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니스/협동전 임무

  관련 문서: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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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1>
레이너

<^|1>
스완

<^|1>
노바

<^|1>
한과 호너

<^|1>
타이커스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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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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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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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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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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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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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1>
보라준

<^|1>
카락스

<^|1>
알라라크

<^|1>
피닉스

1. 개요
3. 업그레이드 특성
4. 사령관 능력(아둔의 창)
4.1. 사용 능력
4.1.1. 동력장 투사
4.1.2. 궤도 폭격
4.1.3. 보호막 과충전
4.1.4. 태양 포격
4.2. 지속 능력
4.2.1. 수호 보호막
4.2.2. 소환 조율
5. 마스터 힘
6. 유닛
7. 건물
8. 평가
8.1. 장점
8.2. 단점
8.3. 총평
9. 운영
10. 업적
11. 기타

1. 개요

로딩 일러스트

댈람의 신관

● 모든 플레이어에게 추천

● 강력한 능력으로 고궤도에서 적을 포격합니다.

● 아군 유닛을 전장에 즉시 소환합니다.

(아둔의 창)

- 동력장 투사: 대상 지점에 동력장을 투사합니다. 다시 사용하면 동력장의 위치가 변경됩니다.

- 궤도 폭격: 궤도에서 레이저 광선을 수차례 발사하여 범위 피해를 줍니다.

- 보호막 과충전: 모든 아군 유닛과 구조물이 일정 시간 동안 많은 양의 피해를 흡수하게 합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주인공이자, 댈람의 신관인 아르타니스가 협동전의 프로토스 종족 사령관으로 참전한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정통 프로토스인 칼라이 계통 유닛을 쓰며, 아둔의 창 능력으로 원하는 위치에 병력을 즉시 증원할 수 있다. 자신과 동맹의 유닛들을 보호하는 보호막 스킬들도 강점이며, 궁극기인 태양 포격을 사용하여 모든 사령관들 중 가장 강력한 순간화력을 뽑아낼 수도 있다. 사령관 고정 색상은 하늘색이다.

2. 사령관 대사

  자세한 내용은 아르타니스/협동전 임무/사령관 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업그레이드 특성

아르타니스 업그레이드

패널 능력

수호 보호막(2), 동력장 투사, 궤도 폭격, 보호막 과충전, 태양 포격(10), 소환 조율(8)

가용 유닛

광전사, 용기병, 고위 기사, 집정관, 불멸자, 관측선, 불사조, 파괴자(5), 폭풍함(11)

가용 건물

광자포

업그레이드 목록

레벨

명칭

효과

1

신속한 응징

아르타니스가 유닛을 전장에 순간적으로[1] 소환합니다.[2]

2

아둔의 창: 수호 보호막

치명적인 피해를 받은 아군 유닛을 잠시 무적 상태로 만들어 소멸을 방지하고 체력과 보호막을 15%만큼 회복시킵니다. 해당 유닛은 240초 동안 다시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지속 능력

3

진보한 차원 관문

차원 관문의 충전 횟수가 1회에서 3회로 증가합니다.

4

황혼 의회 추가 업그레이드

황혼 의회에서 다음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광전사가 소용돌이 능력을 사용하여 주위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 용기병의 체력이 100에서 120으로 증가합니다.

5

새 유닛: 파괴자

범위 피해를 주는 공성 유닛입니다. 갑충탄을 발사하여 강력한 폭발 피해를 줍니다. 로봇공학 시설에서 소환할 수 있습니다.

6

기사단 기록보관소 추가 업그레이드

기사단 기록보관소에서 다음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고위 기사와 집정관의 초기 에너지가 50에서 200으로 증가합니다.
● 고위 기사와 집정관의 사이오닉 폭풍의 반경을 50%만큼, 사거리를 2만큼 증가시키며 대상 지역에 있는 아군 유닛의 보호막을 50만큼 회복시킵니다.

7

고위 집정관

집정관이 환류 및 사이오닉 폭풍 시전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3]

8

아둔의 창: 소환 조율

우주관문과 로봇공학 시설이 동력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로든 유닛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4]

9

파괴자 추가 업그레이드

로봇공학 지원소에서 다음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파괴자가 보유할 수 있는 최대 갑충탄 수가 5에서 10으로 증가합니다.
● 갑충탄 폭발 시 방사 피해 반경이 25%만큼 증가합니다.

10

아둔의 창: 태양 포격

아둔의 창이 15초에 걸쳐 대상 지역에 무작위 포격을 가해 엄청난 피해를 주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양 포격은 상단 패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

새 유닛: 폭풍함

공성 포함입니다. 장거리에서 공격합니다. 우주관문에서 소환할 수 있습니다.

12

함대 신호소 추가 업그레이드

함대 신호소에서 다음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불사조가 동시에 두 개의 대상에 중력자 광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폭풍함이 분해 능력으로 대상 유닛 또는 구조물에 20초에 걸쳐 500의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13

아둔의 창: 보호막 과충전

아둔의 창의 보호막 과충전의 피해 흡수량이 100에서 200으로 증가합니다. 보호막 과충전은 상단 패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4

아둔의 창: 태양 공습

아둔의 창에서 발사되는 태양 포격의 공격 횟수가 200에서 400으로 증가합니다. 태양 포격은 상단 패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

댈람의 영광

시작 보급품이 200으로 증가합니다.[5]

4. 사령관 능력(아둔의 창)

4.1. 사용 능력

4.1.1. 동력장 투사

동력장 투사

비용

재사용 대기시간: 30

설명

대상 위치에 동력장을 투사합니다. 이 능력을 다시 사용하면 기존 동력장이 새로운 위치로 이동합니다. 동맹 또한 이 동력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힘

소환된 유닛 속도 향상
동력장 안에서 소환된 유닛의 공격 속도, 이동 속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량, 에너지 재생이 일시적으로 증가합니다.

Pylon Power

시야가 보이는 지점에 동력장을 형성한다. 해당 동력장은 다른 위치에 재시전하지 않는 이상 무한 지속된다. 아르타니스의 핵심 기술로 시야만 보인다면 지도 어디든 설치해 유닛을 즉시 소환 가능하며, 건물에 설치하면 동력이 공급되어 수정탑을 대체한다.

시작지점 바로 옆에 설치하면 수정탑 소환시간 없이 바로 관문을 설치하여 댈람의 영광과 맞물려 초반부터 빠른 테크를 올릴 수 있게 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웃픈실수를 하는데, 초반에 수정탑 없이 동력장 위에 건물을 건설했다가 다른 곳에 병력배치하러 동력장을 옮겨버려 대규모 정전이 되어버리는 사태가 자주 발생한다.

동맹 프로토스 사령관들도 아르타니스의 동력장에 유닛을 소환할 수 있으나, 소환 중에 동력장을 옮기면 소환하던 병력들이 증발하게 되니 주의할 것. 다른 사령관들은 차원 소환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동맹을 신경을 쓰지 않고 동력장을 옮겨버리면 일단은 자원과 관문 소환대기시간은 돌려받지만 병력충원속도면에서 결국 동맹의 손해로 이어진다.

범위가 수정탑보다 약간 작다. 하지만 중앙에도 유닛이 배치되어서 실제로는 비슷하다.


4.1.2. 궤도 폭격

궤도 폭격

비용

25 / 재사용 대기시간: 30

설명

궤도에서 레이저 광선 5발을 전장을 향해 발사합니다. 발당 50(중장갑 유닛에게는 100)의 범위 피해를 줍니다.

Orbital Strike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그것. 캠페인에서도 태양의 창에 밀려 거의 쓰이지 않던 능력이지만 협동전에서는 더하다. 또 카락스는 UI가 변경되지 않고 바로 저격 가능하지만 UI가 변경되는 도중엔 일시적으로 컨트롤이 안 된다.[6] 그래서 급하게 궤폭을 쓰려는데 이미 궤도를 벗어나버리거나, 사용 후 병력 컨트롤에 은근히 거슬린다. 캠페인은 궤폭 저격시 일시정지가 되어 이것이 크게 와 닿지 않지만 협동전은 실시간으로 시간이 지나가서 교전 중에는, 카락스와 비교하면 엄청난 단점이기도 하다.

그래도 에너지 대비 화력은 카락스와 동일하고 아르타니스는 상단패널에서 에너지를 쓸 이유가 적기 때문에[7] 해방선, 공성 전차 등 적 공세의 주요 유닛을 끊어주는 데 써먹으면 좋다. 남발하다가 보호막 과충전을 쓸 에너지까지 바닥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주의.

이 때문에, 특이 사항이 없다면 보통 유닛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초반 공세에서 자주 쓰고, 후반에는 거의 쓰지 않게 될 것이다.

4.2.4 패치에서 궤도 폭격의 에너지 소모가 50에서 25로 줄어들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60초에서 30초로 줄어들었다. 덕분에 코랄의 균열같이 첫 공세가 매우 빠른 임무에서 첫 공세를 막을 때나 공세마다 주요 유닛 끊어먹기에 더 유용해졌다.

4.1.3. 보호막 과충전

보호막 과충전

기본

아둔의 창: 보호막 과충전 적용

비용

50 / 재사용 대기시간: 180

설명

아군 유닛과 구조물이 100의 피해를 흡수하게 합니다. 20초 동안 지속됩니다.

아군 유닛과 구조물이 200의 피해를 흡수하게 합니다. 20초 동안 지속됩니다.

마스터 힘

보호막 과충전 지속 시간 및 피해 흡수
보호막 과충전의 지속 시간 및 피해 흡수가 증가합니다.

업그레이드


아둔의 창: 보호막 과충전
(사령관 레벨 13)

>"긴급 보호막을 활성화하겠다!">"긴급 보호막 활성화!">"우리의 전사들을 보호한다!">"보호막 가동!">"아군을 보호한다!"

Shield Overcharge

13레벨 전까진 흡수량이 100이지만, 13레벨 업그레이드로 흡수량이 200으로 증가한다. 맵 전체의 동맹에게도 모조리 적용된다. 맵 전체의 아군을 보조하며 목표까지의 길을 뚫을 때나 대규모의 유닛 손실이 예상되는 교전에 사용하면 좋은 기술. 초반에 소수 병력을 돌입시킬 때 발동시켜서 손실 병력 수를 줄임으로써 보다 쉽게 데스볼을 굴릴 수 있게 된다. 수호 보호막과 함께 양으로 승부보는 레이너나 자가라, 스투코프와의 궁합을 좋게 만드는 스킬.

4.2.4패치로 쿨타임이 3분으로 크게 줄어든데다 마스터힘 개편으로 몰빵시 380의 보호막을 동맹을 포함한 전병력+건물에 38초나 씌워주는 궁극기급 패널스킬로 변모했다. 이게 무슨소리고 하면, 동맹이 바이오닉 레이너일때 보호막 과충전을 쓰면 그 많은 해병 한기 한기의 몸빵이 약 40초동안 토르~우주모함의 맺집과 동급이 된다는 소리다. 게다가 궁극기인 태양 포격과 비교해보면 주목표/보너스목표 오브젝트를 부술때나 강력한 공세를 지울땐 태양포격이 더 효과적이지만, 적 진지를 돌파할 때는 중앙지역을 제외하면 확실한 대미지를 기대하기 힘든 태양포격에 비해 보호막 과충전이 아군병력을 보전하는데 훨씬 효과적이고, 초반이라 병력이 안나왔거나 뽑아놓은 병력이 전멸한게 아니라면 태양 포격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을 보호막 과충전을 써도 똑같이 처리할 수 있다.

이렇게 중반만 되도 태양포격에 비해서 성능이 꿇리지 않는데다 범용성은 더 좋은데, 쿨타임도 3분으로 태양포격보다 2분이나 짧고, 궤도폭격 개편으로 인해 아둔의 창 에너지가 부족할일도 거의 없으니 종합적인 성능은 궁극기인 태양포격보다 오히려 보호막 과충전이 높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많은 유닛이 영향을 받을수록 좋지만 유닛이 별로 없는 초반부터 교전마다 꾸준이 사용해 주는것이 좋다. 보호막 과충전으로 한기 한기 살려내면 나비효과를 일으켜 더 압도적인 데스볼을 굴릴 수 있다.

여담으로 정식 명칭은 "보호막 과충전"이지만 발동 시 대사인 "긴급 보호막" 또는 "보호막 가동" 으로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반적으로 과충전은 알라라크의 "구조물 과충전"을 비롯하여 구조물에게 공격 능력을 부여하는 기능을 뜻하기 때문.

4.1.4. 태양 포격

태양 포격
(사령관 레벨 10)

기본

아둔의 창: 태양 공습 적용

비용

재사용 대기시간: 300

설명

궤도 상에서 대상 지역에 10초에 걸쳐 200발의 무작위 포격을 퍼붓습니다. 발당 15(중장갑 유닛에는 30)의 방사 피해를 줍니다.

궤도 상에서 대상 지역에 10초에 걸쳐 400발의 무작위 포격을 퍼붓습니다. 발당 15(중장갑 유닛에는 30)의 방사 피해를 줍니다.

업그레이드


아둔의 창: 태양 공습
(사령관 레벨 14)

Solar Bombardment

단일 성능만으로 따졌을 때 협동전의 모든 패널스킬 및 영웅 능력을 통틀어서도 보라준의 시간 정지와 한과 호너의 함대 출격을 제외하면 비벼볼 기술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 기술로, 시야만 확보되어 있다면 무조건 해당 범위를 지도상에서 지워버린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타니스는 몇 번의 치명적인 너프에도 불구하고 고정형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것이 주 목표인 맵[8] 및 그 돌연변이에서 초강세를 보인다.

사용 직후 지정한 범위 중앙에 포격이 쏟아지고, 이윽고 점점 무작위 포격들이 비처럼 넓게 쏟아지면서 무려 15초 동안 모든 적대적 대상들을 초토화시킨다. 14레벨에 태양 포격이 400발(발당 15, 중장갑 30, 범위가 워낙 넓어 혼자 다 맞을 일은 없으나 일단 계산상의 최대 피해량은 12,000)로 강화되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태양 포격 한 방으로 공허 분쇄자, 공허의 파편, 망각행 고속열차의 첫 번째 열차와 호위 병력 전체를 전부 지워버릴 수 있다.

다만 무작위로 폭격한다는 특징 때문에 움직이는 목표물이나 분산된 목표물에는 약빨이 다소 약해지는 면이 있고 무엇보다 쿨타임 5분짜리 필살기인만큼 고정된 목표물[9]이나 대규모 공세에만 쓰는 것이 좋다. 사실 단순히 공세 방어만 보자면 스완의 파동포나 카락스의 태양의 창 같이 총 피해량이 조금 낮아도 피해를 한 번에 입히는 기술이 더 유용하지만[10] 태양 포격의 진가는 바로 임무 목표 공략. 망각행 고속열차의 주 목표 열차의 경우 움직이는 목표물이긴 하지만 큰 덩치에 느린 이동속도, 정해진 이동경로가 모두 모여 있어 움직인다는 특성이 덜 맞고 튀게 해주는 게 아니라 밖으로 퍼져 나가는 태양포격을 따라가면서 처맞아주는 보살 급 무빙을 시전하게 만든다. 열차 옆으로 확산되는 포격으로 호위병력까지 확실히 갈아마셔버리니

한 공세를 한 개 스킬로 땡처리할 수 있다. 공허 분쇄자 또한 태양 포격에 직격당하면 맵과 난이도를 불문하고 무조건 한방에 끝장이며, 최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아몬의 낫에서도 높은 체력과 보호막 수치에다 강력한 범위기로 무장한 공허 파편을 2번째 파편까지는 태양 포격만으로 파괴할 수 있고[11] 3,4,5번째 파편에도 상당히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시간 정지와 비교해서는 일장일단이 있는데, 시간 정지는 쿨이 짧고 맵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장점이 있지만 그 자체로 대미지를 주는 기술은 아니라서 결국 병력이 일정 이상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고, 태양 포격은 반대로 쿨이 길고 영향을 주는 범위가 한정되어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자체 공격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병력이 적어도 이것만으로도 적 공세나 기지를 지워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중에 등장한 한과 호너의 함대 출격과 비교해보면, 태양 포격은 중심부의 집중폭격을 시작으로 폭격이 서서히 퍼져나가는 공격방식과 방사피해를 준다는 점 때문에 오브젝트 파괴 및 유닛 숫자가 지나치게 많은 공세를 처리할때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쿨이 1분 짧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함대 출격은 아주 넓은 범위에 매우 빠른 속도의 단일공격을 퍼붓는 방식이므로 적 기지를 밀고 들어가거나 튼튼한 유닛 위주로 구성된 공세를 처리할 때 유리하므로 역시나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 편. 양쪽 모두 자잘한 공세를 지우는 용도로는 매우 부적절하다는 점도 동일하다.

4.2. 지속 능력

4.2.1. 수호 보호막

수호 보호막
(사령관 레벨 2)

설명

아군 유닛이 5초 동안 무적 상태가 되어 소멸하지 않습니다. 체력과 보호막이 15% 회복됩니다. 각 유닛은 240초에 한 번씩만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스터 힘

수호 보호막이 체력 및 보호막 회복
수호 보호막을 발동하면 체력과 보호막이 회복됩니다.

Guadian Shell

모두가 인정하는 협동전 최고의 지속 효과였으나 이 때문에 거듭 하향이 이루어졌다. 물론 너프 이후에도 지속효과로 최고급의 성능을 지녔음은 부정할 수 없다.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맞으면 체력이 1만 남은 상태로 5초간 무적 보호막이 발동되어 최후의 저항을 할 수 있게 해주거나 도망칠 시간을 벌어준다.

아르타니스 본인에게도 유용하지만 수호 보호막의 진가는 같이 조합되는 동맹과의 시너지에서 나온다. 레이너 같은 대규모 병력 운용 사령관과 특히 좋고, 유닛을 무조건 보존시키기만 하면 자동 수리되는 카락스, 유닛이 엄청나게 귀하며 마스터 능력으로 비전투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노바, 잘 큰 유닛 하나하나가 귀중한 아바투르와도 좋다. 특히 마스터 힘의 수호 보호막 발동 시 체력/보호막 회복에 투자했다면 피통이 높은 케리건, 브루탈리스크, 데하카와 우두머리나 타이커스의 무법자같은 유닛에게 발동되면 수호 보호막으로 죽는 것만 겨우 넘겼다는 게 무색할 정도로 상당한 양의 체력/보호막을 채워주며 아르타니스 본인의 유닛을 살리기도 편해진다.

수호 보호막의 너프는 노바 패치와 맞물렸고, 노바를 저격한 패치인데, 안 그래도 막강하고 방어드론과 같은 좋은 기술들을 받으며 싸우는 노바의 유닛들이 1분동안 리셋되는 수호 보호막의 효과까지 받으면 불멸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너프를 당했어도 여전히 자가라, 스투코프같은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어느 사령관에게나 매우 유용한 지속 효과인 건 변함이 없다. 너프되기 전에는 아르타니스 유닛 성능 자체로는 하위권인데 이 지속 효과 하나로 상위권에 랭크되었을 정도였으니 위용이 대단했으며, 너프 이후로도 유닛의 성능은 피닉스 다음가는 수준으로 낮고 영웅이나 소환수도 없는데 패널스킬 숫자까지 사실상 3개임에도 불구하고 아르타니스가 상향 전 아바투르나 현재의 스완, 상향 전 피닉스 수준의 개노답 사령관 라인에는 끼지 않을 정도의 평가를 받는 데 크게 기여하는 기술 2개 중 하나이다. 나머지 하나는 당연히 태양 포격.

맷집에 아무런 보정이 없는 아이어 광전사를 완소 유닛으로 만들어주는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수호 보호막이 있기 때문에 아이어 광전사는 다른 광전사 바리에이션들과 비교했을때 가진 장점인 우월한 딜링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면서도 동시에 카락스의 파수병에 버금가는 탱킹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12]

4.2.4 패치에서 수호 보호막의 기본 회복률이 15%로 상향되고 마스터 힘1의 수호 보호막 회복이 1포인트당 1%에서 1포인트당 0.5%로 감소했다. 동 패치로 마스터 힘1의 보호막 과충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보호막 과충전 보호막량 및 유지 시간 증가로 변경되고 보호막 과충전 재사용 대기시간이 300초에서 180초로 감소함에 따라 수호 보호막 힘 배분 시의 효율은 감소했지만 기본 상태로도 최소한의 회복이 보장되고 한방 싸움의 안정성이 더 올라서 전반적으로는 상향.

4.2.2. 소환 조율

소환 조율
(사령관 레벨 8)

설명

차원 관문 연구가 우주관문과 로봇공학 시설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동력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로든 유닛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Warp Harmonization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태양 핵 업그레이드의 소환 조율을 그대로 가져왔다. 아르타니스는 소환 조율 덕분에 전장 어디에든 시야만 닿는다면 동력장 투사를 사용한 후 그 위에 고급 유닛들을 즉시 소환하여 충원할 수 있다. 생산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덤이다.

5. 마스터 힘

아르타니스 마스터 힘

 

분류 / 설명

점수 당 증가치

최대 투자 가능 점수

힘 구성 1

보호막 과충전 지속 시간 및 피해 흡수
보호막 과충전의 지속 시간 및 피해 흡수가 증가합니다.

+3%

30

수호 보호막이 체력 및 보호막 회복
수호 보호막을 발동하면 체력과 보호막이 회복됩니다.

+0.5%

30

힘 구성 2

에너지 재생 증가 및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아르타니스의 모든 유닛의 에너지 재생 및 능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증가합니다.

+1.5%

30

소환된 유닛 속도 향상
동력장 안에서 소환된 유닛의 공격 속도, 이동 속도,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량, 에너지 재생이 일시적으로 증가합니다.

+2%

30

힘 구성 3

시간 증폭 효율
시간 증폭으로 얻는 속도가 증가합니다.

+1%

30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 에너지
아둔의 창의 초기 및 최대 에너지가 증가합니다.

+3

30

툴팁 적용 설명
(n = 각 힘에 대한 마스터 점수 투자 수치)

확인 기능

설명

점수당 실제 증가치

최대 투자 시 증가량

최대 투자 시 실제 효과

보호막 과충전

보호막 과충전의 지속 시간 및 피해 흡수가 증가합니다.

3%

90%

90%

수호 보호막

발동하면 유닛의 체력 및 보호막이 (15+0.5n)%만큼 회복됩니다.

0.5%

15%

30%

동력장 투사

이 동력장 안에서 소환된 유닛의 공격 속도, 이동 속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량, 에너지 재생이 30초 동안 2n%만큼 증가합니다.

2%

60%

(하단 표 참고)

시간 증폭

구조물의 생산 속도가 1n%만큼 증가합니다.

1%

30%

52.5%

아둔의 창 에너지

시작 및 최대 에너지가 3n만큼 증가합니다.

3

90

90

항목별 실적용

관련 힘

에너지 재생 증가 및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소환된 유닛 속도 향상

적용 항목

재사용 대기시간

무기 속도 및 이동 속도

투자 점수

기본

10점

20점

30점

기본

10점

20점

30점

적용 비율

0%

15%

30%

45%

0%

20%

40%

60%

광전사(돌진, 소용돌이)

10초

8.5초

7초

5.5초

무기

1.2

(-0.2)

(-0.34)

(-0.45)

이동

2.75

(+0.55)

(+1.1)

(+1.65)

용기병

(해당 없음)

무기

2

(-0.33)

(-0.57)

(-0.75)

이동

2.95

(+0.59)

(+1.18)

(+1.77)

고위 기사(에너지 재생)

초당 0.7875

초당 0.9056

초당 1.0238

초당 1.1419

무기

1.75

(-0.29)

(-0.5)

(-0.66)

이동

2.25

(+0.45)

(+0.9)

(+1.35)

집정관(에너지 재생)

초당 0.7875

초당 0.9056

초당 1.0238

초당 1.1419

무기

1.75

(해당 없음)

이동

2.81

불멸자(방어막)

60초

51초

42초

33초

무기

1.45

(-0.24)

(-0.41)

(-0.54)

이동

2.25

(+0.45)

(+0.9)

(+1.35)

관측선

(해당 없음)

무기

(해당 없음)

이동

1.88

(+0.38)

(+0.75)

(+1.12)

불사조(중력자 광선)

30초

25.5초

21초

16.5초

무기

1.1

(-0.18)

(-0.31)

(-0.41)

이동

4.25

(+0.85)

(+1.7)

(+2.55)

파괴자(갑충탄 생성)

8초

6.8초

5.6초

4.4초

무기

2

(-0.33)

(-0.57)

(-0.75)

이동

2

(+0.4)

(+0.8)

(+1.2)

폭풍함(분해)

90초

76.5초

63초

49.5초

무기

2.8

(-0.47)

(-0.8)

(-1.05)

이동

1.88

(+0.38)

(+0.75)

(+1.12)

최대 마스터 레벨은 90이므로, 최대 획득 가능 점수는 세 가지의 힘 각각 30점씩이다. 힘 1은 방어적 능력, 힘 2는 병력 성능과 관련되어 있다. 힘 3의 경우에는 아둔의 창 능력이 없는 알라라크와 피닉스를 제외한 프로토스 사령관들이 같은 힘 구성을 공유한다.

  • 힘 구성 1
    • 보호막 과충전 지속시간 및 흡수량 증가: 1포인트당 3%씩 최대 90%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90%일때 흡수량 380, 지속시간 38초가 되어 웬만한 교전을 거의 무손실로 버텨낼 수 있다.
    • 수호 보호막이 체력 및 보호막 회복: 수호 보호막의 자체 회복 효과를 최대 15% 증가시켜 30%까지 회복시킬 수 있다. "무적이 풀린 직후 1밖에 안 남은 체력 때문에 곧바로 죽는 일"을 보완해 주는 능력이다.
대체적으로 취향을 타지만 수호 보호막 특성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4분으로 늘어나면서 사실상 보호막 과충전에 비해 체력 증가 효율이 낮아졌고, 기본 0%, 마스터 힘 추가 30%에서 패치 후 기본 15%, 마스터 힘 추가 15%로 투자 효율이 낮아진데다 보호막 과충전의 효율이 워낙 좋아 보통 보호막 과충전쪽에 주로 투자한다. 수호 보호막이 나쁜 건 아니지만 요약하면 피해를 입은 다음 회복하기 VS 아예 피해를 안 입기의 대결. 그러나 기본적으로 소모성인 아르타니스 유닛들의 체력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는데, 공방을 돌릴 시 치유 불가능 동맹을 만난 경우에는 꽤 효율적이기도 하고, 보호막 과충전의 기본 쿨타임이 3분으로 줄어서 마스터 힘을 찍지 않아도 제때 사용하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이쪽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다만 추가되는 맵의 추세가 적의 기지가 강력한 경우가 많아 수호보호막의 회복력을 올리는 것보다 보호막 과충전을 극대화시켜 돌입 시에 유지력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 힘 구성 2
    • 에너지 재생 속도 및 능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포인트당 1.5%씩 최대 45%만큼 아르타니스의 모든 유닛의 능력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고[13] 에너지 재생 속도를 증가시킨다.
    • 소환된 유닛 속도 향상: 1포인트당 2%씩 최대 60%만큼 공격속도/이동속도/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에너지 재생 증가가 소환 직후[14] 30초간 지속된다.
주력 유닛으로 무엇을 선호하냐에 따라 취향이 갈린다. 파괴자[15], 고위 기사/집정관, 불멸자[16] 같이 기술 의존도가 높거나 소모성이 낮은 유닛들의 경우[17] 1번 특성을 통해 좀 더 기술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 된다. 반면, 매번 갈려나가 터지고 새로 뽑는 광전사, 1번 특성이 적용되지 않거나 큰 효과가 없는 용기병과 불사조[18], 폭풍함은 2번 특성이 좋다. 광전사를 주로 쓴다면 2번 특성의 활용도가 대폭 올라간다. 두쪽 다 증가폭이 나쁘지 않고 효과를 보기가 쉽기 때문에 나누어 찍어도 괜찮은 편. 2번 특성의 또다른 장점이라고 한다면 광전사의 멀티 바위 철거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도 있다. 전반적으로, 일반 아어에서 무작위 맵을 하거나 이리저리 바꿔가며 하기 귀찮다면 1번 특성쪽을 추천한다. 용기병이나 폭풍함은 버프를 못받아도 강력하지만 1번 특성의 주요고객인 집정관과 파괴자는 버프를 못받으면 상당히 고달파진다.하지만 돌연변이일 때는 오히려 2번 특성이 나을 때가 많다. 돌연변이에서 아르타니스의 초반은 극히 고달픈데, 이 초반을 버티게 해주는 특성은 2번이기 때문. 초반을 버텨야 후반이 온다.
  • 힘 구성 3
    • 시간 증폭 효율: 기본 22.5%에 투자량만큼 합연산 해준다. 예컨대, 1점을 올리면 1%p가 증가하여 23.5%가 되는 식이다.
    •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 에너지: 개편 후로 여전히 카락스의 하위호환이긴 하지만 마나소모와 쿨다운만큼은 부담이 줄어들은 궤도 폭격을 마음대로 쓸 수 있고, 마스터 힘 1 항목의 보호막 과충전 지속시간 및 흡수량 증가와 시너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시간 증폭 효율이 많이 선택된다. 하지만 아둔의 창 에너지에도 약간 투자해서 궤도 폭격과 보호막 과충전을 좀 더 여유롭게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특히 바위맵이 아닐 경우 궤도 폭격을 활용하여 확장 지역의 적을 보다 적은 손실로 안전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약간의 포인트를 투자해주면 무작위 임무에서의 범용성이 증가한다. 물론 올인하는 건 비추천하는데, 아르타니스는 병력 힘싸움에 초점을 맞춘 사령관이라서 시간 증폭을 통한 연구 가속이 상당히 중요하고, 쿨이 돌때마다 스킬을 난사할 것이 아니라면 아둔의 창 에너지가 모자랄 일이 적기 때문이다.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들은 다른 선택지에 조금, 혹은 많이 빠져나가지만 아르타니스는 그렇지 않고 온전히 가속 30% 확보가 가장 쉽다.

6. 유닛

6.1. 연결체

6.1.1. 탐사정

6.2. 차원 관문

6.2.1. 광전사아이어 광전사

광전사 (Z)

비용

기본 요구

차원 관문

100 2

충전 대기시간: 28

요구 사항

-

설명

강력한 근접 전사입니다. 돌진과 소용돌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 필요

돌진 (C)
재사용 대기시간: 10
적 지상 유닛에게 돌진하여 공격합니다.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소용돌이 (E)
재사용 대기시간: 10
주위에 있는 모든 적 유닛에게 초당 10의 피해를 줍니다. 3초 동안 지속됩니다.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레벨 4까지는 섬멸전 광전사로 나오지만 레벨 4가 되어서 황혼 의회 추가 업그레이드가 해금되면서 아이어 광전사로 업그레이드된다.

보라준의 백인대장은 '유틸성', 카락스의 파수병은 '탱킹', 피닉스의 군단병은 '효율'에 특화되어 있다면, 아르타니스의 아이어 광전사는 '딜링'에 특화되어 있다.[19]

특히 소용돌이는 사실상 아이어 광전사의 시작이자 끝으로 아르타니스가 가장 먼저 연구하는 것이 소용돌이일 정도로 중요도가 높다. 소용돌이의 유무에 따라 아이어 광전사의 효율이 크게 달라지는데, 저글링이나 해병같은 경장갑 계열은 순식간에 갈아버릴 수 있으며, 방어력을 무시하고 피해가 중첩도 되기에 숫자만 많으면 중장갑도 갈아버릴 수 있다. 돌진과 소용돌이가 모두 업그레이드 끝난 아이어 광전사는 중장갑 고화력 유닛들에게는 그야말로 재앙으로 공성 전차고 토르고 파괴자고 닥돌한 광전사 무리의 소용돌이에 그야말로 갈려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다른 사령관에게 아이어 광전사가 있었다면 소용돌이를 써보기도 전에 산화하겠지만 아르타니스에게는 수호 보호막이 있어서 소용돌이 한 번은 확실하게 쓸 수 있기에 게임 후반까지 무시할 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살변갈링링 공세를 상대할 때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이라면 광전사만으로 맹독충을 걷어내려면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하겠지만 아르타니스는 아이어 광전사 3~4기 정도만 소환해도 수호 보호막 무적과 소용돌이로 맹독충은 물론이고 저글링까지 세트로 갈아버린다. 이를 활용해 전투중 적진 머리위에 광전사를 소환해서 대규모 광역 공격처럼 사용도 가능하다. 다른 사령관들의 광전사가 CC기로 후열의 딜러들이 딜을 할 시간을 벌어주거나[20] 순수 맷집으로 탱킹을[21] 한다면 아이어 광전사는 적의 잡병들을 갈아서 적의 화망 자체를 궤멸시키는 타입.

소용돌이 중에는 유닛 충돌 판정이 사라져, 길이 막혀 비비적거리는 병목현상에서 자유로워진다. 단 이때문에 적 공세에 광역 공격 유닛이 많을경우 수십의 광전사가 한번에 폐품이 되므로 적정량만을 투입해야 한다. 인공지능상 유닛 한 기하고만 싸우는 경우 소용돌이가 발동하지 않으므로 수동으로 직접 써줘야 한다. 소용돌이 수동 시전은 탐지기가 없는데 동력장이 쿨타임이거나 로봇공학 시설의 충전량이 0이라 관측선도 못 뽑을 경우 광전사를 은폐 혹은 잠복한 유닛이 있는 곳에 뭉쳐놓고 사용하면 탐지기 없이도 은폐 혹은 잠복 유닛에 대처할 수 있다.

상황이 이러한 탓에, 매일같이 싸우다 죽으라고 던져지는 희생양이기도 하다. 적 한가운데 광전사를 소환한다는 것이 정석으로 굳었다는 점, 아르타니스 특성상 힐이 없다는 점도 한 몫 한다. 가스 유닛들을 모으면서 남는 미네랄로 광전사를 던져주며 데스볼을 굴리는게 아르타니스 운용의 정석일 정도.

단, 아르타니스는 레이너같은 강력한 자원 펌핑 능력은 없으므로 미네랄 수급에 유의해야 한다. 자원 수급을 생각치 않고 무한정 찍어내버리면 고급 유닛을 뽑을 미네랄마저 동나기 쉽기 때문이다. 일반 임무에선 거의 체감이 되지 않으나, 돌연변이로 난이도가 증가하여 병력소모가 심각해지면 온종일 광전사만 찍다 끝나기 쉽다. 위에 서술된 적진 위 광전사 투하도 이 문제 때문에 생긴 전술이다. 광전사를 미리 생산해서 우루루 이동시키는 것 보다는, 그때 그때 필요한 만큼만 머리 위에 투하하여 최대의 탱킹 + 딜링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6.2.2. 용기병

용기병 (S)

비용

기본 요구

차원 관문

125 50 2

충전 대기시간: 32

요구 사항

- 인공제어소

설명

원거리 돌격형 4족 보행 유닛입니다. 향상된 체력과 공격력을 지닙니다.

기본 능력

위상 분열기
용기병은 느리지만 강력한 반물질 탄환을 발사합니다.

연구 필요

특이점 장전
용기병의 공격 사거리가 2만큼 증가합니다.

초정밀 압축 시스템
용기병의 생명력이 20만큼 증가하고, 보호막 회복 속도가 두 배로 증가합니다. 또한 용기병이 전투 중일 때에도 보호막이 회복됩니다.

아르타니스의 기본 원거리 전사. 묵직한 프로토스의 컨셉에 맞게 가격 대비 우수한 기본스펙을 앞세워 다용도로 써먹을 수 있는 만능유닛. 먹는 가스에 비해 몸빵이 워낙 좋고 수호 보호막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용기병만 마구 뽑아도 대부분의 임무를 어렵지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처음에는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용기병을 그대로 들고왔기 때문에 스펙만 좋지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파괴자를 연상케 하는 정말 답답한 유닛이었다. 중장갑 추가피해는 강력하지만 아르타니스에겐 이 분야의 본좌인 불멸자가 있고, 심지어 비 중장갑 상대로도 공속 빠르고 공격이 인스턴트로 박히는 불멸자 하나가 용기병 둘보다 더 좋았다. 그래서 주 용도는 저렴한 가격의 지대공 유닛. 그나마 초창기에는 기본 유닛인 아이어 광전사가 역대급 쓰레기 유닛이었기 때문에 초반을 넘기기 위해서라도 뽑았지만 그리고 그마저도 광자포로 때우는 일이 허다했지만 아이어 광전사가 다시 밥값을 하자 찬밥신세. 수호 보호막까지 너프되자 맷집만 있고 딜은 구린 용기병이 안정성도 떨어져서 싼맛에 쓰는 1회용 대공유닛 취급이었다.

그러나 4.2.4 패치로 중장갑 상대 데미지가 비약적으로 늘었고 사정거리도 늘어서 후방 지원 사격도 충분히 강력해졌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다음 패치에서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빨라졌으며 초정밀 압축 시스템 연구에 보호막이 지속적으로 차는 기능까지 붙었다. 스타1의 기동성에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화력이 더해진 셈.[22] 그래서 지금은 그 어떤 임무도 수행해내는 범용성을 자랑한다. 사업 골리앗을 연상케 하는 긴 사정거리로 완벽한 지대공 능력을 보여주며 화력은 동 가격대의 불멸자에게도 꿀리지 않고, 또한 실드 회복으로 유격전도 곧잘 수행해서 위험지대에 밀어넣어도 잘만 패고다닌다. 모든 사령관을 통틀어서 이정도로 범용성이 뛰어난 1티어 유닛은 레이너의 해병 정도밖에 없다. 물량에 취약하다는 단점은 여전하지만 이는 다른 지상유닛 하나만 조합해도 간단히 해결되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해주기도 애매하다.

워낙 성능이 좋아서 버프 당시에도 디렉터인 케빈 동이 '불멸자나 폭풍함과 지나치게 역할이 겹칠 우려가 있으므로 어느 정도 주시하겠다'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고, 실제로 불멸자의 생산 빈도가 팍 줄어버리는 현상이 보이고 있다. 인구수 대비 가격은 똑같은데 사거리는 더 길고 지대공도 된다![23]

인공제어소만 올리면 되는 저티어 유닛이므로 일찌감치 뽑아서 초반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다. 특히 첫 목표가 바위가 아닌 적 수비대일 경우 광전사 뽑아서 한번 쓰고 버리기보다는 적절한 컨트롤로 살려서 계속 써먹을수 있는 용기병이 경제적인 선택이며 아몬의 낫처럼 멀티 확보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진다. 바위 깨는 속도도 광전사랑 별 차이가 안 난다.[24] 돌연변이 등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사항. 컨트롤이 받쳐준다면 확장 이후에도 특이점 장전이랑 초정밀 압축 시스템 연구정도만 돌려놓고 용기병 한줄만 유지하면 동맹에게 큰 짐을 지우지 않고도 빠르게 3제련소를 돌리거나 땡불사조, 이른 파괴자, 고위기사 몰빵 등 원하는 모든 체제를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다.

사정거리 업이나 체력 업그레이드를 누르냐 마느냐로 의견이 많이 갈린다. 대충 정리하면 대공이 필요할때마다 그때그때 소환하는 스타일은 노업 용기병으로도 충분하니 나중에 돈 남을 때 눌러주면 좋지만, 그 외의 상황이라면 사업은 반드시 누르는게 좋다. 사거리 6이랑 8의 차이는 굉장히 크기 때문. 데스볼이 커질수록 용기병이 뒤에서 노는 일이 잦으므로 사업은 어지간해선 찍어주자. 체력업의 경우 광전사만 제때 투하한다면 어차피 그쪽이 다 몸빵하므로 없어도 무방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광전사를 잘 안뽑는다거나 적 공세가 스카이 조합일때 등 용기병이 직접 두들겨맞을 일이 잦다면 일찌감치 찍는게 좋다. 또한 적이 전투순양함을 쓴다면 체력 200이상인 적한테 우선적으로 야마토를 쏘는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대신 야마토를 맞아 파괴자나 집정관 등 고급유닛을 보호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땡용기병 체제를 쓴다면 둘 다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필수.

6.2.3. 고위 기사

고위 기사 (T)

비용

기본 요구

차원 관문

50 150 2

충전 대기시간: 45

요구 사항

- 기사단 기록보관소

설명

강한 사이오닉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환류와 사이오닉 폭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체하여 집정관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환류 (F)
50
대상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시키고, 소진된 에너지 1당 1의 피해를 줍니다.

집정관 합체 (C)
기사 두 명을 희생하여 집정관을 탄생시킵니다.(후술할 집정관 문단 참고)

연구 필요

사이오닉 폭풍 (T)
75 / 재사용 대기시간: 2
4초 동안 지속되는 사이오닉 에너지 폭풍을 생성하여, 대상 지역에 있는 모든 적 유닛에게 80의 피해를 줍니다. 아군 유닛에는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플라스마 쇄도
사이오닉 폭풍의 반경을 50%만큼, 사거리를 2만큼 증가시키며 대상 지역에 있는 아군 유닛의 보호막을 50만큼 회복시킵니다.[25]

케이다린 부적
고위 기사와 집정관의 초기 에너지가 150만큼 증가합니다.

아르타니스의 마법유닛. 캠페인 사양이라 기본 공격을 가지고 있으며[26], 사이오닉 폭풍 등 기술 시전 사거리도 래더의 9보다 긴 11이다. 협동전 혜택으로 사이오닉 폭풍이 아군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며 플라즈마 쇄도 능력을 연구하면 오히려 아군의 보호막을 최대 50까지 회복시키는 기능이 추가된다. 6레벨에는 없어졌던 케이다린 부적 연구가 해금되며, 연구하면 생산 시 마나가 75가 아닌 200이기 때문에 뽑은 즉시 폭풍을 난사할 수 있다. 이는 집정관도 마찬가지므로 마나없는 깡통 고위기사를 합체시키면 풀 마나로 나와 또 다시 폭풍을 쓸 수 있게 해준다.

사이오닉 폭풍 추가 업그레이드인 플라스마 쇄도의 보호막 회복 능력은 초당 12.5로 에너지 효율이 좋지 않아서 그렇지[27] 회복 속도만큼은 매우 빨라서 전방에서 적과 부대끼고 있는 광전사와 집정관에게 뿌려주는 식으로 급속 치유가 가능하며 전투 중이 아니라도 전투로 손실된 보호막을 다 회복하지도 못했는데 다시 싸움이 일어나면 땜빵으로 쓰기도 좋다. 적의 광역기에 대한 성능도 좋아 감염충의 진균 번식이나 적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을 뒤집어쓰면 맞 폭풍으로 간단하게 상쇄 가능.

전투 중 급속도로 보호막을 채워준다는 점을 그냥 힐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군을 보호하는 수단이 많은 아르타니스의 능력과 시너지가 있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다. 먼저 수호 보호막이 발동되면 아무런 피해도 안 입으므로 폭풍을 두 번 쓰면 웬만한 유닛이 전부 풀 보호막이 된다. 또한 보호막 과충전을 킨 뒤 사폭을 써도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불멸자는 보호막이 다 깎이면 방어막을 켜므로 방어막을 켰을 때 사이오닉 폭풍을 써주면 방어막이 다 깎였을때 다시 보호막이 차 있다.[28] 이렇듯 시너지가 좋아서 폭풍을 한번씩만 뿌려줘도 광전사의 생존율이 크게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0패치로 플라스마 쇄도에 사이오닉 폭풍의 반경을 50%, 사거리를 2만큼 증가시키는 옵션이 생겼다. 이로 인해 고위 기사가 쉽게 저격당하지 않고 같은 에너지로 더 많은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더 많은 아군의 보호막을 회복시키게 되는 상향을 받았으며, 패치 내역에는 없지만 플라스마 쇄도 연구 시 사이오닉 폭풍의 피해도 중첩되어 들어간다. 4.0 이후 핫픽스가 2번 있었고 4.1 패치가 나왔음에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서 버그가 아닌 잠수함 패치일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예전부터 암흑 기사와 승천자에 비해 너무 약하다는 불평이 많기도 했고. 또한 해당 패치 노트의 의견에 '이 연구는 이제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고위 기사 연구와 효과가 일치합니다.'라 쓰여있는데, 캠페인에서도 중첩 가능하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캠페인의 플라스마 쇄도는 4.0 이전의 데이터를 그대로 쓸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29] 원래부터 캠페인 고위기사가 인기가 없어 묻혀서 그렇지 캠페인 사이오닉 폭풍은 피해가 중첩 가능했고 캠페인 사양을 들고왔다고 했으니 협동전의 고위 기사에게 그대로 적용된 것. 직접 말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냥 생각없이 복붙한 다음 버그랍시고 하향할 것[30] 이라는 부정적인 관점도 있지만 계속 패치가 있었음에도 고위기사는 손대지 않아서 의도된 것으로 추정된다.

어찌됐든 폭풍이 중첩된다는 점에서 정말 큰 버프를 받은 셈이 되었다. 본디 다른 사령관의 마법 유닛에 비하면 상당히 빈약한 감이 있었기 때문에[31] 아르타니스의 고위 기사의 의의는 언제 어디서든지 뿌릴 수 있는 사폭의 범용성으로 동력장을 이용해 아무곳에나 광전사랑 같이 소환해서 스킬을 난사하고 곧바로 집정관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 정도에 불과했다. 물론 그걸 감안해도 무지막지한 가스 소모량과 그에 비해 미묘한 효율 때문에 굴리기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었고, 때문에 적 공세가 바이오닉 테란이거나 살변갈링링같이 낮은 체력의 유닛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조합일 때 가스 소모를 감수하고서라도 써먹는 정도가 고작이었다.

현재는 상술한 플라스마 쇄도의 상향으로 인해 사이오닉 폭풍이 역대 최강의 성능이 된 관계로[32] 사기유닛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가스 150 먹는 최종테크 유닛에 걸맞는 위용은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폭풍을 풀로 맞아도 별 티가 안나는 프로토스 유닛들에게도 유효한 타격을 입힐 수 있고, 특히 스카이 조합의 해방선, 공허 포격기 등도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어서 이전보다 많이 쓰인다. 다만 관련 업그레이드를 다 마쳐야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린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업그레이드할 때 기사단 기록 보관소에 시간 증폭을 반드시 걸어주자.

또 다른 기술인 환류 역시 굉장히 우수한 기술로 자주 쓰인다. 짜증을 유발하는 적의 살모사, 밤까마귀 같은 마법 유닛을 미리 제거할 수 있으며 또한 전투순양함의 야마토 포, 혼종 파멸자의 플라즈마 폭발 등 시전 시간이 있는 유닛에게 환류를 사용하면 스킬 시전이 취소되고 평타만 때린다. 저 마법 유닛들이 심심하면 수호 보호막을 발동시키는 주범인 것을 생각하면 딱딱 저격해주는 것으로 굉장히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동력장과 케이다린 부적을 생각하면 언제 어디서나 냅다 소환해 환류로 마법 유닛을 전부 카운터할 수 있으니 매우 편하다. 이쯤되면 적 고위기사가 환류를 안 쓰는게 굉장히 고마울 지경. 그 외에도 밴시, 불사조는 래더 스펙이고 풀마나로 등장하기에 환류면 원샷윈킬로 떨굴 수 있다. 이들이 포함된 적 공세가 몰려올 때 동력장 소환으로 광전사에 이어 2~3기 뽑아다가 환류로 전부 격추하면 주력 부대가 회군할 필요도 없게 해준다.

AI들이 마법 유닛을 우선으로 저격하지만, 고위 기사의 포지셔닝상 뒤쪽에서 용기병, 파괴자랑 섞여 있으며, 야마토 포나 납치처럼 최고급 유닛을 저격하는 마법 대상도 되지 않고 점사를 당해도 수호 보호막의 무적 시간동안 사이오닉 폭풍을 날려 최소한 남은 마나는 다 소진하고 죽거나 아예 집정관으로 합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수호보호막이 쿨타임이고 빨피+노마나 깡통 고위기사 둘이 합체한 집정관도 다시 수호보호막이 발동됨은 물론 풀체력에 (케이다린 부적 연구 시)풀마나가 되기 때문에 죽은 유닛을 살리는 불멸 프로토콜 뺨치는 재활용 효율을 자랑한다.

4.2.4 패치서 케이다린 부적 연구 비용이 150/150에서 100/100, 연구 시간이 90초에서 60초로 감소하고, 플라스마 쇄도 연구 비용이 200/200에서 150/150, 연구 시간이 120초에서 90초로 감소했다. 또한 마스터 힘2의 차원 충전 속도가 능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및 에너지 회복 속도 증가로 개편되면서 고위 기사 테크를 주력으로 사용하기 더 용이해졌다

6.2.4. 집정관

집정관 (C)

비용

(고위 기사 둘) / 12

요구 사항

-

설명

강력한 사이오닉 에너지로 공격합니다. 환류와 사이오닉 폭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위 집정관
(사령관 레벨 7)

환류 (F)
50
대상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시키고, 소진된 에너지 1당 1의 피해를 줍니다.

연구 필요

사이오닉 폭풍 (T)
75 / 재사용 대기시간: 2
4초 동안 지속되는 사이오닉 에너지 폭풍을 생성하여, 대상 지역에 있는 모든 적 유닛에게 80의 피해를 줍니다. 아군 유닛에는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플라스마 쇄도
사이오닉 폭풍의 반경을 50%만큼, 사거리를 2만큼 증가시키며 대상 지역에 있는 아군 유닛의 보호막을 50만큼 회복시킵니다.

케이다린 부적
고위 기사와 집정관의 초기 에너지가 150만큼 증가합니다.

스펙은 일반 집정관이랑 동일하지만, 7레벨이 되면 고위 집정관 능력이 해금되어 고위기사랑 똑같이 폭풍과 환류를 사용할 수 있다. 고위기사를 소환해 에너지를 모두 소진한 뒤 바로 합체시켜서 합체가 완료되면 다시 폭풍과 환류를 쓰는 운영이 이상적이지만, 마법이 사실상 전부인 고위기사와는 달리 집정관은 간지강력한 전투 유닛이기도 하기 때문에 평타 화력이나 컨트롤의 편의성, 역장 부수기 등의 이유로 에너지 효율이 낮아지는 것을 감수하고 바로 합체해서 쓰는 경우도 많다.

무장갑과 환류빨로 인해 대부분의 상황에서 밥값 이상은 해주는 유닛이지만 아무래도 생체 추댐을 가진 방사 피해 평타와 사이오닉 폭풍 덕분에 주 병력이 생체유닛인 저그전과 바이오닉 테란, 추적자가 나오는 관문토스와 밀집도 좋은 스카이 조합이 상대일때 더 효율적이다. 특히 경장갑생체 유닛에게는 불멸자, 용기병을 넘어서는 화력을 내고, 공중 유닛들은 굉장히 잘 뭉쳐서 평타과 사폭이 매우 잘 들어가며 예언자, 불사조, 밴시 등은 마나통도 있어서 환류질 하면 칼같이 격추된다. 특히 전투순양함의 야마토 타깃으로 집정관이 자주 선택되는데, 환류만 제때 쓰면 전혀 무섭지 않다. 단, 살모사의 납치는 저쪽도 즉발이고 마비구름이라는 변수도 있어 무조건 차단하기는 쉽지 않은 편. 이는 전방에 고위기사를 소환하는 식으로 해결 가능하다.

집정관의 단점이라면 관리가 까다롭다는 것. 가스를 300이나 먹는 귀중한 유닛인데 근접전을 하기 때문에 적의 공격에 자주 노출되어 심심하면 수호 보호막이 발동된다. 다른 샌드백인 광전사는 광물만 먹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뽑으면 되고 불멸자는 집정관과 비슷한 내구도인데 가스를 100밖에 안 먹는다는 걸 생각해보면 집정관을 하나씩 잃는것도 뼈아프다. 아무리 무장갑 버프를 받아도 주 탱커로는 쓰기 힘든 가장 큰 이유. 고위기사를 죄다 집정관으로 합체시키는 플레이도 이 문제가 가장 크게 와닿는다. 스킬 사용 횟수를 감수하면서까지 집정관으로 미리 합체하는건데 그 집정관마저 터져나가면 사폭 사용횟수는 더욱 줄어드는 것이니.

집정관과 고위 기사를 함께 선택할 경우 우선 선택되는 서브 그룹은 고위 기사이며, 고위 기사에는 집정관에게 없는 '집정관 합체' 기술이 있어 양쪽의 스킬셋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집정관의 환류나 폭풍을 쓰려면 탭키를 한번 눌러 줘야 한다.[33] 다행히 집정관의 하위그룹 정렬순서가 고위 기사 바로 다음이므로 탭 딱 한 번만 누르면 바로 집정관 스킬을 쓸 수 있다. 물론 F2를 안 쓰고 직접 부대 컨트롤을 한다면 탭키를 쓸 일은 없다.

고위 기사를 바로 합체시키지 않고 살려두고 있다는 것은 일단 고기 에너지를 전부 빼고 재활용을 노린다는 뜻이라 보통 집정관 에너지는 아껴두고 고위 기사 스킬만 먼저 쓰게 되는데[34] 고위 기사는 이동 속도가 느리고 용기병과 파괴자 사이에 끼여 버벅일때도 많아서 환류나 폭풍이 좀 뒤늦게 날아갈 때가 많다. 살모사한테 환류를 찍었는데 걸어오는 시간 동안 이미 살모사가 흑구름을 뿌려서 침묵이 걸린다든지... 그럴 때는 고위 기사가 있더라도 미리 집정관 서브그룹으로 돌려서 이속도 빠른 편이고 포지셔닝도 제일 앞인 집정관이 먼저 환류를 써주게 하면 된다. 이런저런 것들을 신경쓰는 게 귀찮아서 스킬 사용가능 횟수가 1/3로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고 고위 기사 소환하자마자 그냥 바로 전부 합체시키는 유저도 많다. 굳이 고위 기사의 마나를 활용하겠다면 전투가 벌어질 때 즉시 소환해서 폭풍을 갈긴 후에 합체시키도록 하자. 전투 후에도 마나가 남았다면 실드 빠진 집정관 위로 폭풍 써주고 합체시키면 좀더 마나를 알뜰히 써먹을 수 있다.

물론 F2를 안 쓰고 개별 부대 컨트롤을 한다면 선두에 있는 집정관은 환류 or 적 원딜에게 사폭을 쓰고 뒤에 있는 고위 기사는 적 근접 유닛 및 집정관 위로 사폭을 날리는 식으로 효율적인 마법 운용이 가능하다.

6.3. 로봇공학 시설→차원 로봇공학 시설

6.3.1. 불멸자

불멸자 (I)

비용

기본 요구

차원 로봇공학 시설

250 100 4

충전 대기시간: 44

요구 사항

-

설명

돌격형 4족 보행 유닛입니다. 방어막을 사용해 피해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방어막 (B)
재사용 대기시간: 60
최대 100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연구 필요

향상된 방어막
불멸자 방어막의 피해 흡수량이 100%만큼 증가합니다.

몸빵과 지상 화력을 둘 다 담당하는 지대지 유닛. 자동 시전 기술인 방어막까지 합치면 최대 4~500의 체력을 지니며 마스터 업 수호 보호막의 체력 회복까지 합치면 90정도 더 버틸수 있다. 중장갑 상대 공격력이 매우 높은 데다 공격 방식도 발사하면 바로 꽂히는 인스턴트 타입이라 같은 값의 용기병 2기보다도 딜탱으로서 아주 훌륭한 유닛이다.

지상만 때리기 때문에 스카이 조합 상대로는 백수가 될 것 같지만 실은 전천후로 활약하는 유닛이기도 하다. 스카이 조합이라고 공중유닛만 나오는 건 아니고 혼종은 항상 나오며 적 기지, 임무 목표 등 타깃은 너무 많다. 또한 중장갑 유닛이 아니더라도 용기병처럼 화력 낭비 없이 인스턴트 공격을 팍팍 꽂기 때문에 안정적인 원거리 딜러로 사용이 가능하다. 경장갑 상대 딜링은 광전사가 훨씬 낫지만 근접해서 투닥대는 특성상 너무 잘 죽는 반면 불멸자의 생존력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 웬만해선 안 죽기 때문에 아군 유닛을 뒤로 몰아내고 정면에서 적의 화력을 받아내는 역할도 잘 수행한다. 특히 맹독충이나 폭발성 감염체는 광전사가 소용돌이 쓴다고 뭉쳤다가 단체로 수호 보호막이 발동되곤 하는데 불멸자로 이중 탱킹을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용기병이 상향됐다지만 불멸자의 중추댐이 어디가는건 아니므로 적이 지상 위주인데 기사단 체제로 가는게 아니면 섞어주는게 땡 용기병보다 효율이 좋다. 광전사 + 불멸자 + 용기병만으로도 딜탱이 다 되는데다 동맹이 카락스면 재구축 광선으로 유지력까지 확보된다.

방어막 연구는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중요도가 올라간다. 적재적소에 항상 광전사를 소환하여 탱킹한다면 딱히 중요성이 안 느껴질수도 있지만 교전이 계속해서 이어지거나 돌연변이처럼 난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는 광전사가 소환되는 족족 빠르게 집으로 귀환하기 때문에 광전사만으로는 탱킹이 벅차기 때문. 특히 적이 테란일 경우 밤까마귀의 미사일, 전투순양함의 야마토가 마구 날아오는데 이때 방어막 연구가 되어 있다면 확실히 잘 버티는게 느껴진다. 방어막이 빠진 불멸자를 멀쩡한 불멸자 뒤로 잠시 뺄 수 있다면 더욱 좋다.

역으로 광전사 탱킹으로 충분하거나 고위 기사를 뽑아 사폭이랑 집정관으로 탱킹이 가능하다면 불멸자는 딱히 위험상황에 빠질 일이 없기 때문에 로봇공학 지원소와 방어막 업글에 들어갈 가스 300을 다른 곳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당장 방어막이 급한게 아니라면 나중에 데스볼 완성되고 여유있을때 해도 충분하단 소리.

사거리가 긴 즉발성 중장갑 카운터 딜링과 뛰어난 탱킹력 때문에 일부 사령관들의 전투효율이 급감해 병력 손실이 커지게 되는 혼종 공세와의 장시간의 대규모 교전에서도 꾸역꾸역 버티면서 소환 직후 공속버프빨로 깡딜을 때려박아 끝끝내 공세를 부숴버리는 지상전 핵심 유닛. 용기병과 불멸자만 뽑아서 꼬라박아도 되고 별도의 조합을 통해 광전사, 용기병, 집정관을 탱커로 내세워도 되는 그야말로 만능 유닛이다.

4.2.4 패치로 마스터 힘2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에 투자할 경우 45%의 감소를 얻어 보호막 업그레이드를 했을 경우에 200의 보호막을 대략 30초마다 얻게 되는 상향을 받았다.

6.3.2. 파괴자

파괴자 (C)
(사령관 레벨 5)

비용

기본 요구

차원 로봇공학 시설

300 200 6

충전 대기시간: 60

요구 사항

- 로봇공학 지원소

설명

범위 피해를 주는 공성 유닛입니다. 갑충탄을 발사하여 강력한 폭발 피해를 줍니다.

기본 능력

갑충탄 생성 (C)
8
요구 사항: 파괴자가 보유한 갑충탄 5[→10]발 미만
갑충탄을 생성하고 파괴자의 대상에게 발사하여 범위 피해를 입힙니다.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연구 필요

갑충탄 축적
파괴자가 보유 가능한 갑충탄의 최대 개수가 2배 증가합니다.

태양석 탄두
갑충탄의 방사 피해 반경이 25%만큼 증가합니다.

주 대상에게 장갑을 불문하고 100(풀업시 115)이라는 막대한 대미지를 주고, 중심지와의 거리에 따라 직격대미지의 20%~80%를 광역으로 입히는, 이름 그대로 파괴자로 지상 유닛은 죄다 지워버린다. 문제는 가격이 비싸고 연구도 2개 다 필수로 해줘야한다는 점과[35], 투사체인 갑충탄의 느린 발사속도 때문에 어느정도 딜로스가 생긴다는 점뿐이다. 또한 갑충탄의 탄속이 느리고 일직선으로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딜로스가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 또한 교전이 길어져서 갑충탄을 전부 다 소비하면 DPS가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점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36] 이 문제점은 아르타니스가 버밀리온 이후 추가 맵들 특유의 '병력들의 산발적인 교전'에 취약한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확실히 대규모 교전은 갑충탄이 떨어지기도 전에 삭제해버리는 능력이 있지만, 죽음의 밤처럼 소규모 교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는 갑충탄을 소규모 교전에 계속 낭비하여 어느 순간 갑충탄이 부족해지기 때문. 이러니 저러니해도 화력 자체가 강력한 건 맞지만 최종테크 지상유닛에 어울리지 않게 단점도 확실한 편이다. 무엇보다 상기의 이유로 전투지속력이 떨어지는 게 폭풍함과 비교되는 가장 큰 단점. 이 때문에 파괴자를 굴리는 경우 마스터 힘을 에너지 재생 증가 및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해당 특성에 30점 모두 투자 시 4.4초까지 감소하므로 갑충탄이 모두 떨어진 시점부터 DPS가 약 82% 증가하는 효과가 있고, 이 경우 주 오브젝트 저격에 특히 강력해진다.

전작 파괴자의 가장 큰 문제점 3가지[37]가 전부 개선되어 전작처럼 쓰기 까다롭지는 않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과 협동전 사령관인 아르타니스에게 차원 분광기왕복선도 없는 것을 감안했는지 전작에서 굼벵이같았던 기동력이 주력군과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수준인 2.0으로 상향되었으며, 생존성 또한 보호막과 체력 합계가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원래 없었던 방어력까지 추가되어[38] 매우 양호해졌고, 소환 시에는 전작과 다르게 갑충탄을 다 채운 채로 나오는데다 갑충탄 생산 시에 광물을 소모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갑충탄이 더 이상 다른 지상유닛이나 지형에 막히지 않아서 뻔히 보이는 적을 공격하지 못하거나 공격이 불발나는 경우도 사라졌다.

아르타니스에게 있어 스플래쉬 대미지 + 폭딜을 동시에 책임지는만큼[39] 특성을 살릴 경우 특정 돌연변이원에서 활약할 수 있다. 특히 아르타니스가 폭딜 유닛을 많이 보유하기 전 복수자를 넘기기 가장 수월한 유닛. 적 유닛들 대부분이 커지기도 전에 다수를 삭제할 수 있을 뿐더러 살아남은 유닛의 방어력 및 체력재생 증가 또한 소용없게 만들어버린다.

핵심부품 맵에선 폭풍함과 함께 장갑을 불문한 폭딜이라는 점이 특히 부각되는데, 주 목표인 뫼비우스 혼종이 무장갑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주 목표와 오브젝트를 상대로 강력한 중추댐을 뽐내던 불멸자와 용기병, 공성 전차 등의 유닛들이 시원찮은 딜링을 보여줄 때, 파괴자는 2줄만 있어도 스캐럽 한방씩 쏘면 1800이 넘는 딜을 넣는다. 상대 공세가 스카이가 아닌 판에서 파괴자 생산에 신경을 썼다면 마지막 3번째 혼종을 상대할 때 파괴자가 2줄 이상 모이는데, 정말 순식간에 증발해버리는 뫼비우스 혼종을 볼 수 있다.

성능과는 별 관련 없는 얘기지만, 파괴자가 생산한 갑충탄도 생산한 유닛 수에 포함된다. 때문에 파괴자를 많이 쓰는 경우 어지간한 저그 이상으로 생산한 유닛 수가 많이 통계된 것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마스터 힘 중 소환 유닛 속도 증가로 인해 차원 신속 버프의 영향을 받고 있는 파괴자들은 갑충탄의 생산 속도도 빨라진다. 물론 그 만큼 발사도 빨리 하기 때문에 금방 갑충탄이 동나는건 똑같지만, 교전이 끝나고 재정비를 하는 타이밍에도 최대 30초동안은 갑충탄을 빠르게 만들어내기 때문에 재정비를 일찍 끝마칠 수 있다. 다만 파괴자는 30초만 쓰고 버릴 유닛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이후 찾아올 현탐을 극복할 순 없다. 그러니 파괴자를 사용할 생각이면 에너지 재생 증가 및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찍자.

6.3.3. 관측선

관측선 (B)

비용

기본 요구

차원 로봇공학 시설

25 75 1

충전 대기시간: 30

요구 사항

-

설명

정찰용 비행 유닛입니다. 은폐 능력이 있으며, 탐지 능력이 없는 적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기본 능력

영구 은폐
관측선은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탐지기
이 유닛은 은폐, 잠복, 환상 유닛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감시 모드 (E)
관측선을 감시 모드로 전환합니다. 관측선의 시야가 50%만큼 증가하는 대신, 이동할 수 없습니다.

관측 모드 (T)
관측선을 일반 관측 모드로 전환합니다. 관측선의 시야 반경이 줄어드는 대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연구 필요

중력 가속기
관측선의 이동 속도가 50%만큼 증가합니다.

8레벨 이상의 아르타니스는 동력이 닿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유닛을 즉시 그 자리에서 바로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레이너가 스캐너 탐색을 쓰는 것 마냥 탐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레이너의 스캔은 공짜인데다 시야가 없는 곳에도 사용 가능하고 쿨타임도 없기 때문에 일대일 비교는 안되지만 탐지 능력만 따지자면 전혀 문제 없다. 아르타니스 병력들의 기동력이 별로 좋지 않은지라, 속업을 하지 않아도 그냥 소환해서 쓰는게 가능하다. 속업을 할 경우 오히려 먼저가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어 업글을 망설이게 된다. 그래도 속업값도 싸고 금방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시간이 되면 눌러줘도 마냥 나쁜 건 아니다. 다만 의외로 가스괴물이라[40] 본진에 핵 공격이 감지되었다던가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필요할 때마다 추가 소환을 하는 것보다는 기존에 소환해놓은 관측선을 잘 관리하는 게 좋다.

이동이 불가능해지는 대신 탐지 범위가 50% 증가하는 감시 모드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포격 기술이나 폭풍함으로 저격을 한다던가, 먼 곳에 동력장을 설치해 유닛을 투하할 수 있다.

버그로 인해 중력 가속기가 2개다. 하나는 제라툴의 업그레이드이기 때문에 유물을 얻지 못하므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다.

6.4. 우주관문→차원 우주관문

6.4.1. 불사조

불사조 (X)

비용

기본 요구

차원 우주관문

150 100 2

충전 대기시간: 28

요구 사항

-

설명

제공 우주전투기입니다. 중력자 광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중력자 광선 (G)
재사용 대기시간: 30
대상 유닛[과 주위의 추가 적 유닛]을 공중에 띄워 무력화합니다. 효과는 최대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거대 유닛은 면역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연구 필요

이중 중력자 광선
중력자 광선이 주 대상 주위의 적 지상 유닛 하나에 추가로 영향을 미칩니다.

아르타니스의 기본 전투기. 불사조는 기본적으로 공대공 유닛이지만 아르타니스 불사조는 캠페인의 아이어 불사조랑 동일한 사양이다. 그래서 이중 중력자 광선으로 죄다 들어올려 처치하는 식으로 지상에도 막강한 영향을 주며 섬멸전의 음이온파 수정도 추가되었기 때문에 무빙샷으로 적 공중 유닛들을 갖고 놀 수 있다.

기동성에선 낮은 점수를 받는 아르타니스지만 불사조는 거기서 유일하게 열외가 된다. 공중 유닛중에서도 손에 꼽힐만큼 빠르기 때문에 불사조를 다수 모으면 돌발상황에 어느정도 면역이 생기고 우루루 날아다니는 모습은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스피드감을 선사해준다. 경장갑 추가 대미지를 빼고 봐도 결코 화력이 약한 유닛은 아니기 때문에 대미지도 잘 뽑는 편.

하지만 현실은 유닛 자체의 결점 때문에 상황을 가려 뽑아야 하는 신세. 먼저 공대지 공격을 중력자 광선으로 때우기 때문에 중력자 광선에서 오는 문제점, 이를테면 혼종같은 영웅 유닛이나 파괴자, 토르같은 거대 유닛은 못 들어올리고, 대공 공격을 받는 일부 임무 목표를 제외한 건물 철거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상철거반을 별도로 운용해야 한다. 집정관이나 토르, 대공 타워 등 평소라면 샌드백으로 여겨지는 친구들이 굉장히 거슬린다.

생존성도 광전사급으로 좋지 않다. 아르타니스의 데스볼이 안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광전사를 적재적소에 던져서 몸빵을 시키기 때문인데, 불사조는 빠른 기동력으로 단독행동을 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상대의 화력을 그대로 받아내야 한다. 중력자 광선으로 죄다 들어올리거나 남는 광물로 광전사를 투하해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지만 대공 공격이나 방사 피해는 뾰족한 수가 없어서 그냥 맞아야 한다. 가뜩이나 잘 뭉치는 공중유닛 특성상 진균 번식, 추적 미사일, 사이오닉 폭풍 등 광역기를 단체로 얻어맞아서 사이좋게 피통이 거덜나기 일쑤고 혼종의 플라즈마 포라도 맞는다면 죄다 수호 보호막을 발동시키게 된다. 이렇게 한번 피가 깎이고 나면 동맹의 도움 없이는 영원히 빨피로 살아야 한다. 물론 불사조보다 맷집이 약한 공중유닛은 많지만, 그쪽은 적어도 체력을 회복시킬 수단은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생각보다 비싼 가격. 이거 두 개에 폭풍함이나 파괴자 하나라고 생각해보라. 다수를 모아야 힘을 발휘하는 유닛인데 가스를 많이 먹기 때문에 생산과 잃었을 때의 부담이 크고 불사조를 뒷받침할 지상군을 갖추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단독 운용이 가능한 폭풍함이 인기가 많고 아르타니스가 공세 상성을 매우 적게 타는 사령관이라 불사조로 상대하기 좋은 공세를 다른 조합으로 상대해도 딱히 난이도가 올라가지는 않기 때문에 특정 공세 저격용으로 쓰이는 일도 많지 않다. 관측선이 가스를 은근히 먹고 기동성도 불사조보다 딸리는 관계로 탐지기 지원도 힘든 편.땅거미지뢰 개ㅅㄲ 해봐

때문에, 불사조는 보통 특정 맵이나 돌연변이원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안갯속 표류기잘못된 전쟁같은 맵은 공세가 엄청 자주 오지만 그 반작용으로 소규모 공세가 대부분에 가끔가다 왕창 쳐들어오며, 못 띄우는 거대 유닛들은 소규모 공세에 안 낀다. 또한 여기저기 이동할 일도 많아서 불사조의 기동성이 큰 도움이 되며 공허의 출격은 주 타깃인 왕복선이 공중 유닛이라 차원로 주변에 남는 광물로 광자포를 도배해놓고 땡불사조로 왕복선만 치고 빠질 수 있다. 공대공은 확실히 불사조가 좋기 때문에 우주관문 유닛을 쓰겠다면 폭풍함보다는 불사조가 더 유효한 편이다. 또한 공허 부활자 관련 돌연변이원은 불사조가 들어올려 제거한 유닛은 부활시키지 못하는 큰 장점이 있어 더 편하게 깰 수 있다.

동맹의 도움으로도 불사조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다. 레이너랑 만나면 의무관 앵벌이로 깎인 피를 회복할 수 있고 느린 레이너의 병력을 대신해 유격전을 벌일 수 있으며, 스완은 가스를 퍼 주기 때문에 파괴자, 고위 기사 등을 끼운 고급 지상 조합에 불사조를 섞는 입스타 조합도 구현할 수 있고 카락스는 재구축 광선이랑 통합 보호막으로 불사조 놀이에 큰 도움을 준다. 코랄의 균열같은 맵에선 수호 보호막의 도움을 받는 신기루랑 조합해서 파편만 날로먹는 플레이도 좋다.

이전에는 기본 공격력이 시원찮아 전투순양함 같은 게 뜨면 공대공 유닛 주제에 제공권을 못 잡는 어이없는 경우가 있었지만 4.2.4 패치로 기본 공격력이 2 증가하면서 대 중장갑 화력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스카이 조합한테는 확실히 좋아졌다. 특히 공세유닛들의 대공공격이 전부 중추댐이고 스플래시 피해도 없으며 전함유닛인 우주모함이 다른 전함류와 달리 매우 만만한 상대인[41] 광전사 스카이토스 상대로는 오히려 폭풍함보다 유리할 수도 있다. 또한 보라준을 개편하면서 추적자 공격력을 현재의 10(중장갑 14)+3에서 래더와 동일한 13(중장갑 18)+3(중장갑 6)으로 상향하는 것이 확정되었는데, 이 상향이 아몬 추적자에도 같이 적용될 계획이라는 점도 불사조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폭풍함은 상향되어서 꽤 아파진 추적자의 공격을 그대로 맞아야 하지만, 불사조는 추적자의 공격에 맞을 일이 거의 없고 설령 맞아도 훨씬 덜 아프게 맞기 때문.

4.2.4 당시 사업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이내 수정되었다.

6.4.2. 폭풍함

폭풍함 (V)
(사령관 레벨 11)

비용

기본 요구

차원 우주관문

300 200 4

충전 대기시간: 60

요구 사항

- 함대 신호소

설명

공성 포함입니다. 장거리에서 공격합니다. 분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 필요

분해 (D)
재사용 대기시간: 90
대상 적 유닛 또는 구조물에 20초에 걸쳐 500의 피해를 줍니다.

협동전 유닛들이 다 그렇듯이 래더가 아닌 캠페인 사양을 기반으로 한다.[42] 기본 스펙은 보호막/체력 150/300, 지상 사거리 10, 공중 사거리 6, 공격력 60(업그레이드 당 +5[43]), 공격 주기 3, 이동 속도 1.88로 완전히 동일하지만 대신 가격이 50/50, 인구수가 2 감소하는 상향을 받았다. 동일 인구수 대비 화력이 공유 캠페인보다 50% 증가했기 때문에 캠페인에서의 어중간한 유닛이 아니라 협동전 유닛 전체를 통틀어서도 손꼽히는 인성비 갑 유닛으로 환골탈태하는데 성공. 특수 능력 분해는 사거리가 매우 길어 멀리서 피해 없이 저격하는데 쓰인다.[44] 게다가 최종 테크 유닛의 고질적인 단점인 느려터진 생산시간이 차원 우주관문으로 인해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어서[45] 빠르게 물량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령관이 처음부터 최종 테크 거대 유닛을 뽑아내겠다고 하는 것보다 동맹에게 부담을 훨씬 덜 전가하는 편이다. 극단적으로 동맹에게 초반을 전담하고 테크를 올리면, 동맹 테란 사령관이 겨우 탱크 2대 정도 뽑았을 때 아르타니스는 폭풍함 4~6대가 벌써 소환되어 있는 수준에 이른다.

광전사와 함께 인기 좋은 아르타니스의 핵심 유닛으로 양산 라인이 작동되면 다수를 모아 싸그리 청소가 가능하다. 폭풍함을 모으다 보면 광물이 남아돌기 때문에 남는 광물을 광전사로 돌리면 적 지상군은 접근도 못하고 소멸한다. 여기에 동맹으로 스완이나 카락스가 붙어 치유라도 해주면 무적함대.

대신에 단점은 비싼 가격과 느린 이동속도. 그리고 장거리에서 느린 투사체를 쏘는 특성상 한두 기의 적을 상대로 공격이 집중되는 등 딜 낭비가 있는 편이다. 또한 공중 사거리는 6밖에 안 되기 때문에 바이킹과 살모사를 조심하는 편이 좋다. 살모사를 주력으로 굴리는 조합, 속칭 '살변갈링링'은 두 번째 습격이 맹독충 + 저글링이므로 유의할 것. 또 승천의 사슬에 등장하는 원시 생물 역시 이속이 느리면 전멸당할 수 있으므로 요주의.

아쉽게도 공중 사거리를 분해로 메꾸기는 어려운 편이다. 20초 동안 도트딜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 DPS가 25밖에 안되어, 분해 단독으로 처리되기 전에 폭풍함에게 피해가 누적된다. 사이클론의 고정 사격처럼 단일 대상에 스킬을 몰빵하여 단일 화력을 강화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폭풍함 운영 팁이라면, 광전사로 초반을 넘기고, 남은 가스로 테크를 올린다. 공방업의 중요도가 비교적 낮기 때문에 초반에는 분해업만 눌러두고 물량을 쌓는데 주력하는 것이 좋다.[46] 8~10기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공방업을 하며 광전사의 돌진과 소용돌이 연구를 병행, 광전사+폭풍함 조합으로 순회 공연을 하면 된다.

여담으로,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아이어 진영에 우주모함, 정화자 진영에 폭풍함이 등장했는데, 왜 아르타니스에게 폭풍함이 가고 카락스에게 우주모함이 왔는지는 의문이다. 보통 '기사단의 자격' 미션에서 카락스가 우주모함을 이끌고 레반스카를 파괴한 것에 대한 기념일 것이라는 추측이 대세. 하도 전투유닛에게 불친절한 카락스가 우주모함이 아닌 폭풍함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하고 아쉬워하는 의견도 많다. 사실 컨셉 말고 성능면에서 봐도 협동전 폭풍함은 카락스 유닛의 고질병인 생산성과 지대공 화력의 부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카락스와 잘 맞다. 특히 마스터힘 나오기 이전 포탑만이 유일한 전투수단이던 이 당시 카락스에겐 기동성이 전무햇는데 바로 이 기동성을 부분적이나마 책임질수있는 유닛이 폭풍함이었다. 게다가 카락스의 아둔의 패널 스킬은 폭풍함의 단점인 다수의 지대공 유닛들이나 공중 유닛[47]을 제거하는데 좋기 때문에 시너지가 매우 좋다. 가격면에서도 저렙 카락스면 가격 패널티가 있어서 390/260이 되겠지만 우주모함 원가보다 15/10 차이 비싼 수준이라 저렙도 어떻게든 생산이 가능하며 마스터 레벨이 높으면 가격이 낮아지는데다 생산 시간이 우주모함의 절반 수준이라 더 빠르게 양산이 가능하다. 공대공이 정 불안하면 공대공 강자인 신기루도 조합하면 그만이고, 재구축 광선으로 생존력도 보장된다. 느린 공속 또한 동력기를 한두기 섞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취약한 살변갈링링도 신기루도 섞어서 살모사와 갈귀부터 궤도 폭격을 동반해 처리하면 폭풍함이 변형체를 잘 잡아줄 수 있어서 사정이 훨씬 나아진다. 뭣보다 폭풍함은 기본적으로 공성함컨셉의 유닛이고 가스 위주 소모라 남는 광물로 포탑을 깔면되는 카락스와 시너지가 엄청나게 잘맞으므로 스타일상 카락스의 유닛이어야 했다는평이 대다수다.

이렇듯 강력한 유닛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만 잔뜩 모아 공격을 하려는 생각은 접는 편이 낫다. 아무리 사거리가 길고 공격력이 강력해도 공격속도가 3으로, 노업시의 DPS가 20이다. 이는 스팀 들어간 불곰 하나의 대중장갑 화력과 같다. 불곰은 값싸고, 양산도 되며 인구수가 2밖에 들지 않는 보병유닛이지만, 폭풍함은 값비싼 최종테크 유닛임을 인지해야한다. 또한 공격 형식도 투사체이며, 그 투사체의 속도가 상당히 느린 편이라 화력 누수도 심한 편. 이 때문에 실질적인 DPS는 20도 채 안되는 경우가 꽤 많다. 또한 공성전에 강하다고는 하나 빠른 템포가 요구되는 협동전 특성상 낮은 DPS가 또다시 발목을 잡는다. 폭풍함으로 갉아먹는 방식보다, 광전사를 총알받이로 세우고 불멸자와 용기병을 깊숙히 침투시키는 방식이 훨씬 빠른 철거속도를 자랑한다.

폭풍함의 진정한 가치는 지상군 위주로 조합했을 경우 버벅임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아르타니스에게 있어 밀집화력을 더욱 끌어올려준다는 데에 있다. 즉, 조합은 필수. 데스볼로 본진을 밀다보면 꼭 애매한 거리에 보급고 같은 건물이 있는데 여기에 분해를 걸어주는 것이 똑소리나는 활용이라고 볼 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강력한 한 방 공격, 긴 사거리, 느린 공격속도의 특성상 물량 처리에는 절대로 적합하지 않으며, 이동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본대에서 뒤처진 상태로 물리기라도 한다면 때려잡지도 못하고 해체될 가능성이 있다.

그 이외의 가치를 더 나열하자면 죽음의 밤에서 부식 군주를 상대할 때 유용하다. 포탑에는 정지장을 걸어대고 지형을 요리조리 넘나들어 용기병으로도 상대하기 짜증나는데 폭풍함은 부식군주 킬러라고 볼 수 있다. 분해 스킬은 도망가는 녀석에게 그야말로 특효약. 대낮에는 별동대로 감염된 건물 여기저기에 분해를 뿌리면서 순회공연을 다니면 효과적이다.

7. 건물

7.1. 연구 건물

7.1.1. 제련소

제련소 업그레이드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무기와 장갑, 모든 프로토스 유닛과 구조물의 보호막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 (G)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 1단계

100 100 160

-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 2단계

150 150 19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지상 무기 1단계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공격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 3단계

200 200 22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지상 무기 2단계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공격력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 (A)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 1단계

100 100 160

-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방어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 2단계

150 150 19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지상 장갑 1단계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방어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 3단계

200 200 22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지상 장갑 2단계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방어력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합니다.

 

보호막 업그레이드 (S)

비용

요구 사항

설명

보호막 업그레이드 1단계

100 100 160

-

모든 프로토스 유닛과 구조물의 보호막을 업그레이드합니다.

보호막 업그레이드 2단계

175 175 19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보호막 1단계

모든 프로토스 유닛과 구조물의 보호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합니다.

보호막 업그레이드 3단계

250 250 22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보호막 2단계

모든 프로토스 유닛과 구조물의 보호막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합니다.

7.1.2. 인공제어소

인공제어소 업그레이드

프로토스 공중 유닛과 차원 관문을 업그레이드합니다.[48]

 

공중 무기 업그레이드 (E)

비용

요구 사항

설명

공중 무기 업그레이드 1단계

100 100 160

-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무기 업그레이드 2단계

175 175 190

- 프로토스 공중 무기 1단계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공격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무기 업그레이드 3단계

250 250 220

- 함대 신호소
- 프로토스 공중 무기 2단계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공격력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 (A)

비용

요구 사항

설명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 1단계

100 100 160

-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방어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 2단계

175 175 190

- 프로토스 공중 장갑 1단계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방어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 3단계

250 250 220

- 함대 신호소
- 프로토스 공중 장갑 2단계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방어력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합니다.

7.1.3. 황혼 의회

황혼 의회 업그레이드

광전사와 용기병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비용

요구 사항

설명

돌진 연구 (C)

100 100 60

-

광전사가 주위 적을 향해 돌진할 수 있고, 광전사의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특이점 장전 연구 (B)

100 100 60

-

용기병의 사거리가 2만큼 증가합니다.

황혼 의회 추가 업그레이드
(사령관 레벨 4)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소용돌이 연구 (D)

150 150 90

-

광전사가 소용돌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소용돌이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주위의 모든 적 유닛에게 피해를 줍니다.

초정밀 압축 시스템 연구 (E)

150 150 90

-

생명력이 20만큼 증가하고, 보호막 회복 속도가 두 배로 증가합니다. 또한 용기병이 전투 중일 때에도 보호막이 회복됩니다.

7.1.4. 기사단 기록보관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업그레이드

고위 기사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사이오닉 폭풍 연구 (T)

100 100 60

-

고위 기사와 집정관이 사이오닉 에너지의 폭풍을 일으켜, 대상 지역에 있는 모든 적 유닛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기사단 기록보관소 추가 업그레이드
(사령관 레벨 6)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케이다린 부적 연구 (K)

100 100 60

-

고위 기사와 집정관의 초기 에너지가 150만큼 증가합니다.

플라스마 쇄도 연구 (H)

150 150 90

- 사이오닉 폭풍

고위 기사와 집정관의 사이오닉 폭풍의 반경을 50%만큼, 사거리를 2만큼 증가시키며 대상 지역에 있는 아군 유닛의 보호막을 50만큼 회복시킵니다.

관문 유닛을 쓰더라도 상황에 따라 용기병 사업이나 광전사 돌진 연구를 안 할 수도 있지만,[49] 고위 기사와 집정관을 사용한다면 여기 있는 연구를 반드시 모두 완료해야만 한다.

특이사항으로 플라스마 쇄도 연구는 선행조건으로 건물이 아닌 연구(사이오닉 폭풍)를 요구하는 매우 희귀한 연구이다. 비슷한 것으로 보라준 추적자의 위상 반응로가 있다.

7.1.5. 로봇공학 지원소

로봇공학 지원소 업그레이드

관측선, 불멸자, 파괴자를 업그레이드합니다.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중력 가속기 연구 (B)

50 50 60

-

관측선의 이동 속도가 50%만큼 증가합니다.

향상된 방어막 연구 (R)

100 100 60

-

불멸자 방어막의 피해 흡수량이 100%만큼 증가합니다.

파괴자 추가 업그레이드
(사령관 레벨 9)

 

비용

요구 사항

설명

갑충탄 축적 연구 (C)

100 100 60

-

파괴자가 보유 가능한 갑충탄의 최대 개수가 2배 증가합니다.

태양석 탄두 연구 (A)

150 150 90

-

갑충탄의 방사 피해 반경이 25%만큼 증가합니다.

7.1.6. 함대 신호소

함대 신호소 업그레이드

불사조와 폭풍함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음이온파 수정 연구 (R)

100 100 60

-

불사조의 사거리가 2만큼 증가합니다.

함대 신호소 추가 업그레이드
(사령관 레벨 12)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이중 중력자 광선 연구 (G)

150 150 90

-

불사조가 두 대상에게 동시에 중력자 광선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분해 연구 (D)

150 150 90

-

폭풍함이 적 유닛에게 지속 피해를 줄 수 있게 해줍니다. 유닛이 죽으면 폭발하면서 범위 피해를 줍니다.

7.2. 방어 건물

7.2.1. 광자포

연구나 특성 없이 순수 래더 스펙인데다 수정탑을 여기저기 지을 일도 없고 수비는 동력장 투사해서 병력 소환해서 막는 경우가 많은 아르타니스 특성상 지을 일이 거의 없다.

7.3. 기타 건물

7.3.1. 수정탑

아르타니스는 15레벨의 특성, 그리고 첫 번째 패널 기술로 동력장은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유닛을 차원소환 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게임 내내 본진에 동력을 공급할 수정탑 하나만 건설하게 된다. 이 경우, 수정탑 하나의 범위 안에 구조물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면 최대 16개의 구조물에 동력을 공급할 수 있다.

중앙의 푸른색 2*2가 수정탑으로, 주위에 격자에 맞춰 저렇게 배치하면 16개의 구조물을 작동할 수 있게 배치할 수 있다. 지상군(혹은 공중군) 테크를 탄다고 가정할 때, 차원 관문 6개, 제련소 3개, 인공 제어소 1개(혹은 인공 제어소 2개), 차원 로봇공학 시설 2개(혹은 차원 우주관문 2개), 로봇공학 지원소 1개(혹은 함대 신호소 1개), 황혼 의회 1개, 기사단 기록 보관소 1개로서 모든 테크의 구조물을 수정탑 하나에 건설하고도 공간이 남는다. 거기에 테크 여러가지 중 한쪽을 배제해버리거나 차원 관문 수를 좀 줄여주면 공간은 더 남는다. 이로서 자리가 부족해 추가 수정탑을 짓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는 있으나, 수정탑 하나에 구조물을 대충 쑤셔박아서 자리가 부족해 구조물을 건설하지 못할 타이밍에는 100광물이 크게 쪼들리는 비용일 가능성은 크지 않으므로 플레이어의 취향.

7.3.2. 융화소

8. 평가

8.1. 장점

  • 최상급의 생산성과 전장 장악력
차원 관문 특화라는 컨셉 덕분에 병력 배치가 즉각 이루어진다. 1레벨부터 사령관 특성으로 관문이 연구 없이도 차원 관문이 되고 동력장 배치로 관문 유닛을 전장 한복판에 즉시 소환할 수 있으며, 소환 조율이 해금되면 로봇공학&우주관문 유닛들까지도 원하는 전장에 바로 배치시킬 수 있으며 진보된 차원 관문 덕분에 생산 건물 확보의 부담이 적고 다른 사령관처럼 지속적으로 유닛 생산에 신경쓸 필요 없이 필요할 때 뽑아 쓸 수 있는데다 15레벨 특성으로 최대 인구수 200을 기본으로 들고 시작하기 때문에 인구수가 막히는 일이 없다.[50] 덕분에 종족은 프로토스인데 물량은 왠만한 저그보다 더 나오는 충격스러운 상황이 많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령관이라면 한참 뒤에나 나올 최종 테크 유닛인 파괴자나 폭풍함까지도 0.1초만에 생산할 수 있어 다른 사령관에 비해 고급 유닛 테크를 탔을 때 필연적으로 생기는 생산 시간 동안의 공백이 적다. 아르타니스의 유닛들이 전반적으로 튼튼해서 잘 무너지지 않는 편이지만 설령 병력 구성이 무너지더라도 자원만 충분하면 재건이 쉽다. 이 정도로 강력한 생산 관련 보너스는 프로토스, 아니 전 종족을 통틀어도 찾아보기 힘들다.[51] 특히 아르타니스만의 특징인 동력장+광전사 던지기와 관측선 즉시 소환은 후방 테러 방어나 은신 유닛 탐지에 탁월하다.
  • 고레벨에서 비교적 빠른 활성화와 원베이스 플레이에서도 나름 효율을 보이는 저티어 관문유닛 조합
자가라에 밀려서 그렇지 아르타니스의 초반 활성화 속도는 상당히 빠른 축에 속한다. 사령관 특성으로 수정탑도 차원관문도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들 만큼 많이 지을 필요가 없다. 수정탑 없이 바로 패널로 동력장을 만들수 있고, 시작부터 수정탑을 안올리고 관문을 올릴 수 있다는건 테크가 그만큼 빠르게 올라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마스터 힘 3번째에 시간 증폭 효율 올인을 많이 선택하는게 시너지까지 만들어서 탐사정도 더 많이, 더 빠르게 뽑아낼 수 있고 자원 활성화 끝나면 업그레이드 속도도 증폭시켜버린다. 앞마당을 쉽게 먹을수 있는 맵에서는 순식간에 발전을 끝내고 초반부터 고위기사나 폭풍함, 파괴자 같은 고티어 유닛들을 중심으로 데스볼을 굴리기 시작한다. 확장기지를 쉽게 먹을수 없는 아몬의 낫이나 핵심 부품, 광부 대피 같은 곳에서는 영웅 참전 사령관 보다는 부족한 감이 있지만 튼튼한 관문 기본 유닛들로 초반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넘길수 있기도 하다.
  • 강력한 지상군 힘싸움
신규 사령관이 많이 등장하고 기존 사령관이 상향된 결과 용기병을 제외한 유닛의 성능이 평범한 아르타니스는 순간 화력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유닛이 튼튼하며 수호 보호막과 보호막 과충전의 존재 덕분에 적의 화력에도 굴하지 않고 화력을 투사할 수 있어서 병력으로 밀어붙이는 힘싸움에서만큼은 아르타니스만큼의 효율을 보여주는 사령관은 적다. 아이어 광전사는 기본 보병 유닛 주제에 적절한 맷집에 방사 피해까지 갖고 있어 초중후반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용기병은 전작에서도 그랬듯 물량에 취약하지만 고급 유닛을 잘 때려잡는데 지상군 물량을 아이어 광전사가 소용돌이로 갈아주니 자연스럽게 용기병의 특기인 고급 유닛 대응력을 발휘하기 좋아진다. 불멸자는 중간 단계 테크의 유닛이면서 풀업시 65에 달하는 중장갑 피해와 체력 보호막 합계 500이라는 초월적인 맷집으로 겁도 없이 중장갑 지상 병력을 굴리는 아몬의 군대에게 참교육을 시전하며 고위 기사, 집정관, 파괴자는 개떼같이 몰려드는 저그의 유서깊은 천적이다. 기존에는 지대지 전투력에 비해 지대공 전투력이 다소 약한 감이 있었으나, 4.0 패치에서 플라스마 쇄도를 연구하면 사이오닉 스톰의 피해가 중첩 가능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52] 지대공 전투력이 크게 상승했으며 원래 강했던 지대지 힘싸움에도 선택지가 하나 더 추가되었다.[53] 여기에 순간적으로 동맹을 포함한 전 병력에 씌워지는 보호막 과충전과 그 일대를 싸그리 날려버리는 태양 포격은 아르타니스의 강력한 힘싸움 능력에 힘을 더해준다.
  • 동맹 지원 능력
스완이 자원 수급, 카락스가 발전 지원에 특화되어있다면 아르타니스는 전투 능력 지원에 특화되어있다. 수호 보호막은 죽을 상황에서도 최소 5초는 죽지 않게 해 주며 보호막 과충전은 대규모 교전에서의 유닛 손실율을 크게 줄여준다. 특히 레이너같이 맷집은 약하지만 화력이 뛰어난 병력을 주력으로 삼거나 노바처럼 유닛 하나하나를 소중히 다뤄야 하는 사령관과의 궁합은 최고. 만약 기본적으로 유지력이 뛰어난 사령관이라면 수호 보호막만으로도 체감 생존력이 비교도 안 되게 올라간다.[54] 직접 지원까지는 아니지만 아르타니스가 적 위에 동력장을 깔고 뿌리는 광전사도 적의 전열을 뭉개버리면서 적의 화력을 받아줘서 그만큼 동맹 병력의 손실을 줄여준다. 동맹으로서의 아르타니스가 고평가를 받는 이유.
  • 운영 난이도와 컨트롤 비중이 낮음
협동전 입문자에게 가장 추천되는 사령관으로 꼽힌다. 사령관 능력은 쓰기 간편하고 유닛들이 체력이 높은데다 보호막 과충전과 수호 보호막과 같은 병력 보호 수단이 있어 유닛 관리가 비교적 쉬운 편이다. 15레벨 이후에 열리는 댈람의 영광 덕분에 수정탑은 건물에 동력을 공급해줄 1개 혹은 동력장 재사용 대기시간에 돌발 상황에 대처할 여유 수정탑 정도만 만들면 그만이라 인구수 확보에 썼어야 할 자원을 병력 생산이나 업그레이드에 투자할 수 있게 되며, 그만큼 초반 발전도 빠르다. 거기에 사용 스킬은 대부분 자동 시전이라 조작이 쉬운 데다가 딱히 관련 연구를 많이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플레이가 항상 직관적이며, 교전 컨트롤도 그냥 어택땅을 해준 후 동력장에 광전사를 3~4기씩 소환해서 던져주기만 하면 될 정도로 쉽다. 또한 다른 사령관과 달리 굳이 생산에 신경쓰지 않아도 생산 건물의 충전량만 충분하면 현장에 즉시 배치할 수 있어 생산 건물을 너무 놀려놔서 자원은 산더미같이 쌓였는데 정작 병력이 모자라서 밀릴 걱정이 없다. 그나마 해줘야 할 컨트롤이 용기병 다수를 운용할 경우의 무빙컨과 고위 기사(+고위 집정관 해금 후의 집정관) 운용 시의 사이오닉 폭풍+환류 정도인데 레이너, 노바같이 정교한 운영과 컨트롤이 요구되는 사령관에 비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편.
  • 환류를 활용한 마법 유닛 저격
협동전 짜증 유발 요소인 은폐 밴시, 과학선, 밤까마귀, 살모사, 감염충, 고위 기사를 환류 한 방에 척살하거나 깡통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 이들에 의한 유닛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혼종 파멸자는 환류 한 방이면 피통만 많고 중력자 광선도 못 쓰는 혼종 파괴자가 된다.
아르타니스는 아이어 프로토스 특유의 우직함이 컨셉인 사령관이라 뚜렷한 강점이 부각되지 않는 대신 치명적인 약점도 없다. 때문에 적의 종족과 빌드를 불문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방법이 존재하고 쉽게 카운터당하지 않는다. 수호 보호막 너프 이전에는 대부분의 주간 돌연변이에서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뒀고 수호 보호막 너프 이후에도 흑사병같이 대놓고 아르타니스의 강점을 무효화하는 돌연변이가 아닌 이상 중간은 간다. 선술했듯 아르타니스의 컨셉은 아이어 프로토스 특유의 우직함이며 이들은 설정상으로든 인게임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우직하게, 곰처럼 꾸준하게 끝까지 밀어 붙이는 이들이고 그만큼 여전히 그 우직함으로 돌연변이를 미는 사령관이다.
  • 상대적으로 보완이 쉬운 단점들
아르타니스는 운영난이도가 낮고 단점들을 상당부분 운영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기동성이 부족한 건 여분의 인구수로 버틸 병력을 소환하거나, 힘 구성2의 소환된 유닛 속도 향상을 찍고 동력장 투사로 병력을 소환하거나, 강력하고 광범위한 화력을 지닌 태양 포격을 아껴두는 것으로 아쉽지만 보완이 가능하며, 초반에 공허 균열이나 공허 부활자를 컷하거나 한두마리의 혼종을 상대, 혹은 유령의 핵 테러 저지 등 소수 유닛을 이곳저곳에 흩뿌리는 등의 사소한 문제 대응 능력은 결코 나쁘지 않다. 가스 부족은 가스 유닛들을 광전사로 보호해 잘 유지하면 어느 정도는 보완하고도 남는다. 대공 화력 보완도 유닛 속도 향상 용기병만으로 해결을 볼 수도 있고, 후반에 불사조나 폭풍함을 뽑는 식으로 해결이 된다. 기본적으로 아르타니스는 차관 충전 3개 시스템과 인구수 200 시스템이 있는데다가 마스터로 시증도 주기에 유닛이나 업글이 빠르다. 수정탑을 많이 짓지 않아도 되니 남아도는 광물로 아이어 광전사를 뽑아 전선 돌파도 쉽다.

8.2. 단점

  • 낮은 기동성
알라라크와 공유하는 단점이다. 파괴자나 폭풍함 같은 고티어 유닛들은 기본 이속이 느려 기동성이 좋지 않으며, 동력장 투사 이후에는 기동성을 보완할 패널 스킬이나 특수 유닛, 수송 유닛도 없다. 이때문에 아르타니스 플레이어 들은 적공세가 갑작스레 밀려 올경우 동력장을 통해 광전사들로 발을 묶은 다음 고급유닛들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버는 방식을 애용하는 편. 이마저도 공중 공세면 발을 묶는것 조차 안 되서 용기병이나 자원이 남아돈다는 가정 하에 비싼 고위 기사를 써야한다. 저티어 유닛들은 이속이 평균은 간다는게 다행인 점. 다만 아르타니스는 기동력이 낮은 대가로 유닛들의 전장 충원 속도가 빠르므로 인구 200을 가득 채우지 말고 인구수에 여유를 둬서 기습적으로 오는 공세는 유닛을 바로 소환해 막는걸로 아쉽지만 대처가 가능하다.
  • 부실한 회복수단
병력들이 HP를 소모했을 때 스스로 회복할 방법이 없다. 단, 고위기사를 통해 보호막은 어느정도 회복할 수 있으며, 수호보호막과 보호막 과충전이 있기 때문에 피해감소 말곤 아군의 생존능력을 향상 시킬 수단이 없는 피닉스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다.
  • 마법유닛 관리의 어려움
위와 공유되는 문제점인데, 고위 기사의 체력이 지나치게 낮고 적의 어그로가 집중되기 쉬워서 부대를 따로 지정해 후방에 배치해도 손실없이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알라라크의 승천자와 확실히 비교되는 부분. 그렇다고 집정관으로 합체해서 데리고 다니자니 스킬 시전 회수가 3분의 1로 줄어들고 짧은 사거리 때문에 집중포화를 얻어맞기 쉬워서 높은 맷집에도 불구하고 쉽게 죽는다. 고위기사는 마법유닛 제거와 대공 물량 처리라는 중요한 포지션을 맡고 있기 때문에 스카이 공세에서는 함부로 뺄 수도 없어서 난감한 부분이다.[55] 본래 가스를 먹는 유닛은 절대 소모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차곡차곡 쌓아 데스볼을 굴려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지속적인 가스 소모가 생기면 그만큼의 차질이 생긴다. 때문에 이런 걸 생각하기 싫은 사람들은 적이 뭐가 오든 그냥 용기병과 불멸자, 파괴자로 때워 버리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실제로 용기병 버프 이후엔 용기병이 엄청나게 강해져서(...) 이렇게 조합을 짜도 무난하게 굴러간다.
  • 꽤 높은 레벨 의존도
안 그럴것 같지만 아르타니스 역시 레벨 의존도가 꽤 높은 사령관이다. 아르타니스에게 중요한 분수령은 4레벨, 8레벨, 15레벨이다. 4레벨 이전 아르타니스는 소수 물량형 유닛을 처리할 수단이 오로지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뿐이라 고위 기사의 관리가 필수적이며, 8레벨 이전 아르타니스는 로공과 우주 관문은 정직하게 유닛을 뽑아야한다. 타 프로토스 사령관이랑 같기에 큰 단점이 아닐 수 있으나, 아르타니스의 최대 강점인 전장에 즉시 충원되는 병력이 관문으로 제한된다는 점은 생각보다 뼈아프다. 15레벨이 아르타니스의 알파이자 오메가로, 15레벨 이전 아르타니스는 광전사 하나를 던질때에도 계산을 잘 해야한다. 아르타니스는 항상 인구수 관리가 필수적인데 최대 인구수를 수정탑으로 늘려야하니 한번 광전사를 어이없게 날려버리면 그만큼 인구수 확충 타이밍이 늦어지기 때문. 다만 15레벨이 넘는 아르타니스는 특성들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운영 및 전투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고[56] 수호 보호막이 이전과 다르게 기본으로 발동시에 아군 체력을 15% 회복시켜줘서 마스터 레벨 의존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 초반 경장갑 유닛에 다소 취약함
아르타니스가 가지는 특이점으로 주력으로 굴릴 용기병이 경장갑에 취약한 탓에 극초반 경장갑으로만 이뤄진 공세에 취약하다. 특히 이 면모가 두드러지는게 광부 대피죽음의 밤. 물론 후반에야 파괴자든 용기병 물량이든 소용돌이 광전사든 준비가 가능하지만, 소용돌이 광전사는 황혼의회 테크 이후, 파괴자는 최종테크 유닛이다. 패널의 궤도 폭격은 강력하긴 하지만 막 써대면 보호막 과충전을 사용할 에너지가 없고 결국 아르타니스의 최고 강점 중 하나인 편리한 아군 지원이 힘들어지니 난감해지는건 덤. 고위기사 역시 테크상으론 최종티어이므로 초중반 경장갑 화력은 전 사령관들 중 독보적일 정도로 취약하다. 특히 이 점은 돌연변이에서 거슬리는데, 경장갑 유닛들이 초반부터 돌연변이를 둘러매면 아르타니스는 그대로 끌려다니기 쉽다.
  • 캐리력 부족
아르타니스는 어떤 상황에서건 무난하게 1인분은 가능한 사령관이지만, 반대로 1.5인분 이상을 해내며 아군을 캐리하기엔 힘든 사령관이다. 기동력이나 치유수단이 없어서 특유의 보호막과 뚝심으로 밀어붙여야 하며, 때문에 죽음의 밤 마냥 물량으로 밀려오는 적들에게도 다소 취약하다. 물론 200 데스볼이 되는 순간 그냥 우직하게 밀거나 버틴다. 게다가 무난한 주제에 은근히 카운터 돌연변이도 즐비해서[57] 1인분까진 어찌저찌 무난하게 하지만 캐리를 노리기엔 다소 고전하게 된다. 물론 캐리를 바라고 돌연변이를 돌리는 쪽이 양심이 없는거다.

8.3. 총평

우직함을 컨셉으로 잡은 사령관. 유닛 개개체는 그렇게 강하지 않지만 동맹에게도 적용되는 수호 보호막과 보호막 과충전이라는 강력한 탱킹 기술, 카락스보단 약하다지만 강력한 포격 스킬과 구획 하나를 지워버릴 수 있는 태양포격까지 두루두루 갖춘데다 초반 유닛의 준수한 성능까지 여러모로 스타크래프트1 시절 아이어 프로토스를 빼다박았으며, 플레이 역시 스1 토스마냥 강력한 한방 데스볼로 우직하게 상대를 밀어버리는데 특화되어 있다.

단점 역시 스1 토스랑 똑같이 기동력이 떨어져 동시다발적인 공세에 취약하며, 확실한 회복수단이 없어서 연전이 계속되면 소모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시야만 보이면 동력장을 투사해 전장 어디에서건 즉시 병력을 소환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매꿔야하는 사령관이기도 하다.

일부 유닛을 제외하면 스타크래프트 1 오리지널의 유닛들을 그대로 가져왔고[58] 별다른 기교나 관리도 필요없이 병력을 뽑고 우직하게 밀어주면 되는데다 패시브 스킬인 '수호 보호막' 덕분에 어느 사령관을 만나도 최소한의 궁합을 자랑할 수 있고, 적의 공세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아서 처음 협동전을 접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되는 무료 사령관이다.[59]

수호 보호막 너프 이전에는 1분마다 차오르는 보호막 덕분에 떨어지는 유닛들의 성능에 관계없이 강력한 사령관으로 자리매김 했으나, 수호 보호막 너프 이후로는 유지력이 크게 까여 한동안 하위권을 전전했다. 그러다가 보호막 과충전 버프, 용기병 버프 등 각종 버프를 두루 지원받아 현재는 적 공세와 돌연변이에 상관없이 쓰기 쉬운 사령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9. 운영

생산 건물과 테크 대충 만들어놓으면 언제든지 병력을 좌라락 쏟아낼 수 있고 병력 컨트롤도 대충 어택땅 박은다음 특정 유닛 관리만 하는 최소한의 컨트롤만 하면 되므로 초심자가 하기 용이한 사령관.

빌드 역시 정말 간단하다. 차원관문 - 인공제어소 - 황혼 의회 순으로 올리면서 중간에 광전사나 용기병 뽑아 멀티확보나 적 공세를 막는다. 이후 그대로 기사단 기록보관소를 올리면서 차원관문을 추가 하거나 로공 위주의 병력을 원한다면 빠른 로봇공학 시설을, 스카이 체제를 생각한다면 우주관문을 미리 지어놓으면 끝. 생산건물만 미리 올려놓으면 원하는 유닛이 있을 때 해당 테크 건물만 지으면 순식간에 뽑아서 주 병력에 조합할 수 있다.[60] 공방업 역시 시간 증폭이 있어서 일찍 누르면 정말 빠르게 효과를 보고 늦게 눌러도 적군 업그레이드는 쉽게 따라잡는다.

병력 구성은 광전사와 용기병을 조금 뽑아 초반을 넘긴 다음 원하는 유닛을 마음대로 뽑는다. 그러면 대개 광물이 남을테니 광전사를 추가 소환해 고기방패와 딜 보조를 시키고 여기에 대공이 더 필요하면 용기병을, 탐지기가 필요하면 관측선을 그때그때 소환하고 혹여나 가스가 심하게 남을 시 고위기사랑 집정관을 섞으면 알아서 조합이 완성된다. 전투 시에는 가스 많이 먹는 고급유닛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면 되지만, 현실은 수호 보호막과 보호막 과충전이 있고 광전사가 앞에서 1순위로 다 쳐맞아주기 때문에 남는 광물로 광전사만 제때 소환해주면 무리한 공격으로 병력을 죄다 갈아마시지 않는 이상 조합 깨질 걱정따윈 안 해도 된다. 이렇게 쌓인 데스볼을 굴리며 노는 게 아르타니스 병력 운용의 정석.

아르타니스만이 가능한 전투 팁으로, 적군 머리위에 동력장을 깔고 소용돌이 광전사들을 마구 소환하는 전략이 있다. 관문만 잘 늘려놓으면 한번에 대량으로 투하할 수 있고, 수호 보호막과 소용돌이의 조합으로 파괴력도 장난 아니기 때문에 본대와 적 대부대가 맞붙는 순간 광전사를 적진 한가운데 투하해주면 빠르게 적을 삭제하고 본대 병력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다. 달려든 광전사들이 죄다 죽거나 걸레짝이 되는 게 단점이지만 어차피 1순위로 두들겨맞는 친구들이고 남는 게 광물이기 때문에 매우 인기있는 전략. 동력장 쿨만 적절히 계산한다면 유연하게 데스볼을 쌓을 수 있고 주 병력 컨트롤도 훨씬 편해진다.

동맹 사령관은 특히 레이너와 궁합이 좋다. 레이너는 생존성 바닥인 해병이 수호 보호막+과충전 효과를 받고, 아르타니스는 전 병력이 의무관의 치유 효과를 받는다. 게다가 두 사령관 모두 전장 장악 능력이 좋아 공허 균열이나 천공기 같은 돌연변이에서 거리를 무시하고 후방타격이나 테러전을 벌일 수 있다. 그 외에도 스완이 팀이면 넘치는 가스로 파괴자+고위기사 같은 각종 슈퍼조합을 시도해볼 수 있으며 카락스는 서로 수호보호막 + 통합 보호막/재구축 광선으로 안정성이 대폭 증가한다.

황혼 의회가 필수 건물이다 보니 지상군 업그레이드에 아무런 걸림돌이 없는 것도 장점. 시간 증폭과 함께라면 업토스식으로 빠른 3/3 혹은 3/3/3 업그레이드를 시도할수도 있다. 극단적으로 제련소를 빨리 돌려 13분 333업을 완성시키는 빌드도 있으며, 방법은 18탐사정 확보 후 2가스-동력장 투사로 3제련소와 1관문 추가-약 2분 50초~3분 20초 내외 시점에서 350/350을 모으고 111업그레이드 시작-150광물이 모이는 대로 인공제어소 건설-광전사 2~3기 생산해서 바위 깨고 인공제어소가 완성되는대로 황혼 의회 건설-525/525가 모이는 대로 222업 시작[61]-확장 기지를 가져간 후 3광전사가 모조리 살아있다면 약 8~10광전사 정도 확보 후 700/700이 모이면 약 9분 40초 내외에 333업 가동 후 차후 빌드 지정 후 이후 운용. 병력을 짜내야 한다면 공업과 보호막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우선이다. 수호보호막이 발동된 후에는 체력이 낮아 방업효율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레벨 15를 찍으면 시작부터 인구수 200이므로 인구수 확보용 수정탑도 필요 없다. 물론 건물에 동력을 공급할 수정탑은 있어야 하겠지만 이렇게 지으면 1개의 수정탑의 동력에 16개의 건물을 소환할 수 있다[62].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들도 가능한 건물배치지만 인구수를 뚫기 위해 수정탑을 여러개 지어야하는만큼 있으나마나한 팁이지만 아르타니스에게는 유용한 팁이다. 16개의 건물을 붙여서 소환하는만큼 처음에 관문을 지을 때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자. 그나마 하나 짓는 수정탑도 초반에 자신의 동력장이나 아군 프로토스 수정탑[63]을 빌려서 대충 땜빵하다가 돈이 슬슬 쌓일 때 하나 지어주는 방식으로 최적화를 할 수 있고, 이 남는 광물을 고스란히 광전사와 광자포로 전환할 수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인구수 막히는 일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인구가 막힘으로써 생기는 패널티를 완벽하게 무시한다는 점은 보너스.

아르타니스를 할 때는 자원이 남으면 생산 건물을 넉넉히 늘리는게 좋다. 생산 스택이 쌓이기에 건물 수가 곧 회전력으로 이어지니 중요하다. 인구수를 200 가득 채우기 보다는 160~170정도로 어느 정도 남겨둘 필요가 있다. 주 병력은 딴 곳에 있는데 공세 같은 것을 방어할 때 동력장을 깔고 광전사나 용기병을 소환해서 막으면 된다.

9.1. 조합 및 사령관 궁합

  자세한 내용은 아르타니스/협동전 임무/조합 및 사령관 궁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업적

고통의 손가락[64]: 한 임무에서 아르타니스의 궤도 폭격으로 유닛 50기 처치 (어려움 난이도)

러시올 때 꾸준히 찍어주면 무난히 딴다. 문제는 이 스킬이 별로 좋지가 않아서 쓸 일이 잘 없다는 것. 밀집도가 높은 저글링이나 해병 등이 킬 수 올리기에 좋다. 상대가 저그이고 동맹이 보라준일 때 보라준이 블랙홀 한 곳에 궤도 폭격을 그곳에만 갈기면 바로 깨진다. 감염체가 무더기로 나오는 죽음의 밤도 달성하기 좋다. 카락스의 궤도 폭격으로도 달성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수정되었다.

태양 격노: 아르타니스의 태양 포격 한 번으로 유닛 50기 처치 (어려움 난이도)

지형, 종족, 빌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적이다. 태양 포격은 총 대미지는 높지만 범위 전체에 고르게 퍼지기 때문에 처치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고, 아예 빗나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전체적으로 튼튼하고 수가 적은 프로토스 상대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업적. 또한 어중간한 수의 유닛이 쳐들어오는 것을 막기 버거워서 태양 포격으로 버티려고 하면 다시 호기를 노리는 데 5분이나 걸리므로, 레벨과 실력이 된다면 어려움보다 더 많은 유닛이 쳐들어오는 아주 어려움이 더 좋을 수도 있다.14렙을 달성하면 태양 포격의 화력이 급격하게 오르니 그 때를 노리는 것도 좋고, 저레벨에 달성하려면 적이 저그일 때 공세를 노려 불멸자 두 세기 던져주고 쓰면 달성할 수 있다. 아니면 죽음의 밤 임무에서 본진 7시쪽에 감염된 테란들이 충분히 모인것을 확인하고 사용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신들린 소환: 협동전 임무에서 아르타니스로 유닛 5,000기 소환

일반 소환이 아니라 차원 소환만 카운트된다. 초반에는 관문 유닛만, 이후 소환 조율이 해금되면 탐사정과 갑충탄을 제외한 모든 유닛이 카운트된다. 아르타니스는 패시브 수호 보호막 때문에 병력이 정말 잘 죽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더디게 오른다. 그나마 소모성이 강한 광전사를 쓰지 않을 경우 한 미션에 100이나 찰까 말까 하다. 수호 보호막 때문에 자기 유닛을 직접 죽이고 재소환하는 것도 고생이고, 사이오닉 폭풍으로 아군을 못 공격하는 것도 이 업적에 한해서는 원수 같은 기능이다. 킬 수로 따는 업적들이 저그가 걸리면 더 쉽게 딸 수 있고, 스완의 가스 업적이 꼼수가 있는 반면 이 업적은 정말 꾸준하게 올려야 하는, 가장 달성하기 어려운 업적이다.작정하고 올리고 싶으면 천상석 쟁탈전을 쉬움이나 보통 난이도로 혼자 플레이하면 된다. 우선 천상석 4개를 점령하고 마지막 하나는 중립 상태를 유지하면 시간제한이 없어진다. 천상석들에 광자포를 둘러놓고 조금만 신경써주면 낮은 난이도에서는 절대 뚫리지 않는다. 그리고 5시나 11시에 적 기지가 있는데, 광물지대도 있기 때문에 한 곳을 완파해서 멀티를 먹고 나머지 한 곳에는 광전사와 관측선을 뽑아서 자살시키면 된다. 먼저 관측선을 뽑아서 가스를 모두 소모시키고 남은 광물로 광전사를 뽑으면 광물과 가스를 알뜰하게 써서 소환 카운트를 효율적으로 올릴 수 있다. 광전사는 가능하면 홀드를 시켜서 적 기지를 다 부수지 않도록 하자. 업그레이드는 관측선 이동속도만 하면 된다. 다른 업그레이드는 작업에 방해만 되니 하지 말자.

동맹을 대하는 신관의 자세: 협동전 임무에서 아르타니스의 보호막 과충전으로 동맹의 피해 10,000만큼 흡수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15렙 전에 달성된다. 동맹이 레이너나 케리건, 자가라같이 밀집도가 높은 유닛을 사용할 경우 따기 더 쉬워진다. 동맹이 진격할 때 한번씩 씌워주면 금방 달성할 수 있다.

11. 기타

게임 준비 및 대기 버튼을 누르면 주먹을 꽉 쥐는데,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들이 워낙 움직임이 없다 보니 눈에 띄는 편. 더불어 이 주먹 쥐는 손이 오른손이고 아르타니스의 오른손에는 스포일러의 유품이 달려 있다보니 더욱 그렇다. 그런데 제라툴이 사령관으로 참전해도 딱히 모델링의 수정이 없어서 결국 복제품을 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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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정확히는 0.5초이다.
  2. [2] 추가로 관문이 차원 관문으로 변경된다
  3. [3] 집정관의 초기 에너지와 최대 에너지는 모두 고위 기사와 같다. 초기 에너지 업그레이드도 적용받는다.
  4. [4] 차원 관문 관련 고유 업그레이드인 신속한 응징과 진보한 차원 관문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5. [5] 이게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운용의 차이는 엄청 크다. 때문에 아르타니스를 쓰고자 한다면 최대한 빨리 15레벨을 찍어야 한다.
  6. [6] 태양의 창 또한 공유하는 단점이지만 태양의 창은 거의 즉발이니 비교가 안된다.
  7. [7] 보호막 과충전은 에너지 50을 소비하지만 쿨타임이 180초이기에 에너지가 부족해 쓰지 못할 일은 궤도 폭격을 난사하지 않는 한 많지 않으며, 동력장은 에너지 소비가 없다. 카락스와 다르게 업그레이드가 없는 프로토스 사령관 패널 에너지는 180초에 딱 50이 찬다. 그래서 보호막 과충전을 쿨마다 돌려준다면 궤도 폭격에 쓸 에너지의 여유가 없게 된다. 다만 보호막 과충전을 쿨이 돌아왔다고 아무때나 막 누르는게 아니니 어느정도 허용선은 있지만 급한 경우가 아니면 에너지가 별로 없을 때 궤도 폭격은 자제하는 편이 좋다.
  8. [8] 망각행 고속열차, 공허 분쇄, 코랄의 균열, 승천의 사슬(혼종 저격), 아몬의 낫
  9. [9] 대부분의 미션 목표물들이 충돌 크기가 매우 큰 중장갑 고정타겟이기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
  10. [10] 일반적인 유닛 중에선 피통이 10000은커녕 1000이 되는 유닛조차도 없고, 영웅형 유닛의 경우에도 최상위 유닛인 상위 혼종(혼종 파멸자, 거대 혼종)의 피통이 2000으로 태양 포격의 최대 피해량에 한참 못 미친다.
  11. [11] 특히 병력으로 깨기 어려운 타이밍에 등장하는 2번째 파편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12. [12] 사실 재구축은 HP 전체 회복 + 7초 무적에 2분 쿨, 수호 보호막은 HP 1(마스터 힘 투자에 따라 최대 30%) 회복 + 5초 무적에 4분 쿨로 기술의 스펙에는 분명히 차이가 꽤 있다. 단지 파수병은 재구축 지속시간 동안 제자리에 고정되므로 무적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전열을 유지하는 벽의 역할밖에 할 수 없지만 아이어 광전사는 수호 보호막으로 얻은 무적시간 동안 공격이 가능해서 전열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그 와중에도 적의 화망을 계속 갉아먹을 수 있으므로, 체감상의 탱킹능력 차이는 재구축과 수호 보호막의 실제 격차보다 더 작게 느껴진다.
  13. [13]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적용받는 유닛은 아이어 광전사의 돌진 및 소용돌이, 불멸자의 보호막, 파괴자의 갑충탄 생성,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 폭풍함의 분해이다.
  14. [14] 굳이 자신의 동력장이나 동력장 투사 내부가 아니더라도 동맹 포함 프로토스의 모든 동력장 내에서 소환되기만 하면 적용된다.
  15. [15] 파괴자의 갑충탄 충전이 효과를 받는다. 공격 속도는 2이지만 충전 시간이 8인 갑충탄 충전의 특성 상 갑충탄을 모두 소모 시에 현탐이 심하게 오는데, 해당 특성을 마스터하면 충전 시간이 4.4초가 되므로 현탐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갑충탄이 모두 소모된 이후의 DPS가 약 82%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16. [16] 불멸자 탱킹의 핵심인 방어막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3초가 되므로 탱킹에 좀 더 힘을 받는다. 물론 불멸자의 소환 즉시 딜량이 증가하는 2번 특성도 괜찮겠지만, 불멸자 자체가 유지력이 좋은 유닛이고 같이 사용되는 유닛들이 대체로 딜러인 파괴자와 용기병이기 때문에 탱킹에 힘을 받을수록 좋다. 특히 파괴자-불멸자 조합은 1번 특성과의 시너지가 꽤나 좋다.
  17. [17] 가격이 비싸고 주 공격수단이 기술인 파괴자와 고위 기사는 말할 것도 없고 집정관은 동력장에서 소환되는것이 아니라서 2번 특성을 전혀 못 받는다.
  18. [18] 사실 불사조 자체는 중력자 광선의 지속시간을 고려한 실질 쿨타임이 20초에서 5.5초로 대폭 감소하기 때문에 '함대 신호소 + 이중 중력자 광선 연구 타이밍을 늦추는' 운영이 가능해져서 1번 특성과도 잘 맞는다. 다만 불사조를 굴릴때 지상 철거반으로 많이 쓰는 광전사+용기병이 2번 특성에 더 유리하며, 불사조가 2번 특성이라고 딱히 나쁜것도 아니라서 그냥 2번 특성으로 미는 것이 일반적일 뿐이다.
  19. [19] 공속은 1.2로 동일하지만, 8x2와 16의 차이 때문에 적의 방어력이 높아질수록 아이어 광전사 쪽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장갑이 3인 적을 상대할 경우, 파수병과 백인대장이 5의 피해를 2번 입히니 DPS=8.33인 반면 아이어 광전사는 13의 피해를 1번 입히므로 DPS=10.83이 나온다. 이 상태에서 광전사들이 공3업을 할 경우, 파수병과 백인대장은 DPS=13.33이 되지만 아이어 광전사는 DPS=15.83이 되어서 약 18% 정도 차이가 생긴다. 여기서 다시 적이 방3업을 해서 장갑이 6이 된다면 파수병과 백인대장은 공3업과 방3업이 상쇄되어 DPS가 8.33으로 원상복귀하지만 아이어 광전사는 16의 대미지를 1번 입히므로 DPS=13.33이 되어서 약 60%정도로 차이가 벌어진다. 여기에 소용돌이를 포함하면 딜링에선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20. [20] 보라준의 백인대장.
  21. [21] 카락스의 파수병, 피닉스의 군단병.
  22. [22] 기본 내구력부터가 80/80에서 80/100이 되었으며 이동속도는 (2.25 -> 2.95), 공격 속도는 (2->1.764)으로 변경되었는데, 이는 브루드 워 시절 드라군의 fastest 기준 스펙을 거의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북미 포럼에 패치안이 올라왔을 때 개발진은 브루드 워 기준 능력치를 복원함으로써 전작의 용기병을 컨트롤하던 느낌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언급했으니 말 다했다.
  23. [23] 사실 진짜 문제는 용기병은 이속이 2.95지만 불멸자는 이속이 2.25라는 것이다. 같은 2.95 이속이라면 대공에 신경 덜 써도 되는 상황일 경우 인스턴트 공격이라 딜로스가 없고 인구수 대비 충돌 크기가 용기병의 절반인(...) 불멸자가 더 낫다. 이는 기동력이 매우 제한되는 사령관인 아르타니스라 더더욱 두드러지는 점이다.
  24. [24] 광전사가 더 일찍 나와서 그렇지 바위 철거속도 자체는 용기병이 훨씬 좋다.
  25. [25] 4.0 기준으로 설명에는 누락되어 있지만 사이오닉 폭풍이 중첩 가능해지는 효과 또한 추가된다. 이는 집정관도 동일.
  26. [26] 공격력은 없는 것보단 나은 수준이다. 이 기능의 의의는 다른 유닛과 같은 부대에 넣은 상태로 어택땅을 시켰을 때 기본 공격이 없으면 이동 명령이 되어버려 광전사들과 함께 최전방으로 돌진하므로, F2를 눌러 움직이거나 다른 유닛과 섞어 부대지정하더라도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 있다. 이후에 래더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래더로도 수입되어, 래더 고위 기사 또한 20년 만에 평타를 갖게 되었다.
  27. [27] 대부분의 회복 유닛의 에너지 효율은 에너지 1당 3이다. 플라스마 쇄도의 보호막 회복량이 50인데 플라스마 쇄도의 보호막 회복이 이 정도의 에너지 효율을 내려면 아군 유닛 5기에는 사이오닉 폭풍이 들어가야한다. 광전사라면 몰라도 충돌 크기가 큰 다른 유닛들은 힘들었다. 현재는 면적이 2.25배로 증가한 덕에 어지간해서는 5기 이상의 유닛이 무리없이 들어간다.
  28. [28] 만약 보호막 과충전이 실드 취급이면 그냥 키고 폭풍을 뿌려 자신은 물론 보호막이 없는 아군 해병 등에게도 효과가 갈 것이고, 별개의 취급이라면 아르타니스 유닛의 실드가 깎였을 때 보호막 과충전을 켜고 폭풍을 뿌리면 과충전된 보호막이 다 끝날 무렵엔 미리 깎인 실드가 다 찰 것이다.
  29. [29] 승천자 구체 이펙트가 협동전에서는 바뀌었지만 캠페인에서는 그대로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같은 기술이나 연구여도 캠페인과 협동전의 데이터는 별개이다.
  30. [30] 아바투르의 마스터 힘 수정과 비슷한 이유이다. 실제로 버그를 수정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너무 강하니까 하향했다는 의견이 대세.
  31. [31] 마법 유닛치곤 상당히 튼튼한데다 저티어 유닛은 혼돈으로 각개격파시키고 고급유닛은 아에 자신의 유닛으로 가져오는 암흑 집정관, 생체 유닛 킬러 특수 작전 유령, 자타공인 협동전 최강의 마법 유닛 승천자, 적의 위협적인 고급 유닛들을 죄다 고자로 만들거나 하나씩 끌고와 각개격파해버리고 공중 유닛은 기생 폭탄으로 떼몰살시켜버리는 살모사 등.
  32. [32] 여전히 DPS는 20, 총 피해 80으로 전작의 28/112(1.07까지는 32/128)보다 낮지만, 면적이 2배 이상 증가했고 중첩이 가능해져서 고위 기사나 집정관을 여럿 보유한 상태일수록 마나 소모 대비 화력이나 시간당 화력이 더 강해진다. 회복능력은 보너스.
  33. [33] 다른 사령관인 한과 호너의 공중 유닛들은 스킬셋과 상관 없이 차원 도약을 동시 시전 가능하다.
  34. [34] f2를 누르면 먼저 고위 기사의 스킬탭이 나오는 것도 한몫한다.
  35. [35] 범위 업그레이드가 면적이 아닌 반경이 25% 증가하는 것이므로 면적은 약 56% 증가한다. 갑충탄 충전량 증가 업그레이드도 전투 지속력을 위해 필수로 업글해두는게 좋다.
  36. [36] 파괴자의 공속은 2이지만, 갑충탄 생산시간은 8이다. 따라서 갑충탄 축적 연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초탄 발사 후 5발을 전부 소모하는데 8초가 걸리며 그동안 1발 더 만들 수 있으므로 전투 지속시간은 10초이다. 반면 갑충탄 축적 연구가 완료된 상태에서는 초탄 발사 후 10발 전부 소모하는데 18초가 걸리고, 그동안 2발 더 만들수 있으므로 12연발(22초) 이상 교전이 지속될 경우 현자타임에 돌입하게 된다. 10초는 좀 짧은 시간이지만 22초는 어지간한 대규모 교전도 충분히 정리될 시간이므로, 파괴자를 쓸 때는 태양석 탄두보다 갑충탄 축적 연구를 선행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다.
  37. [37] 느린 이동 속도, 가격에 비해서 낮은 체력수치, 갑충탄 생산에 광물 요구.
  38. [38] 전작 80/100/0, 캠페인,협동전 150/200/1
  39. [39] 범위 대미지는 고위 기사/집정관의 사이오닉 폭풍, 폭딜은 폭풍함/용기병/불멸자 등의 순간 점사로 가능하긴 하지만, 둘 모두를 겸하는 것은 파괴자가 거의 유일하다.
  40. [40] 인구수 대비로 고위 기사/집정관과 동일한 가격이다.
  41. [41] 우주모함 본체는 방어력도 높고 체력도 많지만, 요격기가 기본방어력 0의 경장갑이다.
  42. [42] 때문에 모델링은 칼라이 모델링인데 대사는 정화자 버전이다.
  43. [43] 4.0 패치 이전까지는 +3이었는데, 다들 인성비가 크게 증가한 대신 공업 효율이 약간 낮아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버그였다고 한다.
  44. [44] 팁으로 열차 미션에서 분해는 객차 한칸씩 써주면 중첩된다. 그 외 전투순양함, 우주모함, 공허 균열, 감염된 구조물 등을 저격하는데 자주 쓰인다. 다만, 전투순양함은 이 기술 한 방에 처치 되지 않는다는걸 주의할 것. 전투순양함에게 분해를 사용하는건 야마토 포를 맞지 않고 빈사상태로 만든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공허 균열의 경우엔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좀 되는 돌연변이이기 때문에 테크를 끝까지 올려서 폭풍함이 준비될 때까지 아군이 혼자 버텨낼 수 있다면야 가능하겠지만 보통은 그러기가 어렵고, 500의 즉발 피해가 아닌 20초간 도트대미지를 입히는 형식이라 공허 균열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할 수 있는 상황이면 뭔가 또 이상한 유닛을 뱉어내기 전에 그냥 일반 공격을 쏴버리는게 낫다.
  45. [45] 기본 생산시간도 60초로 최종테크 거대유닛치고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비슷한 위치의 유닛인 우주모함 생산시간은 무려 120초.
  46. [46] 공격력 업그레이드 보너스가 1업에 +5(약 8.3%)로 그렇게 높지 않으니까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비교적 싼 가격으로 아몬의 방업을 지워버릴 수 있는 1업 정도는 빨리 해두면 확실히 쓸모가 있긴 하나, 2업과 3업은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 방업 또한 AI가 지상군 조합이라면 장거리 공격에 기본적으로 튼튼해서 우선도가 낮다. 다만 AI가 공중조합일 경우에는 지상유닛들과 달리 사거리로 압살할 수 없다는 점도 그렇고, 방업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구조의 공격을 가하는 유닛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방업의 효율도 나름 괜찮은 편.
  47. [47] 폭풍함을 위협하는 바이킹이나 전투순양함은 궤도 폭격에 매우 약하다.
  48. [48] 아르타니스는 1레벨 특성 신속한 응징으로 관문을 기본적으로 차원 관문으로 변경된 상태로 소환이 가능하지만 인공제어소의 설명은 그대로다.
  49. [49] 가령 용기병이나 광전사를 일회용 대공머신이나 대지상 광역기로 필요할 때만 불러 쓴 뒤 버리고 주력병력은 다른 유닛으로 구성할 때.
  50. [50] 시작부터 인구수 제한이 최대치인 다른 사령관들의 경우 노바와 타이커스, 제라툴은 자가라처럼 최대 인구수가 다른 사령관들의 절반인 100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타이커스는 보유할 수 있는 무법자의 숫자에 제한까지 걸려있고, 데하카는 주 구조물인 원시 군락과 생산 구조물인 원시 감시자, 방어 타워인 원시 벌레가 인구수를 차지해서 구조물이 너무 많으면 병력 숫자에 악영향을 끼친다.
  51. [51] 레이너도 낙하기를 통해 즉시 배치는 가능하며 생산 시간도 빠른 편이지만 결국 생산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변함이 없는데다 주력 유닛이 대부분 체력이 약해 병력 구성이 무너지기도 쉬워 교전 중에도 생산을 게을리해선 안된다. 노바는 아르타니스처럼 유닛을 전장에 즉시 충원 가능하며 충전이 되지만 충전 시간이 유닛 종류를 불문하고 5분으로 끔찍하게 길고 유닛들의 가격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한 번 병력이 전멸하면 게임내내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어진다. 회전력 특화인 자가라나 감염병력 물량에 특화된 스투코프 정도가 그나마 생산 관련 보너스에서 우위를 보이는 정도. 반대로 이 두명은 아르타니스의 유지력과 내구력을 따라갈 수 없다.
  52. [52] 기존에 가장 골치아픈 유닛이었던 해방선을 3중첩 폭풍으로 지워버릴 수 있다. 어차피 옛날토스 체제라면 고위 기사 물량 자체는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므로, 너무 어이없이 잃지만 않으면 이전과 달리 밴시와 해방선으로 인해 골머리 썩을 일이 없어졌다.
  53. [53] 특히 저그가 상대일 때 전작에서의 위용을 다시금 볼 수 있다.
  54. [54] 반대로 소모가 많은 스투코프나 한과 호너 같은 사령관은 본래 소모되어야 할 유닛들이 소모되지 않으면서 인구수가 평소보다 훨씬 빨리 차오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55. [55] 지상군 물량 위주의 공세라면 파괴자를 뽑거나 광전사의 비중을 늘리면 해결되지만 공중 병력은 고위 기사를 쓰거나 용기병 물량외엔 마땅한 방법이 없다.
  56. [56] 병력은 동력장을 펼쳐서 현장에 즉시 충원이 가능하고, 병력 역시 로공 유닛을 다수 섞어주면 고위 기사처럼 열심히 컨트롤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
  57. [57] 처치로봇, 흑사병, 활동비용부터 열거하자면 진짜 끝도 없다. 사실상 돌연변이에 거의 다 카운터당한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력의 뚝심과 보호막 2종세트로 밀어붙여서 이겨내는 타입이다.
  58. [58] 불멸자, 불사조, 폭풍함을 제외하면 전부 스1 오리지널의 토스유닛들이다.
  59. [59] 레이너와 케리건은 각각 복잡한 운영 난이도와 카운터 공세들 탓에 뉴비보단 어느 정도 협동전에 익숙한 플레이어에게 추천되는 사령관이다.
  60. [60] 단, 관측선 때문에 나중에라도 로공 하나정도는 올려야 한다.
  61. [61] 5분 50초~6분 20초 시점.
  62. [62] 건물 배치를 90도 돌려도 가능하다.
  63. [63] 특히 동맹 보라준이 초반에 암흑 수정탑 하나를 깔아줄 수 있다면 동력장 하나에 더 넉넉한 배치가 가능하다.
  64. [64] 핑거 오브 페인(고통의 손가락)은 같은 블리자드 게임인 워크래프트 3에서 대미지250, 마법 면역을 무시하는 중립 유닛용 스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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