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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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티치(Edward Teach, 1680?~1718. 11. 22)

실존했던 해적 중 한 명. 포브스 지의 보도에 따르면 티치는 해적생활 동안 2008년 가치로 환산하여 총 1250만 달러[1] 어치를 털었고 이는 역대 해적 순위에서 10위에 해당한다.

18세기 초반 카리브해에서 활동했던 해적이자 해적의 대명사격 인물.

1. 활동

검은 수염 해적기.

해적기라고 하면 보통 두개골에 뼈를 교차시킨 모습을 떠올리겠지만, 티치의 해적기처럼 다른 형태의 해적기도 많았다. 졸리 로저 항목 참고.

치렁치렁한 검은 수염을 길렀던 것으로 유명하며, 그래서 별명이 검은수염(Blackbeard)이다. 많은 통속화가들에게 묘사된 티치의 외모는 이후 흉악한 해적의 기본적인 모티브가 되었다.

영국의 브리스톨에서 태어났으며 큰 키와 커다란 덩치였으며 두 개의 과 많은 권총을 차고 다녔다고 한다. 협력하는 자에게 용서를 베풀었지만 반항하는 자는 잔인하게 죽이고 배를 불태웠기 때문에 부하들은 티치를 악마라고 불렀다.

그러나 다른 해적들과는 다르게 포로를 즐거움이나 재미로 고문하는 것이 아니라 사악한 이미지를 위한 것으로 독일어로는 슈바르츠라 불렸으며 티치는 상대방이 싸움없이 항복하기를 원했고 반항없이 포기하면 귀중품, 항해도구만 가져갔으며 도망간다면 추적하여 밤이 되면 급습해 배를 태웠다고 한다.

이렇듯 공포스러운 이미지를 남기는데 주력했는데, 악마처럼 보이기 위해 적들 앞에서는 불붙인 심지를 머리에 꽂고 등장했다고 한다. 위의 이미지에도 나타나 있다.

티치는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시기에 프랑스, 스페인의 함선을 공격하는 영국 함대에 승선했었으며, 1713년에 전쟁이 끝나자 바다의 해적으로 남아 유명한 해적인 벤자민 호르니골드의 해적선 승무원이 되었다.

1713년부터 해적질을 시작하여 자메이카에서 슬루프형의 배를 지휘했으며 1716년에는 약간의 승무원을 지원받아 작은 배를 공격하거나 선장인 호르니골드를 지원하였으나 1717년부터는 서로 떨어져서 동맹관계를 유지하였다.

1717년 11월에 호르니골드와 함께 26문의 함포가 탑재된 프랑스 국적의 노예 운반선인 콩코드를 나포하고 영국 왕 조지 1세가 모든 해적들에 대해 해적 행위를 중단하라는 특사를 보내어 용서를 조건으로 했지만 티치는 호르니골드와는 달리 이를 거절하고 콩코드를 함포 40문으로 개조하여 기존의 선원 300명을 태우고 배의 이름을 <앤 여왕의 복수(Queen Anne's Revenge)>라고 지었다.

자메이카 출신의 해적인 스티드 보넷을 만나 동료로 편입하였으며, 1717년부터 1718년 겨울까지 해적질을 위해 2척의 배를 이끌고 카리브해로 향했다. 미국 동쪽 해안선을 따라 2척의 배를 나포하여 해적 선단에 포함시켜 봄이 되자 4척의 함대를 거느리며 40척이 넘는 배를 약탈했다.

그러나 5월에는 기함인 <앤 여왕의 복수>호가 보포르 해협에서 모래톱에 걸려 좌초되고 이를 끌어내려고 했던 슬루프선까지 잃어버리는데 모래톱에게 고립된 선원들을 보넷에게 부탁하고 전리품과 보석 등을 싣고 가면서 돌아올 것을 약속했으나 배신을 하고 도망간다.

보넷을 내버려두고 도망친 후에는 항해를 계속하다가 노스 캐롤라이나의 지사인 찰스 에덴으로부터 용서를 받지만 또다른 해적인 캘리코 잭이라 불리는 존 래컴을 만나면서 함께 해적행위를 계속하였다. 이에 선박들의 피해가 심각해지자 버지니아의 지사인 알렉산더 스포츠우드는 더는 묵과할수 없어 이를 저지하기 위해 군대를 조직해 토벌에 나섰다.

1718년 11월 21일에 오크라코케 해협에서 그를 토벌하러온 영국의 슬루프형 군함 2척에 의해 포위되어 영국 해군의 로버트 메이나드 중위가 지휘하는 부대에게 습격을 받았으며 여기서 사망했다. 전투가 끝난 후에 세어보니 티치의 몸에는 머스켓 탄알 5개가 박혔고 20군데의 칼자국이 있었다고 한다.

티치의 죽음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첫째는 영국군에게 쫓겨서 함상에서 결전을 벌이게 되었는데 메이나드 중위와 싸움을 벌이다가 옆에서 공격한 하이랜더 병사에게 목이 잘렸다는 설과 둘째는 사로잡혀서 교수형을 당했다는 설이 있다. 보통 첫번째 설을 유력한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이 공격에서 영국 해군도 거의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며 사실 티치도 상대를 전멸시킨줄 알고 경솔하게 나왔다가 당했다.

사망 후 몸은 버려졌고 머리는 메이나드의 슬루프 바우스프릿에 대롱대롱 걸어놓았다고 한다.

2. 창작물에서

2.1. 캐리비안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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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의 최종보스

블랙펄의 저주(2003)

망자의 함(2006)

세상 끝에서(2007)

낯선 조류(2011)

죽은 자는 말이 없다(2017)

헥터 바르보사

데비 존스

커틀러 버켓

에드워드 티치

살라자르 선장

캐리비안의 해적 4편에서 메인 악역이자 최종보스 캐릭터로 등장.

설정화.

개인 포스터 컷.

초 리얼리즘 서부극 드라마 데드우드와 영화 쿵푸팬더의 타이렁, 존 윅의 컨티넨탈 호텔 경영자 역으로 유명한 배우 이안 맥셰인이 담당한다. 일본판 성우는 카츠베 노부유키[2]. 앤 여왕의 복수(Queen Anne's Revenge)의 선장으로 활동하며, 영화에서는 배 위에서 검을 들면 배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나온다.

작중에서 안젤리카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검은 수염이 안젤리카의 아버지였다. 물론 잭은 이게 거짓말인줄 알았다.

작중 연신 압도적인 분위기를 내뿜지만 그나마 안젤리카 앞에서는 누그러진 모습을 보인다.[3] 다리가 하나있는 남자에게 살해당할 것이라는 예언 때문에 '젊음의 샘'을 찾으러 떠난다.

작중 행보를 보자면 첫 등장부터 포스가 엄청나다. 중후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모습을 드러낸 뒤, 장엄한 테마와 함께 잭 스패로우가 시작한 반란을 단 3분만에 정리하는 간지폭풍을 보여준다.[4]

결국 잭을 협박하여 젊음의 샘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하지만 순간 들이닥친 스페인군에게 정신이 팔려 바르보사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바르보사는 뒤에서 독바른 칼로 검은 수염의 손을 벤 다음 찌르고, 비록 무시무시한 포스를 뿜었지만 딱히 초자연적 수호를 받는 몸이 아니라 그 두 방이 치명타가 된다.[5]그리고 마지막까지 잭에게 속아 '젊음의 샘'의 물을 잘못 마셔 뼈와 살이 분리당한다.[6]

안젤리카가 잭에게 샘에 대해 얘기할때 눈물이 든 잔을 마신 자는 상대방의 남은 수명과 '그 사람이 살아온 여생' 만큼 산다고 얘기했다.

아무래도 부두교깊은 관련이 있는듯 하다. 측근 부하들은 좀비 상태이고[7], 다른 배를 습격하여 빼앗은후 주술로 작은 유리병에 넣어 모으는 취미가 있다. [8]블랙펄 또한 검은 수염의 수집품이 되어있었는데 블랙펄을 습격할때 헥터 바르보사는 탈출하기 위해 스스로의 다리를 잘라 외다리가 되고 검은 수염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으니 자기 취미때문에 예언에 나오는 자신을 죽일 남자를 스스로 만들어버린 셈. 거기에 배를 조종하는 능력은 본인의 능력이 아닌 아이템빨. 검은 수염이 가지고 있던 칼에 붙어 있는 능력이다.[9] 바르보사가 블랙펄을 잃었을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굳이 자기 배가 아니라 다른 배라도 조종할 수 있는 듯 하다.

5편에서 블랙펄을 유리병에서 해방시킬때 마법의 칼을 사용한걸 보면 유리병 또한 검의 능력으로 보인다.

전작의 데비 존스에 비해 썩 인상깊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 팬들의 악평이 잦았으나,[10] 다음 편인 5편의 보스 캐릭터 살라자르가 워낙 허당 기질이 강한 반푼이 수준인지라 검은 수염이 재평가되고 있다.

레고판에선 최종보스로 등장하는데, 잭의 야바위에 걸려 목슴을 잃어가는 것은 똑같으나, 잭이 죽어가던 안젤리카에게 젊음의 샘을 미처 넘기지 못하고 티치가 폭주[11], 젊음의 샘을 놓치게 되나,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대기하고 있던 인어가 젊음의 샘을 잡아 잭에게 합류하고, 뒤이어 헥터 바르보사도 잭에게 합류, 1대 3으로 티치에게 맞서게 된다. 이때 티치는 배 뿐만 아니라 사물에게도 마법을 쓰게 되는데, 돌덩이를 띄워 잭 일행에게 투척하거나, 거대한 레고 팔을 만들어 잭 일행을 죽이려 들지만, 인어가 총 4번에 걸쳐서 안젤리카에게 젊음의 샘을 먹임으로서 해골이 되어 바스라진다.

여담으로, 역대 캐리비안의 해적 최종보스 중 유일하게 잭 스패로우의 과거와 얽혀있지 않은 최종보스다.

2.2.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최초로 공개된 트레일러의 서술자로 등장하며 등장을 알렸다.

작중 명칭은 에드워드 대츠(Edward Thatch). 다만 작중 발음은 '때치'나 '티치'에 가깝다.[12]다. 일본판 성우는 히로타 코세이.

벤자민 호르니골드, 에드워드 켄웨이와 같은 해적선을 동승했던 과거가 있어 서로를 잘 알고 있으며, 사실상 에드워드 켄웨이와 가장 친한 사이. 다소 불같은 성격에 급진적이라 켄웨이가 말로 타이르려는 장면이 주로 연출된다.

하지만 불같은 성격과는 별개로 공포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있기에 이를 카리스마로 이용하며, 부하 해적들과 적들에게 더욱더 효과적으로 '검은 수염'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키는 모습을 하고 다닌다. 해적 공화국 초기때와 달리 수염을 데비 존스의 문어다리 수염마냥 기르고, 불타는 심지를 꽂아놓은 모자를 쓰면서 머리가 이글거리는 모습에 그가 협박조로 내뱉는 말들은 그야말로 휘하 해적이었던 스티드 보넷과 찰스타운에서의 인질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나중에는 영국군들의 이야기 중에 럼주에 화약을 섞어 마신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영국군 장교가 당황해서 저새끼 사람 맞냐고 할 정도[13].

영국의 노예선 프리깃 콩코드를 습격해 탈취, 이름을 '앤 여왕의 복수'로 바꾸고 자신의 배로 삼는다. 이 배는 미션 중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데 잭도우 호는 물론 아퀼라를 능가하는 마개조를 한지라 대포가 발사 명령 한 번에 세 번 연속 발사된다(...). 참고로 앤 여왕의 복수는 대포 갑판이 맨 윗 갑판을 제외하면 한 층 뿐이다.3연장 대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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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를 독립된 해적 공화국으로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스페인의 갤리온 '엘 아르카 델 마에스트로'(마이스터의 방주)[14]을 탈취해 나소의 항구에 정박시켜 외부세력을 막는 요새로 삼았다. 이후 나소에 질병이 퍼지고 약품이 부족해 지자 영국 함선을 공격할 생각을 하며, 다른 해적들은 안그래도 영국이 해적 소탕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영국 함선을 공격했다간 뒷감당이 어려울 거라며 반대한다. 켄웨이 또한 같은 생각인지라, 다른 방법으로 약을 구하기 위해 잠수종을 구입해 침몰한 배에서 약을 가져온다. 하지만 바닷속에 잠겨 있던 약들은 전부 무용지물이었고, 에드워드 티치는 결국 영국의 맨오워를 공격하는 무모한 행각을 벌이다 영국함선들에게 포위되고 만다. 다행히 제때 도착한 켄웨이 덕분에 탈출에 성공한다. 이때 약간의 약을 구했지만, 불충분했다.

이후 그때 습격했던 맨오워가 챨스타운에서 온 것이란걸 알고, 영국 식민지였던 챨스타운에 가서 보란듯이 대포 사거리 밖 아슬아슬한 곳에 자신의 해적선을 정박시키고 인질들을 마스트에 묶어놔 항구를 일주일간 봉쇄한다. 하지만 협상은 이루어 지지 않았고, 결국 이번에도 켄웨이가 들어가 충분한 약을 구해온다. 하지만, 티치는 이런 짓이 결국 해적 공화국이 끝이라고 생각했는지 자신은 북쪽에 일이 있다고 가버린다. 에드워드는 티치에게 우리랑 나소를 버릴 거냐고 하니 자신은 나이가 이제 쉰이 넘어가고 이제 은퇴하고 싶다고 한다[15].

결국, 이러한 행동 때문에 제대로 빡친 영국은 결국 나소의 해적 공화국을 와해시킨다. 영국 해군은 해적행위에 대한 용서를 배풀테니 모든 해적 행위를 중지하고, 불응할 경우 나소를 공격하겠다는 선포를 한다. 몇 해적들은 이 제안에 귀가 솔깃하지만 에드워드 티치는 자신이 그렇게 공을 들여 세운 해적 공화국이 이제 끝이라는 걸 깨닫고 은퇴를 선언한다.

켄웨이와 찰스 베인은 그를 계속 현역으로 뛰어달라고 설득하기 위해 그의 뒤를 쫓지만 도착했을 땐 이미 은퇴기념 파티를 열고 있었다.

고집이 센 티치가 이미 결정한 것을 되돌릴 순 없기에 켄웨이는 티치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러던 와중 켄웨이는 수상한 선원을 한 명 발견하고 뒤를 밟는데, 그 정체는 영국군의 스파이였다. 스파이가 신호탄을 쏘자 티치와 켄웨이의 뒤를 밟아 섬을 포위한 영국 함선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어 작은 식민지는 초토화되고, 은퇴해서 앤 여왕의 복수호를 버린 그와 선원들은 켄웨이의 잭도우 호에 탄다. 이미 해안은 완전 봉쇄되어 해전이 벌어지고 이내 함상전투가 벌어진다. 이 과정에 티치는 혈투를 벌이다가 뒤에서 어깨를 권총에 맞고 이어 등을 베이고 만다. 에드워드는 결사적으로 티치를 돕고자했지만 수병들에게 가로막혀 권총 한 자루 밖에 던져주지 못했다. 켄웨이가 던져준 권총으로 위기를 모면하며 유언이 되는 한 마디를 외친다.

켄웨이! 금 없는 세상에서는 우리도 영웅이 될 수 있을 텐데...!

일어나려 하다가 다시 등을 베이고 주춤하는 사이에 목이 베여 죽는다[16]. 실존 인물과 마찬가지로 1718년 사망.

티치의 사망 직후 부선장 아데웰이 티치의 안부를 묻는다. 이 때 켄웨이는 "그는 죽음의 럼주를 마셨어"라고 답한다.

여담으로 에드워드의 나소 동료들 중 유일하게 최후까지 에드워드와 대립하지 않은 인물이다[17].

출시된 후 발매된 DLC를 통해 멀티플레이어에서 쓸 수 있는 캐릭터로 추가되었는데, 복장이 좀 다르다. 기본 무기는 커틀래스.

2.3. 블랙 세일즈

시즌 3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면서 등장을 한다. 본래 나소에서 꽤나 영향력이 있는 해적이였으며 찰스 베인을 아들과 같이 아끼면서 수하로 두고 있었지만, 엘레노어 거스리에게 베인이 끌리면서 결국 추방되었다가 나중에 돌아온다. 나소를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다른 해적들과는 달리 어느 장소에 딱히 의미를 두지 않는 인물로 나소를 지켜주는 대신에 자신의 후계자로 베인을 임명하기 위하여 그를 데리고 간다.

이후에 플린트 선장과 대결을 하지만 여전히 나소를 지키고자 하는 베인이 자신을 다시 한번 저버리자 분노하면서도 차마 베인을 죽이지 못하고

그대로 쫓아낸다. 하지만 베인에 대한 감정은 여전히 남아있었기에, 베인이 죽은 이후에 우즈 로서스가 보낸 영국군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이후에 서서히 나소를 압박했지만, 결국 우즈 로서스의 속임수에 걸려 산채로 붙잡히고 밧줄에 묶여진 상태로 뱃바닥에 끄는 잔혹한 형벌을 3번이나 받고, 이후에 로서스가 쏜 총에 의하여 사망.

2.4. 기타

원피스에서는 등장인물인 마샬 D. 티치, 삿치, 에드워드 뉴게이트 등이 에드워드 티치의 모티브를 따온 부분이 있으며, 특히 마샬 D. 티치는 작중에서 에드워드 티치의 별명이기도 했던 검은 수염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Fate/Grand Order에서 라이더 클래스로 참전했다. 인게임 성능은 해당 항목 참조, 캐릭터성은 에드워드 티치(Fate 시리즈) 항목 참조.

보드게임 가운데 해적을 다룬 게임이 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에 나오는 네이비씰의 공격팀 대원 '블랙비어드' 의 모티브가 됐으며 실제로 해적을 테마로한 헤드기어가 출시되기도 했다.

심슨가족 할로윈 에피소드에서 호머가 도넛을 먹겠다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호머의 영혼을 놓고 호머의 가족과 악마가 재판하는 자리에서 악마가 지옥에서 불러낸 배심원[18] 가운데 해적 검은수염이 끼어 있었다. 마지가 배심원들에게 다 의자를 주고 나서 남은 의자가 매기 것밖에 없다며 사과하니 "남들보다 높으니까 됐어"라며 군말 않고 앉거나, 마지가 가져온 호머와의 결혼 당시 사진 뒤에 적힌 쪽지[19]를 "무슨 보물지도같이 생겼는데"라고 했다가 함께 배심원으로 나왔던 베네딕트 아놀드에게 "자네는 글자도 못 읽나?"라고 까이고는 "그래, 못 읽어. 글도 모르는 게 창피해서 해적질 시작한 거야"라고 대답한다.

17배준식이 부진할 때 수염이 난 뱅의 사진과 함께 검은수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문서 참조.

어비스리움의 해적 이벤트 물고기로 '캡틴 에드워드 덤보'라는 에드워드 티치를 모티브로 한 문어가 등장한다.


  1. [1]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150억원이다
  2. [2] 성우가 아니라 배우이시다. 원피스에서 검은수염을 연기했던 오오츠카 아키오가 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오오츠카 아키오는 나중에 살라자르 선장을 맡는다.
  3. [3] 그렇다고 딸을 자기보다 아끼는 인물은 아니다. 본인의 목적과 목숨을 위해서라면 딸도 충분히 희생시킬 듯 보였다.
  4. [4] "선장님, 반란을 보고드립니다. 주동자가 누군지 콕 찝어드릴수 있는데요" "됐네, 스패로우. 저놈들은 양이고 네놈이 저놈들의 목자겠지" - 선상반란 실패후 잭 스패로우와의 대화 중
  5. [5] 전 버전에는 찔리는 것 한 방으로 적혀 있었지만 손을 베인 것까지 하면 두 방이다. 그리고 손만 베인 안젤리카도 죽을 위기에 처한 걸 보면 찔리지 않았어도 젊음의 샘의 효과가 없으면 죽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6. [6] 끔살당한다는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뼈와 살이 분리된다(...) 방식은 주변에 있던 물이 분수처럼 튀어나와 몸을 물회오리로 감싸 살을 수압으로 갈아버린다.물론 뼈와 살이 분리되는 것도 끔살이지만
  7. [7] 그러나 검은 수염의 경우 선원 전체가 언데드였던 1편의 바르보사&블랙펄 선원들, 선원 전체가 해산물괴물들이었던 2,3편의 데비 존스&플라잉 더치맨 선원들과는 다르게 본인에게는 별다른 무적보정이 걸려있지 않았다. 그리고 그 좀비들도 칼에 찔리는 정도에는 멀쩡하지만 무거운 것에 깔릴 경우 끝장난다. 블랙펄 선원들과 더치맨 선원들은 팔다리를 끊어서라도 공격할 수 있는데...
  8. [8] 다만 블랙펄의 경우처럼 격침시켜야만 작은 유리병에 넣을 수 있는 모양이다.
  9. [9] 정확히는 칼에 박혀있는 보석의 능력인데 이 보석은 트리톤의 3가지 사파이어 중 하나라고 한다
  10. [10] 데비 존스는 저주에 걸려 인간이 아닐뿐더러 그의 선원들과 배인 플라잉 더치맨호도 평범함과는 거리가 아주아주 멀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아무리 포스를 내뿜고 마법검을 보유했다지만 기본적인 스펙이 평범하다는 이유로 검은수염이 밀린다.
  11. [11] 아마 어디론가로 사라져야 할 티치의 수명이 사라지지 못해 폭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그의 몸은 붉은 기운에 뒤덮히게 된다.
  12. [12] 다만 기록된 이름들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증해, 그를 보지 못한 영국군 장교가 일반적으로 부르는 이름인 티치라고 부르다가 스파이가 대츠라고 정정해준다.
  13. [13] 다만, 럼주에 화약을 섞어 마시는 행태는 남미에서는 상당히 흔하다. 태평양 전쟁(남아메리카) 당시에 전선으로 보내질 칠레군 병사들에게 흑색화약과 럼주를 섞은 술을 배급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 일종의 남자다움을 과시하는 음료로 널리 애용되었다고 한다. 맛은... 이걸 먹어본 지식인들이 대부분 그 자리에서 위로 게워냈다거나, 사흘간 아래로 게워냈다는 이야기만 기록했고, 맛 이야기는 도무지 하지 않아서 알수 없다. 한 모금 삼키는 순간 정말 화약이 폭발하듯 속이 뒤집어진다나? 그런데, 자주 먹어서 익숙해진 거친 병사들은 잘 먹었다고 한다. 이에 관한 기록중에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일하다가 장교로 징병된 사람이 평소 가족이나 연인에게 보낼 편지를 대신 써 줘서 병사들에게 인망을 얻었는데, 전선으로 투입되기 직전에 병사들이 비리비리하고 남자답지 못한 화이트칼라 장교가 전쟁터에서 죽을까봐 걱정된다고 '남자를 만드는' 화약 섞은 럼주를 먹였다는 것이 있다. 그래서 이 장교는... 이걸 먹고 설사하다가 체력이 떨어져서 죽을고비를 넘겼다고 한다.
  14. [14] 줄리앙 드 카스의 배.
  15. [15] 티치는 에드워드와 헤어지기 전에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거야. 이 바다 어딘가에서, 지옥에서든."라고 말하게 되는데 로그에서 아데웰을 죽음으로 어쌔신 크리드 4의 주요 인물이 모두 퇴장해 그의 말이 사실이 되었다.
  16. [16] 영상에선 모자가 떨어지는 것으로 넘어간다
  17. [17] 같은 동료이자 나소의 주요 인물인 벤자민 호니골드는 왕의 사면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옛 동료들을 사냥하면서 템플 기사단에 가입하고 결국 에드워드에 의해 처단 당한다.
  18. [18] 배심원들이 하나같이 어마어마한데, 베네딕트 아놀드, 존 윌키스 부스, 존 딜린저, 리처드 닉슨(...)
  19. [19] 호머가 마지와 결혼하면서 "사랑하는 마지, 결혼해 줘서 고마워. 하지만 내가 당신한테 줄 수 있는 것은 내 영혼 뿐. 내 영혼은 영원히 당신 거야."라고 써서 준 쪽지인데, 악마 편을 들려던 배심원들은 이 쪽지를 보고는 만장일치로 호머 심슨의 영혼은 마지 심슨의 소유물임을 확신한다고 선언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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