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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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안암(고대병원앞)

다국어 표기

영어

Anam
(Korea Univ. Hospital)

한자

安岩(高大病院앞)

중국어

安岩(高丽大学医院)

일본어

[ruby(安岩, ruby=アナム)](高麗大学病院前)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 89 (안암동5가)

운영 기관

6호선

개업일

6호선

2000년 12월 15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安岩(高大病院앞)驛 / Anam(Korea University Hospital)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1. 개요

서울 지하철 6호선 639번.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 89 (안암동5가) 소재.

2. 역 정보

역 안내도.

역명판.

안암역의 병기역명은 고대병원앞으로 인근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있어서 유래했다.[1] 수도권 도시철도 역 중에서 병원 이름이 병기역명으로 들어간 첫 사례다. 전국으로 범위를 확장하면 1997년 개업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이 최초로 등장, 이후 수도권에서는 2010년 3호선 오금연장으로 개업한 경찰병원역이 처음으로 정식 역명에 병원이 등장한다. 이후 2018년 12월에 9호선의 중앙보훈병원역이 두번째로 정식 역명에 병원을 넣었다.. 게다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도 수도권 전철 4호선 고잔역고대안산병원이라는 부역명을 넣었다.[2]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고대병원의 정식 영문 명칭은 KUMC(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인데, 버스정류장이든 지하철역이든 Korea University Hospital이라고만 한다는 것...[3]

평일 6호선을 타고 안암역과 고려대역을 지나가면 웬만한 환승역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 고대생이고, 병원 이용객도 종종 있다. 이 두 역을 지나가면 아예 전철 내에 대격변이라도 일어난 듯 사람 수가 팍 줄어 있거나 엄청 늘어 있다. 재빨리 빈자리에 앉을 타이밍.

통학 시간에는 계단 부분의 병목 현상이 심하다. 안암역이 생각보다 작기 때문. 특히 1~4번 출구의 계단 폭이 모두 작은데, 이 때문에 통근시간대가 되면 출구 주변에는 긴 줄이 생긴다. 2016년 초에는 에스컬레이터 공사 때문에 더욱 심했었다. 그러나 에스컬레이터가 있긴 있는데 단(?) 위에 있어서 계단 몇 개를 올라가야 한다. 생기다 만 것도 아니고...[4] 만에 하나 화정체육관에서 공연이 열린다면 낮 시간대는 그렇다 쳐도 공연이 끝났을 시간대에는 평일 통학 시간급의 사람의 바다가 열린다.(...)[5]

보문역 방향으로 회차선이 존재하며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평일에는 응암 방향 한정해서 1대[6] 그리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양방향 모두 1대씩 존재한다.[7]

고려대 4.18기념관 지하 대강당에서 회의를 하다 보면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3. 역 주변 정보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시설물 대부분은 고려대역보다는 안암역에서 더 가까운 경우가 많다. 서울캠퍼스는 도로들을 사이에 두고 세 군데로 나뉘어져 있는데, 안암역이 위치한 곳은 세 곳의 중간 지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반면에 인접 역인 고려대역은 캠퍼스의 구석에 위치하고 있다. 이 역이 고려대역이라는 역명을 가지게 된 것은 역사 부지가 고려대학교 소유지를 일부 점유하여 보상 차원에서 학교 이름이 주역명이 된 것이다. 실제로 현재 역 부지 바로 위에는 라이시움이라는 고려대 건물이 입지해 있다. 하지만 안암역은 서울캠퍼스에 속하는 세 캠퍼스 사이의 도로에 위치하기 때문에 학교 부지를 점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만약에 고려대를 방문하게 됐는데, 자신이 방문하려는 건물이 정확히 어느 역에서 더 가까운지 모르겠으면 그냥 안암역에서 하차하는 게 좋다. 어차피 고려대 안에서는 안암역에서 더 가까운 시설물이 절대 다수이고, 일부 고려대역에 더 가까운 시설물도 안암역에서 까마득하게 먼 곳에 있지는 않다. 하지만 반대로 고려대역에서 하차하면 까마득하게 먼 곳까지 걸어가거나 교내 셔틀버스를 한참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만일 자신이 사범대나 경영대, 도서관, 중앙광장 쪽으로 가야한다면 고려대역을, 이외의 장소에 볼일이 있다면 안암역을 이용하도록 하자.

  • 1번, 4번 출구로 나와야 하는 운명인 사람들에게 살짝 애도를 표한다. 언덕길에 출구가 위치해서 나온 후에 언덕길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1번 4번 두 출구 모두 아래쪽 절반은 에스컬레이터, 위쪽 절반은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 1번 출구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과대, 간호대, 생과대, 화정체육관 방면 (일명 녹지캠 방면)

실제로 여기서 병원까지는 멀지 않지만 나머지 건물... 특히 화정체육관은 더럽게 멀다. 주저하지 말고 셔틀버스를 타자.[8]

  • 2번 출구 - 고려대학교 인문캠 후문방면 (정경대, 국제관, 미디어관, 학생회관, 문대(서관) 방면)

고려대학교 정문과 가까운 고려대역과는 달리 이곳은 정경대로 이어지는 후문에 가깝다. 거짓말 안 하고 딱 1~2분 거리. 이쪽 문 앞에 복사/제본집도 많아서 항상 학생들로 넘친다. 정경대 후문에는 따로 대자보나 홍보물을 부착하는 게시판이 많아서, 간혹 뉴스에 뜨는 대자보도 이쪽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곳에 부착되는 대자보를 아카이빙해 따로 게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따로 있을 정도다.

  • 3번 출구 - 참살이길 방면

안암역 남북으로 고려대학교 학생을 위한 상권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출입문 역할을 하는 출구이다. (역으로 고대 상권의 중심에 안암역이 세워졌다고 할 수도 있다.) 특히 안암역에서 안암오거리로 내려가는 길은 참살이길(도로명주소 상으로는 고려대로24길)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고려대 학생들의 주요 활동지가 되시겠다.[9] 미수다에서 참살이길에 대한 언급이 나왔으나 자막은 잠자리길이라고 나와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3번출구에서 내려서 참살이길로 쭉 내려가다 보면 이공대 후문에 해당하는 노벨 광장으로 바로 갈 수 있다.

  • 4번 출구 - 고려대학교 애기능캠 방면 (이과대, 생과대(서/동관), 공학관은 대개 언덕길로, 이과대/공대 실험실은 참살이 뒷길로 가는 편. 2015년 보건과학대학이 하나과학관으로 이전.)

4. 일평균 이용객

안암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9,505명

18,487명

21,985명

23,886명

25,529명

25,220명

26,143명

26,175명

26,520명

27,084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8,286명

28,130명

28,387명

28,285명

28,459명

28,068명

27,902명

27,722명

27,476명

27,676명

  •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12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서울교통공사 자료실

안암역은 2017년 기준 하루 평균 27,722명이 이용하여 6호선 안에서는 전체 7위로 상위권 그룹에 들어가있는 역이다. 고려대역고려대학교 정문을 끼고 있기는 하지만, 고려대 캠퍼스의 대부분은 안암역과 더 가깝고 대학 상권인 안암오거리와 상당히 가까워서 이쪽의 이용객이 더 많은 편이다. 다만 도로가 모이고 상권이 발달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안암오거리와 약 400m 간격으로 떨어져 있어, 대학교 관련 수요는 꽉 잡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이용 빈도는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SKY(대학교) 중 하나를 끼고 있다는 점은 엄청난 장점으로, 대학교와 관련해서 고정 수요를 워낙 꽉 잡은 덕분에 6호선 역들 중에서는 개통 초기부터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편이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는 6호선 전체에서 승하차객 수 1위를 차지했다! 이미 2002년에 하루 이용객 2만 명을 넘어섰고, 2004년에는 2만 5천 명을 넘어 초기부터 수요를 안정화시켰다. 6호선이 개통 초기에 공기수송으로 워낙 악명이 높았던지라[10], 수요가 없다고 쉴 새 없이 까였던 6호선을 그나마 받쳐준 몇 안 되는 역이었다. 그러나 불광역, 연신내역, 응암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망원역, 합정역, 공덕역, 이태원역 등등 서부권의 주요 역들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동안 안암역은 정체 상태에 들어서, 2010년대에 들어서는 6호선 안에서의 위상이 예전과 같지 않다. 대학생 나이에 해당하는 인구가 앞으로 계속 줄어들 예정이고, 역 특성상 업무지구나 주거지구와 같은 새로운 역세권이 들어설수 있는 환경도 아니기 때문에 안암역의 전망은 앞으로도 그리 밝지 못하다.

5. 승강장

응암 방면 승강장

6호선 안암역 승강장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보문

고려대

서울 지하철 6호선

신당·삼각지·합정·응암 방면

고려대·석계·태릉입구·신내 방면


  1. [1] 1번 출구에서 고대병원 정문까지는 매우 가깝다. 다만 엄청난 오르막...
  2. [2] 고려대학교 의료원 소속 3개 병원 가운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만이 지하철 부역명 병기가 되어 있지 않다. 병원에서 가장 가까운 남구로역이 도보로 약 10분이고 대림역이나 구로역은 약 20분이나 걸리기 때문. 반면 안암병원과 안산병원은 모두 지하철역에서 나오자마자 병원이 시야에 들어온다.
  3. [3] 그나마 2016년 12월 이전까지는 고대병원 앞 시내버스 정류장에 고대병원이라는 명칭이 없었다. 웃긴 건 이 앞을 지나가는 1111번2115번 차량 옆 행선 안내판에는 몽땅 고려대병원이라고 써 있다는 것. 지역주민들은 물론이거니와 숱한 고대생들도 고대 이과캠이 아닌 ""고대병원 가나요?""라고 물어보고 탔었고 지금도 그렇다.
  4. [4] 에스컬레이터 밑으로 하수도가 지나가서 더 이상 에스컬레이터를 만들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럴거면 반대쪽에 짓던가...
  5. [5] 화정체육관 근처에 서는 성북20번고려대역으로 가지만 버스를 기다릴 바에는 그냥 안암역까지 걸어오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다.
  6. [6] 6354(하절기 6336)
  7. [7] 신내 방면 6271(명절 6223), 응암 방면 6278(명절 6230). 응암 방면이 시종착하는 경우, 밤에 회차선에서 주박 후 첫차는 응암순환 열차가 아닌 봉화산행 열차이며, 응암순환 첫차는 신내차량기지에서 출고되는데, 소위 공차회송으로 온 후 이 역부터 운행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 신내 방면으로 안암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는 역에서 운행을 마치고 신내차량기지로 입고한다.
  8. [8] 걸어가기 싫다면 고려대역에서 하차해 성북20버스를 타는 것이 좋다.
  9. [9] 정문 앞, 법대 후문 쪽에도 상권이 형성되어 있기는 하나 매우 빈약한 수준이다. 법대 후문 상권은 고대생 만큼이나 근처 아파트 거주민들의 비중도 큰 편. 인문계 캠퍼스 학생이 아니라면 거의 갈 일이 없는 수준. 반면 인문계 캠퍼스 학생들은 십여 분을 걸어서라도 참살이길을 가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10. [10] 2000년대 후반까지 승하차객 1위가 2만 명대를 벗어나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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