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놀로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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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ologia

アクノロギア

"아크놀로기아는 시대의 끝을 알린다"

페어리 테일 역대 보스

아바타르 편

아바타르

아크놀로기아

프로필

이름

아크놀로기아

종족

인간 → 드래곤

성별

남성

나이

최소 400년 이상

신장

762cm

체중

453.5kg

이명

용의 왕, 묵시록에 있는 검은 용, 암흑의 날개

소속

없음

마법

멸룡 마법

1. 개요
2. 작중행적
2.1. X784년
2.1.1. 천랑섬편
2.2. X791년
2.2.2. 타르타로스편
2.3. X792년
3. 강함
4. 기타

1. 개요

페어리 테일최종보스[1]. 블랙 드래곤으로, "묵시록에 있는 검은 용"이라고 불리며 제레프의 말에 따르면 아크놀로기아는 시대의 끝을 알린다고 한다. 성우토리우미 코스케[2] / 이기성.[3]

흔히 아크놀로지아테크놀로지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네타 번역자가 영어 스캔본을 보고 번역하여 낸 표기 오류로, 원래 이름은 아크놀로기아(アクノロギア)이다.[4] 근데 국내 단행본 번역가님은 왜 아크놀로지아 라고 한거지... 참고로 이그닐도 '이그니르'로 되어있다

사실상 현재 500화가 넘게 연재되어진 현재 페어리 테일의 세계관 최강자. 비슷하게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 있는 제레프조차도 무한마력이라는 페어리 하트가 있어야만 아크놀로기아를 상대할 수 있다고 한다. 또다른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 있는 E.N.D는 아직까지 본격적인 등장이 없으니 현 시점에서는 사실상 아크놀로기아가 페테 세계관의 최강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단순히 힘만 강력한게 아니라 각종 마법에 대한 지식 역시 탁월한 수준.

세계파괴급 괴수에다가 각 에피소드마다 갑툭튀하는걸 보면 레이브엔드리스랑 비슷한다. 게다가 이 녀석들이 갑툭튀하는 곳마다 최종보스들이 있었던 것까지 똑같다.

대응하는 속성은 불명. 다만 "천랑섬 주변에 에텔나노가 검출되었다." 라는 이치야의 말을 봤을 땐 '에텔나노'가 대응 자연 성분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흑룡의 포효'는 에테리온의 일종일지도 모른다. 본격 살아있는 에테리온의 공포[5] 이후 밝혀진 바로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법의 속성과 대응하는 드래곤이라고 한다. 마법이기만 하면 먹어치울 수 있기에 사실상 무적이라고 할 수 있는 속성인 셈.

2. 작중행적

2.1. X784년

이름 자체는 천랑섬 편에 해당되는 242화에서 제레프에 의해 처음 언급되었다. 사실 이전에도 언급은 되었는데, 에도라스 편 직전에 길다트가 자신이 100년 퀘스트를 하던 도중 한 흑룡이 나타나 순식간에 자신의 왼쪽 팔다리와 내장을 빼앗아 갔다고 말한다. 바로 이 흑룡이 아크놀로기아로, 길다트는 이를 "인류의 적"이라고 칭한다. S급인 엘자나 미라젠과도 격을 달리하는 마도사이며 페어리 테일 길드 내 최강자인 길다트를 한 순간에 리타이어시켰다는 점에서 강함의 편린이 드러났으며, 최종보스의 떡밥을 던져놓았다.

2.1.1. 천랑섬편

이후에는 도통 언급이 없다가, 242화에서 자신을 회수하러 온 잔크로우를 죽이기 전에 제레프가 이름을 언급한다. 물론 당시에는 이 아크놀로기아라는 이름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기에, 장소나 무기 등으로 추측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결국 나중에서야 흑룡의 이름으로 판명된다..[6]

한편 제레프가 아크놀로기아를 언급할 때 이를 엿들은 드란발트는 그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 동요했고, 이를 전해들은 라할은 급기야 천랑섬의 조사를 중지하고 전 부대를 퇴각시키기까지 했다. 그리고...

"너희들과 같은 사념이 아크놀로기아를 불렀다. 다시 말해, 이 시대는 끝을 고한다. 이제 누구도 멈출 수 없어. 세계는 여기에서 완결한다."

이후 제레프가 아크놀로기아를 불러들인 죄를 들어 마스터 하데스를 처형한 뒤에 아크놀로기아의 접근을 감지한다.[7]

그리고 마침내 X784년 12월 16일, 천랑섬에 접근해온다.[8] 등장하자 마자 이유 없이 페어리 테일 길드원들을 공격하는데, 이 때 울부짖음 한 번으로 주변의 숲 전체가 깡그리 날아가는 위엄을 보인다. 웬디의 말에 의하면 드래곤은 다들 지성이 높아서 인간과 대화가 통한다고 하나, 아크놀로기아는 아무 말도 없이 천랑섬을 부수기만 한다. 제레프의 말에 의하면 인간들을 해충처럼 여겨서라고...[9] 그렇게 모든 것을 부수는 난동을 부리자 마스터인 마카로프가 거인 마법을 써서 막아내려 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목숨을 대가로 한 시간벌이라는 건 본인부터가 잘 알고 있었고, 결국 몸싸움에서 얼마 못 버티고 밀려 죽음의 위기를 맞게 된다.

그러다가 나츠를 비롯해서 길드원 주력 멤버 전원이 마카로프를 도와 아크놀로기아를 총공격하는데, 뒤로 밀려나긴 했지만 상처 하나 없이 다시 몸을 일으켰다.[10] 아크놀로기아는 공중으로 날아 올라가 브레스 한 방에 천랑섬을 소멸 시키고 유유히 종적을 감췄다. [11]

2.2. X791년

천랑섬 팀이 모습을 감추고서 7년 뒤, 남겨진 길드원들에 의해 다시 힘의 편린이 드러난다.

당시 생물이 형태를 갖추지 못할 정도의 에텔나노가 천랑섬 근해에서 검출됐으며, 옛날에 혼자서 나라 하나를 멸망시켰다고...

2.2.1. 대마투연무

"왕의 이름은 아크놀로기아. 드래곤이면서 드래곤이 아닌 암흑의 날개"

대마투연무 편에서는 아크놀로기아의 진실과, 미래 로그가 온 미래를 아크놀로기아가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실 아크놀로기아는 원래 인간이었으며, 오래 전 용왕제에서 수많은 용들을 학살하고 그 피를 뒤집어 쓴 나머지 결국 용이 된 드래곤 슬레이어였다.[12]

자세히 설명하자면, 400년 전의 드래곤과 인간의 공존을 꾀한 세력과 반대파의 전쟁 중, 공존파가 대항책으로 멸룡마법을 전수해 만들어낸 드래곤 슬레이어들 중 최강, 최악의 드래곤 슬레이어가 아군들마저 학살하며 그들의 피를 뒤집어 쓰다 변한 존재가 아크놀로기아라는 것. 옥룡 지르코니스의 말에 따르면 그것이 멸룡 마법의 말로라고. 용의 피를 뒤집어 썼다는 것은 북구신화의 지크프리드에서, 인간이 용이 되었다는 점은 역시 같은 신화의 파브니르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용왕제의 용의 왕, 즉 드래곤들의 왕은 바로 이 아크놀로기아를 뜻하는 것이었고, 돔스 플라우 아래의 드래곤들의 잔해는 용왕제 당시 아크놀로기아에게 학살당한 드래곤들의 유해였다.[13][스포일러]

지르코니스가 "그 이름을 입에 담는 것도 두렵다."라고 말하는 걸 보면 넘사벽인 드래곤들 가운데에서도 최강급 존재인 듯.

왕국군의 추측에 따르면, 아크놀로기아는 제레프서의 악마와 비슷한 종류의 괴물이며, 인간시절 때, 힘을 원하는 아크놀로기아를 드래곤으로 변하게 한 것이 제레프라고 한다.

또한 미래 로그가 온 미래는 아크놀로기아가 지배한다고 한다. 즉, 본편에서 7년이나 더 파워인플레가 진행된 미래에도 아크놀로기아에게 대적할 자가 아무도 없단 소리다. 페어리 테일 내에서 7년이란 기간이 졸개급이 과거 메이저급으로 성장할 정도의 기간이란 걸 사실이 아크놀로기아의 위엄을 잘 알려준다.

거기에 대마투연무 후반에 나온 드래곤들이 개체 하나하나가 성십대마도를 능가하고 마도사들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작중 같은 드래곤들과의 싸움 이외 진심을 내거나 전력으로 싸운 드래곤들이 한마리도 없다. 이런 놈들을 수 없이 학살하고 다니며 드래곤의 왕이 된 아크놀로기아가 얼마나 넘사벽인지가 드러났다.

이 때까지만 해도 간지폭풍 절대적인 최종보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2.2.2. 타르타로스편

"내가 원하는 것은 세상 모든 것의 파괴! 파괴! 파괴!!" -이그닐과의 전투 중.

타르타로스 편에서도 히든보스 포지션으로 재등장한다!! 타르타로스페어리 테일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7년 전과 마찬가지로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날아오기 시작했다.

이에 페어리테일은 물론이고 타르타로스까지 당황하고 있는 상황.[15] 거기에 이를 느낀 이그닐까지 움직이려는 낌새를 보인다.

결국 타르타로스 본거지에 도착. 아크놀로기아가 등장하자 갑자기 모든 드래곤 슬레이어들이 몸에 통증을 느끼며 동요하기 시작한다. 다른 길드원들 역시 이제 다 죽었다며 절망한다. 아크놀로기아가 온 이유는 다름아닌 타르타로스의 마스터 E.N.D.를 처리하기 위해서로 보이며, 부활하기 전에 없애려 한다고 한다.[16] E.N.D.의 책을 들고 있는 마르드 길에게 브레스를 쏘려 하자 나츠의 몸에서 이그닐이 나와서 아크놀로기아를 공격한다.

그리고 이그닐과 싸우면서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는 이그닐의 브레스를 정통으로 맞았는데 상처 하나 없다. 이그닐에게 화룡의 철권도 한 방 맞아가며. 호각지세로 싸우던 도중, 이그닐을 상대로 작중 처음으로 말을 했다! 나온 대사는

"드래곤들이 아직도 살아있었다니, 불쾌하군. 너를 나의 적으로 인식, 멸룡하겠다."

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싸움에 임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그닐이 제대로 싸움을 시작하기 위해서 하늘 높이 날아가자 그를 추적한다. 그리고 이그닐이 "널 쓰려뜨리겠다."고 말하자 "이건 내가 네녀석을 파괴하는 것에 불과하다."면서 다시 전투를 시작한다.

그런데 상공에서 이그닐과 호각으로 싸웠는지 둘 다 피투성이가 된 채로 이그닐에 의해 땅에 쳐박히며 등장한다. 허나 얼마 안 있어서 일어나고 다시 상공에서 이그닐과 대치한다. "이제 네가 두려워 하던 E.N.D.가 없으니 인간들을 놔둬라."고 말하는 이그닐에게 "용의 왕인 내가 제레프서의 악마 따위를 두려워 할 거 같냐." 면서[17] 일갈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은 모든 것의 파괴라는 대사를 날리며 다시 이그닐에게 덤벼든다. 그리고 방금 전과는 달리 이그닐을 압도적으로 쳐바르며, 이그닐의 마지막 공격에 왼팔을 잃지만, 이그닐의 내장을 날려버린 후 브레스를 발사하여 이그닐을 완전히 끝장내버린다.

또한 과거에 멸룡마법으로 메탈리카나, 그란디네, 스키아드럼, 바이슬로기아의 영혼을 뽑아내서 죽였다고 한다. 아무래도 웬디를 길러온 캣셸터 길드원들처럼 드래곤 슬레이어들을 기른 드래곤들 역시 사념체인 모양. 이그닐 역시 그 피해자인지, 아크놀로기아랑 싸울 당시엔 죽었을 당시의 힘만 낼 수 있어서 약해진 상태라고 했다. 덕분에 이그닐에게 당하며 실추한 이미지를 꽤 회복하였다.[18]

결국 이그닐을 죽이고 다시 어디론가 날아가버리고, 이그닐의 죽음은 나츠가 모두를 지키기 위해 더욱 강해지기로 마음 먹는 계기가 되었다.

2.3. X792년

인간 형태

작중 시간상 1년 후인 436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하는데 놀랍게도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19] 묘하게 가질과 잔크로우를 닯았다(...) 검은 피부에 파란 머리를 한 무서운 인상의 청년. 제레프의 말에 의하면 평소에는 이 모습인 듯. 제레프가 "팔은 어떠냐"고 묻는데, 이그닐에게 잘린 왼팔은 망토에 가려 드러나지 않아 복구되었는지는 불명이다.

앞서 제레프가 만나달라고 해서 응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제레프는 "정말로 만나줄 줄은 몰랐다."는 투라 예전에는 용이 된 이후로 둘이 이렇게 직접 만난 적이 거의 없었던 듯 하다. "뭘 원하느냐"고 묻는 아크놀로기아에 대해 제레프는 "아크놀로기아가 파괴를 원한다"면서 "막상 마음만 먹으면 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를 않는다"며[20] "네 행동 이념에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다"고 지적한다.[21] 이에 아크놀로기아는 "너도 비슷하지 않냐"며 대꾸하고, 제레프는 "인간들 편에 설 것인가 너와 함께 할 것인가 갈등해왔다"고 하며 "너와 인간들 모두 전멸시킬 거야."라고 말하면서 최후의 전쟁을 예고한다. "넌 널 진정으로 상대해줄 자를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냐"며, "내가 기꺼이 널 진심으로 싸우게 만들어 주겠다"는 제레프의 말을 들은 아크놀로기아는 미소를 지었다.

2.3.1. 알바레스 제국

452화 막판에 세력의 싸움이 예고되면서 인간 모습에서 용의 모습으로 변신하며 용왕제에 참가하기로 선언한다. 참고로 왼팔은 여전히 썰려있고 거기서 검은 기운이 나와 이그닐에게 잘린 팔의 형상을 하고 있다.

"용왕제. 내가 모든 것을 먹어주마. 나는 용의 왕이자 절대적 존재. 아크놀로기아다."

그리고 470화에서 드디어 등장. 그런데 용의 모습으로 변신할 때는 언제고 다시 인간 모습으로 돌아와 있다. 응? 여기로 찾아온 이유가 멸룡마도사의 드래곤의 기척을 느꼈다는 듯. 과연 용왕답게 8개나 되는 라크리마를 이식한 2세대 멸룡마도사인 갓 세레나남은 팔 하나로 순삭해 버린다.[22][23] 이 때 "완전한 멸룡까지 이제 7명"이라고 말해 1, 2, 3세대 멸룡마도사들의 이름과 소재를 알고 있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일 듯 하다. 오거스트는 그를 기습하려는 제이콥 레시오를 저지하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다."고 하며 갈 길을 간다.[24] 이런 걸로 봐서 현재로서는 멸룡마도사 외에는 관심 없는 듯. 하지만 아직까지 자신도 인간이었으면서 무슨 이유로 인간을 벌레 취급하고 멸룡마도사들을 모두 제거하려고 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이린 베르세리온은 피오레 북부의 영봉 조니아에서 두 천녀가 한 남자를 두고 싸워 흰 천녀가 이겨 눈이 계속 내린다는 설화를 언급하는데, 영봉 조니아는 길다트 클라이브가 아크놀로기아를 만나 팔, 다리, 그리고 내장 하나씩을 당한 곳이다. 그 설화하고도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486화에서 아이린의 마법에 이끌린 건지 드디어 피오레 북쪽 영봉 조니아에 등장할 예정. 마침 드래곤 슬레이어 4명[25]이 있는지라 어떻게 물리칠지가 주목되고 있다. 아이린은 '''흰 천녀가 이긴 후의 흑룡, 마치 검은 천녀의 원념이로군. 하지만 계속 있을진 아직까지 미지수.[26] 제레프가 동격으로 취급하는 아크놀로기아를 뭔 생각으로 부른 건지

488화에서 인간 형태로 나타나 블러드맨가질이 동귀어진한 것을 느꼈는지 이제 멸룡마도사가 6명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린에게 넌 내 관심사가 아니라면서 눈 앞에서 사라지라고 한다. 아이린이 그럴 기미가 없자, "감히 내 길을 방해했다"며,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그랬냐"며 아이린과 대치. "조금은 즐겁게 해줄 거냐"고 묻는다. 거기에 충분히라고 하며 웃는 아이린은 덤

489화에서는 아이린의 마법을 보고 모든 것에 마법 부가를 하는 하이 인챈터임을 알아채며 "흑마도사 옆에 있던 “마력”치고는 제법이군, 재미있어"라며 강함을 인정하고 아이린을 공격하나, 아이린은 피하면서 페어리 하트를 가진 황제라면 당신을 넘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한다.[27] 아크놀로기아는 "그때까지 인간을 건들지 말라는 뜻이라면 듣지 않겠다"라고 하나, 아이린은 "당신도 원래는 인간 아니었냐"며 이상하다고 한다. 이윽고 아이린이 강렬한 마법의 빛을 내뿜자, "내가 모르는 마법"이라며 놀란다.

이윽고 피오레 전체 본토에 걸린 아이린의 세계 재구축 마법 유니버스 원을 보고 "넌 누구냐"는 말을 한다. 아이린의 대사가 압권 . "아이린이라고 합니다. 또 만나길 빌겠습니다. 아크놀로기아 님." 490화에 따르면 이후 아이린의 마법에 의해 바다로 보내졌다는 듯. 전쟁을 끝내는 데 있어 최악의 걸림돌인 적도 편도 아닌 존재이기에 보내버린 듯 하다.

그것은 칠흑의 정점, 그야말로 용의 왕 by.아이린 베르세리온

내내 사람의 모습으로만 돌아다니고 있는데 작가가 그리기 편해서거나(...) 아니면 왼팔을 잃은 걸 들키지 않기 위해 망토로 감추려고 인간 모습을 하거나 둘 중 하나일 듯.

여담으로 안나와 하트필리아가에 대한 떡밥이 나오고, 영봉 조니아에 대한 전설 또한 떡밥으로 등장하면서 승리한 흰 천녀가 안나를 비유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양덕들 중 사이에선 주요 화제 중 하나다. [28] 그래서 덕분에(?) 팬덤에 안나와 아크놀로기아와 커플링(?)이 생겼다

아이린 베르세리온이 400년 전 용의 여왕이었다는 점, 그리고 멸룡마법의 최초 고안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오히려 아이린보다 어린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적어도 최소한 동세대에 활동했던 사람인건 분명. 당시 동쪽과 서쪽의 드래곤을 모두 학살하며 승자없이 전쟁을 끝내버렸다고 나오며, 같은 인간들에게도 공포의 대상이었던 듯. 또한 아이린이 제레프의 도움으로 인간의 모습을 되찾은걸로 보아[29] 그 역시 인간과 드래곤의 모습을 오갈 수 있는데에는 제레프의 도움역시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최신화에서 아이린 베르세리온이 쓰러지면서 유니버스 원이 풀리게 되었으므로 곧 등장할 듯하다.

드디어 523화에서 재등장한다. 웬디의 치료를 받은 엘자와 웬디가 자리를 옮기려하나 나타나서는 그들을 가로막는다. 웬디가 드래곤 슬레이어인 만큼 한바탕 싸울 가능성이 매우높고, 강함을 고려하면 웬디와 엘자는 최소한 리타이어는 확정되어 보인다. 덤으로 아이린은 이미 죽긴 했지만 아크놀로기아를 상당히 귀찮게 한탓인지 아이린은 자신의 죄라면서 아이린의 시체를 마구 훼손한다.

528화에서 제랄의 공격을 받는데... 아크놀로기아가 말하길 자신의 속성은 세계의 모든 속성[30]주법도 속성에 포함되나? 이라고 한다. 다시 엘자, 제랄, 웬디를 공격 하려 하지만, 블루 페가수스의 폭격기 크리스티나의 몸빵에 밀려났다.

이후 안나의 작전대로 시간의 틈새로 유인하지만 시간의 틈새는 닫혀있는 상태라 아무 효과가 없었고 폭격기에 매달리나 폭격기의 달린 멸룡마도사 탑승용 라크리마를 부숴서 매달린 아크놀로기아가 멀미를 하는 바람에 이들을 놓치고만다.[31]

532화에서 나츠가 드래곤 포스를 쓰자 제레프가 너에게도 아크놀로기아처럼 용화하는 힘이 있었다면 좋았을 거라는 말을 하는데 어쩌면 아크놀로기아가 인간과 드래곤의 모습을 오갈 수 있는것은 제레프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드래곤 포스의 힘을 뛰어넘어 용화하는 힘을 손에 넣은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제라르가 자신과 함께 시간의 틈새로 밀어넣으려 하자 그를 붙잡고 저항하지만 뒤이어 안나, 이치야가 폭격기 크리스티나로 들이받아 함께 동귀어진 된다. 하지만 역으로 시간의 틈새를 먹어버리고 더욱 강해진 채로 복귀해 최종보스가 되었다.

알려줘야만 하는가.. 내가 용왕이라 불리는 이유를.

540화 기준 멸룡마도사 7인과의 일전을 준비중이다. 시간의 틈새에 갔던 부작용으로 육체와 정신이 갈라져 정신은 멸룡마도사들과, 육체는 엘자를 위시한 나머지 페어리 테일과 결전을 하려고 한다. 내가 왜 용왕인지 알려준다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지만.....최종 화까지 6화 밖에 남지 않아 에필로그 화를 제외하면 3-4회 안에 박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그의 과거나 파괴행동의 동기 등이 전혀 밝혀지지도 않았으므로 과거편까지 연재분에 실린다면 실질적으로 더 짧은 시간에 박살날지도 모른다.

현재 정신체는 정신체대로 껍데기일뿐인 본체는 본체대로 전투중인데 정신체는 나머지 7인의 멸룡 마도사와 싸우면서 단 한개의 생채기도 입지않고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는 중이다. 이때 자신은 시작도 안했다며 벌써 마지막이냐며 빈정거리는게 압권

한편 이성없이 본능으로만 움직이는 본체와 싸우는 시간의 차원 밖에서는 페어리테일 일원들이 아크놀로기아를 쓰러뜨릴 해결방안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려 하고있다.[32] 하지만 아크놀로기아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끝없는 빔 공격으로 하루지온 항구 전체를 아주그냥 초전 작살내버린다!

나츠를 제외한 멸룡마도사들이 쓰러진 상태에서 완전한 멸룡이 자신의 존재이유라고 말하지만 그 말을 들은 나츠는 너도 드래곤이 아니냐며 웃고는 진짜 드래곤은 상냥하다고 말한다. 아크놀로기아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의 소중한 것[33][스포일러2] 을 모두 빼앗은 드래곤이 어디가 상냥하냐며 마시마식 감성팔이를 시전한다. 드래곤을 싫어하는 이유가 자신의 가족과 마을을 드래곤에 의해 잃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분노에 차 나츠를 공격하지만 자신의 공격이 통하지않은 것을 보고 놀라며 그 순간 나츠는 웬디의 인챈트를 통해 쓰러진 동료들의 마력을 받고 7염룡으로 각성한다.

한편 하루지온을 쑥대밭으로 만든 아크놀로기아의 본체는 엘자의 공격에 당하고 그대로 그레이와 리온이 조형마법으로 만든 배에 처박힌다(...).

544화에서는 힘으로 페어리 스피어를 반쯤 깨부수려 하지만 메르디가 나타나 전 대륙의 모든 마력을 모아와서 그 힘을 페어리 스피어에 보충하고 결국 완전히 깨지는 못하고 완성된 페어리 스피어 안에 갇혀버리고 나츠네와 싸우고 있는 정신체는 동료들의 힘을 모두 흡수하고서 오른팔을 마력 덩어리가 응집된 거대한 모습으로 변형시킨 나츠의 붕권을 맞고 마침내 소멸된다.[35] 이로써 나츠는 아버지의 복수를 이루어냈다.[36]

천천히 소멸해가는 아크놀로기아는 줄곧 하고있던 매서운 점눈에서 처음으로 맑은 눈빛이 되고 나츠에게 나츠야말로 진정한 왕이라 치하하며 죽는다.

3. 강함

페어리 테일 세계관 최강자.

등장한지는 상당히 오래되긴 했지만 강함 자체는 한마디로 차원이 다르다라고 정의할 수 있다. 처음 흑룡으로서의 언급이 등장했던 초창기에도 당시 페어리테일의 최강의 마도사였던 길다트를 압도적으로 털어버려 팔, 다리 한짝과 내장 하나를 잃게했다. 길다트 왈 상대도 안되는 수준이었다고.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했던 천랑섬편에서는 섬 하나를 통쨰로 증발시키며 위용을 뽐냈고, 이후로도 미래 로그나 드래곤등의 언급으로도 최강의 마도사이자 최강의 드래곤으로 불리는것만 봐도 간접적으로 그 힘을 짐작케 했다.

애초에 단순히 강하다는 차원을 넘어서 대부분의 마도사는 이 아크놀로기아를 상대로 애초에 싸움이라는것이 성립이 안될 정도. 심지어 이건 성십대마도나 스프리건12같은, 인간들중에서도 특히나 뛰어나다고 알려진 마도사들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다. 심지어 성십 최강(1위)이자 2~5위까지의 다른 성십의 공격을 간단히 뿌리치고 리타이어시킨 갓 세레나조차 아크놀로기아에게는 그야말로 한방거리에 불과할 정도. 심지어 용으로 변한것도 아니고 인간상태에서 지나가다 스윽하는 수준으로 간단히 털어버렸다.

최소 인간상태에서라도 아크놀로기아와 싸움이란게 성립하려면 오거스트나 아이린 같은, 거의 한 손 안에는 들 정도의 최강급의 마도사의 반열에 올라야 하며[37] 드래곤의 모습으로 치고 박을 수준까지 가려면 최소 같은 드래곤, 혹은 용왕 레벨까지는 올라가야만 한다. 현재까지 드래곤 상태의 아크놀로기아의 육체에 상해를 입힌건 염룡왕 이그닐이 유일.[38] 심지어 다른 세계관 최강자 후보인 제레프조차도 무한의 마력이라는 페어리 하트를 얻은 이후에야 아크놀로기아와 대적이 가능하다는 듯하다. 다른 최강자 후보로 E.N.D가 있긴 하지만 이쪽은 아직 제대로된 등장조차 없으니[39] 현 시점에서 아크놀로기아가 세계관 최강자라는건 부정할 수 없다.

4. 기타

일본 모바일 게임인 나와 드래곤(ぼくとドラゴン)에서 페어리 테일콜라보레이션되어 이그닐과 참전하였다.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의 과거와 같이 뒷배경이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자칫 잘못하면 졸속 완결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과거편은 생략하고 전투에만 주력할 가능성이 높다. 이전 페어리테일 설립 이야기이자 초대멤버들이 주인공이었던 페어리테일 제로처럼 외전격으로 400년 전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1. [1] 539화에서 확정
  2. [2] 미청년 전문인 토리우미 코스케가 최종보스 캐릭터를 맡은 드문 케이스. 상당히 목소리를 내리깔은 듯한 연기가 인상적이다.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인데 비판하는 사람들은 목소리가 간지나는 미성이라 드래곤답지 않다고 깐다. 인간 상태에만 토리우미가 연기하고 드래곤 상태에서는 다른 성우를 쓰는 게 좋지 않냐는 의견도 있다.약간 섹시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3. [3] 키스와 중복. 토리우미 코스케에 비해서 다소 중후한 톤이다.
  4. [4] 원피스에 나오는 자연계 악마의 열매를 가리키는 '로기아'라는 단어도 여기서 따왔다. 아니, 애초에 이름 자체가 말장난이다(...). "악마의 열매-로기아(悪魔の実-ロギア)"를 후리가나로 풀어쓰면 あくまのみロギア가 되는데, あくロギア에서 ま와 み만 빼면 アクノロギア가 된다(...) 이 정도면 노리고 쓴 거 맞다
  5. [5] 아크놀로기아가 인간이었을 적에 수많은 용을 죽이고 그 피를 뒤집어썼다는 말이 사실일 경우 이 과정에서 수많은 용의 속성을 흡수했을 수도 있으므로 가능성이 있다.
  6. [6] 처음에는 대마법세계라는 추측이 있었다.
  7. [7] 코믹스에서는 이 때 소실점을 중심으로 구름이 빨려들어가는 묘사가 있었는데 밝혀지지 않았다. 맥거핀이거나, 아니면 그냥 띄워주려고 그려놓은 연출이거나 둘 중 하나일 듯.
  8. [8] 애니판에선 BGM이 참으로 웅장하여 더욱 간지나는 등장씬이 되었다.
  9. [9] 벌레에게 말을 걸거나 본심을 드러내며 싸우는 인간이 없듯이, 아크놀로기아 또한 인간에게 말을 걸지 않으며 진심으로 상대하지 않는 것이다.
  10. [10] 이는 애니판만의 연출로, 원작 코믹스에서는 뒤로 밀리는 기색 따위 보이지도 않았다.
  11. [11] 그런데 7년 후 아크놀로기아에 의해 소멸된 줄 알았던 천랑섬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사실 이 때 천랑섬은 아크놀로기아가 소멸시킨 것이 아니라 페어리 테일 초대 마스터 메이비스 버밀리온페어리 스피어에 의해 보호, 봉인되어 사라졌던 것이었다.
  12. [12] 이것으로 초대 드래곤 슬레이어들은 이 현대 놈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강하단 것이 증명되었다. 지르코니스의 언급에 의하면 이놈들로 인하여 인간과의 공존을 원하는 드래곤과 인간을 식량으로만 여기는 공존반대파 드래곤과의 전쟁에서 공존파 드래곤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전황이 점점 변하고 있단 얘기가 있었기 때문. 이는 곧 아크놀로기아가 인간일 때에도 현 세대의 드래곤 슬레이어들이 힘을 합쳐봤자 절대 이길 수 없다는 뜻이다. 드래곤 한 마리조차도 제대로 당해내지 못하는데. 그 드래곤들을 수만 마리나 학살한 놈을 무슨 수로 이기겠는가. 게다가 타르타로스 편에서는 기어이 그 이그닐까지 죽였다.
  13. [13] 지르코니스를 비롯해 이클립스에서 나온 드래곤들인 마더글레어, 시저 러너, 리바이어, 아틀라스 플레임, 바위의 드래곤, 검은 드래곤 등도 전부 아크놀로기아에게 살해당한 걸로 보인다. 물론 운 좋게 아크놀로기아를 피해 살아남은 드래곤들도 존재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불명.
  14. [스포일러] 14.1 현세대의 멸룡 마도사들에게 멸룡마법을 가르친 드래곤들도 아크놀로기아에게 제거당한 상태였다. 심지어 염룡왕 이그닐까지 반사 상태였다고 하니...
  15. [15] 철저한 지략을 짜서 움직이던 마르드 길 또한 "이건 예상하지 못했다" 라고 말하고 땀까지 흘리며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거대한 마에 이끌려온건가? 제레프를 쫓아온 건가?" 라고 말한다. 이것으로 아크놀로기아가 제레프를 쫓고있다는 떡밥이 나왔다.
  16. [16] 마르드 길의 추측으로는 "아크놀로기아가 E.N.D.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한다. 이그닐 또한 "네가 두려워하는 E.N.D.는 이제 없다."고 말할 정도. 하지만 아크놀로기아 본인은 이를 부정하였다.
  17. [17] 정말로 두러워 하는건지, 아니면 허세인건지 불명. 다만 그의 성향을 보면 제레프서의 최강의 악마라고 불리는 E.N.D와 싸우고 싶어 했던것 같다
  18. [18] 이그닐이 아크놀로기아를 보며 "예상 이상으로 강하다."고 발언한 걸 보면 처음 싸운 것일 가능성도 있는데, 그렇다면 이그닐을 과거에 쓰러뜨린 건 E.N.D.일 가능성도 있다. 물론 그렇다 해도 아크놀로기아가 이그닐이 몸이 온전한 상태에서도 100%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적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애초에 최강인 염룡왕 이그닐을 놔두고 용의 왕이라는 칭호를 가진 것 자체가...
  19. [19] 아크놀로기아가 모습을 2가지 가지고 있는 제레프서의 악마와 비슷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게 사실이면 아크놀로기아는 용형과 인간형 2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는 듯.
  20. [20] 참고로 제로처럼 100% 처음부터 성격이 안 좋은 악당이 아닌 이상, 페테 특성상 아크놀로기아가 세상을 지배하지 않는 이유와 연관된 과거가 나올 확률이 높다.
  21. [21] 이를 제레프는 소식(小食)이라고 불렀다.
  22. [22] 마도왕이라고 불리는 오거스트를 포함한 스프리건 12 3명 전원이 눈치도 못챈 상태에서 이루어낸 위업이라 더욱 위상이 올라가는 중.덤으로 그런 그와 대등하게 싸운 이그닐도 참고로 오거스트는 아크놀로기아의 인간 모습을 알고 었다.
  23. [23] 참고로 아크놀로기아의 인간 모습을 아는사람은 오거스트, 브랜디쉬 뮤, 잉벨, 제레프, 아이린 베르세리온, 멸룡마도사들, 드래곤들 이다.
  24. [24] 덧붙여 오거스트의 말에 의하면 제레프 조차도 페어리 하트가 있어야 아크놀로기아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즉 제레프 정도의 강자가 무한 마력을 탑제해야 아크놀로기아와 대등해질지도 모른다는 거다. 흠좀무
  25. [25] 가질, 스팅, 로그, 에릭.
  26. [26] 또한 이 대사로 아이린이 언급한 설화 속 사내가 아크놀로기아임이 확정되었다.
  27. [27] 이때 아이린이 말한 "당신은 소문 이상이네요, 폐하가 두려워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에요. 하지만 페어리 하트를 손에 넣은 폐하라면 어떨까요?"라는 말과 "흑마도사가 나를 넘는 존재가 된다고?" 라는 아크놀로기아의 말에 의해 현시점으로는 아크놀로기아>제레프라는 힘의 등식이 성립되어 페어리 테일 세계관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28. [28] 이것이 맞다면 얘기가 좀 심각해지는데, 바로 루시가 아크놀로기아의 마지막 후손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루시가 좋아하는 나츠는 아크놀로기아가 죽인 이그닐의 양아들이자 그 아크도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 E.N.D.
  29. [29] 어디까지나 모습뿐이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고도 맛을 느끼지 못하거나, 잠을 자지 못하거나 하는 부작용이 생겼다. 어쩌면 아크놀로기아역시 비슷한 부작용을 안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30. [30] 어떻게 보면은 지금까지 모든 등장인물한테 공격당하고(이그닐한테 공격당한 건 제외) 멀쩡하게 있단것이 복선일지도 모른다.
  31. [31] 이 때 아크놀로기아가 토를 하는데 은근 귀엽다.
  32. [32] 해결방안이란 멀미를 유도할 거대한 탈것위에 태우고 멀미하는 사이에 아크놀로기아가 유일하게 파괴하지 못한 페어리 스피어를 이용해 그 안에 가두려는것이었다
  33. [33] 여기서 가족, 자신의 마을에 더해 어린 소녀를 떠올린다.
  34. [스포일러2] 34.1 중간에 나왔었던 어린 소녀의 이름은 페어리 테일 극장판2에 나왔었던 소냐 그리고 중간에 최종보스인 드래곤 어니무스왕이다.
  35. [35] 이때 밖에있는 본체도 같이 소멸해버린다.
  36. [36] 마지막 공격에 아크놀로기아는 왼팔로 막으려 했지만 이그닐에게 잘려있었기 때문에 패배했다. 어찌보면 이것도 인과.
  37. [37] 심지어 아이린과 싸울때도 인간 형태로 싸우는등 전혀 진심이 아니었고 오거스트 역시 아크놀로기아에게는 상대도 안된다며 발을 뺐다
  38. [38] 심지어 이쪽은 어느정도 약해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크놀로기아의 한쪽 팔을 뜯어낸 업적을 이루어냈다. 비록 본인도 옆구리가 완전히 뜯겨나가 사망했지만
  39. [39] 사실은 엄청나게 많이 나왔는데 아직 악마 형태와 힘을 완전히 보여주지 않아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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