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요우

단행본 1권

완전판

샤먼킹 제로

麻倉葉 / Asakura Yoh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3.1. 스포일러
4. 전투 능력
4.1. 기술
4.2. O.S (오버소울)

1. 개요

나이

13세

생일

1985. 05. 12 (황소자리)

혈액형

A형

신장

160cm

좋아하는 음식

카레 우동

취미

음악 감상

고향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시

무력

270 → 108000

성우

사토 유우코
윤미나
세바스찬 아셀루스, 타라 스트롱(어린 시절)

어떻게든 될거야 (なんとかなるさ)

만화 《샤먼킹》의 주인공.

머리에 항상 헤드폰을 쓰고 다니며, 목에 걸친 곰 발톱과 나무 변소 샌들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이다. 1인칭은 오이라(おいら), 번역으로는 확 알 순 없지만 일본 표준말씨에선 약간 벗어난 어투를 쓰고 있다.

자주 내뱉는 말은 "어떻게든 될 거야(なんとかなるさ)". 이것은 요우의 신념이며 요우의 삶 자체이다. 느긋하고 태평한 성격으로 "편하게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샤먼킹을 목표로 한다.

지령은 아미다마루.[1] 사용 OS는 기본형(영력구슬 글러브)-기본형에서 살짝 진화(견갑을 달린 구슬)-스피릿 오브 소드-스피릿 오브 소드 백곡(이도류 + 팔 늘어남).

쿄우야마 안나라는 약혼녀이자 소꿉친구와 동거하며 사는데 요우가 일방적으로 꽉 잡혀 사는 중이다.

평상복은 달랑 흰색 티셔츠 혹은 시원하게 풀어제낀 교복 와이셔츠라는 아주 심플한 스타일에 항상 헤드폰을 쓰고 다닌다. BOB의 팬이라서 그의 음반을 듣고 다니는 듯하다. 샤먼 파이트를 할 때는 안나가 만들어준 전투복을 착용하는데 디자인은 5살 때 입었던 것에서 거의 변하지 않았으나 후에 반바지가 긴 바지로 변했다. 목에 걸고다니는 것은 마타무네의 매개체.

2. 성격

언제나 느긋하고 태평하며 싸움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이다. 어떻게든 되겠지가 인생의 철학이며 애초에 샤먼킹이 되겠다고 다짐한 것도 편하게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어느 뚜렷한 목표 따윈 없고 그저 흘러가는대로 지금 현재를 최대한 즐기는 것이 인생 비전인 전형적인 욜로주의적인 인물. 그 당시 열혈 주인공이 주를 이루었던 당대 소년만화 주인공이라고는 전혀 볼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이다.[2] 바보 같은 멍한 표정과 더불어 가끔 터져주는 4차원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대인배적인 성격 때문에 여기저기서 물러터진 녀석이라는 소리를 듣는 처지지만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요우의 이런 페이스에 말려 들어 어느덧 그에게 매료되기 일쑤.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의심이 없어 쌩판 처음 보는 사람이 친구하자고 하면 의심 하나 없이 바로 좋다고 받아들인다.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치곤 나쁜 사람은 없어." 가 신념이라 아무리 악행을 저지른 인물이라도 무슨 사연이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설득하려고 한다. 동정심이 많아 적과 싸우고 난 후에도 승패보다는 적의 상태를 먼저 걱정하고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용서하고 자신의 동료로 만들 정도로 성인군자이다. 그만큼 동료 의식도 굉장히 강해서 동료가 적과 싸우다 큰 부상을 입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는 다혈질적인 모습도 보인다.

샤먼으로써의 정신적인 강함은 "상냥함과 무슨 일이 일어나도 동요하지 않는 마음". 그리고 하오를 제외하면 가장 강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라고 한다.

3. 작중 행적

한밤 중에 유령이 나오는 공동묘지에서 오야마다 만타와 마주친 뒤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연히 만타가 다니는 신라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는데 유령과 춤추는 소년이라고 만타의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동네 불량배인 목도의 류에게 호되게 당한 만타를 위해 류가 부숴버린 위령비의 주인공인 전설의 사무라이, 아미다마루와 빙의합체로 류를 리타이어 시킨 이후로 만타와 둘도 없는 절친이 되며 아미다마루 또한 요우를 주군으로 모시며 지령으로 데리고 다니게 된다.

허나, 전학오기 전의 학교에서는 샤먼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이 매우 꺼려하는 존재였으며 사실상 왕따였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친구나 동료와 관련된 일이면 매우 진지해진다.

그 외의 성장 과정은 여타 소년만화와 거의 동일한 선을 걷는다.

오버소울은 위에 서술된 대로 무장형인 경우가 많다. 원작이나 애니판이나 주변 캐릭터들 중에서 거대로봇급 오버소울을 만들어내는 캐릭터들이 많은데 어째 그는 그러한 면이 적다. 렌과의 싸움에서 한번 아미다마루의 거대한 형태를 만들어내긴 했지만 그때 이후로 또 나온 적이 없다.[3]

3.1.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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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킹의 최종 보스 아사쿠라 하오쌍둥이 동생이다. 정확하게 말해서 또 하나의 하오다.[4] 그래서 그런지 요우 본인도 내심 인간 종(種)을 혐오하고 있지만, 다만 혐오한다고 죽이는 것은 너무 심했다고 생각하는 정도다.[5]

안나가 하오와 비슷하게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 안나를 고쳐주기도 하였으므로 하오를 바로잡을 수 있을 거라고 예상되었는데…하오(마엽동자)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대화로 해결했다(…). 사실 전투력으론 답이 없긴 했지만.

http://img3.wikia.nocookie.net/__cb20120906225258/shamanking/es/images/b/b7/Yoh_adulto.jpg

7년 후

안나와 사고를 쳐서 낳은 아들 아사쿠라 하나가 있다. 결혼할 사이니까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놀랍게도 중학생 때 하나를 낳았다.[6] 하나를 낳고는 타마오에게 맡겨버리고, 안나와 함께 여행을 떠나 분쟁지역에서 목숨을 위협받는 평화활동을 하느라 하나를 방치하게 되었고 샤먼킹 완결로부터 7년후, 하나와 대면하자마자 고자킥을 맞았다. 하나의 헥토파스칼 킥의 파괴력은 목도의 류의 다리를 한방에 너덜너덜하게 만들 정도. 아빠, 동생은 필요없어! 여담으로 엔딩 시점의 무력량은 정확히 108,000이라고.[7]

후속작 샤먼킹 플라워즈에선 그가 해놓은 업적 때문에 오히려 아들인 하나가 비교당하는 부담감에 시달리는 듯. 아버지인 요우보다 뛰어난 자질을 가졌으나 평화로운 현실에서 자기 재능을 썩혀야 하는 신세라서 비뚫어졌다. 알루미 늄버치가 말하기를 하나가 아직 옹알이를 하던 아기이던 시절에는 평화활동에도 하나를 데리고 다녔던 듯 하다. 대전 지역에 갔을 때 착탄을 막기 위해 스피릿 오브 어스를 사용했지만 헬리콥터의 난사를 막지 못하고 일가족이 나란히 한 번 사망했었다. 샤먼킹인 하오가 안나한테 쫄아서 다시 살려줬다. 이때 하오와 거래를 했으며 이로 인해 하나에게 오니가 심어졌다. 거래 내용은 다시 살려주는 대신, 신의 대리전인 "플라워 오브 메이스"에 하나를 내보내는 조건으로 추정된다.

머리를 기르게 되자 쌍둥이 답게 아사쿠라 하오와 완전 판박이가 되었다.

4. 전투 능력

4.1. 기술

4.2. O.S (오버소울)

아미다마루 인 하루사메 령구슬 Ver.1 : 요우의 첫 오버소울 아미다마루의 령구슬을 글러브 형식으로 하여 오른손에 두르는 형태.

아미다마루 인 하루사메 령구슬 Ver.2 : 손 부분만 작게 감싸고 있던 령구슬 ver.1의 아미다마루 갑옷의 형태가 바뀌어, 손목 보호대와 더불어 팔 전체를 덮을 수 있는 견갑까지 생성되었으며 아미다마루의 자의식까지 발현되었다. 덕분에 아미다마루의 시야+대응력까지 더해졌다.

스피릿 오브 소드 - 정령 클래스로 진화한 아미다마루를 하루사메와 영혼의 검을 동시에 매개체로 이용한, 이중 오버소울.

이 오버소울을 한 요우 단독으로 팀 Ice man을 제압하고, 폭주 상태의 골렘의 목을 베어버리는 위용을 보여준다.

샤먼킹 플라워즈에서 아미다마루의 회상씬에서의 형태는 ver.3 (아마 ver.2는 기존의 스피릿 오브 소드에서 손잡이를 추가한 형태로 추정)

스피릿 오브 소드 -백곡- - 팀 The 렌 멤버들의 갑박식 O.S을 보고 수련한 요우의 갑박식 O.S. 어릴적 엄마인, 케이코와 가끔씩 타곤 했던 백조 보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하루사메와 검집은 도신과 손잡이가 있는 우완을, 영혼의 검은 좌완을 담당했다.

The 렌 팀과의 싸움 이전에 이미 완성한듯 보였으나, S.O.E(스피릿 오브 어스)를 맡기기 위해 사티가 요우를 죽이는 바람에 지옥의 코뮌에서 요우켄과의 전투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미 갑박식 O.S을 습득하고 지옥에서 생환되 무력이 향상된 렌과 호로호로의 협공에서도 밀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백곡'의 완성과 동시에 새로 얻는 기술은 '무무명역무'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무력 무효화'가 가장 큰 이점이다. 무력으로 시행되는 대부분의 스킬은 거의 무효화가 가능하지만 무효가 가능한 무력은 순전히 '요우의 역량'에 결정되며 자연계 공격은 무효화 할 수없다.

S.O.E (스피릿 오브 어스) : 5대 원소 중에서 땅을 담당. 요우에게 건내주기 위해 사티 세이간이 염라대왕과 전투로 얻은 O.S이며, 하오와의 최종결전에서 다른 5대 정령과 마찬가지로 몰살(...)당한 후, G.S 안에서 습득 후 곧장 전투에 사용했다. 지령의 등급은 최상위인 신(神)급이며 영력은 33만. G.S를 제외하고 최상급 지령이다.

땅을 담당한다고 하였으나 뭘 해야할 지 몰라하는 요우가 발현시킨 능력은 중력. 중력에 관한 부분은 전부 제어가 가능한 듯. O.S.G.S(오버소울 그레이트 스피릿)의 메테오를 인력으로 궤도를 변경시켰고, 블랙홀의 인력을 자체의 인력으로 맞섰다. 하지만 총알에는 무다무다.[8]


  1. [1] 600년 전 수십명을 혼자서 박살내 귀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사무라이로 본디 고아였으나 친구 모스케와 함께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진한 끝에 지방 영주의 가신이 되지만 주군에게 모스케를 죽이라는 명령을 듣고 갈등, 결국 오명을 쓰는 대가로 친구를 살리려고 했으나 모스케는 이미 영주가 손을 쓴 탓에 사망, 아미다마루는 약속 장소에서 매복했던 자객들을 모조리 살해하고 탈진해 사망했다. 이후 6백년간 모스케를 기다리다가 모스케의 혼을 찾아낸 요우가 하루사메를 고쳐서 보여준 것을 계기로 요우의 지령이 된다. 본인은 최고의 주군을 모시게 되었다며 대만족 중.
  2. [2] 10권 자투리 만화에서는 안나한테 소년 점프 주인공 답지 않다고 까이기도 한다.(...)
  3. [3] 이유가 있어서 스피릿 오브 어스를 쓰긴 했는데 최후반부인 관계로 사용한 적이 꽤 적다.
  4. [4] 수정되는 순간 하오가 들어가 집어삼킨 수정체가 일란성 쌍생아로 분열됐기 때문이다.
  5. [5] 하오가 '인간을 직접 멸망 시켜야 한다' 라면, 요우는 '어차피 냅둬도 알아서 멸망한다'의 사상.(...) 다만 후반부에는 그렇기 때문에 멸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으며 본편 이후 분쟁지대에서 힘쓰고 있다.
  6. [6] 사실 샤먼 파이트나 하오와의 결전에서 죽을 가능성이 컸기 때문에 가문 입장에서는 대를 잇기 위해서라도 자손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했다.
  7. [7] 하지만 이건 하오에게 죽어서 G.S에 들어서기 전의 무력량이다. 33만의 스피릿 오브 어스를 마음대로 쓰는 걸 보면 무력량도 상당히 오른 듯. 물론 이건 G.S 내부의 특성인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이 적용됐을 수도 있지만, 후속작 샤먼킹 플라워즈에서는 요스케가 무력 20만의 카드를 써도 백곡의 일격 한 번을 휘두르는 것을 버거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즉 요우의 무력은 최소 20만 이상이라는 이야기.
  8. [8] 플라워즈에서 안나, 하나와 함께 전투헬기의 기총소사를 맞고 한 번 사망한 적이 있다. 사실 이건 O.S를 사용한 타이밍이 늦었던 탓이 크다. 애초에 누차 강조되지만 O.S는 O.S로만 부술 수 있다. 즉, 타이밍만 맞췄더라면 총알에 죽기는 커녕 헬기를 통째로 박살내는 것도 손쉬웠을 것이란 이야기. 실제로 하오도 SOF 갑박식 쿠로비나로 군 부대를 상대로 무쌍을 찍은 전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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