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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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캠페인
3. 추가된 국가
3.1. 신규 국가
3.2. 공통 특징
4. 신규 시스템
4.1. 용병 아지트
4.2. 혁명
4.3. 혁명 시 추가되는 유닛
4.4. 교역 독점
4.5. 신규 유닛
4.6. 신규 용병
5. 신규 원주민
5.1. 북아메리카 지역
5.2. 남아메리카 지역
6. 신규 맵
6.1. 북아메리카 지역
6.2. 남아메리카 지역

1. 개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첫 번째 확장팩으로 2006년에 발매되었으며 아즈텍, 이러쿼이, 수우 국가가 추가되었다. 플레이 가능 국가가 됨에 따라 이 셋은 동맹 가능 원주민에서 제외되었다.

은신 개념이 도입되어 정찰병, 스파이등의 일부 유닛은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고 상대 진영 정찰이 가능하다[1]. 다만 마을회관 주위나 탐험가, 스파이 주위에 있으면 걸린다. 이 경우 은신 모드가 해제되며, 상대의 건물이나 유닛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야만 다시 은신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2. 캠페인

미국 독립전쟁 및 인디언 전쟁과 관련된 블랙 가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오리지널에서 실제 역사와 별로 상관이 없는 판타지스런 가상스토리를 넣었다가 비판받은 걸 염두에 두었는지 이번의 캠페인 스토리는 역사와 관련된 것들이다.[2][3]

공략에 대해서는 캠페인 참조.

3. 추가된 국가

3.1. 신규 국가

총 3개의 원주민 국가들이 추가되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국가목록

아즈텍

이러쿼이

수우

3.2. 공통 특징

신규 국가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된 특징을 지닌다.

  • 불의 제단: 원주민 국가들은 교회가 없는 대신 불의 제단이 존재한다. 불의 제단에 주민들을 집어넣고 춤을 추면 각각의 춤에 해당되는 특수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춤의 효과는 투입된 주민 수에 비례하며, 최대 투입 가능 주민의 수는 25명이다. 아즈텍은 주술사가 주민 2명의 효과를 제공한다. 각각의 춤은 시대 업에 따라 제공되며, 몇몇 춤들은 카드를 통해 획득해야만 한다. 또한 세 국가 모두 출 수 있는 춤에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각각의 국가 세부항목 참조.
  • 감시초소가 없고 전사 양성소가 방어탑을 대체한다.
  • 대형 함선이 없고 소형 카누, 전투카누를 생산 가능하다. 아즈텍의 경우는 틀락록 카누가 추가되어 있다.
  • 시대 업에 따른 유닛의 업그레이드인 엘리트 업, 정예 업, 전설 업 시 유닛의 능력치가 25%, 25%, 50%로 향상된다.
  • 유럽 국가들의 탐험가 대신 대전사가 제공된다. 대전사는 탐험가보다 기본 전투 능력이 강력한 대신 쓰러질 경우 이를 되살리는데 더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한다. 또한 저격 능력이 없는 대신 보물 감시자 하나를 아군으로 만들 수 있다. 이 때 아군으로 만든 보물 감시자는 대건물, 대주민 공격력 수치가 원래 상태의 10%로 떡너프를 먹어버리기 때문에[4] 아무리 강력한 감시자라 해도 이를 활용한 주민 견제나 건물 테러는 불가능하며, 탐험가의 저격 스킬에 즉사할 수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야수형 감시자의 경우 탐험견, 군견과 마찬가지로 건물 공격이 불가능하다.
  • 빅 버튼이라는 고유 업그레이드가 존재한다. 이 업그레이드는 각각의 생산 건물이나 집, 불의 제단 등에 하나씩 존재하는데 다른 기술 아이콘에 비해 커다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빅 버튼은 유닛 제공을 하는 경우도 있고 성능을 향상시켜줄 수도 있으며, 시간에 따라 보상 수준이 달라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사실상 업그레이드로 얻을 수 있는 홈 시티의 카드나 다름없다. 각각의 빅 버튼의 효과는 각 국가 세부항목 참조.
  • 원래부터 살고있던 현지인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밀리 게임에서 지도상의 보물과 교역소 위치가 처음부터 공개된다.

4. 신규 시스템

4.1. 용병 아지트

원주민들에 대응하는 유럽에게는 용병 아지트(살롱)라는 건물에서 금을 소비해 무법자들과 용병들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새로운 용병 유닛들이 추가되었다. 다만, 용병들은 정해진 시대에서만 양성할 수 있으며 용병 아지트 또한 1개만 존재한다. 그러나 무법자들과 용병들은 인구를 많이 먹기 때문에 사용 빈도는 적은 편이다. 무법자는 특정 지도에 따라 고정되지만, 용병은 게임 및 지역에 따라 다르게 배치된다.

홈 시티에서 카드를 사용하여 낭인 무사[5]를 생산할 수 있으며, 무법자 유닛의 인구 수를 2 단위로 줄일 수 있다.

  • 대전사 추가 무법자

- 권총수 : 기존 머스킷의 강화판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보물 감시자 유닛인 무법자 권총수를 기본으로 하는 중보병 유닛이다. 하지만 기본 인구를 5나 소비하기 때문에 인구 수 부담이 심한 독일에서는 보기가 어렵고, 대부분의 국가들도 동일하다.

- 변절자 : 기존 척후병의 강화판이며 보물 감시자 유닛인 무법자 소총수를 기본으로 한다. 원판의 위험성만큼 아부스 포병에 준하는 성능을 발휘하긴 하지만, 기본 인구 소모가 6인 시점에서 사용 가능성이 낮은 유닛이다.

- 악당 : 뽑지 마라. 이 말 한마디로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원거리 경기병. 인구를 7이나 퍼먹는 허세 유닛이다. 원판 보물 감시자 유닛인 무법자 기병도 이 점은 똑같다.

- 해적 : 섬, 해안 지역에서만 양성 가능한 접근전 중보병으로 보물 감시자 유닛인 해적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대기병 능력이 강한 것을 제외하면 안습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기 애매한 케이스. 기본 인구 소모는 6.

  • 아시아 왕조 추가 무법자

1. 인도 지역

- 마라타 노상강도 : 기존 머스킷의 강화판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보물 감시자 유닛인 탈주 노상강도를 기본으로 하는 중보병 유닛이다. 소비하는 인구 수는 위의 권총수와 같으나, 인도인이라 그런지 체력 및 공격력이 월등히 우수한 대신 가격이 2배에 가깝다.

- 마라타 암살범 : 기존 척후병의 강화판이며 보물 감시자 유닛인 무법 암살범을 기본으로 한다. 원판의 위험성만큼 아부스 포병에 준하는 성능을 발휘하며 소모 인구 수는 동일하지만, 마라타 노상강도와 마찬가지로 전투력이 높고 가격이 매우 비싼 유닛이다.

2. 동아시아 지역

- 왜구 해적 : 원판인 밀수업자와 비슷해 보이는 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적절한 이속과 대기병 능력, 창병에 가까운 공성 능력 및 주민에 대한 보너스[6]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 4를 소비한다.

- 왜구 파계승(...) : 기존 궁사의 강화판이며 보물 감시자 유닛인 장님 수도승을 기본으로 한다. 눈이 멀었는데 데몬 헌터 활로 공격하며 척후병 및 궁사의 소양인 중보병 보너스와 주민 보너스를 가지고 있는데, 소모 인구도 3이라 매우 절묘한 유닛. 황하 및 혼슈 등지에서만 양성할 수 있다.

- 떠돌이 기마 왜구 : 완전한 허세 유닛인 악당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그나마 쓸 만한 경기병으로 인구 소모는 5에 해당한다는 것이 악당보다 나은 점. 원판 보물 감시자 유닛인 몽골 기병도 이 점은 똑같다.

- 왜구 낭인 무사 : 원판 보물 감시자 유닛인 방랑 사무라이와 비슷하게 근접 공격력은 형편없지만 체력이 높고, 대신 어떠한 보너스도 없는 몸빵 무법자. 하지만 인구 소모가 3에 불과해서 컴퓨터나 일부 몸빵 유닛이 부족한 국가에서 주로 사용한다.

4.2. 혁명

유럽 국가들에게 추가된 시스템.

4시대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이 1000씩 필요한 업그레이드로서 상당히 웅장한 배경음과 함께 플레이어가 컨트롤 중인 식민지가 혁명을 일으켜 본국에서 독립한다. 팀원 중 한 명이 혁명을 실행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혁명을 연구할 수 없다.

신규 유닛을 사용 가능하고 현재 보유한 모든 주민이 독립군으로 변하면서 더 이상 주민 생산이 불가능하게 된다. 어선 또한 생산이 불가능해지지만[7] 공장과 캐러벨이 자원을 생산할 수 있으므로 혁명 이후 완전히 자원 보급을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니나 엄연히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한방 날빌로서만 써먹을 수 있는 뒤가 없는 전략이다. 또한 마을회관의 제한이 3에서 10으로 늘어나 독립군을 양산할 수 있게 된다.[8] 빠르게 혁명을 연구할 경우 전투용으로 바뀌는 모든 주민 수 + 간간히 뽑아놓은 유닛으로 크게 상대를 먹일 수 있다. 꽤 신선하고 나름 재밌는 시스템이지만 구현에서 뭔가 아쉬운 시스템.

카드집 또한 혁명 카드집으로 바뀌면서 장갑함이나 개틀링 기관총과 같은 신무기들을 받아올 수 있도록 설계된다. 그 혁명이 산업 혁명을 말하는 거였나

  • 독일 -> 아르헨티나 : 제국 곡사포 6기
  • 포르투갈, 네덜란드->브라질 : 투피 블랙우드 궁사 20명 ,전설의 원주민 전사 자동 업그레이드
  • 오스만, 스페인 -> 칠레 : 제국 후사르 10기
  • 오스만, 프랑스, 러시아[9]->콜롬비아 : 장갑함 3기
  • 프랑스, 영국-> 아이티 : 독립군 체력 + 10%
  • 스페인, 포르투갈 -> 멕시코 : 무법자 권총수 10명과 무법자 기병 10명 제공. 보물 감시자이다.
  • 러시아, 독일 -> 페루 : 모든 유닛 체력 +5%
  • 영국, 네덜란드 -> 미국 : 개틀링 기관총 체력 + 10%

대체로 한방 날빌로만 이용되는 특성 상 조금이라도 유닛 수를 늘릴 수 있는 원주민 내지 감시자 유닛을 많이 주는 브라질이나 멕시코 혁명이 가장 유용하다. 일부 유닛의 스텟을 올려주는 혁명은 장기전을 바라볼 경우 좋겠으나 혁명 자체가 장기전을 포기하는 테크이므로 의미가 없다시피 하다. 제국 유닛을 주는 혁명도 단순히 제국 업 된 그 유닛만 주고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 해당 유닛을 생산할 건물에서도 그 유닛을 제국업까지 시켜서 생산하기 때문에 유닛을 뽑을 자원이 남아있다면 괜찮다. 대체로 독립 시전 시 상대가 제국 업까지 되어있을 가능성은 낮고 제국업과 안 된 차이는 50%로 굉장히 크다.

4.3. 혁명 시 추가되는 유닛

  • 독립군: 주민을 대체하는 유닛. 정확히는 주민이 이 유닛으로 바뀐다. 혁명 시 이 유닛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갈릴 확률이 높다.
  • 개틀링 기관총: 오르간 건과 비슷한 하위호환 유닛. 혁명 카드집에서 수송받을 수 있으며, 공성 무기 제조소에서 직접 생산할 수도 있다.
  • 장갑함: 말 그대로 철갑으로 무장된 전함이며 측면 공격을 한다. 모니터함과 유사한 장거리 포격을 가할 수 있으나 혁명 카드집으로만 받을 수 있다. 생긴 건 엄청 단단하고 피통도 클 것 같지만 실제 스탯은 프리깃이며 일제사격 대신 모니터함의 투폭 스킬이 달려있는 점만 다르다. 투폭 스킬 역시 모니터함과 같은 스탯.
  • 요새 마차: 일반 카드집의 요새 마차들이 요새 건설에 제한을 가지고 있다면, 이 쪽은 계속 받아올 수 있는 카드이다. 더구나 받아올 때마다 요새 건설 제한이 1씩 증가되어, 마차만 계속 받아오면 요새를 무한정 지을 수 있다. 혹시나 만약 혁명으로 장기전을 끌 경우 그나마 장기전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요소.

4.4. 교역 독점

교역로나 원주민 마을의 교역소를 반 이상 점령하면 교역소에서 교역 독점 단추를 눌러 실행할 수 있다. 실행하는데 식량과 목재, 금이 각각 500씩 든다. 실행해서 5분동안 교역소를 지켜내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 교역 독점을 행한 쪽이 승리하게 된다. 상대방한테도 이 사실이 알려지므로 상대방이 어떻게든 교역소를 파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때 교역 독점을 행한 쪽은 더 이상의 교역소를 지을 수 없으며(도중에 짓던 교역소는 지을 수 있다) 상대방은 교역소 건설이 그대로 가능하다.

4.5. 신규 유닛

  • 스파이: 원주민 국가의 대전사와 용병 아지트의 용병들을 상대하기 위해 개발된 유닛으로, 은폐 능력으로 정찰 및 탐험가나 대전사, 용병 암살용으로 활용된다. 다만 그 이외의 전투 능력이 빈약한데[10] 카드를 이용해 두 가지 유형으로 바꿀 수 있다. 스파이 또한 시대 업에 따라서 체력과 공격력이 올라간다. 관련 업그레이드: 자객 - 스파이의 공격력 및 보너스 대미지 향상 / 정보원 - 스파이의 시야 및 체력 향상. 참고로 영웅이나 탐험가 계열 유닛들은 평타나 스킬이나 스파이에게 대미지가 잘 안 박혀 완벽한 상성 관계지만 용병/원주민들은 대미지 감소가 없다. 때문에 스파이로 상대 원주민/용병을 기습할 때 상대 머릿수가 많거나 어설프면 금만 날릴 뿐이니 주의할 것.
  • 기마 포병: 포병이지만 포수가 말을 타고 있어서(…)말은 죽어나간다 이동 속도가 6이며, 공격 모드로 전환하지 않는 한 빠르게 목표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 이외에도 대부분의 포병이 기병에게 대미지를 낮게 주지만, 기마 포병은 대미지 감소가 없다. 대신 인구 수가 많아 너무 많이 만들면 기본 부대 질이 크게 떨어지며, 매우 비싼(목재 100, 금화 600) 유닛인데다 전환 속도도 소형포나 컬버린보다 느리다. 고로 잃으면 매우 아까운 녀석.
  • 폭파병: 에이지 2에서도 컨커러의 추가 유닛이기도 했으며, 이 시리즈에서도 어김없이 건물 앞에서 막강한 데미지를 남기며 자폭[11]한다. 때문에 적의 기습 요새 러쉬가 올 때, 5마리 정도로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다만 유닛을 대상으로는 자폭할 수 없으며[12] 스플래시가 있는 것도 아니니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시대 업에 따라서 체력과 공격력이 올라간다.

4.6. 신규 용병

  • 엘메티 기병: 확장팩에서 추가된 용병으로 이탈리아 출신이다. 스페인 창기병과 비슷한 정도의 대보병 보너스 대미지를 주며, 맷집과 방어력이 약간 출중한 편이다만... 일반 공격력이 40정도에 그쳐서, 드래군과 같은 유닛에게 쉽게 잃는다.
  • 퓨질리어 보병: 새로이 추가된 용병으로 스웨덴 출신이다. 기병에 무지 강하며(대기병 보너스 1.5 근접기병 보너스 2)속도는 5.5 로 빠르지만 체력은 300밖에 안 되어서 척후병을 만나면 근접으로 싸우지 않는 한 녹아내린다. 다만 군악대 업그레이드와 독일의 특수 업그레이드인 '틸리의 군율' 업그레이드가 되면 속도 7.5가 되어 어지간한 기병보다도 빨라지는 괴이한 현상을 목격할 수도 있다.
  • 닌자: 스파이의 용병형 버전. 은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확실히 용병과 영웅 대미지는 매우 강하지만 활용도는 그다지 ... 좋지 않으며, 자신도 용병이기 때문에 같은 스파이나 닌자에게 추가 대미지를 입어 죽는다. 다만 은신 유닛이기 때문에 중간에 갑툭튀해서 도망가는 척후병 발목 묶는 용도로는 꽤 좋다.
  • 무적 사석포: 오리지널 캠페인 액트 2에서 나오던 러시아 대포와 같은 모습이지만, 포격 평타가 매우 강하며, 공격 딜레이도 4초(일반 대포는 6초에서 8초 간격)인데다가 기병 감소 대미지가 없어서 매우 완전체에 가까운 용병이다. 굳이 말하자면 대형 사석포의 용병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니 게릴라에 잡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격은 금 1200.. 그리고 주민이나 보병이 맞으면 멀리 날아간다.

5. 신규 원주민

5.1. 북아메리카 지역

고유 유닛 : 휴런 맨틀리트(원거리 보병)
휴런 맨틀리트: 전작의 이러쿼이 맨틀리트를 대신하는 유닛으로 스탯은 거의 동일하지만, 물량에 특화된 유닛이다. 대신 중립 토마호크는 생산 불가. 기본 한도가 10개체에 불과하지만, 휴런 교역 지배 기술로 30분이 경과하면 15기를 받을 수 있고 태양의 의식 기술을 사용하면 최대 한도가 30명으로 급증하므로 시간과 자원만 충분하다면 병력 폭발이 가능하다.
고유 기술 : 휴런 교역 지배(30분 한도로 휴런 맨틀리트 15명 수송), 휴런 물고기 교배(어선의 어업 효율 +20%), 휴런 태양의 의식(휴런 맨틀리트의 생산 한도 +200%)
고유 유닛 : 샤이엔 기마 전사(접근전 중기병)
샤이엔 기마 전사: 라코타 도끼 기병과 기초 스탯은 비슷하지만, 체력이 떨어졌고 무기를 도끼에서 창으로 바꿨다. 하지만 교역소 기술에서 대기병 능력을 부여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쓸만한 수준. 대신 라코타 시절의 늑대 전사[13]는 나오지 않는다.
고유 기술 : 샤이엔의 분노(샤이엔 기마 전사의 기병 보너스 대미지 +100%), 샤이엔 사냥터(들소 12마리 수송), 샤이엔 말 거래(기병 양성 시간 -40%)
고유 유닛 : 클라마스 소총수(원거리 보병, 척후병)
클라마스 소총수: 체로키족 소총수와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교역소 기술이 공격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전투에서의 효용성은 더 높다. 생산 유닛이나 교역 기술이나 전반적으로 체로키의 상위 호환.
고유 기술 : 클라마스족 장인 정신(주민의 모든 자원 채취효율 +5%), 클라마스족 월귤나무 축제(30분 한도로 식량 상자 15개 수송), 클라마스족 전략(클라마스 소총수 공격력 +25%)
고유 유닛 : 아파치 기병(원거리 경기병, 드래군 기병 계열)
아파치 기병: 특이하게도 드래군 기병과 스탯이 동일한 원거리 기병으로 양성 비용이 높지만, 대기병 성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쓸만하다. 특히 아파치 돌격대를 연구하면 원거리에서 주민을 사살하는 게릴라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양성 한도가 적어도 좋은 유닛.
고유 기술 : 아파치 응용력(주민 이속과 체력 +15%), 아파치 돌격대(아파치 기병에게 주민 보너스 대미지 +100%), 아파치 지구력(모든 기병과 보병 이속 +5%)
고유 유닛 : 나바호 소총수(원거리 보병, 척후병 - 은신 가능)
나바호 소총수: 은신 능력을 가진 척후병이지만, 등가교환의 법칙인지 사거리도 짧고[14] 기본 공격력이 조금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은신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대응 수단이 없다면 특정 구역에서 게릴라를 계속할 수 있다.
고유 기술 : 나바호족 명인(주민 및 어선의 금화 생산속도 +20%), 나바호족 양치기(축사에서 가축이 살찌는 속도 +30%), 나바호족 바느질(모든 보병 및 기병 체력 +5%)

5.2. 남아메리카 지역

고유 유닛 : 사포텍 번개 전사(접근전 중보병)
사포텍 번개 전사: 이전의 재규어 전사의 역할을 그대로 이어가는 유닛이지만, 기본 스탯이 좋지 않아서[15] 유저들에게 욕을 먹기도 하는 원주민 전사. 교역소에서 공격력을 올려주는 기술을 사용해야 어느 정도는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유 기술 : 사포텍 구름의 사람들(30분 한도로 목재 상자 15개 수송), 사포텍 죽음의 숭배(근접 보병의 공격력 +20%), 사포텍 신의 음식(제분소와 농원의 효율 +10%)
고유 유닛 : 마푸체 강화 곤봉 전사(접근전 중보병)
마푸체 강화 곤봉 전사: 누트카 곤봉병에 준하는 잉여 원주민 전사 2. 곤봉은 장창에 가까울 수준으로 길지만 평타가 누트카 곤봉병과 비슷하고, 수우족의 곤봉 전사에 비해 대기병 능력도 떨어진다. 누트카 곤봉병에 비해 공성 능력이 조금 우수하다는 것이 다행.
고유 기술 : 마푸체족 전술(근접 보병의 건물 공격력 +50%), 마푸체족 퀼린 협정(30분 한도로 금화 상자 15개 수송), 마푸체 공동체(유닛 금화 비용 -10%)

6. 신규 맵

6.1. 북아메리카 지역

  • 오자크스 - 해상 보급 불가
맵 중앙에 교역로가 있으며, 교역로 주변이 언덕으로 되어 있어서 요새화하기 좋은 위치에 속한다. 먼저 교역로를 잡고 요새화하는 플레이어의 승리 확률이 높다.
시작부터 청교도(필그램 - pilgram)를 6명 단위로 제공하며, 주변에 보물 감시자가 없는 보물들이 있다. 뉴잉글랜드와 매우 유사하지만, 교역로가 없으며 중앙에 휴런족 교역소가 존재한다.시작 시 청교도 6명과 터키 정찰병(turkey - 칠면조)를 제공한다. 터키 정찰병은 사망하면 진수성찬(식량 상자와 동일한 칠면조 구이)으로 변한다.뉴잉글랜드와 동일하게 양이 돌아다닌다.
  • 오색 사막 - 해상 보급 불가
플레이어들의 위치를 가르는 중앙에 나바호족 혹은 아파치족의 교역소가 존재하며, 목재가 약간 본진에서 멀리 있고 전체적으로 자원이 약간 부족한 지도이다.지도 전체에 가축인 소가 돌아다니고 있다.
  • 노스웨스트
플레이어 간 위치가 약간 가까운 맵으로 들어오는 진입로가 2곳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건너편에 교역로가 있는 땅이 강으로 나누어져 있다. 누트카족 혹은 클라마스족의 교역소가 존재한다.
대평원과 비슷한 맵이지만 플레이어 간 거리가 매우 짧은 곳으로, 코만치족 혹은 샤이엔족 교역소가 존재한다.시작할 때 유럽 국가는 보병 양성소 2개(러시아는 토치카), 원주민 국가는 전사 양성소 2개, 아시아 국가는 국가별 보병 양성소 2개를 제공한다.주변에는 소가 돌아다니고 있다.
해안은 서부에, 동부에 금광과 황무지, 중부에 숲이 있는 특이한 지형으로 클라마스족과 누트카족의 교역소가 있다. 교역로는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져 있다.

6.2. 남아메리카 지역

  • 오리노코 - 해상 보급 불가
플레이어의 팀에 따라 양쪽으로 갈린 상태에서 진입로가 한 곳 혹은 두 곳으로 편중되어 있는 지도로, 원주민 교역소는 마야족 혹은 사포텍족이 있다. 우주방어에 매우 특화된 지도이다.
강변으로 본진이 나누어진 형태와 평지 형태가 존재하며 공통적으로 동쪽에 잉카 교역소가 4개나 집중되어 있다. 이 교역소의 점령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되는 지도이다.
  • 아라우까니아
해안은 서부에 있으며, 숲이 우거지고 구리 광산과 딸기숲이 많이 있는 풍요로운 지도이다. 잉카족 혹은 마푸체족의 교역소가 플레이어의 주변에 하나씩 있으며 교역로는 수직으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6개가 배치된다.확률상으로 라마가 돌아다니는 맵, 겨울 모드로 보물과 야생 동물이 많은 맵, 딸기숲이나 야생 동물이 많은 맵으로 나뉘게 된다.


  1. [1] '은신 모드' 로 설정해야 하며, 보이지 않게 되는 대신 이동 속도가 큰 폭으로 감소한다.
  2. [2] 사실 더 끌어보려고 해도 오수스는 오리지널 마지막 캠페인에서 본진인 아바나가 털려버리고 리더도 죽어버려 아멜리아 대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나다니엘의 활동시기엔 아직 오수스가 살아있었으나 신대륙에 정착 세력이 국가를 세우고 그 국가가 독립전쟁을 치열하게 치룬 시기에 나다니엘이 군인으로서 참전한지라 젊음의 샘이니 뭐니 하면서 곁다리로 빠질 시간도 없고 오수스가 개입할 건덕지도 없었던 듯.
  3. [3] 악역인 쿠첼러가 나다니엘의 모친 노나키를 납치해서 오리지널의 워릭같은 모습을 보였지만 쿠첼러는 오수스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었고 그냥 납치만 했다가(...) 어머니를 납치한 원수라며 쫒아온 나다니엘에게 죽는다. 난데없이 납치당한데다 가족이 이런 식으로 당해본 적이 있는 노나키나 카넨케는 오수스를 강력하게 의심할 수도 있었을텐데 오수스의 오 자도 꺼내지 않는다(...) 흑역사인가
  4. [4] 공격력이 1을 겨우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정도 스펙이면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 관상용
  5. [5] 로닌. 에이지 3의 근접전 최강 보병으로 인구 4와 금화 400을 소비
  6. [6] 왜구 파계승, 왜구 해적은 주민 보너스를 가진다.
  7. [7] 주민과 달리 이미 생산된 어선이 캐러밸로 변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8. [8] 마을회관은 주민이 없어도 탐험가가 지을 수 있으며 독립군은 병영이 아닌 마을회관에서만 생산 가능하다.
  9. [9] 아쉽게도 혁명시 소련을 볼 수 없다(...) 식민지가 혁명을 일으킨다는 컨셉이라 본국인 러시아의 혁명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인 듯.본작이 다루는 시대의 이후 시대이기도 하다.
  10. [10] 이것 때문에 상대방이 용병을 많이 쓴다고 다수의 스파이를 양산해버리면 안된다. 스파이가 의외로 금을 먹고 인구도 2나 차지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다수의 스파이를 보면 용병 유닛들은 테러 등의 한타 외에 다른 용도로 쓰면서 체제를 전환해버리면 되지만 스파이는 용병 상대 외엔 도저히 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처리하기도 힘들고 체제 전환도 힘들기 때문이다.
  11. [11] 모션이 마치 폭탄을 점화한 후 도망가려다 폭사하는 느낌인지라 묘한 찝찝함(...)을 느끼는 플레이어도 있다. 점화하고 좀 있다 터진다고 속인건가
  12. [12] 근접해서 맨주먹으로 때린다.(...) 근데 칼로 무장한 스파이를 이긴다.(........)
  13. [13] 수우족 불의 제단에서 나오는 늑대 전사하고는 다른 유닛이다.
  14. [14] 다른 척후병/궁사 원주민들의 사거리가 16~18인데, 나바호 소총수는 머스키터와 같은 12.
  15. [15] 특히 발이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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