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리온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최종보스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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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름: 알바트리온

일문: アルバトリオン

영문: Alatreon

종별: 고룡종

분류: 고룡목-황룡아목-알바트리온과[1]

약점 속성: 빙(氷)>수(水),[2] 용(龍)>화(火)[3]

별명: 황흑룡(煌黒龍)

위험도: ★★★★★★★★

등장작품: MH3, MHP3, MH3G, MHX, MHXX

전용 BGM - 殷々たる煌鐘の音(울려퍼지는 빛나는 종소리)

그 모습이 번개와 같다고도 하고, 어둠과 같다고도 하는 소문으로 인해 '황흑룡'이라고 전해지는 고룡.

전신이 날카로운 역린으로 덮혀있어 손대는 자 모두를 무자비하게 찢어 발긴다.

또한, 스스로의 몸 속에 깃들어 있는 속성이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주변의 날씨를 급격히 변화시킨다고도 한다.

그야말로 '천재지변'.

"조차 두려워한 최강의 고룡."

- 붉은 옷의 남자.[4]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첫 등장은 몬스터 헌터 트라이.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최종보스격 고룡종 몬스터로, 전작의 밀라보레아스 포지션을 그대로 계승했다. 상징하는 자연현상은 기상이변

온라인 모드의 50랭크 긴급 퀘스트로 등장한다. 신이 사는 영역(神の棲む領域)이라 불리우는 장소에 거주하며 비행선들을 격추시키고 있었다.

신이 사는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은 채 있었고 지나가던 비행선의 격추 역시 알바트리온 자신이 의도적으로 공격한 것이 아니라 알바트리온 자신이 가진 힘이 주변에 의도와는 관계 없이 천재지변이 일어나며 벌어지는 일이었다. 그러나 존재만으로도 주변의 기상 현상들이 천재지변으로 일그러진다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 때문에 만약 이 장소를 벗어난다면 그 즉시 기후와 환경이 완전히 뒤바뀌고, 모든 생물종에게 막대한 피해가 생긴다.[5] 이런 특성으로 길드에서는 이 존재를 초고위험 몬스터로 보고 있다.

크기는 3105.80cm. 동일 골격인 크샬다오라보다 2배 이상의 크기이다.

2. 특징 및 공략

통상 형태

지상 【화속성, 용속성】

공중 【얼음속성, 뇌속성】

2.1. 몬스터 헌터 트라이

골격은 도스 고룡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전투 중 스탠딩 포즈가 머리를 높이 들고 다리를 세운 모습이며 독자적인 모션도 상당히 많다. 덩치가 큰데 속도도 빠르며 다채로운 상태이상 공격을 구사한다.

보통 토벌에 걸리는 시간은 4인팟 기준 15분 내외. 마비, 수면, 스턴에 약했기 때문에 곧잘 타임 어택의 대상이 되는 등 최종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미묘한 취급을 받고 있었다.

파티 구성을 마비가 가능한 태도, 빙속랜스, 빙속해머, 마비와 확산탄지원 보우건 정도로 하면 10분 내외 정도에 모든 부위파괴를 완료하고 토벌할 수 있다. 방어력은 대략 350~400대의 방어구가 무난하며 특성상 용속성과 화속성이 높은 방어구가 좋다.

지상모드와 공중모드가 있으며, 가진 속성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설정 때문에 지상모드일 때는 적색, 공중모드일 때는 회색 계열로 혈관의 색이 바뀌게 되고, 사용하는 속성과 약점 속성이 각각 다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지상모드는 화속성과 용속성 공격을 하고 수속성, 빙속성이 약점이며, 공중모드는 뇌속성 공격과 빙속성 공격을 하며 화속성 및 용속성이 약점이다.

맵의 양쪽 끝에 있는 벽으로 돌진하도록 유인하면 디아블로스처럼 뿔이 박히기 때문에, 벽 위에 올라가 뿔피리를 불어 돌진을 유도하는 공략법이 있다. 다만 벽에 뿔이 박힌 상태에서 헌터 측에서 경직을 주지 않으면 박힌 걸 뽑아내면서 벽을 부숴버리기 때문에 계속해서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뿔의 모양이 마치 리젠트와 비슷한데, 저 양쪽 뿔을 전부 파괴해야만 레어 소재 '하늘을 뚫는 뿔'을 얻을 수 있다. 덩치가 커서 마비를 시키지 않으면 머리를 노리기 어려운 데다 파괴한다고 100% 주는 것도 아니라서 트라이가 돌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물욕센서 자극 소재 중 하나. 저 뿔 때문에 일본 유저 사이의 별명도 '스네오'(비실이).

2.2.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도 등장, 해금 조건은 2체의 몬스터를 동시에 수렵하는게 목표인 퀘스트를 전부 클리어 한는 것. 변함없는 크기와 변함없는 빠르기로 헌터들을 급습한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서 체력이 너무나도 줄어드는 바람에 5분침~10분침이면 누구나도 토벌 할수 있다. 물론 4인파티 기준. 솔플시엔 20분 정도는 걸린다.

다만 그래서 그런지 날개를 파괴할 시간이 매우 줄어들어, 결국 이도저도 못하고 그냥 꼬리, 머리, 날개 중 1, 2곳 밖에 부파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4인팟 기준 대검, 수렵적, 태도, 궁이면 모든 부파 완료 동시에 0분침으로 토벌하는게 가능하다. 대검은 기본적으로 발도술을 띄운 깡뎀 대검, 수렵적은 파괴왕, 태도는 파괴왕과 마비태도를 장비하고 궁은 마비병을 지원하는 탄을 준비한다. 5시 지역에 있는 지형에 황흑룡의 뿔을 들이 받게 해서 대검과 수렵적은 머리를, 궁은 마비병을 장착한채 날개에 곡사를, 태도는 꼬리를 공격하는데, 뿔 1차 파괴와 동시에 수렵적의 기절치에 기절하게 된다. 기절시 대검은 발 파괴를 하고, 다른 사람은 전과 동일한 부위를 공격. 기절이 끝날 때 쯤 마비에 걸리게 되며, 마비가 끝나면 2차 뿔 파괴는 끝나 있고 가까운 시간 내에 태도는 꼬리를 자르는데 성공한다. 그 이후 다시 기절과 함게 눕게 되면 모든 무기는 날개를 파괴함과 동시에 수렵이 완료된다.

솔플로 안전하게 잡으려면 활이나 라보 등 건너 무기가 좋은데, 어느 정도 간격만 맞추면 거의 모든 공격을 아무런 부가스킬 없이도 피할 수 있다. 공중모드 돌격 등 극히 일부 패턴을 제외하면 한 박자 이상의 빈틈이 주어지고, 체감적으로는 오히려 분노상태 이빌죠의 반응속도가 알바트리온보다 3배는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 즉, 공격 자체는 빠르지만 에임이 느리다. 알바트리온의 평가가 박한 데에는 이런 빈틈이 큰 공격패턴 탓도 있는 듯.

다만 검사를 주로 즐기는 유저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하게 설계되었다고 느낄 만한데, 심각할 정도로 키가 커서 방사형 건랜스의 포격으로나마 뿔과 날개에 겨우 닿는 수준. 따라서 날개부파에 상당히 애를 먹는다. 뿔도 쉽지 않지만 이쪽은 최소한 마비라던가, 대검 축맞춤 등으로 짜내면 못할 것은 아니다. 거기다 의외로 뿔을 공격할 시간이 많다. 하지만 날개는 경직치로 누웠을 때, 섬광으로 격추시킬 때나 가능하다. 그나마 수면폭질이 가장 손 쉬운 해결책이지만, 수면 무기가 다른 무기들에 비해 기본적인 성능이 떨어지니 그만큼 전체 클리어 시간이 늘어난다. 그런 주제에 장비란 장비엔 죄다 익막이 몇개씩 필요하다 보니, 검사유저들 입장에서는 부수기도 힘든 부위 하나를 위해서 조합분의 폭탄까지 들고가거나 중격 등을 띄워야 하는 고생길을 걸어야 하는 것.

2.3. 몬스터 헌터 트라이 G

영웅의 증명을 포함한 마을 상위 퀘스트를 전부 클리어하면 등장. 어째 격이 내려갔다(...).

일단 상위 퀘스트이지만 패턴이 매우 강화된지라 상대하기 까다로워진 몬스터 중 하나. 게다가 마을 퀘스트인지라 파티 플레이가 안돼서 영락없이 솔로 플레이로 잡아야 한다.

가장 큰 특징은 하늘로 떠오르는 빈도가 매우 늘어났다는 것. 예전에는 섬광으로 떨구면 그만이었지만 섬광을 먹는 범위가 좁아져서 의외로 떨구기가 힘들다. 게다가 분노상태에서는 섬광 무효화. 이때는 발리스타 구속탄으로 떨어트릴 수 밖에 없다. 비행상태에서도 발이나 꼬리에 공격이 닿긴 하지만 발 밑을 커버하는 패턴이 추가된지라 주의가 필요. 또한 비행중에 공격으로 경직을 줘도 한 번 꿈틀할뿐 떨어지지는 않는다.

탄 육질이 심각하게 딱딱해져서 일반적인 거너 계열 무기로는 시간 내에 사냥이 어려울 정도이나, 정신나간 폭파속성을 가지고 있는 '녹각의 강탄궁'(일명 새총)은 예외. 워낙 속성치가 높아서 1차지 확산으로 마구 축적치를 쌓는 방법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사냥 가능하다. 당시 폭파속성이 얼마나 미쳐 날뛰었는지의 예시 중 하나.

G급 알바트리온은 발매 후 오랫동안 해금되지 않았다가, 차후 상위와 G급 모두 다운로드 퀘스트로 풀려 파티 플레이로 알바트리온을 사냥할 수 있게 되었다. 스펙이 엄청나게 상향되고 특히 체력이 (상위 때 이미 너무 높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이 늘어난 건 아니지만) 상당히 늘어서 물리적 탄(통상탄, 관통탄, 산탄)이 주무기인 거너, 특히 헤비보우건은 솔플이 미친듯이 어렵다. G급 또한 역시 녹각의 강탄궁을 이용한 폭파사냥이 주류.

2.4. 몬스터 헌터 크로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의 대형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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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미츠네

암천
테츠카브라

황구조
티가렉스

농은
호로로호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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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랭크 80에 해금되며, 맵이 '신이 사는 영역'에서 또 용암도로 바뀌었다. 아마츠마가츠치는 기존 필드 그대로 받았는데 묘하게 안습. 이쯤 되면 마경. 집에 홍룡도 오고 황흑룡도 오고 은행장님만 안습

가장 늦게 해금되는 몬스터답게 난이도도 만만치 않은데 분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날아다니며 공격하기에 제대로 딜타임도 나오지 않고 단차 난이도도 높아져서 4G처럼 조충곤의 무한단차로 발을 묶는 건 어려우며, 황흑룡이 사용하지 않는 수속성 내성을 제외하면 불,전기,얼음,용 속성 공격을 다양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방어구 속성 마이너스 내성은 거의 약점을 찔리게된다. 평균 토벌시간은 4인 기준으로 약 5~15분 정도에 해당한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공중에 있는 시간이 긴 편이라 검사의 경우에는 에어리얼 스타일이 선호되는 편이다. 단, 단차를 통해서 올라타기를 할 때 주의해야할 점으로는 황흑룡의 올라타기에서 버티기에는 150 풀 스태미나 기준에서 반정도를 버티기에 사용하는데, 버티기를 2번 연속으로 사용해야 하므로 스태미나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 파티원의 보조로는 비상폭탄이나 비상폭탄G를 이용하여 공중에 떠있는 알바트리온에게 사용하면 매우 빠르게 올라타기 게이지를 올릴 수 있으므로 여유가 있다면 사용할만하다. 지상 패턴의 경우에는 새롭게 백스텝 브레스가 추가되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더블 크로스로 넘어오면서, 브레이브 대검을 들고가면 상당히 쉬워진다. 알바트리온 특유의 뿔로 바닥을 쓰는 패턴이나 용속성 뺨따귀 패턴만 조심하면 브레이브 특유의 차지 후 이동가능한 차지베기로 커버가 가능. 타이밍에 맞춰 구르거나 이동 차지베기로 피할 자신이 없다면 카운터를 사용해도 히트박스가 꽤 혜자이므로 수레를 거의 안 타고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물론 G급 가선 얄짤없다.

부위파괴 가능부위는 이전과 같이 뿔(1차, 2차 파괴), 익막, 꼬리, 앞다리.

3. 장비 및 소재

3.1. 몬스터 헌터 트라이

온라인 최종 보스로써 첫 등장. 검사 계열에선 당시 최정점에 군림하던 무기군이었다. 이블조 무기와 함께 보라 예리도를 볼 수 있는 둘뿐인 무기군이었으며, 예리도+1 스킬을 띄워도 매우 짧게 보라예리도가 뜨는 이블조 쪽과는 달리 긴 보라예리도가 보장되는 멋진 사양. 다만 강 / 천 등의 분기 강화는 불가능.

따라서 모든 검사 무기에서 항상 최강무기의 일각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라고 할까, 알바트리온 무기가 존재하는 무기종류는 그 외 거의 모든 무기가 알바트리온 무기의 열화판이라고까지 불릴 정도였다. 속뎀보다 깡뎀이 중요했던 대검, 해머 정도가 겨우 이블조 무기에 한해 상황에 따라 선택되는 정도였다고 하면 그 위력을 알 것이다.

거너의 경우 프레임, 배럴, 스톡의 3부품이 모두 존재했고 셋을 전부 모아 합치면 헤비 보우건이 되었다. 그 중 가장 많이 쓰였던 건 프레임 파츠. 당시 프레임 파츠 중 최고의 공격력이었던 252, 거기에 날개를 달아주는 회심률 10%, Lv3 용격탄을 지원하는 무시무시한 스펙을 보유했다. 여기에 관통탄 특화의 배럴 / 스톡 파츠를 붙여 단점을 보완, 관통탄 특화 보우건으로 굴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 외에는 속성탄 속사기구가 내장된 배럴을 셋트에 4속성탄 속사 보우건으로 운용하는 식이 메이저한 이용법. 그 외에도 스톡 파츠 또한 우수한 거너용 파츠로 이름이 높았다.

방어구인 에스카도라 시리즈는 회피거리 UP / 역린의 수호(속성 피해 내성) / 검사의 경우 각성(속성해방), 거너의 경우 연발수+1 이 발동. 그 외에 풀셋으로 입었을 경우 체력회복량 DOWN의 마이너스 스킬도 함께 뜬다. 그리고 의외로 당시에는 속성 내성 수치가 낮아서 특히 용속성의 경우 -25까지 떨어진다. +인 내성 수치는 번개속성 하나 뿐.

3.2.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물욕 소재가 하늘을 꿰뚫는 뿔, 황흑룡 익막, 유리색용옥 3가지라 1, 2가지는 넘치는데 정작 한 종류가 부족해서 무기, 방어구 못만들면 정말 눈에 땀이 찬다.

장비명은 에스카드라. 스킬은 포터블 서드 기준으로 속성공격 강화, 속성이상 무효, 회피거리 증가가 뜨고 마이너스 스킬로는 소심함이 뜬다. 속성공격 강화와 속성이상 무효 스킬 자체가 이 방어구에 밖에 없기 때문에 커스튬에 제약이 많은편. 장식주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장식주들 중 사용 슬롯에 비해 상승폭이 가장 낮은 '3소켓에서 +4'다.

장식주 슬롯은 3슬롯짜리가 2개에 2슬롯 1개, 1슬롯 1개로 슬롯이 나름 여유가 있는 편이다. 각 속성(화수뇌용빙)강화 스킬과 속성강화 스킬을 함께 띄울 경우 속성치가 2중으로 강화되어 속성치가 대폭 올라가는데, 2중속성강화와 연발수+1을 띄운 방어구를 입고 라이트 보우건 4인팟으로 속성탄 속사하면 웬만한 상위 몬스터는 2~3분안에 죽는다. 속뎀의 중요성이 2G 이상으로 커진 3rd에서는 속성공격강화 스킬은 예리도+1과 맞먹는 최중요 스킬이라 볼 수 있으며 이를 띄우기 위해서는 당연히 에스카드라 장비도 필수.

속성이상 무효의 경우 진오우거, 아그나코트르처럼 속성이상 공격을 자주하는 몬스터 상대로 큰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아마츠마가츠치처럼 속성이상(대)를 거는 몬스터 상대로는 속성이상 무효 스킬의 유무에 따라 체감 난이도 차이가 상당하다. 각 속성내성을 '대'까지 띄우는 것도 대안일 수 있으나 몬스터에 맞게 해당 속성내성을 띄우고 다니는 것은 어려우므로 에스카드라 셋의 전속성이상 무효는 꽤 메리트가 있는 셈이다.

무기의 경우 용속성, 기본 흰색 예리도, 무기슬롯 1~2개 소지, 높은 공격력이라는 4박자를 모두 갖춘 사실상 포터블 서드 최강 무기 계열. 공격력 자체는 아캄, 우캄 소재 무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지지만 '매우 풍화된' 계통 최종 무기보다 높은데다 예리도가 워낙 높아서 최종적인 데미지량은 아캄, 우캄 소재 무기를 넘어선다.

단점은 다른 최강 소재 무기들과는 다르게 곧바로 생성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위 무기를 생성해서 한번 강화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만들기가 힘들다는 것. 알바트리온 소재 무기는 안 그래도 물욕 소재인 '하늘을 뚫는 뿔'과 '황흑룡의 익막' 자체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최강의 물욕 소재인데 이 문제까지 겹치면 생산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그 외에도 생성 가능한 무기 종류가 제한되어 있는 것도 약점이라면 약점.[6]

3.3. 몬스터 헌터 트라이 G

전작에서 날개 부위파괴가 어렵다는 원성이 많았던 탓인지 날개를 부수지 않아도 기본보수로 익막이 나오게 되었다는 것도 변경점 중 하나.

알바트리온 소재 무장의 강력함은 3rd와 별 차이가 없지만, 그게 문제다. 상위 수준의 공격력, 상위 수주의 방어력에서 그친다. 방어구는 좀 변해서 슬롯이 하나도 없다.[7]

2012년 5월 2일에 배포된 다운로드 퀘스트로 G급 알바트리온이 추가되고 G급 장비들도 해금되었다. 물론 G급답게 상당한 위력을 자랑한다. 깡뎀은 다소 떨어지지만 높은 용속성 공격력과 굉장히 긴 보라 예리도가 특징. G급 방어구 에스카드라X셋은 슬롯이 있다.

3.4. 몬스터 헌터 4G

이번 작품에선 직접 등장하지 않고, 용인상인 소재 교환으로 소재를 구해 장비를 만들 수 있다. 상위 알바트리온 소재는 상위 다라 아마듈라 소재로, G급 알바트리온 소재는 G급 다라 아마듈라 아종 소재로 각각 교환 가능하다.

황흑룡 소재로 만들 수 있는 무기는 헤비보우건 '신멸노 알 에리어' 딱 하나뿐인데, 모든 속성을 자유자재로 쓴다는 설정답게 모든 특수탄 지원, 4대속성(화염, 빙결, 전격, 수냉)탄 앉아쏘기를 지원한다. 기본 깡뎀도 괜찮고 통상탄 장전수도 준수한 편이라 범용 헤보로 각광을 받을 뻔 했지만 이번 작에선 디스티아레와 반역포의 성능이 너무 출중해서 묻혀버렸다.

황흑룡 소재 상위 장비인 에스카드라세트는 검사, 거너 모두 풀셋 기준 속성공격강화, 힘의 해방, 회피거리업, 속성무효, 기절배가가 뜨는데 하나같이 애매한 스킬들뿐이라 쓰는 사람이 없다. G급 장비인 EX에스카드라세트는 검사의 경우 비기(각성+속성공격강화+상태이상공격강화), 회피거리업, 속성무효, 기절배가가 뜨는데 각성이 필요한 무기 커스텀을 짤 때 아주 가끔 일부 파트가 이용되고, 거너의 경우 탄도강화, 회피거리업, 속성무효, 기절배가가 뜨는데 헤보 범용 스킬 취급받는 탄도강화와 회피거리 포인트 때문에 헤보 커스텀을 짤 때 굉장히 자주 이용되는 편이다.

3.5. 몬스터 헌터 크로스

물욕템은 역시 뿔의 완전파괴 보수인 "하늘을 관통하는 뿔"로, 모든 알바트리온 무기 강화에 두개, 머리 방어구 제작에 한개 씩 들어간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서브퀘스트가 뿔 파괴이기에 뿔만부수고 서브탈출 노가다를 할수 있다는 것이지만 R시리즈 장비인 에스카도라R 방어구에는 머리 방어구에 3개를(...) 사용하므로 여전히 험난하다.

제작가능한 무기로는 이전 작품들과 동일하게 대검, 태도, 한손검, 해머, 랜스, 슬래시액스, 헤비보우건이며 유일하게 4의 신무기인 조충곤이 추가되어있다. 차지액스는 더블크로스부터 제작가능하다.강속성병이다 차지 액스는 이런 부분에서 묘하게 대우가 나쁘다. 그냥 제작진에 안티가 있는 거다

이전의 작품들이라면 무기의 경우 제작 종결무기가 되었겠으나, 레벨업 형식으로 바뀐 무기강화 시스템과 특수개체들의 무기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밀리는 편이 어느정도 있다. 하지만 황흑룡 무기 특유의 긴 하얀예리도와 높은 용속성, 넉넉한 슬룻을 가지고 있으므로 선택지가 더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차지액스, 해머, 헤보 등 몇몇 무기만 빼면 속뎀과 예리도로 승부를 보기에 나쁘지 않다.[8] 방어구의 경우는 역시 대우가 좋지 않다. 주로 가장 큰 원인은 특수개체...

4. 기타

전용 에리어는 트라이 G까지는 신이 사는 영역이었지만, 크로스에서 재참전했을 때부턴 용암도에서 등장한다. 설정상으로는 화산이나 수압이 강한 해저 밑바닥과 같이 생명이 살 수 없을 법한 환경에서 서식한다고 한다.

알바트리온이 신이라 불리는 그 특성은 스스로가 품고있는 알 수 없는 에너지로 주변의 환경마저도 무시한 채 날씨를 바꿔버리는 점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힘으로 그 지역에 폭풍, 불꽃의 비, 낙우, 눈보라 등을 일으켜 버린다. 신이자 악마라 불리는 그 특성은 신의 '번개'와 악마의 '얼음'이라는 이질적인 서로 다른 속성들을 다뤄버리는 그 특성에서 나타난다.

이런 특성 때문에 소수의 목격자들이 볼 때 마다 특성에 관해서 서로서로 말이 달랐다. 어떤 잔해는 불타올랐으며, 어떤 잔해는 얼어 붙었고, 어떠한 잔해는 번개에 그슬린 모습 등으로 인해 애초에 과연 하나의 존재가 맞기는 한 건가? 정도의 단계까지 이르렀지만 아주 운좋게 왕립 고룡서사대가 쓴 일지를 지역의 지질 학자가 얻는 것으로 이 모든 현상이 하나의 존재에서 비롯되었으며, 쭉 신이 사는 영역을 지나가던 탐사선이 추락된 원인을 알게되었다. 그 후 길드에서는 공식적으로 황흑룡이라는 이름을 붙이고[9] 천재지변을 일으킬 수 있는 이 존재를 대륙 최고의 소수의 헌터들에게만 한해서 긴급 토벌 명령을 내린다. 무조건 최대 4명씩만 보낸다

또 알바트리온은 밀라보레아스, 그란 밀라오스처럼 정보 규제가 되어있는 흑룡 계열 금기 몬스터로 분류되며, 10주년 기념 크로니클에서 금기 몬스터는 고룡 위에 있는 존재라 언급하여 단순히 헌터 협회에서 판단하는 것을 넘어서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개체임이 분명해졌다.

알바트리온이 어째서 밀라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는지는 15주년 기념 흑룡 컨셉 정보에서 공개되었는데 밀라보레아스는 운명의 전쟁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기에 알바트리온 역시 그런 식의 의미를 불어넣고 싶어 새벽, 개선, 새 시대의 시작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강대한 존재와 싸워 살아남은 헌터의 심정을 표현한 이름을 생각했기에 딱히 밀라는 고집하지 않았다고 언급되었다. 또한 밀라보레아스 문서에서도 적혀있듯이 알바트리온의 별명은 황"흑룡"이 아니라 "황흑"룡인데도 흑룡 몬스터로 분류되고 있는데 흑룡이라는 단어는 세계관 내에서 전설급 몬스터들의 총칭이기에 별명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것이 언급되었다.

흑룡 3개체들 중에선 월드에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흑룡임에도[10] 결국 나오지 못했는데 어느 한 유저가 흘린 정보에 따르면 밀라보레아스와 함께 나올 가능성이 다시 점쳐지고 있다.[11]

5. 관련 문서


  1. [1] 2019년 이전에 공개된 생태수형도에서는 황룡아목 아래로 몬스터 이름은커녕 무슨 과(科)가 있는지조차 표기하지 않았지만 시리즈 15주년 기념으로 금기 몬스터에 관한 정보규제가 풀리면서 이후에 나온 설정집을 통해 정확한 분류체계가 밝혀졌다.
  2. [2] 적흑 상태(지상).
  3. [3] 청백 상태(공중).
  4. [4] 한가지 재밌는 부분이 있는데, 더블 크로스에서 알바트리온 퀘스트 명은 신을 향한 저항이다. 신조차 두려워하는 고룡이라는데 정작 본인을 신으로 칭하고 있다.얘가 신에게 저항한다는 걸수도 있지.
  5. [5] 당장 현실에서도 환경오염 및 주변 환경의 변화로 멸종하거나 그에 준하는 피해를 입는 종들이 얼마든지 있다. 후속작인 아이스본에서도 냉기를 두른 고룡 이베르카나가 혹한지에서 잠깐 벗어나 신대륙에 왔던 것만으로도 신대륙의 온도가 떨어지며 생물들의 거주지가 변해서 혼란을 초래하며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들어지는 재난이 터졌다. 헌데 그것보다 훨씬 강력한, 그러면서 모순되는 여러가지 속성을 지닌 알바트리온이 서식지를 벗어난다면 정말로 대멸종이 시작될지도 모른다.
  6. [6] 대검, 태도, 한손검, 해머, 슬래쉬 액스, 랜스, 헤비 보우건이 존재하고 쌍검, 수렵피리, 건랜스, 라이트 보우건, 활이 존재하지 않는데, 트라이 G에서는 활이 추가되었다. 종류 자체는 아캄, 우캄 소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아캄, 우캄 소재는 한쪽이 존재하지 않으면 나머지 한쪽이 존재하는 식으로 상호보완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알바트리온 소재 무기가 종류가 적은 게 맞다.
  7. [7] 차기작 몬스터 헌터 4에서도 이 에스카드라 셋을 만들 수 있는데 여전히 슬롯이 0개.
  8. [8] 깡뎀이 너무 낮다. 당장에 차지액스만 봐도 흑룡순부와 60이 차이나서 범용성이 너무 떨어지는편. 용속이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쓸일이 없다보니 창고행을 면치 못하고 있다.
  9. [9] 검지만 빛나는 그 모습때문에 붙였다는 내용도 서드에서 언급된다.
  10. [10] 골격은 전혀 문제가 없었고, 존재 자체만으로 주위 기후를 뒤틀어버린다는 컨셉도 한 대지에 여러 자연이 공존하는 인도하는 땅과도 매치가 될 수 있기 때문.
  11. [11] 개발진이 아닌 유저가 흘린 정보라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데 이 유저는 11월 3일에 제노의 완전체가 나온다는 것과 이름이 무페토라는 것마저 완벽하게 맞추었다. 심지어 그 무페토 지바를 잡으면 주는 무기 시스템까지! 다음달에 나올 몬스터의 정체가 무엇인지 유추할 수 있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름까지 정확하게 맞추고, 심지어 잡으면 주는 무기 시스템 명칭이 '각성무기'라는 거까지 맞추는건 일반적인 유저로서는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커뮤니티에서는 이 유저가 개발진의 가계정이 아닌가라는 의견까지 생기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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