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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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한 사람의 무리. 혹은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
1.1. 개요
1.2. 악당 캐릭터
1.2.1. 접지 전사 시리즈의 악당
1.2.2. 영웅/마왕 악당의 주인공
2. 일본 가마쿠라 시대 말기의 사적 무력집단

惡黨

1. 악한 사람의 무리. 혹은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

영어: Villian, Desperado[1]. / 구어(口語)로는 Bad Guy.

1.1. 개요

간단히 말해 "나쁜 놈(들)"이란 의미. 단수형과 복수형 모두 가능한 기묘한 단어(…). 일단 주인공과 대적하는 모든 존재를 일컫는 말이다(…). 악역과도 의미가 통하지만 완전히 같은 의미는 아니다. 악당은 악을 일삼는 사람, 무리라는 뜻이 강하고 악역은 악한 위치라는 느낌이 강하다. 예를 들면 나쁜 경찰 캐릭터는 악역일 수는 있지만 악당은 아니다. 물론 양판소가 아닌 이상 주인공과 대적하는 모든 존재가 악당인 건 아니고, 아예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작품도 드물게 존재한다.

개그 캐릭터[2], 세계정복을 꾸미는 악당, 주인공의 원수[3], 기타 등등 어떻게든 주인공과 싸우는 존재. 혹은 나쁜 짓을 일삼아 타인에게 괴로움을 주고 자신이 이득을 보는 사람 혹은 단체를 칭하기도. 운 나쁘게 지나가는 주인공의 심기를 건드렸다가 박살난다. 아주 가끔, 못해먹겠다며 때려치우고 주인공과 일당들에게 붙는 경우도 있다.

비슷한 말로는 악의 조직, 악의 비밀결사가 있다. 괜히 폼잡고 약점이나 계획 등을 줄줄 불었다가 발리는 건 이미 클리셰 수준.[4] 이걸 역이용해서 거짓 소문을 만들어서 퍼뜨리거나 가짜 계획을 말해서 본래 계획을 숨기는 등의 함정으로 사용하는 지능형 악당도 있다. 그래봐야 갈리는 건 매 일반이다.

허나 요즘에는 악당도 바리에이션이 늘어남에 따라 악당을 악당이라 부를 수 없는(…)사태[5]도 일어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라이벌.

혹은 주인공이 더 악당[6]인(피카레스크), 악당이긴 악당인데 오명을 뒤집어쓰고 대의를 이루기 위해 악행을 어쩔 수 없이 하는 구라 케이스 등이 있다. 이럴 경우에는 악당이 악당이 아니랜다(…). 또는 정의의 편이어야 할 쪽이 경이적으로 악랄하고 되레 악당으로 불려야 할 무리들이 소시민적인 선함을 보유해 처량하게 발리는 것도 자주 보인다. 대표적인 작품이 비밀결사 매의발톱단, 천체전사 선레드

그리고, 악당들의 가장 긍정적인 면들은, 안고 있는 큰 꿈과 야망, 게을리 하지 않고 목표 달성을 위해서 하는 연구개발, 날마다 거듭하는 노력, 최선을 다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 설령 실패해도 기죽지 않고 조직적으로 행동, 결정적으로 잘 웃는다. 물론 그래봤자 나쁜 놈들이라 결국은 응징당한다.악! 당했다!!

그리고 무능한 아군보다는 현명한 악당이 더 낫다는 말도 있다.

또, 반드시 동등한 조건에서 싸워야 한다거나, 상대를 최대한 존중해 진심을 담아 풀파워로 상대해 준다던가, 상관없는 민간인은 건드리지 않는다거나, 큰 악행을 저지른다면 반드시 그 여파를 회피한다던가 하는 것 없이 고스란히 감수할 각오를 하고 행해야 한다거나, 마지막엔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것 없이 꿋꿋하게 최후를 맞이한다거나 하는 악당으로써의 미학이라는 것도 생겨났다.뭔가 악당이 더 착한뎁쇼?! 소위 말하는 카리스마 악당.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소인배 양아치일 뿐이라고.

1.2. 악당 캐릭터

악당/캐릭터 항목 참고.

1.2.1. 접지 전사 시리즈의 악당

접지전사 시리즈에 등장하는 오평식의 별명. 물론 유래는 1.

1.2.2. 영웅/마왕 악당의 주인공

영웅&마왕&악당의 주인공. 악당(영웅&마왕&악당) 참조.

2. 일본 가마쿠라 시대 말기의 사적 무력집단

가마쿠라 시대에 등장한 일종의 의적 비스무리한 존재. 1과 동일한 한자를 사용한다. 대표적인 인물로 구스노키 마사시게가 있다.

가마쿠라 시대 말기로 갈수록 귀족과 상층 무사들이 장원의 규모를 확대하면서 토지의 불균형한 분배 문제가 심각해졌고, 견디지 못한 백성들은 농지에서 이탈하여 막부에 대항하는 일종의 무장 집단[7]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들을 막부 정권에서 악당이라고 불렀다. 이들은 여장 혹은 바사라라고 불리는 화려한 옷차림을 좋아하였고, 이러한 모습은 가마쿠라 시대 무사들의 전통과 완전히 대비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들을 다른 종류의 인간이라는 뜻에서 이형이류(異形異類)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래는 하층민 출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호조 정권에 불만을 품고 있던 호족[8]들과 고케닌[9][10]도 점차 합세, 세력을 불러나갔다.

이들은 중앙으로의 연공 납입을 거부하고 심지어 중앙으로 운송되는 연공을 멋대로 약탈해서 막부를 분노케 하였으며, 막부 측에서 몇 차례나 토벌을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으로 세력을 확대하여[11], 마침내 무로마치 막부의 시조인 아시카가 다카우지에 합류하여 가마쿠라 막부를 무너뜨리는 데 공헌을 세운다. 다만, 아무래도 통일된 조직이 아니었다보니 그 이후에도 반체제 활동을 한 부류도 있었고, 이들 중 일부는 왜구가 되어 동아시아 각지를 약탈하고 다녔다.


  1. [1] 목숨이 아까운 줄 모르는 악당을 뜻하는 영어 단어이다
  2. [2] 이 기믹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주인공의 조력자가 되거나, 개과천선해서 살아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죽더라도 주인공을 돕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3. [3] 이 부류의 악당은 그냥 답이없다. 그저 죽거나 아니면 주인공을 죽이고 부활 못하게 해서 일당들까지 싹~ 죽여버리던가 해야만 한다.
  4. [4] 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작가가 이를 강요하기도 한다는 설이 있다.
  5. [5] 이건 주인공과 그 일당들(동료, 일행이라고 써줄 가치도 없는 족속들이다.)만 너무 상향되고, 악당만 너프를 처먹은 것도 한몫한다.
  6. [6]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이것이 대부분인 경우도 있다.
  7. [7] 나쁘게 말하자면 그냥 산적이나 도적들(...)
  8. [8] 가문의 클래스로만 따지자면 호조 가문이나 다른 호족들이나 미나모토 가문의 가신이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호조 가문이 미나모토 가문의 외척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자꾸 다른 호족들을 숙청해대고 자신들의 사유지(장원)를 확장해나갔던데다가, 급기야 미우치비토라고 불리는 자신들의 측근(호조 가문의 가신이니 당연히 호족이랑 비교하자면 가문의 격이 한두 단계쯤 낮다.)들만을 우대해서 호족들의 불만이 시간이 갈수록 증대되었다.
  9. [9] 御家人. 가마쿠라 막부를 연 미나모토 요리토모가 겐페이 전쟁 과정에서 자신을 위해 싸워준 무사들에게 내려준 사회적 지위.
  10. [10] 이 당시 일본은 분할상속이 일반적(단독상속이 일본에서 정착된 것은 무로마치 막부 등장 이후)이었기 때문에 고케닌들은 시간이 갈수록 영지가 세분화되었고, 여기에 상층 무사와 귀족들의 토지 확대까지 겹치면서 갈수록 경제력이 궁핍해지면서 막부에 대한 불만이 싹튼다. 그리고 결정타로 작용한 것은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여몽 연합군의 원정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막부는 공을 세운 고케닌들에게 봉지를 나누어줘야 했으나, 여몽연합군의 침략은 방어전쟁이었기 때문에 전쟁에서 승리해도 나눠줄 토지가 없었고 그 결과 고케닌들은 막부에 대한 신뢰를 거두게 된다.
  11. [11] 당시 고풍스러웠던 일본의 전쟁 방식(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1대1의 싸움을 거는 등)과 반대로 단체 행동과 게릴라 등 효율적인 싸움을 해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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