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리엘

지옥의 일곱 악마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파괴의 군주
바알

죄악의 군주
아즈모단

거짓의 군주
벨리알

고뇌의 여제
안다리엘

고통의 대공
두리엘

디아블로 II의 액트별 보스

액트 1

액트 2

액트 3

액트 4

액트 5

안다리엘

두리엘

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

1. 개요
2. 배경 설정
3. 공략
3.1. 퀘드랍 버그
4. 기타

1. 개요

Andariel, the Maiden of Anguish. 고뇌[1]의 여제 안다리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일곱 명의 우두머리 악마 중의 한 명. 일곱 악마 중에서 힘이 약한 네 명의 악마 중 한 명이다.

고위 악마 중 유일한 여자 악마였던 안다리엘은 오랫동안 고위 악마들에게 협조하였으나

나중에는 그들의 음모를 신뢰하지 않게 되었다. 20년 전 디아블로가 부활하자

안다리엘은 그를 도와 보이지 않는 눈 성채를 점령했지만

끝내는 용감한 영웅들의 손에 죽고 말았다.

--데커드 케인

안다리엘은 극단적인 가학에 취해있는 악마인데. 두리엘과는 그 특성상 쌍둥이로 불리고 있다. 육체적 고통을 추구하는 두리엘과는 달리 안다리엘은 감정적 번민에 관심을 가지며 고뇌의 순수성을 믿는다. 희생자의 정신을 송두리째 뒤엎어 감정적 고통으로 만신창이가 되는 광경에 도취하는 것이다.

그녀의 영토는 알려진 바가 전무하나 죄의식과 후회, 자기 혐오가 육체와 정신을 엄습하는 심리적인 고통의 현장이다. 이 영토의 희생자들은 죄책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영원한 육체의 고통을 추구하게 되어 제발로 두리엘의 영토로 넘어가는 일도 있다고 한다.

안다리엘은 악마 중에서도 다른 이의 괴로움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장 관계 지향적인 악마이기에 홀로 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한다. 외톨이는 싫어!!

그녀는 디아블로의 비참한 신세에 흥분하며, 그의 치욕적 패배에 더 없는 희열을 맛보았다고 한다. 평소의 그녀는 극도의 쾌락을 느끼며 황홀경에 빠진 모습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지속성 성 환기 증후군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쌍둥이가 쌍으로 슬라네쉬 계열 악마

2. 배경 설정

지옥을 지배하는 일곱 악마 중 하나로 고뇌를 관장한다. 하지만 지옥이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 3형제가 나머지 4명을 지배하는 구조인 탓에 부하들 중 하나이다. 3형제가 인간들이 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열쇠임을 깨닫고 인간들을 이용하려고 할 때, 인간 같이 나약한 생물을 이용하는 것 때문에 3형제에 대해 실망한 2명의 악마(벨리알아즈모단)이 3형제에 대해서 반란을 일으켰을 때 두리엘과 함께 그들에게 협력해서 3형제를 지옥에서 내쫓아 버렸으나 벨리알과 아즈모단이 서로 전쟁 상태에 들어가자 그들에게 실망한 안다리엘은 두리엘과 함께 성역으로 추방당한 3형제를 쫓아갔다.

디아블로가 아이단 왕자의 몸을 잠식해 들어가며 어둠의 방랑자가 되어 동쪽으로 메피스토와 바알을 풀어주기 위해 떠난 뒤 트리스트럼을 공격하여 데커드 케인을 제외한 모든 주민들을 학살한다. 또한 로그들의 근거지를 공격하고, 예배당을 장악해 타락한 로그들을 부하로 부리며 동쪽으로 가는 길목을 막고 있다는 것이 디아블로 2 액트1의 스토리.

과거 설정으로는 메피스토의 외손녀이고 이나리우스릴리트의 딸이라고 했으나, 이렇게 되면 얘는 왜 네팔렘이 아니라 악마냐 하는 문제가 생긴다. 이 때문에 케인의 기록이 발매된 이후에 대악마 타타메트가 죽으면서 일곱 악마가 동시에 태어난 것으로 바뀌었다. 네팔렘 설정과의 충돌은 이제 없다.

3. 공략

▲ 안다리엘과 타락한 로그들

디아블로 2 게임 내 모델링

게임 내 대사

죽어라, 구더기 같은 것! (Die, maggot!)

날 두려워 해라. (Fear me.)

너는 동방에 닿지 못할 것이다! (The East is beyond your grasp!)[2]

구분

노멀

나이트메어

레벨

12

49

75

체력(1인 기준)

1,024

24,800

60,031

경험치(1인 기준)

1,282

92,295

561,066

블럭율

0

20

40

물리 저항력

0

0

66

매직 저항력

0

0

0

파이어 저항력

-50

-50

-50

콜드 저항력

50

50

66

라이트닝 저항력

50

50

66

포이즌 저항력

80

50

66

디아블로 2에서 액트 1의 보스로 아라녹 대사막과 칸두라스 사이의 유일한 통행로에 세워진 수도원을 점령해 전작 주인공 캐릭터 모레이나를 비롯한 수많은 로그 자매들을 잡아서 온갖 고문파티를 열어 잔인하게 학살하거나 타락시켜 부하로 만들어 눈 먼 자매단을 요단강 익스프레스로 인도한 장본인.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카타콤에 찾아와서 맞선다.

설정상으로는 디아블로 세계관에서도 손 꼽히는 악마라 그런지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와 마찬가지로 당당하게 한 액트 최종보스이다. 두리엘도 마찬가지로 높은 대우를 받았다. 물론 메피스토나 바알, 디아블로에 비하면 왠지 약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다.[3]

실제 게임에서 안다리엘은 고급 레어, 유니크 아이템 및 지존 스몰참 등의 주요 공급원이다.포션은?

직접 타격, 스프레이, 독액발사의 3가지 패턴이 있으며, 전부 일정한 확률로 중독되기 때문에 해독포션은 필수이다.[4] 미리 복용하거나, 중독 시간을 감소시키거나 독저항력을 높여주는 장비를 장착하는 것도 좋다.

어떤 난이도를 골라도 화염 계열에는 취약하다.[5][6] 요컨대 해독포션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더 좋은 방법은 화염계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이트메어에서 고용가능한 엑트2 홀프 용병을 쓰는 것도 좋은데, 용병랩이 낮으면 중독되어 죽기 일쑤이다. 카타콤 3층에서 4층으로 내려가면, 열고 닫을 수 있는 문이 있고, 안다리엘은 문 건너편에 있게 되는데, 문을 열고 닫는 식으로 치고 빠지는 전법을 구사하는 것도 좋다. 텔레포트가 가능하다면, 벽너머로 잡는 방법도 있다.[7] 문을 여닫으며 치고 빠지는 전술이 껄끄럽다면, 장애물을 이용해서 독공격을 피하는 방법도 있다.[8]중독된 상태에서 주변 몹에 둘러싸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력에 자신이 없거나, 소환 네크로멘서, 트랩씬[9] 등이라면 주변몹부터 미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 원소마라면 이뮬레이션이나 파이어 애로우, 소서는 메테오, 엘리드루는 불 계열의 스킬을 사용하면 쉽게 처치할수 있으며, 해머딘이면 주변 몹을 리뎀션 용도로 정리를 해두고 들이대면 된다. 버스 없이 달린다고 했을때의 햄딘이 안다리엘을 상대하기 껄끄러울 때는 사실상 노멀 난이도가 유일하다. 헬에 도착할 즈음이면 두려울 게 없다.사실 이때부터는 몹이 팔라딘을 두려워한다.

3.1. 퀘드랍 버그

안다리엘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게 퀘드랍 버그다.

디아2는 퀘스트가 떠있는 상태에선 드랍률에 버프가 있어서, 보스몹을 잡을때 템의 드랍률이 대폭 상승한다. 보통은 처음 한번만 적용 되지만, 안다리엘은 버그를 이용해 그 퀘드랍을 계속 쓸 수 있다.

퀘스트가 떠 있는 상태에서 안다리엘을 잡은 후, 바로 와리브에게 말을 걸어 액트2로 넘어가면 버그가 적용된다.

4. 기타

토플리스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목 아래쪽부터 유방 위쪽까지 갑옷으로 가려져 있고 그 중간에서 쇠사슬이 연결되어 유륜을 덮는 장신구로 이어져 있다.

참고로 데몬헤드(Demonhead)라는 헬름류 아이템의 유니크 아이템의 이름이 Andariel's Visage(안다리엘의 용모)다. 통칭, 안다뚜껑. 해당 아이템의 성능은 다음과 같다.

방어력 : 310-387

착용 가능한 레벨 : 83

착용 가능한 힘 : 102

내구력 : 20

+100-150% 증가된 방어력

+2 모든 스킬

20% 공격속도 증가

8-10% 라이프 흡수

+25-30 힘

+10% 최대 포이즌 저항력

파이어 저항력 -30%

포이즌 저항력 +70%

15% 확률로 레벨 15 포이즌 노바 시전(반격시)

레벨 3 베놈 (20회)

안다리엘이라는 이름답게 독과 관련된 옵션이 여럿 있으며 파이어 저항력을 꽤 낮춘다. 안습 그래도 -50%가 아닌게 어디야 저항력에 약간 문제가 있는 아이템이지만 그 이외에는 상당히 좋은 성능을 갖고 있다. 다만 이걸 끼면 비주얼이 최악이 되므로, 일반적으로 화염 저항을 올려주는 랄 룬이나 화염저항+공속 옵션이 붙은 주얼을 박아 용병에게 주는 경우가 많다.

Andariel's Visage는 디아블로 3에서도 여전히 등장한다. 로컬라이징명은 '안다리엘의 두개골'.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안다뚜껑이라고 불린다. 고대의 장인이 안다리엘이랑 똑같이 생긴 투구를 만들었는데 도대체 왜 그랬는지는 불명이나 안다리엘의 하의가 해골모양인 걸 감안하여 사실은 머리가 아니라 팬티를 본 따 만든 거 아니냐는 다소 역사학적인(...) 섹드립도 존재한다. 오리지널 때의 성능은 플레이어의 공격이 적중할 때 일정확률로 근거리에 독공격을 하는데 체감 발동률이 50%여서 딜링에 깨알같은 도움을 주던 편. 또한 패치를 하면 할수록 '받는 화염 피해 증가량'이 20% 남짓에서 10% 정도로 줄어들더니, 확장팩에선 전설옵션도 개편되고 스킬 속성 피해 증가가 붙어서 상급 투구로 입지를 높였다. 2.4.0 패치 이후론 재설계 된 악몽 세트에서 간간히 활용된다.

원래 발매 이전에는 고뇌의 여신으로 번역되었으나, 디아블로 3가 나오면서 게임을 통해 '고뇌의 여제'로 살짝 바뀌었다. 그리고 제4막에서 안다리엘의 부관인 절망의 군주 라카노트가 등장하는데,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확장팩으로 넘어오면서 시즌8의 보상으로 안다리엘의 날개가 주어진다. 정확히는 날개가 아니라 촉수팔로 불러야하는데, 그 이유는 안다리엘은 한번도 날던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시즌 8에서 보상으로 주어지는 이 날개는 고뇌의 손아귀로 이름 지어졌다.


  1. [1] 고뇌(苦惱)하다에서 고(苦)는 '고통스럽다'보다는 '고생하다, 힘들게, 어렵게'같은 의미고, 다른 고뇌하다는 주로 어렵거나 복잡한 상황에서 진지하게 골똘히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고민한다는 뜻이라 약간은 뉘앙스가 안 와닿을 수도 있다. anguish는 비명이라는 다른 뜻처럼 주로 정신적인 고통과 괴로움, 고난과 역경 등을 의미한다.
  2. [2] 이 대사는 삭제되었다.
  3. [3] 영혼석 항목을 보면 성역에 그냥 강림할 때 세계석의 영향을 받아서 많이 약화된다. 악마 3형제가 영혼석을 사용하는 것도 강림할 시에 힘이 약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4. [4] 중독 상태를 풀어주기도 하지만, 일정한 시간 동안 독저항력을 50%, 독저항력의 최대치를 10% 올려준다. 해독포션의 독저항 증가 효과는 누적이 되지 않는다.
  5. [5] 노말, 나이트, 헬 모두 화염 저항이 -50이다. 즉 화염 계열의 공격에 1.5배의 타격을 입는다는 것.
  6. [6] 안다리엘에 대해 데커드 케인과 이야기해보면 지옥에서 태어났지만 불을 두려워한다는 정보를 준다.
  7. [7] 텔레포트를 이용하면 문을 닫고도 벽너머로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메테오등으로 클리어
  8. [8] 특히 로그들의 시체가 가장 많은 거대한 피구덩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원을 그리듯이 돌아 피하면서 공격을 가할수 있다.좀 재미날수 있다.
  9. [9] 시체로 부터 몬스터를 소환하거나, 물리 50% + 파이어 50%인 시체폭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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