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라이어 게임)

1. 개요
2. 작 중 행적
2.1. 시즌1
2.2. 시즌2
2.3. 파이널 스테이지
3. 기타

1. 개요

일본 드라마 라이어 게임의 등장인물로 원작 만화에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배우는 키치세 미치코

2. 작 중 행적

2.1. 시즌1

LGT 사무국 소속 직원으로, 초반에 라이어 게임 1회전 종료 후 플레이어에게서 1억엔을 회수하기 위해 온 LGT 사무국 3인방중 한명으로 등장한다. 이후 2회전인 소수결 게임에서는 투표 결과를 집계하는 역할을 한다.

소수결 게임 종로 후 게임 상금을 전달받는 아키야마 신이치에게 '당신은 왜 게임에 참가하신 겁니까? 칸자키 나오를 구하기 위해? 아니면 자기 자신을 구하기 위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패자부활전인 정리해고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게임 진행을 맡는다. 게임 도중에 칸자키 나오가 위험해질 위기에 처하자 아키야마 신이치에게 전화를 통해 게임장의 위치를 알려준다. 정리해고 게임은 '플레이어의 소유물 소지가 가능하다'라는 규정때문에 아키야마 신이치를 칸자키 나오의 소유물로 인정하면 룰에는 문제가 없다고. 이에 대해서 타니무라 미츠오가 '단독 행동이면 위험하다고' 말하자 에리는 하세가와의 지시일 뿐이라도 받아친다. 또한 에리는 칸자키 나오후쿠나가 유지의 사기 도박 게임을 받아치며 역전하자 '훌륭히 속이셨군요'라면서 칭찬해주는 등 은근히 칸자키 나오에게 응호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칸자키 나오가 사람들끼리 싸움을 하게만드는 이런 게임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물어보자 '싸움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면 왜 사람들은 서로 속이며 상처입히는 것일까요?'라고 의미심장한 말로 답한다. 그러나 이 말은 칸자키 나오가 정리해고 게임에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계기가 된다.

정리해고 게임 종료후에 아키야마 신이치가 '당신들 그 조직 사람들이겠지? 어째서 그녀를 이 게임에 참가시킨 거야?' 라고 묻자 '그녀가 여기에 있는데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녀는 이 게임에 참가해야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신과 마찬가지로'라고 답한다. 무엇을 위해 이런 게임을 여는거냐는 아키야마의 질문에는 당신들은 시험받고 있는 것이며 곧 알게 될거라고 답한다.

밀수 게임에서는 요코야 노리히코가 아키야마 신이치에게 어그로를 끌며 도발하자 이성을 잃은(사실은 그런 척 연기하는) 아키야마를 보고 요코야에게 게임의 진행을 망치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를 자극하지 말라고 주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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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인 11화 에서는 결국 게임의 정체와 에리의 목적이 전부 들어난다. 사실 에리는 LGT 사무국의 스폰서중 하나인 하세가와의 친딸이였다.

사실 칸자키 나오가 라이어 게임에 오게된 이유는 하세가와가 자신이 입원한 병원에서 칸자키 나오를 바라봐 오면서(칸자키 나오의 아버지가 같은 병원에 입원해 있었기 때문) 그녀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 대해 '저런 인간이 존재할리가 없다'면서 그녀의 본성을 들춰내어 자신의 인간비판적 사고를 증명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시킨것 이였다. 그러나 하세가와의 생각과 다르게 칸자키 나오는 정말로 바보같이 정직한 사람이였고 본래 칸자키 나오는 소수결 게임에서 탈락한 이후 게임에서 빠질 예정이였으나 에리는 하세가와가 칸자키 나오를 통해 인간비판적 사고를 바꾸기 바라며 패자부활전을 열라고 부탁한다.[1]

아키야마 신이치는 본래 LGT 사무국 전체가 요코야 노리히코 회사와 관련있는줄 알고있었으나 사실은 LGT 사무국도 요코야 노리히코의 회사도 모두 하세가와가 스폰서해준 조직중 일부일뿐 LGT 사무국 자체가 요코야 노리히코의 회사랑 직접적인 관계가 있진 않았다. 단지 타니무라 미츠오요코야 노리히코의 부하이기만 할 뿐이다. 당시 요코야는 '아키야마를 끌어들일만할 미끼를 구해라'라고 명령만 하였고 타니무라는 하세가와가 마침 칸자키 나오라는 인물을 게임에 참가시키려 하는 것을 보고[2] 칸자키 나오를 미끼로 사용했을 뿐 본래 아키야마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하세가와의 의도가 아니였다. 추후에 아키야마가 게임에 참가했다는 것을 보고 하세가와는 '아, 요코야에게 맡긴 회사를 파산시킨 그녀석인가, 칸자키 나오도 그 정도(사기꾼을 데려다 써서 이기려는 정도의 사람)일 뿐이군'이라고만 언급한다.

결국 아키야마 신이치를 끌어들이는 것은 요코야 노리히코의 의도, 칸자키 나오를 끌어들이는 것은 하세가와의 의도였다. 이마저도 본래 칸자키 나오는 소수결 게임에서 탈락하고 거기서 빠질 예정이었으나 에리는 거기서 더 나아가 아키야마와 칸자키 나오 이 둘을 이용해 하세가와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에덴의 동산 게임에서 빨간 사과가 모이게 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본다.

밀수 게임 종료후에는 어머니의 묘소를 방문한 아키야마 신이치를 찾아가 하세가와와 만나게 한다. 아키야마가 떠난 후, 하세가와가 고쳐그린 그림을 보며 '매우 멋진 그림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한편 '칸자키 나오로부터 나에게 희망을 보여주려고 헀던거구나' 라고 말하는 하세가와에게 사실은 자기 자신도 사람을 믿어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전 게임의 정체가 뭐냐고 묻는 아키야마나 칸자키 나오의 질문에 에리는 지속적으로 '두 사람이 게임에 참가한 이유가 있다'라는 식의 의미심장한 답만 했는데, 이는 결국 에리도 인간은 역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던 셈이다.

2.2. 시즌2

시즌1에서 이미 관련 떡밥이 전부 회수된다다가 시즌2부터는 헤어스타일이 괴팍한 다른 여성 직원이 대부분 메인 게임의 딜러를 담당한 덕분에 에리의 비중은 시즌1만큼 크진 않으며 그저 중간 중간 타니무라와 같이 모니터를 통해 게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것이 전부이다.

2.3. 파이널 스테이지

에덴의 동산 게임이 시작하자 어딘가로 무언가 메일을 보낸다. 무슨 보고를 하는거냐고 묻는 타니무라 미츠오의 질문에 '딱히 아무것도 아니야'라고만 답한다. 타니무라와 에덴의 동산 게임을 지켜보면서 '아직 그들은 그 플레이어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했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이는 사실 아키야마와 더불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플레이어인 센도우 아리타를 말하는 것 이였다.(작중에 임의로 'X'라고 불렸던 플레이어가 사실 센도우) 에리는 아키야마가 센도우에게 패배할 경우를 고려해서 요코야 노리히코에게 이 게임에 대해 보고를한 것이였다. (요코야 노리히코가 게임장에 방문하는 것을 보고 타니무라가 에리에게 '너... 설마' 라고 말하는걸 봐선 확실한 듯)

에덴의 동산 게임 특성상 빚이 5억엔 이상 벌어져 탈락한 사람도 누군가 빚을 대신 내주면 다시 게임에 복귀할 수 있다는 룰이 있는데 요코야 노리히코는 아키야마의 빚(13억엔)을 전부 구제해 줄테니 에덴의 동산 게임 우승 상금인 50억엔을 (우승하든 못하든) 내라는 조건으로 빚을 변제해준다. 그러나 사실 요코야는 게임 마지막에 50억엔을 다시 아키야마에게 다 돌려준다. 즉 요코야는 애초에 10억엔으로 아키야마를 구제할 목적으로 찾아온 것이다. 타니무라 미츠오와 더불에 칸자키 나오 덕분에 츤데레병이 전염된 캐릭터중 하나 이는 요코야 노리히코의 회사 때문에 아키야마의 어머니가 죽은것에 대한 사죄이자 아키야마가 밀수 게임에서 요코야를 구제해준것에 대한 보답이라고 해석해볼 수 있겠다.

한 편 에리는 아키야마와 칸자키 나오를 불러 라이어 게임의 정체에 대해 설명해준다. 라이어 게임의 주최자 같은 것은 원래 없으며 원래 라이어 게임은 한 재산가가 시작한 개인적인 놀이였는데 그 재산가가 죽은 뒤 다시 게임을 개최하려는 많은 출자자(스폰서)들이 나타난 것이였으며 그들은 빨간 사과가 모인다 vs 안모인다를 걸고 거대한 도박을 한 것이였다. 그토록 파헤치려 했던 라이어 게임의 정체가 고작 겜블에 불과하였다는 것에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싸워온 것인가' 라고 한탄헤 하는 아키야마에게 에리는 '단지 당신들은 싸우고, 그리고 이겼잖습니까. 인간의 욕망에'라는 대사를 날려준다.

3. 기타

라이어 게임 -재생-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추측으로는 하세가와가 자신이 죽기직전 미리 LGT 사무국에게 '빨간 사과가 모인다'에 도박을 걸고 만약 틀렸을시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재산으로 빚을 내고, 맞았을시 자신의 딸인 에리가 자신이 받아야할 돈을 양도받는 것으로 하였을지 모른다. 따라서 사실상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 것이기에 더이상 LGT 사무국에 머물 이유가 없어서 -재생-에 등장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타니무라 미츠오가 나오보고 바보같다고 까지만 실제론 속으로 라이어 게임이 훈훈하게 끝나길 바라고 있고 진짜로 게임이 훈훈하게 끝나면 제일 속으로 좋아하는 츤데레 캐릭터라면 에리는 칸자키 나오와 아키야마 신이치를 한결같이 마음속으로 응호하지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고 쿨한 모습만 유지하는 쿨데레같은 캐릭터라 볼 수 있다. 키치세 미치코 배우분 특유의 미모덕분에 라이어 게임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캐릭터이다.


  1. [1] 정확히는 에리가 하세가와에게 칸자키 나오가 다시 게임에 돌아올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그것을 들은 하세가와가 LGT 사무국 측에게 패자부활전을 열라고 부탁한다.
  2. [2] 더 정확히 말하면 그녀의 딸인 에리가 그렇게 추진한 게 맞다. 하세가와는 우연히 병원에서 병든 아버지를 모시면서도 밝게 사는 칸자키 나오를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딸이자 라이어 게임 주최측 요원인 에리가 아버지를 충동질해서 칸자키 나오를 출전시키게 유도할 것을 허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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