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8

2016 아우디 R8 V10 FSI

1. 개요
2. 역사
2.1. 1세대 (2006~2015)
2.1.1. 페이스리프트
2.2. 2세대 (2015~2025?)
2.2.1. 제원
3. 미디어
3.1. 영화
3.2. 게임
3.3. 기타
4. 한국에서의 반응
5. 경쟁 차량
6. 둘러보기

1. 개요

메르세데스-벤츠BMW에 점점 밀리던 아우디가 브랜드 이미지를 다시금 올리기 위해 개발한 미드쉽 사륜구동 슈퍼카. 나온 지 시간이 좀 지나서 이제 도시로 나가면 자주 보이는 차량이 됐지만[1][2] 처음 공개 당시에는 거의 비쥬얼 쇼크 수준의 파격적인 디자인이었다. 출시 후 R8은 익히 알다시피 매우 성공적인 슈퍼카로 자리매김했고, 이후 개발된 모든 아우디 차량의 디자인 베이스가 되는것이 바로 이 R8이다. 새로 공개된 TT조차 1세대 R8의 디자인 큐를 본떴을 정도로 R8의 디자인은 아우디가 여태까지 양산했던 자동차들 중 가장 미래지향적이었다.

판매초기엔 인기리에 팔렸지만, 현재는 다른 경쟁모델들에 비해 판매 부진을 겪는 중이다. 그래서 원래는 2020년에 단종될 것이라는 추측이 대세였으나 최근에 2020년형 아우디 R8의 테스트 차량이 찍힌 스파이샷이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결국은 2020년 이후에도 아우디 R8을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링크2 오히려 아우디가 R8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하여 하이브리드 모델과 저사양 트림의 후륜구동 옵션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2. 역사

2.1. 1세대 (2006~2015)

R8은 2006년에 파리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정식으로 공개하여 2007년부터 판매가 이루어졌다. R8이란 이름은 90년대 말 르망24시에서 우승한 르망 레이스카에서 유래했다. 디자인은 2003년 제네바 모터쇼 & 프랑크 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트 카인 『르망 콰트로(Le Mans Quattro)』를 기반으로 했다.

생산은 독일바덴-뷔르템베르크 주(Land Baden-Württemberg) 네카줄름(Neckarsulm)에 위치한 콰트로 GmbH[3] 공장에서 만들고 있다. 슈퍼카 전문 업체가 아닌 양산차 업체인 아우디에서 제조하는 차량이긴 하지만, 도색 공정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터라 1일 생산 대수는 약 30대 정도에 불과하다.

폭스바겐의 자회사인 람보르기니의 주력 스포츠카 중 하나인 가야르도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 때문에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에서 내놓은 차량 중 최초의 미드쉽 엔진형. 다만 공차중량은 R8이 더 무겁다. 엔진출력의 배분이 상황에 따라 전자식으로 변하는데, 평소엔 앞=15 : 뒤=85로 구동 배분을 하다가 고속으로 달릴 때에는 앞=30 : 뒤=70로 변한다. 초창기 R8은 RS4에 달렸던 4.2L V8 FSI 엔진을 드라이섬프로 개조한 420마력 엔진만을 달고 나왔기에 보다 고성능 버전에 대한 갈증이 상당히 많았다.[4]

보다 고성능의 R8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2009년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의 V10 엔진[5][6]을 개량한 5.2L V10 FSI 엔진을 탑재한 Audi R8 V10을 출시했다. 이전 세대 RS6에 쓰였던 V10 5.0L 트윈터보를 넣으려 했으나, 가야르도와의 판매 간섭등을 생각해서 테스트 도중 터보에 냉각이 충분하지 못해 전소가 되었고, 결국 터보가 없는 자연흡기 V10 5.2L 사양으로 출시되었다.

R8 V8 4.2 FSI의 후미

R8 V10 5.2 FSI의 후미

초기형의 V8 4.2와 V10 5.2 버전의 구분은 배기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V8은 트윈 듀얼형의 원형 배기구 / V10은 타원형의 듀얼 배기구이다.[7] 이외에 휠 스포크의 개수, 전면 LED 개수등으로 구별이 가능. 간단하게 앞쪽 펜더에 붙은 로고가 V8이냐 V10이냐로 확인하면 되는데, 후술하겠지만 우리나라에는 V10 버전이 절대적으로 많이 팔렸기에 그냥 웬만한 국내 R8은 대부분 V10이라고 봐도 된다. 참고로 해외에는 이 트윈듀얼을 듀얼로 바꿔주는 키트도 판다. R8 V8과 V10 가격차보다는 훨씬 싸니 찾아보자. [8]

여담으로 앞, 뒤 각각 2개의 리플렉터(반사판)이 붙은 차는 북미수출형 차들이다. 유럽이나 국내 정식수입 차들엔 붙어있지 않다.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V12 TDI 콘셉트트를 출품했다. 양산화에 대한 기대가 뜨거웠으나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다. 12기통 디젤의 무시무시한 힘을 견딜 변속기가 문제라는 듯하다.[9] 6.0 V12 TDI의 토크는 100kg.m 이상이다. 5톤 트럭 혹은 11m급 이상의 버스와 맞먹는 토크이다. 제로백 3초, 최고 속도 300km를 넘기는 슈퍼카로서 손색없는 성능이었다 디젤이라 기름값 덜 들고 굳이 고급 휘발유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덤

2009년엔 전동식 소프트탑을 갖춘 R8 스파이더가 추가되었다. 기본 2도어 쿠페와 마찬가지로 V8, V10 FSI 엔진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기존의 쿠페모델보다 중량이 100kg 상승하고 가격도 2,000만 원가량 더 비싸다. 이는 탑 개방 후 사고를 대비한 안전장치들 때문이다.

슈퍼카 치고 성능대비 가격이 저렴한 점, 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 접근이 용이한 점, 클러치 등 소모품 내구성 및 비용이 저렴한 점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마그네틱 라이드 서스펜션(DRC)은 주행거리 30,000Km를 전후한 시점에 반드시 터져버릴 정도의 빈약한 내구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10] 국내에서 주행중인 R8의 대부분은 보증기간 3년 이내 서스펜션을 신품으로 교체했거나, KW V3 등 애프터마켓 튜닝용품을 인스톨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보통 전후좌우를 안 가리고 서스펜션 파츠당 부품가 400만원 정도가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3만 킬로 단위로 교체비용 1,200만 원 정도를 염두에 놓고 타는 것이 좋다[11]. 2015년에 내구성이 개선된 서스펜션이 등장해 아우디 서비스 센터를 통해 장착이 가능하다.

R8 GT 쿠페

R8 GT 스파이더

2012년엔 R8 V10 FSI 모델을 기반으로 성능을 강화하고 무게를 감량한 고성능 한정판 R8 GT도 출시되었다. R8 GT 스파이더는 전 세계 333대 한정, 국내에는 모두 스파이더로 6대가 들어왔다.

2.1.1. 페이스리프트

R8 페이스리프트(좌:R8 V10, 우:R8 V10 플러스)

R8 V10 FSI 스파이더 페이스리프트

2013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었다. 이름은 아우디 R8 Plus. 기존의 R8과 비교했을 때 외관적으로는 전조등, 후미등 정도의 변화만 있으나 성능적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경량화에 성공하였고 드디어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도입하여 기존의 V10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성능을 발휘하게 되었다. 변속기가 바뀐 것은 기존 R트로닉 변속기의 변속충격이 워낙 개떡같아서 욕을 많이 먹은 탓도 있다

2014년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후속인 람보르기니 우라칸이 출시되면서 R8도 2015년에 2세대 모델을 내놓았다.

2.2. 2세대 (2015~2025?)

2세대 R8 V10 FSI

2세대 R8 V10 플러스

2013년, 아우디가 나누크 콰트로 콘셉트트카를 선보인 후, 2015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 2세대 R8이 출품된다.

우라칸과 동일한 알루미늄과 카본 파이버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섀시를 사용하며[12], 일단 기존 5.2L V10 FSI 엔진을 개량한 것만 올라간다. V10, V10 플러스 모델이 출시되며, 각각 540, 610마력을 발휘한다. 대한민국에는 610마력 플러스만 2017년 11월에 정발됐다.

V8은 2세대부터 출시하지 않는다. 초기 구상 단계에서는 V6 트윈터보 엔진이 올라갈 계획도 있었다가 무산되었으나, 2015년 7월, 조만간 터보엔진이 들어간 모델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1세대 R8 V8 의 자리를 대체하며, 유력한 후보는 포르쉐와 공동개발한 EA839 2.9리터 V6 트윈터보 TFSI 엔진이 거론된다.[13] 5.2리터 V10 엔진은 고회전형이다.

콘셉트트카로 먼저 선보인 R8의 전기차 버전인 R8 e-Tron도 2017년 출시 계획을 잡았었다. 1회 충전 시 약 482km의 주행이 가능한 구동장치를 갖추었으며, 추후에 벤틀리EV에도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2016년 10월 부로 계획이 취소 되었다.

디자인은 전작이 완성도가 더 높고 기념비적인 디자인이라 이를 뛰어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1세대에서의 충격이 컸던 것에 의한 기대상승으로 보여진다. 2세대 R8뿐만 아니라 요즘 아우디의 다른 차량들도 완성도를 다듬는 수준에서의 디자인에만 그치고 신선함이 적다는 평가가 많다.

아우디는 V10플러스 모델의 0-100km/h 기록을 3.2초라고 공지했지만, 우라칸과 섀시,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형제차량답게 실측 0-100km/h는 우라칸처럼 3초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2017년 11월 V10 플러스 쿠페 모델이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며, 이는 아우디 코리아의 1년 6개월만의 신차로서[14] 많은 대중과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판매 가격은 2억 4,900만원. 그러나 2018년 하반기에서 2019년 상반기 중 다시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로 인한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일부 기사에서도 단종설을 제기하였으며 아우디가 2025년 내로 TT와 R8후속등의 단종을 예고했다.관련 기사

2018년 10월에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변화는 주로 외관 디자인에 집중되었으며, 실내는 호평을 받았던 만큼 딱히 변화가 없다. 이 차량을 기반으로 한 한정판 모델인 ‘디세니움’도 공개되었으며, 현재 직수입을 통해 한국에도 한 대가 들어와 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국내 출시 여부는 불투명하다.

2.2.1. 제원

R8 V10 PLUS(2세대)

이전 세대 모델

R8

제조국가 및 제조사

독일, 아우디

최초생산년도

2016년

차량가격

2억 4900만 원

엔진[15]

아우디 V10 5.2L 엔진

엔진형식

아우디 미드쉽 5.2L V10 자연흡기 엔진

배기량

5,204 cc

연료

가솔린

최고출력

610 PS

최고토크

57.1 kg.m

미션형식

자동 7단 듀얼클러치

구동방식

AWD

전륜타이어

245/35/20

후륜타이어

305/30/20

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V디스크

0→100km/h 가속

3.2초

0→200km/h 가속

9.1초

0→300km/h 가속

28.8초

최고속도

330km/h

연료탱크 용량

83L

연비

6.5 km/ℓ

탄소 배출량

287.0g/km

승차인원

2명

전장

4,420mm

전폭

1,940mm

전고

1,240mm

축거

2,650mm

건조중량 (Dry Weight)

1,454kg

트렁크 용량

112L

생산모델

쿠페, 스파이더

생산

독일 네카르줄름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생산

3. 미디어

3.1. 영화

  • 미디어 자체에서 최초로 모습을 보인 건 2004년 개봉 영화인 아이, 로봇이다. 아이언맨의 인기가 높았기 때문에 묻힌 감이 있지만. R8이 정식 공개되기 이전 시점이기 때문에 컨샙트카 그대로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1세대 R8 양산형과 전체적인 실루엣이 매우 비슷하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아이언맨의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1편에서 V8 4.2 FSI 콰트로를 타고 나오면서 아이언맨의 애마로 알려져 있다. 1편 후에도 시판 중인 R8의 쿠페 & 컨버터블 모델이 시리즈별로 모두 나오며, 3에는 레이싱카인 LMS와 콘셉트카인 e-tron도 나온다. 이 공격적인 PPL로 힘을 얻었는지 세계적으로 판매 실적이 늘었던 적이 있으며, 인기에 힘입어 영화 어벤져스 2에서 2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인피니티 워에서는 차를 타는 장면이 없어 나오지 않지만 엔드게임에서는 타고 나와 건재함을 과시했다.

3.2. 게임

  • GTA 5 에서는 오베이 사의 9F와 9F 카브리오 모델의 모티브가 되었다.
  • 3D운전교실의 차량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1세대가 있었고, 현재는 업데이트로 16.1 버전 이후 1세대에서 2세대로 세대교체되었다.
  • 니드 포 스피드: 엣지에서는 1세대 모델이 핸들링, 가속도 면에서 모두 사기급인 모델로 등장한다. 2세대 모델도 등장하는데 핸들링은 다소 너프된 모습을 보여준다.
  • 인디게임 Burnin' Rubber 시리즈에서 'Dx Turbo' 라는 명칭으로 등장한다. 3과 5HD에서 등장.

3.3. 기타

  • R8 페이스리프트가 탑기어 코리아 시즌4에 등장하여 형제차량이자 R8의 모태이기도 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LP560-4(F/L 전 모델)와의 드래그 레이스에서 압승을 거두었으며, 랩타임에서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꺾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시즌4 10회 때 페라리 F12베를리네타에게 1위의 자리를 뺏겼다. 탑기어 코리아 MC인 김진표의 말에 의하면 탑기코 트랙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트랙을 가도 458 이탈리아보다 빠르다고 한다. 근데 정작 오리지날 영국 탑기어 트랙에선 458보다 느리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 슐라이페에서도 느리다[16]
  • BBC 탑기어에서 항목 별로 페라리 458 이탈리아와 비교했다. 품질, 완성도, 경제성, 가치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458을 앞섰음[17]에도 불구하고 MC들이 전부 페라리를 골랐다. # R8은 슈퍼카 중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잔고장이 적고 내구성이 좋아 어느 정도는 부담이 덜하고 이 때문에 꽤 많이 팔린 차다. 그러나 저들처럼 정비나 유지비용이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의 부유층,[18] 게다가 스포츠카 매니아들이라면 효율이나 내구성같은 요소보다는 아무래도 타는 맛, 외형같은 요소를 더 중시하기 마련이다. 클락슨은 아우디가 빠르고 운전하기 편하다며 극찬했음에도 외형은 그다지 멋지지 않다고 했으나 페라리 458은 주행감부터 외모, 성능까지 전부 극찬했다. 그리고 그보다 더욱더 좋아진 성능을 가진 페라리 488 GTB는 말할 것도 없다.[19][20]
  • 헬로 카봇에서는 1세대 R8을 기반으로 한 차가 2번 출연했다. 하나는 3기의 남자 사기꾼이 이용하던 차, 다른 하나는 조각공원 주인 할아버지의 차로 등장했다. 남자 사기꾼이 타던 차는 스포일러가 달린 빨간색 배합이며, 엔진이 앞에 장착되어 있다.개조했겠지 뭐[21]

4. 한국에서의 반응

한국에선 아이언맨 자동차로 유명해졌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22] 500마력대 4륜구동 슈퍼카를 살 수 있다는 이점 덕분에, 슈퍼카 구입을 망설이던 젊은 부유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대표적으로 빈지노, 장근석, 클라라, 남궁민, 손흥민[23]이 오너이다.

5. 경쟁 차량

6. 둘러보기


아우디의 차량

차급

생산 차량

단종 차량

소형

A1

-

준중형

A3

50, A2

중형

A4, A5

80, 쿠페, 콰트로, RS2 아반트

준대형

A6, A7

100

대형

A8

V8

소형 SUV

Q2, Q3

-

준중형 SUV

Q5

-

중형 SUV

Q7, Q8

-

MPV

-

A2

스포츠카

TT, R8

-


  1. [1] 잘 팔릴 땐 전국에서 한 달에 30대 이상 팔렸다고 한다.
  2. [2] 어디까지나 슈퍼카기준으로 자주 보이는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도로에서 보기는 굉장히 힘들다.
  3. [3] 유한회사라는 뜻이다.
  4. [4] 농담이 아니라 당시 시장에 같이 판매되던 스포츠카E92 M3에게 슈퍼카인 R8이 툭하면 추월당한 경험이 있다고 여러 곳에서 증언이 들려왔다.(...)
  5. [5] 아우디 S8과 동일한 엔진
  6. [6] 다만 S8에 달리는것과는 다르게 RPM도 높게 세팅되고 배기시스템개조, 마력도 높게 잡았다.
  7. [7] 트윈듀얼 배기구는 S급 차량에 장착되고, 듀얼 배기구는 RS급에 장착된다. V10 5.2가 더 고성능 버전이므로, V10 5.2가 트윈 V8 4.2가 듀얼트윈로 구성된것. 근데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는 배기구가 비슷해져 구별할 수가 없게 되었다. 다만 국내에 들어온 V8은 초기형이 절대다수이기에 배기구로 대부분 구별이 가능하다. 분간이 안 간다면 더 예쁜(...) 배기음이 V8이다. 다만 배기음 튜닝 차량도 꽤 많다. 그냥 직접 뒤에 가서 유리 본넷을 보자. 엔진 커버에 V10 스티커가 있을 것이다.
  8. [8] R8의 배기시스템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테일램프부터 리어스포일러, 리어범퍼까지 모두 탈거하는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풀어야 할 볼트만 100개가 넘는다고 하니 대강 그 난이도를 짐작할 수 있을 것. 2014년 기준 서울 강남권 업체에서 머플러 관련 작업에만 기본 8시간, 공임 80만원 정도를 요구한다. 예를 들어 TUBI STYLE 이그조스트의 부품가가 560만 원이라면 공임포함 총 640만 원을 받는 정도. 참고로 V8, V10의 중고가 차이는 그거보단 몇 배 비싸다. 다만 성능차와 나중에 팔 때를 고려한다면...(V8 중고는 2013년에 이미 매입가가 신차 에쿠스 수준이었다.)
  9. [9] 의외로 많은 이들이 그 중요성을 간과하지만, 높은 힘을 견디면서 효율도 좋은 변속기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괜히 메르세데스-벤츠가 SL 65 AMG 블랙시리즈 등 V12 바이터보 차량들이 낡은 5단 자동변속기를 썼던 게 아니다. 깡패 토크를 감당할 수 있는 다단 변속기를 만들기가 힘들기 때문. 당시 벤츠의 7단 변속기는 강력한 토크를 견디지 못했기에 65 AMG 계열은 싹 다 5단 변속기를 달았다. S클래스 W222의 출시 이후에 7단 S65 AMG가 출시되었다.
  10. [10] 이 문제는 아우디 DRC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라 해도 좋다. B7 RS4 등 아우디의 DRC는 초기 버전에 반드시 내구성 이슈가 있었고, 이후 개선품이 출시되는 패턴을 반복한다.
  11. [11] 그래도 메르세데스-벤츠의 R230 SL, E, CL, CLS에 사용되었던 초기 ABC 시스템에 비하면 악명이 높지 않은 편. 이들은 좀 타다보면 그냥 터진다.(...) 대책도 없다.
  12. [12] 아벤타도르처럼 카본 모노코크를 사용할 수 있지만, 생산단가의 압박이 있어 포기.
  13. [13] 이 엔진은 동사의 RS 4 아반트 (B9)RS 5 쿠페 (B9)뿐만 아니라 2세대 포르쉐 파나메라 4S/4 E-하이브리드 (971)3세대 포르쉐 카이엔 S/E-하이브리드 (9Y0)에도 들어가는 엔진이며 신형 S6 (C8)S7 (C8)에도 들어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엔진이다.
  14. [14] 디젤 게이트로 인해 모든 차종이 판매 중단되었고, 신차 역시도 출시되지 못하였다. R8의 경우 2016 부산모터쇼에서 한국 최초로 공개되었단 바 있다.
  15. [15] 람보르기니가야르도, 우라칸과 같은 엔진을 공유하고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R8의 엔진은 직분사방식이라는 점이다.
  16. [16] R8과 페라리의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우디 쪽은 누구나 타도 만족할 수 있는 성능을 내는, 일종의 범용성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페라리는 그야말로 레이서를 위한 차다. 따라서 페라리는 드라이버의 역량에 R8 보다는 더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있다. 탑기어 코리아 드라이버들의 역량이 딸린다는 것은 아니지만, 탑기어 UK의 드라이버들이나 뉘르부르크링 드라이버들의 역량이 페라리의 성능을 더 많이 끌어낼 수 있다는 추측도 가능하다. 얼핏 페라리가 더 빠르다는 결론으로 보이지만, 일반인이 몰았을 때는 아우디가 페라리보다 빠를 가능성이 더 높다.
  17. [17] 사실 상당히 억지 주장이다. 실제 탑기어 영상에서는 페라리와 맥라렌이 아우디 R8보다 확연히 격차가 날 정도로 빨랐다. 근데 아우디도 이만하면 빠른편이라는 억지 논리로 스피드 동점으로 점수를 주었고 이는 그저 탑기어식 개그일 뿐 실제로 부분별 점수에서 아우디가 페라리나 맥라렌과 비슷하거나 우위라고 착각하면 곤란하다.
  18. [18] 클락슨의 재산은 6천만달러, 메이와 해먼드는 둘 다 2천5백만 달러 정도로 추정되며 이는 한화로 환산하면 250억원이 넘는다.
  19. [19] 하지만 488 GTB부터는 엔진에 터보를 달기 시작해 감성이나 사운드 부분에서 전작에 비해 떨어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20. [20] 이 외에도 자동차의 가치가 브랜드때문에 낮게 평가되는 차는 닛산 GT-R, 포드 GT 등이 있다.
  21. [21] 남자 사기꾼이 카봇에게 저지당했을 때, 차가 고장난 줄 알고 보닛을 열어 엔진을 확인하는 장면이 있다.(#)
  22. [22]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싸다는 것이다. 벤틀리 플라잉스퍼(3억 원)가 롤스로이스 고스트(4억 원 이상)에 비해서 싸지만 일반인에게는 절대 싸지 않은 것처럼.
  23. [23]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GLE메르세데스-AMG GT를 협찬받았다...
  24. [24] V10 플러스일 경우 우라칸과 비슷한 출력을 가지므로 경쟁 차량이라고 해도 될 듯하다.
  25. [25] Z06, ZR1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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