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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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야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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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Y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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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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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ruby(野塔, ruby=ヤタプ)]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지하 903 (야탑동)

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수서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운영 기관

분당선

개업일

분당선

1994년 9월 1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열차거리표

분당선
야 탑

기점

분당선 - 경강선
연결선

야 탑

野塔驛 / Yatap Station

1. 개요
2. 역 주변 정보
3. 이용객
4. 승강장
5. 지역 정보
6. 사건·사고

1. 개요

분당선 K226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지하 903 (야탑동) 소재. 분당구의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역이다.

이 역과 이매역 사이에 경강선 연결선이 존재한다. 2014년 12월에 역사 내에 LCD 모니터가 설치되었으며, 2015년 11월 모니터에 '6량'이라는 안내가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모란 방면 승강장에 옛 역명판이 그대로 남아 있었으나 현재는 교체되었다.

이 역부터 오리역까지 분당신도시를 지나간다.

2. 역 주변 정보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법원행정처 기록보존소(법원 전산센터), 분당구 보건소, 성남 FC의 홈구장인 탄천 종합 운동장, 한국디자인진흥원, CGV 야탑점, 홈플러스, NC백화점 야탑점 등이 있고, 모란역쪽 도보 10분 거리에 성남시청이 있다. 근데 시청 청사로 가는 버스가 널리고 널렸으니 지하철 타고 왔다면 걷지는 말고 그냥 모란 쪽으로 가는 버스로 환승하자.[1] 만약 지하철을 이용해서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나 CGV에 가려고 한다면 개찰구를 통과한 후 지상으로 올라가지 말고 지하 통로를 이용하자. 지하철 개찰구 바로 옆 지하통로로 터미널이나 영화관까지 바로 닿을 수 있다. 만들어놓고 어른의 사정으로 막혀 있다가 개방되었다. 참고로 야탑역 CGV 내부에 이 지역 최초의 오락실이 신설되었는데 영화관에 달린 오락실 치곤 상당한 규모이다. CGV 8관 중 일부 관에서 영화를 보고 나올 때 출구 방향상 반드시 거쳐 나가게 되어 있어 시끄러운 소리로 인해 불편을 느끼는 이용객들도 많다. 인근에 TCG 매장인 야탑 배틀시티도 있다.

근방에 모두 아파트단지가 접해있는 다른 역과 달리, 분당 소재 역 중 유일하게 단독주택 단지와 접해 있는 역이다. 분당구 내 단독주택 단지가 야탑동, 분당동, 정자동 등 몇몇 군데 소재해 있긴 하지만 지하철 역세권은 물론이고 고속버스 터미널 및 각종 상업 시설들과 밀접하게 붙어있는 단지는 야탑동 일원 뿐이어서, 분당구 내 기업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이 흔히 말하는 '자취방'을 구할 때 가장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 기업이 속속 생겨나기 시작한 2010년 초반부터 갑자기 원룸 수요가 늘어나서 전세가 및 월세가가 일시적으로 요동치기도 했다. 시내버스 교통 뿐만 아니라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교통도 풍부하게 공급되는 역이고, 후술할 풍부한 식음료 상권이 조성되어 있어서 자취방을 구하는 직장인으로서는 최고의 거주 환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판교테크노밸리가 완성되어가는 중인 2015년을 기준으로 연립주택 월세가가 계속해서 올라 분당구 내 타 지역을 압도하는 수준.

주변 1km 안에 5개의 햄버거 브랜드가 밀집해 있다. 2017년 4월 현재 맥도날드(NC백화점 1층), 롯데리아(야탑역 서측 광장), 버거킹(2개 지점이 있다. BYC 후면, 차병원 맞은편), KFC(BYC 후면), 써브웨이(성남종합버스터미널 1층), 맘스터치(야탑역 동쪽 750m 매화마을 단지 인근)가 입점해 있다. 탑어린이공원 인근에는 도미노 피자, 피자헛, 파파존스도 나란히 있고 커피전문점 역시 투썸플레이스가 CGV 내 지점까지 3곳, 스타벅스가 3곳이 있고, 조금 거리를 두고 할리스커피, 이디야커피가 1점 이상씩 있으며 차병원쪽에 커피빈탐앤탐스, 먹자골목 쪽 파스쿠찌까지 메이저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엔 없는 브랜드가 거의 없고 자그만한 카페들까지 따지면 십수 개가 존재한다. 게다가 먹자골목까지 조성되어 있는 등 서현역에 버금갈 정도로 상업시설이 많다. 다만 나이대는 서현역보다 중장년층이 더 많은 편.

수많은 버스 노선(약 50~60개)들이 이 역 주변을 지나가는데 비해 과거에는 이를 수용하는 버스 정류장은 상하행선 각각 한 곳 밖에 없었고(GBIS를 비롯한 지도 서비스에 정류장 아이콘이 상하행에 각각 1개씩만 있었던 상황),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에 굉장한 정체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정차해 있거나 손님 태우고 출발하려는 택시까지... RH 시간대에는 심하면 버스 10여 대가 줄줄이 서있기도 했을 정도였다.

이런 현상은 2016년 6월 버스정류장 확장 공사가 완료되어서, 양방향 모두 국내 최장 길이(104m)의 버스 정류장이 생기면서 큰 불편함은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야탑역 2번, 3번 출구의 캐노피가 리모델링된 점은 보너스) 엄청 길어진 버스정류장인 만큼 행선지에 따라 버스들이 정해진 탑승 위치에 도착하게 되었고 정류장 전체에 지붕이 생겼으며, 야탑역 출구와 지붕으로 연결이 되어서 비가 올 때도 우산을 펼 필요가 없어졌다. 성남대로의 총 10차선 중 정류장 부근의 4개 차선(상하행 각 2개 차선)은 버스전용 차로로 바뀌어서 승용차와 택시와 버스가 뒤섞이는 일이 생기지 않게 되었으며, 택시 승차장은 안쪽 도로로 따로 빠져서 혼잡함이 덜해졌다. 공항버스 정류장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 이설되었다. 2017년 통계에서는 이 정류장이 전국에서 3번째(경기도 2번째[2])로 붐비는 버스정류장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3. 이용객

야탑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분당선

<^|1>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1994년~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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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8,677명

13,690명

16,961명

23,169명

23,288명

21,760명

}}}}}}}}}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30,365명

33,804명

40,393명

34,962명

38,056명

40,475명

42,338명

45,571명

46,189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50,358명

51,684명

52,454명

56,101명

56,925명

57,003명

57,526명

58,097명

59,009명

60,294명

  • 하루 평균 6만 명이 이용하는 역으로, 분당선 전체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타고 내리는 역이다.
  • 초기에는 서현역의 이용객이 야탑보다 많았으나, 광주시 개발이 진행되고 도촌지구 입주가 시작된 2007년에 역전하여 10년 넘게 분당선 승하차량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실제로 야탑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광주시에서 300번을 타고 오거나[3] 도촌동 내부에서 250번을 타고 오는 사람들이 버스에서 내리기 무섭게 우루루루 야탑역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4]
  • 야탑역의 영향 범위는 야탑동도촌동이매동 북쪽 일부 구역으로, 이것만 해도 꽤 넓고 훌륭한 역세권이 나온다. 물론 아무리 역세권이 넓다고 해도 분당구의 특성상 대체 교통 수단이 많이 있는 탓에 지역 주민 숫자만으로는 절대 하루 평균 5만 명을 넘을 수가 없는데, 야탑역이 이 수치를 깬 것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 NC백화점 야탑점, CGV 야탑점 등 분당 북부의 핵심 상권이 있어 외지에서 유입되는 사람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 또한 생활권은 야탑 권역이지만 주소상 성남시 중원구로 들어가는 여수지구가 새로 조성된 점도 야탑역의 승차량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
  • 광역버스가 지하철 수요를 압살한다고 평가받는 분당신도시의 특성과는 달리, 야탑역 인근은 광역버스보다 지하철의 수송분담률 및 의존도가 훨씬 높다. 야탑역을 지나가는 광역버스가 많지만 모든 노선의 배차가 분당선보다 좋지 않다.

분당선 이용객 수로 상위권를 차지하는 역일 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환승 수요가 두 번째로 많은 역이다.[5]환승 1위 역은 수원역. 여담으로 수원역은 야탑역의 2배라고.[6] 연간 일평균 승차량에 따르면 2014년 현재 2만 7천을 찍고 있는데, 이 승차량은 아찔한 넘사벽 급인 수원역선릉역, 왕십리역 다음 가는 값으로, 구간내 주요 환승역인 모란역, 정자역이나 주요 대형 상권 역인 서현역죽전역보다도 많다. 역별 문서 승차량 정보 참조. 인근의 수도권 전철 경강선 이매역이 개통해 환승역이 되어도 야탑역의 승하차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예견이 중론이다.

이렇게 많은 승차량을 찍는 이유는 야탑동(과거 상탑,중탑,하탑 포함), 아름마을(이매2동 또는 매송동), 판교신도시판교테크노밸리, 삼평동, 봇들마을 뿐만 아니라 분당구 밖의 여수지구, 도촌지구, 그리고 성남시 밖의 광주시 주민들까지도 본 역을 이용하는 수요가 있을 정도로 시내버스 연계를 통해 이 역이 소화하는 범위가 넓고 이 주변의 버스들이 대부분 한 번씩은 거쳐가기 때문이며, 후술하겠지만 성남터미널도 위치해 있는 등 기본적으로 교통 시설에서 연계되어 오가는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란역 넘어가는 곳에 성남시청이 있다는 것도 빼놓아선 안 된다.

게다가 이 역이 있는 지역은 판교IC 이북으로, 서울로 갈때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에[7] 버스로 이동 시 시간이 많이 걸려 야탑역 일대는 신분당선 개통 이전까지 전통적으로 버스가 강세였던 분당신도시 내에서도 유일한 철도 강세지역이었다.

판교신도시 같은 경우 물론 판교역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오가는 경로가 서울 강남 방향이 아닌 서울 강동, 송파 지역인 경우엔 이 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외지인의 경우 같은 경로라도 요금을 고려하면 민자인 신분당선에 비해 분당선 쪽이 이득이다. 신분당선 환승삥 뜯기는건 덤. 만약 판교 지역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동하는 데 소요 시간을 포기하고 분당선을 타기로 선택하는 경우 도로 사정상 이용 가능한 역이 야탑역이나 수서역인 정도로 판교 지역의 야탑역 의존도가 밀접한 편이며, 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들(330, 350, 357, 380, 382, 15-1, 73-1)의 이노밸리 ↔ 야탑역 구간이 모두 동일함에도 불구, 꾸준하고 충분한 수요로 계속 노선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4. 승강장


수도권 전철 분당선 승강장 크게보기[8]

모란

2

1

이매

1

수도권 전철 분당선

정자·죽전·기흥·수원 방면

2

수도권 전철 분당선

모란·도곡·강남구청·왕십리 방면

분당선 급행화 사업에 따라 부본선이 설치될 예정이다.

5. 지역 정보

성남시 분당구에는 '탑 시리즈'동이 있다. 상탑동, 중탑동, 하탑동, 야탑동, 여기서 상탑동, 중탑동, 하탑동은 현재는 동명 통합으로 사라진 동명이 되었다. 하지만 목련마을, 매화마을, 탑마을과 장미마을 그리고 주변 학교이름에 과거 상,중,하탑동의 흔적이 남아있다. (옛)야탑동은 현 장미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행정동이 야탑 1~3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 야탑 1동은 탄천 종합운동장과 탄천변을 모두 포괄하여 야탑역과 버스터미널, 차병원과 보건소, 그리고 장미마을을 포괄한다. 아이파크와 성 마르코 성당, 야탑역 사거리가 동쪽, 남쪽 경계이며 북쪽으로는 중원구 여수동, 북서쪽으로 수정구 사송동, 서쪽으로는 판교신도시삼평동을 마주하고 있다. 남쪽으로 야탑교 사거리, 야탑역 사거리, 송림 사거리를 넘어가면 야탑 2동과 접하며, 동쪽으로는 야탑동의 행정동 중 가장 큰 야탑 3동이 있다. 야탑초등학교, 야탑중학교가 1동에 속한다.
  • 야탑 2동은 거의 직사각형 형태로 형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주거지역과 학교들 뿐이다. 대규모 상업단지는 없다. 옛 탑마을 지역이 전부 야탑 2동에 속하며, 하탑초등학교, 하탑중학교, 돌마초등학교가 속한다. 북쪽은 야탑1동, 동쪽은 야탑3동, 남쪽으로는 이매 1동(이매촌), 2동(아름마을)이 위치한다. 서쪽은 1동과 마찬가지로 판교의 삼평동이다.
  • 야탑 3동은 야탑동의 나머지 부분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 동쪽 끝에는 분당메모리얼파크가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중원구 도촌동, 남쪽으로는 서현1동과 이매1동이 위치한다. 동쪽으로는 광주시 광남동이 위치하지만 연결되는 길은 없다. 엄밀히 말해 없는 것은 아니나, 영장산이나 고불산 즉 맹산(맹사성 묘가 있어 맹산으로 불림) 등산로를 거쳐 분당메모리얼파크의 수많은 묘지들을 지나 약 2시간 정도 도보로 가다 보면 광남동에 속한 직동이라는 농촌마을에 도착할 수 있다. 몇 년 전 돌마터널이 개통되어 서현1동과 이매1동과의 직통이 가능해졌으며, 시간도 훨씬 빨라졌다. 돌마터널 시작부를 제외한 중간 부분이 전부 이매 1동이다, 중간에 송림고, 돌마고로 빠지는 길도 있다. 이매역 부근의 성남대로로 바로 연결되는 샛길도 있어서 만일 서현 방면에서 야탑 3동으로 와야 한다면 이 샛길을 사용하면 신호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절약된다. 다만 이 샛길은 찾기가 어려워 초행길인 사람은 어려울 수 있다. 또 위험하기도 하고... 동내에 예비군 훈련장과 테크노파크(소규모 공단), 그리고 중앙도서관과 상탑초등학교, 야탑고등학교, 영덕여자고등학교, 성남아트센터, 태원고등학교가 위치한다. 마지막 두곳은 이매동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번지수를 검색하면 야탑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탁상행정은 아니고 원래 이매동이 신설되기 전엔 야탑사거리 남부까지 야탑동이었으나, 지역을 정비하고 분할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단지 블럭을 이매동으로 분리하고 보니 길 건너 이 두 시설만 외따로 단절되어 버린 것. 본래 분당신도시 계획 상으로는 이매역 북쪽의 성남아트센터 인근에도 야탑3동 관할로 단독주택 필지를 분양할 예정이었으나 1994년 성남아트센터가 계획되면서 백지화되었다. 네이버 지도의 지적편집도를 조회하면 당시 단독주택 필지를 조성하기 위해 나눠 놓은 블럭들을 확인할 수 있다.

원래 '탑'시리즈 동 이름은 이 지역에 1600년대까지 말 그대로 '탑'(塔)이 있어서 탑골이라 불리던 지역이었기에 붙은 것이다. 앞의 '야'(野)자는 오동나무가 많아서 이쪽 이름이 '오야소'(梧野所)라 불렸기 때문. 일제강점기 부군면 통폐합 당시 마을 동리들도 죄다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오야소의 '야'와 탑골의 '탑'을 합쳐 '야탑'리가 되었다.

6. 사건·사고

2013년 4월 12일 오전 7시경, 난데없이 멧돼지가 출몰하여 시민들의 위협이 되기도 하였다.[9] 목격담에 의하면 사송동 쪽에서 나타난 멧돼지가 새벽에 탄천과 차병원을 지나[10] NC백화점 주차장 2층에 들어가게 됐는데, 2층에서 빠져나오는 문을 못 찾고 헤매다가 열려있는 창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뛰어내린 곳이 하필 사람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였다! 자동차에 치이고서도 인근 건물 지하주차장과 환승주차장을 뛰어다니는 멧돼지를 잡으려고 마취총까지 쐈건만 멧돼지는 마취도 걸리지 않았다. 결국 이매역까지 2㎞가량을 뛰어가 돌마고등학교 인근을 지나 야산(영장산)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이후 연말에 인근에서 다시 출몰했는데 결국 이 멧돼지는 사살되었다.

2013년 7월 18일, 평소에 고장이 잦던 4번 출구의 낡은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역주행을 하였다. 여기에 타고 있던 승객 39명이 뒤엉켜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사고 이후 국과수에서 현장 감식에 나섰으며, 4번 출구는 폐쇄 되었다. 2013년 9월 14일 지상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복구되었고, 10월 까지 모두 복구하겠다는 안내판이 붙어있었다. 2014년 3월 기준으로 완전 복구되어 정상 운영중이다. 그리고 2014년 7월 20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에스컬레이터를 수리할때 감속기와 모터를 연결하는 피니언기어를 짝퉁 부품으로 교체했기 때문으로 밝혀졌고 보수정비업체 이사와 코레일 분당 건축팀 설비장 2명을 구속하고, 분당건축팀 팀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다.[11]

2013년 7월 23일,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신의 등을 제작한 김종학 PD가 이 역 인근 고시텔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인은 자살. 묘하게 2013년에 이 역을 중심으로 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다.

2017년 9월 27일 만취 운전자가 야탑역 앞 버스정류장을 돌진하여 총 6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 [1] 정말 아무거나 잡아타도 간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다. 참고로 모란에서 버스를 타면 길을 건너지 않아도 되니 참고.
  2. [2] 경기도 1위는 다들 알고있다시피 수원역이다. 전국 1위는 사당역 정류장.
  3. [3] 광주에서 경강선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광주시내에서 야탑역까지 300번이 30분 정도의 준수한 시간대로 이어주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다.
  4. [4] 특히 도촌지구의 승객들이 이 역을 애용하는 것은 2007년 말 도촌지구 입주가 시작되고 연계 버스 노선(250, 200, 9300, 3330)들이 대거 신설된 점과 무관하지 않다. 이 중에서 야탑역 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노선은 단연 250번.
  5. [5] 「버스 이용객 가장 많은 정류소는 ‘수원역’ 앞」, 2011-12-07, 파이낸셜뉴스
  6. [6] 다만 순위가 높게 나온 이유는 대부분 버스들이 성남대로변으로 연결되어 이 역을 지나기 때문에 분산되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면 안양시의 경우 수원시, 의왕시, 군포시에서 버스<->전철 환승하는 수요가 많지만 1번 국도 연선은 범계역, 47번 국도 연선은 인덕원역 등으로 분산되어 집계되기 때문이다. 이는 시흥 등지에서 버스<->경인선, 7호선으로 환승하는 부천시도 비슷하다.
  7. [7] 버스노선 중에 남쪽으로 우회해서 판교IC로 진입, 서울까지 운행하는 성남 버스 9300이 있지만, 소요시간 면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수요가 적은 편이다.
  8. [8]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것과 달리 현재 스토리웨이 매장은 승강장이 아닌 대합실에 있다.
  9. [9] 「2층에서 점프하고 허공에 '붕'…멧돼지 활극」, 2013-04-12, SBS
  10. [10] 디시인사이드 게시물, 2013-04-12
  11. [11] 「야탑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짝퉁 부품 교체 탓」, 2014-07-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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