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이궈달라

마이애미 히트 No. 28

안드레 타일러 이궈달라
(Andre Tyler Iguodala)

생년월일

1984년 1월 28일 (36세)

신장

198cm (6' 6") [1]

체중

97kg (215 lbs)

출신학교

애리조나 대학교

포지션

스몰 포워드, 슈팅 가드, 포인트 가드[2]

드래프트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지명

소속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04~2012)
덴버 너기츠 (2012~201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3~2019)
멤피스 그리즐리스 (2019~2020)[3]
마이애미 히트 (2020~)

등번호

4번(2005, 필라델피아)
9번(2006-2019, 필라델리아, 덴버, 골든스테이트)
28번(2020-, 마이애미)

연봉

2019-20/ $17,185,185

계약

2020-21 ~ 2021-22/ $30,000,000

수상내역

NBA 챔피언 3회 (2015, 2017, 2018)
NBA 파이널 MVP (2015)
NBA All-Star 1회 (2012)
NBA All-Defensive First Team (2014)
NBA All-Defensive Second Team (2011)
NBA All-Rookie First Team (2005)
NBA Rookie Challenge MVP (2006)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2012)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영구결번

No. 9

2015년 NBA 파이널 MVP

카와이 레너드

안드레 이궈달라

르브론 제임스

2015

2017

2018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커리어
3.1.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3.2. 트레이드 이후 ~ 덴버 너기츠
3.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3.3.1. 2014-15시즌, 커리어 첫 식스맨... 그리고 우승
3.3.1.1. 수상논란
3.3.2. 2015-16 시즌 : 73승, 그리고 우승 실패
3.3.3. 2016-17 시즌
3.3.4. 2017-18 시즌
3.3.5. 2018-19 시즌
3.4. 멤피스 그리즐리스
3.4.1. 2019-20 시즌
3.5. 마이애미 히트
3.5.1. 2019-20 시즌
4. 논란
4.1. 방한 당시 불성실한 팬서비스
4.2. 루디 고베어의 눈물 조롱
4.3. 멤피스 그리즐리스 선수단 합류 거부
5. 기타

1. 소개

NBA의 농구선수.

필라델피아의 프랜차이즈 선수였으나 친정팀을 떠나 덴버를 거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고, 현재는 마이애미 히트의 선수.

2014-15시즌에는 시즌 내내 벤치 선수였지만 파이널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장, 르브론 제임스를 막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에이스 스테판 커리를 제치고 파이널 MVP 트로피를 받았다. 별명은 Iggy와 AI2. 한국에서는 이름의 몬더그린인 이겨달라, 295$ 등이 있다.

여담으로 바로 전 시즌인 2013-14시즌 파이널 MVP를 수상한 샌안토니오 스퍼스카와이 레너드와 마찬가지로 파이널 MVP를 수상한 이후에야 항목이 작성되었다.

2. 플레이 스타일

보급형 스카티 피펜.

리그에 입성한 이후, 2년 일찍 데뷔한 르브론 제임스의 다재다능함으로 인해 보급형 르브론 제임스라는 별명으로 많이 불렸다.[4] 얼굴도 은근히 닮았고 근데 잘생긴 거는 이궈달라가 더 잘생김 르브론 지못미 실제로 이궈달라의 강점은 스몰 포워드로서 다재다능하다는 점.

다만, 실제 플레이 스타일은 이보다도 훨씬 유사한 선수가 존재한다. 바로 스카티 피펜.

스카티 피펜의 강점인 피딩 능력과 시야, 탑에서 웬만한 포인트가드와 매치업해도 흔들리지 않는 볼 핸들링과 패싱, 좋은 운동능력을 이궈달라도 가지고 있다. 수비에 있어서 레전드급 피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동포지션에서 최고의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자신보다 크고 단단한 르브론 제임스부터 자신보다 작고 빠른 선수까지 다양하게 막을 수 있는 강점도 가지고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때마다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크로스오버라고 할 수 있는데, 오른쪽이나 왼쪽 끝에서부터 끝까지 긴 윙스팬을 이용해 공을 끌어오는 듯한 무빙은 앵클 브레이커를 자주 만들어 낼 정도. 게다가 강심장이라 큰 경기에 강하고, 클러치 상황에 강하다. 2월 27일(현지시각)에 오클라호마 시티와의 경기에서 4쿼터 마지막에 동점을 만드는 두 개의 자유투를 깨끗하게 넣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5]

약점도 스카티 피펜과 거의 같다. 명백히 2인자여야 빛이 날 수준으로 좋지 않은 슛 정확도와 자유투가 문제. 심지어 2015년 파이널에서는 한 경기에 자유투 11번 시도해 2개만 겨우 성공시키는 샤킬 오닐, 디안드레 조던급 삽질로 핵 어 이기가 나오는 거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3점슛은 그나마 연습으로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확실한 주득점 루트는 아니다. 이때문에 이궈달라는 항상 옆에 앨런 아이버슨이 있던 식서스 때와 달리 옆에 아무도 없었던 덴버 시절에는 1옵션으로 뛰었지만 그다지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고, 워리어스측(스티브 커 감독)에서 과감하게 자신을 식스 맨 위치로 내리는 로테이션을 요청한 것에 대해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주며 받아들임으로써, 스테판 커리, 클레이 탐슨을 받치는 역할을 시즌내 보여줌에 따라 자신의 진가를 끌어낼 수 있었다.

3. 커리어

3.1.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04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라운드 9픽에 지명되었고, 루키시즌 평균 9.0 득점 5.7 리바운드로 올 NBA 루키 퍼스트팀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2년차시즌에는 야투율 50% 평균득점 12.3으로 발전된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전의 프랜차이즈 슈퍼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을 이어 같은 이니셜 A.I로 프랜차이즈 스타가되었는데[6], 이후 점차 기량이 만개하기 시작하면서 2011년도에는 디펜시브 세컨드팀 그리고 바로 다음 해인 2012년도에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발되며 절정의 능력을 뽐냈다.

3.2. 트레이드 이후 ~ 덴버 너기츠

그러나 2012년 리그 최고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가 개입된 4각트레이드로 덴버 너기츠로 이적했다. 필라델피아는 당시 레이커스의 엘리트 센터 앤드류 바이넘을 영입하기위해 팀의 에이스인 이궈달라를 내주었고, 이는 당시 팀에서 3년차 스윙맨인 에반 터너를 과신한 탓도 있었다. 물론 이후 결과는 폭망이었지만...[7]

레이커스 GET : 드와이트 하워드, 크리스 듀혼, 얼 클락

덴버 GET : 안드레 이궈달라

76ers GET : 앤드류 바이넘, 제이슨 리차드슨

올랜도 GET : 아론 아프랄로, 알 해링턴, 니콜라 부체비치, 모 하클리스, 필라델피아의 미래의 1라운드 픽 & 2라운드 픽, 덴버의 2014년 1라운드 픽 & 2013년 덴버의 2라운드 픽, LA 레이커스의 2017년 1라운드 픽

하지만, 베테랑이었던 이궈달라는 금방 마음을 추스리고 2013시즌을 덴버에서 평균 13.0득점 5.3리바운드 5.4어시스트 1.7스틸로 제몫을 다해주었다.

3.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덴버 이적후 FA로 풀린 이궈달라는 2013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4년 48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 첫 해 스테판 커리클레이 탐슨, 데이비드 리등의 공격이 뛰어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탓에 공격역할이 크게 줄어 시즌 평균 9.3득점밖에 기록하지 못했으나, NBA 디펜시브 퍼스트팀에 선정되며 수비력을 다시한번 인정받으며, 팀에 큰 기여를 했다.[8]또한 시즌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서 선정한 이적시장 최고의 영입 베스트5에 레이커스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한 드와이트 하워드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하지만 이궈달라의 골든스테이트에서의 소금같은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3.1. 2014-15시즌, 커리어 첫 식스맨... 그리고 우승

2014-15 시즌 새로 부임한 스티브 커 감독의 요청에 따라 이궈달라는 생애 첫 식스맨으로의 역할 변경을 팀을 위해 순순히 받아들였다. 기록은 더욱 낮아져 시즌 평균득점은 전시즌에 비해 1.5점 하락한 7.8점에 불과하였고 출전시간 또한 26.9분으로 역시 처음으로 30분대 이하의 출장시간만을 보장받았다. 이 시즌 골든스테이트는 엄청난 성적을 거뒀는데 정규시즌에만 67승을 기록했고 스테판 커리클레이 탐슨의 쌍포 또한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결국 스테판 커리는 시즌 MVP에 선정되기에 이르렀고 드레이먼드 그린 또한 팀에서 디펜시브 퍼스트팀에 선정되며 자신의 수비력을 세상에 뽐내며 한껏 주가를 드높이고 있었다. 그에 비해 이궈달라는 조용히 그러나 묵묵하게 팀에서 지시받은 역할을 수행하며 커 감독의 신뢰를 차근차근 쌓아갔다.

팀은 승승장구하며 서부 1번시드에 안착했고, 1라운드에서 앤서니 데이비스가 이끄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4-0으로 스윕하며 기세를 올렸으며 뒤를이어 멤피스 그리즐리스휴스턴 로키츠를 차례로 완파하여 NBA 파이널에 올랐다. 상대는 당대 최고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비록 케빈 러브카이리 어빙등이 차례로 낙마하며 전력이 약해졌다고는하지만 역으로, 팀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공격비중이 높아졌다는것을 의미하고 이는 2, 3차전 스테판 커리의 슛난조와 클레이 탐슨의 동반난조에 기대했던 드레먼드 그린마저 수비에서 별다른 역할을 하지못하며 팀은 시리즈 스코어 1-2로 2연패에 빠지며 르브론 제임스의 강한 위력에 패배를 걱정해야했다.

하지만... 3차전까지 벤치에서 출격한 이궈달라는 4차전 생애 처음으로 파이널에 선발 출전한다. 이 경기에서 22득점, 8리바운드로 공격에서도 제몫을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르브론 제임스를 틀어막으며 골든스테이트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 결과로 5차전에서도 선발 출전을 했는데, 그는 이 경기에서 정규시즌 내내 식스맨이었던 그가 무려 42분 28초를 선발 출전하면서 14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에 4차전과 마찬가지로 완벽에 가깝게 르브론 제임스를 봉쇄하는데 성공하며 자신을 믿어준 스티브 커 감독의 신뢰에 보답했다.

이후 6차전에서도 25득점을 기록하며 파이널 MVP에 올라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파이널 MVP 수상시 그에게 트로피를 건네주던 사람은 그 유명한 빌 러셀이었는데, 건네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비슷한 방식으로 팀을 우승시킨 선수였다는 점에서 파이널 MVP 트로피의 의의와 존재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었다.[9]

3.3.1.1. 수상논란

스테판 커리가 파이널 MVP가 되어야한다는 의견과,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파이널 기간 한정으로 역대급 원맨쇼를 보여준 르브론 제임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일부 의견이 존재했었다.[10]

그러나 파이널 기간 내내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낸 상대팀 캐벌리어즈의 르브론 제임스와 3차전까지 2연패를 하며 위기에 봉착한 골든스테이트의 상황을 볼때, 결국 르브론 제임스를 막느냐 못막느냐에 시리즈의 성패가 걸려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실제로 르브론은 파이널 내내 트리플더블과 40득점등을 여러번 하면서 슈퍼스타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물론 스테판 커리 역시 패배한 두경기 동안은 슛난조에 시달렸지만[11] 이후 한경기 37득점 및 팀을 승리로 이끌며 부진을 이겨냈고 정규시즌 MVP의 위엄을 다시 보였다.

하지만 수비가 타이트해지는 파이널의 특성상 양팀은 서로 수비적인 운영으로 시원시원한 득점은 좀처럼 터지지 않았고, 이런 양상은 2013년과 2014년 파이널에서 맞붙었던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와 유사한 흐름이었다. 결국 이런 수비적인 흐름에서는 당연하게도 팀의 수비력을 올려주고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준 상대팀 에이스를 제어하는 선수가 빛을 발할 수밖에 없는데, 안드레 이궈달라는 2014년 파이널의 카와이 레너드가 그러했듯이 수비존재감을 발휘하며 르브론 제임스를 시리즈내내 38%의 야투율로 완벽하게 봉쇄했다. 이런 선수가 파이널 MVP를 수상하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불공정하고 수비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수비만 잘한거면 모를까, 이궈달라는 선발로 출전한 4~6차전 동안 공격면에서도 상당한 활약을 해주었다. 물론 공격의 중심이자 최고득점자는 당연히 커리지만, 미쳐 날뛰는 르브론 제어+꾸준한 득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엄청난 활약을 해준것을 생각하면 이궈달라의 수상은 애초에 논란거리도 아닌 셈.

3.3.2. 2015-16 시즌 : 73승, 그리고 우승 실패

73승이라는 대업적을 세웠지만, 그를 달성하기위해 선수들은 상당한 강행군을 치뤄야했고 이궈달라 역시 부상으로 65경기 출장에 그친다. 결승 7차전에서 4쿼터 후반 이궈달라가 시도한 결정적인 레이업을 르브론이 블락하며 1년전의 복수를 당하기도.

3.3.3. 2016-17 시즌

듀란트가 가세했지만 이궈달라는 여전히 가장 신뢰할만한 식스맨으로 역할을 다했다. 5차전 덩크 6개를 포함 20득점을 벤치에서 쏟아내며 또다시 복수전에 성공했다. 식스맨 어워드에서 에릭 고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에 꽤나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러브콜을 보내는 팀이 많았지만, 골든스테이트와 3년 4천800만 달러로 재계약했다.

3.3.4. 2017-18 시즌

커리어 로우, 노쇠화의 시작?

새 시즌 들어서 상당히 좋지 않다. 대부분의 지표가 커리어 로우. 수비와 패싱능력은 여전하나, 3점슛이 너무나 안 들어가고 있다.

이궈달라뿐만 아니라 거의 대다수 NBA 선수들이 30대 중반 혹은 리그 13년차 이상 넘어가는 시기가 가장 위기이다. 즉 노쇠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13] 그렇기에 걱정하는 팬들도 많은 편. 시즌 막판 빅 4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에는 출전시간이 증가하며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본인 역시 무릎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스퍼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주전 포인트가드로 출전, 1, 2차전에서 좋은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2차전에서는 3점 5개중 4개를 림에 적중시키며또 파엠타려고폼이 다시 올라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3, 4, 5차전에서도 포인트 가드로서 좋은 경기 조율과 여전한 수비를 보여 주었다. 2라운드 1차전까지도 포인트 가드 롤을 수행했고 2차전부터는 커리가 복귀할 예정이니 이궈달라도 디펜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후, 팀은 파이널에 진출했고 4년연속 만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4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3.3.5. 2018-19 시즌

확실히 나이를 먹은 이궈달라이지만 수비력은 여전히 좋은편이다. 팀은 커리의 부상과 듀란트, 그린의 불화설로 흔들렸지만 끝내 정규시즌 1위 수성에 성공했다. 1라운드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4대2로 꺾고 2라운드 휴스턴 로케츠도 듀란트의 부상이라는 큰 악재가 있었으나 4대2로 제압했다.

컨파에선 포틀랜드를 4대0으로 스윕하며 쓰리핏은 따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말이 있었으나 레너드를 앞세운 토론토의 전력이 만만치 않았고 결국 2대4로 패배해 쓰리핏은 물건너갔다.

3.4. 멤피스 그리즐리스

3.4.1. 2019-20 시즌

시즌 이후 고령에 고액연봉자였던 이궈달라는 결국 멤피스로 트레이드되었고 골스 구단은 그동안 이궈달라의 헌신을 인정해 영구결번으로 지정하였다. 멤피스에서 잔여 계약 1년분의 연봉 $17,185,185를 수령한다.

그런데 멤피스로 트레이드 된 후 미디어에 나와서 "아내에게 트레이드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녀가 어디로 갈꺼 같냐고 물었고, 그래서 '멤피스 같은 ㅄ 구단[14]으로 갈 것 같다' 라며 답했는데 진짜 멤피스로 가게 되어서 웃겼다" 라는 멤피스의 기분이 상할만한 발언을 했고 이 때문에 구단과 사이가 틀어졌다. 그리고 얼마 뒤 이제 만들어지고 있는 단계의 하위권 팀 멤피스에서 뛰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바이아웃이나 트레이드 이전에는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멤피스 구단과 합의했다. 베테랑 윙 디펜더를 필요로 하는 레이커스와 클리퍼스 등이 이궈달라의 바이아웃 후 자유계약을 노린다고 알려져 있지만, 멤피스 입장에서 바이아웃으로 남 좋은 일만 할 이유가 없기에 그저 군침만 흘리고 있다. 이궈달라의 현 행보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것은 아래의 논란 참고.

3.5. 마이애미 히트

3.5.1. 2019-20 시즌

2020년 2월 5일,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되었다.

4. 논란

4.1. 방한 당시 불성실한 팬서비스

지금까지 한국에 방문했던 NBA 선수들 중 단연 최악의 팬서비스와 태도로 악명이 높다. 손대범, 조현일 두 명이 진짜 별로라고 말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였다고 한다. 같이 방문한 브루스 보웬이 리그 내 안 좋은 이미지와는 달리 성실한 태도로 행사에 임한 것과는 대조적. 덕분에 이 당시 정 떨어졌다는 국내 팬들이 꽤나 많았다. 오죽했으면 NBA 관계자들이 사과했다고 한다.

4.2. 루디 고베어의 눈물 조롱

2018-19시즌 당시, NBA 최고의 림프로텍팅 센터인 고베어는 All-nba Team과 백투백 DPOY에 선정 될 정도로 좋은 시즌을 치루었으나, 다소 인기가 적은 수비 퍼스트 플레이와 유타 재즈라는 스몰마켓 팀의 비애로 인해 올스타에 선정되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다. 일반적으로 올스타에 수차례 선정되는게 관례인 All-nba Team급 선수임에도 당시까지 한번도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것에 대해 고베어와 그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아쉬워 했었는데, 이궈달라와 드레이먼드 그린, 아이제아 토마스 등의 SNS로 이를 조롱하며 논란이 되었다. 아무리 국내에 비해 서로간의 디스가 좀 더 일상적인 미국이라지만 남의 슬픔에 대해 아무 이유 없이 조롱을 날리는 것은 충분히 비난받을만한 일이고, 국내 정서로는 더더욱 이해할 수 없는 심보이기에 욕을 먹었다.

4.3. 멤피스 그리즐리스 선수단 합류 거부

안그래도 17밀의 거액을 받아먹으면서 선수단 합류 거부 선언 및 멤피스 비하 발언으로 욕을 먹고 있었는데, 현지 시각 1월 25일 ESPN의 First Take에 출연해 "난 우승팀에서 뛸 준비가 되어있어!" 라는... 전혀 프로답지 못한 발언을 하면서 이궈달라의 바이아웃 이슈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되었다.영상 이는 이기와 비슷하게 컨텐더 팀인 휴스턴에서 리빌딩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강제로 팔려간데다 마찬가지로 언제 트레이드 될지 모르는 상황인 크리스 폴의 행보와 극명히 대비된다. 당장 CP3는 동기 부여에 어려움이 있을만한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허슬을 아끼지 않고, 영건들의 멘토 역할들을 해주며 반 쯤 탱킹팀 취급을 받던 OKC를 반강제로 플옵 안정권으로 안착시키는 동시에 서부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노장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궈달라는 구단 비하발언에 잠수까지 타고있으니 국내/현지 커뮤니티 모두에서 욕을 먹고 있는 실정이다.레딧매니아

이에 대해 "애초에 구단의 동의를 받고 선수단에 불참한건데 문제가 있나?"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애초에 멤피스 측에서 좋아서 이궈달라 불참을 허락했을 리 없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궈달라는 뛰어난 수비+볼핸들링+패싱의 3박자를 갖추어 어느 팀에서나 수요가 있을 정도로 기용가치가 높은 자원이다. 멤피스가 호구도 아니고 연봉을 17밀이나 받는 다재다능한 네임드 포워드에게 로스터에서 빠져달라고 고개숙여 부탁했을리가 없다는 것. 애초에 계약기간 1년 남은 선수가 트레이드로 와서는 서슴없이 구단을 비하하는 동시에 멤피스에서 뛰기 싫다는 생각을 노골적으로 피력하고 있는데, 이런 선수가 합류 거부를 '합의'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의 태업 예고를 하는 것과 전혀 다를바 없다.

또한, 구단의 동의를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17밀이라는 오버페이를 받아먹는 베테랑이 창피한 줄도 모르고 선수단 합류를 거부하는 것 자체가 충분히 비난받을 일이다. 이기는 케빈 듀란트처럼 큰 부상 때문에 불가항력으로 쉬는 케이스도 아니라 진짜 별 이유 없이, 그냥 뛰기 싫어서 돈 받을 건 다 받으면서도 뛰지 않겠다는 의사를 피력하는 것이다. 억지로 트레이드 되어 동기부여 안되는 선수가 리그 내에 이궈달라 한명만 있는게 아닌데, 자기가 원하는 팀이 아니라서 뛰지 않으려는 이궈달라의 유별난 행보는 리그의 안좋은 선례가 될 여지가 있다.

시즌 초에야 안 뛰겠다는 놈 억지로 뛰게 해봤자 태업성 플레이나 할게 뻔하고, 당장 플옵 경쟁력도 없어보이는데 굳이 이궈달라 써보겠다고 애쓰기보단 영건들 경험치라도 먹이는게 합리적이니 전체적으로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시즌 초와 달리 지금의 멤피스는 플레이오프 막차 경쟁 팀중에 가장 기세가 좋은 팀이고, 마침 3번 포지션이 약점이라서[15] 이궈달라를 기용한다면 유의미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궈달라가 구단의 현상황에 대한 배려와 최소한의 프로의식이라도 남아있다면 17밀 오버페이를 받아먹는 입장에서 양심껏 출전 의사를 보이는게 당연히 맞다. 그의 가세가 멤피스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NBA 보는 팬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텐데, 필사적으로 8위 자리를 경쟁하고 있는 본인의 현 소속팀이 스몰 마켓이라서, 우승권 팀이 아니라서 뛰지 않겠다는 이러한 나몰라라 식 태도는 이 선수가 커리어 말년을 바람직하게 보내야 할 16년차 베테랑인걸 생각해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태도이다. 골든스테이트에서 이궈달라 본연의 실력에 비해 훨씬 좋은 커리어를 쌓으며 빅마켓인 캘리포니아 물까지 먹다 보니 결국 주제에도 안맞는 스타병이 생겨버렸다고 해도 할말이 없으며, 이후에도 트레이드 불발시 이번시즌은 뛰지 않겠다는 의사를 피력하며 골스시절 팬들에게까지 "원래 이런 놈이었나"라는 반응을 얻어내는 중이다.

그리즐리스 선수들 또한 이궈달라에 대해 코멘트 했다. 어린 나이에 준수한 기량을 보여주며 멤피스 상승세에 공헌하고 있는 딜런 브룩스는 2월 4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이궈달라를 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그래야 우리가 이궈달라에게 멤피스가 어떤 팀인지 보여줄 수 있으니."라는 뼈있는 사이다 발언을 하였으며, 멤피스의 핵심코어인 자 모란트, 자렌 잭슨 주니어디앤서니 멜튼 모두 SNS상에서 브룩스의 발언에 대해 리트윗, 좋아요를 누르며 동조하고 있다. 이룰만큼 이룬 84년생 베테랑이 멀쩡한 몸상태로 경기를 거부하며 한참 어리고 열정적인 젊은이들에게 두드려 맞는(...) 한심한 상황. 하지만 브룩스의 인터뷰에 관해 많은 오해를 낳고있는 것은, 브룩스는 인터뷰에서 오히려 이궈달라의 선택 어느정도 존중하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위의 브룩스의 인터뷰는 전문을 요약한 것으로, "처음에 그가 TV에서 우리 이야기하는 걸 봤습니다. 솔직히 신경도 안 썼죠. 이궈달라는 훌륭한 선수고,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맞는 결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될 것도 없어요. 오히려 비웃어주고 싶어요. 우리 팀 누군가가 우리 팀에 있고 싶어하지 않는다니. 어서 그가 트레이드 돼서 그 선수를 상대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멤피스가 어떤 팀인지 보여줘야죠." 라는 인터뷰였다. 한 기자가 요약 해놓은 내용만 트위터에 올리니 멤피스의 어린 선수들이 베테랑에 대한 존중하지 않는 다는 오해 아닌 오해가 생겼다.

이 사태에서 제일 어처구니 없는 부분은 이기는 NBPA(선수협회) 수석 부회장이라는 것이다! NBPA 회장인 크리스 폴은 앞선 문단에서 언급한 것 처럼 망해가던 OKC를 멱살캐리 하고 있는데, 부회장이라는 작자가 대놓고 태업을 하고 있는 것이 어마어마한 아이러니.

그 와중에 이기의 절친이자 전 팀메이트인 스테판 커리는 친구 쉴드 친답시고 '너흰 우승 안해봤으니까 쉿(...)' 이라는 의도의 게시물을 올려 이궈달라 비판자들을 비꼬는 모습을 보였는데, 골스팬들 역시 이런 조롱에 동조하는 등 멤피스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불쾌함을 주고 있다. 타 선수의 프로의식 부재를 직접 옹호한 것으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수준낮은 인식과 선민의식을 대놓고 드러낸 촌극인 셈. 그렇게 불쌍하면 연봉 자진삭감하고 다시 데려 오던가 커리야 흔한 노파엠갑의 되도않는 일침...우승을 들먹이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게, 정작 커리 본인은 년차가 꽤 진행되고 나서야 스타급으로 올라오고 우승할 수 있었던 선수이다. 본인보다 훨씬 어린데다 아직 루키스케일도 벗어나지 못한 영건들을 굳이 나서서 저격한답시고 우승을 들먹이는 것 자체가 나이값 못하고(...) 쪼잔한 짓에 불과하다. 넌 그 나이때 얼마나 대단했다고 그러니 커리야 자기 팀에 트레이드로 온 선수가 이궈달라처럼 굴어도 쉴드쳐줄 수 있을지

결국 유니폼 한번 입지 않고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 되었다. 마이애미의 에이스이면서 리그 최고의 올드스쿨 마인드를 가진 지미 버틀러와 성격적으로 잘 맞물릴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는 시선이 많다.

5. 기타

  • 농구화광이다. 엄청난 양의 농구화를 소유하고 있다. 이 비디오가 찍힌 시점에는 대략 200켤레 정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더 대단한 것은 대부분의 운동화들에 나름의 의미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는 것. [16] 본인 왈 자신은 다른 사람들처럼 농구화 한 시리즈를 통째로 사거나 "이번 주에 신상 농구화가 나온다고? 사야지"의 마인드가 아닌 의미있는 것 혹은 자기가 진짜로 소장하고 싶은 것만 따로 사서 모은다고 한다. 참고로 이 컬렉션을 보면 Player Exclusive판(선수 전용으로 준)도 모델도 여러 개 있다. 당연히 이들 상당수는 실착 후 경기까지 뛴 모델들. 그래서 최근에는 개인적으로 소장가치가 없는 농구화들은 자기 조카들에게 주거나 한다고. 실제로 한 칼럼에서 이궈달라의 농구화 컬렉션을 유명인 중 4위로 평가하기도 했다. 참고로 1위는 조 존슨.


  1. [1] 맨발: 197.5cm, 착화: 약 200cm
  2. [2] 농담이 아니다. 골스 시절 종종 그린과 함께 볼 운반과 경기 조율에 참가했으며 2017-18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스테판 커리가 부상 결장 중인 기간에는 아예 전문 포인트 가드로 뛰었다.
  3. [3] 단, 컨텐더 팀에서만 뛰고싶다는 이유로 선수단 합류를 거부하며 바이아웃or트레이드or계약종료만을 기다리고 있고, 멤피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뛴 적이 단 한번도 없기에 사실상 그 누구도 이궈달라를 '멤피스 선수'로 취급하지 않는 상황이다. 어디까지나 멤피스에 한시적으로 적을 두고 있을 뿐.
  4. [4] 그러나 2014-15 시즌 우승 이후로는 짓궂은 농구팬들 사이에서 오히려 르브론이 이궈달라 짝퉁이라며 짭궈달라라고 불리고 있다.
  5. [5] 그리고 스테판 커리는 이 경기에서 역사를 세운다. 자세한 내용은 스테판 커리/2015-2016 시즌 참조.
  6. [6] 운동능력이 폭발적이던 이궈달라와 패스센스가 좋은 아이버슨이 보여주는 "AI to AI" 알리웁은 나중에 나오는 뉴올리언즈의 "폴 투 챈들러" 픽앤덩크나 "론도 투 가넷" 알리웁 못지 않게 필리 팬들을 열광시키는 단골메뉴였다. 특히 빅맨에게 주는 앨리웁과 달리 가드인 이궈달라는 아이버슨과 나란히 속공 앞선에서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선수라 더 역동적이었다. 아이버슨도 그를 매우 아껴서 06덩크 콘테스트에서 그의 조력자 역할도 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한편, 그의 덩크가 생각보다 점수가 짜게 나오자 "He got robbed!"라며 분개했다. 여담이지만 그는 운동능력이 워낙 뛰어난지라 온갖 상대위로 덩크하고 다녔는데 루키시즌에 그가 우상이던 코비 브라이언트 위로 덩크를 한 적이 있는데, 이 포스터를 구해서 자기 방에 붙여놨다. (NBA Rookies 04드래프티 버전 참고).
  7. [7] 팀에서 믿었던 에반 터너는 고작 1년후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 되었고, 바이넘은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아예 2013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그둘은 다음시즌인 2014시즌에 인디애나에서 다시 재회했다.
  8. [8] 사실 많은 비평가들은 이제서야 안드레 이궈달라가 자신과 맞는 팀을 찾았다며 한시름을 놓기도 했던게 커리와 탐슨이란 거포 둘을 앞세워 득점에 부담을 전혀 가질 상황도 아닌데다가 본인의 장점인 다재다능함을 살려 리딩과 수비등에 집중, 아울러 체력안배까지 할수있어 여유롭게 제기량을 발휘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후엔 드레이먼드 그린이 성장해 리딩의 큰 한축을 담당하면서 이궈달라는 좀 더 농구를 편하게 할수 있게되었고 커리나 탐슨이 만에 하나라도 잠잠할시엔 큰거 한방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떤 방식으로든 팀의 기여를 할수있는 선수가 커리어 중반부를 지날 무렵에서야 맞는 팀을 찾은것.
  9. [9] 만약 이궈달라가 없었다면, 골든스테이트는 그 당시 러브와 어빙이 빠진 클리블랜드에게 업셋 우승을 내줄뻔 했다. 당시 르브론의 퍼포먼스는 2012년 셀틱스와의 6차전 그 이상이였고, 이를 이궈달라가 적절히 잘 봉쇄해 준 것. 실제로 르브론의 이 시리즈에서 평균 37점이라는 맹활약을 펼쳤고 이궈달라가 제대로 막기 시작한 시점에서도 평균 30점 가까이를 퍼부었다. 그야말로 원맨 캐리였다. 하지만 이에 분노한 르브론이 내년 7차전에서 자신을상대로 엄청난 클러치 블락을 작렬시켰고, 골든스테이트는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10. [10] 참고로 NBA 파이널에서 준우승팀에서 MVP를 뽑은 경우는 1969년 제리 웨스트가 유일하다.
  11. [11] 델라베도바의 위엄이다. 2차전은 완벽하게 틀어막았고, 3차전 후반에 이르러 그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커리가 폭발하기 시작.
  12. [12] 워낙 잘하던 선수라 압도적인 최강이 그냥 최강이 됐을 뿐, 이 시즌의 조던은 야투율이 조던치곤 폭락수준으로 떨어지고 득점이 시카고 시절 풀시즌을 뛴 시즌 중에 루키시즌 이후로 가장 낮았다. 스틸과 블럭도 (워싱턴 시절까지 포함한) 커리어로우에 어시스트는 2년차 부상시즌 다음으로 낮았다.
  13. [13] 실제 하킴 올라주원, 찰스 바클리, 존 스탁턴 등 84년 드래프트 레전드들도 14번째 시즌은 97-98시즌에 본격적으로 전성기끝자락에 있었고 부상으로 결장경기가 많았다. 물론 스탁턴은 이 시즌을 제외하고는 철강왕 수준이였지만 그 이듬해 시즌부터 유타는 스퍼스, 레이커스, 킹스에게 서부강자 자리를 내주었다. 드래프트 동기인 마이클 조던 역시 피펜의 리그 초반 부상이 있어서 공격비중에 급격히 늘어난 부분도 있지만 분명 체력에 대한 부담이 컸고 기존의 우승반지 시즌들과 달리 당시 불스는 가장 아슬아슬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MVP, 1ST팀, 디펜시브 1ST팀, 득점왕, 올스타 MVP, 파이널 MVP까지 모조리 차지함....[12] 덕 노비츠키, 파우 가솔같은 백인 빅맨 선수들은 발이 너무 느려졌고 출장시간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03-04시즌에 데뷔한 드웨인 웨이드는 히트 말년 시절부터 노쇠화 기미가 보였고 불스, 캐벌리어스에서는 노쇠화를 차츰 받아들이고 있다. 웨이드와 함께 리그에 입성한 불광금괴의 대명사 르브론 제임스는 분명 캐벌리어스 복귀 이후 수비에서 보이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있었고 17-18시즌 부터 본격적으로 체력부담에 따른 여파로 수비시 아예 상대방마크를 포기하는 등의 플레이가 매경기 마다 나오고 있다. 16년에 은퇴한 코비 브라이언트는 12-13시즌 아킬레스 부상이전 부터 르브론과 마찬가지로 수비에서는 정줄을 놓았고 아킬레스 부상이후에는 고졸데뷔부터 17시즌 동안의 누적피로마일리지가 한 번에 방출되어 3시즌간 야투율 40%미만 및 결장경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팀 성적 역시 전체최하위에 위치하는 등 더 이상 진정한 코비가 아니었다. 따라서 10년차 이상 + 00년대 초중반 데뷔한 선수들은 생물학적으로 노쇠화가 되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베테랑 선수들이기에 현재 이궈달라가 보이는 증상이 일시적인 현상이 절대로 아니다.
  14. [14] 정확히는 Memphis or some s**t 이라고 표현했다
  15. [15] 앤더슨, 힐, 크라우더 등이 있지만 앤더슨, 힐과 크라우더에 비해 이궈달라가 더 나은 선수인건 자명한 사실이다.
  16. [16] 영어가 되는 사람들 잘 들어보면 이궈달라 자신이 대학교시절, 프로시절, 고등학생 시절부터 어떻게 이 신발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런 이야기가 대량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10년 전에 (즉, 대학시절에) 나온 나이키 폼포지트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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