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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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비판
3. 스토리 구성
4. 각사 작품 특징
4.1. KBS 아침 드라마
4.1.1. KBS 2TV 아침 드라마
4.1.2. KBS TV소설
4.2. MBC 아침 드라마
4.3. SBS 아침 드라마
5. 외국의 경우
5.1. 일본의 경우
5.2. 미국의 경우
6. 한국의 경우
7. 일요 아침 드라마
7.1. 일요 아침 드라마 명단
8. 참고 문서
9. 관련 문서

1. 개요

플래시로 보는 아침 드라마 클리셰. 제작자도 만들면서 어이가 없었는지 1분 40초 부터는 주변 집기들도 죄다 출생을 밝히는 걸로 마무리했다(...).

평일 오전 8~11시 사이에 방영하는 드라마. KBS 1TV에선 공영성을 내세워 TV소설이라는 이름으로 유명 작가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중, 장편을 위주로 따뜻한 가족애를 주제로 방영했다... 는 그나마 순화(?)해서 쓰여진 것일 뿐 역시나 열에 아홉은 아침극답게 막장 드라마였다. 한 예로 2002년에 방영했던 <새 엄마>라는 드라마의 경우에는 한 여자가 16살에 성폭행을 당해 원치 않은 출산을 한 뒤 상대방 남자의 후처로 들어가 시가 식구들과 본처 자식들에게 구박 당한다는 내용의 개막장 드라마였던지라 당시 시청자들에게 졸라 까였지만, 그래도 시청률은 잘 나왔는지 무려 233회나 방영되었다. 2009년부터 시청률 저조로 폐지했지만, 2011년 11월부터 KBS 2TV에서 <복희 누나>를 시작으로 다시 부활되어 현대극은 사라졌다가 2018년 가을부터 TV소설를 폐지한 이후 다시 현대극으로 돌아왔으나 5개월만에 다시 폐지되었다.

현재 7시 50분부터 방송 순서대로 MBCSBSKBS 2TV 순. 각각 겹치지 않게 30분 간격으로 연달아 방송되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은 순서대로 다 보는 편.

시간대를 보면 알겠지만 자녀들은 학교에, 남편은 직장에 출근하고 홀로 남아서 집안일을 하게 되는 전업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다. 그렇지만 이것이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방학 중에도 이것에 중독되는 학생들이 많이 생기고는 한다. 진부한 설정은 특정 계층에만 먹히는 것이 아니다.

아침 드라마의 대상이 주부라는 점은 만국 공통이다. 아침 드라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朝メーロー(아사멜로)는 개막장으로 악명이 높다.[1] 시어머니악녀가 등장하기도 하는 등 주부를 대상으로 자극적으로 집필한다.

아무래도 주 시청층이 주부가 대상이다 보니 대부분 시련을 겪는 여주인공이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것을 주로 다루어 대리만족 효과를 누리려 하지만, 이상하게 드라마인기가 있다 싶으면 시련이 끝나지 않고 계속됨과 동시에 질질 끈다. 하나 해결했다 싶으면 가만 있던 게 터지고, 터지고 또 터진다. 마치 온라인 게임이 지속적으로 패치되며 하기 싫고 어려운 퀘스트가 대량으로 생겨나는 것과 같다.

공통적으로 저녁 드라마보다는 제작비가 적어 질이 현저히 떨어지며, 지나치게 일관된 줄거리를 탄다. 막장도도 더 높다. 최근 대세는 약혼자나 주변에 정혼자 비스무레한 취급받는 젊은 여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 딸린 아줌마를 택하는 연하남.

대부분 사랑문제, 가정문제, 자식문제, 고부갈등이지만 자주 보이는 내용 중에는 불륜(간통)을 통한 현실도피도 있다. 이 때도 주인공 보정이 통한다. 여주인공 남편이 불륜을 하면 둘 다 망신을 당하거나 남편이 정신 차리고 싹싹 빌고 돌아오지만 여주인공이 불륜 상대인 경우 본처의 부정이 발각되거나 본처 쪽이 먼저 이혼을 하자고 한다거나... 그야말로 주인공이 하면 로맨스인 법이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1. 남편과 아내가 있다.
  2. 아내는 시어머니와 마찰이 있는 상태.
  3. 시어머니가 아들이 없는 사이 며느리에게 별 이유 없이 화를 낸다.
(보통 대사는 "이 도둑고양이년!"이나 "여우 같은 계집애 같으니!"등이 쓰인다)
  1. 며느리는 참다 못해 시어머니에게 대든다.[2]
  2. 그때 딱 아들이 들어와서 어머니와 아내를 말린다.
  3. 시어머니 서러워하며 막 운다.
(보통 대사는 "그래 나보다 저 년이 더 좋다는 거지?!"가 쓰인다)
  1. 그런데 사실 아들은 회사(또는 사회)에서 알게 된 여인과 바람을 피운다.
  2. 아내는 그런 사실을 알고 속앓이를 한다.
  3. 멋진 중년남자나 청년이 나와서 아내를 꼬신다. (주로 아내를 옛날에 짝사랑하던 남자가 성공해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4. 아내는 가정을 지키고자 하지만 결국 못 지키고 함락된다.
  5.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아침드라마 전형구도가 만들어진다.
  6. 악녀가 나오긴 해도, 여주인공이 나중에 용서해 주는 때가 많다. 악녀를 '나쁘긴 해도 불쌍한 인간'이나 '악녀지만 이것은 전부 상처를 받은 탓이지, 실제로는 여린 사람 등등'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는 묘사가 아주 많다. 아무래도 작가가 여성으로서 느끼는 동질감을 유발하는 것 같다.
  7. 흑백논리적으로, 주인공 측은 어떤 행동을 해도 정당하고, 주인공의 적인 전남편이나 시가(媤家)는 절대악으로 묘사한다.
  8. 기획의도와는 확실히 전개가 다르다.
  9. 예전과 달리 요새는 이혼이 증가하고 사회에서 이혼에 대해 좀 더 관대해졌는데, 그 때문인지 이혼녀X총각 커플이 많다. 이는 현재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마감하고 성실한 총각과 연애한다는 현재 여성(주부들)의 소망을 반영했기 때문이다.[3]

아침 드라마의 여주인공은 그야말로 불행한 여성(한마디로 평범한 주부)이고 집안 좋고 능력 있고 예쁘고 당당한 커리어 우먼은 반드시 성격 나쁜 (혹은 상처로 성격이 비틀어져 버린) 악녀이다(가끔 집안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주인공은 그저 착하기만 할 뿐 무능한 데다 답답하고, 그냥 애인의 백업과 악역들의 자폭으로 거저먹는 케이스가 많지만, 요새 들어서는 악역의 분야에서 악역을 누르고 성공남자를 둘 다 얻기도 한다. 그리고 복수할 때는 평범한 주부가 특수요원 뺨치는 실력을 보여주는 등 꽤 아스트랄하다.

솔직히 위의 항목을 조금만 비틀어도 오덕 서브컬쳐계 상품의 필요충분조건은 다 갖추게 된다. 소비자의 환상을 뜯어먹고 사는 건 다 똑같다.

황당하게도 주 시청자들인 '아줌마'들은 이런 드라마에 빠지면 현실과 드라마를 파악 못하고 엄청 빠져들어서 주인공을 무조건 정당한 사람으로 생각하여 쉴드쳐주고, 주인공의 적을 절대악이라 비난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적이 과중치 이상으로 당해도 통쾌해한다. 이건 지식인이나 교양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예전부터 아침부터 어두운 분위기 조성한다고 온갖 쓴소리를 다 들었다만, 여전히 드라마는 어둡다. 특히 그 중 MBC흔들리지마는 그야말로 스쿨데이즈 저리가라 할 정도의 개막장을 자랑했다. 하지만 최근 MBC는 최근 똑같은 스토리의 일관성을 자랑해 까이기도 한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불륜을 저질러 여주인공을 버리고 여주인공의 가족 중 한명이 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증이나 식물인간, 심지어 사망까지 이르고 당연하게 여자주인공을 시련을 이기고 악녀와 남편한테 벌을 주는 드라마 패턴이 계속 지속되고 있다. 반면 SBS는 그래도 MBC보단 여러가지 드라마 시나리오에 변경을 주고 있어서 그런지 MBC보단 막장성이나 수위는 덜 하다. 남편이나 악녀가 도움이 되기도 하거나 심지어 최근엔 주인공이 암에 걸렸더라. 그래도 악녀가 나오고 여자주인공이 시련을 이기고 성공과 복수를 한다는 건 여느 아침 드라마들이 다 그렇듯이 똑같은 패턴.

최근에는 마냥 어둡고 자극적이기만 했던 천편일륜적인 아침 드라마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이 많이 보이고 있다. 특히 그저 악랄하기만 하던 기존의 악녀 캐릭터 대신 암에 걸린 주인공에게 용서를 받고자 선뜻 간 이식을 해준 황홀한 이웃의 최이경이라던지, 뭔가 일을 꾸밀 때마다 주인공에게 역공당하고, 동정심을 사기 위해 코믹(...) 실어증 연기까지 펼치다가 결국 실패한 이브의 사랑강세나라던지 확실히 악녀 캐릭터의 변화가 눈에 띄는 편이다. 그리고 집안도 부자고 착하고 능력도 있는 영리한 여주인공인 진송아라던지 여주인공의 변화도 있는 편이다. 그리고 악역에도 변화가 나타났는데 부자고 커리어우먼이지만 무능력한 멍청한 악녀 캐릭터인 서재경이라는 새로운 타입의 악녀도 만들어졌고, 가난했지만 워낙 머리가 잘 돌아가고 유능한 악역인 차선우 같은 타입의 남자 악역도 등장했다. 그리고 메인 악역을 여자에서 남자로 바꾸는 등 변화가 많이 일어났다.

여기 출연하는 배우들은 오프닝에 나오는 주연급 연기자들이 신인급 또는 많이 못 뜬 중고신인인 경우가 많다. 어쨌든 일일극이다 보니 톱스타 급의 배우는 쓰기 어렵기 때문. 때문에 주연급 연기자들이 오히려 발연기 논란에 많이 휩싸이기도 한다. 중고신인들의 경우 한때는 반짝했으나 하향세를 타는 배우들이 대부분인데[5], 아무리 작품이 없다고 해도 아침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하면 다시 황금시간 드라마로 복귀하기는 힘들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 다만, 그만큼 황금시간대에 비해서 캐스팅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수익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

조연들의 경우는 중견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TV에는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닌 분들이 많다. 부업 때문에 바쁘거나 인기가 없어진 배우가 많은 편으로 궁예김영철태조 왕건으로 2의 전성기를 얻기까지는 아침 드라마 전문배우였다. 그리고 대부분 설정이 비슷해서 그런지 이 배우들의 연기 패턴 역시 정해진 편. 아침 드라마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화장두께와 눈매만 봐도 당장 선역, 악역, 중간보스, 최종보스 등이 눈에 다 보일 정도.(...)

2018년도 이후로는 아침 드라마의 상황들이 많이 암울한 편이다. KBS는 아침 드라마 시간대가 완전히 폐지되었고, MBC 역시 잠시 폐지했다가 모두 다 쿵따리로 부활했는데[6] 초반 시청률이 3~4%로 위태로운 상황이고, 그나마 꾸준히 유지 중인 SBS 역시 강남 스캔들 이후로는 시청률이 크게 부진하고 있다.

2. 비판

너무 뻔한 레파토리와 막장성 등 등교시간대에 속해 있는 학생들이나 꼬꼬마들이 보기에는 매우 부적합한 장면이 서슴없이 나온다.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불륜(간통)이라는 소재가 너무 뻔하게 나오기에 비판의 목소리가 많다. 일일 드라마와 함께 비판을 받는 것은 왜 굳이 100 ~ 120[7]회라는 횟수를 채우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것. 그렇기에 쓸데없는 장면이나 시청자들 치게 하는 개막장스러운 사건들이 다시 터지면서 그야말로 발암드라마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다.

하나같이 제작발표회에선 "이 드라마는 막장이 아니다!"라고 한다. 하지만 그걸 지킨 PD는 단 한 명도 없다. 이 드라마는 막장이다 선포하고 상큼하게 진행되는 것도 있긴 하지만, 두고 볼 일(...).

바쁘고 정신없는 아침 시간대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선을 끌기 위한 자극적인 청각적 요소들을 적극 차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고성싸대기. 고 데시벨의 단조 BGM 역시 극의 긴장감을 야기한다. 다른 시간대 드라마들에 비해 등장인물들 간에 분노에 가득차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장면이 많은 편이며, 머리 끄댕이 잡고 비명을 지르며 싸우는 일도 많다. 감초 역할을 하는 인물들은 울어도 펑펑 소리내어 울어 밥 짓고 있는 주부의 시선을 TV로 끌어온다. 보다 더 자극적이고 굴욕적인 장면을 위해 보다 더 자극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며, 찰진 파열음으로 극을 지배하는 귀싸대기로 그 끝을 보곤 한다. 김치싸대기는 그중에 가장 유명한 장면. 평온차는 아침 드라마의 이런 모습을 종합해서 약을 빤(...) 광고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세상에는 그보다 더 한 사람도 많았다(...).

여담이지만, 이런 아침 드라마까지 찾아서 보는 해외 한국 드라마 팬들 중에서는 대한민국의 재벌들이 벌이는 갖가지 스캔들신문에 본인의 혼외정사를 고백하는 편지를 보낸다던가, 땅콩항공이라던가, 운전사 폭행 등등 오만 불법행위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아침 드라마는 사실은 리얼리즘 드라마이다... 라는 농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

3. 스토리 구성

여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멍청하게착해 빠졌고 나름 성공한 커리어우먼이거나 아니면 평범한 가정주부인 경우가 많다. 악녀와는 친한 친구관계 이거나 지인관계인 경우가 많으며 남편이나 결혼직전의 남자친구를 이 악녀들에게 빼앗긴다. 몇몇 작품은 자식이 있는 여자도 있지만 이 자식도 남편에게 빼앗기거나 예외적으로 사망하는 아이도 있다. 이혼은 절대 안한다고 하지만 악녀들의 무리한 요구로 결국 이혼해준다.

남자 주인공과는 초반부터 티격태격한 사이인 경우가 대다수이거나 어색한 관계이다. 그러면서 점점 사랑이 싹튼다.

보통 중후반부(120회로 가정할 경우 약 60~70회쯤)부터 각성한다. 각성은 단순히 마음을 독하게 품은것도 있지만 하던일이 잘 되는 경우도 많다. 아니면 누군가의 조력으로 단숨에 높은 자리에 오른다. 결국 마지막엔 복수를 하고 하던 사업이나 일이나 공부가 크게 성공하여 남자주인공과는 애정관계로 싹튼다. (대놓고 재혼하는 장면은 매우적다.) 보통 악역들을 마지막에 다 용서한다. 그렇지 않은 작품도 꽤 많다.

남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재벌2세이거나 크게 성공한 사업가이다. 아니면 초반엔 평범했다가 출생의 비밀로 재벌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성격은 역시 착하고 여자 주인공 바라기이다. 보통 여자 주인공의 전남편이나 남자친구와 대립한다. 악녀와는 거의 모르는 사이인게 대다수이거나 예외적으로 가족관계혹은 전 연인이였을 떄도 있다. 어떻게 된건지 이런 꼭 애딸린 여자들을 꼭 좋아하며 그 과정에서 가족의 반대가 심하게 나온다.

나중에 각성한 여자 주인공을 보고 놀라며 여자 주인공이 복수를 하려고하면 병신같이말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악역: 아침 드라마의 99%가 여자로 나오며, 아주 예외적으로 남자인 경우도 있긴하다. 보통은 여자 주인공과 과거부터 알던 사이이다. 보통은 성공한 커리어우먼이거나 능력좋은 여자 아니면 부잣집 딸로 나오거나 아주 찢어지게 가난한 나머지 성격이 파탄난 여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이런 가난한 여자로 나오는 악역은 반대로 여자 주인공이 잘사는 경우이다. 결국 나쁜마음을 품고 여자 주인공의 모든걸 빼앗으려고 하거나 자신의 일이 방해된다고 망쳐버린다. 그렇게 빼앗은 남자와는 사이가 좋다 싶으나 중반부부터 사이가 좀 안좋게 나온다. 아이를 빼앗을 경우 아이에게 잘해주다가 본모습 드러내면서 학대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모든 범죄의 증거를 돈으로 덮거나 주인공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거짓 증거를 사거나 위조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후반부엔 알고보니 얘도 불쌍한 애야라는 식으로 정당화 시키는 경우가 대다수고 결말에선 보통 교도소에 들어가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하던일도 다 망한다.

여자 주인공의 전 남자: 초반엔 아주 깨소금 커플이였지만, 악녀의 등장으로 불륜관계에 빠져버리고[8]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한다. 보통 정말 사랑에 빠지는것보단 이익을 위해 악녀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이혼이나 이별을 한 후, 악녀와 연인관계가 된다. 보통 악녀의 집안과 마찰이 있지만 조용히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몇십회를 넘어가면서 악녀와도 갈등을 빚고 중반부부터 원래 주인공을 그리워하는 장면이 많다. 남자 주인공들과는 갈등이 심하며 악녀와 활동하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일도 잦다. 주인공이 각성한 후엔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경우도 많으며 결말에선 감옥에 수감되는게 보통이다. 역시 심한경우 죽는 일도 있다. 아주 극소수적으로 원래 여자 주인공과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4. 각사 작품 특징

4.1. KBS 아침 드라마

4.1.1. KBS 2TV 아침 드라마

KBS 2TV에서 현대극의 아침 드라마 방영 시에는 타사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법 막장이었다. 이 때문에 난 네게 반했어사랑하길 잘했어라는 막장성이 전혀 없는 밝은 내용의 드라마를 방영했지만, 시청률이 밀리는지 아내와 여자 같이 제목에서부터 뻔히 다 보이는 드라마를 소수 방영했다. 이런 일화를 보면 시청자 쪽에서는 오히려 이런 이야기를 원하는 게 아닐까 싶다. 특히 2009년에 방영한 장화 홍련아내의 유혹이나 밥줘에 버금가는 막장성을 자랑했다. 하지만 KBS에서는 공영방송으로서 이런 드라마를 방영하는건 영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두근 두근 달콤을 끝으로 현대극인 아침 드라마는 오랫동안 방영하지 않았다. 2018년에 잠시 차달래 부인의 사랑이 편성되기도 했지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다시 폐지되었다.

그 이전에는 사랑해서 미안해 이후로 KBS 2TV 아침드라마를 잠정 폐지했다가 <만남>부터 다시 방영되었는데 이 작품 이후 <송화>까지는 TV 소설과 비슷한 형태였다.

4.1.2. KBS TV소설

후술하는 NHK연속 TV 소설을 따와서 KBS에서는 상대적으로 공영성을 강화한 TV소설을 방영했다. 2009년까지 KBS 1TV에서 방영하고 2011년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 방영했던[9] 이 TV소설 시리즈는 배경이 항상 1970년대를 넘기지 않았다. 물론 아침 드라마가 다 그럿듯 배경만 옛날이고 스토리 자체는 여느 아침 드라마와 다름 없는 막장 드라마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여자주인공의 친모에게 악녀가 자신이 친딸인 것 처럼 행세하고 속이는 설정은 매 드라마마다 꼭 들어간다. 다른 아침 드라마와 비교했을때 신인, 무명배우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10] 그때문인지 발연기 논란이 유독 심했다. 특히 몇몇 작품은 아이돌이나 아이돌 출신의 젊은 배우가 주연을 맡았는데 연기력 부족으로 상당한 혹평을 들었다.

2016년 이후부터 60~70년대로 시대설정을 하는것 대한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결국, 파도야 파도야를 마지막으로 다시 현대극이 편성되면서 또다시 TV소설의 중단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몇년간 휴식기를 거친 후에 80~90년대로 시대설정을 바꿔서 다시 시작할 수도 있겠지만, KBS2의 아침드라마 시간대가 폐지되어 가능성이 없어졌다. 아 까비, KBS는 80, 90년대 배경 막장드라마도 가능성이 있을 텐데... 정작 만들어지면 응답하라 시리즈의 아류작 소리 듣겠지

4.2. MBC 아침 드라마

MBC의 아침 드라마는 그야말로 양판소에서 제작한 드라마 소리를 들을 정도로 스토리 구성이 너무 비슷했다. 위의 스토리 구성 항목의 캐릭터성도 실은 MBC가 특히 그러하다. 하지만 일단 가장 이른 시간대에 방영하여 MBC 뉴스투데이의 시청자들을 끌어올려서 시청률은 잘났어 정말, 훈장 오순남, 역류를 제외하면 거의 10%를 무난히 넘겼다. 2006년까지만 해도 SBS와 시간대가 겹쳐 재미를 못보던 MBC가 시간대를 옮겼는데 결과는 대박. 특히 있을 때 잘해[11]부터 하얀거짓말까지가 아침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20%를 넘겼던 리즈 시절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서 스토리의 일관성이 심해졌다.

또한 MBC 아침 드라마는 있을 때 잘해 이후 제목을 5글자로 짓는 불문율이 있다. 예외는 주홍글씨당신 참 예쁘다, 좋은 사람, 역류 뿐.[12] 그리고 제목이 구어체로 된 작품들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그래도 좋아!, 흔들리지마, 사랑했나봐, 내 손을 잡아 등이 그 예시.

한편 극본 공모로 당선된 일일극 부문 작품들이 이 시간대에 방영되는데 분홍립스틱, 사랑했나봐, 내 손을 잡아, 폭풍의 여자, 이브의 사랑 , 언제나 봄날 등이 그러한 사례에 해당된다.

간혹가다 컬트적으로 유명한 작품이 탄생하기도 하는데 오렌지 주스 분출로 유명한 사랑했나봐, 김치 싸대기로 유명한 모두 다 김치, 전대미문의 개멍청한 악녀로 큰 인기(?)를 끈 이브의 사랑등이 좋은 예시.

아침 드라마의 제작은 본사가 아닌 계열사인 MBC C&I(MBC프로덕션과 MBC미디어텍이 합병한 회사)에서 담당하고 있었다.

2017년 이후 지속된 시청률 침체로 인해 역류[13]를 마지막으로 편성이 중단되었다가, 2019년 7월 16일 첫방송하는 모두 다 쿵따리를 시작으로 기존 일일 드라마 시간대를 아침으로 이동하여 부활하였다.

4.3. SBS 아침 드라마

SBS는 한 때의 막장 드라마의 왕국 답게 지금은 막장 드라마의 어머니를 발굴한 MBC에 그 타이틀을 넘겼지만 아침 드라마에 나름 신경써왔고 아침극의 제왕을 자부했다. 물론 초창기에는 상업 방송답게 꽤 심한 막장 드라마들이 방영되었지만. 청담동 스캔들을 시작으로 아침 드라마에 제법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막장이 아니라고는 안했다 자사의 일일 드라마보다도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 황홀한 이웃도 아침 드라마라 막장을 피해갈 수 없었지만 그래도 약한 편이었으며 그 후속작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제목 굉장한 막장이었고 의외로 보면 기분 좋아지는 아침 드라마라는 평까지 듣고 있었다(!). 물론 중간중간 허술한 부분들은 꽤 있었고, 이어서 연장 방영 때문에 뒷부분이 좀 엉망이 되어 그렇지. 이 두 작품의 OST는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MBC와는 다르게 뻔한 아침극이 아니고 인물관계나 인물의 상태도 나름 틀에서 벗어나고 있다. 내 사위의 여자는 남자 주인공쪽이 메인이라는 특이점을 가졌으나 인지도만 없을뿐이지 역시 상당한 수준의 자극적인 막장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여자 주인공이 중반부 이후 대놓고 개싸이코 또라이 악역으로 돌변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까지 벌어졌다(...)[14] 이후 작품들은 다른 방송사의 작품들과 다를바 없이 평범한 개막장 드라마들만 줄지어 나오는 중.

5. 외국의 경우

5.1. 일본의 경우

일본에서는 비슷한 종류의 드라마가 낮 시간에 편성되는 경우가 많아서 낮 드라마(昼ドラ, 히루도라)라고 불린다. 자극적인 소재가 많은 것은 한국의 아침 드라마와 비슷하다.

반면 아침에 편성되는 드라마는 건전한 내용이 많으며 시청률이나 인식도 괜찮다. NHK의 경우 연속 TV 소설이라 해서 4월부터 9월까지 전반기 작품과 10월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후반기 작품을 방영하는 구조를 띄고 있다. NHK 대하드라마 시리즈와 더불어 시청률을 책임지는 밥줄로 최고치와 최저치를 갱신할 때마다 화제가 되는 프로그램. 주로 장래가 기대되는 신인 여배우의 등용문이 되기도 하고 검증된 인기여배우가 출연하는 경우도 많다.[15] 소시민적인 이야기들과 주변인들과의 화합을 다루는 편.

5.2. 미국의 경우

이런 종류의 드라마를 미국에서는 '소프 오페라'(soap opera)라고 부른다. 흔히 '드라마'를 영어로 'soap opera'라고 부른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 종류의 드라마를 솝 오페라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다. 드라마 중에서도 한국 아침 드라마처럼 통속적인 내용을 다루는 드라마만 떼어내서 솝 오페라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냥 드라마를 지칭하려면 'TV show'나 'TV series'라고 하는 것이 안전하다.

6. 한국의 경우

6.1. 지상파 방송

6.1.1. MBC

방송시각: 월~금요일 7시 50분 ~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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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KBS

6.1.2.1. 2TV 아침 드라마
  • 아내의 뜰: 1990년 4월 16일 ~ 1990년 9월 15일
  • 가을에 온 손님: 1990년 9월 17일 ~ 1991년 3월 2일
  • 하늬바람: 1991년 3월 4일 ~ 1991년 7월 27일
  • 그리고 흔들리는 배: 1991년 7월 29일 ~ 1991년 10월 5일(1991년 10월 7일부터 2TV 일일극으로 변경)
  • 비 오는 날 오후: 1992년 10월 5일 ~ 1993년 2월 27일
  • 서 있는 여자: 1993년 3월 1일 ~ 1993년 6월 19일
  • 서른 한 살의 반란: 1993년 6월 21일 ~ 1993년 10월 30일
  • 사랑, 그리고 이별: 1993년 11월 1일 ~ 1994년 2월 26일
  • 그대 있음에: 1994년 2월 28일 ~ 1994년 7월 16일
  • 창 밖에 부는 바람: 1994년 7월 18일 ~ 1994년 11월 12일
  • 여자가 사랑할 때: 1996년 3월 4일 ~ 1996년 6월 8일
  • 파리공원의 아침: 1996년 6월 10일 ~ 1996년 10월 12일
  • 유혹: 1996년 10월 14일 ~ 1997년 3월 1일
  • 여자는 어디에 머무는가: 1997년 3월 3일 ~ 1997년 7월 5일
  • 신부의 방: 1997년 7월 7일 ~ 1998년 1월 31일
  • 결혼 7년: 1998년 2월 2일 ~ 1998년 6월 27일
  • 바람처럼 파도처럼: 1998년 6월 29일 ~ 1998년 10월 24일
  • 사랑해서 미안해: 1998년 10월 26일 ~ 1998년 12월 26일
  • 만남: 1999년 10월 18일 ~ 2000년 4월 8일
  • 송화: 2000년 4월 10일 ~ 2000년 9월 30일
  • 내일은 맑음: 2000년 10월 2일 ~ 2001년 2월 17일
  • 꽃밭에서: 2001년 2월 19일 ~ 2001년 8월 25일
  • 동서는 좋겠네: 2001년 8월 27일 ~ 2002년 1월 12일
  • 골목안 사람들: 2002년 1월 14일 ~ 2002년 6월 1일
  • 색소폰과 찹쌀떡: 2002년 6월 3일 ~ 2002년 12월 7일
  • 여고 동창생: 2002년 12월 9일 ~ 2003년 5월 31일
  • 장미 울타리: 2003년 6월 2일 ~ 2003년 10월 11일
  • 나는 이혼하지 않는다: 2003년 10월 13일 ~ 2004년 4월 17일
  • 아름다운 유혹: 2004년 4월 19일 ~ 2004년 10월 30일
  • 용서: 2004년 11월 1일 ~ 2005년 5월 7일
  • 위험한 사랑: 2005년 5월 9일 ~ 2005년 10월 29일
  • 걱정하지 마: 2005년 10월 31일 ~ 2006년 4월 29일
  • 그 여자의 선택: 2006년 5월 1일 ~ 2006년 11월 11일
  • 아줌마가 간다: 2006년 11월 13일 ~ 2007년 5월 19일
  • 사랑해도 괜찮아 (2007)
  • 착한여자 백일홍 (2007 ~ 2008)
  • 난 네게 반했어 (2008)
  • 아내와 여자 (2008 ~ 2009)
  • 장화 홍련 (2009)
  • 다 줄거야 (2009 ~ 2010)
  • 엄마도 예쁘다 (2010)
  • 사랑하길 잘했어 (2010 ~ 2011)
  • 두근두근 달콤 (2011)
이 작품을 끝으로 TV 소설로 7년간 대체.
6.1.2.2. TV 소설
  • : 1995년 5월 1일 ~ 1995년 10월 14일
  • 여울: 1995년 10월 16일 ~ 1996년 3월 2일
이 작품까지 KBS의 TV 소설은 2TV에서 방영된 한편 외주제작(KBS제작단)(뒷날 한국방송제작단)으로 꾸며졌다.
  • 은하수: 1996년 3월 4일 ~ 1996년 8월 29일
이 작품부터 KBS의 TV 소설은 1TV로 옮겨졌고 KBS 자체제작으로 바뀌었다.
이 작품을 끝으로 TV소설 잠정 폐지.

6.1.3. SBS

현재 방송시각: 월~금요일 8시 35분 ~ 9시 10분

  • 고독의 문: 1991년 12월 10일 ~ 1992년 5월 15일
  • 겨울새: 1992년 5월 18일 ~ 1992년 10월 9일
  • 가을 여자: 1992년 10월 12일 ~ 1993년 4월 2일
  • 사랑의 조건: 1993년 4월 5일 ~ 1993년 9월 24일
  • 여자의 거울: 1993년 9월 27일 ~ 1994년 2월 11일
  • 행복하고 싶어요: 1994년 2월 14일 ~ 1994년 7월 8일
  • 성냥갑 속의 여자: 1994년 7월 11일 ~ 1994년 11월 25일
  • 그대의 창: 1994년 11월 28일 ~ 1995년 5월 12일
  • 그대 목소리: 1995년 5월 15일 ~ 1995년 10월 6일
  • 엘레지: 1995년 10월 9일 ~ 1996년 3월 22일
  • 만남: 1996년 3월 25일 ~ 1996년 9월 13일
  • 때로는 타인처럼: 1996년 9월 16일 ~ 1997년 2월 28일
  • 단 한 번의 노래: 1997년 3월 3일 ~ 1997년 8월 1일
  • 당신 뿐인데: 1997년 8월 4일 ~ 1997년 12월 31일
  • 겨울 지나고 봄: 1998년 1월 5일 ~ 1998년 3월 20일
  • 엄마의 딸: 1998년 3월 23일 ~ 1998년 9월 18일
  • 포옹: 1998년 9월 21일 ~ 1998년 12월 31일
  • 지금은 사랑할 때: 1999년 1월 4일 ~ 1999년 5월 22일
  • 그녀의 선택: 1999년 5월 24일 ~ 1999년 10월 9일
  • 첼로: 1999년 10월 11일 ~ 2000년 2월 26일
  • 착한 남자: 2000년 2월 28일 ~ 2000년 7월 1일
  • 사랑과 이별: 2000년 7월 3일 ~ 2000년 10월 14일
  • 용서: 2000년 10월 16일 ~ 2001년 3월 10일
  • 이별 없는 아침: 2001년 3월 12일 ~ 2001년 10월 6일
  • 외출: 2001년 10월 8일 ~ 2002년 3월 30일
  • 엄마의 노래: 2002년 4월 1일 ~ 2002년 9월 14일
  • 얼음꽃 (2002 ~ 2003)
  • 당신 곁으로 (2003)
  • 이브의 화원 (2003 ~ 2004)
  • 청혼 (2004)
  • 선택 (2004 ~ 2005)
  • 진주 귀걸이 (2005)
  • 여왕의 조건 (2005)
  • 들꽃 (2005 ~ 2006)
  • 사랑하고 싶다 (2006)
  • 맨발의 사랑 (2006)
  • 사랑도 미움도 (2006 ~ 2007)
  • 사랑하기 좋은 날 (2007)
  • 미워도 좋아 (2007 ~ 2008)
  • 물병자리 (2008)
  • 며느리와 며느님 (2008)
  • 순결한 당신 (2008 ~ 2009)
  • 녹색마차 (2009)
  • 망설이지마 (2009 ~ 2010)
  • 당돌한 여자 (2010)
  • 여자를 몰라 (2010)
  • 장미의 전쟁 (2011)
  • 미쓰 아줌마 (2011)
  • 태양의 신부 (2011 ~ 2012)
  • 내 인생의 단비 (2012)
  • 너라서 좋아 (2012 ~ 2013)
  • 당신의 여자 (2013)
  • 두 여자의 방 (2013 ~ 2014)
  • 나만의 당신 (2014)
  • 청담동 스캔들 (2014 ~ 2015)
  • 황홀한 이웃 (2015)
  • 어머님은 내 며느리 (2015)
  • 내 사위의 여자 (2016)
  • 사랑이 오네요 (2016)
  • 아임 쏘리 강남구 (2016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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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유료유선방송

6.2.1. tvN[16]

당시 방송시각: 월~목요일 9시 40분 ~ 10시 30분

6.3. 종합편성채널

6.3.1. JTBC

7. 일요 아침 드라마

위의 드라마가 평일 아침[17]에 방영한 종류였다면, 이 일요 아침 드라마는 말 그대로 일요일 아침에만 방영한 드라마로, 20세기까지는 지상파 3사 다 있었으며, 이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작품은 MBC의 한지붕 세가족. 그러나 이것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인기가 사그라들었는지 21세기 이후부터는 차차 사라져 갔다.[18] SBS가 가장 먼저 일요 아침 드라마를 없앴으며, 그래도 저중 가장 오래 버틴 곳은 MBC로, 2005년 1월 16일까지 방영한 단팥빵이 모든 지상파 다 아울러서 사실상 마지막 일요 아침 드라마였다. 그래도 이런 와중에 KBS반올림 시리즈안단테니 이런 류의 드라마들을 편성한 적은 있지만, 이것들은 정통 일요 아침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다.

7.1. 일요 아침 드라마 명단

7.1.1. KBS

원래 첫회부터 1993년 4월까지 KBS2에서 방영했으나,5월에 같은 시간대로 KBS1로 채널을 이동하였고, 다음해인 1994년에 수요일 저녁으로 시간을 옮겼다.
1995년 5월 2일 첫회부터는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됐으나, 9월 10일부터 아침 시간대로 이동하였다.
2001년 4월 8일부터 동년 11월 4일까지는 KBS 1TV에서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었다. 참고로, 해당 드라마는 청소년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2003년 11월 29일부터 2004년 10월 30일까지는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었다. 이 드라마 역시 학교 4처럼 청소년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KBS 1TV에서 방영되었으며, 역시 청소년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그리고 이 드라마를 끝으로 1TV의 일요 아침 드라마는 폐지되었다.

7.1.2. MBC

7.1.3. SBS

전체 기간 중 1993년 10월 24일부터 1994년 2월 20일까지만 일요일 오전 10시에 방송.

8. 참고 문서

9. 관련 문서


  1. [1] 민방의 경우 한국의 아침 드라마 정도는 우습게 여길 정도. 그러나 대체로 아사멜로보다는 낮시간대인 히루메로(ヒルメロ)가 더 강도가 세다고... 병맛으로 화제가 된 일본 환타 광고에도 히루멜로를 패러디한 장면이 있다. 학교여선생이 수업 중 마마보이 남편이 찾아오자 어머니야 나야하고 제자들 앞에 따지다가, 교실 문이 드르륵 열리면서 정갈하게 기모노를 입은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이 도둑고양이하고 꾸짖는다. 그리고 엔딩이 제자가 음료를 마시면서 수업이나 하라고 한탄한다. 21세기 이후의 NHK 테레비연속소설은 예외적으로 밝고 따뜻한 주제를 다룬다. 공영방송이 중심을 잡아주는 듯.
  2. [2] 며느리: 어머니!!/그럼 시어머니는 이게 어디서 으~른한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따박따박 말대답이야? 하며 맞서기도 한다.
  3. [3] 심리학적 견해에 따르면 이런 걸 단일성 합일이라 부른다.
  4. [4] 링크 항목가수 남진 말고 1976년 생 배우다. 흔들리지마주연.
  5. [5] 주로 MBC 작들이 그렇다. 남배우로는 주로 김정현, 안재모, 김남진[4], 여배우로는 홍은희, 신은경, 이승연 등이 해당된다.
  6. [6] 그냥 부활한 건 아니고 일일 드라마 시간대를 폐지시키는 대신 아침 드라마를 부활시킨 거다.
  7. [7] 어떨 땐 130회~140회까지 갈 때도 있다.
  8. [8] 악녀에게 안넘어가고 주인공만 계속 사랑하는 타입도 있기는 한데 이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을 이어주기 위해드라마 초반에 죽어버린다(...) 애초에 이런 경우는 여주인공의 남편이나 애인 대신 다른 캐릭터가 남자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9. [9] 1995년 5월 시작된 <길>부터 <여울>까지 잠시 KBS 2TV에서 TV 소설이 방송된적이 있었다.
  10. [10] 대부분의 아침 드라마가 소위 말하는 애딸린 이혼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지라 적어도 주연 캐릭터에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거나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얼굴은 익숙한 배우가 많이 나오는 반면 TV소설은 2010년대 이후에는 형식적으로라도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는 편인지라 상대적으로 젊고 인지도가 부족한 신인배우들이 주로 나왔다.
  11. [11] 참고로 이거 밥줘서영명 작가가 집필했다.(...)
  12. [12] 내일도 승리가 당초 '오늘도 신나라'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나, 이 불문율로 인해 지금의 제목으로 확정된 사례가 있다.
  13. [13] 시청률 보증 수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아침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영 내내 단 한번도 10%를 넘지 못한 채 끝났다. 다만, 작품 자체의 문제만 있다기보다는 파업으로 인한 여러가지 변수들이 크게 작용했다.
  14. [14] 다만 이 경우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선역으로 돌아섰다.
  15. [15] 아야세 하루카, 히로스에 료코 등.
  16. [16] '일일 연속극' 내지 '일일 드라마'라는 타이틀로 방송된다.
  17. [17] 2010년대 초반까지는 토요일까지 총 엿새간 방영하였다.
  18. [18] 사실 KBS도 1997년 외환 위기 때문에 많은 수의 프로그램들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일요 아침 드라마가 잠시 사라진 적이 있었다. 이후 2001년 가을에 다시 생겨났다. 참고로 KBS는 1TV에서 방영했다가 2TV에서 방영하기도 하는 등 좀 왔다갔다를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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