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마모루

円堂 守 | Mamoru Endō

브레이크조

엔도 마모루

키도 유우토

고엔지 슈야

프로필[1]

성명

엔도 마모루 (円堂 守)
강수호
마크 에반스(Mark Evans)

성별

남성

나이

14세 → 15세[2]→ 24세

국적

일본

생일

8월 22일

직업

중학생
국가대표 선수 → 축구부 감독

가족

외조부: 엔도 다이스케

부친: 엔도 히로시

모친: 엔도 아츠코

처: 엔도 나츠미[3]

증손자: 엔도 카논

포지션

GK, SW[4], 교주님

속성

등번호

1(GK), 15(DF)

성우

타케우치 준코
전숙경[5][6]
사라 하우저

1. 개요
2. 인물소개
3. 애니에서의 활약
4. 3부 세계편에서
5. 후속작에서
6. 사용기술
6.1. 키퍼 기술
6.2. 슛 기술
8. 게임 내에서의 성능
9. 마성의 남자 엔도
9.1. 실은 후유카 루트도?
9.2. 진정한 충격과 공포는 끝나지 않았다.
10. 명대사
10.1. 등장인물들이 말하는 엔도
11. 동인 2차 창작에서
11.1. 이나즈마 헤븐

축구하자!!

1. 개요

이름의 유래는 'End(엔드-엔도)를 まもる(마모루-지키다)'. 즉 끝(골대)에 서서 모두의 뒤를 지킨다는 의미라고 한다. 덧붙여 특이하게도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의 성을 따랐다.[7] 더빙판은 아마 골대를 수호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인듯.

담당 성우인 타케우치 준코가 아니메쥬 2010년 6월호에서 직접 소개한 캐릭터의 성격은 이렇다.

1.윗사람을 만날 때에는 예의바르며 누구에게도 솔직하고 경의를 표할 줄 안다.

2."오는 사람 안 막는" 타입.

3.대가족을 감싸주는 어머니, 누나같은 캐릭터. "우리 부원들은 모두 사랑스러워!" 하는 느낌(…).

4.고엔지와의 관계는 친구지만, 키도와의 관계는 형(키도), 동생(엔도)에 가깝다.

말버릇은 위의 상자 안에 있는 "축구하자!". 자세한 사항은 항목을 참고하길 바란다. 그 외에 "Don't mind, Don't mind!(신경쓰지 마, 신경쓰지 마!)"라는 표현도 자주 쓰는 편.[8] 코믹스판에서는 "파파팡-하고 ~하자!"도 추가되었으며, 데헷을 시전하기도 했다.

캐릭터송은 이나이레에서는 '지켜보인다!(守ってみせる)', GO에서는 '그러니까 절대로 괜찮아!(だから絶対大丈夫)'. 그 외에 듀엣곡이 3곡, 이나이레 7기 엔딩을 포함한 합창곡이 3곡 있다.

이나즈마 일레븐 올스타즈 중 한명.[9]

참고로, 레벨파이브 사장님최애캐이다. 그런데 크로노스톤극장판을 봐보면 진짜 엔도가 사장님 최애가 맞긴 한 건지 의심이 간다. 거기다 메카 엔도도 로봇이고 진짜 엔도가 아니라지만 처참하게 부숴져 버리기도 했었으니... 정말 엔도가 히노의 최애가 맞긴 한 건가 최애를 굴려주고 싶은 사장님의 마음

2017 이나즈마일레븐 발렌타인 투표에서 우연찮게도 111표를 받고 11위를 하였다. 팬들은 이나즈마'일레븐'의 주인공이 괜히 주인공이 아니라며 놀라워하는 중. 1라인

2. 인물소개

주인공으로, 라이몬 중학교 2학년이며 축구부 주장. 포지션은 골키퍼로 등번호 1번이다. 후에 포지션을 바꾸어 리베로로 뛸 때에는 등번호가 15번으로 바뀐다.[10]

턱선이나 눈매 등등이 대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용모에 외할아버지 엔도 다이스케와 비슷한 디자인의 오렌지색 헤어밴드가 특징.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며 머리에 축구밖에 없는 축구바보인 소년. 축구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며 축구에 대한 정열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혈남아이기도 하다. 축구에 대한 그 열정과 순수함에 수많은 사람들이 매료되었고, 그것이 라이몬을 최강의 팀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동료들을 매우 신뢰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어 동료들로부터의 신망도 아주 두터워서 엔도 이외의 캡틴은 인정하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11] 다만 생각이 너무 단순하고 눈치가 없는 데다 축구를 좋아하면서도 관련 정보, 예컨대 유명한 선수에 관한 자료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의 연습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어서 좀 무식해 보이기도 한다.[12]

작품 초반에는 소년만화의 전형적 열혈바보 주인공인가 했으나, 알고 보니 열혈에만 신경쓰지 않고 동료들 및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심도 깊은 "열혈 치유계"라는 신선한 영역의 캐릭터란 점이 밝혀지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 때문인지 열혈계 주인공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대체로 호감도가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확실히 남들보다 과하게 긍정적인 면 때문에 일부 팀원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어서[13] 나중에 자각하고 개선했고, 키노 아키와 같이 고민하는 사람이나 팀메이트의 기운을 북돋워 주며 상담 상대도 해 주면서 호감도를 올리기도 한다. 다만 본인의 사고관이 지나치게 긍정적이라 정말 힘들고 복잡한 경우, 예컨대 후부키 때나 카제마루 이탈 때 같은 경우에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축구를 이용하려 하거나 축구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 인물은 대놓고 적대한다. 그러나 상대가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면 과거를 묻어주고 포용하는 대범함도 보인다. 좋은 예로 신의 아쿠아에 의지하며 신이라 자칭하며 자신들의 노력을 모두 무시하는 초반의 아프로디에게 그때까지 본 적 없을 정도로 격렬한 적의를 보였지만 그가 엔도에게 패배한 뒤 마음을 고쳐먹어 신의 아쿠아를 끊고 진정한 축구를 하게 되자 누구보다도 먼저 신뢰하며 동료로 맞아들이기도 했다.

의외로 독서도 하는데다 성적도 나쁜 편은 아니라고 한다. 2기에서 히토미코 감독 관리 하에 공부는 잘 챙겨 하고 있다는 대사가 나오고, 게임 2탄 엔딩에서도 길 가면서 교과서를 보는 장면이 나온다. 기존의 열혈계 주인공들과는 확실히 뭔가 좀 다른듯. 그렇지만 편식을 좀 해서 피망은 안 먹고 남기기도 한다는 모양이다. 짱구다!

골키퍼로서의 능력은 우수하여 작중에서도 최강급. 사실 허구헌 날 필살기가 뚫리고 상대 팀한테 수시로 골을 먹지만 이는 작중 연출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14] 주위 인물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거의 와카바야시 겐조급의 엄청난 실력의 골키퍼다. 재능도 있지만 누가 봐도 놀랄 만큼 피나는 노력의 산물이라 더욱 대단하다.

또한 골키퍼뿐만이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서도 재능을 보인다. 골키퍼인데도 골 밖까지 튀어나가 슛을 차기도 했고 엔도를 필요로 하는 합동 필살기도 상당수. 사실 이전에는 그렇게 대놓고 슛을 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미카게센노 중학교와의 시합에서 상대가 1점만 내고 계속 공만 돌려서 시간을 끌자 열받아서 직접 나와 슛을 날린 이후 거기에 맛을 들인 것 같다. 레알 김병지

물론 현실에서 그랬다가는 운 좋아야 조 하트, 잘못하면 노이어처럼 되어버리는데, 실제로 TVA에서 합동 필살기가 중간에 차단되면서 조 하트처럼 골대를 향해 신나게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실점 위기에 빠진 적도 있었다. 쓰나미가 막아줘서 망정이지, 잘못하면 노이어 꼴 날 뻔했다.또 엔도가 리베로로 전직한 이유 중 하나가 합체 필살기 사용시, 골대가 비어버린다는 점 때문이기도 했다.

40년 전, 라이몬 중학교 축구부로 이름을 떨쳤던 전설의 축구팀 이나즈마 일레븐(축구팀)과 전설의 골키퍼이자 전설의 이나즈마 일레븐을 이끈 감독이기도 했던 자신의 외할아버지 엔도 다이스케를 동경하고 있다. 다이스케처럼 되고 싶어서 엔도 다이스케가 남긴 특훈 노트를 닳도록 읽어 갓 핸드를 습득했다. 특훈노트가 어린아이 수준의 낙서와 하도 글자가 더럽다 못해 의미불명인 문자로 가득한데도[15] 불구하고 엔도는 이것을 해석할 수 있는데, 원래는 본인도 전혀 읽지 못했지만 몇 번이고 읽다보니 해독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그 정도로 열심히 읽었다는 증거 중 하나다.

또한 '이나즈마 일레븐 극장판 ~최강군단 오우거의 습격~'과 모바일 게임 '이나즈마 일레븐 퓨처'에서 증손자엔도 카논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아이의 증조할머니는 이 분 혹은 이 분, 아니면 이 분.그리고 결국은 이 분으로 확정됐다.하지만 GO 다크 버전에서는 이 분이잖아?

3. 애니에서의 활약

  • 첫 연습 시합에서 갓 핸드를 습득하지만 풋볼 프론티어 지역예선에서부터 막 뚫리기 시작한다.
  • 1기 최종화에서 마신더 핸드를 습득하여 이후 날아오는 슛은 전부 블록한다.
  • 2기 전반부에서 고생 좀 하다가 정의의 철권 G2로 데자무의 궁니르를 막아내는데 성공하지만, 다음 시합에서 가젤의 노던 임팩트에 2번이나 뚫리고 리베로로 포지션을 바꾼다.

엔도는 리베로로 포지션을 바꾼 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다.

  • 위력도 어중간한 메가톤 헤드[16] 따위로 더 카오스에게서 점수를 딴다.
  • 더 제네시스 전에서 마침내 디 어스로 역전골을 넣는다. 데스존2까지 포함하면 이 시합에서 2골 1어시스트.

이후 종종 엔도 다이스케의 외손자다운 먼치킨 파워를 드러내기도 한다.

  • 다크 엠페러즈 전에서, 무한 더 핸드 G4를 뚫은 다크 피닉스를 真 갓 핸드로 막아낸다. 레벨이 99였나
  • 한국 전에서, 무한 더 핸드 G5를 뚫은 갓 브레이크를 정의의 철권 G5로 막아낸다. 지못미 타치무카이
  • 정의의 철권 G5를 뚫은 카오스 브레이크를 신기술 분노의 철퇴로 막아낸다. 그것도 두 번 연속으로
  • FFI 본선부터는 자기 덩치보다도 큰 타이어를 갓 핸드 내지는 맨몸으로 막아낸다.
  • 다크 엔젤 전에서 헤딩슛인 메가톤 헤드 G3로, 세인의 슛 블록을 뚫고 역전골을 넣는다.
  • 통나무에 真 열혈펀치를 날리자 통나무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다. 다이스케는 슛으로 산에 길을 뚫었지

4. 3부 세계편에서

일본 국가대표팀 이나즈마 재팬의 주장 겸 주전 골키퍼로서 출장했다. 신입 매니저인 쿠도 후유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라며 어릴 적 별명 ‘후윳페’라고 부르고 있다. 정작 본인은 엔도를 몰라서 초대면이고 다른 사람일 거라고 말했는데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후윳페라고 부르고 있다.

실력이 모자라고 붙임성도 없어 팀에서 겉도는 토비타카의 사연을 알고 연습을 도와주기도 하고, 하루나의 주도로 토라마루의 사정을 알고 도와주기도 한다. 78화에서 리카의 비뚤어진 조언으로 인해 자각 없이[17] 후유카와 데이트를 하게 되지만, 데이트 동안 계속 발생하는 이벤트에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멀뚱한 태도를 유지한 데다 리카에게 속은 것을 깨달은 후유카가 둘러댄 "이 동네는 처음 와봐서 잘 모르니까 누구랑 같이 둘러보고 싶었다"는 변명을 곧이 곧대로 믿기까지 한다. 과연 축구밖에 모르는 축구바보. 덧붙여 그 뒤, 이나즈마 마을에서 제일 멋진 데라며 후유카를 데려간 철탑광장에서 후유카의 조언과 때마침 불어온 바람으로 새로운 필살기의 실마리를 잡는다.

고엔지가 한국전 뒤 이탈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으나 동시에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그런데 막상 한국전이 시작되기 직전, 그가 이번 시합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다고 여긴 쿠도 미치야 감독에 의해 벤치행이 되었다. 쿠도 감독이 뭔가 생각이 있어서 그럴 거라고 여기고 있지만 크게 충격을 먹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후도 투입으로 이나즈마 재팬의 팀 플레이가 삐걱대자 자신이 스스로의 단련에만 신경 써서 팀 내의 화합은 생각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타치무카이와 교대한 뒤 후도와 다른 선수들 사이를 중재했다. 또한 신기술 분노의 철퇴로 한국팀 3인방의 카오스 브레이크를 막아내는 데 성공한다.

결국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팀을 아시아 예선 우승으로 이끌고 FFI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이후 본선이 열리는 라이오코트 섬으로 오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과 외할아버지, 그리고 세계를 둘러싼 거대한 운명에 점점 휘말리게 된다.

이와는 별개로 시간이 지날수록 엔도의 캐릭터가 평면화되고 있다. 감정 표현이 점점 무뎌져가고, 매 위기마다 너무나 쉽게 기술이 진화하고, 그다지 설득력이 높지 않은 설득에도 다른 팀들은 휙휙 넘어가서 엔도 마모루의 포로가 되고 만다.[18] 여전히 밝고 명랑하지만 1기때만큼의 풋풋한 감정과 열정은 더이상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코믹스판에서는 여전히 열정 가득하고 풋풋한 성격이며, 바보스런 특훈(와 힘겨루기)으로 주위 사람들(특히 후도)의 혼을 빼놓는다.감독님, 얘한테 뭐라고 안 해요?

세계편부터 그가 골키퍼로 참가하는 경기는 절대 패배하지 않는 극강의 주인공 보정을 보여준다. 이 현상은 후에 후속작의 1기에서 지속된다(...).

5. 후속작에서

5.1. 이나즈마 일레븐 GO

주인공 자리를 신캐 마츠카제 텐마에게 헌납하고, 10살을 더 먹은 모습으로 등장. 뭔가 머리에 뿔이 늘어났다. 만 24세에 감독직에 취임했다.

…그런데 2011년 3월 21일, 히노 사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10년 후의 엔도는 결혼한 상태'라는 폭탄 발언을 남김으로서 당시 팬들은 그야말로 미친 듯이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사람들의 반응은 "결혼과 제일 관계 없을 것 같던 놈이 제일 먼저 결혼을 했다…"며 기겁하는 상태.

애니판의 라스트 몇 화 정도에 엔도의 결혼 상대가 누군지에 대한 힌트가 나온다고 했으며, 일단 디 오거의 엔딩 샷 등을 볼 때 쿠도 후유카가 가장 유력해 보였지만 그녀의 안티들은 이 처자가 엔도와 결혼하는 걸 보느니 아예 렙파를 폭파시켜 없애버릴 기세였던지라….[19]

하지만 이 아가씨도 나온다는 점도 감안한다면 이 아가씨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잡지 네타에 하루나의 성인 "오토나시(音無)"가 표시되었고, 공식으로 미혼이라고 밝혀졌다. 그런데 3화에서 등장한 아키가 텐마의 발언[20]에 얼굴을 붉힌다! 더군다나 7화에서 아키는 엔도를 동급생이라고 표현하였다.[21]

전작 마지막화에서 엔도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요구하는 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레벨5에서 말한 아내에 대한 힌트고 라이몬 나츠미일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역시 자세한건 나와봐야 알 듯. 하지만 그보다는 "앞으로도 계속 축구하자"는 발언을 볼때 사실 축구와 결혼한 남자라든가 할 가능성도 보인다. 이나즈마 일레븐 스트라이커즈 사이트에서 영상 재생 수가 250000이 넘으면 엔도의 부인이 공개된다고 했으며 결국 나왔다. 누군지는 아래 항목을 참고하도록.

드디어 5화 말에 등장했다. 정말 얼굴만 보여준데다 동글동글하던 얼굴이 묘하게 각이 졌기는 하나 성우는 그대로 타케우치 준코/전숙경. 이제 정말 누구랑 결혼 했는지 알 수 있겠어 7화에서 피프스 섹터의 지시를 어겨 감독을 그만두게 된 쿠도 대신에 새로이 감독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피프스 섹터에서 파견되었다고 한다. 충공깽. 이기기 위한 축구를 고수한다고…

그런데 7화가 나오면서 이 이기기 위한 축구는 승패가 조작 당하는 게 아닌 진짜로 싸워서 이기자는 의미였음이 밝혀졌다(…)[22] 성격적으로도 변한 게 없어서 이나터에서 라이몬 일레븐 전원을 초대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다크 버전이라면 몰라도 샤인 버전이라면 라이몬 일레븐이 식중독으로 경기 불참 기사가 뜰지도.

그리고 홀리 로드에 출전해서 1라운드부터 2:0으로 져주라는 피프스 섹터의 지시를 아주 화끈하게 무시하고 선제골을 넣어버림으로써 텐마와 함께 피프스 섹터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23]

7화에서 츠루기가 엔도에게 어디서 본 듯 하다는 듯이 말해서 이전에 그와 접점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그냥 츠루기가 엔도를 싫어해서였던 것으로 결정났다.[24] 또한 본래 이탈리아에 있어야 할 키도제국 학원의 총수로 있음을 알고, "지금의 축구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발언 때문에 키도도 피프스 섹터의 손아귀에 넘어갔다 생각하지만 그것은 엔도가 진심으로 제국을 이기게 하기 위한 키도의 낚시였다.[25][26] 그리고 키도의 초대를 통해 레지스탕스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리고 결국 엔도의 부인이 판명되었다. 바로 라이몬 나츠미. 그러나 이 처자도 레지스탕스의 보안과 그들의 조용한 반란을 위해 존재를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엔도만 바보 됐다. 하기야 엔도가 화끈한 성격 상 레지스탕스의 존재를 누설할 수도 있긴 하다.

그 후로 홀리 로드에서 히비키 세이고를 성제로 만들기 위해 순조롭게 이겨나가고 있다. 중간에 성제인 이시드 슈지를 만나 그의 정체를 재확인하기도 했다.[27] [28]

본편 27화 마지막 부분에서 후부키가 엔도에게 어떤 사실을 말해주는 모습이 나온 뒤 장면이 철탑 광장으로 전환 되는데 이때 엔도가 키도에게 피프스 섹터가 축구만을 관리 하는 것이 아닐 것 같다면서 조사하고 싶다고 말한 뒤 라이몬 감독을 키도에게 맡겼다. [29]이나즈마 일레븐 GO 40화에서는 드디어 라이몬으로 돌아와 다시 감독을 맡게 된다. 그리고 키도는 다시 코치로…. 더하여 신도를 대신할 주장으로 텐마를 지목했는데, 이는 신도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어서 내린 결정이라고.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궁극의 인연 그리폰에서는 산고쿠 대신 잠시 키퍼로 활약한다. 이 때 동료들과 함께 잠시 중학생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며, 시합 중에 사용한 필살기는 갓 핸드 V.

잘 보면 성인 엔도는 피부가 살짝 까무잡잡해졌는데, 이는 극장판에서 잠시 중학생 모습으로 돌아갔을 때도 변하지 않는다.

타치무카이의 발언을 볼 때 원래는 해외의 프로 리그에서 뛰고 있다가 라이몬의 감독을 맡은 듯 하다. 덧붙이자면, 2012년 1월호 닌텐도 드림에서 히노 사장의 인터뷰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프로리그에서 뛰다 부상으로 대표를 나왔을 때, 피프스 섹터의 이야기를 듣고 감독이 되었다고 한다는 내용이 확인되었다.

참고로 텐마의 발언에 의하면 이 시점에는 전설의 골키퍼가 되어 있다(...). 공교롭게도 조부가 감독을 맡았던 축구팀도 똑같이 전설이라 불린다.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상당히 좋은 편. 하루나에 따르면 엔도의 방식이 쿠도와 유사한데, 엔도는 거기에 히비키의 방식도 참조해서 쿠도의 단점을 보완했다. 선수 관리는 거의 기본으로 챙기며, 특히 선수들과의 신뢰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해결책을 직접 찾게 하면서도 어느정도 힌트를 주거나 조언을 하고, 가끔 기상천외한 작전을 제시해도 일이 의도대로 진행되면 진의를 설명해준다.[30] 이렇다보니 선수들 사이에서 엔도에 대한 신뢰도가 굉장히 높다.[31]

그리고 또 하나 결정적인 특징이 있다면 선수들과 훈련을 함께 하는 것. 훈련할 때 공을 차주거나 필요하면 자신이 직접 필드에서 뛰며 선수들의 상대가 돼주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훈련에 직접 참여했던 감독인 히비키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며, 워낙 특훈을 좋아하는 엔도와 잘 맞는 방식임과 동시에 선수들의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32]

다만 단점이 있다면 선수들의 장점을 우선시하느라 단점에 소홀해지는 것. 장점을 키우는 데는 특화되어 있지만 키도처럼 팀을 객관적으로 보며 단점을 보완하는 능력은 확실히 부족하다.[33] 엔도 본인도 이를 자각하고 있으며, 갓 에덴을 조사하기 위해 잠시 떠날 때 키도에게 감독을 맡긴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5.2. 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

2기 크로노 스톤에서 중1 시절의 엔도가 등장. 축구부를 부활시킨 직후, 알파프로토콜 오메가에게 다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텐마와 페이 룬의 개입으로 위기를 넘기고 정식 시합에서 키퍼로 출전. 시합에서 그 시점에서 아직 배우지도 않은 갓 핸드는 물론이고 화신인 마신 그레이트를 꺼내서 화신 필살기까지 써댔다. 원더바 曰, "패러렐 월드의 공명현상." 복수의 평행세계의 엔도가 상호 간섭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그리고 베타가 이끄는 프로토콜 오메가 2.0이 축구 금지령을 내리도록 인터럽트를 수정하자 그를 막기 위해 라이몬 부원들과 친선 시합하던 경기장으로 갔으나 프로토콜 오메가를 막지 못하고 그 와중에 베타가 페이를 봉인하려 하자 페이를 지키기 위해 갓 핸드 V[34]를 썼는데, 하필이면 엘드라드쪽에서 목표를 엔도로 바꾸는 바람에 결국 페이 대신 봉인당하고 만다.[35] 후에 어떻게 되는지에는 확실하게 나온 정보가 없다. 이 분마냥 흑화할 수도 있고[36], 사카교 초대 교주의 위엄을 발휘해 엘드라드를 설득할 가능성도 있다. 팬층에서 제일 많은 루머는 감마가 엔도 흑화라는 설이였지만 크로노 스톤 pv에서 나온 엔도는 커녕 고엔지만 닮은 진짜 감마가 나온 덕에 이 루머도 끝.근데 감마가 흑화당했잖아

프로토콜 오메가를 막지 못하고 현재로 돌아온 텐마 일행 앞에 기다린 소식은 교통사고로 인해 엔도 사망 이봐 아직 안죽었어! 엔도 감독님은 죽었어 이젠 없어! 결국 크로노 스톤 시청률이 곤두박질쳤다. [37] 그런데 크로노 스톤 17화에서 텐마 일행은 프로토콜 오메가 2.0을 쓰러뜨렸지만 베타는 엔도를 돌려줄 수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엔도가 크로노 스톤손자와 외할아버지가 모두 돌이 되어 있다는 충격과 공포의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엘드라드 측에서 크로노 스톤이 된 엔도를 이용하려 한다.[38]

그런데, 크로노 스톤 19화에 새로 나온 오프닝에서 한컷도 나오지 않는다. 크로노 스톤 된 한 컷 나오더니 아주 죽여버렸다. 엔딩에서도 마찬가지. 이나크로 오더니 감독을 병풍으로 만들고 고인으로 만들고 크로노 스톤으로 만들고 (;;;;;;) 이제는 오프닝 엔딩 출연도 없다. 참고로 그의 외할아버지인 엔도 다이스케는 오프닝에서 크로노 스톤의 형태로 등장한다. 외할아버지보다 출연분량이 없다. 지못미 감독이 된 파란 곰 원더바가 자리를 꿰차는 바람에 엔도 팬들은 절망했다. 또한 계속해서 쏟아지는 이나크로의 네타 정보에서도 엔도의 대한 소식은 아직까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더 안습인 것이, 애들이 믹시맥스에 정신이 팔려 집중을 쏟는 바람에 엔도 감독의 언급조차 잘 나오지 않는다.기껏 키워놨더니만!

24화에서 드디어 등장. 그러나 크로노 스톤의 형태였고, 무엇보다 그 크로노 스톤을 들고 사용한 사람은 자나크. 아이고 감독님…. 감독님…. 팬층에서는 흑화 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마인드 컨트롤 당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진실은 알 수 없다. 엔도의 크로노 스톤은 조조의 오우라를 자나크가 빼앗는데 사용했다고. 이젠 적한테도 이용당한다…. 한가지 이상한 점은, 다이스케의 크로노 스톤은 말을 할 수 있는데 엔도는 전혀 대사가 없었다. 설마….[39]

28, 29화 1시간 스페셜 편에서 자나크가 라이몬에게 패배하여 크로노스톤이 된 엔도를 돌려주려는데, 의문의 노인이 나타나 엔도의 크로노스톤을 중간에 가로채고 도망간다. 아아 감독님…. 엔도 팬들에게 또 다시 충격을 안겨주었다. 또한, 엔도의 크로노스톤을 들면서 이것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는 대사를 남긴 것으로 보아하니, 당분간은 또 안나올 것 같다.

다만 크로노 스톤 상태임에도 마냥 가만히 있지는 않았고, 자나크의 힘을 개방시켜[40] 클라라 제인과 믹시맥스를 하는 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자나크의 말에 따르면 힘을 개방시키라는 엔도의 목소리가 계속 들려왔다고.

12월 12일 공개된 PV에서 프로토콜 오메가의 키퍼 옷을 입은 로봇 엔도가 등장했다. 사실 시청자 디자인이라고. 자세한 것은 메카 엔도 항목 참고.

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이 엔도의 크로노 스톤을 가지고 있을 때, 페이가 텐마의 팀에 완전히 합류할 때 크로노 스톤을 빼돌렸다. 마지막 시합 직전, 아르노 박사가 엔도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아 감독이 된다.[41] 아무튼 이것으로 완전한 시공 최강 일레븐이 완성됐다!

여담으로 키나코가 떠나기 전에 모두가 롤링 페이퍼처럼 축구공에 글을 써주었는데, 엔도가 공에 써준 말은 본작의 상징대사 사카 야로제!

5.3.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1화에서는 미등장했으나, 마지막에 쿠로이와 감독미노리와 함께 이동할 때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는데, 그게 엔도였다. 예상치도 못한 전개에 당황한 팬들이 꽤 있으며, 엔도가 쿠로이와 감독과 하는 무언가가 이번 작품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있다.

8월 10일에 공개된 정보에서 새로 등장하는 이치카와 자나쿠로와 접점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의 필살기는 엔도와의 특훈을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전작의 자나크 애버로니크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18화에서 재등장. 추가 멤버인 이치카와 자나쿠로를 데리고 왔다. 그리고 여기서 엔도가 쿠로이와 감독에게 부탁받은 일이 밝혀졌는데, 그건 어스 일레븐의 추가선수인 자나쿠로를 축구를 하게끔 설득하는 것이었다. 당연히 자나쿠로는 그걸 거절하지만, 엔도가 끈질기게 쫓아가 설득한 끝에 사건의 진상을 듣고 추가선수로 영입했다고. 그리고 아시아 예선이 치러지는 동안 자나쿠로가 축구에 능숙해지도록 훈련시켰다.[42]

이후 우주로 나가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불안해하자,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길 수 있을거라며 격려해준다.

이나즈마 베스트 일레븐을 뽑는 행사가 있는데 거기서 뽑히면 TVA에서도 나올수 있다고 하며 골키퍼에서 당당히 뽑힘으로서 재등장이 확정되었다.

5.4.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VS 골판지 전기 W

새로 발표된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VS 골판지 전기 W의 PV에서 키퍼복장을 입은 24세의 엔도의 모습이 보였는데, 문제는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면서 엔도가 경기장 아래로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엔도 팬들을 또 다시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43] 20줄되더니 납치를 당하질 않나 경기장에 빨려들어가질 않나…. 인생이 참 험난하다

아래로 빨려들어가는 장면은 본편에선 이나즈마 재팬를 탈출시키 위해 그레이트 더 핸드를 시전하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그와 그의 동료들이 혼신을 다해 필살기를 시전해도 프랑초사기사라지게 하는 능력을 막아내지 못하고 모두 사라져버린다.[44] 그러나 그의 기술만큼은 사라지지 않았고 후반의 텐마의 손과 다른 세계에서 온 이들[45]에 의해 바통을 이어받아 갓 핸드 W으로 완성된다. 모두의 혼과 용기로 담은 갓 핸드 W로 프랑은 정신적 구원을 받는다.

위의 것들을 종합해보면 정말 크로노 스톤 들어와서 (심지어 극장판에서도) 엔도가 전작 주인공이 맞긴 한건지 의심이 간다. 분명 사장님 최애라면서요 최애를 굴리는 경우가 아닐까

사라지기 전에는 마츠카제 텐마가 이끄는 신생 이나즈마 재팬과 시합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팀 '이나즈마 레전드 재팬'의 주장 겸 골키퍼로 등장. 옛날처럼 골대에서 갑툭튀하더니 신 필살기 '기가톤 헤드'로 선취점을 넣는다. 나중에 모든 사건이 해결된 엔딩 크레딧에서도 다시 열심히 축구하는 걸로 나온다.

5.5.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전설의 골키퍼

어떤 경우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라이몬 축구부의 열혈 캡틴.

축구바보지만 친구를 생각하며 주위로부터의 신뢰는 매우 두껍다.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의 프롤로그격인 리로디드에서 FF 우승 뒤, 스페인의 유스 리그 우승팀인 바르셀로나 오브와 친선시합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과는 0:13으로 라이몬 중학교의 완패. 13점을 실점할 동안 엔도는 상대의 슛을 막기는 커녕 반응조차 하지 못했다. 상대의 슛에 눈이 따라갈 정도가 되자 간신히 사용한 마신 더 핸드가 필살기도 아닌 일반슛에 간단히 깨져버리는[46]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는 라이몬에서 나와 토네가와토우센 중학교의 주장이자 강화위원. 그리고 중학교 3학년, 전국대회를 우승한지 1년 이후로 보인다. 초대 주인공이 실직해버렸다...

아레스의 천칭 14화에서 라이몬 중과 제우스 중의 시합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모자로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엔도 특유의 긴 구레나룻과 헤어밴드가 살짝 보인다.

아레스의 천칭 21화에서 축구부가 없는 토네가와토우센중에 축구부를 만들고 주변에 육상부 등등의 사람들에게 축구하지 않겠냐고 권유하고 다니며 팀을 만들고 거의 모든 시합을 실점0로 올라온 모양이다.[47] 현 라이몬 일레븐은 우리가 이사람을 이길수 있을까 걱정한다.[48] 실황에서 토네가와토우센은 가장 기세를 타고있는 팀이라하고 초 킨운 감독은 엔도 마모루는 팀의 정신적 지주면서 일레븐을 전진시키는 능력에 있어 그를 따라올자는 없다고 한다.[49] 그리고 준결승이 시작되는데 관객석이 만원이고 그 모두가 엔도의 이름을 외치며 엔도가 걸어가는 뒷모습이 나오며 21화가 끝이난다.

22화에선 코조우마루의 파이어 토네이도를 필살기 없이 발로 막아낸다![50]이후 키리나의 얼음의 화살에 마신 더 핸드를 사용해 막아낸다. 엔도의 이야기가 잠깐 나오는데, 강화위원으로써 간 학교인 토네가와토우센 중학교는 축구부가 없어서 이제 막 만들어낸 참이였고, 그런 초짜들을 키우며 준결승까지 온것이다. 엔도의 실력이 대단하단것을 볼 수 있는 부분. 이나쿠니에서 다툼이 일어나는것을 보고 풀이 죽은 타츠미에게, 진정한 주장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준다.[51]정신차린 라이몬의 파이어 탄도보정(...)슛에 당하는 듯해 시청자들의 혈압을 올릴뻔했으나 잡아낸다.

23화에선 러이몬의 신 기술 백 드리프트에 자신의 신 기술 풍신 뇌신으로 대응하지만, 아직 미완성이였기에 실패하여 점수를 내어준다. 이때 팀원 한명이 부상을 당하고, 교체인원이 없어서 10명이서 게임을 할뻔했으나, 폰코[52]가 와서 참전, 엔도는 예전에 폰코가 축구를 같이 하고싶다는 말에 따봉을 날리며 허락해줬었는데, 다른 팀원들은 전혀 몰랐는듯. 그리고 라이몬이 다시 백 드리프트를 날리자, 풍신뇌신을 완성하여 막아내는데 성공한다. 허나 라이몬이 최후의 수단으로 빅토리 라인을 사용하자, 풍신뇌신은 뚫리고[53], 점수를 내줘 2:1로 끝나게된다. 끝난뒤 엔도는 팀원들에게 져서 분하지만, 아직 토네가와토우센은 신생이니 계속 힘내자며 팀원들을 북돋아준다.[54] 이후 아스토와 악수하며 라이몬을 더욱 강하게 해달라고 말하며[55], 퇴장할때 라이몬에게 다시 축구하자며 외친다.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엔딩곡에서의 카드에서는 고우진 테츠노스케와 함께 헌터로 그려져있다.

신작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서 국가 대표의 주장으로 뽑혔다.

5.6.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PV에선 초 킨운이 데려온 클라리오 오번을 보고 당황, 다이아몬드 레이에 대항해 풍신뇌신을 사용하지만 뚫리고 만다.

1화에서도 pv와 같다. 클라리오의 실력을 보고 주눅든 팀메이트들에게 눈앞에 두꺼운벽이 있다면 그걸 쳐부술 대포가 되면 된다, 세계와 싸우자!하며 의욕을 솟게했다.

2화에서 한국팀 레드 바이슨의 슛을 옆에서 방해가 들어오기도했고 슛자체도 쎄서 1점을 내주지만 두번째는 풍신뇌신으로 막고 전반전이 끝난다. 그리고 라스트 리조트를 보고 고엔지는 역시 고엔지라며 칭찬(?)한다.[56]

오스트레일리아전에서 타임 트랜스라는 시간을 되돌리는듯한 슛에 3점이나 빼앗기고 슛을 막을방법을 생각한다.막뚫려더핸드에 이은 븅신뇌신 덧붙혀서 필드 밖의 사람들은 풍신뇌신을 쓰는 타이밍이 어긋나서 골을 먹힌거로 보인다고 한다. 강화위원으로써 해외에서 귀국한 나츠미를 통해 3색 경단이라는 힌트를 얻어 타임 트랜스를 풍신뇌신의 3번째 마신을 통해 막는 방법을 사용한다.

7화에선 풍신뇌신 고스트의 완전한 버전을 선보이며 타임 트랜스를 막는다. 이후 키도가 초 킨운, 쿠도와 말싸움을 벌인 후 자신은 이치호시가 정말 나쁜 녀석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당연히 듣고 있던 하이자키는 분노, 키도와 함께 이치호시에 대한 걸 다 까발리지만, 엔도는 생각이 전혀 안바뀌어 이후 하이자키와 히로토가 이치호시를 패려했던걸 혼내거나, 카제마루에게 이치호시는 동료라 말한다. 당연히 이치호시의 만행을 본 시청자는 어이 없어 하는 중.[57]

8화에선 하이자키에게 자신이 이치호시와 대화하겠다 하며 밤에 호숫가에 앉아있는 이치호시에게 다가가 자신은 이치호시를 동료라 여긴다며 대화한다. 허나 이치호시는 동생을 떠올리며 불량배들을 시켜 엔도가 불량배를 공격한 것처럼 연기하게 해서 경찰에게 붙잡혔다. 이로써 브레이크 조는 전멸. [58]

10화에선 무혐의가 입증되어 곧 풀려나고 기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이나즈마 재팬의 숙소로 돌아온다. 그리고 초 킨운에게서 오리온의 사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오리온의 사도와 전면적으로 싸울것이라는 말을 듣자, 그것에 반대한다. 돌아오기전 만난 기자에게서 이치호시의 과거이야기를 들었기 때문. 이치호시의 진실을 알게된 이와토 타카시까지 나서자, 이치호시를 오리온 재단에게서 구해내자고 제안한다.

오리온의 엔도는 마찬가지인 이치호시를 구해내야 한다고 옹호하고 있는데, 이는 축구를 도구로 생각하거나 상해의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사람을 적대하는 엔도의 특성과는 여러모로 맞지 않는다. 상대가 반성하면 누구보다 먼저 포용할 수 있는 엔도지만, 정작 이치호시는 전혀 회개하지 않은 시점인데도 계속해서 동료의 소중함을 역설하면서 감싸돌고 있는 상황. 이치호시는 팀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고 스파이일 뿐, 동료가 아니기 때문에 엔도의 전제 자체가 잘못된 상황. 하지만 이러한 엔도의 행동은 결과적으로 이치호시가 갱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당시에 비해 평가는 좋아졌다.

11화에서 13화까지 아랍의 불새군단 전에서는 이치호시를 끝까지 믿으며 격려해주었고, 전설의 골키퍼다운 활약을 선보이며 불새군단의 슛을 모두 여유있게 막아내었고, 결국 경기를 무실점으로 끝낸다.

본선 진출 이후로는 상대 3팀중 무려 2팀이 리로디드부터 시작된 인연인 클라리오의 팀 스페인과 1기부터 시작된 인연의 이치노세,도몬의 팀 미국이기에 더욱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상황이다. 전 주인공 예우를 넘어서서 그냥 엔도가 주인공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필살기도 상당히많은지라 비중 뿐만 아니라 활약은 무인 세계편때보다 더욱더 하고있는중이다.

3팀중 2팀이 인연이 있던 팀이였던것만큼 스페인전에서 많은 필살기들로 활약을 하고, 이어지는 미국전에서도 무난하게 활약하여 승리한다.

러시아전에서는 노리카가 선발로 나감에따라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망설이고있는 노리카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브라질전 막판에 부상당한 니시카게 대신 투입된다. 아르투르의 카니발 쉐이크를 다이아몬드 펀치로 막고 합동슛인 데스 삼바를 맨 손으로 막아내는가 싶었지만 공을 놓치고 슛을 막지 못해 결국 골을 허용한다.

이탈리아전 그리드 오메가로 중상을 입은 노리카 대신 출전한다. 필살슛인 폭주 채리엇을 다이아몬드 펀치로 막아낸다.

47화부터는 퍼펙트 스파크와의 결승전에 선발키퍼로 참가한다. 시합도중에 상대팀의 상태가 이상해지고, 그것이 이리나 기리카난이 걸어놓은 함정이라는걸 듣고나서, 사카 야로제 주문으로 이리나의 주박을 부수고, 러시아팀과 정정당당히 시합에 임한다.

48화에서 도중에 난입한 섀도 오브 오리온과의 결전에 앞서 초 킨운즈의 GK로 발탁되었다. 유리카 브올에게 전반에만 3골을 헌납하면서 오랫만에 무인편같은 자동문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으나 후반에 신필살기인 우정의 갓핸드와 슈퍼 메가톤 헤드를 사용하며 여유롭게 막아낸뒤 반격하여 4:3 역전승. 사건이 끝난 일주일 후에는 퍼펙트 스파크와의 결승 재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년이 지난 에필로그에서는 FF 토너먼트에서 키도, 고엔지와 함께 라이몬 중학교로 복귀, 아스토가 속한 이나쿠니 중학교와 결승에서 만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

6. 사용기술

기술 뒤의 괄호 표시는 더빙판 이름이다.

6.1. 키퍼 기술

  • 갓 핸드 (노멀-改-真-爆-超-神): 이나즈마 일레븐하면 떠오르는 대표기술이자 엔도의 모든 키퍼 기술의 원점. 캐치 계열. 오른손에 에너지를 모아 어깨위로 팔을 내지르면서 손을 펴, 거대한 손을 형상화한다.
  • 열혈 펀치 (노멀-改-真): 이름그대로 불타오르는 주먹으로 펀칭.
  • 폭렬 펀치(폭발 펀치) (노멀-改-真): 양 손에 기를 모아 날아오는 공에 주먹 연타.공을 두둘겨 패는 기술...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 마신 더 핸드 (노멀-改-真): 제우스 중과의 싸움에서 첫등장. 캐치 계열. 거대한 마신을 소환하여 상대의 슛을 잡아낸다. 경기 직전까지 완성을 못했으나 경기중, 자신만의 팁을 알아내 아프로디의 '갓 노우즈'를 막았다. [59] 이 기술을 시작으로 분노의 철퇴, 갓 캐치가 완성되었다.
  • 정의의 철권 (노멀-G2-G3-G4-G5 궁극오의): 2기에서 얻은 첫 궁극오의. 외할아버지인 엔도 다이스케의 노트에 적혀있던 기술. 갓 핸드를 형상화해 주먹을 쥐고 그대로 내지른다. 이 때, '갓 핸드'가 빠르게 회전하는데 진화할수록 회전이 빨라지고 이펙트가 화려해진다.
  • 분노의 철퇴(분노의 쇠망치) (노멀-v2-v3): FFI 아시아 예선 마지막 경기인 한국(북한)과의 시합에서 카오스 브레이크를 막기 위해 즉석으로 만든 기술. 캐치 계열. 마신 더 핸드의 마신을 소환해 점프한 후, 그대로 내리찍는 기술.근데 본선에 올라가자마자 뚫렸다.
분노의 철퇴가 본선에 올라가자마자 뚫린 충격과 언제까지 외할아버지의 기술을 따라가야되는지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100% 엔도 오리지널 기술. 돔 형태의 장벽을 소환한다. 이 장벽에 닿은 슛을 그대로 장벽을 따라서 골라인 밖으로 나가서 아웃 처리된다. [60] 하지만 2경기 정도 빛을 받나 싶더니 어느 순간부터 막 뚫리기 시작하고 막뚫려 더 핸드라는 칭호를 얻는다.
  • 갓 캐치 (노멀-G2-G3-G4-G5 궁극오의): 3기에서 팀 가르실드와의 시합 도중에 다이스케의 가르침을 통해 익힌다. 캐치 계열. 중학 시절 엔도의 최강기. [그런데] 망토를 맨 거대한 황금의 신을 형상화하여 양손으로 틀어막는 스킬. 캐치 계열. 여튼 안습한 단점이 있었으나 이펙트도 나름 화려했고 엔도 기술중 가장 빠른 시간안에 진화한 기술.[62]
거대하고 좀 더 금빛에 가까운 갓 핸드가 나타나면서 그것으로 공을 막고 그 후 주먹을 쥠으로써 공을 완전히 막아낸다.
  • 갓 핸드 V (노멀-改-真-爆-絶-神): '갓 핸드'의 직속 진화형이자 프로 시절 엔도가 사용했던 기술. 캐치 계열. 기존 갓 핸드의 양 옆에 날개가 생겨 V자를 이룬다. 초반 자세가 마신 더 핸드와 비슷해서 GO 극장판에서 이치노가 마신 더 핸드로 착각하기도. [63]크로노 스톤에서도 등장하여 페이를 봉인하려는 베타를 이 기술로 막았다.
  • 그레이트 더 핸드: 엔도의 화신인 '마신 그레이트'를 소환후 '마신 더 핸드'와 같은 형식으로 막는 기술. 캐치 계열.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과거로 간 엔도가 텐마들의 화신의 영향을 받아 화신이 각성하여 이 기술을 사용했는데, 텐마들이 과거에서 만난 엔도는 라이몬중에서 축구부를 모집하기 전이었고 갓 핸드도 습득하지 못한 상태였다. 과거 기준으로 근 10년 후에야 나왔던 화신을 그 시간대의 엔도가 사용했다는 것은 텐마들을 만나 새로운 시간축(평행 세계)가 만들어졌다는 얘기이다. 즉, 본래의 이나이레의 엔도가 이 기술을 습득했을지에 대한 여부는 불투명… 했으나,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VS 골판지 전기 W에서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 풍신뇌신
  • 풍신뇌신 고스트
  • 더 아수라
  • 슈퍼 갓 핸드
원본이 거대한 손이 나와 그대로 공을 막아냈다면, 이쪽은 그 힘을 손에 응축해 더 강력한 힘으로 막아낸다. 이 기술을 사용할 때 해설진에서도 난리를 피울 만큼 포스는 강력했으나 현실은 곧바로 클라리오 오번의 다이아몬드 레이에 뚫린다. 이후 후술할 다이아몬드 핸드로 진화한다.
클라리오 오번의 다이아몬드 레이를 막을때 사용한 기술. 처음으로 사용했을 땐 다이아몬드 레이를 막아냈으나 두번째로 사용했을땐 클라리오가 사용 범위를 벗어나는 회전슛을 차 뚫린다. 정면으로 부딪힌다면 다이아몬드 레이를 막을 수 있을 듯 하다.
  • 다이아몬드 암
니시카게 세이야의 캐스팅 암의 다이아몬드 버전.
  • 다이아몬드 펀치
클라리오 오번이 공의 궤도가 갑자기 확 바뀌는 기술인 다이아몬드 엣지를 사용하자 이에 대응해 사용한 기술.
  • 우정의 갓 핸드
오른손으로 기를 모아 만든 갓 핸드를 거대하게 만들어 몰아치는 폭풍과 함께 공을 막고 그 후 주먹을 쥠으로써 유리카 브올의 블랙 필드를 막아낸다. 거대한 손으로 공을 막아 주먹을 쥐어 막는다는 점으로 무인편 극장판오메가 더 핸드를 떠올리게 하는 기술이다.
  • 슈퍼 메가톤 헤드
주먹만 나아갔던 무인편의 메가톤 헤드와 달리 이번엔 주먹과 엔도가 같이 나아간다. 드릴 스매셔

6.2. 슛 기술[64]

  • 번개 1호 (노멀-V2-V3): 엔도와 고엔지의 합동기. 둘이 동시에 슛을 차는 기술
  • 번개 1호 떨구기(번개 1호 슛) (노멀-V2-V3): 공중에 뜬 공을 엔도와 고엔지가 점프한 카베야마를 밟고 더 높이 점프한 상태에서 '번개 1호'를 사용한다. 중력에 의한 낙하때문에 공에 가속도가 붙어 슛의 위력이 더 증가.

  • 이나즈마 브레이크(번개 브레이크) (노멀-V2-V3-V4-S-∞): 엔도와 고엔지, 키도의 합동 슛. 시전자는 키도로, 키도가 공중으로 볼을 차고 검은 번개와 함께 떨어지는 볼을 셋이서 다시 한번 슛을 한다.
  • 트라이 페가수스 (노멀-改-真): 엔도와 이치노세, 도몬의 합체 슛. 이치노세를 중심으로 드리블 중에 셋이서 볼을 스치면서 지나간후 공중에 뜬 볼을 점프에서 그대로 내려차는 슛. ‘더 피닉스’의 미완성 판이라고 볼 수 있다.
  • 더 피닉스 (노멀-V2-V3) 엔도와 이치노세, 도몬의 합체 슛. 이치노세를 중심으로 드리블 중에 셋이서 볼을 스치면서 지나간후 공중에 뜬 볼을 점프에서 그대로 내려차는 슛. 트라이 페가수스의 완성형.
  • 메가톤 헤드(메가톤 헤딩) (노멀-G2-G3-G4-G5 궁극오의): 리베로로 전향한 엔도의 슛 기술. 머리에 에너지를 모아 정의의 철권을 형상화하여 헤딩한 기술. 슛뿐만 아니라 슛 블락도 가능하다.
  • 데스 존 (노멀-改-真): 리베로로 전향하기 전, 슛 감각을 익히기 위해 제국 학원의 축구장에서 키도, 도몬과 같이 습득했다. 키도를 중심으로 나머지 2명의 선수가 같이 회전하면서 상승해 삼각형을 이루며 회전한다. 그리고 그 회전에서 발생한 강대한 에너지를 공에 주입하여 위에서 내려꽃듯이 공을 차 날리는 기술.
  • 데스 존 2 (노멀-G2-G3-G4-G5 궁극오의): 2기에서 키도가 데스 존을 개량해 만든 필살기. 사용자는 키도, 엔도와 도몬. 초반은 데스존과 같으나 마무리 시점에서 한 번 더 에너지를 모아 참으로써 그 위력은 데스존에 비해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기존의 데스존이 3명의 통일성에서 나온 기술이였다면, 데스존2는 '3명의 개성의 충돌' 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해서 기존의 데스존이 '덧셈'이라면 데스존2는 "곱셈".
  • 디 어스 (노멀-G2-G3-G4-G5 궁극오의): 멤버 11명 키퍼부터 볼을 패스에 메인인 세명에서 전달한 후, 엔도, 고엔지, 후부키가 슛을 한 최강 합체기.

2기에서, 엔도의 외할아버지가 남긴 노트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었던 최종 오의로서, 더 제네시스와 싸울 때 사용.최종오의인데 이후엔 등장하지 않는다.

  • 제트 스트림 (노멀-G2-G3-G4-G5 궁극오의): 이나즈마 재팬의 최종 합체 슛. 엔도와 고엔지, 토라마루의 합체 슛.[65] FFI 결승전 동점 상황에서 간만에 엔도가 골대를 비우고 나와 로코코영혼 더 핸드G2를 뚫고 들어갔다. 엔도 포함 세명이 볼을 중심으로 돌면서 태풍을 만들어 그대로 올려차면 태풍과 함께 골대로 날라간다.
  • 기가톤 헤드 (노멀-改-真-爆-極-神): 성인 버전 엔도가 사용하는 슛 기술. 이나단에서 신생 이나즈마 재팬과의 시합에서 수비수 세명에게 골대를 맡기고 적진까지 가서 날린 슛.[66] 메가톤 헤드의 강화판으로 보이나 궁극오의는 아니다. ‘메가톤 헤드’와 같이 ‘정의의 철권’을 형상화에 볼을 자기 머리에 한번 부딪친 후 바로 헤딩을 날린다.
  • 슈퍼 메가톤 헤드
메가톤 헤드의 강화판. 큰 손의 오라를 두르고 강한 헤딩을 날린다.
  • 이나즈마 브레이크 CG[67]
리부트 시리즈 이나즈마 브레이크의 강화판.

7. 화신

마신 그레이트(魔神グレイト)

8. 게임 내에서의 성능

게임 내 포지션은 GK. 자속은 산속성이다.

8.1. 이나즈마 일레븐

1에서는 진짜 주인공. 보유 자력기는 갓 핸드/그레네이드 샷/마신 더 핸드/트리플 디펜스. 초반에는 갓 핸드, 중반에는 마신 더 핸드, 후반에는 트리플 디펜스로 캐치기술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데다 모든 능력치도 상위권이라서 주전 골키퍼 1순위.[68]

8.2. 이나즈마 일레븐 2

2의 보유 자력기는 갓 핸드/마신 더 핸드/정의의 철권/디 어스. 초반에는 무난하게 키퍼로 가다가 중반부터 리베로로 전환하더니 최종기까지 슛인 디 어스를 습득한다. 골키퍼로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자력으로 배우는 최종 캐치기술이 펀칭계열인 '정의의 철권'. 물론 이것도 궁극오의이고 위력 자체는 큰 문제가 없으나 기본적으로 이 게임에서 펀칭 계열 기술은 공이 튕겨나가서 판도 제압에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더군다나 대놓고 골키퍼로 쓰라고 나오는 타치무카이의 최종기 무한 더 핸드가 캐치 계열이라서 더욱 비교된다. 반면 필드 플레이어로 써먹자니 드리블기고 블록기고 하나도 없어서 비전서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유일한 슛기술인 디 어스는 기본 위력도 게임 내 슛 중 최강인데다 궁극오의라 G5까지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슛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동료가 후부키 시로고엔지 슈야, 그란으로 한정된다는 단점이 있다. 여타 합동슛들은 특별히 지정된 조건이 없으면 아무나 다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치명적이다. 저 셋이 전부 강하고 못해도 평균 이상은 되니 선수 기용에 어려움은 없지만...

마지막으로, 중반까지 엔도의 능력치마저 썩 좋지 않다. 1탄에서는 모든 능력치가 고엔지와 동등할 정도로 높은데 2탄은 골키퍼 능력치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다가 상위권이 아닌 중상위권이다. 덤으로 레벨업 시 필요 경험치는 타 캐릭터를 훨씬 상회해 레벨을 올리기도 힘들다. 레벨업이 빠른 편인 키도와 비교하면 키도가 70대 진입할 때 엔도는 겨우 60대 초입에서 오가는 것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엔도의 능력치 테이블은 독자적인 것이라 최종적으로 그 높은 필요 경험치를 이겨내고 레벨업을 시키면 전 캐릭 중 최강의 능력치를 자랑하게 된다. 즉 대기만성형 캐릭터. 성장한 엔도에 초기술! 등의 패시브 스킬 셋팅까지 해주면 디 어스를 막을 방도는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보통 플레이어들이 거기까지 레벨업 할 일은 거의 없는 것을 감안하면 통신대전용 최종병기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8.3. 이나즈마 일레븐 3

3탄의 보유 자력기는 정의의 철권G2/분노의 철퇴/이차원 더 핸드/갓 캐치. 라이벌 로코코 울파가 레벨 5에 가드 80이라는 무시무시한 스테이터스를 들고 나와서 이번에도 2등 GK가 되나 했으나 로코코가 어느 순간부터 가드 수치가 전혀 오르지 않아서 최종적으로는 엔도보다 5 정도밖에 높지 않는 걸로 밝혀지면서 그럭저럭 체면치레를 했다.

게임 내 최강 골키퍼는 만렙기준 가드 수치가 무려 90인 스페인 대표팀 GK 페르민. 그래도 자력으로 배우는 최종기가 중상위력 정도의 드릴 스매셔라 비전서가 없는 한 엔도 쪽이 낫다. 그 외에는 리베로 루트는 깔끔히 접은 모양이다. 리베로로 뛴 것은 당시 팀에서 선수기용이 곤란한 상황이었기 때문이었음을 감안하면 이상할 것도 없고 3탄에서의 능력치도 가드&근성 수치를 제외하면 중하위권에 가까워서 그냥 골키퍼가 제격이다. 3기 FFI편에서 배우는 새로운 필살기는 분노의 철퇴, 이차원 더 핸드, 갓 캐치. 갓 캐치만 빼고 한번 성공해서 막아내면 두 번째에서는 꼭 허무하게 깨져버려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숨겨진 데이터 중에 일명"진 이나즈마 재팬"이라는 팀이 숨겨져 있는데, 이 팀에는 당연히 엔도가 있으며, 가드가 100인데다, TP무한, 오메가 더 핸드+혼신+초필살+속성강화를 들고 나온다.

여담으로 1편에서는 최강의 키퍼로 군림하였고, 2편에서는 키퍼로써는 너프를 먹었지만 디 어스를 활용한 최종 병기 스트라이커로써의 입지를 확보했다. 3편에서는 키퍼로 돌아갔지만 최종 기술인 갓 캐치가 타치무카이의 마왕 더 핸드나 극장판에서 본인이 사용한 오메가 더 핸드에게 확실히 밀리기 때문에 굉장히 애매한 위치의 골키퍼가 됐다.

8.4. 이나즈마 일레븐 GO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GO 샤인/다크에서 WIFI를 통해 배포됐다. 초기부터 화신인 마신 그레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자력기로 갓 핸드, 로켓 헤드, 혼신, 갓 핸드 V를 가지고 있어서 자체 성능은 나쁘지 않았다. 99레벨 기준 캐치값이 170에 테크닉이 121, 자유값이 90이나 되기 때문에 갓 핸드 V를 필두로 테크닉을 100~90에 맞춘 뒤 캐치를 280~290[69]선으로 맞추면 웬만한 슛 기술은 다 막는 천하무적의 골키퍼가 된다. 다만, 큰 문제점이 하나 있었는데 하쿠류라는 사상 최악의 천적을 만났다는 점이다.

하쿠류의 킥력이 99레벨 기준 178, 테크닉이 150, 자유값이 85나 되기 때문에 엔도의 캐치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313이라는 킥력[70], 그리고 화신인 성수 샤이닝 드래곤의 슛 기술 화이트 브레스 앞에는 아무리 엔도라고 해도 가볍게 무너진다.

이나즈마 일레븐 GO 2 넷푸우/라이메이에서는 중학생 시절의 엔도와 코치 및 프로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성인 엔도, 그리고 메카 엔도를 영입할 수 있다. 중학생 시절 엔도와 메카 엔도는 도중에 스팟 참전하며, 중학생 및 성인 버전은 엔딩 이후에, 메카 엔도는 패스워드 입력을 통해 키즈낙스로 영입할 수 있다.

중학생 시절 엔도는 캐치 175, 테크닉 133에 자유값 50을 가지는데, 산속성 최고 위력 기술인 갓 핸드 W의 채용을 위해서 테크닉을 100에 맞춘다고 치면 최대 캐치 값은 겨우 255 정도다[71]. 테크닉 수치를 보정한다고 해도 갓 핸드 W의 시비레 데미지 컷이 전무하기 때문에 테크닉 수치가 낮은 엔도는 갓 핸드 W을 쓰는 시점에서 브레이크가 거의 확정된다. 다른 선수와의 믹시 트랜스로 테크닉을 보정하면 어떤가 싶겠지만, 차라리 캐치를 올리는 것이 훨씬 좋다. 갓 핸드 W 외에 채용해도 좋은 기술은 갓 핸드 V, 대국구가, 서펜트 팡 정도.[72]

자신을 베이스로 한 베스트 매치로 산고쿠, 카제마루, 고엔지, 소메오카, 키도와의 믹시 트랜스를 가지고 있어서 골키퍼로 채용할 때는 산고쿠와의 믹스 트랜스를 주로 활용한다.[73] 자신이 베이스가 되지 않는 베스트 매치로는 텐마와의 믹시 트랜스가 있는데, 이 베스트 매치 때문에 보통 중학생 시절의 엔도는 텐마를 골키퍼로 활용하기 위해 캐치를 극한까지 올려서 믹시 트랜스의 재료가 되고 만다.[74]

골키퍼를 제외하고서 나름대로 활용할만한 곳을 찾자면 무인편에서 그러했듯 리베로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킥에 모두 투자를 한 엔도의 킥력은 263[75]으로 중위권 정도의 킥력은 나오며 드리블, 블록 중 하나를 택하여 원하는 포지션에 배치하면 된다. 스피드도 스태미나를 전부 깎아서 올리면 219나 되니 나름 나쁘지 않게 쓸만한다. 또한, 고엔지와 키도를 믹시시켜 드리블, 블록을 중점적으로 올리거나 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76] 단, 이 경우에 기술 배치는 모두 바꾸는 것이 좋으며 화신은 마신 그레이트를 빼고 산속성 멤버 및 자신의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무신 무사시, 초악신 에바스 등을 채용한다. 포워드 위치로 사용할 거라면 산속성 선수의 숫자에 따라서 파워가 올라가는 파수꾼의 탑 룩 B or W[77] 등의 채용이 고려된다.

다음으로 성인 엔도에 대해서 서술하자면, 정말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높은 캐치력, 테크닉을 지니고 있어서 언뜻 보면 상당히 쓸만한 선수로 보이지만 상기했던 시비레 게이지 관리로 운용이 까다롭다.[78] 그리고 천칭 시스템과 배틀 시의 커맨드 배틀에서 실질적인 캐치값은 322로 하락한다.[79] 캐치력이 높은 다른 선수와 믹시 트랜스하여 쓰려고 해도 상기한 문제점과 베스트 매치가 전혀 없다는 것 때문에 굳이 써먹을 이유가 없다.[80] 때문에 성인 엔도의 실질적인 활용도는 퍼펙트 카스케이드의 선수들 중 GK로서 가치가 높은 그라 폼과 세이 사아보, 삼국시대에서 스카웃할 수 있는 테라코타 9에게 믹시시키는 것이다.

메카 엔도는 152라는 캐치력에 121의 테크닉, 80의 자유값을 가지고 있지만 성인 엔도가 그러했듯 GK 자체가 잘 채용되지 않는 시점에서 늘 뒷전으로 밀린다. 특히 테크닉 수치가 낮기 때문에 높은 자유값을 가지고 있는 것치고 실질적인 캐치력은 250에 머문다.[81] 장비로 테크닉을 70 커버해도 중학생 엔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 사실 이러한 문제점을 제외하고도 메카 엔도가 채용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력기. 레어 기술인 펭귄 더 핸드의 위력은 매우 좋은 편에 속하지만 시비레 데미지를 깎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20이나 더 높은 시비레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펭귄 더 핸드를 채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메카 엔도도 중학생 시절 엔도와 마찬가지로 골키퍼로 굴리는 것이 보통이며, 매니악하지만 리베로로 채용할 수도 있다. 골키퍼로 운용할 경우 펭귄 더 핸드를 리젝션이나 자속 보정을 받는 다른 기술들로 교체하는 편이다. 리베로로 채용하기 위해 킥에 투자를 하면 순수 스테이터스는 엔도보다 앞서지만 베스트 매치가 전무하기 때문에 그냥 엔도보다 활용도는 낮은편. 스피드가 낮은 것도 한몫 한다.

그나마 GO 1보다 나은 점이라면 하쿠류도 믹시 재료로 여기저기 불려다니기 때문에 실전에서 천적인 하쿠류를 만날 일은 거의 없다는 점.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슈퍼노바/빅뱅에서도 크로노스톤과 마찬가지로 중학생 시절 엔도, 성인 엔도, 메카 엔도를 영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상기했던 FF 라이몬의 여러 동료, 텐마, 산고쿠 등과 베스트 매치 시의 모습이 개별 선수로 추가되어 이전보다 더 많은 엔도가 게임 내에서 공존하고 있다. 하지만 본 문서에서는 중학생 시절 엔도, 성인 엔도, 메카 엔도만을 서술한다.

천칭 시스템이 폐지, 믹스 트랜스의 하향으로 가장 득을 많이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믹시 맥스로 반영되는 값이 대폭 감소됐고, 천칭 시스템이 폐지되면서 이전부터 계속 언급되어 왔었던 시비레 게이지 관리, 커맨드 배틀 시의 실질값 문제가 사라졌기 때문. 거기에 더해 애초부터 높았던 캐치, 테크닉값까지 더해지면서 확실히 이전 GO 1, GO 2에서 겪었던 설욕을 갚았다고 할 수 있다. 성인 엔도 기준 캐치력은 무려 436.

운용법은 오직 골키퍼 하나. 리베로가 사라진 이유는 간단하다. 중학생 엔도의 자유값이 220, 성인이 240, 메카 엔도가 230이지만 킥, 드리블, 블록 모두 GO 2에서의 기준치에서 크게 벗어나 300 중후반도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도저히 실전에서 써먹을 방도가 없다. 때문에 대부분 자유값을 모두 캐치에 올인하여 골키퍼로 채용한다. 기술 배치는 GO 2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골키퍼로 운용하는 방법은 이전과 거의 달라지지 않았지만 화신 초기술!의 채용도가 매우 높아짐에 따라 엔도도 그 흐름에 합류했다.[82] 화신은 보통 마신 그레이트를 채용하고 화신 초기술을 믹시 맥스를 통해 2개 채용, 나머지 두 자리는 화신 절약이 들어가게 된다. 나머지는 크로노 스톤과 동일. 화력을 상정해 산의 마음가짐을 화신 절약 대신 넣기도 한다.

다만 골키퍼로 채용하기에 환경이 전보다 좋아졌을 수는 있어도 하쿠류, 자나크의 앞에서는 빌빌 기게 되어 있다. 하쿠류, 자나크는 킥력도 매우 높지만 베스트 매치를 통해 화신 초기술을 3개까지 중첩할 수 있기 때문에 애초부터 이들의 슛을 정면에서 맞고 버티는 골키퍼가 있을 수 없기 때문. 결국 엔도는 GO 시리즈 내내 후배들 슛을 제대로 막을 수 있었던 시점이 한 번도 없었다. 다만 하쿠류와 자나크는 다른 골키퍼를 들고 와도 막기 힘든건 마찬가지이다.

8.5. 이나즈마 일레븐 스트라이커즈

이나즈마 일레븐 스트라이커즈에서도 그 위용이 높은데, 무시무시한 골키퍼 능력과 더불어 최강급 기술인 갓 핸드 V, 그레이트 더 핸드 등등을 필두로 한 강력한 기술들로 무장해 이나즈마 레전드 재팬의 엔도는 화신이나 믹시 맥스 기술조차 잡아내는 위용을 보인다. 게다가 디 어스제트 스트림이라는 최강의 산 속성 기술도 습득하고 레전드 폼 엔도의 킥력도 A로 높은 편이라 키커로 써도 좋다. 고엔지 슈야후부키 시로 혹은 우츠노미야 토라마루와 같이 써야 하기는 하지만 고엔지와 후부키는 강한 선수들이라 선수 기용에 문제는 없다.[83]

스트라이커즈에서 입지가 올라간 니시조노 신스케와 함께 가장 많이 기용되는 키퍼인데, 산속성 키퍼에겐 거의 죽창급 풍속성 스트라이커들인 하쿠류나 레전드 재팬 후부키, 베타 등을 막기 위해 화속성인 센구지 야마토를 예비키퍼로 넣기도 한다. 풍속성의 약점인 림속성에는 쓸만한 키퍼가 타치무카이 유우키 정도를 제외하면 한명도 없기때문.

9. 마성의 남자 엔도

주인공 보정을 장난 아니게 많이 받는 캐릭터인지라 그 마성의 매력으로 인해 엄청난 수의 인맥을 거느리고 있다. 육상부에서 축구부로 소속까지 옮겨버린 카제마루 이치로타, 여러 동아리를 떠돌아 다니던 중 심심풀이로 가입했다 아주 축구부에 눌러앉은 마츠노 쿠스케[84], 축구를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깨뜨리게 만든 고엔지 슈야, 제국의 스파이였던 것을 되려 전향시켜버린 도몬 아스카, 원래는 라이벌 팀의 주장이었는데도 감화되어 아주 동료가 된 키도 유우토, 미국에 가야 하는 것을 아예 이쪽에 눌러앉게 만든 이치노세 카즈야 등등. 그 외의 라이몬 동료들도 사실상 선후배 가릴 것 없이 전원이 엔도빠다. 동급생들끼리의 유대도 강하지만 특히 후배들의 신뢰와 믿음은 거의 절대적.[85]

이성을 홀리는 페로몬도 아주 넘쳐나서 매니저 넷 중 셋이 그에게 호감을 갖고 있으며 토코[86]까지 합세해서 무려 4명의 여성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양손의 꽃인 츤데레 아가씨숨겨진 소꿉친구는 물론이고, 현모양처에 조강지처 같은 친구, 보이시한 총리딸까지, 그리고 창작물에서는 이 아가씨와도 연애적인 부분도 적지만 엮이기도 하니, 웬만한 하렘 마스터가 부럽지 않다. 그러나 연애면에서는 둔감하다 못해 축구와 결혼할 기세인지라 게임 3탄이 나오도록 보답받은 히로인은 아무도 없었다.[87][88] 심지어 조강지처는 3명의 히로인 중 유일하게 버림받고 필드의 마술사와 이어졌으니 이래저래 안습.

2기에서도 전국을 돌면서 수많은 들을 양성해 팀에 끌어들였으며 심지어는 최종보스격인 더 제네시스의 캡틴 히로토마저 매료시키는 위엄을 보였다. 엔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저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게임 2탄 엔딩을 보면 몰려드는 인파가 무시무시하다. 깔려 죽을 거 같다

또한 게임을 보면 2탄에서 아키, 나츠미, 하루나, 토코 중 누구와 함께 나니와 랜드를 돌아다니는가, 3탄에서 아키, 나츠미, 후유카, 하루나, 1학년들(!?) 중 누구와 함께 영국 구역을 돌아다니는가, 그리고 최종 결승전 직전 아키, 나츠미, 후유카 셋 중 누구와 대화하는가 하는 궁극의 선택도 준비되어 있다. 이런 이벤트가 미연시도 아닌데 2, 3탄 연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엔도 마모루의 플래그 마스터 기질을 잘 보여주고 있다.

Wii용 이나즈마 일레븐 동영상 이벤트로 몇회 이상 UCC를 봤을 시 거기에 해당하는 정보를 하나씩 공개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맨 마지막은 엔도의 부인 공개였다! 게다가 70000번 시청 결과로는 후유카의 10년 후 모습이 공개. 정보가 공개 안 된 히로인은 나츠미뿐이었는데...

결국 25만번 시청으로 부인 공개. 결국 최종 승리자는 나츠미[89]로 결정났다. 이름도 엔도 나츠미.(…) 전설의 축구선수 타이틀 + 부잣집 사위, 거기에 미인 아내까지 얻었다. 완벽한 인생의 승리자.[90][91]

9.1. 실은 후유카 루트도?

놀랍게도 이나즈마 일레븐 GO의 버전에 따라 아내가 다르다. 팬들 반응은 "아내가 무슨 전설의 포켓몬이냐?(......)"뭐 다른 의미로 전설 급이긴 하지만.... 샤인 편은 엔도 나츠미, 다크 편은 엔도 후유카. 이런 창의력 대장레벨 파이브…. 한때의 열혈 모범 중학생 + 축구계의 레전드가 아내는 둘이고, 룸싸룽을 즐기는 시대의 어른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일명 초차원 마누라 분할 상법(...)... 그리고 엔도는 도도한 부잣집 딸 or 청순가련 소꿉친구 중 마음대로 골라잡을 수 있는 진짜 인생의 승리자가 되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버려진 다른 캐릭터 지지자들은 레벨파이브를 생매장할 기세. 후유카가 뒤늦게 밝혀졌기 때문에 후유카 팬들도 상당수가 욕 먹은 애 가지고 왜 자꾸 장난질이야! 라며 분노하는 중. 아키 팬들은 나츠미라서 그럭저럭 수긍하다 후유카가 2명의 마누라라는 네타가 터지고 히노 사장을 린치할 기세다(…) 레벨파이브가 하도 돈 벌 궁리가 없었나보다. 이제 팬들은 체념하는 분위기...

어차피 이제는 어디까지나 전작의 캐릭터들인지라 이것에 대한 악평은 어느정도 수그러든 편이다. 거기다 반전이 또 일어났다! 증손자인 엔도 카논엔도와 아키의 디자인을 딴 거였다고…….

9.2. 진정한 충격과 공포는 끝나지 않았다.

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 라이메이 버전에는 페러렐 월드 이벤트로서 아내로서의 센터 포지션에 누가 어울리는지를 결정하는 엔도의 아내 총선거 에피소드가 들어가며 여기에 히로인 쟁탈전에서 탈락한 아키까지 포함하여 나츠미, 후유카, 아키가 모두 엔트리한다!!! # 즉, 저 세계에서는 엔도 아내가 3명. 점점 엔도의 여자관계가 히노에 의해 막장이 되어가고 있다.

실제로는 텐마가 페러렐 스톤을 통해 배우자를 여러명으로 두는게 합법인 다른 세계로 가서 플레이어가 엔도의 정실부인을 골라주는 이야기.. 무슨지거리야! 작중 내내 기겁하는 텐마가 안쓰럽다(...)

10. 명대사

명대사는 "축구하자." 그리고 이것 덕분에 다크 엠퍼러즈가 된 옛 동료들을 정신 차리게 만들기도 한다.

10.1. 등장인물들이 말하는 엔도

"엔도가 믿는 한 나도 믿는다." - 고엔지

"우리들의 주장은 엔도뿐입니다!" - 키도

"괜찮아, 엔도가 인정했는걸." - 아키

"엔도는 판타지스타라고 생각해." - 도몬

"좋아해, 엔도… 너의 그 눈!" - 그란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 있어… 그것을 가르쳐 준 것이 엔도 일행…!" - 히토미코

"축구를 사랑하는 엔도를 좋아해! 너희들과 같아!" - 토코

"주장 일행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어!" - 후부키

"먹혔어, 너의 갓 핸드." - 카제마루

"엔도를 헹가래쳐주자-!" - 쓰나미

"그 덕분에 모두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이 세계조차 바꾸어 줄지도 모릅니다." - 자이젠 총리

"강한 녀석일수록 불타오른다니, 주장다워요!" / "그래. 이 투지에 얼마나 용기를 얻었더랬는지." - 카베야마 / 카제마루

"그 사람의 크기, 강함, 그리고 상냥함. 모든것이 내 목표였어." - 타치무카이

"엔도가 아직 나오지 않았어. 그는 일본의 정신적 지주야." - 아후로디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용기를 북돋아 주는 거대한 사람." - 텐마

"엔도 마모루.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일레븐을 전진시키는 능력에 있어서 그와 견줄 인물은 없답니다." - 초 킨운

"엔도 씨와 함께라면 우린 어디든지 갈 수 있어!" - 사카노우에

"저도 엔도 씨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노사카

많은 사람에게 호평을 받는 남자이자 라이몬/이나즈마 재팬의 정신적 지주로, 엔도가 출전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팀의 경기력의 차이는 컸다.[92]

11. 동인 2차 창작에서

기본적으로는 원작에서 그랬듯이 밝고 활발하고 단순한 열혈소년으로 그려지고 원작에서 그랬듯이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는 넓은 마음이나 축구에 대한 열정 같은 부분이 강조되곤 한다. 그러나 본인도 인정한 한계와 다크 엠퍼러즈를 불러왔던 미숙함을 활용해 시리어스하게 그려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3기 들어서 감정묘사가 극히 단순해졌기에 개그쪽에서는 하하! 싸카 야로제하는 기계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사랑 대신 축구, 또는 축구공과 사랑하는 2차 창작물도 많이 보인다. 축구공에게 양갈래머리(혹은 리본)를 달아두고 사랑해, 쌐카[93]라고 고백하며 라이몬 나츠미, 쿠도 후유카, 키노 아키를 벙찌게 만드는 등, 축구(공)에게 사랑을 느끼는 막장 동인설정도 있다.

흑화나 여체화 쪽도 활발하다. 여체화쪽은 "마모리"라고 불리며, 양쪽으로 뾰족하게 서있는 머리카락이 트윈테일이 되는 경우가 제일 많으며, 그 외에는 그리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달라진다. 길게 그리는 사람도 있고, 정말 많은 모양의 마모리가 있다. 흑화의 경우 대부분 검은 바탕에 붉은 선이 들어간 옷을 입고 눈 색이 붉은 빛을 띠는 경우가 많다.[94] 흑화의 원인으로는 주로 2기에서 타치무카이가 키퍼를 보고 자신은 그 키퍼에서 리베로로 밀려나는 것이 주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나이레 무인편이 끝나고, 후속편인 이나고가 진행되면서 엔도흑화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줄었을 찰나에[95] 후속작에서 엔도가 베타에게 납치(…) 당한 뒤, 후에 엘드라드 측에서 그를 사망처리하는데, 이 당시에 엔도가 흑화해서 감마가 된다는 설이 한창 많이 떠돌아 다녔었다. 그러나 진짜 감마가 나타난 덕에 이 이야기도 끝. 허나 이나크로 24화에서 자나크가 조조의 오라를 얻는데 엔도의 힘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다시 한 번 엔도 흑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물론 남녀 안 가리고 인덕이 끝내주는 주인공이라 커플링 그림에서도 동성, 이성 안 가리고 최상위권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총수도 제법 흥한 편이고 총공도 상당히 흥한 편. 그리고 이제 부인이 정해졌으니 신혼 이미지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고, 팬픽도 빠르게 올라오는 중.

이나즈마 일레븐 GO 방영 초반에는 부패해진 축구에 대해서 시리어스하게 그려졌으나 7화 이후론 이런 창작물이 나오지 않는다. 여전히 다정하고 선수들을 아끼는 감독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크로노스톤에서는 열렬한 엔도교 신자 마츠카제 텐마와 엮이거나, 엔도를 납치한 베타 와도 엮이고, 엔도를 사용한(?) 자나크와의 커플링도…감독님 분명 유부남인데…. 추가로 이나크로에서 엔도를 납치(?) & 사망처리 시킴으로써 부인되시는 분이 미망인이 되어버렸다. 만약 이나크로가 후유카가 부인인 루트였다면 평행세계 부인 역시 미망인이…. 어떻게 보면 이 분은 오히려 엔도랑 엮이지 못했으니 미망인은 면한건가? 근데 이번에 3번째 부인….

사족으로 레벨 파이브가 만든 게임 신데렐라이프*에 특별 출연하는데, 이 게임은 여주인공이 룸쌀롱에서 남자를 접대하는 게임이라는 거. 덕분에 팬들은 "마누라 냅두고 바람이냐!" 라든지, "룸살롱에서 사카 야로제를 외칠 기세" 라는 평을….[96][97] 스포일러에 따르면 룸싸롱을 다닌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말했다고.

11.1. 이나즈마 헤븐

공식 코믹스판 단행본 뒷표지의 4컷 개그만화로, 엔도가 다른 캐릭터들에게 필살기로 얻어터지는 내용이다.

  • 1권 - 발매 기념으로 신나게 벗어제꼈다가 아키의 갓 핸드에 맞고 날아감.
  • 2권 - 발매 기념으로 고엔지를 흉내내서 알몸 댄스를 보여주려 하다가 파이어 토네이도에 맞고 날아감.
  • 3권 - 수업시간에 만화책을 읽는 진정한 '수업 크래쉬'를 선보였다가 소메오카 선생님의 드래곤 크래쉬물림맞음.
  • 4권 - 발매 기념으로 화환을 선물한 나츠미에게 이번 권에 출연이 없어서 나왔냐고 물었다가 열혈 펀치에 맞고 날아감.
  • 5권 - 후부키 시로의 곰죽이기 슛을 선보이기 위해 곰인형 옷을 입고 나와서 이터널 블리자드에 맞고 날아감.
  • 6권 - 라이몬에 전학온 키도에게 파란 망토를 선물했는데 그 망토에 6권 광고가 적혀 있었고, 그것에 대한 응징으로 다크 토네이도에 맞고 날아감.
  • 7권 - 해변에 쓰레기를 버리는데, 그 때문에 분노한 쓰나미에게 더 타이푼을 맞고 날아감.
  • 8권 - 도저히 슛을 찰 수가 없어 고민하는 토라마루에게 썰렁한 이름개그[98]를 하자 타이거 드라이브를 맞고 날아감.
  • 9권 - 라이오코트에 처음 온 엔도 일행이 소메오카한테 아저씨, 길 좀 물어볼께요! 라고 해서 드래곤 슬레이어를 맞고 날아감.
  • 10권 - 완결된다고 슬퍼하지 말라면서 이나즈마 일레븐 GO의 설명과 함께 텐마를 보여주는데 텐마가 자기 소개 등등(...)을 하려고 하자 엔도가 진 갓 핸드로 날려버림.


  1. [1] 위가 무인편에서의 모습, 아래가 리부트에서의 모습이다.
  2. [2] 신작은 본편의 1년 후이며 3학년
  3. [3] 물론 후술될 히노 아키히로의 농간(...) 때문에 초차원 아내 분할이니 하는 소리를 듣지만 공식적으로는 나츠미가 아내이다.
  4. [4] 에일리아 학원전때 엔도가 골키퍼인 상태로 슛을 차러 나가다가 공을 빼앗기면 골대가 빈다는 것 때문에 전향했다..
  5. [5] 인터뷰에 따르면 임신 중에 녹음을 했다고 한다.
  6. [6] 같은 제작사의 작품인 골판지 전기에서 최반을 맡은 적 있다. 반대로 천여름의 성우는 아미의 성우인 배정미.
  7. [7] 어머니 엔도 아츠코가 엔도의 외할아버지인 엔도 다이스케의 딸이므로 마모루의 아버지가 데릴사위로 들어갔거나 먼 친척끼리 결혼했을 거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명확히 밝혀진 적은 없다.
  8. [8] 참고로 이 말은 4기 오프닝인 '이기고서 울자!'에 나오는 가사이기도 하다.
  9. [9] 나머지는 고엔지 슈야, 키도 유우토, 카제마루 이치로타, 후부키 시로이다.
  10. [10] 애초에 1기부터 15번이 공석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복선이었을수도 있다.
  11. [11] 2기에서 엔도가 슬럼프에 빠지자 키라 히토미코 감독이 엔도를 퇴출시키고 키도가 주장이 될 뻔한 적이 있으나 키도 쪽에서 "우리의 주장은 엔도뿐" 이라며 거절했다.
  12. [12] 코믹스판에서는 더 심한게, 거의 기행에 가까운 특훈을 아무렇지도 않게 실행해서 나츠미나 주위 사람들을 경악시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와 힘겨루기.
  13. [13] 에일리어 학원 편에서는 팀에서 이탈하고 싶은 멤버도 나가겠다고 엔도에게 말하는 게 미안해서 억지로 남아 있는 듯한 묘사까지 나온다.
  14. [14] 골키퍼가 상대 팀 슛을 모조리 막아내서 실점이 1점도 없다면 시합에 긴장감이 생길 리가 없다.
  15. [15] 개중 카제마루는 다이스케의 국어 성적에 대해 물어봤다.
  16. [16] 기껏 강력해봤자 정의의 철권 G2보다 약간 쌜 정도다.
  17. [17] 일단 후유카는 리카가 엔도가 신필살기를 생각하는 방식이 이렇다고 말해서 데이트가 아니라 신필살기 개발을 돕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다가 나중에야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18. [18] 가장 단적인 예로 PDO라든가….
  19. [19] 그나마 다른 노멀 히로인들은 이제까지의 시간을 생각해 상당히 호감을 받은 편이지만, 후유카는 이래저래 그녀의 안티들에게 미움받는다. 무엇보다 조강지처 아키와 나츠미의 노력을 개무시한 굴러온 돌 이미지가 강하니까 말이다. 하다못해 후유카를 죽이는 짤방도 있으니 얼마나 심각하게 욕먹었는지 알 만 하다.
  20. [20] "미국에서 연락 왔어?"
  21. [21] 하지만 그렇다고 아키는 엔도에 대한 악감정은 없어 보인다. 악감정이 있었다면 21화 때 그런 밝은 모습으로 엔도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수는 없었을 듯. 쿨한 친구사이다(…). 허나 엔도는 아키팬들에게 무진장 얻어맞았다.
  22. [22] 그러고 보니까 7화에서 원래는 다른 사람이 오기로 했다고 한다. 그런데 피프스 섹터에서는 엔도의 감독 취임을 정식으로 인정했다고…. 아마 이분이분의 뒷공작이 있었을 듯 싶다.
  23. [23] 덕분에 짤릴 뻔(......) 했으나 누군가 덕분에 짤리지 않았다.
  24. [24] 다만 엔도는 츠루기의 속사정을 아는 것으로 보인다. 만노자카 중학교의 도가 지나친 러프를 통해 츠루기가 분노해서 만노자카를 진심으로 공격할 것이라는 점을 잡아낸 것이 핵심 포인트. 이 분을 통해서 알아냈을 확률이 크지만 확실치는 않다.
  25. [25] 시드들은 피프스 섹터의 명령을 수행해야 되는 입장이다 보니 수세에 몰리면 타 선수보다 부담감이 심해진다. 연습에서는 잘 티가 나지 않기에 피프스 섹터를 거역하는 라이몬이 진심으로 제국을 이기려고 하면 시드들은 마음이 급해져 플레이에 변화가 오고, 키도가 제국에 섞여들어간 시드들을 골라낼 수 있었던 것.
  26. [26] 더불어 피프스 섹터의 지시를 계속 어기는 라이몬에게 지면 키도가 그 책임을 시드들에게 물어서 그들을 제국에서 몰아내려고 했었다. 누가 천재 플레이 메이커 아니랄까봐 상당히 지능적이다.
  27. [27] 이나즈마 일레븐 GO 24화 참조. 엔도 마모루는 이미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고엔지가 아니라 이시드 슈지라고 이야기한다.
  28. [28] 이시드 슈지에게 관리 축구 같은 건 그만두고 함께 옛날의 축구를 되찾자고 말하나 단칼에 거절당한다. 집으로 돌아간 엔도는 FFI 때 찍은 이나즈마 재팬의 사진을 보며 씁쓸해한다.
  29. [29] 이 건에 대해서는 극장판 예고편에 나온 시드 양성의 섬을 조사하러 간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떠돌고 있다. 그리고 본편의 32화의 마지막에 그 섬을 바라보는 것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또 애니 40화에서도 본인이 직접 시드 양성의 섬을 조사하러 갔다고 발언했다.
  30. [30] 대부분 선수들이 알아서 깨달은 후 그 깨달음을 보충하는 식으로 설명해준다. 텐마의 화신 소환을 위해 골키퍼로 보냈을 때, 디펜더의 역할을 상기시키기 위해 키리노를 벤치로 보냈을 때가 그 예시.
  31. [31] 극장판에서 엔도와 재회하자마자 선수들 전원이 한달음에 엔도에게 달려든 장면이 이를 잘 보여준다.
  32. [32] 현실에서도 엔도와 비슷한 스타일의 감독이 있는데, 바로 위르겐 클린스만. 클린스만 역시 독일 국가대표팀을 감독하던 시절 선수의 사기와 조직력, 그리고 훈련방식에 대해 많이 관여하였다. 대신 수석코치인 요아힘 뢰프에게 전술을 일임했는데, 이 부분 역시 엔도를 보좌한 키도가 라이몬의 전술을 담당했던 것과 비슷하다.
  33. [33] 키도의 경우,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장점 또한 극대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28화에서 이 점이 잘 드러난다. 반대로 엔도의 특기인 선수들과의 신뢰 관계 구축에서는 결점을 보였지만 이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서로를 북돋아주는 라이몬의 방식과 안 맞았을 뿐, 키도의 방식과 잘 맞는 제국에서는 선수들과의 신뢰 관계가 어느 정도 구축되어 있다.
  34. [34] 이나고 극장판에서 등장. 코믹스판에서는 양손으로 사용하여 한 손으로는 베타를 막고, 다른 한 손으로 텐마가 봉인되는 것을 막았다.
  35. [35] 원더바 감독의 말에 따르면 봉인된 존재는 압축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움직이는 것도, 말하는 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36. [36] 다만, 이분의 경우 축구계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악역을 자처한 것으로 흑화와는 구분된다.
  37. [37] 하지만 슈우의 등장과 함께 다시 시청률 5%대 회복. 현재는 매주 꾸준하게 4%정도 찍고 있다.
  38. [38] 이 장면을 보고 또 다시 엔도흑화 설도 살짝 나왔다. 그 전에 출연 좀 해주세요
  39. [39] 그러나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다. 다이스케는 봉인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저항하다가 크로노 스톤이 되었는데, 엔도는 이미 봉인을 당한 상태였기 때문이다.(…)어느 쪽이든 안습이다.
  40. [40] 자나크가 삼국지 편과 에도 시대 편에서 폭주한 이유가 엔도의 영향으로 힘이 증폭됐기 때문이었다.
  41. [41] 사실 공식 홈페이지의 믹시맥스 편 플레이 영상에서 떡밥이 있었다.
  42. [42] 그 덕에 훈련도 안 받고 바로 실전에 투입된 다른 선수들과 달리 평범한 축구선수 정도는 되는 실력을 보였다. 또 초보가 왔다고 씁쓸해하던 신도가 이걸 보고 깜짝 놀랐을 정도.
  43. [43] 이번 극장판에서 나오는걸 보면 적어도 극장판 개봉전에는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소리인데 현재 작중의 전개를 따져보면 왠지 그 전에는 나오지 못할 것 같기도 하다. 설마 극장판 자체가 또 다른 패러렐 월드인가…? 확인 결과, 극장판 자체는 또 다른 패러렐 월드.
  44. [44] 그냥 무기력하게 사라져버린 예고편에 비에선 이게 훨씬 낫지만 그의 활약상이 이게 다다.
  45. [45] 골판지 전기 W에서 온 아이들과 적이었던 산과 아스터
  46. [46] 상대가 막는 것까지도 계산해서 회전력에 작은 소용돌이까지 가미했다고. 다시 말하지만, 이건 일반 슛이다.
  47. [47] 실점0은 오우테이츠키노미야만 언급되었기 때문에 어떤 시합에서 1점이라도 허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48. [48] 그런데 축구라는 스포츠는 키퍼만 잘한다고 다가 아니다. 당장 빛현우가 소속되어 있는 대구 FC만 봐도...
  49. [49] 고우진이 엔도의 약점을 묻는데 매니저인 오오타니가 공부는 그다지 특기가 아니다, 너무 열혈적이다 두가지 밖에 말하지 않은걸보니 약점이 없다.
  50. [50] 무인편 스펙 그대로 나와도 강한 엔도인데 1년간 훈련을 열심히 했을것이니 어찌보면 당연하다.
  51. [51] ”그럼 묻겠는데 뭘 하면 훌륭한 주장이지? 선두에 서서 달리는것만이 주장이 아니야 가장 뒤에 있어서 괴로워져서 탈락할거같은 녀석에게 말을 건네주는것도 주장이라 할수있어. 그렇지? 되면 되잖아 너밖에 될수없는 주장이, 넌 너 나름의 주장이면 돼”
  52. [52] 아키 옆에 있던 너구리라는 암시가 나온다.
  53. [53] 이때 이나즈마 일레븐 특유의 처형브금+과거회상이 나왔는데도 엔도가 지게되면서 팬들의 여론이 안좋아 졌다.
  54. [54] 진 뒤 분하다고 하는 것은 할아버지를 닮은듯. 다이스케도 리틀기간트가 패배한 이후 분하니까 힘내자고 말했었다.
  55. [55] 이렇게 말하는걸 보면 졸업은 파견된 학교에서 하는듯.
  56. [56] 이때 키도는 "엔도, 그게 무슨 소리냐" 그럼 고엔지가 고엔지지 누구야?
  57. [57] 엄밀히 따지면 전자는 이성적인 행동이나 대인배적인 행동이라고도 말 할 수 있으나 문제는 전자와 후자의 행동을 하기 전 이치호시가 공에 바늘 가시를 달아서 엔도를 크게 다치게 하려고 했다는 점. 즉 이거 선수 상해에다 심하면 살인 미수죄이고 요즘 여론이 가해자에게 벌을 강하게 주고 인권을 주지 말자로 가고 있는 만큼 요즘 상황에서 이런 묘사는 공감을 주기 어렵다는 것이다. 연출을 조금만 더 잘했으면 될텐데....하다못해 엔도가 충격먹고 심하게 고뇌하는 장면이라도 보였어도 이런 논란은 줄었을 것이다.
  58. [58] 이대로 엔도 마모루가 철벽을 치면 다른 두 골키퍼는 활약할 수 없으니 이런 식으로 퇴장시킨 모양인데 이미 브레이크 조의 다른 두 명이 상대팀의 반칙 플레이와 이치호시에 술수로 퇴장 당했기에 반발이 심하다. 그냥 전통(?)으로 낙하한 철골에 부상 당했다고 하면 납득했을지도 모른다.
  59. [59] 신체의 에너지가 모이는 심장을 통해서 발동하는 것으로, 외할아버지의 경우는 왼손에서 곧장 시전, 엔도의 경우 오른손으로 발동하기 위해 몸을 비틀어 오른손을 심장에 대고 기를 모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엡실론과의 2차전에서부터 몸을 비틀지 않고도 오른손에 심장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해결된다.
  60. [60] 키퍼의 손을 거치지 않고 공 혼자 라인 밖으로 나가서 아웃 처리됨.
  61. [그런데] 61.1 엔도의 최종 자력기 + 중학시절 최강기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상에선 타치무카이의 마왕 더 핸드와 비교해 본다면 위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게임 3편에선 나름 山속성 최강기였는데 3편 디 오거 편에서 오메가 더 핸드에게 최강기 자리를 뺏긴다.
  62. [62] FFI 결승에서 처음 완성했는데 이 경기에 G3까지 진화했다.
  63. [63] 여담으로 어째서인지 더빙판에선 마신 더 핸드를 매직 핸드라고 한다...
  64. [64] 대부분 골키퍼를 하고 있을 때 골대를 벗어나서 사용했다.
  65. [65] 처음엔 후도가 함께 하였으나 미완성 상태였다.후도 안습
  66. [66] 하쿠류의 화신 암드 슛을 보고도 수비수한테 맡기고 뛰쳐나갔다.
  67. [67] CODE GREAT
  68. [68] 뭐 주인공이라서 스토리상의 엔트리에서 제외가 불가능하다는점도 있지만...
  69. [69] 단, 이 수치들은 장비를 통해 더 늘리거나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값은 저것보다 훨씬 높다.
  70. [70] 테크닉을 100으로 맞춘다는 가정하에 킥력에 자유값 85와 테크닉에서 빠지는 값 50을 더했다.
  71. [71] 단, 장비로 테크닉 수치를 70 정도 보정하고 여분 값을 다시 캐치에 투자한다고 하면 325가 된다.
  72. [72] 이 중에서 시비레 데미지 컷이 있는 건 대국구가와 서펜트 팡. 각각 -10과 -20이다.
  73. [73] 산고쿠의 캐치력을 극한까지 끌어 올리면 344나 되기 때문에 엔도의 캐치를 669로 끌어올릴 수 있다!
  74. [74] 더 자세한 설명은 텐마 항목의 성능을 참고할 것.
  75. [75] 99레벨 기준 킥력 98 + 자유값 50 + 천칭 값으로 까이는 럭키값 115.
  76. [76] 하지만 키도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림속성 최고의 슛기술인 라스트 데스존을 자력으로 배우기 때문.
  77. [77] 특히 파수꾼의 탑 룩W의 경우 화신 어택은 90에 고정되어 있고 KP만 성장하기 때문에 암드 사용에 특화되어 있다.
  78. [78] 사실 이러한 시비레 게이지 관리가 어려운 것과 캐치가 높다고 해서 채용하지 않는 점은 엔도뿐만 아니라 Go 시리즈의 계보에서 이어지는 모든 GK 포지션의 선수들이 겪는 문제점이다. 캐치를 올리면 테크닉이 내려가니...
  79. [79] 캐치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값이 403인데 테크닉이 1이기 때문에 커맨드 배틀 시 기술에 관여되는 캐치 값이 (403 * 0.8) + 0.2로 계산되어 322.6으로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80. [80] 성인 엔도가 크게 저평가 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실질적인 캐치 값이 중학생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그마저도 믹시 트랜스로 덕을 적게 보기 때문.
  81. [81] 중학생 시절 엔도와 마찬가지로 테크닉이 100인 시점에서의 이야기다.
  82. [82] 이는 혼신이 사라진 것도 한몫했지만 화신 초기술의 커맨드 배틀 상승치가 1.25배에서 2배로 상승한 것이 매우 크게 작용했다.
  83. [83] 토라마루는 킥력이 A가 한계이고 이나즈마 레전드 재팬에 들지 않아서 애매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84. [84] 등장했을 때, "엔도를 보고 심심하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었으니 순전히 엔도에게 끌려서 눌러앉았을 가능성이 크다.
  85. [85] 개중 카베야마는 엔도가 뒤에서 지켜봐줬기 때문에 자신이 수비로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하며 실제로 엔도 대신 타치무카이가 골키퍼로 들어가자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86. [86] 근데 토코는 엔도를 이성으로 여기기 보다는 그냥 절친으로 여기고 있다는 게 맞다. 3기 78화에서도 후유카와 엔도의 데이트를 몰래 지켜보긴 하지만, 질투심 같은 걸 느끼는 묘사는 전혀 없었다.
  87. [87] 이 바닥(...)의 주인공들이 다 그렇듯이 자신을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온 아키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나츠미가 직접적으로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다른 의미로 해석한데다 후유카와 데이트 비스무리한 짓을 할 때도 무덤덤한 채 표정 하나 안 변했으니 이쯤되면 가히 돌부처 수준 오승환?. 그런데 이런 녀석이 결혼은 제일 먼저 했으니 세상 일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십중팔구 나츠미나 후유카가 먼저 고백했을 듯.
  88. [88] 오죽하면 이나즈마 일레븐 3에서 최종결전을 앞두고 3명의 히로인 중 한 명에게 말을 걸면 하루나가 주장이 세 사람의 마음을 빨리 눈치챘으면 좋겠다며 대놓고 답답함을 표한다.
  89. [89] 사실 후유카는 이래저래 무리수니, 아키나 나츠미 또는 하루나로 결정날 수 밖에 없었는데 그중에서 나츠미가 최적의 선택이긴 했다. 특히 나츠미는 아키와 함께 초기부터 엔도를 지지했던 히로인이었으니… 거기다 히노 사장이 트위터에 엔도는 태양이다라는 글을 남겨서 '나츠미(夏未) - 여름(夏): 태양'의 공식으로 2ch에서 나츠미와 결혼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었다. 그리고 노래 가사도 보면 봄버 버전 OP의 가사에 "젖은 수영복과 흐르는 눈물을 말리는 여름의 태양(濡れた海パン 流れた涙 乾かす の太陽)" 라든가, 이나즈마 일레븐 3 ED에서 중간마다 계속 나오는 "여름이잖아!(じゃん!)" 때문에 노래에서부터 이미 엔도의 아내가 누군지 알려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90. [90] 다만 위 사진에서 나츠미가 들고 있는 요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매 끼니마다 개고생중. 그래도 꾸역꾸역 잘 먹어준다. 같이 먹던 텐마에게 쪼인트를 까면서 "남자라면 잠자코 먹어. 먹다 보면 어떻게든 될 거야."라고 말하기도(...). 진심 사서 개고생이다...
  91. [91] 위 사진에 걸려있는 사진은 이나즈마 재팬의 사진이고 축구복 상의 2벌은 로코코와 피디오의 것과 똑같은 것인듯 하다.
  92. [92] 현실에서도 팀을 뭉치게 할 수 있는 정신적 지주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필리프 람, 지네딘 지단, 박지성 등 국가대표팀에서 정신적 지주였던 이들이 없을 때의 경기력은 확실히 저조했다.
  93. [93] 호칭은 창작자 마음대로, 쌐카페, 쌐카코 등등. 한국에서는 '쌐카순이'로 많이 불린다. 그러나 에브리데이 플러스에서 실제로 엔도의 꿈에 노란 리본에 치마를 입은 축구공이 등장해 청혼과 뽀뽀로 공식 인증 커플링이 되었다...이젠 아키, 나츠미, 후유카 셋을 다 버리고 축구가 마누라가 되는건가
  94. [94] 그러나 실제로는 골키퍼는 같은 팀 선수와 색깔과 톤이 다른 유니폼을 반드시 입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무시된다. 뭐 2차 창작이니까. 고증 그딴 거 없다
  95. [95] 애초에 이나고는 새 주인공 마츠카제 텐마로 초점이 맞춰져있으므로, 당연한 거다.
  96. [96] 참고로 이 게임엔 키도 유우토도 나온다! 이 양반은 여동생 놔두고 뭐하나...아무리 시스콤이라도 여동생이랑 결혼, 연애만 안한다면 가능성은 있다 그런데 이쪽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키도 이야기는 잘 안 나온다.
  97. [97] 위의 링크로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이 작품의 서프라이즈 게스트는 이 둘만이 아니다. 지상 최강의 생물이라든지, 도박하는 텐구라든지, 우주 최고의 셔터맨이라든지...
  98. [98] 토라마루의 성이 우츠노미야인데 '슛을 잘 차는 건 대범한 노미야('놈이야')'라고(...)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237.48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