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 라빈

본명

Avril Ramona Lavigne

에이브릴 라모나 라빈

출생

1984년 9월 27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벨빌

국적

캐나다

신체

155cm

데뷔

2002년 1집 앨범 'Let Go'

장르

팝 락, 팝 펑크, 얼터너티브락 (포스트 그런지)

레코드 레이블

Arista RCA Epic

관련 링크

공식 트위터

1. 개요
2. 커리어
2.1. 1집 : Let Go (2002)
2.1.1. Try to Shut Me Up Tour (2002.12 ~2003. 06)
2.2. 2집 : Under My Skin (2004)
2.2.1. Bonez Tour (2004. 09 ~ 2005. 09)
2.3. 3집 : The Best Damn Thing (2007)
2.3.1. The Best Damn World Tour (2008. 3 ~ 2008. 8)
2.4. 4집 : Goodbye Lullaby (2011)
2.4.1. The Black Star Tour (2011. 4 ~ 2012. 2)
2.5. 5집 : Avril Lavigne (2013)
2.5.1. The Avril Lavigne Tour (2013. 12 ~ 2014. 8)
2.6. 2015년
3. 영화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4.2. 싱글
5. 빌보드 성적
5.1. 빌보드 1위
5.2. 빌보드 2위
5.3. 빌보드 3위~10위
5.4. 빌보드 11위~20위
5.5. 빌보드 21위~30위
6. 연애 및 결혼 생활
7. 사건사고
7.1. 발언
7.2. 1집의 작곡/작사 논란
8. 기타

1. 개요

2000년대에 전세계적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세계적 아티스트

2000년대 초중반, 시대의 아이콘이였으며 겨우 17살이라는 나이에 팝계에서 팝 락의 전성기를 주도했던 팝 베테랑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베테랑 팝 아티스트이다. 대표적인 장르는 팝 락이나, 얼터너티브/포스트 그런지 락, 팝 펑크를 하던 시절도 있었다. 나이를 먹으며 앨범마다 성격과 스타일, 창법과 목소리가 눈에 띄게 변한다.

태어난 곳은 온타리오 주 벨빌인데 5살 때 이사를 가 조그만 동네인 나파니에서 어린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다[1]. 눈 색이 특이(?)한데 푸른색이 약간 섞인 옅은 회색.

1999년에 EP앨범을 내었고, 2002년 17살에 데뷔집 Let Go를 발매했다. 한국에서 고정 팬이 제일 많은 해외 가수 중 하나이며 라빈도 이를 아는지 내한을 6번이나 했다.

국내에는 그녀의 1집과 2집, 3집 시절 모두 아주 잘 알려져 있지만, 오히려 거꾸로 해외에서는 2집시절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1집과 3집 시절의 이미지가 대중적으로 임팩트가 워낙 컸기에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2집 시절이 묻힌다.

거의 10년 동안 절정의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 극심한 암흑기를 겪고 있는 팝 아티스트. 94년도 이후 출생자들은 이 여성의 존재감이 얼마나 컸었는지 체감하지 못한다.

요즘은 겨우 Sk8er Boi 한 곡으로만 접하는 경우가 다반사. 닌텐도 도와줘! 리듬히어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으로는 1집의 세 싱글 Complicated, Sk8er Boi, I'm With You, 2집의 리드싱글 My Happy Ending, 3집의 리드싱글 Girlfriend 유일한 빌보드 1위 곡, 그리고 3집의 발라드 싱글 When You're Gone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단 다르푸르 모금을 위한 자선 싱글이었던 Imagine 커버(원곡은 존 레넌)가 유명한데, 이 곡은 김연아가 2013-2014 시즌 갈라프로그램 주제곡으로 쓰면서 국내에서 특히 유명해졌다. 그리고 김연아는 러시아 소치에서 Imagine을 올림픽 갈라프로그램으로 쓰는 패기를 보여주는데

전 앨범 중 1집 Let Go와 2집 Under My Skin이 팬들이나 대중들한테서나 절대적인 호평을 받는다. 그리고 그 두 앨범이 지금까지도 라빈이 (비록 암흑기를 겪고 있지만) 대중음악계에서 반짝스타가 아닌, 확고한 팝 아티스트로 버틸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 1집과 2집 없이 3집을 내었더라면, 온라인 영상 최초로 조회수 1억 이상을 찍었던 Girlfriend도 절대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중론. 에이브릴 라빈이 괜히 시대의 아이콘이 아니다.

2. 커리어

2.1. 1집 : Let Go (2002)

  • 팝 록 (Pop Rock)

2002년 신인시절의 라빈과 그녀의 초창기 밴드 (2004년까지 유지)

(특이하게도 그녀가 보컬인 락밴드 형식. 시상식에도 같이 가고, 뮤직비디오에도 다 함께 출연했다. 밴드 멤버들과 함께 작곡/작사한 곡들도 있고, 이 중 금발머리 리드 기타리스트/backing 보컬 에번 타우번펠드(Evan Taubenfeld)는 밴드 해체 이후에도 콜라보를 통해 같이 곡을 만들며, 2010년부터는 솔로 아티스트/프로듀서로 활동한다.)

라빈이 17살에 낸 첫 앨범 Let Go는 UK차트 1위 빌보드 2위에다 전세계적으로 17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고, 2000년대에 가장 많이 판매 된 앨범 중 21위를 차지했으며, 2000년대의 최고 앨범 4위를 차지했다. 싱글 중 데뷔곡 Complicated는 2000년대 최고 인기곡, 발라드 싱글 I'm with You는 2000년대 최고 명곡 중 하나로 꼽히며, 펑크기타 사운드를 섞은 팝송 싱글 Sk8er Boi는 지금까지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2.1.1. Try to Shut Me Up Tour (2002.12 ~2003. 06)

신인가수 라빈의 첫번째 월드 투어.

첫 번째 내한공연은 2003년 1월 27일에 있었다.

초창기 라빈의 라이브는 매우 불안정한 것(...)으로 유명했다.

2.2. 2집 : Under My Skin (2004)

*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포스트-그런지

1집으로 성공을 거둔 라빈은 2년후 2004년에 2집 Under My Skin을 내는데 전작보다 훨씬 하드한 편. 이 앨범이 에이브릴 라빈 전집 중 가장 하드하고 덜 팝스럽다 일렉기타는 3집이 더 하드한데 그건 남편 데릭 위블리가 친 것 여성스럽고 어두운 분위기의 곡들이 많다. 라빈의 전체 앨범 중 가장 락사운드가 강한 얼터너티브 락 앨범. 이 앨범은 매우 오랫동안 빌보드200 1위를 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1집과 2집은 라빈의 최고 명반으로 손꼽히는 작품들이다. 다른 앨범들의 퀄리티도 준수한 편이지만 특히 이 두 작품이 최고라는 평. 실제로도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여준 앨범들이다. 물론 앨범 시장의 변화가 있는 걸 감안해야 한다. 외모도 이 때 리즈시절을 찍었다고 평가하는 팬들도 있다.

2집은 전세계적으로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1순위 앨범. 히트를 원했던 소속사의 입김이 너무 강했다고 평가받는 데뷔집보다, 2집은 라빈이 정말 만들고 싶었던 음악이고 그녀 특유의 색깔이 정말 강렬하게 녹아 있다. 사실상 에이브릴 라빈이 현재까지 팬층을 유지하고 있는 주된 이유인 앨범.

정규 월드투어는 아니지만 일본에 서머소닉 콘서트를 하러 가는 김에 2004년 6월 21일 우리나라에 들려 두번째 내한 콘서트를 했다.

콘서트는 촬영되어 DVD로도 녹음되었다.

2.2.1. Bonez Tour (2004. 09 ~ 2005. 09)

지금까지도 그녀의 최고 월드 투어로 꼽히는 갓 성인이 된 라빈의 화려했던 락 콘서트.

변성기가 끝나 라이브 실력에서 장족의 발전을 보여주었다.

세 번째 내한공연은 2005년 3월 23일에 있었다.

2.3. 3집 : The Best Damn Thing (2007)

* 팝 (POP), 팝 록, 팝 펑크 (Pop Punk)

2007년에 라빈은 진한 스모키 화장을 떡칠하고, 머리에 핑크색 브릿지를 심지어 마이크도 핑크색 넣고 스스로를 Motherfucking Princess(...)로 칭하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보이며 3집인 The Best Damn Thing을 내는데 이 앨범은 1집이나 2집과는 너무 다른 오로지 라빈의 꿀잼을 위한 버블검 틴팝 스타일의 앨범이라 팬층이 기존 혼성 청소년 팬층에서 10대 여학생들 쪽으로 바뀌었다. 리드싱글 Girlfriend로 빌보드 1위를 하면서, 온라인에서 최초로 조회수 1억을 찍은 뮤직비디오라는 가공할 만할 기네스 기록을 올린다. 마치 싸이의 강남스타일처럼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며, 거물급 스타 반열에 오른 것이다 는 원래 거물급. 이 시절이 그녀가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했던 최고의 전성기다. 하지만 동시에 인식이 망하기 시작

앨범 또한 약 700만 장 이상의 총판을 올리면서 성공했지만 (2007년 당시 소속사의 최고 판매고를 올린 제품. 이때부터 소속사는 라빈을 자꾸 3집 때의 스타일로 밀어붙이려 한다) 문제는 이것이 당대에 인기가 많았던 틴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무대 위에서 뭐같이 옷 벗고 버블검팝이나 불러댄다" 라며 디스해댔던 라빈의 데뷔 초 시절 발언에 완벽히 위배된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3집 버블검 팝 시절에도 화보 촬영을 제외하고는 위 버블검 팝스타들 혹은 우리나라 아이돌과 달리, 무대 위에서 노출 퍼포먼스를 한번도 한 적이 없다.) 라빈이 돌연 진한 화장을 얼굴에 떡칠을 하고 핑크빛의 화신이 되어 저 멀리 버블검 팝의 세상으로 떠나버린 것에 충격을 받아, 역대급 팬층의 물갈이가 일어났으며, 결국 라빈의 아티스트로서의 인식이 급속도로 안좋아졌다. 때문에 이때부터 안티가 대량양산되기 시작했다. 2집까지는 여성 락커의 칭호를 가지고 있었지만, 3집때부터는 팝 프로듀서 닥터 루크와 콜라보를 하며 콘서트 댄서들까지 고용해 이때부터 그녀는 더 이상 락커라고 불리지 않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충격적인 스타일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앨범 자체 퀄리티는 객관적으로 상당히 뛰어나며(에이브릴 라빈 3대 명반에 속한다), 이 앨범에 수록된 발라드 3개는 전집보다 한층 더 음악적으로 성숙해진 그녀를 드러낸다.

여담이지만 세 여성 모두 에이브릴 라빈이다.

2.3.1. The Best Damn World Tour (2008. 3 ~ 2008. 8)

이 투어는, 라빈을 좋아하지 않는 평론가들조차 인정했던 "꿀잼 콘서트"였다고 한다.

3집의 목적이 "재밌게 놀자"라는 것인 만큼, 콘서트도 그런 식으로 진행되었다.

4번째 내한은 2008년 9월 1일에 있었다.

2.4. 4집 : Goodbye Lullaby (2011)

*

4집은 한참 발매 연기되다가 2011년 3월 8일에 발매되었다. 제목은 Goodbye Lullaby. 선공개 싱글 What the Hell이 짙은 틴팝스타일의 분위기를 풍긴 탓에 앨범 전체도 3집의 연장선이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었으나,막상 결과물은 어쿠스틱적 느낌이 강했다.

사실 앨범이 연기된 이유는 잘 진행 중이던 앨범을 소속사인 RCA의 지나친 관여에 분노해 한 번 엎어버려서(...) 그렇다. 그렇게 앨범을 갈아엎어 새롭게 완성한 후에도 회사가 What the Hell을 선공개곡으로 정한 것이 썩 내키지 않던 라빈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음원 무료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하기도 했다.

핑크색은 물론 초록색 브릿지까지 넣었다. 추가로 영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삽입되었던 "Alice"가 확장된 버전으로 수록되었고[2] 디럭스 버전에는 What the Hell, Push, Wish You Were Here의 어쿠스틱 버전과 라빈이 커버한 조안 제트의 Bad Reputation이 추가되었다.

트레이드 마크인 락사운드가 사라진 앨범. 1집~3집이 에이브릴 라빈의 전성기 및 리즈시절이고, 락사운드가 사라진 4집부터 현재까지는 암흑기라 보아도 무방하다. 이후로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리애나 등의 새로 떠오르는 여성 팝스타들에게 밀려나게 된다.

2.4.1. The Black Star Tour (2011. 4 ~ 2012. 2)

5번째 내한 콘서트는 2011년 5월 5일, 정말 고맙게도 어린이날에 있었다. 개이득

2011년 5월 5일 저녁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2.5. 5집 : Avril Lavigne (2013)

*

2013년에 리드싱글 'Here's to Never Growing Up'으로 컴백했다. 뮤비를 보면 데뷔곡 Complicated 뮤직비디오에 나온 장면들을 자신이 패러디했고, 노래 자체도 'Complicated'와 매우 흡사하다.

7월 18일에는 유튜브를 통해 'Rock N Roll' 음원을 먼저 공개했다(발매가 아니다). 마케팅 방식은 음원 선 공개후 팬들의 참여를 통해서 하나씩 오픈하는 방식. 물론 이 마케팅은 많은 원성을 샀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에도 음원의 정식 발매는 시간이 한참 흘러서야 풀린 탓에 차트 성적이 좋지 못했다. 심지어 팬들의 참여로 한 단계씩 오픈되는 마케팅을 펼쳤는데 총 6단계중 4단계에서 중단되었다(...). 즉 팬들이 수만 많았지 생각보다 열성적이지 않았던 것.

3번째 싱글로는 남편 채드 크로거(니켈백 리드보컬)와 듀엣을 펼친 Let Me Go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한 두 싱글의 발랄한 모습과는 다르게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호평을 얻었지...만 라빈의 색깔보다는 남편의 밴드 니켈백의 색깔이 더 강했고,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는 78위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인 'Avril Lavigne'을 타이틀로 한 5집을 괴랄한 커버와 함께 발매했다. 본인 이름을 앨범명으로 내세울 때는 '장르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경우'와 '초심으로 돌아가는 재도약'의 경우가 있는데 전자인 듯 하다. 그러나 소속사는 초심드립을 쳤지 매우 다양한 장르가 한 앨범에 혼재되어 있으며 앨범커버가 더욱 어울리지 않는다, 5집은 의도한 과도기적 작품이면서 동시에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음악은 무엇인지, 이제 그저 스타가 아닌 진정한 음악가로서 자신의 음악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성찰로 보인다.

좋지 않은 성적인데도 불구하고 한가지 무리수를 터트렸는데, 바로 'Hello Kitty'라는 곡을 4번째 싱글로 발매한 것.[3] 평범한 팝 곡이면 상관이 없는데, 문제가 된 건 곡의 퀄리티(...). 과거 스타일과의 차이를 넘어서 무려 덥스텝까지 끼얹은 곡이라 앨범 내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린 트랙이라는것이 문제. (심지어 가사마저도 일본어를 더한 헬로키티 찬양 일색이다. 이뭐병...)미나 사이코 아리가또 캌캌캌카와이 후에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더 큰 파장을 몰고왔는데(...) 라빈 본인이 일본에 우호적인 감정을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이 드러나는 인종차별적인 영상이라는 비판과 함께 꽤나 논쟁을 불러왔다. (재미있는 건 일본인들은 곡과 뮤직비디오를 매우 좋아했다는 것. 뭐, 애초에 일본인 감독이 찍은 거니까...) 본인은 트위터를 통해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는 없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곡 자체의 거부감과 더불어 이미지가 상당히 안 좋아졌다. (그리고 블랙메탈로 편곡당했다)

2.5.1. The Avril Lavigne Tour (2013. 12 ~ 2014. 8)

6번째 내한은 2014년 2월 19일에 있었다.

2.6. 2015년

2015년 2월 2일에 Give You What You Like 뮤직비디오 트레일러가 유튜브에 공개되었고, 본편은 2월 10일에 나왔다.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했으며, 공식적인 싱글로 출시되지 않아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순전히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다.[4][5] 이때까지는 건강상의 문제로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다.

2015년 4월 2일, 에이브릴 라빈은 잡지 PEOPLE에 자신이 지난 반년동안 라임병과 사투했음을 밝혔다.

스페셜 올림픽에 Charity Single로 사용될 곡 "Fly"를 완성했다. 2015년 4월 16일에 싱글로 발매되었다. 커버아트는 팬아트 콘테스트를 열어 그 중에서 채택해서 사용했다. 그래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허접

2015년 6월 29일 Good Morning America에 나와 라임병에 대해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렸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라임병"이 이틀동안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7월 24일, 아이튠스에만 발매되었던 싱글 "Fly"가 전세계의 음원사이트에 발매되었다. 멜론, 네이버 뮤직, 벅스 뮤직 등 모든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15년 7월 27일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 때 Fly 라이브 퍼포먼스를 했다.

2015년 8월 6일에 공개된 바에 의하면,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차밍》(Charming)에서 백설공주 성우의 역할을 맡을 예정. 백설공주, 신데랄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짬뽕한 영화

6번째 앨범은 건강문제로 2016년부터 작업 예정

2015년 9월 2일 채드 크로거와의 이혼 발표

2015년 10월 22일,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 카터의 세번째 솔로 앨범에 콜라보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http://www.bustle.com/articles/118308-nick-carter-says-hes-collaborating-with-avril-lavigne-heres-why-it-will-be-amazing

3. 영화

  • 《헷지》(Over the Hedge) - 헤더 역 성우 (2006)
  • 《패스트 푸드 네이션》(Fast Food Nation) - 앨리스 역 (2006)
  • 《트랩》(The Flock) - 비어트리스 벨 역 (2007)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 사운드트랙 앨범 "Almost Alice"에 수록된 OST "Alice" 작곡/작사/녹음, 뮤직비디오 촬영 (2010)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말을 지금도 입에 달고 살지만, 슬프게도 전성기가 끝난 후에는 영화출연이 없다. 안습

2016년 애니메이션 영화 Charming에 백설공주 성우로 캐스팅됨

Over the Hedge

Fast Food Nation

The Flock

Alice

(2010년 제이 레노 라이브 퍼포먼스 중)

(뮤직비디오 중) http://www.youtube.com/watch?v=YI4m-l2yRZA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 Let Go (2002) - 총 판매량 1600만

  • Under My Skin (2004) - 총 판매량 900만

  • The Best Damn Thing (2007) - 총 판매량 600만

  • Goodbye Lullaby (2011) - 총 판매량 170만

  • Avril Lavigne (2013) - 총 판매량 70만

판매량 수직낙하[6]

4.2. 싱글

  • Complicated (2002)
  • Sk8er Boi (2002)
  • I'm With You (2002)
  • Losing Grip (2003)
  • Don't Tell Me (2004)
  • My Happy Ending (2004)
  • Nobody's Home (2005)
  • He Wasn't (2005)
  • Keep Holding On (2006)
  • Girlfriend (2007)
  • When You're Gone (2007)
  • Hot (2008)
  • The Best Damn Thing (2008)
  • Alice (2010)
  • What the Hell (2010)
  • Smile (2011)
  • Wish You Were Here (2011)
  • Here's To Never Growing Up (2013)
  • Rock N Roll (2013)
  • Let Me Go (2013)
  • Fly (2015)

5집 Hello Kitty다행히도 아시아 지역 한정 싱글, 즉 정식 싱글 음반이라고 칠 수 없기 때문에 제외함

1집 Mobile도 호주와 뉴질랜드 한정 싱글로 마찬가지 이유로 제외

5집 Give You What You Like은 소속사 문제로 싱글 발매 계획이 취소됨

5. 빌보드 성적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기준.

어째 빌보드 차트 30위 안에 들었던 곡이 그렇게 많지 않다. 에이브릴 라빈은 미국보다는 오히려 유럽과 아시아권에서 더 인기가 많았던 팝스타다. 2002년부터 2015년까지 발매한 싱글은 총 21개이며, 이 중 10곡이 빌보드 차트 30위 안에 진입했다.

5.1. 빌보드 1위

  • Girlfriend (2007)

5.2. 빌보드 2위

  • Complicated (2002)

5.3. 빌보드 3위~10위

  • Sk8er Boi (2002) - 10위
  • I'm with You (2002) - 4위
  • My Happy Ending (2004) - 9위

5.4. 빌보드 11위~20위

  • Keep Holding On (2006) - 17위
  • What the Hell (2011) - 11위
  • Here's to Never Growing Up (2013) - 20위

5.5. 빌보드 21위~30위

  • Don't Tell Me (2004) - 22위
  • When You're Gone (2007) - 24위

6. 연애 및 결혼 생활

  • 2006년 데릭 위블리와 결혼, 2010년 이혼

2002년에 sum41의 보컬/송라이터/프로듀서 데릭 위블리와 처음 만났고 친구로 지내다가, 2004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2005년 에이브릴 라빈의 Bonez Tour 도중 유럽에서 위블리가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2006년에 결혼했다.

2006년에 결혼했지만 3년만인 2009년 말에 라빈의 주도로 이혼했다. 성격 차이 때문이라더라. 그래도 4집 앨범에도 데릭 위블리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이혼 후에도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허나 이 이혼 때문인지 Sum41의 5집 (2011년 작. 2007년 작인 4집와 마찬가지로 리드보컬 데릭 위블리 홀로 작사/작곡/프로듀싱한 작품)은 유쾌했던 전작들과 달리 처절할 정도로 비극적인 색깔을 띄게 된다. 그리고 이혼 이후 위블리는 알코올 중독으로 죽을 뻔

그 뒤로 브로디 제너(Brody Jenner)라는 여성편력 개쩌는 TV모델 애초에 킴 카다시안의 이붓동생과 사귀었지만, 2년간의 연애 후 2012년 1월에 둘은 결별했다. 제너의 주장에 의하면, 원인은 라빈의 분노조절 장애, 폭력성(...)이라고 한다.

  • 2013년 채드 크로거와 결혼, 2015년 이혼

2012년 8월 21일 미국의 연예 전문지인 피플이 에이브릴 라빈의 약혼 소식을 보도했는데, 상대는 10살 연상의 악명높은 포스트-그런지 록 밴드 니켈백의 보컬 채드 크로거. 두 사람은 라빈의 5집 콜라보를 위해 2012년 2월에 만났고,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져 동료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하여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던 것. 참고로 크로거는 5집의 듀엣곡 Let Me Go를 피쳐링 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한다.

결혼 1년 만에 라빈이 결혼반지를 끼지 않기 시작하면서 2014년에 이혼 루머가 퍼졌다. 그러나 2015년 4월~8월 동안 라빈이 크로거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고, 7월에 새 집까지 마련함으로써 이혼 루머는 거짓인 것처럼 보였으나, 2015년 9월 2일 결국 이혼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의견차이로 틀어졌었던 관계 발전을 꾀한 듯 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만 것.

30살이라는 매우 젊은 나이에, 벌써 두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는 것은 그녀의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아니 애초에 니켈백 보컬하고 결혼한것부터가 이미지 타격이다

2016년 현재, 공식 석상에 채드 크로거와 몇차례 같이 등장해 재혼설이 제기되었으나, 그저 친구 관계로 남아있을 뿐이라고 한다. 아래는 2016년 2월 Clive Davis Pre-Grammy 파티에서의 사진.

7. 사건사고

7.1. 발언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막 오른 신인들의 특징은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할 철없고 건방진 발언을 종종 한다는 것이고, 가장 유명한 케이스로는 당연 저스틴 비버에이브릴 라빈을 꼽을 수 있다. 게다가 이게 꽤 오래 간 것을 보아, 라빈의 경우에는 사춘기도 뒤늦게 온 듯 싶다.

하지만 이 발언들 중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관련된 것들은 계획된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설도 강하다. 실제로 라빈이 데뷔하자마자 받던 엄청난 주목의 이유는 단순히 그녀의 음악 스타일의 신선함뿐만 아니라, 안티-브리트니 이미지와 여성 록스타 이미지.

I mean, the way she dresses — would you walk around the street in a f***in’ bra?

제 말은, 그녀가 입는 옷 꼬라지가 - 당신이라면 브라만 걸치고 길거리 돌아 다닐거에요?

Britney Spears goes up onstage and dresses like a showgirl. She’s not being herself up there because she’s dancing like a ho. Is she ho? She says she’s a virgin. Y’know, it’s just not clicking.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무대 위에 올라가선 스트리퍼처럼 입고 있네요. 브리트니는 창녀처럼 춤춘다고 존나 내숭떨고 있어요. 창녀에요? 자기는 자기더러 처녀라고 하는데, 다들 알다시피, 다 개소리죠.

- 2002년, 캐나다 음악 매거진 차트어택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야한 무대의상을 디스했다. 창녀같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처녀성 주장'이 어이가 없다.... 그런데 맞는 말이다. 청순컨셉으로 마케팅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이 처녀임을 주장했으나, 몇년 후 그것이 상업적 목적에 의한 새빨간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항목 참조 노이즈 마케팅

I created Punk for this day and age. Do you see Britney walking around wearing ties and singing punk?

제가 오늘날, 이 시대의 펑크록을 창조했어요. 브리트니가 타이 매고 펑크록 부르는 거 봤어요?

Hell no. That's what I do. I'm like a Sid Vicious for a new generation.

절대 아니죠. 그건 제가 하는 겁니다. 저는 신세대의 시드 비셔스 같은 거죠.

- 2002년, 세븐틴 지에서 자신이 이 세대의 펑크록을 창조했다고 허세부림

에이브릴 라빈은 초창기엔 선머슴 컨셉으로 넥타이를 매고 다녔다. 자기 딴에는 기발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물론 몇달 안 가 '생각해보니 쪽팔리다'며 집어치웠지만. 이 발언 직후 그녀 밴드의 남자아이들에 의해 장르에 대한 재교육을 받음, 이후 인터뷰에서 일관되게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나는 내가 펑크 로커라고 한 적이 절대 없다"라고 주장(...) 이 발언이 상당히 쪽팔렸는지, 자신의 장르에 굉장한 불만을 갖고 ("나는 내 현재 이미지가 너무 싫다, 너무 팝에 치우쳐져 있다. 나는 로커다.") 록 또는 인디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2집을 얼터너티브 록 / 포스트 그런지 장르로 냄.

'Avril needs to appreciate her fans more and blah, blah, blah, blah.' I'm like, excuse me?

'에이브릴은 일단 자기 팬들에게 더 감사해야 하느니, 나불나불나불.' 그러면 나는, 저기요?

First off, it's not even true. I never said that. And second, who the hell cares what she has to say about my fans?

애초부터,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그런 말은 한 적이 없어요. 게다가, 그녀가 내 팬보고 뭐라 하는지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Whatever. Hilary Duff's such a goody-goody, such a mommy's girl.

어쨌든, 힐러리 더프는 걍 위선자에 마마걸이죠.

- 2004년, 힐러리 더프의 에이브릴 라빈 디스 이후 PR Newswire에서 더프를 마마걸이라고 부름. 이 사건의 원인은 2003년 라빈이 그녀의 옷 스타일을 따라하는 팬들한테 "They need to get a life," 라고 발언하며 부정적인 태도를 취한 것에 있다. 위에서 라빈이 "난 그런 말 한적 없다"는건 구라다. (더프한테 디스당한 이후로는 인터뷰 때 몇년동안 "팬들이 제 스타일을 따라하는 것은 정말 재밌고 신기해요" 라고 말함 즉 자기도 찔림 오글)인터뷰어가 "힐러리 더프를 만나본 적은 있냐"고 묻자, 풀이 죽으며 "아뇨..."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다가, 목소리를 간드러지게 바꾸며 "그래도 엄청 착한 아이일것 같아요" 라고 비꼼 이것이 바로 만 나이 19살, 한국 나이로는 21살인 성인 여성의 발언 사춘기가 늦게 왔다고

7.2. 1집의 작곡/작사 논란

데뷔할 때, 라빈은 그 시절에 팝계를 휘어잡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과 같은 버블 검 팝스타들과 차별화 된 음악의 진정성, 싱어송라이터, 이라는 성격 (미셸 브랜치를 생각하면 된다) 으로 디스코/틴팝에 질린 대중에게 어필했다. 이는 히트를 위한 소속사의 똑똑한 마케팅 전략이었는데, 후에 여러가지 사건이 불거지면서 라빈에게 큰 악영향을 끼친다.

매트릭스(Matrix) - 2002년 히트곡(Complicated, Sk8er Boi, I'm With You)을 포함하여 1집 수록곡 중 다섯 곡에 콜라보를 한 팝 프로듀싱/히트메이커 팀

“One guy was in the room while we were writing, but he didn't write the guitar, and he didn't write the lyrics or the melody. Me and Lauren sat down and did all the lyrics together for every single song. Graham would come up with some guitar stuff, and I'd be like, ‘Yeah, I like that,’ or ‘No, I don't like that.’ None of those songs aren't from me." - (에이브릴 라빈)

- 1집의 작곡/작사에 대해 질문했을 때, 라빈의 대답 (2003년)

요약하자면 "1집의 전 곡들 중 내가 작사에 개입하지 않은 곡이 없다, 기본적으로 모든 곡들은 다 내 아이디어다."

데뷔곡 Complicated에 대해서 질문했을 때에도, 자신은 '이러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이 곡을 썼다'라고 말함.

“With those songs, we conceived the ideas on guitar and piano. Avril would come in and sing a few melodies, change a word here or there. She came up with a couple of things in ‘Complicated,’ like, instead of ‘Take off your stupid clothes,’ she wanted it to say ‘preppy clothes.’ - (매트릭스)

- 라빈의 대답 이후, 팝 프로듀싱 팀 매트릭스의 1집 히트곡들에 대한 발언 (2003년)

요약하자면 "라빈은 그저 단어 한두 개만 바꿨을 뿐이고, 나머지는 멜로디에서부터 곡의 기본적인 구성, 가사까지 다 우리의 공"

"기본적으로 내가 원했던 1집의 전체적인 스타일은, 활기찬 팝이 아니라 수록곡 중 클리프 매그니스(Cliff Magness)와 함께 만든 Losing Grip, Unwanted의 더 하드한 락 스타일. 그 곡들의 모든 멜로디와 가사는 다 나의 창작물이지만, 소속사는 이를 마음에 들지 않아 했고, 날 매트릭스와 엮었다. 데뷔곡 Complicated는 나 자신, 그리고 나의 작사능력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허나 이 곡이 없었더라면, 나는 앨범을 얼마 팔지 못했을 것. 내가 매트릭스와 콜라보 한 곡들 - 그 곡들은 내 첫번째 앨범에는 좋았겠지만, 난 더 이상 그렇게 팝이 되고 싶지 않다." - (에이브릴 라빈)

- 매트릭스의 위 대답에 대한 에이브릴 라빈의 반응 자신의 풀린 신발끈을 내려다보며

Complicated 등 매트릭스와 함께 만든 곡들에 자신의 영향이 그렇게 크지 않았음을 암묵적으로 인정.

대답하기 전에 잠깐 매우 빡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솔직히 객관적으로 가사 수준을 보면 데뷔곡 Complicated을 제외하고는 17살 짜리 여자아이가 썼다고 보는게 더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너무 허접해서. 어떤 평론가들은 무명 프로듀싱 팀이었던 매트릭스가 이를 기회삼아 크게 도약하기 위해 다른 곡들까지 공을 독차지하려 한다고 보기도 한다. 즉 에이브릴 라빈이 설명한 것처럼, Complicated만 순수 매트릭스 곡이고, 나머지는 모두 기본적으로 라빈의 아이디어와 가사를 리메이크하고 다시 다듬어서 만든 곡들로 보는 것이 더 신빙성이 높다.

"There was no way I was gonna write songs and send them to people to rewrite them like I did last time. I need to feel I'm doing this on my own."

- 2004년, 2집 발매 직전, 인터뷰에서 2집이 1집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할 때, 라빈의 말에 따르면 1집은 "자신의 기본적인 아이디어와 가사를 전문 송라이터들한테 보내서, 재가공하고 뜯어고쳐서 곡으로 탄생시킨" 앨범.

매트릭스에 진저리가 났는지, 2집은 전문 팝 프로듀서가 아닌 락 혹은 인디 팝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했다.

대표적으로 섄탈 크레비아주크 (Chantal Kreviazuk) - Our Lady Peace 리드 보컬의 아내. 이 아티스트가 자신의 데모곡과 동명인 곡을 에이브릴 라빈이 3집에 수록시키자 자신의 곡을 훔친 줄 알고 오해해서 매거진에 고발한 건 나중 이야기.... (Our Lady Peace 항목 참조)

라빈과 콜라보를 하기 전에는, 매트릭스는 무명 수준의 듣보잡 프로듀싱 팀이었으나 라빈과 콜라보를 한 곡들의 대성공 이후, 팝계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되어 콜라보 요청이 솓구쳤으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찾아와서 I'm With You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자기도 그런 곡을 원한다고 말할 정도) 라빈 이후 그들은 이렇다 할 수준의 곡을 만들지 못해, 결국 원 히트 원더로 잊혀지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라빈의 승리로만 마무리 되진 않는다. 매트릭스의 발언으로, 그녀의 싱어송라이터 이미지가 크게 타격받는 건,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니었다.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화제시되고 있으니.

Surprisingly, one of the catalysts for Mayberry’s determination to do it the right way is a bruising early adoration for a certain Canadian pop-punk. “When I was growing up, there were things that were sold to you in a certain way …” she begins.

“Are we talking about Avril Lavigne?” Doherty asks, in a tone that suggests he has heard this before.

“I was totally the target audience when that came out,” she continues. “The marketing campaign was: ‘She’s just like you. She writes the songs.’ To a teenage girl writing songs in her bedroom, that’s amazing. And then I woke up one day and realised it was all written by the Matrix. Teenage me still loves that record [Let Go], but why did they sell it like that? I was pissed off that it was being sold as real.”

처치스의 리드보컬, 로런 메이베리를 인터뷰한 가디언 기사, 2015년 8월 20일. 참고로 그녀는 라빈보다 3살 어리다.

청소년 때 라빈의 날조에 큰 상처를 입었고, 이것이 자신이 음악적 진정성을 추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콜라보 없이 라빈 혼자서 작사한 곡들의 특징은 가사가 단순하고 반복적이다. 사실 싱글들을 제외하고 전반적인 라빈의 모든 작품이 그렇긴 한데, 그 중에서도 그녀가 혼자 작사한 곡들이 이 특징이 굉장히 두드러진다는 것.

그녀의 콜라보 없는 순수 작사곡들은 2집의 Don't Tell Me, Take Me Away. 4집의 Black Star, Stop Standing There, 4 Real, Darlin, Remember When, Goodbye, 5집의 You Ain't Seen Nothin' Yet, Falling Fast.

특히 멜로디, 프로듀싱까지 자신이 시도한 4집은, 음악 비평가들에 의해 굉장히 욕을 먹었다. 에이브릴 라빈은 콜라보로 이득을 보는 싱어송라이터다라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

그러나 5집의 위 두 곡 (You Ain't Seen Nothing Yet, Falling Fast)은 그녀가 작곡/작사했음에도 불구하고, 4집과 달리 가사적인 면에서 굉장히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집~4집은 항상 가사로 지적받았으나, 유일하게 5집은 그런 것이 없었다.

8. 기타

  • 4집 시절부터, 특정한 명칭이 없던 자신의 팬들을 "Little Black Stars"라고 부른다. 사실 팬들 평균 나이가 에이브릴 라빈의 생각처럼 어리지는 않다. 대부분 다 성인...
  • 사진으로 보면 그렇게 작아보이지 않는데, 실제 콘서트에서 라빈을 본 사람들은 이정도로 작은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한다. 키가 155cm로 상당히 작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작은 편이라 그런 것 같다.
  • 어린시절에 ADHD진단을 받은적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린시절에 제멋대로 굴었다고 한다. 그러나 부모님이 이 상황을 이해하고 그녀가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근거
  • 윗 송곳니 양쪽이 날카롭게 돌출되어있다. 종종 뱀파이어라고 불렸었던 이유. 물론 라빈이 동안이었던 것도 한 몫 했다.
  • 데뷔 당시의 락음악하면서 탱크탑에 배기팬츠 입고 컨버스 신고 스케이트보드 타는 이미지 때문에 Pop Punk Princess라는 언론의 수식어를 얻었다.
  • 데뷔 초에 그 당시 최고의 인기였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까는 언플노이즈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Skater Punk' 이미지를 굳혀나갔지만 본인은 일단 자기는 펑크 락커가 아니며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로 파파라치 사진 중 라빈이 브리트니의 앨범을 구매하는 사진이 존재한다). 그럼 그 수많은 디스는 그냥 광역 어그로였나. 소속사에 의해 계획되었을수도
  • 초창기(2집까지)에는 중2병이 심했다. 허세, 허풍은 기본, "나는 빡센 여자에요"를 입에 달고 살았다. 과거 인터뷰를 읽다 보면 정말...하지만 중2병이 나아버린 3집 이후 그러나 노래가 중2병이 되어버림. 대부분 트랙의 가사 내용이 내가 짱짱, 넌 나한테 꿇어. 비평가들이 "굉장히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할 정도 라빈과의 인터뷰에서 예전 발언이나 행동에 대해 질문하면 이젠 그녀가 오그라든다.
  • 1집 시절에는 여느 열일곱 살 짜리처럼 피부 트러블을 겪었다.
  • 향수 브랜드도 가지고 있다. 이름은 Black Star.[7] 그 외에도 Forbidden Rose와 Wild Rose라는 향수 브랜드도 가지고 있다.
  • 패션 브랜드도 가지고 있다. 이름은 애비 돈(Abbey Dawn). 자신의 어릴 적 별명에서 이름을 따 왔다고 한다. 참고로 What The Hell에서 이 애비돈과 위에 적어 둔 블랙스타 향수의 간접광고가 나온다. (여담이지만 소니사의 제품도 3개나 나오고 자신의 어머니와 오빠를 뮤비에 출현시켰다.) [8]

  • 한국에 가장 많이 내한한 외국 스타 중 한 명이다(총 6회). 실제로 첫 앨범 투어차 한국 방문 이후 새로운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투어의 일부로 늘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에이브릴 라빈은 다른 외국 팝스타들과 다르게 거의 정시에 다름없는 공연으로 좋은 평가를 얻기도 했다. 특히 저 중 한두 번은 언론에 크게 보도가 되지 않아 지방에 사는 팬들은 내한공연 당일 기사를 보고 땅을 치고 후회하게 했다는 일화도 있다.
  • 남아공 월드컵의 준주제가 정도이며 코카콜라 선전에도 나온 아이티 지진 캠패인 곡인 Wavin' Flag 노래에도 참여하였다.
  • 고기는 안 좋아 하면서 피자는 좋아한다.증거짤
  • 현재는 전세계 팬 보유량 14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12세 때 기타를 독학했다. 상당히 실력이 좋다 좋았었다. 그러나 3집부터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공연때도 치는 시늉만(...)한다.
  • 처음에 소속사 측에서는 에이브릴 라빈을 컨트리, 포크(!)쪽으로 키우려고 받아줬지만 라빈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락으로 장르를 바꿨다 바꾸기를 요구했다. 소속사는 히트를 위해 그녀의 장르를 팝락으로 결정하여 그녀를 팝 프로듀싱 팀 매트릭스와 콜라보를 시켰다.. 실제로 데뷔 전 데모 앨범에는 Touch the Sky 라는 컨트리 곡이 실려있다.
  • 'Hello Kitty' 뮤비에서 동양인 차별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적도 있는데, 평소 에이브릴 라빈의 동양에서의 활동이나 동양 국가들에 대한 태도를 생각해 보면 가능성이 희박하다. 에이브릴 라빈은 동양 국가들에서의 활동이 잦고 본인도 동양을 예전부터 매우 좋아해 왔었다. 'Hello Kitty'의 가사엔 Mina saiko arigato kawaii (みんな最高有り難う可愛い 여러분 최고 고마워요 귀여워) 라는 일본어 가사도 나온다. 캌캌캌카와이 참고로 헬로키티를 작곡한건 라빈이지만 뮤직비디오를 만든건 그녀가 아니라 일본인 감독 기쿠치 히사시(Hisashi Kikuchi)이다. 인종차별 논란과 별도로 곡 자체가 혹평을 받고 있다는 게 함정
  • 2011년, AvrilEstaMorta (에이브릴은 죽었다) 라는 브라질 블로그에 글이 올라오면서 도플갱어 논란이 불거졌다. 요약하자면, 그녀는 빽빽한 일정과 신보발매의 압박, 조부상의 충격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리다 2003년에 자살했는데, 이 에이브릴 라빈과 똑같이 생긴 소녀가 지금까지 그녀의 역할을 대신해왔다는 음모론이다.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증거들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있다.[9] 그 중 하나로 브라질의 한 인터뷰에서 "너는 가짜야."[10]라는 말에 멘붕해서 인터뷰 내내 횡설수설하는 영상이 있다. 다행히도 2015년 7월, 해당 블로그에 해명글이 추가되면서 거짓으로 밝혀졌다.[11][12]
  • 2014년 브라질에서의 Meet & Greet[13]때문에 논란이 생겼다. 애초에 찍는 조건이 접촉하지 않는다랜다(…). 추가로 돈을 지불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14] 비록 브라질의 법에 따르기 위해서라지만, 어쨌든간에 이일로 욕을 된통 먹었다. 팬과의 거리는 둘째치고, 굉장히 어정쩡한 표정과 어색한 자세 또한 문제시되었다. 10년 넘게 계속 팬들과 사진을 찍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난 건 이게 처음이자 유일했다. (브라질에서만 문제가 되었다. 타 국가 M&G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어색한 표정과 자세에 관해서는, 2015년 라빈의 라임병 사투 관련 뉴스가 보도되면서 혹시 라임병 초기 증상으로 몸 상태가 매우 불쾌한 상황이 아니였을까라는 추측이 많다.
  • 2015년 8월 24일, 텀블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에이브릴 라빈, 브리트니 스피어스, 카니예 웨스트, 케이티 페리의 팬미팅을 깎아내리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미팅을 치켜올리는 한 스위프트 팬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이 사실이 알려지자 안그래도 어색한 5집 Meet & Greet이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던 에이브릴 라빈이 이에 대해 트위터로 불만을 표시했다. 이건 사실상 라빈이 스위프트를 최초로 언급한 사건. 전성기 시절이 다르기 때문에, 이제까지는 서로 그 어떠한 교류조차 없었다. 고작해야 스위프트가 Speak Now 콘서트 때 에이브릴 라빈의 데뷔곡 Complicated를 커버한 정도. 이 사건 뒤에 화해를 위해 스위프트가 라빈을 팔로우하고 라빈이 스위프트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왔다. 그리고 그해 12월 13일, 라빈이 스위프트에게 SNS를 통해 생일축하글을 올렸다. 아무래도 이번 일을 통해서 서로 친해진 듯. 관련 기사


  1. [1] 벨빌도 인구 5만 명 정도의 중소도시지만 나파니는 5천 명 수준의 마을(Town)이다. 1999년에 인근 마을들과 합쳐져서 명칭도 Greater Napanee로 바뀌고 인구도 1만5천명으로 불어났으나, 여전히 고등학교가 하나밖에 없는 깡촌(...)이다. 울릉군과 비슷할 정도
  2. [2] 일종의 히든 트랙으로 나온다. 바로 전 트랙인 Goodbye가 끝나면 약 1분간 공백이 있으며, 이 공백이 끝나면 흘러나온다.
  3. [3] 자세히 말하자면 아시아 지역 한정 싱글.
  4. [4] 드라마 Babysitter's Black Book OST로 사용됨.
  5. [5] Give You What You Like 뮤직비디오에서 기타를 치는 남자는 라빈의 오빠다.
  6. [6] 단, 2000년도 이후에 전세계 음반 시장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을 감안해야 한다.
  7. [7] 4집의 동명의 인트로 트랙이 향수 광고 영상에 들어간 곡이다.
  8. [8] 뮤비 초반에 뿌리는 향수가 바로 블랙스타 향수이며, 중간에 나오는 의류매장이 애비돈 의류매장이다. 의류매장에서 라빈과 인사하는 아주머니가 라빈의 어머니고 라빈이 스테이지에 올라가 노래부를 때 뒤에서 모자 쓰고 기타 치는 사람이 오빠다
  9. [9] 너무 자세하고 다양해서 사실 안티가 아니라 극성팬다. 이 음모론으로 에이브릴 라빈은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이라는 속설.
  10. [10] "It's a clone." 심지어 사물취급...
  11. [11] 그냥 음모론이 인터넷에서 얼마나 쉽게 퍼지는지에 대한 사회실험이었다고 한다. 사실에 근거한 거짓이론을 만든 것이라고.
  12. [12] 최근 에이브릴 라빈의 부진한 활동, 창법의 변화, 헬로키티(...) 등으로 인해 이 논란은 또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13. [13] 콘서트 후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는것.
  14. [14] M&G에서 팬이 돈을 지불하는 건 모든 가수가 마찬가지이므로 이 부분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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