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계 미국인

문서가 존재하는 미국의 민족

독일계

아일랜드계

영국계

이탈리아계

폴란드계

프랑스계

노르웨이계

네덜란드계

스웨덴계

중국계

인도계

필리핀계

베트남계

일본계

한국계

이란계

아랍계

대만계

아프리카계

멕시코계

쿠바계

유대계

러시아계

스페인계

덴마크계

캐나다계

원주민

1. 개요
2. 유명 인물
2.1. 정치정부에서
2.2. 문화스포츠에서
3. 가상 매체에서의 아일랜드계 미국인

1. 개요

Second-generation Americans[1]

미국에 거주하는 아일랜드계 사람들을 지칭한다.코난 오브라이언? 2008년 센서스에 따르면 숫자는 약 3,620만 명이었다. 그 중에세 500-600만 정도는 "스카치 아이리시 아메리칸"이다. 참고로 영국아일랜드에서는 Scotch-Irish라는 표현을 구닥다리(...) 표현이라 생각한다. 미국식 영어대중의 편견과 달리 의외로 변화에 대해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옛 발음, 어법, 문법 체계가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2]

미국 이민 초기부터 들어왔으나 아일랜드 대기근이 일어나자 본격적으로 이주했다. 이들이 미국으로 이민 온 시기만 해도 아직 아일랜드 전역이 영국의 식민지였고 이러한 배경이 있어서인지 앵글로색슨 출신의 이민자들로부터 같은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차별을 받았다.[3] 이 당시 아일랜드계는 white nigger, 즉 하얀 깜둥이 소리를 들으며 게으르고 폭력적인 알코올 중독자로 매도당했다.[4] 19세기 미국 신문의 구직광고에서 No Irish need apply(아일랜드인은 지원하지 말 것)이라는 문장을 심심찮게 찾아볼 정도. 그렇게 차별당하면서도 지들은 백인이라고 흑인이랑 중국계 미국인을 차별한건 안 비밀.

종교적으로 가톨릭이 많았던 아일랜드계 이민자들에 대한 반감은 앵글로색슨 출신의 미국 보수주의자[5]들에게서 상당했는데[6], 《갱스 오브 뉴욕》이 이를 잘 다루고 있다. 참고로 아일랜드계인 시얼샤 로넌이 주연한 영화 '브루클린'도 1950년대 아일랜드계 미국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이것 때문에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은 천직 취급이지만 먹여주고 재워주고, 평균 수입과 시민권이 보장된 군대 혹은 경찰로 많이 흘러갔다. 실제로 보스턴 경찰이나 NYPD 등 미국 동북부 지역 경찰이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성대하게 치르는 등 아일랜드계 색채가 강한 이유가 바로 그 이유이다. 지금이야 非아일랜드계 경찰들도 많이 늘었지만 아일랜드계가 경찰의 대다수를 차지하던 시절이 워낙에 길었다보니 이제는 민족 문화를 넘어서 조직 문화가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이런 상태가 해소되기 시작한 것은 아일랜드계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인구가 증가하고, 결정적으로 존 F. 케네디가 미국 최초의 아일랜드계 대통령이 된 이후, 아일랜드계 미국인의 지위가 많이 상승한 상태이다.

매년 3월 17일에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세인트 패트릭 데이[7]는 미국에서도 열린다. 아일랜드 전통복장을 한 백파이프 악단과 성 패트릭 모습의 인형이 거리를 행진한다. 거리 퍼레이드에 등장하는 모든 형상은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녹색으로 되어 있다. 특히 전통적인 이민자들의 집결 스팟인 뉴욕에서 열리는 행사는 뉴욕의 인구수까지 더해져서 정말 성대하게 치른다.

영국의 압제로 본토 아일랜드나 북아일랜드가 많이 탄압받자 미국의 아일랜드인들이 각종 자금과 무기, 물자를 지원해서 IRA가 싸우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2. 유명 인물

2.1. 정치정부에서

2.2. 문화스포츠에서

3. 가상 매체에서의 아일랜드계 미국인


  1. [1] 2세대 미국인들. 1세대는 당연히 앵글로색슨족으로 대표되는 영국계 미국인들. 3세대는 이들을 제외한 非영국-아일랜드계 미국인들(아시아 등)
  2. [2] 스코틀랜드에서 Scotch는 스카치 위스키처럼 스코틀랜드산 음식에만 쓰이는 게 일반적이고 스코틀랜드 사람 또는 스코틀랜드에 관련된 일반적인 명사를 나타내는 용어로는 Scottish(단·복수 명사, 형용사)/Scot(단수 명사)/Scots(복수 명사, 형용사)를 쓴다. 스코틀랜드 저지대 사람들이 북아일랜드에 이주했는데 대다수가 얼스터 지방 일대에 이주했다. 그래서 영국식으로 Ulster Scots라고 자주 쓴다. 여담으로 Ulster Scots는 이들이 사용하는 스코트어(Scots language: 중세 영어에서 분화한 스코틀랜드 저지대에서 주로 쓰이는 언어)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3. [3] 히스토리 채널에서 리메이크 한 뿌리에도 이러한 사정이 잘 나타나 있다. 쿤타 킨테의 손자인 치킨 조지의 주인(겸 생부)가 아일랜드계 미국인 농장주인데 같은 동네의 앵글로색슨 출신 농장주들로부터 같은 백인이면서도 사교모임 등에서 따돌림을 받자 분통을 터트리다 결투까지 신청하는 장면이 있다. 존 포드가 보수적이라는 편견과 달리 의외로 영화 속에서 아웃사이더적인 관점을 자주 차용한데다 매카시즘에 반대하는 행보를 보였던 것도 이와 관련 있다
  4. [4] 이는 폴란드계 미국인같은 다른 후발주자에게도 적용된다.
  5. [5] 공화당을 위시로 한 미국 보수 세력의 중심에는 WASP가 있다.
  6. [6] 이런 반감은 케네디 시절까지 계속돼서 미국 보수주의자 WASP 서클에선 케네디가 교황청의 꼭두각시가 되는 거 아니냐는 개소리에 가까운 음모론들이 대놓고 튀어나왔다.
  7. [7] 성 파트리치오 축일. 성 파트리치오아일랜드수호성인이다.
  8. [8] 스코틀랜드에서 북아일랜드로 이주한 장로회 교인의 후손이 성공회의 탄압을 피하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재이주한 케이스
  9. [9] 앤드루 잭슨과 비슷한 케이스. 단, 스코틀랜드에서 북아일랜드로 이주한 감리회 교인의 후손이 미국으로 재이주한 케이스이다.
  10. [10] 엄마 쪽으로는 독일, 스위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잉글랜드의 피를 받았고 아빠 쪽으로는 케냐의 루오족 피를 받았다.
  11. [11] 이쪽은 이탈리아계 미국인 정체성이 더 강하다. 미국-이탈리아 이중국적
  12. [12] 3세 때 아일랜드로 건너가 칼로 주에서 생활하였다. 아일랜드-미국 이중국적
  13. [13]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2009년 미국국적 취득. 아일랜드-미국 이중국적
  14. [14] 아일랜드 출신으로 2004년 미국국적 취득. 아일랜드-미국 이중국적
  15. [15] 미국-아일랜드 이중국적. 정작 고향으로 여기는 호주 국적은 없다.
  16. [16] 친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아일랜드계, 친할머니가 이탈리아계, 외할아버지가 폴란드계이다.
  17. [17] 이쪽은 성씨가 이탈리아계이지만 정체성은 아일랜드계 쪽이 더 강하다.
  18. [18] 웨일스계, 잉글랜드계, 스코틀랜드계가 섞여있으나 수치로 매기기 힘들어 그냥 영국계로 간주한다.
  19. [19] 백 투 저 퓨처 1편에서 비프가 조지를 ‘아일랜드 벌레’라며 놀리는 장면도 있다.
  20. [20] 북미권에서 생각하는 아일랜드계 미국 경찰 클리셰를 반영하고 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