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아포칼립스

1. 개요
2. 에일리언 아포칼립스를 그린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2.3. 만화
2.4. 애니메이션
2.5. 소설
2.6. 게임
2.7. 특촬물

1. 개요

포스트 아포칼립스 등의 종말물의 일종. 외계의 침공의 하위 버전.

외계인의 침공과 그에 뒤따른 전쟁, 혹은 일방적인 외계인의 대공세에 의해 지구가 황폐화되거나 인류가 외계인의 노예가 되거나 패배하여 쫓기는 상황을 말한다. 외계의 침공과 비슷하지만 범위가 좁은데, 정확히 말하면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가 대충 망한 상태만을 다룬다. 코즈믹 호러의 일종인 셈.

지금 당장 현실에 일어날 수도 있는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전염병 아포칼립스와 달리 그렇게 현실성 있게 다가오지는 않는다.[1] 그러나 외계인 침공은 좀비 아포칼립스처럼 가능성의 유무를 추정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좀비는 생명체 기반으로 바이러스에 감염 혹은 되살아난 시체라는 설정이 확실히 존재하지만 외계인은 아직 발견하지도 못했으니 온갖 성질의 외계인을 가정할 수 있으므로[2][3] 좀비 아포칼립스보다도 훨씬 광범위하고 갖가지 설정을 붙일 수 있다.

이것을 다루는 창작물은 보통 외계인에게 저항하는 액션 요소를 중시하며, 외계인의 성향에 따라 호러코믹 요소 등 다양한 성격을 집어넣을 수 있다. 또한 숙주에 기생해서 숙주를 빨아먹고 진화하는 기생형 생명체 역시 필수요소 중 하나다. 그리고 이 창작물들은 대부분 SF물이다.

2. 에일리언 아포칼립스를 그린 작품

단순히 외계인이 나오기만 하는 경우는 추가하지 말 것. 외계인이 침공한 것은 맞지만 아포칼립스 상황까지 가지 않은 경우에는 외계의 침공에 추가할 것.

2.1. 영화

2.2. 드라마

  • 디파이언스: 외계인에게 침공 당한 인류의 패색이 짙어지자 외계인한테 세계를 넘겨주느니 그냥 같이 죽자는 심보로 핵보유국끼리 전 세계를 목표로 핵탄두를 날린다. 그런데 정작 인류도 외계인도 살아남아 황폐한 지구에서 사이좋게 아웅다웅하는 줄거리다. 여담이지만 동명의 전혀 다른 영화가 존재한다.[4]
  • 스타게이트 사실 이 작은 에일리언이 아포킬립스 당하는 내용이다. 감히 미국지구를 건드린 가우울드는 결국 멸종 당했고 레플리게이터는 소멸 했으며 오라이는 종교적 믿음이 깨지면서 자멸했다. 그렇다고 지구에게 우호적인 외계인은 멀쩡하냐면 그것도 아닌게 토크라는 여왕이 죽어 종족 번식할 길이 없고 아스가르드는 유전병을 도저히 막을 수 없자 자신들의 과학기술력을 미국지구에게 다 넘기고 자폭했다. 그동안 적대 세력은 지구에 함대 몇번 들이밀어나봤지 변변한 폭격 한번 못해봤다[5] 다만 평행세계를 다룬 에피소드에선 지구가 점령된 에피소드가 가끔 나오는데 당연히 캐사기우주깡패 SG-1에게 깨강정 나기 일쑤니.
  • 제3의 눈(The Outer Limits) 중 여러 에피소드. 메인 플롯도 타이탄인의 침투다. 그중 "The Deprogrammers"라는 에피소드는 외계인에게 정복당한 지구에서 주기적으로 세뇌당하며 고위급 외계인의 시종 생활을 하고 있는 인물을 다룬다. 주인공은 어느날 인류반군에게 납치되어 아내와 재회, 아내의 노력과 반 세뇌 기술자의 도움으로 세뇌를 푼다. 그리고 주인에게 돌아가 의심받지 않고 그를 암살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알고보니 모두 주인의 훼이크.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일종의 연극을 한 것이며 또한 세뇌가 얼마나 가능한지의 실험 또한 겸하고 있었다. 주인공과 아내가 영원히 세뇌가 반복될 것을 암시하며 끝난다.
  • 폴링 스카이즈: 미국 독립정신 강조와 가족애가 좀 오글거리는데다 밀리터리적 개연성이 떨어져서 비판이 많은 작품.

2.3. 만화

2.4. 애니메이션

2.5. 소설

2.6. 게임

  • 노바 1492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기본적으로 인간이 변형된 괴물과 싸운다는 점에서 좀비 아포칼립스물에 가깝지만, 사태의 근원이 외계에서 온 초월적 존재라는 점에서 에일리언 아포칼립스라고도 볼 수 있다.
  • 데스티니
  • 듀크 뉴켐 시리즈
  • 마브러브 시리즈: 첫작인 EXTRA 및 이 세계를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는 제외. 수많은 스핀오프와 미디어 믹스를 통해 이 장르를 다루고 있지만, 작중 설정 대다수는 건퍼레이드 마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 매스 이펙트 시리즈: 리퍼 때문에 지구를 포함한 전 우주가 망하게 생겼던걸 셰퍼드 소령이 구해냈다.
  • 메탈블랙
  • 세인츠 로우 4: 주인공과 그의 동료를 포함한 여러 인간들이 진 제국 모선에 붙잡혀 있으며, 가상현실에서 끝없는 악몽을 겪는다. 주인공이 탈출하는데 성공해 지구로 돌아가려 했으나, 외계 군주 지냑이 지구 자체를 파괴하는 바람에 70억 인구가 그냥 증발했다.
  •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입장에서 그렇다. 소설 암흑 기사단에서는 저그에 의한 아포칼립스 이후 아이어에 남아있는 프로토스를 잠깐 다루고 있다. 그리고 타소니스는 아예 저그의 침공으로 죽음의 땅이 되어버렸다. 이후 인류의 수호자가 휴양 행성에 저그를 유인해 시체의 산을 이루게 만든 것도 포함된다. 어째 멸망시키는 역할은 다 저그가 했다 그리고 케리건이 죽은 미래는 아예 모두 혼종에 의해 멸망한다.
  • 스틸 크로니클
  • 시리어스 샘 3: BFE: 첫작(세컨드 인카운터 포함)은 그냥 사람이 한명도 없는 고대문명 도시에서의 외계인과의 사투였고 두번째 작품은 개그노선이 강해서 아포칼립스와는 거리가 멀지만, 3편만큼은 현대 이집트가 외계인에게 침공당해 폐허가 된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 에일리언 슈터: 주인공이 외계인에게 헬게이트를 열었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아무도 신경쓰지 않지만 실제로 고대로부터 온갖 외계인들이 침공했었고, 실제로 일부 외계인(e.g. 오크)은 아예 행성을 좌지우지하는 세력이 되어 있으며 그런 침공에 의한 흔적은 아직도 잔뜩 남아있다.
  • 크라이시스 시리즈: 1편에서는 그냥 에일리언 아포칼립스였지만, 2편부터는 전염병 아포칼립스디스토피아가, 3편에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혼합되어 진행된다.
  • 클로저스: 이차원존재와의 전쟁으로부터 약 20여년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시즌 1이 그 전쟁에 대한 후일담이라면 시즌 2는 위상력이란 새로운 억지력을 두고 생겨난 새로운 냉전으로, 둘 다 어느 정도 아포칼립스 요소와 배경에 부합된다.
  • 하운즈 - 하운즈에서 나오는 몹들을 흔히 좀비로 착각하지만 사실 좀비가 아니라 외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육체가 변형되고 이성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 하프라이프 시리즈: 하프 라이프도 데드 스페이스와 비슷하게 1편은 뭔가가 이상하지만 일단 적이 외계인이고 연구시설 안에서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으니(...) 아포칼립스라 할 수 있다.게다가 2편에선 대놓고 침략해서 7시간만에 멸망시킨다.
  • 헤일로 시리즈: 주인공 마스터 치프의 영웅적인 활약때문에 묻히기는 하지만 2550년대의 인류는 슬립스페이스 점프 기술을 발명하여 태양계 외부 행성에도 식민지를 건설하였지만, 외계 집단 코버넌트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대부분의 식민지 행성이 행성 유리화 되어버리고 인구수도 폭발적으로 줄어들어 버린 상황이다. 여기까지면 좋겠는데, 플러드다이드액트라는 더 위험한 적까지 나타나버렸다.
  • THE 지구방위군 시리즈
  • Warhammer 40,000: 공식 캐치프레이츠 자체가 암울하기 짝이 없는 41번째 천년기의 우주를 배경으로 카오스 및 외계인들과 힘겹게 싸워나가는 인간들의 일대기이다. 다만 설정상 인류제국의 세력권이 매우 넓고 인구 수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등 그 저력이 보통이 아닌지라, 오크엘다, 타우 제국 같은 몇몇 주요 종족을 제외하면 도리어 외계 종족들 입장에서 에일리언 아포칼립스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즉 에일리언들에게 아포칼립스.
  • X-COM - 특히 신작인 XCOM 2는 인간이 외계인에게 완전히 패배하여 지배당하고 있는 상황이 배경이다.

2.7. 특촬물


  1. [1] 하지만 심각성으로 따지자면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와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심각할수도 있다.
  2. [2] 단, 인류를 위협할 정도라면 기술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공통점은 있을 것이다.
  3. [3] 그렇지 않다면 저그타이라니드처럼 괴물딱지 종족이지만 자체적인 우주 항행 능력이 있다던가.
  4. [4] 이것은 홀로코스트 당시 벨로루시 유대인들이 숨어 사는 이야기이므로 혼동하지 말 것.
  5. [5] 아주 못한 건 아니다. 아누비스의 함대가 지구로 쳐들어왔을 때 맛보기로 퍼부은 폭격에 발전시설 상당수와 7함대가 날아가긴 했으니까. 그 이후 반격에 30척이 넘는 우주함대가 전멸되서 그렇지.
  6. [6] 단, 최종보스인 JUDO만 외계인이고 그 외의 간부나 괴인, 전투원들은 모두 인간이다.
  7. [7] 분위기 자체가 막장 코미디지만 작품 배경상 일단 외계인들에게 지구가 한번 털렸다.
  8. [8] 분위기가 밝아서 기억하는 사람이 적지만 마크로스에 있던 사람들 빼고는 99%의 지구인들은 전멸했다. 이후 이민선단을 만들어낸것도 인류의 생존권을 위해서였다.
  9. [9] 크툴루 신화의 그레이트 올드 원이나 아우터 갓은 기본적으로 외계에서 온 무진장 강력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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