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에센스

Evanescence

원년 멤버는 보컬 에이미 리만 잔류 중

미국얼터너티브 혹은 뉴메탈 밴드.[1]

1995년에 에이미 리와 벤 무디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빅윙 소프트와 계약을 맺고 2000년에 미니앨범 Origin을 발매하나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한듯 하다. 하지만 첫 앨범인 Fallen이 미국 판매량 700만장에 전세계적으로 1700만장이 팔리는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46회 Grammy Awards의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는등 크게 선전하였고 한국에서도 "여자버전 린킨 파크"라고 불리며 굉장한 성공을 거둔 밴드.

앨범 자켓이 역대급 사진빨이라는 락 갤러리 발 짤방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기도 했다(...)

1집의 대표적인 곡인 "Bring Me To Life"는 영화 데어데블에도 쓰여지기도 했다[2]. 근데 영화는 시망

하지만 2003년 유럽 투어를 돌다가 밴드의 주축인 벤 무디가 탈퇴하게 된다.

2006년 4월에 앨범 발매가 예정되었지만 상기의 벤 무디 탈퇴사건을 비롯한 몇 가지 이유때문에 연기되다가 결국 미국 기준으로 같은 해 8월 7일에 발매가 되었다. 2번째 앨범 '' The Open Door '' 는 발매 첫주 빌보트 차트 1위에 랭크됐으며, 미국시장에서 400만장이 팔렸으나 대표곡인 "Call me when You're Sober"이 선전을 해준 것 외에는 Fallen에 비하여 그다지 이슈가 되지 못하였다(물론 어디까지나 비교적, 2006년 전세계에서 14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다).

2011년 10월 11일, 아이튠즈, 랩소디, 아마존 등에서 새 앨범 'Evanescence'를 발표했다. 즉 셀프 타이틀. 전반적으로 곡들의 템포가 좀 빨라지긴 했으나 어두운 분위기나 음악적 색깔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좋게 말하면 정체성이 확고하며, 나쁘게 말하면 매너리즘. 사실 My Heart is Broken이나 Lost in Paradise 외에는 대체로 곡의 진행이 단조롭고 곡들의 개성도 부족해서 중반을 넘어가면 트랙이 거의 다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대체로 Fallen보다 평가는 좋지 않은 듯하다. 일반판은 $9.99, 디럭스 에디션은 $12.99. 디럭스 에디션에는 보너스 트랙 4개가 더 포함되어 있다.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지만 공백기가 너무 길었고 대중들의 관심도 하락해 크게 주목받진 못했다.

어두운 분위기와 (특히 2집의)비쥬얼때문에 고딕 메탈이라고도 불리기도 하여, "음지에 머물러 있던 고딕 문화를 양지로 끌어올렸다"는 점을 높이 사기도 하지만, 에이미 리 본인은 자신들의 음악은 고딕이라기 보단 그냥 어두울 뿐이라고 하는 듯. 여타 록/메탈 밴드들과 마찬가지로 정신적인 상처를 다룬 노래들이 많다고 한다.참고

독일의 심포닉 메탈 밴드 크립테리아의 Bloodangel's Cry 라이센스판의 속지에 "고딕 메탈의 교과서적인 밴드"로써 거론되기도 하였지만, 사실 에반에센스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라쿠나 코일[3]이나 The Gathering같이 얼터너티브 록에 고딕적인 느낌을 도입한 프론트우먼을 앞세운 밴드들은 많았다.

국내에서도 꽤 잘 알려져있는 편이며 다크한 분위기 덕분에 오덕들한테도 유명해 의외로 동인쪽에서도 자작 소설&만화 BGM등으로 자주 쓰인다.

이처럼 인기도 많지만 비쥬얼등으로 억지스럽게 고딕 메탈인 척 한다는 의견부터[4], 벤 무디의 실질적인 탈퇴를 불러온게(그리고 멤버 교체가 잦은게) 에이미 리의 히스테릭한 성격 때문이라는 소문 등등으로 안티도 꽤 많다. 잦은 멤버 교체로 어느 기사에선 락계의 데스티니스 차일드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도 했다. 그럼 에이미 리가 비욘세인가

2012년 2월 17일, 서울 악스 코리아 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2012년 이후로 활동중단을 선언하고 휴식상태...인데 에이미 리는 2014년에 아들을 출산해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조금씩 새 앨범을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에반에센스의 앨범보단 본인의 솔로 앨범을 희망한다고 한다.

1. 앨범

  • Fallen (2003)

01 Going Under [5]

02 Bring Me To Life

03 Everybody's Fool

04 My Immortal

05 Haunted

06 Tourniquet

07 Imaginary

08 Taking Over Me

09 Hello

10 My Last Breath

11 Whisper

  • The Open Door (2006)

01 Sweet Sacrifice

02 Call Me When You`re Sober

03 Weight Of The World

04 Lithium

05 Cloud Nine

06 Snow White

07 Lacrymosa

08 Like You

09 Lose Control

10 The Only One

11 Your Star

12 All That I`m Living For

13 Good Enough

  • Evanescence (2011)

01 What You Want

02 Made Of Stone

03 The Change

04 My Heart Is Broken

05 The Other Side

06 Erase This

07 Lost In Paradise

08 Sick

09 End Of The Dream

10 Oceans

11 Never Go Back

12 Swimming Home

13 New Way To Bleed

14 Say you will

15 Disappear

16 Secret Door

(13-16은 디럭스 에디션에만 포함)


  1. [1] 메탈보다는 록이라는 의견이 많으며, 해외 음악 스크로블 사이트인 Last.fm에서는 거의 rock, gothic rock, alternative로 분류한다. 국내 모 기자는 "고딕음악에 테크노를 접목시켰다"고 표현하기도 했지만... 글쎄?
  2. [2] 2003 WWE 노 웨이 아웃 타이틀곡으로 쓰인적도 있다. 현재는 노래 자체보다는 Wake Me Up Inside란 밈으로 더 유명하다.(...)
  3. [3] 에반에센스가 영향을 많이 받은 밴드이기도 하다.
  4. [4] 애초에 이 고딕 문화의 메이져화를 안좋게 보는 사람도 많다.
  5. [5] 성인용 뮤직비디오가 따로 있지만, 호기심이라도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써놓으면 더 궁금해서 보고 싶어지잖아!! 참고로 그 영상은 기획사나 밴드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한 뮤비가 아니라 원본 뮤비에 포르노를 욕나올 정도로 어설프게 믹스한 것 뿐이니 팬이라면 그냥 무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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