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류

앙서류

Amphibian

이명 :

Amphibia Gray 18258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

바트라코모르파(Batrachomorpha)

양서강(Amphibia)

하위 분류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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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관련 문서

1. 개요

兩棲類 / Amphibian

동물의 한 종류. 양서류(兩棲類)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양쪽[1]에서 서식하는 동물을 말한다.

이런 서식 습관 때문에 Amphibian은 수륙양용의 의미로도 쓰인다.

2. 상세

대개 건조에 취약한 피부의 특징상 표본으로 만들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주로 물고기처럼 알코올을 채운 시험관에 담그거나, 삶아서 뼈를 추려내 박제로 만든다.

진화학적으로 어류에서 3억 4천만 년 전 분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갈래로, 개구리, 도롱뇽 등이 대표적인 양서류다.[2] 현생 양서류인 개구리목, 도롱뇽목, 무족영원목 생물들은 양서류 계통군 중 극히 일부분(진양서류)이며 나머지는 죄다 멸종했다. 게다가 포유류, 석형류의 공통 조상은 그 멸종한 양서류 계통군 중 하나에서 따로 분화했다는 게 정설이므로 진양서류 생물은 나머지 육상 사지동물과는 큰 연관이 없다.

어류와 양서류가 나뉠 당시(양서류라고는 했지만, 사실 포유류, 조류, 파충류까지를 포함하는 선조라고 한다.) 물에서 뭍으로 올라오는 혁명적인 진화를 겪고 폐호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물과 뭍의 경계에서 주로 살아가는 양서류의 특성상 아가미를 달고 태어나 유생기에는 물 속에서 살다가, 뭍으로 올라온 후 불완전한 의 기능이기 때문에 부족한 산소를 피부호흡으로 보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생동안 겉아가미를 달고 생활하거나, 아가미와 폐가 모두 퇴화하여 피부호흡만 하는 종류도 있다.

현존하는 양서류는 거의 모든 종이 민물에서만 살 수 있다. 현생종중에는 Crab-eating frog(학명:Fejervarya cancrivora)가 유일하게 바다에서 살 수 있다. 대부분의 양서류가 올챙이 시기를 거친다.

피부가 마르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점액이 있어서 미끈미끈하다. 또 피부호흡에 의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피부가 마르거나 해서 피부호흡을 할 수 없게 되면 죽는다. 그래서 서식지가 민물 주변으로 제한되어 있다. 서식 반경이 좁은 만큼 아종 생성 역시 다양한 편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맹꽁이 같은 양서류는 모두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육식동물이다. 개구리 등은 긴 혀를 내밀어 먹이를 잡지만, 개구리보다 혀가 짧은 도롱뇽은 먹잇감에 다가가서 혓바닥을 내밀어 사냥한다고 한다. 다만 올챙이때는 대체로 녹조류와 작은물벌레를 먹는 잡식성이다.

1990년대부터 일부 개체군이 항아리곰팡이로 인해 위기를 맞았으나 지금은 호전되었다.

3. 관련 문서


  1. [1] 물과 뭍.
  2. [2] 2014년 현재 양서류를 다계통군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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