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펜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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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펜리트
エルフェンリート / Elfen Lied

장르

미스터리, 드라마, SF, 고어

작가

오카모토 린

출판사

슈에이샤
대원씨아이

연재지

주간 영 점프

레이블

영 점프 코믹스

연재 기간

2002년 6월 6일 ~ 2005년 8월 25일

단행본 권수

12권 (2005. 11. 18. 完)
12권 (2006. 03. 15. 完)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3.1. 원작에서만 등장한 인물
4. 관련 설정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5.1.1. 방영 목록

1. 개요

일본의 만화. 작가는 오카모토 린, 애니판의 원화는 린신. 작품명인 엘펜리트(Elfen Lied)는 독일어로 '요정의 노래' 라는 뜻이다.[1]

만화책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슈에이샤영 점프에 연재되었으며 총 12권 완결. 한국에선 대원씨아이를 통해 전권 발매되었다. 다만 현재는 절판 상태로 손에 넣기 어려운 편. 물론 중고로는 적당한 가격에 얻을 수 있다.

원작이 연재중일 당시에 애니메이션이 나왔기 때문에 서로 독자적인 전개로 진행되었다. 때문에 애니판은 스토리 중간중간이 원작과 다르게 각색되었다. 대략 7권 정도까지 따라가다가 이후 오리지널화.

원작자가 이 만화를 만든 이유가 장애인들의 애환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라는데. 얼핏 봐서는 '말이 되는 건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넓게 보면 디클로니우스로 대변되는 소외 계층과 그것을 억압하는 대중의 갈등 구조가 작품 내에 깔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예로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남들과 다른 대접을 받고[2] 의사소통 문제로 오해를 사고[3]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는 등[4] 디클로니우스를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로 비유한 것. 작품 내 디클로니우스들은 인간을 동족 또는 자신과 동등한 지성체로 인식하지 않는데, 이 또한 부당한 억압과 차별에 대한 반감을 표출한 것이라 볼 수 있겠다.[5]

참고로 이 작가가 엘펜리트를 그리기 전에는 고어물 동인지 전문작가로 활동한 바 있었다. 단행본에 수록된 약간 고어 분위기를 풍기는 단편을 통해 원작자의 과거 행적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특이하게도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이나 이름중 하나만 나온다. 다만 쿠라마 히로미, 쿠라마 마리코, 카쿠자와 안나처럼 아버지 혹은 남편의 성이 언급되어 있어 의도치 않게 풀네임이 성립되는 경우도 있다.

2. 줄거리

돌연변이로 탄생한 신(新)인류 '디클로니우스'가 구인류(현재의 인류)를 위협하는 세계.

디클로니우스 '루시'는 인간들에 의해 실험 대상이 되어 연구소에서 봉인 감시당하고 있었다. SCP? 그러나 돌연 사고로 인해 그녀의 구속장치가 풀려남으로써 순식간에 연구소 내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몰살당한다. 그 앞을 연구소장인 쿠라마가 특수부대원들과 함께 막아내려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루시는 다른 사람들은 전부 끔살했지만 쿠라마만은 죽이지 않고, 그저 비웃듯이 탈출한다. 그 후 연구소 바깥 절벽 부근에 서 있는 루시에게 50구경 대전차 라이플로 저격한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총알이 빗맞으면서 머리에 씌워져 있던 구속구가 박살이 나면서 루시는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한편 대학 입학을 위해 사촌인 유카가 살고 있는 카마쿠라에 온 코우타는 유카의 집 근처 바다가 보이는 계단 언덕에서 유카와 재회한다.[6] 모처럼의 만남에 바다를 보러간 둘은 유이가하마 인근에서 “뉴”라는 말밖에 하지 못하는 이상한 소녀와 만나게 된다.

3. 등장인물

문서 참조.
본작의 페이크 주인공.[8] 초반 등장하여 바닷가에서 기억을 잃은 뉴(루시)를 구해준다.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계속 히로인들을 데려오기 때문에 어쩌면 그는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는 걸지도. 거의 기억이 엇나가거나 잊혀진 부분이 많다. 애니판 한정으로 플래그 마스터 기질이 보인다. 사실 원작부터가
그리고 나중에 기억이 돌아왔는데 사실 그의 아버지와 여동생 카나에는 루시에게 끔살당했다. 후반부 즈음에 잊어버린 그 기억이 생각나자 루시를 보고 증오의 표정을 극한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엔 결국 그녀를 포용하는 대인배적 면모를 보인다. 단행본에선 루시를 죽였다지만 그 고깃덩어리 상태로 남아있던 걸 내버려두어서 살리는 거야말로 복수행위일테니.
이후 단행본 모든 사건 이후에도 루시를 잊지 못해서, 매년 축제날 때마다 한 번씩 루시와 처음 만난 산으로 간다. 사건 10년 후 코우타는 루시가 강아지를 묻은 무덤을 발견하고, 여기서 어렸을 때의 루시가 코우타에게 쓴 편지를 묻어둔 것을 발견한다. 여기서 루시의 본명이 '카에데'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토록 만나고 싶던 소중한 친구랑 만났다며 기뻐하며 자신의 딸이 여기서 만나기로 했던 친구들(루시의 환생)을 보고 웃으며 완결.
코우타의 사촌으로 나이는 같은 것 같다. 등장하는 내내 사망 플래그를 풍기지만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 상당히 질투심이 많고 코우타에게 진심 어린 애정을 갖고 있다. 공부를 잘해서 더 높은 수준의 대학에 갈 수 있었는데도 코우타가 다니는 대학으로 왔을 정도. 주인공 옆에서 징징대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비중이 없으나 코우타가 축제에 가는 사촌이 남자애라고 거짓말을 해서 루시가 코우타의 여동생과 아버지를 살해하는 간접적 요인이 돼버렸다. 마지막엔 코우타와 결혼해서 딸을 낳았다.[9] 여담으로 딸의 이름이 뉴(...)
은근히 밝히는 처자다. 뭔가 야한 시츄에이션에서는 꼭 지린다. 남아나는 팬티가 없다고 본인 스스로가 발언할 정도(...)
막장부모 곁에서 몹쓸 짓에 시달리다 결국 집을 나온 소녀.[10] 자신의 친구 완타를 데리고 있다. 코우타의 집에 정착하기 전까지는 큰 상의로 하반신의 일부를 가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밑에는 그저 속옷 뿐. 이는 위에서 서술했듯이 막장부모에게 시달리던 중에 가출했기 때문이다. 항상 식빵 가장자리를 먹으며 끼니를 때우는 전형적인 거지. 순화하여 빈데레. 만화책 한정으로 반도를 만나 그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며 친해진다. 결말에는 반도와 다시 만난다. 애니판에서는 반도와의 접점은 거의 없는 대신 나나와 친구가 되고 함께개그 캐릭터화 되기도 하면서카에데장에 눌러 앉는다. 만화책 한정으로 어머니와 화해한 것 같은 묘사가 나온다.[11]
  • 완타(わん太)
가출한 떠돌이 강아지로 정발판에서는 '멍멍이'로 번역되었다. 원래 이름은 제임스로 집을 나와 떠돌고 있던 걸 마유가 발견해 같이 행동하게 됐다. 같은 외톨이라며 좋아했지만 원래 주인이 회수해간다. 그렇지만 또 가출을 하고 마유에게 찾아간 걸 보면 가히 그 지능은 짱구의 흰둥이랑 비교할 수 있다. 사실은 강아지의 모습을 한 불사신이라고 카더라.[12] 만화책 마지막화에서 마유가 반도에게 안기는 걸 확인하고 떠나는 뒷모습을 보여주는데 상당히 의미심장하다. 아마 어딘가로 또 떠돌아 다니려고 하는 건 아닐지... 여담으로 작가가 애니화 할 때 유일하게 넣어달라 부탁한 캐릭터라고 한다.
디클로니우스 연구기관의 총 책임자. 루시를 어떻게든 없애려고 든다. 하지만 사연이 많은 캐릭터. 디클로니우스의 위험성을 가장 잘 알고 있다. 이 작품의 핵심 인물 중 하나.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일본 경시청 S.A.T. 의 요원. 기막힌 총 실력을 갖고 있다. 처음 등장할때 뒤에 있던 여자를 때리면서 "내 뒤에 있지 마라"라는 어디선가 본 대사를 했다. 처음 루시와의 싸움에서 패배하여 양 팔과 눈을 잃었지만 최신 의수 기술로 복원에 성공, 하지만 치료를 대가로 의사양반에게서 수술을 통해서 불알을 적출해야해서 고자가 될 뻔하나 심영처럼 고자가 되어 "내가 고자라니!"라는 말을 외치고 싶지 않아 고자가 되기 전에 탈출.[13] 절대 빚지는 성격이 아니기에 루시와 다시 싸우기 위해서 무기도 강력한 것으로 바꾸고 자신이 패배했던 원인을 분석하면서 루시를 찾아다녔다. 초반에는 약간 사이코패스 기믹이었지만, 인간인데도 다른 인간들과 제대로 된 관계를 못 맺었다는 이유가 나오면서 연출상 쉴드가 쳐지면서 가면 갈수록 훈남+차도남이 되어 간다. 인물의 모티브는 분명히... 루시가 벡터로 주변 기물을 막 던져대가며 싸우기에 그 변수를 없애려고 하다가 졸지에 바닷가의 쓰레기를 줍는 착한 아저씨가 되었다.
만화책판에서는 카에데장에서 루시와 2번째 전투를 하는데 벡터가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상해서 칼을 휘둘러 벡터를 잘라내고, 루시를 몰아넣는다. 하지만 상황 파악 못하고 뛰어든 마유를 밀쳐내며 루시에게 하반신이 잘려버린다. 그리고 로리콘+도둑놈 확정 이대로 죽나 했지만. 마지막화에서 하반신을 의족[14]으로 채우고 마유와 만난다. 재미있게도 거세 수술에서 도망쳐 나왔지만 허리 아래 하반신이 잘려 결과적으로는 고자가 되었다... 안습 그래도 살아남은 게 어디야.
애니판에선 첫번째 때 발리고 나중에 루시와 기억이 돌아온 코우타를 방해하며 분위기를 깨며 루시와 재대결을 하지만 이번엔 제대로 된 대결 신도 나오지 않은 채 또 발렸다. 그리고 루시는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라며 퇴장. 어쨌든 한 번에 죽지 않은 걸 보면 꽤나 강한 인간이긴 하다.
문서 참조.
쿠라마를 디클로니우스의 연구로 끌어들인 인물. 루시를 탈출시킨 놈이 이 놈이다. 머리에 뿔이 달려있지만 특수능력같은 건 없다. 평소에는 가발을 쓰고 있어서 아무도 모르지만... 코우타와 유카가 루시를 데리고 대학에 가서 수업을 듣는데 거기 교수가 이 인간이었다. 별 이상한 질문을 한다는 모양. 당연히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빨로 코우타와 유카를 속여서 루시를 확보했다.[15] 그리고 마취제를 써서 마취했는데 이중인격인지라 뉴만 잠들고 루시가 깨어났다. 이 인간은 가발을 벗고 뿔을 보이며 루시 앞에서 썰을 풀어내려다가 시원하게 목이 날아갔다.[16] 그리고 이 문어대가리 같은 머리는 그 아버지에게 보내져 다시 나온다.괴물을 풀어놓고서 뒷감당도 못할 상황만 만들고 황천길로 가는 운명에 처한 한심한 인물. 솔직히 자기만 가면 모를까 많은 사람을 같이 보냈다.
본편 현재 시점에서는 이미 죽어있는 디클로니우스. 실험 대상 디클로니우스였으며 죽기 전에는 역시 생식 기능이 있었다. 실험을 받을 때는 벡터를 숨기고 있다가 어느 순간 경비원들을 살해하고 쿠라마 실장에게 디클로니우스 유전자를 벡터를 이용해 전파시켰다. 이 때문에 쿠라마 실장의 딸 마리코가 디클로니우스가 되었다. 이후 카쿠자와 교수에게 샷건으로 뒤통수를 저격당하고 사살되는 캐릭터.
팔은 26개, 유효 사정거리는 11M로 루시의 5배 이상, 나나의 3배를 넘는다. 당연히 최강의 디클로니우스. 실은 쿠라마 실장의 친딸. 너무 강력해서 인간이 제어할 수 있도록 몸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 풀어주자마자 폭주하여 경비원 수십 명을 살해하고 대리모 역할을 했던 여성마저 엄마가 아냐...라는 말과 함께 아무렇지도 않게 죽여버린다.[17] 나나가 루시 살해 임무에 실패하자 다시 풀어놓은 디클로니우스이며 어린아이답지 않은 잔혹한 성격으로 인간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는다. 역시 만화와 애니의 결말이 다르다.
단행본에서는 루시와의 격투 중 쿠라마가 등장, 쿠라마와 자신을 노리고 날아오던 모의용 미사일[18]에서 쿠라마를 구해주는 등, '아버지'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꿈을 키우기 시작한 순간 폭탄 리모콘을 루시가 부숴버렸다. 타이머가 다 되어 그대로 폭사.
애니메이션에서는 루시를 쓰러뜨린 뒤 쿠라마와 나나와 조우. 나나를 죽여 쿠라마가 진정 누구를 사랑하는지 시험하려다 아버지와 화해, 그 후 쿠라마와 함께 폭사. 이 한 순간에 보게 된 주마등은 마리코가 평범한 아이로 태어났을 때의 모습. 상당히 슬픈 장면이다.쿠라마 실장의 딸이므로 풀네임은 '쿠라마 마리코'가 된다.
최종보스 분위기를 풍긴다. 카쿠자와 교수의 친아버지. 이 인간이랑 교수 아들내미는 퇴화했다지만 일단은 디클로니우스...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평범한 인간으로 뿔이 나 있는 것은 단순한 유전자 이상이었다. 물론 단행본에서만 밝혀지는 사실. 루시 왈, '동족으로써의 감이 느껴지지 않는다.[19] 진짜 신 인류를 기다리던 가문의 후예로, 지하에 방사선 피폭 지역에서 살아온 경험이 있다. 그곳에는 당연히 피폭으로 죽어간 사람의 묘가 잔뜩. 자신의 딸까지 미래를 위한 계산기로 개조한 인물. 애니메이션에서는 루시와 조우할 일이 없어서 살아남지만(사실 루시가 쳐들어간 후의 일이 생략되어 나오지 않는다.), 만화책에서는 카쿠자와 교수, 루시의 남동생[20]과 함께 루시에게 끔살당한다. 이 인간 하는 짓거리를 보면 만화책의 결말이 훨씬 더 낫다.
국가 예산으로 태평양 무인도에 연구소를 세운 사람도 그이며, 목적은 자신을 비롯한 신인류[21]인 디클로니우스가 기존의 인간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를 대체하게 해 궁극적으로 인류의 생물학적 진화를 꾀하는 것. 연구소가 하는 일도 바이러스를 강화하고 바이러스 주입 방법을 개선하거나 하는 일이다.[22]한편 카쿠자와 계(係)는 일족 대대로 머리에 뿔이 나 있는데, 이것 때문에 먼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악마의 자식'이라고 불리며 멸시당했다고 한다. 장관의 목적도 이 멸시에서 벗어나 자신이 인정받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던 욕망에서 나온 것. 그리고 집념도 세서 노소가 조종하는 복제 디클로니우스들이 명령을 따른다며 스스로 몸을 찔러 자해하며 거보라구 하듯이 하자 가소롭다는 듯이 "그런 건 보통 사람도 한다!"라고 외치며 즉각 권총을 뽑아 자기 손을 쏴버렸다. 카쿠자와는 피가 철철 넘치는 손을 보이며 "그딴 걸 보이곤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다고?"라고 섬뜩하게 말하여 노소는 할 수 없이 복제 디클로니우스를 스스로 자살하게 명령을 내려야 했다.
원작에선 좀 의외인 모습도 보인다. 개조한 딸이 아빠를 위하여 난 모든 걸 바쳤다....그래도 아빤 날 이용할 소모품으로만 본다라는 듯이 말을 하면서 아빠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는 무덤덤하게 "이 애비라고 냉혹한 것만은 아니야..."라고 말한다. 이유는 밑에.
쿠라마의 비서. 특별한 점은 없고 평범한 비서다. 그냥 그림에서 비서를 떼어온다면 딱일듯한 느낌. 쿠라마 실장을 연모하는 듯한 묘사가 나오며 마리코의 몸속에 폭탄을 설치하라는 제안을 한 것도 그녀. 다른 여자의 몸에서 난 여자니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을 거라고. 얀데레 하지 애니에서는 그냥 루시에게 살해당하고 만화에선 쿠라마 실장에게 해제 코드를 알려주며 휴대폰을 던지다 사망.
시라카와 이전의 쿠라마의 비서. 도쿄대학 출신이지만 요령이 없어 앞날이 걱정될 정도의 도짓코. 포니 테일과 도짓코 속성을 겸비해서 모에한 캐릭터...였지만, 1권에서 50페이지도 안돼서 루시에게 인질로 잡히다가, 결국 목이 잘려 죽는다. 제대로 마미루당했다. 이후, 회상장면에서 종종 등장. 만화책에선 인질로 잡혔다가 감동적인 대사[24]를 남기고 죽는 인상 깊은 캐릭터로 남게 되는데, 애니메이션에선 인질로 잡히지 않고, 그냥 대치 상황에서 눈치없이 끼어들었다가 허무하게 백터로 목이 뜯겨 죽었다. 애니판 최대의 피해자
카쿠자와 교수의 조수. 연구실에 들어오기 전부터 디클로니우스의 존재와 위험성을 알고 있었으며 카쿠자와 장관의 협박으로 연구실에 편입된다. 다만 단행본에서는 취급이 다르다. 상당히 비중이 있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디클로니우스에 대항하는 백신을 개발해 냄으로써 후반부 이야기의 흐름 자체를 바꾸는 역할을 한다. 애니판에서는 등장 시마다 "이걸로 며칠째 목욕을 못 한건지..."라는 대사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코우타의 사진을 숨김으로써[26] 코우타가 평화롭게 살 것이라는 암시를 준다. 만화책판에서는 백신의 개발로 전세계에서 구세주로 추앙받는다. 자기의 꿈이 '퀴리 부인 같은, 역사에 이름이 기억되는 과학자'여서 무척 기뻐하지만 나중에 연구소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고 이런 일에 자기도 기여를 했다는 사실에 우울해한다.
코우타의 여동생으로 본편에서는 이미 고인. 사실 루시에게 살해당했다. 루시가 각성해서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봤고, 가족에게 뿔이 달린 여자애가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말했다가 코우타와 갈등을 빚고, 진짜 그 여자애가 나타나자 겁에 질렸다. 그리고 코우타에게 뺨까지 맞고, 자기를 미워하지 말라고 하다가 결국...추억의 물건으로 조개 껍데기를 주운 적이 있다. 근데 이걸 뉴가 뽀개먹었다... 카나에를 두번 죽였다.
루시가 어린 시절을 보낸 시설에 있던 아이. 몇 명이 패거리로 다니며 루시를 괴롭혔다. 그러다가 루시가 위안을 삼던 강아지까지 찾아내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결국 분노한 루시의 각성으로 비참한 죽음을 당했다. 그래도 자업자득으로 죽은 거지 뭐
마리코를 5년 동안 담당한 연구원. 마리코가 '엄마'라고 부르며, 마리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듯 보인다. 마리코를 풀어줬을 때 그녀가 쓰러지자 달려가서 안았다가 허리가 끊어지며 끔살[27]. 시라카와를 죽이려는 마리코를 상반신만 남은 채 폭탄 버튼을 눌러 제지한다. 하지만 만화책판에서 마리코와의 관계를 가깝게 하기 위해서 쿠라마 실장을 나쁘게 말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루시가 어린 시절을 보낸 시설에 있던 아이로 사실 그녀와는 (형식적인 의미의)친구였다. 실수로 루시를 괴롭히던 남자 아이들에게 강아지에 대한 얘기를 말해버리고, 분노한 루시가 각성하는 사이에 토모오와 함께 살해당했다. 실수한 척 했지만 사실은 고의로 발설한 것이다.[28]
쿠라마 실장의 부인으로 본편에서는 이미 고인.
출산 때 자궁경부암이 발견되어 자궁을 들어내야 했고 마리코는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때문에 정상적으로 낳을 수 있는 아이는 마리코 뿐이었고, 쿠라마 실장이 아이를 죽여야 한다고 말하자 당연히 격하게 반발. 상태가 위중해진다. 어쨌든 실장은 아이를 죽이려고 몰래 다가갔는데, 홀연히 뒤에서 피를 흘리며 등장. 나쁜 애가 아니라며 제발 죽이지 말라고 말하고 과다출혈로 쓰러져 죽는다. 연출이 고어이면서도 슬프다. 어쨌든 아이는 당장 죽지는 않게 되긴 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여중생. 그녀의 죽음이 루시와 쿠라마 실장의 불화를 낳고, 루시가 쿠라마 실장을 죽이지 않는 이유를 만든다. 루시가 카나에와 코우타의 아버지를 살해한 이후 만나 잠시지만 루시와 친해진 소녀.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어머니는 아이코를 낳은 직후 집을 나가 화가로 성공했다. 이 어머니가 개인전을 열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는데, 이때 전시장에서 어머니를 보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전시회 전날 아버지를 실수로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하려 하지만 루시에게 설득되어 어머니를 보기 위해 전시회장에 잠입한다. 그러나 루시를 쫓아온 연구소의 연구원들과의 전투에 휘말려서 루시를 감싸다가 쿠라마의 권총에 맞는다. 이후 루시는 그녀를 치료해준다는 조건으로 연구소에 투항했지만, 며칠 뒤에 쿠라마 실장에게서 아이코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에 분노하여 쿠라마 실장에게 복수를 결심하는데, 쿠라마 실장과 관련된 인간을 모두 살해하여 절망을 준 다음 마지막에 죽이려고 한다. 만화책, 애니 1화에서 연구소 탈출 시 쿠라마 실장이 무사했던 이유는 이것. 만화책 최종화에 나온 바로는, 이후 화가로써 성공했는지 그녀의 이름으로 그림전을 여는 전단지가 보여진다. 즉, 쿠라마 실장이 루시에게 죽었다 말한 건 거짓말이다. 쿠라마가 디클로니우스에 의해 감염당해 부인을 잃고 마리코도 디클로니우스가 되어버린 것에 분개하여 이것의 모든 원흉인 디클로니우스의 오리지널인 루시에게 적대적이었던 것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3.1. 원작에서만 등장한 인물

  • 다이아나, 바바라, 신시아, 아리시아
만화에서만 나오는 복제형 디클로니우스로 최강의 능력을 지녔던 마리코를 복제했기 때문에 능력과 외형이 마리코와 동일하다. 카쿠자와 장관을 아버지처럼 따르며 각각 루시와 나나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디클로니우스이다. 머리에 장치가 박혀있어 노소의 말에 절대적으로 따른다. 벡터 길이는 10m. 신시아와 아리시아는 루시 진압 과정에서 살해당하고 바바라는 디클로니우스 입장에선 배신자인 나나를 죽이려 싸우다가 정신 차린 쿠라마 실장에게 헤드샷을 당하고 사망. 다이아나는 후에 연구소에서 아라카와(몸이 좋지 않아 정신이 몽롱해서 아라카와를 노소로 착각)와 호위병이 위기에 처했을 때 디클로니우스를 쓰러트리다 사망.
  • 노조미
유카의 고등학교 후배로, 전국 수재일 만큼 성적도 우수하고 작중 언급으로 상당한 미인에 거유. 성악가가 되고 싶지만 명문 가문의 외동딸이라 부모님의 반대때문에 독립하고 카에데 장으로 공부를 하러 온다. 코우타가 마중을 나오려고 갔는데 처음 만남부터 치마가 휘날리더니 속에 찬 기저귀를 코우타에게 보여주며 임팩트 있게 등장한다. 그 이후 비중이 공기라 문제 그래서 애니메이션에서 짤렸구나 기저귀를 찬 이유가 조금만 놀라도 요실금을 하기 때문.
그리고 사실 명문 가문의 외동딸이라 부모님이 반대를 한 건 반쯤은 변명이었고 어렸을 적 성악가인 자신의 어머니가 오페라 공연을 하는 것을 보며 자신도 성악가가 돼서 아빠를 기쁘게 하려고 했으나 갑작스레 어머니가 자살을 한 이후 쓸쓸함에 어머니의 노래가 담긴 레코드를 들으며 지냈다. 하지만 아버지가 레코드를 부수고는 다시는 엄마의 노래를 듣지 말라고 한다. 이후 말대꾸를 하자 울 때까지 볼기짝을 때렸고 이때에 대한 트라우마로 자주 요실금을 하게 된 것.[30] 그후 그저 엄마처럼 노래를 불러 아빠를 기쁘게 하고 싶었던 거라며 아빠의 생일 선물로 자신의 축가와 뜻을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를 선물한다. 하지만 아빠는 분노하며 카세트 테이프를 박살내고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엄포하였다. 음대 입학 시험날 전 수험표를 아빠에게 들키지만 카에데 장 사람들의 응원을 떠올리며 자신은 자신의 결심대로 살아갈거라 말한다.
그러자 아빠도 단념하고 노조미에게 사실을 알려주는데, 노조미의 엄마의 성대는 "소프라노 드라마리코"라는 일본인에겐 거의 없는 성대라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매우 약한 목이였기에 무리하게 노래를 했던 노조미의 엄마는 목이 망가져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자 비관 자살을 한 것. 노조미에게도 이 성대가 유전이 되었기에 가수가 꿈이라는 딸에게 이 사실을 말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가지 조건을 걸며 음대 입학시험에 가는 것을 허락해 주는데, 노조미가 콘서트를 열리게 된다면 특등석에 자신을 초대해 기쁘게 해달라는 것. 그리고 노조미는 대학시험을 치르러 갔고 아버지는 자신의 서랍에서 스카치 테이프로 다시 수리한 카세트 테이프를 들고 바라본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음대에 합격했다는 통지서가 도착한 당일 루시를 생포하기 위해 연구기관이 쳐들어왔고 그 과정에서 노조미는 목이 심하게 졸려져 병원에 입원하였고 목에 깁스를 한 채 퇴원했지만 최종화에서 이제 완연한 봄이라고 유코한테 얘기하면서 목이 멀쩡하단 걸 확인시켜준다.
등장 의의는 루시가 죽기 전에 부르는 노래를 가르쳐줬다는 것... 정도?
  • 이소베
쿠라마 실장의 부하로 루시를 잡기 위해 마리코를 데리고 나갔다. 몸에 폭탄이 내장된 마리코를 연구소에서는 원격 조종이 불가능하므로 대신 리모컨을 줘서 30분마다 암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폭발하게 해두었다. 하지만 마리코의 페이크에 넘어가 암호를 발설하게 되고 결국 죽음을 당한다.
  • 카쿠자와 안나
카쿠자와 장관의 딸로, 본래는 좀 멍청하지만[31] 평범한 소녀였으나, 아버지에 의해 개조되어 거대한 괴물같은 모습이 되었다. 잘 움직이지도 못해서 거대한 수조 속에 둥둥 떠다니는데 원래 그녀의 취미이자 특기가 달리기인 걸 생각하면 안습. 대신 마개조의 결과로 엄청난 지식과 연산능력을 가지게 되어 마치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오라클처럼 미래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아빠가 실은 루시와 다른 그냥 사람이고 머리에 난 뿔도 뼈가 돌연변이적으로 난 증세였다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빠는 사람에 대한 증오로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믿어온 것을 알았기에 일부러 모른척 한 거였다. 루시가 카쿠자와 장관 목을 베어 죽인 다음에 비꼬듯이 그걸 알지 않았느냐며 할 때 비로소 그 모든 걸 이야기하면서 "그래도 아빠였어! 그래서 따랐는데 네년이 감히 아빠를 죽였어! 용서 못 해!" 라고 공격했다. 그 덩치에 벡터도 사용할 수 있지만 강력해진 루시한테 그만 반으로 썰려 버린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실은 그녀의 괴물같은 육체는 일종의 껍데기였고 인간 육체는 그 안에 계속 들어 있었다. 덕분에 끝까지 멀쩡히 살아 남으며 최종화에는 자신이 다시 원래의 멍청한[32] 소녀로 돌아온 사실에 엄청 기뻐하는 모습이 나온다. 딸을 완전 마개조시킨 게 아니라 인간 육체를 남겨 두었다는 점은 장관도 자기 딸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증거. 그녀 자신도 "어? 난 죽어야 했는데? 그리고 왜 내 몸이....?"라고 이해하지 못했다가 위에 상술하듯이 카쿠자와가 하던 "이 애비가 냉혹한 것은 아니야...." 라고 하던 말을 비로소 이해한 거였다. 그래서 "아빠...."라고 눈물을 삼켜야 했다.
  • 28번
나나처럼 살의가 없으며 벡터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실험체. 결국 그때문에 검은 모자를 쓴 남자에게 무기 실험에 강간까지 당하고 후에는 차라리 죽는게 나을 상태의 레이더로 개조됐고 결국 죽었다. 나나의 말마따나 평생 즐거움 같은 걸 한번도 알아보지 못한채 죽어버린 안습 인물.
  • 검은 모자를 쓴 남자
카쿠자와가 호수에 있을 때 친딸을 괴물로 만든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하냐 물으며 등장. 아라카와하고 누가 먼저 루시를 잡아오나 내기를 한다. 각각 조건은 섹스 노예 되기 vs 고자 되기(...) 루시를 추적하기 위한 레이더를 만들기 위해 28번을 무기를 실험 후 강간하고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의 처참한 몰골로 만들어 가지고 다닌다. 그렇게 카에데장으로 들어갔으나 찾은 건 루시가 아니라 나나. 빡친 남자는 홧김에 28번을 아예 죽였고 신경독이 발린 침을 장착한 쇠구슬을 석궁으로 발사해 나나를 제압 후 마유를 강간하려 하지만 마유가 불렀던 반도에게 역관광 당한다. 이후 반도가 루시랑 싸우는 것을 구경하다 루시가 진짜로 죽을 위기에 처하자 말리려다가 루시에게 살해당한다.
  • 루시의 어머니
루시(카에데)의 어머니. 진정한 의미의 이브. 유전자 이상으로 처음으로 디클로니우스 유전자를 가지게 되고, '여왕 개체'라고 불리는 루시를 낳았다. 하지만 이후 연구소에 붙잡혀 카쿠자와 장관에게 강간당한다. 아이(루시의 남동생)를 낳은 다음 자살.
  • 루시의 남동생
정확히는 이붓동생으로 루시를 보며 누나라고 친근하게 다가가지만 카쿠자와 장관과 같이 순삭되었다. 머리에 복제형 디클로니우스처럼 머리에 장치가 박혀 있어서 지능 수준이 다소 낮다.[33] 또한 상황 파악조차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뮤~으뮤우우~"란 말 밖에 못하는 위의 복제형 디클로니우스와는 달리 그래도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장치의 효력은 다소 낮춘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최초의 남성 디클로니우스다. 그러나 비중이 한 페이지(...)밖에 안 된다[34]평범한 디클로니우스[35]처럼 머리에 한 쌍의 하얀 뿔이 달려있지만 여성 디클로니우스처럼 그렇게 뿔이 크지 않으며, 여성 디클로니우스들은 귀인지 뿔인지 모를 네코미미처럼 생긴 뿔을 달고 있는데 얘는 그냥 평범한 누가 봐도'아...뿔이구나...'싶은 뿔을 가지고 있다[36]그러나 후에 루시에게 목이 잘려버린다(...)그러나 루시는 딱히 남동생에 대한 악감정은 없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버린 자기 남동생(정확히는 이붓동생)을 내려다보며 루시가 한 말에서 엿볼 수 있다.[37] 몇몇 사람들은 가짜 디클로니우스였던 카쿠자와 장관의 아들이니 얘도 디클로니우스가 아니지 않냐고 말하기도 하지만, 루시가 자기 이붓동생을 가리키며 '우리 일족'이라고 한 걸로 보아[38] 최초의 수컷 디클로니우스가 맞다. 또한, 루시의 어머니[39] 가 직접 낳은[40] 친자식이므로 디클로니우스가 맞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수컷 디클로니우스도 벡터를 사용할 수 있는지는 의문.[41]그리고 엄청나게 귀엽다((쇼타
  • 노소
만화책 9권에서 디클로니우스 연구소의 박사로 처음 등장. 초콜릿이 주식이라며 기분 나쁘다는둥 부하에겐 그다지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아래 언급될 4명의 복제형 디클로니우스를 만들었으며 장치를 이용해 자신의 명령만을 따르게 만든다. 이후 죽을뻔한 자신을 명령을 거부하면서까지 목숨을 바쳐가며 지키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도 너무나도 순수한 디클로니우스의 모습을 보며 이 아이들은 정말로 자신을 어머니라 생각하는 건가? 라고 믿으며 장치를 해제했으나 그런 거 없었고. 이후 속죄하듯이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살해당한다. 여담으로 등장할 때마다 포키를 먹으며 등장한다.
  • 호위병
노소를 호위하기 위해 파견된 인물. 노소의 언급에 따르면 귀여운 목소리를 가진 듯. 불타는 헬기에 깔린 노소를 구해내다 화상을 입는 등 역할은 제대로 수행한다. 이후 연구소가 루시의 폭주로 폭발했을 때 아라카와가 다이아나의 제어장치를 떼내는 뻘짓으로 죽을 위기에 처할 뻔 하다 다시 제어장치를 붙이며 재등장. 사실 그녀는 "벡터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또다른 디클로니우스 연구기관"에서 파견된 인물로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카쿠자와 장관의 연구소"에 잠입하여 바이러스에 관한 자료나 백신을 가져오기 위한 스파이였다.
그 후 벡터 연구기관에서 바이러스 연구기관을 파괴하러 올 동안 풀려난 디클로니우스로 혼잡한 연구소 내부를 텅스텐 건과 쇠구슬 석궁으로 헤쳐나간다. 반도가 쓰던 텅스텐을 갖고 있던 건 같은 "S.A.T 요원이여서 그랬다" 고 친다고 해도 검은 모자의 남자가 쓰던 석궁은 어디서 얻은 건지... 이후 아라카와를 호위하고 옥상에서 도착, 곤돌라에 태우고 자신만 옥상에 남아 선글라스를 벗고서 혼자가 되면 나약해진다고 한탄하며 디클로니우스 사이에서 무섭다고 울며 피를 흩뿌리고 사망. 한 줄 알았는데 흩뿌려진 피는 루시의 벡터에 당한 디클로니우스의 것들이였고 정신을 차리자 있던 곳은 안나가 있는 호수였다. 이후 안나와 만담을 하며 생존 인증을 하고 출현은 끝.
  • 벡터 연구기관 박사
디클로니우스의 장기등을 거대화시켜 만든 "벡터 크래프트"라는 장치를 배로 싣고 오며 등장. 연구소에서 빠져나오고 또(...) 죽을뻔한 아라카와를 구해주었다. 이후 백신을 찾아냈고 루시를 발견하여 상대하려 했으나 연구소가 무너져 내려 어쩔수 없이 아라카와와 백신을 데리고 다시 탈출. 이후 루시가 완전 폭주하여 곤죽 상태가 됐을 때 부대와 함께 루시를 죽이려 했으나 제 3의 인격의 최후의 발악에 사망.

4. 관련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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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클로니우스
벡터를 사용하는 일종의 초능력자. 특징은 머리의 네코미미 .[42] 벡터에 감염된 인간 남자의 후손이 디클로니우스가 된다. 감염자에게선 여성 개체만이 태어나며, 특정 개체를 제외하면 번식이 불가능하다. 인간에게 유전자 레벨의 적대감이 각인되어 있다고 하며 3살 전후로 이런 살인 본능이 깨어나는데 자신의 부모조차도 거리낌없이 죽여버리는 수준.[43]디클로니우스의 존재가 알려진 이유 또한 이런 식의 살인사건이 대규모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살인 본능이 미약한 개체도 있고 후천적인 학습이나 교육을 통해 어느정도 가라앉혀서 막는 것도 가능한 모양. 다만 작중에서 인간성을 제대로 형성 가능한 환경에서 자란 개체가 몇 안되는 탓에 대부분의 개체는 살인을 거리낌없이 행한다. 애초에 작중 행적을 보면 자신이나 동료들을 괴롭혔다는 명목 하에 '복수'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만화책 한정으로 후에 백신이 만들어져 디클로니우스는 사실상 멸종했으며 작중에서 나온 개체 중 엔딩까지 살아남은 개체는 나나가 유일.
  • 벡터
디클로니우스가 사용하는 스탠드 보이지 않는 팔. 연구소에서는 해리 포터 시리즈볼드모트처럼 단어 사용 자체를 꺼리고 '그것'이라고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벡터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ㄱ. 고주파 진동으로 물체를 손쉽게 절단한다.ㄴ. 구성 성분은 알 수 없으나 엄청난 방탄성이 있다. 루시는 벡터를 몸에 휘감아 총알을 막는다.[44]ㄷ. 마치 유령처럼 물체를 저항 없이 통과한다.ㄹ. 벡터에 피부를 접촉당한 남자에게서 태어난 2세는 디클로니우스로 태어난다. 여성은 접촉당해도 감염이 되지 않는다.ㅁ. 벡터는 투명하다. 시청자, 독자들을 위해서 편의상 보이게 처리했을 뿐.[45]ㅂ. 그리고 사실 벡터의 진짜 존재 이유는...[스포일러2]
  • 질페리트
벡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자와 여자에게서 태어난 디클로니우스의 이름. 벡터 바이러스의 확산을 목적으로 한 개체이기 때문에, 생식 기능을 가지지 않고 성장이 빠르고 상처를 입고도 회복이 빠른 특징을 가진다. 벡터의 발현은 3세 이후. 또한 질페리트는 모두 여성이다. 대부분은 갓난아이때 연구소에 의해 '처분' 되지만, 처분되지 않은 갓난아이는 연구소에 갇혀 실험체로 전락하게 된다. 작중의 주요 인물 중에선 3번, 나나, 마리코, 28번이다.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엘펜리트
エルフェンリート
elfen lied
(2004)

원작

오카모토 린

감독

칸베 마모루(神戸 守)

시리즈 구성

요시오카 타카오(吉岡たかを)

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

키시모토 세이지(きしもとせいじ)

메카닉 디자인

타이가 히로유키(大河広行)

미술설정

아오키 토모유키(青木智由紀)

미술감독

이토 아키라(伊藤 聖)

색채설계

나카타 료다이(中田亮大)

촬영감독

시라이 히사오(白井久男)

편집

세야마 타케시(瀬山武司)

음향감독

시미즈 카츠노리(清水勝則)

음향제작

잭 프로덕션
(ザックプロモーション)

음악

코니시 카오(小西香葉)[47]
콘도 유키오(近藤由紀夫)

음악제작

VAP

프로듀스

GENCO

애니메이션 제작

암스

제작

GENCO
VAP

공식 사이트

애니메이션은 총 13화 완결 + 스페셜[48]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프닝곡은 Lilium. 질리도록 나온다.[스포일러] 엔딩은 Be your girl.[50] 둘 다 좋은 음악이다.

잔인하고 선정적인 묘사로 인해 일본에서는 매니아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이 극과 극으로 갈려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간에 반목이 일어나기도 한다. 방영될 당시엔 그러하였으나 이후 잔인한 묘사를 보이는 애니(BLOOD-C라든지.)가 속속 등장하면서 반목이 약해졌다. 당시 이 애니는 목과 팔다리가 기본적으로 날아다니고[51] 장기 자랑도 흔하며 1화 첫장면부터 잘린 팔을 보여주고 시작할 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신체 절단 부분은 잘린 부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던 초반과 달리 그냥 빨간 액체만 터지며 시체가 쓰러지는 식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묘사되어 보는 데 불편함이 줄어들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작붕이다.

이러한 과격한 묘사에 대한 일화로, 본 애니메이션의 편집을 담당한 베테랑 편집기사 세야마 타케시[52]는 1화 애프터 레코딩 전 커팅 작업에서 본인의 작업실에서 프로듀서 코시나카 오사무와 감독 칸베 마모루에게 직접적으로 내용이 과격하다고 질책했을 정도. 공식 홈페이지 프로덕션 리포트에서 프로듀서 오사무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일애갤이 디씨에서 엄청난 세력을 자랑하던 리즈시절의 대세작이기도 했다. 대부분의 정상인 사람들이 엄청난 고어에 아연실색하여 "낚였다!"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는데 추천한 이들은 진심으로 명작이라는 면에서 추천한 거란 점에서 또 아이러니(...)

여기서 쓰인 잔학한 장면에서의 효과음이 《BLOOD-C》와 《쓰르라미 울 적에(애니만 해당)》에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출처는 위키백과.)

애니메이션의 판매량은 집계 불가능한 권들이 상당히 많으며 평균 900장 미만으로 상당히 저조한 판매량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그러나 저조한 판매량과 별개로 서양에서는 명작 대우를 받고 있으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까지 무려 4개국어 더빙판이 존재한다.[53] 데비앙아트에서는 수제 봉제 인형도 등장할 정도.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각종 팬아트와 코스프레 사진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2012년 12월 19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블루레이 박스가 발매되었다. 원작자인 오카모토 린이 직접 그린 특별판 만화가 추가된다.

애니메이션 방영 후 오랜 시간이 지나 2017년에 작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 어느 성우가 '정말로 이런 작품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다.'란 투의 글을 블로그에 쓴 탓에 작가 본인이 불쾌한 심정을 드러내는 트윗을 쓴 바 있다.해당 트윗 그런데 해당 분위기를 생각하면 그럴 법도...

5.1.1. 방영 목록

※ 모든 에피소드의 각본은 요시오카 타카오(吉岡たかを)가 집필했다.

회차

제목

콘티

연출

작화감독

제1화

邂逅
해후
BEGEGNUNG

칸베 마모루
(神戸 守)

무토 와자야미
(武藤技闇)

제2화

掃討
소탕
VERNICHTUNG

와타나베 스미오
(渡辺純央)

핫토리 켄지
(服部憲知)

제3화

胸裡
흉리
IM INNERSTEN

사도하라 타케유키
(佐土原武之)

시마다 토시히코
(嶋田俊彦)

제4화

触撃
촉격
AUFEINANDERTREFFEN

이와나가 아키라
(岩永 彰)

Yang Kwang Suk

제5화

落掌
낙장
EMPFANG

오오니시 케이스케
(大西景介)

핫토리 켄지

제6화

衷情
충정
HERZENSWÄRME

아베 타츠야
(あべたつや)

시즈노 코분

무토 와자야미

제7화

際会
제회
ZUFÄLLIGE BEGEGNUNG

와타나베 스미오

후카자와 마나부
(深澤 学)

제8화

嚆矢
효시
BEGINN

사도하라 타케유키

시마다 토시히코

제9화

追憶
추억
SCHÖNE ERINNERUNG

이와나가 아키라

사와자키 마코토
(澤崎 誠)

제10화

嬰児
영아
SÄUGLING

오오니시 케이스케

핫토리 켄지

제11화

錯綜
착종
VERMISCHUNG

아베 타츠야

쿠사카와 케이조
(草川啓造)

무토 와자야미
아베 타츠야
(阿部達也)

제12화

泥濘
이녕
TAUMELN

와타나베 스미오

후카자와 마나부
핫토리 켄지
호소야마 마사키
(細山正樹)
모리타 미노루
(森田 実)

제13화

不還
불환
ERLEUCHTUNG

칸베 마모루

키시모토 세이지
(きしもとせいじ)

제14화
(OVA)

通り雨にて 或いは、少女はいかにしてその心情に至ったか?
지나가는 비 속에서 혹은, 소녀는 어떻게 해서 그 심정에 이르렀나?
ERLEUCHTUNG


  1. [1] 문법적으로는 틀린 표현이다. 붙여 써야 하고, 관사가 빠졌다. 올바르게 적으면 Das Elfenlied가 맞다.
  2. [2] 작품을 보면 알겠지만 디클로니우스는 일단 태어날때부터 그 '남들과 다른 능력' 때문에 처분 당하거나, 사람들과 외딴 섬의 실험기지로 격리되어 강도 높은 실험을 받는등 확실히 낮은 대접을 받는다.
  3. [3] 작품 초반 말을 하지 못하는 '뉴'가 코우타의 여동생이 남긴 유품, 조개 껍질을 보며 슬퍼하는 코우타를 보고 이 조개껍질을 뺏어서 뽀개... 버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코우타가 조개껍질을 보며 슬퍼하니 이를 없애려고 즉 순수한 의도였다. 즉 의사소통 문제로 생긴 오해
  4. [4] 루시의 어린시절
  5. [5]나나는 제외, 나나는 디클로니우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호의적이었다.
  6. [6] 이 와중에 고쿠라쿠지역 앞에서 기다리는 유카를 바람 맞힌 코우타.
  7. [7] 동일 인물로 다중인격 상태다.
  8. [8] 애니판 한정. 원작에선 루시와 동등한 주인공 위치지만 애니에서는 루시가 더 주인공같이 묘사되기 때문에 루시를 진주인공, 코우타를 페이크 주인공으로 보는 시선이 없잖아 있다.
  9. [9] 일본은 사촌부터는 근친혼이 허락된다
  10. [10] 의붓아버지가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했는데 이에 어머니에게 사실을 말한다. 그러나 어머니는 딸이 무슨 꼴을 당하는지 알면서도 질투에 가까운 외면을 하고 결국은 딸이 코우타의 집에 정착하게 되자 딸을 버린다.
  11. [11] 그러나 두 사람이 화해한 시점에 루시가 각성해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마유의 어머니에게도 디클로니우스인 루시와 나나의 능력과 정체가 까발려졌다. 그래서인지 새아버지에게 몹쓸 짓을 당한 딸에게 사과하고 보듬어주지는 못할망정 '저 뿔이 난 살인귀(루시)처럼 저 나나라는 아이도 뿔이 나 있으니 그렇게 변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가까이 하지 말도록' 따위의 충고나 받게 된다(...)그리고 그 대사를 우연히 마유를 찾아온 나나가 듣게 된다(...)그러나 나나 본인은 이런 오해를 받는 게 당연하다며 화장실에서 눈물 한 번 훔치고 끝
  12. [12] 농담이 아니고 검은 모자를 쓴 남자에게 걷어차여 피를 쏟아 쓰러졌는데도 이름을 부르자마자 멀쩡하게 일어난다...
  13. [13] 사실 고자로 만드려던 이유는 디클로니우스가 머리를 건드린 인간은 무조건 질페리트만 낳게 되기 때문이다.
  14. [14] 아마도 기계
  15. [15] 루시가 자신의 조카, 즉 동생의 딸이라고 속였다. 이후 아라카와와의 대화 중에 의하면 동생은 없다고 언급된다...는데 이는 애니 한정이고 원작에선 여동생이 있다. 자세한 건 후술
  16. [16] 디클로니우스의 기가 안 느껴진 것도 있긴 하지만 사실 그 뿔이 디클로니우스의 뿔과는 생긴 게 달랐었다(...)
  17. [17] 이때의 묘사 또한 잔혹해서 AT-X가 아닌 공중파에서 방송할 때는 잘려나갔다.
  18. [18] 폭발하지 않는다.
  19. [19] 디클로니우스끼리는 서로 교감이 가능하여, 서로의 위치를 알아내는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뉴의 인격일 때는 감지할 수 없다.
  20. [20] 카쿠자와 장관이 루시의 어머니를 강간해서 낳은 아들. 디클로니우스이며, 작중 등장한 유일한 남성 디클로니우스이다.
  21. [21] 착각이었지만
  22. [22] 본래의 벡터 바이러스는 공기에 닿으면 사멸하는 데 이걸 개선해 냈으며, 감염시킬 때에는 파이프로 직접 이식한다.
  23. [23] 밑으로 내려보면 알겠지만 본작에서 여러 명 중복으로 맡았다. 그런데 어째 다들 디클로니우스에게 당하는 역이다(...)
  24. [24] "네 희생이 필요해"라는 쿠라마의 말에 "저의 죽음이 실장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가요?"라고 대답했다.
  25. [25] 가명으로 AV에 '배우'로 출연했다가 소속사에 걸려서 성우계에서 영구히 퇴출되었다. 성우계의 흑역사.
  26. [26] 코우타가 카쿠자와 교수의 시체와 머리에 달린 뿔을 목격했기 때문에 죽이려고 한 것. 그런데 둘 다 처음에는 깜짝 놀라지만 나중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을 보인다. 목이 잘려서 바닥에 굴러다녔는데도.
  27. [27] 애니판에선 얼굴이 백터에 휘감기더니 그대로 박살
  28. [28] 애니메이션 8화에서 슬쩍 웃는 모습이 보인다. 이유는 '자신이 불행하니까, 자신보다 불행한 것이 필요하다.'라는 이유 때문인 듯.
  29. [29] 후루카와 나기사 - 오카자키 우시오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모녀가 성우가 같다.
  30. [30] 사실 이건 트라우마라기 보단 분명한 장애가 있어 보이...지만 만화니까 넘어가자.
  31. [31] 노력을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
  32. [32] 간단한 구구단도 못한다.
  33. [33] 적어도 열한 살은 돼 보이는데 눈동자에 초점이 없고 쓰는 단어나 말투도 다섯살짜리 어린아이처럼 어눌하다.
  34. [34] 심지어 이름도 안 나왔다
  35. [35] 애초에 디클로니우스라는 것 자체가 평범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36. [36] 아직 발육이 덜 되어서 이렇게 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세한 건 불명...애초에 이 녀석과 대조해볼 어떤 수컷 디클로니우스도 나오지 않았다..!
  37. [37] "미안해, 넌 아무 잘못도 없는데....그러나 우리 일족의 피를 세상에 남길 순 없었어....그리고....곧 나도..."
  38. [38] 디클로니우스들은 동족의 기를 느낄 수 있다.
  39. [39] 유전자 이상으로 그녀(루시의 어머니)가 낳은 자식들은 모두 생식 능력이 가능한 디클로니우스이다.
  40. [40] 비록 카쿠자와 장관이 강간해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낳았다곤 하지만
  41. [41] 작중 루시를 '여왕벌'이라고 묘사했는데, 실제 벌들의 세계에서는 여왕벌과 유일하게 짝짓기가 가능한 수벌은 여왕벌과의 짝짓기 후 생식기가 뜯겨져나가 죽게 된다(...) 또한 남은 수벌들은 전투력도 거의 없는데다가 밥만 축내는 백수 취급을 받기 때문에 일벌들에게 내쫒겨 무능하게 죽게 된다. 즉 수컷 디클로니우스는 암컷 디클로니우스에 비해 뿔도 작고, 벡터를 사용할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
  42. [42] 실제로 생긴 게 고양이 귀처럼 생겼다(...)
  43. [43] 그런 이유로 대부분 유년기에 자신의 손으로 부모를 살해해버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철이 들 무렵쯤이 되면 부모를 그리워하며 찾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44. [44] 그러나 작중 반도와의 2차전에서 반도가 휘두른 단검에 벡터가 잘려나간 걸 보면 방검 기능은 없는 듯 하다.
  45. [45] 하지만 벡터가 극도로 강해지면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46. [스포일러2] 46.1 원작 만화책 마지막 부분에 의하면 구 인류를 물리적으로 전멸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그 전까지는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등장한 새로운 생식 방법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사실 두 가지 기능 모두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당장에 센티넬도입이 시급하다.
  47. [47] MOKA☆라는 팀으로 활동 중. 엘펜리트가 첫 TVA 데뷔작이었다.
  48. [48] 11화 시점 중간의 내용이라 11.5화로 불리기도 한다. 스페셜답게 이 만화에선 절대 나오지 않을 듯한 일상(?) 전개가 나오지만 그것보다 여기서 강력한 떡밥이 등장한다(루시가 쿠라마 실장을 죽이지 않고 넘어간 이유). 이유는 등장인물 문단 중 타카다 아이코 참고.
  49. [스포일러] 49.1 이 오프닝은 작중에서 코우타가 산 오르골의 음악으로 코우타와 루시가 이 음악을 좋아하고 둘을 이어주는 매우 중요한 매개체로 나온다. TVA 방영 당시 원작에서는 마지막 권에서야 해소되는 타이틀 '엘펜리트'에 대한 떡밥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당시 7권 발매)였기 때문에 택한 고육지책이었지만 결과적으로 Lilium이란 곡을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했다.
  50. [50] 이 노래는 힐러리 더프의 So yesterday를 많이 참고해서 만든 듯 하다. 비교해서 들어보자
  51. [51] 잘렸을 때 속의 뼈까지 노골적으로 나와서 섬뜩하다.
  52. [52] 한국 애니 마니아들에겐 인지도가 없지만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들과 아키라, 은혼, 진 마징가 Z편 등 여러 네임드급 일본 애니와 기타 애니들의 편집기사로 활약했으며, 현재까지도 활동 중이다.
  53. [53] 한국이라면 이 정도로 수위가 극악한 작품을 더빙하는 것 자체가 미친 짓이기 때문에 한국어 더빙판이 나오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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