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철완 아톰)

1. 개요
2. 특징(2003년 판 기준)

1. 개요

만화계 원조 로봇

철완 아톰에 등장하는 주인공 안드로이드. 예전 작품의 한국판 성우는 박영남(KBS 80년대 방영판 및 현대인 생활백서), 손정아, 정미숙(94년 SBS 방영판, 96년 설날특선 KBS-1 방영작인 극장판인 아톰 마린 익스프레스, 2003년 리메이크판), 이선호(카툰 네트워크 방영판). 극장판 성우는 유승호. 일본에서는 구 TV판(1963년, 1980년판) 시미즈 마리,[1] 2003년판 츠무라 마코토, 극장판 우에토 아야.

제작자인 과학성 장관 텐마 박사의 아들인 텐마 토비오의 외형을 본딴 로봇으로 토비오가 사고로 사망하게 되자 텐마 박사가 만들었다.

로봇이라서 친아들 토비오처럼 성장하지 않는다고 텐마 박사에게 구박받다가 서커스단에 팔리게 되지만[2], 우여곡절끝에 텐마 박사의 후임 장관이 된 오챠노미즈 박사에게 구원받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가족은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로봇 부모가 있으며[3], 남동생 코발트[4]와 여동생 우란이 있다.

10만 마력의 힘과 7가지 특수 능력을 갖추고 있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언제나 나쁜일을 막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다. 참고로 엉덩이로 기관포를 쏠 수 있다. 리메이크에서는 팔뚝이 빔 캐논으로 변한다. 지상 최대의 로봇 편에서 플루토를 이기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텐마 박사에게 개조를 받아 이후에는 100만 마력이 된다.[5] 80년대판에서는 자신이 좋아했던 여자로봇의 발을 자신의 발로 대신하고 있다는 식의 비밀이 나온다.

에너지가 떨어졌을 때는 배고픈 사람처럼 힘을 못 쓰지만,[6] 에너지가 차면 활기찬 미소를 띠며 주먹을 움켜쥐고 만세를 한다. 자주 나오는 연출.

로봇이라서 인간에게 차별받는다는 자신의 처지에 슬픔을 느끼면서도[7][8] 인간을 해치지 않고 지키려는 마음을 계속 간직하고 있다. 다만 이게 로봇으로서의 한계는 있어서 인간에게 명령은 받되 나쁜 인간의 명령은 듣지 않아도 된다라는 식이다.[9]

PLUTO에서는 겉으로는 완벽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비행능력은 여전하고 날아갈때는 원작처럼 제트 분사로 날아간다. 참고로 이때는 발목이 들어가는 것인지 신고 있는 신발을 벗는다.

4월 7일이 아톰의 공식 생일이다.

2. 특징(2003년 판 기준)

기본적으로 텐마 박사가 아들 토비오를 본떠 만든 것은 원작과 동일하나 로봇으로서의 한계가 명확했던 원작의 아톰과는 달리 인간과 동등한, 동반자이자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처음 오챠노미즈 박사에 의해 부활했을때는 9세정도의 지능과 성격이었으나 이후 오챠노미즈의 훈육과 학교생활속에서 크게 성장한다.

능력은 원작과 거의 비슷하나 엉덩이 기관포가 사라지고 대신 손가락에서 빔을 쏘거나 팔을 수납해 빔캐논을 전개한다. 에너지도 상당한 편인지 1화에서는 도시에 전력을 공급하는 지오암의 과포화된 에너지를 무리없이 흡수하기도 한다. 작중에서 에너지 부족으로 곤란을 겪는 모습은 거의 안나오는 편 내구성은 좀 왔다갔다해서 청기사랑 싸울때는 몇번씩 크게 당하고도 무리없이 움직이는데 카야공주와 도망칠때 총을 부스터에 빗겨맞자 고장나 제대로 걷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10]

처음 오챠노미즈에 의해 부활했을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함 때문에 오챠노미즈를 제외한 과학자들은 큰 실망감을 보였으나 본의 아니게 일어난 지오암 사건과 텐마박사가 일으킨 하레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모으게 된다. 4화에선 처음으로 학교에 가고 이후 타마오와 켄이치 시부가키와 사귀게 된다. 하지만 모두 아톰을 환영하는건 아닌지라 5화에서는 반 로봇주의자의 음모로 농장파괴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하고 6화에선 로봇이란 이유로 다른 학생들에게 왜 로봇이 운동회를 하냐고 차별받거나 성격 나쁜 아이들이 아톰을 괴롭히기도 한다. 더구나 아틀라스 사건으로 여론의 몰매를 맞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타마오와 켄이치 시부가키[11]에게 위로를 받는다. 실의에 빠져 하교 중 우연히 토비오의 집에 들리게 되고 로비타의 잔해와 토비오의 사진을 발견, 오챠노미즈 박사로부터 토비오의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후 달에서의 아틀라스와의 싸움에서 아틀라스의 마음을 깨닫고 그를 구하지 못한것을 슬퍼한다.

아틀라스와의 싸움 이후 인간과 로봇의 마음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11화에서는 로봇사이에서 자라 로봇인척하는 인간 리노[12]와 만나 친구가 되고 로봇도 인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는다. 13화에서는 여동생 우랑이 만들어져 가족이 생기고 오빠로서 자각을 가지게 된다.

15화에선 반AI로봇 집회에 침울해하나 이내 한 소녀와 친구가 되고 로봇의 AI를 빼았는 사카보트에게 자신의 마음을 조금 주어 마음을 가지게 하고 반AI집회를 주도하던 부자로부터 사과의 말을 듣는다.


  1. [1] 잠시 출산휴가로 타가미 카즈에라는 여성 성우가 대리로 맡은 적이 있는데, 해당 성우가 카나이 미카의 어머니다.
  2. [2] TV판(납치&사기극)이나 리메이크에선 좀 다르다.
  3. [3] 2003년 판에선 오챠노미즈와 함께 살고 있기에 없다.
  4. [4] 2003년판에는 없음
  5. [5] 다만, 후지 TV 버전에서는 개조 부분이 짤리고 힘이 아닌 지혜가 중요하다, 란 식으로 전개된다.
  6. [6] 작중에서 이러한 에너지 부족으로 핀치를 겪는 경우가 제법 있다.
  7. [7] 80년대 애니판에서 한번은 외우주 순찰 중 동료에게 에너지충전을 맡겼는데 빈 배터리를 줘서 곤란을 겪기도 한다.
  8. [8] 원작에서는 줄로 몸을 묶고나갔는데 그 줄을 끊어버렸다.
  9. [9] 그러나 2003년 판 작의 41화서는 드디어 인내심이 리미트에 다다랐는지 악당에게 무려 암 캐논(!)을 겨누며 "당신 같은 인간은 정말 최악이야!"라며 살해 협박까지 했었는데, 이 때 표정이 매우 압권이다. 그러나 오챠노미즈 박사를 포함한 주변인들의 만류로 인해 결국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10. [10] 그러나 후에 리노가 고쳐줘서 겨우 걷기만 하는 정도로 나아졌으나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부스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11. [11] 이 셋을 제외한 다른 학생들은 아틀라스 사건으로 인해 부모들이 막아서 등교할 수 없었다. 그나마 이 셋도 겨우겨우 온 셈.
  12. [12] 이후 타마오 켄이치 시부가키 그룹에 리노도 끼어서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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