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스트

[ruby(아웃라스트 시리즈, ruby=Outlast Series)]

[ruby(아웃라스트, ruby=Outlast)]

아웃라스트 2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개발

레드 배럴스(Red Barrels)

플랫폼

, ,
/ /

엔진

언리얼 엔진 3

출시일

2013. 9. 4.

장르

1인칭 생존 호러

링크

공식,

1. 개요
4. 시스템
4.2. 도망/은신
4.3. 역동적인 주인공 신체
5. 내부고발자 DLC
6. 평가
7. 기타
7.1. 한글화

1. 개요

레드 배럴스가 개발한 1인칭 생존 호러 게임이다.[1] 주인공인 마일즈 업셔제보를 받고 작중 무대인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으로 취재하다 참혹한 살해 현장과 환자들의 습격을 목격하면서 탈출을 시도하는 줄거리를 다룬다.

2013년 9월 4일 PC로 발매되었고, 이듬해 2월 4일과 6월 19일에 각각 PS4와 XBOX ONE으로도 출시되었다. 후속작 아웃라스트 2가 2017년 4월 25일에 출시되었다.

2018년 3월에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었고 휴대 모드 최적화가 720p 30fps으로 매우 안정적이어서 여러 호러 게임 마니아들이 휴대로 즐기기 위해 구입하여 판매량은 상당히 좋았다. 스위치로 발매된 아웃라스트는 DLC 내부고발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번들 오브 테러'라는 부제를 달고 출시되었다.

2. 등장인물

게임 속 인물과 조직 및 시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기술함. 문서 참고.

3. OST

문서 참조.

4. 시스템

4.1. 캠코더

이 게임의 간판 효과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 줌 인, 줌 아웃이 가능하며, 어두운 곳에서는 캠코더의 야간투시 기능을 이용하여 본다.이 게임에서는 캠코더를 통해 보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한 곳이 한둘이 아니므로 캠코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배터리 관리 또한 잔여 배터리가 2개 정도는 항상 남아있도록 신경써야 한다.(물론 익숙한 사람은 캠 없이도 깨긴 하지만)

배터리는 교체시 기존 잔량과 상관없이 완전히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되며, 남아있던 배터리는 그냥 버려지므로 정말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만 교환하자. 덧붙여, 배터리는 야간투시 모드일때만 줄어들고 일반 촬영 모드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없다

게임 중후반부에 주인공이 구멍난 바닥 사이를 뛰어넘다 캠코더를 병원 깊숙한 곳으로 떨어트리는데 다시 회수한 후 왼쪽부분이 깨진 상태로 게임이 진행된다. 깨진 부분의 뒤틀린 화면과 가끔 지직거리는 화면의 연출이 일품.[2]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캠코더가 필요하다. 게임 중 특정한 장면을 캠코더로 녹화하면 주인공이 그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일기로 남긴다. 사실상 주인공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절망적으로 변화해간다.

배터리를 모두 소모한다고 야간투시 모드를 쓸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투시거리가 코앞까지 줄어들기 때문에 적에게서 숨어다니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배터리의 개수를 잘 간수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참고로 배터리가 다 떨어졌을때 사망하고 마지막 저장 지점에서 부활하면 배터리가 여분이 생기는 꼼수(?)가 있다.[3]

게임에서 일반 일회용 더블에이 배터리 하나로 캠코더를 작동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게임적인 허용이다. 똑같이 AA 건전지를 아이템으로 채택했던 앨런 웨이크손전등과 달리 캠코더는 AA 건전지로 작동시키는 기종이 없다. 그정도의 전력효율 기술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캠코더들이 각기 규격이 다른 전용 충전지를 사용한다.[4]

여러 메모를 얻고, 줌인과 줌아웃이 잘 활용되게 맨눈으로 돌아다니기보다는 이걸 키고 다니는 편이 좋을것이다. 어차피 야간투시를 키지 않으면 배터리 또한 닳지 않는다.

4.2. 도망/은신

암네시아와 비슷하다. 플레이어는 평범한 저널리스트일 뿐이므로, 광분한 변이체들에게 모습을 들키면 덤비기는 커녕 근처 사물에 몸을 숨기거나 정신없이 도망가는 수밖에 없다.[5][스포일러] 게임에 등장하는 변이체들은 보통 주인공보다 달리기 속도가 느린 편이므로 냅다 뛰어서 따돌려버리는 수도 있지만 그건 맵이나 루트 등에 익숙해졌을 때 이야기고 처음 하는 플레이어는 패닉에 빠져 아무데로나 미친듯이 뛰다가 벽에 들이박거나 방에 허둥대며 들어갔는데 숨지 못하고 정신없이 벽에 비비며 점프를 하다 죽고 멘탈 깨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대충 달리기로 거리를 벌린 다음에 아무 방에나 들어가 비치되어있는 침대 밑이나 캐비닛 안, 상자, 파이프, 문 뒤, 방이 어둡다 싶으면 그냥 적당히 구석에 앉아서 짱박혀 있는 등 추적자가 자신을 놓쳤다고 생각하고 돌아가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주인공을 놓쳤다면 대다수는 포기하고 돌아가 버리지만 주인공이 방 안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본 뒤에 시야에서 놓친다면 곧바로 수색상태가 되어 가장 가까이 있는 은신장소부터 물색해 나가다 주인공을 발견하면 끄집어내 패대기치거나 끔살한다. 그러므로 만약 방 안에서 숨을 일이 생긴다면 최대한 구석에 짱박히는게 가장 안전하다. 게다가 어둠 속에서 물색할시 소리가 들렸던 곳부터 찾아나가며 주인공이 매우 가까이 있거나 빛이 있는 곳에 도달해야만 겨우(?) 발견해내니 추격자와 어느 정도 떨어진 상황에서 냅다 뛰어 따돌리는 방법도 있다. 추격자가 옆 캐비닛을 열었을 때 그 틈을 이용해서 조용히 나가는 방법도 있긴 한데, 초보자들은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잡히기 쉬우니 추격자가 다시 되돌아가면 그때 나가자. 본편 크리스 워커가 처음 등장할 때가 이 방법을 연습하기 딱 좋은 시점이다

간발의 차로 추격당할 때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고, 추격자가 이것을 부수는 동안 숨을 수 있다. 몇몇 문은 자동으로 잠기지 않아 그냥 열고 난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부서진 문은 더 이상 잠기지 않으니 유의하자. 문이 망가지는 정도가 아니라 부서져서 바닥에 널브러지므로 여닫지도 못한다 여기에 중반부터 무거운 철제 사물들이 문 옆에 있어 이것을 문 뒤로 끌어와 받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문을 봉쇄할 수 있어 유용하다. 다만 옮기는 시간이 좀 길어 미처 못 막을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종종 가다 사물에 뒤덮인 좁은 틈이 있는데 급할 때 이 틈을 사용하면 추격자는 다시 되돌아간다. 꼭 필요할 때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하자.

대놓고 쫓기면서 맵을 돌아다니기는 방식도 나쁘지는 않다. 상대가 어디 있는지,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알 수 없어 불안하다고 하지만 선형 게임이기에 등장 위치 등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 아예 죽으면 다시 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 [7] 숨기도 귀찮고, 맵을 금방 요령있게 파악할 수 있다 자신하는 사람들이 쓰면 좋은 방법이다. 어차피 원킬나는 경우는 그다지 없으니 열심히 뛰면 되기도 하고. 크리스 워커는 2방, 일반 추격자들과 트래거 상대로는 3방을 맞아야 죽는다. 그것도 달리다 보면 회복되기 때문에, 길만 잘 찾을 자신이 있다면 꽤 괜찮은 방법이다.

또한 추격자의 근처에 있거나, 추격자에게 추격을 당할 때 왠지 도망을 가야 할 기분인 섬뜩한 BGM이 나온다. 만약 BGM이 나오기 시작하면 추격자가 근접해 있다는 신호니 추격자가 어디에서 오는지 주위를 살핀 후에 무조건 도망쳐야 된다! 물론 추격자를 따돌리거나 추격자가 되돌아 갔을 때는 BGM이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숨어있을 때 추격자들이 근처에 오면 주인공은 흐으윽대는 소리를 내지만[8] 추격자들에겐 들리지 않는다.

여담으로 추격자가 공격 모션을 취할 때 적절히 뒤로 점프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다만 전체적인 난이도가 낮아지기에 게임의 재미는 다소 떨어지는편.

4.3. 역동적인 주인공 신체

2006년도 이후 몇몇 1인칭 시점 게임들은 보다 다이나믹한 효과를 위해 주인공의 다리나 몸뚱이(?)를 시야에서 표현하기 시작했는데[9] 이 게임 또한 화면 안에 주인공 캐릭터의 신체를 표현하여 실제로 캐릭터가 보고 있을 법한 시야를 제공한다. 게임 내에서 문을 닫거나 열 때도 정말 손을 문에 대고 여닫으며, 모서리에 붙어서 슬쩍 모서리 너머를 훔쳐볼 때에는 벽에 손도 짚고, 맵에 떨어진 아이템을 잡을 때도 적당히 허공에서 허우적거리는 게 아니라 정말 그 아이템을 손으로 낚아챈다는 느낌이 확실하다. 이러한 점을 잘 묘사한 게임으로 같은 언리얼 엔진 3로 제작된 2009년 게임인 미러스 엣지가 생각나는 대목인데, 아웃라스트 또한 미러스 엣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실감나게 잘 표현했다. 또한 참수당하는 데드신에서도 잠시나마 역동적인 몸뚱이 전체를 볼 수 있다. 특히 크리스 워커에게 당할때

다만 일부 플레이어는 이런 역동적인 화면에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생긴다.

주인공인 마일즈 업셔웨일런 파크의 그림자엔 목이 있지만 둘 다 모델링을 보면 목이 잘려있다. 실제로 게임 플레이 도중에도 살짝 목이 보이는 동작을 취하면 볼 수 있다. 플레이 영상[10]

5. 내부고발자 DLC

2013년 할로윈에 DLC 아웃라스트: 내부고발자(Outlast: Whistleblower)에 관한 정보가 공개되었고, 스팀 정보 기준으로 2014년 5월 6일에 발매되었다.

본편의 주인공 마일즈 업셔에게 내부고발 메일을 보낸 웨일런 파크를 주인공으로, 완전히 난장판이 된 병원을 탈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드코어하고 잔인한 연출이 본편 이상으로 증가했다.

DLC인 걸 감안해도 볼륨은 본편에 비하면 꽤 작다. 전작의 네임드는 베르니케 박사를 제외한 모두[11] 등장하므로 전작을 해봤다면 전작의 시간대랑 비교하면서 하는것도 재밌을 듯 하다.

6. 평가

본편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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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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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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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One}}}

내부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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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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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번들 오브 테러

본편

내부고발자

번들 오브 테러

76/100
STRONG

77/100
STRONG

76/100
STRONG

55%가 이 게임을 추천

80%가 이 게임을 추천

63%가 이 게임을 추천

PC 버전 메타스코어 80, 스팀 사용자 평가 96% 이상이 긍정적이다. 게임스팟은 공들여 만들어진 분위기, 흥분되며 무서운 추격 장면, 현실감과 무력감 등을 높이 평가했으나 반복을 통해 그러한 긴장감이 증발하는 것과 일방통행적인 게임플레이를 아쉬운 점으로 꼽았고, IGN은 지독한 공포감과 놀라운 설정, 흥미로운 스토리를 장점으로, 반복적인 게임플레이와 인상적이지 않은 캐릭터디자인을 단점으로 들었다. PC Gamer는 정교한 공포 요소와 효과적인 점프스케어를 높이 샀으나 이것이 게임 전체에 지속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음을 지적했고, 현실적인 환경, 사운드 디자인, 공포감 등을 호평한 게임인포머는 단순한 게임플레이와 캐릭터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내리지 않았다. Rock, Paper, Shotgun는 "게임이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 아니라 실례"라며 극찬한 반면, 유로게이머는 "멈춰서 아웃라스트의 어둠 속을 너무 오래 응시하면 괴물 복장에 달린 지퍼들을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빠르게 진행한다면 가 볼 만한 유령의 집을 찾게 될 것이다"라고 평했다.

아웃라스트의 공포감은 플레이어와 리뷰어 모두에게 일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점프스케어를 비롯한 연출들은 분위기와 맞물려 게임의 공포감을 한층 더했고 잘 만들어진 사운드디자인과 현실적인 환경 또한 이에 일조했다. 하지만 단순한 적들과 반복적인 게임플레이로 인해 이러한 공포감이 초반부 이후에까지 이어지지 않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곳곳에 놓여 있는 기밀문서를 통해 이어지는 설정과 스토리도 플레이어들의 흥미를 유발했지만, 일각에서는 후반부에 게임의 이야기가 SF로 급격하게 바뀌어 위화감이 생기는 것을 아쉬운 점으로 꼽기도 한다.

DLC 내부고발자에서는 본편의 단점들이 어느 정도 보완되었다. 예측하기 어려운 패턴이 많아졌고, 글루스킨을 비롯하여 새로 추가된 인물들이 가진 임팩트가 상당하여 기존의 적들보다 더욱 인상적이라는 평을 종종 볼 수 있다. 다만 식인을 하는 변이체를 비롯하여 보다 극단적인 부분들로 인해 오히려 게임이 무섭다기보다 역겨워졌다는 평도 존재한다.

제임스 롤프는 공포게임 중에서도 무기력한 존재가 되어서 도망만 다니는 설정이 굉장히 흥미로웠다며 칭찬했다.

PS4, 엑스박스 원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콘솔버전들 또한 상당한 호평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구동되던 게임을 패드에 잘 녹아내었고, 스위치판의 경우 적절한 HD진동 사용과 함께 우수한 휴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고.

7. 기타

이 게임 영상물에 몰입했던 10대가 인터넷으로 게임 관련 동영상을 3시간 본 뒤 자고있던 친누나를 수차례 찌른 살인미수 사건이 일어났다.# [12] 2015년 11월에 본인의 반성, 피해자인 누나의 탄원등 선교및 교화가 불가능하지 않다고 여겨저 일반 형사재판이 아닌 소년부 송치가 내려졌다.# 소년부 심리는 결과가 보도되지 않는다고 한다.

열성 게이머들의 노력 끝에, 버그를 이용해 스토리를 점프하는 방법들이 여럿 발견되었다. 플레이어가 문을 여는 순간 벽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 착안, 맵 전체를 겅중겅중 뛰어넘는 방식이다. 하프라이프포탈(게임)의 타임어택처럼 해당 구간을 보지 않고 스킵 해버린다. 결국 신부도 살리고 손가락도 안 잘리고 카메라도 안 깨지는 해피엔딩 루트까지 등장했다. 언리얼 엔진 특유의 글리치로 동엔진을 사용하는 디스아너드도 이런식으로 파훼되는 구간이 있다.

메뉴를 들어갈 때나 케이스를 열때 흐르는 BGM이 How to Survive의 시작 화면 BGM과 똑같다. 응?

여담으로, IZ*ONE CHU-비밀친구 1화에서 강혜원최예나가 플레이하였다. 턴 온 더 투가스펌스 앤 더 메인브레이커 투리스타트 어제너레이터[13]

7.1. 한글화

한패팀 한필드 소속의 쩌세가 한글화를 진행했었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모 유저의 개념 없는 독촉으로 인하여 결국 중단되었다. 모든 자료를 한필드 소속의 다른 팀원에게 넘기고 한글화 프로젝트를 접어버렸다. 그걸로 한동안 말이 많았고, 곳곳에선 그 유저에 대한 원망이 빗발치며 아웃라스트 한글화 가능성은 심해속에 가라앉는가 했는데, 2013년 11월 24일, 개인 단위로 은연중에 진행되고 있던 한글화 프로젝트가 마지막 검수를 마치고 완료되어 정식으로 배포되었다. 이는 한글화 팀이 아닌 개인이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총괄과 폰트를 담당한 은둔쟁이케이군과 번역을 담당한 장남인D 두 사람이 14일 동안 힘을 합쳐 중단되었던 아웃라스트 한글화 프로젝트를 완수해냈다.

DLC가 나오고 거의 직후 본편 + DLC 한글 패치가 떴다.

그리고 이후 DLC 한정으로 오타나 번역이 빠진 부분을 수정하고 오역 등을 고쳐 새로 번역한 새로운 한글패치가 나왔다.[14][15]

다만 불법복제 유저의 경우 제대로 게임이 진행이 안되는 모양인데, 문제는 정품 유저중에도 회사 로고를 지나칠 때 튕기는 현상을 겪는 사람이 아주 가끔 있는 듯.

한글 패치판의 번역에는 몇가지 문제의 소지가 있다. 아웃라스트 오리지널에서 크리스 워커의 Little pig를 쥐새끼로 번역했다. 한글패치 제작자 말로는 마일즈 업셔가 이리저리 잘 빠져나가서 쥐새끼라 붙이는게 좋겠다 생각해서 그렇게 번역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웃라스트 영문 위키아에서는 새끼돼지의 희생양적인 상징성에 대해 언급해주고 있으며, 굳이 '돼지'라고 들리는 간단한 영어를 쥐새끼로 번역했어야 했는지는 번역자 임의 번역 문제의 소지가 된다. 차라리 정말 '새끼 돼지'라고 번역하는게 맞을 듯. 물론 게임 진행에 문제는 전혀 없다.

DLC 휘슬블로어의 경우 오역이 눈뜨고 보기 힘든 수준이었으나, 패치를 다시 여러 번 고쳐 그나마 정상적인 한글패치가 되었다. 퀄리티도 좋지 못한데 에디의 "Darling"을 전혀 관련없는 "나랑께?"로 번역해놓거나 하는 식으로 의미없는 시쳇말 집어넣기 식의 번역이 종종 보인다. 한글패치를 하면 게임플레이 시 영어 원문과 다르게 한글패치 제작자의 임의번역으로 본래 뜻이 왜곡된 부분이 종종 보인다. 그러니 영어실력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그냥 한글패치 끄고 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1. [1] 레드 배럴스는 페르시아의 왕자, 어쌔신 크리드, 스플린터 셀, 언차티드 등에 참여했던 베테랑 개발진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다.
  2. [2] 옵션 - 그래픽 - 효과 설정이 낮음 이하일 경우 지지직 거리지 않는다.
  3. [3]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선 배터리의 여분이 생기지 않고 죽기전 쓰여진 그대로 남는다.
  4. [4] 상용화된 건 아니지만 더블에이 배터리 여러개를 다발로 묶어 캠코더의 충전지를 충전시키는 방법은 존재한다.
  5. [5] 사일런트 힐 시리즈에 단골로 나오는 쇠파이프나 각목같은 무기마저도 없다. 즉 공격 받으면 맞아야 된다.
  6. [스포일러] 6.1 다만 스토리 진행중 네임드 변이체를 역관광으로 죽이는 식으로 스토리가 전개가 된다. 대표적이 트래거와 에디.
  7. [7] --그러나 DLC에서 다리를 다친 뒤 이후 플레이할 시에는 불가능한 방법같지만 느리게 뛰어오기에 가능하다. 맵의 장애물에 걸리지 않고 최단 거리의 코스로 뛰면 어떻게든 따돌릴 수는 있다.
  8. [8] 운다기보다는 극도의 긴장으로 인해 숨이 가빠진 것으로 보인다. 심장박동도 빨라진다.
  9. [9] 이러한 시도는 1998년 출시된 Jurassic Park: Trespasser와 같은 FPS 게임들에게서 그 시작을 찾아볼 수 있다.
  10. [10]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목 위로는 폴리곤을 안 만들었다는 게 아니라, 정말로 '목이 잘린(시체의)' 모델링을 쓴다는 의미. 즉 3인칭으로 본다면 뼈와 근육, 혈관이 드러난 잘린 모가지로 머리 없이 돌아다니는 주인공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11. [11] 월라이더는 빌리의 폭주에 의해 초반부터 등장하고 마틴은 벽에 글을 쓰며 주인공을 환자 대하듯 하며 크리스 워커는 제레미 블레어 이벤트 직후 등장, 쌍둥이도 중반부에 등장하며 트래거 박사는 맨 후반부에 시체로(...) 등장한다.
  12. [12] 사건 발생 직후인 5월말 여러기사들과 소년부 송치가 결정된 11월 말 기사들을 종합해보면 10대 김군의 진술은 사건발생직전 3시간동안 outlast 동영상을 봤다는 것이 전부다. 해당 10대가 고교 중퇴후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게임에만 몰두했다는 기사들을 종합해 볼때 외부활동으로 그만둔 반동으로 인터넷과 컴퓨터게임 자체에 중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13. [13] 강혜원이 읽은 부분으로, "Turn on the two gas bumps and the main breaker to restart a generater. (가스 펌프 2개와 메인 차단기를 켜서 발전기를 재가동 하십시오.)"라는 뜻이다. 1에서 발전기를 켜고 도망가는 부분에 나오는 문구이다.
  14. [14]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아서 그래도 현재는 퀄리티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는 패치다.
  15. [15] 하지만 현재 원인 모를 이유로 DLC 한글패치 수정본 글과 수정본을 담당한 사람의 글이 다 없어진 상태이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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