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거스 멩스크

멩스크 왕조

앵거스 멩스크

아크튜러스 멩스크

줄리아나 파스퇴르

발레리안 멩스크

도로시 멩스크

아일린 파스퇴르

앵거스 멩스크
Angus Mengsk

종족

인간

출생

2430년

사망

2489년

소속

테란 연합 -> 코랄 반군

인간관계

아우구스투스 멩스크(아버지)
케서린 멩스크(아내)
아크튜러스 멩스크(아들)
아일린 파스퇴르(사돈)[1]
줄리아나 파스퇴르(며느리)
도로시 멩스크(딸)
발레리안 멩스크(손자)

1. 소개
2. 생애
3. 사망 이후
4. 기타

1. 소개

스타크래프트의 세계관에서만 등장하는 인물. 본편 이전에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게임 본편에서는 언급만 될 뿐 등장하지는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역사가 기술된 공식 매뉴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 생애

2430년 코랄에서 태어났다. 오래된 가문 중 하나인 멩스크 가의 일원으로 코랄의 상원의원까지 올랐으나 테란 연합의 부패함을 보고 반감을 가져 코랄을 연합으로부터 독립 시키려는 운동을 전개한다. 아들인 아크튜러스에게는 광산채굴자라는 꿈보다는 더 큰 꿈을 가지라고 하지만 아크튜러스는 아버지와는 다른 자기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연합 해병대 장교로 임관한다. 앵거스는 그런 아들을 보고선 못마땅하게 여겼는데, 앵거스는 연합에 대항하여 연합을 대상으로 테러를 일으키는 반면, 아들인 아크튜러스가 연합군의 해병장교라는 신분이었기에 부자간은 상당히 미묘한 관계가 되어 버렸다.

앵거스는 코랄에서 반란을 일으키지만 테란 연합에서 유령 세 명[2]을 보내서 앵거스와 가족들(케서린, 도로시)을 암살한다.[3] 앵거스의 경호대장인, 아크턴 펠드(Achton Feld)에 의하면 앵거스는 총에 맞고 죽은 것이 아니라 참수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앵거스의 머리는 유령들이 가져갔다.[4]

3. 사망 이후

자신의 아버지와 가족의 죽음의 소식을 들어 분노한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테란 연합에 복수심을 가져 코랄 반란군 민병대를 포함한 일부 구성원이 코랄의 후예를 모조리 설립하게 되고 아버지를 죽인 사라 케리건타소니스에 저그들에게 던져 버리고 테란 연합을 무너뜨리게 된다. 하지만 아크튜러스는 교활한 폭군이 되어 아버지가 대항하던 테란 연합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고 결국에는 저그에게 사살당할 줄 알았던 케리건은 되려 저그의 두목이 되었고 그렇게 저그의 지도자가 된 케리건에 의해 그 자신도 비참하게 최후를 맞았다.

이후 앵거스 멩스크의 의지는 손자인 발레리안에게 이어져 자치령을 독재형 전제군주국에서 입헌군주국으로 바꿈으로서 자유를 획득하게 된다. 앵거스가 그렇게 바라던 세상을 생전에 한 번도 못 본 손자가 이룬 셈.[5]

4. 기타

멩스크 왕조의 남자들은 모두 술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자신은 호박색과 흰색 술을 좋아했다고 한다.

상술했듯 이 사람은 연합의 귀족층 인물이다.[6] 그럼에도 연합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킨 정도면 뜻은 높았던 인물이며, 또한 그만큼 테란 연합의 부정부패가 심했음을 짐작할 만 하다.[7] 문제는 그 뜻을 아들이 훼손시켜서(...)[8] 그 행보 때문인지 살아 생전에 코랄인들의 존경을 받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아크튜러스도 아버지를 싫어했으나 그래도 코랄인들의 지지를 구하는데는 스스로가 연합을 무너뜨린 인물인 업적이 있긴 하지만 코랄의 존경을 받는 아버지의 후광을 좀 입었을지도 모른다.

아내인 케서린과 딸인 도로시에겐 순한 양으로 보인다. 반면 아들인 아크튜러스와 관계는 심한 의견차로 난항을 겪는다. 이러한 계보는 아크튜러스와 손자인 발레리안으로 이어진다.[9]

보통 왕조가 건국될 경우 건국자의 사망한 조부나 부친은 왕이나 황제로 추존되는데, 앵거스 역시 아크튜러스가 자치령 건국 후 황제로 추존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게임 내에서는 이러한 언급이 없어서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다.[10]


  1. [1] 사실 아일린과 줄리아나와는 법적인 관계는 전혀 없다.
  2. [2] 이 유령 요원들 중엔 사라 케리건이 있었다.
  3. [3] 케서린과 도로시는 각각 심장과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 사망 장소는 가문이 소유한 800m 초고층 건물 멩스크 스카이스파이어 160층에 있는 발코니.
  4. [4] 그 가져간 인물이 바로 사라 케리건이었다. 멩스크가 그 유령 요원 셋 중에서 케리건을 가장 증오한 까닭도 이때문인듯
  5. [5] 사실 앵거스와는 달리 아크튜러스에게는 자유나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이 없었기에 그랬던 것으로 추정할수가 있다. 애초 아버지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겼고 코랄 반란군 민병대를 포함한 일부 구성원이 코랄의 후예를 철저히 만들어서 조직해 연합과 맞선것도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기 위함이 아닌 그저 개인의 복수일 뿐이었고 정말 아버지의 뜻을 이었다면 타소니스에서 21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저그에게 대학살 당했을리도 없다. 이런 놈에게서 발레리안 같은 아들이 나온 게 그저 신기할 따름. 물론 발레리안의 성장에 아크튜러스가 관여하지 않았던 덕분이다.
  6. [6] 공식적으로는 계급이 없다시피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오래된 가문이 테란 연합의 귀족이다.
  7. [7] 개혁을 주도하든 반란을 이끌든 뭘 알아야 하는지라 실제 역사에서도 높은 교육을 받은 계층이 주도하거나 지배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개혁 혹은 부패 정권에 대항한 반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때가 많다. (예로 공산주의를 주창한 마르크스도 변호사 출신이고, 쿠바 혁명을 주도한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도 각각 의사와 검사 출신이다.) 또한 본인들이 지배층의 일원이라 부정부패의 실태를 가장 잘 파악하여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알기가 쉽고, 어떻게 기존 기득권에 대항해야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민중도 이런 인물들의 행동을 노블리스 오블리주로 보고 따를 만한 인물이라고 여기고, 명문가 출신이라는 점에서 자신들을 이끌만한 조건이 된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지방에서는 추장들의 권력이 유지되고 있었고, 넬슨 만델라도 이런 지방 추장 중 하나의 아들이었지만 흑인해방에 앞장서고 그 행동과 출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만델라를 따랐었다.)
  8. [8] 앵거스의 목적은 기존의 부패한 연합의 지도자들을 시민의 힘으로 끌어내리고 새로운 민주주의 정부를 세울 생각이었다. 본인은 독재나 전제군주가 될생각은 없었다. 그렇지만 의도야 어쨌든 테란 연합을 무너뜨렸기에 발레리안, 레이너 등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인물들이 자기 뜻을 펼칠수 있게 되었긴 하다. 그리고 앵거스가 아크튜러스보고 더 큰 꿈을 가지라고 했는데 앵거스가 상상도 못할 지위에 올랐으니... 과정이야 지저분했지만 자수성가로 올라오기는 했다.
  9. [9] 아이러니하게도 서로 성향이 달라서 그렇다. 앵거스-아크튜러스,아크튜러스-발레리안의 성향은 서로 달랐는데 앵거스와 발레리안은 서로 얼굴조차 본 적이 없을 관계였음에도 둘 다 아크튜러스와 성향이 달랐다.
  10. [10] 다만 추존하는건 동양의 기준이다. 동양에서는 왕조가 건국되면 종묘를 지어 선대들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이 때 왕조가 갓 건국되었을 때는 건국한 왕 빼면 왕이 없어서 조상들을 추존했다. 그러나 유럽에는 이런게 없어서 새 왕조가 들어서도 왕을 추존하는건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된다. 그나마 프랑스에서 루이 17세나폴레옹 2세라는 예외 사례는 있었지만 이 사람들마저도 왕조를 개창한 사람들의 조상은 아니다. 즉 추존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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