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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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양동근 (梁東根)

예명

YDG

출생

1979년 6월 1일 (40세)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족

배우자 박가람
장남 양준서
장녀 양조이
차남 양실로

신체

175cm[1], 72kg, B형

종교

개신교[2]

학력

서울청운초등학교
청운중학교
경복고등학교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데뷔

1987년 KBS 드라마 '탑리'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

별명

구리구리

SNS

1. 개요
2. 연기자 양동근
2.1. 아역 시절
2.2. 연기 스타일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3.2. 영화
3.3. 공연
3.4. 동료들이 말하는 양동근
4. 힙합 MC YDG
4.1. 소개
4.1.1. 랩핑
4.1.2. 댄스
4.2. 기타
4.3. 발매 앨범 목록
5. 수상 내역
6. 논란
7. 여담
8.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가수, 배우.

9살 때 부터 아역 연기를 했었고, 지금도 A급 연기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힙합씬에서는 레전드의 반열에 오른 보기 드문 커리어를 가진 인물이다. 그야말로 진짜배기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활동 시에는 본명의 이니셜에서 온 YDG라는 예명을 사용 중이다.[3] 레게머리, 아프로, 반삭발 등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보였다. 특히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것은 MBC 시트콤 뉴 논스톱 당시의 아프로 스타일. 2008년 5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했으며 제3보병사단에 군악병으로 배정되었다. 그 후 연예사병으로 전출됐고, 2010년 3월 25일에 제대했다.

2. 연기자 양동근

2.1. 아역 시절

9살때 오디션 신문광고를 보고 엄마를 졸라 아역 오디션을 본 것이 계기가 되어 1987년 '탑리'로 데뷔한 양동근은 '서울뚝배기', '형'에 출연하며 아역 연기자로 유명세를 탔다. 성인 뺨치는 능숙한 연기력으로 당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어려움도 많았다.

아버지는 택시기사에[4] 어머니도 일을 하시느라 양동근은 어릴때부터 촬영장에 혼자 다녔고[5], 어른들뿐인 촬영장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다.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스스로 보호하느라 방어적이 되어서 비비탄 총이나 쌍절곤을 가지고 다닐 정도였다.

하루는 추운 날 배가 고파서 초코파이를 먹다 체했는데 혼자 끙끙 앓다가 토를 하지 못해 변기를 잡고 울기도 했다고.

당시 아역배우 인권이나 촬영 환경이 상식 이하였기 때문에 촬영장에서 정신적 신체적 학대도 많이 당했다고 한다. 밤 12시에 집에 왔다가 새벽 3시에 다시 버스를 타고 촬영장으로 나가는 생활을 했다. 울어야 하는 씬에서 양동근이 전혀 슬프지도 않고 울고 싶지도 않은 상태라 주춤대고 있으면 감독이 '울어!' 라고 고함을 쳤다고. 심지어 눈물을 나게 하려고 담배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 했다고 한다. 야 이 미친놈들아 이때부터 말수도 줄고 낯을 가리게 되었다고 한다.

2.2. 연기 스타일

특유의 느릿하고 어눌한 말투로 인해 나오는 작품마다 늘 똑같다고 까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인상적으로 남은 몇 작품의 영향이다. 인물 내면에 대한 표현은 각 작품마다 판이하게 다를 뿐더러 깊이도 있다. 필모그래피 전체를 보면 다양한 연기를 한다. 다만 흥행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평소엔 어딘가 빈틈여백의 미있는 듯 보이다가 감정을 폭발할 때 확실하게 터뜨려주는 캐릭터를 맡으면 연기력이 폭발한다.

가령 네 멋대로 해라에서 밥을 입에 문 채로 오열하는 연기는 압권. 바람의 파이터 에서도 특유의 과묵한 최배달의 포스를 조금씩 고조시키면서 이내 마지막 싸움에서 그 포스가 절정에 달하는 등 아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아역부터 차근 차근 쌓아온 내공은 어디 가지 않는 모양이다.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1987년

KBS

탑리

송년 특집극

1989년

KBS1

회전목마

초승달과 밤배

송년 특집극

1990년

KBS1

서울 뚝배기

장수곤

1991년

KBS2

어린 김동훈

주현 아역

1992년

SBS

관촌수필

민구

1995년

KBS1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1999년

KBS2

학교

조석호

광끼

황대주

2000년

KBS2

드라마시티 - 그가 간이역에 내렸다

MBC

뉴 논스톱

양동근

선감도

대봉

8.15 특집극

KBS2

태양은 가득히

최동팔

2002년

MBC

네 멋대로 해라

고복수

2006년

MBC

Dr.깽

강달고

2007년

KBS2

아이 엠 샘

장이산

2012년

OCN

히어로

김흑철

2014년

tvN

삼총사

허승포

2015년

tvN

풍선껌

라디오 게스트

우정출연

2016년

KBS2

오 마이 금비

카센터 직원

특별출연

2017년

MBC

미씽9

윤태영

tvN

하백의 신부 2017

주동

특별출연

MBC

보그맘

최고봉

2018년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차정일

특별출연

JTBC

제3의 매력

이수재

2019년

KBS2

국민 여러분!

찰스

2020년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배정태

3.2.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1991년

슈퍼 홍길동 5 - 부채 도사와 홍길동

돌이

1992년

해룡이와 달자의 추억의 책가방

1998년

양종구

1999년

화이트 발렌타인

한석

댄스댄스

순도

2000년

해변으로 가다

재승

2001년

수취인불명

창국

2002년

해적, 디스코왕 되다

왕성기

2003년

와일드 카드

방제수

2004년

마지막 늑대

최철권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2006년

모노폴리

나경호

2010년

그랑프리

이우석

2011년

퍼펙트 게임

선동열

2012년

배우는 배우다

강빈

특별출연

반창꼬

방제수 형사

우정출연

2013년

응징자

창식

2018년

천화

종규

명당

남씨부인 남편

특별출연

미스터리 핑크

단편영화

2019년

잠은행

단편영화

3.3. 공연

2005년 연극 관객모독[6]

2007년 랩뮤지컬 관객모독[7]

2008년 뮤지컬 마인[8]

2015년~2017년 뮤지컬 인 더 하이츠

3.4. 동료들이 말하는 양동근

Q.<네 멋대로 해라> 부자지간은 어제 본 것처럼 생생했었습니다.

A. 양동근이 그 녀석도 아주 나름대로 열심이지. 인정받는 친구들은 다 자기 캐릭터들이 있어 피나게 노력하고 그런 것들이 다 있더라고. 그런 거 없이는 그렇게 돋보일 수가 없어요

- 배우 신구

Q . 배우고 싶은 후배는 누구인가?

A.영화 <와일드 카드>를 찍다가 양동근이라는 희한한 배우를 알게 됐는데 내가 양독사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감히 상상도 못할 연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길래 연습을 어느 정도 했냐고 물었는데 "안 했어요. 그냥 믿고 하는 거예요"라는 특유의 어투로 대답하더군요

- 배우 정진영(배우고 싶은 후배라며...)데뷔는 양동근이 1년 선배다

Q. 남자도 질투심을 느끼는가? 질투를 일으킬 정도로 멋있는 남자를 본 적이 있는가?

A. 글쎄 질투는 모르겠지만 양동근 그 친구 참 멋있는 것 같다. 연기가 백만 가지 직업 중의 하나이고, 자신은 그저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소름끼치게 연기를 잘하는지. 연기하는 자신은 100%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연기에 그렇게 몰입할 수 있는지 놀랍고 부럽다.

- 배우 소지섭

Q. 연기인생에서 자기가 본 배우중 강렬했던 배우는?

A. 90년 한창 <서울 뚝배기>를 하는데 저놈은 어린 것이 나보다도 더 연기를 잘 하네 싶어 눈여겨봤는데 요즘의 양동근이더란다. 연기하는 게 예사롭지 않고 천생 배우다라고 생각했던 그애가 지금 활동하는 게 보기에도 그렇게 좋다.

- 배우 오지명

Q. TV에 대입학원식 연기가 넘치고 있다. 그중 보석같다고 할수 있는 배우는?

A. 양동근. 배역이 느끼는 것을 본능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다. 배우가 순간에 느낀 것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은 위험을 무릅쓰는 일인데 그걸 하고 있었다. 깡, 배알이 있다고 할까. 기본을 배양하면 성장할 수 있는 배우처럼 보였다.

- 한양대 연극영화과 교수 최형인

Q. 한편으론 부러운 배우는?

A. 양동근의 연기를 보면 나도 저렇게 잘 하고 싶고 솔직히 부럽기도 하다.

- 배우 조인성

Q.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A. 내가 젊어진다면 나는 양동근을 한번 사귀어 보고 싶다.

- 가수 양희은

동물적인 동물같은 감각의 천재 양동근. 나는 그의 정확스럽지 않고..잘 생기지 않은 얼굴이 좋다..여러 얼굴을 담아내는 그의 얼굴이 좋다..목욕탕 목소리를 내지 않지만..그의 목소리가 좋다..무엇보다 나는...연기하는 그가 좋다...

양동근은.... 배우다...오로지 브라운관이나 스크린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배우다!! 아~ 정말 겁나게 멋진 녀석이다..^^ 타고 난다는 것.. 난 가끔 이 아이의 성장과정이 궁금하다. 어찌 그 나이에 그런 감성이 생겼을꼬..

- 연극배우 서주희(자신의 블로그에)

Q. 좋아하는 배우는?

A. <네 멋대로 해라>에서 아버지가 죽는 장면에서 실감나지 않은 상황 때문에 얼굴은 기막힌 듯한 웃음을 지으면서 눈은 울고 있는 연기를 한 양동근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

- 탤런트 박준석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A. 이범수, 양동근, 류승범처럼 인정받는 연기파 배우가 되고 싶다. 서민적이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양동근같은 배역이라면 OK다.

- 신인연기자 주호

Q. 가장 닮고 싶은 배우는?

A. 양동근 선배는 대사를 할 때 정말 평상시 말하듯이 하잖아요. 보통 그러면 대사전달이 쉽지 않아 듣는 사람이 흘려듣는 수가 많은데 양동근 선배는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감정까지 그대로 전달이 돼요. 그래서 양동근 선배처럼 연기하고 싶어요

- 탤런트 박은혜

Q. 어떠한 배역을 맞고 싶은가?

A. <네멋대로 해라>의 고복수(양동근 분)와 같은 역할을 연기하고 싶다. 극중 캐릭터가 잘생기고 폼나지는 않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에게 강한 이미지를 남기고 싶다.

- 신인연기자 이원재

Q. 닮고 싶은 배우가 있는가?

A. 꾸미지 않고 사실적으로 연기하는 양동근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

- 신인연기자 허충호

그 친구가 연기를 되게 잘해요. 내가 볼 때...연기 걔 연기 박사에요.

- 연극배우 이도경

한 번밖에 본 적 없다는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의 양동근의 연기를 칭찬했다. 튀지 않고 드라마에 잘 녹아 있으면서 시청자들에게는 한 걸음 TV 곁으로 다가와 앉을 수 있을 만큼 절제된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얘기다.

- 배우 성지루

Q. 눈여겨 보게 되는 배우가 있다면?

A. 양동근을 눈여겨 보게 된다. 최근 연기를 보면 과장되지 않으면서 아주 자연스럽다. 아역배우였던 시절 그때 함께 작업하면서도 양동근은 다른 아역들과는 달랐다. 보통의 아역배우들은 부자집 아이 역할은 잘 하는데 어렵고 가난한 역할은 못한다. 어린 양동근은 아역배우들의 그런 한계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은 탁월한 연기 변신을 통해 선배들도 하지 못햇던 특별한 연기를 하고있다. 그가 칭찬받는 지점은 물론 자연스러운 연기도 연기이지만 한발 호흡이 앞선 연기를 한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그 정교한 계산이 눈에 띄지않게 하는 자연스러움은 머리가 좋은 배우가 할 수 있는 특기라고 볼 수 있다.

- 배우 길용우

Q. 기억에 남는 후배 배우가 있다면?

A.내가 벌써 이런 얘기를 하는 연배가 된 건가? 여러 사람이 생각나지만 며칠 전 양동근의 연기를 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그 친구가 아주 재미있는 스타일이다. 양동근의 연기를 보면 연기가 아닌 양동근 자신처럼 보인다. 양동근의 연기에서 대본은 보이지 않는다. 작가가 일러준 호흡과 연출가가 만들어놓은 동선대로 움직이는 연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튀어 나온 것 처럼 자연스러운 연기가 인상적이다. 대본에 따라 대사를 잘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들거나 배우가 먼저 보이면 좋은 연기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그런 관점에서 양동근의 연기는 아주 좋다. 요즘 <네 멋대로 해라>에서 보여지는 양동근의 연기는 급격한 상승곡선 중의 한 교점이라고 생각된다. 윤여정과 함께 모자간의 끈끈하고 특별한 관계를 연기하는 장면에서의 연기는 한창 물오른 배우를 볼 때의 전율을 느끼게 한다. 연기를 잘한다는 것은 연기로 보이지 않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다. 열정이나 노력만으로는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최근 양동근이 보여주는 연기는 양동근은 보이지 않고 극중 인물만 보이는 칭찬받아 마땅한 연기라고 할 수 있다.

- 배우 강석우

Q. 대중에게 희노애락을 안겨 줄수 있는 배우는 뽑자면 누구인가?

A. 못 생겼더라도 감동을 주는 양동근 같은 연기자가 진짜 배우다.

- 배우 박근형

개인적으로 양동근 군의 연기를 칭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군요. 제가 이런 말하면 혹시 가르친 제자이기 때문이 아니냐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저의 제자가 아닙니다. 연기가 훌륭하고 칭찬하고 싶은데 마땅히 할만한 곳이 없어 이곳에 씁니다. 연기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는 저의 입장에서 볼때 >무척 잘 하는 연기라고 봅니다. 인물의 '생각을 연기할 줄 아는 연기'를 하고 있군요. 물론 연기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니까 함께 연기하는 분들도 썩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팬 여러분도 지나가기 전에 보세요.

- 배우 주호성

Q. 꽃미남 배우들을 싫어하는가?

A. 아.. 아뇨.. 양동근, 조승우, 김상경, 김주혁은 평소 멋지다고 생각하는 타입이죠.

- 배우 문근영

Q. 양동근에게 부러운 점이라면?

A. 같은 연기자로서 부러운 점이 있다면 집중력이 강하다는 것. 자기가 맡은 역할에 대해서는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예를 들어, 시트콤에서 본인이 납득이 안 되는 황당무계한 대본이 나오면 스스로 애드리브를 설정해 연기한다. 또,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일단 감독님이 주장하는 대로 연기를 하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몇 번이고 재촬영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만큼 자신의 연기에 대해 철학과 고집이 있다. 완벽주의자라기보다는 누구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라는 게 맞는 표현인 듯싶다.

- 배우 이민우

Q. 양동근에게 느껴지는 느낌은?

A. 동근이의 첫 느낌은 뭐랄까 과묵하고, 신비스러웠다. 늘 주변 사람들과 어울렸던 나와는 다르게 동근이는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실제의 자신과 전혀 다른 '구리구리 양동근' 역을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것을 보면서 '연기자는 연기자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가수 임창정

그는 “양동근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움이다. 그렇지만 그의 자유로움은 탄탄한 기초에서 비롯됐기에 안정감이 있다. 1990년대 초반 아역 연기자로 출발해 연기에 대한 공부를 충실히 했기에 자신만의 색깔을 강조하는 듯해도 작품 전체의 그림과 하나가 될 수 있다.

- <뉴 논스톱> 김민식 PD

요즘 사람같지 않고 너무 진중하고 그 나이에 그렇게 매력적이고 섹시한 사람은 본적이 없다. 난 천재를 좋아하는데 양동근이 천재라서 더 좋다.

- 작곡가 노영심

연출자 입장에서 양동근이 연기를 잘 한다고 볼 수는 없다. 연출자가 원하는 그림을 만들어 줄 연기자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의 연기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형민 PD

Q. 수제자로 삼고 싶은 배우가 있다면?

A. 양동근은 액션을 아주 잘 한다며 마치 야수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 감독은 연습하는 과정에서 한참 보다가 ‘넌 야수구나!’ 이런 표현을 썼다며 굉장히 뛰어나다고 말했다.

- 무술감독 정두홍

요즘 MBC 드라마 'DR.깽'에 출연 중인 양동근의 연기에 푹 빠져 있다고 고백했다. "양동근 선배는 참 독특해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을 주거든요. 저도 그런 연기를 하고 싶어요."

- 탤런트 구혜선

Q. 좋아하는 배우는?

A. 양동근. 작품 속 캐릭터로 살기 위해 1년에 한 작품만 한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연기도 연기지만 그런 태도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 탤런트 이민기

Q. 연기를 잘한다 생각하는 배우는?

A. 요즘엔 Dr.깽의 양동근씨 연기를 정말 잘 보고 있어요. 같은 배우지만 많이 놀라요. 정말 '와, 잘 한다'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자극이 많이 돼요.

- 배우 엄태웅

Q.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는?

사실 본적도 없는데, 연기를 잘 하는 건 기본이고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면서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 같더군요. 그 나이에 그런 감성이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 배우 김효진

동근 오빤 카메라 불 들어오기 전과 후가 180도 달라져요.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예요. “동근 오빠가 제일 신기하다”고 말한다. “동근 오빠는 미리 대본을 안 외운대요. 연습할 때 한번 맞춰보는데 녹화할 때 토씨 몇개만 틀려요”

- 배우 장나라

"낯을 좀 가리지만 친해지면 아주 편해요. 인기 있다고 나대는 배우들과는 다르죠." 그런 양동근을 '맑은 사람' 으로 표현한다.

- 배우 황정민

양동근씨는 표정연기가 풍부한 배우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표정 연기에는 고독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배우 가토 마사야

양동근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연극 공연에 임했어요. 연출가가 요구하는 수준을 넘어 창조적 연기를 선보였고 타 배우와의 연기 앙상블에도>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정말 착한 청년이고, 프로 의식이 넘치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30년 가까이 관객 모독을 연출하며 숱한 배우들을 지켜봐 온 기국서씨는 침이 마르도록 그를 칭찬했다.

- 연극 연출가 기국서

류승범, 양동근 같은 후배들이 계속 지금 모습을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제 멋대로 사는 듯하지만 그건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자유거든요. 괜히 더 많이 알아 연기의 테크닉에 의존한다면 오히려 슬럼프에 빠질 겁니다.

- 배우 김주혁

양동근은 애드리브와 순발력에 강한 연기자로 생각했다. 그러나 함께 연기하면서 연기에 철저한 계산이 숨어있는 점을 알고 놀라고 있다. 풀어진듯 편안해 보이지만 한치의 오차가 없다. 그의 실수로 NG가 나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다.

- 배우 한가인

촬영에 들어간 시간 이외에는 세 마디 이상 대화를 나눠 본 적이 없었다. 그나마 대부분 단답형이었다. 양동근형은 항상 어두운 표정으로 뭔가를 생각한다. 그러나 연기에 임하면 그런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연기자 양동근으로 돌아온다.

- 배우 정태우

영화 촬영에 앞서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촬영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양동근이라는 배우를 통해 눈빛만으로도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항배 감독은 "양동근은 간섭을 싫어하는 배우"라며 "양을 방목하듯 풀어놓으니 여우처럼 자신이 맡은 연기를 해내 함께 촬영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솔직히 이야기해서 양동근에게 천재적인 부분이 보였다"며 "저의 연출력보다도 그의 연기가 더 뛰어나지 않았나 싶다"고 답변하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영화감독 이항배

혹자는 양동근의 그 우물우물 거리는 화술을 트집 잡으면서 자연스러운 것만이 연기가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연기 강의 때 수천번 얘기 하고 어디가서 연기 얘기만 나오면 한 톤 높여 얘기 하는게 바로 '숨쉬기'입니다. 목소리 좋고 발음 좋고 발성 좋으면 더 바랄 것 없겠죠. 그리고 물론 그게 연기의 기본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원초적인 문제는 그 상황에 들어가서 편안하게 '숨'을 쉬는겁니다. 쓸데없는 긴장을 풀고 그 상황을 믿고 자신을 믿고 상대방을 믿고 겸손하게 편안하게 자신이 연기 하는 인물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면 '숨'을 쉴수가 있고 그러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리얼한' 연기가 될 수 있습니다. 곧 '영혼이 자유로운 상태'를 얘기합니다. 발음과 발성과 대사 분석은 그 다음이죠. 연기 잘 하는 배우라고 해서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완벽한 배우는 없습니다. 편안하게 숨쉬면서 할 수 있는 능력과 죽이는 화술과 발성, 이 두가지 중 꼭 한가지만 택하라면 전자를 택할 것 입니다.

- 배우 오지혜

주상욱은 “양동근이라는 배우는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난 적이 없어서 궁금했다. 그런데 첫 신에서 끝까지 맞기도 하고 욕도 하는데, 한 편의 힙합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 같았다. 그 신을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하는데, 그 한 신만 봐도 정말 연기를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연 내가 했어도 저렇게 잘 할 수 있었을까 싶었다. 역시 연기를 잘 하는 배우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 배우 주상욱

동근이 같은 경우는 아역에서 성인연기로 복귀한 작품이 시트콤 '논스톱'이었나요. 너무 잘 봤어요. 또 힙합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서는 '참 다재다능한 친구다' 생각했죠. 연기하는 것을 처음 봤을 때는 양동근 식의 연기가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또 연기를 너무 설렁설렁하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있잖아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그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는 배우는 많지 않아요. 설렁설렁하는 것 속에 디테일이 다 들어가죠. 이번에 '퍼펙트 게임' 시사회 때도 그 친구 연기에 되게 감탄했어요. 물 마시는 장면, 손 터는 장면, 모자 고쳐쓰는 장면에서 텐션을 주고 릴렉스를 해야할 때의 모든 장면들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대사 한 마디 한 마디, '저 친구 진짜 괴물이구나' 싶었죠. 그 친구나 저나 꽃미남과는 아니지만, 활짝 웃을 때 어떤 제스처를 취했을 때 외국배우 못지 않은 포스가 나오는 것 같아요.

- 배우 조승우

"시청률이 좋거나 반응이 좋은 작품 보다는 고생했던 작품이 기억남는다. SBS 개국 1주년 드라마 '관촌수필'을 한 적이 있다. 그때 양동근이 초등학교 6학년때였다. 당시 굉장히 많이 고생했다. 스마트폰도 없는 시절에 예산, 대천 등지에서 추위와 싸워야 했다"며 "시대극처럼 드라마가 진행돼서 진짜 많이 고생했다. 그리고 나는 고무신이 그렇게 힘들 줄 몰랐다. 발가락이 빠지는 줄 알았다. 또 "양동근이 그때 자신의 몸종이 떠나는걸 보고 우는 장면을 찍었는데 정말 잘 울었다. 우는 것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자신과 함께 있던 누나가 떠나가는 장면 연기를 잘했다"라며 "감독한테 '쟤 정말 잘한다. 누구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런데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때 양동근과 만났다. 동근이가 나에게 '어머니, 저 양동근입니다 기억나십니까'라고 묻길래 '나 너 기억한다'라고 말해줬다. "

- 배우 윤여정

Q. 젊은 배우중 쟤는 좀 되겠다 싶은 사람은 누가 있는가?

A. 양동근이 잘한다고 생각했었어요. <내 멋대로 해라> 하는데 내가 그랬어. 내가 연기가 딸려 죽겠어. 내가 연기가 딸려.. 인정옥이 대본이 나중에 늦게 쪽지로 나왔을 적에, 내가 아주 결정적인 씬에서 딱 내가 얘보다 연기를 못하는구나 알았어. (중략) 우리 늙은 배우는 작가 대본에 '처연하게' 되어 있음 그거를 맹종하는 경향이 있거든. 처연하게 앉아 있어 그냥. 그런데 걔가 이러다라고. "이 씨, 어디 있었어.." 그러더라고. 내가 방향을 잃었잖아. 나는 걔가 "엄마, 어디 있었어" 이렇게 나올 줄 알았는데 이 씨이, 어디 있었어.. 막 이러는데 내가 막 (중략) 걔는 그 인물이 된 거에요. 배우가 인물이 돼야지. 걔는 그때 그 인물이 되었던 거야. 그래서 자기는 작가의 그 디렉션을 무시하고 나를 진짜 찾아다닌 마음이 된 거지. 나는 걔한테 정말 많은 박수를 보냈지. 속으로 정말 딸려서 못하겠는데..

- 배우 윤여정[9]

양동근 선배와 조승우 선배를 좋아한다. 양동근 선배가 자연스럽고 사람 냄새 나는 연기를 한다면, 조승우 선배는 굉장히 철두철미한 느낌이다.

- 배우 최다니엘

4. 힙합 MC YDG

4.1. 소개

4.1.1. 랩핑

타이트하고 투박한 래핑, 과하게 라임떡칠된 래핑밖에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한국 힙합씬에서 양동근의 출현이후 좀 느릿느릿하지만 그루비함과 유연하고 본인만의 개성있는 플로우를 가진 래퍼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빈지노, 이센스와 같은 2000년대 후반경에 나타난 래퍼들이 그러하며 쇼미더머니3에서 프로듀서로 출현했을때도 다른 프로듀서나 참가자들이 전부 비웃거나 무시했던 디보, 정상수나 우승후보격 실력자였지만 다른 우승후보들에 밀려 주목을 받질 못했던 아이언 등을 뛰어난 안목으로 발굴하고 처음으로 관심받게 해준 사람 역시 양동근이었다.

1996년 'Will'이라는 그룹의 2기 멤버로 활동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담당 파트는 .

2001년 SBS 좋은 친구들에서 랩퍼가 되는 코너에 출연한 후 1집 'Yangdonggeun AKA Madman'을 발매했다. 선정적인 곡이나 노골적인 욕설이 많았던 까닭에 청소년 판매금지 딱지가 붙었다. '구리뱅뱅'과 '흔들어'의 클린버전으로 방송활동을 했다.

그 후, 자신이 출연한 영화인 '해적, 디스코왕 되다'의 OST이자 1.5집의 수록곡 '골목길'[10]이 양동근 특유의 흐물거림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2003년에 발매한 2집 'Travel[11]'에서는 1집과 1.5집보다 높은 완성도를 보여 매니아 사이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2006년 발매한 3집 '거울 (28청춘 엿봐라)'에서는 양동근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드러낸 곡이 많아 일부에게 반감을 샀으나, 음악성은 매우 높게 평가되었다. 그 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모노폴리의 OST로 거울이 쓰이기도 했는데 OST만 살아남았다. 2007년 4집 'But I 드려[12]'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3집과 4집은, 힙합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는 당시에 이미 주류로 자리잡았으나 폐쇄적인 국내 힙합씬의 분위기상 잘 시도되지 않던 사우스힙합을 전면에 내세워서, 나중에 국내에서도 사우스 힙합을 하는 뮤지션들이 꽤 나타났을 시점에 '시대를 앞서간 앨범'으로 재평가되기도 했다.

2010년 제대 후 베스트 앨범 'Best of Best'를 발표한다. 신곡인 '탄띠'는 곡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군대에서 만든 곡이다. '탄띠'는 앨범 발표 전에도 위문열차에서 공연했었다. 뮤비에는 완전군장을 갖춘(미군인듯한) 군인들이 몇 나오는데 그중에 익숙한 해골 발라클라바가 보인다?

골목길 이후로 대중적인 히트곡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힙합 애호가와 리스너들에게는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시대 많은 힙합 음악가들이 조용히 사라지고, 크루가 무너지고, 평가가 황폐화되는 현실 속에 자유로운 음악을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랩스타일 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한국에서 유일무이한 존재. 가사를 흐물흐물하게 웅얼거리는 거 같은데, 가만히 듣고 있으면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신비로운 체험을 선사한다. 절묘한 리듬감으로 박자를 맛깔스럽게 쪼개는 랩핑은 물론,[13] 날이 갈수록 정확해지는 발음과 새로운 우리말 추임새를 발굴해내는 자세도 높게 평가할만한 요소. 한국말도 외국어처럼 들리게 하는 랩퍼들과는 달리 랩을 랩이 아닌 살아있는 말답게 말하듯 뱉어내는 것도 놀라운 점. 비슷한 느낌으로 플로우를 갖고노는 외국 래퍼는 스눕 독, 50 센트가 있다.[14] 2018년 현재 미국 최고의 인기 랩스타일인 멈블랩을 미리 예견하고 시도했다는 평가도...

라임(운율)을 중시한 곡도 있지만 하나의 서사를 제대로 그리거나, 특정한 서정을 깊이있게 살피는 가사도 있다. 이스트네 웨스트네 하는 스타일 구분에 구애받지 않고 곡의 성향에 맞게 다양한 가사를 쓸 수 있다는 것도 양동근의 강점.

하지만 특유의 어눌한 목소리와 박자를 타는 게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특히 랩은 빠르고, 라임이 떡칠 되어있고, 영어가 섞여야 잘한다고 생각하는 몇 입문자들이 실력에 대한 의문을 갖기도...[15][16]

이센스가 트위터로 본인이 생각하고 제일 멋있는 MC로 양동근을 뽑기도했다. 한 인터뷰에서도 존경심을 불러온다고 얘기하기도. '거울'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뻑가기도했다고.

4.1.2. 댄스

논스톱때의 모습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놀라워 하는 부분이다. 댄스를 연기자 출신 치고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댄스 가수들과 비교해봐도 최고의 수준이다. 랩보다 춤을 먼저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말투는 그렇게 느릿느릿한 사람이 춤을 출 때는 손발이 안보인다. 2010년에 발표한 '탄띠'에서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크럼핑을 선보였는데, 크럼핑에 도전했던 당시 여타 댄스가수들과는 그 궤를 달리할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였다. 일반적인 골목길을 라이브로 부르며 마이클 잭슨 코스프레를 하고 추는 춤 역시 정말 멋지다. 의외로 노래도 곧잘 한다. 크럼프 등의 스트릿댄스도 멋지게 구사하는데, 그간 자칭 춤짱가수들이 보여줬던 스트릿댄스들을 생각해보면 경이로운 수준이다.[17]

4.1.3. SHOW ME THE MONEY 출연

엠넷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SHOW ME THE MONEY 3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타 프로듀서들은 두 명씩 한 팀을 맺었으나 YDG는 혼자 한 팀으로 참여했다.[18]

쇼미더머니 본편에서는 사실상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심사기준을 보여주며, 같이 프로듀서로 참가한 타 심사위원들에게 "또 한명 살렸다. "힙합 구조대"나 "너무 막 뽑는거 아니냐", "정신세계가 특이하다"라며 진담 반 농담 반으로 까였다. 심지어 마스타우와 타블로는 대놓고 이미지 메이킹 하냐며 비난했다. 하지만 이후 몇몇은 3차 시험에서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걸 본다.", "노스트라다무스느낌"등등의 발언이 나왔다. 스윙스는 편견이 없으신거 같다라는 말을 하기도... 대표적인게 정상수Dbo.

심지어 3차에서 떨어진 심현보도 3차에서 인상적인 플로우와 이후 믹스테잎으로 수준급임을 인증했다. 이후 프로듀서 특별공연에서도 혼자만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클라스 있는 모습의 공연을 펼치는 등 화제를 낳으며 '역시 양동근' 이라는 말을 자아내게 했다.영상 이때 북한에 대한 내용으로 쓴 랩이 탈북래퍼 강춘혁의 가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사실은 양동근이 직접 쓴 가사이다. 강춘혁이 2차때 하지 못한 랩은 이 노래에 사용되었는데 양동근과 가사가 겹치지 않으며 인터뷰 기사에서도 본인이 직접 쓴 가사라고 말하고 있다.

다만 아이언이 양동근에게 B.I와 대결 때문에 조언을 구하려 하지만 '남자라면 강하게 키워'라면서 매우 무신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논란이 되긴 했었다. 아이언이 당시에는 눈물까지 보이면서 서운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양동근은 자신의 프로듀싱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길 원해서 터치를 하나도 안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당시 서운해하던 아이언도 양동근의 진의를 알게 되었고 이후에는 서로가 더 돈독해진 모습을 보였다.

표현을 너무 무신경하지 않고 좋게 잘 이야기했다면 아이언이 상처를 받진 않았을테니 표현 방식에는 문제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기리보이는 세세하게 터치를 많이 했음에도 기리보이 거품설만 부각되는 등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하였다.사실 애시당초 기리보이의 음악 스타일 자체가 양동근같은 사람들하곤 너무 판이하게 다른 느낌이라... 기리보이 스스로 양동근에게 매력을 느껴 배우고 싶은 점이 있어서 팀에 들어갔다곤 하지만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멤버로 남았다.

여담이지만 시즌5 때도 프로듀서로 물망이 올랐으나 영화 촬영 문제로 불발되었다.

그 이후 쇼미더머니6 때는 우원재의 피처링으로 나왔었고, 쇼미더머니777의 사전 인터뷰어로 나왔었다.

쇼미더머니8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왔다! 이후 자신이 발굴한 Dbo와 감동적인 재회를 했다.

4.2. 기타

자신의 노래 중에는 기독교적인 색체가 진한 노래도 몇몇 곡 있다. 대놓고 "나는 예수쟁이니까 니들이 뭐라 그러든 나는 주님을 찬양할 거다."라는 곡도 있다. 3집 당시에는 독립 레이블을 설립하고 활동했었는데 당시 레이블 이름이 '지저스 앤 컴퍼니(G,s us & Company)'였을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일반 공연장에서도 기독교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여기가 힙합공연장인지 CCM공연장인지 헷갈리게 해준다. 하지만 공연은 재밌게 진행하기 때문에, 주님을 찬양하다가 갑자기 씨X새끼야를 연신 외쳐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같은류의 래퍼인 비와이와도 음악을 낸적이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 3에서 MC를 맡았다. 산이가 MC를 맡았던 시즌2에서 프로듀서로 나왔는데,시즌3에는 산이가 프로듀서로 나와 역할이 바뀌기도했다.

2018년 5월 20일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2에서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슈가송은 골목길. 공교롭게도 같은 회차에 장나라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나와 오랫만에 뉴 논스톱 커플의 추억을 선사했다.

4.3. 발매 앨범 목록

(OST, 싱글등은 생략합니다.)

1. 1집 Yangdonggeun AKA Madman(2001)

2. 1.5집 Da Man On The Block(2002)

3. 2집 Travel(2003)

4. 3집 거울, 28청춘 엿봐라(2006)

5. 4집 But I 드려(2007)

6. Best Of Best(2010)

5. 수상 내역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1991년

제27회 백상예술대상

아역상

서울 뚝배기

KBS 연기대상

아역상

2001년

제2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수취인불명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부문 최우수상

뉴 논스톱

2002년

MBC 연기대상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탤런트상

네 멋대로 해라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탤런트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상

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제1회 코리아 패션 월드 어워즈

영화부분 베스트드레서상

2004년

제27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인기남우상

와일드카드

2006년

경찰박물관 1주년 기념 경찰영화제 감사패

2009년

육군참모총장상

마인
(Mine)[19]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부문 특별상

보그맘

6. 논란

6.1. 나치식 경례 논란

양동근은 뉴 논스톱에서 "한턱 쏴!"라는 대사와 함께 나치식 경례와 유사한 동작을 했는데 2010년경 출연한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그 동작이 정말 나치식 경례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해맑은 표정과 방청객들과 함께 하는 나치식 경례는 덤이다. 양동근과 같이 출연한 김태희도 따라했다.(당시 상황)

7. 여담

  • 논스톱 영상에서 보듯 마이클 잭슨빌리 진도 잘 따라한다. Black Or White 뮤직비디오 후반부의 단독 댄스씬을 거의 완벽하게 따라한다. 마이클 잭슨의 엄청난 팬인 듯.
  • 30대에 들어선 이후 작품 선택이 너무 아쉽다. 물론 배우의 개성이 워낙 강한 탓에 주어지는 역할의 스펙트럼이 제한되어있는 점도 주요하겠지만, 작품 선구안이 좋지 못하다. 최근 들어 출연한 드라마, 영화 모두 그의 연기만 겨우 살아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시트콤 논스톱에서의 코믹한 캐릭터가 양동근이라는 이름을 알리게 될 정도로 크게 히트를 쳐서 코믹한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강하게 남았다. 본인도 그걸 인지했는지 논스톱 이후로는 거의 정극 연기만 하는 중이다.
  • 자신의 곡 중 "어깨"에 대한 에피소드를 강심장에 나와서 푼 적이 있다. 군대에 있을 당시, 연예병사로 활동하던 도중 자살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곡을 하나 만들게 되었고, 마침 자신도 상당히 우울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곡을 쓰고 싶어 만든 노래가 바로 어깨라고. 실제로 양동근이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에 이 노래를 듣고 정말 힘이 많이 되고 있다며 고맙다며 유투브에 댓글을 남긴 군인도 있다.
  • 같은 무브먼트 크루 소속인 Bizzy가 자신의 EP 앨범이 나왔을 때 인터뷰에서 '양동근의 플로우는 자신에게 따온 것'이라고 발언했으며 그 뒤 인터뷰에서 자신의 랩 모델이 50 Cent이라고 밝혔다. 팀킬! 비지만 쪽팔리게 됐다 처음에 랩을 시작할 때 플로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고심 끝에 이런 플로우가 나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
  • 2007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사랑하던 연인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소속사 사장의 연인이었다는 이야기를 밝힌 바가 있다. 이후 사랑을 못하고 있다고…. 이 이야기를 담은 곡이 4집 수록곡 '비트를 찾아나서'다.
  • 타이거 JK와도 이래저래 인연이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압구정 클럽에서 술주정하다가 봤고, '좋은 친구들'의 랩퍼가 되는 코너에서도 만났고, 1집 때도 디렉팅 해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드렁큰타이거 5집 앨범의 히든트랙[20]에서는 양동근이 혼자 2분 49초간 랩을 하는데, 히든트랙 하나를 통째로 내어줬다는 점에서 둘 사이의 친분을 짐작할 수 있다. 6집에도 역시 히든 트랙이 존재.
  • SNL 코리아 시즌2 3화에 호스트로 초대되어 보통 오덕들도 소화하기 힘든 미미인형덕후로 등장해 폭풍랩을 선보였다. 위에 언급한 특유의 그루브와 리듬이 잘 살아있다.#
  • 2013년 1월 말에 결혼 발표를 했다. 예비 신부는 이미 임신 중이며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그 해 3월 장남 양준서를 출산하였다.
  • 2013년 8월 29일,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컨트롤 디스전에 참여. mind control이란 제목으로 이번 디스전이 상대방의 치부를 들추는 비방전으로 변질된 걸 깠다.
  • 2016년 4월 24일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였었다. 함께 출연하던 자녀는 2015년 10월생인 장녀 양조이였으며 인교진, 오지호와 함께 공동육아구역 OGG를 만든다는 컨셉으로 진행하였으나, 당시 자녀들이 모두 2015년생으로 만 1세도 안 된 아기였기 때문에 아빠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아빠들끼리의 활동에 더 비중이 두이며 비판을 받았으며, 결국 2주마다 기태영과 번갈아 출연하다가 그해 12월 3명 모두 하차했다.
  • 2017년 4월 28일 차남 양실로를 득남하면서 삼남매를 이루었다.
  • 2017년에 딸 조이가 질식 사고를 당했다. 원래 그는 2017년 4월 5일 출발하는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에 합류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출발을 앞둔 며칠 전 딸 조이가 사고가 나서 불참하게 되었다. 당시 운동기구에 있는 고무줄에 목이 걸려 의식없는 상태의 조이를 본인이 발견해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끝에 겨우 숨을 되찾았다고 한다. 이후 8월에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편에 출연해서 이 사연을 공개했다. 출처

  • 개를 키우는데 이름은 미키[21], 엘사[22][23] 성별은 당연히 암컷이다. 근데 엘사의 왼쪽 눈 각막에 문제가 있는 듯 보인다.

8. 관련 문서


  1. [1] 프로필에는 175cm로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170cm 조금 넘거나 안될 것으로 추정된다.
  2. [2] 아예 곡 제목부터 예수쟁이 라는 곡이 있을 정도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3. [3] 전에는 Madman이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4. [4] 2018년 현재도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다.
  5. [5] 인터뷰에 따르면 부모님이 자주 싸우셨다고 한다.
  6. [6] 오스트리아의 작가 페터 한트케(Peter Handke)가 쓴 실험극. 기국서 연출, 극단76團 기획으로 서울 대학로 창조콘서트홀에서 공연했다. 양동근의 연기적 깊이를 보여준 호연이었다.
  7. [7] 양동근이 직접 연출하였다. 참고로 드렁큰타이거의 1945, 해방 앨범에 관객모독이라는 트랙(꿈, 현실) 두 가지를 피처링이 아닌 통째로 녹음했는데 이 뮤지컬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8. [8] 건군 60주년 기념 뮤지컬. 강타와 공연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9. [9] 딴지 이너뷰#
  10. [10] 이 곡은 1987년에 발표된 이재민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후에 리미와감자가 '홍콩반점'이라는 곡으로 다시 리메이크했다.
  11. [11] 타이틀곡 '청춘'
  12. [12] 타이틀곡 '나는 나뻐'
  13. [13] 특히나 박자감각이 상당히 기가막힌 게, 그 맛깔스러운 박자감이 따라하기도 굉장히 쉽지가 않다. 박자 쪼개는 게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다양해서 양동근의 랩을 따라부르는 게 은근 어렵다. 그 엇박 플로우로 높게 평가되는 이센스보다도 훨씬 변칙적이면서도 자연스럽게 박자를 탈 줄 안다.
  14. [14] 스눕 독도 특유의 자연스럽게 말을 툭툭 굴리고 내뱉듯이 랩을 굉장히 편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성이며 발음이며 랩이 너무나 귀에 착착 감기고 잘 들린다. 플로우를 갖고노는 것 역시 두말할 것 없이 엄청난 수준.
  15. [15]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빠르고 타이트한 랩 스타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경향이 있어서 여유있게 그루브를 타는 래퍼들의 스타일이 비교적 저평가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나마 시대가 변해오면서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16. [16] 물론 힙합에서 이런 편견이 깨진지는 꽤 오래된 일이다. 특히 여러 커뮤니티에서 국힙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빈지노와 이센스의 경우, 빈지노는 라임과 빠른 랩이 해당되지 않고, E SENS는 셋 모두 해당되지 않지만, 현재 우리나라 최고의 래퍼들로 평가받는다.
  17. [17] 유노윤호나 DJ koo도 크럼프를 선보인적 있으나, 그 수준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영원히 고통받는 유노윤호.
  18. [18] 원래 Bizzy와 동반 참여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YDG 단독으로 참여했다.
  19. [19] 뜻은 지뢰지대 , 대한민국 국군 건군 60주년 기념 뮤지컬이며 당시 군복무중이던 재희 , 강타 등과 함께 공연했다.
  20. [20] 그야말로 히든트랙이라서 노래 제목이 없다.
  21. [21] 2012년 부터 쭉 같이 지냈다. 2020년 기준 11살 노견이다.
  22. [22] 2019년 9월 15일 방송 '개판5분전 똥강아지'에 첫 등장 당시 3개월이었다.
  23. [23] 이름 모티브는 누가 봐도 이 캐릭터이다…아무래도 딸 조이가 지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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