고 적들도 따돌리는 방법도 있다. 그 외 여러가지, 플레이어가 생각만 잘 하면 사용할 방도가 무궁무진하다. 참고로 맨 인 더 미러, 러버즈 등은 그냥 주우면 이미 주워둔 맨 인 더 미러, 러버즈에 합쳐져버리기 때문에, 에니그마의 종이에 넣는 식으로 줍고 밖에 꺼내두더라도 아이템 정리 키는 누르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어찌보면 에니그마의 종이랑 궁합이 잘 맞는구나 하는 느낌도 든다(...).
  12. [12] 즉 수족관에서는 위 각주의 전략을 쓰기가 힘들 것이다. 웨더 리포트 앞의 녀석들만 정리하는 것으로 만족하거나, 전체공격 디스크 있으면 그것을 쓰거나 그냥 죽거나 하자. 팟쇼네 하우스에서는 상태이상 아이템들만 던지거나, 헤븐즈 도어 또는 마니쉬보이 투척 등으로 특수능력을 무력화 시킨 뒤에 전략을 적용하자.
  13. [13] ≒극한까지 합성한 최강 디스크.
  14. [14] 이 전설은 본가 시리즈인 풍래의 시렌에서 플레이타임이 어느정도 된 사람이라면 원투의 팔찌 끼고 합성의 항아리 던진 경험이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 본가나 동인게임이나 원투로 위아더월드
  15. [15] 물론 기아초의 디스크는 디메리트 디스크를 부수는 때가 아니라면 하나 정도 날려도 짜증나고 마는 정도지만, 디오의 뼈는 장비 디스크가 충실하지 않다면 (아니면 그 안에 합성해둔 장비 디스크가 들어가있으면) 나일강으로 날아가는 디오의 뼈 1개마다 게임 클리어가 나일강 길이만큼 멀어진다(...). 오늘의 보스와 플레이어 나일강으로 날아간 디오의 뼈 속 스탠드 생각에 너무나도 빡쳐서 사망
  16. [16] '제대로'라는 점을 빼면 이미 카쿄인, 러버 소울, 은두르 등 다른 적들에게도 데미지를 입은 적은 있다. 차이점이라면 다른 이들이 입힌 데미지는 죠타로에게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았지만 아누비스신에게 당한 상처에는 피를 토하며 주저앉기까지 할 정도였다는 것.
  17. [17] 실제로 TVA에서 아누비스신이 리타이어 되기까지의 과정은 그 이전의 시리어스함을 다 날려버릴 정도로 웃기다.(...) 성우인 마츠모토 야스노리의 연기도 한 몫 하였다.
  18. [18] 나중에 등장하는 꼬마의 경우도 칼날을 잡았는데 세뇌되었다. 하물며 칼날이 몸에 박힌 죠타로는... 다만 숙주가 검의 달인인 폴나레프였으니 굳이 부상을 입은 죠타로로 옮겨탈 필요가 없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19. [19] 카즈는 죠셉 죠스타의 말장난에 방심했고, 아누비스신은 사탕을 내다 버려 이기를 불렀다.
  20. [20] 심지어 이 때는 죠죠에 출연하기 약 3년 전 이었다. 죠죠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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