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1. 실제 기업
2. 건담 시리즈의 기업

1. 실제 기업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시에는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라는 지방 중소기업이 존재한다. 홈페이지도 없을 정도로 영세한 기업. 일본에도 건담과는 무관하지만 여러 동네에 주식회사 또는 유한회사 형태의 기업이 존재한다.

2. 건담 시리즈의 기업

[1]

수저에서 우주전함까지

- 회사를 대표하는 캐치프레이즈

Anaheim Electronics, Inc.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우주세기에 등장하는 기업. 형제기업으로 비스트 재단이 있다.한국지사도 존재한다

2.1. 개요

우주세기 세계관에서 지구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초거대 콩글로머리트(Conglomerate, 대기업, (복합)기업). 사명은 본사 소재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가 있는 것으로 유명한 애너하임시에서 따왔다.

원래는 고성능의 모빌슈트들을 만들 수 있는 큰 회사정도였다. 그러다 건담 시리즈가 양산되면서 별에 괴물같은 녀석들이 툭툭 등장하면서 지금은 우주세기의 반다이(...)라는 소리를 듣는 외계기업이 되었다.

이 기업이 첫번째로 등장한 작품은 기동전사 Z건담으로, 1년전쟁을 다룬 기동전사 건담 당시에는 설정 자체가 없다가 나중에 추가한 것이다.

2.1.1. 1년전쟁

원래부터 애너하임사가 거대기업이었던 것은 아니다. 1년전쟁전까지는 사명대로 주로 전기제품을 제작하는 기업이었는데 1년전쟁에서 물자를 대량으로 소모한 연방이 군수물자의 납입을 민간기업에도 맡기면서 그에 따른 이익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1년전쟁 시기에 지구연방군에 무기를 납품했다고 하지만 대부분 전차나 전투기, 함선 정도였고[2] 모빌슈츠를 개발할 정도의 기술력은 없었다. 그러나 전후에 지온이 사실상 항복에 가까운 평화조약에 서명하고 군수산업을 축소하자, 갈길을 잃고 무너져가던 지온계 군수기업들을 대거 인수하여 본격적인 모빌슈트개발능력을 얻었다. 여기에 전장의 주력이 전차와 전투기에서 MS로 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MS개발 능력을 확보하지 못해서 밀려난 다른 연방계 군수기업들을 합병[3][4] 해서 몸집을 불렸다. 이 시점에서 본사는 달의 월면도시인 폰 브라운에 두고 그라나다에 위치한 지온계의 무기생산 시설도 모두 집어삼킨 상태이다.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에서도 본사는 폰 브라운에 위치하는데, 연방의 모빌슈트 개발 시점이 전쟁 전으로 당겨지면서 애너하임사 역시 MS 개발 능력을 보유한 군수기업으로 설정되었다. 템 레이 기술주임의 주도 하에 벼락치기로 개발한 RX-77-1이 그 주인공. 그러나 RX-77은 미노프스키 교수의 연방 망명을 둘러싼 비공식 전투이자[5] 디 오리진 시간대 상 최초의 모빌슈트전이었던 비의 바다 전투에서 지오닉사의 MS-04[6]MS-05 총 5기로 구성된 부대[7]에게 무려 20기 완편된 1개 대대가 전멸하고 수송기까지 격침당한데다 작전목표였던 미노프스키 박사까지 전투에 휘말려 사망하는 처참한 패배를 겪는다. 템 레이 박사의 평에 의하면 지오닉 사가 전차전을 상정한 주력전차를 만들었는데 비해 애너하임은 대보병 장갑차를 만들어놨으니 필패일 수 밖에 없었다고. 이를 보아 디 오리진 세계관에서도 이 시기의 애너하임의 MS 개발사상이나 기술력은 그닥 뛰어나지 못했던 듯.

2.1.2. 데라즈 분쟁기

전후에 지온계열의 회사를 흡수합병하여 세력을 넓히던 애너하임은 연방군의 새 프로젝트에 맞춰서 건담 개발 계획(GP00, 01, 02, 03, 04)을 주관했으며 그 중 실기체가 제조되었으나 운용 개념 중복[8]으로 제식 채용이 취소된 GP04는 가베라 테트라로 개장되어 시마 가라하우에게 제공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데라즈 플리트의 테러 행위의 여파때문에 이들 시작기 건담이 기록 말소 처분을 받자 모처럼 의욕적으로 제작한 기체를 연방에 납품하지 못하여 회사 경영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2.1.3. 그리프스 전역

그 뒤로 큰 동란은 없었지만 마침내 그리프스 전역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하자 에우고에 자금과 기체를 지원하기 시작한다. 사실 이 시점에서는 애너하임이 아무리 대기업이라고해도 하이잭의 제네레이터에 타사의 제품이 사용되는 등 장래적으로 불안한 감이 있었고 또한 티탄즈는 지구연방군이나 연방군 휘하의 뉴타입 연구소제 MS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대로 티탄즈를 방치할 경우 자신들이 군수산업에서 손을 뗄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을 경계하였다.[9]

따라서 에우고에 지원을 하게 된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쟁의 도중까지는 어느 쪽이 승리할 것인지 확담을 하기는 힘들었기 때문에 보험삼아 줄을 대는 의미로 티탄즈에도 마라사이를 무상제공하기도 했지만 이미 자체적인 MS개발이 가능한 티탄즈에게 있어서 애너하임의 존재는 거추장스럽기 그지 없었다.

이는 애너하임이 달에 본사를 두었기 때문에 친스페이스 노이드적인 성향을 갖게 되었고 또한 지온계 기업을 합병해나가면서 많은 구 지온의 관계자들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어스노이드 우월주의의 티탄즈에게는 순서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결과적으로는 언젠가 제거할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건담 MK-2의 개발에서 애너하임이 제외된 것부터가 그러한 티탄즈의 속셈을 증명하는 것과도 마찬가지인 셈.

결과적으로 애너하임에게서 네모릭 디아스등의 기체를 제공받은 에우고가 티탄즈에게서 승리를 거두었고 에우고의 스폰서이기도 했던 애너하임은 이 건을 계기로 지구 연방에 대해서 주도권을 쥐게 된다.

애너하임의 이득은 그것 뿐만이 아니었는데 에우고에게서 건다리움 감마[10]나 무버블 프레임[11]을 제공받은 것이다. 애너하임의 입장에서 보자면 막대한 연구비를 들이지 않고도 당대의 최신기술을 모두 손에 넣은 셈이다.

거기다 얼간이 같은 연방이 티탄즈의 흔적을 없앤답시고, 티탄즈에서 개발한 기술들을 모조리 폐기처분 시켜주신 덕분에 전력이 대폭 약화, 연방이 오히려 애너하임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연방 입장에서는 또 폐기처분을 안했으면 그거대로 티탄즈의 잔재를 없애지 못했느니 하고 욕먹었을 수도 있는 애매한 상황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똑같이 욕 먹을거면 기술 가지고 있는 쪽이 이득이지만[12] 사실 이는 연방이 티탄즈 기술이라서 폐기처분 한게 아니고, 시대에 뒤떨이지거나 생산 효율이 안나와서 폐기처분 해버린 경우가 많다. 이미 모빌슈트 개발을 시작했을땐 티탄즈 발족에서 지구연방 세력 장악까지 큰 시간이 걸렸고, 원래 지구연방군 상층부에서 지시하던 연구계획 이었었다. 다만, 티탄즈가 그만큼 지구연방을 휘어잡고 있었던게 크다. 실제로 티탄즈 개인의 연구팀은 TTT를 중심으로 친 티탄즈파 개발사들이 속속 합류하면서[13] 이들의 지원으로 강화된 면이 크다.

게다가 금전적으로 보면, 애너하임이라고 해서 딱히 이득을 본 것은 아니다. 야심차게 개발했던 Z계획 계열기는 격전끝에 대부분 1년을 못넘기고 파괴되어 버렸고, 양산기의 경우엔 제식과는 거리가 먼 한정생산기[14]들 뿐, 즉 MS를 팔아서 이익을 보진 못했다. 단지 이 시기에 얻은 기술과 생산력, 그리고 연방정부에 대한 영향력이 이후 애너하임을 반석에 올려놓게 되기 때문에 애너하임의 최고 발전기임에는 변함이 없다.

2.1.4. 제1차, 제2차 네오지온 항쟁

에우고가 연방군 내에서 주류세력이 되자 자신들의 영향력을 통하여 연방군의 작전지휘에까지 참견하게 되었으나 네오지온의 기체 중에도 슈트름 디아스등의 애너하임사제의 제품이 섞여있는 등 줄타기는 게을리 하지 않은 모양이며 제2차 네오지온 항쟁시에는 연방군과 네오지온 모두 애너하임사의 제품을 사용했다. 특히 네오지온의 총수인 샤아 아즈나블아무로 레이에게 사이코 프레임의 기술을 건네기 위하여 애너하임을 정치적으로 이용했을 정도.

한 편으로 이 시점을 기해서 지온계 세력의 대부분이 박멸되어 대규모 분쟁은 사라지는데다가 연방이 예전부터 친밀한 관계[15]를 가지고 있던 전략전술연구소를 개편하여 해군전략연구소(Strategic Naval Research Institute/S.N.R.I.)를 설립함으로서 애너하임의 독점체제에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만화 기동전사 건담 MSV-R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선 이미 사나리가 본격적으로 대두하기 이전부터 애너하임 측에서는 사나리를 경계하고 있었지만, 기술부족[16]과 내부 정리가 늦어지는 등[17] 마냥 낙관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괜히 정말 간만에 잘 나온 제간을 30년 넘게 우려먹은게 아니라는 뜻(...)

2.1.5. 라플라스 사변

다가올 우주세기 100년을 계기로 사이드3의 자치권을 파기 후 연방군 내의 대규모 군의 재편성 계획인 UC 계획을 위해 그 기획에 기반한 모빌슈츠들을 만들게 된다. 참고로 계획 실행 전에 소데츠키에 신형 MS 두 대를 강탈당했는데, 그게 시난주.[18] 유니콘에 나온 시난주 외에 또 다른 한 대의 시난주 스타인기동전사 건담 NT에 등장했다.

하지만 이 계획의 진상은 지온 공국의 소멸과 함께 뉴타입이란 존재를 이 세계에서 말살하기 위한 계획으로 플래그십기로 개발된 유니콘 건담은 그때까지 콕핏 주변에만 쓰였던 사이코 프레임을 전신의 무버블 프레임에 적용하고 뉴타입을 감지하면 형태를 변화시켜 강대한 전투 능력으로 쓸어버린다는 뉴타입에 대한 두려움과 증오에 의해 탄생한 기체였다. 그리고 이런 유니콘 건담을 제어하기 위해 만든 것이 네오 지옹이었다.

우주세기 0096년 정부계에 절대적 영향을 끼쳤던 당주 카디아스 비스트는 유니콘과 일심동체의 관계인 애너하임에 손을 뻗어 은밀히 손에 넣은 뒤 라플라스 프로그램이라는 라플라스의 상자로의 좌표에 단계적으로 유도되는 프로그램을 OS에 조합해 상자를 해방하는 열쇠로서의 역할을 부여한다.

시스템의 발동에 뉴타입이 필요하다는 아이러니는 이 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이렇게 해서 상자가 인더스트리얼 7에서 네오지온 잔당에 인수되기 위한 접선을 하던 도중에 연방군의 습격으로 카디아스가 사망하나 우연히 그 자리에 있던 바나지 링크스의 손에 들어가며 이 습격은 카디아스의 친동생이자, 본사의 CEO인 멜라니 휴 카바인의 아내인 마사 비스트 카바인의 뒷 공작이었다.

2.1.6. 마프티 동란

반지구연방조직 마프티의 의뢰로 크시 건담을 만들어 전달한다. 다만 이때도 양다리 본능을 저버릴 수 없는지 지구연방측에도 비슷한 기술을 사용한 페넬로페를 납품. 이번에도 또 애너하임제 모빌슈츠에 의한 전투가 벌여졌다.

전투 결과 포획된 크시 건담에는 제조원을 나타내는 단서는 없었기에 애너하임이 공적으로 추궁받는 일은 없었으나. 당시 그만한 모빌슈츠를 개발 가능한 기업은 애너하임 이외엔 없었기에, 크시건담이 애너하임제라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셈.

2.1.7. 코스모 바빌로니아 건국전쟁

지온계 세력의 전멸[19]에 따라서 지구권 내에서 대규모 전란이 사라지자 연방은 본격적으로 군축을 감행하고 이에 따라서 병기개발부분에 수익의 상당부분을 의존하던 애너하임도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연방군은 감소한 예산으로 군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보다 제조/관리비용이 덜 드는 소형 모빌슈트의 개발을 요구했는데, 독점체제에 안주[20]하기만 한 결과 애너하임은 차기주력기 선발 경쟁에서 사나리에게 패배하게 되어 그 이후로 사양세에 접어들게 된다.

애시당초 애너하임은 자사의 이익을 위하여 군사비의 삭감을 바람직하게 여기지 않았고 따라서 소형 MS의 개발에서 의도적으로 성능을 낮게 보여서 소형MS가 비실용적인 인상을 주려고 했다. 그렇게 하여 그 때까지 생산된 MS의 규격을 유지함으로서 군사비의 삭감을 방해하고 자사의 생산라인을 유지할려고 했던 것. 그러나 사나리는 원래 콜로니 공사와 밀접한 관계를 가졌던 역사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주 쪽의 이권에 엮여 있었기 때문에 지구연방의 군사비를 삭감시켜서 그 예산을 우주개발에 투입하게 만들 셈이었다. 애초에 개발에 전력을 투입한 사나리가 우세한 것은 당연했으나 애너하임은 자신들의 기술력을 과신했고 실제로 사나리의 기술력은 애너하임의 기술수평을 크게 뛰어넘고 있었다.

이에 따라 MSA-0120 아트모스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실루엣 포뮬러 계획[21]을 발동, 상층부 인사들을 뇌물로 구슬림과 동시에 산업스파이를 파견하는 등 온갖 합법/비합법적 수단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여 사나리의 기술을 훔쳐내는 것에 성공한다. 그와 동시에 붓호 콘체른과 기술제휴를 맺어서 기술력을 대폭 향상시킨 것뿐만이 아니라 대규모 로비를 하여 결과적으로 연방의 차기주력기는 OEM생산이라는 방식으로 발주를 받아내며 연방에 헤비건등을 납입시키는 것에도 성공했다.

이것은 연방과 오랜 세월관계를 맺어온 애너하임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정치적인 사정과 실제로 애너하임에 비해서 소규모인 사나리는 연방의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의 MS생산시설이 없었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였다. 실제로 사나리는 이것을 기점으로 크게 성장하기 시작했고 애너하임은 실리와 명예를 모두 지킬 수 있었던 것.

그러나 애너하임사제의 기술은 실루엣 포뮬러 계획의 성과나 붓호 콘체른과의 기술협력에도 불구하고 시대에 크게 뒤떨어진 상태였고 그 애너하임사가 생산한 기체들은 모두 제간의 소형 고성능화 수준에 그쳤다.

사실 제간 자체가 전체적으로 뛰어난 기체인 것은 사실이지만 애너하임의 경쟁자인 붓호 콘체른과 사나리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MS에 대항하는 것 까지는 무리였고,[22] 그 결과 연방은 코스모 바빌로니아 건국전쟁에서 크로스 본 뱅가드에게 크게 뒤쳐지게 된다.

2.1.8. 잔스칼 전쟁

이 시기의 애너하임에 대해서 확실히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다만 사나리와 사나리의 달 지사를 점령한 잔스칼 제국에 비해 기술력에서 한참 뒤처진 것만은 확실하며, 제임스건이나 자벨린 등을 보아하면 알겠지만 영상에서 등장하는 MS 기준으로 보았을 때 기술 발전이 우주세기 120년대에서 정지한 것으로 여겨진다. 정확하게는 연방군이 신병기를 구입하고 유지할 능력이 없어서 그 시대에 사들인 병기를 유지하고 개량하는 수준에서 그친 듯.

작중에서 리가 밀리티어의 거점 가운데 하나로 묘사되는 '달 공업지대'가 Z건담에서 등장한 '애너하임 본사'와 매우 비슷하게 그려져 있다. 단순히 설정 자료를 재활용한 것이 아니라면, 애너하임의 잔재는 이 시대에도 남아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리가 밀리티어가 탈취한 스퀴드급 전함을 라비앙 로즈에서 린호스Jr.로 개수해 준 것은 직접적인 협력인지 단순히 기업으로서 정당한 보수를 받고 실시한 사업이었는지 불명이다.[23]

2.2. 기타사항

지구의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었으나 우주개발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타서 월면의 폰 브라운과 그라나다에 각각 본사와 지사를 두었다.

공인설정이 아니기는 하지만 지온이 폰 브라운과 그라나다를 강제적으로 점령하지 않고 중립도시로서 유지시킨 다음 그들을 이용한 것은 애너하임의 세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사실 이 시기부터 연방과 지온 모두 애너하임의 제품을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건 한참뒤에 애너하임의 죽음의 상인 이미지가 굳어지고 난뒤에 붙은 설정이다. 애초에 공인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는 이야기.

대표적인 것은 역시 병기개발부분이지만 그 밖에도 일상용품이나 전기제품도 생산하였고 1년전쟁의 후에 흡수한 것은 지온계의 MS개발사중에서도 대표적인 지오닉사와 치매트사, 그 밖에도 일부 하빅사등 연방계 군수회사도 합병하였다.

계열사의 수는 100개 이상, 총사원의 수는 200만명을 넘어가는 것으로 추산되며 알기 쉬운 예로 애너하임의 사유 콜로니인 인더스트리얼7은 인구수만 200만이고 그 대부분이 애너하임 및 그 계열사의 사원이다. 심지어는 콜로니 내의 상점도 모두 애너하임 관련제품을 판매하는 애너하임계열.

또한 인더스트리얼7 에서 버나지가 다니던 공업고등학교는 사실상 애너하임의 예비 사원들을 교육하는 곳으로, 반 크레프트 선생의 말에 따르면 졸업후 애너하임 취직률이 무려 100%. 교복이나 교사복,학교 시설에 애너하임의 마크가 박힌 것을 보면 애초에 예비사원 교육용으로 애너하임이 세운 곳인듯 하다. 심지어 공식적으로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해준다. 이 곳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학생들 대부분이 애너하임 사원의 자녀일텐데, 이 말인즉슨 애너하임은 대를 이어 고용을 보장해주는 기업이라는 얘기다.

또 역습의 샤아나 UC 등에서는 네오지온, 소맷동, 마프티에도 무기를 대량 제공했고 연방측도 이걸 알고 있다. 소맷동이야 작중 귀찮은 테러리스트 취급이지만, 샤아의 네오지온은 지구에 5th 를 낙하시키고 액시즈 낙하로 지구를 초토화시키기 직전까지 갔었고, 반연방이라는 기치를 내걸었지만 정작 중구난방식으로 행동한 소맷동과 달리 마프티는 목적 자체가 체제 전복을 노린 테러리스트 집단이다.[24] 이 엄청난 스케일의 짓거리에 쓰일 무기를 제공했는데도 별다른 제제나 처벌이 없는걸 보면 정부에 대한 영향력이 엄청난 모양. 하지만 마프티 동란이후 지온잔당의 전멸과 그로인한 군축 그리고 이런 시대흐름에 적응한 사나리를 연방이 밀어주는걸 보면 마냥 참지만은 않는듯 하다.

공식을 자부하는 비공식 설정서[25] 기동전사 건담 공식설정집 애너하임 저널 U.C. 0083-0099는 애너하임의 계열사인 애너하임 크레딧이 발간하는 계간지라는 설정이 있으며 애너하임의 입장에서 본 우주세기라는 컨셉[26]으로 쓰여진 책이다.

사실 그야말로 그림으로 그린듯한 군산복합체이자 죽음의 상인인 셈인데도 결코 악역으로만 그려지지 않았다는 점이 건담이라는 작품의 특이한 점이기도 하다.[27]

2.2.1. 기동전사 건담 MSV-R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서의 애너하임

그간 소설 <애너하임 라보라토리 로그>나 만화 <애너하임 레코드>처럼 애너하임사 자체를 다루는 작품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대부분이 애너하임이 만든 MS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선 그간 잘 드러나지 않던 애너하임의 정치적 입장에 대해 다루어진다. 영상화가 되지 않은 비공식 만화이긴 하지만 본 작품이 MSV-R과 관련되어 진행되는 준 공인작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공식의 입장에 가까운 설정[28]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본작에선 애너하임 입장에서는 사실 군수산업이란 것은 그닥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니며 아예 대놓고 "군수산업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환상일 뿐이다"[29]라며 애너하임 직원인 후크발트가 대놓고 언급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군수사업을 유지하는 이유는 연방정부에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일 뿐이고, 군사기술을 응용한 타 분야에서의 기술발전을 위한 포석[30]이며 그러기 위해선 더 높은 기술과 안정적인 생산기반이 마련되어야 하기 때문에 암약을 하는 것으로 설명을 한다.

특히 애너하임이 온갖 기체들을 만들어왔긴 했지만 장수기종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31]라는 약점이 있기 때문에 아직 MS개발에는 손대지 않고있는 해군 전략연구소에도 일찍부터 견제를 시작하며 어떻게든 기반기술과 자신들에게 모자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라고 하며 연방을 비롯한 다양한 세력에 지원을 하는것도 대부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19권에선 무려 엑시즈제 기체들의 데이터까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32] 결국 필요하다 싶으면 어떤 기체나 데이터든 일단 다 모아두는 상태인 듯.

여기에 사내 파벌이 워낙 심해서 폰 브라운과 그라나다의 경우엔 애너하임이란 이름을 공유하고 있는 전혀 다른 회사 취급이며, 이 이야기를 하는 후크발트 역시 이들과는 전혀 다른 파벌[33]임을 암시하는 등 같은 조직임에도 적대만 안할 뿐 거의 남남처럼 행동한다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즉 독점적 지위에 가까운 위치에 있음에도 내외부적으로 안심할 만한 상황이 전혀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구 지온계 기초기술이나 애너하임이 획득하지 못한 기술의 입수에 목숨을 걸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를 대표하는 대사가, 작중에서 "이 거점(가시나무 정원)에 들인 돈도 만만치 않을텐데요?"라는 말에 "뭘요. 아직 콜로니 1기분의 예산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라는 패기로운 대답이다. 즉 애너하임의 영향력 유지를 위한 신기술 입수를 위해서라면 콜로니 1개 만들 돈 정도는 여유롭게 뿌릴 수 있을만큼 절박한 상황이기도 하다는 뜻.

2.3. 주요인물

여담이지만 유니콘 시대를 기반으로 한 공식 홈페이지가 존재한다! 일본의 한 건덕후가 실제로 도메인을 사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또 다른 건덕후가 실제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창업하여 사명을 주식회사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로 짓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역시 덕중덕은 건덕

2.4. 애너하임에서 제작한 건담

  • 알파(Α/α): RX-78-2 건담. 사실 애너하임제는 아니지만 상징적인 의미로 알파의 코드 네임이 붙었다.

  • 감마(Г/γ): 릭 디아스. 최초로 건다리움 감마를 장갑재로 채용.
  • 델타{Δ/δ): 델타 건담백식 원래 가변기인 델타 건담으로 만들려 했으나 무버블 프레임 강성에 문제가 생겨 백식으로 재설계.
  • 엡실론(Ε/ε): 엡시 건담: 건다리움 엡실론의 개발 및 신형 핵펄스 추진 장치의 실험을 위해 제작된 시작형 모빌슈트
  • 에타(Η/η): 제타 레이피어 I. 대기권 돌입용 플라잉 아머 외에 중공격형 모빌 아머 개념의 윙 부스터, 웨이브 라이더 형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익스텐션 부스터 등, 각종 추가 장비 테스트용.
  • 카파 건담(Κ/κ): 시그마 건담. 상세 설정 불명.
  • 람다 건담(Λ/λ): 람다 건담. 가변 테스트기. 상반신 구조가 후에 네로에 채용
  • 뮤 건담(Μ/μ): 뮤 건담. 뉴 건담의 성능 선행 테스트용
  • 네오 건담: 실루엣 건담의 전투 데이터를 토대로 만든 건담.
그 외 추가바람.

  1. [1] UC.0096 에서의 회사 로고.
  2. [2] 그런데 연방군 주력무기 중 항공기는 하빅사가 거의 반 독점 상태였고 함선은 빅 웰링턴사가 주로 생산했다고 한다. 즉 이때까지는 군수관련으론 부품 하청이 주였을 가능성도 있다. 대신 종합기업인 만큼 다른 분야(일부 자료에선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한다)에서 돈을 벌었던 것으로 추측하는 경우도 있다.
  3. [3] 지오닉사의 거의 대부분, 치매트사의 일부를 통해 MS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항공기의 하빅, 빔 병기의 블래쉬, 광학 센서류의 카놈과 그라모니카 등 다수를 인수/합병했다. 덕분에 여러 회사의 기술을 합쳐 MS를 만들던 1년전쟁 시기의 연방, 지온 양 군과 달리 단독으로 MS의 거의 전 부분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했다.
  4. [4] 단, 함선관련의 빅 웰링턴, 통상병기 관련의 홀리필드 팩토리와 야시마 중공에는 손을 대지 못해서 이후로도 이쪽계열 장비들은 외주를 줘야 했다고 한다.
  5. [5] 양 측 모두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전투를 벌이기는 했으되 대외적으로는 발생한 적이 없다고 여겨지는 전투라는 뜻이다.
  6. [6] MS-04 부구. 자쿠 시리즈의 실전 테스트용 프로토타입 기체라고 보면 된다. 최초로 미노프스키식 핵융합로를 장비해 동력로 내장에 성공한 개발실험기 MS-03을 발전시킨 기체다.
  7. [7] 참고로 이 다섯 기의 파일럿은 편대장 람바 랄 휘하에 검은 삼연성샤아 아즈나블이었다. 네 명은 MS-01 시절부터 모빌슈트를 몰아온 테스트 파일럿 출신이며, 샤아는 지구 생활 시절 자브로 공사 현장에서 모빌워커를 몰았기에 조종경력과 실력도 지온 측의 확고한 우위였다. 확실히 이건 지는게 이상한 조합이다
  8. [8] 명확한 컨셉이 잡히기 전 시험 제작된 GP00에서 '1기에 모든 기능을 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결론을 얻고 이후 제작된 1~4호기는 전부 다른 컨셉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중 GP04는 우주공간에서의 강습 고기동 기체로 제작되었으나 GP01이 대파 후 GP01-Fb로 개수되며 해당 컨셉이 겹치게 되었다.
  9. [9] 사실 설정상 애너하임사 최고의 돈줄은 군수산업이 아니라 태양광 발전산업과 통신기기쪽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군수산업도 항공기와 빔 병기, 센서류 등의 개발능력이 있기 때문에 아예 손을 때야 할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MS개발사업에서 도태되면 비싼돈 들여가며 지오닉과 치매트를 인수한게 완전 물거품이 되버린다.
  10. [10] 에우고의 크와트로 바지나 대위 제공
  11. [11] 건담 MK-2의 해석결과 획득
  12. [12] 실제로 라플라스 사변 당시 흑역사로 묻을뻔한 바이아란을, 대기권 비행 능력이라는 점을 살려 바이아란 커스텀으로 다시 전장에 내보냈다. 마라사이, 하이잭은 노획된 것이기에 제외
  13. [13] Mk-2 개발팀과 오거스터 연구소를 주로하다 이후 오클랜드, 무라사메, 뉴기니아, 제단의 문, 쥬피트리스 등이 합류했다.
  14. [14] 마라사이는 티탄즈에만 배치했다가 다카르 연설 이전에 생산이 종료되었고, 네모는 에우고에서 주력으로 사용했지만 얼마 후 카라바가 짐III를 개발한데다 연방이 판권을 가져가서 주력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결국 제식기로 채용되지 못했다.
  15. [15] 원래는 민영기업이었던 것을 연방이 사들인 것으로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연방군 내부조직이면서도 연방 자체와는 중립성을 유지했다, 일종의 공기업 형태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지만 아무리 겉으로 중립적이라고 하더라도 툭하면 양다리 걸치는 사기업과 손 안의 공기업 중 어느 쪽이 결정적인 순간에 선택될지는...
  16. [16] 애너하임이 막대한 자금으로 구 지온계 기술을 흡수하고, 그리프스 전역 당시에도 다양한 기술을 입수했지만 연방이라고 해서 모든 기술이 애너하임으로 넘어가는 걸 손놓고 보고 있지만은 않았고, 신기술을 투입한 신형기들은 많이 제작해 봤지만 정작 기술이 입증되어도 제식 양산기로서 대량생산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기술의 순차개량 등 지속적인 기술향상을 위한 경험이 모자랐다.
  17. [17] 지온계 기술이 주축인 그라나다 공창과 연방계 기술이 주축인 폰 브라운 공창, 지상용 기술이 주축인 캘리포니아 공창이 다 따로 놀고 있었다고 한다.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었지만 이걸 통합운용할 곳이 없었다는 뜻으로, 역습의 샤아에서도 폰 브라운 공창에서 뉴 건담의 제작에 난관을 겪자 샤아의 지시로 은근슬쩍 사이코 프레임 기술을 그라나다 공창을 통해 제공(이 때 그라나라 공창은 이미 사자비를 완성시킨 상황, 즉 사이코 프레임 기술을 가지고 잇었지만 폰 브라운 쪽에는 입 닫고 있었다는 뜻이다)하기도 한다.
  18. [18]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외부적으로 알려진 전말이고 실제로는 연방, 소데츠키, 애너하임의 이해타산이 맞아들어 강탈의 형태로 양도한 것이다.
  19. [19] 외전격인 작품에는 화성에 잔당이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비공식이기 때문에.
  20. [20] 예를 들어서 우주세기 0089년에 개발된 제간은 0120년대까지 사용되었다.
  21. [21] 다만 이 계획은 준공인 설정에 불과하기 때문에 차후의 전개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는 설정이다. 사실 영상화된 작품의 설정을 뒤집는 일도 자주 일어나는데 고작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 채택되었을 뿐인 준공인설정을 바꾸는 건 일도 아니다.
  22. [22] 시기가 정말 절묘했던 것이, 애너하임이 한창 잘 나가던 시기에는 온갖 기술을 개발했지만 제식기 채용이라는 결과를 낸 적은 없었고 겨우 제간을 완성해서 지속적인 기술의 개발과 적용이 가능해진 시기가 되자 적대세력이 쓸려나가면서 비싼 신기술을 투입할 이유가 없어졌다. 어차피 애너하임 입장에서야 군수산업은 이미 있는 제간을 개수하면서 생산해도 충분하고, 그런 기술들을 이용해 민간산업에서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으니 애써 신기술 개발에 힘을 쏟을 필요가 없어진 것인데 그 틈에 라이벌인 사나리와 붓호 콘체른은 기술을 갈고 닦고 있었으니 차이가 안 날 수가 없었던 것.
  23. [23] 그런 식으로 대충 이어붙여 하나로 뭉뚱그리는 건 규모만 충분하다면 백야드 빌더 수준의 기술력으로도 그리 길지 않은 시일 내에 대충 때울 수 있는 일이기에, 작중 묘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협력인지 계약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24. [24] 국가전복은 현실에서도 간접적인 지원만 해줘도 중형이고, 작중에서 아들이 연루된 브라이트 노아는 지구와 지구연방을 구한 영웅이지만 연방의 보복으로 인해 아들을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죽일뻔 했다. 그런데도 간접적으로 무기를 지원한 애너하임은 건재함을 과시한다.
  25. [25] 선라이즈 공인!이라고 하지만 선라이즈의 공식견해에 따르면 영상화된 설정만이 공식설정이고 나머지는 준공식 내지는 비공식 설정이라고 한다. 그렇게까지 해서 설정집을 팔아먹고 싶은건지.
  26. [26] 비슷하게 일년전쟁전사라는 설정집도 있는데 이것은 역사학자의 입장에서 본 우주세기가 컨셉이다. 이렇게 누군가의 주관으로 쓰여진 설정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차후에 선라이즈나 반다이의 설정변경을 쉽게 하기 위해서(...).
  27. [27] 사실 이런 이미지가 붙은것도 Z건담이 방영하고 꽤 지난 후부터다. Z건담 당시만 해도 티탄즈 측에서 건담MK-II 강탈에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항의를 해 오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마라사이를 넘긴 것 외에는 끝까지 에우고의 스폰서였고, ZZ건담 때에는 아예 액시즈(네오지온)와는 관련이 없었고 잘해봐야 자사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일부 인물들이 그려질 뿐이었다. 그러다가 각종 추가 자료들 등에서 회사의 생존을 위해 여기저기 줄을 댄다는 묘사가 나오더니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서 네오지온을 지원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이런 분위기가 확정, 이후로 죽음의 상인 이미지가 가속화 된다.
  28. [28] 이후 다른 작품이나 공식 영상화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의 한정이긴 하다.
  29. [29] 실제로 세계 10대 방산업체를 다 합쳐도 월마트의 반도 되지 않는다.
  30. [30] 실제로 현대에 일상화 되어있는 많은 기술들이 그 원류는 군사기술에서의 파생이나 발전된 기술들임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잇는 이유이기도 하다. 애너하임의 자회사가 각 분야별로 150여개쯤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응용 분야도 무궁무진 하다.
  31. [31] 하이잭은 주관생산사 중에 하나긴 하지만 부품부터 생산거점까지 다양한 곳이 관련되어 있어 애너하임 기체라 하기도 뭣하고, 마라사이는 티탄즈가 망하면서 생산종료, 릭 디아스는 가성비가 나빠져서 포기, 네모는 짐III가 나오면서 역시 2선기체화 되어 별 돈이 못됐다. 건담계의 기체들은 성능이야 좋았지만 애초에 대량생산은 커녕 소량 양산된 기체도 거의 없다. 즉 이것저것 만들긴 많이 만들었는데 결정적으로 회사에 이득이 된 기체는 별로 없다는 뜻.
  32. [32] 만약 1차 네오지온 항쟁에서 하만이 승리했다면, 세력 자체는 연방군에 비해 한참 밀리는 약소집단인 엑시즈의 MS 생산을 대신 맡기로 계약하고 생산라인을 세우기 위해 설계도, 실험 데이터는 물론 각종 실전 데이터까지 다 받아둔 상태였다고 한다. 하지만 엑시즈가 패망하면서 데이터는 봉인되었는데, 만약 필요하다면 이런 데이터도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상태라고 하며 실제로 리미아 등에게 바우, 즈사, 자쿠III, 도벤 울프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기도 한다.
  33. [33] 키마이라대를 지원하는, 구 키시리아파 지온계열같은 묘사가 나온다. 참고로 그간 발기했던 세력들을 보면 기렌파(데라즈 플리트), 도즐파(액시즈)등으로 세력이 다르며 본 작 시점에서 지원하는 샤아의 세력은 반 자비&친 다이쿤파다(...)
  34. [34] 실루엣 건담을 개수한 기체라는 설정이지만, 정작 원작 만화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므로 취소선 처리.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36.58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