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언더월드(Underworld)

3. 폴아웃 3에 등장하는 지명
4. 뱀파이어늑대인간의 전쟁을 다룬 영화 언더월드(영화)
5. 가면라이더 위자드에 등장하는 세계
6. 소드 아트 온라인 4부의 주무대
7. 게임 울티마의 외전
8. Warhammer: Age of Sigmar 기반 스커미셔 게임

1. 영국일렉트로니카 그룹

Underworld

멤버구성은 칼 하이드와 릭 스미스로 이루어져있으며, 데런 프라이스라는 DJ를 세션으로 쓰고 있다.

흔히 캐미컬 브라더스와 함께 일렉트로니카의 양대산맥으로 불린다.

캐미컬 브라더스가 거친 빅비트 사운드와 인더스트리얼적인 요소들을 특징으로 하는데 반해, 언더월드는 서정적이고 대중적인 멜로디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음악을 들려준다.

사실 밴드의 기원은 1980년대 중반까지 올라가는 등 은근히 고참. 다만 본격적으로 주목 받은 것은 데런 에머슨을 영입한 1990년대 초반부터다. DJ인 에머슨은 사실상 현재 언더월드의 음악세계를 완성한 인물로 평가되지만 현재는 밴드에서 탈퇴한 상태다. 참고로 멤버들의 나이는 둘 다 이제 환갑을 바라본다...토마토라는 광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피쳐링이 많지 않다는 것도 특징이다. 대부분의 곡을 멤버인 칼 하이드가 직접 부르며[1], 라이브 때도 앞에 나와서 춤을 추며 즉석으로 노래를 부른다. 2008년에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도 마지막날 해드라이너로 등장하여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도저히 50대라고 상상할 수 없는 체력과 열정이다. 그 다음해인 2009년에는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린 Global Gathering Korea(GGK) 2009에 마지막날 헤드라이너로 등장, 작년을 능가하는 라이브를 선보였다...지만 사람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갈리는듯(Bone Slippy가 10분이 넘어가는 듯 전체적으로 늘어졌다는 평가도 존재). 하지만 오는게 어디야. 2010년 새 앨범 출시 후 10월 초에 일본 투어가 결정되어 3년 연속 강림하시는게 아니냐란 말이 나왔지만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는 않은 상태. 일단 스케줄상 10월 9일에 열리는 GGK 2010에는 출연하지 않을듯.

그 후 2019년 오랜만에 울트라코리아를 통해 내한을 했다. 10년전이나 다를바 없는 댄스와 라이브를 선보이며 이번에도 멋지게 공연을 마치고 갔다. 처음 공연 시작시 그들의 명성에 비해 관객이 턱없이 없었지만 공연 중반을 넘어서며 어느정도 스테이지를 채웠고 관객들의 호응도 좋았다.

대표곡으로는 Rez와 Spoonman, 피파 2004 배경음악에 수록된 Two Months Off, 그리고 영화 트레인스포팅에서 등장하여 언더월드를 스타덤에 올려준 Born Slippy가 있다. 대표 앨범은 <dubnobasswithmyheadman>, <Second Toughest in the Infants>.

직접 확인해보도록 하자.

2분 15초경에 터져나오는 멜로디는 그야말로 감동과 전율의 극치.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에 등장하는 도나텔로 베르사스의 스탠드 언더 월드의 이름은 이 밴드에서 따왔다.

2014년부터 <dubnobasswithmyheadman>을 시작으로 과거 앨범들이 리마스터 재발매되고 있으며 2016년 3월 오래간만에 <Barbara Barbara, we face a shining future>라는 새 앨범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음악적으로는 한 물 갔다는 평이었으나 90년대 전성기 이후 낸 모든 앨범 중 제일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이하게도 아마도 언더월드 팬에게 최고의 경험은 올림픽일 수도있는데, 그 이유는 2012 런던 올림픽개막식 오프닝공연인 ‘isle of wonder’에서 언더월드는 배경음악을 담당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애초에 2012런던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감독이 ‘언더월드’이다. 그래서 개폐막식 중간중간에 삽입된 음악이나 선수단입장 음악 등에서 본인들의 곡들을 발췌해서 사용한 걸 들어볼 수 있다. 그렇기에 2012 런던 올림픽의 개폐막식의 모든 사운드 경험이 언더월드의 고사리손으로 하나하나 맞춰지고 다듬어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아닌게 아니라 언더월드의 진성팬이 아니더라도 대표곡 정도만 익숙해도 요소요소에서 그들의 아이덴티디 사운드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

특히 성화 봉송 장면 및 성화 점화에서 쓰인 곡의 모티브멜로디는 ‘Two months off’에서 사용된 신디사이저음이 계속 반복되어 사용 될 정도이다.본격 자가표절

그들의 손에서 짜여진 개폐막식의 전체적인 구성도 극찬을 받지만 특히 상기의 ‘isla of wonder’는 대규모의 인원이 동원되는 메스게임과 어마어마 하게 멋지게 웅장한 무대와 어우러지면서 그야말로 한몸처럼 진행되며 인류의 큰 사건이자 현대사회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영향을 준 전통적인 가치의 농경사회에서 산업혁명으로 넘어가는 혼돈의 19세기 자체를 철학적이며 또한 자본가와 프로레탈리아 시선에서 바라본 구성, 그리고 그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건들(서프러제트, 비틀즈의 출현, 사진의 발명 등)을 시각적인 비주얼로 효과 적으로 담아내는 공연에서 그들의 음악이 아주 멋지게 빛을 발한다.

그야말로 정말 레전설 역대급이기에 언더월드의 팬이라면 꼭한번 감상을 추천하며 당시 사용된 이 음악은 ‘And I Will Kiss’이고 음악도 좋지만 유튜브의 올림픽 채널 등에서 꼭 개막식 실황을 보며 매스게임과 어우러지는 시각적 청각적 조화를 한번쯤 느껴보길 추천한다.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 스탠드

언더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

3. 폴아웃 3에 등장하는 지명

상위 항목 : 폴아웃 시리즈의 등장 세력

원래 언더월드가 있는 건물은 미국의 역사 박물관이며, 실존하는 장소다. 작중에선 역사 박물관 안에 들어가면 그냥 나온다. 몹들도 레이더들 밖에 없는지라 그리 어렵진 않다. 단, 박물관 앞엔 슈퍼 뮤턴트가 여럿 있으니 주의.

이 역사 박물관은 말 그대로 전쟁 전엔 역사 관련 박물관으로서만 기능하였고, 지금의 언더월드도 당시엔 사후세계 관련 특별 전시관이었다고 한다.[2] 그러나 핵전쟁 이후로 당연히 이곳은 버림받았고 이후 핵전쟁의 여파로 오가는 길들이 개박살나 출입이 어려운데다가 상술했듯 슈퍼 뮤턴트가 들끓는 위험지대로 변모한 덕에 지금은 사람이 오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구울 피난민들의 은신처가 되어버렸다. 구울들에게 있어선 중요한 삶의 터전이기 때문에 경비까지 고용해서 지키고 있는데, 경비의 말에 의하면 슈퍼 뮤턴트들이 구울을 적대하지 않는지라 구울이 이곳을 오가는데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슈퍼 뮤턴트 덕에 안전하니 구울들에게 있어서 안성맞춤이라고.

NPC 구울들은 박물관 내 언더월드 안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면 안심하고 NPC와 거래를 할 수 있다. 온갖 슈퍼 뮤턴트가 판치는 워싱턴 D.C. 중심부에서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안심할 만한 동네이다. 그리고 인간들의 차별을 받고 있긴 하지만 구울에 대한 편견이 없는 인간(또는 슈퍼 뮤턴트)이 오는 건 싫어하진 않는다. 퀘스트 끝난 시드니가 내부에서 상인으로, 동료 해제된 포크스가 외부에 돌아다니는 것도 그 이유.

어떻게 보면 재미있는 이름을 지닌 곳이다. 언더월드, 말 그대로 '저승'이란 이름인데 거주민들이 시체 취급을 받는 구울이라는 점에서 묘하게 맞아떨어지고, 게다가 1편에서 등장한 구울들의 도시 '네크로폴리스'도 사자(死者)들의 도시란 뜻인데 여기 이름도 사자들의 세계라는 뜻이니...

얼핏보기엔 던전 같기도 하지만(...) 여기서 대부분의 서비스들을 다 제공받을 수 있다. 잡템을 소비템으로 바꿔주는 수리공, 주점, 여관, 병동, 숨겨진 미니 퀘스트, 몇몇 사이드 퀘스트, 심지어 수도 황무지 내 유일한 헤어 디자이너까지 어지간한 건 다 있다. 없는 것은 성형(이건 리벳 시티의 핑거톤 박사만 할 수 있다)과 아이템 생산(더 핏의 아모 프레스에서만 할 수 있다), 그리고 하우징 정도.

추가로 구울 용병인 카론을 고용할 수 있다. 사족으로 메가톤 주점에서 일하는 의 양어머니 '캐롤'이 언더월드 여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장비를 수리해주는 윈스럽에게 고철을 5개를 주면 스팀팩 1개로 교환해 준다.존나게 짜다 메가톤에서 차라리 물 정수 공장에 하나에 10에 팔아서 스팀팩을 사는 게 낫다.

무기 상인 NPC에게서 화술을 2 올리는 책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그 책 이름은 실낙원.

좌측의 던전[3]에서는 페럴 구울이 판치는 대신 링컨의 유품과 유니크 무기인 링컨즈 리피터를 획득 가능. 저중렙에 가길 권장한다. Broken Steel을 깔았을 때는 더더욱.

사이드 퀘스트로 'You Gotta Shoot 'Em in the Head'와 'Reilly's Rangers'를 받게되는 지역이다. 둘 다 보상이 좋으니[4] 시간이 남으면 반드시 해보자.

Broken Steel을 설치한 이후에 언더월드에 가 보면 어떤 구울 상인이 '아쿠아 큐라'[5]를 광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4. 뱀파이어늑대인간의 전쟁을 다룬 영화 언더월드(영화)

렌 와이즈먼 감독의 영화. 늑대인간뱀파이어 사이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5. 가면라이더 위자드에 등장하는 세계

높은 마력을 지닌 인간(=게이트)의 마음 속에 있는 심층심리의 세계. 그 배경은 게이트가 과거에 경험했던 기억 속, 가장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진 이미지이며, 게이트의 희망이자 마음의 지주를 형상화한 것이다. 본작의 악역인 팬텀이 게이트를 절망시킴으로써 이 언더월드를 파괴하며, 언더월드가 전부 파괴되면 그 게이트는 죽어버리고 언더월드 안에 침식한 또다른 팬텀이 현실 세계에 나타나게 된다. 게이트가 절망에 빠졌을 때 몸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보라색 금은 언더월드가 부서져가고 있음을 나타나는 신호다.

가면라이더 위저드&포제의 극장판에서의 악당들 아크마이저가 몬스터 플랜트를 만들거나 다른 목적으로 이용한다.

와이즈맨의 설명에 의하면 언더월드 끝에는 마력의 바다가 존재하며, 힘을 증폭시켜주는 장치인 제이버로 그곳을 폭주시키면 마력의 바다가 마력이 현실로 방출. 마력에 내성이 없는 인간들은 모두 죽는다고 한다.

극장판에 나온 마력의 바다는 마치 마그마를 연상시키는 장소다.

6. 소드 아트 온라인 4부의 주무대

언더월드(소드 아트 온라인) 참조.

7. 게임 울티마의 외전

울티마 언더월드 참조.

8. Warhammer: Age of Sigmar 기반 스커미셔 게임

Warhammer Underworlds 참조.


  1. [1] 대부분의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와의 차별점 중 하나가 바로 록밴드의 프론트맨에 버금가는 카리스마의 보컬인 하이드가 있다는 것
  2. [2] 실제로 튤립에게서 실낙원 한 권을 얻을 수 있다. (판본이 남아돌지만 구울들 대부분은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발사 스노우플레이크 옆에는 많이 훼손되기는 했지만 거대한 회화 한점이 남아있는데, 이는 윌리앙 아돌프 부그로가 그린 '지옥의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라는 작품이다.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목을 물어뜯는 잔혹한 모습을 왼쪽의 버질과 단테가 심각하게 쳐다보고 있는 장면. 훼손되었지만 대강 얼굴은 보인다.
  3. [3] 링컨 대통령 시대 관련 전시관이던 곳.
  4. [4] 재미있게도 둘 다 푸른 아머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들이다. 전자는 T-51b 파워 아머, 후자는 레인저 배틀 아머를 얻을 수 있다.
  5. [5] 프로젝트 퓨리티를 통해 나온 정수라 하며 물을 팔지만 실제 정체는 직접 이 구울에게서 사거나 제퍼슨 기념관에서 퀘스트를 받은 이후 확인해 볼 수 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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