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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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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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황하이 No. 24

녜녜리 야야 투레
(Gnégnéri Yaya Touré)

생년월일

1983년 5월 13일 (36세)

국적

코트디부아르

출신지

부아케

신체 조건

189cm, 90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등번호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 19번
FC 바르셀로나 - 24번
맨체스터 시티 FC - 42번

유스 클럽

ASEC 미모사 (1996~2001)

프로 클럽

KSK 베베렌 (2001~2003)
FC 메탈루흐 도네츠크 (2003-2005)
올림피아코스 FC (2005~2006)
AS 모나코 (2006~2007)
FC 바르셀로나 (2007~2010)
맨체스터 시티 FC (2010~2018)
올림피아코스 FC (2018)
칭다오 황하이 (2019~ )

국가대표
(2004~2016)

102경기 19골

SNS

종교

이슬람[1]

1. 개요
3. 국가대표 경력
4. 우승
5. 플레이 스타일
6. 논란, 사건사고
6.1. 생일 사건
6.2. 이브라힘 투레 사건
6.3. 에이전트의 언론 플레이
6.4. 2016년 9월 챔피언스 리그 명단 탈락 사건
6.5. 2018년 6월 투레 본인의 펩 과르디올라 비난
6.6. 2018년 8월 셀룩의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 조롱 사건
7. 기타
8. 야야 투레에 대한 말말말
9. 같이 보기

1. 개요

야야 투레는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다.

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야야 투레/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에서도 오래 뛰면서 중원에 힘을 주며 센추리클럽이 머지 않았는데 디디에 드록바에게 가려지는 면이 없잖아 있다.[2] 드록국이란 말이 있다는 것 자체가...[3]

국대에서 드록바와 프리킥을 나눠 차고 있는데 2013년에는 7경기 6골에 팀내 최다골이라는 무시무시한 득점수를 올리고 있다. 드록바에게서 주장을 넘겨받은 뒤 2015년 네이션스컵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우승으로 이끄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2016년 9월 20일 자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2017년 12월 26일 박싱데이때 에이전트를 통해 국가대표 복귀를 선언했다. 맨시티에서 경기에 나오는 일이 드물다보니 경기 출전 욕심이 생긴 모양(...). 그러나 정작 국가대표팀에 호출되자 가족 사정으로 불참했다.

4. 우승

  • 올림피아코스 (2005 ~ 2006)
    • 수페르리가 엘라다(그리스 1부리그) : 2005-06
    • 그리스컵 : 2005-06
  • FC 바르셀로나 (2007 ~ 2010)
    • 라리가 : 2008-09 , 2009-10
    • 코파 델 레이 : 2008-09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 2009
    • UEFA 챔피언스리그 : 2008-09
    • UEFA 슈퍼컵 : 2009
    • 클럽 월드컵 : 2009
  • 맨체스터 시티 FC (2010 ~ 2018)
    • 프리미어리그 : 2011-12 , 2013-14 , 2017-18
    • FA컵 : 2010-11
    • 리그컵 : 2013-14 , 2015-16
    • 커뮤니티 실드 : 2011
  • 칭다오 황하이 (2019)
    • 중국 갑급 리그 (2019)
  •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
    •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우승

5. 플레이 스타일

바르셀로나 시절에 처음 널리 알려졌을 때는 수비형 미드필더도 볼 수 있는 센터백이었으나, 투레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쯤에도 이후 맨시티 시절에 터뜨린 드리블 능력과 같은 공격 능력을 종종 보여주었다. 맨시티로 이적하고 리그에 적응한 뒤 박투박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한 2011년부터 2014년까지가 전성기.

전성기 때의 야야 투레는 역대 아프리칸 미드필더 중 최고로 꼽을 만 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당시 세계 최고를 다투는 선수였으며 여러 에이스급 선수가 즐비했던 맨시티 내에서도 가장 중요한 선수라 할 만 했다. 당시 중앙 미드필더의 교과서라는 찬사를 얻었으며, 실제로 그 기간 동안 그 어떤 선수보다도 완벽한 육각형 툴을 지닌 선수로 멀티플레이어의 레전드 루드 굴리트와도 잠시 비교될 정도의 활약을 보였다.

당시 투레의 파괴력의 핵심이라 할 만 했던 것은 피지컬이다. 우선 신체능력이 급락해 산책을 하게 된 이후에도 웬만한 선수에게 피지컬 대결로는 밀리지 않는 거구를 자랑했다.[4] 하지만 비슷한 크기의 거구가 즐비한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피지컬로 그야말로 충격적인 임팩트를 남길 수 있었던 건 크게 두 요인이 있는데, 볼을 차는 테크닉이 최고 수준에 이르렀던 것이 첫 번째, 그리고 엄청난 유연성을 보였던 것이 두 번째이다. 이런 덕분에 여러 명의 떡대 수비수들이 좁은 공간에서 달라붙었을 때에도 저 모든 장점을 십분 이용해 유유히 빠져나갈 수 있었으며, 속공과 지공상황을 가리지 않고 수차례 상대방을 제끼며 전방으로 돌진할 수 있었고, 전방에서 등지고 딱딱수비를 등지고 돌아설 수도 있었으며, 패스를 할 공간을 확보하고 시간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자신에게 수비를 집중시켜 공격옵션을 늘릴 수도 있었다.

또한 거기에 더해 전성기 때는 스피드도 아주 빨랐으며 드리블 스킬도 좋아서, 2012년 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 수비를 순식간에 도륙낸 드리블과 같은 장면을 꽤나 자주 연출할 수 있었다. 이 드리블은 이 하나만으로도 전술이 되었으며, 레알이나 첼시와 같은 최상위의 팀들도 곧잘 당했다. 덤으로 몸도 아주 튼튼했고 당시에는 체력도 나쁘지 않았으니 축구선수의 피지컬로는 거의 완벽에 가까웠으며, 이랬기 때문에 만치니 감독의 후반 투레 전방 푸시와 같은 공격전술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5]

2013년까지는 득점력이 아주 특출난 수준은 아니었으나, 득점에 필요한 모든 툴은 이미 이때부터 갖추고 있었으며, 특히 2011년 FA컵 결승이나 2012년 시즌 런인 뉴캐슬전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 클러치 능력이 뛰어났다. 수비를 서서히 버리기 시작하면서 공격 포텐이 온전히 터진 2013-14시즌에는 미드필더로서 리그에서 무려 20골을 넣을 정도의 득점력을 보이며 정점을 찍었다. 페널티킥과 오른발 프리킥을 전담해 골을 마구 쑤셔박을 정도로 킥력이 각성한 결과로 역시 그의 전매특허 중 하나인 특유의 툭 차는 폼으로 많은 골을 몰아넣었다. 그 전에도 킥력이 좋았고 쭉쭉 뻗어나가는 중거리를 어디에서나 날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나 이 때 그 능력이 가장 농익었다고 할 수 있다.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미드필더로서 필수적인 능력인 패싱도 최고 수준이었다. 피지컬의 이점을 이용해 얻어낸 넓은 시야폭을 활용해서 전방으로 길게 날려주는 롱패스, 점유율을 유지하고 팀을 앞으로 이끌어내는 숏패스, 실바와 함께 템포를 조율하며 플레이 방향을 바꾸는 패스에 공히 능했다. 전성기가 한참 지나 거의 모든 장점을 잃어버린 2015년 이후에도 패스에서만큼은 리그 최상급의 스탯을 찍었으며, 아무리 페르난지뉴가 2015-16시즌의 퍼포먼스로 칭찬받았다 해도 투레의 패스, 그리고 빌드업과는 클래스 차이가 많이 있어 투레가 뛰지 않을 때는 중앙에서부터 치고 올라가는 빌드업을 쉽게 하지 못했다.

이처럼 수많은 장점을 통해 가질 수 있던 수많은 선택지를 이용해 리그에서 거의 모든 수비수들을 공포에 떨게 할 수 있었으며, 전성기 때는 수비나 활동량도 기본은 했으므로 단점 없는 미드필더로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13-14시즌부터 나이가 들며 투레의 속도와 체력에는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이 시즌까지는 폼이 좋은 페르난지뉴와 역시 폼이 좋았던 뱅상 콤파니가 뒤를 봐줄 수 있어 수비에 능하지 않은 2선 미드필더들을 껴넣은 투톱 투미들이라는 위험한 전술에도 단점이 나타나는 것을 최소화하고 공격 면에서의 장점을 한없이 뽐낼 수 있었으나, 2014-15시즌부터는 이게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고 동시에 위에 서술되었던 장점들이 하나 하나 없어지기 시작했다. 수비력이 가장 먼저 바닥났으며, 이후 더 이상 탱크같은 드리블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전방에서 제대로 된 공간을 잡지 못하니 득점기회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뻘 중거리슛만을 계속 날리기 시작했고, 이어 결국 절대적인 킥력도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상대를 쉬이 튕겨내던 피지컬도 떨어졌다. 거기에 체력이 떨어져 힘드니까 웬만한 공격수보다도 수비가담을 안 하기 시작했고, 이 모든 요인들이 페예그리니 감독의 대책없는 전술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페르난지뉴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모든 경기에서 전방위적으로 엄청난 공간을 상대에게 내주게 되었다. 결국 2015년부터는 출전할 때마다 팀에 커다란 부담을 안기는 계륵이자 짐덩이가 되고 말았다. 전성기 때 팀에서 갖던 비중이 컸던 만큼, 기량이 하락하자 그 피해 또한 엄청났다.

16~17시즌 야야가 펩에게 사과하고 복귀한 다음에는 전성기와는 다른 방법으로 활약하고 있다. 야야는 강제 휴식을 취한 후 매우 좋은 몸상태로 복귀했는데, 패스 센스와 축구지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한편 팀 단위 압박과 수비에 참여하는 중이다. 특히 볼 탈취 횟수가 몇 경기 연속으로 출전 선수들 중 1위를 차지할 만큼 매우 늘어났는데, 야야가 펩의 지시를 아주 잘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몸싸움이나 킥력은 여전히 살아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16~17 시즌에는 주전급으로 복귀했었으나...

17~18 시즌 와서는 신체적 능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다시 병장모드로 돌아왔으며, 수비 복귀 속도도 매우 늦어졌다. 나이는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6. 논란, 사건사고

6.1. 생일 사건

13-14 시즌 종료 이후 맨시티가 시즌 2관왕에 도취되어 있을 무렵, 느닷없이 투레의 에이전트가 투레가 이적할 수 있다는 인터뷰를 했다. 투레가 맨시티에 남을 가능성은 50%에 불과하다는 것. 그 이유로 댄 사실이 굉장히 황당한데, 투레의 생일에 팀 동료들과 맨시티 직원들이 그를 축하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워낙 어처구니 없는 이유였고, 투레의 에이전트가 이적 관련 징징대는 발언을 한 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었던지라 신뢰도가 심히 의심되는 상황이었으나...

투레의 공식 트위터발 오피셜(...)이 뜨면서 이가 사실로 확인되었다.[6] 맨시티 팬들은 그야말로 멘붕. 비행기 안에서 투레의 생일 축하를 해주는 영상이 이미 돌아다니는 상황이었기에 더더욱 어처구니 없어하는 팬들이 많다. 생일 케이크에 마음이 담겨있지 않았다구!

실제로 투레는 직원과 선수들이[7] 자신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동안 정색하면서 하던 일을 계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일 축하 말고도 뭔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긴 한 듯. 사실 당연히 그런 것이고 생일축하는 구실일 게 뻔하다. 피지컬은 괴물인데 멘탈은 소녀. 외강내유

근데 이번엔 일을 크게 벌이기도 했고, 팬이나 구단의 반응이 차갑다. 팬들은 최고의 시즌을 보냈음에도 그냥 팔고 그 돈으로 세스크폴 포그바를 데려오라는 반응이 더 많고, 오히려 투레 에이전트 쪽에서만 계속 떠벌대고 구단은 미동도 하지 않는 상황.

하지만 야야 투레에게 관심이 있는 팀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2014년 여름이 끝나갈때쯤 스카이 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모든 오해가 풀렸으며, 100% 맨시티에 잔류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이건 뭐 싸이코도 아니고 본인 입으로 직접 동생이 죽었는데 구단이 자길 보내주지 않았다느니, 생일을 축하하지 않았다느니 해놓고 이를 그냥 주변의 추측일 뿐이었다고 일갈했다. 자기 말을 자기가 반박하는 토론의 새로운 경지. 이젠 모든 게 괜찮고 시티에서 행복하다고(...) 사실상 투레의 보스 에이전트도 사태 종결을 인증했다. 내년엔 모두가 투레의 생일을 축하해주길 바란다(...)는 명언을 남기며 모든게 해결되었다고 선언한 것. 결국 잔류로 가닥이 잡히긴 했지만 아직 시티 팬 사이에서는 말이 많은 상황이다. 일단 팀을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통째로 흔들어 버린 데 대해 사과의 말 하나 없었고, 딸랑 언론사와의 전화 인터뷰 하나로 모든 걸 마무리 지으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이 모든 헛소동의 배후로 추정되는 에이전트에 관련된 조치도 아직까지 없다. 그냥 투레를 불러주는 곳이 없으니 억지로 남는 게 아니냐는 의혹만 커져가는 상황. 속사정이야 어찌됐건 이 일로 투레의 명예와 시티에서의 입지는 상당히 훼손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결국 투레의 생일축하 파문은 황당하게 시작해서 황당하게 끝나버린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남게 됐다.

14-15 시즌, 한국시간 21:30에 열린 QPR과 맨시티의 경기에선 전반 종료 후 소형 드론까지 띄워가며 야야투레의 생일을 축하했다.(...) 심지어 후반 중간에 꼬마팬이 HAPPYBIRTHDAY YAYA TOURE란 문구와 야야 투레가 그려진 타올까지도 내보내줬다. 덕분에 교체명단이었던 야야 투레는 싱글벙글하며 후반전 중간즈음에 교체투입되었다. 투레가 떠나지 않길 바라는 맨시티 관계자 & 팬들의 엄청난 성의인듯. 사실 비꼬는 걸지도 모른다.게다가 그 전 기자회견에서 페예그리니 감독은 "많은 걸 깨달았다. 이번에는 꼭 투레에게 케이크를 주겠다."(...)라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후 투레가 네이션스컵 차출로 팀에서 빠진 사이 맨시티가 투레 없는 기간 동안 0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이제는 생일파티 3박 4일로 해줘야 된다.(...)라는 뉘앙스의 드립이 흥했었다.#[8][9]

펩이 이런 드립을 치기도 했었다.#

6.2. 이브라힘 투레 사건

생일 케이크 투정으로도 부족한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 개드립 하나를 더 터뜨렸다. 야야의 동생 이브라힘 투레가 월드컵 기간 주 암투병 끝에 사망했고 구단이 그를 추모했는데, 야야는 구단은 브라질 월드컵에 내가 가기 전에 이브라힘과 함께 있고 싶던 시간에 아부다비를 강제로 끌고 갔으니[10] 추모할 자격이 없다는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이것 역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은데 우선 첫번째로 전에 구단은 사발레타, 만치니그리고 모 골퍼 등이 개인사정으로 팀을 잠깐 떠나길 원했을 때 계속 보내준 선례가 있고 심지어는 세르히오 아궤로같은 기간 중 리오 퍼디난드와 함께 아시아로 홍보투어를 갔는데도 막지 않았기 때문이고(...) 두번째로 투레 자신이 아부다비에서 웃으면서 찍은 사진이 꽤 많기 때문이며, 세 번째로 정작 저런 말을 하는 투레의 가족들은 구단에 지원에 대한 감사메일을 보냈기 때문(...). 물론 자세한 사실은 밝혀져야 알겠지만 만약 이것도 에이전트와의 돈을 얻기 위해/이적을 얻기 위한 계략이라면 이적은 불가피해졌다는 여론이 강해졌다. 돈 몇푼에 죽은 동생을 이용하는 파렴치한 행각에 팬들의 투레에 대한 감정은 더욱 심하게 악화되었다. 그리고 이 거짓말로 추정되는 말로 인해 이 일에 관심이 없는 팬들과 다른 팀 팬들에게는 야야 투레의 이미지가 불쌍한 이미지가 되고 맨시티 이미지가 내려가면서 맨시티 팬들은 정말 미칠 지경.

6.3. 에이전트의 언론 플레이[11]

투레의 에이전트 디미트리 셀룩[12]은 현재 시티 팬들에게 공공의 적.[13] 위 항목의 생일 사건도 셀룩의 입으로부터 시작된 일이며, 특히나 펩 과르디올라와의 사이가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좋지가 않아서 펩이 부임할 시 투레는 팀을 떠난다고 심심할 때마다 언플성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팀을 떠난다 만다 인터뷰를 하더니 이번엔 재계약 제시 안해준다고 2016년 4월 10일 기준으로 보드진과 팀 전체를 겨냥한 악담과 명예훼손에 가까운 폭탄 디스발언까지 선보였다. 투레 본인도 팀의 부주장인 위치이면서 이런 문제 많은 에이전트를 몇 년 동안이나 계속 방치하는 것을 보면 많은 팬들은 셀룩의 의견 = 투레의 의견이라고 여기고 있다. 투레가 시티에서 웬만한 클럽들에서는 레전드 대우받을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시티팬들이 레전드로 인정 안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에이전트 때문.

야야 투레와 그의 에이전트의 언론플레이는 정리하기에 너무 많지만 몇가지 예시는 다음과 같다.

아래의 언론플레이 행적은 네이버 Manchester City World 카페에 번역되어 있다.

돈 덜 받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할거야 (2014년 5월)

야야는 시티 이적을 원하지 않았고, 내가 (에이전트) 꼬신 것이다. (2014년 6월)

펩이 아니라 내 할아버지도 바르사, 뮌헨에선 우승할것 (2016년 1월)

야야는 여름에 떠날거야(2016년 1월)

펩이 야야 없이 우승할 수 있을까? (2016년 2월)

야야는 시티에 남고 싶어해 (2016년 3월)

시티는 야야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 (2016년 3월)

야야는 확실히 떠날꺼야 (2016년 4월)

맨시티 챔스권에 못들듯 // 맨시티에서 일하는 스페인사람들은 다 돈때문이야 // 티키는 맨시티 망치는중 // 어차피 떠날선수들이 왜 펩을 위해 시티를 4위 안으로 안착시키려 노력해야하나? (2016년 4월)

펩, 챔스 우승 못하면 야야한테 사과해야 (2016년 9월)

셀룩, 펩에게 선전포고 / 펩은 하트&페예그리니 에게 먼저 사과해야 (2016년 9월)

펩은 자신이 신인줄 알아. 선수들을 개처럼 다루지 (2016년 9월)

투레를 벌주는 것은 고용법 위반이야 (2016년 9월)

셀룩: 난 사과를 할 생각이 없어 (2016년 10월)

셀룩: 펩, 내가 용서할테니 다시 시작하자 (2016년 11월)

셀룩: 투레는 이번 여름 맨시티 떠날거야 (2017년 3월)

셀룩: 아프리카를 저버린 펩... 아프리카의 저주가 함께 할거야 (2018년 6월)

셀룩: 맨유와 다른 탑6 팀들을 위해 주급 1파운드로 뛸 의사 있다 (2018년 6월)

6.4. 2016년 9월 챔피언스 리그 명단 탈락 사건

16/17시즌 초기에 야야 투레는 펩의 결정[14]으로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등록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러자 셀룩이 결국 9월 20일 리그컵 스완지 전을 앞두고 "펩 과르디올라가 이번 시즌 맨시티와 함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야야를 제외한 결정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언론 플레이를 시전했다. 펩은 이 언론 플레이에 대해 본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이라며 대노했고, 투레와 에이전트가 구단, 팬, 감독, 동료 선수들에게 사과를 하기 전까지는 투레를 출전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엄포를 놓았다. 이에 셀룩은 곧바로 펩은 페예그리니와 하트에게 사과해야 하느니, 몇 경기 이겼다고 본인이 왕인 줄 안다느니 하는 망언을 던지며 대응했다. (이 당시만 해도) 앞으로도 투레의 경기 출전은 없을 듯 했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셀룩의 언플의 수위는 계속 해서 높아졌다. 말년에 팀 분위기를 흐리는 최악의 행보. 에이전트는 주로 선수의 권익을 위해서 일하기때문에, 선수가 에이전트를 해고하지 않는 이상 에이전트의 발언 하나하나에는 선수가 말하고자 하는 바나 생각들이 담길 수 밖에 없다. 에이전트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한 인신공격에 가까운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건 야야투레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보여지며, 지난 발언들을 철회하라는 펩감독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셀룩曰 그 때의 바르사는 전임 감독인 레이카르트가 만든 팀이었으며, 펩의 바르사는 펩의 팀이 아니라 메시의 팀이다, 우리 할아버지도 리그 우승할 법한 뮌헨에서(에이전트가 실제로 한말) 그는 실패했다, 펩이 그렇게 대단한 감독임을 보이려면 사라고사나 선더랜드에 가서 돈의 지원없이 팀을 꾸려보라, 펩은 아프가니스탄 국대 감독을 해봐야한다 등 무식한 발언까지 계속 하는걸 보면, 5관왕이 쉬워보이나... 펩 감독 특성상 앞으로 야야투레는 더욱더 투명인간 취급할 확률이 높다. 현재 야야 투레는 계약기간을 1년 남겨두고있고, 재계약은 에이전트와 작당한 폭언때문에 이미 물건너 간지 오래다. 어차피 팀을 떠나게될 확률이 높고 이미 시티에서 받는 주급은 20만 파운드를 상회하는 고액주급이니 팀의 입지는 포기하고 돈을 택한듯 하다.

셀룩은 그 이후에도, 펩이 투레를 1군 경기에서 제외하는 것은 고용법 위반이기 때문에 제소할 수 있다고 언론을 통해 협박했다. 자신이 저지른 명예훼손은 생각 못하고 이 인터뷰에서 셀룩의 논리는 야야는 (문제되는 발언 없이) 프로페셔널하게 행동했음에도 에이전트의 발언으로 1군 경기에서 제외하는건 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었다. 왜 야야가 침묵하고 있는지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같은 날, 투레의 친아버지도 펩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언론 플레이를 시전했다. 하지만 이 사태에서 가장 중요한 본인은 침묵 중이다.

9월 27일 간만에 투레의 새 SNS 소식이 올라왔는데, 1군 훈련 사진과 함께 투레는 챔피언스 리그에 뛰지 못하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팀 동료들이 잘하기를 바라!라며 정작 자신이 가장 입을 열어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또 언급하지 않고 넘어갔다.

이렇게 그 악명높은 에이전트 라이올라 이상으로 깽판치는 에이전트라 시티 팬들은 화를 내는 단계를 넘어서 해탈 이젠 셀룩이 어떤 말을 한다해도 거의 반 개그맨 취급한다. 라이올라는 차라리 양아치 행동들을 취하는게 철저히 계산적으로 하는 에이전트라 평판을 희생하면서 선수 이적등으로 수많은 수수료라도 챙겼지만 셀룩은 평판은 평판대로 깎아 먹으면서 그런 돈도 만져보질 못했으니[15] 그냥 잃을게 없어서 해보는 발악이라고 보는 수 밖에...

2016년 10월 말에는 맨시티 구단이 15-16 시즌 중에 펩 과르디올라 선임을 발표한 것이 페예그리니의 리그 우승,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방해하기 위해서라는 참신한 음모론개그을 시전했다. 셀룩은 계속해서 특정 언론사(미러 지)의 특정 기자(사이먼 멀록)를 통해서 펩과 보드진에게 악담과 비난을 퍼붓고 있는데, 셀룩이 무엇을 하든간에 팀내에서 투레의 존재감은 이미 제로에 가까워져버렸다. 투레 본인은 여전히 이 사건에 대해서 침묵중이다.

한편 같은 인터뷰를 통해서 펩과 맨시티 보드진(티키)이 투레의 미래를 논의하려는 셀룩의 연락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음이 드러났다.사이다 본인은 여전히 사과할 생각이 없으며,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11월 3일, 이번에도 같은 언론, 같은 기자를 통해서 셀룩이 펩에게 지난 일은 용서할테니 다시 새로 시작하자라는 메시지망언를 보냈다. 야야가 직접 셀룩에게 펩과 화해하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하지만 펩이 이 용서를 받아들일지는 의문. 펩은 9월 말에 분명하게 다시 뛰고 싶다면 감독(자신), 구단, 팀 동료들에게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외로 셀룩의 이번 언플은 팬들에게 통했는데, 맨시티 팬사이트, 시티워치의 트위터 상 설문조사에서 야야를 팀에 다시 받아줘야 하는지를 두고 응답이 정확히 50대 50으로 나눠졌다.(물론 설문에 응한 사람들이 모두 맨시티 팬들이 아니라는 점은 감안해야 하겠지만)

11월 4일, 야야 투레는 직접 자신의 대리인을 대신해서 구단과 관계자들에게 사과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과거의 오해'라는 표현 때문에 진정성 있는 사과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어찌되었든 펩 과르디올라는 야야의 사과가 구단에게 있어 좋은 일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둘 사이에 개인적인 대화도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야야가 성명서를 발표한 직후, 셀룩은 '나는 사과한 적이 없고 절대 안한다'라며 사과를 한 것은 야야이지 자신이 아니다라고 친절하게 재확인 시켜줬다. 야야가 진정 이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에이전트를 해고하는 방법 밖에 없다. 아무리 그가 인생의 은인이라 할지라도.

11월 19일, 야야 투레는 맨시티 선발 명단에 3개월 만에 복귀했다. 그리고 두 골을 넣으며 다시 영웅이 되었다. 시티 팬들은 야야의 성공적인 복귀에 매우 기뻐하면서도 또 입을 털 에이전트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는 반응.

그러나 의외로 2016년 말의 대대적인 대립 이후 디미트리 셀룩은 더 이상 큰 논란을 만들지 않았다. 구단측에서 투레에게 1년 재계약을 제시해줬고, 투레가 선수생활의 황혼기에 들어서면서 에이전트의 협상력이 비약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이겠지만.

6.5. 2018년 6월 투레 본인의 펩 과르디올라 비난

하지만 투레와 시티의 이별이 확정되자, 맨시티 구단측에서 투레의 성대한 퇴단행사를 차려주는 와중에 셀룩은 또다시 펩 과르디올라 비난을 시작했다(...). 투레가 여전히 높은 레벨에서 통할 수 있으며, 투레를 놓아주는건 큰 실수이자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등 악담을 서슴치 않았다. 투레가 프리미어리그 내 구단으로 이적한다면 2018-2019 시즌엔 셀룩의 펩 비난을 또다시 높은 빈도로 보게 될 듯.

그리고 2018년 6월 4일, 야야 본인이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펩이 아프리카계 흑인 선수들에게 차별대우한다며 비난했다. 특히 자신이 2017-2018 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은 자신의 피부색 때문이라며 억지를 펼쳤다. 스털링, 아비달, 보아텡, 케이타 어리둥절 이번 인터뷰로 인해 그간 에이전트의 수많은 언론플레이 행적들이 야야의 생각과 다르지 않았음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논란이 커진 6월 5일에는 에이전트인 셀룩이 야야가 복수를 위해 EPL의 다른 빅6 구단(맨유, 첼시, 리버풀, 아스날, 토트넘)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으며 주급 1파운드를 받으며 봉사할 것이라고 했다.[16][17] 그리고 셀룩은 이제부터 아프리카 샤먼들이 펩 과르디올라를 저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18]

6월 6일에는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가 더 자세히 공개되었는데, 그는 펩 과르디올라가 지도하는 팀마다 아프리카계 흑인 선수랑 항상 트러블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맨시티에서는 과거 나름 빅 사이닝이었던 윌프리드 보니(야야 투레의 국가대표팀 동료)의 2017년 여름 스완지 시티 이적을 보고 아프리카계 흑인 차별 대우를 느꼈다고 주장해서 맨시티 팬들의 빈축을 샀다. EPL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윌프리드 보니는 근 5년간 맨시티 최악의 영입으로 망갈라, 클라우디오 브라보와 함께 항상 뽑히는 선수다. 게다가 윌프리드 보니는 펩 과르디올라의 지도를 프리시즌 동안에만 잠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적 후에 펩 감독을 칭찬한 바 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무슨 심각한 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또다시 벙찌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논란의 인터뷰 후에 펩의 애제자들인 케빈 더 브라위너, 제롬 보아텡, 키미히에게 인종 차별 같은 건 본 적이 없다고 까였다. 투레와 마찬가지로 펩시티에선 벤치 신세였던 바카리 사냐[19]에게도 주전 경쟁에서 밀린건 축구 선수에게는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인종 차별 고발은 이해할 수 없다고 까였다. 게다가 펩이 아끼던 선수 중 하나가 말리 출신의 세이두 케이타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 황당한 노릇.[20]

그리고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인터뷰로 인해 투레의 웨스트햄 이적은 무산되었다. 웨스트햄 보드진이 계약금, 주급 요구도 높은 데다가 구단에 뒤통수 치는 것을 즐기는 투레를 달가워하지 않았기 때문. 웨스트햄은 투레 대신 윌셔의 영입을 선택했다.

6.6. 2018년 8월 셀룩의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 조롱 사건

야야 투레는 2018년 여름동안 자신만만하게 프리미어리그 팀들로의 자유이적 계약을 추진하였으나, 본인의 희망과는 다르게 프리미어 리그 팀들은 야야의 가치를 높게 보지 않았다. 빅6 팀들(맨유, 첼시,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에는 주급 1파운드 및 보너스 계약으로 뛸 의향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으나 그들 중 아무도 투레와 진지한 링크가 나지 않았다. 링크가 난 팀들은 웨스트햄 같은 중위권 혹은 하위권 팀들이었는데, 이들은 투레가 요구하는 주급 10만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꺼렸다. 투레가 이미 전성기가 한참 지났기 때문에 (중하위권 팀 기준으로) 에이스 급 대우를 하기 곤란했던 것. 결국 프리미어리그 정규 이적시장이 닫히고 시즌이 3라운드가 진행되도록 투레는 새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8월 28일 셀룩은 뜬금없이 야야가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하고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트위터로 발표했다. 그리고 런던 팀들중에 어떤 팀들이냐고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대답을 하며 또 논란을 일으켰다.

웨스트햄은 100%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꼴등은 투레와 어울리지 않는다.

크리스탈 팰리스도 100% 아니다. 로이 호치슨은 선수들의 생일을 모른다. 야야가 거기 갈 수 있을까?

웨스트햄은 투레와 매우 친했던 감독인 마누엘 페예그리니가 이끄는 곳이고 셀룩의 언급은 매우 무례한 것이다. 결국 이틀 뒤 기자회견에서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투레가 웨스트햄을 거절한게 아닌 웨스트햄이 투레 영입을 포기했다고 밝히고[21], 에이전트의 조롱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셀룩의 뒤틀린 성격상, 웨스트햄에게 까였기 때문에 웨스트햄을 조롱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앞뒤가 맞는다.

크리스탈 팰리스 언급의 경우 크팰 구단과 로이 호치슨 감독 뿐만 아니라 투레의 과거 행적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팬들에게 큰 짜증을 선사한 트윗이였다. 상술되어있듯이 생일 사건은 투레가 재계약을 위해서 거짓말로 언론플레이를 한 사건이다.

셀룩의 위 트윗들은 야야 투레가 런던의 어떤 팀으로 이적할지에 대해 큰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으나, 하루 뒤 여러 언론들의 보도에 의해 올림피아코스였음이 드러났다. 결국 프리미어 리그 잔류 뿐만 아니라 유럽 빅 리그 잔류는 실패한 셈.

7. 기타

  • 형제들도 프로 축구 선수였다. 형인 콜로 투레는 아스날 무패우승 시절을 이끈 주역이고, 동생 이브라힘 투레는 자신이 뛰었던 ASEC 미모사에서 뛰다 안타깝게도 2014년 6월 20일 암으로 사망했다. 그리고 야야 투레는 위에 선술한 행각을 벌였다.
  • 디디에 드록바와는 파벌이 있어서 둘의 사이는 미적지근 했었지만, 드록바콜로 투레의 약물 스캔들 사건에서 콜로를 옹호해주면서 지금은 관계가 많이 원만해졌다고 한다.
  • 독실한 이슬람교 신자로 라마단을 꼭 지키고 술도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야야 투레가 금식하는 날에 경기가 있으면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게 금방 확 눈에 띈다. 하지만 이 문단의 서술이 무색하게도 음주운전에 걸려 벌금을 낸 경력이 있다. 텔레그레프 기사
  • 바르셀로나 시절엔 24번을 달았고, 맨체스터 시티 이적 후에는 42번을 달고 있는데, 24번과 42번이라는 다소 생소한 등번호를 달고 있는 이유는 입단 시에 아내가 그 번호를 골라준 것이라고.
  • 2016년 5월 7일, 인터뷰를 통해 처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당시, 푸른 유니폼을 보기 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되는 건 줄 알았다는 이적 비화를 밝혔다.
  • NBA 농구선수 제임스 하든의 수염 민 모습이 야야 투레와 판박이 수준으로 닮았다.
  • 팀 내의 어린 선수들인 라힘 스털링레로이 자네가 투레를 야야 삼촌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공식 인터뷰에서 스털링은 아예 대놓고 삼촌이라고 칭할정도. 사네의 인터뷰에 따르면 스털링이 야야를 약올리기 위해 먼저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다는데 현재 야야 본인은 해탈한듯(...). 실제로 구단 영상에서 나온 투레를 보면 정말 조카들과 노는 삼촌같긴하다.
  • 다른 맨시티 레전드들이 챔스에서 눈에 띄는 성적이 없는 데 반해 투레는 바르사 6관왕 때 챔스를 든 일원이었던지라 실바, 아구에로, 콤파니 등이 라이벌들과의 비교 과정 등에서 챔스 활약이 미미하다, 국내용이다 등의 비판을 들을 때 그런 비판을 안 듣는 편이지만, 정작 맨시티에서 뛰던 기간 중 챔스에서 활약이 평균적으로 가장 미미했던 건 사실 투레이다. 다른 선수들 입장에선 좀 억울한 셈...
  • 탱크같던 플레이와 거대한 체구와는 달리 목소리는 굉장히 여리여리하고 소년같다.
  • 2018년 6월 퇴단 직후의 펩에 대한 인터뷰로 인하여 맨시티 팬덤 내에서의 평판이 완전히 무너졌다. 한국 내 맨시티 팬덤 안에서는 반쯤 금지어화 되어 야야 추레, 투투 야레, 추추 야레, 야레 야레(...) 등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유명 맨시티 팬 블로그인 시티 워치의 설문조사 결과 75%의 팬들이 야야에 대한 평가를 바꾸겠다고 응답했다. 여전히 투레를 옹호하는 측에서는 문제의 인터뷰가 펩에 대한 비난이지 맨시티 구단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위에 서술된 생일 사건, 동생 사건, 2016년 4월 맨시티 풋볼 디렉터를 비난한 사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투레는 구단에 대해서도 존중을 보여준 적이 없다. 논란이 된 인터뷰에서도 맨시티가 열어준 송별회가 기쁘지 않았다는 등 불과 한달전에 투레에게 성대한 송별회를 연 구단을 모욕했다.

8. 야야 투레에 대한 말말말

야야가 없는 경기에서는 모두가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야야는 90분 내내 그의 능력을 발휘하며,모든 동료 선수들의 신뢰를 받는 선수다. 그는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투레는 정말 최고다. 투레는 그 자신이 원할 때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다.

티에리 앙리

난 그 동안 팀에 또 다른 야야 투레를 찾아 봤지만 야야 투레에 버금가는 선수는 없었다. 그는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다.

야야 투레는 모든 것을 갖춘 환상적인 선수다. 강하고, 빠르고, 기술적이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투레는 나에게 마치 루드 굴리트 같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투레는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다.

로베르토 만치니

투레가 볼을 가졌을 때는 정말 강력하다. 투레는 세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최고의 미드필더이다. 투레는 모든지 할 수 있다. 골도 넣고 수비도 하고 공격도 한다. 그가 아프리카 출신이 아니었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를 전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말할 것이다. 만약 투레가 아르헨티나나 브라질 출신이었다면 몸값이 4000만파운드~5000만파운드[23]에 이를 것이다.

사미르 나스리[24]

투레는 중앙 미드필더지만, 20골이나 넣었다. 완성된 선수이며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파블로 사발레타

나에게 투레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투레가 나이가 들기는 했지만 맨시티 선수들은 투레가 최고라는 것을 매일 느낀다. 그는 여전히 팀에 많은 기여를 한다. 나는 그와 함께 뛸 수 있어서 행복하다.

페르난두 헤제스

투레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다. 그는 공격적으로나 수비적으로 모두 플레이가 가능한 완벽한 미드필더이다.

요앙 카바예

투레의 (펩을 향한) 인종차별자 고발은 거짓말이며, 그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투레와 시티에서 2년동안 함께했지만, 그는 이제서야 (자신의 불만사항을) 말한다. 그는 내 앞에서 단 한번도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펩 과르디올라

9. 같이 보기


  1. [1] 무슬림 전통복을 입은 야야 투레콜로 투레.
  2. [2] 물론 국내 한정. 해외에선 야야 투레의 비중을 상당히 높게 쳐준다.
  3. [3] 사실 드록국이란 말이 나올 때는 드록바가 선수로서 절정에 있을 때+EPL 버프를 받을 때였고 그에 비하면 야야 투레는 대단한 선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차비와 이니에스타의 조력자 정도의 역할로 아는 사람이 많았다. 이후 야야 투레가 EPL 입성 하고 리그를 씹어먹으면서 드록바 못지 않은 클래스 있는 선수임을 입증했지만, 그 땐 조국의 전쟁까지 멈춘 드록바의 위상을 넘보기엔 늦었다.
  4. [4] 단 전성기 시절에도 공중볼은 키에 비해선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5. [5] 야야 야야 야얍니다 야야 야야~ 야야! 쾨물2014년 아스톤 빌라 FC전에서 넣은 쐐기골로 박문성의 비명소리로도 유명하며 이 시즌을 끝으로 투레의 전성기는 끝났다는 점에서 마지막 불꽃이라 할 만 하다.
  6. [6] 단 이 트윗은 대필일 가능성이 높다. 그 전(사실 이 바로 전의 3 트윗도 대필일 가능성이 높기에 그보다도 전)의 트윗들과 말투가 다르기 때문.
  7. [7] 나스리만 적극적이었고 다른 선수들은 생일 축하 노래가 들리자 그냥 슬쩍 보고 말았다.
  8. [8] 하지만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투레 복귀 전 마지막 경기는 대승했으며 투레가 온 뒤로 팀이 나아진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드립은 드립일 뿐.
  9. [9] 정확히 얘기하자면 페예그리니의 맨시티가 전술적으로 야야 투레에게 많은 것을 의지했었다. 그렇기에 야야 투레의 신체 능력이 떨어져가자 시티의 성적이 점점 하락했었다.
  10. [10] 위의 생일케익 사건이 아부다비로 가는 비행기 안이었다.
  11. [11] 그동안은 에이전트가 야야를 대신해 언론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었으나 2018년 6월 4일 야야가 전면적으로 펩 비난에 나서면서 에이전트의 그동안의 발언이 선수 본인의 생각과 다르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12. [12]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투레 형제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고객이 변방 리그나 아프리카 유망주 위주인 스몰 에이전트다. 투레가 벨기에에서 투잡하던 무명 선수일 때부터 신뢰를 주고 지금의 투레가 될 때까지 키워준 것이 셀룩이며 투레는 셀룩을 아버지라 부른다.
  13. [13] 투레가 바르셀로나를 떠났던 이유 중 하나도 셀룩의 입 때문에 구단과 마찰이 심했다.
  14. [14] 야야의 나이로 인해 야야가 수비 가담이 현저히 줄어든 것이 축구적인 이유였고, 그동안 내내 구단과 팬을 우롱해왔던 셀룩과의 힘겨루기라는 시각도 있다.
  15. [15] 위에 서술했다싶이 셀룩의 빅네임 고객은 투레 형제밖에 없다.
  16. [16] 이 언급은 누가 봐도 쇼인 것이, 말이 주급 1파운드이지 보너스 수당으로 높은 액수를 요구할 것이 뻔하다.
  17. [17] 야야는 항상 그의 높은 주급 요구 때문에 2014년 여름 이후로 맨시티 이외의 팀으로 이적하지 못했다. 투레가 8년씩이나 시티에 있었던건 (중국 클럽을 제외하면) 시티가 돈을 제일 많이 줬기 때문.
  18. [18] 다만, 셀룩과 야야의 주장이 아프리카의 EPL 팬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다. 당장 아프리카에 펩 과르디올라의 안티팬들이 급증했다.
  19. [19] 사냐는 심지어 본래 윙어자원인 헤수스 나바스에게도 주전 경쟁에서 밀렸었다.
  20. [20] 전성기였던 세얼간이 미들진에 밀려 주전이라고는 할 수 없었으나 바르사 중원에 부족했던 힘과 높이 싸움에서 유용한데다가 축구 지능과 발밑도 준수하여 나름 많은 출장시간을 부여받은 준주전급 위상이었다. 오죽하면 국내 바르사 팬덤에서는 펩의 양아들로 불렸을 정도.
  21. [21] 이에 대해서는 웨스트햄 보드진이 과한 주급 + 소속 구단 뒤통수 때리기를 즐기는 투레의 인성 때문에 영입을 포기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22. [22]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제라드다. 자세히 보면 헨더슨, 루카스도 보인다.
  23. [23] 한화로 약 714억~893억 원.
  24. [24] 나스리는 시티에서 뛰던 기간 동안 대체로 투레와 가장 가까운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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